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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UTG 세컨드벤더로 유티아이·비엘 검토

애플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폴더블 제품 울트라신글래스(UTG) 세컨드 벤더로 국내 유티아이와 중국 비엘(BL) 등을 검토 중이다. 애플 UTG 공급망 진입을 놓고 경쟁해왔던 국내 도우인시스 채택 가능성은 낮아졌다. 애플의 UTG 퍼스트 벤더는 일찌감치 중국 렌즈테크놀러지(아래 렌즈)로 결정된 상황이다. 23일 복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UTG 상단과 하단 퍼스트 벤더로 모두 렌즈를 점찍은 상황에서 UTG 상단 세컨드 벤더로 유티아이, UTG 하단 세컨드 벤더로 BL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티아이와 BL 등의 UTG 공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여전히 애플과 평가 중이다. 애플 폴더블 제품은 화면 최상단 커버윈도 소재로 UTG(상단 UTG)를 사용하는 동시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또 다른 UTG(하단 UTG)를 추가한다. 하단 UTG 역할은 폴더블 패널 주름 감소다. 업계에선 하단 UTG를 'GMF'(글래스 미드 프레임)라고 부른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커버윈도 소재로 UTG를 사용하지만 GMF는 적용하지 않는다. 유티아이, BL 등과 경쟁해온 도우인시스가 애플에 UTG를 납품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애플이 유티아이, BL 등과는 UTG를 계속 평가 중이지만, 도우인시스가 애플에 UTG를 납품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고 밝혔다. 도우인시스가 삼성전자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에 UTG를 독점 공급해왔기 때문에, 그간 업계에선 애플이 도우인시스를 꺼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 바 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로 관련 기술이 빠져 나갈 가능성 때문이다. 삼성전자 클램셸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UTG는 삼성전자가 직접 제작한다. 일부 식각 공정은 국내 이코니가 소화한다. 도우인시스의 애플 UTG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단순히 기술 문제 때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 B는 "애플이 후공정 모듈 공급망에선 중국 업체 비중을 늘리려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렌즈도 중국 업체다. 유티아이와 BL 등이 애플 평가를 최종 통과해도 올해 확보하는 UTG 물량은 미미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애플이 올해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 제품 물량은 수백만대 내외에 그칠 가능성이 커서, UTG 듀얼 벤더 필요성이 낮다. 그보다는 안정적인 생산이 더 중요하다. 다만, 내년 이후 폴더블 제품을 겨냥해 듀얼 벤더로 공급망을 구축하면 유리하다. 또 다른 관계자 C는 "애플이 UTG 세컨드 벤더로 유티아이와 BL 등을 검토 중이지만, 두 업체의 UTG 납품이 확정되더라도 렌즈의 UTG 물량이 절대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유티아이는 미국 코닝 투자를 유치하고 베트남에 생산능력도 확보했지만 아직 UTG 양산 경험이 없다. 애플 폴더블 UTG 유리원장은 코닝이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패널은 모두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한다.

