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인스 타 아이디판매사이트 • 문의텔레 TWAY010 • Facebook연식계정 계정 판매샵,2l9'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43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국정원 IT용역업체 보안 허점 경고···휴네시온 "우리 제품 쓰면 안전"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 290270)은 자사의 원격 유지보수 솔루션 'i-oneJTac'을 산하기관 및 지자체에 잇따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IT용역업체의 원격유지보수 보안관리 강화 조치에 따라 수요가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국정원 발표에 따르면, 북한은 SW공급망 공격과 관련해 IT용역업체, IT솔루션의 보안 허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국가기관 및 기업의 기밀자료를 절취하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자체 전산망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용역업체 직원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해, 이를 이용한 지자체 전산망 원격 관리 서버에 무단 접속을 시도한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고객사 전산망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의 보안이 취약하면, 해당 업체가 접근할 수 있는 국가기관이나 기업은 보안체계가 잘 갖춰져 있더라도 동일한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IT용역업체에서 원격 접근 시 단말 보안 검사와 사용자 인증 절차를 강화해 보안성을 높이고, 원격 유지보수 과정에서 안전한 온라인 접속을 보장할 수 있는 기술 대책이 필요하다. 휴네시온의 'i-oneJTac'은 IT용역업체의 유지보수 전용 단말과 발주기관의 유지보수 지정 단말 간 안전한 접속을 지원하는 원격 유지보수 솔루션(온라인 용역통제 시스템)이다. 긴급 장애처리 등 원격 지원이 필요할 때 용역업체와 발주기관 간 안전한 접속 중계시스템 역할을 수행한다. 또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 및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을 만족하는 강력한 보안관리 기능을 갖춰,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온라인 유지보수 환경을 제공한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국정원의 보안성 검토를 통과한 검증된 솔루션이다. 지자체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확대되면서, IT용역업체들이 무분별하게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것을 막고 유지보수 지정 단말을 통해서만 접속하도록 보안이 강화되고 있다. 'i-oneJTac'은 유지보수 지정 단말을 활용한 보안 접속을 지원해 보다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은 △사용자 등록·승인 △지정단말(IP·MAC) 외 접근 제한 △이중인증 △ 단말보안점검8종(운영체제 버전 및 최신 업데이트 여부 검사, 백신 설치 및 최신 업데이트 여부 검사,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 검사, 화면보호기 설정 검사 등) △네트워크 연결 차단 △네트워크 통신 암호화 △화면캡쳐 차단 △원격접속 승인·상세 이력 관리 △단말간 파일 송수신 차단 △내부망 접근통제 △워터마크 적용 등이 있다. 특히, i-oneJTac은 △해상도 조절과 △멀티모니터 기능을 지원해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가 원격 유지보수 작업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원격 접속 과정에서 끊김이나 지연 없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 점이 다수의 고객사에서 솔루션 도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등록된 사용자 ID에 대해 추가적인 사용 승인(결재) 기능을 제공해 보다 강력한 온라인 용역통제가 가능하다. 시스템에 이미 등록된 용역업체라도 원격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서는 사전에 작업 날짜, 수행 시간, 접근 시스템 등에 대한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원격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녹화 기능을 통해 용역업체가 어떤 작업을 수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로그 기록과 녹화 영상을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휴네시온은 안전한 원격지 개발 및 원격 유지보수 보안관리를 위해 원격 유지보수 솔루션 뿐 아니라, 망연계 솔루션과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까지 통합 구성 제안이 가능하다. 회사는 "휴네시온의 주력 제품인 망연계 솔루션은 국내 망연계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네시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 및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SECON & eGISEC 2025)에서 자사의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원격 유지보수 솔루션 i-oneJTac의 보안 기능과 활용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15:59방은주

카나리 캐피탈, 美 SEC에 수이 ETF 등록 위한 S-1 서류 제출

수이(SUI)는 미국 자산운용사 카나리 캐피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초의 수이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등록을 위한 S-1 서류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수이 ETF가 미국 공공 시장에 정식 상장되기 위한 첫 단계로, 향후 수이 생태계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ETF는 수이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SUI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공모형 금융상품으로, 기관 및 일반 투자자들이 보다 익숙한 방식으로 수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ETF는 투자자들이 직접 자산을 보관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규제된 경로를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으로, 다양한 투자자층에게 수이를 개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6개월간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템플턴, 반에크, 앤트파이낸셜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수이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상품과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관들의 수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토큰화 펀드, 상장지수채권(ETN)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출시하며, 수이가 제공하는 확장성 높은 블록체인 인프라가 글로벌 자산 이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탈중앙화 금융, 게임, 기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수이는 고속 처리, 확장성, 보안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수이 생태계는 최근 분산거래소(DEX) 누적 거래량 7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등록 계정 수는 6천700만 개를 넘어섰다.

