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찌라시 마케팅 광고업체▣(SENSGOO)▣찌라시 마케팅 광고업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756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코벤트리, 라페터스의 영업비밀 주장 반박

-- 기대수명 예측 정확성에 대한 투명성 촉구 -- 라페터스의 폐업이 임박함에 따라 영업비밀 보호 주장 근거 소멸 주장 탤러해시, 플로리다주,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사망보험금 유동화(life settlement) 시장 선도기업 코벤트리 퍼스트 LLC(Coventry First LLC, 이하 '코벤트리')가 금주 법으로 규정된 기대수명 감사 보고서 공개를 막으려는 라페터스 솔루션스(Lapetus Solutions, 이하 '라페터스')의 시도에 반대하는 법적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번 대응 조치로 코벤트리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시장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투명한 기대수명 추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코벤트리는 라페터스가 2025년 8월 31일 폐업을 발표한 만큼 영업비밀 보호 주장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담긴 약식판결 신청서도 자체적으로 제출했다. 플로리다주 법에 따르면 기대수명 산정기관은 각 감사 이전 5개 연도에 대한 3년 주기 기대수명 감사 보고서를 플로리다 보험 규제국(Office of Insurance Regulation, 이하 'OIR'에)에 제출해야 한다. 코벤트리는 이러한 보고서가 과거 예측의 정확성을 측정할 뿐이지, 그러한 예측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 독점적 방법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영업비밀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라페터스 자체도 마케팅 자료, 공개 성명, 코벤트리와의 직접 소통에서 보고된 '정확성'을 반복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코벤트리는 라페터스 측에 유리한 판결은 부적절하며 기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앨런 H. 버거(Alan H. Buerger) 코벤트리 집행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투자자와 규제 당국 모두 기대수명 추정치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보험 계리 기준(actuarial standards)을 준수한다고 확신해야 한다. 투명성은 투자자뿐 아니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시장 전체의 건전성을 보호한다. 생명보험 2차 시장을 창시한 회사로서 우리는 소비자 권익 보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라페터스의 주장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엄격한 업계 규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라페터스의 임박한 폐업으로 영업비밀 주장 근거 소멸 라페터스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 겸 수석 과학자인 S. 제이 올샨스키(S. Jay Olshansky) 박사는 2025년 8월 18일자 이메일에서 회사가 8월 31일부로 모든 사업 부문의 문을 닫을 것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코벤트리는 해당 날짜 이후에는 '사업 운영'에 사용되거나 경쟁 우위를 부여하는 데 활용되지 않을 것이므로, 감사 결과가 영업비밀의 법적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코벤트리는 감사 결과 공개를 요구하는 약식 판결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다. 정확한 기대수명의 중요성 이번 소송은 법적 분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대수명은 사망보험금 유동화 가치 평가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기대수명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너무 짧게 산정된다면 그로 인한 왜곡은 투자자를 오도함으로써 상당한 손실을 초래하고, 시장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 앨런 H. 버거 코벤트리 집행회장이 소송을 지지하며 밝혔듯이, 학계의 독립적 검토 결과 라페터스의 기대수명은 테스트된 사례의 80% 이상에서 동종 업체 대비 짧았다. 또 실제 수명 대비 예상 수명은 31%에 불과해 라페터스가 주장한 96.3%의 정확도에 훨씬 못 미쳤다. 플로리다 규제 당국은 피해액이 8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뮤추얼 베네핏(Mutual Benefits) 사기 사건 이후 이러한 위험성을 인지했다. 당시 만성적으로 짧게 산정된 기대수명은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폰지 사기 사건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주 의회는 기대수명 제공업체가 OIR에 등록하여 정기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코벤트리 소개 코벤트리는 생명보험 2차 시장의 선도 및 창시 기업이다. 20년 이상 동안 업계를 선도하며 생명보험 계약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왔다. 풍부한 경험과 소비자 권리 보호 의지는 코벤트리를 명실상부한 시장 선도기업으로 만들었다. 코벤트리는 이러한 위상을 활용해 업계 기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벤트리는 더 이상 보험이 필요하지 않은 계약자에게 60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다. Coventry.com을 방문하면 코벤트리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벤트리 프로섹 파트너스(Prosek Partners)앤드류 메릴(Andrew Merrill) /키키 타르칸( Kiki Tarkhan)Pro-Coventry@prosek.com