2026.03.23 16:13이기종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멀티형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는 오는 24일 자정 정식 출시에 앞서,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앞서 17일 선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의 계정과 연동이 가능해,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제약 없이 자유로운 크로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 기본 보상으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모바일 플랫폼 환경에서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는 방침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 보상도 별도로 마련됐다. SSR 등급 영웅 '길라'를 비롯해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여기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추가로 증정해 총 373회에 달하는 영웅 뽑기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행사와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지난 17일 선출시된 PC와 콘솔 버전은 스팀 글로벌 매출 최고 6위를 기록하며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1위를 차지했으며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시장 매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내세웠으며,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캐릭터에 고유 인물을 더해 총 18종의 영웅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꾸려 무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 스타일을 경험하고, 캐릭터를 수시로 교체하거나 협력 기술인 '합기'를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또한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거나 파티를 맺고 보스에 도전하는 다중 접속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2026.03.23 16:03정진성 기자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시장 정조준…협력과 서사로 승부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 네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빌드를 선보였다. 이번 아시아 버전은 단순 현지화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간의 '협력' 요소와 원작의 강점인 '내러티브'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버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2024년 지스타 이후 1년 반만에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장현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총괄 PD가 참석해 게임 특징과 아시아 버전의 달라진 점에 대해 소개했다. 원작 그 이상의 경험과 전투 현실감 더하다 장현일 총괄 PD는 개발에 앞서 원작 팬들이 기대하는 지점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원작의 세계를 이용자가 직접 걷고 경험하며 얻는 즐거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원작 설정으로만 존재하던 지역까지 구현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탐험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원작의 사실적이고 무게감 있는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투 플레이에서의 판타지 요소를 배제했다. 인간 대 인간의 대결에서 느낄 수 있는 타격감을 강조했다. 장 PD는 "액션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자평한다"고 말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쓴 전 세계적 히트작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최초의 액션 RPG다. 지난해 5월 미국, 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됐으며, 현재 한국, 대만,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웨스턴 빌드와 차별화…협력 중심 구조, 내러티브·연출 재설계 장 PD는 아시아 버전에서의 변화에 대해 '환골탈태'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장 PD는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하며 가장 고민한 부분은 커뮤니티와 멀티 플레이 강화이다"며 "기존 멀티 콘텐츠 외에 협력 기반 플레이 등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서로 돕고 화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러티브와 표현 역시 웨스턴 빌드와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며, "단순히 자극적인 표현을 늘린 것이 아니라 원작의 분위기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연출 장면들을 추가해 서사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전투 중 두 가지 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 거래소 시스템을 추가했다. 특수 장비(유물·장신구)는 유료 재화 기반 뽑기 요소를 제거했다. 아시아 버전 완성도 증명…흥행 가능성 주목 현장에는 인원 수에 맞춰 PC가 세팅돼 있었고, 아시아 출시 버전의 시연회가 진행됐다. 먼저 30분간 싱글 플레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는데, 게임 시작부터 첫 타이틀이 등장하는 순간까지 긴장감이 끊이지 않았다. 개발팀의 의도대로 묵직한 서사가 시청각을 압도했으며, 직관적인 조작감 덕분에 원작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게임 적응이 끝난 뒤에는 멀티 콘텐츠 '심연의 제단'으로 이어졌다. 이 콘텐츠는 최대 4인 던전 형식이며, 정해진 시간 내에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강철군도 해안의 크라켄'을 체험할 수 있었다. 평소 액션 장르를 즐긴 이용자라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만한 수준이었다. 짧은 시연 시간이었지만, 싱글 플레이의 서사와 멀티 콘텐츠의 긴장감이 조화를 이루며 게임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원작의 거대한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재미와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던전 콘텐츠는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이번 시연을 통해 싱글 플레이의 서사와 멀티 콘텐츠의 긴장감이 조화를 이루며 게임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원작의 거대한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재미와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던전 콘텐츠는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이번 버전이 글로벌 IP의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넷마블 런처, 스팀, 에픽게임즈,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3.23 14:51진성우 기자

아이폰18 프로 카메라 승부수…애플, 앱 개발사 인수 무산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의 카메라 성능 강화를 위해 유명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인수를 추진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21일(현지시간) 애플이 작년 여름 유명 카메라 앱 개발사 럭스 옵티스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의 내장 카메라 앱 성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럭스 옵티스의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적극 검토했다. 그러나 럭스 옵티스 측이 더 높은 매각 대금을 기대하며 제안을 거절하면서 인수는 최종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협상 결렬은 회사 내부 갈등으로 이어졌다. 럭스 옵티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벤 샌도프스키가 공동 창업자 세바스찬 드위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특히 세바스찬 드위드는 지난 1월 애플 디자인팀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인수 시도 이후 이뤄진 합류라는 점에서 양측 간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샌도프스키 CEO는 캘리포니아주 상급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소장에 따르면 그는 드위드가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향후 제품 개발과 관련된 기밀 자료 및 애플 디자인 어워드 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드위드 측 법률 대리인은 해당 소송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애플에서의 새 역할과 관련해 럭스 옵티스의 지적재산권을 사용하거나 이전, 공개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소송이 샌도프스키 CEO의 재정적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자료 접근을 요청한 이후 제기됐다며, 보복성 조치라고 맞섰다. 럭스 옵티스는 인기 서드파티 사진 앱 '할라이드', 동영상 촬영 앱 '키노', 장노출 사진 촬영 앱 '스펙트라', 아이패드를 외부 HDMI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오리온' 앱을 개발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의 럭스 옵틱스 인수 시도에 대해 애플아 아이폰 카메라 하드웨어에 전문가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는 당연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2026.03.23 12: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펄어비스 '붉은사막', 서구권 호평 속 지표 '우상향'…주말 최고 동접자 경신

