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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트, 신보 '혁신아이콘' 15기 선정…"글로벌 진출 속도↑"

긴트(대표 김용현)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기업 지원 프로그램 '혁신아이콘' 15기 수혜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 긴트 포함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3년간 최대 200억원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긴트는 농작업 자율·무인화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개발한다. 대표 제품은 농기계 자율 주행 모듈 '플루바 아이온'과 과수원 무인 방제 로봇 '플루바 로보틱스 SS'다. 플루바 아이온은 일반 트랙터에 설치하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스스로 필지를 분석해 경로를 설정하고 이를 따라 운행한다. 플루바 로보틱스 SS는 험지에 특화된 이동 성능과 정밀한 방제 시스템으로 불규칙한 과수원 지형에서도 효율적으로 이동하며 약제를 고루 살포한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개척에 한창이다. 특히 일본 실적이 뚜렷하다. 최근 한 일본 농기계 기업 총판과 체결한 플루바 아이온 판매 계약이 대표적이다. 작년에도 도쿄증권거래소가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본 사업을 지원하는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에 선정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았다. 외에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농업국 진출에 성공해 시장 확장에 나섰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신보의 지원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를 귀중한 밑거름 삼아 현재 진출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은 물론, 향후 북미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4:10백봉삼 기자

STARTRADER, 베트남에서 연간 1만 명 청소년을 위한 농구 코트 탈바꿈

STARTRADER, 연간 1만 명 청소년이 이용하는 농구 코트 업그레이드 완료 새롭게 단장한 농구 코트는 현재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 베트남,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STARTRADER는 베트남 제10군 어린이회관(District 10 Children's House)에 위치한 28×15m 규모의 농구 코트를 전면 개선하여, 연간 1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완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STAR Foundation의 비전인 "Where Tomorrow's STARs Begin(미래의 스타가 시작되는 곳)"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rom baseline to breakthrough, the full transformation is captured in a STARTRADER video.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이번 프로젝트는 4월 19일에 열린 인계식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기존의 기본적인 시설을 전문적인 마감의 농구 코트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고품질 바닥면, 명확한 라인 마킹, 안전하고 지속적인 사용을 고려한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NBA 공식 파트너인 STARTRADER는 인계식 당일 농구공, 유니폼, 학용품을 제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팀 대항 경기와 함께 STARTRADER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고, 이는 향후 지속적인 활용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해당 농구 코트는 센터 일상 속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생들은 그룹 경기, 훈련 세션, 조직적인 활동에 보다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은 참여도를 높이고,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보다 몰입도 높은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10군 어린이회관은 만 7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 동아리, 대회를 운영하는 지역의 중심 시설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창의성, 규율,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신 STARTRADER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단순한 코트를 넘어, 아이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완공 이후 아이들의 에너지와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긍정적인 변화는 매일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응우옌 티 녹 히에우, 제10군 어린이회관 총괄 관리자 "공간이 생기를 띠고, 학생들의 일상 속에 빠르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의미 있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젊은 세대가 성장하고 자신감을 쌓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프로젝트의 가치입니다." — 피터 카르스텐, STARTRADER 최고경영자(CEO) STARTRADER는 규율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근성 높은 공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일관성과 구조를 현실 세계의 환경으로 구현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CSR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STARTRADER 소개 STARTRADER는 전 세계 고객에게 온라인 금융 상품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브로커입니다. STARTRADER는 파트너 및 리테일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MetaTrader 플랫폼, STAR-APP, STAR-COPY를 통해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로커로서 STARTRADER는 고객 우선(Client-First) 가치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ASIC, FSA, FSC, FSCA, CMA 등 5개 관할권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STARTRADER의 팀은 전 세계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너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40/STARTRADER_Basketball_Court.mp4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68739/STARTRADER_Basketball_Court.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08/5944135/STARTRADER_Logo.jpg?p=medium600 STARTRADER Transforms Basketball Court for 10,000 Youth Annually in Vietnam

