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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비바, 2026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 선정

뉴델리 ,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고객 경험 관리, 데이터 수익화,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 컴비바(Comviva)가 자사의 결제 플랫폼인 mobiquity® Pay와 mobiquity® One으로 2026 카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2026 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에서 대표 공급업체(Representative Vendor)로 선정됐다고 5월 20일 발표했다. 컴비바는 이번 시장 가이드 선정이 시장의 새로운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자사의 역량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 mobiquity® Pay 솔루션은 디지털 월렛 생성과 관리가 가능해 기업에서는 다양하고 현지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mobiquity® One은 디지털 상거래 사업자용 AI 기반 임베디드 결제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 최적화된 거래 라우팅, 강력한 고객 경험 레이어, 폐쇄형 월렛(closed loop wallet) 기능도 있어 기업에서는 비용을 절감하고 결제 전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마니시 아그라왈(Manish Agrawal) 컴비바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지털 커머스 결제 시장에서는 지능형, 상호운용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트너 시장 가이드에 선정된 것은 기업이 점점 복잡해지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머니와 임베디드 결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시장 가이드에 따르면, 아직까지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하나가 모든 지역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사업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상거래 기업들은 여러 결제 공급업체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운영 복잡성과 비용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으로 기존 디지털 커머스 결제 환경이 변하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를 담당하는 디지털 커머스 리더라면 이 시장 가이드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복잡한 시장과 관련 공급업체 플랫폼 환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컴비바의 핀테크 플랫폼은 차세대 디지털 결제 용도로 설계돼 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여러 금융 생태계를 망라해 보안성과 확장성,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준다. 현재 이 플랫폼은 연간 75억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총 거래 규모는 400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또 하루 거래 처리 규모는 10억 달러가 넘으며, 전 세계 55곳이 넘는 국가에서 5억여 사용자를 지원하고 있다. 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 Debbie Buckland, Peter Ryan, 2026년 1월 12일.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995982/5554137/Comviva_Logo.jpg?p=medium600

2026.05.21 15:10글로벌뉴스

스트라드비젼, AWS 기반 AI 개발 전략 공개

스트라드비젼이 AWS 기반 하이브리드 데이터 전략을 앞세워 차량용 비전 AI 개발 고도화에 나섰다. 스트라드비젼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피지컬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전략: 실 데이터와 합성 데이터로 심투리얼(Sim-to-Real)를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AWS 서밋 서울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클라우드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별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이번 발표에는 김인수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연사로 나섰다. 그는 차량용 비전 AI가 기존 2D 인식 중심에서 3D 인식 기반으로 발전하면서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운영 전략과 AI 개발 체계를 소개했다. 최근 자율주행 차량 탑재 카메라는 기존 2개 수준에서 최근 8개, 15개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데이터 전송·저장·처리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GPU와 고성능 스토리지 확보 경쟁이 심화되며 개발 속도와 양산 대응 역량 확보가 업계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스트라드비젼은 2024년부터 AWS 기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도입해 로컬 환경과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데이터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평상시에는 로컬 인프라 중심으로 운영하고, 대규모 AI 학습이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 AWS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해 확장성과 운영 효율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날 실도로 데이터 기반 합성 데이터 증강 파이프라인 'SVGenFlow'와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체계 'SVSimFlow'도 공개했다. SVGenFlow는 완전 가상 데이터를 생성하는 대신 실제 도로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족한 객체와 상황을 보강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학습 데이터 다양성과 AI 모델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SVSimFlow는 실제 도로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상황을 시뮬레이션 기반 시나리오로 구성해 반복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조건에서 비전 AI 성능 검증과 개발 사이클 단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독자 데이터 파이프라인 'SV Flow'를 기반으로 데이터 가공 공정 상당 부분을 자동화해 AI 모델 개발 효율성과 양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인수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피지컬AI 시대에는 단순 모델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검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실데이터와 합성데이터,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양산 환경에 최적화된 비전 AI 개발 역량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1 14:52김재성 기자

무보-중진공, 중기 온라인 수출 안전망 구축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1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수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온라인 거래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보와 중진공은 '글로벌 쇼핑플랫폼 단체보험' 지원사업을 공동 운영해 플랫폼 이용 수출기업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보는 글로벌 쇼핑플랫폼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지원 ▲국외기업 신용조사 수수료 50% 할인(5회) ▲수출 초보기업 무역보험 우대 ▲맞춤형 수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중진공은 ▲단체보험 보험료 지원 ▲고비즈코리아 입점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 ▲무역보험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컨설팅 모집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무보와 중진공이 협력해서 출시한 '글로벌 쇼핑플랫폼 단체보험'을 통해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 등 6개 플랫폼을 이용 중인 450여 개사는 플랫폼이 파산해 수출대금이 정산되지 않을 경우 최대 3만 달러 이내에서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장진욱 무보 부사장은 “그간 무역보험 사각지대에 놓였던 온라인 수출까지 안전망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출 환경에 발맞춰 무역보험의 역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14:30주문정 기자

