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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슬림 렌더링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슬림' 렌더링이 최초로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렌더링은 유명 IT 팁스터 온리크스와 IT 사이트 스마트프릭스와 함께 공개한 것으로 그 동안 갤럭시S25 슬림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이나 모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주목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기기 두께 약 6.4mm 공개된 이미지에서 갤럭시S25 슬림은 날씬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메탈과 유리 소재의 친숙한 바디에 6.4mm의 놀라울 정도로 얇은 두께를 지녀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휴대폰 중의 하나가 될 예정이다. 갤S25, 갤S25 플러스, 갤S25 울트라의 두께는 각각 7.2, 7.3, 8.2mm로 전망되고 있다. 물론 갤럭시S25 슬림에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8.3mm이나 이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24울트라의 기기 두께보다도 훨씬 얇다. 애플이 올 가을 선보일 초박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두께가 약 5.5mm가 될 예정이지만 아이폰17 에어가 출시되기 전까지 슬림한 디자인으로 판매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는 전했다. 사양과 출시일 갤럭시S25 슬림의 카메라는 갤럭시S25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을 뛰어넘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ALoP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아이폰17 에어의 카메라 사양을 능가할 수 있다. 크기는 159x76x6.4mm로, 6.9인치 갤럭시S25 울트라보다 높이가 약 4mm 가량 작아 화면 크기도 더 작을 것으로 보인다. 6.7인치 갤럭시S25 플러스는 높이가 158.4mm, 너비가 75.8mm로 알려져 있어 갤럭시S25 슬림은 약 6.8인치 화면에 초박형 베젤을 갖춰 울트라와 플러스 모델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냅 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여 최소 12GB 램을 탑재하고 256GB 데이터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시 시기는 오는 5월이 가장 가능성 높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또, 오는 22일 열리는 언팩행사에서 관련 정보가 나올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5.01.16 10: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오픈메디칼, 사이트개편해 자사몰 더 강화한다

생활·건강·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자사몰 오픈메디칼을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이트 개편은 기존 병원과 소비자 중심의 상품군에 학교, 기업, 관공서등에서 필요한 상품군을 보강해 사업자 매출비중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자사몰 방문고객에 대한 특화상품 제공 및 구매혜택을 높여 충성고객을 확대하는것도 목표로 했다. 카테고리 분류는 기존 개인용과 병원용 의료기기 중심 분류에서 학교, 기업, 사업장에 필요한 안전, 화재, 소방용품 및 계측기, 제세동기등 B2B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최근 트랜드가 여행, 차박, 밀키트,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관련 상품 컨텐츠도 보강했다. 특히 계측기 카테고리중 저울부분은 가정용, 영업용, 산업용등 다양한 상품을 계측기전문 기업인 CAS, AND, 휴비딕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컨텐츠의 질과 양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고객이 상품 콘텐츠를 찾기 편리하도록 중분류, 소분류를 대폭 세분화하고, 필수상품은 중복노출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객들의 이용도에 따라 회원전용관 등급을 구분해 할인을 진행하고, 야간할인 및 방문고객을 위해 깜짝할인으로 자사몰 활성화를 지속 유도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은 사이트 개편을 계기로 자체사이트인 원솔트 및 오픈코스메틱 할인혜택을 높이고, 사업자 도매몰인 오픈비투비에서 제세동기, 병원용혈압계 40%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신재호 대표는 “오픈메디칼은 건강 100세 지원 및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이트 개편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주고, 회사도 성장해 100년 계속기업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10:24안희정 기자

그리팅, 기업 전용 채용 홈페이지 만든 고객사 5천곳 돌파

두들린(대표 이태규)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자사의 기업 전용 채용 홈페이지 제작 기능을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든 고객사가 작년 12월 기준 5천곳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리팅은 기업 고객이 노코드로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에 이미지와 영상, 글자를 넣기만 하면 돼 하루 만에 채용 홈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다. ▲회사 소개 ▲팀 소개(직무 소개, 조직 문화 등) ▲인사 제도(인재상) ▲복지 혜택 ▲채용 공고 등 다양한 페이지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어 처음 채용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기업도 쉽게 세련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팅은 2022년 2월 채용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약 10개월 만인 2022년 12월 약 1천600곳의 기업 고객이 그리팅을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1년 뒤인 2023년 12월에는 약 4천200곳이, 2024년 12월 기준으로는 5천700곳 이상 기업이 그리팅 서비스를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기조를 전환하면서 채용 브랜딩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그중 채용 홈페이지는 기업의 인재상, 채용 문화, 복지 정책 등을 알리고 채용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는 필수 채널로 자리 잡았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홈페이지에서 직무, 복지, 기업 문화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입사 지원을 하기 때문에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 제작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 잘 설계된 채용 홈페이지는 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원자 경험을 개선해 별도의 광고나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지원자를 유입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리팅으로 채용 홈페이지를 만든 기업을 산업군별로 조사한 결과, IT 솔루션·SI(시스템 통합) 분야기업이 1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약·바이오·의료·헬스케어 8.4%, 투자·증권·은행·보험 6.8%, 엔터테인먼트·콘텐츠 6.6%, 광고·마케팅·미디어 기업이 6.1%였다. 자동차·로봇·기계·기계부품 기업은 4.9%, 반도체·첨단소재·배터리 분야 기업은 3.3%를 차지했다. 전체 비율 중 비 IT 분야에서 채용 홈페이지를 만든 기업은 총 85.9%로 IT 분야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산업군에서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려는 니즈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그리팅으로 만든 채용 홈페이지를 운영 중인 'A 제조 기업' 인사 담당자는 "사용자 친화적 UI와 노코드 서비스를 제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없이도 혼자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인사 담당자가 직접 채용 홈페이지를 만드니 채용 문화를 알리는 데 집중해 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었다. 우리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면접에 오는 지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태규 그리팅 대표는 "1년 동안 적게는 1천500곳 이상, 많게는 2천600곳 이상 기업이 그리팅 서비스를 이용해 채용 홈페이지를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연간 수천개 기업이 적극적으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채용 홈페이지가 자연 유입 지원자를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 채용 홈페이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리팅은 더욱 전문적인 채용 홈페이지 제작을 원하는 기업 고객들을 위해 채용 홈페이지 제작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전략 및 타깃 지원자, 페이지 구성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 완성도 높은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2025.01.16 09:09백봉삼 기자

프로그래머스-인프런, IT 역량 자격증 올인원 패키지 과정 출시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은 IT·커리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프런과 협업해 400개 기업 우대 IT 역량 자격증 올인원 패키지 과정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IT 취업 및 이직을 위한 필수 IT 스펙 준비를 위해 PCCP, PCCE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인프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그렙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파이썬과 자바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준비 패키지로, 체계적인 강의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IT 스킬 향상과 취업 성공을 지원한다. 과정은 총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PCCE(Programmers Certified Coding Essential)는 기초 코딩 역량 향상을 위한 파이썬 기초 및 알고리즘 과정을 포함하고, PCCP(Programmers Certified Coding Professional)는 코딩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파이썬&자바 과정을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역량 인증 자격증은 LG CNS·KB국민은행·포스코 DX·금융결제원·HD한국조선해양·쿠팡 등 국내 400여 개 기업에서 취업 우대는 물론, 채용 시험과 재직자 평가에도 활용되고 있다. 해당 과정은 개념 학습, 실습 문제 풀이, 대표 문제 풀이, 그리고 시험 응시권까지 포함된 IT 구직자를 위한 편리한 올인원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역량 인증 자격증은 시험 접수부터 응시, 자격증 발급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가능하다. 그렙 관계자는 "시험 직후 바로 자격증 발급이 이뤄져 2025년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리하다"며 "해당 강의는 인프런 사이트에서 구매 및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성수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IT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프로그래머스의 자격증이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6 08:37백봉삼 기자

