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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엣지, 예상보다 비쌀 수도"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가 예상보다 비싸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4일(현지시간) 독일 윈퓨처 운영자 롤랜드 콴트가 삼성전자 캐나다 웹 사이트에서 갤럭시S25 엣지 가격 정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 256GB 모델의 가격은 1천679캐나다 달러(약 1천200달러), 512GB 모델은 1천879캐나다 달러(약 1천340달러)다. 앞서 갤럭시S25 엣지의 한국 출시 가격이 공개됐는데, 256GB 모델은 1천49달러(약 150만원), 512GB 모델은 1천140달러(약 163만원)로 위 가격보다는 조금 더 저렴했다. 미국 출시 가격은 확실치 않으나 1천 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공개된 가격을 보면 갤럭시S25 엣지 가격이 표준 갤럭시S25 모델보다 높아 프리미엄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갤럭시S25 엣지 시작가가 1천200달러로 나온다면 최고급 아이폰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5월 13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5월 23일,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5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2025.04.25 10: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엑스, 전 종목 '평생 수수료 0퍼센트' 전면 시행

가상자산 거래소 인엑스는 4월 중 모든 상장 종목에 대해 '평생 수수료 0퍼센트' 정책을 전면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특정 종목이나 일시적 이벤트에 한정되지 않고, 전 종목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상시 무료 수수료 정책이다. 인엑스는 사용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 환경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세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번 정책은 업계의 기존 관행에 도전하는 제로베이스 전략의 일환이다. 인엑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모든 상장 가상자산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를 유지함으로써 이용자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정책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사실상 무료 수수료에 가까운 증권 거래 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구조를 유지해온 점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인엑스는 “수수료 부담을 영구적으로 제거해 고객 중심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거래소 간 경쟁이 이용자 혜택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시장 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엑스는 수수료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음을 이번 정책을 통해 입증하고자 하며 업계 내 이른바 '메기 효과'를 유도함으로써 혁신적 경쟁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인엑스는 최근 실물 기반 디지털 자산 및 실질 수익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인 벤키와 온도 등의 상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수수료 정책과 더불어 투명한 상장 기준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새로운 가상자산 거래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4.25 10:18김한준 기자

"행사 첫 날부터 현지 SI·CSP 상담 이어져"···틸론, '재팬 IT위크 스프링 2025' 참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23~2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5(Japan IT Week Spring 2025)'에 참가,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일본 VDI 유통업체들이 미국 시트릭스(Citrix)와 VM웨어가 피인수된 후 가격을 인상, 이에 따른 다른 대체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는데, 틸론은 실사용 중심 기술로 해법을 제시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틸론은 'Japan IT Week Spring 2025'의 IoT & Edge Computing Expo(25-2 부스)에 참가해, Dstation(클라우드 기반 VDI), Estation(엔지니어링 특화 고성능 VDI), OBB(제로클라이언트) 등 자사 핵심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일본 VDI 시장은 글로벌 벤더의 가격 인상 여파로 대체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itrix와 VMware가 사모펀드에 인수된 이후 일본 내 가격이 급상승하며 기존 공급사들조차 제품 유통을 중단하거나 대안을 찾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은 실용성과 유연성을 갖춘 한국산 솔루션에 주목하게 하고 있는데, 특히 DaaS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CSP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고 틸론을 밝혔다. 행사 첫날부터 일본 SI업체, CSP업체 등과의 미팅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특히 일본 CSP업체와는 현지 DaaS 협업 방안을 놓고 심층 상담이 이뤄졌고, 일부 업체와는 공급 방식과 도입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행사 이틀째까지 틸론 부스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담은 총 30여 건에 달했다. 특히 제조·건설 등 GPU 연산이 중요한 산업군 관계자들이 틸론의 GPU 가상화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일본 내 보안 규제 강화와 유연 근무 확대라는 이중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틸론을 설명했다. 틸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현지 파트너사 발굴은 물론, 장기적 관점의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진다. 일본 내 법인 역할 확대와 기술 지원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 거점 전략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향후 틸론은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한 현지형 DaaS 서비스 모델 개발에 착수하고, 'VDI+AI' 융합 기술을 세계 선발적으로 상용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일본 내 다양한 CSP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GPU 자원 최적화 기반의 엔지니어링 전용 DaaS,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일체형 구독형 어플라이언스 제공 모델을 통해 틸론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틸론 최백준 대표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며 “일본 시장의 특수한 니즈에 맞춘 전략으로 틸론만의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 장기적 시장 확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apan IT Week Spring'은 일본 최대 ICT 전문 전시회다. 클라우드, AI, 보안, 데이터센터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망라한다. 틸론은 이번 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은 물론, 급변하는 시장에 대한 적응력과 해법 제시 능력을 함께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4.25 10:05방은주 기자

지마켓에 구구스 입점…중고명품 경쟁력 강화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지마켓이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와 손잡고 상품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구스는 전국 26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는 중고명품 전문 판매사다. 1천만건 이상의 감정 경력을 가졌고, 자체 수선(A/S)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마켓은 이번 구구스 공식 입점을 통해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 약 5만개의 패션잡화, 의류 중고명품을 선보이게 됐다. 상품은 택배로 배송받거나 지마켓에서 구입 후 구구스 매장으로 방문해 실물 확인 후 수령도 가능하다. 지마켓은 구구스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 단 하루 동안 지마켓과 옥션은 구구스 베스트상품을 엄선해 최대 28% 할인가에 판매한다.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스마트 소비의 일환으로 중고명품을 찾는 MZ세대 고객이 많다”며 “할인 프로모션 및 단독상품 판매 등 지마켓과 구구스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5 09:56김민아 기자

