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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 타 아이디판매사이트 • 문의텔레 TWAY010 • Facebook연식계정 계정 판매샵,2l9'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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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한 번도 못 내고 잘렸다"…구글, 지난해 계정 3천920만개 정지한 이유는?

유명 인사를 사칭한 인공지능(AI) 광고가 급증하면서 광고 플랫폼의 신뢰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가짜 음성과 얼굴을 활용해 소비자를 속이는 방식이 고도화되자 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관련 계정 대규모 정지, 정책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구글 '2024 광고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생성형 AI 기술을 악용한 사기 광고가 급증하면서 회사는 사칭 광고를 운영한 광고주 계정 70만 개 이상을 영구 정지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했고 광고 차단, 계정 제재, 신원 인증 강화, 선거 광고 투명성 제고 등 다각도의 조치를 집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거대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광고 감시 체계를 정교화해 실시간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AI의 신속한 위반 탐지 능력을 활용해 정책 집행 정확도를 높이고 사기 계정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기술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만 50건이 넘는 기술 업데이트를 실시해 모델 성능을 끌어올렸다. 이를 기반으로 전체 광고 집행의 자동화율이 높아졌고 인력은 복잡하고 모호한 사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광고 수익화 플랫폼인 게시자 네트워크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다. 작년 기준 조치가 이뤄진 전체 페이지 중 97%가 AI 기반 모델로 탐지됐으며 광고 검토 속도가 빨라지면서 위반 페이지에 대한 신속한 차단이 가능해졌다. AI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사전 예방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상 결제 정보나 비즈니스 사칭 같은 초기 징후를 분석해 광고가 실제로 노출되기 전 단계에서 계정을 정지시키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정지된 계정 수는 3천920만 개 이상으로, 대부분 광고를 한 번도 게재하지 못한 채 차단됐다. 예방적 접근의 핵심에는 '광고주 신원 인증 프로그램'이 있다. 인증을 거치지 못한 광고주가 플랫폼에 재진입하는 것을 막고 광고 시청자에게 광고의 출처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인증된 광고주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지역에 걸쳐 있으며 전체 광고 노출의 90% 이상이 이들에게서 발생했다. 구글은 올해 글로벌 사기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도 확대했다. 글로벌 안티스캠 얼라이언스(GASA)와 손잡고 사기 탐지 정보 공유 시스템인 '시그널 익스체인지'를 출범시켰고 자체 사기 대응팀 역시 신속 대응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사기 광고 대응 외에도 구글은 올해 전 세계에서 이뤄진 선거를 대비해 정치 광고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광고주 명시' 조항을 전 국가로 확대했고 선거 광고에 AI 생성 콘텐츠가 포함될 경우 해당 내용을 명확히 표기하도록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8천900개 이상의 신규 선거 광고주를 인증했으며 신원이 인증되지 않은 계정으로부터 게시된 선거 광고 1천70만 건을 제거했다. 명백한 허위 정보가 포함된 광고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조치를 이어갔다. 광고 및 게시자 정책 역시 30건 이상이 업데이트됐다. 구글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반영해 실시간 감시 및 정책 적용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생태계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구글 광고 부문 부사장은 "위협이 진화하는 만큼 대응 체계도 진화해야 한다"며 "AI 기반 기술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밀한 사기 방지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4.17 16:47조이환

설화수, 美 최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입점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미국 최대의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Macy's)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1858년에 뉴욕에서 설립된 메이시스 백화점은 미국 전역에 42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설화수는 지난 2월 메이시스의 온라인 채널인 '메이시스닷컴'을 시작으로 3월에는 뉴욕의 '플러싱(Flushing)점'과 LA의 '산타 애니타(Santa Anita)점',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South Coast Plaza)'점에 각각 입점을 완료했다. 여기서 설화수는 윤조 에센스, 자음생 크림, 진설 크림 등의 대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설화수의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다. 미국 주요 도시의 세포라 매장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60년 인삼 연구에 기반한 설화수의 홀리스틱 뷰티 철학은 웰니스와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미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에 적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이번 메이시스 백화점 입점을 통해 K뷰티에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럭셔리 고객에게 홀리스틱 뷰티 철학을 전파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7 14:46김민아

2030 겨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가보니..."식품·뷰티 싼데?"

