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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새 브랜드 캠페인 공개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바라던 내 일을 만나다'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팀스파르타의 K-디지털트레이닝(KDT) 브랜드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는 IT 업계 취업을 목표로 하는 비전공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IT 분야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기존의 전공 및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내가 바라던 내 일을 만날 수 있다'는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캠페인 영상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비전공자가 IT업계 취업에 성공하는 여정을 '계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풀어낸다. 내일배움캠프를 상징하는 오브제이자 팀스파르타의 시그니처 컬러 '빨간색 바통'을 달리기 주자들이 서로 주고받는 모습을 그렸다. 이 때 바통을 넘겨받은 주자는 개발자 취업의 꿈을 이룬 '나'라는 극적인 연출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스토리로 활용된 호텔조리 전공생과 실용음악 전공생 사례는 모두 내일배움캠프 수강을 통해 IT 업계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로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까지 높였다는 평이다. 실제로 내일배움캠프는 2021년 첫 KDT 트랙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약 3천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는 온라인 KDT 수행 기업 중 최다 기록이며 이에 따라 수료 후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취업생 수 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양과 질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취준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팀스파르타는 24일 '2024 개발자 취업 전략 웨비나'를 열고 IT 비전공자 취준생들의 취업 전략과 채용 전망에 관해 전한다. 설명회에서는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취준생들의 궁금증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비전공자 이력서, IT 현직자 일대일 상담권 등이 제공된다. 팀스파르타는 유튜브, 메타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지하철, 버스 등의 오프라인 채널까지 적극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브랜드 주요 타깃인 2030 취업준비생 집중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늘 그래왔듯 팀스파르타의 일관된 목표는 코딩으로 큰일을 낼 수 있음을 알리는 것에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많은 비전공자 수강생들이 내일배움캠프를 거쳐 IT 업계 취업을 실현했다는 사실을 대중에 전함과 동시에 '내일배움캠프'가 잠재된 IT 인재들의 커리어 전환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브랜드라는 점을 각인시키는 데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는 웹개발자 양성 교육부터 앱개발, AI, 게임개발, UX/UI 디자인, 데이터 분석 등 IT 전반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IT 비전공자 수강생들을 위한 수준별 일대일 멘토링은 물론 무제한 취업 지원과 기업 연계 인턴십 등 다방면의 지원과 혜택을 제공 중이다.

2024.09.13 10:54백봉삼

英 노동당 정부, 데이터센터 중요 국가 기반 시설 분류

지난 7월 정권교체를 이뤄낸 노동당 정부가 데이터센터 건립 및 활용에 힘을 쏟는다. 13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데이터센터는 응급서비스 및 의료 시스템(NHS), 에너지 및 물 공급과 함께 중요 국가 기반 시설로 분류된다. 현재 영국에는 13개 부문이 중요 국가 인프라로 등재돼 있으며 마지막 업데이트는 9년 전 우주와 방위 추가다. 또 수백만 명의 사람과 기업에 영향을 미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와 같은 혼란이 발생하는 경우 비상 대응 팀이 꾸려질 예정이다. 영국 국가전력망 최고경영자(CEO)은 지난 3월 영국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향후 10년 동안 6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국가 사이버 보안 센터 린디 캐머런 전임 책임자는 "센터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센터를 중요 국가 인프라 체제로 도입하면 사이버 범죄자와 예상치 못한 사건에 대비해 정부와 더 나은 협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터 카일 기술 장관도 "데이터 센터는 현대 생활의 엔진"이라고 묘사했다. 영국 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립도 늘어나는 추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각각 영국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고 있다. 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향후 5년 동안 영국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운영하는데 약 80억 파운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리 대학교의 앨런 우드워드 교수는 "데이터센터가 많고 중요한 온라인 서비스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 인프라로 분류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가 클라우드에 있다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는 물리적 인프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는 주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다"고 말했다.

2024.09.13 10:42양정민

플레이위드코리아 로한2, 사전 등록자 100만 돌파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MMORPG '로한2'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로한2'는 오는 25일 00시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닉네임 선점 이벤트와 공식 포럼 가입 이벤트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정오부터 시작한 닉네임 선점 이벤트는 서버별로 보스타임, 길드전 등 주요 콘텐츠의 시간을 다르게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 이후 한꺼번에 유저가 몰려 원하는 시간대의 서버를 찾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현재 추가적으로 서버를 오픈하고 있다고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밝혔다. 회사 측은 앞서 지난 달 27일 로한2 온라인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쇼케이스에는 '로한2'의 메인 개발자인 장재형PD가 직접 출연해 게임과 관련된 정보와 비즈니스모델(BM) 등을 소개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 게임 플레이 영상과 함께, 운영팀장이 직접 답변하는 '로한2 플레이 전 Q&A 영상'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Q&A 영상은 사전 등록을 마친 예비 유저들이 포럼과 유튜브 등 공식채널을 통해 문의한 내용을 취합하여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로한2의 사전등록자 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등록자 전원에게 각종 소환권 외 희귀 수수께끼 알 등 인 게임 아이템을 전원에게 지급한다. 오는 정식 당일 날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박정현 상무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목표보다 빠르게 사전 등록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출시일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와 소통 그리고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알리기 작업을 진행한다. 출시 당일까지 만전의 준비를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10:40이도원

"AI 다음은 양자···한국, 美·日 비해 투자 초라"