[Q&AI] AI도 추천한 '세종시 무순위 청약' 정보 총정리

질문: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 청약이 지금 진행 중인데, 청약 조건이나 전망, 사람들 반응 등을 종합해서 알려줘. 그록 답변: 세종시 산울동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 무순위 청약(줍줍)이 2025년 4월 24일(오늘) 진행 중이며, 높은 시세 차익과 마지막 전국 청약 기회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청약 조건, 시장 전망, 사람들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청약 조건 위치: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M2블록 (산울마을 5단지, 산울동) 공급 물량: 총 4가구 (공공분양주택 995세대 중 잔여 물량) 전용면적 59㎡: 3가구 전용면적 84㎡: 1가구 분양가: 59㎡: 약 3억~3억 5000만 원 (층수에 따라 다름) 84㎡: 약 4억~4억 5000만 원 2021년 최초 분양가 유지로 현재 시세 대비 저렴. 청약 자격: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무주택 가구 구성원우선 (유주택자 신청 불가 추정, 공고문 확인 필수).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제한 없음(현재 기준). 전매제한,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 없음 → 당첨 후 즉시 전세 또는 매매 가능. 청약 일정: 모집 공고: 2025년 4월 14일 접수 기간: 2025년 4월 24일 (오늘, 청약홈에서 접수) 당첨자 발표: 2025년 4월 30일 (예정) 계약일: 2025년 5월 7일 (예정) 신청 방법: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www.applyhome.co.kr) 또는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접수. 공고문에서 세부 조건(층수, 분양가, 자격 등) 확인 필수. 2. 시장 전망 시세 차익: 인근 단지(해밀마을 1단지 마스터힐스) 최근 실거래가: 59㎡: 약 4억 5000만 원 (2025년 3월) 84㎡: 약 6억 8000만 원 (2025년 3월) 청약 당첨 시 1억~2억 원시세 차익 기대.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단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성장 가능성(국회 세종의사당, 행정기관 이전, 인프라 확충)으로 프리미엄 유지. 경쟁률: 최근 세종시 무순위 청약(예: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3가구에 120만 명 신청)은 수십만 대 1 경쟁률 기록. 이번 청약은 무주택자 우선조건으로 경쟁이 다소 완화될 수 있으나, 1~2억 원 차익과 전국 청약 가능성으로 여전히 치열할 전망.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5월 무순위 청약 요건 강화 전 마지막 물량으로, 세종시 국회 이전 호재와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전망. 제도 변경 영향: 국토교통부는 2025년 5월부터 무순위 청약 요건 강화(유주택자 제한, 지역 무주택자 우선) 계획. 이번 청약은 변경 전 마지막 전국 청약 기회로, 특히 타지역 거주자 및 투자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 세종시 시장 동향: 세종시는 대통령실 이전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2027년 예정) 등 호재로 2025년 집값 회복 조짐. 계획적 도시 개발, BRT 교통망, 교육 환경으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 강세. 3. 사람들의 반응 긍정적 반응: 시세 차익 기대: X 게시물에서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 1~2억 차익 가능”이라며 청약 참여 독려. 마지막 기회 인식: 제도 변경 전 전국 청약 가능 마지막 물량으로, “막차 타야 한다”는 반응 다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당첨되면 사드릴게요”라며 열기 반영. 세종시 프리미엄: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120만 명 신청) 사례 후, 세종시를 “장기 투자처”로 보는 시각 확산. 부정적/우려 반응: 과열 우려: 청약홈 사이트 마비 가능성(과거 힐스테이트 청약 시 접속 불가 사례)으로 “또 먹통 될까” 걱정. 투기 논란: 일부는 “투기 수요가 몰려 실수요자 기회 축소”라며 제도 변경 필요성 제기. 경쟁률 부담: “수십만 대 1 경쟁률이라 당첨 확률 낮다”며 회의적인 반응도 존재. 온라인 반응: X에서 “세종 줍줍 4가구, 김포 1가구 뜨자마자 화제”라며 빠른 정보 공유. 부동산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디시인사이드 등)에서는 “59㎡ vs 84㎡, 어느 평형이 유리할까” 토론 활발. “무주택자만 가능하면 경쟁 덜할 텐데”라며 제도 변경 전 청약 조건에 대한 관심 높음. 4. 종합 평가 및 조언 청약 추천 이유: 높은 수익성: 1~2억 원 시세 차익은 여전히 매력적. 전매제한 없어 유동성 높음. 마지막 기회: 5월 제도 변경 전 전국 청약 가능 마지막 물량으로, 특히 타지역 거주자에게 유리. 세종시 잠재력: 행정수도 프리미엄, 인프라 확충, 인구 유입으로 장기 투자 가치 높음. 주의사항: 치열한 경쟁: 무주택자 우선이라도 수만~수십만 대 1 경쟁률 예상. 중복 청약 가능성 확인(공고문 참조). 사이트 접속 문제: 청약홈 접속 폭주 가능성. 접수 시간(보통 오전 9시~오후 5시) 준수하고, 사전 로그인 권장. 공고문 확인: 무주택자 요건, 층수별 분양가, 계약 조건 등 세부 사항 반드시 확인. 전망: 단기적으로는 투기 수요와 실수요가 결합해 높은 경쟁률 예상. 제도 변경 후 무주택자 중심 시장으로 재편되면, 세종시 무순위 청약은 실수요자 기회 확대 가능. 세종시 부동산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 전망. 5. 추가 정보 및 추천 청약 신청 방법: 청약홈( www.applyhome.co.kr)에 접속, 회원가입/로그인.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 무순위 청약 공고문 확인. 희망 평형(59㎡ 또는 84㎡) 선택 후 신청. 접수 완료 후 당첨자 발표일(4월 30일) 확인. 궁금한 점 해결: LH청약센터(1600-1004)로 문의하거나, 공고문 PDF 다운로드(청약홈 또는 LH청약플러스). 부동산 커뮤니티(예: 네이버 부동산 카페)에서 최신 정보 공유 가능. 투자 vs 실수요: 투자 관점: 1~2억 차익과 전매 자유로 단기 수익 가능. 실수요 관점: 세종시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우수로 실거주 적합. 6. 결론 '세종 파밀리에 더파크' 무순위 청약은 1~2억 원 시세 차익, 전매제한 없음, 세종시의 장기 성장 가능성으로 매력적인 기회입니다. 무주택자 우선 조건에도 불구하고 전국 청약 가능 마지막 물량으로, 오늘(4월 24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마지막 로또 청약” 기회로 긍정적이지만, 높은 경쟁률과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청약홈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접수 시간 내 신청하세요. 추가 질문(예: 특정 평형 추천, 제도 변경 세부 사항 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바로가기)