2025.08.30 00:10글로벌뉴스

ETRI 첨단 전송기술, 브라질 차세대 방송표준 채택…5년간 마케팅 공들여 "결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북미방송 표준화 기구인 'ATSC'가 제안한 차세대 지상파 방송 전송기술이 브라질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채택됐다. ETRI는 브라질 차세대 방송표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SBTVD 포럼'이 브라질 차세대 방송 서비스(DTV+)의 물리계층 전송 방식으로 ETRI가 제안한 'ATSC 3.0 기반 다중송수신안테나(MIMO)와 계층분할다중화(LDM)를 결합한 전송기술'을 최종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ETRI 전송기술은 브라질 정부가 대통령령으로 공식 승인, 명실상부한 브라질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라질은 차세대 방송 서비스 도입을 위한 'TV 3.0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지난 2020년 물리계층, 전송계층, 비디오/오디오 등 기술분야에 대해 기술제안요청서를 공개한 뒤 후보 기술 공모를 진행해왔다. 이 공모에는 ETRI를 비롯한 일본, 중국, 유럽 그로벌 방송 기관들이 최근까지 브라질 차세대 방송 표준 선점을 놓고, 경합을 펼쳐 왔다. 브라질 TV 3.0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SBTVD 포럼'은 제안된 네 개의 후보 기술에 대해 엄격한 실험실 기술검증을 거쳐 ETRI ATSC 3.0과 일본의 어드밴스트 ISDB-T 기술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ETRI는 차세대 방송 기술로 ATSC 3.0 기반 MIMO 및 LDM을 결합한 새로운 전송 기술을 세계 처음 개발했다. 시제품은 국내 방송·통신 장비 기업인 클레버로직과 함께 개발했고, 이 시제품을 브라질 최종 선정 절차인 실환경 시험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브라질 추가 요구사항인 MIMO 송신기 식별 기술 및 LDM 기반 지역방송 삽입 기술을 추가 개발하기도 했다. 브라질 SBTVD 포럼은 기술 완성도, 성능 및 상용화 가능성, 경제적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ETRI 제안기술을 차세대 지상파 방송 물리계층 전송 방식으로 최종 채택했다. 브라질 최대 방송사 TV 글로보(Globo)는 ETRI가 개발한 MIMO와 LDM 결합기술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24 파리 올림픽'을 시범 송출한 바 있다. 한편 ETRI 박성익 책임연구원은 ATSC로부터 브라질 및 인도 표준화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2024년 ATSC 리처(Richer) 산업 메달'을 수상했다. ATSC 3.0은 ETRI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기업이 참여해 개발했다. 우리나라 차세대 방송인 UHDTV 방송 표준이다. ETRI는 이번 브라질의 ATSC 3.0 기술이 남미 시장 진출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방승찬 원장은 “이번 표준 채택은 지난 2020년에 북미표준으로 채택된 이래 ETRI가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해 일궈낸 쾌거"라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 영향력 확보라는 관점에서 과실을 거둔 국제협력 모범사례"라고 자평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초고품질 UHD(UHQ) 전송 기술 개발' 및 '지상파 8K 미디어 브로드캐스트 송수신 기술 개발', 'ATSC 3.0 이동방송 수신칩 개발'과제로 진행됐다.

2025.08.29 18:15박희범

"테니스 경기장에 신기술"…IBM, US 오픈에 AI 서비스 공급

IBM이 올해 US 오픈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관람 방식을 새롭게 바꿨다. IBM과 믹국 테니스 협회(USTA)는 US 오픈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AI 어시스턴트 '매치 챗', 승리 확률 예측을 제공하는 강화된 '슬램트래커', 기사 요약 기능 '키 포인트'를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치 챗은 254개 단식 경기에서 선수 통계와 전적, 경기 분석, 발음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IBM의 거대언어모델(LLM) '그래니트'와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돼 US 오픈 편집 스타일에 맞춰 훈련됐다. 강화된 슬램트래커는 경기 흐름을 AI로 분석해 승리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팬들은 경기 중 업데이트되는 확률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후 AI 해설과 영어 음성과 자막이 추가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키 포인트 기능은 왓슨x 기술을 활용해 기사와 경기 분석을 세 줄로 요약해 보여준다. 팬들은 기사 상단의 버튼만 누르면 핵심 내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IBM과 모닝 컨설트의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테니스 팬의 86%가 AI 기반 기능의 가치를 인정했다. 특히 실시간 인사이트와 개인화된 하이라이트를 스포츠 콘텐츠 소비의 핵심으로 꼽았다. 조나단 아다셰크 IBM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석 부회장은 "우리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독창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다양한 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강력한 기술을 팬들에게 적용한 사례"라고 밝혔다.

