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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여의도 공원 4배 숲 심었다

알스퀘어의 건축·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업계의 고질적 난제인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매립·소각률 0%'라는 ESG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천일에너지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 협력해 지난 한해 발생한 1천200톤 규모의 공사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 및 고형연료화(SRF) 방식으로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여 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했다.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천90.2tCO₂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0.23㎢)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합친 규모(1.0㎢)에 달하는 거대한 녹지를 조성한 셈이다. '6개월 실험' 넘어 '1년의 증명'으로 확립된 ESG 운영 모델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실증 단계를 넘어 연간 단위의 '안정된 운영 모델'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알스퀘어디자인은 2025년 상반기 62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며 자원화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한 데 이어, 하반기까지 동일한 처리 구조와 데이터 기준을 유지하며 전사적 운영 체계로 고착화했다. 연간 100여건의 현장에서 일궈낸 '매립·소각 제로'의 기록은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핵심 지표가 됐다. 특히 여의도 공원의 4배가 넘는 면적에 소나무 17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 감축 성과는 선언적 ESG를 넘어선 실천적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빅데이터로 '깜깜이' 시장 혁신… 비용 절감까지 잡은 '입체적 ESG' 알스퀘어디자인은 환경적 수치를 넘어 경영 효율성과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뤄냈다. '지구하다'의 디지털 플랫폼과 알스퀘어디자인의 시스템을 연동해 폐기물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화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인테리어 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불투명한 폐기물 처리 경로를 완전히 가시화했다. 특히 공사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기존 대비 평균 5% 절감하며 '친환경 경영이 곧 비용 효율화'라는 명제를 실현했다. 고객사는 알스퀘어디자인의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자사의 ESG 지표에 반영 가능한 투명한 성과를 확보할 수 있어, 단순 공간 조성을 넘어선 지속가능경영 파트너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기존에 축적해 온 공식 인증과 평가를 통해서도 뒷받침된다. 알스퀘어디자인은 2022년부터 ISO 45001(안전보건),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등 국제 표준 3종을 지속적으로 인증 받으며, 현장 운영 전반의 관리 역량을 검증받았다. 특히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1'을 획득, 동종 업계 상위 0.1%에 해당하는 1천점 만점을 기록하며 안전·환경·품질을 통합 관리하는 실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추가로, 지난해 10월 UNGC에 가입하며, 이번 폐기물 재자원화 성과를 포함한 ESG 경영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공식화했다.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령… 정책 변화 앞선 '선제적 대응 사례' 이번 성과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가 발효된 직후, 업계에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규제 변화에 앞서 1년 전부터 현장에서 완벽한 자원순환을 실천해 온 만큼, 이번 성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민감한 기업 고객들에게 실무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말뿐인 ESG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매립과 소각이 없는 '제로'의 기록을 1년의 데이터로 증명해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전자인계서와 데이터 추적을 통해 '깜깜이' 폐기물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파트너사의 탄소 중립 실현을 돕는 독보적 거버넌스를 시장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13백봉삼 기자

청소연구소, 매니저 20만명 넘어...상생지원금 복지 강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 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는 자사 청소매니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연구소 매니저 수는 2017년 서비스 출시 이후 2022년 9만명, 2023년 12만명, 2024년 16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이달 20만명을 기록했다. 현재 매니저의 평균 연령은 56세로 50-60대가 전체 70%를 차지한다.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과 자체 전문 교육이 부업을 원하는 전업주부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까지 다양한 중년층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청소연구소는 20만명 달성을 계기로 매니저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매니저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분기별 누적 업무시간 600시간을 달성한 매니저 대상 연간 최대 280만원의 상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존 240만원에서 인상하며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0년 도입한 든든멤버십 제도를 통해 ▲청소 용품 지급 ▲배상책임보험가입 등 업무 지원을 비롯한 ▲자녀 결혼 및 대학 입학 축하금 ▲겨울철 예방접종 ▲조의금 ▲명절 선물 ▲대출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연구소는 홈클리닝 매니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니어 돌봄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희망 매니저 대상 표준 케어 교육과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한 뒤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 매니저로 배출하며, 이를 바탕으로 매니저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검증된 인력을 매칭한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청소연구소가 20만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중년 여성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매니저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근로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에 지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연구소 매니저는 29-74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청소연구소 매니저' 앱에서 지원할 수 있다. 친절한 서비스인 과정, 청소전문가 과정 및 안전교육, 직업인 과정 및 앱 실습 등 총 5시간의 가사청소 전문 교육을 이수하면 활동 가능하다.