2026.05.06 14:10글로벌뉴스

"멤버십 환불 불가?"…공정위, 예술의전당·인터파크 등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예술의전당·인터파크 등 주요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유료 멤버십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일부 혜택을 이용했거나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연회비 환불을 제한하던 조항 등이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공정위는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부당한 환불 제한, 사업자의 부당한 면책, 이용자의 권리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등 4개 분야 9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산문화회관, 국립국악원 등 공연장 17곳과 인터파크, 클럽발코니 등 티켓 예매 플랫폼 2곳이다. 공연 유료 멤버십은 이용자가 연회비 등을 내고 선예매권, 티켓 할인, 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 서비스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연시장 총 티켓 판매액은 2023년 1조 2696억원에서 2024년 1조 4537억원, 2025년 1조 7326억원으로 증가했다.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도 확대되면서 환불과 해지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공정위가 가장 문제로 본 조항은 환불 제한이다. 일부 공연장과 플랫폼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선예매·할인 등 멤버십 혜택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경우 연회비 또는 가입비 전액을 환불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계약을 중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은 사업자가 입은 실질적 손실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봤다. 단순히 일정 기간이 지났거나 일부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연회비 전액을 위약금처럼 부과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불공정 약관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일정 기간 안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미 제공된 혜택을 이용한 경우에는 이에 상응하는 합리적 위약금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을 환불하도록 약관을 바꾸기로 했다. 브리핑에서 공정위는 전액 환불 가능 기간에 대해 “14~30일 이내면 문제가 없다고 봤고, 그 사이에서 어떤 날짜를 정하는지는 공연장의 재량으로 두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환불금 산정 과정에서 이용기간에 따른 금액과 사용한 혜택 상당액을 모두 공제하던 조항도 시정된다. 공정위는 이를 시간적 가치와 서비스 실제 가치를 중복 공제하는 방식으로 보고, 앞으로는 이용기간 해당 금액과 제공된 혜택 상당액 중 더 큰 금액만 공제하도록 했다. 인터파크의 포인트 공제 조항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에는 중도 해지 시 지급된 포인트 금액을 환불금에서 공제하도록 했으나, 공정위는 포인트가 현금보다 범용성과 교환 가치가 낮은 만큼 사업자의 원상회복 의무를 부당하게 줄이는 조항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회원 탈퇴 시 포인트를 회수하되, 부족분이 있는 경우에만 환불금에서 해당 금액을 공제하도록 바뀐다. 사업자 책임을 과도하게 면제하는 조항도 손질된다. 일부 약관은 소비자에게 일부 귀책이 있으면 서비스 장애 등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공정위는 사업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용자 게시물을 사전 통지나 소명 기회 없이 삭제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게시물 삭제나 임시조치 사유를 구체화하고, 원칙적으로 조치 이전에 작성자에게 사전 통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도록 약관을 바꾸기로 했다. 가입 거절이나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를 포괄적으로 정한 조항도 시정된다. 기존 약관에는 '가입 승낙이 곤란한 경우', '정책방향에 위배되는 경우' 등 사업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 공정위는 가입 거절과 이용 제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사전 통지를 거치도록 했다. 회원가입은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해놓고 탈퇴는 전화로만 받던 조항도 개선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방식이 소비자의 의사표시 방법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탈퇴를 어렵게 하는 조항이라고 보고, 온라인·유선·서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입 취소와 탈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약관 개정 시 이용자가 별도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조항은 고지 요건을 명확히 하도록 했고, 사업자 소재지 법원을 전속 관할로 정한 조항은 민사소송법에 따라 관할을 정할 수 있도록 시정했다. 공정위는 19개 사업자 모두 문제 조항을 시정하기로 했으며, 5월 말까지 시정안을 제출해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유료 멤버십 관련해서는 이번이 첫 사례라고 보면 된다”며 “앞으로 비슷하게 문제가 되는 조항이 있는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4:02류승현 기자

공정위, 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설탕 담합 과징금 감경…"조사 협조 반영"

