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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말씀하시길…종교 앱 인기에 "혁신 vs 위험" 팽팽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이 종교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종교 관련 AI 앱은 최근 인기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현대인의 영적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성경을 해석해주는 '바이블 챗(Bible Chat)' 앱은 3천만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그런가 하면 기독교 명상 앱 '할로우(Hallow)'는 2024년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종교 AI 챗봇들은 종교 교리와 성경을 근거로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하지만, 일부 앱은 사용자가 "신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나단 로만 랍비는 "AI 챗봇이 교회나 회당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세대에게 신앙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AI 챗봇은 사용자의 의견을 검증하도록 설계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만, 동시에 망상적이거나 음모론적인 사고를 강화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디지털 문화와 종교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하이디 캠벨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교수는 “챗봇은 우리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줄 뿐"이라며, "영적 분별력이 아닌 데이터와 패턴에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종교 AI 챗봇의 급성장이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인 종교 기관의 역할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 한계와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6 08: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겨냥"…샤오미17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이달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을 출시한다.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폰을 겨냥해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루웨이빙 샤오미 스마트폰사업부 총재는 "5년 전 프리미엄 전략에 착수하고 애플 아이폰을 과감하게 벤치마킹했다"며 "지금까지도 애플은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샤오미17 시리즈는 세계 최초 5세대 스냅드래곤 8 익스트림 에디션을 탑재한다"며 "가격 인상 없이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샤오미는 샤오미16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16 시리즈를 건너 뛰고 이전 세대보다 한 달 앞당겨 17 시리즈를 바로 출시한다. 샤오미가 출시를 예고한 샤오미17 시리즈는 샤오미17, 샤오미17 프로, 샤오미17프로 맥스 등 3가지 제품이다. 제품 명명 방식은 아이폰 시리즈와 유사하다.

2025.09.15 17:13신영빈 기자

아이패드 프로·맥북 프로 'M5 모델'은 언제 나올까

애플이 지난 주 아이폰17 시리즈 등 신제품을 공개한 가운데, 내년 초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4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의 올해 신제품 출시 계획과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제품들을 보도했다. 올해 : M5 아이패드 프로·M5 비전 프로·에어태그 2 등 올해 안에 M5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될 전망이다. 신형 M5 칩이 탑재돼 성능과 효율이 개선되며, 전면 카메라가 2개 장착돼 세로·가로 촬영과 영상 통화가 모두 가능해진다. 비전 프로 헤드셋도 M5 칩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착용감을 개선한 헤드 스트랩과 스페이스 블랙 모델이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위치 추적 정밀도가 가오하된 에어태그2(U2 칩 탑재, 최대 3배 긴 추적범위) ▲더 빨라진 애플TV(A17 프로 칩, 와이파이7 지원 N1칩 탑재) ▲ 새로운 컬러옵션이 추가된 홈팟 미니 등의 연내 출시가 예상된다. 특히 신형 애플TV는 내년에 출시될 새로운 시리 음성 비서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 봄 : M5 맥북 프로·아이폰17e 유력 매년 10월 출시되던 맥북 프로는 이번에는 새해 초로 밀렸다. M5 맥북 프로는 디자인 변화보다는 성능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몇 개월 내에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또는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업데이트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27인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후속 모델이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내년 3월에는 보급형 아이폰 17e(A19 칩 탑재)와 오랫동안 소문이 나왔던 스마트 홈 허브 제품도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올해 신제품을 출시할 때 별도 행사를 개최할 지 아니면 보도자료를 통해서 출시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만약 M5 칩이 올해 안에 출시될 경우, 애플이 별도 행사를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5.09.15 16: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테이크원컴퍼니, 신작 게임 '엔하이픈 월드'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엔하이픈(ENHYPEN)의 첫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 '엔하이픈 월드: 이터널 모먼트'( )의 글로벌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엔하이픈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응모권이 제공된다. 또한, 게임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아이템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페이지와 함께 새 콘텐츠도 공개했다. 엔하이픈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개별 인사(ID) 영상과, 게임만을 위해 제작된 단체 키아트 초상 이미지가 최초 공개됐다. 이와 함께 ▲멤버별 초상 이미지 ▲세계관 기반 캐릭터 ▲주요 시스템 정보 등이 첫 선을 보였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엔하이픈 월드: 이터널 모먼트'는 뱀파이어를 활용한 엔하이픈의 독창적인 게임 스토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억을 노리는 크리처의 공격 속에서 멤버들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지켜내고, 무너진 '밤피르 타운'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여정을 담고 있다. 유저는 주인공이 되어 멤버들과 기억 세계를 모험하며, 다양한 인터랙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에는 멤버들의 실사 비주얼 뿐 아니라, 귀여운 짝꿍 집사 캐릭터 '밤키즈(VAMKIDZ)'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멤버들의 다양한 반응을 만날 수 있는 멤버룸과 로비,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독점 초상 포토카드, 밤키즈와 함께 꾸미고 키우는 SNG 시스템 '밤피르 타운', 카드를 활용해 기억을 지키는 퍼즐 플레이 등이다. 정민채 테이크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사전등록은 글로벌 팬들과의 본격적인 첫 만남”이라며 “엔하이픈의 세계관과 아티스트적 매력을 게임만의 방식으로 구현해, 팬들이 음악을 넘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테이크원컴퍼니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 IP 기반의 모바일게임을 선도해온 개발사로, BTS WORLD, BLACKPINK THE GAME, NCT ZONE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신작 게임은 네 번째 타이틀이다.

