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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잭팟"…CJ, 문경에 국내 최대 공공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가 문경시에 건립될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버츄얼 프로덕션 스튜디오(VP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발주한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120억원 수준이다. 경상북도 문경시는 지난 20년간 한류 영화 및 드라마의 대표 시대극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대표 시대극 촬영 도시로 성장했다. 문경시는 콘텐츠 제작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VP 스튜디오를 구축, 종합영상 제작 단지 구현으로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룹 계열사 및 KBS XR(확장현실) 스튜디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실감촬영스튜디오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산업의 콘텐츠 스튜디오를 구축한 바 있다. 최근 5년간 총 250여 건의 대∙내외 방송미디어 SI 및 인프라 구축 사업들을 수행하며 수준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주 역시 성공적인 구축 사례 기반의 신뢰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VP 스튜디오는 세트의 배경과 천장, 바닥 등을 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스튜디오다. 기존 크로마키 촬영과 달리 배경 영상을 LED 디스플레이를 직접 보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배우의 만족도가 높고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문경 VP 스튜디오는 유휴부지인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 내에 설립된 문경실내촬영 스튜디오 내에 구축된다. 실내 면적은 1천662㎡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성공적인 VP 스튜디오 구축을 위해 약 5천만 LED 픽셀의 스튜디오 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 인프라를 배치한다. 특히 LED 디스플레이는 J형으로 설계해 직선과 곡선형을 모두 갖춰 다양한 장르와 상황 연출을 할 수 있다. 직선형 디스플레이는 고정된 세트 배경이나 실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고 곡선형에서는 비행기, 우주선 등 보다 개방적인 공간을 왜곡 없이 촬영 가능하다. 또 최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ED 월(Wall), 리얼 타임(Real time) 3D 엔진뿐 아니라 제작 편의 시설과 보안 시스템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모두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영 CJ올리브네트웍스 DX사업2본부장은 "공공 최대 규모의 문경시 VP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해 경북지역의 로케이션 촬영 환경 혁신은 물론 미디어 산업의 혁신을 이끌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방송미디어분야 IT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문경시가 성공적인 미디어 콘텐츠 DX로 전환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7:34장유미

넷마블, 신작 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 사전 등록 프로모션 돌입

넷마블은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THE KING OF FIGHTERS AFK)'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사전 등록은 '킹 오브 파이터 AFK' 공식 홈페이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3천회 무료 소환권'은 물론 '이오리'·'레오나'·'바이스' 등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역대 KOF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를 증정한다.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와 다양한 협업 경험이 있는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이며, 네오지오 포켓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R-2'의 도트 그래픽을 재해석해 레트로 감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덱 조합을 바탕으로 5대5 팀 전투 시스템을 제공해 타 시리즈와 차별화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간편한 조작으로 차별화된 액션 쾌감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지난 도쿄게임쇼 2024에서 '킹 오브 파이터 AFK'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다음 달에 열리는 지스타 2024 기간 다양한 종류의 관객 참여형 코스프레 무대 이벤트를 예고해 KOF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는 1990년대 격투 게임 열풍을 이끌었던 작품으로, 현재까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으며 15개의 정식 시리즈로 출시된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이다.

2024.10.30 16:59이도원

'Disney Music Parade -Encore-,' 닌텐도 스위치로 곧 출시

도쿄, 2024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이매지니어(Imagineer Co., Ltd.)가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용 '디즈니 뮤직 퍼레이드 앙코르(Disney Music Parade -Encore-)'를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에 2024년 12월 12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Disney Music Parade -Encore-'는 화려한 무대에 재현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따라 디즈니 노래에 맞춰 라이드하는 리듬 액션 게임이다. Disney Music Parade -Encore- 오프닝 스폐셜 동영상: https://youtu.be/R6oETAQNm-4 이 게임에는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인어공주의 '언더 더 씨(Under the Sea)', 겨울왕국의 '렛잇고(Let It Go)', 모아나의 '하우 파 아윌 고(How Far I'll Go)'와 같은 상징적인 주제곡을 포함하여 사랑받는 디즈니 노래 60곡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다. 각 노래에는 플레이어가 마법의 기차를 타고 지나가게 되는 고유한 스테이지가 있어 실제 놀이공원 어트랙션처럼 느껴지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 게임에는 디즈니의 유명 캐릭터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아트 스타일로 묘사한 150개의 눈부시고 다채로운 라이드로 구성된 다양한 '뮤직 라이드'와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이틀의 명장면을 담은 '메모리 크리스털'로 구성된 컬렉션이 있다. 플레이어는 좋아하는 캐릭터와 추억의 명장면을 컬렉팅하는 재미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로컬 멀티플레이어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가족 게임의 밤이나 파티에 적합하다. 이 게임은 모든 플레이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한다. '쉬움', '보통', '어려움', '숙련자' 등 기존 모드를 포함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흔들흔들' 모드도 있다. 이 컨트롤 방식은 버튼 입력이 필요 없이 Joy-Con™을 흔들기만 하면 성공적으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접근성 기능 덕분에 리듬 게임 전문가부터 초보자, 어린아이까지 누구나 즐겁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 요약 제품명: Disney Music Parade -Encore-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장르: 리듬-액션 가격: 미정 출시일: 2024년 12월 12일 플레이어: 1~4인 연령 등급: 검토 대기 중 퍼블리셔: 이매지니어 공식 웹사이트: https://mp-enc.com/kr/ 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영어 © Disney © Imagineer Co., Ltd. *여기에 나열된 모든 회사 및 제품/서비스 이름은 해당 회사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이매지니어(Imagineer Co., Ltd.) 소개 1986년에 일본에서 설립된 이매지니어는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서비스 전문업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고객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는 고품질 경험을 제공한다. MEDIAKIT https://link.directcloud.jp/pOcknBZ8aw

