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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수 전 단국대 교수 6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취임

양재수 전 단국대 교수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제 6대 원장에 27일 취임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베이스산업 지원 및 육성으로 일반국민의 정보 이용 활성화 촉진 일환으로 1993년 1월 28일 설립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2019년 1월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사명이 변경됐다. 신임 양재수 원장은 한국항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과 석사를 거쳐 미국 뉴저지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체신부 시절 통신사무관(기술고시16회)으로 입사했고, KT 인터넷사업국장과 월드컵통신팀장, 수도권강북본부 사업지원담당 상무 등을 지냈다. 경기도 정보화특별보좌관으로도 근무했다. 광운대와 단국대, 안양대 등 오랫동안 대학에서 산학협력 교수로 일했고, 경기정보산업협회장과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40여년간 일해온 전문가다. '스마트 모바일이 미래를 바꾼다' 등 여러 책도 출간했다. 대통령 표창과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양 원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전문기관"이라면서 "산업 전반의 데이터 유통·활용 및 인력양성 지원을 통해 데이터 산업 혁신과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양재수 원장 취임사 존경하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데이터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 제6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양재수 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며, 데이터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시대적 소명을 이뤄야 한다는 각오에 가슴이 벅차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중심 국가로 자리잡고, 국가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정보과학기술이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데이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고 디지털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자 초석이 되어야 합니다. '데이터'는 AI·디지털 산업의 기반이며, 데이터의 생산과 유통, 활용 역량은 이제 국가 기술력과 산업 성장의 핵심 척도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사적 사명이 바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우리 모두가 혁신적 경영 마인드로 무장하고, 성과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반드시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간 여러분과 전임 원장님께서 함께 쌓아오신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저는 여러분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흥원의 발전을 이끌고자 합니다. 1. 기관 설립 법적 근거 마련 진흥원은 지난 32년 동안 국내 데이터 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법적 설립 근거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안정적인 정책 수행과 장기적 계획 수립에 제약이 있다는 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저는 데이터산업법 개정을 통해 기관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법적 기반이 확립되면 진흥원의 역할과 권한이 제도적으로 정립되고,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보다 체계화될 것 입니다. 이 과제는 제가 직접 책임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본연의 업무에 창의적으로 매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기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과 전략적 사업 운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인공지능과 데이터 산업의 조화로운 성장 지원 AI 기술의 정확도와 효율성은 고품질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에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는 무결성·기밀성·가용성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비롯한 전 산업과 행정 시스템, 나아가 국민 생활 전반에 활용되어야 합니다. 진흥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데이터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보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습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주체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이를 인공지능 개발과 서비스 혁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데이터 구매 지원, 가공 및 활용 컨설팅, AI 개발용 데이터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기반한 데이터 공급 체계를 정비하겠습니다. 데이터안심구역과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연계 가능성도 적극 모색하고, 규제 특례 연계 확대 및 지역 거점 센터 확충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의 제약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또한, 데이터 가치평가 및 품질인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제도의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생성형 AI의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윤리적 문제, 규제 준수, 저작권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데이터 생태계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마이데이터 기반 조성 사업 강화, 데이터 스타트업의 성장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현지화·마케팅·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과제가 바로 데이터 인력 양성입니다. 데이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직무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에 보다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사업 고도화와 규제 혁신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신뢰도 높은 데이터의 활용이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3. 기관 역량 강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진흥원이 데이터 산업의 중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부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 그리고 구성원 간의 화합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조직의 대응력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기반으로 진흥원이 정부의 데이터 산업육성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갖춰 나가겠습니다. 기관 내부적으로는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조직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더불어, 열린 경영을 추구하고 행동강령을 철저히 실천함으로써, 기관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함께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진흥원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성과 투명성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고 이를 일관되게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데이터 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데이터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혁신과 생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충실히 뒷받침된다면, 데이터산업법을 토대로 한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활성화를 촉진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 데이터 산업시장 50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 달성에 진흥원이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직원 여러분, 변화와 혁신의 길에는 언제나 도전과 불확실성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자세로 함께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윤리, 안전경영, 그리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항상 마음에 두고, 함께 실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진흥원이 대한민국 데이터 산업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우리 모두가 “더 신명 나게 일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를 내가 선도한다”라는 자부심을 갖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27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 양재수

2025.03.28 08:06방은주

'듀프' 전성시대…명품보다 똑똑한 선택 하는 Z세대 늘어난다

올해 뷰티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키워드로 '듀프(Dupe)'가 떠오르고 있다. 명품 브랜드의 핵심 기능과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대폭 낮춘 대체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짝퉁이나 저렴이라고 불리던 제품들과는 다소 다른 결의 소비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물가 시대 Z세대들은 '비슷한 것'이 아닌 '더 나은 대안'을 찾고 있어 듀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짝퉁' 아닌 '대안'으로…Z세대가 이끄는 듀프 트렌드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런한 변화 속에서 다이소, 올리브영, 와이레스와 같은 각각의 방식으로 듀프 전략을 전개하며 '듀프 이코노미'를 이끈다. '듀프'는 본래 복제를 뜻하는 영어 단어 '듀플리케이션(Duplication)'에서 유래했지만, 오늘날에는 단순한 모방을 넘어선 합리적 소비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명품 브랜드의 상징성보다 실질적인 만족감과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듀프 제품은 오히려 자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시장조사업체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미국 Z세대의 49%가 듀프 제품을 의도적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에서 품질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명품 가격에 대한 회의감도 트렌드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 다이소·올리브영·와이레스…'듀프 3강 구도' 국내 뷰티 유통 채널들도 듀프 전략을 적극적으로 채택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곳은 다이소다. 손앤박과 협업한 '컬러밤'이 샤넬의 립 앤 치크밤과 유사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가격은 3천 원. 다이소는 이를 계기로 1020 여성 소비자층 유입에 성공하며 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5천 원 미만'의 초저가 정책에 따라, 다이소의 듀프 전략은 '저렴이 듀프'의 성격이 강하다. 올리브영은 브랜드들이 자발적으로 듀프 제품을 마케팅하는 구조다. 디올 블러쉬와 유사하다는 '네이밍 블러쉬', 입생로랑 틴트의 대체템으로 불리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아베다 브러쉬와 유사한 '필리밀리 우드 패들 브러쉬' 등 소비자들이 명품 브랜드의 '맛'을 찾아 쇼핑하는 현상이 활발하다. 플랫폼 차원의 공식 마케팅은 아니지만, 브랜드 주도형 듀프 전략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듀프 플랫폼은 와이레스다. 지난해 12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된 와이레스는 듀프를 전략적으로 전면에 내세운 첫 뷰티 플랫폼이다. 단순한 유사 제품이 아닌, 오리지널 명품과 견줄 만한 퀄리티를 갖춘 고급 듀프를 핵심 콘셉트로 한다. 와이레스는 자사 듀프 제품을 '윙크'라 부른다. '챔피언에게 도전한다'는 의미로, 단순한 대체가 아니라 명품에 대한 자신감 있는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근 선보인 '아방쥔 까멜리아 컬렉션'은 샤넬의 까멜리아 라인을 오마주한 제품으로, 원료와 제형은 물론 향까지 섬세하게 재현했다. 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100년 향료 업체와 협업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가격임에도 품질은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해당 제품 출시 직후 플랫폼 유입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 시대를 지나 가치 소비의 시대로 접어든 만큼, 플랫폼과 브랜드가 듀프 전략을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저렴이 버전을 넘어서 새로운 프리미엄 듀프 시대가 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3.28 08:00안희정

