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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첫 미디어데이…AI 기반 신제품 대거 공개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는 4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앤커 미디어 데이 2026'을 열고 인공지능(AI) 녹음기와 로봇청소기, 프리미엄 충전 제품 등 차세대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앤커가 한국에서 처음 개최한 공식 미디어 행사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후 서비스(AS) 강화와 오프라인 스토어 확대 등 한국 고객을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오병근 앤커 코리아 지사장은 '사운드코어 AI녹음기', '앤커 유피 C28 올인원 로봇청소기'와 프리미엄 충전제품 라인업인 '앤커 프라임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했다. 앤커 사운드코어 AI녹음기는 AI를 기반으로 텍스트 변환 및 요약 기능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녹음기로 회의나 인터뷰 등의 음성을 원클릭으로 녹음한다. 10g 초경량 무게와 세계 최초 동전 크기의 초소형 사이즈로 최대 5m 거리까지의 음성을 수집하며, 최대 32시간 연속 녹음이 가능하다. 대화 주체를 식별하고 GPT-5를 기반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140개 이상의 언어를 정확하게 변환한다.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데이터를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템플릿을 적용해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유럽 무선기기 지침(RED) 보안 규격인 'EN 18031' 기반의 설계를 적용하고 미국 소비자용 IoT 보안 표준인 'NIST IR 8425' 제3자 인증을 획득해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을 갖췄다. 신제품 '앤커 유피 C28 옴니 올인원 로봇청소기'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8배 강화된 1만5천Pa 흡입력을 지원한다. 주행 중 실시간으로 롤러를 자동 세척하는 하이드로제트 시스템을 통해 걸레 청결을 유지하며, 10N 압력으로 눌어붙은 얼룩까지 제거한다. '듀어스파이럴 브러시'는 회전 브러시가 좌우로 분리되며 역회전해 머리카락 엉킴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한다. 자동 먼지 비움, 온풍 건조, 자동 급배수 등 사용자의 편리를 고려한 일체형 기능을 탑재해 관리 부담을 줄여 쾌적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의 충전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앤커 프라임 시리즈'는 3종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앤커 프라임 2만100mAh 220W 보조배터리'는 최대 220W 출력으로 USB-C 포트 2개와 USB-A 포트 1개를 탑재해 노트북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앤커 프라임 2만6천250mAh 300W 보조배터리'는 최대 300W 출력으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을 동시에 고속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약 5회를 완충할 수 있는 고용량에도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앤커 프라임 충전스테이션 150W'는 앤커 프라임 시리즈 보조배터리 전용 충전 스테이션이다. 앤커 프라임 시리즈 보조배터리를 올려두면 최대 150W로 충전되며, 전작 대비 충전 시간을 약 22% 단축했다. 3개 USB포트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 충전도 가능하며, 최대 4개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다케우치 히로아키 앤커 코리아 부회장은 국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에 신규 A/S 센터를 구축했다. 현재 로봇청소기를 중심으로 정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향후 글로벌 본사와 협력해 한국 소비자 목소리를 제품 개발 단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앤커 코리아는 오프라인 매장인 '앤커 스토어'를 확대해 고객 경험의 폭을 넓힌다. 오는 26일까지 위례 스타필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제품의 질감과 음질을 직접 확인하고 로봇청소기 작동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스태프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상설 매장 오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도 아유무 앤커 코리아 회장 겸 앤커 재팬 CEO는 "앤커 그룹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고도화된 이커머스 시장인 한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5:30신영빈 기자

네이버웍스, 행안부·과기정통부 공식 협업툴 선정…공공 AI 행정 시동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협업툴 '네이버웍스'를 앞세워 공공 행정 분야 AI 기반 업무 혁신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웍스가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행안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일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며 공무원들이 내부망 환경에서도 보안 우려 없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기능성·보안성·사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네이버웍스가 주요 부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네이버웍스는 행정망 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받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되는 협업툴이다. 공무원들이 내부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의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클로바노트', 부처 업무 상황에 맞춘 AI 어시스턴트를 제작할 수 있는 'AI 스튜디오' 등 AI 기능을 통해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네이버 메일·메시지·드라이브 등 네이버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별도의 교육 없이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약 9500명의 공무원이 사용했으며 행안부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7%가 긍정적인 사용 경험을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앙부처를 포함한 70만 명 이상의 공무원에게 네이버웍스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용 네이버웍스에 적용되는 초거대 AI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고 연내 멀티모달 모델을 도입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활용하는 AI 행정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제주특별자치도청·부산광역시청·한국국제협력단 등이 활용 중이며 최근에는 약 2만 명 규모의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행정과 의료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행안부는 사업 주관기관이자 정부24·국민비서 등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총괄하는 핵심 부처인 만큼, 이번 도입이 공공 전반의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도입 자체를 넘어 모든 기관에 AI가 일상이 되는 행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4:54한정호 기자

ST, 소형가전용 사이리스터 드라이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교류(AC) 전원 기반 소형가전용 사이리스터(Thyristor) 게이트 드라이버 'STSID140-12'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이리스터는 실리콘 제어 정류기(Silicon-Controlled Rectifier:SCR)다. 조광기와 히터, 모터 구동 가전 등 가정용 전력선 전압과 주파수에서 동작하는 제품에 사용하는 솔루션이다. 사이리스터는 간단한 트리거링, 자연정류, 과도전류와 돌입전류 복원력을 바탕으로, 회로를 최소한만 늘리면서 저항성이나 유도성 부하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ST는 "STSID140-12는 1.2mm 높이의 5.35x3.45mm 크기 리드리스 DFN(Dual Flat No-leads) 패키지로 제공한다"며 "기판에 내장한 변압기는 초소형 크기에도 1250V(RMS) 절연전압을 지원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간섭 내성 강화로 전도성과 방사성 방출에 필요한 AC 입력 필터 커패시턴스를 최소화해 공간을 줄이고 부품원가를 낮출 수 있다"며 "표면실장 패키지로 자동화 공정에 적합하고, 수동 배선 작업을 간소화한다"고 덧붙였다. STSID140-12는 조광기나 모터 드라이브 전력을 조정하기 위해 제로 크로스 스위칭(Zero-Cross Switching:ZCS)과 위상각 제어(Phase-Angle Control:PAC)를 지원한다. 3.3V 로직 입력으로 게이트 제어신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최대 40mA 출력 전류로 대형 사이리스터, 트라이악(Triac, 양방향 SCR), 솔리드 스테이트 릴레이를 트리거할 수 있다. 저전압 차단(Undervoltage-Lockout:UVLO) 보호 기능, 정전기 방전(ESD) 내성, 3.92mm 연면거리 등을 지원한다. ST는 "STeval-SID140V1 평가보드는 개발자가 SCR과 트라이악 기반 프로젝트를 신속히 시작하도록 지원한다"며 "보드 인증은 올해 2분기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14:42이기종 기자

경남TP,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사람 중심 경영 실현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원장 김정환)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원장 엄진엽)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인권 친화 경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할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증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경남TP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친화적인 경영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경남TP는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 인권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 정비,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역량 강화 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스템 구축에 머무르지 않고, 2025년 종무식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인권경영 선서를 통해 차별과 배제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경남TP는 인권경영 가이드북과 시정권고 사례집을 배포하는 한편,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경남TP 임직원 전체가 인권 보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을 존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품격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통해 인권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은 “경남TP는 그동안 청렴·안전경영과 함께 인권경영 활성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쳐왔다”며 “이번 인증이 경남 소재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실현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이다.