2024.10.30 13:10글로벌뉴스

'AI 거품론' 불식 시킨 구글, 3분기엔 '구름' 타고 날았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클라우드 사업 호조 덕분에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막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인공지능(AI) 거품론' 속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AI 시장 내 주도권을 가져가는 분위기다. 알파벳은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82억7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이 2.12달러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매출 863억 달러, 주당 순이익 1.85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33% 늘어난 263억 달러(약 36조4천255억원)으로 집계됐다. 알파벳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클라우드와 검색·광고 부문이 3분기 동안 좋은 흐름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13억5천만 달러(약 15조7천198억원)를 기록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4억1천만 달러·약 11조6천479억원)보다 약 35%나 늘어난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AI 시장의 향배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탓에 구글이 지난 2분기 클라우드 부문 매출에서 뚜렷한 신장세를 보여주지 못하자 업계에선 'AI 거품론'이 일었다. 하지만 3분기 동안 구글이 클라우드 부문에서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AI 거품론'은 다시 힘을 잃는 모양새다. 디지털 광고 매출도 3분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증가한 658억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유튜브 광고 매출 역시 89억2천만 달러로, 전망치 88억9천만 달러보다 많았다. 검색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하면서 494억 달러(약 68조4천190억원)를 기록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풀 스택'(Full Stack)이 구축됐다"며 "수십억 명의 구글 이용자가 이를 이용하면서 선순환 효과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투자 등을 위한 3분기 자본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130억 달러로 집계됐다. 또 구글은 AI를 이용해 비용 절감에 나설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에도 (자본 지출이)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자본 지출은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0 11:03장유미

나무랩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 사업 선정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나무랩스가 2024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을 통해 나무랩스는 계정추상화 및 파캐스터 기반 IP콘텐츠 등록·검증 및 저작자보호 탈중앙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동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IP 콘텐츠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탈중앙화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계정추상화와 파캐스터(Farcaster) 프로토콜이 활용된다. 나무랩스는 ERC-4337 계정추상화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파캐스터 프로토콜을 활용해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시각지능 AI를 통해 저작권 등록 및 검증 시스템을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저작권 보호 및 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NIPA 지원 사업 프로젝트는 2024년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허진영 나무랩스 CE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더 나은 소셜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나무랩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공인받고 더 넓은 시장에서의 신뢰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나무랩스는 이와는 별도로 계정 추상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다중 디바이스 인증 및 트랜잭션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에 대한 특허도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인증 획득, 지적 재산권 확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4.10.30 10:46김한준

SK플래닛, 시럽에 '지금 할 일' 서비스 시작...보상으로 금 지급

SK플래닛(대표 이한상)은 앱테크 서비스 시럽에서 계획 실천에 따라 금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서비스 '지금 할 일'을 오픈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럽 금은 KRX 실물 금과 교환 가능한 교환권으로 1시럽 금은 실물 금 0.000001g의 가치를 지닌다. 시럽 금 시세는 국제 금 시세 기준으로 시럽에서 시장 현황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책정한 기준에 따른다. 10분 단위로 제공하고 일 단위 종가는 23시 50분 기준 시세로 갈음된다. 시럽 회원이라면 '일어나기' '물 마시기''영양제 먹기' '산책하기' 등 자신의 계획과 인증 시간을 등록해 놓고, 알림이 울리면 5분 내 완료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어 완료하면 된다. 하루동안 등록할 수 있는 계획의 종류는 최대 40개로 완료 시 각각 3금이 주어진다. 시럽에서는 1만 금(0.01g)부터 매도가 가능하다. OK캐쉬백 포인트로 교환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게 장점이다. 단일 계정 기준 1억금(100g)을 모은 경우는 현물 금(100g 미니바)으로 인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시럽 회원 최초 인증 시(3천 금), 모으기탭 최초 알림 설정 시(1천 금), 지금 할 일 첫 등록 시 (1천 금) 추가 혜택을 제공해 기대감을 높인다. SK플래닛 김교수 CBO(총괄사업책임자)는 “이번 서비스는 OK캐쉬백 포인트 외에 금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앱테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흥미롭게 서비스를 경험하고,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0 10:33김한준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신규 펫 '오둥이'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동물 캐릭터들이 게임 속에 등장하고, 제휴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국내 대표 메신저의 이모티콘 캐릭터와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오벤져스'의 '오둥이, '김바덕', '치즈덕', '찌그렁오리(찌오)'가 신규 펫으로서 전투를 서포트하며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스타로 떠오른는 '아기 하마' 캐릭터도 신규 펫으로 함께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펫 5종은 7일 출석 이벤트와 펫 그룹 소환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서 유저들과 함께하는 신화 동료 '이그니스'가 새롭게 등장하며 신화 스킬 '신성의 파도', 유물 '원소의 근원'도 추가된다. 새로운 동료와 스킬, 유물의 활용법에 대한 유용한 공략을 공식 게임 라운지에 작성하면 각종 소환권을 선물받을 수 있다. 신규 유일 장비 획득이 가능한 보스 던전 '악몽의 심연'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주요 던전 콘텐츠 '오크 샌드백'도 기존 500단계에서 800단계까지 확장해 더 많은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다채로운 제휴 프로모션을 이어온 소울 스트라이크는 티머니의 간편 결제 앱 '모바일 티머니'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5일부터 23일까지 티머니 GO 앱에서 모바일 티머니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선물한다. 소울 스트라이크 접속 유저 선착순 6천명에게 지급하며 유효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양 측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제휴 소개글에 좋아요, 댓글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 티머니 쿠폰과 소울 스트라이크 '별 키링'도 얻을 수 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다양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들은 공식 게임 라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30 10:21강한결

"로봇 통합관제해 사용량 분석…맞춤 요금제 선보일 것"