2025.09.15 16:02이도원 기자

"아이폰17부터 갤럭시S26까지"…대형 카메라 모듈이 뜬다

대형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고 IT 매체 폰아레나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에어에서 가로로 길게 확장된 후면 카메라 모듈을 선보였다. 이 디자인은 앞으로 삼성전자,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류 최근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26 시리즈 역시 디자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갤럭시S26 엣지는 아이폰17 프로와 매우 유사한 후면 카메라 모듈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6 엣지의 두께는 5.5mm로, 애플의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 에어보다 0.1mm 가량 더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4천2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한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 에어처럼 대형 카메라 모듈에 여러 부품을 집약해 기기 두께를 얇게 만드는 설계 방식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소니 엑스페리아 신제품도 아이폰17 프로와 유사한 수평 후면 카메라 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향후 출시될 모델에도 이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수평형 카메라 모듈 디자인은 구글 픽셀폰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후, 아이폰17 프로가 채택하면서 더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경쟁사들이 잇따라 비슷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스마트폰 업계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게 해당 매체의 평가다.

2025.09.15 15: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iOS 26 베일 벗는다…"사용자 경험 싹 바꿀 것"

애플이 모바일과 패드, 데스크톱을 비롯한 전체 운영체제(OS)를 업그레이드해 사용자 경험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15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과 아이패드OS 26을 동시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된 후 석 달간 베타 과정을 거친 이번 버전은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모델과 아이패드11부터 최신 프로 라인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iOS 26 핵심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다. 아이콘과 메뉴 전반이 반투명 처리돼 주변 빛과 색상을 반사하고 굴절시키는 식으로 작동한다. 잠금화면 시계와 앨범 아트도 화면 전체를 활용한다. 제어센터와 패스코드 화면에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새로 들어갔다. 메시지 앱에는 그룹 투표와 배경 설정 기능이 추가됐다. 낯선 문자 발신자는 자동 분류된다. 전화 앱에서는 발신 목적을 먼저 확인하는 '콜 스크리닝'과 상담원 연결 대기를 대신 처리하는 '홀드 어시스트'가 탑재됐다. 또 실시간 번역을 통해 전화와 메시지 대화를 다른 언어로 전환 가능하다. 아이폰 배터리 관리 방식도 업그레이드됐다. 아이폰15 프로 이상 기기는 '적응형 전원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이는 필요 시 성능과 밝기를 자동 조정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이다. 음악 앱에는 '오토믹스' 기능이 탑재돼 곡을 DJ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아이폰에는 맥의 '프리뷰' 앱이 처음으로 기본 탑재돼 PDF와 이미지 편집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플레이는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을 반영한 새 인터페이스로 구성됐다. 메시지 반응을 비롯한 대화 고정, 컴팩트한 전화 수신 화면, 실시간 활동 위젯이 추가됐다. 차량 정차 시 아이폰 영상을 무선 송출하는 기능도 들어갔다. 애플은 아이패드OS 26가 더 근본적 변화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맥과 유사한 윈도잉 시스템을 도입해 앱 창을 자유롭게 띄우고 배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로운 메뉴 바와 도크의 폴더 고정 기능이 추가돼 멀티태스킹 한계를 지적받던 태블릿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아이패드11은 A16 바이오닉 칩과 6GB 메모리를 탑재해 새 기능을 지원한다. 프로 모델에서는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잠금화면과 홈 화면 전반도 리퀴드 글래스로 재구성됐다. 애플은 기존 명명 규칙을 바꿔 iOS 19 대신 iOS 26으로 바로 넘어갔다. 외신은 이를 자동차 모델명과 같은 연도 기반 체계로 해석했다. 엔가젯은 "애플은 모든 OS를 일관되게 26 시리즈로 정리해 플랫폼 통합을 꾀했다"고 평가했다.