CES 2025 감사 결과 고위 경영진, 투자자, 언론인 참가 증가

-- CES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기술 생태계의 글로벌 허브로서 위상 강화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5에 대한 독립적인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고위 경영진, 투자자, 언론인의 참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총 14만 2465명이 CES 2025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이끌 혁신과 기술을 탐구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사장이자 부회장은 "CES는 글로벌 기술 커뮤니티가 만나 향후 1년 동안의 의제를 설정하는 장소"라면서 "전시회, 연사, 회의, 그리고 전시장과 콘퍼런스 홀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순간들은 혁신을 앞당기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솔루션 개발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기술 생태계는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계약을 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글로벌 성장을 촉진했다. 참가자 수에 대한 추가 정보는 다음과 같다. 해외에서 5만 7401명(전체 참가자의 40%)이 참가하며 CES의 지속적인 글로벌 영향력 입증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모인 1400개 전시업체로 구성된 활기찬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포함해 등록된 전시업체만 4500여 곳 미디어 관계자 6582명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05개 기업 대표 1200명 이상의 연사와 함께하는 300여 차례의 콘퍼런스 세션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회장은 "올해도 CES는 감사를 받은 연례 비즈니스 행사 중 최대 규모였다"면서 "우리는 전시업체, 미디어, 참석자들이 CES에 참가하기 위해 귀중한 시간과 자원과 노력을 투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의 그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CES는 단순히 전시장과 콘퍼런스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게 아니라 업계를 발전시킬 적절한 커뮤니티를 한자리에 모으는 역할을 한다. CES 2025 감사에서는 CES가 인공지능(AI), 로봇공학, 건강, 엔터테인먼트, 광고 같은 중요한 수직적 기술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리더들의 모임 장소임을 확인했다. AI가 여전히 참가자들의 가장 큰 관심 분야인 가운데 로봇 공학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디지털 건강 산업 분야 참가자는 CES 2024 대비 13% 늘어났다. 엔터테인먼트와 광고 커뮤니티 참가자는 CES 2024 대비 11% 증가했다. 국제 외교관과 정책 리더들도 함께 모여 전 세계적으로 혁신을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와 도전 과제를 모색하고 있다. CES 2025에서는 미국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 세계 정부 관계자 158명이 CTA의 기술 리더(Leaders in Technology)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CES 참가자 수는 세계전시산업협회(The 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인 UFI 감사 기준보다 더 엄격한 독립 감사를 거친다. 제3자를 통한 독립적인 감사는 신뢰를 유지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투명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CTA는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제3자 감사를 요청할 것을 옹호한다. CES 2025 감사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6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획기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들이 이곳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CES에선 전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가장 명석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CTA®가 소유하고 개최하는 CES는 기술 업계의 모든 면을 다룬다. CES 2026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CES.tech를 방문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 북미 최대 규모의 기술 업계 협회인 CTA는 기술 분야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CTA 회원들은 스타트업에서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에 이르는 전 세계 최고의 혁신가들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에서만 18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개최한다. CES.tech를 방문하고 @CTAtech에서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27 23:10글로벌뉴스

코인원, 'AI 그리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은 스마트 트레이딩 서비스 'AI 그리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총 1만 USDT를 고객에게 균등 분할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코드를 등록하고, AI 그리드를 생성한 뒤 4월 18일까지 유지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 USDT가 지급된다. 단,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기간 중 혜택 알림 수신에 동의하고 이를 유지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월 8일 오후 3시까지 AI 그리드 거래에 대해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적용된다. 해당 기간 동안 생성된 AI 그리드 거래에 한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포함한 17종 가상자산 거래에 수수료율 0%가 적용된다. 단, 이벤트 이전에 생성된 AI 그리드에는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타 상세 내용은 코인원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현 코인원 동대표는 “신규 서비스인 스마트 트레이딩 활성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와 수수료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투자 수익과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22:25김한준

코빗, 신한은행과 협력해 법인 시장 본격 진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신한은행과 협력해 법인 대상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법인 고객 유치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상자산 제도화 로드맵에 맞춰 단계적으로 법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빗은 현재 법인 영업 부서를 중심으로 국가기관, 상장사 등 영리 법인은 물론, 비영리 단체를 포함한 다양한 법인을 대상으로 신한은행과 함께 전략적 공동 영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법인 대상 가상자산 거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코빗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협력은 법인 고객 대상 가상자산 시장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위 로드맵에 따라 법인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가상자산 대응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TF는 법인 가상자산 거래 허용에 발맞춰 시장 내 영향력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며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있는 코빗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업체와 파트너십 확대도 검토하고 있으며 법인 대상 마케팅 전략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27 22:19김한준

두나무, 2024년 연간 영업이익 1조1천863억원...전년比 85%↑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2024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27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7천316억 원으로 2023년 1조 154억 원 대비 7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 1천863억 원으로 전년(6천409억 원)보다 85.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천838억 원으로 2023년 8천50억 원 대비 22.2% 증가했다. 두나무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 투자 심리 회복 등 전반적인 시장 호조를 꼽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당선 이후 친(親)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 미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확대 등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설명했다.