2026.03.04 14:26주문정 기자

개발부터 복구까지 책임 완주…LX인터, 필리핀서 공식 표창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 환경복구를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필리핀 정부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4일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후안 미겔 쿠나 환경자원부(DENR) 장관이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구 대표는 필리핀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개발에서 복구까지 이어지는 자원개발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책임지고 마무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필리핀 정부가 자국 광업 역사상 최초로 환경복구 의무를 이행한 사례에 직접 시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LX인터내셔널 마닐라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라푸라푸 광산 프로젝트를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의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광업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한국 기업이 구현한 책임 있는 해외 자원개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08년 라푸라푸 광산을 인수한 이후 ▲개발 ▲생산 ▲폐광 ▲환경복구까지 자원개발의 전 단계를 수행했다.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환경복구 작업에 착수해 토양 안정화, 생태 복원, 수질 관리 등 지속적인 복구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지난해 8월 필리핀 정부로부터 '최종 광산 복구 및 폐광 계획' 이행 완료에 대한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 필리핀 광업 역사상 첫 환경복구 승인 사례며, 한국 기업이 해외 광산에서 환경복구를 공식 인증받은 첫 사례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정부의 표창은 향후 글로벌 핵심광물 확보를 추진하는 데 확고한 신뢰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핵심광물 확보와 책임경영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자원개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니켈, 보크사이트, 구리 등 미래 유망 광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자원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14:18류은주 기자

'복지위기 알림 앱' 통해 1만7천여건 도움 요청

#. 전기검침원 A씨는 전기요금을 체납하고 있는 B씨 집에 단전조치를 위해 방문했다. 방문 당시 B씨는 혈색이 좋지 않았고, 간헐적으로 일한다고 얘기하지만 실제 생활이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됐다. 검침원 A씨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지자체에 알렸고, 위기알림은 곧바로 거주지 주민센터에 접수돼 주민센터 담당자가 B씨와 상담을 통해 쌀(10kg), 지자체 공유냉장고 식품(컵밥, 통조림 등)을 지원하고, 저소득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위기 알림 앱'의 활용과 국민 접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복지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현장에서 위기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축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이다.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전기검침원 등 다양한 현장 인력이 위기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접수된 도움 요청은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 담당자가 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상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복지위기 알림 앱의 본 운영을 시작(2024년 6월)한 이후, 약 1년 6개월 간 총 1만7천여건의 도움 요청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83.5%는 위기 상황에 놓인 당사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했고, 이웃 알림도 16.5%를 차지했다. 개인의 도움 요청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 대응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의미 있는 지표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접점 기관과의 협력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전MCS와 위기가구 발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검침원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신고하도록 했다. 올해도 기관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3월부터는 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의 현장조사 인력을 활용해 체납자 조사 과정에서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가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과도 협력해 지역 단위의 위기발굴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본인인증 절차 간소화 등 시스템 개선도 추진할 계획으로, 위기알림 참여 기반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위기 알림 앱 이용 방법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교육 누리집 또는 유튜브에서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교육영상'으로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2026.03.04 14:10조민규 기자

"대한민국 AI 3강 간다"…정부, 10조 프로젝트 공개

정부가 올해를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9000억원의 AI 관련 예산 정보를 민간에 공개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AI 예산사업을 통합한 '전 부처 AI 사업 통합 설명자료'를 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4일 게시했다. 방대한 국가 예산 데이터 속에서 AI 관련 사업만을 선별하기 어려웠던 기업과 연구기관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민간이 정부의 집행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연구개발(R&D) 투자 및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도 AI 예산은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 9조 9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부처별 비중을 살펴보면 AI 인프라와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조 1000억원(51%)으로 가장 크고, 산업통상자원부 1조 7000억원(17%), 중소벤처기업부 9000억원(9%) 순이다. 특히 올해는 AI 산업의 체질을 바꿀 대규모 신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연산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에 2조 1000억원(과기정통부)이 투입되며, '딥테크·AI 스타트업 펀드' 3000억원(중기부), '국민성장펀드' 2000억원(금융위) 등 금융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산업 및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6000억원 규모의 'AI 전환(AX) 스프린트'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생활밀접형 혁신 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실증, 양산체계 구축, AI 모델 개발, 인증 및 판로 개척 등을 종합 지원한다. 위원회는 이번 자료 공개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간 투자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분과별 주요 사업의 공모 조건과 부처 간 연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에서 정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방대한 나열에서 벗어나 민간 수요자가 필요한 사업만을 추출해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10조원 규모의 역대급 재원이 산업 현장 적재적소에 스며들어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는 실질적 동력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3:45이나연 기자

세계김치연구소 '대사체실험실',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우수 인증

세계김치연구소는 '대사체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주연구실로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모범적인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12개 항목) ▲안전환경 활동 수준(11개 항목) ▲안전관리 관계자의 안전의식(4개 항목) 등 전 분야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필수 이행항목을 모두 충족하고 분야별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위해미생물분석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았고, 올해는 '대사체실험실'이 추가로 인증받았다. 대사체실험실은 김치·발효식품 대사체 및 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품질 특성과 발효지표를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부서다.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은 “연구성과의 출발점은 안전이며, 안전이 확보돼야 지속 가능한 연구도 가능하다”라며, “연구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표준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1:05박희범 기자

교촌, 창립 35주년 맞아 '교촌1991 문화거리' 새 단장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북 구미의 '교촌1991 문화거리'를 새로 단장하고, 3월 한 달간 스탬프 투어와 구미 1호점 매장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는 4일 “구미시와 민관 협업으로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에 35주년 상징성을 담은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교촌치킨 구미 1호점(현 교촌치킨 송정점) 일대를 관광 명소로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문화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 앞까지 약 500m 구간으로 정비됐다. 회사 측은 해당 구간이 구미시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최초의 도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거리 구성은 5개 테마존(▲웰컴존 ▲교촌역사문화로드 ▲치맥공원 ▲교촌구미로드 ▲소스로드) 중심으로 재편됐다. 조형물·벤치·이미지월·정류장 라이팅 패널 등 시설물 곳곳에 35주년 디자인 요소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교촌역사문화로드에는 '1호점 최초 배달 차량'을 재현한 프라이드 조형물과 35주년 조명박스, 트라이비전 연출이 들어갔고, 치맥공원에는 문베어 캐릭터 조형물과 조명 연출을 더했다. 소스로드는 교촌 대표 소스 3종을 시각화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교촌1991 문화거리 스탬프 투어'는 테마존 주요 스팟을 둘러본 뒤 3곳(치맥공원·교촌 전화기·교촌 프라이드)에서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완주자는 구미 1호점에서 완주 인증을 하면 1호점에서 탄생한 '치룽지'를 선착순으로 받는다. 구미 1호점 매장 프로모션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이 구미 1호점 특화 메뉴 '교촌구미 플래터'를 주문하고 네이버 리뷰에 축하 문구를 남기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구미 1호점 스토어 굿즈와 친환경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구미 1호점과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교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10:32류승현 기자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음성 모드 탑재…말 한마디로 코딩 끝