“와, 딸기가 싸고 신선하다.” “한우가 저렴하네.” 이마트의 '푸드마켓'이 서울에 상륙했다. 푸드마켓은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대구 수성점에서 처음 도입한 '식료품 특화 매장'으로 약 5개월의 파일럿 테스트를 거친 후 고덕점에에서 확대 운영한다.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17일 문을 연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이하 고덕점)'은 '식료품 특화 매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최저가 수준의 신선식품 및 델리·화장품·생활용품을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총 1천490평(4천925㎡) 규모로 직영 면적의 약 95%인 1천50평(3천471㎡)을 그로서리 매장으로 채웠다. 가성비 뷰티 진출…가성비 델리 수요도 공략 17일 최진일 이마트 MD혁신 담당(상무)은 “5060세대를 공략했던 대구 수성점과 달리 고덕점은 2030세대를 주 고객으로 삼은 점포”라며 “고덕 상권뿐 아니라 잠실, 송파, 미사 등 광역 상권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2~3년 뒤 지하철도 개통되고 JYP 사옥도 이전할 예정이라 젊은 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마트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상품군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MZ세대를 겨냥한 가성비 뷰티 제품을 고덕점에 처음 선보인 것이다. 최 상무는 “젊은 세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성비 뷰티 상품은 판매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와 협업해 4천950원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출시했고 향후 단계별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슷한 제품이 올리브영에도 판매하고 있지만 가격은 20% 정도 저렴하다”며 “이마트몰이나 타 지점에서 판매하지 않고 고덕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테스트를 거쳐 전 지점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덕점 입구에는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채소와 과일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포장한 '프레쉬 스낵' 코너를 배치하기도 했다. 외식 물가에 대한 부담으로 마트 델리 상품을 찾는 수요도 공략한다. 인근 오피스 상권과 젊은 고객들이 식사 대용으로 선호하는 밥과 샌드위치류를 보강했다. 최 상무는 “버거 프랜차이즈나 파리바게트같은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는 한 개에 6천원을 넘지만 고덕점에서는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밀앤베이커리는 SPC와 협업해 단독으로 선보인 브랜드로 이마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프라인 마트는 '신선식품'…고기·연어 등 강화 신선식품 코너도 강화했다. 고덕점이 입점하는 쇼핑몰에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와 패션 편집숍 오프라인 매장 등이 들어서 2030 고객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3040 고객이 많이 거주한다는 점을 반영해 신선식품과 즉석조리 델리상품에 특화된 모델로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축산코너는 ▲우리흑돈 ▲난축맛돈 ▲버크셔K 등 타 마트에서 구하기 힘든 국내 흑돼지 품종을 세분화해 구성했다. 소고기는 ▲달링다운 와규 ▲자유 방목한 블랙 앵거스 품목 등을 선보였다. 최 상무는 “축산은 소비자들의 지출이 가장 많은 부문이지만 온라인에서 구매를 꺼려하는 제품군”이라며 “진열 상품의 50% 이상은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아침에 포장해 오늘 가져온 상품”이라고 말했다. 수산 코너는 '참치정육점'과 '연어의 모든 것'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최근 고수온 현상으로 어획량이 줄어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광어 대신 참치와 연어 관련 상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참치정육점은 여러 점포에서 유치해달라는 1순위”라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먹는 수산물인 연어는 매일 항공으로 가져오고 있으며 회 포장보다는 선호도가 높은 '블록형'으로 포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유러피언 채소와 글로벌 과일을 한 곳에 모은 '글로벌가든'과 뿌리가 있어 냉장고에 보관해도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되는 '스마트 채소' 코너도 도입했다. 향후 5년 이내에 한국에서도 뿌리 달린 채소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또 최근 매출이 고성장하고 있는 '자연주의' 코너를 마련해 현재 100여개 수준의 상품을 200여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최 상무는 “몰 사업은 '스타필드 마켓'으로, 일반 그로서리 마켓은 '이마트 푸드마켓'으로 차별화하겠다”며 “새로운 아이템을 20% 늘렸고 이부분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2025.04.17 14:46김민아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원상복구…"미복귀 학생 구제 없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이전인 3천58명으로 원상복구했다. 모든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건 약속이었지만 복귀가 지지부진하자 전격적으로 의대 정원 증원 철회를 결정한 것이다. 교육부는 17일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결정된 바는 없다”라면서 말을 아꼈었다. 하지만 “의대 정원 이슈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어 의대 정원 증원 원상복구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이번 결정은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 의대 모집인원 동결 의견을 교육부가 전격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지난달 교육부는 모든 의대생의 복귀를 조건으로 의대 정원 증원 철회를 약속했지만, 복귀한 의대생의 수는 미복귀생의 4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유급이나 제적이 현실화했음에도 복귀를 거부하자 교육부로서도 증원 철회 카드를 사용할 수밖에 없지 않았겠느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처럼 교육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철회했지만, 상황이 끝난 것은 아니다. 전국 13개 의대의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유급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24, 25학번 의대생이 유급되면 26학번까지 3개 학번이 겹치며 한 학년 수가 1만 명에 달하는, 이른바 트리플링이 발생할 수 있다. 의료계는 실제 유급까지 이어질 경우, 집단행동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 오는 20일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 의사 궐기대회가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의대생 6천여 명이 집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가 무작정 의대생에 대한 구제 방안을 적용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특혜' 시비가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고려해야 한다. 국민의 인내심도 극에 달해 있다”라며 “공정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더 이상 의대생을 위한 특별한 조치를 하기 어렵다"라며 "타 단과대학과의 형평성과 대학 교육 여건을 고려해 대학은 학칙을 원칙대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도 모집인원 동결이 2026학년도에 한정된다는 점도 향후 의정간 갈등의 불을 지필 가능성이 있다.