2025.03.27 22:13김한준

엔노비와 AKM 미드빌, 유럽 내 CCS 솔루션 강화 위해 제휴

-- 엔노비의 CCS 제품 강화와 AKM 미드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싱가포르,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모빌리티 전기화 솔루션 파트너인 엔노비(ENNOVI)가 AKM 미드빌(AKM Meadville)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KM 미드빌은 중국에 본사를 둔 저명한 기판형 PCB(SLP), 첨단 고밀도 인터커넥트(HDI), 리지드-플렉스, 플렉스, 플렉스 어셈블리(FPC & FPCA) 제조업체이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이번 전략적 제휴는 유럽에서 성장하고 있는 엔노비의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셀 접촉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CCS) 사업을 지원하고, AKM 미드빌이 유럽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노비는 AKM 미드빌이 보유한 첨단 FPC 제조 역량을 활용해 경쟁이 치열한 유럽 시장에서 자사의 CCS 고객을 위해 기술적 이점과 비용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스테판 러스틀러(Stefan Rustler) 엔노비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CCS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 실현에 중요한 단계"라면서 "AKM 미드빌의 FPC 분야 전문성을 우리 공급망에 통합함으로써 유럽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CCS 시장에서 더 큰 효율성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협력으로 처음으로 중국 외 시장으로 확장하게 된 AKM 미드빌은 유럽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AKM 미드빌의 유럽 내 입지를 강화해줄 뿐 아니라 엔노비의 품질 및 혁신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C.W.퐁(C.W.Fong) AKM 미드빌 CEO는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엔노비와 제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우리의 공동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엔노비-AKM 미드빌 제휴는 양사가 CCS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결과다. 엔노비가 계속해서 역량과 시장 범위를 확장해 가는 가운데 추진된 이번 제휴는 엔노비의 성장 전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노비 소개 엔노비는 전기 배터리 플랫폼 개발, 전력 부품, 신호 인터커넥트 설계 솔루션을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전기 기계 공학 및 고정밀 제조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OEM 업체 및 공급업체의 아이디어를 실현 중이다. 엔노비는 모빌리티 전기화 솔루션 파트너로서 연구개발(R&D), 설계, 툴링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엔드투엔드(end-to-end) 제조 역량을 제공하며 전기차 고객을 위한 공정을 가속화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enno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시 연락처: 퍼블리텍(Publitek) US 에린 맥마혼(Erin McMahon)erin.mcmahon@publitek.com 셀반 빌헬름(Selvan Wilhelm)Selvan.Wilhelm@ennovi.com

2025.03.27 22:10글로벌뉴스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지속 가능한 유연한 칩으로 NFC 연결에 혁명 주도

-- 혁신적인 Pragmatic NFC Connect 제품, 엣지 및 아이템 수준 지능화 위한 시장 기회 대규모로 확장 업계 최고로 낮은 탄소 발자국과 최적화된 설계 곡면형 표면에도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게 초박형 물리적 유연성 확보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호환 및 NFC 포럼 유형 5 산업 표준 준수 연간 수십억 개의 칩 생산이 가능한 영국 기반 제조 시설서 생산 케임브리지, 영국,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유연한 반도체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Semiconductor Ltd.)가 3월 27일 최신 무선 주파수 식별(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RFID) 근거리 무선 통신(near-field communication•NFC) 제품 라인인 Pragmatic NFC Connec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FC Connect는 기존의 비용, 공급망, 지속 가능성 문제로 인해 제약을 받아온 대중 시장용 제품에 원활한 '아이템 수준(item-level)'의 지능화 기능을 제공하여 NFC 연결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Pragmatic NFC Connect unlocks smarter, more connected experiences and drives deeper consumer engagement, sustainably and at scal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650884/Pragmatic_NFC_Connect_PR1301.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650884/Pragmatic_NFC_Connect_PR1301.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프래그매틱이 자체 개발한 FlexIC(유연한 집적 회로인 flexible integrated circuit의 약자) 기술로 구동되는 NFC Connect는 업계 표준의 NFC 엔드포인트 기능을 초박형의 유연한 형태로 제공하므로 탄소 발자국이 매우 낮다. 이로 인해 인레이 제조업체, 라벨 변환업체, 서비스 부서들은 이제 브랜드가 제품이나 포장(곡선형 표면에도 적용 가능)에 NFC 기능을 쉽게 통합해 더 스마트하고도 연결된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의 대규모 참여를 유도하게 지원할 수 있다. 데이비드 무어(David Moore)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CEO는 "프래그매틱의 FlexIC 기술은 물리적 및 디지털 세계를 지속 가능하게 연결하여 이전에는 아예 불가능했던 저탄소•저비용의 아이템 수준의 지능화를 대규모로 지원해준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NFC Connect 제품 라인은 지속 가능한 고객 혁신을 지원하며, 브랜드가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제품 인증 및 출처 확인부터 순환경제를 위한 재사용•재활용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가 브랜드와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우리는 식품과 음료, 의류, 제약, 화장품 등의 소비재 분야가 급변하면서 엄청난 시장 수요를 목격하고 있다. 따라서 NFC Connect 제품 라인은 스마트 건강 및 웰니스 기기, 장난감과 게임, 식품 신선도 감지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제임스 데이비(James Davey)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 영업•사업개발•제품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NFC Connect는 ISO15693 및 NFC 포럼 유형 5(Type 5) 산업 표준을 준수하며, 기존 워크플로에 쉽게 통합되어 인레이와 조립 및 변환 생태계 파트너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어주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과 수동 전력 공급 기능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NFC를 지원하는 iOS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리더 인프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단면 NFC RFID 안테나에 조립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 얇고 더 비용 효율적이면서 더욱 지속 가능한 NFC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재료 및 디지털 식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자 프래그매틱의 전략적 투자사인 에이버리데니슨(Avery Dennison)의 프란시스코 멜로(Francisco Melo) 솔루션 그룹 사장은 "혁신은 우리 업계의 생명선이다. 또한 그것은 아이템 수준의 지능화를 대규모로 실현하고 고유한 아이템 수준의 ID를 일용소비재(FMCG)와 같은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Pragmatic NFC Connect 출시를 보고 이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흥미롭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추구할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전략적 제휴를 기대한다." RFID 제품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핵심 생태계 파트너인 타게오스(Tageos)의 헥터 고메즈(Hector Gomez) NFC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Pragmatic NFC Connect 출시를 축하하며, 이 기술을 우리의 미래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또한 이는 고객과 시장의 최신 요구를 충족시키고, RFID 및 NFC 혁신에 필요한 신제품과 응용 프로그램의 범위와 유연성을 확대하고 형성하려는 우리의 공통된 야망과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NFC Connect는 회사의 주력 생산 시설이자 영국 최초의 300mm 반도체 제조 라인이 있는 더럼의 프래그매틱 파크(Pragmatic Park, Co.)에서 제조된다. 프래그매틱 파크는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통해 연간 수십억 개의 칩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표준 반도체 제조보다 에너지와 물 및 유해 화학 물질을 적게 소비하여 제조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여 생산의 환경 영향을 지속 가능하게 크게 줄일 수 있다. NFC Connect 제품 라인의 첫 번째 모델인 PR1301의 초기 양산 샘플은 프레임 장착형 300mm 웨이퍼, 단일 다이(singulated dies), 샘플 인레이 형태로 제공된다. https://www.pragmaticsemi.com/nfc-connect/을 방문하면 NFC Connec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샘플을 요청할 수 있다. 프래그매틱 세머컨덕터 소개 프래그매틱 세미컨덕터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지속 가능하게 연결하는 유연한 반도체 기술을 대규모로 개척하고 있다. 최적화된 목적 지향적인 설계와 지속 가능한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초박형의 유연한 폼 팩터 반도체인 FlexIC를 설계하고 제조한다. Pragmatic 브랜드 제품, FlexIC 플랫폼, FlexIC 파운드리 서비스는 고객이 연결, 감지, 및 컴퓨팅 기능을 통해 유연한 혁신을 실현할 수 있게 해주며, 지속 가능한 엣지 및 아이템 수준의 지능화를 대규모로 빠르게 지원한다. 프래그매틱 FlexIC 파운드리는 지속 가능한 생산과 빠른 혁신 주기를 특징으로 하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프로세스로 운영되면서 공급망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650884/Pragmatic_NFC_Connect_PR1301.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50885/PR1301_NFC_Connect_inlay.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50972/Pragmatic_Semiconductor_Logo.jpg?p=medium600 NFC Connect, Pragmatic Semiconductor's ultra-thin, physically flexible, low-carbon chip for near-field communication.