앤트로픽이 개발자 전용 인공지능(AI) 코딩 어시스턴트 '클로드 코드'에 음성 모드 기능을 추가하며 손을 쓰지 않고 대화만으로 프로그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타리크 시히파르 앤트로픽 엔지니어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음성 모드의 단계적 출시 소식을 전했다. 클로드 코드 음성 모드는 전체 이용자의 약 5%를 대상으로 우선 공개됐다. 회사는 수주 내에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음성 모드는 개발자가 복잡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말로 소통하며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터미널 창에 '/voice'를 입력해 기능을 활성화한 뒤 "인증 미들웨어를 리팩토링해줘"와 같이 명령하면 클로드 코드가 이를 즉시 수행하는 방식이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5월 일반 사용자용 클로드 챗봇에 음성 기능을 먼저 도입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커서 등과 경쟁 중인 클로드 코드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클로드 코드의 연간 환산 매출이 올해 초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5억 달러(약 3조 2500억원)를 돌파했으며,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 역시 지난 1월보다 2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앤트로픽이 일레븐랩스 등 외부 AI 음성 서비스 기업과 협업했는지 여부나 구체적인 기술 제약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최근 앤트로픽이 국방부의 감시용 AI 사용 요구를 거부한 이후 모바일 앱 순위가 급상승하며 시장 내 입지가 공고해졌다"고 분석했다.

2026.03.04 10:31이나연 기자

중동발 '알루미늄 쇼크' 현실화되나…8% 공급망이 흔들린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전 세계의 시선이 다시 중동으로 쏠리고 있죠. 단순히 국제 정세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알루미늄'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3월 들어 중동의 군사적 갈등이 격화되자,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가격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단순히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공급망의 거대한 균열에 대한 것입니다. 글로벌 공급의 심장, 중동이 멈춘다면? 중동은 전 세계 알루미늄 제련 설비의 약 8%가 모여 있는 핵심 거점입니다. 숫자로 보면 적어 보일지 모르지만, 이 지역에서 생산된 알루미늄의 무려 75%가 해외로 수출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은 자신들이 쓰는 알루미늄의 약 20% 이상을 이곳에서 들여오고 있죠.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물리적으로 막히게 된다면, 서구권 제조 공장들은 원재료를 구하지 못해 당장 라인을 멈춰야 할지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에너지 비용이 밀어올리는 가격 폭풍 알루미늄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드는 비용이 바로 전기료입니다. 중동의 긴장이 높아지자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하루 만에 40%나 치솟았는데요. 이는 곧 전기를 생산하는 비용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알루미늄 제련 비용을 수직 상승시키는 이중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 삯도 올해 들어 5배 넘게 뛰었다고 하니, 기업들이 느끼는 부담이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가시죠? AI 전문가 리포트: 공급망 위기를 바라보는 팽팽한 논리 이번 사태를 분석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중동의 군사적 충돌이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논의가 깊어질수록 공급과 수요의 본질적인 충돌로 논점이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중동이 전 세계 수출의 75%를 차지하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가 일어나면 시장에 나와 있는 통계적인 잉여 물량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구권 국가들이 저탄소 인증을 받은 알루미늄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중동 물량이 끊기면 이를 즉각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없다는 '지역적 품귀' 현상을 강조한 것이죠.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냉정한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 결국 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알루미늄을 많이 쓰는 건설이나 가전 분야의 수요가 먼저 꺾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즉, 물건이 부족해서 가격이 오르기보다, 비싸서 아무도 사지 못하는 '수요 파괴'가 일어나면서 결국 가격이 일정 수준에서 멈출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지점은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 대한 합의였습니다.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맞히는 것보다, 물류비를 줄이고 조달처를 다변화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라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다만, 공급사가 전쟁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선언하며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미래를 위한 경고음: 2027년의 공급 대란 전망 현재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올해의 변동성이 아닙니다. 2026년까지는 어느 정도 물량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2027년부터는 심각한 공급 부족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나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알루미늄을 필요로 하는 산업은 계속 커지는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조적인 원자재 부족 시대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1. 중기적 수급 불균형 가속화 2027년 이후 약 3만 톤 이상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2028년에는 그 규모가 90만 톤 가까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저탄소 제품의 고립 리스크 탄소 규제가 강화될수록 중동의 저탄소 알루미늄 비중은 중요해지지만, 물류망 마비로 인해 인증받은 물량을 구하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결국 이 모든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중동의 복잡한 정치적 고차방정식을 풀어내는 외교적 노력과,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비해 공급망을 유연하게 설계하려는 기업가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술은 방향을 제시할 뿐, 선택의 책임과 그 결과가 만드는 내일은 오롯이 우리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d405b097.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04 10:27AMEET

오픈생활건강, 파랑에프앤비와 제휴…요양원 급식·실버용품 사업 확대

오픈생활건강이 요양원 급식 전문 기업과 손잡고 실버 및 건강 카테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픈생활건강(대표 신진호)은 파랑에프앤비(대표 김홍범)와 제휴를 맺고 요양원 급식과 실버용품 공급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요양원 급식과 의료·건강 상품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실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랑에프앤비는 대기업 VIP 조리 경험을 기반으로 단체 급식과 요양원 식당 위탁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음식이 곧 약'이라는 식약동원 철학을 바탕으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파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요양원 급식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식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식자재는 CJ프레시웨이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 모든 메뉴는 당일 조리·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신선도를 유지한다. 장기 근속 조리사들이 건강식과 환자식 등 다양한 식단을 조리하며, 김홍범 대표가 직접 품질 관리와 교육을 진행해 급식 운영 시스템을 표준화했다. 현재 파랑에프앤비는 경기 서북부 지역 5개 요양원에서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한 곳을 더 개설할 예정이다. 향후 요양원 급식을 기반으로 학교와 학원 급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건강·웰빙식 중심의 F&B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홍범 대표는 장기적으로 무료 급식과 '사랑의 밥차'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원에서 사용되는 환자식과 성인용 기저귀 등 실버용품, 각종 메디컬 상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랑에프앤비가 준비 중인 건강 웰빙식 F&B 사업에는 오픈생활건강의 메디컬푸드 노하우를 접목해 사업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픈생활건강은 요양원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자 할인몰 '오픈비투비'를 통해 실버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음용소금 '원솔트' 등 건강 관련 제품의 요양원 납품도 협의하고 있다. 김홍범 파랑에프앤비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요양원 급식에 건강·의료 콘텐츠를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파랑에프앤비의 현장 경험과 오픈생활건강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사업 확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 요양원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건강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건강백세' 실현과 사업 확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9:42안희정 기자