2025.04.24 22:12AI 에디터

먹는샘물 국제수준 인증제 도입…관리 선진화 추진

환경부가 먹는샘물 안전성을 높이고 지하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면서 시장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먹는샘물 관리제도를 정비한다. 환경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먹는샘물 단계별 안전성 확보 ▲지속가능한 지하수 개발·관리 ▲먹는샘물 투명성·책임성 제고 등 3대 과제로 구성한 '먹는샘물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먹는샘물 단계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위생관리시스템(해썹·HACCP)을 바탕으로 ISO 22000 등 국제 수준의 '먹는샘물 품질·안전 인증제도(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인증제도는 취수·제조·유통 모든 과정에서 안전 위해요소와 예방관리 체계를 아우르는 평가 요소를 포함한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인증제도를 마련한 뒤 시범사업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또 먹는샘물 유통과정에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용기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이 용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를 위한 보관 기준도 구체화한다. 유통단계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유통전문판매업체가 제조업체에 위생 점검을 하도록 하고 유통관리게획서 제출도 의무화한다. 미량오염물 관리도 강화한다. 먹는샘물 내 미세플라스틱·과불화화합물 조사를 확대하고 조사 방법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준 마련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과도한 규제는 합리화한다. 신영수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은 “먹는샘물 수질기준 51개 항목 가운데 일반세균은 원수의 일반세균 기준이 실제 마시는 제품 기준보다 강화돼 있어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이 있었다”며 “인체 위해성 수준, 치신 해외 규제 동향, 원수 살균과정을 거치는 국내 먹는샘물 제조 공정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수의 일반세균 기준을 제품수 일반세균 기준과 통일하는 합리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지하수 개발·관리에도 나선다. 환경부는 우선 샘물 개발 허가 전에 시행하는 환경영향조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 먹는 샘물 제조 허가·점검 주체인 시도(광역·특별자치도 포함)가 지하수를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취소 허가량·환경영향 조사서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먹는샘물 투명성·책임성 제고를 위해 지하수 수위·수량 및 수원지·제조사 등을 포괄하는 먹는샘물 국가 통계를 마련해 관련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 또 먹는샘물 제품별 인증 현황·수질 등의 위반 이력·원수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사이트를 통합·구축해 대국민 정보 전달력과 시장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먹는샘물 업계 지원과 협력도 확대한다. 해외 진출에 필요한 해외인증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위생증명서 발급제도를 도입해 업체의 수출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 과장은 “이번 계획은 먹는샘물 관리 제도가 도입된 지 30년이 지나 국민 생활 속에 안착한 만큼 더욱 안심하고 지속가능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먹는샘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샘물 취수부터 생산-유통 전단계 제도를 정비하고 미세플라스틱·미량오염물질 조사·연구를 지속해서 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4 15:48주문정 기자

20주년 유튜브 "올해 최대 미디어 기업 된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20주년을 맞았다고 CNBC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 동영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튜브의 첫 발은 소박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5년 4월 23일 공동 창업자 자베드 카림이 19초짜리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유튜브의 홀로서기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카림을 비롯해 스티브 챈, 채드 헐리 유튜브를 공동 창업자들은 이듬 해인 2006년 10월 구글에 회사를 매각했다. 당시 매각 규모는 16억5천만 달러(2조3천596억 원)였다. 단순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였던 유튜브는 구글 우산 속으로 들어가면서 세계적인 미디어 서비스로 탈바꿈했다. 현재 가치 785조원에 달해 시장조사기관 모펫네이선슨은 유튜브가 별도 기업이라면 기업가치가 4천750억∼5천500억 달러(78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구글의 인수가보다 300배 이상 불어난 수준이다. 매출 기준으로도 엄청난 규모로 성장했다. 유튜브는 올해 디즈니를 제치고 미디어 기업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유튜브는 지난해 542억 달러(77조4천억 원) 매출을 기록해 시장 1위 디즈니를 바짝 추격했다. 시장조사기관 시밀러웹에 따르면, 유튜브는 구글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를 보유한 웹 사이트다. 23일 현재 유튜브에는 음악, 쇼츠, 팟캐스트를 포함한 200억 개 이상의 영상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출시 20년이 지난 지금 유튜브는 엔터테인먼트의 지배적인 존재로 전 세계인들이 시간을 보내는 거의 모든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펫네이선슨 창업자 마이클 네이선슨은 ″스트리밍의 승자”라며, ”그들은 콘텐츠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찾아와 사업을 키워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CNBC에 밝혔다. RBC 캐피털 마켓 수석 분석가 브래드 에릭슨은 "유튜브는 구글의 사업 영역 안에 있다는 점에서 큰 이점을 얻는다"며, “구글의 핵심 수익원인 검색이 오픈AI의 챗GPT와 앤드로픽의 클로드 등 인공지능(AI) 챗봇의 등장으로 새로운 압박을 받고 있고, 반독점 소송 등으로 규제 기관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튜브는 여전히 구글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유튜브는 구글의 중단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검색 부문이 둔화할 경우를 대비한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업은 구글 전체 수익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틱톡과 독점금지법 위협도 하지만, 유튜브에도 강력한 경쟁자 틱톡과 반독점법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구글의 강력한 경쟁자는 틱톡으로,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조치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구글은 이에 대응해 '쇼츠'를 도입했으나 수익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전해졌다. 또, 유튜브가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미 법무부와 온라인 광고 시장 반독점 관련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주 미 법원은 구글이 온라인 광고 기술 시장 3개 부문 중 2개에서 불법적인 독점을 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최악의 경우 미 법원이 구글에 유튜브를 분사하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IT매체 더버지는 "이제 유튜브는 더 이상 멋진 스타트업이 아닌 확고한 대기업이 되었다"라며 "크리에이터도 유명인이고, 장난 동영상마저도 다큐멘터리와 공존할 수 있다"고 밝하며, 모든 것이 유튜브로 통하는 경계가 없는 서비스가 됐다고 평했다.