2025.08.29 16:54김미정

엔닷라이트, 크라우드웍스와 제조AI 데이터 솔루션 개발 나서

3D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엔닷라이트는 AI 테크기업 크라우드웍스와 3D 제조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로봇·국방 및 향후 피지컬 AI 분야에서 고질적으로 제기되어 온 데이터 부족, 높은 데이터 구축 비용, 데이터 관리 플랫폼 부재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엔닷라이트의 자체 AI 기반 3D CAD·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 '트리닉스'와 크라우드웍스의 AI 기반 데이터 구축 솔루션 '워크스테이지', 고품질 LLM·비전 데이터 구축 역량을 결합해 산업 전반에 필요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생성부터 라벨링, 품질 검증, 데이터 전달로 이어지는 AI 엔드투엔드 체인을 구축한다. 고객은 결과적으로 단순 소스가 아닌 '완제품 데이터셋'을 공급받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CAD 기반 합성 데이터에 텔레오퍼레이션 행동 데이터, 센서 피드백 데이터, 영상 및 음성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융합해 행동·환경·센서·언어가 결합된 차세대 로봇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사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해 시장 내 입지도 강화한다. 제조·국방·로봇 및 피지컬 AI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AI 전문성을 활용한 컨설팅·기술 서비스 사업 개발 등 신규 사업기회 발굴에도 협력한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트리닉스 CAD 시뮬레이션 데이터에 행동·센서 기반 멀티모달 데이터가 결합되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풀스택 로봇 학습 3D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6:47신영빈

내년 문화·체육·관광 예산 9조6천억원 편성...K-컬처 글로벌 도약 본격화

정부가 2026년 문화체육관광 부문에 총 9조6천억원의 예산을 배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대비 8천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 강화와 국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이날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먼저 한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대폭 확대된다. K-콘텐츠 육성을 위한 각종 펀드 출자 규모가 현재 2천950억원에서 내년 4천650억원으로 57% 증가한다. 문화·영화 모태펀드와 전략·글로벌리그 펀드 등이 주요 투자처다. OTT 플랫폼용 장편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대한 정부 지원도 확대되며, 뮤지컬과 문학 작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 250억원 규모 정책금융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토니상, 노벨문학상 등 국제적 권위의 상을 수상할 수 있는 작품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창작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된다. 1천명 규모의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 재외 한국문화원 등 해외 문화 거점들은 'K-컬처 글로벌 허브'로 재구성된다. 2천627억원을 투입해 베트남에 90억원 규모의 코리아센터를 건설하고, 글로벌 홍보 전시관을 새로 설치한다. 일반 국민의 문화 활동 지원 예산은 7천억원으로 책정됐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공연과 전시의 지방 순회 횟수를 현재 연 400회에서 1200회로 대폭 늘린다. 청년들을 위한 문화패스 예산은 160억원에서 349억원으로 118% 증가하며, 지원 대상도 기존 19세 단독에서 19~20세로 넓어진다. 영화 관람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의 지원액도 연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오른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여행객 전용 'K-관광패스' 제도가 도입되고, 해외 마케팅 대상국을 20개국에서 25개국으로 늘린다. 국내 여행 촉진책으로는 인구 감소 지역 20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최대 20만원)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가 시행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 프로그램 강화, 복합 스포츠 시설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에 예산이 배분된다.

2025.08.29 16:45정진성

아임웹, 스마트스토어 셀러 위한 '자사몰 자동 생성' 서비스 출시

아임웹(대표 이수모)이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을 위한 '자사몰 자동 생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사몰을 통해 브랜드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려는 셀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임웹은 상품 등록과 디자인 등 자사몰 구축의 초기 진입 장벽을 자동화 기술로 해소하며 자사몰 생태계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자사몰 확장을 고민하는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빠르게 자사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적게는 수십 개, 많게는 수백 개에 이르는 상품을 하나하나 옮겨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운영 중인 스마트스토어 링크와 판매자 정보만 입력하면, 약 3분 만에 신규 자사몰이 자동 생성된다. 스마트스토어의 상품명, 가격, 옵션, 이미지, 상세페이지 등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와, 기본 디자인이 적용된 자사몰 형태로 자동 구성된다. 스마트스토어에 쌓인 상품 리뷰들도 엑셀 파일로 다운받아 그대로 업로드하면 유실 없이 간편하게 이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렇게 생성된 자사몰은 이후에도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하다. 아임웹의 '디자인 모드'를 활용하면, 레이아웃과 색상, 폰트, 이미지 배치까지 원하는 대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또 고객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CRM 마케팅,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앱스토어 등 아임웹이 자체 제공하는 고도화된 기능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자사몰 운영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아임웹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자사몰을 생성한 셀러들을 대상으로 PG(결제대행) 가입비 22만 원 전액 면제, 연회비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PG 신청부터 결제 수단 오픈까지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있어, 셀러들이 자사몰 운영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제 셀러들도 자사몰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과 고객 경험을 직접 설계하며, 플랫폼 커머스를 넘어 '브랜드 커머스'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가 보다 쉽게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6:45백봉삼