2025.04.17 14:04김양균

[Q&AI] 골든 스테이트 vs 멤피스, 스테픈 커리 활약은

질문: 골든 스테이트 대 멤피스와 관련된 내용 정리해줘. 그록 답변: 골든 스테이트 대 멤피스와 관련된 내용 정리해줘. 1. 최근 경기 결과 (2025년 4월 15일, NBA 서부 플레이-인 토너먼트) 경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결과: 골든 스테이트 121 - 116 멤피스 (골든 스테이트 승리) 주요 내용: 경기 막판, 스테픈 커리(Stephen Curry)의 오프-더-글래스 슛으로 골든 스테이트가 3점 리드를 확보했습니다. 멤피스는 마지막 5초 남은 상황에서 작전 타임 후 공격을 시작했으나, 5초 바이올레이션으로 공격권을 잃으며 패배했습니다. 이 승리로 골든 스테이트는 서부 7번 시드를 확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커리의 활약: 커리는 이전 멤피스전(4월 1일)에서 52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3점슛 12개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 양 팀의 최근 5경기 성적 및 통계 멤피스 그리즐리스: 최근 5경기: 4승 1패 평균 득점: 115.6점 상대 팀 평균 득점: 119.8점 스프레드(ATS) 승률: 20.0% 총 득점 초과율: 60.0%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최근 5경기: 4승 1패 평균 득점: 110.6점 상대 팀 평균 득점: 103.8점 스프레드(ATS) 승률: 40.0% 총 득점 초과율: 20.0% 분석: 멤피스는 공격력이 강하며 경기당 평균 116.0점을 기록하지만, 수비에서 상대에게 더 많은 점수를 허용합니다(118.8점). 골든 스테이트는 수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평균 허용 115.5점), 커리를 중심으로 한 외곽슛과 빠른 공수 전환이 강점입니다. 3. 상호 전적 (H2H) 역사적 전적: 2004년 이후 총 87경기에서 골든 스테이트가 44승, 멤피스가 43승으로 팽팽합니다. 평균 득점: 골든 스테이트 106.5점, 멤피스 105.8점 최근 상호 전적 스프레드(ATS) 승률: 83.3%, 총 득점 초과율: 50.0% 2024-25 시즌: 정규 시즌 시리즈: 1-2로 나뉘었습니다(구체적인 경기별 결과는 미확인). 2024년 12월 20일 경기: 골든 스테이트 홈에서 진행, 결과 미확인. 2025년 1월 5일 경기: 멤피스 승리 예측(자 모란트 부상 복귀 전). 골든 스테이트는 커리의 기복 있는 활약으로 최근 10경기에서 3승에 그쳤습니다. 4. 주요 선수 및 경기 스타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핵심 선수: 자 모란트(Ja Morant, PG), 자렌 잭슨 주니어(Jaren Jackson Jr., PF), 데스몬드 베인(Desmond Bane, SG) 스타일: 빠른 공수 전환과 모란트의 돌파를 중심으로 한 공격. 잭슨 주니어의 블록슛과 수비력이 강점이나, 모란트의 부상 여부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활약: 모란트는 4월 2일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30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110-108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잭슨 주니어는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21득점을 올렸습니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핵심 선수: 스테픈 커리(PG), 클레이 탐슨(SG), 드레이먼드 그린(PF), 앤드류 위긴스(SF) 스타일: 커리와 탐슨의 3점슛을 기반으로 한 외곽 공격과 그린의 수비 리더십. 팀 케미가 강하지만, 주전 센터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최근 활약: 커리는 1월 3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0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슛 8개를 기록하며 139-105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미네소타전에서도 30득점으로 114-106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5. 과거 주요 경기 (플레이오프 중심) 2022년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2022년 5월 10일): 골든 스테이트가 홈에서 142-112로 승리. 커리(30득점), 탐슨(21득점), 조던 풀(27득점)의 3점슛이 폭발하며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 멤피스는 모란트(34득점)와 잭슨 주니어(15득점)가 분전했으나 수비 붕괴로 패배. 4차전 (2022년 5월 10일): 골든 스테이트가 101-98로 승리. 커리(32득점), 위긴스(17득점)가 활약. 멤피스는 모란트 부상 결장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분석: 골든 스테이트는 3점슛 성공률이 높을 때 압도적이었으나, 낮은 경기(18.4%)에서는 턴오버로 자멸하기도 했습니다. 멤피스는 모란트의 존재감이 승패를 좌우했습니다. 2022년 5월 2일 정규 시즌: 멤피스가 홈에서 123-95로 대승. 모란트 결장에도 베인, 멜튼, 브룩스가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6. 팀 배경 및 특징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연고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 2019년부터 사용) 역사: 1946년 창단, NBA 최초 우승(1947년). 2015-16 시즌 73승 9패로 역사적 기록. 커리, 탐슨, 그린의 조합으로 2010년대 후반 다수 우승. 별명: '행복스테이트'(과거 팀 케미로 불림), 하지만 그린-듀란트 갈등으로 실제 라커룸 분위기는 복잡했음. 멤피스 그리즐리스: 연고지: 테네시주 멤피스 역사: 'Grit and Grind' 시대로 2010년대 강팀으로 부상. 현재 모란트를 중심으로 리빌딩 중. 특징: 부상 병동 시즌(2015-16)에도 투혼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모란트의 클러치 플레이가 강점. 7. 예상 및 전망 2025년 4월 16일 경기: 멤피스는 골든 스테이트와의 다음 경기(4월 16일 02:00 UTC+08:00)에서 재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스코어와 H2H 통계는 경기 중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승부 예측: 멤피스는 모란트의 복귀 여부와 원정 약세(최근 4번의 골든 스테이트 원정 전패)가 변수입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커리의 컨디션과 3점슛 성공률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홈 경기 강세와 수비 안정성이 유리한 요소입니다. 베팅 라인: 골든 스테이트 평균 득점(117.5)은 멤피스 허용 득점(118.8)보다 낮아 접전이 예상됩니다. 멤피스는 77점 이상 기록 시 스프레드에서 38-15-1, 골든 스테이트는 116.0점 이하 허용 시 11-1로 강세. 8. 결론 골든 스테이트와 멤피스는 역사적으로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025년 4월 15일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골든 스테이트가 121-116으로 승리하며 최근 우위를 점했습니다. 커리의 클러치 활약과 멤피스의 마지막 바이올레이션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다만, 멤피스는 모란트 중심의 공격력으로 언제든 재역전을 노릴 수 있는 팀입니다. 4월 16일 경기가 예정된 만큼, 양 팀의 컨디션과 전술 변화가 주목됩니다.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바로가기)

2025.04.17 10:05AI 에디터

빕스·더플레이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 문 열었다

CJ푸드빌은 빕스와 더플레이스가 17일 서울 동부권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단지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 나란히 문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는 연면적 약 30만㎡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서울 최초의 이케아를 비롯한 대형 상업·문화 시설과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및 광역도시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외식, 쇼핑의 신흥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곳에 새로 오픈하는 빕스와 더플레이스에서는 쾌적한 매장 환경과 편안한 식사는 물론, 편리한 주차, 쇼핑,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브랜드는 F&B 매장들이 모여있는 3층의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입점한다.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빕스'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신선한 샐러드바와 프리미엄 스테이크에 맥주와 와인,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인&페어링존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빕스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고객 수요에 맞춰 주요 상권으로의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빕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은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약 250평, 240여석의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 구성으로 더욱 편안하고 프리미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트부터 가족 외식, 단체 모임 등 여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단독룸부터 고급스러운 라운지석까지 다양한 좌석도 구비했다. 빕스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빕스 인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빕스 인더백에는 키친웨어 브랜드 '바오먼트(VAOMENT)'와 협업 제작한 빕스X바오먼트 엔드그레인 테이블 도마, 빕스x바오먼트 무쇠 후라이팬, 빕스 리유저블 와인잔, 빕스 쿠폰 등이 랜덤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빕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서울 강동권에 새롭게 매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로 만드는 더플레이스만의 수제 도우 화덕피자의 인기에 따라 오픈 키친형 화덕을 처음으로 매장 중앙에 배치해, 화덕 피자가 조리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덕은 테라코타*, 블루 패턴 타일 등 토스카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더플레이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오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굿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프리미엄 와인잔인 '리델 잔'과 칠링백, 화덕피자 무료 쿠폰까지 모두 증정한다. 이 외 4월 한정 예약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더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핵심 복합단지에 빕스와 더플레이스를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동부권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7 09:58안희정

NHN "다키스트 데이즈, 웰메이드 좀비 슈터 되길 바라"