[현장] 피지컬 AI '컨피그', AWS와 로봇 학습 비용 절반 낮췄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컨피그인텔리전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학습 비용을 대폭 낮추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끌어올렸다. 서민준 컨피그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에서 "에피소드당 비용은 내려가고 반복 학습 사이클은 빨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컨피그는 매달 2만 시간 분량의 액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 중 약 1000시간은 로봇 데이터이며 월 총 데이터량은 100테라바이트(TB)를 넘는다. 회사 측은 올해 안에 이 규모가 5~10배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데이터 수집은 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뤄진다. 서 대표는 "수집된 데이터를 공용 인터넷이 아닌 AWS 다이렉트 커넥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 서버로 전송한다"며 "이를 통해 공용 인터넷 대비 전송 비용을 6배 절감하고 속도는 2배 향상했으며 무엇보다 전송 품질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스토리지 구조는 데이터 성격에 따라 이원화했다.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는 아마존 S3 스탠다드에, 장기 보관용 데이터는 아마존 S3 글레이셔에 저장한다. 메타데이터는 아마존 다이나모DB와 아마존 오로라·RDS 등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 비용을 기존 대비 2배 절감했다. 컴퓨트 구성은 두 갈래로 나뉜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추론과 학습 작업에는 AWS의 EC2 스팟 인스턴스를 활용해 온디맨드 대비 비용을 2.5배 줄였다. 대규모 모델 학습이 필요할 때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과 EFA(Elastic Fabric Adapter) 기반 고속 인터커넥트를 통해 수백 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연결한 분산 학습을 수행한다. 서 대표는 "학습이 필요할 때는 수백 개 GPU가 순식간에 투입되고 불필요한 시간에는 0으로 떨어지는 불연속적 컴퓨트 패턴이 핵심 과제였다"며 "스팟과 하이퍼팟의 조합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컨피그는 양팔 작업에 특화된 비전-언어-액션(VLA) 모델을 자체 개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피지컬 AI 기업이다. 사람의 동작 데이터를 로봇 데이터로 변환한 뒤 사전학습과 태스크 특화 후속학습을 거쳐 현장에 배포하는 5단계 파이프라인을 운용하고 있다. 이달 삼성벤처투자 주도로 시드 라운드 400억원을 유치했으며 현대차 제로원벤처스·LG테크놀로지벤처스·SK텔레콤아메리카·카카오벤처스·GS퓨처스·Z벤처캐피탈 등 국내 4대 그룹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대거 참여했다. 프리시드 포함 누적 투자액은 500억원이다. 서 대표는 "AWS와 함께 추가적인 마일스톤 두 가지를 더 진행 중"이라며 "대규모 데이터와 학습 인프라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상용화를 가속하겠다"고 피력했다.

2026.05.21 12:49이나연 기자

NHN KCP, 온·오프라인 통합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진행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협력해 구축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와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선보인다. 우선 온라인 영역에서는 페이코 앱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페이코 상품권을 결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검증한다. 오프라인 영역에서는 본사 사옥 내 카페와 구내식당 등 식당 업종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다. NHN KCP는 가맹점주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상품권 판매점이나 오프라인 매장 상점주들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로우와 정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NHN KCP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실거래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PoC 완료 이후에는 금융권 주요 파트너, 대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6.05.21 11:10홍하나 기자