케데헌·제니 효과에 농심 주가도 '골든'...넥스트 삼양될까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던 농심이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좋아하는 과자로 자사 제품을 언급한 데 이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신라면·새우깡 등이 연상되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국내외 인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가 역시 들썩이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심은 자사몰인 '농심몰'에서 케데헌 스페셜 제품을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 협업 제품 100초만에 완판 이번 제품은 신라면 컵 디자인에 케데헌 주인공인 '루미'(RUMI), '미라'(MIRA), '조이'(ZOEY) 캐릭터를 입혀, 각 2개씩 총 6입 세트로 구성됐다. 총 1천 세트(6천개)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판매 시작 1분 40초 만에 완판됐고 추후 2차 판매를 고려 중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케데헌 스페셜 제품은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케데헌에서는 주인공인 '헌트릭스' 멤버들이 라면과 과자를 먹는 장면이 등장했다. 라면 브랜드 이름은 농심과 발음이 유사한 '동심'이었고 제품명은 '신(辛)라면'과 한자어만 다른 '신(神)라면'이었고 과자는 새우깡 모양을 닮아 농심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었다. 농심 관계자는 “케데헌이 인기를 끈 이후 농심몰의 주문 제작 서비스 '농꾸'에 소비자들의 디자인 의뢰가 이어져, 이번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스페셜 제품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제니 효과 이어 주가 급등 케데헌과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농심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 20일 하루 만에 전 거래일 대비 6.33% 상승했다. 예약 판매 소식이 알려진 지난 28일에도 장 초반 4% 가까이 오르다 전 거래일 대비 2.36% 오른 41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에도 농심은 뜻밖의 주가 상승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K-팝 아이돌이 농심 제품을 언급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이다. 지난 3월 14일(현지시간)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이날 진행자는 제니에게 한국 간식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제니는 농심 새우깡과 바나나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니는 바나나킥을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고 언급했다. 이후 3월 17일부터 농심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농심의 시가총액은 2천372억원 불어났다. 이 같은 케데헌과 제니 효과는 지난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면서 목표가가 내린 농심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당시 농심의 2분기 매출은 8천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8.1% 감소했다. 수출과 해외법인 성장에 따라 매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판촉비와 매출원가 상승, 북미 관세 영향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유안타·KB·대신·iM투자·한국투자·NH·LS·다올·신한·유진투자증권 등이 줄줄이 목표가를 낮췄다. 일각에서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모습이 챌린지 열풍을 타고 'K-푸드 대장주'로 올라선 삼양식품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앞서 삼양식품은 2014년 유튜버 '영국남자'가 친구들과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았고 이후 '불닭볶음면 챌린지'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며 해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났다. 올해 2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79.6%로 집계됐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케데헌 극중 캐릭터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김치찌개, 라면 등이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챌린지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북미, 유럽 지역 한식당 예약률이 급증했다”며 “단순히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인기뿐 아니라 음식, 패션,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소비확산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08.29 16:32김민아