금보원, 망분리 환경 취약점 악용 우회 보안 위협 경고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금융권 망분리 환경의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심층 분석,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담은 '레드아이리스 인사이트 리포트:Campaign Eclipse'를 발간했다. 리포트 요약본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자료마당>RED IRIS 리포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오는 20일 금융회사 대상 '취약점 분석·평가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발표한다. 4일 금보원에 따르면, 보고서 제목은 망분리 환경에서 내·외부망 취약점이 연결되는 순간 일식(Eclipse)이 빛을 가리듯 망분리 방어 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나는 것을 빗대 지었다. 정예 화이트해커로 구성한 금융보안원 RED IRIS실은 망분리 환경 내외부의 취약점이 맞물려 방어 체계가 무력화되는 상황을 ▲내부 데이터 유출 ▲업무망 침투 ▲클라우드를 통한 유출 3가지 침투 시나리오(Operation)로 재구성했다. ▲내부 데이터 유출(Operation Egress Chain): 공격자 또는 내부자가 접근제어 솔루션 서버의 관리상의 취약점을 악용해 서버를 장악하고 이를 거점으로 비업무망을 거쳐 외부로 데이터를 유출하는 것이다. -1단계(침투): 업무망의 임직원 PC 또는 보안이 취약한 서버를 해킹해 업무망 공격 거점 확보 - 2단계(장악): 다수의 서버를 관리하는 솔루션 취약점을 악용해 시스템 다수를 제어할 수 있는 관리자 권한 탈취 - 3단계(유출): 확보한 권한을 바탕으로 외부 연결이 허용된 서버(메일 서버 등)를 비밀 경로로 삼아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 ▲업무망 침투(Operation Ingress Chain): 공격자가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시스템 및 연계 서버의 취약점을 악용해 망분리를 우회하고 업무망에 위치한 주요 서버의 제어권을 확보 - 1단계(침투): 공개된 홈페이지나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장악 - 2단계(거점 확보): 장악한 서버와 연결된 서버를 통해 외부와 차단된 업무망 서버로 연결 통로(터널링)를 구축 - 3단계(망분리 무력화): 업무망에 진입한 이후 주요 관리 시스템의 권한을 확보하여, 업무망 다수의 서버에 대한 제어 권한 확보 ▲클라우드를 통한 유출(Operation Pivot Net): 공격자 또는 내부자가 업무망을 경유하여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여 정보 유출 - 1단계(거점 확보): 클라우드 관리 권한을 가진 직원의 업무망 PC를 해킹하여 원격 제어 권한 탈취 - 2단계(인증정보 확보): 탈취한 PC에서 클라우드 접속에 사용되는 자격증명 정보(인증 토큰 등) 확보 - 3단계(클라우드 인프라 장악): 확보한 인증 정보를 이용해 클라우드 서버 등을 장악하고, 업무망에서 클라우드를 경유하여 내부 정보 유출 보고서는 "최근 망분리 완화 및 개선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망분리 맹신에서 벗어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첫째, 기존 망분리 환경에 대한 기술적 및 관리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둘째,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에도 주기적 점검 등을 통해 솔루션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셋째, 클라우드 인증 정보가 공격자나 내부자에 의해 오남용될 경우 대규모 데이터 유출로 직결될 수 있어 인증 정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넷째, 실전형 모의해킹을 통해 잠재적인 보안상의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제거하는 공격자 관점의 선제적 방어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앞으로도 레드팀(RED IRIS)의 모의해킹을 통해 금융 서비스에 잠재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식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리포트 요약본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자료마당>RED IRIS 리포트)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세부 내용은 오는 20일 금융회사 대상 '취약점 분석•평가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6.03.04 09:40방은주 기자

유일로보틱스, 경기도교육청 급식 튀김로봇 개발

유일로보틱스가 경기도교육청의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구축 사업에 참여해 튀김 전용 조리 로봇 시스템을 개발·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기피 업무로 꼽혀온 튀김 조리를 별도 공간에서 로봇이 전담하고, 완성 식단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유일로보틱스가 개발한 튀김 전용 조리 로봇이 투입된다. 기존에는 조리 종사자가 직접 고온 튀김 조리 작업을 수행했지만 튀김 지원실에서는 로봇이 튀김 조리 과정을 전담한다. 프로젝트 주요 목적은 조리 종사자 건강과 안전 확보다. 유해가스·미세입자 등 조리흄 노출과 대형 튀김 조리 시 발생하는 화상 위험을 낮췄다. 무거운 식재료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유일로보틱스는 ▲라이트 커튼 ▲안전센서 ▲안전 펜스 ▲로봇 자체 충돌 감지 기능 등 4종 안전장치를 적용해 작업자와 로봇 간 충돌 위험을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작업장 안전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튀김 시스템을 통해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유해가스를 줄이고, 일정한 레시피 기반 자동 조리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로봇은 1회 최대 18kg까지 대량 조리가 가능해 작업 횟수를 기존 대비 최대 40% 줄일 수 있다. 1천200인분 기준 점심 탕수육 조리 시간을 약 2시간에서 1.2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교 급식 분야에 특화된 로봇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4 09:12신영빈 기자