2025.03.27 22:10글로벌뉴스

하이레나와 테이크미투스페이스, 에너지 핵반응 기반 컴퓨팅 모듈 테스트

우주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하이레나의 저에너지 핵반응 기술 테스트 및 실험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청정에너지 혁신의 선두 주자인 하이데라바드 소재 스타트업 하이레나 테크놀로지스(HYLENR Technologies)가 선구적인 우주 기술 기업인 테이크미투스페이스(TakeMe2Space)와 우주에서 저에너지 핵반응 기술(LENR) 구동 컴퓨팅 모듈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n the Right Siddhartha Durairajan Founder and CEO HYLENR along with Ronak Kumar Samantray Founder 테이크미투스페이스는 컴퓨팅 중심 위성의 효율적인 열 추출 방법과 재사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LENR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통적으로 방사성 동위원소 기반 열전 발전기(RTG)를 사용하는 심우주 임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협력의 첫 단계로 테이크미투스페이스는 우주에서 하이레나의 LENR 기반 열전기 발전기 테스트에 필요한 위성 플랫폼과 하위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레나를 설립한 싯다르타 두라이라잔(Siddhartha Durairajan) CEO는 "우주에서 수행하는 LENR 기술 검증은 중요한 이정표이며 테이크미투스페이스의 플랫폼과 전문성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우리 시스템을 테스트할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이는 우주에서 진행되는 장기 임무와 독립형 전력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로낙 쿠마르 사만트레이(Ronak Kumar Samantray) 테이크미투스페이스 설립자는 "우리는 우주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대체 에너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하이레나와 함께 우주에서 기술을 테스트하는 첫 걸음을 내딛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특히 이 방식을 위성의 효율적인 열 관리와 에너지 재사용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데 관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테이크미투스페이스가 우주 시스템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하이레나가 LENR 기반 전력 시스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함으로써 우주용 LENR을 탐색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하이레나 소개 하이데라바드 소재 스타트업인 하이레나(HYLENR)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상온 핵융합 기술을 시연했다. 이 혁신 기술은 인도 정부로부터 저에너지 원자로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하이레나의 저에너지 원자로는 입력 전기를 증폭해 우주 애플리케이션(MMRTG),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증기 생성, 전 세계 추운 지역의 실내 난방, 국내 및 산업 요구사항을 위한 유도 가열 등을 위한 열을 생산할 수 있는 전력 발전을 위한 유망한 대안 기술이다. 또한 하이레나 장치는 우주 임무를 위한 위험 프로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추가 정보: https://hylenr.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650616/HYLENR_TakeMe2Space.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50615/Hylenr_Logo.jpg?p=medium600

2025.03.27 21:10글로벌뉴스

알서포트, 별도 당기순익 10억 주주 환원···이홍구·강동석 사외이사 선임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28일 서울 고덕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다. 또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에서 요직을 두루 역임한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고 중장기 성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알서포트는 주주가치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해 배당, 자사주 매입 등으로 별도 당기순이익의 100% 총주주 환원을 실시한다(연결당기순이익의 33%). 10억 2천만원 규모다. 알서포트는 지속적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알서포트는 자산 총액 1천억원을 초과함에 따라 사외이사 두 명, 상근감사 한 명을 신규로 선임하고 합리적인 경영 및 투명한 지배구조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알서포트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홍구 수산아이앤티 전 대표와 강동석 중앙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이홍구 전 대표는 HP 한국 지사장을 시작으로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글과컴퓨터 대표(부회장),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을 거쳐 수산아이앤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강동석 교수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등을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 연구교수 및 클라우드 연구소장과 AI 전문기업 마음AI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알서포트는 자사 원격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에 이홍구 전 대표와 강동석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알서포트는 자사의 독자적인 원격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연말 일본에 선출시한 AI회의록 'AI리포토'가 그 예다. 'AI리포토'는 출시 직후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가 도입한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제품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에 AI 기술을 접목해 생산시설 및 스마트팩토리 등 OT망 원격관리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또 알서포트는 내부통제 및 내부회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삼일회계법인 수퍼바이저, 다산회계법인 및 예지회계법인 전무이사 등을 역임한 이덕근 회계사를 상근감사로 선임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쉽지 않은 경영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 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20:30방은주

정육각, 뼈 없는 초신선 대패 삼겹살 및 특수부위 2종 출시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대패 삼겹살, 갈매기살, 등심덧살 등 초신선 돼지고기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육각은 독보적인 초신선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축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초신선 대패 삼겹살은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뼈를 제거하고 2mm 두께로 손질한 점이 특징이다. 구이 외에 찜, 샤브샤브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얇게 가공되었으며 초신선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함과 육즙을 극대화한 냉장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2mm 두께의 뼈 없는 대패 삼겹살은 기존에 구이용으로 제공해온 11mm, 16mm, 24mm 삼겹살 라인업에 더해져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요리 선택지를 제공한다. 갈매기살과 가브리살로 널리 알려진 등심덧살은 돼지 한 마리 당 생산량이 적은 대표적인 특수부위로 꼽힌다. 대중적이면서도 희소성이 높은 만큼 미식가들 사이에서 특별한 식재료로 취급된다. 정육각은 이번 신제품 3종 모두에 배송 출발 직전에 도축한 지 4일 이내의 원육으로 생산하는 초신선 모델을 적용했다. 특히 갈매기살은 돼지 내장에 가까운 횡격막 근육 부위 특성상 이취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초신선하게 구현할 때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등심덧살은 집에서도 돼지 특수부위를 활용해 수육을 즐기는 수요 증가에 주목해 구이용과 수육용 두 종류로 출시했다. 정육각은 출시를 기념해 27일 정오부터 내달 13일까지 신제품 1종 이상 구매 시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은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일부 지역까지 주 7일 당일·새벽배송되며, 특수부위 2종은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정육각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초신선 축산 품목을 고민한 결과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신선육 제품 확대를 통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한의 신선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9:30안희정