2025.03.18 15:23김한준

IPO 앞둔 케이뱅크, 총량 규제 가계대출보다 기업대출에 집중한다

기업공개(IPO)를 다시금 공식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가계대출보다는 기업대출에 집중해 성장을 꾀한다.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을 출시하며,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은 사업자가 보유한 부동산 담보물에 타 금융사 대출이 있거나 임대차 계약이 있는 상황서 추가로 대출받은 후순위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 조회부터 신청과 심사, 담보가치 평가 등 대출 전 과정이 100%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최대 3영업일내 이뤄진다. 금리는 최저 2.93%이며 대환대출 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을 내놓으면서 케이뱅크의 사업자 대상 대출은 ▲선순위 대출 ▲선순위 대환대출 ▲후순위 대출로 다변화됐다. 개인사업자 대상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대출 시장 규모가 약 500조원으로 큰 데다가 100% 비대면 기술력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뱅크 김민찬 코퍼레이트 그룹장은 "개인금융뿐만 아니라 기업시장에서도 성공하고 싶다"며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출 시장 규모는 각각 500조원으로 1천조원이며 시중은행서 대면 위주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사업자 고객들이 최대한 거부감없이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김 그룹장은 "후순위 대환대출 시장이 호락호락한 시장은 아니다"라며 "(대환대출 시)금리가 낮아지는 부분이 고객에게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상품 출시에 집중했는데 심사가 까다롭기 때문에 대출이 쉽게 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IPO위해서 개인과 기업금융이 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개인대비 기업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서 더 노력할 것"이라며 "총량 규제가 강하게 들어와서 개인 부문 대출을 강하게 늘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기업 대출을 보고 있고, 올해 기업대출 공급액 목표는 2조원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사업자를 넘어서 2027년 3분기에는 100% 비대면 법인대출 상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김민찬 그룹장은 "일단 법인쪽에서는 보증서 대출을 시작해서 그 다음은 담보대출을 그리고 있다"며 "이후에는 제도적 이슈가 있는데 금융당국과 얘기해 신용대출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2025.03.18 12:17손희연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유명 작품 입점으로 경쟁력 높인다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게임 플랫폼 '스토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AA급 타이틀 입점부터 인디게임 활성화까지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3일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매겼다. 분류 신청자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게임의 스토브 입점을 위해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프랑스 게임사 퀀틱 드림이 개발한 게임이다. 2018년 5월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으로 출시됐으며, 이후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도 선보였다. 2024년 10월 기준 누적 1천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영화를 감상하듯 스토리를 즐기며, 선택지 선택과 QTE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게임 속 캐릭터들의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엔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입점작을 다양화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입점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토브는 지난해 905개 게임의 등급 분류를 완료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스토브는 누적 출시 게임 1천824개를 기록했으며, 데모 버전까지 포함하면 2천 개를 넘어섰다. 스토브에는 다양한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겟엠프드', '레드문', '오디션', '라그나로크', '다크에덴' 등 유명 온라인 게임도 스토브를 통해 제공되며, 최근에는 SNK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아랑전설'의 무료 배포와 함께 SNK 40주년 컬렉션도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인디게임 중심의 '스토브인디'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스토브인디는 국내 게임사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인디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제작부터 유통, 홍보까지 개발 초기 멘토링부터 완성 후 마케팅까지 지원하며 인디 게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2019년 오픈 당시 4개에 불과했던 스토브인디 입점 게임은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2년 '러브인로그인'과 같은 비주얼 노벨 히트작을 비롯해, 한글화 버전으로 선보인 '던전 오브 나흘벅'과 '귀곡팔황' 등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3년에는 더욱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며 주목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이프선셋', 'V.E.D.A', '아키타입 블루' 등 유망 국내 인디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올해 스토브 플랫폼의 장르 다양화를 목표로 비주얼 노벨 외에도 참신한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스토브 플랫폼 내 다양한 게임의 세계관이 교차하도록 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10:55강한결

AI 뉴스검색 "못 믿겠네"… 8개 엔진 모두 "인용 문제 심각"