2026.01.28 09:54안희정 기자

LGU+, 보이스피싱 위험 가입자 3만명 보호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가입자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 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고 있다. 또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는 112, 1301 등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하고, 피해자가 112로 신고해도 범죄 조직이 전화를 받게 만들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실제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있는 가입자를 빠르게 발견해 보호하는 것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보고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 내 악성 앱 제어 서버 추적 솔루션이 본격 가동된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악성 앱 제어 서버 800여 개를 추적, 분석했으며, 실제 악성 앱 설치로 서버에 접속한 흔적이 있는 가입자 3만3천여명을 확인해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경찰은 LG유플러스가 전달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을 거쳐 직접 피해 의심 고객의 거주지를 찾아 피해를 막는 구제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절차를 밟는 과정에도 범행이 시도될 수 있다고 보고, 자체 분석 결과 고객의 악성 앱 설치가 확인될 경우 즉시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톡을 발송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말부터 6개월 간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약 1만8천명의 고객이 보이스피싱 위기 상황을 인지할 수 있었다. 또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망에서 지난해 약 2억 2천만 건의 악성앱 접속을 차단했으며, 스미싱 URL의 유포 경로인 스팸문자를 약 5억4천만 건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고도화되는 범죄 위협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스미싱·스팸문자 대응 등 전 영역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악성 URL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2026.01.28 09:06홍지후 기자

11번가, '갤럭시북6' 라방...7% 할인+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11번가가 삼성전자의 AI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6 시리즈' 출시 라이브 방송을 실시,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를 11번가 단독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11번가는 28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의 강력한 성능과 주요 AI 기능 등을 집중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실시간 시연 등을 통해 신제품 2종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 11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20명 추첨) 등 라방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라이브 방송과 더불어 다음달 9일까지 신제품 출시 행사를 이어간다. 해당 기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쿠폰'(최대 60만원 할인)을 발급하며,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멀티허브 패키지 ▲'헌터' 콜라보 한정판 랩탑팩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이용권 ▲'스위치' 백팩 70% 할인 ▲한컴 삼성 오피스팩 ▲갤럭시 스마트태그2 할인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조사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 회원이라면 이번 신제품을 멤버십 전용 혜택가로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 '캠퍼스플러스'는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전문관 내 상품 할인, 시즌별 추가 할인쿠폰 발급 등 전용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성능과 AI 사용성을 두루 갖춘 '갤럭시 북6 시리즈'는 고사양 PC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제품”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직장인 등 노트북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베이퍼 챔버와 새롭게 설계된 듀얼 팬으로 발열 관리 성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 전작 대비 2배 밝아진 최대 1천니트 HDR 밝기의 디스플레이 등 디자인부터 성능, AI 사용성까지 모든 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가 462만~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351만원이다.

2026.01.28 08:50백봉삼 기자

사건 쟁점 정리부터 판례 검토…BHSN, 법률 AI 에이전트로 법무 효율성 ↑

BHSN(비에이치에스엔)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앞세워 법률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 BHSN은 법률 전문가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올인원 AI 솔루션 '앨리비 에이전트 포 리걸'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앨리비 에이전트 포 리걸은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플랫폼 '앨리비 아스트로'를 탑재한 법률 전문가 전용 AI 에이전트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건 검토 ▲쟁점 정리 ▲판례 분석 ▲계약 작성·검토 및 이행 관리 ▲규제 해석 ▲대응 시나리오 수립 등 기존에 분절된 법률 업무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건 쟁점 정리와 판례 검토 정확성을 높여 개인 변호사도 대형 조직 수준의 체계적인 논리를 갖춘 법률 의견서나 소송 서면을 안정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BHSN은 대형 로펌과 기업 법무팀을 중심으로 컴플라이언스, 금융, 세무, 인적자원(HR), 지식재산권(IP), 건설·부동산, 제약·화장품, 해외 규제 등 기업 고부가가치 업무 영역까지 앨리비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무법인 율촌의 지능형 리걸AI '아이율(AI:Yul)'을 전사에 구축했다.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법무팀과 협업했다. BHSN은 개인 변호사와 스타트업에도 동일한 엔터프라이즈 수준 AI를 제공하며 전문가의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 1개월 무료 체험 기회, 3개월간 구독료 100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임정근 BHSN 대표는 "리걸AI는 변호사 업무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닌 전문가의 판단과 논리를 견고하게 뒷받침하는 파트너"라며 "앨리비 에이전트 포 리걸이 개인 변호사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 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5:10이나연 기자

LGU+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5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에는 1년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알닷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 역시 2025년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 개편 이후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 할인기간 조회,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 이심(eSIM) 셀프 개통, 충전 ▲부가서비스 가입 조회 변경 ▲인터넷 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요금 조회 및 납부, 분실 신고 및 분실폰 위치 찾기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알뜰폰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알닷을 비롯한 알뜰폰 활성화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의 가입자 점유율은 44.86%를 기록하며, 통신 3사 중 1위에 올랐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04박수형 기자

스타벅스, 대학생 멤버십 '캠퍼스 버디' 가입자 55만명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 누적 가입자가 55만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출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전국 대학(원)생 수(301만6천724명)를 기준으로, 대학(원)생 5명 중 1명꼴로 캠퍼스 버디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톡 학생증 발급이 가능한 400여개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재학 인증을 위해 1년마다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스타벅스는 성장 요인으로 '무료 가입'과 쿠폰 중심 혜택을 들었다. 스타벅스 앱에서 카카오톡 학생증을 등록한 리워드 회원은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가입 시 제조 음료 50% 할인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주말 제조 음료 1+1 ▲매월 푸드 2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가장 많이 사용된 쿠폰이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 가입 고객의 구매 패턴이 미가입 고객보다 활발했다고도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캠퍼스 버디의 구매 빈도가 높았고, 분기별 구매 금액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2025년 4분기 구매 금액은 같은 해 1분기 대비 약 60% 늘었다고 밝혔다. 이용 시기·메뉴 데이터도 공개했다. 캠퍼스 버디 방문이 가장 많았던 달은 11월이며, 3월부터 구매 금액이 본격적으로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호 음료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등이었고, 푸드는 샌드위치류가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도 캠퍼스 버디 전용 이벤트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47류승현 기자

