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카카오톡sms인증사이트 【문의텔레 Tway010 】 인증 쿠팡sms인증,Svq'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79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ZD SW 투데이] 코난테크놀로지, STT 엔진 GS인증 1등급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코난테크놀로지, STT 엔진 GS인증 1등급 획득 코난테크놀로지가 자체 음성인식 기술 '디칩스'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생성형 AI 공공시장에 이어 AI 음성인식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디칩스는 코난테크놀로지가 독자 개발한 스피치 투 텍스트(STT) 엔진의 상표명이다. 디칩스는 10만 시간 이상의 고품질 음성 데이터를 학습하고 CPU 기반 다채널 환경에서도 실시간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아키텍처를 적용해 문자 인식률 95% 이상을 달성해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음성인식 성능을 입증했다. ◆베스핀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 베스핀글로벌이 '멀티 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인프라 설계·운영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집중 육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비전공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IT 교육을 선행하고 현업 프로젝트 기반의 팀 프로젝트와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베스핀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가트너 MQ 2개 부문 '리더' 선정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트너 2025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회사는 컨테이너 관리 부문에서 퍼블릭·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전략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컨테이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개발자 생산성, AI, 서버리스 컴퓨팅을 통합한 현대적 기능을 완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평가받았다. ◆클라우데라,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패브릭 플랫폼 '리더' 선정 클라우데라가 올해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데이터 패브릭 플랫폼'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다른 13개 데이터 패브릭 공급업체와 함께 제공 역량, 시장 존재감, 전략 등 26개 항목에 걸친 종합 검증을 받았다. 클라우데라는 종단 간 통합, 통합 데이터 카탈로그, 실시간 성능·확장성, 비전, 로드맵, 메타데이터 관리, 에이전트 AI 등 7개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클라우데라는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기능 측면에서 이상적인 선택지로 평가받았다. ◆세이지, 'SMATEC 2025'서 AI 머신비전 기술 공유 세이지가 오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5)'에 참가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메인 솔루션인 '세이지 비전'을 전시한다. 세이지 비전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제품 표면의 비정형적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품질검사 자동화 시스템이다. 기존 룰 기반 방식으로 검사가 어려웠던 미세하고 복잡한 결함까지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와탭랩스, 오는 21일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개최 와탭랩스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를 개최한다. 와탭 옵저브 서밋은 IT 개발자·운영자·엔지니어 등을 위한 옵저버빌리티 특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옵저버빌리티와 AI, 새로운 IT 운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AI 네이티브 시대의 AI·GPU 인프라 운영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 옵저버빌리티 기반의 IT 운영 혁신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룬다. ◆애피어-유한킴벌리, AI 기반 광고 소재 혁신 협력 애피어가 유한킴벌리에 자사 생성형 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애드크리에이티브.a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한킴벌리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일관성 있게 제시하면서 동시에 콘텐츠 제작 속도와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 애드크리에이티브.ai는 10억 개 이상의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성과 데이터를 학습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면서도 전환율이 높은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마케터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수많은 A·B 테스트용 시안을 단시간에 확보할 수 있다.

2025.11.04 16:16한정호 기자

유통가, 소비쿠폰 효과 봤을까…3분기 실적 내다보니

유통업계의 본격적인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소비쿠폰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일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GS리테일·BGF리테일(6일), 롯데쇼핑·신세계(7일)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마트는 이달 10~11일로 예상된다. 이마트·롯데마트, 시장 기대치 밑도는 실적 전망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이마트 매출은 7조5천20억원, 영업이익은 1천5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42.4%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한 8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년 추석 시점 차이와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됨에 따라 할인점 기존점 신장률이 하락하고 쓱닷컴 부문 부진과 스타벅스 회복 지연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3분기 할인점 매출 감소는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본질적인 영업흐름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커머스 부문은 2분기에 이어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9월 승인된 지마켓-알리익스프레스 기업결합을 기점으로 구조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롯데쇼핑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3조5천175억원, 영업이익은 7.1% 줄어든 1천440억원으로 관측됐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에 대해 “국내 할인점 사업은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 및 추석 시점차 영향, 보수적인 행사 집행 등으로 기존점 신장률이 크게 부진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GS리테일·BGF리테일, 소비쿠폰 효과에 실적 반등 예상 편의점 양강인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은 3분기 실적 반등이 전망된다. 에프앤가이드는 GS리테일의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조1천415억원, 영업이익은 17.4% 늘어난 947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BGF리테일도 매출 2조4천303억원, 영업이익 9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4.7% 늘어난 수치다. 소비쿠폰이 편의점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가 1차 소비쿠폰 사용처(9월 14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편의점 비중은 9.5%로 음식점(40.3%), 동네 마트·식료품점(15.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매출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반등한 4% 내외로 전망된다”며 “7월과 9월에 두 차례 소비쿠폰이 사용되면서 담배와 가공식품 등의 판매가 골고루 성장한 덕이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도 양호한 매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소비쿠폰 영향이 사라지면서, 3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겠으나,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효과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백화점, 소비쿠폰 반사이익에 외국인 매출도 호조 백화점도 3분기 실적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3분기 매출은 1조262억원, 영업이익은 792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7% 개선된 수치다. 신세계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9.1%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롯데쇼핑 역시 백화점 부문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전체 소비 심리가 개선되면서 백화점이 반사이익을 누렸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요 백화점들의 외국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 덕분이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최근 명품 중심의 고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환율 및 원자재 상승에 따라 해외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으로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부로 적자였던 시내 면세점 1개점에 대한 영업 종료를 단행한 데 이어 신세계까지 그간 적자를 감내해왔던 공항 면세사업 일부에 대한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본업 역량 집중과 실적 개선의 가속화에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4 16:00김민아 기자