공정거래위원회가 설탕 가격 담합으로 제재를 받은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제당 3사 과징금을 약 990억원 감경하기로 했다. 조사·심의 협조를 반영한 조치라는 게 공정위 입장이다. 김근성 공정위 심판관리관은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제당 3사에 조사·심의 협조 감경이 적용된 이유에 대해 “의결서에 나와 있는 그대로”라며 “조사 협조가 감경 사유”라고 말했다. 공정위 의결서에 따르면 제당 3사 과징금은 1차 조정 산정기준에서 각각 20%씩 감액됐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1729억여원에서 1383억여원으로, 삼양사는 1628억여원에서 1302억여원으로, 대한제당은 1592억여원에서 1273억여원으로 줄었다. 3사가 감경받은 과징금은 총 990억원 규모다. 공정위는 의결서에서 제당 3사가 조사 단계부터 심리 종결 시까지 행위 사실을 인정하고, 위법성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출하거나 진술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징금 고시는 조사 단계에서 위법성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출하는 등 적극 협조한 경우 10% 이내, 심의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조하고 심리 종결 때까지 행위 사실을 인정한 경우 10% 이내에서 각각 감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당 3사가 과징금 감경을 받은 뒤 공정위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기업의 권리 행사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김 심판관리관은 “소송은 기업들이 하는 것이어서 공정위가 언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입장에서는 과징금이 과하다고 판단할 수 있고, 협조를 했더라도 이를 다툴 수는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공정위가 이번 사건을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하면서도 부과기준율을 해당 구간의 하한인 15%로 적용한 점에 대해서는 사안의 정도를 고려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심판관리관은 “이번 사건의 내용 정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처벌은 사안의 정도를 따져 이뤄지는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공정위는 지난 2월 제당 3사가 약 4년간 설탕 가격을 담합했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당시 공정위는 담합이 장기간 이어졌고 국민경제에 미친 영향이 크다며 엄중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5.06 11:31류승현 기자

신한금융 "2주 만에 8억원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동 2주 만에 약 8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는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 간 이상거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공동 대응하는 체계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10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그룹사 간 FDS 정보를 연계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약 2주간 의심정보 1111건을 분석하고 이상거래 41건을 탐지했다. 그동안 금융지주회사법상 고객정보의 그룹사 간 공유는 내부 경영관리 목적 등으로 제한돼 있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 정보의 실시간 연계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신한금융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개별 회사 단위로 운영되던 FDS를 그룹 차원으로 통합해 그룹사 간 연계된 거래 흐름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향후 금융당국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분석 인공지능(AI) 플랫폼 'ASAP'과 연계해 금융권 전반의 피해 확산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사기 예방 과정에서 존재했던 제도적 한계를 해소하고, 금융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해 고객 자산 보호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 및 금융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1:14홍하나 기자

KG파이낸셜, 1분기 매출액 625억원…전년비 2% 증가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이 올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6일 회사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KG파이낸셜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일시적 감소에 대해 회사 측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 부문 내 휴대폰결제 거래 확대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이는 거래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의 회계 처리일 뿐 실질적인 거래 흐름과 매출 증가세는 오히려 견고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1분기 거래액은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PG 거래액은 약 1조 7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선불카드인 '모빌카드' 거래액은 1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KG파이낸셜은 지난 4월 사명 변경과 함께 '금융 회사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그 첫 행보로 오픈마켓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선정산 파일럿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오는 7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거래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재편해 나가고 있다”라며, “거래 확대와 신규 금융 서비스 안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6 11:09홍하나 기자

SK스퀘어 주가 100만원 돌파...황제주 등극

SK스퀘어가 주당 100만원을 넘어서며 이른바 황제주에 등극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1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한때 SK스퀘어 주가는 114만 9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 기록도 갈아치웠다. 지난달 30일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오른 SK스퀘어는 이날 코스피 7000선을 돌파하는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투자자를 끌어들였다. SK그룹의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5%를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라 SK스퀘어 주가가 급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아울러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시장에서 큰 매력이 꼽히고 있다.