NHN이 24일 신작 슈팅 RPG '다키스트 데이즈'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NHN은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고, PC·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PC 슈팅 게임이다. 좀비로 인해 황폐해진 '샌드크릭'에서 다양한 생존자 커뮤니티와 조우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일반 좀비부터 특수 거대 좀비까지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포함하고 있다. NHN은 10일 판교 NHN 사옥에서 다키스트 데이즈 OBT를 앞두고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김동선 NHN 나우 그룹장과 정중재 사업실장이 참석해 게임의 방향성과 개선 과정,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했다. 김동선 그룹장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PC 버전을 처음 공개했는데, 기존 모바일 테스트 때보다 이탈률이 높았던 전투 구간의 원인을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조작의 어려움이 아니라 설계된 전투 구간의 난이도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고, OBT에서는 해당 구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근접 전투 중심 구간에서 원거리 적대 세력과 마주하는 전환 구간이 주요 이탈 지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의 환경을 고려한 로그인 시스템 개편도 이뤄졌다. 김 그룹장은 “스팀 로그인 이후 별도 구글 계정 인증을 요구하던 구조는 북미 유저들에게 불필요한 장벽이었다”며 “OBT부터는 스팀 로그인만으로 곧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정중재 실장은 이번 OBT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중장기적 방향 설정을 위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처럼 짧은 CBT 이후 바로 정식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있다”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출시 이후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말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이용자 요청에 따라 PC 동시 출시로 방향을 선회했다. 김 그룹장은 “2차 테스트 당시 PC에서의 몰입도가 더 높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돼, 3차 테스트부터 PC와 모바일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바꿨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UI·UX 역시 양 플랫폼 간 최적화 작업이 진행됐다. 김 그룹장은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PC에서 적용했을 때 조작 불편이 있었다”며 “중앙 집중형 레이아웃, 인벤토리 칸 수 조정, 마우스 이동 최적화 등 PC 환경에 맞게 개편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손 터치를 전제로 설계된 모바일 UI는 마우스 기반 조작에 맞춰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게임 콘텐츠 설계에서도 기존 세션 중심이 아닌, 성장과 파밍을 중심으로 한 구조가 강조됐다. 김 그룹장은 “우리는 반복 전투보다는 캐릭터 성장 루프의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본다”며 “모드는 유저가 과도한 노동 없이 보상을 얻고 성장 동기를 유지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토리라인 역시 3차 테스트부터 대폭 보강됐다. 김 그룹장은 “1·2차 테스트 당시에는 스토리가 다소 진부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후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NPC 퀘스트, 주변 오브젝트 상호작용을 통해 몰입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레벨 40까지 확장된 콘텐츠 범위에 맞춰 세계관 서사도 함께 확장 중이다. 6월에는 '주민 원정대' 콘텐츠를 포함한 첫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정 실장은 “유저가 수집한 차량과 주민을 조합해 파티를 꾸리고, 특정 지역으로 약탈을 보내는 구조로, 주민 육성과 수익 요소를 연결한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전략과 자원 운용 측면의 재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후에는 길드 단위 셸터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정 실장은 “길드원과 함께 생존 거점을 구성하고, 이를 운영하면서 다른 길드와 경쟁하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며 “단순 장비 파밍 외에도 협력 기반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유저의 반응을 통해 설계 방향을 검증받았다. 김 그룹장은 “대만 유저들의 평균 플레이타임이 한국과 비슷했고, 브라질과 중국 등에서도 자발적 참여가 활발했다”며 “특히 중국의 한 유저는 모바일 환경에서 PvP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NHN은 주요 타깃 지역을 북미, 일본, 대만, 베트남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정 실장은 “북미·남미는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중심의 전략, 동아시아 지역은 광고 채널 중심의 방식으로 나눠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신흥 시장은 스트리머 파트너십을 통한 바이럴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 그룹장은 “이번 OBT는 정식 출시 전 단계가 아니라, 유저 의견을 설계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실험의 장”이라며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를 사랑하는 팬들이 몰입감 있는 생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좀비물을 좋아하던 유저들이 이 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게임에 입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드백 기반의 개발을 통해 오래 사랑받는 작품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5.04.17 09:42강한결

파월 연준 의장 "은행 가상자산 규제 일부 완화될 것"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은행의 가상자산 관련 규제가 일부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산업에는 수많은 실패와 사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시장 분위기 자체가 점점 주류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비교적 보수적인 규제 태도를 취했고 다른 은행 규제기관들은 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왔지만 앞으로는 일부 완화가 있을 것이다"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은행 안전성과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혁신을 허용하고 촉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소비자에게 이해되지 않는 리스크를 지우거나 은행 시스템을 덜 안전하게 만드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의회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대한 의견도 전해졌다. 제롬 파월 의장은 "스테이블코인은 광범위한 수요를 가질 수 있는 디지털 상품으로 소비자 보호 및 투명성이 필수적이다. 의회가 이러한 방향에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2025.04.17 08:54김한준

"오픈AI, 자체 SNS 플랫폼 개발 중"…엑스 대항마 선보일까

오픈AI가 엑스(구 트위터)와 유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IT매체 더버지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이미지 생성 기능에 엑스와 같은 소셜 피드 기능이 탑재된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알려졌다. 오픈AI가 이 플랫폼을 독립형 앱으로 출시할 계획인지, 아니면 챗GPT 앱에 통합할 계획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더버지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가 비공개적으로 외부 관계자들과 만나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새로운 SNS를 선보이게 되면 일론 머스크의 엑스와 메타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는 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SNS 앱은 오픈AI의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하여 인공지능(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엑스와 메타도 이미 진행하고 있는 방식이다. 또 현재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엑스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대립 관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엑스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오픈AI SNS 출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해당 프로젝트가 지속돼 새 SNS 플랫폼이 공식적으로 출시될 지는 확실치 않으나, 오픈AI가 현재 제공하는 챗GPT 외에 타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4.16 20:57이정현