2025.09.15 15:49김미정 기자

CJ ENM 피프스시즌, 프라임타임 에미상 8관왕 석권

CJ ENM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방송계 최고 권위상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관왕에 올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진행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세브란스: 단절'은 여우주연상(브릿 로어), 남우조연상(트러멜 틸먼)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피프스시즌이 유통 배급한 '슬로우 홀시스(Slow horses)'도 감독상(아담 랜달)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주관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미국 TV 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텔레비전 시상식이다. 본상에 앞서 이틀간 열린 기술·크리에이티브 부문 시상식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세브란스: 단절'은 최우수 드라마 게스트 여자배우상(메릿 웨버)을 비롯해 최우수 촬영, 미술, 음향 믹싱, 음악,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에미상에서 '세브란스: 단절'은 총 2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 단일 작품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우며 높은 기대를 모았다. '세브란스: 단절'은 직장 안팎의 자아를 완벽히 구분하는 '단절 수술'을 받은 대기업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시즌1 공개 직후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2관왕, 비평가 협회 TV어워즈 5관왕을 차지했으며 시즌2 마지막회 공개 후 애플TV+시리즈 최초로 닐슨 시청률 종합 10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뉴욕타임즈는 '세브란스: 단절'을 2025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하며 “이 기묘한 직장 드라마는 미스터리에 깊게 파고들고 감정적 색채를 더욱 확장했다. 가장 야심차고, 기묘하며, 무엇보다 즐거운 TV쇼”라고 평가했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의 글로벌 전진 기지 피프스시즌은 창의적이며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공감시키면서 독보적 매력을 가진 특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며 “CJ ENM은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라는 비전에 따라 전 세계를 흥미롭게 만드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은 올해도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공개 후 로튼 토마토 비평가 평점이 93%에 달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위대한 전사(Chief of War)'를 비롯해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Nine Perfect Strangers) 시즌2', '스트라이프(Strife) 시즌2' 등이 글로벌 프리미엄 OTT를 통해 공개됐으며, 26일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스릴러 기대작 '더 서반트(The Savant)'가 애플TV+에서 공개된다.

2025.09.15 14:36박수형 기자

웹젠, 18일 '뮤: 포켓 나이츠' 정식 출시

웹젠(대표 김태영)이 방치형 신작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켓 나이츠'는 오는 18일 정식 출시된다.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하며 당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뮤'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방치형 RPG로 원작의 캐릭터와 콘텐츠를 방치형 장르에 맞게 재해석했다. 흑기사, 요정, 마검사, 흑마법사 등 뮤를 대표하는 클래스가 SD 캐릭터로 등장하며 원작의 주요 콘텐츠인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 역시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이미 토벌한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탐험하는 '다중 방치 콘텐츠'를 도입해 이용자의 피로도를 낮췄다. 특히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로랜시아 마을이 커뮤니티 기능으로 구현되며 육성도에 따라 캐릭터가 강해지는 전직 시스템과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도 도입해 MMORPG장르와 같은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포켓 나이츠는 현재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에 참가한 회원에게는 주요 강화 재료와 코스튬 등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2025.09.15 10:2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대만 양대 마켓 인기 1위 기록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MMORPG '아레스: 선택받은 자(이하 아레스)'가 대만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된 아레스는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닉네임 선점 만으로 빠르게 구글 플레이 1위에 올랐다. 13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이후 빠르게 대만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하는 풍성한 보상도 마련했다. '인기 1위 축하 쿠폰'을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가디언 오퍼레이터 11회 소환권', '가디언 슈트 11회 소환권', '암리타 목걸이 상자', '슈트 경험치칩 상자' 등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 전용 그랜드 론칭 기념 쿠폰', '친구초대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세컨드다이브(대표 반승철)가 개발한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 태양계를 배경으로 인류가 외계 세력에 맞서 싸우는 세계관을 담은 액션 MMORPG다.