AI 검색엔진, 60%가 넘는 쿼리에서 잘못된 답변 제공 AI 검색 도구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인 4명 중 1명이 전통적 검색엔진 대신 AI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도구들은 인터넷에서 최신 정보를 크롤링하여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 정보의 상당 부분은 뉴스 출판사가 생산한 콘텐츠다. 그러나 콜롬비아 저널리즘 리뷰의 타우 센터(Tow Center for Digital Journalism)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8개 생성형 AI 검색 도구를 테스트한 결과 모두 뉴스 콘텐츠를 인용하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검색엔진이 사용자를 뉴스 웹사이트로 안내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반면, 생성형 검색 도구는 정보를 직접 요약하고 재구성하여 원본 출처로의 트래픽 흐름을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채팅봇의 대화형 출력은 종종 정보 품질의 심각한 기본 문제를 가리는 경향이 있다. 프리미엄 모델이 무료 모델보다 더 자신 있게 오답 제공 연구진은 8개 생성형 검색 도구에 대해 각 20개 출판사의 10개 기사에서 발췌한 텍스트를 제공하고, 해당 기사의 제목, 원출판사, 발행일, URL을 식별하도록 요청했다. 총 1,600개의 쿼리를 실행한 결과, 이 챗봇들은 전체 쿼리의 60% 이상에서 잘못된 답변을 제공했다. 플랫폼별로 오류율은 다양했는데,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쿼리의 37%를 잘못 답변한 반면, 그록 3(Grok 3)은 훨씬 높은 94%의 오답률을 보였다. 더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도구들이 부정확한 답변을 매우 확신에 찬 어조로 제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챗GPT(ChatGPT)는 134개 기사를 잘못 식별했지만, 200개 응답 중 단 15번만 자신감 부족을 표시했고, 답변을 거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특히 퍼플렉시티 프로($20/월)나 그록 3($40/월) 같은 프리미엄 모델들은 무료 버전보다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테스트 결과 이들은 더 많은 오답을 제공했다. 이는 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도 확신에 찬 어조로 답변하는 경향 때문이었다. 이러한 근거 없는 자신감은 사용자에게 정확성과 신뢰성에 대한 위험한 환상을 제공한다. 출판사가 차단한 콘텐츠도 크롤링하는 AI 검색엔진들 테스트된 8개 채팅봇 중 5개(챗GPT, 퍼플렉시티와 퍼플렉시티 프로, 코파일럿, 제미니)는 자사의 크롤러 이름을 공개하여 출판사가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고, 나머지 3개(딥시크, 그록 2, 그록 3)는 크롤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채팅봇이 크롤러 접근이 허용된 출판사 관련 쿼리에만 올바르게 답변하고, 차단된 웹사이트 관련 쿼리는 응답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특히 퍼플렉시티 프로는 접근이 차단되었어야 할 90개 발췌문 중 거의 3분의 1을 올바르게 식별했다. 놀랍게도 퍼플렉시티의 무료 버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유료화된 기사 10개를 모두 정확히 식별했는데, 이는 출판사가 퍼플렉시티의 크롤러를 차단했고 AI 회사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했다. 퍼플렉시티가 "robots.txt 지시를 존중한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발견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크롤러 선호도를 무시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로봇 배제 프로토콜(Robot Exclusion Protocol)은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어떤 사이트 부분이 크롤링되어야 하고 어떤 부분이 크롤링되지 않아야 하는지를 신호하는 널리 수용된 표준이다. 이 프로토콜을 무시하는 것은 출판사가 자신의 콘텐츠가 검색에 포함되거나 AI 모델 학습 데이터로 사용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빼앗는 것이다. 8개 검색엔진 모두 링크 위조… 그록 3, 200개 중 154개 가짜 URL 제공 AI 챗봇은 자신의 답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종종 외부 소스를 인용하지만, 테스트된 생성형 검색 도구들은 잘못된 기사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딥시크(DeepSeek)는 200번의 쿼리 중 115번이나 잘못된 출처를 인용했다. 이는 뉴스 출판사의 콘텐츠가 대부분 잘못된 출처로 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채팅봇이 기사를 올바르게 식별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도, 종종 원본 출처에 적절하게 링크하지 못했다. 때로는 Yahoo News나 AOL 같은 플랫폼에 게재된 신디케이트 버전의 기사로 안내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텍사스 트리뷴(Texas Tribune)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퍼플렉시티 프로는 10개 쿼리 중 3개에서 트리뷴 기사의 신디케이트 버전을 인용했다. 반면에, 크롤링을 거부하고자 하는 출판사들도 문제에 직면했다. 그들의 콘텐츠는 동의 없이 결과에 계속 나타났지만, 잘못된 출처로 귀속되었다. 예를 들어, USA 투데이는 챗GPT의 크롤러를 차단했지만, 챗봇은 여전히 Yahoo News에 재발행된 버전의 기사를 인용했다. OpenAI와 퍼플렉시티는 뉴스 출판사와 공식적인 관계를 수립하는 데 가장 많은 관심을 표명한 회사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라이센싱 계약이 있다고 해서 출판사가 더 정확하게 인용되는 것은 아니었다. OpenAI와 퍼플렉시티 모두와 계약을 맺은 타임(Time)의 경우, 두 회사 관련 모델 중 어느 것도 콘텐츠를 100% 정확하게 식별하지 못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은 OpenAI의 검색 크롤러를 허용하고 Hearst의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의 일부이지만, 챗GPT는 출판사에서 공유한 10개 발췌문 중 하나만 올바르게 식별했다. 뉴스 출판사와 계약해도 소용없어… 여전히 콘텐츠 100% 정확히 식별 못해 이 연구 결과는 2024년 11월에 발표된 이전 챗GPT 연구와 일치하며, 채팅봇 전반에 걸쳐 일관된 패턴을 보여준다. 잘못된 정보의 확신에 찬 발표, 신디케이트 콘텐츠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귀속, 일관성 없는 정보 검색 관행 등이 그것이다. 생성형 검색에 대한 비판가들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검색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투명성과 사용자 권한을 빼앗고, 정보 접근 시스템과 관련된 편향 문제를 더욱 증폭시키며, 일반 사용자가 검증하지 못할 수 있는 근거 없는 또는 유해한 답변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문제는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잠재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 이러한 도구를 개발하는 많은 AI 기업들은 뉴스 출판사와 협력하는 데 관심을 공개적으로 표명하지 않았다. 관심을 표명한 기업들조차도 종종 정확한 인용을 제공하거나 로봇 배제 프로토콜을 통해 표시된 선호도를 존중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출판사들은 자신들의 콘텐츠가 채팅봇에 의해 표면화되는지 여부와 방법을 제어하는 옵션이 제한적이며, 그 옵션들도 제한된 효과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FAQ Q. AI 검색 엔진이 뉴스 콘텐츠를 인용할 때 어떤 문제가 있나요? A:AI 검색 엔진은 뉴스 콘텐츠를 정확하게 인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스트 결과 이들은 잘못된 기사를 인용하거나, 원본 출처 대신 다른 플랫폼에 재발행된 버전을 링크하거나, 심지어 존재하지 않는 URL을 생성하는 등의 문제를 보였습니다. 이런 오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AI 검색 도구는 확신에 찬 어조로 답변을 제공합니다. Q. 프리미엄 AI 검색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보다 더 정확한가요? A:놀랍게도, 프리미엄 AI 검색 서비스(퍼플렉시티 프로, 그록 3 등)는 일부 쿼리에서 무료 버전보다 더 많은 정확한 답변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더 높은 오류율도 보였습니다. 이는 주로 답변을 거부하기보다 확신에 찬 어조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용이 더 높다고 해서 반드시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Q. 출판사는 자신의 콘텐츠가 AI 검색 엔진에 사용되는 것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나요? A:출판사는 자사 웹사이트의 robots.txt 파일을 통해 특정 AI 크롤러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부 AI 회사들은 이러한 제한을 무시하고 있으며, 신디케이트된 콘텐츠나 타 플랫폼에 재발행된 버전을 통해 우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AI 회사들은 출판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맺지만, 이것이 항상 정확한 인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3.18 10:34AI 에디터

오픈AI 前 연구 임원, 신소재 스타트업 설립…구글·MS와 경쟁 예정

오픈AI 핵심 연구자가 회사를 떠나 인공지능(AI) 기반 신소재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신소재 연구에 AI를 접목해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이루려는 목적으로, 오픈AI는 해당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18일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의 사후 훈련(Post-training) 부사장이었던 리암 페더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신소재 스타트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페더스는 X를 통해 이를 직접 확인했다. 페더스는 학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신소재 연구를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과학 연구는 오픈AI의 인공지능 초지능(ASI) 실현 전략에서도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오픈AI 역시 페더스와의 협력 의사를 공식화했다. 새로 생기는 신생 기업에 투자하고 협력하겠다는 입장으로, AI 기반 신소재 연구가 오픈AI의 핵심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페더스가 창업하는 신생 기업이 구글 딥마인드,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딥마인드는 지난 2023년 AI 시스템 '놈(Gnome)'을 통해 새로운 결정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매터젠(MatterGen)'과 '매터심(MatterSim)'이라는 AI 기반 소재 탐색 도구를 공개했다. 리암 페더스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AI 기술을 물리학에 접목하는 데 관심이 많다"며 "오픈AI가 새 회사에 투자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8 10:26조이환