아너, MWC 2026서 로봇 폰•휴머노이드 로봇•Magic V6로 AI 비전 본격 확장

로봇 공학 혁신부터 플래그십 기기까지…아너, MWC 2026서 AI 기기 생태계 확장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기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증강인간지능(Augmented Human Intelligence•AHI) 비전을 소개하며, 알파 폰(Alpha Phone), 알파 스토어(Alpha Store), 알파 랩(Alpha Lab)으로 구성된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알파 플랜(ALPHA PLA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 중심 AI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로봇 폰(Robot Phone)'을 처음 공개했다. 로봇 폰은 임바디드 지능에 대한 대담한 탐구이자, 미래 AI 기기가 동작과 공간 인식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를 재구상한 새로운 유형의 스마트폰이다. 아너는 이러한 미래지향적 혁신과 함께 폴더블 혁신의 정점인 Magic V6를 공개했다. Magic V6는 혁신적인 실리콘-탄소 배터리 기술과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AI로 강화된 생산성을 아너 역사상 가장 정교한 폴더블 디자인에 구현한 제품이다. 새로운 생태계 기기인 HONOR MagicPad 4와 MagicBook Pro 14와 함께, 이번 발표로 실제 사용자의 니즈를 중심으로 지능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려는 아너의 로드맵이 강화됐다. 제임스 리(James Li) 아너 CEO는 "우리는 인간 중심을 등대로 삼아 IQ와 EQ라는 두 개의 빛을 통해 AI의 성장을 이끌며 세 가지 형태의 지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알파 폰으로 AI 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탐구하고, 알파 스토어로 AI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알파 랩으로 실리콘-탄소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알파 플랜의 세 가지 물결을 통해 이제 모든 요소가 갖춰진 상태로 이 여정을 최고 속도로 추진하고 있다." HONOR Magic V6: 새로운 폴더블 벤치마크 로봇 폰이 임바디드 지능의 미래를 탐구한다면 Magic V6는 최첨단 플래그십 폴더블 혁신을 상징한다. 폴더블 디자인 분야에서 아너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탄생한 Magic V6는 내구성, 성능, 지능형 생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기다. Magic V6는 8.75mm[1]의 초슬림 접힌 상태 두께와 강화된 구조적 무결성, 첨단 힌지 아키텍처를 결합해 탁월한 슬림함과 오랜 사용에도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IP68 및 IP69[2]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도 확보해 일상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아너는 이 초슬림 폴더블 디자인에 차세대 실리콘-탄소 배터리 기술을 통합했다. ATL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Magic V6는 아너의 5세대 실리콘-탄소 소재를 적용해 슬림함과 높은 에너지 밀도의 균형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실리콘 함량 25%를 달성했으며, 초슬림 폴더블 디자인에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그 결과, 시중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기기에 속하는 이 제품에 6660mAh 배터리[3]를 탑재하면서도 디자인을 희생하지 않고, 해당 카테고리의 내구성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아너는 MWC 2026에서 실리콘 함량 32%와 900+ Wh/L을 구현한 혁신적인 차세대 배터리 HONOR Silicon-carbon Blade Battery를 새롭게 선보였다. 폴더블 기기의 7000mAh 시대 진입을 목표로 설계된 이 배터리는 초박형•초고에너지 배터리 기술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보여준다. Magic V6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혁신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외부 6.52인치, 펼쳤을 때 7.95인치[4]의 듀얼 플래그십 LTPO 2.0 디스플레이는 1~120Hz 적응형 주사율과 HDR 콘텐츠 기준 최대 6000니트 및 50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지원한다. 내부 디스플레이에는 SGS 최소 주름 인증(SGS Minimized Crease Certification)을 획득한 초박형 플렉서블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주름 깊이를 44% 줄여 더욱 평평하고 몰입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한다. 실리콘 질화물 기반 반사 방지 코팅은 반사율을 1.5%까지 낮추고, 첨단 4320Hz PWM 디밍[5]과 AI 디포커스 디스플레이(AI Defocus Display) 기술을 통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이러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Magic V6는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더욱 정교하고 내구성 높은 제품으로 진화했다. 넓게 펼쳐진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경우 AI 강화 생산성 기능은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제작, 커뮤니케이션을 최적화한다. 크로스 에코시스템 도구는 유연성을 한층 높여 Magic V6를 애플 생태계와도 원활하게 연동되는 강력한 동반자 기기로 자리매김시킨다. Magic V6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6]를 탑재한 최초의 폴더블 기기로, 첨단 증기 챔버 냉각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과 멀티태스킹, 고부하 작업도 매우 부드럽게 처리하며, 내구성과 활용성을 겸비한 현재 AI 시대 폴더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된다. 아너 AI 생태계: MagicPad 4와 MagicBook Pro 14 아너는 MWC 2026에서 플래그십 생태계에 MagicPad 4와 MagicBook Pro 14를 선보이며, 스마트폰을 넘어 AI 기반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 스냅드래곤 8 5세대 모바일 플랫폼[6]을 탑재한 HONOR MagicPad 4는 4.8mm의 초슬림 태블릿 폼 팩터에 플래그십급 성능을 구현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3K OLED 디스플레이는 165Hz 주사율을 제공한다. 또한 AI로 강화된 멀티태스킹 도구를 통해 12.3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유연한 생산성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Magic V6와 마찬가지로 크로스 디바이스 협업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애플 생태계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과의 원활한 연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개발자 옵션의 새로운 리눅스 랩(Linux Lab)을 기반으로 HONOR MagicPad 4에서 오픈클로(OpenClaw)[7] AI 어시스턴트를 구동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효율 도구와 생산성 활용 시나리오에 대한 폭넓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HONOR MagicBook Pro 14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8]를 탑재해 아너의 AI 노트북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지속적인 작업 환경과 창의적인 작업, 일상적인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된 이 제품은 색상 정확도가 뛰어난 14.6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동급 최고 수준의 배터리 성능, 지능형 성능 관리 기능, 휴대성을 높인 초경량 디자인을 결합했다. MagicPad 4와 MagicBook Pro 14는 함께 아너의 AI 기술을 다양한 기기 영역에 통합하는 전략을 강화하며, 스마트폰을 넘어선 연결형•지능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AI 시대를 위한 지능형 기기 및 로봇 발전 아너는 출시 행사에서 첫 휴머노이드 로봇도 공개하며, 모바일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소비자용 로봇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를 드러냈다. 아너의 로봇은 쇼핑 지원, 작업장 점검, 특히 동반자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활용 시나리오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존 로봇 기업과 달리 아너는 스마트폰과 연결 기기를 통해 축적한 깊은 사용자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러한 생태계의 연속성은 향후 임바디드 AI 기기가 첫 상호작용부터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이해해 맞춤형 물리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로봇 폰, 휴머노이드 로봇, HONOR Magic V6, MagicPad 4, MagicBook Pro 14는 아너가 디지털과 물리적 경험 전반에 걸쳐 AHI를 확장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임바디드 AI 탐구부터 플래그십 폴더블 기술과 AI 기반 생산성 향상에 이르기까지, 각 발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지능 통합 전략을 반영한다. 출시 일정 및 가격 HONOR Magic V6는 올해 하반기 일부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지역별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구체적인 사양, 색상 옵션 및 가격은 현지에서 별도로 공지 예정이다. HONOR MagicPad 4는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99유로부터 시작한다. 지역에 따라 출시 일정, 구성 및 프로모션 번들이 다를 수 있다. 아너 소개 아너는 글로벌 선도 AI 기기 생태계 기업으로, 에이전틱 AI 시대와 그 이후를 위해 AI 생태계와 모든 소비자를 연결하는 인간-기기 상호작용 혁신을 추구한다. [1] 8.75mm는 기기가 접힌 상태에서의 두께를 의미한다. 두께에는 보호 필름이나 돌출된 카메라 모듈은 포함되지 않는다.[2] IP68 및 IP69 등급은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테스트됐다. 일상적인 사용으로 인해 방수 및 방진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3] 일반적인 배터리 용량은 6660mAh이며, 정격 배터리 용량은 6510mAh이다.[4] 둥근 모서리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인해 내부와 외부 화면의 대각선 길이는 표준 직사각형으로 측정된다. 실제 가시 영역은 약간 작을 수 있다.[5] 4320Hz PWM 디밍은 의료 기능이 아니며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6] Qualcomm 및 Snapdragon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 등록된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다.[7] 본 기능은 참고용이다. 실제 AI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자가 설치 및 배포를 완료해야 하며, MagicPad 4 Commercial Edition 이상에서 지원된다.[8] Intel 및 Intel 로고는 Intel Corporation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다