"25년간 가상화 1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선두 지킬 것"

VM웨어가 25년간 가상화 시장 1위를 지켜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을 제시했다. 하드웨어 종속을 벗어난 개방형 플랫폼으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하나로 연결하고, 보안·자동화·컴플라이언스를 모두 아우르는 차세대 인프라 혁신을 예고했다. VM웨어 바이 브로드컴(이하 VM웨어)이 4일 서울에서 'VCF 9.0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차세대 통합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밝혔다. 행사에는 폴 사이모스 브로드컴 아시아 총괄 부사장, 크리스 울프 브로드컴 VCF 부문 글로벌 총괄, 김정환 브로드컴 코리아 부사장이 참석해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의 VM웨어 전략을 설명했다. 폴 사이모스 부사장은 "한국은 반도체, 제조, 금융 등 데이터 중심 산업이 발달해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는 VM웨어가 한국 시장을 아시아 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기업들이 AI 도입과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VCF 9.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기업이 개발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보안과 비용,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은 오라클, 델, IBM 등 전통적인 인프라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라클은 하드웨어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한 통합형 클라우드 전략을 선보였으며 델은 서버·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내세우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폴 사이모스 부사장은 "다른 기업들이 하드웨어나 특정 워크로드 중심으로 접근하는 반면 VM웨어는 25년 이상 가상화 시장에서 표준을 만들어 온 기업으로 모든 형태의 인프라를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연결할 수 있다"며 "단일 데이터센터부터 여러 클라우드, 엣지 환경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깊이가 VM웨어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가상머신(VM)이나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인프라·서비스·AI 워크로드를 완전히 통합 운영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울프 글로벌 총괄은 "VM웨어는 기업용 하이퍼바이저 기술의 사실상 표준"이라며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는 그동안 축적된 가상화 기술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AI 워크로드를 모두 지원하는 완전 통합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VCF는 스토리지, 서버 등 인프라 계층과 모니터링, 자동화, AI 등 서비스 계층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구조를 갖는다"며 "개별 모듈을 연결하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구동돼, 보안 업데이트·리소스 최적화·장애 복구 등이 완전 자동화된다"고 말했다. 또한 AI 인프라의 핵심은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성으로 VCF 9.0은 엔비디아, AMD, 인텔 등 주요 GPU·CPU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며 우분투·레드햇·수세 등 주요 리눅스 기반 환경에서도 완전한 호환성을 보장한다도 덧붙였다. 울프 총괄은 "VCF는 온프레미스는 물론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며 "기업은 클라우드 간 워크로드 이동을 몇 분 만에 자동화할 수 있어 유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운영 복잡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구조를 적용하고, 글로벌 보안 인증 기준(ISO, SOC, GDPR 등)을 자동 점검·적용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드화' 기능을 도입했다. 김정환 부사장은 "한국은 AI·반도체·제조·금융 등 데이터 중심 산업이 발전해 있고, 클라우드 전환 속도도 빠르다"며 "VM웨어는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해 주권형 AI 인프라 구축 모델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 사이모스 부사장 역시 "한국은 기술 수용도가 높고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며 "브로드컴과 VM웨어의 통합 기술이 한국 기업이 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4 14:02남혁우 기자

케이엔알시스템, 지능형 로봇 챌린지 지식재산처장상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 '2025 한국중부발전 지능형로봇 챌린지' 대회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중부발전(KOMIPO) '2025 지능형로봇 챌린지' 대회는 지난 10월 3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피지컬 AI 시대 발전산업 로봇 혁신'이라는 주제로 고위험·반복 작업의 로봇 대체를 목표로 개최됐다. 아이디어기획분야 수상작은 한국중부발전소 현장에서 실제 적용될 로봇으로 제품화를 실현한다. 케이엔알시스템은 한국중부발전, 한국공학대학교와 팀을 이뤄 산학연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암모니아가스 탱크로리 하역, 배관 자동체결·해체 로봇'으로 본선에 올라 최종 2위를 차지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 로봇 아이디어기획은 발전소 암모니아가스 하역작업을 완전 자동화하기 위한 로봇이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유독성 및 가연성 가스인 암모니아 배관을 직접 수작업으로 연결·해체해야 해 여러 잠재 위험에 노출됐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고위험 수작업을 대체하는 아이디어기획으로 케이엔알이 보유한 다자유도 유압로봇팔을 적용했다. AI 기반 3D 비전시스템을 통해 배관의 위치를 인식하고 로봇팔 그리퍼를 이용해 배관을 체결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가반하중 방폭 인증을 획득한 케이엔알시스템의 유압로봇팔을 적용해 가연성 가스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작에 포함된 로봇 아이디어기획은 조만간 현장 적용을 위한 제품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항만, 플랜트 등 유사 고위험, 고중량물 취급분야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는 "이번 대회 주제인 '피지컬 AI'에 가장 부합하는 로봇기술"이라며 "발전소 현장 고위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는 일은 사람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하역작업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위한 필수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13:17신영빈 기자

'빅스마일데이' 모델 민경훈, 지마켓 본사 찾았다…왜?