과기정통부, 공공 분야 AI확산 수행기관 공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부 부처와 협업을 통해 공공분야 인공지능(이하 AI) 확산을 가속화한다. 과기정통부는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의 2025년 10개 신규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본격 착수하기 위해 과제별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사회・경제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을 '22년부터 추진 해왔다. 동 사업은 AI를 통해 공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은 일차적으로 각 부처를 대상으로 공공 AI 활용 과제를 공모하고, 이 가운데 혁신성과 국민 체감 효과 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는 소관 부처와 전문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협업을 통해 구체화되고, 수행기업 공모・선정을 거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소관 부처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공공 데이터와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AI 서비스를 개발하며, 현장 실증을 거쳐 개발된 서비스의 공공분야 도입·적용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동 사업을 통해 총 17개의 과제가 진행됐고 일부 과제는 시범 적용을 거쳐 현장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AI를 활용해 소나무재선충을 자동으로 판독・분석하는 '산림해충 방제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남부지방산림청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소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타 현장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훈련방식을 제공하는 '국가대표 AI 코칭 솔루션'은 2024년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종목에 시범 적용되어 경기영상 분석 시간을 4배 이상 단축(8시간→2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소관 부처와 협의하여 향후 장애인 국가대표 경기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년 신규 과제 공모에 26개 기관으로부터 71개의 과제가 접수되었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과제들은 약 30일간(3.18~4.18)의 공모를 거쳐 수행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AI 서비스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간 9억 원의 규모로 2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AI가 국가 전반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접어든 지금,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AI 활용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0:22남혁우

오늘의집,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빅세일' 진행

오늘의집은 오는 23일까지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빅세일'에는 AULA, 키크론, YUNZII(윤지), 앱코, 한성, SPM, QSENN, 레이저(RAZER), 콕스(COX), 라이프썸, 엑토, 몬스타기어 등 기계식 키보드를 대표하는 20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디자인에 타건감은 기본, 성능까지 좋은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늘의집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타건감 별로 테마를 나눠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또각또각 조약돌 소리' 테마관에서는 깔끔한 타건감을 자랑하는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성의 GK898B PRO 시리즈, 라이프썸의 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긱스타의 GK01 멤브레인 키보드 핑크, 로이체의 펜타그래프 슬림 저소음 무선 키보드 등이 있다. '쉿! 소음 없는 키보드' 테마관에서는 흡음 구조로 부드러운 타건감을 뽐내는 상품들로 꾸렸다. AULA의 F108 유무선 독거미 키보드, 키크론의 K10 화이트 알루미늄 키보드, 콕스의 CMK87R 자석축 래피드 트리거, 산리오 캐릭터즈 키보드 등이 있다. 온종일 함께하는 상품인 만큼 디자인 요소를 중요시하는 고객을 위한 '나만의 예쁜 키보드 꾸미기' 커스텀 테마관도 있다. 귀여운 고양이들로 가득한 몬스타기어의 고양이 집사 키캡, 레트로한 타자기의 디테일을 살린 엑토의 레트로 키보드 등이 있다. 스페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고객이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별 최대 54%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브랜드 빅세일 기간 중 카카오페이와 토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7% 추가 할인, NH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이 적용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지난 2월 진행된 아이파크몰 키보드 페스티벌을 비롯해 3월 21일부터 '제2회 서울 기계식키보드 박람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등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빅세일'을 통해 고객이 자신에게 꼭 맞는 타건감과 디자인을 보유한 키보드를 만나는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09:10안희정

툴스포휴머니티, 'AI 시대 게임 공정성' 강화 위한 인간 인증 시스템 도입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 인증 기업 툴스포휴머니티(TFH)가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와 협력해 인간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TFH는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사로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TFH와 레이저는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발표는 AI와 봇(bot)으로 인한 게임 내 불공정 플레이 문제가 점차 대두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협력을 통해 월드 아이디 기술이 레이저의 싱글 사인온 시스템인 레이저 아이디에 적용된다. TFH와 레이저는 게임 이용자가 AI 및 봇과 구별된 '인간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FH 티아고 사다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AI가 점점 발전하면서 인터넷과 게임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원래부터 치팅이 존재했지만 AI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부정행위를 저지를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게이머의 70%가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봇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20%는 이러한 이유로 게임을 아예 그만두었다. 또한 75%의 게이머는 게임에서 상대가 인간인지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시스템을 원한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TFH는 월드 아이디와 연계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를 레이저 아이디에 적용할 예정이다. 사다는 "월드 아이디는 기존의 신원 인증 시스템과 달리 사용자의 신원 정보를 보관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이 사용자가 실제 인간인가만을 검증하며 그 외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레이저 웨이핀 추 최고 기업 책임자(CCO)는 "레이저 아이디 베리파이드 바이 월드 아이디는 게이머들이 단순한 SSO 계정을 넘어 인간임을 인증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이 기능을 통해 AI 및 봇 문제를 해결하고, 게임 내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웹3 게임 '도쿄 비스트'에서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토큰 보상과 디지털 자산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AI 및 봇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필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티아고 사다는 "게임 플레이에서 봇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게이머를 스캠 및 부정행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정한 플레이를 유지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 TFH와 레이저는 기존 대형 게임사와 협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아고 사다는 "AI와 봇 문제는 웹3뿐만 아니라 기존 웹2 게임에서도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다. 월드 아이디는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게임과 웹사이트에서 인간 인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웨이핀 추는 "레이저 생태계는 단순한 하드웨어 브랜드가 아니다. 우리는 게이머들이 게임 내 결제와 런처, 소프트웨어 등을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형 게임사들과도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TFH와 레이저는 앞으로도 AI 시대의 게임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티아고 사다는 "이번 협력은 시작일 뿐이며, 월드 아이디가 향후 더 많은 게임과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AI 및 봇이 난무하는 온라인 게임 환경에서도 게이머들이 안심하고 공정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25.03.18 09:00김한준