윈스, 제로트러스트 시장 공략…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맞손

윈스가 제로트러스트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윈스는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보안솔루션 시장에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윈스는 주력상품 'IPS'를 비롯해 'NGFW', 'APT', '안티-디도스' 등 보안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보안시장에서 쌓아온 사업추진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패킷고' 등 제로트러스트 보안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데이터플로우 제어기술을 적용한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패킷고는 사용자 인증정보를 통합한 '데이터플로우 ID'를 활용해 데이터가 이동하는 모든 지점에서 일관되고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윈스 박기담 부사장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하면서 새로운 보안의 패러다임으로 제로트러스트가 제시됐다"며 "협업을 통해 IT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량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두 기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인 제로트러스트 도입 방법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고 보안 체계가 잘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0김미정 기자

AI 디지털 교과서 발생사들, 재의 요구권 행사 앞두고 공론화 박차

천재교육·천재교과서를 비롯한 AI 디지털교과서(AIDT) 발행사와 제작자들이 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촉구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발행사들에 따르면 이들은 17일 예정된 AIDT 검증 청문회, 21일 예정된 AIDT의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 요구(거부권 행사)를 앞두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정부와 교육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3일 구름,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에누마, 와이비엠,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등 발행사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는 AIDT의 교과서 지위 상실이 초래할 교육적, 경제적 문제를 조명하며 정부의 신중한 결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발행사들은 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될 경우, 학습자의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디지털 학습 혁신의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발행사들은 AIDT를 개발하기 위해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러한 노력이 손실로 돌아가 기업의 생존권까지 위협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AIDT 도입이 임박했음에도 실물 체험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발행사들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관보에 최종 합격 고시 전까지 AIDT 실물 공개가 제한되었으나, 12월부터는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의 사이트에서 AIDT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순회 박람회를 통해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발행사들은 이날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AIDT의 실물을 직접 전시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AIDT의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과 교육적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 도구로서의 효용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천재교과서는 “오는 21일 예정된 'AI 교육자료 규정' 재의 요구권 행사에 앞서 AIDT에 대한 대중의 우호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AIDT가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디지털 시대의 필수적인 교육 혁신 도구임을 설득력 있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5 15:45안희정 기자

'32억 화소' 세계 최대 디지털 카메라, 가동 준비 마쳤다

칠레 안데스 산맥에 있는 대형 망원경 '베라 C 루빈 천문대'의 세계 최대 디지털 카메라가 첫 번째 이미지 테스트에 성공해 가동 준비를 마쳤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FS)과 에너지국이 건설한 8.4m 크기의 망원경 '베라 C 루빈 천문대'는 최근 엔지니어링 카메라로 초기 이미지를 촬영하는 등 중요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말 천문대에 최종 카메라가 설치되면 더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다. 빅터 크래벤담 루빈 천문대 프로젝트 관리자는 최근 미국 천문학회(AAS) 회의에 참석해 "단순 성공이 아니라 엄청난 성공"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 간의 긴 개발 과정과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약 7주 간의 진동 테스트를 마친 후 루빈 천문대의 첫 번째 이미지 테스트가 성공했다. 이 테스트에는 시운전 카메라의 줄임말 '컴캠'(ComCam, Commissioning Camera의 약자)이라는 엔지니어링 카메라로 첫 번째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포함됐다. 루빈 천문대가 촬영한 첫 번째 엔지니어링 이미지는 9개의 CCD 카메라 센서를 사용해 보름달 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1억 4천400만 화소의 하늘을 포착한 9개 패널 정사각형 이미지다. 루빈 천문대 웹 사이트에서 해당 이미지의 확대 버전을 살펴볼 수 있다. 엔지니어링 카메라는 테스트 기간 동안 총 1만6천장의 이미지를 촬영했다. 베라 C 루빈 천문대는 우주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초고화질 타임랩스 기록을 만들도록 개발됐다. 천문대에는 최종적으로 'LSST'(Legacy Survey of Space and Time)이라고 불리는 카메라가 탑재되는 데 이 카메라는 컴캠보다 시야가 21배 넓고 최대 32억 화소 해상도를 제공하는 렌즈가 지원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카메라"라고 불리고 있다. 이 카메라는 소형 자동차 크기에 무게는 약 3톤, 렌즈 너비만 1.5m에 달한다. 최대 32억 화소 렌즈를 갖춰 약 24km 떨어진 곳의 골프공을 찾아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종적으로 LSST 카메라가 천문대에 설치되면 보름달 크기의 약 45배에 달하는 면적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다. 5억 7천100만 달러가 투입된 베라 C. 루빈 천문대는 우주가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힌 유명한 천문학자 베라 루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빅터 크래벤담은 최종 LSST 카메라를 탑재한 첫 번째 사진은 올해 7월까지 공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1.15 14: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1주년 맞아 라이브 방송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소울 스트라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상반기 로드맵을 비롯해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개발사인 티키타카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기건 PD(프로듀서)가 출연했다. 가장 주목을 끌었던 것은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이었다. 스킬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줄 '스킬 룬'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콘텐츠 '엘리멘탈 어비스', '정화석 수호전' 등이 오픈될 예정이다.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와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서도 풍성한 보상을 예고했다. 주요 업데이트 계획은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 맞춰 공개된 미니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신규 길드 경쟁 콘텐츠를 비롯해 '월드 보스', '3파 진영전', '신비의 정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속속 도입될 계획이다. 그간 유저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진솔하게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사전 취합한 질문 뿐만 아니라, 채팅창에 올라온 실시간 질문에도 진솔하게 응답하며 쌍방향 소통에도 공을 들였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깜짝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전설 프리즘 스톤', '영원한 차원석 선택 상자', '영혼 결정 랜덤 상자' 등이 담긴 라이브 방송 기념 쿠폰을 지급하고, '로또 이벤트'를 통해서는 총 1천800만 에테르를 선물했다. 이기건 PD는 “유저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응원 덕분에 소울 스트라이크가 1년 동안 꾸준한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15 11:24강한결 기자