현대백화점, 인천공항과 'K컬처 환승투어' 운영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승투어는 현대백화점·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 주체인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인상적으로 남기고, 또 미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쇼핑과 미식을 핵심 테마로 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컬처 환승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머문 뒤 공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인천공항공사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일자별로 약 40명을 선발하며, 공항과 더현대 서울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 서비스가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환승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한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방문 일자별로 궁중 떡볶이, 불고기 김밥, 버섯 잡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를 직접 만들게 되며, 이후 자유롭게 쇼핑하며 K패션과 K푸드 등을 즐길 수 있다. K컬처 환승투어 운영 첫 주였던 지난 22·23·24일 환승투어는 40명 선착순 모집이 사전 예약 단계에서 모두 조기 마감됐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K컬처 환승투어 진행을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로서의 더현대 서울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참가 고객에게 볼펜과 엽서, 리유저블백 등 더현대 서울 굿즈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인 H포인트 글로벌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H포인트 글로벌을 통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식당 예약·통번역·모바일 택스 리펀드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외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3월 더현대 서울 6층에 K뷰티와 K패션 등을 소개하는 팝업 공간 '라이브 서울(Live Seoul)'을 선보인다. 퍼스널 컬러 분석을 통한 맞춤형 K뷰티 상품 추천, K패션 브랜드로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 시즌에는 바캉스 맞춤형 환승투어를 추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환승 고객들은 인천공항 인근 지역을 둘러보거나 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K컬처 환승투어를 통해 짧은 환승 시간 안에 대한민국 문화를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7 09:40김민아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웹버전 '애니팡2', 토스 미니앱 게임 전체 6위 진입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협업으로 출시한 웹버전 '애니팡2'가 토스 내 미니앱 인기 순위에서 게임 전체 6위, 퍼즐 부문 3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토스 내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에서 웹버전 '애니팡2'는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명, 누적 플레이 시간 1만여시간을 돌파하며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HTML5 기반의 미니앱 800여 개가 서비스 중인 환경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간결해진 애니팡2의 대중적 호응과 흥행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토스 가입자들이 애니팡의 초창기 같은 간결함과 최신 유행 코드로 구현한 퍼즐 플레이를 즐기며 13년 차 퍼즐 게임의 인기 지표를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웹버전 '애니팡2'는 원작의 캐릭터와 퍼즐은 그대로 유지하되, 메신저나 친구 목록 없이 퍼즐 플레이에만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상민 위메이드플레이 실장은 "설치형에 이어 출시 13년 만에 웹시장에 도전한 애니팡2가 3천만여명의 가입자를 둔 토스에서 꾸준한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버전 애니팡2를 시작으로 HTML5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올해 초 본 서비스에 돌입한 웹버전 '애니팡2'는 토스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주 중 새로운 에피소드와 퍼즐 스테이지를 추가로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6 14:53정진성 기자