2026.05.06 10:26박수형 기자

차세대 '콜오브듀티', PS4 출시 없다…8세대 콘솔 시대 저무나

인기 슈팅 게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가 올해 출시될 신작부터 8세대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를 지원하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게임스팟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최근 불거진 PS4 버전 출시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액티비전 측은 "해당 소문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겠으나 사실이 아니다"며 "차기 콜 오브 듀티는 PS4용으로 개발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외신은 액티비전이 이번 발표에서 PS4만 특정했으나, 같은 8세대 기종인 엑스박스 원 버전도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결정은 구형 콘솔 기기의 하드웨어 한계 탓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발매된 '블랙 옵스 7'의 경우 구세대 콘솔 버전이 출시됐으나, 최신 하드웨어와의 그래픽 및 성능 격차가 벌어지며 사양 한계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외신은 밝혔다. 외신은 이번 공식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는 구세대 플랫폼을 뒤로 하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2026.05.06 10:25진성우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서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특가 판매

11번가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에서 ▲롯데호텔 월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 등 프리미엄 국내숙박 상품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는 최근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확대된 국내여행 수요를 겨냥해 '그랜드십일절'의 국내숙박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4월 한 달간 11번가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8%, 결제 고객수는 127% 증가하는 등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11번가는 단 하루동안 이슈라이징 브랜드 1곳의 인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원데이빅딜'을 통해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를 연이어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날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인 '롯데호텔 월드' 패키지를 준비했다. ▲호텔 전용 게이트로 바로 입장하는 '원더도어' ▲개장 15분 전 입장하는 '원더타임' ▲1회 재입장이 가능한 '원더찬스'가 모두 포함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2매가 포함된 1박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1명)를 29만원대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여기에 원하는 놀이 기구에 우선 탑승할 수 있는 '매직패스' 3회 이용권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3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수영장 ▲피트니스 ▲키즈라운지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투숙일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이 참여한다.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 등이 모두 제공되는 '클럽라운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스파 '씨메르' 이용이 모두 포함되며, '파라다이스시티호텔' 내 부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리조트머니 20만원까지 제공하는 1박 패키지(성인 2명, 어린이 2명)를 24만원대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는 13일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5성급 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의 조식∙수영장 혜택 포함 패키지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원데이빅딜' 숙박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게 11페이 포인트 1만점을 적립하고, 추첨을 통해 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5% 추가 할인(최대 1만원) 혜택도 더해진다. 11번가의 마이크로 타임 커머스 '60분러시'와 '10분러시' 코너에서도 '그랜드십일절' 기간 인기 국내숙소와 레저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후 6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60분러시' 코너에서는 체스터톤스 속초(6일), 켄싱턴 설악밸리(7일) 숙박 패키지를 준비했다. ▲온천 사우나 ▲조식 이용권 ▲동물인형 ▲웰컴드링크 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오는 7일 오전 10시 '10분러시' 코너에서는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동탄∙타임스퀘어∙하남점) 입장권을 단 10분 동안 1만6900원에 선보인다.

2026.05.06 10:06박서린 기자

팔란티어, 호실적에도 민간 사업 부진…美 정부 의존도↑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가 올해 매출 전망을 높이고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냈다. 민간 상업 부문 성장세는 시장 기대를 밑돈 반면, 정부·국방 계약 중심의 매출 구조는 한층 뚜렷해진 모습이다. 팔란티어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한 16억 3300만 달러(약 2조 4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8억 7050만 달러(약 1조 27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3달러를 기록했다. 팔란티어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76억 5000만~76억 60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약 71억 9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사업별 매출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5억 9500만 달러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정부 부문 매출은 6억 8700만 달러로 예상치 6억 105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팔란티어의 성장 축이 민간 기업 시장보다 정부·국방 분야에 더 강하게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상업 부문 확대 속도는 기대보다 더디지만 정부 기관 계약은 여전히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그동안 미국 국방부, 이민세관단속국 등 주요 공공기관 계약을 바탕으로 몸집을 키워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국면에서 수혜주로 주목받았지만, AI 기술 보급이 빨라지면서 경쟁사들이 유사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HSBC도 실적 발표에 앞서 낸 보고서에서 이 같은 점을 지적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 장벽이 낮아지면, 팔란티어의 기존 경쟁 우위가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가 흐름도 투자자들의 신중한 시각을 반영했다.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8%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 1.3% 오르는 데 그쳐, 시장이 단순한 실적 개선보다 성장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더 따져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사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두 배 확대됐다"며 "이는 여전히 회사 핵심 축"이라고 밝혔다.