쏘카, 안전운전 하면 크레딧 준다

쏘카(대표 박재욱)가 쏘카의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들의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보상하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제 쏘카를 운전하면 운전점수를 확인하고 쏘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쏘카 운전점수는 회원이 대여한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다. 점수는 ▲과속 ▲초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운전 빈도 등 주행 중 발생하는 데이터 중 6가지 요소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는 변별력이 높은 운전점수 산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실제 쏘카에서 발생한 수십만건의 사고와 주행 빅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켰다. 주행 후 운전점수와 평가항목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5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운전점수 95점 이상이면 2천 크레딧, 80점 이상 95점 미만이면 1천 크레딧이 지급된다. 또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전 정차 등 4가지의 평가 항목별로 500 크레딧씩, 최대 2천 크레딧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운전점수 평가 조건인 누적 주행거리 100km를 처음으로 달성하거나 재달성한 경우에도 1천 크레딧이 지급된다. 운전점수는 차량을 반납한 뒤 4시간 이내 업데이트된다. 쏘카 앱 내 운전점수 페이지에서 운전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최대 10개의 이용건에 대한 운전점수와 상세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운전점수에 따른 평가 등급은 ▲탁월(10% 이내) ▲우수(11%~35%) ▲준수(36%~60%) ▲미흡(61%~75%) ▲주의(76%~90%) ▲위험(90% 초과) 등 총 6등급으로 구분된다. 조성민 쏘카 데이터인사이트그룹장은 "쏘카 운전점수는 10여년간 축적된 실제 주행 및 사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내비게이션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주행 구간 전체에 대한 운전 패턴을 분석하고 평가한다"며 "운전점수를 통해 회원들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사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5 08:49백봉삼 기자

페덱스, 서울·부산에 전기화물차 첫 도입

세계 특송 회사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이 국내에 전기차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페덱스는 서울과 부산의 교통 혼잡 지역에서 소화물 수거 및 배송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차 ST1 6대를 도입한다. 올해 추가 도입도 예정됐다. ST1은 적재중량이 1톤에 달하며, 완전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317km에 이른다. 디젤 차량과 비교했을 때 차량 1대당 연간 약 7메트릭톤(MT)의 배기가스를 줄일 것으로 예측된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전기차 도입은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신뢰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고, 친환경적인 배송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페덱스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페덱스는 오는 2040년까지 배기가스 제로 택배 픽업 및 배송 차량으로 전환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밀집된 도시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페덱스는 자사 네트워크 내에서 배송된 화물에 대한 과거 배출가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탄소 배출 보고 체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5.01.14 22:19신영빈 기자

AM 그린과 DP 월드, 인도를 녹색 분자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기로

-- 양사, 연간 200만 톤의 녹색 연료 수출 목표 -- 인도가 글로벌 탈탄소화 선도하는 데 기여 기대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5년 1월 14일 /PRNewswire/ -- 녹색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분야 선도기업인 AM 그린이 지속 가능한 녹색 연료 및 화학물질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세계적인 물류 기업인 DP 월드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AM 그린 제품은 주요 소비 시장으로 원활한 수출이 가능해져 전 세계 탈탄소화 노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AM Green Ammonia Plant and Port Infrastructure at Kakinada, India AM Green Ammonia Plant and Port Infrastructure at Kakinada, India DP 월드와 AM 그린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양해각서(MOU)에 따라 100MTPA의 녹색 암모니아와 녹색 메탄올의 글로벌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물류 및 저장 인프라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주요 합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 AM 그린 넷제로 산업 클러스터(AM Green Net-Zero Industrial Clusters) 전반에 걸쳐 항구 인프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수출 촉진. § 두바이, 인도,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AM 그린 공장이 공급하는 녹색 암모니아와 메탄의 벙커링(bunkering•선박 연료 공급) 인프라 개발, § 유럽연합(EU), 극동, 아랍에미리트 전역에서 전략적 터미널 인프라를 구축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탄소 제로 공급망 제공. AM 그린은 인도 전역에서 태양열,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녹색 암모니아, 녹색 수소, 화학 물질,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5MTPA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에 따라 인도의 넷제로 및 전 세계 탈탄소화 목표에 모두 유의미하게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AM 그린은 이미 인도 동부 해안에 위치한 안드라프라데시 주 카키나다에 1MTPA의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에 투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마헤쉬 콜리 그린코 그룹(Greenko Group) 및 AM 그린 설립자는 "우리는 인도가 녹색 에너지 수출국으로 부상하려는 야심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DP 월드와 협력해 녹색 분자의 글로벌 이동에 필요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리는 녹색 암모니아와 녹색 메탄올 등 지속 가능한 연료를 효율적으로 수출하여 글로벌 녹색 공급망을 강화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브라지 나라얀 DP 월드 그룹의 그룹 부CEO 겸 CFO는 "DP 월드는 경제와 사회에 오랫동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무역의 미래에 필수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AM 그린과 손을 잡게 됨으로써 우리가 가진 물류 및 인프라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청정 연료와 화학 제품의 글로벌 유통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저탄소 경제를 가능하게 하고 글로벌 지속 가능성 목표를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AM 그린 소개: AM 그린은 인도 최대 재생 에너지 대기업인 그린코 그룹의 설립자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재생 에너지를 구축, 소유, 운영해온 그린코 그룹은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24시간 전력 공급이 가능한 '대규모 폐쇄형 양수저장 시설(mega closed loop pumped storage assets)'을 건설 중이다. 그린코 그룹 설립자들은 AM 그린을 새로운 에너지 전환 플랫폼으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AM 그린는 SAF, 녹색 암모니아, 녹색 수소, 녹색 화학 물질 및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고, 자회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 파트너십 및 서비스를 구축하는 걸 목표로 한다. AM 그린은 녹색 화학 물질, 녹색 수소 및 바이오 연료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며, 인도 내 여러 지역에서 녹색 암모니아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30년까지 녹색 암모니아 생산 능력을 5MTPA까지 끌어올려 인도의 넷제로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동시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시장의 탈탄소화 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생산량은 인도의 녹색 수소 생산 목표의 5분의 1인 1MTPA이자 유럽의 녹색 수소 수입 목표의 10%에 해당하는 양이다. DP 월드 소개: DP 월드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무역의 미래를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6개 대륙에서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전문 지식을 활용해 원활한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DP 월드는 항만과 터미널에서 해양 서비스와 물류 및 기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공장 현장에서 고객의 소재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더 나은 무역 방식을 창출하고 있다. www.dpworld.com AM 그린 연락처 Suheil Imtiaz 홍보 및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담당 suheil.m@amgreen.com + 91 94401 59289 DP 월드 연락처 Adal Mirza 그룹 부사장 Adal.mirza@dpworld.com +971 50 628 7856 DP_World