2026.03.04 00:10글로벌뉴스

ZTE(중싱통신), MWC Barcelona 2026에서 풀스택 AI 혁신 공개… '지능형 미래' 구현

ZTE는 MWC Barcelona 2026에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Agentic Connectivity, AI Cloud, AI Home, Smart Personal Devices 등 4대 핵심 영역을 통해 AI와 ICT의 심층 통합을 강조한다. ZTE는 8대 혁신 성과를 공개하며 향상된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 ZTE는 GSMA 주요 포럼에 참여해 Corporate Innovation, Intelligent Infrastructure, Connect AI, Tech4ALL, Game Changer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선도 기업 ZTE Corporation(0763.HK / 000063.SZ)은 'Creat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Barcelona 2026에 참가한다. 'All in AI, AI for All' 전략을 바탕으로 ZTE는 고도화된 'Connectivity + Computing' 전략의 최신 성과를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디지털 미래 구축에 나선다. ZTE 부스는 Fira Gran Via 건물 3관, 3F30호로, AI 네이티브 연결성, 고효율•저탄소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 혁신적인 스마트 홈 및 개인 단말 제품 등 최첨단 솔루션과 제품을 공개한다. ZTE, 'Creat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MWC Barcelona 2026 참가 4대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전 시나리오 AI 포트폴리오 이번 전시에서 ZTE는 ▲AI Agentic Connectivity(에이전트 연결성) ▲AI Cloud(클라우드) ▲AI Home(홈) ▲Smart Personal Devices(스마트 개인용 기기)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AI와 ICT의 심층 통합을 선보인다.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부터 상용화 배포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풀 시나리오 디지털 지능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AI 에이전트 연결성 부문에서 ZTE는 모바일 네트워크의 경우 AI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초고효율 인프라를 구축하고 L4 자율 네트워크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Connectivity+AI 수익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광 네트워크에서는 사업자와 협력해 광섬유화, 전광(All-Optical) 네트워크, AI 광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3단계 진화를 추진, 지속적인 발전과 기업의 성공을 촉진한다. TCO 최적화 구축을 통해 광섬유화를 가속하고, 속도•경험•서비스 수익화를 통해 ARPU를 제고하며, 초광대역•초감지•초지능 기반의 AI 광 네트워크로 상업적 가치를 도약시킨다. 이와 더불어, C+L 전대역 통합 1.6Tbps 및 내장형 AI 컴퓨팅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HI-NET 솔루션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시대에 고성능 및 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한다. 캠퍼스 네트워크에서는 광 연결성, 비디오 보안, 컴퓨팅 및 저장 기능을 통합하는 업계 최초 5-in-1 50G PON 통합 서비스 게이트웨이와 기업용 FTTR 게이트웨이 등 혁신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사업자가 단순 광 제공업체를 넘어 총체적인 지능형 네트워크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 기업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TE는 또, 복잡한 네트워크 O&M 및 가치 기반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TMF 인증을 획득한 AIR Net 자율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방형 계층 지능 아키텍처와 에이전트 기반의 이 풀스택 자율 네트워크 솔루션은 OpEx 절감과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ZTE는 이미 여러 사업자와 협력하여 수준 높은 자율 네트워크를 배포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지능의 핵심 기반인 AI 클라우드는 ZTE의 부스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전시다. 데이터센터용 Elastic AIDC 솔루션은 고효율•고유연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모듈형 설계로 기존 솔루션 대비 구축 기간을 40% 단축한다. 콜드플레이트, 액침 냉각, 800V HVDC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25% 개선했으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력 안전성과 효율을 강화했다. 컴퓨팅 인프라 부문에서는 컴퓨팅-네트워크 공동 설계 및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공동 설계 부문의 강점을 활용하여 모든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적의 총소유비용(TCO)을 달성한다. ZTE는 또,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를 중심으로 풀스택의 안전하고 엔지니어링된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 Co-Claw를 구축한다. 사무 작업, 연구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되어 있는 Co-Claw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효율성을 총체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교육 및 의료 부문에 혁신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구현해 자원 평등성과 포용적인 AI를 구현할 계획이다. ZTE는 인프라 외에도 강력한 컴퓨팅 생태계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구축했다.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ZTE는 폭넓은 글로벌 경험과 현지 서비스 전문성 및 강력한 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번영하는 글로벌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동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홈 부문에서 ZTE는 연간 1억 대 이상 출하를 기록하며 스마트 홈 단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CPE, IP STB, Wi-Fi 7 단말, FWA 및 MBB 제품 출하량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AI 시대를 맞이하여 ZTE는 'Connectivity as the Base, Screen as the Medium, AI as the Core(연결성을 기반으로, 화면을 매개로, AI를 핵심으로)'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Screens on the Go, Services at Your Fingertips(이동 중에도 화면을 보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라는 양질의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ZTE는 업계 최초 혁신 기술을 다수 출시했는데, 대표적으로 10G 연결성의 기반을 이루는 최초의 상용 Wi-Fi 8 CPE, 'Dual Brains, Dual Screens, Full Connectivity(듀얼 브레인, 듀얼 스크린, 완벽한 연결성)'을 갖춘 최초의 AI 기반 스마트 디스플레이, 멀티스크린 미디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든 화면 크기를 아우르는 최초의 AI 기반 클라우드 PC 제품, 연결성부터 시나리오 기반 인텔리전스까지 포괄적인 향상과 지능형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케 하는 최초의 단말-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등이 있다.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ZTE는 "Innovation(혁신) + Action(실행)" 접근법으로 최첨단 AI 기술 혁신 및 상용 도입을 주도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생태계 전반에 AI를 긴밀히 통합해 인간-기기 상호작용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에이전트형 공생 파트너로 혁신하고 있다. 게이밍 및 e스포츠 분야에서는 " Born to Win(승리를 위해 태어났다)"에서 " Win More Games(더 많은 게임에서 승리한다)"로 진화하고 있다. REDMAGIC과 nubia Neo 시리즈 게이밍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걸맞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5G FWA 및 MBB 제품의 경우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5G for All(모두를 위한 5G)" 전략에 기반하여 사람, 차량 및 홈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AI 연결성을 구현하고 있다. AI-Native Phone Pioneer 8대 혁신 성과 공개 행사 기간 동안 ZTE는 네트워크 진화,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 AI 에이전트 플랫폼, 단말 혁신을 아우르는 8대 핵심 성과를 공개한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기술의 독자적인 연구 개발, 시스템 아키텍처 최적화, 대규모 상용화에서 ZTE가 이뤄낸 지속적인 혁신을 입증하는 것으로, 업계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견고하게 뒷받침한다. AIR MAX: 10개 블록의 AI 스택이 AI 네이티브 인프라, L4 자율 운영, 수익화 엔진이라는 3계층 기능 아키텍처를 지원, 기술, 효율성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모바일 네트워크를 'AI가 AI를 서비스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 GigaMIMO: U6G 대역의 2000개 이상 안테나 요소를 탑재한 세계 최초 6G 프로토타입 공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5G 대비 용량 10배 증가. GigaMIMO 6G 시제품을 현장에 공개하고 U6G 대역의 업계 최초 AI 기반의 몰입형 서비스를 시연해 인간-에이전트 상호작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재정립. 200G PON: 업계 최초 다중 ONU 버스트 모드 200G-PON 시제품 출시, 최대 200 Gbps의 속도로 다중 ONU 버스트 업스트림 전송을 구현. SuperPOD: 혁신적인 직교 전기 교환(Orthogonal Electrical eXchange) 아키텍처와 케이블 제로 설계를 채택, 여러 개의 GPU와 유연하게 호환되며 단일 랙으로 최대 128개의 GPU를 지원. 유연한 확장을 통해 스케일업/스케일아웃 통합 네트워킹을 구현 Co-Sight AI Agent Studio: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업용 지능형 에이전트를 구현, GAIA•HLE 평가 1위 제품 Wi-Fi 8 Mesh: 초 안정적인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Wi-Fi 8 Mesh 솔루션 AI Mid-Screen: 세계 최초의 'Dual-Brain Dual-Screen, Full-Domain Intelligent Connectivity(듀얼 브레인, 듀얼 스크린, 전체 도메인 지능형 연결성)' 탑재 AI 미드스크린으로, 모든 시나리오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통신, 보안 및 스마트 제어를 긴밀히 통합. AI Native Phone Pioneer: Doubao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누비아 M153은 앱 간 원활한 작업 실행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작년 12월 중국에서 출시. AI for All ZTE는 행사 기간 동안 AI New Species Release, nubia NEO 및 REDMAGIC 신제품 발표, 미래 네트워크용 AIR MAX 론칭 행사, 고객 공동 출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GSMA가 주최하는 주요 포럼에 참여해 Corporate Innovation(기업 혁신), Intelligent Infrastructure(지능형 인프라), Connect AI, Tech4ALL, Game Changer(게임 체인저) 등 주요 주제에 관한 최신 인사이트와 사례를 공유한다. ZTE는 글로벌 운영사와 업계 파트너 및 선구적 사상가들과 협력해 업계 전반의 지능형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AI와 ICT가 융합되면서 연결성과 컴퓨팅 기능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알고리즘과 지능형 협업이 주도하는 새로운 IQ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월 2일부터 5일까지 MWC Barcelona 2026 ZTE 부스(Fira Gran Via 3관, 3F30호)에서 지능형 미래를 향한 혁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ZTE 소개 ZTE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으로 세상을 연결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통합솔루션을 비롯해, 통신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 산업 디지털 솔루션, 개인•가정용 스마트 단말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연결성과 지능형 컴퓨팅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어디에서나 통신과 신뢰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 홍콩 및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www.zte.com.cn/global FOLLOW US페이스북 www.facebook.com/ZTECorp트위터 www.x.com/ZTEPress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zte유튜브 www.youtube.com/@ZTECorporation 미디어 문의ZTE Corporation Communications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03 23:10글로벌뉴스