[디엘지 law 인사이트] 회원 탈퇴를 어렵게 하면 생기는 법적 문제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서비스가 회원 탈퇴 절차를 어렵게 구성했다는 이유로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비스 사업자라면 회원 탈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어 탈퇴 의사를 좌절시킴으로써 회원 수를 유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는 회원 탈퇴 사유를 반드시 입력하도록 해 서비스 개선 기회로 삼고 싶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방식은 과연 정당할까? 먼저 회원 탈퇴에 특별한 장애(허들)를 두는 행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이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처리정지 및 동의철회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법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인정보처리자가 이러한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과 절차를 개인정보 수집 당시의 방법과 절차보다 어렵게 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용자의 회원 탈퇴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의 관점에서 보면 개인정보 처리정지 및 동의철회 요구로 해석된다. 따라서 사업자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회원 탈퇴 절차를 개인정보 수집 절차인 회원 가입 절차에 비해 더 어렵지 않게 마련해야 한다. 다만 사업자가 이를 위반하더라도,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상 해당 사안은 법 위반이 명확히 특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시정명령 대상이 될 수 있을 뿐, 과태료나 과징금 부과, 형사처벌까지 예정되어 있지는 않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법만으로는 사업자로 하여금 회원 탈퇴 절차를 간소하게 설계하도록 강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다음으로 회원 탈퇴에 특별한 허들을 두는 행위는 전자상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전자상거래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회원 탈퇴 절차를 회원 가입 절차보다 복잡하게 설계하거나, 회원 가입과 다른 방법으로만 탈퇴를 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회원 탈퇴를 방해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는 이른바 '다크패턴' 규제의 일환으로 도입된 규정이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은 이러한 금지행위의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회원 탈퇴 절차 중 소비자의 의사를 확인하거나 재고를 요청하는 단계를 불필요하게 두 차례 이상 반복하거나, 탈퇴로 인해 상실되는 혜택을 여러 단계에 나누어 과도하게 고지하는 방식으로 탈퇴를 망설이게 하는 설계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또한 회원 가입이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였다면, 회원 탈퇴 역시 동일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가능해야 하며, 전화나 이메일 발송과 같은 별도의 경로로만 탈퇴를 허용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사업자가 이러한 전자상거래법상 다크패턴 규제를 위반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고, 시정조치만으로 소비자 피해 방지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에 이르는 영업정지를 명할 수도 있다. 아울러 현행법상 5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며, 올해 7월 21일부터는 과태료 상한이 1000만 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회원 탈퇴 절차와 관련해 전기통신사업법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용계약 해지를 거부·지연하거나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0년 구글의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와 관련, 이용자가 월 단위 결제기간 중 해지를 신청했음에도 즉시 해지하지 않고 다음 결제일에 해지 효력을 발생시키며 미이용 기간에 대한 요금 환불을 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한 바 있다. 다만 전기통신사업법상 위 금지조항은 해지 자체가 거부되거나 지연·제한되는 경우에 주로 적용되며, 해지 절차가 단지 복잡하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위반으로 평가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특정 플랫폼의 계정 탈퇴 절차가 이용자의 해지권을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사실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만큼, 향후 조사 결과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회원 탈퇴 절차를 어렵게 설계하고 싶은 유혹은 이해할 수 있으나,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는 법적으로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회원 탈퇴를 방해하는 설계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반복 위반 시 영업정지 등 행정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여러 규제기관의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 점을 고려할 때 사업자가 선택해야 할 방향은 탈퇴 절차를 어렵게 하기보다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게 만드는 요소에 투자하는 것이다.

2026.01.26 13:59황혜진 컬럼니스트

삼성 월렛, 밀리패스 서비스 추가...군 장병 및 가족에 혜택 제공

삼성전자가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인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에서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밀리패스까지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사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군 장병들과 가족들의 복지를 강화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발급 받으면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150만명 가입자를 달성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윌라'의 전자책, 오디오북, 웹소설 등 22만여 독서 콘텐츠와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의 전 세계 매거진 체험이 가능한 무료 구독권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이 휴가나 여가 시간에도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의 군인 대상 특별 할인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기존 밀리패스에 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군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마트(PX, 영외 마트 등)는 물론, 군 복지 및 체육시설 이용 시에도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분 확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군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외부 편의시설에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 기존에 군 장병들이 겪어야 했던 복잡한 신분 확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영결 한국특수정보인증원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대표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삼성 월렛에서 밀리패스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군 생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는 군 생활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녹스(KNOX)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고, 발급부터 사용까지 철저한 보안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보다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6.01.26 10:11전화평 기자

SKT, 신학기 맞아 경품 쏜다

SK텔레콤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가입자를 위한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ZEM 부모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1백11명에게 LG 퓨리케어 AI 오브제 컬렉션(1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10명), 삼성 갤럭시 스마트 태그2(100명),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1만원권(10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ZEM 부모 앱 가입 후, 네이버에서 'ZEM'을 검색하거나 ZEM앱, 모바일 T월드, ZEM 카카오톡 채널 내 배너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2월22일까지 자녀에게 신규 스마트폰을 선물하면 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13 256GB 와이파이(1명) ▲소니 헤드폰 WH-1000XM6(5명) ▲애플워치 SE3 GPS 40mm(30명) ▲메가커피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500명) 등을 제공한다. ZEM 앱 이용자를 위한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ZEM 공식 체험단 'ZEMates(잼메이트)'로 선정된 100명은 ZEM앱의 다양한 안심 기능에 대한 사용 후기를 개인 SNS에 게재하면 된다. 체험단 모집은 오는 2월13일까지 1,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리뷰 미션을 완료한 '잼메이트' 전원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이 증정되며, 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아울러 T다이렉트샵에선 자녀의 스마트폰을 준비하는 이용자를 위한 기획전도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20만원의 T다이렉트샵 단말 할인권을 제공한다. 자녀가 T다이렉트샵에서 유심 또는 이심(eSIM)으로 ▲ZEM 플랜 스마트·베스트 ▲5G ZEM 플랜 베스트·퍼펙트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거나 번호 이동을 하면 개통 다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달 1만원씩, 네이버페이 포인트 총 6만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26.01.26 09:12홍지후 기자

네이버 손잡고 단골력 폭발…스포티파이·컬리·우버원 '방긋'