2025.01.14 19:10글로벌뉴스

AI 기업들, 유튜버 '미공개영상' 매입 경쟁…왜?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인 오토GPT(AutoGPT)에 따르면, 유튜버와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미공개 영상을 판매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AI 기업들은 알고리즘 학습을 위해 온라인에 공개되지 않은 독특한 영상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크리에이터들은 이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고 있다. AI 기업들의 고품질 영상 확보 경쟁 오픈AI(OpenAI), 구글(Google), 문밸리(Moonvalley) 등 AI 기업들은 크리에이터들의 미공개 영상 확보를 위해 수천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영상 품질에 따라 분당 1달러에서 4달러까지 지급하며, 4K나 드론으로 촬영한 고품질 영상의 경우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일반 플랫폼의 콘텐츠는 분당 1~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AI 기업들의 대규모 영상 데이터 필요성 메타(Meta), 어도비(Adobe), 오픈AI(OpenAI) 등은 이미 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영상 생성기를 출시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시간의 영상 데이터가 필요하다. 저작권 문제와 소송을 피하기 위해 공개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없어 미공개 영상 매입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 워서먼(Wasserman)의 댄 레빗(Dan Levitt) 수석 부사장은 "현재 AI 기업들 간의 군비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모든 기업이 더 많은 영상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이러한 기회의 창이 영원히 열려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개 에이전시의 역할 확대 트로베오AI(Troveo AI)와 캘리오프 네트워크(Calliope Networks)는 크리에이터와 AI 기업 사이에서 영상 권리 관리를 돕고 있다. 이들은 수백 명의 크리에이터로부터 영상을 수집해 AI 기업에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일부 크리에이터들은 AI 기업과 직접 협상을 진행하기도 한다. 크리에이터 권리 보호 트로베오AI는 이미 크리에이터들에게 500만 달러 이상을 지급했으며, 마티 페시스(Marty Pesis) CEO는 현재 비디오 모델을 구축하는 거의 모든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앤드류 그레이엄(Andrew Graham) 디지털 자문 책임자는 "우리는 고객들이 보호받고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라이선스 계약에는 AI 기업이 디지털 복제본을 만들거나 크리에이터의 이미지를 해칠 수 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유튜브 스타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와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AI 영상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미공개 영상 판매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미사용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새롭고 수익성 있는 방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바로가기)

2025.01.14 17:01AI 에디터

올해 '제로데이 취약점' 늘어날 듯…해결책은 'AI'

갈수록 늘어가는 제로데이 취약점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인공지능(AI)으로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지코어 보고서에 따르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보고서는 주요 사이버보안 트렌드로 ▲제로데이 취약점 증가 ▲공격자의 무기가 된 AI ▲사이버보안의 근간이 되는 AI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복잡성 증가 ▲사용자 인증 과제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 증가 ▲보안과 사용자 경험의 균형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과 잘못된 환경 구성 ▲내부자 공격의 위협 ▲엣지 컴퓨팅의 증가와 대비를 제시했다. 지코어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노리고 AI를 통해 정교한 공격을 감행하는 지능형 사이버공격자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로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갖춰 위협 탐지·대응 민첩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AI로 생성된 피싱 캠페인은 고급 자연어 처리를 사용해 사이버 공격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딥페이크 기술은 공격자가 금융 사기나 평판 손상을 위해 그럴듯한 오디오·비디오로 경영진이나 직원을 사칭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복잡성을 더한다. 또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규정이 사이버보안 전략에 통합되면서 데이터 암호화와 관련된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시행할 준비가 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미 일부 기업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된 보안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보안 전략이 제로트러스트 접근 방식과 결합되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모두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코어는 앞으로 사이버공격자가 타사 공급업체의 취약점을 이용해 대규모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공급망 보안 침해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기업이 공급망을 조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AI 기반의 솔루션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수 기업이 적어도 한 곳 이상의 공급망 밴더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느 한 곳이 공격을 받으면 공급망 산업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서다. 이는 원격 근무환경의 확대로 보안에 취약할 수 있는 직원에게도 해당되기 때문에 내부든 외부든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구현해 엑세스 지점을 보호해야 한다. 기업에 있어서 엄격한 보안도 중요하지만, 사이버보안에 있어서 사용자의 원활한 이용 편리성과의 균형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나치게 엄격한 보안 조치는 정상적인 사용자를 피로하게 할 수 있으며 느슨한 보안 조치는 악의적인 공격자를 불러들일 수 있다. 이에 사용자의 행동, 위치, 디바이스 유형을 고려한 상황 인식 엑세스 관리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코어코리아 김진용 팀장은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 같이 엣지 컴퓨팅 확산으로 IT 인프라가 최종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처리해 지연시간을 줄이고 실시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혁신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런 탈중앙화는 중앙 집중식 보안의 범위를 벗어나 보안에 취약해 질 수밖에 없어 분산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전문적으로 대응해 엣지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14 16:14김미정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시프트업 니케, 중국 서비스로 다시 웃을까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글로벌 지역에서 흥행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중국 진출로 다시 한 번 희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모바일 서브컬처 TPS 슈팅 액션 장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진출을 앞두고 현지화 작업에 나섰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2022년 11월 텐센트 산하 레벨인피니트를 통해 한국 포함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출시 이후 흥행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단기간 한국과 일본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시프트업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기도 했다. 실제 시프트업은 이 게임의 흥행을 바탕으로 2023년 매출 1천686억원, 영업이익 1천111억원, 당기순이익 1천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2%, 508.1% 상승한 수치다. 특히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시프트업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이끈 작품으로도 평가받는다. 지난해 7월 코스피에 입성한 시프트업은 거래 첫날 시가총액 4조원을 훌쩍 넘겼고, 약 반년이 지난 이후에도 3조원대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게임이 중국 진출로 다시 한 번 시프트업의 성장을 견인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존 서비스 지역의 인기 유지와 함께 신규 매출 지역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프트업은 텐센트게임즈와 손을 잡고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지난 9일 텐센트 QQ 등을 통해 사전 예약에 나선 만큼 이르면 1분기 내에 중국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중국 공식 사이트 사전 예약자 수를 보면 100만명에 근접했으며, 목표는 800만명으로 확인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시프트업이 승리의여신: 니케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텐센트게임즈와 협력 중에 있다. 이달 초 사전 예약을 시작한 것을 보면 1분기 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한국 일본 북미 등에서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승리의여신: 니케가 중국에서 흥행할 경우 시프트업의 시가총액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13:05이도원 기자

뭉쳐야 산다...SDV용 반도체 개발 협력 후끈

자동차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차량용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업체(OEM)와 전장 기업들도 신사업으로 SDV용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 기업은 독자 개발 보다는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는 다수의 SDV용 반도체 협력 사례가 발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SDV는 차량의 주요 기능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동되는 자동차로, 그 가치와 핵심 경쟁력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의해 결정되는 차량을 의미한다. 일본 자동차 OEM사 혼다는 일본 차량용 반도체 업체 르네사스와 고성능 SDV용 시스템온칩(SoC)을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지난 8일 CES 2025 현장에서 체결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반도체는 2020년대 후반 출시되는 혼다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 '혼다 제로' 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칩은 2000 TOPS(1초당 1조번의 연산)의 AI 연산 성능과 20 TOPS/W의 전력효율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SoC는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의 3나노미터(nm) 차량용 공정에서 생산되며, 멀티다이 칩렛 패키징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혼다는 독자 기술로 SDV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에서 전장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SDV 솔루션을 위해 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손잡았다. 양사는 LG전자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이하 DMS)'을 암바렐라 AI SoC에 적용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VC사업본부는 처음으로 CES에 참가해 암바렐라와 협력한 DMS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했고, 암바렐라 또한 단독 부스를 마련해 해당 기술을 전시했다. DMS 솔루션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머리 움직임을 세밀하게 감지해 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졸음운전이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같은 부주의한 행동이 나타나면 경고음을 내서 운전자와 탑승객, 보행자의 안전을 지킨다. 아울러 LG전자는 SDV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자체 개발한 첫 차량용 반도체인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이 독일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규격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SDV으로 바뀌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텔도 이번 CES에서 차량용 반도체 아크 B시리즈 GPU를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초 SDV 반도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인텔이 CES에서 SDV용 반도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칩의 AI 처리 성능은 200 TOPS(1초당 1조 번 연산)이며 거대언어모델(LLM)을 인터넷 접속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인텔의 아크 B시리즈는 내년 출시되는 미국 전기차 업체 카르마오토모티브의 1천마력급 전기차 '카베야'에 탑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텔은 SDV용 반도체와 관련해 레드햇, AWS, HCL테크놀로지스 등과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자동차용 리눅스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AWS와는 클라우드상에서 자동차용 실리콘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HCL테크놀로지스는 칩렛 기반 제품 개발과 소프트웨어 통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SDV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천709억 달러(약 350조원)에서 2028년 4천197억 달러(약 542조원)로 연평균 9.15% 증가할 전망이다.