11번가, 선물 특가 판매 '해피 패밀리데이' 진행

11번가는 16일부터 '해피 패밀리데이' 기획전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정의 달' 마케팅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고물가 속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6일까지 브랜드별 제품 할인, 라이브 방송, 1+1 혜택 등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어린이날 대표 베스트셀러 완구 브랜드 '레고'와 협업해, 17일 하루 할인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원데이 빅딜' 행사를 연다. 레고 해리포터, 레고 마인크래프트, 시티, 듀플로, 닌자고 등 시리즈별 총 250여개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이고 카카오페이 전용 '7% 할인쿠폰'(최대 5천원)을 추가 제공한다. '레고랜드 입장권' 등 경품 추첨이 준비된 '레고' 특집 라이브 방송(낮 12시)도 실시한다. 여기에 ▲'캐치! 티니핑' 캐릭터 완구(최대 10% 할인) ▲대호토이즈 '리퍼비시 전동 푸쉬카'(최대 25% 할인) ▲아이코닉스(뽀로로/타요) 유아교육용 완구(최대 15% 할인) 등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별 제품들도 특가에 모았다. 오는 25일에는 독일 프리미엄 피규어 브랜드 '슐라이히' 특집 라이브 방송을 열고, '공룡 피규어 세트' 등 인기 제품을 최대 35% 할인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는 가성비 높은 안마기기들을 앞세웠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인 '수련'의 '포핸드 더블케어 온열 마사지기'(7만원대)를 온라인 최저가로 선보이며 '1+1' 혜택을 제공한다. 무선 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수련 스마트 에어 레그핏'(8만원대)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저속 노화' 트렌드를 고려해, 안티에이징 뷰티 선물세트들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설화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에센셜 퍼스트케어 3종 세트', '아이오페 스템3 스페셜 2종 세트',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2종 기획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고 전용 쇼핑백도 함께 증정한다. 최근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 주 7일 배송 시스템*으로 확장한 11번가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은 인기 건강기능식품들을 행사를 통해 특가에 선보인다. 기획제품으로 한정수량 출시된 '센트룸 선물세트'(맨 50정+우먼 50정)를 최대 혜택 적용 시 4만3천200원에,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80포)을 5만4천900원에, '김오곤 동의비책 침향단'(100환)을 3만9천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 된다. 또한 11번가는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를 위해 고객들이 주로 찾는 카네이션 꽃다발, 카네이션 디퓨저, 용돈봉투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11번가는 야외활동이 활발한 봄 시즌을 맞아 러닝화, 등산복, 자전거, 골프 클럽, 캠핑용품 등 카테고리별 상품 450여 개를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레저 대전'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카카오페이 전용 '5% 할인쿠폰'(최대 3천원) 등 쿠폰 2종을 제공해, 푸마 플라이어 플렉스 러닝화, 네파 지오블록 방풍 재킷, K2 두랄루민 3단 스틱 세트 등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2025.04.16 19:24안희정

김재섭 의원 "복지부, 기금운용 수익률 통계 조작해”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제5차 재정추계를 '무시'했다며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 통계 등을 '조작'했다며 강력 비판했다.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김 의원은 연금개혁안과 관련해 제5차 재정추계에서는 기금운용 수익률이 연 4.5%로 설정돼 있지만, 복지부가 작년 9월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개혁에서 수익률을 5.5%p로 상향 조정한 점, 기금 고갈 시점을 제5차 재정추계의 2064년에서 2071년으로 늦출 수 있다고 발표한 점 등을 문제삼았다. 그는 “(복지부는) 절차도 설명도 없이 수익률을 임의로 조정했다”라며 “복지부가 수익률을 올리고 싶다고 하면 저절로 기금수익률이 오르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수익률은 지나치게 비현실적이고 무책임하다”라며 “복지부가 마음대로 5.5%의 수익률을 조정하는 행위야말로 국민을 상대로 한 통계 조작이자 국민 기만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통계 조작은 국민연금 투자에도 심각한 문제를 유발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1월 기준 국민연금 자산 배분은 국내 주식보다 해외 주식 비중이 더 높다. 그는 “5.5%p가 아닌 4.5%p로 기금수익률 가정을 해도 3년에 한 번꼴로 기금 손실이 예상될 정도로 현재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매우 공격적인데, 향후 70년 동안 매년 1%p의 더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라며 “최근 관세 전쟁에 따라 세계 증시는 급락하고 있고 변동성도 더욱 커졌는데, 그 와중에 수익률을 높이자고 위험 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과연 타당한 일이냐”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이 닥친다면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질 수도 있어 국민연금의 기금 투자 수익률을 가정할 때 균형 잡히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에도 복지부는 이와 반대로 갔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기금 소진 시점 조정도 문제 삼았다. 제5차 재정추계에서는 2055년이었지만, 복지부는 신인구 추계를 반영해 기금 소진 시점을 2056년으로 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실의성 있는 논의를 위해 신인구 추계를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신인구 추계를 반영하고 근거 없이 수익률을 1%p를 올리면 기금소진 시점은 당연히 늘어난다”라며 “연금개혁에 대해 제대로 된 판단하지 못하도록 복지부가 나서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 기금 소진 시점은 억지로 늘어났지만 미래 세대가 내야 할 보험료율은 35%에서 39.2%까지 늘어났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태어난 아이가 46세부터 내야 할 보험료는 소득의 40%에 육박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법 제4조는 5년마다 재정추계를 하게 되어 있는데 한 번 추계를 하면 이게 70년에 걸친 장기간 추계하게 돼 있다”라며 “인구 변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만 바뀌면 그 뒤에 파급 효과가 크기 이 때문에 최근에 숫자를 활용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2023년 10월 제5차 종합운영계획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새로운 인구추계가 오면 그걸 반영하겠다고 이미 국회에 보고했다”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재섭 의원은 “시의성을 그때그때 반영해야 한다면 애초에 5년마다 재정추계를 하는 것이 무색해진다”라며 “왜 재정추계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굳이 1년을 늘렸느냐”라고 재차 물었다. 조 장관은 “인구추계는 복지부가 하는 것이 아니라 2023년도 10월에 했던 5차 계획에 했던 것도 통계청이 전망을 한 것”이라며 “작년에 참고한 것도 통계청의 수정 전망으로 국민을 호도했다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라고 반박했다. 다시 김 의원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것을 취사선택하는 것도 결국 복지부가 한 것 아니냐”라며 “기금 소진 시점을 1년 늘려서 보험료율이 늘어간다면 누구를 위한 연금개혁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조 장관은 “최신 정보를 써서 복지부가 어떠한 이익이 있었느냐”라고 재차 반박했다. 아울러 기금수익률에 대해서도 김 의원과 조 장관 사이의 기싸움이 이어졌다. 5.5%p로 기금수익률을 올린 근거가 무엇이냐는 김 의원의 지적에 조 장관은 “최근 10년간 기금수익률이 5.5% 이상이어서 수익률을 반영했다”라고 대답했다. 다시 김 의원은 “근거 없이 정부가 노력하면 기금수익률이 올라갈 그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은 것”이라고 지적하자, 조 장관도 “최근 5년이나 10년 실적을 보면 수익률이 4.5% 이상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노력을 하게 되면 1%p 정도는 올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22년 해외 연기금 수익률에서 대한민국 국민연금 수익률은 –8.2%였는데 어떻게 해서 갑자기 정부가 노력하면 4.5%의 수익률이 5.5%까지 올라갈 수 있느냐”라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자 조 장관은 “전문가의 의견을 수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5.04.16 16:46김양균