네이버웹툰, 미국영화협회 산하 저작권 보호 전문 조직 ACE 가입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저작권 보호 전문 조직 ACE(Alliance for Creativity and Entertainment)에 한국 최초 회원사이자 유일한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ACE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불법 콘텐츠 대응 관련 전문 지식과 자원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불법 사이트 대응을 이어간다. 2017년 설립된 ACE는 미국영화협회(MPA) 산하의 저작권 보호 전문 조직으로 불법 콘텐츠 유통 대응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중 하나다. 아마존, 애플 TV+, 넷플릭스, 파라마운트 글로벌, 소니 픽처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50개 이상의 주요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ACE 가입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글로벌 영향력, 불법 콘텐츠 대응을 위한 충분한 자원과 노력 등을 입증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가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네이버웹툰의 한국 최초 ACE 가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웹툰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네이버웹툰의 불법 콘텐츠 대응 노력 및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찰스 리브킨(Charles Rivkin) 미국영화협회 및 ACE 회장은 “네이버웹툰의 ACE 합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과, 모든 형태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겠다는 ACE의 사명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를 탈취하고 소비자를 위협하며 창작 생태계를 해치는 불법 복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CE는 한국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현지 사법 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ACE 회원 중 유일한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서 웹툰 및 웹소설 불법 유통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제고 시키고, ACE 및 다양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불법 사이트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9:05안희정

카카오모빌리티, '케이라이드' 서비스 12개국으로 확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 서비스 국가를 국내에서 해외 12개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포부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들은 케이라이드 앱 하나로 해외여행 시 택시, 프리미엄 세단, 중대형 SUV 등 현지 주요 모빌리티 업체와 연동된 다양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케이라이드 서비스 제공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라이드는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카카오모빌리티가 처음 선보인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출시 후 지금까지 한국을 방문한 약 100여 개국의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카카오 T 블루, 벤티, 블랙, 모범 택시 등의 호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서울 빛초롱 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국내 주요 관광 이벤트와의 연계해 방한 외국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왔다. 그 결과, 2025년 3월 기준 케이라이드의 국내 택시 호출 건수는 60만 건을 돌파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 앱스토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역시 6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출시 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라이드 이용자의 58%는 중국, 일본, 미국, 대만, 싱가포르 국적으로, 이는 한국관광공사 방한 외래 관광객 통계와 유사해 실사용 기반의 신뢰도 높은 관광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케이라이드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라이드는 ▶전화번호 입력 후 구글·애플 계정 또는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목적지 검색 및 기사와의 채팅 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0개 이상의 언어를 자동 번역하는 기능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해외 발행 카드를 통한 자동결제는 물론 ▶해외간편 결제 기능도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케이라이드는 언어, 계정, 결제의 제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지난해 출시 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며, “이번 해외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전 세계 어디에서든 누구나 케이라이드를 통해 편리하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8:59안희정