양자(퀀텀)는 우리 정부가 꼽은 미래 빅3 게임체인저 중 하나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양자 강국 달성을 위한 '퀀텀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는 향후 10년 전후로 양자컴퓨터, 양자센싱, 양자통신이 세상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한다. 기술통제도 시작됐다. 미국은 퀀텀 센싱과 퀀텀 정보 등을 상거래 통제 목록에 포함시켰다. 영국은 아예 34큐비트 이상 퀀텀 컴퓨터의 수출을 규제하고 있다. 양자는 기술 개발 난이도가 높고, 그만큼 대단위 투자가 필요하다. 지디넷코리아는 산·학·연·관 전문가 9인을 초청해 '양자 코리아'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색한 좌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내용이 방대해 이 좌담회 내용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 주) 양자 과학기술·산업 현황 및 이슈 업계가 양자에 사활건 이유 '퀀텀코리아', 어디로 가야하나 (가나다순)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양자컴퓨팅 사업 총괄 부사장 -김성혁 LG전자 CTO부문 Quantum AI 수석연구위원/상무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 -백한희 IBM Quantum 일본 사업총괄본부장 -엄상윤 IDQ 대표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전석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과학기술산업과 사무관 -표창희 IBM 퀀텀 사업본부장/상무 ※사회=방은주 지디넷코리아 전문기자, 정리=박희범 지디넷코리아 과학전문기자 "IBM, 올 하반기 세계서 다섯 번째로 국내에 127 큐빗 양자 컴퓨터 설치" ◇사회(방은주 지디넷코리아 부장)=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양자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부도 ▲양자 ▲첨단바이오 ▲AI· 반도체를 3대 게임 체인저로 정하고, 이니셔티브를 선언했다. 사실 AI는 최근 대중성을 확보했지만, 양자는 여전히 대중화에 물음표가 붙어 있는 게 사실이다. 10년 전 만해도 열에 아홉은 양자에 대해 비관적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양자의 가능성을 보고, 여기 모였다. 최근 양자관련 행사에 물리학회장이 축사하러 오는 걸 보고, 의구심이 가능성을 넘어 확신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좌담회 본격 시작에 앞서 각자 하는 일부터 소개해 달라. ◇김성혁(LG전자 수석연구위원/상무)=LG전자 CTO 부문 인공지능연구소에서 퀀텀 조직을 맡고 있다. 우리는 회사가 갖고 있는 현실적인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양자컴퓨터 기술을 활용하려 한다. 예를 들어, 제품을 제작하고 설계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물질을 찾는다거나, 제품의 어떤 현상 파악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 양자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IBM과 파스칼(Pasqal) 등 여러 업체들과 협업하고 있다. ◇백한희(IBM Quantum 일본 사업총괄본부장)=양자 프로세서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을 포함해 양자 컴퓨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때 시작했으니 24년 됐다. IBM에서도 양자 프로세서와 하드웨어 R&D를 했다. 최근 5년간은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도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2020년부터 2년간 IBM의 모든 양자 관련 기술개발, 사업의 최고책임자인 제이 감베타 (Jay Gambetta)의 기술보좌관을 역임했고, 최근엔 IBM에서 양자 생태계 개발과 파트너십을 수립하는 일을 했다. 대표적인 일이 동경대와의 10년 기술개발 파트너십, 그리고 리켄(RIKEN, 이화학연구소)와의 양자컴퓨터와 슈퍼컴퓨터를 통합하는 파트너십이다. 올해 일본으로 옮겨 일본 IBM의 양자사업 부문 총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글로벌 IBM 퀀텀 사업부보다 규모는 작지만 IBM 일본 퀀텀 사업부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그리고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등 양자 기술개발 사업의 모든 분야를 담당하는 팀들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IBM 퀀텀 사업부와 긴밀하게 협업 하고 있다. ◇방승현(오리엔텀 대표)=현재 하나은행과 국민은행 외 금융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연구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와 교통(traffic) 분산처리 과제을 진행한다. 기후 예측 관련해서는 바스프(BASF)논문을 기초로 파스칼(Pasqal)과 함께 최근 열린 퀀텀코리아 행사에서 기상청 관계자를 초대해 POC(개념증명)를 시연했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양자 애플리케에션을 하드웨어하고 연결할 수 있는 풀 스택, 다시 말해 미들웨어(middleware)쪽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외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 하고있다. ◇엄상윤(IDQ 대표)=아이디퀀티크(IDQ)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IDQ를 두고 한국회사냐 스위스 회사냐 얘기가 좀 있다. IDQ는 지난 2001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서 스핀오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1년부터 양자 기술과 관련한 연구소를 운영했다. 당시 아이디퀀티크하고 기술 교류나 특허 IP 등의 협력이 이루어졌다. IDQ가 양자물리학 현상을 계측하기 위한 양자센싱 장비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난수생성기)를 만들다보니, SK텔레콤 측이 실험할 때 많이 활용됐다. 싱글포톤디텍터(SPAD)도 많이 쓰는 등 SK텔레콤과 협업을 많이 했다. 그러다 2018년 SK텔레콤이 대규모 투자를 했다. 투자하면서 연구소가 한국법인이 됐다. 우리 회사 대주주가 SK스퀘어와 SK텔레콤이다. 현재 QKD(Quantum Key Distribution: 양자키분배 장비) 양자통신 쪽 장비를 많이 만들고, 그 다음에 싱글포톤디텍터라든지, QRNG 반도체 칩을 만든다. 이걸 가지고 가장 많이 하는 것은 5년째 삼성전자와 갤럭시 퀀텀폰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매년 50만대 씩 누적 200만대이상 국내에서 팔았다. 해외 컨퍼런스에 나가보면 상용화가 부족한 양자분야에서 QRNG칩이 모바일에 들어간 점에 대해 다들 놀라워한다. 한국시장은 SK텔레콤에서 광고를 하다 보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B2C 시장에 양자가 적용된 사례이다 보니 전 세계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 우리는 이 칩을 이용해 기존 네트워크 보안장비, IoT 장비 회사들이 일종의 양자 시장에 초기 진입할 때 기초 단계로 QRNG의 랜덤 넘버 가지고 보안성을 좀 올린다든지 하는 작업을 많이 지원하고 있다. 그런 협업을 하고 있는 회사들을 중심으로 최근 SK텔레콤이 X-Quantum(엑스퀀텀)이라는 일종의 양자 기업 간 협의체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우리 장비 중 SNSPD(Superconduct Nanowire Single Photon Detector: 초전도 나노 와이어 싱글 포톤 디텍터)라는 장비가 있는데, 그 장비를 양자 연구하는 쪽에서 많이 쓴다. 해외에서 보면 광학 기반의 양자 컴퓨터 개발하는 회사로 오르카(Orca) 등이 있는데, 이런 쪽외에 양자연구 기업들과 협업을 많이 한다. 향후 우리나라 양자연구기관들과도 많은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표창희(IBM Quantum사업본부장/상무)=IBM 리서치(Research) 소속으로 국내 및 APAC대상으로 양자 컴퓨팅 관련 사업개발을 총괄한다. 기업들을 비롯해서 학교나 정부기관들과 함께 협업 방안을 도모하고, 연구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한다. 현재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IBM 퀀텀 시스템 원(Quantum system One)을 설치 중이다. 올해 하반기 내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국내에 양자 컴퓨터(127 큐비트)를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표준연, 35년전 양자물리연구실 차려" ◇이용호(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표준과 측정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원래 표준연구소였는데, 1990년 대 출연연 통폐합 분위기에서 기초과학지원연구소와 천문대(현 천문연구원)가 밑으로 오게 됐다. 그러면서 표준에 과학을 붙여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태동했다. 나중에 천문연구원과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분리됐다. 양자 컴퓨터에 대해 물리학자들은 부정적인 면을 찾으려 굉장히 노력한다. 그런 논문도 쓴다. 그럼에도 공학적으로는 양자컴을 활용하고, 산업적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활용보다는 물리학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데 관심이 많다. 현재 20큐비트와 50큐비트 시스템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데,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자의 시각을 한 방향으로 모아서 결집력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양자 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투자하는 목적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자 과학 분야에 논문을 쓰기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차세대 산업으로, 반도체와 2차 전지에 이은 전략기술 확보와 양자경제로 연계시킬 거냐 이것에 따라 추진 철학이 많이 다르다. 지금 상당히 혼재돼 있다. 나는 35년 전 연구소에 들어갔는데, 그 때 연구실 이름이 양자물리연구실이었다. 양자기술 연구를 한 지 35년 됐다. 그 때 조셉슨 전압 표준, 양자 홀 저항 표준, 초전도 양자소자인 스퀴드를 이용한 정밀측정 연구를 시작했다. 이 중에서 스퀴드를 이용한 심자도와 뇌자도 측정 기술 개발로 초기기술료 100만 달러 이상 되는 대형 기술이전도 4건을 성사시켰다. 2년 3개월 전 국가 양자컴퓨팅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게 되었다. 국내 여건으로는 매우 어려운 목표이다. 올 연말 20큐비트 동작 시연을 하려 한다. ◇김은성(KAIST 양자대학원장)=양자 대학원이다 보니, 미션이 여러 가지다. KAIST에서 양자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KAIST 주관 양자대학원이라는 에듀케이션 컨소시엄을 통해 8개 거점 국립대와 함께 양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같이 교육한다. 물리학은 정체성 자체가 양자다. 양자를 빼고는 다른 걸로 생각하기 어렵다. 박사 학위할 때 양자 유체, 양자 고체를 연구했다. 유체, 고체가 왜 퀀텀이야 하는 부분에서 물리학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왔다. 물리학자들이 관심을 가졌다는 말은 쓸모가 별로 없다는 애기다. 학문적인 관심이 우선되다보니, 그런 부분이 있다. 지금도 내 관심은 양자이지만, 해야 할 일이 많은 여러 미션 때문에 연구에 전념하기는 힘들다 .KAIST에서 주어진 미션은 대학원생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스템들을 만드는 일이다. 이 시스템이 우리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생태계를 좀 더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면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그 피가 '인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인재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미션이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에게 연구를 많이 못해주는 것이 아쉽다. ◇김동호(메가존클라우드 양자컴퓨팅 사업 총괄 부사장)=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MSP(Multi-Service Provider) 유니콘 기업으로, 메가존 관계사를 포함해 2023년 기준 1조5천1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천8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고객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하고 있다.메가존클라우드는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자컴퓨팅 분야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양자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팅 컨설팅과 양자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자컴퓨팅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한국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팅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아직 정확도가 충분하지 않은 양자컴퓨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의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와 더불어 양자 에뮬레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용 효율적인 차세대 에뮬레이터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넘는 35큐비트 이상의 에뮬레이터 상용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양자컴퓨팅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알고리즘과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기 위해 최적화, 양자 인공지능(Quantum AI), 양자화학,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메가존클라우드는 양자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양자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국 산업계 퀀텀 인식, 미국이나 일본과 너무달라" ◇사회=미국과 일본의 퀀텀 상황은 어떤가 ◇백한희=아직도 한국에서는 퀀텀컴퓨팅이 안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미국이나 일본 분위기와 너무 다르다. 미국은 내셔널 퀀텀 이니셔티브 (National Quantum Initiative)라는 국가사업만으로도 약 49억 달러(한화 약 6.5조원)를 양자 하드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알고리듬,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오류 정정기술 등 포괄적인 양자 기술 전반의 과학 연구와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미국이 양자 기술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후반으로 30년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이러한 긴 안목의 국가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다양한 양자 컴퓨팅 기업과 스타트업이 생겨날 수 있었으며 IBM도 그 중 하나이다. 사실 나 자신도 그렇게 육성된 인재 가운데 한 명이다. 일본의 투자도 상당히 오래 되었다. 일본 역시 하드웨어만이 아닌 포괄적인 양자 컴퓨팅 과학기술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예를 들면 2023년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동경대학교에만 42억 엔 (한화로 현재 약 390억 원)을 지원해, 양자 기업 컨소시엄인 양자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QII)를 통한 양자 알고리듬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그리고 필요한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의 도입 등을 보조하고 있다. 또한 올해 리켄은 1조 엔 가까이 되는 일본 정부의 투자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개발된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를 양자컴퓨터 하드웨어와 연결해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인 양자 중심의 슈퍼컴퓨터(Quantum-centric Supercomputing)의 아키텍처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새로운 컴퓨터 플랫폼은 일본 전역에 초고속 광통신망으로 양자컴퓨팅 서비스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양자컴퓨팅을 새로운 알고리듬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과학연구와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더 집중하는 상황이다. ◇김은성=질문을 더 정확하게 해야 할 것 같다. 어떤 양자컴퓨터가 불가능하고, 어떤 양자컴퓨터가 가능하냐 이렇게 질문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지금 활용 가능한 양자컴은 어느 정도에 있는지, 그걸 파악하고 그걸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결국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꿈의 양자컴은 아직 갈 길이 좀 남아 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현실에서 사용 가능한 수준의 양자 컴퓨터는 여러 가지 수준으로 가능하다. 그걸 활용하려는 연구자와 기업들이 있다. 그 기업들이 양자 비즈니스나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대기업 쪽에서 본 양자 생태계는 어떤가 ◇김성혁=잘 모르겠다. 제 입장은 이 양자 컴퓨터 기술이라는 것들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면서 쫓아가는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이게 된다는 확신보다는 현실이 될 때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 같으니 쫓아가면서 배우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 김은성 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동의한다. 