2026.05.06 10:00김미정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美 주요 도시서 채용행사 개최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개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가 지난 3일부터 LA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와 연계해 LA 인근 대학 박사급 인재를 초청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 부사장은 '인공지능(AI)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만남,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열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이주형 부사장은 차세대 기술 혁신 여정 동참을 제안했다. 테크 세션에서 이호중 중소형사업부 상품기획팀장 부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주요 기술 혁신 성과를 소개하고 AI 시대에 발맞춘 미래 기술과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테크 포럼은 전통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경영진과 엔지니어가 학생들과 식사하며 소통하는 네트워킹 형식으로 기획했다. 학생들은 회사 조직 문화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전공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어떤 부서, 직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를 시작으로 6월 중부(시카고), 동부(보스턴), 남부(애틀랜타) 등 주요 거점 도시를 돌며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박사급 인재 수십명을 초청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 확대는 해외 우수한 공학 인재를 선제 확보해 경쟁사와 기술 초격차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10월 일본에서도 주요 경영진이 주관하는 테크 포럼을 개최해왔다. 지난 2022년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북미, 일본 등에서 수백명이 채용 행사에 참여했다. 이주형 부사장은 "AI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결국 '사람'에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수 인재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10:00이기종 기자

소니, 미국 PS 반독점 소송 780만 달러 환불 합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반독점 소송과 관련해 미국 고객에게 780만 달러(약 114억원)를 환불할 전망이라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집단 소송을 제기한 사베리 로펌은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디지털 게임 시장을 독점하기 위한 반경쟁적 행위를 통해 연방 독점 금지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소니가 특정 게임 전용 바우처를 통해서만 디지털 타이틀을 판매함으로써, 고객이 타사 소매업체에서 게임을 구매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소니 측은 관련 법률이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4년 승인됐으나 법원 심리 과정에서 두 차례 기각된 바 있다. 최근 담당 판사가 예비 재개를 승인함에 따라, 오는 10월 15일 공정성 심리가 열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상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게임 전용 바우처를 사용해 디지털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다. 보상금은 현금 가치를 지닌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계정 크레딧 형태로 지급된다. 환불 대상에는 라스트 오브 어스, 데스티니, 데스티니 2, 바이오하자드 4, 갓 오브 워 등 100개 이상의 주요 타이틀이 포함됐다. 이번 환불이 미국 외 다른 국가 이용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6.05.06 09:40정진성 기자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호황에 실적 반등…中 유출 악재 이후 주가 회복세

슈퍼마이크로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반등에 나섰다. 최근 엔비디아 AI 칩 탑재 서버의 중국 불법 유출 사건과 회계·컴플라이언스 논란으로 흔들렸던 분위기 속에서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가 이어지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는 올해 회계연도 4분기 매출 전망치를 110억~125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10억 7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0.65~0.79달러로 제시돼 시장 기대치인 0.55달러를 상회했다. 이같은 전망 발표 직후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17~18% 급등했다. 다만 회사 주가는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 5% 하락한 상태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AI 반도체에 최적화된 고성능 서버와 랙 시스템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잡았다. 특히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가 실적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선 올해 빅테크들의 AI 관련 투자 규모가 7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지난 3월 말 기준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0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다만 일부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전력·네트워크 구축 지연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는 최근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의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10.1%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6.75%를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구축 통합 솔루션 사업인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에선 최근 불거진 AI 서버 중국 유출 사건도 주목하고 있다. 앞서 미국 검찰은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인 왈리 라우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엔비디아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동남아시아 소재 회사를 경유해 허위 서류를 작성하고 물류를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미국 수출통제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2024년 이후 약 25억 달러 규모 서버 거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실제 중국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건이 공개된 직후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하루 만에 30%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슈퍼마이크로는 관련 인물들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인텔 출신 디아나 루나를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이번 사건이 개인적 일탈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미국 정부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계 투명성과 내부 통제 문제도 해결 과제로 안고 있다. 앞서 슈퍼마이크로는 회계감사인 사임과 재무보고 지연 문제 등을 겪으며 시장 우려를 키운 바 있다. 찰스 리앙 슈퍼마이크로 최고경영자(CEO)는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미국 생산시설을 추가하면서 AI와 기업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며 "수익성 회복과 DCBBS 사업의 빠른 성장세로 회사 경쟁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09:30한정호 기자