커티스-라이트, 항공우주 테스트 역량 강화를 위해 에이버나와 파트너십 체결

스페리아의 지원을 밭는 에이버나, 차세대 액추에이터 간소화, 적격성 검증 및 인수를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테스트 플랫폼 제공 몬트리올,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선도기업인 에이버나(Averna)가 3월 3일 5개의 맞춤형 항공우주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커티스-라이트(Curtiss-Wrigh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 품질, 운영 우수성에 대한 양사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엄격한 성능 및 안전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제조 효율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Averna, powered by Spherea 주요 항공우주 OEM에 신뢰받는 1등급(Tier 1) 공급업체인 커티스-라이트는 반복성, 확장성, 안전한 데이터 처리를 우선시하면서 정밀한 동적 하중 적용이 가능한 다중 플랫폼이 필요했다. 고성능 자동화 시험 시스템 분야에서 축적한 에이버나의 전문성은 이러한 요구 사양을 충족했다. 커티스-라이트 센서 앤 액추에이션(Curtiss-Wright Sensors & Actuation)의 브렛 스프래그(Bret Sprague) 항공우주 액추에이션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에이버나와의 이번 협력은 당사의 차세대 액추에이터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공격적인 개발 일정에 대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 테스트 시스템은 설계 및 제조 팀이 제품 개념 단계에서 검증을 거쳐 궁극적으로 인증된 제품이 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당사의 데이터 및 안전 프로토콜과 통합되면서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확신을 얻었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다"라고 말했다. 에이버나의 솔루션에는 맞춤형 프레임워크, 안전한 데이터 관리, 커티스-라이트의 제조 실행 시스템과의 완전 통합이 포함된다. 에이버나의 브라이언 코치(Brian Couch) 항공우주•방위 부문 세그먼트 매니저는 "커티스-라이트를 지원해 미션 크리티컬 항공우주 부품을 공급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25년 이상 축적된 항공우주 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ITAR 및 기타 규제 기준을 준수하면서 고객의 정확한 요구에 맞춰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능형 테스트 설계가 기술적 가치와 사업적 가치를 모두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다"라고 말했다. 커티스-라이트 소개 커티스-라이트는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을 중심으로, 상업용 원자력 발전, 공정 및 산업 분야의 까다로운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포함해 고도로 엔지니어링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 기업이다. 현재 약 9100명의 숙련된 인력을 바탕으로 각 시장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 설계, 및 구축하고 있다. 글렌 커티스(Glenn Curtiss)와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의 유산을 계승한 커티스-라이트는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관계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온 오랜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curtisswrigh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리아의 지원을 받는 에이버나 소개 에이버나는 세계적인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통합 업체로, 제품 설계자, 개발자, OEM과 협력해 제품 품질 향상,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브랜드 보호를 지원한다. 1999년에 설립된 에이버나는 항공우주, 자동차, 가전제품, 에너지, 산업, 의료 기기 및 생명 과학, 반도체, 통신 및 기타 산업의 고객에게 실질적인 기술, 재정 및 시장 이점을 제공하는 전문 지식과 혁신적인 테스트, 비전 검사, 정밀 조립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이버나는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ISO 9001:2015 인증과 ITAR 등록 등 다양한 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우주 분야 테스트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에이미 셰어(Amy Share), amsh@averna.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22348/Averna_Technologies_Inc__CURTISS_WRIGHT_PARTNERS_WITH_AVERNA_T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22349/Averna_Technologies_Inc__CURTISS_WRIGHT_PARTNERS_WITH_AVERNA_TO.jpg?p=medium600