처음에는 양자 컴퓨터로 모든 세상이 다 바뀔 거라고 다들 얘기했는데, 지금은 여러 경험을 통해, 생각했던 것이랑 좀 다르겠구나 하는 상태다. 예를 들어, 구글이나 IBM이 '양자 이득'이라고 말했던 것들이 클래식한 방법들에 의해 논쟁의 여지들이 생기고, 실제 논쟁이 되면서 생각한 것하고는 좀 다르더라는 그런 학습 기간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김 원장님 말씀대로 양자 컴퓨터가 처음에 기대했던 것처럼 '모든 컴퓨팅을 다 바꾸는 게 아니라 뭔가 양자컴퓨터가 더 잘 푸는 게 있을 것 같다'라는 쪽으로 좀 바뀌고 있다. 아마도, 이런 배경에서 요즘 양자컴퓨터가 허구가 아니냐는 양자 회의론과 함께 양자 겨울 얘기가 요즘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는 모르겠다. 요즘에는 양자컴퓨터 회사들이 범용성 측면에서의 양자 컴퓨터가 고전 컴퓨터 대비 지수적으로 월등히 뛰어난 양자 우위 (Quantum Advantage) 을 지향하거나 그걸 목표로 하기보다는 현재 수준의 양자 컴퓨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이는 양자 유용성(Quantum Utility)을 특정한 문제를 해결해 증명하고자 하는 방향을 증명하기 위해 많이들 노력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퀀텀 겨울로 대변되는 어려운 시기가 올 수도 있겠다는 회의론 또는 위기감이 그들 나름대로 있지 않나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 ◇사회=미국에서도 퀀텀 윈터(겨울) 얘기가 나오나 ◇백한희=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이나 미국은 조금 더 낙관적인 것 같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양자 컴퓨터에서 나온 계산을 이용해 많은 새로운 연구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100큐비트 이상의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의 직접적인 활용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 말은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계산이 기존 컴퓨터에서 나온 결과와 비교해도 유용성이 있어서 양자컴퓨터를 실제 연구에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결과들이 계속 나온다면 꾸준한 투자와 기술 발전이 계속되어 진다고 본다. ◇김동호=퀀텀 윈터(Quantum Winter)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지표는 투자액이라고 판단된다. 최근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양자컴퓨팅에 대한 투자 총량을 살펴보면, 매년 상당한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민간 영역에서 일부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다른 기술 분야에 비해 양자컴퓨팅에 대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덜 감소한 것이 눈에 띄며, 이는 양자컴퓨팅 분야의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를 종합해 보면, 양자컴퓨팅 분야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견조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퀀텀 윈터"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올해 상반기의 투자액은 이미 지난해 12개월간의 투자액에 근접한 수준이며, 하반기까지 고려하면 투자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퀀텀 윈터가 언젠가는 도래할 가능성은 있지만, 근 시일 내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은성=LG 측의 회의론도 아주 중요한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 있다 보니, 학생들이 꿈을 크게 가지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종종 세계적인 석학이 비전을 제시하고 전체 연구나 학술계도 비전을 따라가게 되는데, 지금은 먼 미래 같은 범용 퀀텀컴퓨팅도 이러한 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양자컴퓨팅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연구에 진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 중요한 건 퀀텀 컴퓨팅이 할 수 있는 일들이 굉장히 많고 세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면 좋겠다. 이건 장밋빛 환상으로 펀딩을 받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니다. 진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고, 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연구하는 미래세계가 이룰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양자컴퓨터 회의론 얘기하는 건 업계입장선 무례한 질문" ◇방승현=양자 컴퓨터 회의론은 물리학계에서 이슈었다. 하지만, 산업계 입장에서 보면 반길만한 애기는 아니다. 글로벌 국가와 IBM등 많은 기업 및 스타드업들이 10년~20년을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많은 투자가 진행하고 있다. 양자 컴퓨터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눠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하드웨어에 대한 집중이 굉장히 커지고 있다. 투자도 많이 되고 있다. 반면 하드웨어를 받쳐줄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특히 알고리즘 쪽이 굉장히 취약하다고 본다.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아직, 활용 사례를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회의론이 나올 수 있다. 산업 쪽에서는 임팩트 있는 어떤 뭔가가 나와줘야 하는데, 아직은 모여주길 못하고 있다. 최근엔 양자컴퓨터을 활용한 실질적으로 연구로, 논문도 나오고 있고,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대중적 효과가 잘 나오지 않는데서 회의론이 기인하지 않나 생각한다. ◇김성혁=회의론을 얘기했지만, 나는 회의론자는 아니다. 만약 양자 컴퓨팅이 안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면, 치열하게 우리 회사만의 양자 컴퓨터 전략을 고민하지 않을 것이고, 조직을 이끌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여전히 사업적 목표와 매출을 고민해야하고, 1년, 3년, 5년 뒤에 사업적 매출 기여도로 평가받는 대기업 조직 입장에서는 내년에, 3년 뒤에 어떤 기회가 있을 거고, 5년 뒤에 있을 실질적인 기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내재화할 수 있는지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 다만, 양자 컴퓨터는 다른 사업보다는 조금 더 긴 호흡으로 보기 때문에 계속해서 고민하며 연구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퀀텀윈터는 올 것이라고 본다. 하이프 사이클 (Hype Cycle)을 보면 모든 기술이 그렇듯 꺾이는 시점은 올 것이라는 얘기다. 어쩌면, 모든 유행에서 앞서가는 한국은 더 빠를 수도 있고, 투자 대비 아웃풋을 고민하는 시점에 꺾일 것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살아남는 기업과 기술이 독점할 것이다. 우리도 내부적으로 그걸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다른 회사들도 그런 관점에서 회의론도 있는 것이라고 본다. 그 겨울이 얼마나 추울지 모르겠지만, 다들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만들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창희= 양자컴퓨팅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산업적 가치가 검증됨으로써, 이미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양자 컴퓨팅에 대한 투자를 전례 없는 속도로 가속화하고 있고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리서치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양자컴퓨터에 대한 420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양자컴퓨터 관련 연평균 지출도 50% 성장하고 있고, 내년에는 투자가 80%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기업사용 사례 활동이 3배 증가됐다. 양자 컴퓨팅은 항공우주, 자동차, 금융, 전자/제조, 에너지/환경 및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컴퓨팅 방식으로는 해결이 힘든 난제들이 거의 모든 산업에 존재를 하므로, 양자컴퓨팅의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으로 성숙해짐에 따라 양자 컴퓨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자 시대를 대비한 데이터 보호 및 암호화의 현대화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이지고 있다. 양자 컴퓨팅은 고객에게 엄청난 비즈니스 가치를 약속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보안 프로토콜을 뚫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 기업, 기관은 반드시 양자 기술이 시스템과 데이터에 초래하는 위험을 이해하고 양자 내성(quantum-safe)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미국 상무부 산하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세계 최초의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표준을 13일 발표함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 금융 등에서도 이에 따른 발 빠른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방승현=글로벌 시장과 한국 시장의 방향성이 조금 다른 것 같다. 한국은 과학적인 측면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글로벌 쪽은 산업으로 완전히 넘어왔다고 보여진다. 서로 베이스가 다르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절 다른 산업은 40~45% 투자가 줄었는데, 양자는 13~20%밖에 줄지 않았다. 이 같은 양자의 저항력은 정부의지에서 나온다. 양자산업은 국가 이니셔티브가 만들어져서 지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양자 윈터는 좀 늦게 오지 않을까, 그리고 윈터가 올 확률도 적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양자생태계에 스타트업이 340개 정도 있다. 매킨지자료에서 따르면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머신이 2030년대에는 2천 대에서 한 5천 대 정도 판매가 된다는 데이터가 나와 있어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 전세계 글로벌 시장은 그동안 하드웨어 개발에만 집중투자해왔다. 최근에는 개발 드랜드의 변화가 있다. 양자컴퓨터도 HPC를 결합해 하이브리드로 넘어가는 부분들이 생기고 있다. 유럽도 그렇고 일본도 마찬가지다. 한국도 아직 정책이 거기까지 못미치고 있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 든다. 한국도 하이브리드분야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본 양자 기업 200개...산학 투자 활발" ◇사회=방승현 대표 얘기는 글로벌은 산업으로 넘어가는데, 한국은 아직까지 아카데믹하다는 지적인데요. 백한희 박사님 의견 어떠신지요 ◇백한희= 일본하고 미국은 확실히 기업쪽 투자도 많고 양자컴퓨터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응용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양자 기업 컨소시엄들에 한 곳이라도 참여한 기업 수가 200개 가까이 된다. 도쿄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양자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 컨소시엄에도 IBM을 포함한 19개 기업과 4개 대학, 국가연구소가 참여해 현재까지 140개가 넘는 양자 알고리듬과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연구논문들을 발표했다. ◇김동호=일본과 미국은 확실히 양자컴퓨팅이 아카데믹 영역을 넘어 산업화 단계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본은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해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후지쯔와 같은 대기업이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본은 양자컴퓨팅 기술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에서는 한 스타트업이 호주 정부와 미국 주 정부로부터 각각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2027년 혹은 2028년경 상업적 규모의 양자컴퓨팅 서비스를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글로벌 움직임을 볼 때,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업적 적용 가능성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2027년은 양자컴퓨팅 산업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는 세계 각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상업적 솔루션을 출시하거나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양자컴퓨팅의 실제 시장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사회=AI도 1956년 나와서 70년 동안 두 차례의 윈터가 있었다. 지금 일각에서는 제3의 윈터를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김성혁=당시에는 못 느끼는 것이었고, 나중에 보니 퀀텀윈터가 지나갔을 수도 있다. ◇김은성=인식과 기대의 차이가 양자의 봄과 겨울 등을 만드는 것 같다. AI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지금 AI 대학원은 경쟁률이 상상을 초월한다. 많은 학생들이 AI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인지하고 꿈을 키우는 것 같다. 이렇게 관심이나 투자가 전체적인 것을 바꾼다는 생각이 든다. 양자도 마찬가지다. 양자컴퓨터로 인류의 미래가 바뀐다는 큰 기대를 가지고 대중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범용 양자컴퓨터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수준의 양자컴을 활용하려는 노력이 있고, 다른 면에서도 여러 가지 이익이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하나 유지하려면 원자로 하나가 필요하다. 그런데 양자컴 계산에는 그런 전력이 필요하지 않다. 이렇듯 양자컴이 계산상의 우월성 말고도 다양한 활용도가 존재한다. 퀀텀윈터는 양자과학기술이 주는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일하는 과학자들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정부, 내년 양자에 2천억 이상 투입...예타에도 포함" ◇사회=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에 끼어 있다. 모든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고, 미국과 중국을 꼼짝못하게 할 급소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정부 정책이 중요하고, 정부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전석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과학기술산업과 사무관=5년 넘게 양자 업무를 해왔다. 거의 산증인쯤 될 거다. 처음 정책과 사업을 펼 때 이렇게까지 빠른 속도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지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2019년이나 2020년 초기에 정책이나 사업을 세팅할 때는 긴 호흡을 갖고 했다. 후발주자로서 인적‧물적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고, 양자컴퓨팅 활용 분야처럼 시급성이 덜한 분야는 장기 지원 분야로 생각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데 불과 1~2년 후에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그만큼 속도가 빨리 진행됐다. 양자컴퓨터팅 분야는 당장 뭔가 커다란 성과를 내기는 힘든 분야다. 현재 IBM 등 여러 기업에서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상용화까지는 가야 할 단계가 많을 것이다. 향후 10년 이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에게 분명 기회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반도체 역량이 뛰어나고, 인프라도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현재의 양자컴퓨터는 집약화와 성능 향상 과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반도체 칩 공정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되는데 여기에 우리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이처럼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역량을 양자 분야에 접목해 우리의 기술 수준을 빠르게 강화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가려고 노력 중이다. 양자컴퓨팅 활용 분야도 마찬가지다. 양자컴퓨터를 활용을 해서 뭔가 이득을 낼 수 있는 곳이 신약, 신소재, 화학, 교통, 제조 분야다. 이런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산업적 기반이 풍부하고, 알고리즘‧SW 역량도 뛰어나다. 이런 강점을 활용한다면 미래 시장을 충분히 선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올해 양자 분야 투자 규모는 1천200억 원 수준이다. 내년에는 2천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예타 사업도 내년엔 들어가 있다. 국제협력 쪽에도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대학 지원 사업이라고 해서 국내외 대학 간 협력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연구거점체계를 지원하는 퀀텀 플랫폼 구축 사업과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도 내년 초 착수를 준비 중이다.