로열티 높은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이용자 혜택을 넓히고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성장 모델 효과가 이용자 뿐 아니라 파트너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95%의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리텐션 효과가 파트너사 생태계로도 흘러가면서 파트너사 '단골력'도 더 강화되고 있다. 한달새 재방문 비율 15% 가까이 증가한 스포티파이...네이버 효과 가시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분석 솔루션인 '와이즈앱 리테일'에 따르면, 작년 12월 음악 스트리밍 앱의 재방문 비율 조사에서 스포티파이는 82.3%로 1위를 차지하며 크게 약진했다. 11월 대비 12월 재방문 비율의 오름폭 역시 14.6%P를 기록해 국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12월 기준 스포티파이의 전월 대비 재방문율이 10% 이상 큰 폭으로 오른 것은 네이버와의 파트너십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1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스포티파이 멤버십인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추가됐다. 해당 혜택은 스포티파이의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 개 이상의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월 7천900원 상당의 유료 멤버십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월 4천900원 멤버십 구독료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에서) 스포티파이도 되다니 선택지가 점점 늘어나서 좋다”, “넷플릭스에 게임패스에 스포티파이까지 네이버 멤버십이 필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자사 멤버십을 플랫폼 단위로 결합한 첫 사례로, 스포티파이가 네이버를 통해 국내의 새로운 이용자 층과의 접점을 넓힌 것과 더해 충성 사용자까지 확보하며 국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이 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역대 최대 사용자 기록한 넷플릭스, 컬리N마트 거래액도 전달대비 2배 증가 이처럼 네이버는 빅브랜드십을 앞세워 압도적 이용자 혜택으로 치열한 유료 구독 멤버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OTT, 스트리밍, 그로서리, 모빌리티 등 혜택 확장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유료 구독 유지율은 95%에 이를만큼 높은 충성도로 자랑한다. 압도적인 이용자 혜택으로 플랫폼과 서비스 단골력을 키우고 있는 네이버에 파트너사들의 성과로도 전이돼 '파트너 얼라이언스' 모델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넷플릭스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1천444만 명으로, 1천159만 명대를 기록했던 2024년 11월과 비교하면 약 25% 증가했다. 또 지난해 와이즈앱리테일의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앱 역시 넷플릭스로, 넷플릭스의 재방문율 역시 85%로 가장 높았으며, 지난 12월 기준 역대 최대 사용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연계된 '네넷' 캠페인이 강렬하게 각인되며 신규 가입자 유입에 복합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네이버 역시 신규 멤버십 가입자 증가율이 제휴 전과 비교해 1.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구매가 중요한 그로서리 사업 영역도 마찬가지다. 네이버가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한 컬리N마트 2만원 무료배송 혜택은 컬리가 그동안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던 3~4인 가족 구매층과의 접점을 확실히 만들어냈다. 실제로 컬리N마트의 12월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컬리의 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4.4% 증가한 5천787억원을 달성했다. 우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이용 실적은 매달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우버택시가 하반기 출시한 '우버 원'멤버십 서비스가 다양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와 결합되며 이용 빈도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모두 '우버 원'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로서리·여행 등 오프라인으로도 확대...얼라이언스 선순환 구조도 강화 최근 롯데마트 제타, 에어로케이 항공과의 제휴 혜택이 신설되는 등 생활의 다양한 영역으로 네이버 멤버십 얼라이언스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어 이에 따른 파트너십 효과도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업하면서 멤버십 안에도 각각 다른 소비특성과 소비 목적의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있다"면서 "파트너사들이 단일서비스 또는 플랫폼만으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특성의 이용자와 접점을 폭넓게 만들며, 신규 이용자 확보 등 사업적 성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달 27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소비가 늘어나는 명절 시즌을 앞두고, 쇼핑을 할수록 쌓이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과 멤버십 회원 전용 할인 혜택, 빠르고 안정적인 N배송 등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핵심 혜택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6 09:07백봉삼 기자

KT노조 "사외이사 '부정 청탁' 내부 조사···사퇴 촉구"

KT 한 사외이사가 김영섭 최고책임자(CEO)에게 부정 인사와 계약 청탁을 요구해 사내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KT 노동조합은 부정행위를 저지른 인사의 사퇴와 이사회 운영 체계 전반의 개선을 요구했다. KT 노동조합은 23일 "일부 이사회 인사가 CEO에게 부정 인사, 계약 청탁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KT 컴플라이언스 위원회가 이 내용을 조사해 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 안정성을 훼손하는 일부 이사회 인사의 사퇴를 포함한 책임 있는 모습을 촉구한다"며 "향후 이사회는 선임 과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이사회 운영 방식도 꼬집었다. CEO가 조직개편과 부문장급 인사를 단행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규정이 CEO의 인사권을 무력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인사와 조직개편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사회 규정을 재정비하고 정기 주총 외 임시 주총을 열어 인사, 경영 부재를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KT 노조는 임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 대부분의 직원이 속해있다.