로봇청소기 업체가 전기차를?...中 드리미, 부가티에 도전장

중국의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드리미가 전기차 시장에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 가전제품 전문 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이례적 행보다. 29일 CNEV포스트에 따르면 드리미는 전날 2027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드리미는 최고급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와 경쟁하겠다고 언급했다. 드리미가 경쟁 모델을 부가티 베이론으로 지목하며 고급차 브랜드와의 정면 승부를 예고한 것은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된다. 부가티 베이론은 230만 유로(약 37억원)이 넘는 최고급 슈퍼카인데다, 전기차도 아니다. 가장 빠른 전기차를 겨냥한다면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양왕 U9(최고속도 472.4km)을 언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은 셈이다. 이는 앞서 샤오미가 취한 전략이기도 하다. 전기차 후발주자 샤오미는 지난해 선보인 첫 전기차 SU7을 포르쉐 타이칸을 겨냥한 제품으로 마케팅 전략을 짰다. 실제로 SU7은 타이칸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샤이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뜨거웠다. SU7은 출시 1년도 안 돼 2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인 YU7도 출시한 지 1시간 만에 사전 예약 주문 30만대를 돌파했다. 자신감을 얻은 샤오미는 올해 연간 목표 판매를 상향 조정하고, 내년부터 유럽 등 해외 진출도 공식화했다. 샤오미는 2021년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을 때 10년간 100억 달러(약 13조9천억원)투자를 예고했다. 드리미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1천여명 규모로 개발팀을 꾸렸으며,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드리미는 "자동차 산업 진출은 성급한 결정도 아니고 유행을 쫓는 것도 아니며, 2013년부터 시작된 차량 개발 계획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중국산 제품을 세계 고급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올바른 제품, 전략, 속도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로 드리미 이같은 야심찬 계획을 낙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CNEV포스트는 "4~5년 전만 해도 중국 전기차 산업이 안착하는 단계였기 때문에 자동차와 관련 없는 업체들이 전기차 제조업에 진출하는 것이 흔할 일이었다"며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전기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중국의 대표적인 TV·가전 업체 스카이워스도 전기차 자회사를 설립하며 2021년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판매 성과를 내지 못해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빠른 전기차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소비자들이 살 만한 가성비에 맞춰 만드는 것은 다른 얘기"라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시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재 중국 내 50개가 넘는 전기차 업체 중에서 수익을 내는 곳은 3곳 정도에 불과한 상황에서 (드리미가)이익을 낼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25.08.29 16:26류은주

코빗, 디랩스게임즈(DELABS) 신규 거래 지원 에어드랍 이벤트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디랩스게임즈(DELABS)의 신규 거래 지원을 기념해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계좌를 연동하고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세부 조건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DELABS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2천 DELABS 이상을 순입금하고 1회 이상 거래한 회원 중 선착순 200명에게 1천500 DELABS를 지급한다. '위클리 거래 랭킹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DELABS 누적 거래금액 상위 100명에게 총 70만 DELABS를 지급한다. 이정우 코빗 CTO/CPO는 "디랩스게임즈(DELABS)의 신규 거래 지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에어드랍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9 11:11이도원

롯데온, '썸머 라스트 찬스' 진행…최대 90% 할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31일까지 3일간 여름을 마무리하는 '썸머 라스트 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 ▲스포츠레저 ▲푸드 ▲리빙 ▲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최종가에 선보인다. 최대 10% 중복 쿠폰과 카카오페이 10% 결제 혜택을 더했다. 행사 상품은 '라스트찬스' 스티커 부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매일 9개씩 총 27개의 '오늘의 특가 상품'이 운영된다. 이날에는 '올림피아 라넥 20·24·28인치 여행용 캐리어', 오는 30일에는 '밀레 BEST 티셔츠·여름자켓·팬츠', 31일에는 'AMT 프리미엄 316Ti 스텐 통 5중 스텐 팬·냄비·파티웍' 등이 특가 상품으로 마련된다. 이달 한 달간 롯데온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 대상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기간 롯데온 미구매 고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메가 MGC 커피 아메리카노를 1천500원에 제공하는 '라스트딜'에 참여할 수 있다. 라스트딜은 선착순 3천명을 한정으로 진행된다. 남지형 롯데온 마케팅운영팀장은 “올여름 더위가 지난해처럼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마지막 썸머 클리어런스 특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10:52박서린

와디즈파트너스, 건강식품 브랜드 '설아래' 투자

와디즈의 투자 전문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대표 소강섭)는 프리미엄 한방식품 브랜드 '설아래'에 신규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와디즈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넥스트브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와디즈 플랫폼에서 검증된 브랜드가 후속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가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사례다. 와디즈파트너스 투자 전략의 특징은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초기 시장 반응을 검증한 브랜드 중 카테고리별로 가장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고 이후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사는 고객을 확보하고, 실구매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도출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금–시장–유통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형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설아래는 경희대 한약사 출신 지종환 대표가 전통적인 한방 레시피에 현대 과학적 제조법을 접목하여 현대인을 위한 한방 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와디즈의 성장 브랜드다. 24년 하반기 와디즈에서 '왕실 쌍화환'으로 첫 펀딩에 도전해 4억원 이상을 모집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산삼배양근, 연유 침향환 등 히트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프로젝트당 평균 4억원 이상의 펀딩 금액을 기록해 와디즈 건강식품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설아래는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은 이미 19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연간 매출은 8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어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 지종환 설아래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설아래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화성에 신축 중인 생산공장과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K-푸드 한방식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는 “설아래는 와디즈 플랫폼에서 시장성과 팬덤을 동시에 입증한 건강식품 1위 브랜드로, 한방식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잠재력이 크다”며 “넥스트브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9 10:45백봉삼