2025.01.14 10:59이나리 기자

'GPT킬러'로 문서 표절 검사…절반서 챗GPT 손길 포착

생성형 인공지능(AI) 표절 탐지기 'GPT킬러'로 검사된 문서가 지난해 173만 건을 기록한 가운데 이중 절반이 AI로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하유는 지난해 GPT킬러로 검사된 문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GPT킬러를 통해 검사된 문서 수는 173만7천366건이다. 검사된 문서의 55.9%에서 챗GPT 활용이 감지됐으며, 생성형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문서는 44.1%에 그쳤다. 특히 대학 과제물과 자기소개서 등 주요 평가 문서에서도 AI 활용이 확인됨에 따라 생성형 AI가 일상 전반에 걸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수에게 제출된 대학 과제물 중 높은 표절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2024년 2학기 동안 과제물 평가용 서비스인 CK 브릿지를 통해 검사된 문서는 총 29만4천239건이다. 이중 27.33%의 문서가 표절률 30% 이상으로 나타났다. CK 브릿지는 교수들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연동해 실제 제출된 과제물을 검사하는 서비스다. 사전 자가검사용이 아닌, 실제 제출된 과제물에서도 생성형 AI가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문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학 과제물이 70.04%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기소개서 8.92%, 학위논문 6.22% 순으로 집계됐다. 생성형 AI가 단순 학습을 넘어 취업 준비와 연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문서 유형은 hwp이 38.77%로 가장 많았으며, GPT킬러 사이트에 내용을 직접 입력한 경우가 33.63%였다. 이어 doc 19.71%, pdf 7.47% 순으로 나타났다. GPT 킬러는 생성형 AI가 쓴 문장을 탐지해 주는 디텍트 GPT 솔루션이다. AI가 문단 단위로 문서를 쪼갠 뒤 챗GPT 작성 확률을 분석한다. 문장 속 단어와 어순 관계를 추적해 맥락과 의미를 학습하는 AI 모델인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무하유가 지난 13년간 AI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문서 데이터와 한국어 자연어 이해(NLU) 기술이 접목됐다. 해당 솔루션은 생성형 AI의 사용을 막는 것이 아닌 무분별한 활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자 개발됐다. 대학 과제물, 자기소개서, 학위 논문 등 각 분야에 특화된 AI 표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시대에 맞춘 윤리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GPT킬러는 무하유의 대표 서비스인 카피킬러 내에서 활용 가능하다. 카피킬러는 AI 기술을 활용해 표절,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을 빠르게 검토한다. 중·고등학교에 도입돼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는 '카피킬러 스쿨', 대학·대학원생을 위한 '카피킬러 캠퍼스', 교수들이 대학 과제물이나 논문을 탐지할 수 있도록 돕는 'CK 브릿지' 등을 포함한다. 현재 공기관, 학교 및 연구원, 사기업 등 3천485여 개 기관에서 약 1천만 명이 사용 중이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학생들에게 AI의 올바른 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공정성과 책임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AI 표절에 대한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AI 활용 윤리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GPT킬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1.14 10:34김미정 기자

카카오벤처스, 지난해 140억원 투자..."유니콘도 배출"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탈인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총 1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동시,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한 유니콘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코스피 상장에 성공한 시프트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카카오벤처스는 지난해 투자 동향과 올해 투자 방향성을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신규 투자는 약 120억 원 규모로 ▲서비스(6건) ▲딥테크(4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3건) 등 16곳에 진행됐다. 서비스 분야는 전 세대 직업 교육 플랫폼, 버추얼 아이돌 제작사 등 사회적 변화와 요구를 ICT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팀에 주목했다. 딥테크는 AI 에이전트, 반도체 분야 등 AI 확장성을 보유한 팀에 투자했다. 디지털헬스케어는 로보틱스, 의료 장비 영역에, 게임 분야는 새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브컬처, 캐주얼 게임 등에 투자했다. 신규 투자 건 중 14곳에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투자 단계별로 보면 시드가 14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프리 시리즈A, 시리즈 A 단계가 각 1곳씩이다. 카카오벤처스 측은 얼어붙은 시장 상황에서 모험 자본 투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탈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벤처스 측은 2024년 전략 방향으로 내세운 인사이트풀VC와 글로벌 관련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설명했다. AI가 산업과 생활 전반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환경에서 새롭게 출현하는 기술·사회적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콘텐츠화하고 투자 생태계에 공유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KV 인사이트풀데이' 온라인 세션을 개최하며 미래 성장 키워드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카카오벤처스는 미국 현지에서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구팀으로 구성된 반도체 기술기업 에프에스투, 미국 시카고 기반 메드테크 기업 컴파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와 하버드 연구팀이 주축이 된 로봇 수술 기업 마그넨도 투자 등이 대표적인 예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는 물론, 향후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위한 포석을 뒀다는 게 카카오벤처스 측 설명이다. 카카오벤처스 측은 투자 이후 채용, 홍보, 소프트웨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통해 패밀리의 흔들림 없는 성장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 소규모 패밀리데이를 도입하며, 심사역과 패밀리간 밀착 소통을 지속하고 패밀리 간 유대를 강화했다. 실리콘밸리에서 엑시트를 경험하고 당근 서비스 코어 부문장으로 일했던 김태호 대표가 초빙 기업가로 합류해 패밀리에게 필요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카카오벤처스 측은 투자 혹한기, 생태계 위축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유니콘 스타트업과 상장 패밀리를 배출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AI 반도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리벨리온이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서브컬처 전문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은 코스피 시장에 무사히 안착했다. 두 기업은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사로 이름을 올린 후 후속 투자를 진행한 곳들이다.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역시 주요 투자 영역인 ICT 서비스, 딥테크, 디지털헬스케어, 게임 분야 극초기 스타트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AI 발전 가속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소재, 공정 등 전 영역과 AI 기술 적용으로 급격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서비스, 로봇 등을 눈여겨 볼 예정이다. 또 아직 AI가 도입되지 않은 산업 현장에서 AX로 새 기회를 찾는 엔터프라이즈 분야 스타트업과 세대 핵심 기술로 떠오른 양자,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 관련 영역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천억 원대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부터 밸류업, 회수, 펀드 결성까지 이어지는 벤처캐피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인사이트풀과 글로벌 두 방향성도 고도화한다. 미래 성장 키워드 발굴과 확산 경로를 다각화하는 등 투자 생태계 내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혁신 기술과 도전 정신을 가진 창업팀과 필요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기술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스타트업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창업가들이 견고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투자 생태계 선순환을 이끄는 데 앞장서는 벤처캐피탈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0:14조수민 기자