2025.04.24 15: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ZD SW 투데이] 티맥스소프트, 일본 IT 위크서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전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티맥스소프트, 일본 IT 위크서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전시 티맥스소프트가 일본 IT 위크 2025에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는 클라우드 미들웨어 제우스와 웹투비,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 인터페이스 통합·연계 솔루션 애니링크를 전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최근 일본·북미·동남아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장하게 되면서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을 현지 고객에게 알리는 장을 마련했다. ◆사이냅소프트, AI 다이어리 앱 '사이다' 출시 사이냅소프트가 AI 감성 다이어리 앱 사이다를 출시했다. 사용자의 솔직한 감정 기록을 바탕으로 AI가 따뜻한 답장을 보내 정서적 안정과 특별한 교감을 선사하는 서비스다. 사이다는 감정 이모지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사용자가 무엇부터 써야 할지 고민될 때 AI가 사용자의 상황과 감정에 맞춰 일기를 대신 써주는 AI 자동 일기 작성 기능도 갖췄다. ◆소프트스퀘어드, '그릿지'로 인력 유연화 수요 대응 소프트스퀘어드가 개발팀 구독 서비스인 그릿지를 앞세워 기업이 사내 개발 조직 없이도 안정적인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릿지는 프로젝트 분석부터 맞춤형 팀 빌딩, 정량화된 운영 리포트 제공, 병목 구간 자동 감지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지원하는 개발 운영 서비스다. 기업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개발 인력을 구독하듯 활용할 수 있어 고정 인건비 없이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무하유, 일본 IT 위크서 'GPT킬러' 시연 무하유가 일본 IT 위크 2025에 참가해 GPT킬러 일본어 버전과 일본어 표절검사 솔루션인 카피모니터를 선보였다. GPT킬러는 AI가 문서를 문단 단위로 분석한 후 각 부분에서 생성형 AI로 작성됐을 확률을 판단한다. 이번 전시에서 시연한 일본어 버전은 고성능 일본어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생성형 AI 작성 확률이 높은 문장과 사람이 작성했을 확률이 높은 문장을 구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었을 법한 단어의 확률을 역추적해 99%의 높은 정확도로 생성형 AI 사용 여부를 파악한다. ◆엑스엘에이트, 월드IT쇼 2025 기술 파트너로 참여 엑스엘에이트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5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AI 동시통역 자막 솔루션 이벤트캣을 통해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 등 부대행사에 실시간 번역 자막을 제공하며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참가자들이 행사 내용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벤트캣은 대형 스크린과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번역 자막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이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또 실시간 번역 자막을 음성으로 제공해 다양한 언어를 청중이 원하는 언어를 자막으로 보거나 음성으로 들으며 행사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한다. ◆피큐레잇, 링크학습 기반 도메인 특화 AI 챗봇 출시 피큐레잇이 링크 기반 지식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도메인 특화 AI 챗봇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챗봇은 생성형 AI 리서치 자동화 기능과 함께 링크 묶음을 지식 기반으로 학습하는 링크학습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의 정보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링크 기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응답하는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파일 업로드 중심의 기존 챗봇에 비해 훨씬 가볍고 빠른 학습 구조를 자랑한다. ◆리콘랩스, 일본 IT 위크 2025 참가 리콘랩스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IT 위크 2025에 참가해 생성형 AI와 3D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협업과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리콘랩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 제작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지난해부터 리콘랩스는 가상 모델을 활용한 제품 홍보 영상, 3D 미디어 아트 콘텐츠, 실내외 디스플레이용 광고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왔다.

2025.04.24 11:52한정호 기자

소프트캠프 "일본 보안 시장 공략"···'2025 재팬 IT위크 스프링' 참가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23~2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IT전시회 '일본 IT위크 스프링(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클라우드 보안∙정보보안을 포함한 전년도 기준 5만 여명이 방문한 일본 대표 ICT행사다. 일본 공공 및 지자체는 최근 'LBO(Local Break Out)'라 불리는 망분리 규제 완화 흐름에 맞는 보안이 본격 요구되고 있다. 내부망과 인터넷망 간 직접 연결이 가능해진 만큼, 안전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제로 트러스트 보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소프트캠프는 정보보안 섹션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웹 격리 보안 서비스 SHIELDGate(실드게이트) △클라우드 환경의 계정 관리 서비스 SHIELD ID(실드 아이디)를 일본 현지에 선보인다. 'SHIELDGate'는 웹 격리(RBI, Remote Browser Isolation) 기반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로 로컬망에서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사용하게 한다. SHIELDGate를 통해 사용자는 업무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Microsoft 365, BOX, Kintone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100% 격리된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출장지 등 외부 환경에서는 SHIELD ID의 IdP(Identity Provider) 기반 신원 인증을 통해 사내에서만 허용된 클라우드 서비스(Microsoft 365, BOX 등) 에 대해 웹 격리(RBI)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일한 방식으로 내부 업무 시스템에도 격리된 환경에서 보안성 있게 접근할 수 있다. 이처럼 SHIELDGate와 SHEILD ID를 결합함으로써, 사용자는 내부와 외부 어디서든 일관된 보안 정책 하에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일본 정부와 지자체의 망분리 규제 완화는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소프트캠프는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 이라는 두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11:23방은주 기자

버추얼 유닛 '프리즈브이', 첫 디지털 싱글 발매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도기욱)에서 프로젝트 유닛 'Priz-V(프리즈브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e! (with you)'를 24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프리즈브이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버추얼 유닛으로, 풍부한 음색과 가창력을 지닌 버튜버 5인(구슬요, 따린, 모라라, 엘시, 해리)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We! (with you)'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너'와의 인연을 기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우리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이 곡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결과 연대의 힘을 노래하며, 프리즈브이만의 희망적이고 순수한 세계관을 담아냈다. 타이틀 곡 'We! (with you)는 이무진 '청춘만화', 윤하'스무살 어느 날', 워너원 'Nothing Without You' 등에 참여한 작곡팀 팩티스트(Factist)가 맡았다. 프리즈브이는 오는 5월 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디지털 싱글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며, 각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하는 개인 무대와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위버스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팬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콘서트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에게는 좌석에 따라 특전 MD가 제공된다.