네이버, 5개 대학과 중소 사업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네이버는 내달부터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중소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의해 이들 대학에 디지털 마케팅 실전 교과 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다양한 마케팅 방법론을 학습하면서 플레이스 사업자들의 실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네이버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과 인근 지역 플레이스 사업자를 1:1로 연결하고, 예약·리뷰 관리 등 온라인 마케팅을 돕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위해 네이버 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비즈머니 쿠폰도 지급한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공인들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네이버 광고 사업부는 외부의 도움 없이 직접 마케팅을 해야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는 컨설팅을 올해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네이버는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마케팅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학생들에게 추천·매칭해줄 예정이다.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는 내달 5일까지 네이버 광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몰릴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경률 네이버 코퍼레이트 아젠다 리더는 “디지털 솔루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자들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돕고 학생들에게는 마케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플레이스 사업자들이 디지털 생태계에서 지속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09:40박서린

나이키, 본사 직원 1% 감원…"조직 재편 일환"

세계적인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가 조직 재편과 실적 반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본사 직원 중 1% 미만을 감원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전 세계적으로 7만7천8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지만, 본사 사무직 인원 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 상황이다. 나이키 경영진은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은 앞으로 승리하고 나이키의 다음 위대한 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엘리엇 힐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첫 해 브랜드의 재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조직 구조를 재정비하는데 주력해왔다. 지난 5월 나이키는 기술 부서를 축소하며 일부 직원을 해고하는 등 회사 우선순위를 재조정했다. 이어 그는 몇 달간 임원진 교체, 승진, 신규 채용 등의 인사 개편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조직 리더십 구조를 단순화하고 스포츠 마케팅부터 제품 디자인에 이르는 15명의 직속 임원 중 11명을 교체했다. 지난달에는 8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자회사 컨버스의 CEO를 교체하기도 했다. 경영진은 구조조정 절차가 시작되는 다음 주 미국과 캐나다의 본사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그들은 내부 메모에서 “변화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변화는 우리의 경쟁력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2025.08.29 09:17박서린

GS네오텍, 하반기 공개 채용 실시…AI 혁신 주도할 인재 찾는다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이 올해 하반기 신입과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 회사는 클라우드와 컨택센터, IT 개발, 경영지원 등 4개 직군, 총 9개 직무에서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선발한다. GS네오텍은 2025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T 사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AI 중심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클라우드와 IT 개발 직군은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모집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인재부터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까지 두루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채용 분야를 보면 컨택센터 부문에서는 AI 기반 상담 자동화 및 지능화를 주도할 기술 제안·컨설팅 직무가 신설됐다. 클라우드 분야는 AI·머신러닝 모델 아키텍처 설계와 컨설팅, 대형 SI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할 AI 리서치 엔지니어를 비롯해 AI 전문성을 갖춘 직무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IT 개발을 잇는 융합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자는 GS네오텍 홈페이지에서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1차 면접, 온라인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은 GS네오텍은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본인 의료비 전액 지원과 배우자 포함 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각종 경조사비와 휴가비, 유급휴가, 기념품과 자녀 양육비 지원, 자기계발 수강비 등을 마련해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올해 AI 앱·에이전트 빌더 '미소(MISO)', AI 마케팅 플랫폼 '와이즌 TM', AI 미디어 애셋 플랫폼 '컴퓨저'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AI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기정 GS네오텍 대표는 "GS네오텍은 AI와 클라우드, 컨택센터 등 IT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9 09:10남혁우