2026.01.23 19:04홍지후 기자

'AI 농업' 현장서 통했다…대동·농진청 성과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22일 새해 성과보고회를 통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AI 농업 기술 고도화와 현장 확산을 가속화를 위한 중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동은 데이터 분과에서 농진청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API를 활용한 'AI 재해경보 서비스'를 개발해 지난해 8월 대동 커넥트 앱에 도입했다. 이는 민간 최초로 상용화된 AI 기반 농업 재해 예측 서비스다. 농가 필지·작물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 10일 전 재해 위험을 안내하고 재배 단계별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 30m 단위 초정밀 기상재해 예보를 적용해 농가 사전 대응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농진청 영농 데이터를 학습한 'AI 대동이'의 농업 특화 상담 기능을 고도화했다. 주요 작물 12종을 대상으로 병해충, 재배 기술, 도서 자료 등을 종합 학습해 상담 정확도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작년까지 누적 질문 수는 10만 건을 넘어섰고, 월 평균 8천 건 이상 활용됐다. 대동은 지난해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한 대동 커넥트 앱에 올해 2분기 중 AI 콜 기반 영농일지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정밀농업 분야에서는 전국 231필지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해 비료 처방 오차율을 4.29% 수준까지 낮췄으며, 변량 시비 후 질소 균일도는 기존 대비 73% 개선됐다. 위성과 드론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한 웃거름 맵 상관성은 0.97로, 위성 데이터만으로도 드론에 준하는 정밀 생육 지도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동은 위성·드론 기반 시비 기술의 현장 보급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대동은 올해 '전 주기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비료 적정량 산출, 환경부하 저감, 벼 단백질 추정 모델 개발, 도복 지역 검출 등 실용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정밀농업 플랫폼을 통해 웹과 앱에서 농민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웃거름 처방 자동화, 무료 위성 생육 모니터링, 농작업 대행 기능 등을 추가해 농가·지자체·법인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을 추진한다. 대동이 데이터·정밀농업 분야에서 성과를 구체화한 가운데, 농진청은 그린바이오와 스마트농업 현장확산 분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산업화 기반 구축을 담당하며 협업의 폭을 넓혔다. 그린바이오 분과에서는 농진청이 수면 질 개선 기능성 소재 '기린초'를 전략 소재로 발굴해 재배 실증을 진행했으며, 대동은 서울사무소 스마트팜 온실 재배를 통해 노지 대비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대동은 스마트팜과 관련해 농진청의 국내 온실 데이터 및 환경 제어 표준화 프로젝트인 아라온실 플랫폼 협의체에 협력해 온실 환경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현장 확산 분과에서는 로봇과 정밀농업 기술 경제성과 효용성을 검증했다. 거창 사과 농장과 옥천 복숭아 밭 등에 대동 자율주행 운반 로봇으로 농작물 운반 작업을 진행한 결과, 두 농장 작업 시간이 전년 대비 최대 10%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당진·김제 지역 25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변량시비 실증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 농진청은 올해 실증 대상과 분야를 확대하고, 대동은 농진청 기술 이전을 통해 운반로봇과 변량시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나영중 대동 그룹경영 부사장은 "농진청과의 협력을 통해 AI·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성과를 확인했다"며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스마트농업 협력협의체 성과보고 행사에는 대동 나영중 그룹경영 부사장,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 대동에이아이랩 최준기 대표를 비롯해 농진청 김황룡 농업공학부장, 윤남규 스마트농업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026.01.23 10:23신영빈 기자

GS25가 본 2026년 소비 트렌드는…"검색 후 구매로 즉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즉시 움직이는 소비자'를 제시했다. 가격 비교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컨슈머를 넘어 혜택 구조가 명확할수록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GS25는 '우리동네GS' 앱과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를 전제로 한 빠른 실행력의 소비자가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액셔너블 컨슈머의 행동 특성을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과 '혜택에 즉각 반응하는 실행형 구매'로 정의했다. 지난해 우리동네GS 앱의 검색 조회 수는 2024년 대비 24.3%, 재고 조회 수는 71.1% 증가했다. 앱 내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도 확대되며, 우리동네GS앱 MAU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등, 구매를 전제로 한 '검증형 탐색'이 일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정보 탐색 행동은 멤버십 가입과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데이지에일' 사전예약 기간 동안 와인25플러스 신규 가입자 수는 평소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가입-사전예약-픽업'으로 이어지는 앱 기반 O4O 소비의 대표 사례로 정식 출시 이후에도 재고 조회 기능을 활용해 해당 상품을 검색한 고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IP 협업 상품에서도 실행형 구매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흑백요리사 시즌2' 에피소드 연계 상품 '당근김밥'은 사전예약 시작 직후 빠르게 완판됐으며,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굿즈 역시 출시 15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액셔너블 컨슈머의 또 다른 특징은 혜택이 명확할수록 구매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에드워드 리 도시락' 이벤트에서는 구매 시 가격의 50%를 GS ALL 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혜택이 제공되자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됐다. 그 결과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도시락 전체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올해 픽업, 사전예약, 재고 조회 등 앱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 상품, IP 협업, 참여형 혜택을 결합해 탐색–가입–구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중심으로 편의점 O4O 소비 경험의 기준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혜택이 명확할수록 고객의 검색과 가입, 구매가 빠르게 이어지는 실행형 소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GS25는 O4O 앱 및 SNS 마케팅 플랫폼, 멤버십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고객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는 마케팅 고도화를 통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09:35김민아 기자