펄어비스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주말 사이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다시 한번 경신하며 본격적인 지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3일 스팀DB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4만 8530명을 기록하며 종전의 약 23만명 기록을 뛰어넘었다. 평균 접속자 또한 약 18만~20만명대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스팀 이용자 평가 또한 함께 상승 중이다. 이날 기준 약 5만 2000개의 리뷰 중 69.3%(약 3만 6000개)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어권 이용자 평가의 경우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하는 등 서구권의 호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플레이 타임 10시간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1만 5161개)'을 달성해 초반의 부정적 여론을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실제로 출시 초기 '대체로 부정적'이었던 국내 이용자 평가 역시 '복합적'으로 반등했다. 서비스 기간이 지날수록 부정 평가 대비 긍정 평가 비중이 늘어나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과 다이내믹한 액션,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게임은 출시 직전 기대치보다 낮은 메타크리틱 점수를 받고, 출시 직후 플레이 조작감 등의 이슈로 부정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우려를 샀다. 이에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공지를 통해 피드백 수용과 발 빠른 개선을 약속했다. 펄어비스 측은 "출시 이후 저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주의 깊게 들으며, 게임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조작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불편함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개선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피드백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플레이 경험을 가능한 한 빠르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소통 행보와 더불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의 화제성도 지표 반등에 큰 역할을 했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월드 콘텐츠가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치지직, 숲(SOOP) 등 주요 스트리밍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추세다. 지난 20일 글로벌 동시 출시된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 등 총 14개 언어를 제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오전 10시 30분경) 기준 펄어비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48%) 상승한 4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3.23 11:17정진성 기자

갤럭시폰에서도 애플 에어드롭 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애플의 에어드롭과 연동되는 파일 공유 기능을 도입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기기 간 콘텐츠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자사의 파일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업데이트해 애플 에어드롭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갤럭시 스마트폰과 애플 기기 간 파일 공유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기반 도구에 의존해야 했으며, 속도가 느리고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기능은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홍콩, 일본, 남미, 북미, 동남아시아, 대만 등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갤럭시S26 시리즈에 우선 탑재되며, 향후 다른 갤럭시 기기로도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갤럭시와 아이폰 간 파일 전송이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폰아레나는 이를 두고 삼성이 경쟁 제품과의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했다. 특히 아이폰과 갤럭시 간 파일 공유가 제한적이었던 점은 사용자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애플이 자사 생태계를 중심으로 에어드롭 기능을 핵심 장점으로 내세워온 가운데, 삼성 역시 퀵쉐어에 유사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는 평가다.

2026.03.23 10: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글로벌 600만 다운로드 돌파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BIOHAZARD Survival Unit)'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북미, 유럽 등 기존 151개국 출시 지역의 인기와 지난달 5일 서비스가 시작된 한국 및 대만 지역 출시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출시 직후 대만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략 게임 장르 1위를 차지했으며, 홍콩 구글 플레이에서도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주요 마켓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캡콤의 대표 IP인 '바이오하자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작의 주요 캐릭터를 수집해 세계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전략적 요소가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이용자의 변함없는 성원과 새롭게 합류해주신 한국과 대만 이용자의 관심 덕분에 600만 다운로드라는 뜻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10:45이도원 기자

A18 아이패드, 곧 나온다…"AI 기능 대폭 강화"