롯데리아도 올린다…28일부터 버거값 평균 2.9% 인상

롯데리아가 오는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일부 제품 판매가를 평균 2.9% 인상한다. 제품별 인상 폭은 100원에서 300원이다. 21일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버거 판매가를 이달 28일부터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각각 100원 오른 5100원에 판매된다. 롯데GRS는 이번 가격 인상 배경으로 환율 영향과 원재료비, 물류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증가를 들었다. 국내외 정세 불안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로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국내 최저임금과 배달 수수료 인상 폭보다 낮은 수준으로 가격 조정 폭을 정했다고 밝혔다. 가맹점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 논의한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리아런치를 비롯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1:07류승현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 메인넷 2.0 업데이트 임박...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 오픈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의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데이트가 임박한 가운데, 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가 열렸다. 21일 넥써쓰에 따르면 크로쓰 프로토콜 메인넷 2.0은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는 핵심 단계로, 다음달 1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앞서 메인넷 업데이트 관련 거버넌스 투표에서 98%의 찬성을 얻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스테이킹이 시작돼 참여자의 블록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 현재 크로쓰 스테이킹의 APR은 약 169%를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밸리데이터는 이 구조의 핵심 주체 중 하나다.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을 담당하며 네트워크 탈중앙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독립 운영 주체로서 참여한다. 기업 신원 인증(KYB)을 완료한 검증인 중에 스테이킹 규모 상위 21개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 권한을 가지며 순위는 24시간마다 갱신된다. 선정된 밸리데이터에게는 위임 보상의 5% 수수료와 함께 거래 우선 처리 수수료 전액을 수취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21위에서 밀려나더라도 기본 스테이킹 보상이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밸리데이터 신청은 크로쓰 스테이킹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100만 크로쓰($CROSS) 이상의 스테이킹과 기업 신원 인증(KYB) 완료, 가동률 99.9%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 기준 충족 등이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을 비롯해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서틱(Certi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메인넷 2.0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를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밸리데이터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로토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1 10:45이도원 기자

에어비앤비, 짐 보관·공항 픽업 서비스 추가

에어비앤비가 단기 숙박 예약을 넘어 짐 보관과 공항 픽업, 차량 및 장비 대여까지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한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연례 제품 행사에서 짐 보관 플랫폼 바운스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바운스는 전 세계 175개 도시에서 소매점과 호텔, 락커 업체와 협력해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 이용자들이 소정의 비용을 내고 짐을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에어비앤비는 공항 이동 서비스 업체 웰컴 픽업스와 협력해 미국 외 주요 시장에서도 프라이빗 차량 픽업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바운스와의 협업은 지난해 인스타카트와 체결한 식료품 채우기 서비스 계약에 이은 행보다. 같은 날 에어비앤비는 해당 서비스를 미국 내 25개 이상 도시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는 “해외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어비앤비가 여행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는 주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생태계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체스키 CEO는 “다른 개발자와 기업들이 에어비앤비의 글로벌 고객 기반에 접근할 수 있는 일종의 앱스토어와 유사하다”며 “수익성이 낮은 식료품 배송을 제외하면 에어비앤비는 제휴 업체들로부터 10~15%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올여름 비공개 파트너와 함께 차량 렌털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며 스키 장비 대여를 포함한 6개 이상의 신규 서비스도 시험 운영 중이다. 에어비앤비는 개인 셰프나 사진작가와 같은 개별 공급자 뿐만 아니라 이미 사업 기반을 갖춘 제3자 기업들과 협력하고 신사업 '서비스' 부문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매출 성장률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체스키 CEO는 숙박 외 여행 활동 예약 서비스인 '익스피리언스'와 서비스 사업을 결합해 연간 10억 달러(약 1조 4985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새로운 사업이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어비앤비는 플랫폼 내 부티크 호텔 공급도 확대한다. 이는 각국 정부가 단기 임대 규제를 강화하는 도시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뉴욕, 파리, 런던, 마드리드, 로마,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보다 많은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들의 기존 사용 습관을 바꾸는 것이 과제로 꼽히는 상황이다. 체스키 CEO는 “에어비앤비는 여행 숙소를 의미하는 명사이자 동사처럼 자리 잡았다”며 “클리넥스가 휴지가 아닌 다른 상품을 판매하려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이용자의 숙소와 여행지에 맞춰 앱 내 추천 기능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가령 로스앤젤레스에서 큰 숙소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식료품 서비스를 추천하고 로마 고객에게는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에어비앤비는 숙박과 부가 서비스를 묶은 결합 상품도 시험 중이다. 체스키 CEO는 “향후에는 타호 여행 시 차량과 스키 장비, 식료품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09:54박서린 기자