"SKT 'A.X K1', 옴니모달 모델로 소버린AI 달성"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AI 모델 'A.X K1'을 옴니모달 모델로 확장한다. 언어모델에서 이미지와 음성 모델로 나아가겠다는 목표인데, 이를 통해 소버린AI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이목을 끈다. 김건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2일 SK텔레콤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SK텔레콤 초거대 AI모델 'A.X K1'은 옴니모달 모델로의 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이는 디지털 주권을 넘어 물리적 인프라 주권까지 함께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소버린 AI 개발을 위해선 국가 핵심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야 하는데, 옴니모달이 이를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옴니모달 모델은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시각 정보와 음성까지 아우른다.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국가, 공공, 산업 데이터를 직접 학습, 운영할 수 있다. 옴니모달 구현엔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다. 김 교수는 실시간 상호작용이 필요한 음성 대화의 특성, 지나치게 긴 응답이 몰입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 음성 기반 사용자 지시를 정확히 반영해야 하는 문제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높은 성능의 언어모델을 갖추는 게 옴니모달 모델 개발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옴니모달 모델은 산업 전반을 하나의 모델로 연결할 수 있으며, 물리적 세계를 아우르는 실행형 AI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SK텔레콤이 추구하는 '모두의 AI' 서비스의 실현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을 적용해 SK텔레콤은 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에이닷 서비스 통화 요약을 비롯해 티맵, B tv 등에서 실시간 음성 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크래프톤 게임 AI에 핵심 기술로 활용돼, 사용자가 음성 대화를 통해 공동의 임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김 교수는 컴퓨터 비전, 기계학습 등을 연구하며 지난해에 1 NeurIPS, 2 EMNLP, 2 ICCV 등 국제 권위 학술대회와 저널에 논문을 실었다.

2026.01.22 17:44홍지후 기자

[종합] 삼성SDS, 오픈AI 동맹·5천억 투자 '총공세'…기업용 AI 선점 박차

삼성SDS가 새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사내 AI 역량을 결집한 'AX 센터'를 신설해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열고 오픈AI(OpenAI)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용 AI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2배로 늘리고, 2026년에만 설비투자(CAPEX)에 5천억원을 투입하는 등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단순 IT 서비스를 넘어 서비스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AI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이다. 22일 삼성SDS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3조 9천299억원, 영업이익은 9천571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조 5천368억원, 영업이익 2천261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가 이끈 IT서비스, '체질 개선' 완성 지난해 실적에서 눈에 띈 분야는 IT서비스 부문이었다. 클라우드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전통적인 시스템 구축(SI)을 넘어 주력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IT서비스 부문 연간 매출은 6조 5천43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클라우드 매출은 2조 6천8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성장했다. 전체 IT서비스 매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대인 41%까지 확대됐다. 세부적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CSP),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전 영역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공공 및 금융 업종에서 고성능 컴퓨팅(HPC) 사용량이 급증하며 CSP 매출을 견인했고 금융권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와 '브리티 웍스' 등 기업용 솔루션 도입이 늘면서 MSP와 SaaS 매출도 탄탄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전통적인 SI 사업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위주로 재편하며 내실을 다졌다.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인 이호준 부사장은 "목표치인 30% 수준에 미치지 못한 15% 수준이지만 이는 경기 침체와 일회성 요인에 의해 일부 감소가 있었다"며 "이달부터 동탄 데이터센터가 전체 가동을 시작했고 구미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 센터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AI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오는 3~ 4분기에는 성장률이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물류 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해상 운임 하락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디지털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물류 부문 연간 매출은 7조 3,864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소폭 감소했다. 해상 및 항공 운임 하락세로 운송 매출 자체는 줄었으나, 연말 성수기 물동량 증가와 내륙 운송 및 창고 물류 수요가 회복되면서 매출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약진이 두드러졌다. 첼로 스퀘어 4분기 매출은 3,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전 분기 대비로는 27%나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가입 고객사 역시 2만 4,600여 곳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삼성SDS는 향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운송 경로를 제안하는 등 고부가가치 물류 서비스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AX센터 신설…오픈AI와 맞손, 기업 시장 선점 나서 삼성SDS는 올해를 '기업형 AI'가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 안착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전사 AI 역량을 결집한 컨트롤타워 'AX 센터'도 공식 출범했다. AX 센터는 기존 생성형 AI가 수행하던 단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하여 업무까지 완결하는 '에이전틱 AI'를 차세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이 아닌 '업무(Use Case)' 중심 적용 ▲단순 자동화를 넘어선 '실행(Action)' 중심 에이전트 구현 ▲데이터 유출 걱정 없는 '기업 맞춤형 보안 플랫폼' 제공 등 3대 실행 전략을 추진한다. 글로벌 빅테크와 동맹 전선도 구체화했다. 삼성SDS는 오픈AI와 전략적 협업을 공식화하며, 국내 최초로 기업용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대 AX센터장을 맡은 김종필 부사장은 "오픈AI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최고 수준 AI 모델을 확보하고, 이를 기업 맞춤형 보안 체계와 결합해 내재화할 것"이라며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하여 업무를 완결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 규모 2배 확장… 설비투자 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클라우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이호준 부사장은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IDC) 직접 투자를 현재 보유 규모 최소 2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확장을 넘어,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에 대응하는 AI 전용 인프라로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구미 신규 데이터센터(60MW 규모) 건립 ▲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AI 인프라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는 지난 11월 기술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2026년 설비투자 규모를 약 5천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여기에는 AI 연산 핵심인 엔비디아(NVIDIA) 차세대 GPU 'B300' 도입 비용과 이연된 서버 투자 비용 등이 포함된다. 회사 측은 최신 GPU 도입을 통해 공공 및 금융권 초거대 AI 수요에 대응하는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Dedicated SCP)'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30년간 축적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노하우를 상품화한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DBO)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다. 삼성SDS는 이미 DBO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자체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대외 고객사 데이터센터를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담하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배당금 10% 상향, 주주환원 강화…IT서비스 4~6% 성장 목표 삼성SDS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섰다. 2025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3190원으로 전년(2,900원) 대비 약 10% 인상되었다. 이에 따른 배당 성향은 32.5%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p 상승했다. 전략마케팅실장 이정헌 부사장은 "수출 가치 제고와 주주 이익 환원을 위해 배당금을 증액했다"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특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환원 정책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삼성SDS는 경기 회복에 따른 IT 투자 재개와 클라우드 고성장에 힘입어 IT서비스 부문에서 4~6% 수준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경기 침체로 이연되었던 프로젝트들이 재개되고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폭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헌 부사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생성형 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은 이제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권 핵심 계정계 고도화, 공공 부문 범정부 AI 플랫폼 구축, 제조 현장 AI 기반 운영 효율화 등 핵심 업종에서 축적한 디지털 전환 역량을 앞세워 대외 사업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6:32남혁우 기자