로봇을 만드는 제조사와 쓰는 사용자 사이에 눈높이가 있어요. 이 간극을 줄여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로봇을 통합관제하면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유연하게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송준봉 빅웨이브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로봇 통합관제 필요성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로봇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춰주는 해결사 역할을 넘어서, 사용자 중심으로 비용을 책정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로봇 서비스(RaaS)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로봇 통합하자는 공동의 목적으로 손잡아" 송 CTO는 로봇 통합운영관리 플랫폼 기업 모션밸류의 대표를 지내다 작년 10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모션밸류를 인수하면서 합류하게 됐다. 그는 당초 매니퓰레이터(로봇 팔)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다종 로봇 통합관제시스템 '솔링크'의 취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손을 잡았다. 그는 “로봇을 쉽게 티칭하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툴을 만들고자 모션밸류를 창업했다”며 “지난해 7월 빅웨이브로보틱스 측과 의견을 나눈 뒤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송 CTO는 빅웨이브로보틱스에서 로봇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는 임무를 맡았다. 제조·물류 로봇 분야의 표준화 솔루션,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엘리베이터 연동 기능, 이종·다종 서비스로봇의 최적화 워크플로우 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LG전자 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 미디어 아트 기업 매드제너레이터의 대표를 지내왔다. 현장에서 로봇 실수요자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최근 병원에서 두각…안내부터 약재 이송까지" 솔링크는 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로봇과 인프라를 연결해 실시간 원격 제어와 통합관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손쉽게 로봇에 명령을 내리고, 실시간 오류 알림과 원격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병원 현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환자 안내와 약재 이송 등 서비스 로봇 공급이 활발해졌다. 올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협업해 로봇안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는 사용량 기반 RaaS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송 CTO는 “요즘은 병원에서도 로봇 도입에 보수적이지 않고 오히려 우호적인 분위기”라며 “로봇을 2대 정도 도입하면 원래 한 사람이 하던 일을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고, 기존 의료인력의 이탈을 막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병원은 사람도 많고 엘리베이터에 태우기도 복잡해서 로봇을 도입하기 어려운 환경 중 한 곳으로 꼽힌다”며 “이런 레퍼런스와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도 원활한 로봇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로봇 통합관제, 어려운 만큼 가능성도 무궁무진" 로봇 통합관제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는 어려움도 많았다. 수많은 제조사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로봇을 다루는 상황에서, 하나의 형태로 표준화하는 일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 송 CTO는 “비슷한 개념을 뽑아내서 같은 기능으로 만든다든지, 우회적인 방법으로라도 만들어서 통합하는 식이다. 영역을 넓히는 게 중요하다”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는 제조사에 도움을 요청할 때도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행히 제조사 쪽에서도 대체로 호의적인 편”이라며 “제조사 입장에서도 모든 고객의 시나리오를 항상 맞춰줄 수 없다보니 솔링크를 통해 판로를 확장할 기회가 생기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가능성도 열리고 있다. 여러 로봇을 연결해 관리하게 되면서 시스템 효율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몇 건의 작업을 수행했는지, 총 사용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등 상황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용이해졌다. 사용량을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기능까지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통합관제 기능을 넘어 RaaS 모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처음 제시했다. 로봇 설치비나 시설 연동·구축 비용 부담없이 로봇을 이용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쓸 수 있도록 고안된 개념이다. 그는 “로봇이 수천만원을 써서 구입하는 설비가 아니라 필요할 때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총액은 할부·리스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 밖에도 다른 플랫폼 간 연동을 지원하는 '솔링크 플러스'도 개발 중이다. 이미 구축된 타 시스템에서도 로봇을 부르거나 실행할 수 있도록 솔링크와 연결하는 범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향후 선보일 계획이다. 송 CTO는 “기존 시스템 통합(SI) 업체들도 어려움을 겪던 일들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SI 입장에서도 솔링크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4.10.30 10:16신영빈

"미성년자 플랫폼 중독 방치"…메타·틱톡, 브라질서 소송 직면

브라질 소비자 권리 보호 기관인 집단방위연구소가 메타, 틱톡, 콰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플랫폼들이 플랫폼 중독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30일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집단방위연구소는 메타, 틱톡, 콰이의 브라질 현지 법인을 상대로 약 30억 헤알(약 7천212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집단방위연구소는 틱톡, 메타, 콰이에게 플랫폼 중독이 미성년자의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를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플랫폼들이 구체적인 데이터 보호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집단방위연구소 측 변호사 릴리언 살가도는 "알고리즘 작동 방식, 18세 미만 사용자의 데이터 처리 방식, 13세 이상 청소년의 감독 및 계정 생성 방식을 변경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선진국에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 측은 인스타그램의 '10대 계정' 기능이 곧 브라질 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의 계정에 적용되는 해당 기능은 일반 계정과 달리 자극적 컨텐츠가 추천되지 않는다. 부모가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 제한을 걸 수 있기도 하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만 18세 미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능이 적용되고 있다. 브라질 인스타그램에는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 메타 측은 "청소년이 앱에서 안전하고 연령에 맞는 경험을 하기를 원하며, 우리는 10년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노력해 왔다"며 "청소년과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해 50개 이상의 도구, 자원, 기능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틱톡 측은 소송에 대한 통지를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콰이는 미성년자 사용자 안전을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30 09:58조수민

삼성전자, 자체 개발한 '암호 모듈'로 美 보안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암호 모듈 '크립토코어(CryptoCore)'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로부터 'FIPS 140-3'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립토코어는 데이터가 전송되거나 저장될 때 암호화 및 복호화를 위해 사용되며,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현된다. FIPS 140-3 인증은 미국 NIST가 발행하고 전 세계 10개국에서 상호인정되는 대표적인 암호 모듈 국제 인증이다. 암호 모듈의 안전성과 무결성, 신뢰성에 대한 모든 검증 단계를 통과해야만 발급 되는 까다로운 인증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크립토코어는 2025년부터 삼성전자 운영체제인 타이젠 OS에 적용되어 TV·모니터·사이니지 등 주요 제품들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크립토코어가 탑재된 타이젠 OS는 ▲기기에 로그인된 삼성 계정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암복호화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인증 정보를 안전하게 암복호화해 외부 해킹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며 ▲TV에서 시청 중인 콘텐츠의 저작권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삼성전자는 2015년 제품부터 스마트 TV에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를 적용한 이후 10년 연속 CC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FIPS 140-3 인증까지 획득하며 암호 모듈에 대한 해킹,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타이젠 OS 기반 제품들에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신뢰성을 지속 확보하여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08:40장경윤

지피, 새로운 다이렉트 메시징 경험에서 GIF 추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틱톡과 파트너십 체결