LS에코에너지, 美 UL 인증 확대…AI 데이터센터 전선망 정조준

LS에코에너지가 미국 UL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 빌딩의 출입통제, CCTV, 경보장치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 케이블이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스마트 빌딩 확대와 보안 수요 증가 등에 따라 관련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 UL 인증은 미국 전기·전자 및 건축 자재 분야의 대표 안전 인증 체계로, 북미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 데이터센터와 상업용 건물은 내부 배선에 통신과 전력 케이블이 함께 설치되는 구조가 많아 난연성과 안전 기준이 까다롭다. LS에코에너지는 앞서 전력 케이블 UL 인증도 확보하며 북미 시장에서 전력과 통신 인프라 전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 있다. 또한 광케이블 생산 증대 등을 통해 통신 제품군 다양화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회사 측은 LSCV가 이미 데이터 전송 케이블(UTP)을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어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에서 글로벌 빅테크가 추진 중인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특히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용 통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국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5.21 09:13류은주 기자

ICANN, 차세대 인터넷 보안 업데이트 발표

로스앤젤레스,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5월 20일, 2026년 10월 11일에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의 트러스트 앵커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롤오버로 알려진 이 변경은 DNS의 장기적인 보안, 안정성,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다. 트러스트 앵커는 공식적으로 도메인 네임 시스템 보안 확장(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 DNSSEC) 루트 존 키 서명 키(Key Signing Key, KSK)로 알려져 있다. KSK는 DNSSEC 트러스트 앵커의 핵심에 있는 암호화키로, DNS 응답이 합법적이며 전송 중에 수정되지 않았음을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DNSSEC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때 인증된 DNS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롤오버 프로세스는 현재의 KSK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여 글로벌 DNS 전반에 걸쳐 강력한 암호화 보안 보호를 유지한다.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기관(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 IANA) 서비스 부사장 겸 공개 기술 식별자(Public Technical Identifiers, PTI)의 킴 데이비스(Kim Davies) 대표는 "트러스트 앵커 롤오버는 DNS의 무결성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중하게 조율된 프로세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는 어떠한 변화도 느끼지 못하겠지만, DNS 소프트웨어 운영자들은 롤오버에 앞서 새로운 키를 신뢰하도록 시스템이 올바르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CANN은 IANA 기능을 통해 DNS 루트 존을 관리하고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롤오버를 조정한다.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ICANN은 새로운 KSK를 충분히 사전에 공개하여 영향을 받는 운영자들이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자동화된 트러스트 앵커 업데이트 메커니즘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 롤오버 프로세스는 2024년에 시작되어 2027년에 완료될 단계적 구현 일정을 따른다. 이 기간 동안 현재 KSK와 새로운 KSK 모두 유효한 상태를 유지하여 재귀 리졸버, 즉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기업 및 사용자를 대신하여 DNS 정보를 조회하고 검증하는 기타 시스템들이 2026년 10월 새로운 KSK가 루트 존 서명을 시작하고 2027년 1월 이전 키가 폐기되기 전에 새로운 트러스트 앵커를 채택할 시간을 갖는다. 검증하는 재귀적 리졸버를 운영하는 운영자들, 특히 수동으로 구성된 트러스트 앵커나 오래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운영자들은 시스템을 검토하고 롤오버 준비 상태를 확인할 것이 권장된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롤오버 날짜 이후 DNS 확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운영 지침 및 기술 리소스를 포함한 KSK 롤오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CANN KSK 롤오버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이름이나 숫자 등의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찾는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해당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 걸쳐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율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됐다. 자세한 정보는 ICANN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810953/ICANN_Logo.jpg

2026.05.21 01:10글로벌뉴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X 이세계삼촌', 협업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및 스킬 추가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에 인기 애니메이션 '이세계 삼촌' 협업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세계 삼촌은 이세계에서 돌아온 주인공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는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 작품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핵심 캐릭터인 엘가가 신규 영웅 클래스 고대 마도구 사용자로 게임 내 추가된다. 마법 딜러 계열인 고대 마도구 사용자는 정밀한 조작으로 높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억 소거, 무기 인챈트 등 원작 설정을 반영한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직업은 고대 마도구 사용자 해제권을 사용해 전직할 수 있다. 협업을 기념한 인게임 이벤트는 다음달 19일까지 이어진다. 이용자는 이벤트 퍼즐 미션을 완료하여 삼촌 뽑기 코인과 부여 마법 결정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베이스 레벨 25 이상 유저는 프론테라 광장의 NPC 리쿠를 통해 몬스터 처치 미션을 수행하면 시마자키 요스케, 메이벨 등 주요 캐릭터 프로필을 수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점술 이벤트와 던전 완료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총 3종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고대 마도구 사용자 전직을 인증한 유저에게는 반짝이는 룬스톤 등을 지급한다. 오는 26일까지는 유튜브 채널 개설을 희망하는 캐릭터를 투표하고 이유를 작성한 유저 전원에게 보상을 증정하며, 베스트 게시글 선정 시 반짝이는 스타룬을 추가로 선물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기념 쿠폰 코드를 제공한다.