애플이 조만간 A18 칩을 탑재한 보급형 아이패드 출시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A18 칩 기반 아이패드 출시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은 지난해부터 2026년 상반기 중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다”며 “이 제품은 iOS 26.4 업데이트 기간, 즉 5월 이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A16 칩에서 A18 칩으로의 업그레이드”라며 “이를 통해 성능 향상은 물론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시점은 이르면 이달 말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최근 iOS 26.4의 최종 베타 버전인 RC를 공개한 점을 근거로, 정식 버전 출시와 함께 신형 아이패드가 공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공급망 상황에 따라 출시가 5월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판매 중인 기본형 아이패드는 아이폰14 프로에 탑재된 A16 칩을 사용하고 있다. 차기 모델에는 A18 칩이 적용되면서 전반적인 성능 개선과 함께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이와 함께 애플이 자체 개발한 C1 모뎀과 N1 네트워킹 칩을 보급형 아이패드에 탑재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03.23 08: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재용·곽노정, 중국발전포럼 참석...일본 기업 임원 불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22일 개막한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한다. 이재용 회장과 곽노정 사장은 지난해 CDF에도 참석했다. CDF는 중국 국무원 산하 발전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다. 중국 경제관료들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투자 유치 등을 모색한다. 올해 CDF는 22~23일 열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중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가동 중이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정부와 사업 환경과 투자 전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올해 CDF에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폭스바겐, 브로드컴, 지멘스, 바스프, 노바티스, 메르세데스-벤츠, HSBC 등 CEO 88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79명보다 참가 규모가 늘었다. 일본 기업 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용 회장은 CDF 일정 후 현지 기업 관계자와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CDF 이후 베이징 샤오미 전기차 공장과 선전 BYD 본사를 방문해 전장 사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로이터는 현지 매체를 인용해, 리창 중국 총리가 22일 글로벌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를 더 개방하고 외국 기업에 대한 내국민 대우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리 총리는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개방 확대와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22 17:03이기종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초반 돌풍…첫날 200만장 팔려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평단의 다소 아쉬운 평가 속에서도 출시 초기 매서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게임 최초로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폭발적인 판매량은 실제 게임 접속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 통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붉은사막'은 스팀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됐다. 콘솔 기기를 선호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실제 플랫폼 통합 전체 동시 접속자 수는 스팀 단일 지표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출시 전 공개된 메타크리틱 점수가 78점을 기록하며 일각의 우려도 있었으나, 이용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우려를 불식시키는 모양새다. 출시 첫날 200만 장 판매라는 한국 게임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붉은사막'이 장기 흥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03.22 09:33정진성 기자

"폴더블 아이폰, 올해 연말에 나온다"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해당 제품이 올 가을이 아닌 12월에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애널리스트 팀 롱 보고서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이 올해 12월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올 가을 해당 제품을 공개하기보다는 일정 간격을 두고 별도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외신들은 애플이 과거에도 주요 제품군을 먼저 공개한 뒤 1~2개월 내 새로운 폼팩터 제품을 선보인 사례가 있다고 짚었다. 실제로 애플은 2017년 9월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약 두 달 뒤인 11월 아이폰X를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폴더블 아이폰 관련 공급망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오는 5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달 초에는 CAD 파일이 공개되며 제품 디자인 일부가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바클레이즈는 내년 3월 애플이 아이폰18 기본 모델과 함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8e, 아이폰18 플러스 또는 아이폰 에어2를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아이폰18 플러스의 출시 가능성을 언급한 점이 주목된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폰18 플러스 관련 구체적인 유출 정보나 루머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시장 조사 보고서들에 따르면, 아이폰 플러스와 아이폰 에어 라인업은 다른 모델 대비 판매 성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어 모델의 판매량이 플러스보다 낮았을 경우 플러스 모델 재출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3.21 08: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스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스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시아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다음달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비롯해 다양한 전투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달 24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기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제공한다. 문자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탈것과 마구 세트도 지급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다.