2025.04.24 10:09강한결 기자

HCL소프트웨어, HCL AppScan API 보안 솔루션 출시

-- 조직이 API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적인 API 보안 솔루션 노이다, 인도, 2025년 4월 23일 /PRNewswire/ -- 연합뉴스/ --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가 4월 23일 솔트 시큐리티(Salt Security)와 손잡고 HCL AppScan API Security 출시를 발표했다. 이 종합적인 API 보안 프로그램은 조직이 API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수준을 높이지 않으면서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CL AppScan API Security는 전문가가 교육한 AI 기반 탐지 플랫폼을 통해 모든 API 자산을 발견해 목록화하고, 프로그램 실행 시간과 개발 단계에서 기업의 API 표준을 준수할 수 있게 보장한다. 또한 취약점을 정확히 찾아내어 수정할 수 있게 동적 분석 기능과 원활하게 통합된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s), 즉 API가 디지털 환경을 급속히 변혁시키고 있는 가운데 현재 웹 트래픽의 50% 이상을 API가 차지하고 있다. API는 응용 프로그램 사이에 원활한 통신을 촉진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앱,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의 구동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런 모든 트래픽은 동시에 API를 악의적인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주요 공격 벡터(attack vector)로 만들어버려 조직은 새로운 보안상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라제시 아이어(Rajesh Iyer) HCL소프트웨어 부사장은 "API에 대한 의존이 심화함에 따라 강력한 API 보안은 이제 기업 이사회 수준에서 논의돼야 할 중요한 이슈로 부상했다"면서 "우리는 고객 모두가 보안 태세를 강화하고 디지털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년에는 전체 API 공격 건수와 API 취약점과 연관된 데이터 유출 사고 비율이 모두 이전 연도보다 크게 늘어났고, 이러한 추세는 이후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솔트 시큐리티가 발표한 'API 보안 현황(State of API Security)'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조직의 37%가 API 관련 보안 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했다. 이 같은 비율은 전년 대비 두 배 올라간 것이다. 2024년 상반기에만 소셜 미디어와 파일 공유 플랫폼, 기술 기업,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API 관련 공격이 일어나 수백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가 유출됐다. API가 이제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다 보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API 수가 몇 개인지조차 모르는 기업이 많다. 이런 중견 및 대기업 수만 해도 족히 수백 곳에 달할 수 있다. API는 이제 모든 산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온라인 쇼핑, 미디어 전송, 결제 게이트웨이, 워크플로 자동화, 마이크로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 수많은 분야와 이와 관련된 기능에서 API의 역할이 특히 두드러진다. 따라서 API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사용 중인 모든 API 목록을 제대로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다. 콜린 벨(Colin Bell) HCL 앱스캔(HCL AppSca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HCL AppScan API Security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조직의 전체 API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목록에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그래야 보안 팀은 전체 보안 상태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API 공격이 증가 추세를 보이자 오픈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OWASP)는 특히 API 보안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보안 위험을 정리해 'OWASP API 보안 10대 위험(OWASP API Security Top 10)' 목록을 작성했다. 조직이 API 취약성과 관련된 위험을 이해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목록에는 조직이 API 보안을 강화할 때 집중해야 할 핵심 영역이 포함되어 있다. 몇 가지만 예를 들자면, 손상된 객체 수준 권한 부여(Broken Object Level Authorization•BOLA), 과도한 데이터 노출, 보안 구성 오류 등이 그런 영역들이다. 솔트 시큐리티가 2024년 발표한 'API 보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 시도 중 80%가 OWASP API 보안 10 대 위험에 해당하는 방법 중 한 가지 이상을 사용한다. 하지만 조사 대상 응답자의 약 58%만이 이 목록을 중심으로 보안 강화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클 니코시아(Michael Nicosia) 솔트 시큐리티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공동 창업자는 "API 보안 사고와 규제 감독이 증가함에 따라 조직은 API 생태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HCL 앱스캔의 강력한 스캐닝 기능과 솔트 시큐리티의 실시간 거버넌스 및 공격 표면 가시화 기술(문서화되지 않은 API와 섀도 API에 대한 탐지 포함)을 결합해 조직 전반의 API 환경에서 통합된 인사이트와 더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조직이 API 라이프사이클 내내 위험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PCI DSS, GDPR, HIPAA와 같은 필수 표준을 계속 준수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HCL AppScan API Security는 OWASP API 보안 10대 위험에 대한 100% 보안을 보장하면서 조직이 API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가 교육을 받은 AI 기반 API 탐색 플랫폼을 통해 보안 취약점 축소 섀도 API와 좀비 API까지 포함해 모든 API를 탐색하고 목록화 전송 중인 민감한 데이터를 정확히 찾아내고, 관련 규정(예: GDPR, HIPAA, PCI DSS) 준수를 보장 API를 담당 소유자와 관련 기능에 연계 전체 API 환경의 보안 상태에 대한 인사이트 확보 가장 위험한 API 자산을 평가하고 우선순위화하는 AI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실행 시간 및 개발 단계에서 기업 API 표준을 준수하도록 보장 사전에 구축된 정책 템플릿과 광범위한 API 정책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최고의 산업 표준을 채택 API 전용 DAST 취약점 테스트를 통합하고, 최신 사양과 비즈니스 로직 및 API 구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를 개선 https://www.hcl-software.com/appscan에서 HCL AppScan API Security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CL소프트웨어 소개 HCL테크(HCL Tech)의 소프트웨어 부문인 HCL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HCL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와 산업, 지능형 운영, 총체적 경험, 데이터 관리와 분석,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마케팅, 판매, 지원한다. 고객의 성공을 위한 헌신과 정직함, 포용성, 가치 창조, 사람 중심 사고, 사회적 책임 등의 핵심 가치관은 모두 HCL소프트웨어가 조직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하게 만드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HCL소프트웨어는 풍부한 혁신적 정신의 유산을 바탕으로 포춘 100대 기업 대부분과 포춘 500대 기업 약 절반을 포함해 총 2만여 개 조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ww.hcl-software.com를 방문하면 여러분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HCL소프트웨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25.04.23 22:10글로벌뉴스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5개 수상

LG전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과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35개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도 36개 상을 받았다.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최고상을 받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리모컨 조작만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올레드 TV다. 블랙 스크린 모드에서는 77형·4K 해상도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투명 스크린 모드에서는 화면 뒤 공간을 볼 수 있어 증강현실 같은 투명 스크린만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세계 유일의 4K·144Hz 영상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진정한 무선 AV 전송 솔루션으로 실내 공간을 더욱 깔끔하게 연출하고 시청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기존 TV 본체에 연결했던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주변기기는 별도 제로 커넥트 박스에 연결하면 된다. 움직이며 고객과 교감하는 이동형 AI홈 허브는 최고혁신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제품은 공감지능 에이전트 LG 퓨론을 적용해 사람을 이해하며, 가전 제어를 넘어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스마트 공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가 레드닷 어워드에서 혁신상 이외에 최고혁신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양한 표정으로 고객과 대화하는 친근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에어컨 ▲공기청정기 ▲오디오 ▲모니터 ▲상업용 로봇 등 LG전자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군에서 총 33개 본상 수상작이 나왔다. 화면부를 스탠드와 손쉽게 분리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LG 스탠바이미 2, 투명 올레드 기술로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안을 확인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스마트 인스타뷰 등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상을 받았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인정 받은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17:25신영빈 기자