보라매병원, 이재협 병원장 연임…공공의료 3차병원 역할 수행 강화

보라매병원 이재협 병원장이 연임됐다. 임기는 2025년 3월15일부터 2027년 3월14일까지 2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제 21대 병원장인 이재협 정형외과 교수가 제 22대 병원장으로 연임한다고 밝혔다. 이재협 병원장은 199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한 후 200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라매병원에서 정형외과 과장, 관절척추센터장, 남부해바라기센터장, 재난의료지원단장, 공공의료본부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건강증진병원협회 회장, 서울특별시병원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이재협 병원장은 '공공의료의 3차 기관'이라는 사명감 아래 공공의료를 보장하는 동시에, 이미 대학병원급 수준에 올라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라매병원만의 슬로건인 'Best for Most'에 걸맞게,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대학병원 수준의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병원으로 경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외계층의 중증질환 보장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감염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필수진료과 전문의 충원을 통한 소아 중증 및 응급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서울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또 2028년도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심호흡기센터' 건립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병원 그룹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임상·진료 성과를 도출하고, 인적 자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산하 타 병원들의 의료진과의 협동연구, 의료진 단기 교육·수련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라매병원과 함께 서울시 산하 병원들의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협 병원장은 “보라매병원이 공공의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더욱 견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의료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03.17 17:25조민규

"아이폰17 에어, 가격 130만원…카메라 컨트롤 버튼 탑재"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초박형 '아이폰17 에어'의 가격이 기존 플러스 모델과 유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폰17 에어가 미국에서 약 900달러(약 130만원)에 출시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16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했다. 이는 아이폰16 플러스와 같은 가격대로 에어 모델이 향후 아이폰 라인업에서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기 때문에 타당한 전망이라고 외신들은 평했다. “배터리 수명 기대 이상…카메라 컨트롤 버튼 탑재”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아이폰17 에어가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현재 아이폰과 동등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모델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IT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수명이 아이폰16 표준 모델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애플이 아이폰17 에어의 전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더 높은 밀도의 배터리 ▲자체 개발한 전력효율성 높은 C1 모뎀 ▲초광각 카메라가 없어 더 많은 내부 공간이 있다는 점 등을 들어 기대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거먼은 작년 아이폰16 모델에서 처음 채택되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아이폰17 에어에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7 에어의 카메라 컨트롤 버튼 장착 전망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화면 베젤이 아이폰16 프로 베젤과 비슷하게 얇을 것이라고 예상됐다. 그가 언급한 아이폰17 에어의 사양은 이전에도 나왔던 것으로 ▲ 120Hz 프로모션 지원 6.6인치 디스플레이 ▲ 다이내믹 아일랜드 ▲ A19 칩 ▲ 4천800만 화소 단일 후면 카메라 ▲ C1 모뎀 등이 있다. 오는 9월 애플은 아이폰17 에어를 포함해 아이폰17 4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3.17 16:16이정현

노르마-네오위즈, "양자컴퓨팅, 게임에 적용…업계 처음"

양자 보안과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국내 대표 게임 기업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와 양자 컴퓨팅 활용 게임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노르마는 올해 초 ㈜네오위즈홀딩스(대표 김상욱)로부터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 MOU를 통해 네오위즈와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까지 이어가게 됐다. 노르마는 양자 컴퓨팅과 양자 보안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 양사는 양자 컴퓨팅, 양자 AI 알고리즘, 양자 보안 기술을 게임 산업에 접목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게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 사의 이번 각서 교환은 양자 컴퓨터를 게임 산업에 도입한 업계 최초의 사례다. 구체적으로 △게임 분야 양자 컴퓨팅 및 양자 알고리즘 적용 및 상용화 △AI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양자 AI 알고리즘 연구 및 기술 개발 △게임 분야 양자 보안 적용 및 상용화 등에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 실무진은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적극 교류하기로 했다. 분야는 게임 엔진 개발, 계정 관리 등에 우선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이번 MOU는 양 사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업계 최초로 양자 기술로 게임 산업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것에 강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양자 컴퓨터 전환 리딩 기업으로서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배태근 공동대표는 "게임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 접목하며 성장해왔다"며 "이번 MOU를 통해 게임분야에 도입될 수 있는 다양한 양자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1년 설립된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양자 보안 및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고성능 SSL VPN 'Q 케어 커넥트(Q Care Connect)'가 있다. 최근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 'Q 플랫폼(Q Platform)'을 출시했다. 조만간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산업용 양자 컴퓨터 '큐리온(Qrion)'은 출시할 계획이다.