최단 경로, 황금 루트: 화웨이 클라우드, 중국 기업의 아태지역 진출을 위한 6대 협력 이니셔티브 발표

충칭, 중국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5년 3월 25일, 화웨이 클라우드(Huawei Cloud)가 충칭 산청 국제 컨퍼런스 센터(Chongqing Shancheng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린 고-글로벌 서밋(Go-Global Summit)의 일환으로 아시아 태평양 포럼(Asia-Pacific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게임, 디지털 금융, 소매, 전자 상거래 물류 및 웹 3.0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약 200명의 리더가 참석했다. 기조연설에서는 연사들이 중국 기업의 글로벌화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업 혁신을 위한 화웨이 클라우드의 헌신을 강조했다. 아태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위한 6대 협력 이니셔티브 재클린 시(Jacqueline Shi)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서비스 사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화웨이가 이룬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그녀는 이 지역이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화웨이 클라우드의 가장 큰 시장이며, 싱가포르, 홍콩(중국), 태국이 수익 창출 측면에서 꾸준히 상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광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 이외 지역에서 화웨이 클라우드의 최대 시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디지털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비즈니스 기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하려는 중국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됐다. 그러나 시 사장은 이처럼 역동적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현지 시장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여 고객, 파트너, 사용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기업이 번창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고유한 환경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맞춤형 시장 분석을 통해 강력한 시장 인텔리전스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고 향후 10년 동안의 성장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 Jacqueline Shi, President of Huawei Cloud Global Marketing and Sales Service 샹하이펑(Shang Haifeng) 화웨이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이 시장이 중국 기업에 특별히 매력적인 이유로 중국과의 문화적, 언어적, 인구통계학적, 경제적 유사성을 꼽았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화웨이 클라우드가 지난 5년간 30배 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자리 잡을 만큼 비옥한 시장임이 증명됐다. 이번 포럼에서 화웨이 클라우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을 위한 6대 협력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강력한 클라우드 리소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한다. 기술: 고객과 파트너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업: 시장 기회 공유하여 파트너가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태계: 현지 생태계 리소스를 공유하여 고객과 파트너가 비즈니스 성공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시장: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가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 현지 비즈니스, 상업, 법률, 금융, 세무, 규정 준수 운영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화웨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행사에서 샹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Asia-Pacific Acceleration Program)'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화웨이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은 미화 1000만 달러 규모의 전용 기금을 마련하여 전략 컨설팅, 솔루션 개발, 공동 마케팅 이니셔티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지원, 공동 비즈니스 확장, 산업 네트워크 액세스 등 6가지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화웨이 클라우드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 기업들이 지역 내 입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웨이 클라우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가 글로벌화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hang Haifeng, President of Huawei Cloud Asia Pacific 아세안 및 홍콩(중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인재 및 투자 유치 전략 공유 아세안 재단(ASEAN Foundation) 상임이사 피티 스리상남 박사(Dr. Piti Srisangnam)는 향후 10년 이내에 아세안이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며, 중요한 글로벌 디지털 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세안의 디지털 성장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며, 다양한 디지털 경제 분야에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그는 아세안의 기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혁신,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Dr. Piti Srisangnam, Executive Director of ASEAN Foundation 청두 소재 홍콩 경제무역사무소(Hong Kong Economic and Trade Office, CDETO)의 샘슨 청(Samson Cheung) 비즈니스 및 인재 유치/투자 촉진 담당 부대표는 중국 본토가 혁신, 디지털 발전, 미개척 시장 기회에서 글로벌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홍콩은 강력하고 다각화된 금융 및 자본 시장, 무역 관세 없는 원활한 무역 환경, 높은 수준의 전문 서비스를 갖춰, 기업들이 중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콩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허브로서, 글로벌과 중국의 강점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과 뛰어난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Samson Cheung, Deputy Head of CDETO Business and Talent Attraction / Investment Promotion 중국 기업의 성공 사례 리장간(Li Jianggan) 모멘텀웍스(MomentumWorks)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광범위한 글로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그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그는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소매 시장 침투율이 현재 12% 수준으로, 중국의 30%에 비해 상당히 낮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지역이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임을 시사했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지역적 관련성과 글로벌 확장을 조화시켜 현지 고객 및 파트너가 공감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그는 글로벌 확장의 높은 진입 장벽이 반드시 부정적인 요소는 아니며, 오히려 기업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견고한 기반을 다진 후 확장하도록 유도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슈동(Shou Dong) 어드밴스.AI(어드밴스 ADVANCE.AI)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은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결제 보급률은 2015년 10% 미만에서 2025년 75%로 급증했으며, 디지털 경제 규모도 미화 320억 달러에서 무려 3조 달러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슈 회장은 회사의 성공 요인으로 초기 시장 진입, 포용적 금융에 대한 수요, 시장 경쟁 자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꼽았다. 그는 "남들이 금을 캐는 동안 삽을 준비하고 자신만의 대체 불가능한 고유한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비유했다. 특히 그는 화웨이 클라우드와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의 첫 번째 파트너가 화웨이 클라우드는 아니었지만, 그들은 거래를 기대하지 않고도 우리와 비즈니스 기회를 기꺼이 공유해주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샤오슈(Jin Xiaoxu) 욘유(Yonyou) 비즈니스 글로벌라이징 이사는 기조연설에서 2023년 욘유가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을 시작했으며, 2026년까지 이를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략을 통해 2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IT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의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욘유는 화웨이 클라우드와 10년간 협력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기업이 전 세계로 확장함에 따라 특히 현지화된 운영과 관련하여 디지털 및 지능형 업그레이드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욘유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려 현지 파트너십과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며 기업들이 스마트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널 토론에서는 진행자가 4명의 게스트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시장 진출 경험과 그 과정에서 극복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AI가 각 산업을 어떻게 강화하고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안예(Tian Ye) 딜리버리 차이나타운(Delivery Chinatown)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심각한 파편화를 강조하며, 특히 음식 배달 플랫폼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논했다. 그는 글로벌 확장의 첫 번째 거점으로 싱가포르를 선택했지만, 높은 소비 수준에도 불구하고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규제 차이가 커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웨이 클라우드가 현지 파트너 및 고객과의 연결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비펑(Bi Peng) 아일랜드 크레딧 솔루션(Island Credit Solution)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화웨이 클라우드와의 협력이 동남아시아 시장의 독특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특히, 포괄적인 현지화 기술 및 서비스 제공, AI를 활용한 데이터 검증 및 프로세스 최적화 등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웨이 클라우드의 인프라와 AI 역량이 자사의 혁신을 가속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니퍼 장(Jennifer Zhang), WIZ.AI 사장은 인재 확보를 글로벌 확장의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또한, AI 기술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카이이(Cai Yi) NXCLOUD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화웨이 클라우드의 지원 덕분에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변화에 따라 고객의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웨이 클라우드의 개방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비용 효율적으로 기반 모델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적 리더십을 유지하고 산업 변화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앞으로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파트너, 업계 동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촉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03.27 18:10글로벌뉴스