지마켓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홍보 모델인 가수 민경훈이 지마켓 본사를 깜짝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마켓은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라운지에서 빅스마일데이 기념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가수 민경훈이 임직원에게 직접 커피와 디저트를 나눠주며 “소비자와 직원 모두에게 즐거운 쇼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장에서 민경훈이 출연한 빅스마일데이 광고 영상이 상영됐으며 즉석 포토타임과 응원의 하이파이브도 진행했다. 일부 직원들은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민경훈은 자신의 히트곡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가사를 빅스마일데이의 카테고리인 식품으로 개사해 직접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경훈 편 영상은 티저부터 본편 광고까지 연이어 공개되며,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 가격대별 최대 20%의 할인 쿠폰팩을 매일 제공하고, 카드 결제 할인 및 브랜드 중복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지마켓 관계자는 “역대급 규모의 빅스마일데이를 위해 애쓴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응원의 열기를 더해 오는 11일 행사 종료일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최고의 쇼핑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3:05박서린 기자

단국대 박용범 교수 "AI·토큰화 융합이 차세대 성장축”

“블록체인은 기술의 이름이자 신뢰의 언어”라며 “기술 투명성을 넘어 제도와 운영이 결합된 신뢰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단국대학교 박용범 교수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X 웹3.0 컨퍼런스' 기조강연자로 나서 이와 같이 말했다. 박 교수는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LT)의 한 형태로, 네트워크 내 여러 노드가 거래와 데이터를 기록·공유·동기화하는 기술”이라며 “비트코인 백서에서 이중지불 문제 해결책으로 제시된 이후, 디지털 신뢰의 기술적 기반으로 진화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신뢰의 핵심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그 활용 방식”이라고 짚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술 투명성이 보장되지만, 잘못된 알고리즘이나 불투명한 운영이 개입되면 데이터의 진실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시장 참여자의 확장을 통해 실제 신뢰가 축적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경제 설계 측면에서 박 교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운영 구조를 비교했다. 박용범 교수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통해 희소성을 설계하고 발행량을 제한하며 가치 상승을 유도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검증자 보상 구조와 기본 수수료 소각을 결합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공식 알고리즘으로 제어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결국 운영 주체의 합의 구조, 즉 거버넌스의 투명성이 기술 신뢰를 완성한다”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이 단순히 투명성 확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술 투명성이 곧 자산 신뢰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하며, 이후 단계는 제도와 운영의 문제”라며 “법·제도 정비와 기술 발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실사용이 확산되고 있고, 웹3와 인공지능의 결합이 인터넷 거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은 이제 인터넷 기반의 안전한 자산 이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차세대 디지털 산업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신원 인증, 원산지 증명 등 신뢰 기반 인증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필수 기술이라며 AI 학습 데이터의 진위 검증, 탈중앙화 AI 모델·에이전트 증명, 데이터·모델의 소유권 인증 및 거래까지 블록체인이 신뢰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부상 중인 토큰화 흐름도 짚었다. 박 교수는 “2025년 KISTA 국제표준 공동대응사업을 비롯해 블록체인 관련 특허 동향을 보면 산업 전반이 성장 단계로 진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기보다 수출 가능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국익을 도모해야 한다”며 “디지털 자산을 미래 서비스 인프라로 재정의해야 한다”며 “AI, 블록체인, 제도 인프라가 맞물리는 새로운 산업 프레임워크와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11.04 12:02김한준 기자

컴투스플랫폼 하이브플랫폼, '포켓 게이머 커넥츠'서 글로벌 진출 노하우 공유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산업 콘퍼런스 '포켓 게이머 커넥츠(Pocket Gamer Summit Connects, 이하 PGC)'에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진출 노하우에 대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PGC는 글로벌 게임산업의 B2B 네트워킹 및 지식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다. 2014년부터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게임을 넘어 글로벌 게임 트렌드와 개발 기술, AI, XR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진출 노하우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글로벌에 진출할 준비가 되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발표에서 컴투스플랫폼은 국가 및 지역별 인증, 결제, 법률, 정책, 운영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을 통해 개발 및 운영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컴투스플랫폼 김병우 테크AM실 실장은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한 게임사들에게 게임 서비스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오랜 기간 쌓아온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하며 동반성장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브플랫폼은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다.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개발과 운영 업무의 효율을 높여 출시 일정을 단축하고 수익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이 하이브플랫폼을 적용했으며, 하이브플랫폼이 탑재된 게임의 총 누적 유저수는 9억 명에 달한다.