2025.03.17 15:36박희범

킴 카다시안, 사이버트럭서 섹시 포즈…네티즌 비난 폭주

미국 유명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전기 픽업 트럭 '사이버트럭'과 함께 섹시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들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들을 올렸다. 이 사진은 작년 11월 한 잡지 촬영 당시 찍은 화보로 하나는 사이버트럭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하나는 옵티머스 로봇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예전에도 옵티머스 로봇과 테슬라 무인 자율주행차 '사이버캡'에 타고 있는 영상을 올리는 등 테슬라의 신제품을 종종 홍보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그리 좋지 못한 상태다. 일론 머스크는 독일 총선을 앞두고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을 노골적으로 지지해 반발을 샀고 작년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행사 연설에서 취한 제스처가 '나치식 경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며 연방정부 축소에 집중하면서 테슬라에 대한 불매운동과 시위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테슬라의 판매량은 유럽 등 여러 시장에서 감소하고 있는 상태이며,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다. 일부 테슬라 소유자들은 차량을 판매하고 머스크를 비난하는 스티커를 사다 테슬라 차량에 붙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 미 백악관 앞에서 테슬라 차량을 시승하면서 공개적으로 일론 머스크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2025.03.17 15:26이정현

"LX 700h 출시 힘들었다"...렉서스, 플래그십 SUV로 韓 공략 박차

"사실 LX 700h를 한국에 가져오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중동이라든지 그런 지역에서 완전히 인기여서 (본사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고 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17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렉서스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4만2천872대를 팔았는데, 이 중 한국이 1만3천969대를 차지했다. 글로벌 핵심 모델인 LX가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된 배경이다. 신형 LX 700h는 4세대 모델로 1996년 렉서스가 미국 시장에서 최초로 판매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다. 이후 세대 변경을 거듭하면서 LX하면 오프로드라는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또한 2008년 3세대 LX부터 적용된 스핀들 그릴은 4세대에도 이어오며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갔다. 4세대 LX 700h의 특징은 차세대 GA-F 플랫폼 도입과 럭셔리 오프로드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GA-F 플랫폼은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최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 스페어 타이어의 위치와 12볼트(V) 보조 배터리를 차량 후반에 배치해 수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700㎜를 도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수 구조를 적용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보디 온 프레임을 활용해 실내 공간과 오프로드 성능을 조화롭게 이뤄냈다"며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더 많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지만 오프로드의 최적의 안전성에 맞는 휠베이스 2천850㎜을 맞춰 모든 세대와 동일하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LX 700h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탑재되지 않는 발전기(얼터네이터)와 스타터를 기본 장착해 험지 주행 중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하더라도 엔진만으로도 비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3.5리터(L) V6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에 클러치가 포함된 모터 제너레이터(MG)를 배치해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 단독 또는 모터 단독 주행을 최적의 방식으로 자동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보디온프레임을 쓰고 있는 경쟁 모델도 훌륭하지만, LX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며 "연비와 효율을 강화했고 오프로드에 특화된 기능들이 굉장히 많아 타 브랜드 차량은 온로드를 포기할 수 없지만 우리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 챙겼다. LX는 오프로드가 정말 유명한차"라고 강조했다. LX 700h의 국내 출시 가격은 ▲4인승 VIP 1억9천457만원 ▲5인승 오버트레일 1억6천587만원 ▲7인승 럭셔리 1억6천797만원이다. 렉서스가 목표로 삼은 판매량은 월 50대로 연간 600대이다. 올해는 3월부터 고객인도가 시작되기 때문에 500대에서 550대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이 고가 럭셔리 SUV와 오프로더 시장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두가지 요구를 충족하는 LX가 국내 도입하기 제격이었다고 평가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을 봤을 때 오프로더 모델 시장은 월 100대까지도 팔리는 시장이고 럭셔리 SUV 시장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라며 "최상위 오프로더 모델이 있는 시장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SUV 시장은 워낙 커 렉서스가 목표로 한 판매량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최근 고가 수입차가 워낙 안 팔리는 상황에서 다른 고가 차들도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 LX의 성공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보통 차량을 판매할 때 시장의 카테고리와 차급이 얼마나 팔리는지 예측한다"며 "기존에 출시했던 모델이 아닌 신차를 출시하는 만큼 수익성이라든지, 시장에 의미가 있거나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모델로 지정한 것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LX 700h 출시로 플래그십 라인인 L 시리즈를 모두 출시했다. 렉서스는 지난 2021년 세단 모델 5세대 LS를 출시하고 지난해에는 MPV 모델인 LM을 출시했다. 플래그십 SUV LX를 이날 출시하면서 세단, MPV, SUV까지 모두 출시한 것이다.

2025.03.17 14:32김재성

하이브로, '타이니팜 리마스터' 양대마켓 인기 1위 달성

하이브로(대표 원세연)는 모바일 SNG '타이니팜: 리마스터(타이니팜 리마스터)'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타이니팜 리마스터는 컴투스의 IP 타이니팜을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선보인 작품으로, 지난 13일 출시 후 힐링형 농장 경영과 과거 유저들의 추억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양대 마켓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넓어진 화면과 로딩시간 감소, 편리해진 시스템 등 100가지 이상의 편의성 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용자들은 기존의 귀여운 동물들과 농장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직관적이고 쾌적한 인터페이스로 업그레이드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꽃잎 다람쥐들, 달콤한 데이트 같은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출시 초반부터 풍성한 보상과 신규 동물 수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하이브로는 "타이니팜를 선보이기까지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빠른 시일 내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타이니팜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번 1위를 기념한 감사 선물과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예고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7 12:36강한결

9개월 간 우주에 발 묶였던 우주인들, 마침내 지구 온다 [우주로 간다]

보잉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갔다가 우주 캡슐의 안전성 문제로 지구로 오지 못하고 9개월 넘게 우주에 남아있던 우주인들이 마침내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ISS 교대 임무를 수행하는 '크루-10' 팀을 태운 스페이스X 드래곤 우주캡슐이 16일(현지시간) ISS에 정상적으로 도킹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드래곤우주 캡슐을 팰컨9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이번 임무를 통해 ISS에 새롭게 도착하는 우주인들은 NASA 소속 앤 매클레인과 니콜 아이어스, JAXA 소속 오니시 다쿠야, 러시아 연방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키릴 페스코프 4명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큰 영광"이라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크루-10 임무 전문가 타쿠야 오니시는 도킹 직후에 밝혔다. 새로운 멤버 4명이 ISS에 도착하면서 작년 6월 스타라이너 유인 시험비행을 위해 ISS에 떠났다 발이 묶인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 '크루-9' 임무로 ISS에 갔던 NASA 소속 닉 헤이그와 로스코스모스 소속 알렉산드르 고르부노프는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 중 윌모어와 윌리엄스는 지난해 6월 스타라이너 캡슐을 타고 ISS에 도착한 뒤 약 8일 뒤 다시 스타라이너를 타고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이후 기체에서 헬륨 누출 등 여러 결함이 확인되면서 귀환 일정이 계속 미뤄져 9개월이 넘게 우주에 머물러 있었다. 적정 인원을 ISS에 남겨둬야 한다는 규칙을 비롯해 작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후 윌모어와 윌리엄스의 귀환 지연 문제를 이전 행정부 탓으로 돌리는 등 정치적인 이슈에 휘말리면서 이들의 귀환이 더 미뤄졌었다. NASA는 총 4명의 우주인이 이르면 19일 크루-9 드래곤을 타고 지구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1:39이정현