2026.05.20 17:36진성우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배달앱, 무료배달 확대 동참해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추진을 환영하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다른 배달 플랫폼도 소비자 혜택 확대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만 무료배달에 따른 비용은 플랫폼이 직접 부담해야 하며, 입점업체에 전가될 경우 음식값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입장문을 내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는 무료배달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봤다. 유가 상승은 포장용기와 비닐봉투 등 플라스틱 원료뿐 아니라 식자재 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외식·배달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 4월 소비자동향조사도 근거로 들었다.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전월보다 7.8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밑돌면 소비자의 경기 인식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이런 상황에서 쿠팡이츠가 일반회원에게도 무료배달 혜택을 확대하려는 것은 소비자 부담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배달비 면제가 소비자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외식업계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단체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계 전체가 소비자 혜택 확대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이 선제적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출 때 외식 생태계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는 상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무료배달 비용 구조에 대해서는 명확한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료배달은 소비자에게 배달비를 직접 청구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배달서비스 제공 비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무료배달 비용이 중개수수료 인상, 광고비 부담 확대, 거래조건 변경 등으로 입점업체에 전가될 경우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고, 결국 음식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무료배달을 앞세워 이용자를 확보하고 플랫폼 생태계 안에 묶어두는 경제적 이익을 얻는 주체는 배달 플랫폼”이라며 “무료배달 확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배달 플랫폼 사업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쿠팡이츠에는 일반회원 무료배달 혜택의 기간과 범위 확대를 검토하되, 비용 부담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입점업체와 소비자에게 우회적으로 전가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무료배달 혜택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입점업체에 대한 비용 전가나 음식 가격 인상을 통한 소비자 부담 증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달 플랫폼 업계 행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17:22류승현 기자

빗썸, 오지급 사태 후 발표한 고객보호펀드…아직 준비 단계

빗썸이 연내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조성을 공언했으나, 발표 석 달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펀드 조성 방식과 운용 구조, 재원 마련 절차 등 핵심 내용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다.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상설화 방침을 밝혔으나, 현재까지도 펀드 조성 시점과 적립 방식, 운용 기준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빗썸은 향후 구체적인 펀드 구조가 확정되는 시점에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 관계자는 “현재 펀드 구성을 준비중으로 종합적 상황을 고려하고 있으며 고객보호 펀드 조성 계획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단순 자금 예치를 넘어 사고 발생 시 즉각 구제가 가능한 실질적인 지급 프로세스와 거버넌스 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회사는 공지를 통해 유사 사고 발생 시 이용자 자산을 신속히 구제할 수 있도록 전용 펀드를 별도 예치해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빗썸 고객 보상 절차상 전산 장애 피해가 발생하면 접수부터 심사, 지급까지 최소 한 달 가량이 소요된다. 펀드가 실제 조성될 경우 기존 대비 보상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원은 자체 자금을 활용할 계획으로,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빗썸의 실제 재무 여력을 보면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이 당장 무리한 수준으로 보이진 않는다. 1분기 기준 자본총계는 약 7735억원이며,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1조 9672억원에 달한다. 전문가 또한 현재 빗썸 재무사항을 고려하면 당장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은 무리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최정우 율성회계법인 회계사는 “기업이 내부 자원으로 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은 다양하며, 회계상 분류 문제에 가까워 통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빗썸이 고객보호펀드 상설화를 사고 대응 핵심 장치로 내세운 만큼 일회성 선언에 그쳐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빗썸 또한 해당 펀드 조성에 대해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빗썸이 현재 추진 중인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오지급 사태로 떨어진 업계 신뢰를 회복하려면 빗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며 “고객보호라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인 만큼 실제 이행으로 이어질 경우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6:38홍하나 기자