2024.09.13 10:31박희범

코인원, 호가 단위 세분화 예고...이용자 편의 강화에 집중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 11일 가상자산 가격별 호가 단위 변경을 예고했다. 오는 30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코인원에서 가상자산 거래 시 더욱 세밀하게 조정된 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다. 코인원은 기존 1~1천 원 구간 호가 단위는 5원, 50원, 500원 단위로 세분화 되며 500만~1천만 원 구간과 1천만 원 이상 구간 신규 호가 단위를 추가한다. 다만 호가 단위 변경 후에도 기존 미체결 주문은 그대로 유지되며 취소되지 않는다. 미체결 매도 주문과 매수 주문은 각각 호가 단위에 맞게 상향, 하향 조정된 가격으로 보여지며 호가 단위 변경 전 진행된 예약주문은 기존 설정 금액으로 접수된다. 또한 API를 통한 미체결 주문, 예약 주문 또한 같은 방식으로 변경 후 적용된다. 호가 단위 세분화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는 거래소 이용자 거래비용 절감 효과와 거래 주문 및 체결 지원 속도 상승이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의 가격발견기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코인원 측은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상자산 가격별 호가 단위를 세분화 했다. 이용자 입장에서 낮은 가격대 종목에서 가격 발견이 용이하고 높은 가격의 종목은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코인원은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시행 후 꾸준히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안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예치금 이용료율을 기존 연 1%(세전)에서 2.3%로 인상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두 번째로 높은 이용료율이다. 또한 정기지급과 수시지급 2가지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DAXA 소속 5대 거래소 중 코인원만 운영하는 방식이다. 거래소별 정책에 따라 고객이 이용료를 받기 위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개월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코인원의 '이자 바로 받기'를 이용하면 고객이 원할 때 즉시 전일까지 합산된 예치금 이용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율 정책도 눈길을 끈다. '수수료 얼리버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거래 수수료를 선지불하면 30일간 한도 금액 내에서 최대 82%까지 할인된 혜택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천 원부터 35만 원까지 금액대별 총 5가지 상품이 있으며 35만 원 상품을 선구매할 경우, 한도금액 10억 원까지 수수료 0.035% 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아울러 코인원은 이와 함께 거래소에서 원화 출금시 발생하는 수수료 1천 원을 전액 면제한다. 입금에 더해 출금까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고객이 부담없이 원화를 넣고 꺼내 쓸 수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부터 26차례에 걸쳐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코인원 3.0 업데이트, 인사이트, 랭킹보드, 커뮤니티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연이어 선보였다. 거래, 정보, 보안 등 전영역에서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 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면서 소셜 트레이딩 요소를 강화하고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오픈 2주 만에 5만 명 이상이 커뮤니티를 찾았으며, 매주 등록되는 게시글 수가 500% 이상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9.13 10:28김한준