2026.03.03 22:10글로벌뉴스

에어컨 화재 2년새 급증…소비자원, 안전점검 캠페인

에어컨 화재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관계 기관과 주요 제조사가 3월 한 달간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요 에어컨 제조사와 이달 말까지 '에어컨 사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접수된 에어컨 화재 관련 위해정보는 총 267건이다. 2024년 80건, 2025년 92건 등 최근 들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4월에도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냉방기 가동 전인 봄철부터 점검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는 제조사 홈페이지나 SNS에 게시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콘센트 연결 상태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시험 가동 ▲실내기 먼지 필터 세척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제조사에 방문 점검을 신청하면 출장 및 점검 비용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다만 부품 교체, 냉매 충전, 사다리차 비용 등은 소비자가 부담한다. 참여 기관들은 ▲실외기 벽면과 10cm 이상 거리 확보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설치 ▲사용 전 먼지 제거 ▲전선 훼손 여부 확인 ▲멀티탭 대신 전용 콘센트 사용 ▲인증받은 냉매 사용 등을 당부했다.

2026.03.03 22:01신영빈 기자

샤오미코리아, '샤오미 17 시리즈' 등 신제품 6종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샤오미 17) 시리즈'를 포함한 신제품 6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스마트폰 2종(울트라·일반)을 필두로 태블릿, 웨어러블, 오디오, 스마트 태그 등 샤오미의 “Human × Car × Home” 스마트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 17 울트라'는 라이카(Leica)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업계 최초로 라이카 인증 APO(아포크로매틱) 렌즈를 탑재해 색수차를 최소화했으며, 1인치 LOFIC 메인 센서와 200MP 기계식 망원 줌을 결합해 전문가급 사진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8.29mm의 두께와 218.4g의 무게를 실현했으며,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플랫폼과 6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가격은 16GB+512GB 모델 기준 189만9천원이다. 함께 출시된 '샤오미 패드 8'은 두께 5.75mm, 무게 485g으로 역대 샤오미 태블릿 중 가장 슬림한 설계를 자랑한다. 3.2K 해상도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맥북과의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PC급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5dB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프로' ▲구글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샤오미 워치 5' ▲애플·구글 찾기 기능과 호환되는 '샤오미 태그' ▲6mm 초슬림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등이 동시에 출시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한다. 조 작가는 샤오미 17 울트라의 이미징 기술을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3일부터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개최해 모바일 사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을 증정한다. 또한 첫 판매 기간(3월 6일~31일) 구매 시 울트라 모델 고객에게는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를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6개월 이내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및 유상 수리 시 인건비 무료 혜택 등 강화된 사후 서비스(A/S)를 지원한다. 신제품은 샤오미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스토어, SSG닷컴,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3.03 17:39전화평 기자

작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 '279억불'...올해 목표 '304억불'

지난해 우리 바이오헬스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전년 대비 10% 상승한 279억 달러(약 40조8760억원)로 나타났다. 작년 의약품 수출액은 104억 달러(약 15조2422억원)다. 의약품 수출의 62.6%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면서 최근 10년간 약 10배 증가했다. 우리 바이오의약품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 스위스, 헝가리 등이다. 의료기기는 체외진단기기가 수출회복세로 전환했다. 우리 의료기기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등이며, 이 세 나라가 의료기기 전체 수출 비중의 33.1%를 차지했다.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약 16조6946억원)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미국이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로 올라섰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목표치를 작년보다 9.1% 늘어난 304억 달러(44조5296억원)으로 잡았다. 분야별 수출액 목표치는 ▲의약품 117억 달러(+12.4%) ▲의료기기 62억 달러(+2.7%) ▲화장품 125억 달러(+9.5%) 등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작년보다 1653억원(+241.3%) 늘어난 2338억원을 투입해 투자 촉진, 공급망 강화, 해외 규제 대응·컨설팅·마케팅·현지 거점 구축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수출 지원 정부는 연구개발 투자 등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조원 규모 메가펀드도 계속 조성한다. 국내 의약품 파이프라인으로 신약 개발부터 글로벌 상업화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임상시험 제3상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특화펀드를 1500억 원 규모로 신규 조성했다. 1조원 이상 보건의료 국가 연구개발(R&D)도 실시한다. 또 정부는 제약바이오기업 10개 사에 신규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 지원을 위해 100억 원을 지원한다. 신규 원료구매 다변화 지원에는 10개사에 15억 원을, 확대 수급 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은 4개사에 총 38억 원이 지원된다. 신규 핵심 의약품 비축 지원은 5개 사에 5억 원을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신규 수출 유망 의약품 제조 선진화에는 15개 사에 81억 원에 지원될 예정이다. 국내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협업을 유도하는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사업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가별 규제 변화 정보 제공, 특허·법무·세무·관세·유통채널 다변화 등 컨설팅도 강화하기로 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기존 30개 기업에 대해 실시하던 미국 보스턴 CIC 입주기업 지원을 40개 사로 확대한다. 수출상담회, 시장개척단 파견, 글로벌 의학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 확보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정부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등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뉴 임팩트 코리아(New Impact Korea)', 산업 동향·규제·시장 정보 등을 제공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등도 실시한다.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AI 응용 제품 신속상용화 지원 ▲AI 기반 수술로봇 이노베이션랩 등이 대표적이다. 또 병원 기반 실증지원센터 6개소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내 10개 의료기기 기업에 대해 미국 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기업 입주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규제 대응 비용을 기업당 연 최대 2억까지 지원한다. 해외 의료진 대상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잘 나가는 K-뷰티, 더 키운다 정부는 기존 18개국 1만6694명의 피부 특성 정보를 기업에 제공해 오던 것에서 올해는 500명을 추가로 더 제공한다. 수출국 현지인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 개발을 돕기 위해서다. 관련해 정부는 국산 화장품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평가보고서 작성 시 필요한 국내 다빈도 원료 안전성평가 정보 등을 화장품원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중 AI 기술을 적용, 수출 정보를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30개 사에 대한 원료 품질 검사, 15개 사에 대한 효능·안전성 시험, 5개사의 시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화장품산업육성지원법안' 제정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25개 사에 대해 일반 의약품(OTC) 제조소 등록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화장품산업정보포털(Allcos)에 글로벌 시장 동향 등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30개 품목에 대해 인허가 관련 컨설팅과 6개국에 대한 해외 인‧허가제도 설명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300개 화장품 제조사에 대해 미국 내 8개 지역에서 물품 보관, 풀필먼트 서비스, 배송 등을 지원한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날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산 바이오의약품, 미용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반도체를 이어갈 제2의 먹거리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약속다.

2026.03.03 17:04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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