나인하이어, 3년 연속 '2025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됐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공급 기업에 선정되면 과기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 바우처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80% 할인된 금액으로 기업들은 전문적인 채용 관리 솔루션 도입이 가능하다. 나인하이어는 중소기업이 고민하는 채용 브랜딩 강화와 채용 속도 개선은 물론, 간과하기 쉬운 개인정보 보호, 채용 절차법 준수, 데이터 보안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채용 홈페이지 제작 ▲지원자 통합 관리 ▲지원자 연락 자동화 ▲구성원 간 협업 평가 ▲간편 면접 일정 조율 ▲채용 데이터 분석 등 채용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를 통해 채용관리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18일까지 나인하이어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나인하이어는 3년 연속 공급기업에 선정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청 기업을 위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도 제공한다. 해당 컨설팅은 채용 관리 디지털화를 고민중인 중소기업에게 신청서 작성부터 서비스 활용 방안까지 폭넓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인하이어는 지난해 잡코리아 통합 이후 플랫폼 간 시너지 확대로 자체 신규 기능 출시 및 국내 최다인 25개 외부 서비스 연동 지원 등 국내 대표 채용 관리 솔루션으로 발돋움했다. 나인하이어에 따르면, 올해 기준 타 솔루션에서 전환한 고객사는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지난해 경쟁 입찰에서도 44%의 높은 선택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고객사 도입 비율도 꾸준히 성장했다. 현재 ▲롯데 ▲한화 ▲카카오 ▲아디다스 ▲에이블리 등 대기업부터 외국계, 스타트업까지 3천개가 넘는 기업들이 나인하이어 솔루션을 도입해 채용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나인하이어는 올해 자체 생성형 AI를 활용한 ATS 기능 고도화 등 서비스 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3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 나인하이어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문제를 해결했기에 얻어낸 성과"라며 "기업들이 나인하이어 솔루션으로 채용 업무 자동화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5:15백봉삼

"AI로 맞춤형 이메일 환경"…노션, '노션 메일' 출시

노션이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이메일 서비스를 출시해 사용자 경험 향상에 나섰다. 노션은 인공지능(AI) 기반 메일 정리와 회신 초안 작성 기능을 갖춘 '노션 메일'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션 메일은 '노션 AI'를 활용한 자동 레이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이메일 유형을 학습시키면, AI가 수신 메일을 자동 분류해 정리하고 관련 레이블을 부착한다. 받은 편지함은 사용자 지정 보기로 그룹핑, 필터링, 정렬이 가능해 핵심 메일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자주 쓰는 회신 문장은 스니펫으로 저장해 원클릭으로 삽입할 수 있다. 첨부 파일과 일정 링크도 쉽게 추가된다. '/schedule' 명령어를 통해 노션 캘린더 일정 공유가 가능하며 수신자도 클릭 한 번으로 일정을 등록할 수 있다. AI는 수신 내용을 분석해 회신 초안을 제안하며 문법과 톤 조정, 맞춤법 검사를 자동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노션 에디터와 단축키 조합을 통해 이메일 작성 방식을 업그레이드했다. 받은 편지함을 빠르게 탐색하거나 '/' 명령어를 활용해 표, 이미지 등 시각 요소를 삽입하는 등 콘텐츠 표현이 가능하다. 이메일 서비스는 기존 지메일 계정과 연동되며, 현재 데스크톱과 맥OS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OS 버전은 곧 출시 예정이다. 현재는 영어만 지원된다. 박대성 노션 한국지사장은 "오랫동안 혁신이 없었던 이메일에 강력한 에디터와 AI를 결합해 사용자별 맞춤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업무 핵심 도구인 이메일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6 14:48김미정

라인게임즈, 매치3 퍼즐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 소프트론칭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개발 관계사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개발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 매치3 퍼즐 타이틀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Hello Kitty Friends Match)' 그랜드 론칭에 앞서 소프트론칭을 실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는 올해 라인게임즈가 선보이는 첫번째 신작으로,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등 '산리오캐릭터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가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과 모험 기반의 스토리텔링 등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게임은 '헬로키티'와 '산리오캐릭터즈'가 '드림랜드'의 재건을 위해 별의 힘을 모으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으며, 산리오의 가이드 기준을 수준 높게 적용해 편안하고 따듯한 그래픽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에 접해 온 가로형 퍼즐게임보다 퍼즐 아이콘 크기를 확대 적용해 플레이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아기자기한 기믹 요소가 포함된 퍼즐을 즐기며 약 10여 종의 산리오캐릭터즈 인기 캐릭터와 100종 이상의 테마별 코스튬을 수집하고 이를 성장시킬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필리핀과 캐나다 지역을 대상으로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 소프트론칭을 진행하는 한편 타 국가에 대한 사전예약을 거쳐 올해 상반기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에서 타이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방문해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출시 후 사용 가능한 S 코스튬 '큐피드 헬로키티'를 비롯해 A 코스튬과 C 코스튬을 제공한다.

2025.04.16 13:00이도원

리플-SEC 분쟁, 운명의 날 D-1…가상자산 시장 분수령 될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오랜 법적 분쟁이 오는 16일(현지시간) 전환점을 맞는다. 이날은 리플 측이 항소 반박 서면을 제출해야 하는 기한으로 SEC와 리플 사이에 오랜 기간 이어온 사건 향방이 정해지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리플의 항소 반박 서면 제출 여부는 지난 2023년 7월 아날리사 토레스 뉴욕 남부지방법원 판사가 내린 중간 판결에서 비롯된 절차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 재판부는 리플의 XRP 판매 유형을 세 가지로 나누고 기관 투자자에 대한 직접 판매는 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반면 가상자산 거래소 등을 통한 일반 투자자 대상 자동화 판매(프로그래매틱 판매)는 증권에 해당하지 않으며 임직원 보상 등으로 제공된 XRP 역시 증권이 아니라고 말했다. SEC 이 판결 중 프로그래매틱 판매는 증권이 아니라 법원 판단에 항소를 제기했고 이에 따라 양측은 항소 절차를 밟아왔다. 최근에는 항소 중단과 관련한 합의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리플 스튜어트 알데로티 수석 법률책임자는 지난 3월 25일 "SEC와 합의를 통해 리플이 5천만 달러(약 714억원) 벌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부과된 벌금은 약 1억2천만 달러(약1천713억원)였으나 양측은 대폭 감액된 금액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벌금을 XRP로 납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1일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그 금액을 XRP로 지불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다만 SEC가 이런 방안을 수용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16일을 기점으로 사건이 사실상 마무리되고 XRP의 법적 지위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프레드 리스폴리 가상자산 전문 변호사는 본인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리플이 이날 항소 반박을 제출할 가능성은 10%에 불과하다"며 "90% 확률로 합의나 사건 종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EC가 항소를 공식 철회할 경우 XRP들 둘러싼 비증권 판단이 유지된 채 사건이 마무리 된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 경우 향후 유사한 사안에 직면한 다른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에도 법적 명확성을 제공하게 되며 미국 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화에 긍정적인 선례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반면 리플이 반박 서면을 제출하고 SEC가 항소 절차를 이어갈 경우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가며 길게는 수년간 법정 공방이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XRP의 법적 지위는 다시 불확실성에 놓이게 되며 투자자와 기업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에도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최근 SEC는 새로운 위원장으로 지명된 폴 앳킨스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을 강조하고 있다. 폴 앳킨스 위원장은 이달 초 진행된 상원 인준을 통과하며 "불확실한 법 적용으로 인해 미국의 블록체인 산업이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4.16 10:35김한준