LG전자 임직원, 추석 앞두고 '사회 봉사' 자발적 참여

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시 강동구의 암사재활원에서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특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암사재활원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중증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의료 및 사회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10년째 암사재활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특식부터 가전제품 기부와 사용법 교육, 어린이날 행사까지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암사재활원 소속 장애 아동·청소년 30여 명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함께하고, 시설 곳곳의 환경 미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돼 더욱 뜻 깊다. 2011년 시작된 '기부메뉴'는 국내 전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원가를 낮춘 식단으로, 임직원이 식단을 선택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해 봉사활동에 활용한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자는 67만 명을 넘겼고, 적립금은 3억 원에 달한다. 이 밖에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LG전자 노동조합의 자발적인 지원 활동도 이어졌다. 먼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구미·창원·평택지부 등에서도 저소득층 아동,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부식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헌장을 선포하고, 조합원의 권익 신장뿐 아니라 사회, 경제, 환경 전반에 걸쳐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2024.09.13 10:00장경윤

Arm, 손영권 前 삼성전자 사장 신규 이사로 선임

Arm은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손영권 이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손영권 신임 이사는 하만 이사회 의장, 삼성전자 수석 고문, 케이던스 이사회 멤버, 월든 카탈리스트의 창립 매니징 파트너다. 최근까지 삼성전자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하며 글로벌 혁신, 투자, 신사업 창출을 위한 전략을 이끌었고, 80억 달러 규모의 하만 인터내셔널 인수를 주도했다. 손영권 이사는 반도체 업계에서 사업 개발, 투자 전략,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AI 시대의 기반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는 Arm에 심층적인 전문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는 “Arm이 사업을 다각화하고 AI 시대의 매우 현실적이고 복잡한 컴퓨팅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손영권 이사의 폭넓은 경험은 Arm에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그는 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에서 탁월한 리더십 경력을 쌓아왔고, Arm이 컴퓨팅의 미래를 정의하는 여정에서 그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이사는 "이전에 Arm 이사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Arm과의 오랜 역사를 이해하며, Arm 기술의 세계적인 중요성을 특별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며 “Arm 컴퓨팅 플랫폼은 특히 AI 분야에서 미래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며, 컴퓨팅의 미래를 주도할 팀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Arm은 토니 파델을 전략 고문으로 공식 임명해 그의 폭넓은 업계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9.13 09:55장경윤

통신 3사, 13일 밤부터 아이폰16 사전예약...지원금 최대 45만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3일 오후 9시부터 아이폰16 시리즈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가 최대 45만원, SK텔레콤이 최대 26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KT는 아이폰16 지원금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우선 SK텔레콤은 아이폰16, 아이폰16프로, 아이폰16플러스, 아이폰16프로맥스 전 기종에 동일한 지원금을 책정했다. 요금제에 따라 8만6천원부터 최고가 요금제에 26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상위 라인업인 아이폰16플러스와 아이폰16프로맥스에 6만6천원부터 23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아이폰16 기본 모델과 아이폰16프로에는 20만8천원부터 45만원까지 두 배 가량 차이가 나는 지원금 전략을 폈다. 지원금은 실제 출시일에 공시되는 것으로 정확한 규모는 20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아이폰 통화 녹음 서비스를 강조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자동녹음, 요약 기능이 가능한 에이닷 신규 가입자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7천원권을 제공키로 했다. 대화형 검색엔진인 퍼플렉시티 프로 1년 이용권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10월 아이폰 통화녹음 기능을 갖춘 '익시오(ixi O)'를 출시를 알렸다.

2024.09.13 09:27박수형

"인도산 아이폰16, 전 세계 공급 개시"...中 긴장

인도산 아이폰16 시리즈가 전 세계에 공급될 것이란 인도 고위급 관료의 발언에 중국이 긴장하고 있다. 12일 중국 언론 CNMO에 따르면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애플의 최신 아이폰16이 인도 공장에서 생산돼 전 세계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도 정부의 제조 강화 정책 효과라고 부연했다. 바이쉬나우 장관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메이크 인 인디아' 이니셔티브가 세계를 위한 상징적 상품 창조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인도 이코노믹타임스가 인용한 인도 관계자도 폭스콘이 이미 인도에서 아이폰16 시리즈 생산 및 수출을 시작했으며, 아이폰16 정식 출시 이후 인도 및 다른 시장(국가)에서 동시에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에서 생산을 강화해왔다. 올초 인도 정부는 기업에 공장 설립을 장려하기 위해 휴대전화 부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15%에서 10%로 낮췄다. 애플은 매년 인도에서 5천만대가 넘는 아이폰을 생산할 계획이며, 인도를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 허브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심지어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6 프로 맥스 등 기종도 향후 수 개월 내에 인도에서 해외로 운송될 예정이며, 이는 애플이 처음으로 인도에서 프로와 프로 맥스 버전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같은 인도의 아이폰16 생산능력 강화를 중국 언론은 경계했다. CNMO는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 수율이 줄곧 많은 이들의 의구심을 사왔다"며 "일부 언론은 인도 공장의 수율이 중국과 베트남 보다 10% 가량 낮다고 보도했지만 여전히 애플의 수용 범위 내에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중국 정저우 폭스콘의 애플 스마트폰 수율이 98%란 점을 고려했을 때, 인도산 아이폰의 수율이 최소 85% 이상이란 의미라고 분석했다. 앞서 인도산 아이폰 수율이 50%에 그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이는 실제 인도 타타그룹 산하 공장의 스마트폰 외장 수율이며 완성품의 수율이 아니라고 밝혀진 바 있다고도 부연했다.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의 최근 애플 글로벌 아이폰 생산량 중 14%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의 갑절 수준이다. 이는 중국산 아이폰 비중이 86% 아래로 떨어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애플은 한국과 일본, 중국을 포함하는 58개 국가에서 오는 20일 아이폰16 시리즈를 발매한다.

2024.09.13 09:22유효정

아이폰16 전 시리즈, 45W 고속 충전...中 국가 인증

애플의 아이폰16과 아이폰16 프로 전 시리즈가 최고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긴 중국 인증 정보가 공개됐다. 12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10일 공표한 아이폰16 시리즈 기기 품질 안전 인증 정보에서, 최고 15V 3A(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고 표시됐다. PD(Power Delivery) 프로토콜을 채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중국 내에서 위성통신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애플은 아직 공식적으로 고속 충전에 대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며, 30W 이상 충전기와 사용시 25W의 맥세이프 무선 충전 효율을 낸다고만 표시했다. 이는 이전의 15W 맥세이프 및 치(Qi)2 기술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이 아이폰16과 아이폰16 프로 시리즈 인증 정보에 따르면 시리즈는 여러 위탁 공장에서 생산되며 정저우와 선전의 폭스콘 자회사뿐 아니라 쿤산의 럭스산테크놀로지, 상하이의 페가글로브 등이 목록에 올랐다. 인도 공장은 목록에 없었다. 인도산 아이폰15 시리즈를 중국에서 판매하지 않은 데 이어, 중국 소비자들의 반감을 우려해 인도산 아이폰16 시리즈 역시 중국에서 판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IT즈자 역시 "모두가 우려하는 인도 혹은 베트남 위탁 공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4.09.13 09:17유효정