2025.11.04 12:00이도원 기자

과기정통부, 송파에 대규모 보안클러스터 건립...예타 통과

오는 2030년 서울 가락시장역 인근 송파 지역에 부지면적이 1만9151㎡(5803평)에 달하는 대규모 ICT보안 클러스터가 완공, 들어선다. 정부가 사업비 5417억원을 투입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대표 정정훈)와 함께 추진하는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 개발'은 과기정통부 소속 중앙전파관리소의 현 부지(서울 송파 가락시장역 인근 5.2만㎡(약 1.6만평)를 개발, 사이버보안 관련 8개 기관을 2개동(9층과 11층, 연면적 6.5만㎡(약 2만평),사업비 5417억원)에 집적하는 사업이다. 5417억을 투입하는 공공업무시설은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사이버 보안 관련 침해대응, 인력양성, 기업지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즉 침해 대응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가정보원(국정원), 금융보안원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은 집적을 통해 사이버보안 정보공유와 예방방안 도출을 상호 논의하고, 공격 발발 시 예방⸱차단⸱회복 등 일련의 공격대응 업무를 효율적으로 공조한다. 인력양성의 경우 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등의 교육기관을 입주시켜 고급⸱현장 보안전문인력과 화이트해커 양성에 기여하며, 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정원, KISIA 등 제품 시험 과 인증,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을 한 장소(클러스터)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보안기업에게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 개발 사업'은 10여년 전 추진방침이 정해진 후 수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나 송파지역의 높은 토지비용 때문에 경제성 등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업구조 변경 ▲입주기관 다각화 ▲추가편익 발굴 ▲재무성평가 면제 등을 통해 사업 내용 및 방식을 대폭 재설계, 통과기준을 크게 상회한 점수로 무난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이 사업은 AHP로 0.520(경제성(B/C) 0.96, 재무성(PI) 1.00)를 받았다. AHP(Analytic Hyerachical Process, 계층화 분석 과정)는 KDI가 예타시 적용하는 분석기법이다. 일반적으로 0.5를 상회할 경우 통과 가능성 높다. 한편 현 중앙전파관리소 부지(5.2만㎡(약 1.6만평)는 3단계로 나눠 개발을 한다. 1단계는 중앙전파관리소 개축(8.8천㎡(2.6천평), 2단계는 예타를 통과한 ICT보안 클러스터 구축, 3단계는 민간업무시설 신축(17천㎡(5.2천평)으로 이뤄진다. 1단계는 이미 설계를 완성해 내년에 착공한다. 3단계는 구체적 시행계획을 마련 중이다. 기업입주 빌딩, 오피스텔 등(보안관련) 민간기관 및 개인이 향후 입주, 2단계 ICT보안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과 시스템 마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시대적 해결과제"라면서 "이번 ICT보안 클러스터 구축으로 국내 보안 역량과 체계 마련에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이번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개발을 통해 인접 지역 개발과 지역발전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4 12:00방은주 기자

ICP DAS-BMP, 컴파메드 2025에서 저이행성•저마찰 TPU로 의료용 소재 성능 재정의

신주 2025년 11월 4일 /PRNewswire/ -- 대만의 의료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제조•공급업체인 ICP DAS-BMP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컴파메드 2025(COMPAMED 2025)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방문객들은 홀 8b, C09-4 부스에서 ICP DAS-BMP 팀을 만날 수 있다. Image by ICP DAS-BMP 올해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의료기기 제조의 핵심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두 가지 TPU 혁신 제품인 Low-Migration 시리즈와 Low-Friction 시리즈다. 저이행성 Arothane™ ARP-B20 TPU는 ISO 10993을 준수하며 최대 90일간의 이식에 적합하다. 가공 중 첨가제 이행을 최소화해 카테터의 유통기한 동안 매끄러운 표면을 유지하는 동시에 유연하고 맞춤화된 설계를 위한 15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또 다른 핵심은 첫 선을 보이는 Low-Friction 시리즈로, 본질적으로 매끄러운 표면으로 설계되어 추가 코팅이나 후처리 공정이 필요하지 않다. Low-Friction 시리즈는 TPU로만 구성되어 과불화화합물(PFAS) 또는 가소제가 없으며, 표면침출이나 첨가제 이행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저마찰 특성으로 가이드와이어가 장착된 비위관과 같이 부드러운 삽입이 필요한 용도에 특히 적합하며, 보관 및 사용 중 안전성과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ICP DAS-BMP는 다양한 의료적 요구를 충족하는 광범위한 TPU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ARP, ALP, ALC 시리즈는 대부분의 신체 접촉 기기에 사용되며, ARP-B20과 ALC-B40은 90일 이식용으로 인증받았다. 방사선 불투과성 분야를 위한 ARP-W 및 ARP-WG 시리즈는 40~60% 텅스텐을 사용해 가이드와이어 및 박벽 기기의 가시성을 향상시킨다. 투명도와 강도로 유명한 Engineering Arothane™ EARP 시리즈는 교정장치, 루어락 커넥터 및 기타 정밀기기에 이상적이다. 이러한 소재들은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대 의료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ICP DAS-BMP가 더 안전하고 더 신뢰할 수 있으며 더 다양한 TPU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물이다. ICP DAS-BMP 소개 대만의 선도적인 TPU 제조•공급업체인 ICP DAS-BMP는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으며 품질관리에 중점을 둔 전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ICP DAS-BMP는 모기업 ICP DAS가 30년 이상 축적한 산업 자동화 전문성을 기반으로 스마트 공장 관행을 도입해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납기 시간을 단축했다. 소량 주문에도 신속한 A/S와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보장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mp.icpda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10:10글로벌뉴스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 경기도 21개 대학에 설치