2026.03.20 17:30진성우 기자

[써보고서] 덜어낸 것은 가격뿐…완성도 높인 '아이폰17e'

아이폰은 비싸다는 인식이 오랫동안 굳어져 왔다. 아이폰17e는 그 단단한 공식을 조용히 흔든다. 가격을 덜어냈지만 비워진 자리는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17e는 처음부터 분명한 방향을 가진 제품이다. 많은 사용자가 실제로 자주 쓰는 요소를 중심으로 다시 짠 현실형 아이폰에 가깝다. 직접 만져보고 써보니 이 제품의 성격은 더욱 선명해진다. 최신 A19 칩, 256GB 기본 저장용량, 새롭게 강조된 AI 경험까지 담았다. 동시에 어디까지나 타협과 선택 위에 서 있는 제품이라는 점도 분명했다. 처음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후면이다. 48MP 단일 카메라 구성이 적용되면서 후면부가 훨씬 깔끔해졌고, 이른바 '카툭튀'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책상 위에 올려두었을 때 덜 흔들리고, 손으로 쥐었을 때도 후면 디자인이 한결 정돈돼 보인다. 화려하게 과시하기보다는 오래 써도 질리지 않을 쪽에 가깝다. 매트 질감 후면 마감도 지문이 덜 도드라져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인다. 디스플레이를 켜고 이것저것 실행해보면, 이 제품이 단순히 가격을 낮춘 모델만은 아니라는 점을 금세 체감하게 된다. 앱 실행 속도나 화면 전환, 카메라 구동, 사진 편집, 멀티태스킹 등 기본적인 동작은 전반적으로 매끄럽다. A19 칩이 들어간 만큼 일상 사용에서 답답함을 느낄 만한 구간은 거의 없었다. 웹페이지를 넘기거나 사진을 확인하고, 여러 앱을 오가는 과정도 안정적이다. 고사양 게임을 돌릴 때도 프레임이 크게 흔들리는 느낌은 적었다. 애플이 이번 제품에서 특히 강조하는 지점은 AI 경험이다. 왼쪽 측면의 동작 버튼을 활용해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은 확실히 눈에 띈다. 길게 눌러 카메라를 켠 뒤 사물이나 장면을 비추고 질문을 던지는 방식은 직관적이다. 다만 비주얼 인텔리전스는 대상을 또렷하게 비춰야 하고, 장면이 복잡하거나 피사체 인식이 애매하면 답변의 밀도도 기대보다 떨어질 때가 있다. 한두 번은 유용하지만 매번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답을 주는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다. 카메라도 인상적이다. 렌즈 수는 줄었지만 일상적인 촬영 환경에서 큰 부족함은 없었다. 48MP 퓨전 카메라는 낮에는 물론이고 역광이나 실내처럼 조건이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결과물을 내놓는다. 특히 인물 촬영에서 편의성이 좋아졌다. 사람을 비추면 별도로 모드를 찾지 않아도 배경 흐림 효과가 자동으로 걸리는 식이라, 스마트폰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훨씬 쉽게 그럴듯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 톤도 인상적이다. 밝은 환경에서는 무난하고 역광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살려내는 느낌이 있다. 과장된 보정보다 담백한 색감을 보여준다. 무난하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충전 경험도 좋아졌다. 맥세이프가 더해지면서 충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을 넘어, 카드지갑이나 충전기, 거치대 같은 액세서리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배터리 지속시간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가볍게 쓰는 날은 물론이고 촬영, 검색, 메신저, 스트리밍을 섞어 써도 하루를 버티는 데 큰 부담은 없었다. 칩과 모뎀, 운영체제 최적화가 실제 사용 시간으로 연결된다는 점도 느껴진다. 애플 측은 아이폰17e의 배터리 성능에 대해 칩과 통신 모뎀, 소프트웨어 전반의 최적화 결과라고 설명했다. A19 칩과 함께 새롭게 적용된 C1X 셀룰러 모뎀은 전작 대비 통신 속도를 최대 두 배까지 끌어올리면서도 전력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iOS 기반 전력 관리까지 더해져 영상 재생 기준 최대 2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하루 일과 동안 별도의 충전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발열은 약점이다. AI 기능이나 모바일 게임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기기 온도가 금세 올라간다. 일반적인 영상 시청이나 웹서핑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고부하 작업이 이어지면 성능 대비 발열 관리가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99만원, 512GB 모델이 129만원이다. 256GB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점을 감안하면 진입 가격 자체이 매력적이다. 아이폰11 안팎의 사용자에게는 성능, 화면, 저장공간, 충전 편의성까지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된다.