전면 가득 메운 55인치 화면에 VIP 시트 탑재…대통령이 타는 아메리칸 럭셔리 韓 상륙

캐딜락이 16일 럭셔리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스컬레이드는 각국 정상들의 의전차로 손꼽히는 모델로 대통령 경호차로 많이 활용돼 왔다.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1세대 출시 이후 1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대담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럭셔리 풀사이즈 SUV 시장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완전변경에 가까운 변화를 거친 5세대 부분변경이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 버전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스포츠 플래티넘 두 개의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1억6천607만원,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는 1억8천807만원이며, 트림별 가격은 동일하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 시그니처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LED 램프와 라이팅 시스템은 리릭(LYRIQ) 등 캐딜락 전기차에 적용된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후면부는 테일램프 위치 조정과 윈도우 디자인을 개선했다. 에스컬레이드의 상징과도 같은 약 1m 길이의 거대한 블레이드 LED 테일램프와 하단 범퍼 및 통합형 배기구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휠은 에스컬레이드 역사상 가장 큰 24인치 휠이 새롭게 적용됐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의 외장 색상은 기존 2가지 색상 ▲블랙 레이븐 ▲크리스탈 화이트 트라이코트에 ▲갤럭틱 그레이 메탈릭 ▲아젠트 실버 메탈릭 ▲레디언트 레드 틴트코트 등 3가지 색상이 추가돼 총 5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실내는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기준 VIP 고객을 위한 '2열 이그젝큐티브 시트 패키지'가 새롭게 기본 적용된다. 패키지는 2열 14방향 파워시트에는 전동 위치 조절, 열선, 통풍, 마사지와 럼버 서포트 기능이 적용됐다. 2열 전용 커맨드 센터, 듀얼 무선 충전 패드, 접이식 트레이블 테이블은 기존 장착된 C타입 USB포트와 220v 파워 아울렛과 더불어 2열 공간의 사용성을 확장해 간단한 식사와 사무까지 가능한 환경을 완성했다. 컬럼 장착형 전자식 기어 레버도 새롭게 적용됐다. 센터 콘솔은 보다 넓은 수납공간으로 구성했다.. 실내 색상은 젯 블랙을 기본으로 일반형 모델에서는 위스퍼 베이지, ESV에서는 시어 그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는 첨단 편의사양들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한쪽 필러에서 반대편 필러까지 이어지는 필라 투 필라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8K의 해상도를 지닌 35인치 운전석 스크린과 4K, 20인치 동승석 스크린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는 무선으로 연결되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도 최적의 조합으로 작동한다. 새롭게 장착된 커맨드 센터는 운전자나 동승자가 편리하게 차량 부가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파워 어시스트 기능이 지원되는 파워 오픈/클로즈 도어 기능도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 새롭게 적용된다. 실외 도어 핸들 스위치, 실내 도어 레버, 1열/2열 커맨드 센터, 브레이크 페달 조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차량의 문을 여닫을 수 있어 차량 탑승과 하차에 있어 비약적으로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도 새롭게 탑재된다. 온스타가 적용된 차량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차량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 제어 ▲차량 상태 정보 ▲차량 진단 정보 확인 등 기능을 제공한다. VIP가 타는 럭셔리 '더 뉴 에스컬레이드'…주행감 개선에 방점 캐딜락은 주행 성능과 파워트레인이 더 뉴 에스컬레이드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캐딜락의 '고요한 정밀함' 주행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돼 조용하면서도 노면과의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캐딜락의 시그니처 기술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 시스템은 초당 1천회 이상의 정밀한 노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스펜션 감쇠력을 조절, 노면 상태나 주행 상황에 맞춰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결합되어 고속 주행 시 차고를 낮춰 안정감을 높이고, 저속 및 승하차 시 차고를 조절해 편의성과 주행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다. 또한 독립식 전·후방 서스펜션은 차체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정교한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으로 대형 SUV임에도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주행 기술은 고속 주행 시 더욱 체감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최고출력 426 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파워를 자랑하는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며,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 실린더 작동 패턴을 달리하는 기능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가 적용됐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123년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혁신을 담아 다시 태어난 모델"이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성공의 순간을 함께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6 10:30김재성

K-디지털 글로벌 교육, 우방국으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해외 디지털 분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내 ICT 분야 대학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ICT글로벌전문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주관기관 선정 공고를 17일부터 5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신흥국 디지털 분야 공무원 등을 초청해 국내 대학원 학위 교육과정을 지원했던 ICT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의 후속이다. 과기정통부는 종료된 사업을 통해 47개국 295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디지털 관련 기업, 기관, 대학 등의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시장 진출과 기술개발 협력을 이끌었다. 올해 신설되는 사업은 ▲신흥국 외에 협력 강화가 예상되는 우방국으로 범위 확대 ▲온오프라인 단기 교육과정 도입 ▲디지털 기술과 타 분야 간 융합 교육과정 개설 ▲국내외 기관과 협력연구 ▲기업현장 탐방 및 교류 기회 제공 등 교육생의 디지털 기술, 정책, 연구개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해진 점이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다. 아울러 교육생 본국의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기업과 기관을 선별해 교육생과 매칭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해 K-디지털이 글로벌로 확장되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공고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생 선발 등을 담당할 2개 과제 수행기관(대학)을 선정한다. 지원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구성, 자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신흥국 우방국 대상 교육생 선발 및 홍보계획, 교육생을 활용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과제당 5억원 규모(6개월분)를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연 10억원 내외를 최대 2030년까지(3+3년) 지원해 2개 과제에서 매년 60명 규모의 ICT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공고 후 6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기관들은 7월부터 금년도 교육생 선발 및 디지털 기술, 융합, 정책 관련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하, 9월부터 학위 과정 및 단기 교육과정 운영, 기업들과 연계한 협력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지원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기관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디지털 기술 정책 동향에 정통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면서 “각국 디지털 분야 중책을 맡고 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지털 역량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동 사업을 더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09:42박수형