세계적인 혁신의 무대 CES 2025, 전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창조

기술이 인간과 만나 엄청난 가능성을 창출 라스베가스, 2025년 1월 13일 /PRNewswire/ --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 CES® 2025는 전 세계에서 14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맞아 들였다. 1,400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6,000명 이상의 미디어들이 참가한 CES는 전 세계 과제들을 해결하고 미래를 만드는 혁신과 기술 트렌드들을 부각한다. CES 2025 Opening Day Keynote CES를 소유하고 주최하는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CEO 겸 부회장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CES는 혁신이 실현되는 곳"이라면서 "대기업부터 선구적인 스타트업들에 이르기까지 기술 생태계 전체가 이 전시회에 참가한다. CES는 기술의 미래를 정의하는 획기적인 제품의 출시, 혁신적인 파트너십, 예상치 못한 행운의 비즈니스 순간이 이뤄지는 무대"라고 말했다. 숫자로 보는 CES 2025* 1,400개의 스타트업 포함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 14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그 중 40%는 150개 이상의 국가, 지역과 영토에서 온 국제적인 참가자 6,000명 이상의 전 세계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업계 애널리스트 포춘 500대 기업 중 60% 이상 참가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과 1,200 명 이상의 연사 27,000 개 이상의 뉴스와 콘텐츠 *검증 전 수치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사장은 "삶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혁신부터 산업을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CES는 기술이 우리 세계를 풍요롭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어떻게 고취하는지를 보여주는 가능성의 예술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하면서 "CES의 진화는 창의성, 연결성, 혁신이 비전을 제시하는 기조 연설, 생각을 자극하는 컨퍼런스 세션, 놀라운 전시로 영감을 주는 올해 박람회에서 급증했다"고 말했다. CES는 가장 투명한 무역 박람회이며, 전시 산업 글로벌 협회인 UFI에서 설정한 엄격한 감사 기준을 준수한다. CES는 동 전시회 보고서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 감사인을 참여시켜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신뢰를 증진한다. 파브리지오 사장은 "CES는 감사 대상 연례 비즈니스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라는 자신의 위상을 재확인한다"면서 "우리는 이번 봄에 제3자 확인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왜냐하면 우리 CTA는 감사가 있으면 좋은 것만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에 대한 최고의 표준이라고도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ES 유튜브와 CES 테크 토크(Tech Talk) 팟캐스트를 통해 모든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포함한 CES 2025의 모든 하이라이트와 발표 내용을 확인하기 바란다. 여기에서 CES 2025 산업 현황 연설을 시청할 수 있다. CES 2025 하이라이트 인공 지능 – CES 2025는 강력한 전시와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간과 인공 지능을 연결했다. AI 기반 생산성 도구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발전한 의료 기술에 이르기까지 전시된 제품과 서비스는 인공 지능이 기술 트렌드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힘임을 보여주었다.전시 업체: AMD, 하이센스(Hisense), LG, 엔비디아, 퀄컴, 삼성, 지멘스, TCL 디지털 헬스 – 올해 CES 2025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이곳의 참석자들은 이 카테고리가 스마트한 생활의 경험과 원활하게 일치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CES는 최고의 의료 산업 행사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며 선도적인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환자 치료와 장수에 기여하는 바이오테크, 원격 의료, 웰니스의 발전을 탐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술이 특히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 일상 생활을 변화시킨 사실을 강조하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끽했다. 전시 업체와 후원 기업: AARP, 애봇(Abbott), 아이봇(Eyebot), 플로우빔스(FlowBeams), 루미아 헬스(Lumia Health), 온메드(OnMed), 파나소닉(Panasonic), 레스메드(ResMed), 위팅스(Withings) 에너지 전환 – AI, 클라우드와 기타 데이터 센터 혁신과 같은 고전력 수요 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탄소 제로 탄소 에너지원으로의 에너지 전환이 CES 2025에서 중요한 초점이 되었다.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기술, 그린 수소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에너지원, 소형 모듈형 원자로 등의 실험적인 에너지 솔루션들이 전시장에서 부각되었다.전시 업체: 이튼(Eaton), 재커리(Jackery), 오트레라(Otrera), SK,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모빌리티 – 모빌리티 혁신은 건설, 농업, 해양 기술, 첨단 항공 여행에 걸쳐 이루어졌다. CES 2025에서는 자율 주행과 전기 기술이 비행기와 보트를 향상시켰고,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OEM들이 새로운 모델이 전시했다. 건설 및 산업 분야의 자동화는 안전을 강화하고 노동 집약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전시 업체: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 BMW, 보쉬, 브룬즈위크(Brunswick), 캐터필라, 대동, 가민(Garmin), 혼다, 인보 스테이션(Invo Station), 존 디어(John Deere), 구보타, 모바일아이(Mobileye), 오시코시(Oshkosh), 스카우트 모터스(Scout Motors), 스미토모 러버(Sumitomo Rubber), 스즈키, 웨이모(Waymo), X펑 에어로HT(Xpeng AeroHT), 지크르(Zeekr) 양자 – CES 2025는 양자 기술의 최신 혁신을 전시하며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자 기술은 양자 역학의 특성을 활용하여 개선된 네트워킹, 컴퓨팅, 센싱이라는 세 가지 분야를 구현한다. 이 전시회에 나온 혁신 기술들은 AI와 함께 작동하는 양자 컴퓨팅이 금융, 화학, 소재, 물류 등의 연구와 컴퓨팅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전시 업체: 인티그레이티드 퀀텀 포토닉(Integrated Quantum Photonic), 아이온큐(IonQ), 큐심플러스(QSIMPLUS), 퀀델라(Quandela), SK 지속가능성 – 지속가능성은 특히 에너지 전환의 맥락에서 기술을 혁신하는 핵심 트렌드이다. CES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 그래핀과 같은 대체 소재 개발, 오프 그리드 재생 에너지 솔루션 등의 핵심적인 기술의 발전을 전시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건설에 기여할 합성 미생물, 바이오 플라스틱, 자가 치유 콘크리트와 같은 혁신 제품들도 집중 조명을 받았다.전시 업체: 하이드리픽(Hydrific), 라이텐(Lyten), 멜리엔스(Melliens), 파나소닉 스타트업 – 유레카 파크(Eureka Park)는 아프리카, 유럽연합(EU),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일본, 한국, 네덜란드, 스위스와 우크라이나 국가관을 포함하여 39개국 1,400개 스타트업이 들어와 가득찼다. 유레카 파크는 혁신가, 투자자, 미디어들이 모여 접근성, AI,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성 등의 핵심 분야에서 우리의 집단 미래를 형성할 기술을 부각하고 직접 체험하는 곳이다. 기조 연설 엔비디아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월요일 6천3백 명의 참가자들을 불러 모아 RTX 4090를 성능면에서 압도하는 지포스(GeForce) RTX 50을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일을 원활하게 해주는 실시간 비서인 에이전틱(Agentic) AI를 소개했다. 또한 황은 로봇의 탐색 기능을 발전시킨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Cosmos World Foundation Model)과 생성형 AI 툴들을 쇼케이스했다. 황은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부각하면서 안전 인증을 받은 엔비디아 드라이브OS를 사용한 차세대 자율 주행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도요타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Panasonic Holdings Corporation) 파나소닉 홀딩스 그룹 CEO 유키 쿠스미(Yuki Kusumi)는 지속가능성, 인공 지능과 미래 세대의 건강에 대한 파나소닉 그룹의 비전을 발표했다. DJ 겸 레코드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이 기조 연설을 자신의 공연을 통해 활기차게 연 이후 쿠스미 씨는 마블에 출연한 배우인 앤서니 맥키(Anthony Mackie)와 다른 파나소닉 그룹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파나소닉은 현재의 파나소닉 웰(Panasonic Well) 포트폴리오의 확장판이며 총체적인 디지털 가족 웰니스 플랫폼이자 코치인 우미(Umi)를 발표했다. 