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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홍보△〈SENSGOO〉△찌라시 홍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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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산업장관 초단기 퇴임...안덕근 "그런 일 없을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방문규 산업부 장관이 취임한 지 3개월 만에 퇴임한 것과 관련해 "(자신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방 장관이) 경력을 세탁해서 총선 출마용으로 자리를 빼가는 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느냐"면서 "이미 출마후보자가 돼서 출판기념회에 초청을 하고 그런 걸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지적했다. 안 후보자는 "(자신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앞서 방 장관은 지난해 9월 취임한 지 3개월 만에 수원 병 지역에 출마하기 위해 산업부 장관을 퇴임키로 했다. 이 때문에 산업부 장관 자리가 총선용 스펙쌓기 자리냐는 지적이 일은 바 있다. 또 방 장관은 현직 장관 신분으로 신년 인사를 하면서 산업부 직원들과 지인에게 자신의 출판 기념회를 홍보해 구설에 올랐다. 김 의원은 2030 부산 엑스포 무산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그는 "내가 확인해 본 바로 대부분 다른 나라들은(개최지로) 사우디를 예측했지만 우리만 예측 못했다"면서 " "진짜로 몰랐으면 통산교섭본부장으로도 더구나 장관으로도 무능한 것이다. 내가 보기에 사실상 알았는데 사기친 거다 이렇게 보여진다"고 쏘아 붙였다. 안 후보자는 "많은 국가들의 입장이, 일관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 않았다"면서 "우리를 지지했던 많은 국가들이 사우디 노력으로 입장을 바꿨다. 그거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4.01.03 15:36이한얼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취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천근아 이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소아청소년정신장애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국가적 투자가 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정신장애 예방-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선하기 위해 학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회는 소아청소년 정신장애와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는 대국민 홍보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아 범국민적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미 아시아 최고의 위상을 가진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연구 및 임상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천근아 신임 이사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과장,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정신보건사업지원단 위원과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우리나라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며, 정신장애를 조기에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1985년 설립됐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관련된 학술연구 사업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사업 ▲전공의 및 개원의 연수교육 ▲학술대회 행사 ▲전문학술지 및 도서 간행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수련제도 시행 등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1.03 09:54조민규

[인사] 한국표준협회

◇승진 ▲서비스경영본부장 조택현 ▲회원홍보실장 김종욱 ▲표준R&D센터장 이민규 ▲경영HR센터장 강수영 ▲일터혁신센터장 서형도 ▲전북지역본부장 이진구 ▲서비스혁신센터장 임종욱 ▲경남지역본부장 남임수 ◇전보 ▲경영혁신본부장 김현균 ▲인재경영실장 이승준 ▲표준협력센터장 장경진 ▲인천지역본부장 우문규 ▲스마트혁신센터장 오선태 ▲교육총괄센터장 김상석 ▲품질신뢰성혁신센터장 김현득 ▲경기강원지역본부장 윤정상 ▲자산총무실장 오세영

2024.01.02 19:10주문정

'갤럭시S24가 온다'…브라질서 이미 홍보중?

이달 공개를 앞둔 갤럭시S24 시리즈가 해외에서는 이미 홍보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IT 매체 샘모바일은 브라질 삼성전자 매장 내에서 '갤럭시S24 홍보 포스터'가 전시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SNS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갤럭시 인공지능(AI)이 여기에 있다'는 의미의 문구가 쓰여있다. 앞서 콜롬비아 파트너 웹사이트에서도 공식 렌더링이 유출되는 등 언팩이 임박하니 예상 스펙도 대부분 유출된 상황이다. 출고가는 동결 또는 일부 인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으로 ▲다이내믹 아몰레드2X 디스플레이 탑재 ▲최대 밝기 2천600니트 ▲기본형은 8GB RAM, 플러스·울트라 12GB RAM ▲기본형·플러스 최대 5천만 화소, 울트라는 최대 2억화소 ▲스냅드래곤8 3세대·엑시노스 2400 교차 탑재 등이 있다.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능이 대거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삭제됐으나 IT 팁스터를 통해 유출된 언팩 초대장 이미지에도 'Galaxy AI is coming(갤럭시 AI가 온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미 실시간 통역 통화 서비스 'AI 라이브 통역 콜' 탑재를 예고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신제품 공개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S2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4.01.02 16:48류은주

[신년사]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 "전문약사 자격시험 활성화 모색”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이 올해 환자안전약물관리센텅와 전문약사 자격시험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새롭게 27대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특히 2년에 걸쳐 모두의 정성과 수고로 완성된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는 지난 40년의 역사와 영광을 한 권의 책에 담은 병원약사회 최초의 사사로 발간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5천만 원 규모로 대한민국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을 처음 개최하여 병원약사들의 끼와 재능을 다시금 확인하고 서로가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고, 무엇보다 제1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9개 분과 총 527명이 응시해 국가 전문약사 1호의 탄생과 함께 희망찬 2024년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해도 마찬가지로 연속성 있게 회무를 추진하며 진행 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좋은 성과를 끌어내고자 한다”며 “지난해 신설해 최근 홈페이지를 오픈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올해로 2회째 실시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더 많은 병원약사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의 안정적 운영과 정착을 위해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본부를 주축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열리는 2024 FAPA 서울 총회를 통해 병원약사들의 전문성을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며, 무엇보다 식약처, 복지부 등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를 통해 병원약사의 현안 개선에 계속해서 힘을 쏟을 것”이라며 “갑진년 올 한해도 그 어느 해보다 전력 질주하여 보건의료계 공통현안 및 병원약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02 14:02조민규