뉴욕, 2024년 10월 29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GIF 및 스티커 라이브러리인 지피(GIPHY)가 숏폼 모바일 동영상을 선도하는 플랫폼 틱톡(TikTok)과 파트너십을 맺고 AI기반의 GIF 추천 기능으로 다이렉트 메시징 경험을 향상시킨다. 지피는 셔터스톡(Shutterstock, Inc., NYSE: SSTK)의 완전 소유 자회사로 변혁적인 브랜드와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회사에 고품질의 창작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이다. 지피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틱톡의 메시징 플랫폼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두 회사는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틱톡의 광범위한 사용자에게 창의적인 새로운 기능을 선사하고 사용자들이 완벽한 GIF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지피의 엄선된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틱톡 커뮤니티에 채팅에서 자신을 막힘 없이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지피의 비즈니스 및 기업 개발 수석 부사장인 제이슨 스타인(Jason Stein)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피의 능력을 그들의 다이렉트 메시징 경험에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통합은 자기 표현과 창의적인 소통의 역동적인 융합을 보여주며, 틱톡의 활발한 커뮤니티를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이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내용 AI 기반 GIF 추천: 틱톡의 특화된 추천 엔진이 지피 라이브러리에서 알고리즘적으로 제안하는 적절한 GIF를 통해 더 몰입감 있고 표현력 있는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경험 향상: 틱톡 사용자들은 직관적이고 원활하게 다이렉트 메시징 내에서 연관성 있는 GIF를 찾아 공유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출시 일정: 지피와 함께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메시징 경험은 개발 및 테스트를 걸쳐 4분기 후반이나 1분기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지피 콘텐츠는 거의 모든 주요 소셜 및 메시징 플랫폼에서 접근 가능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에 더 많은 창의성을 더해주고 있다. 틱톡의 글로벌 파트너십 디렉터인 프랭클린 라미레즈(Franklin Ramirez)는 "틱톡의 다이렉트 메시징 기능에 지피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추가함으로써 기존 플랫폼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틱톡 커뮤니티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보다 흥미로운 수단을 창조"한다며 "지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틱톡 플랫폼 전반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피 소개 2013년 설립된 지피는 수천 명의 크리에이터, 미디어, 브랜드 파트너가 일상의 표현들을 조금 더 감동적으로 만들어주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지피는 당신의 대화를 더욱 긍정적이고 표현력 있으며 더 당신 답게 만들어주는 GIF, 클립, 스티커를 찾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피 애즈(GIPHY Ads)는 브랜드가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니라 공유하는 광고를 통해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2023년 셔터스톡에 인수된 지피의 플랫폼은 하루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도달하며 매일 100억개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GIPHY.com 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의 @GIPHY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셔터스톡 소개 셔터스톡은 변혁적인 브랜드와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회사의 주요 파트너로 세상이 자신 있게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와 대담한 제품 혁신 접근 방식으로 힘을 얻은 셔터스톡은 고품질 3D 모델, 비디오, 음악, 사진, 벡터,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한 컬렉션에서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세계 최대의 콘텐츠 시장에서부터 속보, A-list 엔터테인먼트 편집 접근, 올인원 콘텐츠 편집 플랫폼 및 스튜디오 제작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셔터스톡은 최신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포괄적인 재료를 제공한다.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 www.shutterstock.com 이나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참고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74511/Shutterstock_Red_Logo.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42650/Giphy_Logo.jpg?p=medium600

2024.10.29 21:10글로벌뉴스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일반청약에 11조원 몰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1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았다. 더본코리아는 28~2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7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11조8천2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총 67만3천421건, 청약 수량은 6억9천551만9천240주다. 앞서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천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34.67 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3천~2만8천원)를 초과한 3만4천원에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운영자금 및 타 법인 증권 취득 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에도 '상생'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가맹점, 주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더본코리아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10월31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주관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맡았다.

2024.10.29 17:34김민아

고립된 '가자지구'…2024년에도 그들은 지옥에 산다

지난 4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스라엘군의 봉쇄로 차단된 북부 지역에 구호품을 실은 트럭이 들어올 수 있게 됐다. 트럭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그 광경을 아이들은 건물 뒤쪽에서 쳐다보고 있었다. 잠시 후 수많은 인파가 구호품을 실은 차로 돌진했다. 아룬 제간은 당시의 장면을 잊지 못한다. 가자지구는 오랜 봉쇄에도 학교와 병원이 있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이곳의 사람들이 식량과 물을 구걸하는 처지가 된 겁니다. “가자지구는 만성적 외상 스트레스 상태”란 말을 들었을 때 목덜미의 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꼈다. 신체 손상과 생명의 위협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이후에 나타나는 정신질환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라고 부른다. 가자 전쟁으로 인한 PTSD와 트라우마(trauma)가 훗날 언제, 어떤 형태로 발현될지 모른다는 것보다 가자지구 거주민들이 만성적 외상 스트레스 상태에 있다는 사실에 오싹함을 느꼈다. 그들에게는 아직 재앙이 현재진행형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여전히 지옥 한 가운데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이었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Gaza strips)에서의 전쟁이 1년을 넘기고 있다. 현재까지 민간인 4만여 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지난 19일 아룬 제간 국경없는의사회(MSF) 인도적 지원 어드바이저와의 짧은 만남에서 기자는 인도주의 재앙에 놓인 가자 주민들의 처참한 상황을 일부 들을 수 있었다. 꼭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파편과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시신들이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것만 같아 이야기를 듣는 것이 괴로웠다. 2023년 10월 7일 이후, 누군가의 일상은 파괴됐다 아룬 재간은 국경없는의사회 오스트레일리아 소속 인도적 지원 어드바이저다. 그는 올해 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현장 책임자로 일했다. -가자 전쟁 1년, 현지 보건의료 상황에 대해 듣고 싶다. “1년 동안 (가자지구라는) 사회가 파괴되는 상황을 목격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의료 시스템을 제거했다. 가자지구에서 4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현재도 많은 이들이 피난을 가서 집이 아닌 텐트에서 살고 있다. 가자지구 내 건물의 60% 가량이 파괴됐다. 이것은 팔레스타인인에게 매우 낯선 상황이다. 이전에 작동하던 사회였기 때문에 (현재의 파괴되어 작동하지 않는) 상황들이 매우 생소한 것이다. 특히 가자지구 북부는 더 심각하다. 4천여 명이 살고 있는데 그곳에는 기근과 같은 상황을 맞고 있다. 식량 지원이 이뤄지지 못해 음식이 가자전쟁의 무기로 사용되는 것을 목격했다.” -그 식량의 무기화에 대해 설명해달라. “트럭들이 식량을 싣고 가자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집트-가자지구 국경에서 (차량) 유입이 막히는 상황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이스라엘 군이 식량 지원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하루에 식량과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들 50대 정도만 가자지역에 들어가고 있다. 이전에는 매일 350여 대가 매일 오갔다. 상상해 보라. 사회가 마비된 상태에서 (트럭 50대 분량의 지원 물품은) 턱없이 부족한 양일 수밖에 없다. 우린 이스라엘군이 의도적으로 이동을 제한해 식량 배급이 막히면서, 식량이 전쟁 무기처럼 되어 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스라엘군 폭격에 의한 환자들의 상황은 어떤가. 현지 치료 시설은 점점 더 부족한 것 아닌가. “가자지구의 의료 시스템은 1년간 완전히 마비됐다. 이스라엘군의 폭격이 지속되고 있어서 하루에도 수백 명씩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어제(10월18일) 하루 동안 76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텐트로 지은 임시 야전병원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현지 의료 수요에 미치지 못한다.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료 지원을 할 수가 없다. 야전병원은 의료기관을 대체할 수 없음에도 운영을 유지하는 이유는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고,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해 죽기도 한다. 의사와 간호사는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료지원 활동을 하기 두려워한다. 이런 여러 상황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국경없는의사회로써도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외상뿐만이 아니라 정신건강의 문제도 심각할 것 같다. “분쟁 지역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큰 문제다. 하지만 지금도 전쟁은 계속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외상이 계속되고 있다. 그들은 집과 가족을 잃었으며, 매일 이스라엘군의 드론과 헬리콥터 소리를 들으며 엄청난 긴장과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 현지 사람들의 상당한 정신적 부담은 30년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그들이 회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에 정신건강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아이들이 조금 놀 수 있는 공간이나 심리적인 치료를 제공해 의료적으로 해결책을 제공하려는 것이지만 한계가 있다.” 해결은 휴전뿐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에 휴전을 촉구하는 이유는 해법이 그것뿐이기 때문인가. “의료 지원 제공에 한계 상황이다.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휴전밖에 없다.” -가자지구의 피난 지역이 비위생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콜레라 등 전염병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두 번 소아마비 유행이 있었다. 소아마비는 가자지구에서도 거의 사라졌던 질병인데 굉장히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이다.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위해 휴전이 되기도 했다. 콜레라나 다른 감염성 질환 유행의 우려도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도 이제는 휴전이 필요하다.” -가자전쟁이 서안지구로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서안지구까지 전쟁의 영향이 확대되는 것이 사실이다. 서안지구 내 난민 캠프에서 식수 접근이 제한되고, 이스라엘군의 강도 높은 폭력이나 공격에도 노출돼 있다. MSF가 서안지구에 운영하는 의료팀도 가자지구와 마찬가지로 이동의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서안지구에까지 전쟁의 영향 아래 있다고 봐야 한다.” -휴전을 위해 한국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나서지 않고 있다. “12개월 동안 병원이 폭격을 당하고 민간인이 폭격으로 사망하는 상황은 선을 넘은 것으로 봐야 한다. 국제사회가 이 전쟁을 멈추도록 나서야 한다. 인도주의 관점에서 인류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한국 정부나 제 출신국 호주도 모든 외교적인 수단을 활용해 휴전을 촉구해 이스라엘이 압력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 300여 명의 구호단체 활동가와 200여 명의 의료진들이 목숨을 잃었다. 의사들은 병상에서 환자를 돌보다가 목숨을 잃었다. 병원 앞 구급차도 공습으로 폭파됐다. 구급차 안에는 환자가 있었다. 지난해 10월 7일 이후 MSF에 대한 공격은 25차례 가량이었다.