코스피 7300선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7300선을 돌파하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오전 9시 6분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졌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 증가한 7311.54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9시 2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7291.74를 기록하고 있다.

2026.05.06 09:27홍하나 기자

트래블월렛, 일본 서비스 출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트래블월렛이 일본에서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본 서비스 출시는 국내에서 검증한 외환·결제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 검증한 서비스 모델을 해외 현지 시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일본은 주요 선진국 대비 여권 보유율이 낮아 해외여행 시장의 성장 여력이 크며, 최근 해외 여행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래블월렛은 일본 현지 이용자 해외여행,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전·결제 불편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트래블월렛은 일본에 이어 연내 미국 서비스 론칭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과 미국을 각각 아시아와 북미 시장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국가 간 결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글로벌 확장은 기업공개(IPO) 추진과도 맞물린다. 향후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과 거래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업 대상 금융 클라우드 SaaS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국가 간 송금과 결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국적 디지털 월렛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09:20홍하나 기자

코스피, 사상 첫 7000 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000 선을 넘겼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156.02포인트) 오른 7093.01 출발했다. 현재는 7200 선을 넘은 7255.47 선에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82% 오른 25만 3000원, SK하이닉스는 10% 증가한 159만 2000원을 기록했다.

2026.05.06 09:08홍하나 기자

삼성SDS, 디지털 자산 판 키운다…예탁결제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수주

삼성SDS가 한국예탁결제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블록체인 기반 증권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삼성SDS는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되는 디지털 증권이다. 주식과 채권처럼 소유권과 배당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자산을 소액 단위로 나눠 투자할 수 있어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금융상품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데이터·미술품·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디지털 형태로 거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토큰증권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데이터를 연계해 토큰증권 발행과 권리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앞서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 2025년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관련 기술 역량과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수주를 통해 테스트베드 중심 환경을 실제 거래와 운영이 가능한 정식 시스템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회사는 내년 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토큰증권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선 토큰증권 발행량과 유통 규모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총량관리시스템을 구현해 거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게이트웨이 시스템 구축, 블록체인 노드 운영·관리 체계 마련, 분산원장 시스템 구성 등 토큰증권 운영에 필요한 IT 인프라 전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은 "그동안 축적한 토큰증권 사업 경험과 블록체인, IT 인프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표 성공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09:03한정호 기자

'어닝쇼크' 쿠팡, 회복 자신..."물류·공급망 투자 지속"