2025.09.15 09:44정진성 기자

애플 시리·AI 검색 개발 총괄도 퇴사…핵심 인재 이탈 가속

애플에서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와 차세대 AI 웹 검색 시스템 개발을 총괄해온 로비 워커 수석이사가 회사를 떠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관계자는 워커 수석이사가 다음 달 애플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행보에 대해선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워커 이사는 오랫동안 애플 AI 전략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존 지안안드레아 AI 총괄에게 직접 보고하는 핵심 임원 중 한 명으로, 최근까지 '답변·정보·지식(Answers, Information and Knowledge)' 팀을 이끌며 AI 기반 웹 검색 시스템 개발에 집중했다. 이 시스템은 오픈AI의 챗GPT나 퍼플렉시티와 경쟁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내년 출시가 예정돼 있다. 그는 올해 초까지 시리 총괄을 맡았으나 애플이 약속했던 시리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연이어 지연되면서 조직 개편이 단행됐다. 이후 시리 관리 권한은 소프트웨어 부문을 책임지는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에게 이관됐으며, 이는 곧 워커 이사의 권한이 크게 축소됐음을 보여준다. 워커 이사는 지난 3월 열린 내부 회의에서 시리 개발 지연에 대한 비판을 직접 받기도 했다. 그는 당시 "우리는 수백 마일을 헤엄쳐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울 만큼 성과를 냈지만, 하와이까지 가지 못했다는 이유로만 비난받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애플 AI 조직에서는 인재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루오밍 팡 전 AI 모델 팀 리더는 여러 엔지니어, 연구원들과 함께 메타로 이직했으며, 검색 서비스 임원 프랭크 추도 메타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메타가 상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인력을 확보하면서 애플의 인재 유출은 더 빨라지고 있다. 이처럼 핵심 인력이 경쟁사로 이동하면서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애플 주가는 올해 들어 약 7% 하락했다. 다만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에서는 1.7% 반등해 주당 233.93달러에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워커의 퇴사가 애플 AI 전략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분석한다.

2025.09.14 12:40남혁우 기자

"모비노기라이크 나올까?"…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MMORPG 트렌드를 바꾸다

경쟁과 PVP(플레이어간 전투) 중심으로 흘러온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넥슨 신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협동과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창기 MMORPG는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협력과 소통을 즐기며, 성장·경제·길드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장르였다. 그러나 모바일 플랫폼 확산 이후 전투, PVP 중심의 신작이 잇따라 흥행하자 MMORPG는 경쟁과 성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계승하면서 최근 MMORPG에서 간과되어온 생활형 콘텐츠,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한 전투에 집중해 나름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현재 누적 가입자 수 약 207만명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화려한 그래픽과 경쟁 중심의 구조로 치우치지 않고 함께하는 재미와 성취라는 MMORPG의 본질에 주목했다. 던전에 혼자 진입할 시 다른 이용자를 맺어주는 '우연한 만남',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합주 시스템 등은 협동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준다. 최근에는 마피아 게임을 연상시키는 '보드게임: 달밤의 늑대인간'을 추가해 전투 외 즐길 거리를 확장하는 한편, 길드원들이 협력하는 '길드 함선' 콘텐츠를 선보여 벌목, 채집, 채광 등 생활 콘텐츠의 활용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선택적인 과금 시스템도 차별화된 포인트다. 성장과 경쟁이 강조되는 다른 MMORPG와 달리 '마비노기 모바일'은 PVP 시스템이 없고 던전, 레이드 등을 통해 필요한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어 나만의 템포로 꾸준히 플레이만 하면 누구나 최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2025년 상반기 우수게임으로 선정되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상위권 모바일 게임들이 보여주는 수직적 경쟁이 아닌 MMORPG 본연의 재미인 생활과 협력 콘텐츠를 앞세운 결과,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게임성을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평가하며, 일명 '모비노기라이크'라는 신조어를 만드는 등 하나의 트렌드로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체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이 1020세대로 확인되면서 3040세대 이용자층 중심으로 성장해 온 모바일 MMORPG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슨은 이러한 견고한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장기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 것을 토대로 향후 '마비노기 모바일'의 글로벌 시장 진출, 다양한 협업을 통한 IP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오는 19일 오후 7시에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빅 캠프파이어(BIG CAMPFIRE)'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진훈 디렉터가 지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고한 대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여신강림 3장: 팔라딘' 스토리와 상위 티어 룬 추가, 최고 레벨 85까지의 확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진훈 '마비노기 모바일' 디렉터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MMORPG의 근본적인 재미를 재발견하고, 모험가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4 08:25정진성 기자