2024.10.29 17:06김양균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한국·중동·호주 질주 준비 끝

기아가 4년간 준비한 첫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 공개됐다. 타스만은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필두로 호주와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시장을 누빌 예정이다. 픽업트럭 시장은 속된 말로 '팔던놈' 잔치였다. 그런 시장을 기아가 후발주자지만 과감한 도전을 선언한 것이다. 기아 상품전략 관계자는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에서 타스만의 양산 직전 모델을 전시하고 "아직 픽업트럭 수요의 포텐셜이 있다"며 "노후된 중형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교체하는 수요와 픽업 자체 수요, 신차를 원하는 고객까지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2020년 4만대 규모에 달했다. 하지만 픽업트럭 모델의 신차 부재와 디젤 퇴출 영향, 코로나19 종료 등 이유로 최근에는 2만대 정도로 수요가 줄었다. 반면 SUV가 상품성 개선을 거듭해 픽업트럭의 영역을 일부 흡수하고 있었다. 기아는 RV 차급이 전부 SUV로 집중된 상황을 타개하는 방안으로 타스만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SUV 같은 내부 공간과 적재공간의 분리 등 일상 주행부터 주말 야외활동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타스만은 글로벌 출시 모델답게 고객층도 세밀하게 설정했다. 국내의 경우 기존 픽업트럭을 운행하던 고객이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들을 충족하고 활동적인 야외활동을 즐기는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인 호주에서는 국민 차급인 만큼 업무와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튼튼한 픽업트럭을 지향하고, 중동에서는 프리미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중동의 경우 기아가 특히 공들이고 있는 시장이다. 기아는 이날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모터쇼'를 찾아 타스만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타스만은 첨단 사양과 이미 출시돼 왔던 글로벌 모델들의 단점을 해소하는 전략을 택했다. 국내에서는 KG모빌리티만이 판매하고 있던 RV시장의 파이를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타스만이 나오면 다시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하고 있고 거기서 우리가 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려고 한다"며 "단순히 픽업트럭이라기보다는 RV의 한 종으로 대안으로도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장에서는 렉스턴 스포츠와 콜로라도 두 종만 판매하고 있는데, 렉스턴 스포츠는 연식이 오래됐고 콜로라도가 그나마 나온 지 얼마 안 됐지만 공급이나 가격떄문에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는 많이 팔아야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스만이라는 이름은 호주대륙 동남쪽 끝의 타스마니아 섬과 타스만 해에서 유래했다. 범퍼의 디자인부터 호주 시장을 겨낭한 타스만은 이미 진출해 있는 상품성이 높은 픽업트럭과 경쟁해야 한다. 특히 중국 비야디(BYD)도 내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픽업트럭 '샤크'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타스만과 BYD의 경쟁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아 상품전략 관계자는 "호주 시장에서 픽업트럭 자체가 시장 파이가 크다"며 "BYD의 경우 전기트럭인데 아직 픽업 시장은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타스만의 성공은 RV 시장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져갈지가 좌우할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RV 시장 규모는 연평균 4.2%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차량 3종도 RV로 나타났다. 기아 관계자는 "저희가 기본적인 픽업으로서 비교할 차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SUV처럼 RV를 쓸 수 있지만 뭔가 더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판매 볼륨을 확대하기 위한 과제가 SUV 고객을 유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타스만은 기아가 전용 프레임을 만들정도로 공을 들였다. 100여명의 연구원이 4년간 달라붙어 만든 결정체로 차량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을 택했다. 기아 연구소 관계자는 "파생 모델에서 나온 것이 아닌 완전 새로운 모델로 만든 것으로 팀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기아는 타스만이 기대작인 만큼 생산 수요를 위해 설비를 끝마쳤다. 타스만을 위해 오토랜드화성 생산설비 공사를 3분기까지 끝냈고 시장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세계 권역 담당자나 소비자의 목소리도 충분히 들었다고 했다. 기아 관계자는 "사우디쪽에도 물량이 있고 호주 시장도 제일 큰 픽업트럭 시장이라 수요를 맞추고 있다"며 "(소비자 설명회에서) 저희가 모델을 개발할 때 늘 평가를 받는다. 평가가 상당히 좋았는데, 특히 내장 평가에 대해 기아가 첨단 기술을 확보한 만큼 타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미 시장 판매 계획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시다시피 자유무역협정(FTA)이 걸려 있기 때문에 북미 시장이 제일 큰데 판매는 못 한다"고 말했다.