오픈AI, AI 추론의 새 시대 연다…'o1' 전격 공개

오픈AI가 인공지능(AI) 추론 능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모델 'o1'을 출시했다. 오픈AI 블로그는 새로운 AI 모델 'o1'이 이전 모델들보다 복잡한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과거 오픈AI 내부에서 '스트로베리'라는 암호명으로 개발된 이 모델의 출시를 두고 회사는 '미리보기(preview)'로 정의하며 현재 제품이 초기 단계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o1' 모델은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의 연결(CoT)' 방식을 자체적으로 적용해 단계별로 추론하는 능력을 갖춘 것을 전해졌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더 복잡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으며 수학과 코딩 등 기술적 문제 해결에 특히 강점을 보인다. 실제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예선에서 'GPT-4o'는 13%의 문제를 해결했으나 'o1'은 83%의 문제를 정확히 풀어냈다. 'o1-미니(mini)'라는 보다 저렴한 버전도 함께 출시됐다. 이 모델은 'o1'과 비슷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고 오픈AI는 전했다. 이번 모델은 오픈AI의 장기 목표인 인간과 유사한 지능 개발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그럼에도 현재로서는 추론 능력이 다소 느리고 상용화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는 'o1'의 출시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이라며 "AI는 이제 다양한 목적으로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2024.09.13 09:02조이환

삼성전자, 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2년째 1위

삼성전자는 지난 5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15개 산업 분야의 총 4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 전∙중∙후 단계에서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며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용이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한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삼성전자는 구매 전 단계뿐 아니라 배송∙설치와 사용정보 교육, 유지보수 관리 영역인 구매 후 단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뢰성, 완전성, 정보 품질, 최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채널에서 하나의 카테고리 내 다양한 모델들의 특징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비교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품별 주요 AI 기능의 활용 예시를 'AI 라이프 페이지'에서 소개해 유용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제품 추천부터 질문까지 원스톱 해결이 가능한 챗봇서비스, 제품 정보부터 구매 혜택까지 1:1 문의를 할 수 있는 구매 전문 상담 제도를 각각 운영해 구매 전 궁금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연결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기능과 관리서비스로 구매 후 경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앱을 통해 배송정보를 얻고 제품 설치 후 와이파이 연결과 기기 등록까지 도와주는 '캄온보딩(Calm Onboarding)' ▲손쉽게 스마트싱스 앱을 다운 받거나 제품 등록, 사용설명서 등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통합 QR'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스마트싱스 홈케어(SmartThings Home Care)'서비스를 통해 AI 진단으로 청소나 교체, 고장 대처 등이 필요한 때를 알려줘 구매 후 관리를 돕는다. AI가 상담사에게 진단 내용을 전달해줘 정확한 원인 파악과 빠른 원격 조치를 할 수 있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연결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구매 여정 속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소비자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삼성의 AI 가전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3 08:56장경윤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 첫삽 뜬다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12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를 취득하고 13일 본관 기초 굴착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건설 시작에 앞서 13일 신한울 3·4호기 건설부지에서 관계사 임직원과 함께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명품원전 건설·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6년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를 신청했으나 2017년 건설 중단이 결정되며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7월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 사업 재개가 결정된 이후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지난해 6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았다. 신한울 3·4호기는 국내에 7, 8번째로 건설되는 140만kW급 신형원전(APR1400) 노형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주기기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원전 생태계 재도약의 상징이 된 신한울 3·4호기는 주설비공사 계약과 보조기기 발주를 통해 원전 생태계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수원은 본격적인 공사 착수로, 울진 지역 경제에도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원전 생태계 복원의 상징으로 불리는 신한울 3·4호기가 이번에 건설허가를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원전으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03:55주문정

클라우데라, 인터넷 없이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연결해주는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 출시

이 새로운 네트워크는 엄격한 컴플라이언스가 필요한 산업들의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해결한다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는 9월 12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이볼브24(EVOLVE24)에서 쇼케이스된다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주, 2024년 9월 13일 /PRNewswire/ -- 데이터, 분석 및 AI를 위한 단 하나의 진정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클라우데라(Cloudera)가 엄격한 내부 데이터 보안 정책을 통해 규제가 엄격한 조직들을 위해 핵심 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하는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Private Link Network)를 오늘 출시했다.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는 고객 워크로드에서부터 클라우데라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프라이빗 연결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가 퍼블릭 인터넷을 통과하지 않도록 보장한다. 금융, 의료, 제약과 같은 산업 분야의 조직들은 제공업체들이 동일한 클라우드 내에서도 테넌트 간 트래픽이 인터넷을 통과하지 못하고 데이터 노출의 위험에 빠지는 문제를 보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 종종 직면한다.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사이에 통합 프라이빗 연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기업들이 특화된 하나의 네트워크를 통해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는 AWS 프라이빗링크, 애저 프라이빗링크와 같은 기존 클라우드 제공업체 서비스와 복수 클라우드 연결과 같은 기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을 통합한다. 이 설정은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확장하여 지속적인 보안과 간결한 관리를 구현한다. 고객들은 클라우데라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Command Line Interface)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자체 관리하고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의 최고제품책임자 딥토 차크라바티(Dipto Chakravarty)는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는 기업의 개인 정보 보호와 연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데라가 특별히 구축하고 관리한다.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의 관리를 클라우데라에 위탁하여 조직의 TCO를 낮추고 귀중한 자원들을 확보함으로써 전략적 비즈니스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관리함으로써 기업들이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업계 애널리스트 산지브 모한(Sanjeev Mohan)은 "조직들이 크로스 클라우드 전개로 전환함에 따라 복수 플랫폼 구성의 복잡함을 크게 줄여 자신들의 컨트롤 플레인과 데이터 플레인 사이에 사설 연결 네트워크 엔드포인트들만 지정하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들은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이질적인 클라우드를 손쉽게 활용함으로써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한다. 클라우데라는 이러한 발전을 통해 메타데이터 관리를 위해 안전한 크로스 클라우드 연결을 제공하는 선두주자로 확고하게 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는 2024년 9월 12일 두바이 미래박물관(Museum of the Future)에서 열리는 클라우데라 이볼브 두바이(Cloudera EVOLVE Dubai)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의 힘을 직접 확인하고 전 세계 최첨단 기업들의 실제 경험에 대한 통찰를 얻을 수 있다.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링크 네트워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복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한 프라이빗 데이터 연결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우리의 최근 블로그를 방문하기 바란다. 클라우데라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분석 및 AI에 대한 단 하나의 진정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클라우드만 제공하는 다른 벤더들보다 100배 더 많은 데이터를 관리하는 클라우데라는 전세계 기업들이 어떤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가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당사의 오픈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휴대용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석을 통해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전개를 보장하는 동시에 생성형 AI 모델을 자신들의 데이터로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서비스, 보험, 미디어, 제조 및 정부 분야의 전 세계 최대 브랜드들은 한 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의 데이터를 오늘과 미래에 사용하도록 클라우데라에 의존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loudera.com을 방문하며 링크드인과 X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Cloudera와 관련 마크는 클라우데라 주식회사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다른 모든 회사와 제품의 명칭들은 그들 각 소유자들의 상표일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495570/Cloudera_Logo.jpg?p=medium600