iM뱅크, 발행부터 소각까지...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 마쳐

iM뱅크는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전문기업 오픈에셋 함께 추진해 온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PoC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소각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실제 금융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즉각적인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한 수준의 실행 역량과 기술적 토대를 완비했다는 것이 은행 측 설명이다. iM뱅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 블록체인 기반 결제·송금 서비스 검토 등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반에 걸쳐 선도적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 파트너인 '오픈에셋'은 한국은행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사업 총괄 및 카카오 블록체인 핵심 개발진이 결집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금융기관 요건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인프라와 운영·통제 체계 구축에 특화되어 있다. iM뱅크는 오픈에셋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결제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내재화했다. iM뱅크의 AX추진부 등 10여 개의 핵심 유관 부서가 참여했다. iM뱅크는 아키텍처 수립부터 컴플라이언스 검증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전 영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PoC는 사내 통제 환경에서 구현된 파일럿 시범 운용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 오픈에셋이 개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솔루션 '오픈민트'를 기반으로, 카이아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iM뱅크 전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iMKRW'를 직접 발행했다. 또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다가온(DAGAON)'을 통해 사용자 원화 충전부터 QR 기반 결제 및 가맹점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사내 카페 등 통제된 가맹점 환경에서 시연했다. iM뱅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해외송금' 및 '지자체 연계형 지역화폐 플랫폼' 등 후속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20 16:36홍하나 기자

엔씨 '리니지클래식', 이마트24 협업 캠페인 개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이마트24 협업 캠페인 '다시, 맛있는 섬으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12종의 리니지 클래식 협업 먹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게임에 등장하는 버그베어를 비롯해 바실리스크, 드레이크, 베레스 등 몬스터 특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상품에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맛있는 섬 코인 상자' 쿠폰이 담겨 있다.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이벤트 재화 '맛있는 섬 코인'이 지급된다. 이는 엔트의 열매 샐러드, 버그베어의 몽둥이 핫도그, 코카트리스의 다리 튀김 등 다양한 버프(강화효과)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리니지 클래식 협업 상품을 구매한 뒤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2026.05.20 15:59진성우 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 외식 가격 상승 우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움직임에 대해 외식·배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협의회는 무료배달 비용이 실제로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부담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쿠팡이츠를 시작으로 확산된 무료배달 서비스가 배달앱 시장을 구독서비스 구조로 전환시키며 외식·배달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쿠팡이츠가 와우 회원에게 제공하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일반 회원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소비자 혜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입점업체 비용 부담 확대와 이중가격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쿠팡이츠의 무료배달에 대해서는 “배달비 0원은 배달요금 항목만 명목상 0원으로 표시될 뿐”이라며 “실제로는 인상된 멤버십 회비, 음식 가격, 입점 업체의 비용 부담 등을 통해 소비자가 직·간접적으로 부담하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배달앱 입점 업체들이 수수료와 배달비, 광고비 등 플랫폼 이용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배달 메뉴 가격을 매장보다 높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치킨 프랜차이즈 이중가격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배달앱 판매 가격은 메뉴당 평균 약 2000원 높게 형성됐다. 일부 메뉴에서는 5000원 이상 차이가 나는 사례도 확인됐다. 협의회는 “무료배달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인하로 돌아가기보다 플랫폼 비용 상승분이 음식 가격에 반영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쿠팡이츠는 무료배달 비용이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부담되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지연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협의회는 쿠팡 와우 멤버십 통합 요금제와 쿠팡이츠·쿠팡플레이 결합 제공을 둘러싼 끼워팔기 문제, 쿠팡이츠의 최혜대우 요구 의혹에 대해 2024년부터 공정위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조사와 심사 결과가 장기간 지연되는 동안 소비자 가격 상승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며 “공정위는 공정한 경쟁 시장 조성을 위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판단과 조치를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확대를 입점업체 추가 비용 없는 상생 조치라고 설명하는 데 대해서도 협의회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플랫폼 업체들이 할인과 무료 혜택으로 이용자와 입점업체를 확보한 뒤 시장 지배력과 묶어두기 효과가 형성되면 이용요금과 수수료를 인상해 왔다는 이유에서다. 협의회는 “무료배달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약속에 그칠 것이 아니라 향후 수수료 인상 등으로 입점업체 부담을 키우지 않겠다는 약속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상생을 추구한다면 무료배달 확대 경쟁이 아니라 배달서비스 비용 인하와 수수료·비용 구조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5.20 14:51류승현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전 세계 앱스토어 복귀…"애플에 맞선 투쟁 지속"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가 전 세계 앱스토어에 복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애플과의 결제 수수료 분쟁이 끝나기도 전에 결정됐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복귀와 별개로, 대체 앱스토어와 결제 경쟁을 원천 봉쇄하는 애플의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법적 투쟁은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2020년 포트나이트 앱에 앱마켓을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러한 결정에 구글과 애플은 정책을 위반했다는 명목으로 해당 게임을 퇴출시켰고, 에픽게임즈는 이들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걸었다. 에픽게임즈 측은 "애플의 비용 구조가 공개되면 전 세계 정부가 애플의 부당한 수수료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규제 당국이 실질적인 법 집행에 나설 때"라며 "모든 개발자와 소비자가 개방적이고 공정한 모바일 생태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앱스토어의 경우 이번 복귀 대상에서 제외됐다. 에픽게임즈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애플이 계속해서 관련 약관을 강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포트나이트는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에픽게임즈는 복귀 기념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5.20 14:42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나이스정보통신, '웹3 결제 인프라' 구축 MOU 체결