2024.10.29 16:00김재성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점주 갈등·고평가' 딛고 흥행 성공할까

더본코리아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 돌입하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 산정 전부터 불거졌던 고평가 논란과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갈등이 우려 요소로 꼽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28일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등에 힘써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투자자들의 관심은 집중됐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73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가격(2만3천~2만8천원)을 초과한 3만4천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물량의 99.73%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또는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총 300만주 전량을 신주 발행하며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1천20억원이다. 상장예정 주식수는 1천446만주로 시가총액은 약 4천918억원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28~29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11월6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운영자금 및 타 법인 증권 취득 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34억원을 기존 브랜드 강화 및 신규 브랜드 개발을 위해 사용하고 628억원은 인수합병(M&A) 및 지분투자에 활용한다. M&A 및 지분투자는 도·소매 전문 식품 기업과 푸드테크 관련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도·소매 전문 식품 기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투자 대상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양념·소스·조미식품·가공품 등 제조 능력을 갖춘 식품기업 또는 국내 외식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식품유통 기업 등을 검토 중”라고 증권신고서를 통해 밝혔다. 다만 더본코리아는 공모가 산정 당시부터 고평가 논란에 시달려 왔다. 비교기업에 프랜차이즈 기업을 포함하지 않고 식품제조·유통 기업을 선정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기업 중 유일하게 유가증권에 상장한 교촌에프앤비를 제외하고 ▲CJ씨푸드 ▲대상 ▲풀무원 ▲신세계푸드 등을 선정했다.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지적받았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장 공모가 산정 시 프랜차이즈 기업이 아닌 식품제조유통 전문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 15.78배를 사용했다”며 “상장할인율도 코스닥 상장 기업 평균인 최소 22.2%, 최대 36%를 밑도는 최소 8.09%, 최대 24.50%를 적용한 것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것도 우려 요소다. 더본코리아는 연돈볼카츠 8명의 점주로 구성된 가맹점주협의회와 지난해 12월부터 분쟁을 겪고 있다. 경기도청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분쟁 조정을 진행했지만,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사건이 접수됐다. 공동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공정위 조사·심의 결과에 따라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브랜드가치 하락으로 인해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증권신고서를 통해 밝혔다. 백 대표의 높은 인지도와 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도 위험요소로 꼽힌다. 메뉴 개발을 위한 R&D 조직이 갖춰져 있으나 백 대표의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한 부재 시 일시적으로 브랜드 가치 하락, 수익성 및 성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대표이사의 높인 인지도가 브랜드 홍보 차원에서는 강점인 동시에 평판리스크가 공존한다”고 분석했다.

2024.10.29 13:47김민아

하이브로 '드래곤빌리지',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아가 고신 키우기' 출시

하이브로(대표 원세연)는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의 인기 캐릭터 '고대신룡'을 활용한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아가 고신 키우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가 고신 키우기' 이모티콘은 드래곤을 알에서 성체까지 돌보며 진화시키는 '드래곤빌리지' 게임의 특성을 반영했고, 추억의 레트로 게임 '다마고치'와 '삐삐'를 연상시키는 도트 형태로 디자인했다. 하이브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모티콘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모티콘 구매한 후 카카오톡 드래곤빌리지 이벤트 계정 ID dragon_village로 이모티콘과 '드래곤빌리지' '드래곤빌리지M'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중 원하는 게임의 이름을 메시지로 보내면 쿠폰코드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이모티콘을 활용해 나만의 조합을 뽐내는 SNS 콘테스트도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아가 고신' 이모티콘 이벤트도 마련했다. 포인트로 이모티콘을 교환하고 수집할 수 있는 해당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하이브로는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드래곤빌리지 시리즈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아가 고신 키우기를 시작으로, 드래곤빌리지로 세상을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가 고신 키우기' 미니 이모티콘은 현재 카카오톡 앱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10.29 12:44이도원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출시 500일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MMORPG '제노니아'의 출시 500일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500일 이벤트를 비롯해 새로운 콘텐츠도 대거 선보여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00일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출석 만해도 '제노니아 무기 강화 주문서'와 '제노니아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 '500일 축하 지령'에서 특수 던전 몬스터 처치, 기사단 기부, 장비 재련 등 총 8개 미션을 완료하면 '제노니아 장신구 강화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제노니아 강화 주문서 3종은 강화 실패 시에도 장비가 파괴되지 않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월드 보스 '카즈로갈', '안티온', '라돈'을 제압하고 '라돈의 500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신규 대륙과 새로운 성장형 콘텐츠를 도입해 즐길거리가 다양해진다. 새롭게 추가되는 바포르 대륙에서는 필드 보스 '소니안'을 만날 수 있다. 소니안을 물리치면 '유니크 등급 장비'와 '유니크 등급 스킬북', '유니크 등급 제작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별의 유산'에서는 특수 아이템 '유산'을 비롯해 장비, 제작 및 강화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유산은 전용 컬렉션 달성에 사용되어 캐릭터의 강력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게임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서버 및 기사단 이전 기회를 마련한다. 50레벨 이상의 유저는 계정당 2회까지 서버를 옮길 수 있으며 5레벨 이상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기사단장은 해당 기사단 서버도 이전할 수 있다.