배민, '하루 하나 외식경영 가이드북' 공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년간 활동한 12명의 외식업 자문단의 전문성과 외식업주의 현장 경험을 집약한 '하루 하나 외식경영 가이드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배민은 외식업주의 생산성 개선을 돕기 위해 지난해 외식관련 교수진, 연구원, 셰프 및 산업 내 핵심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한 외식업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지난 1년간 정례 만남을 통해 외식업 인사이트를 발굴했다. 이번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창업 초기 업주부터 가게를 운영하며 가게 성장을 고민하는 업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하게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업주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실천형 워크북으로 제작됐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에서 PDF 버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가게 경영의 핵심 주제인 ▲우리 가게 매출 더하기 ▲우리 가게 비용 빼기 ▲우리 가게 성장 곱하기 ▲우리 가게 손익 나누기 등 4개 챕터로 분류해, 21개 질문에 대한 답변과 비법 실천하기 구조로 구성했다. 가이드북 제작을 기념해 배민외식업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외식경영 가이드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5월 7일부터 20일까지는 '우리 가게를 바꾼 한 줄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제 가이드북을 읽은 후 어떻게 가게에 적용했는지를 쓴 독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실물 가이드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외식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가이드북과 연계한 교육도 진행한다. 배민아카데미는 다음달 15일부터 '인건비 효율화'(2회차 과정)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22일에는 '메뉴가격 전략 워크숍'(3회차 과정)이 진행된다. 각각 23일과 5월 둘째주부터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 효율화' 과정은 경기도 성남에 실제 외식 매장을 운영하는 정준희 업주가 강사로 나선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사장님비즈니스센터장은 “외식업 업주들의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가 되어드리고자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며 “업주 스스로 가게를 진단하고, 전략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4.23 16:42류승현 기자

[ZD SW 투데이] 몬드리안에이아이, AI 기반 정밀의료 개발사업 참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몬드리안에이아이, AI 기반 정밀의료 개발사업 참여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서울아산병원이 주관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이 지원하는 '고령 위암 환자의 기대 수명 예측 및 맞춤형 치료 결정 AI 모델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본격 나선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설명가능한 AI(XAI)' 기술을 적용해 고령 위암 환자의 기대수명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개별 인자의 중요도와 예측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결과의 신뢰성을 높인다. 또 환자의 상태·진료 정보·예측 결과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을 구축해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미션, IBK 퍼스트랩 6기 선정 지미션이 IBK기업은행에서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인 'IBK 퍼스트랩' 6기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를 통해 금융권 수탁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문서 인식과 분석 자동화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지미션은 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해 문서의 주요 정보를 정밀하게 추출하고 이를 금융 데이터로 사전학습된 소형언어모델(sLM)로 분석해 핵심 항목 확인과 체크리스트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미션은 이번 IBK 퍼스트랩 과제를 통해 AI 기반 수탁업무 자동화 기술의 고도화 및 실증 결과를 확보해 은행권 내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플래티어, 월드IT쇼 2025 참가 플래티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5'에 참가해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솔루션을 선보인다. 플래티어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AI 기반 혁신 기술과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AI 커머스, AI CX, 디지털 전환 등 주요 사업 영역에 걸쳐 각 솔루션의 데모 시연과 현장 상담을 통해 그 효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커머스 특화 프라이빗 생성형 AI 언어 모델 '폴라'와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 등을 선보인다.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엔터프라이즈 업데이트 발표 퓨어스토리지가 대표 컨테이너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포트웍스 엔터프라이즈'의 최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현대적 가상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데이터 스토리지 관련 의사결정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현대화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된 포트웍스 엔터프라이즈 3.3은 컨테이너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엔터프라이즈급 가상머신 워크로드까지 확장 지원한다.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포트웍스의 사용을 통해 기존 솔루션 대비 30%에서 최대 5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이를 통해 큰 비용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별도의 리소스 투자 없이도 기존 가상머신을 쿠버네티스 상에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거나 신규 개발할 수 있다. ◆엔디에스, 월드IT쇼서 데이터 전략 수립 프로그램 선봬 NDS(엔디에스)가 월드 IT쇼 2025에 참가해 실전 중심의 데이터 전략 수립 프로그램인 '엔디에스 트라이-데이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주도형 모델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 중이거나 전환 후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기업에게 가이드와 아키텍처 설계를 무상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디에스는 이번 전시 부스에서 서비스 체험과 맞춤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며 사전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 상당의 AWS 크레딧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안, 재팬 IT 위크 2025 참가 이안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5'에 참가한다. 이안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KICTA) 공동관을 통해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소개하며 일본 하이테크 산업 진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트윈 플랫폼 'DT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반도체·원자력·플랜트 등 고정밀 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DT디자이너는 3D 모델링 기반의 설계·시공·운영·유지보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현장 대응과 협업이 가능하다.

2025.04.23 15:18한정호 기자

디지털 지갑 등 한국 제안 기술 대거 국제표준 승인

디지털 신원 지갑, 제로트러스트 등 우리나라가 제안한 표준화 기술이 대거 국제 표준에 채택됐다. 또 의장단 16석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수석대표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디지털 신원 지갑, 제로트러스트 보안 등 신규 표준화 항목 9건이 승인됐고, 이외에 분산원장기술 보안통제 국제표준 1건 사전채택, 도심형항공이동수단 보안 등 국제표준 3건 및 디지털 지갑 동향 기술보고서 1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표준화 과정은 신규 표준화 항목 승인→표준개발→사전채택→국제회람→최종승인 단계를 거친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세계 56개 회원국 376여명(온·오프라인 병행) 전문가가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한 53명의 국제 보안 표준 전문가들이 참석, 우리나라가 제안한 총 62건의 국내 정보보호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국가 간, 산업체 간에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탈중앙 방식의 디지털 신원 지갑 ▲제로트러스트 기반 5G/IMT-2020 구현 방법 ▲이메일 보안 솔루션의 보안 상태를 보고하기 위한 기준 ▲영상, 음성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비정형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가명처리 절차 및 보안 요구사항 등 9건의 신규 표준화 항목을 승인받았다. 또 우리나라가 다년간 주도적으로 개발해 온 분산원장기술 환경에서 구현된 시스템들을 평가하거나 감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분산원장기술 보안통제 기술 1건이 국제표준으로 사전채택됐다. 아울러,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환경에서의 수직이착륙기체 보안 가이드라인 및 요구사항 ▲분산원장기술 기반 원타임 인증키 생성 프레임워크 ▲사물인터넷 기기 보안 위험 분석 프레임워크 등 국제표준 3건과 ▲디지털 지갑 현황 분석 및 보안 기능 기술보고서 1건이 최종 승인됐다. 한편, 우리나라는 새로운 연구회기(2025~2028)에 의장단 16석(작업반 2석, 연구과제그룹 12석, 합동조정그룹 2석)을 확보하는 쾌거도 거뒀다. 우리나라가 지속해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개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디지털 신원 지갑은 국민의 신원 정보, 자격 증명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기술로서 국가 간 상호운용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계속해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3 12:00방은주 기자