큐트론·큐볼트 총출동…한화큐셀, 韓 최적화 태양광 제품 선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대표 제품인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제품을 전시하고 에너지 컨설팅 사업을 소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총 30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엑스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상업용 모듈과 인버터를 중심으로 에너지 컨설팅, 영농형태양광, 방음벽태양광 등을 선보인다. 큐트론은 발전 효율을 높인 탑콘셀 기반의 차세대 태양광 모듈이다. 잦은 기후변화에도 높은 발전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중대형 발전소 또는 산업단지 루프탑(지붕형) 발전소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큐볼트는 모듈에서 생산된 DC전기를 AC로 변환하는 인버터(전력변환장치)다. LCD화면을 통해 손쉬운 조작 및 발전량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 냉각 설계 기반의 출력 제어 기능(한전요구사항)을 기본 탑재해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의 설치 환경을 고려한 ▲영농형태양광 ▲방음벽태양광 제품도 유휴부지 활용 사례로써 실제 설치된 모습을 본 따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직접 PPA를 통해 연결하는 '에너지 컨설팅' 사업 모델을 소개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기업으로서 타 전기공급사업자와 차별화된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로 발전사와 수요기업에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큐셀 유재열 한국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태양광 브랜드 한화큐셀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6 08:53류은주

[ZD SW 투데이] KOSA, '청년미래플러스' IT 취업희망 참여자 모집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KOSA, '청년미래플러스' IT 취업희망 참여자 모집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5세에서 34세의 IT 취업 희망 청년과 중소·중견 IT기업의 저연차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 준비부터 재직 후 성장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구직청년은 적성검사, 멘토링, 직무 교육, 취업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으며 취업 후에는 재직자 트랙으로 전환돼 심리상담, 경력 설계 등 경력 성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신청은 사업 운영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딥엘, 포브스 'AI 기업 50' 2년 연속 선정 딥엘이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AI 기업 50'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리스트는 전 세계 비상장 AI 기업 중 산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 과제를 해결하는 50곳을 선정한 것으로 올해는 약 1천860개 후보가 참여해 경쟁이 치열했다. 딥엘은 현재 전 세계 20만 개 이상 기업과 정부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번역과 글쓰기 솔루션을 중심으로 언어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 번역 기능과 인터랙티브 기능을 포함한 신규 기능을 출시하고 북미 기술 허브를 설립하는 등 입지를 확대해왔다. ◆무하유, '2025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6년 연속 지목 무하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6년 연속 지목됐다. 이 사업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이용 금액의 최대 80%를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정부 정책이다. 무하유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서류 검토 솔루션 '프리즘', AI 역량검사 및 면접 솔루션 '몬스터', 생성형 AI 탐지 솔루션 'GPT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600개 이상 기업이 활용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도 제공돼 다양한 서비스에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GRaND-K' 창업학교 예비기업 모집 인포뱅크의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이 '서울홍릉강소특구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GRaND-K' 창업학교 예비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으로,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기술 기반 창업 분야를 우대한다. 참가 기업은 4~6주간의 창업 교육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받으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기술 핵심기관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 5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팁스 추천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인포뱅크 또는 홍릉강소특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이냅소프트, 구글 워크스페이스서 '문서뷰어' 100만 사용자 돌파 사이냅소프트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의 누적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서비스는 아래아한글, MS 오피스, PDF 등 다양한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등에서 별도 프로그램 없이 바로 열람할 수 있게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 현장 수요 증가와 공공기관 채택 확대가 성장 배경으로, 전국 85%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적용됐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어노테이션, 점자 출력, 텍스트투스피치(TTS) 등 협업과 접근성 기능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AI 문서 솔루션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지젠,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데이터 및 분석 파트너상' 수상 베스핀글로벌의 일본 합작 법인 지젠이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및 분석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지젠은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데이터 활용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상을 받아 왔다. 지젠은 고객사 데이터 전략 수립부터 도입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와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자격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MSP) 기업 탑게이트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했다. ◆인스웨이브, 창립 23주년 '함께하는 동행' 워크숍 개최 인스웨이브가 지난 11일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워크숍 '함께하는 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청계산 산행을 통해 임직원 간 유대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산행 이후에는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장기근속자·우수사원 시상식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인스웨이브는 최근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4.15 17:16조이환

푸라닭 2.0 '홀 맛집'으로 변신…'나폴리 맛피아' 파스타도 출격

“그간 몇몇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했는데, 모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특히 이번에는 푸라닭에서 먼저 제안을 주셨고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앞선 협업보다 더 기대된다.” 치킨 브랜드 푸라닭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매장 전용 메뉴를 선보이며 '푸라닭 2.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배달 중심의 기존 프랜차이즈 전략에서 벗어나,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메뉴와 새로운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 푸라닭 본사에서 열린 '푸라닭 2.0 브랜드 쇼케이스'에서 회사가 발표한 매장 특화 메뉴는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 ▲윙콤보 플래터 ▲골뱅이 플래터 ▲국물닭발 플래터 ▲깐풍치킨 등이다. 이 음식들은 배달이나 포장 주문 등이 일체 불가능하고 매장 주문만 가능하다. 최근 타 치킨 프랜차이즈가 자사 앱 등으로 배달 주문을 늘리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푸라닭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장성식 대표는 “배달이 아닌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가치로 다가올 것”이라며 “다채로운 맛 구현을 위해 배달 메뉴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플래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메뉴도 5월 출시될 예정이다. 권 셰프는 “치킨 1종과 사이드 메뉴로 파스타 1종을 계획 중”이라며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에서 즐겨 쓰는 재료를 사용해 푸라닭의 '투움바 치킨'을 더 맛있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에 대해 권 셰프는 "퀄리티는 최대한 높이되 가격은 크게 건드리지 않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며 "퀄리티랑 단가를 좀 맞춰가면서 서로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협업 메뉴 역시 매장 전용으로 운영된다. 이에 대해 권 셰프는 “장기적으로는 배달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우선 매장에 집중을 하다가 나중에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레시피가 잡히면 배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라닭 관계자에 따르면 치킨은 매장과 배달 모두 가능하며, 파스타는 매장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푸라닭은 이번 신제품과 콘셉트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지난해 매출액은 1천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줄었고, 영업이익은 41억8천304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3% 가량 크게 줄었다. 장 대표는 “직영점을 통해 홀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전국 단위 판매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푸라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4.15 16:37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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