위메이드가 웹3 금융 결제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NICE정보통신(대표 김승현)과 웹3(Web3)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웹3와 레거시(legacy) 금융의 융합 결제 인프라 연구 및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웹3 영역과 실물 결제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사전 준비, 실증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검토 과제는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결제 기술 정보 공유 ▲실물연계자산(RWA) 등 토큰화 자산의 활용 가능성 모색 등이다. 특히,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와 'USDC.e'를 NICE정보통신 결제망에 실제 연동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USDC.e는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 3.0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또 NICE정보통신은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참여해 '체이널리시스', '써틱', '체인링크 랩스', '센트비' 등 글로벌 메이저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와 머리를 맞댄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세현 NICE정보통신 스테이블코인 TFT 상무는 “NICE정보통신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결제 인프라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가 기존 금융 생태계와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웹3 기술의 실질적인 결제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웹3 기술이 기존 금융 환경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인 NICE정보통신과 충분한 검토 및 테스트를 거쳐, 의미 있는 결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20 10:31이도원 기자

브랜드 유에스에이, 미국 관광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해를 맞아 여행객의 신뢰를 높이고 해외 여행객 유치를 확대할 신규 사업 발표

'Get Facts. Get Going.'로 해외 여행객을 위한 단일 정보 허브 구축… 'American Originals'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일•사운드•미식의 기원을 만든 미국의 사람과 장소 조명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프레드 딕슨(Fred Dixon) 브랜드 유에스에이(Brand USA) 사장 겸 CEO가 이번 주 미국 관광청(U.S. Travel Association)의 IPW 행사에서 자사 America the Beautiful 브랜드 플랫폼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지원 사업 두 가지가 조직의 메시지 전달 범위를 확대하게 된다. Get Facts. Get Going.은 비자 및 입국 정책, 수수료 등과 관련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오해를 해소해 주는 상시 운영 플랫폼이며, American Originals는 미국만의 독창적인 사람과 장소, 경험을 소개하는 신규 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시리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Watch before you g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이번 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레저 관광 대상 IPW 행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대상 IMEX 행사에서 발표된 새 사업은 국제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미국 경제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여행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전략이 투영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다음 달부터 FIFA 월드컵, 미국 건국 250주년, Route 66 100주년 등 주요 국제 행사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프레드 딕슨 브랜드 유에스에이 사장 겸 CEO는 "여행 수출을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한다는 조직의 사명에 맞춰, 여행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방문 수요를 확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확장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일, 사운드, 미식의 기원을 만든 사람과 장소를 소개하는 American Originals를 선보이고, Get Facts. Get Going.으로 정보 허브 한 곳에서 잘못된 인식을 정면으로 바로잡고자 한다. 해외 방문객들에게 미국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따뜻하게 환영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AMERICA THE BEAUTIFUL 생태계 America the Beautiful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은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대표 캠페인 및 플랫폼으로서 해외 고객들을 고양시키고 있다. 월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해당 캠페인이 미국 방문에 대한 관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이제 이 기반 위에 각각 고유하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신규 사업 두 가지를 추가했다. America the Beautiful이 영감의 원천이라면, American Originals은 여행 고려도를 높여 주고 Get Facts. Get Going.은 확인된 이동 장벽을 해소해 실제 방문 전환을 촉진한다. 데이터 기반 단일 전략 프레임워크 아래 운영되는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사우스다코타주 및 앨라배마주와 같은 관광지 파트너, 힐튼(Hilton)과 같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와 새로운 통합 기회도 마련했으며, 앞으로 협업을 더 많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신규 통합은 플랫폼과 파트너의 도달 범위를 확대하고 타깃 효율성을 개선하며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GET FACTS. GET GOING. 