"9월에도 파격 할인"…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

이마트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9월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가을할인 대작전'으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저가 할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번 9월 고래잇 페스타부터 행사 시작 요일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금요일부터 차주 목요일까지 행사를 진행했지만, 9월부터는 목요일 시작, 차주 수요일 종료로 변경된다. 행사 시작 요일 변경을 통해 가장 큰 할인이 펼쳐지는 주말행사가 기존 3일(금·토·일)에서 4일(목·금·토·일)로 확대, 고객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신선식품 최저가 도전에 나선다. 가을 제철 신선식품인 햇꽃게, 햇사과는 물론 한우, 삼겹살, 계란, 자연산 참다랑어회 등 필수 식재료, 단독상품까지 파격 할인 판매한다. 샤인머스캣(1.5k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1천940원에, 파머스픽 하우스 감귤(1.4kg, 팩)은 9천900원에 선보인다. '반값 대잔치'도 펼쳐진다. ▲만두 ▲두부 ▲시리얼 ▲치즈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컵밥 ▲수입버터 ▲커피 ▲냉동피자 등 인기 가공식품부터 ▲세제 ▲칫솔·치약 ▲바디워시 ▲건전지 ▲하기스 기저귀 등 필수 생활용품까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9월 고래잇페스타의 흥행을 위해 이마트만의 신상품·단독상품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마트는 레몬 베이스로 만든 '등심 탕수육'(550g, 케요네즈 및 양배추 샐러드 동봉)을 행사카드 결제시 6천980원에, 안유성 셰프의 레시피를 반영한 단독상품 '안유성 광주옥 들기름 메밀면(262g)'을 행사카드 결제시 3천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성·LG전자 등 대형가전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대형가전 500만원 이상 결제시 이마티콘 10만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9월에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가을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를 지속 진행,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06:00김민아

가비아-범일정보, AI 플랫폼으로 공공시장 공략 강화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가 범일정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공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AI 수요가 급증하는 공공 부문을 겨냥해 기술력과 영업 역량을 결합, 클라우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가비아는 범일정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플랫폼 기반 사업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공공 정보화 사업 공동 발굴, AI 모델 개발 및 운영(MLOps) 협력,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가비아는 지난해 완공된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GPU를 포함한 안정적인 인프라와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범일정보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술 정보와 교육, AI 모델 개발 및 MLOps 기술 자문, 플랫폼 보안·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범일정보는 대구를 기반으로 다수의 공공·민간 IT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SI(시스템 통합)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장에서 AI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공동 사업 제안 및 수행을 위한 영업과 마케팅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가비아 AI 플랫폼의 시장 확대와 고객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덕한 가비아 전무는 "범일정보와의 협약을 통해 AI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27년간 축적된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승수 범일정보 대표도 "AI 기술은 공공 행정 효율화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가비아의 기술력과 범일정보의 시장 노하우가 결합해 성공적인 공공 AI 도입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15:49남혁우

아이나비 블랙박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다. 한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팅크웨어는 최근 인공지능(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플러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이 탑재됐다. 50만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러닝해 객체 인식률을 높였다. 또한 '아이나비 비전 AI'로 주차 녹화 시 차량에 다가오는 사람, 바이크 등 객체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하게 녹화한다.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전달한다. 아이나비 QXD1 플러스는 전후방 QHD로 영상을 녹화한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C 케이블로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5GHz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를 지원해 블랙박스의 설정과 영상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와 전국 영업망 및 사후 서비스(A/S) 등을 지원한다. 블랙박스 사고 영상을 통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전략을 펴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국내 블랙박스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8 14:42신영빈

LG CNS, 네이버와 맞손…AI 광고 최적화로 쇼핑 성과 키운다

LG CNS와 네이버가 온라인 쇼핑 광고 최적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과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상공인도 손쉽게 매출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자동화 광고 운영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LG CNS는 네이버와 'AI 기반 광고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네이버 쇼핑 판매자를 위한 광고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열렸으며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와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 CNS의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MOP)'을 네이버 쇼핑 광고에 적용해 판매자의 광고 효율을 높인다. 판매자는 네이버의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와 함께 MOP까지 활용할 수 있게 돼 광고 소재 선별, 타겟팅 설정,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해진다. MOP는 AI와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통해 24시간 자동으로 광고 전략을 추천하고 운영한다. 판매자가 목표, 예산, 기간을 입력하면 MOP는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을 도출한다. 예를 들어 특정 과일 판매자가 시간대별 판매량과 경쟁사 입찰가 변동을 분석해 새벽 시간에는 광고비를 줄이고, 판매량이 높은 시간대에는 노출을 늘리는 방식으로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 LG CNS는 MOP 출시 2년 만에 2천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광고 집행 규모는 3천억원을 돌파했다. 약 100여 개 광고 대행사도 MOP를 도입해 고객사의 광고 효과 증대에 활용 중이다. 실제로 A 카드사는 MOP 도입 후 온라인 카드 발급 실적이 12% 증가했고, B 유통기업은 광고 클릭 수가 44%, 매출이 42%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MOP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는 "AI와 수학적 최적화 등 LG CNS만의 AX 기술력을 기반으로 네이버와 최적의 광고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중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광고주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2:04남혁우