쿠팡Inc가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단기적 수익성 악화에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로켓상품 확대와 물류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회사는 내년부터 마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자평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5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월 말까지 사고 이후 감소했던 와우 멤버십 감소분의 약 80%를 회복했다”며 “복귀 회원과 강한 신규 가입 증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와우 가입과 해지율도 과거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왔다”면서 “고객들은 다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오랫동안 쿠팡 경험에 대해 가져왔던 신뢰를 다시 보여주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구조적 경쟁력 약화가 아닌 일시적 충격으로 규정했다. 그는 “와우 회원 대다수는 사고 이후에도 멤버십을 중단하지 않았고 계속 두 자릿수 성장률로 소비를 늘리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회원들도 빠르게 돌아오고 있으며 이전 수준의 소비를 그대로 재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복귀 고객들이 소비를 경쟁 플랫폼으로 분산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장은 “복귀한 고객들은 이전 소비 수준으로 돌아왔고 다른 대안 서비스와 지출을 나누지 않고 있다”며 “고객들은 여전히 쿠팡 경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다른 곳에서 찾고 있지 않다”고 자신했다. "구매이용권·유휴설비 부담…내년부터 마진 확대 재개" 쿠팡은 이번 분기 수익성 악화의 배경으로 고객 보상 바우처와 고정비 부담을 꼽았다. 김 의장은 “12억 달러 규모의 바우처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충분한 가치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회계 처리상 바우처는 매출 차감 방식으로 반영돼 이번 분기 매출 성장률과 마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풀필먼트센터와 물류 인프라, 공급망 계약, 인력 운영 등이 모두 장기 수요 전망을 기반으로 미리 구축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외부 이벤트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흔들리면 비용 활용률이 낮아지고 그 영향이 매출총이익률과 조정 EBITDA에 반영된다”면서 “이는 코로나 이후에도 나타났던 동일한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시설 폐쇄나 인력 감축 같은 단기 구조조정도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사업과 고객에게 좋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회복 과정에서 다시 필요해질 역량을 지금 해체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구축한 비용 구조는 앞으로의 성장 경로에 맞는 적절한 수준”이라면서 “일시적 충격 때문에 이를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쿠팡 성장 구조에 대해서도 “기존 고객은 매달 소비를 늘리고, 신규 고객은 시간이 지나며 소비 규모를 키운다”면서 “이 두 흐름이 누적되면서 성장률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기간 동안에는 일부 고객이 일시적으로 이탈했고 신규 고객 유입도 둔화됐지만, 이후 고객들이 돌아오고 신규 유입도 회복되고 있다”며 “다만 그 기간 동안 발생하지 못한 소비 누적 효과는 실적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거랍 아난드 CFO도 “2분기 연결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약 9~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 내내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대만은 초고성장중…로켓배송·AI 투자 확대 김 의장은 회복을 넘어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품군 확대는 프로덕트 커머스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고객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당수 상품이 아직 로켓배송으로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매입 카탈로그와 로켓그로스(FLC)의 결합이 이런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물류·배송 네트워크 전반의 자동화와 AI 기술 투자 확대도 강조했다. 김 의장은 “모든 서비스에 걸친 자동화와 AI 도입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 경험 향상과 마진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신사업과 해외 시장에 대한 투자 기조도 유지했다. 특히 대만 사업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의장은 “대만 사업은 여전히 초고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대만 소비자 대다수에게 이미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가 전체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급망 개선과 라스트마일 배송망 강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카테고리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선택지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한국 시장 공세와 관련해서는 고객 경험 중심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김 의장은 “우리는 항상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사업해왔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경험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배웠다”며 “상품 선택지와 가격, 배송의 조합에서 쿠팡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언급했다. 쿠팡이츠에 대해서는 “프로덕트 커머스 회복 흐름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 가치 제안의 강점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동일인 지정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국가와 지역에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1분기 매출 85억400만달러(약 12조4천억원), 영업손실 2억4천200만달러(약 3천545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번 분기 영업손실은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2026.05.06 08:50안희정 기자

AMD, 1분기 깜짝 실적...주가 시간외 급등

AMD가 5일(현지시간) 올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103억 달러(약 15조1822억원)로 올 2월 자체 예상치인 98억 달러(약 14조4452억원)를 5억 달러 초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4억 7600만 달러(약 2조1766억원)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74억 3800만 달러) 대비 38%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억 600만 달러) 대비 약 83% 늘었다. 세금과 이자 비용 등을 제외한 순이익은 13억 8300만 달러(약 2조385억원)였다. 리사 수 AMD CEO는 "1분기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 가속화에 힘입어 매우 견조했으며, 데이터센터 부문이 매출과 수익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론과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고성능 CPU와 AI 가속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버 사업 성장세도 공급 확대와 함께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픽(EPYC)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MI 시리즈 GPU AI 가속기 등을 담당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58억 달러(약 8조 5492억원)로 전년 대비 57% 성장했다. PC용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GPU를 공급하는 클라이언트 및 게이밍 부문 매출은 36억 4000만 달러(약 5조3653억원)로 전년 대비 23% 늘었지만, 작년 4분기(39억 4000만 달러) 대비 9% 감소했다. 임베디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8억 7300만 달러(약 1조2868억원)였다. AMD는 올해 2분기 매출을 112억 달러(약 16조5088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리사 수 CEO는 "차세대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AI GPU 가속기와 랙 기반 AI 솔루션인 '헬리오스' 플랫폼에 대한 고객 관심이 기대 이상이며 대규모 도입 파이프라인도 확대되며 향후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AMD 주가는 이날 전주 금요일 대비 4%(13.72달러) 오른 355.26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4% 가량 급등해 400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AMD는 오는 7월 말 서버용 차세대 프로세서 '베니스'와 젠6(Zen 6) 아키텍처 상세 내용을 설명하는 '어드밴싱 AI' 행사를 미국에서 진행 예정이다.