2024.10.29 10:10강한결

"AI가 세계정치 판도 바꾼다"…학계·정부 한 자리 모여 미래 논의

"인공지능(AI)은 현대 국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제 질서와 사회 변혁의 중심에는 AI가 있을 것입니다." 김상배 정보세계정치학회(KAWPI) 회장 겸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지난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인공지능과 미래 세계정치 : 디지털 국가책략의 모색' 학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AI 기술이 지난 몇년 사이에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해 기술이 디지털 분야 뿐만 아닌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며 "이 변화는 정치, 경제, 외교 분야에까지 심도 있는 영향을 미치면서 향후 수십 년간 국제 질서의 구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AI는 이미 국제정치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실제로 김 교수는 AI의 기술적 발전이 단순히 디지털 혁신에 그치지 않고 군사·외교·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존의 국제질서를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교수뿐만 아니라 학회에 참석한 전문가들 역시 AI의 영향력을 목격하고 각국이 이에 따라 새로운 안보와 경제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학회는 AI가 세계 정치, 안보, 경제, 환경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과 그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KAWPI가 마련한 자리로, 국제정치학계와 정부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연구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김상배 교수가 사회를 맡은 제3세션 '인공지능과 미래 세계정치, 무엇이 쟁점인가'는 AI 시대에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 세션은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후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전망 ▲인공지능과 경제·산업의 국제정치경제 ▲인공지능과 신흥안보 : 우주 및 사이버 안보 ▲인공지능과 미래전 : 무기체계와 군사전략의 변환 ▲인공지능과 다자외교 및 국제규범에 대한 국제정치학자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하영선 EAI 이사장 "AI는 '다보탑' 기둥처럼 전방위적 영향 미칠 것"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EAI)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AI 기술이 글로벌 질서와 문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하 이사장은 경주의 다보탑을 예로 들며 AI가 안보, 경제, 환경, 문화의 주요 영역에 깊숙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했다. 현재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새로운 격차와 도전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디커플링과 디리스킹 현상이 AI 기술 격차와 맞물려 경제·안보 측면에서 국가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하 이사장은 "이러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는 기술 격차로 인한 도전과제들이 다수 발생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국의 협력과 국제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국제 AI협력을 한국이 주도하기 위해서는 고유의 '지구정치' 구상을 수립하고 AI 거버넌스에 있어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여기서 한국형 '지구정치'란 기술 격차와 경제·안보적 도전 속에서 독자적이고 주도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능력을 뜻한다. 하 이사장은 "이러한 역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AI 거버넌스와 국제 규범 형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종래의 국가 간 관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비국가 행위자와의 관계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개발자들이 윤리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게 하고 시민사회는 올바른 기술의 개발·활용이 이뤄지는지에 대해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정치학자들, AI의 글로벌 영향력 다각도 분석 하 이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5명의 정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국제정치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원태 아주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그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그는 멀티모달 AI, 오픈소스 AI 생태계의 확장, 추론 능력의 향상 등 주요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 교수는 "최근 AI가 점점 더 많은 능력을 가지게 되고 있고 이제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자율성을 얻어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국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해 인간 중심의 AI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인태 단국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과 경제·산업의 국제정치경제'를 주제로 AI 반도체 수출 통제를 중심으로 미중 기술 경쟁의 복잡성을 분석했다. 유 교수는 "미국의 수출 통제는 기본적으로 기술 우위를 지키기 위한 전략"이라면서도 "이는 협력을 저해해 오히려 혁신을 제한할 수 있는 딜레마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맹국 간의 협력과 갈등이 혼재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은 전략적인 외교 정책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헌주 연세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과 신흥안보 : 우주 및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우주 안보 분야에서 AI의 역할을 조명했다. 정 교수는 "우주 궤도상의 물체 증가로 인한 위협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우주 상황 인식(SA)에서 AI는 이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말했다. 또 정 교수는 AI의 자율성 문제를 언급하며 "우주 안보에서 AI의 역량과 자율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대엽 대전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과 미래전 : 무기체계와 군사전략의 변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군비 경쟁의 새로운 양상을 분석했다. 윤 교수는 AI 무기의 발전이 기존 핵무기와 다른 복합적인 안보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윤 교수는 살상무기와 비살상무기의 활용에 따른 군사 전략의 변화를 설명하며 "AI는 비대칭 전력으로서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상황"이라며 "이 신흥 기술은 강대국과 약소국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는 '인공지능과 다자외교 및 국제규범'을 주제로 AI 거버넌스와 국제 규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불완전한 기술일수록 규범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제 사회에서의 다자외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송 교수는 중국과 러시아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규범 수립에 참여하면서도 실제로는 따르지 않는 국가들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글로벌 거버넌스에서는 민간 영역의 참여를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용산·외교부, 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국제 협력 방향 제시 국제정치학자들의 발제에 이어 용산과 외교부의 사이버 안보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국가 정책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임종인 대통령 사이버특별보좌관 겸 고려대 교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가 전략을 논하며 AI와 사이버 보안이 국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미국의 사례를 들며 "한국도 AI 반도체와 바이오 등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기반 인프라의 사이버 위협이 점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협력을 통해 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렬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AI와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국제 규범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에 비해 규범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간 정책 공조와 협력이 규범의 공백을 메우는 작업이 중요해졌다. 이에 이 대사는 "동맹국 간의 자발적인 규범 형성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용석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은 학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이날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비서관은 "사이버 안보와 AI 분야에서 학계와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여러분의 지혜를 사무실로 돌아가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치며 김상배 교수는 AI가 한국의 미래 전략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오늘날 AI는 19세기 중후반 구한말 지도자들이 경이롭게 받아들였던 근대 과학기술처럼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 국가의 백년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에서 AI가 세계정치에 미칠 영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국가책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4.10.29 09:42조이환