2026.03.20 15:53신영빈 기자

하이딥, 스타일러스 매출 언제쯤..."양산모델 협의 단계"

터치 IC 팹리스 하이딥이 지난해에도 스타일러스(S펜·애플펜슬 등) 매출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 당시 하이딥은 2023년부터 스타일러스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3년째 실현되지 않았다. 하이딥은 19일 홈페이지에서 "2025년 연간 매출은 17억7000만원, 당기손실은 148억원"이라며 "매출은 터치&스타일러스 통합 솔루션 채택 지연으로 전년비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으로부터 35억원을 단기 차입했다"며 "결손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자본감소(무상감자)를 결정했고, 지난 1월 무상감자 후 주식이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됐다"고 덧붙였다. 하이딥은 같은 날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2022년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했던) 2025년 매출 예측치(3834억원)와 실적치(17억원)의 괴리율은 99.54%였다"고 밝혔다. 하이딥은 2022년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한 2025년 매출 예측치 추정 근거와 관련해 "모바일용 터치&스타일러스 IC는 배터리와 스타일러스 센서 등을 사용하지 않는 독보적 기술을 바탕으로 2024년 국내외 고객 4개 모델, 2025년 국내외 고객 4개 모델에 양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매출과 예측치의 차이에 대해 하이딥은 "모바일용 세계 최초 터치와 스타일러스 통합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최근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의 핵심 성능 평가와 검증을 마쳤다"며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양산 모델 확보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계획 대비 일정 지연으로 괴리가 있지만, 2026년 중 주요 고객사로부터 당사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기기 양산 모델 확보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예측치(1370억원 흑자)와 실제 수치(117억원 적자) 차이에 대해선 "양산 지연으로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이딥은 디지타이저(연성회로기판)와 배터리가 필요 없는 스타일러스, 그리고 터치와 스타일러스를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왔다. 여러 업체가 사용하는 스타일러스 기술이 서로 다르고 호환되지 않는데, 이들 모델 호환 지원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 울트라 모델, 북 타입 폴더블폰 Z폴드, 태블릿 갤럭시탭 등은 디지타이저를 탑재해 스타일러스(S펜)를 지원했다. S펜에는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는다. 반면 애플 제품 스타일러스(애플펜슬)는 배터리가 필요하고, 디지타이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하이딥은 삼성전자와 중국 제품 적용을 목표로 삼성디스플레이 등과 관련 기술을 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S펜은 플래그십 제품의 차별화 요소였고, 중국 업체는 새로운 기술 채용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은 S펜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올해 출시 예정인 Z폴드8도 S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 타입 갤럭시S26울트라는 여전히 S펜 기능을 지원한다. 하이딥 관계자는 "(잠재 고객과 논의 중인 스타일러스와 관련해) 구체적인 고객이나 수치를 공개하긴 어렵다"면서도 "2022년 상장 당시와 비교해도 현재 스타일러스 수요는 여전하다"고 답했다. 하이딥이 2022년 2월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한 연도별 매출 예측치는 ▲2023년 1483억원 ▲2024년 3540억원 ▲2025년 3834억원 등이었고, 실제 매출은 ▲2023년 104억원 ▲2024년 58억원 ▲2025년 17억원 등이었다. 예측치와 실제 매출 차이는 ▲2023년 92.93% ▲2024년 98.43% ▲2025년 99.54% 등으로 커졌다. 하이딥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8호 주식회사와 합병으로 2022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6.03.20 15:02이기종 기자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한국 포함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와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이웰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특히 이 게임은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하자마자 유튜브 실시간 인기게임 1위에 등극했고 트위치에서 50만명이 게임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붉은사막은 어제(19일) 기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Pre-orders)' 1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1위에 올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 셀러 1위도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2026.03.20 10:20이도원 기자