LG전자가 신개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을 경기도 21개 대학교에 설치해 YG(Young Generation)고객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경기도와 3일 경기도청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텀블러 사용문화 활성화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과 LG전자 윤대식 대외협력담당(전무), 이향은 HS CX담당(상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환경보호 등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YG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경기도 내 21개 대학교 에 마이컵을 설치, 12만여 명의 재학생들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편리하게 자신의 컵을 세척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이컵, 식기세척기 기술 노하우 적용해 유해균 99% 제거 마이컵에는 LG전자가 지금까지 축적한 식기세척기 기술 노하우가 적용됐다. 360°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씻어 세척력이 뛰어나다. 고객은 30초 이내로 빠르게 세척해주는 '쾌속 코스'와 보다 꼼꼼히 세척 및 건조해주는 '표준 코스(4분)'와 '건조 코스(9분 50초)' 등 3가지 코스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마이컵은 글로벌 인증시험기관 'TUV 라인란드(Rheinland)'로부터 표준 코스 진행 후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이 99.999% 제거되는 것으로 검증 받았다. 마이컵 앱을 사용하면 마이컵이 설치된 주변 장소 확인 및 기기 사용 예약을 할 수 있고,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구독 시 3개월마다 전문 케어 매니저 방문...연내 2천개 스타벅스 매장에 설치 예정 마이컵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3개월마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도어 하단 그릴, 세제와 린스 투입부 스팀 세척 ▲화면 터치부 동작 확인 및 외관 파손 점검 ▲세척조 내부 거름망 및 급수부 여과필터 교체 등 전문적인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컵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B2B 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내 2천여 개 스타벅스 매장에 마이컵이 설치될 예정이며 기업 사옥, 관공서 등으로도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17일까지 마이컵 앱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 후 컵 세척을 1회 이상 완료한 회원 중 5천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으로 환경보호 등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YG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10:00전화평 기자

"지갑 필요 없어요"…현대면세점, 토스 손잡고 얼굴 인식 결제 도입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휴대폰 없이 단 몇 초 만에 결제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등록된 얼굴 정보만으로 신속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국객에게 특히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할 방침이다. 인천공항 출국자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인 '토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스 어플 내 현대면세점 전용 홍보 채널을 만들고,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은 “페이스페이 도입을 통해 결제 편의성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제 시스템 혁신을 통해 현대면세점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09:43김민아 기자

TTA, 크로노스 그룹과 AI 표준분야 상호 협력키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글로벌 사실 표준화기구 크로노스 그룹과 AI, 그래픽스 표준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I 기술 주도권이 핵심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AI 모델 교환 표준(NNEF)과 AI 가속기 제어 표준 등 AI 분야 표준 개발을 주도하는 크로노스 그룹과의 협력은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표준 상호 참조 ▲리에종(Liaison) 멤버십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표준 인증제도 관련 기술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 AI 반도체 펩리스, 온디바이스 AI 기업 등은 글로벌 표준 호환성을 확보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TTA 회원사들이 크로노스 그룹 표준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가 열리는 점이 주목된다. 손승현 TTA 회장은 “하나의 AI 모델이 수많은 기기에서 원활히 작동해야 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개방형 표준을 통한 상호운용성 확보가 기술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가 주도하는 크로노스 그룹과의 협력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진출과 AI 모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튼튼한 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TTA의 AI 표준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국내 AI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에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4 09:30박수형 기자

삼양바이오팜, 인적분할 거쳐 공식 출범…그룹 의약바이오사업 전담

삼양바이오팜은 11월 1일을 분할기일로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 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는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시장에서 의약바이오사업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 받고, 전문경영인의 독립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할 방식은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는 인적분할 형태로 이뤄졌으며,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표이사에는 삼양홀딩스 공동대표로서 의약바이오사업을 이끌어온 김경진 사장이 선임됐다. 신설된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내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한다. 특히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 또 의약바이오 전문 경영진으로 구성된 독립법인을 구성하고, 다양한 산학연 협력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추진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유전자전달체 기술 사업화를 추진해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선택적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이번 분할을 계기로 급변하는 업계 환경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으로 경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삼양바이오팜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했으며, 항암제 중심의 의약사업도 강화해 고형암 7종, 혈액암 5종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간 5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항암주사제 공장을 준공하고 일본과 유럽에서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shell)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11.04 09:11조민규 기자

롯데하이마트,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인증

롯데하이마트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O 37001와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기업의 부패방지, 규범준수 관리 체계와 정책 등이 국제 표준에 따라 효과적으로 구축 및 운영되는지 평가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8년 9월 ISO 37001를 처음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인증기관으로부터 연 1회 사후평가, 3년 주기의 갱신 심사를 통해 8년 연속 인증을 유지해왔다. 특히 올해는 ISO 37301까지 신규로 획득하면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윤리 경영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롯데하이마트는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조직의 독립성 확보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서약서 작성을 통한 윤리경영 기업문화 확산 ▲부정행위신고센터, 공정거래신고센터 등 내부 감시 채널 운영 ▲파트너사와 계약 시 '준법경영 및 파트너사 행동규범 준수에 관한 합의서' 별도 체결 등 실질적인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롯데하이마트는 반부패 및 규범준수를 담당하는 구성원들의 권한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투명경영실을 조직해 윤리경영팀과 컴플라이언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310여개 매장과 물류센터 등을 대상으로 연 1회 윤리 기준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정기 감사, 내부 자가진단 시스템을 통한 수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규정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인사위원회 회부를 통해 위반사항을 즉각적으로 조치한다.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 누구나 규정 위반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의 신고 센터를 운영해 고객 신뢰 향상, 파트너사와의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의 경우 지난 2016년부터 자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운영해 상시 준법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준수 원칙을 전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규범 미준수 및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 부서별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수단을 마련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임직원들이 본인의 직무에서 공정거래 및 규범 준수 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인증을 통해 조직 내 반부패 및 규범준수 경영의지를 확고히 하고 파트너사 및 고객과의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부패 리스크 사전 진단, 내부 감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는 등 규범을 준수하는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는 "롯데하이마트가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준법경영, 투명경영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과 파트너사, 사회에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08:57신영빈 기자

콜린 대표 "눈감고도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화장품이 '라로제' 목표"