인스웨이브, '일본 IT 위크 2025' 참가…글로벌 파트너십·판로 확대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일본 현지 파트너십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인스웨이브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2025(Japan IT Week 2025)' 봄 행사에 일본 법인 인스웨이브재팬(Inswave Japan)과 협력해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스웨이브재팬은 ▲AI 에이전트 UI/UX 플랫폼 '웹스퀘어 AI(WebSquare AI)' ▲유니버설 앱 플랫폼 '매트릭스(Matrix)' ▲Java 기반 백엔드 프레임워크 '프로웍스5(ProWorks5)' ▲HTML5 표준 금융 단말 솔루션 '웹탑 스위트(WebTop Suite)' 등 일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현지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직접 파악함과 동시에, 일본 사용자 환경 및 산업별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기능을 강화한 점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파트너 생태계 확대는 물론, 일본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현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최근 2년간 인스웨이브는 키라보시은행의 인터넷 전문은행 UI뱅크 모바일뱅킹 구축, 간사이전력 고객 포털, GIB 테니스스쿨 관리 시스템 등 금융·공공·체인 산업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일본 특허 취득, SI 협업, 맞춤형 컨설팅 등 현지화 실적도 빠르게 더해가고 있으며, 일본 금융권 대규모 레퍼런스를 토대로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웹스퀘어 AI(WebSquare AI)는 일본 금융·공공 분야에서 대규모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연이어 공급하며 현지 업계에서 기술력과 솔루션 신뢰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실제 현지 사용 환경과 일본식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화면 설계, 데이터 표준화, 접근성 보장 등 일본 고객 맞춤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오고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재팬 IT 위크 2025 행사는 일본 정부와 기업의 회계연도 개시 시점인 4월에 개최되는 만큼, 인스웨이브재팬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새로운 IT 투자와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확대되는 시기의 전략적 기회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안, 풍부한 경험,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 등 현지화된 타깃 솔루션 홍보에 집중하고, 직접 소통을 통해 잠재 파트너 및 고객과 협업 기회와 현장감 있는 피드백을 얻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사 협력 체계 구축과 간접 판매를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올해까지 6개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금융 레퍼런스 확대를 위한 대기업 시스템 통합(SI)사의 협업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전략적 협력 기반을 통해 일본 금융·공공·유통 등 다변화된 산업군 전반에서 인스웨이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간다는 복안이다. 인스웨이브재팬 김성공 법인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본 AI·DX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현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인스웨이브 유망 솔루션의 부가가치 창출을 함께할 판매 대리점 및 유력 파트너사를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팬 IT 위크 2025'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데이터센터 등 최신 ICT 기술을 총망라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인스웨이브재팬의 전시 부스는 '소프트웨어 & 애플리케이션 개발(Software & application Development)' 전시관 내 15-11번에 위치한다.

2025.04.23 10:37남혁우 기자

안랩 "단기 알바 사칭 피싱 조심해야···가장 높은 증가세"

안랩(대표 강석균)이 올 1분기 자체 구축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격 유형 1위는 기관 사칭 이번 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기관 사칭'이 25.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단기 알바 위장(22.5%) ▲가족 사칭(17.5%) ▲청첩장 위장(8.1%) ▲카드사 사칭(8.0%) ▲텔레그램 사칭(6.6%) ▲정부 지원금 위장(4.5%) ▲공모주 청약 위장(2.4%) ▲허위 결제 위장(2.1%) ▲택배사 사칭(1.4%) ▲부고 위장(1.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단기 알바 위장'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285%)을 보였다. 이는 최근 유연근무 확산, 생활비 부담, 구직난 등으로 인해 부업으로 추가 소득을 얻으려는 수요가 증가한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피싱 문자 유형은 '쇼핑몰 리뷰 작성'과 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로 높은 수익을 당일 정산 받을 수 있다며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이벤트 위장(▽88%), 허위 결제 위장(▽83%), 공모주 청약 위장(▽81%), 부고 위장(▽79%), 텔레그램 사칭(▽77%)을 비롯한 다수의 공격 유형은 발생 횟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사칭 산업군 1위는 정부와 공공기관 피싱 문자 공격자가 사칭한 산업군 비중은 ▲정부·공공기관(59.5%) ▲금융(18.1%) ▲물류(1.9%) 순으로 나타났다. 공신력이 높은 기관을 사칭해 피싱 문자·메일 및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정부기관을 사칭해 법규 위반, 세금·벌금 미납 등을 통지하며 사용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방식을 사용했다. 또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및 금융 기관을 사칭해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내세우고, 이를 미끼로 사용자의 응답을 유도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피싱 시도 방식 1위는 URL 삽입 피싱 시도 방식은 ▲URL 삽입(41.4%) ▲모바일 메신저로 유인(28.6%) ▲전화 유도(10.9%) 순으로 자주 사용됐다. 단순 문자 메시지만으로 피싱을 시도한 사례는 2.0%로 가장 적었다. 문자 메시지에 악성 URL을 삽입해 피싱 사이트 연결을 유도하는 방식은 여전히 가장 흔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메신저 아이디나 오픈채팅방 링크를 포함시켜 1:1 대화로 유인한 뒤 신뢰를 쌓아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하는 방식도 유행 중이다. 이 외에도 전화번호를 삽입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분명한 송신자가 보낸 URL 클릭 금지 ▲의심스러운 전화번호의 평판 확인 ▲업무·일상에 불필요할 경우 국제 발신 문자 수신 차단 ▲V3 모바일 시큐리티와 같은 스마트폰 보안 제품 설치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은 “최근 공격자들은 피싱 문자임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말투와 현실적인 상황 설정으로 사용자들을 속이고 있다”며 “점차 정교해지는 공격 기법에 맞서 다양한 피싱 문자 사례를 숙지하고 일상 속에서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랩은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포함한 전문적인 최신 위협 정보를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안랩 티아이피)인 'https://atip.ahnlab.com'에서 제공하고 있다. 안랩 TIP(Threat Intelligence Platform)는 회사가 축적한 보안위협 대응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다수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 생성한 위협침해지표(IoC, Indicators of Compromise) 기반의 실시간 위협 유형, IP, 악성 파일정보, URL 등 '정교한 위협 인텔리전스' ▲안랩 보안관제 및 자체 구축 허니팟 운영 등으로 수집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차단 지표 ▲APT 공격 유형의 위협 정보 및 통계를 제공하는 'Threat Monitor' ▲다크웹/딥웹 및 텔레그램에 노출된 계정 유출/탈취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Deep & Dark Web' ▲사용자가 업로드한 의심 파일/URL에 대해 다차원 행위 분석으로 결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샌드박스 분석' ▲악성코드 분석/취약점/포렌식 결과 보고서, 보안 권고문, 주요 보안 소식(연관 IoC포함) 등 최신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04.23 09:19방은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게임 IP 다각화 나서…올 하반기 신작 2종 출시