주요 글로벌 기업, 원자력 3배 증설에 전례 없는 지원 약속

휴스턴에서 열린 CERAWeek 2025에서 주요 기업들이 처음으로 뜻을 모아 에너지 안보와 회복력 강화, 지속적인 청정에너지 공급에서 원자력이 필수임을 강조하는 이업종간 획기적 합의를 도출했다. 구글, 아마존, 메타, 다우 등이 주요 글로벌 은행과 금융 기관 14곳, 원자력 관련 기업 140곳, 31개 국가와 함께 2050년까지 전 세계 원자력 용량을 3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지원하기로 했다. 휴스턴, 2025년 3월 15일 /PRNewswire/ -- 3월 12일 여러 산업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큰 기업들이 2050년까지 전 세계 원자력 발전 용량을 3배 이상 늘리는 목표를 지지하는 약정서에 서명했다. 원자력 산업 외 대기업들이 뜻을 모아 증가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에 맞서 원자력의 대규모 동시 확충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기업들은 타 기업에도 원자력 3배 확충이라는 목표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세계원자력협회(World Nuclear Association)의 주도로 발표된 이번 공동 성명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에너지 회복력과 안보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깨끗하고 견고하며 풍부한 원자력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글로벌 대기업들의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약정에 참여한 기업들은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원자력 에너지 금융의 공평한 배분을 촉구했다. 이번 CERAWeek 출범에는 아마존, 구글, 메타, 다우, 옥시덴탈, 올씨스(Allseas), OSGE 등이 참여했다. 해양, 항공, 석유, 가스 등 여러 산업에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약정에 대한 지지는 향후 몇 달 사이 더 커질 전망이다. 참여 기업들은 약정서에서 원자력이 기존 전력망을 확충해 에너지 사용 기업들의 성장과 비용 부담 없는 경쟁을 위해 지속적으로 풍부한 에너지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원자력이 전력 사용 증가, 각종 경제 활동 및 기술 업종 등 산업 공정 다변화, 오일 가스 산업과의 시너지 확보, 산업 공정 열 수요에 맞서 어떻게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지 강조했다. 원자력만큼 안정적이고 규모 있는 청정에너지가 없다는 의미였다. CERAWeek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이 정책 당국자, 원자력 업계 인사들을 만나 원자력이 미래 사업 전략 계획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설명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원자력만큼 사업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원천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약정서에는 업계와 각국이 제시한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려면 혁신과 투자, 협업뿐만 아니라 지원도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지 기업들의 목소리 루시아 티안(Lucia Tian) 구글 청정에너지 탈탄소 기술 책임자는 "2050년까지 원자력 용량 3배 확충을 지지하는 약정에 참여해 영광이다. 원자력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 구축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첨단 원자력 기술의 상용화를 조기에 실현하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맞서 24시간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체제를 갖춰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든 오이어(Brandon Oyer) 아마존 웹 서비스 미국 에너지 수자원 책임자는 "국가 안보 강화, 미래 에너지 수요 충족,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원자력 에너지의 조속한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아마존은 세계원자력협회의 약정을 지지하며,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종합 기후 약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와 기술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우르비 파레크(Urvi Parekh) 메타 글로벌 에너지 책임자는 "세계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믿을 수 있고 깨끗하며 회복력 있는 에너지 공급이 매우 중요해졌다.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원자력이 있다면 이처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여러 기관이 함께 하는 원자력 3배 확충 약정에 참여해 회사의 친원자력 노선을 재천명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스톤즈(Edward Stones), 다우 에너지 클라이밋 사업 담당 부사장은 "에너지는 글로벌 제조업의 생명선이며,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성 있는 원자력 에너지 확보에 투자하고 수급을 안정시키는 것은 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다우는 원자력 에너지, 특히 첨단 소형 모듈형 원전이라는 유망한 기술이 안전하고 견고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오래 공급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고 이번 약정을 주도한 사마 빌바오(Sama Bilbao) 세계원자력협회 사무총장은 "오늘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기업들이 2050년까지 전 세계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충이라는 목표를 지지한다고 발표한 것은 원자력이 빠르게 확산되도록 정책과 금융, 규제 환경을 조속히 정비하겠다는 분명한 신호"라면서 "전 세계가 이렇게 원자력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기술의 성장과 혁신, 여러 산업과 경제 전체에 필요한 청정에너지를 확보하는 길은 원자력뿐임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원자로와 신규 원자로에 농축 우라늄을 공급하는 기업인 유렌코(Urenco)의 로랑 오데(Laurent Odeh) 최고 영업 책임자는 "원자력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전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전 세계의 경제 발전과 환경 문제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훨씬 더 어려울 것"이라고 전하면서 "에너지 대량 사용 기업의 지지 천명은 정부의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 활성화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건설 속도 상승으로 업계 및 일반 소비자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편집자 일러두기 발표는 수요일 저녁 이노베이션 아고라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협회의 행사에서 나올 예정이다. CERA 주간에 참석 중이라면 여기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원자력은 원자로 439기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전력의 9%를 차지한다. 원자로는 그동안 전력 외에도 담수화, 지역 난방, 공정 열에 사용됐으며 지금까지 총원자로 운전 햇수는 750년이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소비는 매년 약 4%씩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 원자력 에너지 용량 3배 확충 사업 소개 이 사업은 2023년 9월 세계 원자력 심포지엄에서 처음 주창되었으며 두바이 COP28을 앞두고 에미리트 원자력 에너지 공사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목표는 205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 용량을 3배 확충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원자력 에너지 3배 확충 선언'을 통해 31개 국가가 지지를 선언했고 업계 부속 약정을 통해 140여 곳의 원자력 기업이 지지에 동참했다. 2024년 9월에는 세계 정상급 금융기관 14곳이 목표를 지지하고 나서기도 했다. 이후 여러 업종에서 대량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대기업들도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이 목표에 동참했다. 대형 에너지 사용 기업 약정은 세계원자력협회와 넷제로 원전 이니셔티브 내 전략적 파트너(CERAWeek 행사 공동 주관사인 유렌코 그룹(Urenco Group)과 카메코 코퍼레이션(Cameco Corporation) 등)가 주도했다. 미래 성장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회사라면 지금이 바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다. 에너지 대량 사용 기업 약정에 동참해 원자력 에너지 확충에 힘을 보태기 바란다. pippa.eames@world-nuclear.org에 문의하면 약정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원자력협회 세계원자력협회는 전 세계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기구이다. 협회의 사명은 권위 있는 정보를 생산하고, 업계의 공통 노선을 확립하고, 에너지 논쟁에 기여해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원자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원자력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추가 정보: world-nuclear.org 미디어 연락처: Henry Preston via press@world-nuclear.org