“눈감고도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브랜드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해 탄생한 것이 '라로제'입니다” 한국 진출 2년만에 국내 백화점 20여곳에 입점한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브랜드 '라로제'의 창립자 콜린 베르트랑의 말이다. 라로제는 2015년 프랑스 출신의 약사 콜린과 마오가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설립한 브랜드로 ▲95% 이상 자연 유래 성분 함유 ▲과학적인 포뮬러 ▲임상적으로 입증된 효능 ▲친환경 성분과 리필 패키징 ▲즐거운 사용감을 원칙으로 피부와 지구 모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리얼 클린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콜린 베르트랑(이하 콜린) 라로제 공동창립자는 3일 한국 진출 2주년을 맞아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라로제의 브랜드 가치와 최근 선보인 메이크업 및 클렌징 라인의 신제품을 소개했다. 콜린은 “프랑스에서 10년전 런칭 때부터 건강한 브랜드를 지향하며 '건강과 자연주의, 감각적이고 행동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약국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제품의 98%가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했고, 특히 업사이클 된 토마토, 자몽, 살구 등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제품 원료부터 용기, 포장까지 자연을 생각한 라로제 제품은 프랑스의 경우 마지막 배송단계에 자전거를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콜린은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높은 사회환경적 기준을 충족한 회사에게 주어지는 비코프(B-corp) 인증을 받은바 있다”라며 “회사는 2030년까지 화석연료 기반의 플라스티 상품을 완전히 중단하고, 2035년까지 모든 제품을 고체화하는 한편, 생산파트너의 재생 농업도 지원하는 등 지구와 함께 되살림 여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로제는 이번에 ▲스킨케어 컴팩트 파우더 ▲아티장 메이크업 브러시 ▲데일리 퓨리파잉 클렌징 젤 ▲체리 딥 클렌징 밤으로 구성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자연유래 성분과 저자극 포뮬러가 적용됐으며, 라로제 특유의 리필 패키징 시스템까지 반영해 클린뷰티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 콜린은 “메이크업 역시 스킨케어의 연장선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제품에 담았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일상속에서 더 가볍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라로제의 철학을 확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핵심 제품인 '스킨케어 컴팩트 파우더'는 한국에서 2가지 색상이 출시되는데 100%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프랑스 약국 최초의 리필형 파우더로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브러쉬도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9-10월경 프랑스에서 출시됐는데 20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킨케어 효능을 더한 포뮬러로 피부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 완성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 합작법인 '라로제코리아', 진출 2년 만에 국내 백화점 20여 곳 입점…스킨케어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목표 한편 라로제코리아는 올해 1월 프랑스 라로제와 수입사인 비미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라로제는 전세계 11개국에 진출해 있는데 대부분 수입사나 자회사로, 합작법인이 설립된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이지선 라로제코리아 대표는 “수입사에서 합작법인이 되면서 회사도 수입‧판매 중심에서 공동 의사결정 구조로 전환됐고, 유통브랜드도 글로벌 브랜드로 진화했다. 또 한국 맞춤형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라며 “리얼 클린뷰티로서, 삶에서 함께할 수 있는 지속 브랜드로 자리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빠른 시간에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서는 '본질'과 '진정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서, 프랑스 본사와 긴밀히 협업해 한국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온 것을 꼽았다. 이 대표는 “올해 1월 합작법인 설립 이후 한국에서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화해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 20곳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6년에는 매장 수 확대뿐 아니라 매장별 판매 전략을 세분화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으로, 앰버서더로 선정한 김나영, 마이큐와 함께 11월부터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로제는 한국에서 지난해 31억원, 올해 현재까지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200억원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4 08:00조민규 기자

KISA, 생체인증에 장정맥 추가...총 6개로 늘어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이 11월부터 생체인식시스템 성능시험 및 인증 제도에 '장정맥(손바닥 정맥)'을 추가했다. 이에, 평가 분야가 기존 5개(지문인식, 얼굴인식, 손등정맥인식, 지정맥인식, 홍채인식)에서 6개로 늘었다. 생체인식시스템 성능시험 및 인증 제도는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생체인식 알고리즘 평가 제도다. 국내 생체인식 기술의 신뢰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최근 생체인식 기술이 단일 생체정보에서 복합 생체정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접촉식에서 비접촉식 인증으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러한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험 및 인증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있다. 장정맥 인식은 손바닥 정맥 패턴을 활용한 비접촉식 생체인식 기술이다. 위,변조가 어렵고 정확도가 높아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장정맥 분야 성능 평가 기준과 제도가 없어 해외 인증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존재했다. 이번 장정맥 분야 추가를 계기로 국내 생체인식 기업은 보다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성능시험과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앞으로도 산업계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시험 및 인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진영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생체인식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다양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장정맥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국내 생체인식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생체인식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20:40방은주 기자

"빠르게 변하는 보안 정책…틸론 '디아스' DaaS가 해답"