"디지털로 지역사회 잘살게"···'스마트빌리지' 1039억 투입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과기정통부가 1039억 원을 투입한다. 이 금액이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가 자율적인 기획을 통해 예산을 신청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올해 전국 78개 지자체의 99개 과제를 선별, 지원한다. 다양한 지역별 스마트 서비스 모델을 실증하고 전국에 확산한다. 그동안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득 격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역사회 복지 환경 개선, 선진 생활환경 구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과제들을 추진, 지역사회 디지털화를 대표하는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노후 마을환경과 복지관, 도서관, 돌봄센터를 포함한 지역의 생활SOC에 디지털을 접목하고, AI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농수축산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또 어르신 복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경로당은 지역의 여러 경로당과 복지관을 양방향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해 다양한 여가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역 어르신에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섬‧벽지 어르신들의 건강상담 및 의료혜택 지원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앞으로는 스마트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거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격차 없는 지역사회의 디지털화 추진과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로 신속히 확산시키기 위해 사업 기획 자문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사업 품질관리와 우수성과 창출을 위해 과제별 컨설팅 및 지자체 대상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2024년 천억 원 규모로 확대된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것”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디지털 기술 혜택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 과기정통부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2:00방은주

"美 마케터, 생성형 AI로 하루 2시간 15분 절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마케터 업무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허브스팟이 생성형 AI의 업무 효과에 대한 경험적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허브스팟은 미국 마케터 648명과 관리자 303명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2023년 초부터 1년간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마케터 중 31%는 영업 콘텐츠 작성이나 잠재 고객에 대한 홍보 메시지를 작성하기 위해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한 달리3, 제스퍼 등을 사용했다. 10명 중 9명은 생성형 AI로 결과물을 생성하고, 기호에 맞게 편집하는 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했다. 회의 일정 잡기, 메모 작성, 데이터 입력 등 수작업 자동화에도 AI를 사용했다. 이러한 업무 자동화로 매일 약 2시간 15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마케팅팀은 AI로 절약한 시간을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하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잠재 고객을 발굴하거나 실제 고객과 소통하고 거래를 성사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 기업 관리자는 직원 입사 교육 영역에서도 시간을 절약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성장 가능 분야를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고 답했다. 허브스팟 측은 그동안 생성형 AI가 업무 시간을 줄인다는 주장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지 알아낸 조사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이번 설문을 주도한 허브스팟 켈리 브룩스 영업부문 책임은 "생성형 AI가 업무에 유용하지만, AI는 결코 사람을 대체하지 않는다"며 "인간 업무 중 가장 반복적인 부분을 처리하는 것일 뿐이다"고 전했다.

2024.01.02 11:24김미정

윤승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갑진년 목표는 '융합·성장'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이 새해 목표로 '융합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래 선도병원'을 발표했다. 윤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융합 없이는 절대로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교직원 간 인적 융합'을 강조했다. 그는 “교직원 만족도와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생활에 지친 직원들의 '영적지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참여를 독려하여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사람 중심의 병원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와 경영방침을 정해 공표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선도적 스마트병원'을 위한 여러 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윤승규 병원장은 “'겨자씨 키움센터'의 출품 과제를 통해 여러 앱을 개발하고 전산화시스템을 개선해 초진환자의 예약 시스템과 입원절차 간소화 스마트 수술실 운영, 물류시스템의 전산화 등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직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전문가 검토를 통해 시스템을 융합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윤 병원장은 융합형 의과학자 인재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고난이도의 술기 습득이 필요한 교원들에게는 단기연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원내·외의 기초-임상의 융복합연구를 활성화시켜 국책과제의 수주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해 “연구 중심 병원 준비를 위해 연구전담의사 등 핵심 연구 인력양성, 산학연병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구 간호사들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오픈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외 의료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윤 병원장은 “국내 네크워킹을 통한 지역병원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겠다”라며 “대외협력팀의 홍보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본원에서 해외 환자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업무 공간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윤 병원장은 “교수실 및 여러 부속시설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쾌적한 진료 및 일반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성자 센터를 포함한 '첨단복합 의료센터'의 신축이 대표적. 아울러 윤 병원장은 ESG 경영 강화 계획도 밝혔다. 그는 “ESG의 사회적 책임은 가톨릭 의료기관의 이념과도 일맥상통하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해외 환자에 대한 자선진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00:01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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