2024.09.13 03:10글로벌뉴스

인피니언, 업계 최초로 300mm 파워 GaN 웨이퍼 기술 개발

인피니언은 획기적인 GaN 300mm 기술로 GaN 시장 성장을 선도할 것 인피니언은 기존 대규모 300mm 실리콘 생산 라인을 활용하여 GaN 생산에서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함 서울, 2024년 9월 12일 /PRNewswire/ --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오늘 업계 최초로 300mm 파워 GaN(갈륨 나이트라이드) 웨이퍼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획기적인 기술은 GaN 기반 전력 반도체 시장을 크게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300mm 웨이퍼는 200mm 웨이퍼에 비해 웨이퍼 당 2.3배 더 많은 칩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GaN 기반 전력 반도체는 AI 시스템용 전원 공급 장치, 태양광 인버터, 충전기 및 어댑터, 모터 제어 시스템 등 산업, 자동차, 컨슈머, 컴퓨팅 및 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최첨단 GaN 제조 공정은 디바이스 성능 향상으로 이어져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효율적인 성능, 더 작은 크기, 더 가벼운 무게, 전체 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요흔 하나벡(Jochen Hanebeck) 인피니언 CEO는 "이 놀라운 성공은 인피니언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팀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GaN 및 전력 시스템 분야의 혁신 리더인 인피니언의 입지를 입증하는 것이다. 이 기술 혁신은 업계를 변화시키고 GaN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인피니언은 Si(실리콘), SiC(실리콘 카바이드), GaN을 모두 공급하는 전력 시스템 분야의 리더이다."라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오스트리아 빌라흐에 위치한 파워 팹의 기존 300mm 실리콘 생산 파일럿 라인에서 300mm GaN 웨이퍼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인피니언은 기존의 300mm 실리콘과 200mm GaN 생산에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에 맞추어 GaN 생산 능력을 확장할 것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 성공은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인 인피니언의 입지를 강화한다. 인피니언은 2024년 11월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전시회에서 300mm GaN 웨이퍼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300mm GaN 기술의 중요한 이점은 갈륨 나이트라이드와 실리콘이 제조 공정에서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기존 300mm 실리콘 제조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피니언의 대규모 실리콘 300mm 생산 라인은 신뢰할 수 있는 GaN 기술을 적용하기에 이상적이며, 이를 통해 구현을 가속화하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0mm GaN은 인피니언의 전략적 혁신 리더십의 또 하나의 이정표로서,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라는 인피니언의 미션을 뒷받침한다. 인피니언 소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3년 회계년도 (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8,6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63억 유로 매출을 달성하였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 (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되어 있다. www.infineon.com Contacts: Michael Burner (Headquarters)+49 89 234 39300michael.burner@infineon.com Agnes Toan (Americas)+1 408 250 1814agnes.toan@infineon.com Chi Kang David Ong (Asia-Pacific)+65 6876 3070 david.ong@infineon.com Lin Zhu (Greater China)+86 21 6101 9199lin.zhu@infineon.com Yasuyuki Kamiseki (Japan)+81 3 4595 7079yasuyuki.kamiseki@infineon.com Investor Relations:+49 89 234 26655investor.relations@infineon.com

2024.09.12 20:10글로벌뉴스

CIOE 2024: JBD, 새로운 AR 시대를 여는 Hummingbird 프로젝터 공개

선전, 중국 2024년 9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 JBD가 선전에서 열린 중국 국제광전자박람회(CIOE 2024)에서 고휘도 Hummingbird I 광학 모듈과 초소형 Hummingbird Mini II 흑백 프로젝터를 포함한 최신 혁신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첨단 AR 스마트글래스와 함께 MicroLED 기술 및 AR 분야에서 JBD의 리더십을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Hummingbird I 광학 모듈: AR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 설정 Hummingbird I 광학 모듈은 AR 업계의 획기적인 혁신으로, 도파관 AR 글래스의 일반 범위인 1000~2000니트를 훨씬 능가하는 6000니트 이상의 전례 없는 인아이(in-eye) 밝기를 제공한다. 밝기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까다로운 조명 조건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시각을 보장한다. 향상된 밝기 외에도 이 모듈은 입자와 색상 왜곡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이미지 품질을 최적화하는 JBD의 독점 ARTCs 솔루션이 적용되었다. 그 결과 실내 및 실외 환경 모두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면서 보다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AR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JBD의 MicroLED 기술 발전에 힘입어 Hummingbird I 컬러 엔진의 효율을 두 배로 늘렸고 150mW의 일반 전력 소비로 최대 6루멘의 광속을 구현한다. 이러한 고성능과 저전력 소비의 균형을 통해 AR 경험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이 연장되어 하루 종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ummingbird Mini II: AR을 위한 콤팩트 파워의 재정의 Hummingbird Mini II 흑백 프로젝터는 경량 AR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올해 초에 출시되어 현재 양산 중인 Mini II는 팥알만 한 크기에 무게가 0.3g에 불과해 슬림하고 눈에 잘 띄지 않은 스마트글래스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8루멘의 광속을 제공하여 도파관과 페어링할 때 8000니트 이상의 밝기를 제공한다. 60mW에 불과한 저전력으로도 긴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므로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Hummingbird Mini II 기존 Hummingbird Mini에서 업그레이드된 Mini II는 50% 더 작고 가벼우며 밝기는 80% 향샹하고 전력 소비는 25% 감소했다. 향상된 8비트 색 심도는 더 부드럽고 섬세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여 차세대 AR 디바이스를 위한 다재다능한 도구다. Hummingbird 시리즈 확장: AR 생태계의 발전 새로운 Hummingbird I 광학 모듈과 Hummingbird Mini II가 추가됨에 따라 JBD의 Hummingbird는 이제 AR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제품군을 제공하게 되었다. JBD의 MicroLED 솔루션은 이미 소비자 가전 시장, 특히 AR 글래스 분야에서 상당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26개의 AR 글래스 모델에 JBD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누적 출하량은 수십만 대에 달해 다른 모든 경쟁 솔루션을 합친 것보다 훨씬 앞서 있다. AI와 AR의 결합이 계속됨에 따라 JBD의 MicroLED 솔루션은 이러한 고급 스마트 장치의 핵심이 될 수 있다. 강력한 생산 능력을 갖춘 JBD는 MicroLED 디스플레이의 대규모 제조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향후 3~5년 이내에 최대 수천만 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JBD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AR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R 혁신을 선도하는 Hummingbird 시리즈는 진화하는 AR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JBD의 헌신을 반영한다. JBD는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글래스가 AI 인터랙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CIOE 2024의 JBD 부스(No. 2B103)에서 최신 MicroLED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다.

2024.09.12 19:10글로벌뉴스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대금 127억원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315곳에 대금 127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매년 추석과 설 등 명절 연휴 전 대금을 예정일보다 일찍 지급해 왔다. 직원 상여금 지급, 원자재 대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파트너사들에 대한 대금 조기지급은 상생경영·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했다"며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등 ESG 경영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파트너사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매년 57억원의 금융 지원금을 조성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동반성장 컨벤션'을 열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및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9.12 18:41신영빈

게임이용장애 의견수렴 위한 공청회 진행...첨예한 의견 대립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가 12일 여의도 전경련 KFI타워에서 진행됐다. 민주당 강유정 의원, 임광현 의원, 서영석 의원, 전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청회에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 여부를 두고 지난 몇년간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각 부처 의견을 발표했다. 공청회 시작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유정의원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를 두고 게임업계는 반대, 정신의학계는 찬성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부처마다 의견이 엇갈린다. 이렇게 찬반이 분분하지만 그 사이 1년 뒤면 KCD 초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얼마 안 남은 시간 안에 사회적합의를 도출하지 않으면 상황에 이끌려 갈 형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찬성과 반대가 한 자리에 모여 열띈 토론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공청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영민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관련해 객관적 근거가 필요하며 이를 국내 도입 시에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민 과장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 시 청소년 등 이용자에 대한 낙인효과로 사회적 차별 발생이 우려된다"라며 "2년간 게임산업에 8조8천억 원 규모 피해가 발생하고 총생산 감소효과 12조 3천623억 원, 취업 기회 8만 38명 감소 등의 피해도 우려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국내 상황을 고려한 국가표준분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향후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김연숙 정신건강관리과장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국내 여건과 상황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분류체계를 운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질병코드 도입 여부와 별개로 게임이용 과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각 부처 관계자 발표 후에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에 찬성, 반대 입장을 지닌 의료계 인사들의 발제가 진행됐다. 한림대학교 이상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10년 사이 여러 사건, 특히 ICD-11 게임이용장애 등재 결정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치료 수요와 유관 연구가 크게 증가했다"라며 "게임이용장애 진단 필요성과 핵심 구성요소에 대해 상당한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이용장애 유병률도 많은 국가에서 조사됐으며 17개국에서 수행된 53개 연구 결과를 메타분석한 결과 일반인구 내 유병률이 3.05%, 엄격한 표집 장법이 적용한 연구만 분석했을 때는 1.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현재 게임이용장애 연구자들은 기존 병인학적 연구, 평가 및 개입전략 연구, 뇌 영상 연구 등에 더해 공존질환 분석, 맞춤형 평가도구 개발, 게임장르-구조 분석, 바이오 마커 식별 등을 주제로 연구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라며 "게임이용장애는 동아시아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 정신건강 문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이해국 교수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에 대해 "과학적 근거는 90%가 있고 나머지 10%는 모호하다는 정도에 그친다"라며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관련 연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해국 교수는 "게임은 일반적인 상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약간은 위험할 수 있는 상품이며 공공과 사회의 개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이용하는 패턴이 문제다. 중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느냐가 게임이용장애라는 개념이다"라며 "문체부가 운영하고 있는 과몰입 교육 센터 등 현재 교육과 예방 시스템으로는 부족하다. 공중보건 질병 체계가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을 반대하는 입장에는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조문석 교수와 고려대학고 안암병원 박건우 뇌신경센터장이 자리했다. 조문석 교수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를 KCD에 등재할지 여부는 문제 원인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고 게임이용장애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 정도가 심각해 개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이 게임이용장애의 직접 원인인지, 그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입증된 근거가 부족하고 다른 정신질환 등 제3의 요인으로 설명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현시점에서 게임이용장애 현상과 관련한 인과관계에 대해 제한적인 이해와 지식의 한계를 WHO 권위, 전문성의 권위, 정책적 관행, 신념으로 덮고 가서는 안된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박건우 센터장은 "게임이용장애가 공식 질병으로 분류되면서 모든 게임 플레이가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될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게임이용장애가 미국 중심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단분류 체계인 DSM-5에서 정식 장애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 이유로 연구의 불충분성과 정의의 모호성, 행동 중독의 모호성, 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인식, 임상적 합의 부족, 개인 차이와 상관관계를 꼽았다.