"영하 162도 견디는 거대한 보온병"…SK가스의 LNG 야심 엿보기

지난 25일 방문한 울산 LNG 터미널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의 탱크 내부를 들어가니 실내 체육관을 방불케 하는 거대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졌다. 한눈에 담기기 않을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방진 마스크와 안전모를 쓰고 내부로 들어가니 한창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재 9단 중 7단을 작업 중이고, 5월이면 내부 작업이 끝나 입구를 폐쇄하게 된다”며 “LNG 탱크 내부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방문하신 것”이라고 귀띔했다. 입구를 폐쇄하는 이유는 외부 구조물과의 사이를 보온재와 보냉재로 채우기 때문이다. 영하 162도 수준에서 LNG를 액체 형태로 보관하는 '보온병' 역할을 하는 셈이다. SK가스와 한국석유공사가 합작 건설한 KET는 지난해 4월부터 시운전을 시작, 11월 준공됐다. 준공된 2기와 현재 건설 중인 1기 총 64만5천kl의 LNG를 저장할 수 있는 탱크 3개와 하역, 저장, 기화·송출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다. 건설 중인 탱크는 내년 3월 이후 시운전을 거쳐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이날 SK가스는 미디어 투어를 갖고 KET와 울산GPS를 소개했다. KET와 배후 부지에 위치할 SK가스수소복합단지 클린에너지컴플렉스(CEC) 내 탱크까지 포함하면 SK가스는 총 6기, 약 720만톤 규모 LNG 저장 탱크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34년까지 천연가스 수요의 13.7% 공급을 담당하는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국내 민간 기업의 건설 및 건설 예정인 LNG터미널 규모를 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양LNG터미널이 오는 2027년 기준 187만kl, GS에너지와 SKE&S가 합작한 보령LNG터미널은 140만kl로 나타난다. KET는 뒤이어 129만kl로, 상당한 '규모의 경제'를 구축한 편이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최대 강점으로 울산 산업단지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꼽았다. 윤병석 사장은 "전국 환전망을 타지 않고 고객과의 직접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객사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보니 울산 쪽 수요가 자연히 저희에게 몰렸다"고 말했다. 울산은 국내 정유사, 화학사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산업 중심지다. SK가스는 이 거대한 에너지 허브에서 LNG 사업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고 있었다. KET, 울산 산업단지 LNG 공급 거점 역할…"20여년 장기 수요 확보" KET는 인근 사업자인 SK에너지,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과 20여년간 LNG 저장시설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기간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했다. 이번 투어는 LNG 처리 과정을 따라가듯이 진행됐다. LNG 탱크는 첫 단계 시설이다. SK가스 관계자는 “특A 등급 내진 설계도 반영됐다”며 “5천년 만에 한 번 올 만한 지진도 견디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탱크에 보관된 LNG는 펌프를 거쳐 하역 설비로 옮겨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액체 상태인 LNG를 기화시키기 위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훨씬 높은 바닷물이 부두에서 동원된다. 시간 당 LNG 180톤에 바닷물 5천~1만톤 가량이 투입된다. 운영 중인 기화 설비도 살펴볼 수 있었다.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연료 기반으로 기화할 수 있는 설비도 갖추고 있지만, 현재까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항만 여건도 유리한 편이다. 간척지라는 특성상 부두 바로 앞도 수심이 깊어 배를 가까이 댈 수 있어서다. 수심이 얕아 배를 멀리 댈 경우 그만큼 하역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울산GPS, '넷제로' 사업자 비전 첫 발"…美 수급 확대 계획 시사 KET의 LNG는 SK가스의 울산GPS로도 공급된다. 울산GPS는 KET의 10키로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울산GPS는 연 90~100만톤 규모의 LNG를 공급받아 활용하는 SK가스 LNG 사업의 최대 수요처다. SK가스 관계자는 “바로 LNG를 조달받아 쓸 수 있어 비용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상업가동을 시작한 울산 GPS는 세계 최초 GW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다. 최신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로 구성돼 발전 효율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발전 용량은 1.2GW로 연간 생산 전력량은 280만 가구가 1년간(가구 당 월 250kWh 이용 기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LNG와 LPG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주 연료인 LNG 가격이 높을 때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LPG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현장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클 때도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SK가스는 향후 울산GPS에 수소 호소를 거쳐 전소를 통해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LPG와 LNG, 수소와 암모니아까지 동시에 공급, 에너지원 가격에 맞춰 대체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올해는 LNG·발전 사업 첫 해인 만큼 지난 40년간 LPG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 사업의 안정적인 오퍼레이션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향후 LNG 벙커링, 수소, 암모니아, 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까지 연계해 넷제로 솔루션 사업자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울산GPS는 지난해 5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12월 본격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4분기 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윤병석 사장은 "아직 가동한 지 1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2~3년이 지나면 운영이 더욱 안정화되고, LNG 탱크도 증설돼 수익이 나면서 중장기적 수익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LNG 생산 및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점도 수혜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윤 사장은 "SK가스는 이미 LPG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회사 중에 하나"라며 "지금의 LNG 시장은 중동과 중국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과거 LPG 시장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이 앞으로 전세계 LNG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사업적 유불리를 고려하더라도 미국과의 거래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며 "중동과 달리 미국 LNG는 후발 주자인 만큼 계약 구조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이점이 있고, 저흰 LNG와 LPG를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가격 상황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확장 계획으로는 LNG 벙커링과 LNG 냉열 공급을 언급했다. LNG 벙커링은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유류 선박연료를 LNG로 대체 공급하는 사업이다. KET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벙커링 전용 부두를 확보해 사업을 준비 중이다. LNG 냉열은 현재 버려지고 있는데, 추후 AI 데이터센터 등 수요처가 생기면 직접 공급해 고객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원가 절감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도적 과제도 있어 당장 사업에 박차를 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LNG선 트라이얼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익성이 높게 기대되는 사업 영역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유 사장은 "LNG 벙커링과 달리 사업 잠재력에 큰 차이가 있다"면서도 "밸류업 과제로 삼고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고, KET 외 SK가스와 SK트레이딩이 다 협력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2025.03.27 18:06김윤희

컬리, 1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IPO 진행과는 무관"

컬리가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공개 매입한다. 컬리는 2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자기주식취득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입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최대 100만주로 컬리 전체 발행 주식의 2.4% 수준이다. 매입 금액은 최근 장외시장 매매 체결가를 참고해 주당 1만5천원으로 결정했다. 컬리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다음 달 11일부터 5월 7일까지 주식 양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과 매매 계약 체결은 NH투자증권이 위탁 중개한다. 컬리는 장외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 안정화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외 시장에서 컬리 주식은 극히 적은 물량이 거래되고 있다. 공급과 수요가 원활치 않은 시장 특성상 회사의 본질이 적절히 반영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수급량 조절이 필요했다는 판단이다. 또 투자자 중 유동화를 원하는 주주에게 엑시트(exit)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 부사장은 “자사주 매입은 현금 흐름과 경영 전략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도 2천237억원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력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 확대에 초점을 맞춘 집중적인 투자가 진행중”이라며 “시장을 상회하는 수준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어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컬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IPO 진행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컬리 측은 IPO 추진과 관련해 “시장 상황을 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점에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27 17:26김민아

장수돌침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건강 가구 브랜드 장수돌침대는 '제21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15년 연속 건강침대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한다. 올해 34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는 한국의 전통 온돌 문화를 현대 과학 기술로 발전시켜 건강한 수면문화 창조를 위한 연구 개발을 거듭하며, 침대 산업을 넘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몸속 깊이 온열효과를 전달하는 13단계 '히팅 플로어' 기술을 바탕으로, 생체 인식 센서를 침대에 탑재해 수면 중 체온, 심박수, 호흡, 뒤척임 등 개인의 수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는 슬립테크 기술을 적용한 '제이슬립'을 개발했다. 여기에 가족 구성원의 건강까지 살피는 '패밀리케어' 가치를 접목해, 차별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도 인정받았다. 또한 경구용 치매 치료 약물 전문 기업인 아리바이오와 공동으로 40Hz 초소형 저주파 음향 진동 기술을 활용하여 신경세포 보호와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인지닥터 헤르지온'을 개발했다. 통증 치료를 위해 한의원, 정형외과 등에서 사용하는 근적외선과 장수돌침대 황토 바이오볼을 사용한 근적외선 매트리스 '프로머스'를 선보이는 등 제품군 확장을 통해 홈 헬스케어 시장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수면 건강을 비롯해 일상 속 건강을 돌보는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인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7:23신영빈

트위니, 북미 물류자동화 공략…美 인택솔루션과 협력

트위니는 인택솔루션(ITS)과 자율주행로봇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북미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에서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를 활용한 물류자동화 솔루션 확산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텍사스에 위치한 ITS 리퍼비싱 및 패킹센터에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을 구축한다. 트위니는 이번 협약으로 미국에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자동화 구축 역량을 마련한다. 또 북미 시장에서 고객을 발굴·확대해 상호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S는 미국 내 주요 이동통신사에 100만 대 이상의 휴대폰, 테블릿, 스마트 워치, PC 등의 모바일기기를 공급하는 업체다. 글로벌 IT·통신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전역에 모바일 기기 리퍼비시, 패키징, 품질 보증 및 SW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성 트위니 로봇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북미 시장에서 트위니의 영업, 유지보수 등 사업화 추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17:17신영빈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 전년比 7% 성장…가격 경쟁 심화"