[컨콜] 삼성SDS "해상·항공 운임 물류 안정세…첼로스퀘어 신규 고객 확보 추진"

삼성SDS가 항공 물류와 계약 물류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물류사업부장 오구일 부사장은 22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창고 및 내륙 운송까지 확대한 효과로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사업이 전분기 대비 27% 성장, 가입 고객사는 2만4천600여 개사, 선적 고객 수가 12% 증가했다"며 "일부 고객의 물동량 감소가 매출에 영향을 줬지만, 데이터 기반 효율화와 리스크 대응 역량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1위 캔 제조사와 멕시코·한국에서 시작한 사업 모델을 전 세계로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배터리·바이오·이커머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글로벌 신규 고객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해상 운임은 공급 과잉 지속으로 하향 안정세가 예상되며 항공 운임은 AI 및 기술 기업 수요가 견인하겠지만 공급 정상화로 지난해 유사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라며 "이에 대응해 항공 물류와 계약 물류 사업을 집중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시스템의 강점을 살려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한 창고 운영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창고 디지털 트윈 적용 등 기술 혁신을 지속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업 규모 확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2 14:56한정호 기자

월드 "지난해 전 세계 사용자 약 3천800만 명 확보"

월드가 2025년 성과를 공개하며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3천800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와 1천775만 명의 '인간 인증'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월드 앱은 1.7초마다 신규 사용자가 가입하고, 3.6초마다 새로운 인간 인증이 완료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월간 활성 사용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체 보관형 디지털 지갑으로 등극했으며, 미니 앱은 1년여 만에 20억 회 실행됐다. 월드는 2025년 영국·대만을 포함한 유럽과 아시아 신규 시장에 진출했으며, 특히 AI 혁명의 발원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현지 언론과 정치계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 익선동에 월드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 브랜드 철학과 글로벌 스탠다드를 반영한 첫 정식 커뮤니티 행보를 시작했다. 월드의 차세대 오브는 올해 양산에 들어가 엔비디아 젯슨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버전 대비 AI 성능을 약 5배 향상시켰다. 가시광선과 적외선 센서를 동시 지원한다. 10월에는 회사가 하드웨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투명성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12월 출시된 새로운 월드 앱은 암호화 메시징, 글로벌 금융 접근성, 그리고 익명 기반 인간 인증을 하나로 통합하며 인간 연결, 디지털 자산 이동, 글로벌 경제 참여 방식을 재정의했다. 새롭게 출시된 챗 기능은 인증된 사람과 미인증 계정을 시각적으로 구분하는 종단 간 암호화 메시징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매치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 데이팅에서 인간 인증을 도입해 상대가 봇일 수 있다고 의심한 사용자가 60%에 달하던 문제를 해결했다. 레이저 ID 통합으로 인간 게이머를 우선시했으며, 미시컬 게임즈는 수백만 플레이어를 실제 인간 네트워크로 유입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툴스 포 휴머니티 한국 지사장 박상욱은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에서, 인간 증명과 실제 인간과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있다는 확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전국 60곳 이상의 오브 인증 센터를 통해 2026년에도 실제 인간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여 우리가 일상적으로 직면하는 스캠, 신원 도용, AI 기반 사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는 AI 시대의 사기 방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한국 시장 내 다양한 기회 발굴 및 현지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봇과 가짜 계정 문제가 대두되는 소셜미디어, 온라인 티켓팅, 이커머스 등 여러 디지털 영역에서 실제 인간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2 13:5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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