틸론소프트(대표 최백준)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DaaS)인 'TheOtherSpace(디아스)'를 3일 제주에서 공개한 가운데, 틸론의 가장 오래된 총판 파트너사인 GS ITM이 디아스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GS ITM 이범석 팀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디아스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사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대해 협의가 불가능한 외산 서비스 모델 대신 여러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국산 DaaS 서비스가 떠오르는 추세"라며 "실제로 국가 사이버 안보센터는 지난 5년간 12개의 보안 지침 및 가이드를 변경하는 등 자주 정책이 바뀌는 만큼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공기관에서는 지자체의 전산 조직과 리소스 부족으로 운영 평의성이 높은 DaaS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권의 경우에도 가파르게 상승한 서비스 비용, 외산 제품에 대한 비용 이슈 등으로 인해 국산화를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시장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관리체계(ISMS) 인증을 위해 DaaS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접근 통제 정보통신 시스템 도입 및 개발 보안 시스템 운영 관리, 보안 관리 등 분야에서 가상 데스크톱 또는 DaaS를 통한 망분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다만 매년 200개 이상의 민간 기업이 DaaS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 고객사 규모에 따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도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이런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틸론의 디아스와 GS ITM은 DaaS 모델과 망연계 보안 솔루션 제공과 같은 통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티장은 "틸론의 디아스는 실제 사용 결과, 많게는 1.8배, 평균 1.5배가량 기존 제품 대비 좋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며 "성공적인 DaaS 서비스 도입 방법은 틸론"이라고 밝혔다.

2025.11.03 19:31김기찬 기자

[현장] 틸론 "제주 최초 GPU 슬라이싱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데스크톱가상화(VDI) 선도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제주에서 대한민국 AI 클라우드 혁신의 포문을 열었다. 틸론 자회사로 클라우드 서비스 및 화상회의 솔루션 개발회사 틸론소프트는 3일 오전 제주 메종글래드 크리스탈홀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DaaS(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TheOtherSpace(이하 디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 최초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상용화'를 공식화한 자리로, 국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디아스(TheOtherSpace)'는 틸론소프트 모회사 틸론의 최신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다. GPU 가상화(Slicing) 기술을 통해 하나의 GPU 자원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분할 제공하는 DaaS 플랫폼이다. 즉, GPU를 물리적으로 나누는 대신 가상화 계층에서 사용자별로 필요한 만큼의 연산 성능을 실시간으로 할당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가 GPU 장비 없이도 AI 학습, 3D 설계, 의료 영상 분석,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연산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즉시 수행할 수 있다. 또 8K 해상도와 64FPS 이상 초고화질 환경을 구현, AI 기반 그래픽 처리나 실시간 영상 시각화에서도 끊김 없는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아스는 '스페이스 링커'라는 독자적인 접속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VPN이나 인증 절차 없이 한 번 클릭만으로 로그인 스트레스 없이 바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와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이 AX 혁신을 실현할 핵심수단이다. 미국에서 가상 데스크톱 업무 환경에서 GPU 사용이 자리 잡았듯, 틸론소프트가 디아더스페이스로 AI 학습과 개발·실행을 위한 GPU 슬라이싱 기반 고성능 컴퓨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주영 PD "디아스, 클릭 몇 번에 VDI 할당·회수 가능" 행사에서 디아스 개발을 담당한 정주영 틸론소프트 PD는 "사실 디아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하반기로 출시가 미뤄졌다"며 "디아스는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직원의 입사, 퇴사, 휴직 등 인사 변동에 맞춰 가상 데스크톱을 할당하거나 폐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PD는 "IT 관리자가 직접 PC를 설치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할당해주고 회수할 수 있는 구조"라며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효율적인 운영과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디아스는 각 테넌트를 고객별로 분리하는 구조를 탑재해 보안성도 크게 높였다. 정 PD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말기 위치, 시간, 접속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PC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만 보관되며,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된 채널로만 전송된다"며 "또한 구글 OTP 인증을 통해 외부의 무단 접속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환 틸론소프트 연구본부 연구소장은 디아스의 차별점에 대해 5가지로 요약했다. 구체적으로 ▲제로 터치 서포트(Zero Touch Support) ▲보안 프로필 ▲하이브리드 DaaS ▲멀티 테넌트 ▲통합 보안 등이다. 이춘성 상무 "DaaS 도입 시 인프라 비용 최대 70% 감소"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디아스 서비스 모델 및 고객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춘성 틸론소프트 상무는 가트너의 공신력 있는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DaaS는 일시적인 원격 근무 대응책이 아니라 기업의 전반적인 IT 구조를 혁신하는 전략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DaaS는 조직의 IT 인프라를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DaaS를 사용하는 이유에는 보안을 강화하고, 재택근무와 원격에서 업무를 보기 위한 용도로 도입했으나, 최근 추세는 바뀌고 있다는 의미"라며 "비용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며, AI시대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 2025년 DaaS 확산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DaaS의 핵심 장점과 관련해 ▲인프라 투자 비용 최대 70% 절감 ▲IT 운영비용 30~40 절감 ▲유지보수 및 헬프데스크 비용 25~35% 감소 ▲에너지 공간비용 50~70% 감소 ▲보안 비용 최대 90% 감소 ▲단말기 교체 주기 4년 증가 등 재정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틸론의 목표는 명확하다. 수년 내에 틸론을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이라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기능적 전환과 AI시대의 지속가능한 업무 환경을 위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느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1.03 19:04김기찬 기자

에쓰오일 "샤힌 감축 없다…정부 구조조정 취지 부합"