이번 플랫폼 확장은 시기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비자 요건, 입국 절차, 비자 무결성 수수료 및 국립공원 요금과 같은 비용, 심사 정책 등에 대한 오해가 일부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쉽고 통합된 정보원이 없었다. '안심하고 미국 여행하세요(Travel with Confidence to the USA)'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 사업은 소셜미디어와 해외 시장에서 퍼지고 있는 오래되거나 불완전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오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실제 사실은 여행객들이 접하는 정보보다 훨씬 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visittheusa.com/entry에서 전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Get Facts. Get Going.은 상시 운영 체계로 구축됐으며, 주요 글로벌 시장의 유료 미디어를 통한 국제 홍보, 글로벌 유통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 제공,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여행사 교육 프로그램인 미국 발견 프로그램(USA Discovery Program)을 통한 직접적인 여행업계 참여, 또 방문 언론인 프로그램(Visiting Journalists Program)을 통한 체험 후기 등을 포함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교역 활동으로 지속 업데이트된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등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CBP 관계자들은 이번 주 IPW 현장 내 브랜드 유에스에이 부스에 상주하며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딕슨 CEO는 "모바일 패스포트 컨트롤(Mobile Passport Control)과 글로벌 엔트리 같은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 확대 등 기술적 개선으로 입국 절차가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새로운 정보 플랫폼인 Get Facts. Get Going.과 함께 적극적으로 알려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미국을 여행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AMERICAN ORIGINALS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여행객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American Originals 출시를 통해 스토리텔링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딕슨 CEO는 "이번 신규 콘텐츠 시리즈는 여행 다큐멘터리 형식의 내러티브를 통해 세계에 영향을 준 미국만의 사람, 장소, 전통을 소개하며 여행객들이 궁극의 드림 홀리데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탐험 욕구를 자극한다"며 "American Originals는 모멘트 밸리, 멤피스, 텍사스, 뉴욕시를 시작으로 촬영지 관광(set-jetting), 미식 여행,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또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미국만의 특별한 경험을 기념하며, 2027년 이후에도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최신 보도자료와 What's New in the USA, America250 콘텐츠 업데이트는 www.thebrandusa.com/pres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TheBrand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 여행 아이디어와 여행 계획 자료는 AmericatheBeautiful.com에서 배부한다. 편집자 참고 사항브랜드 유에스에이의 프레스 키트 및 고해상도 사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유에스에이 소개 브랜드 유에스에이의 사명은 전략적 마케팅과 여행 정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향력 있는 해외 여행객을 유치해 미국 전역의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 번영을 촉진하는 것이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 여행진흥법(Travel Promotion Act)에 따라 설립됐으며 미국 납세자의 세금 부담 없이 운영된다.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미국의 관광 마케팅 기관으로 관광청, 여행 브랜드 및 기타 비연방 기관의 기부금과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에 따라 해외 방문객이 납부하는 수수료 중 일부를 재원으로 운영된다. 관광경제학(Tourism Economics)의 독립 연구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브랜드 유에스에이는 해외 방문객을 1130만 명 추가로 유치했으며, 이들은 미국 내에서 총 381억 달러를 소비했다. 이로 인한 경제 효과는 총 829억 달러였으며 매년 평균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연방•주•지방 정부 차원에서 약 110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 증가 효과를 가져왔다. 미디어 문의처 크리스 헤이우드(Chris Heywood)브랜드 유에스에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cheywood@thebrandusa.compress@thebrandusa.com 타일러 레너(Tyler Lehner)에델만(Edelman)tyler.lehner@edelman.com Travel with confidence to the USA Get Facts. Get Going. 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2/Brand_USA.mp4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11/Brand_USA.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1530/Brand_USA.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00493/Brand_USA_Logo.jpg?p=medium600

2026.05.20 05:10글로벌뉴스

테더, 회사명 상표권 출원…한국 시장 진출 채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국내 상표권 출원했다. 19일 특허청 지식재산정보에 따르면 테더는 지난 14일 회사명, 로고,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골드' 등 7개 상표를 국내 출원했다. 이는 지난해 다섯 차례 진행한 상표권 출원에 이은 추가 행보다. 현재까지 테더가 국내에 출원한 상표는 총 15개다. 일각에서는 테더가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과정에서 해외 사업자의 가상자산 발행 문제가 다뤄지는 만큼, 법제화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상표권 출원 범위는 가상자산 지갑부터 발행·거래·대출까지 전반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지갑용 소프트웨어, 가상자산 교환·거래용 소프트웨어, 금융거래 처리 소프트웨어, 가상자산 구매·판매·결제·청산·예치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대출업, 발행·회수업, 전자이체업, 전자지불 처리업 등도 명시됐다. 이번 상표권 출원인은 테더 오퍼레이션즈와 엘살바도르에 본사를 둔 모회사 'SA de CV'다.

2026.05.19 18:00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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