시리우스XM(SiriusXM) 시리우스XM의 CEO 제니퍼 위츠(Jennifer Witz)는 미국 여성 팟캐스터 1위이자 인기 팟캐스트 크라임 정키(Crime Junkie)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Ashley Flowers)와 함께 C 스페이스(C Space)무대에서 기술, 창의성, 오디오 스토리텔링의 교차점에 대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 대화에서는 신뢰성의 중요함, AI가 창작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비자 관심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X 코프(X Corp.) X 코프 CEO 린다 야카리노(Linda Yaccarino)는 동사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해 수상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 캐서린 헤리지(Catherine Herridge)와 이야기했다. 이 대화는 "주머니 속 글로벌 뉴스룸"을 만들기 위한 X의 혁신적인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 야카리노는 메타가 X의 콘텐츠 검열 방식을 따라 커뮤니티 노트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피어(Sphere)에서 행한 델타 항공의 기조 연설CES 역사상 처음으로 스피어에서 열린 기조 연설에는 놀랍게도 8,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 몰입형 경험은 원활한 여행, 기내 경험, 비행의 미래에 대한 델타 항공의 혁신을 집중 조명했다. 델타 항공 CEO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은 델타 컨시어지와 에어버스, 드래프트킹스, 조비, 우버 그리고 유튜브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여배우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 미식 축구 전설 톰 브래디(Tom Brady),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이콘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등이 참석했다. 볼보 그룹볼보 그룹의 사장 겸 CEO인 마틴 룬드스테트(Martin Lundstedt)는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생산적인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동사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정책 입안자와 업계 리더들에게 무공해 차량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것을 촉구하고, 더 안전한 자율 주행 차량의 개발 진전을 목표로 하는 오로라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액센추어줄리 스위트(Julie Sweet) 액센추어 회장 겸 CEO는 데이터, AI, 새로운 업무 방식이 어떻게 산업을 변모시키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지에 대해 CNBC 선임 미디어 및 기술 담당 기자 줄리아 부어스틴(Julia Boorstin)과 토론했다. 스위트는 특히 신뢰가 부족한 사회에서 AI가 점점 더 자율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AI 기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또한 AI가 보편화될 때 리더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을 탐구하는 액센추어의 25번 째 연례 테크 비전(Tech Vision)도 부각했다. 웨이모 웨이모 공동 CEO인 테케드라 마와카나(Tekedra Mawakana)는 블룸버그 테크놀로지(Bloomberg Technology)의 에드 러들로우(Ed Ludlow)와 자율 주행 기술인 웨이모 드라이버의 개발 진행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마와카나는 안전과 새로운 도시들로 웨이모의 자율 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기술 발전을 보여주고 더 안전하며 활용하기 쉬운 이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CES 2025는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전 세계 최대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에 관해 탐구했다. C 스페이스 – 아리아(ARIA)에 있는 C 스페이스는 수천 명의 고위급 마케팅 전문가들을 모아 기술, 미디어, 브랜딩의 교차점을 탐구했다. 참석자들은 레딧(Reddit), NBC유니버설, 마이크로소프트 어드버타이징(Microsoft Advertising)과 같은 기업들에서 일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가들로부터 기술이 스토리텔링, 소비자 참여, 브랜드 전략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들었다. C 스페이스 세션에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지형을 헤쳐나가는 데 있어 창의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 – 소니가 제공한 최초의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스토리텔러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시 업체들을 방문하는 사이 사이에 휴식을 취했다. 업계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세션들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스토리텔링, 콘텐츠 수익 창출, 브랜드 파트너십, 권리 및 오너십 등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디지털 헬스 서밋은 의학, 헬스케어와 소비자 웰니스 분야를 발전시키고 개혁하는 기술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네트워킹하며, 탐구하기 위해 의료 생태계 전체를 모았다. 그레이트 마인드(Great Minds) 시리즈는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교차점을 탐구했다. 연사들에는 기업의 최고 경영진, 자선 사업가, 인플루언서, 정부측 리더, 기업가,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이 포함되었다. 이노베이션 포 올 트랙(Innovation for All Track)에는 기술과 혁신 분야의 모든 목소리가 대표될 수 있도록 보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용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으며, 사상적 리더들이 일련의 참여 기회, 역동적인 세션 콘텐츠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혁신 정책 서밋은 CTA의 혁신 의제를 진전시켰다. CES에는 전 세계의 정책 입안자와 정부측 초청 인사들이 모여 AI, 개인 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미국 및 전 세계 기술 정책 문제들을 논의했다. 컨퍼런스 세션들에는 백악관, 상무부, 국토안보부, 교통부, 연방통신위원회, 연방해사위원회, 연방거래위원회 등의 고위급 정부 연사들이 참가했다. 모빌리티 스테이지(Mobility Stage)는 웨스트 홀에서 처음 열렸으며 CES 전시장에서 모빌리티 기술의 미래를 탐구했다. 탐구 주제들에는 AI, 커넥티드 차량, 소프트웨어, 공급망 등이 포함되었다. 양자가 유발하는 비즈니스(Quantum Means Business)는 퀀텀 월드 콩그레스(Quantum World Congress)를 통해 개발된 멀티 세션 컨퍼런스 트랙으로서 가장 뛰어난 양자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때 공상 과학 소설에만 나왔던 획기적인 성과들을 쇼케이스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와 그 밖의 업계 리더들은 양자가 AI와 머신 러닝의 발전과 결합하여 어떻게 산업 전반에 걸쳐 최고의 기회들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지는 유레카 파크에서 열렸으며 비저너리들이 모여 AI, 건강, 스타트업 자금 조달 등에 대해 토론했다. CES에 참석한 셀럽들 CES 2025에는 알렉시스 오하니안, 데님 리처즈, 칼리 클로스, 마리아 슈라이버, 마크 쿠반, 마사 스튜어트, 메건 트레이너, 소피아 부시, 스티비 원더, 테리 크루즈, 팀 메도우스, 툰드 오예니인, 윌.아이.엠 등 유명 브랜드 홍보 대사들이 참석했다. CES 2025에 참석한 셀럽 게스트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조 연설, 세션 및 제품 발표를 보려면 파나소닉이 후원하는 CES 또는 CES 앱을 방문하기 바란다. 고해상도 이미지 갤러리를 둘러보고 B-롤을 다운로드하기 바란다. 이번 주 뉴스는 CTA의 미국 소비자 기술 1년 산업 전망, CES 2025 그린 그랜트, CTA 2025 전 세계 혁신 스코어카드, CES 2025 오픈, 퀀텀 월드 콩그레스에 대한 신규 투자 등 CTA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우리는 2026년 1월 6-9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다시 뛰어들 것이다. CES®: CES®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로서 획기적인 기술과 세계적인 혁신가들을 검증하는 장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며 가장 샤프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개최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상세 정보는 CES.tech에서 입수하고 소셜에서 CES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소비자기술협회(CTA)®: 북미 최대의 기술 업계 협회인 CTA는 기술 분야 그 자체이다. 우리 회원들은 스타트업에서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에 이르는 전세계 최고의 혁신가들로서 1천8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개최한다. CTA.tech에서 우리를 찾아 보기 바란다. @CTAtech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95886/CTA_CES_2025_Opening_Day_Keynot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5111097/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5.01.13 20:10글로벌뉴스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하반기 서울 상암 달린다