에쓰오일이 사상 최대 규모 석유화학 생산설비 건설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 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설비 감축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에틸렌 기준 설비 최대 25% 감축을 업계에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저효율 설비 위주로 감축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에쓰오일은 3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샤힌, 석화 산업 경쟁력 기여…지역 경제도 활성화"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총 9조원을 투자해 울산에 사상 최대 규모 복합 석유화학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에틸렌 연간 생산능력(CAPA)은 약 18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존 공정보다 효율이 높인 기술이 반영돼 원가 경쟁력에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쓰오일도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기계적 준공을 마치고, 하반기 시운전에 들어가 2027년 1분기부터는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돼 회사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 관계자는 “두 자릿수 이상의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에 따른 업계 줄도산을 우려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유도 중인 만큼, 샤힌 프로젝트도 원 계획보다 규모가 감축될 수 있다는 시장 우려가 있어왔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 방향은 현재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를 포함, 우리나라 전체 나프타분해시설(NCC) CAPA 1천470만톤 중 최대 25%인 370만톤까지 절감하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 기업들은 이런 방침을 고려한 사업재편 자구 계획안을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중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에쓰오일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목적은 노후화된 저효율 설비를 감축하고, 고효율 설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것”이라며 “샤힌 프로젝트는 이런 정부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사업으로, 차별화된 공정 기술과 경쟁력 있는 원재료를 투입해 높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측면에서도 탁월한 첨단 설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의 정유 사업과 석유화학 사업 수직계열화 체제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울산 지역은 에틸렌, 부타디엔 등 석유화학 중간 원재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인 바, 샤힌이 이런 수입 물량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해 울산 산업 단지 전체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급 증설 대비 수요 급증…정제마진 지속 강세 전망 에쓰오일은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8조 4천154억원, 영업이익 2천292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했다. 반면 전년 동기 영업손실 4천149억원, 전분기 영업손실 3천440억원을 거둔 데 비해 흑자전환했다. 정제마진 등 수익성이 상승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 노후 설비 폐쇄 등에 따라 공급이 견조한 수요 대비 더딜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도 정제 마진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내년 글로벌 정제설비가 80만 B/D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100만 B/D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의 순증설 규모는 170만 B/D, 수요 증가량은 310만 B/D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OPEC+ 증산이 시장 예상보다 좀 빠르게 진행됐지만, 내년 1분기에는 증산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미국 셰일 업체들의 원가가 60달러 대 초중반 수준인 점 등을 고려하면 향후 유가가 크게 하락하긴 힘들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정제 마진에 대해선 “공급 측면에선 미국 필립스66이나 영국 린지 등 노후 설비 폐쇄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나이지리아 단고테나 캘리포니아의 엘세군도 등 가동 차질도 지속 발생 중이고, 러시아 석유 시설도 드론 공격으로 가동 차질을 빚고 있으며 수출 제한 제재도 더해져 공급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측면에선 북방구의 난방유 수요가 성수기로 진입했고, 10월 유럽에서 난방유 재고가 많이 소진됐고, 유럽과 미국 동부 10월 평균 기온이 최근 5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돼 수요가 향후 견조할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급 차질을 겪는 설비 대부분은 재가동 시점이 명확치 않으나 차질 정도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런 상황이 단기에 해소되긴 힘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EU)은 지난 7월 채택한 대러시아 18차 제재안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제3국에서 러시아산 원유로 가공된 정제 석유 제품 수입 또는 운송을 금지한다. 에쓰오일은 이와 관련 간접적 수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 정유 제품을 직접 수출하고 있진 않지만 이런 제재로 러시아의 유럽향 제품 공급이 감소하게 됐고, 유럽의 정유 제품 스프레드가 상승하면서 인도나 중동 지역 정유사가 유럽향 수출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됐다”며 “인도나 중동 물량이 유럽 쪽으로 가면서 역내 유입은 감소, 수급이 개선되고 정유 제품 스프레드도 상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디젤 및 항공유 수입이 급증해 최근 2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도 첨언했다. 여기에 최근 미국의 러시아 석유 기업 대상 경제 제재도 역내 정유 제품 수급 상황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액침냉각유에 대해선 “작년 하반기 제품을 출시한 뒤 라인업을 확장 중”이라며 “올해는 스마트그리드 업체, 국내 배터리팩 제조업체 등과 MOU를 체결한 뒤 이들을 통해 ESS용 첫 판매 개시에 성공한 뒤 공공기관 위주로 판매 및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전기버스 배터리에 액침냉각유를 적용해 성능과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했고 내년 중 상용화할 예정이며 전기선박용 제품 인증도 진행 중”이라며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ESS 등 다양한 배터리 분야에서 주요 업체들과 협업해 시장 초기 단계뿌터 레퍼런스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5.11.03 16:43김윤희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 플라이트2' 캐릭터 굿즈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주요 캐릭터 8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굿즈는 ▲캐릭터별 아크릴 스탠드 ▲SD(슈퍼 디폼드) 스타일의 미니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키걸이) ▲포토카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향후 협업 형태의 이벤트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는 '드래곤 플라이트2' 대표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홍보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사전 예약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포토카드 및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 플라이트2' 공식 SNS 채널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전투 스타일을 담은 소개 영상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대표 캐릭터 '아리아' 소개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이번 굿즈 공개와 오프라인 이벤트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중심의 세계관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스타 현장에서 많은 팬들이 드래곤 플라이트2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3 16:15정진성 기자

  Prev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전 세계 첫 구글 AI 캠퍼스, 한국에 문 연다…딥마인드와 'K-문샷' 추진

"K-AI칩, 시스템 실증 단계 진입…생태계 전반 자생력 키워야"

가짜 늑구 사진에 경찰도 속는 AI 시대...허위정보 대응책은

TSMC '1나노 고도화' vs 삼성전자 '2나노 안정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