2026.05.06 08:23권봉석 기자

울티마 마켓, 창립 10주년 기념

10년의 신뢰, 내일에 대한 집중 에벤 사이버시티, 모리셔스 2026년 5월 6일 /PRNewswire/ --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of Mauritius)의 승인과 규제를 받는 울티마 마켓(Ultima Markets Ltd, 'UM')이 '10년의 신뢰, 내일에 대한 집중(10 Years of Trust. Focused on Tomorrow)'이라는 주제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이래 UM은 선도적인 글로벌 중개업체로 변모했다. Ultima Markets Celebrates 10th Anniversary 주요 성과 UM은 초고속 기술과 엄격한 규정 준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거래 공간을 구축했으며, UM 터미널(UM Terminal), AI 기반 MT5 및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의 승인(2023), 100만 달러 자금 보호를 제공하는 윌리스 타워스 왓슨(Willis Towers Watson) 파트너십, UN 글로벌 컴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2024), 2026년까지 50개 이상의 수상 실적이 포함된다. 지속적인 파트너십 기념 독점 이니셔티브는 다음과 같다. 얼티밋 트레이더 컵(Ultimate Trader Cup): 우위를 증명하는 대규모 거래 경쟁 울티마 로열티 프로그램(Ultima Loyalty Programme): 충성도를 장기적 보상으로 전환하는 계층별 시스템 울티마 파트너십 프로그램(Ultima Partnership Programme): 10년의 시장 신뢰를 지속적인 수익으로 활용 인터 파트너십 혜택(Inter Partnership Perks): 인터 파트너십을 통한 VIP 이벤트 및 경기 접근 5개의 'U' UM의 다음 10년을 이끄는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User): 트레이더 요구를 중심으로 설계하고 마찰 제거 연합(United): 학습을 통한 커뮤니티 성장 촉진 정직(Upright):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행동 상승(Upward): 지속적인 제품 및 성능 성장 추구 업그레이드(Upgrade): 트레이더 기술, 도구, 결과 향상 내일에 대한 집중 5개의 'U'를 지침으로 삼아, UM은 내일에 집중해 혁신, 투명성, 글로벌 확장에 투자하고 있다. 카피 트레이딩 프로(Copy Trading Pro)와 UM 아카데미(UM Academy) 같은 최근 발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궁극적인 거래 우위와 엘리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다. 울티마 마켓 소개 울티마 마켓은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의 승인과 규제를 받으며, 안전하고 규제되는 CFD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Internazionale Milano)의 공식 지역 파트너로서 UM은 축구 열정과 거래 지식을 결합한다. 1000개 이상의 상품으로 170개국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브로커는 50개 이상의 상을 받았으며 책임감 있는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일치하는 자랑스러운 UN 글로벌 컴팩트 지지자다. 본 보도자료에 설명된 제품, 서비스 및 이니셔티브는 울티마 마켓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이 커뮤니케이션은 영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여기에 설명된 제품과 서비스는 영국 거주자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울티마 마켓(영국)('UM UK')는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승인과 규제를 받는 별개의 법인이다. UM UK는 2025년 FCA 승인을 확보했다. UM UK는 본 보도자료의 대상이 아니다.

2026.05.06 08: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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