무선 이어폰 시장이 액티브 노이즈캔슬링(ANC) 이후 차별화 지점을 찾지 못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은 전년 대비 7% 성장했다. 애플은 지난해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시장은 50달러(약 7만3천원) 이하 가격대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주로 150달러(약 22만원) 정도의 가격대 제품 위주로 라인업을 구축하던 삼성도 갤럭시 버즈 FE를 99달러(약 14만5천원)에 출시하면서 다른 저가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경쟁을 이어갔다. 2024년 기준 150달러 이상 가격대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로 해당 시장을 지배하던 애플도 이번에 ANC 기능이 없는 에어팟 4를 129달러(약 18만9천원)에 출시하면서 100~150달러 부문 판매량이 크게 상승했다. 다른 주요 IT 기기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가격 양극화가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인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플은 작년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과거 에어팟 3을 출시했던 2021년 성장률이 전년 대비 5% 성장에 그친 바 있다. 애플 에어팟 4는 ANC 기능 유무에 따라 129달러와 179달러(약 26만2천원)로 나눴다. 두 모델은 같은 H2 칩셋을 사용해 전반적인 음질, 배터리 효율 등은 비슷하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아이폰에서 선보였던 모델 라인업 구분 전략을 에어팟에서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고 사양의 프로 모델은 새로운 칩셋을 통해 음질과 연결성 등에서 차이를 둘 뿐 아니라, 헬스케어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프리미엄 고객들을 지속 유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27 17:13신영빈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 기반 차세대 AI 솔루션 공개

- 엔비디아 HGX B300 NVL16 및 GB300 NVL72지원 - 공냉식 및 수냉식 냉각에 최적화됐으며, 향상된 AI FLOPS 및 HBM3e 메모리 탑재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AI/ML,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솔루션을 탑재한 새로운 서버 및 랙 제품군을 공개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AI 제품군은 엔비디아 HGX B300 NVL16와 GB300 NVL72 플랫폼을 탑재해, AI 추론, 에이전틱 AI, 비디오 추론 등 고성능 연산 AI 워크로드에서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와 엔비디아는 이번 차세대 AI 솔루션을 통해 AI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NVIDIA Supermicro AI Solutions B300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와 오랜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신 AI 기술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사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을 활용해 엔비디아 HGX B300 NVL16 GB300 NVL72의 열 관리 및 내부 토폴로지(topology)에 최적화된 새로운 공냉식 및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당사의 최첨단 수냉식 솔루션은 최신 CDU 기술을 사용해 8노드 랙 구성에서 40℃, 또는 16 노드 랙 구성에서는 35℃의 온수를 활용해 열 효율성이 우수하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수자원을 절약하면서 전력 소비도 최대 40%까지 줄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환경적 및 운영적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은 GPU 메모리 용량 및 네트워크 대역폭에 대한 제약으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대규모 클러스터 환경에서 요구되는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PU당 288GB의 HBM3e 고대역폭 메모리를 탑재해 초대규모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에서 AI FLOPS(연산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네트워킹 플랫폼에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와 스펙트럼-X 이더넷을 통합해 최대 800Gb/s의 컴퓨팅 패브릭 대역폭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모든 데이터센터를 위해 설계된 엔비디아 HGX B300 NVL16 기반 제품군과 차세대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아키텍처를 탑재한 GB300 NVL72 기반 제품군을 공개했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기반 차세대 AI 솔루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HGX 기반 제품군은 AI 학습 클러스터를 위한 산업 표준 빌딩 블록으로, 고성능 클러스터용 8-GPU 엔비디아 NV링크 도메인을 탑재했으며 GPU와 NIC가 1대1 비율로 설계됐다. 새롭게 추가된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HGX B300 NVL16 기반 제품군은 검증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수냉식과 공냉식 냉각 방식에서 성능을 향상시켰다. 슈퍼마이크로는 새로운 8U 플랫폼을 도입해 NVIDIA HGX B300 NVL16 보드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각 GPU는 1.8TB/s 대역폭의 16-GPU NV링크 도메인에 연결되며, 시스템당 최대 2.3TB의 대용량 HBM3e를 제공한다. 또한, 8개의 엔비디아 커넥트X-8 NIC를 탑재한 베이스보드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고,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또는 스펙트럼-X 이더넷을 통해 800Gb/s의 속도로 노드 간 전송을 지원한다. - 슈퍼마이크로 8U 엔비디아 HGX B300 NVL16 기반 시스템: 시스템당 2.3TB의 HBM3e 메모리와 열 최적화된 섀시를 탑재해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하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GB300 NVL72 기반 제품군은 72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와 36개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를 단일 랙에 통합해, 엑사스케일급 AI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1.8TB/s의 72-GPU NV링크 도메인에서 20TB가 넘는 HBM3e 메모리가 상호 연결된다. 엔비디아 커넥트X-8 슈퍼NIC는 GPU-NIC과 NIC-네트워크 간 800Gb/s 전송 속도를 지원해 AI 컴퓨팅 패브릭의 클러스터 단위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GB300 NVL72는 단일 랙으로 구성된 엑사스케일급 AI 슈퍼컴퓨터로, HBM3e 메모리 용량과 네트워크 대역폭 모두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향상됐다. 슈퍼마이크로는 수냉식 냉각 기술, 데이터센터 구축, 그리고 빌딩 블록 솔루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배포 속도로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새로 개발된 DTC(direct-to-chip) 냉각판, 최대 250kW의 랙 CDU, 냉각탑 등으로 구성된 완전한 수냉식 냉각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슈퍼마이크로는 현장 랙 구축 서비스(On-site Rack Deployment)를 통해, 고객의 특수 요구사항에 맞춰 데이터센터 계획부터, 랙, 서버,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의 설계, 전력 공급, 검증, 테스트, 설치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 소개]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 및 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혁신을 시장에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T 솔루션 제조사다. 슈퍼마이크로의 마더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부터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한다. 미국과 아시아, 네덜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시설의 규모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는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그린 컴퓨팅 제품으로, 총소유비용(TCO)를 개선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최적화됐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버 빌딩 블록 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시스템 제품군에서 자신의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최적화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빌딩블록솔루션즈(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친환경 IT추구(We Keep IT Green)는 슈퍼마이크로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이다. 인텔, 인텔 로고, 그 외 인텔 상표는 인텔 코퍼레이션 및 산하 조직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해당 소유주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44816/NVIDIA_Supermicro_AI_Solutions_B300.jpg?p=medium600심벌 마크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5.03.27 17: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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