스마일게이트가 올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이클립스'로 알려진 신작 2종을 선보인다.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로드나인'을 잇는 차세대 게임 IP(지식재산권) 발굴이 목표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1인칭 슈터 게임 '크로스파이어' 이후 새로운 IP 발굴과 흥행에서 집중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서비스 7주년을 맞은 현재도 게임 행사 라이브 방송을 수십만 명이 지켜볼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7주년을 맞은 '에픽세븐'은 지난달 대규모 업데이트 '오리진'을 공개하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는 역주행을 기록했다. '로드나인' 역시 지난해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실적을 견인하며 효자 역할을 했다. 모두 팬덤이 전혀 없는 신규 IP로 이룬 성과다. 신규 흥행 IP의 발굴은 연간 수백 개의 게임이 출시되는 시장에서 결코 쉽지 않다. 이에 많은 게임사가 이미 팬덤이 형성된 기존 IP를 기반으로 신작을 내놓으며 실패 리스크를 줄이려는 전략을 펼친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도 서브컬처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작 대신 출시작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먼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서브컬처 감성을 담은 RPG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서브컬처 게임은 2D 그래픽 기반의 애니메이션풍 게임을 일컫는 말로, 최근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캐릭터 수집과 육성에 더해 캐릭터별 '카드'를 활용한 전략 덱 구성 요소가 특징이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매번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트' 방식도 적용됐다.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융합해 새로운 장르 개척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이미 개발력을 검증받은 곳이다. 전작 '에픽세븐'은 고퀄리티 전투 연출과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로 큰 호평을 받으며 팬덤을 구축했다. 매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도 개최 중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대표가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신작 '이클립스'는 개발사 엔픽셀이 제작 중인 신규 MMORPG다. 지난해 6월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클립스'는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실제 지형의 높낮이가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등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주요 개발진은 MMORPG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로드나인' 출시로 얻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MMORPG 시장을 다시 한번 공략한다. '로드나인'은 합리적인 과금 구조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스마일게이트의 올해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2025.04.22 17:49강한결 기자

콜라 한캔에 2천원?...탄산음료, 비싸서·나빠서 덜 마신다

탄산음료 판매가 침체되자 국내 음료 업계가 최근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인상된 가격과 저가 커피 등 대체제의 영향 때문인데, 이에 업계는 제로 음료나 단백질 음료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음료 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은 좋지 못한 상황이다. 한국코카콜라를 보유한 LG생활건강의 작년 음료 부문 영업이익은 1천681억원을 기록해 전년(2천153억원)대비 약 21.9% 줄었다. 펩시콜라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도 지난해 4분기 음료 부문에서 매출액이 5.5% 가량 줄며 적자로 돌아섰다.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음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코카콜라는 지난해 9월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지난 21일 스프라이트와 파워에이드 등 제품의 가격을 소폭 올렸고, 웅진식품 역시 자연은과 하늘보리 등의 가격을 인상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가격 인상으로 콜라 한 캔이 2천원이 넘어가는 등 소비자에게 가격적인 매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저가 커피 등 대체제가 많다 보니 판매량이 감소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주스나 커피 등의 원재료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상품 가격도 올라가는 것”이라며 “물류와 인건비 등이 오르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여기에 건강을 우선시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한 관계자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되면서 제로 음료가 인기를 끄는 반면, 일반 탄산음료는 인기가 없다”고 밝혔다. 이 탓에 업계는 제로 칼로리나 단백질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하는 추세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비중은 202년 6.6%에서 2022년 24.9%로 4배 가량 늘었고, 제로 콜라 및 사이다의 연평균 성장률은 94.3%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제로 카페인이나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제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탄산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확실히 다음 제품군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2025.04.22 17:24류승현 기자

KCL, 에너지공대와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업무협약 체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은 22일 서울 서초동 행정동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와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및 탄소중립 추진 관련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로에너지캠퍼스 조성을 위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및 성능검증 ▲운영단계 커뮤니티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한 에너지 최적화 기술협력 ▲제로 에너지빌딩 분야 기술 혁신 및 정책 연구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ENTECH은 2022년에 개교한 국내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약 40만㎡ 캠퍼스의 제로에너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KCL은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축·기축 건물 성능향상과 제로에너지화를 위한 기술·정책 개발 연구를 지해서 확산해 오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KENTECH 캠퍼스가 글로벌 에너지특화 대학에 걸맞게 설계단계부터 제로에너지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운영단계 제로에너지 성능 구현 여부를 진단해 운영 최적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 제로에너지건축 및 탄소중립 관련 혁신 기술개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천영길 KCL 원장은 “KENTECH과의 업무협력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을 넘어서 커뮤니티 단위 제로에너지 구현과 성능평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CL의 풍부한 시험 인프라와 건축물 에너지 성능평가, 정책·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KENTECH 캠퍼스가 제로에너지 건물의 성공적인 모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2 15:5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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