올 하반기 중 서울 상암에서 국내 최초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또 전국 고속도로가 고속 자율주행과 장거리 자율주행을 위한 자율차 시범지구로 지정된다. 터널 안에서도 내비게이션을 끊임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전국 주요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4×4 고속철도망'도 갖춰진다. 전기차 안전을 위한 배터리 인증제와 이력관리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국토교통부 핵심 추진과제'를 '2025년 경제2분과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발표했다. 국토부는 자율주행 4단계 상용화를 위해 다각적인 실증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 중 서울시 상암에서 국내 최초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개시한다. 그동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은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탑승자 없이 시속 50km 이내 속도로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순환구간 3.2km를 달린다. 또 최고 시속 100km 고속 자율주행과 장거리 자율주행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한다. 고속도로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이 쉽지 않은 나들목(IC) 구간 등 일부를 제외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지정하고 주요 물류 거점을 오가는 화물차를 통해 자율주행 실증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농어촌이나 새벽·심야시간 등 대중교통이 부족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지역지구를 기존 서울(심야 택시, 새벽·심야버스), 하동(농촌 버스), 순천(국가정원 셔틀) 등 4곳에서 강릉·충북·동작구(서울) 등을 추가해 7곳으로 확대한다. 드론 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기체 핵심부품인 모터·배터리 등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도록 '드론 제조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기술 실증 등을 위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도 47곳에서 70곳으로 확대한다. 도심항공교통(UAM)은 연내 아라뱃길 등 수도권 도심 실증을 본격화하고 민간사업 참여 유인을 높이기 위해 교통·관광·응급의료 등 상용화 모델을 다각화하는 한편, 하반기 중 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준비를 지원한다. 전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통망도 구축한다. 철도망은 경부·호남 고속선축에 위치한 대도시권 외에도 전국 주요거점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4×4 고속철도망' 구축 속도를 높인다. 올 하반기에 경전선축 보성-임성리 구간을 개통하고 중부내륙선축 수서-광주 및 김천-거제 구간을 착공한다. 국토부는 확정된 고속철도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고 전 국민 90%에게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간선도로망도 확충한다. 포항-영덕 및 새만금-전주 등 고속도로 2개(86km)와 충청내륙 및 태백-미로 등 국도 18개(145.6km)를 연내 개통하고 부산신항-김해 및 계양-강화 등 고속도로 2개(42.7km)와 남양주-춘천 및 고창 흥덕-부안 행안 등 국도 16개(145.2km)를 착공한다. 하반기 중 가덕도신공항을 착공하고 상반기 중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설계에 착수한다. 휠체어 장애인의 단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중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고 5월에는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통합예약시스템도 시범 운영한다. 하반기 중 KTX·일반열차에 임산부 지정 좌석을 도입한다. 임산부가 지정 좌석을 예매하지 않으면 일반 이용자가 예매할 수 있다. 앞으로는 터널 안에서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연말 개통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청하터널(5.4km) 안에 GPS를 설치해 터널 안에서도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배터리를 진단해 위험단계인 경우 소방당국에 자동으로 알리는 서비스 시범사업을 4월 시행하고 2월부터는 정부가 배터리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직접 인증하는 배터리 인증제와 배터리 식별번호를 등록해 관리하는 배터리 인력 관리도 실시한다. 폭염으로 인한 선로 뒤틀림 등 열차의 탈선·장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 시스템을 확충한다. 차축 온도모니터링 시스템은 올해 안에 KTX-산천 38편성에 설치 완료하고 선로 차축 온도검지장치(동대구역 인근 2곳), 열화상 카메라(광명·대전·울산·익산역)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도로시설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비탈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100곳 확충하고 교량 통합계측시스템도 36곳에서 38곳으로 확대한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배출량 감축을 확대한다. 건축 분야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 시 취득해야 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최저 등급을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상향한다. 연면적 1천㎡ 이상 민간 신축건물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강화를 토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통분야에서는 디젤열차를 대체하기 위해 2027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동차를 실증하고 2028년까지 수소전기기관차 기술을 개발(289억원)하는 등 친환경 수소열차 실증 등을 본격화한다. 2027년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에 대비해 하반기 중 SAF 사용목표를 마련한다.

2025.01.13 18:46주문정 기자

다올티에스-퍼즐시스템즈, VDI 및 인프라 솔루션 개발 협력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수세(SUSE),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Alto Networks)의 국내 총판사인 IT전문기업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 이하 다올TS)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전문기업이자 인프라 컨설팅 기업인 퍼즐시스템즈(Puzzle systems, 대표 김영일)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각사의 강점을 결합, 고객사에 최적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VDI 및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역량을 결합해 VDI와 인프라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VDI는 개인 단말기에서 서버로 접속해 여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최근 공공기관의 물리적 망 분리 개념이 축소되고 한 대의 PC에서 내부업무와 인터넷 접속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논리적 망 분리 개념이 부상하면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MOU에 따라 두 회사는 ▲VDI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합한 최적 솔루션 개발 및 제공 ▲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AI 기반 보안 기술을 결합, VDI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한 통합 솔루션 제공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웨비나 및 기술 워크숍 개최 ▲협력 고객사에 대한 통합 기술 지원 체계 구축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사업군에 VDI를 통한 인프라 사업 및 컨설팅을 다올TS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보안을 통해 계속 확장 등에 협력한다. 특히, 보안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양사는 퍼즐시스템즈의 VDI 기술력과 다올티에스가 보유한 사이버보안 글로벌 벤더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방화벽 및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결합해 보안이 강화된 VD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금융, 제조업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군에서 더욱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퍼즐시스템즈는 VDI 솔루션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엔드유저컴퓨팅(EUC) 사업부가 독립해 만든 옴니사(Omnissa)의 공식 파트너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VDI 및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옴니사는 뛰어난 안정성과 유연성을 갖춘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제조, 공공 부문에 최적화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퍼즐시스템즈 김영일 대표는 "다올TS와의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VDI 및 인프라 솔루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올TS 홍정화 대표는 "퍼즐시스템즈와 함께 고객 중심의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퍼즐시스템즈와 함께 공동 개발하는 VDI 솔루션으로 공공 및 금융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3 18:02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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