2024.09.12 18:41김한준

이큐 테크놀로직, 쿠날 칼라드카르를 새CEO에 선임하여 사업 전략과 혁신을 계속 견인하도록 해

설립자 겸 CEO 디네쉬 칼라드카르가 타계한 와중에도 이큐는 고객 서비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한다는 동사 기업 비전의 유지를 다짐한다 코스타메사, 캘리포니아, 2024년 9월 12일 /PRNewswire/ -- 이큐브-다스 플랫폼(eQube®-DaaS Platform)개발사 이큐 테크놀로직(eQ Technologic, Inc.)은 설립자이자 사장 겸 CEO인 디네쉬 칼라드카르(Dinesh Khaladkar)가 타계했음을 깊은 슬픔과 함께 발표한다. 그가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이사회는 디네쉬의 승계 계획에 따라 쿠날 칼라드카르(Kunal Khaladkar)를 사장 겸 CEO에 선임하여 기업가 디네쉬의 유지를 계승하고 이큐를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eQ Technologic Appoints New CEO, Kunal Khaladkar 디네쉬는 정확히 24년 전인 2000년 9월 11일에 이큐 테크놀로직을 설립했으며, 가장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 중 하나인 eQube®-DaaS를 개발했다. 그는 전략 사업과 파트너십 개발을 주도하고 고객 중심에 분명한 초점을 맞췄으며 제품과 기술 개발은 사내에서 한다는 이큐의 방침을 견인했다. 이큐는 그의 선구자적인 비전과 끊임없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900명 이상의 직원, 4개국의 사무소, 8개 업계에 걸친 55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150개 이상의 협력사들을 확보할 정도로 꾸준히 성장했다. 회사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쿠날 칼라드카르가 이큐 테크놀로직의 사장 겸 CEO 역할을 맡게 된다. 쿠날은 기업 비전과 사명을 확실하게 따르는 한편 비즈니스 전략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쿠날 칼라드카르 사장 겸 CEO는 "선친 디네쉬는 이큐 테크놀로직을 데이터 통합과 분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킨 선구자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우리가 선친의 유지를 기리는 가운데 나는 선친이 우리 모두에게 심어준 것과 같은 혁신과 우수함에 대한 헌신으로 이큐를 발전시킬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하나의 이큐이며, 앞으로도 이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날은 10년 전 회사에 합류한 이후 사내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 왔다. 그는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한 이후 직책들을 바꿔 사업 개발 업무 뿐만 아니라 몇몇 고객 개발 프로젝트들을 이끌어 왔다. 그는 기술에 대한 해박한 전문 지식, 예리한 비즈니스 통찰력, 고객 니즈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통해 기술, 비즈니스 및 이해관계자 관리를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써 가치 창출, 성장 및 장기적인 고객 성공을 구현한다. 이큐 테크놀로직 지난 20년 동안 이큐는 항공우주 및 국방부, 자동차, 에너지, 중장비, 전자, 하이테크, 전자, 소비자 패키지 상품(CPG) 등과 같은 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로우/노-코드 이큐브®-DaaS(Data as a Service) 플랫폼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들이 통합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 패브릭을 구축하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분석 능력을 제공하여 실행 가능한 통찰을 갖게 한다. 이큐의 100 개가 넘는 OOTB 플러그 앤 플레이 커넥터는 서로 다른 이기종 시스템들을 순간적으로 연결하여 조직들이 코딩 작업 없이 어떠한 데이터, 형식, API, 속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를 통해서도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안 규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강력한 정보 협력이 가능하다. 이큐는 이를 활용하여 디지털 스레드, 폐쇄형 루프 제조(CLM), 멀티-PLM 솔루션, 목적 기반 앱, 공동 데이터 모델을 통한 API 팩토리 등과 같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큐의 주요 고객으로 몇 개사만 든다면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 미 해군, 롤스로이스,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 프랫 & 휘트니, 애디언트, ULA, 무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스, 보잉, 제너럴 일렉트릭, 지멘스 에너지, 파나소닉, EDF,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이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1eQ.com과 www.linkedin.com/company/eq-technologic/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502867/Kunal_Khaladkar_eQ_Technologic.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460250/4809405/eQ_Technologic_Logo.jpg?p=medium600

2024.09.12 18:10글로벌뉴스

[유통 픽] 스타벅스, 뒷좌석 수납백 증정 행사 진행 外

스타벅스가 티맵과 함께 귀성길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는 13일부터 전국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3만 원 이상 구매 시 뒷좌석 수납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증정품은 매장의 DT존과 카페존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직접 주문과 사이렌 오더 주문 시에도 참여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1인 1회 당 2개까지 제공되며 6만 원 이상 구매 시 2개가 소진 시까지 증정된다.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 출시 할리스가 13일 가을 한정 메뉴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를 출시한다. 이 메뉴는 회사의 '바닐라 딜라이트'를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생크림 가득 카스텔라'도 내놨다. 바닐라 딜라이트는 2008년 출시된 회사의 인기 메뉴다. 작년 약 340만 잔이 팔리며 회사 음료 판매량에서 아메리카노를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는 6천300원이며 그란데 사이즈는 6천800원이다. 생크림 가득 카스텔라는 6천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배스킨라빈스, 인천공항에 특화 매장 리뉴얼 오픈 배스킨라빈스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매장을 재개장했다. 매장에 시각적, 경험적 요소를 더하며 대형 뽑기 기계 등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해당 매장 한정 메뉴로 ▲단호박 식혜 ▲오트 미숫가루 2종 등 한국적인 메뉴를 출시했다. 개장을 기념해 15일까지 아이스크림 토핑컵 구매 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제공하며, 레귤러 사이즈 커피 구매시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 베이글 2종과 콰트로 치즈 크로크무슈 구매 시 아메리카노가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도미노피자, 추석 맞이 신메뉴 출시 도미노피자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신메뉴와 피자 박스를 새로 선보이고 출시 이벤트도 편다. 회사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한정으로 '슈스K 콰트로 피자'를 판매한다. 신제품은 ▲블랙타이거 슈림프 ▲아보카도 새우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K-Rib&치즈 피자 총 4종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22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 배달 주문 시 모든 L사이즈 피자를 1만원 할인한다. 굽네, 카카오쇼핑라이브와 굽위크 행사 진행 굽네가 카카오쇼핑라이브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라이브에서 ▲고추 바사삭+매콤치즈 웨지감자+콜라 1.25L ▲맵단짠 칩킨+콜라 1.25L ▲갈비천왕+콜라 1.25L ▲고추 바사삭+콜라 1.25L 등을 정가 대비 4천5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회사 공식 누리집에서도 13일부터 22일까지 '추석 굽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고추 바사삭 ▲갈비천왕 ▲마라천왕 ▲맵단짠 칩킨 ▲콰트로 미트 피자+웨지감자 ▲트리플 포테이토 피자+웨지감자 세트 총 6종을 4천원 할인 판매한다. 치킨 외에도 회사 신제품 '트리플 포테이토 피자'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2 17:40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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