로켓툴즈, 메타 공인 시험 기관 자격 획득

로켓툴즈(대표 김민석)가 메타로부터 위임받은 Certiport 및 STK로부터 정식으로 메타 공인 마케팅 자격증 시험 운영 자격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로켓툴즈는 메타 공식 자격증 시험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로켓툴즈는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돕는 마케팅 테크 기업이다. 네이버페이 및 자사몰 전환 데이터 추적 문제를 해결하며 다수의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확보해왔다. 메타 광고 성과 개선 솔루션 '로켓애드'로 600개 고객사, 3천900여명의 마케터와 협업 중이고, 최근에는 메타 광고 성과 분석 솔루션 '로켓애널리틱스'를 선보이며 효율적인 광고 집행의 길잡이로 자리잡고 있다. 로켓툴즈가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터 인증 시험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 상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한다. 광고 제작부터 관리, 측정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해 마케터로서의 경력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대학, 정부 기관 등과 협업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학생이나 연수생에게 자격증을 발급하는 형태가 많지만, 로켓툴즈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로 방향을 잡았다. 향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메타 인증 교육 과정을 확대 제공하고, 교육을 받는 마케터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메타 공인 시험 기관 자격 획득을 계기로 로켓툴즈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 또는 관리하는 기업이나 20명 이상의 마케터를 보유한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타 광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해온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운영 경험과 뷰티·커머스 업계 중심의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기업의 성장에 직결되는 데이터 기반 교육 콘텐츠가 핵심이다. 단순히 메타의 기본 교육 과정과 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로켓툴즈 고유의 데이터 기반 노하우와 성공적인 브랜드들의 공통 특성, 그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까지 전달함으로써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인증된 강사진 역시 신뢰도를 높인다. 메타 인증 미디어 기획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7년 이상 활동해 온 메타 마케팅 프로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수천 명의 마케터가 참여한 로켓툴즈 세미나를 통해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강의로 꾸려진다. 로켓툴즈의 교육을 수강함으로써 자격증 취득은 물론, 기업 내부 마케팅 조직의 성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지원한다. 김민석 로켓툴즈 대표는 "전문 교육 수료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역량 있는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내 기업과 브랜드들이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매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8 11:38백봉삼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받는다"

KG모빌리티(KGM)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하며, 우승 및 홀인원 경품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KG 레이디스 오픈'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열리며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1억8천만원)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모든 파3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2번 홀 '무쏘 EV' ▲5번 홀 '렉스턴' ▲12번 홀 '무쏘 칸' ▲16번 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종의 차량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국내 골프 대회 중 모든 파3홀에 차량을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하는 대회는 'KG 레이디스 오픈'이 유일하다. 우승 상품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운 세련된 디자인과 KGM의 차세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전기차에 가까운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감과 고효율 연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 KGM은 이외에도 대회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및 갤러리플라자 등 대회장 곳곳에 차량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KGM은 2022년 제11회 대회부터 4년 연속 후원에 참여하며 우승 상품 및 홀인원 이벤트로 차량을 증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황정미 선수(제11회)와 서연정 선수(제12회)가 토레스를 차지했으며, 배소현 선수(제13회)가 액티언을 부상으로 받았다. 홀인원을 달성한 선수로는 유지나, 최가람 선수(제11회)가 각각 티볼리와 토레스를 받았으며 윤화영, 이준이, 김새로미 선수(제13회)가 나란히 티볼리,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 칸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을 비롯해 이예원, 노승희, 박현경, 유현조, 방신실, 황유민 등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진검 승부를 겨룬다. KGM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KGM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11:37김재성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TSMC, 美 첨단 패키징 선점 속도…삼성전자는 투자 부담 '신중'

[타보고서] 주행거리부터 성능까지…완벽에 가까워진 '더 뉴 아이오닉6'

[SW키트] "오류 0% 시대 목표"…美 빅테크, AI 신뢰성 업그레이드

국방부, 456억 패소 불복…KCC정보통신 상대로 대법원 최종심 간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