크래프톤 "프로젝트 아크, 전략성 담은 탑뷰 슈터"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4'에서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아크'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프로젝트 아크는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탑다운뷰 PvP 슈팅 장르 신작으로 14명의 소규모 개발팀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28일 크래프톤 서초 오피스에서 프로젝트 아크 소개를 위해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래프톤 양승명 디렉터, 김영호 PD가 참가했다.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한 양승명 디렉터는 넥슨 코리아 출신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 '마비노기 영웅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에 참여해왔다. 김영호 PD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출신으로, 1인 개발로 게임을 출시해본 이력이 있다. 프로젝트 아크의 경우 5대 5 팀 기반의 탑다운 밀리터리 전술 슈팅 게임이다. 타 게임과의 차별점은 탑다운 뷰를 활용한 '현실적인 슈팅 매커니즘'과 '실시간 시야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시야 공유를 활용한 근접 총격전(CQB) 전투가 가능하다. 양 디렉터는 "프로젝트 아크가 다른 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은 탑다운뷰"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시각차를 활용해 전략을 짜고 전술 전투를 할 수 있다. 다른 FPS, TPS 게임에서 따라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게임 내 콘텐츠로 파괴할 수 있는 벽과 설치형 바리케이드를 소개했는데, 이러한 부분은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양 디렉터는 "특유의 게임성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연구하다 보니 '시즈'를 닮게 되었다"며 "제작진 중에 실제로 시즈 초창기 e스포츠 대회에 출전했던 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즈와 달리 수직적인 레벨 디자인은 한계가 있고, 톱다운 시점의 특성상 팀원끼리 시야를 공유할 수 있어 색다른 게임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모드의 경우 현재 5대 5 기반의 '데스 매치'와 '폭파 모드'가 존재한다. 데스 매치의 경우 5대 5 기반으로 목표 킬수를 달성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양 PD는 "폭파 모드에서 방어팀은 어느쪽으로 적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바리게이트로 막고 함정을 설치해 공격팀의 진입을 막아야하고, 공격팀은 가젯을 활용해 벽이나 함정을 부수고 들어가는 식으로 크립트 주변에 진입해야 된다"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설치물과 가젯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되는 모드"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아크의 경우 현재 PC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다만 추후에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도 있다. 양 디렉터는 "아크는 기본적으로 PC 게임이지만 게임패드 대응을 준비하고 있고, 잘 되면 콘솔 플랫폼으로도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의 편입도 염두에 두고 있다. 실제로 프로젝트 아크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넘어왔다는 설정의 캐릭터도 존재한다. 양 디렉터는 "아직은 미정이지만, 펍지스튜디오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만큼 배틀그라운드 유니버스에 들어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정과 세계관을 짜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아크의 e스포츠화 계획에 대해서는 "e스포츠화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게임이 인기가 있어 상금도 많이 걸리고, 스타 플레이어도 생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9:41강한결

어드옌과 BCG 조사 연구, 임베디드 결제와 금융 분야에 2년 동안 25% 증가하여 이제는 1,850억 달러에 이르는 기회가 있음을 밝혀

결제 기능을 뛰어 넘는 임베디드 금융은 이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시장의 20% 이하가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금은 플랫폼들이 이 수익 풀을 활용하여 증가하는 중소기업 수요를 충족해야 할 때임을 의미한다. 금융 상품들을 임베디드한 SaaS 플랫폼은 매출을 최대 3~4배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샌프란시스코, 2024년 10월 28일 /PRNewswire/ -- 최고의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 어드옌(Adyen)은 오늘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과 함께 SaaS 플랫폼에 2022년 이후 25%로 크게 증가하여 판도를 바꾸는 1,85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가 있음을 밝히는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BCG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시장의 성장은 계좌에서 발생하는 은행 수익 증가로 인한 유리한 금리 환경과 전반적인 은행 수익 풀 확장에 의해 주도된다. 이와 동시에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일반적으로 서비스하지 않는 중소기업(SMB)의 임베디드 금융에 대한 수요는 결제를 훨씬 뛰어넘어 확대되었다.1 이는 시장 확장과 결합하여 SaaS 플랫폼들이 기업 계정, 대출, 카드 발급과 같은 자신들의 첨단 금융 상품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열어준다. 이러한 상품의 통상적인 마진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현재 매출을 최대 3배 또는 4배까지 늘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어드옌의 플랫폼 및 금융 서비스 담당 수석부사장 블레이크 브레시트(Blake Breathitt)는 "금융 상품을 임베디드하게 되면 SaaS 플랫폼들이 사용자 관계를 심화하고 간과된 SMB의 금융 니즈에 대처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여는 윈-윈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다"면서 "우리의 연구는 SaaS 플랫폼들에게 임베디드 금융은 그것을 수용할 경우 경쟁력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뒤처지게 되는 기회의 창임을 부각한다. 자신들의 기존 생태계내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SaaS 플랫폼들에게는 엄청난 시장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이 시장에는 SMB의 강력한 수요가 있으며, SMB의 50%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전체 임베디드 금융 상품들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해 그 성장 잠재력을 강화하고 있다. BCG의 결제 및 핀테크 부서 설립자 스테판 댑(Stefan Dab)은 "우리는 SMB들이 자신들의 SaaS 플랫폼 내에서 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지, 특히 단순 현금 인출 또는 미수금과 미지급금 워크플로우에 긴밀하게 연결된 경상 계좌를 뛰어 넘는 대출에 대한 욕구를 관찰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보고서는 최상위 플랫폼들이 현재 자신들 매출의 50% 이상을 임베디드 결제 및 금융 분야에서 창출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임베디드 금융을 SaaS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한다. 플랫폼들은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차별화하기 위해 금융 상품들을 자신들의 서비스에 통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어드옌과 BCG의 보고서는 임베디드 금융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SaaS 플랫폼들에게 전략 플레이북을 제공한다. 이 보고서에는 기존 은행들에 대한 상품 차별화, 시장 출시 전략 최적화, 성장 촉진을 위한 효과적인 파트너십 형성에 대한 실행 가능한 통찰이 요약되어 있다. 전체 보고서를 확인하면 여기를 클릭하기 바란다. 방법론 우리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협력하여 2024년 SaaS 플랫폼들의 임베디드 금융 현황을 재평가하기 위해 북미, 유럽, 호주 전역에 있는 약 30개의 선도적인 플랫폼들과 F&B, 소매, 호스피탤리티 등 8개 산업 분야의 약 2,000개 SMB들을 대상으로 정량적, 정성적 조사 연구를 수행했다. 어드옌 어드옌(AMS: ADYEN)은 앞서가는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이다. 동사는 단일 글로벌 솔루션에서 엔드투엔드 결제 기능, 데이터 기반 정보 및 금융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신들의 야심찬 계획을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어드옌은 메타, 우버, H&M, 이베이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비즈니스와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그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고 그들 최고의 기회를 포착한다. BCG는 1963년 설립 당시 비즈니스 전략의 선구자였다. 현재 우리는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혁신적 접근 방식을 수용하여 조직들이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구축하며,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의 다각화된 글로벌 팀들은 심층적인 산업 및 기능 전문성과 현상 유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촉발하는 다양한 관점을 갖고 있다. BCG는 최첨단 경영 컨설팅, 기술 및 디자인, 기업 및 디지털 벤처를 통해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우리는 고객들의 번영을 돕고 그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에 따라 회사 전체와 고객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우리의 독자적인 협업 모델을 통해 일하고 있다. 1 유럽, 북미, 호주에서 식음료(F&B), 호스피탤리티, 소매 분야 등 8개 산업에 걸쳐 2,000개의 중소기업(SMB)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90851/Logo__Adyen_green_RGB_Logo.jpg?p=medium600

2024.10.28 18: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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