2025.03.15 04:10글로벌뉴스

정부,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 첫 수립…실시간 원격 전기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정부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수소경제 성장에 맞춰 수소 신기술 안전기준을 개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제3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 ▲제1차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정부는 최근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시설이 확산하하며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전기사고 발생시 피해 규모가 복잡·대형화함에 따라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최초로 '제1차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은 다중이용시설·산업단지·사회적배려층 등 전기안전 취약분야에서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유연한 전기안전관리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주도 전기안전 기반을 조성해 전기안전산업 육성을 지원해 나갈 계정부는 또 수소경제 성장에 대비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수소 신기술 안전기준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했다. 또, 노후 가스시설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기반 상시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민간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석탄수요 감소와 열수요 증가 등 에너지믹스 변화에 대응해 관리대상을 기존 전력·원유·가스·석탄에서 전력·원유·가스·열로 개편하고,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계통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전력분야 위기관리를 수급에서 수급·계통으로 세분화했다. 개별에너지 원별 대응체계에 더해 동시에 2개 이상 에너지원 수급재난이 발생하면 상황 심각성에 따라 '에너지 종합 비상수급대책본부' 또는 '에너지 종합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도록 해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또 최근 ▲전기화 및 열 사용 확대 등 에너지믹스 변화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극한 폭우·이상 고온 지속 등 이상기후 상시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비상 조치사항을 매뉴얼화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믹스 변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이상기후 상시화 등 에너지수급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을 13년 만에 정비하게 됐다”며 “이는 에너지수급 비상상황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경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소경제 성장, 첨단산업의 전기수요 증가 등 가스·전기 분야의 여건 변화에 맞게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혁신해 국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4 16:55주문정

트럼프 1기 FCC 위원장, 美통신사업자 협회장으로 발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차 집권 시기에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을 지낸 아짓 파이가 미국 무선통신산업협회(CTIA) 수장에 올랐다. 아짓 파이 위원장 시절 FCC 위원을 지낸 브랜던 카가 트럼프 2기 FCC 위원장에 오른 가운데 미국의 이동통신 산업에 트럼프 행정부의 입김이 더욱 강력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아짓 파이는 최근 자신의 SNS 엑스 계정에 “CTIA의 차기 CEO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동통신 산업의 혁신과 투자는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 국가 안보, 경제 안보에 매우 중요하며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TIA에서 아짓 파이의 역할은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미국 이동통신사의 주파수 독점 이용권 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FCC를 비롯해 현재 미국 행정부는 미국의 이통사가 주파수를 확보해 5G 투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뛰어들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3GHz 이하 대역에서 확보한 주파수로 5G 고정형 무선통신(FWA) 시장의 확대를 주문받고 있다. 광 네트워크 인프라가 부족한 미국에서 FWA는 인터넷 커버리지 확대에 큰 힘을 더하고 있다. 다만 미국 국방부와 주파수 이용 주도권 싸움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군 역시 3GHz 이하 대역의 주파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기 때문이다. 미국 상원에서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아이언돔을 위해 3GHz 대역의 주파수를 국방부가 활용해야 한다는 입김이 거세게 나오고 있다.

2025.03.14 16:07박수형

MS, 메모장에 AI 요약 기능 도입…기능 테스트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메모장에 인공지능(AI) 요약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윈도 인사이더 프로그램 윈도 참가자 대상으로 새 메모장과 새로운 스니핑 도구 업데이트를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메모장 AI 요약 기능은 요약을 원하는 텍스트를 선택해 강조처리 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요약'을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단축키 Ctrl + M를 사용하거나 코파일럿 메뉴에서 요약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윈도11의 AI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MS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MS는 AI 요약 기능 외에도 메모장에서 최근에 닫는 파일을 볼 수 있는 기능과 스피닝 도구에 드로우 앤 홀드(draw&hold)라는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이는 스크린샷에 선, 화살표, 도형 등을 그릴 때 커서를 오래 누르면 자동으로 선을 곧게 만드는 기능으로 깔끔한 선과 모양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2025.03.14 10:53이정현

  Prev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삼성·SK 中 반도체 투자 규제…"장비 개별 허가 받아라"

中 AI 반도체 시장 자립 가속화...脫엔비디아 '잰걸음'

'높이 13m' 세계 최대 모래 배터리 화제…어떻게 작동하나

美 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불법…부과권한 없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