에브리봇,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래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개 이상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은 본상에 선정된 상위 약 20%의 수상작 중 최상위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금상에 오른 쓰리스핀 슬림은 초슬림 바디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3개 패드가 바퀴 대신 회전하는 구조를 적용해 바닥에 강하게 밀착하며 더욱 깨끗한 물걸레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심사위원단은 쓰리스핀 슬림에 대해 "초슬림하면서 기능적인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바퀴 대신 회전하는 물걸레 구조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단순화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쓰리스핀 슬림은 국내에서 개발·설계·제조된 로봇청소기다. 에브리봇 디자인 R&D센터에서 자체 연구와 디자인을 통해 완성됐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인정받은 산업디자인 연구 조직이다. 에브리봇은 로봇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에는 에브리봇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아, 애플, 구글, IBM, 소니, 혼다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제품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국내 디자인 R&D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이 세계 디자인 상위 0.75%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로봇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0:12신영빈 기자

맥용 제미나이 앱 나온다…"구글, 막판 테스트 중"

애플과 제휴한 구글이 마침내 맥용 제미나이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이 시험 중인 맥용 제미나이 앱은 챗GPT, 클로드 등과 비슷한 성능을 갖고 있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맥에서 제미나이를 이용할 경우엔 웹을 통해 접속할 수밖에 없어 불편한 상황이었다. 맥용 제미나이 앱을 출시될 경우 이런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제미나이 앱이 나올 경우 캘린더, 포터 등 맥용 애플 앱에서 자유롭게 정보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 같은 소식은 애플과 구글이 AI 제휴 사실을 공개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애플는 지난 1월 구글과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은 구글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당시 애플은 “정교하게 평가한 끝에 구글 AI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제휴를 통해 애플 사용자에게 새로운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 제휴 이후 애플 제품에 제미나이가 탑재된다는 소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3.20 08:41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라인게임즈, 모바일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 애플 앱스토어 선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 먼저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출시는 글로벌 그랜드 오픈에 앞서 앱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정 정보는 유지된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로그라이트 방식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며 약 400여 개의 동화 속 맵과, 세계 각국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10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세로형 화면과 가상 패드를 활용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뒤틀린 동화 세계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의뢰 모드, 특별 모드,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RPG 특유의 성장과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조합 마법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구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페어리테일 퀘스트 그랜드 오픈 이전까지 시범 출시 대상 국가인 캐나다와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구글 플레이를 통한 사전 등록을 계속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출시 시 코스튬 3종을 지급한다.

2026.03.19 16:40진성우 기자

아이폰18 프로, 카메라로 차별화..."망원 렌즈 조리개 커진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 모델에 더 큰 조리개를 가진 망원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8일(현지시간) 아이폰18 프로 모델에 기대되는 카메라 성능 변화를 보도했다. 작년 가을 출시된 아이폰17 프로는 8배 줌을 지원하는 새로운 4800만 화소 센서로 망원 카메라가 개선됐다. 여기에 더해 올해 아이폰18 프로의 망원 카메라는 더 커진 조리개를 갖춰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란 게 외신들의 전망이다. 조리개 값이 커진 망원 렌즈는 저조도 환경에서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이상적이지 않은 조건에서도 더욱 선명하고 밝으며 자세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애플은 매년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을 때마다 카메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8 프로 모델은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아이폰의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이 고정되어 있었으나, 새로운 시스템은 촬영 환경에 따라 조리개를 조절해 빛의 양을 물리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카메라 성능 차별화를 통해 아이폰 표준 모델과 프로 모델 간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3.19 16: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네오위즈, '고양이와스프: 마법의레시피'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기록한 힐링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이다. 이용자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별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셰어하우스를 건설할 수 있다. 셰어하우스에서 펼쳐지는 고양이들의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는 단순 후속작을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넓히는 'IP 확장'에 주력했다. 이번 글로벌 사전 예약은 시범 출시가 진행 중인 미국, 캐나다, 영국,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진행된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제외한 지역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원작 내 인기 고양이 '벚꽃 숏헤어'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유료 재화 등 다양한 아이템도 제공되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벚꽃 숏헤어 고양이에 어울리는 코스튬도 획득할 수 있다.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는 다음달 말 글로벌에 공식 출시되며 영어, 스페인어(남미),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 게임은 원작 특유의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 방식과 콘텐츠를 더한 정식 후속작"이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먼저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9 16:3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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