애플 A19 프로, 싱글스레드 성능서 AMD 라이젠 제쳤다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19 프로(A19 Pro)가 PC용 고성능 데스크톱 칩을 능가하는 성능을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Geekbench 6 벤치마크 결과에서 A19 프로는 AMD의 최신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를 싱글스레드 성능에서 앞섰다. IT 전문매체 탐스하드웨어는 A19 프로가 싱글스레드 점수 3천895점을 기록해 전작 A18 프로 대비 11% 향상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또 A19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보다 약 36%, 라이젠 9 9950X보다도 11.8% 높은 성능을 보였다. 멀티스레드 성능 역시 A18 프로 대비 약 12% 개선됐다. 이번 성능 향상은 단순한 클럭 속도 증가가 아닌 마이크로아키텍처 개선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A19 프로는 2개의 고성능 코어(최대 4.26GHz)와 4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돼 있으며, 브랜치 예측 능력과 캐시 메모리 용량을 확대했다. 특히 고효율 코어의 L3 캐시는 전 세대 대비 50% 증가했다. 제조는 TSMC의 3나노 N3P 공정을 적용했다. GPU 성능 개선 폭은 더 크다. 긱벤치6 그래픽 테스트에서 A19 프로는 전작 대비 37%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이패드 에어 M2·M3 칩 수준의 그래픽 성능을 보여줬다. 애플이 별도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벤치마크 결과만으로도 AMD 통합 GPU와 견줄 수 있는 성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탐스하드웨어는 "A19프로 GPU는 배경 흐림(게임의 피사계 심도, 실시간 멀티 레이어 합성, 비디오 배경 흐림 등에 중요)과 가우시안 흐림(후반 처리, 비전 처리, FPU 연산에 중요)에서 이전 모델 대비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5.09.14 07:50전화평 기자

[AI는 지금] 오픈AI 연구원, 200억 제안에 떠났다…AI 인재 '블랙홀' 된 中, 韓은 언제쯤?

최근 글로벌 IT 기업 간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경쟁이 활발해진 가운데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핵심 인력이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로 이직해 주목된다. 이미 전 세계 상위 100명의 AI 과학자 중 50명이 중국인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중국이 점차 AI 인재의 '블랙홀'이 될 지도 주목된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에서 근무했던 야오순위(29) 연구원은 최근 텐센트에 합류했다. 그는 앞으로 텐센트의 다양한 서비스에 AI 기술을 통합하는 역할을 맡는다. 텐센트는 중국을 대표하는 IT 대기업으로, 국민 메신저 '위챗'을 비롯해 클라우드, 게임,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들어 자사 서비스에 AI 기술을 심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기술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야오순위는 중국 칭화대 출신으로,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구글 인턴십을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오픈AI에서 AI 에이전트 연구를 담당해 왔다. 오픈AI는 이번에 야오순위가 퇴사한 사실에 대해 확인했으나, 이후 행보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텐센트는 야오순위에게 최대 1억 위안(약 195억원)에 이르는 파격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메타가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주도로 오픈AI, 구글, 애플 출신 연구원들을 영입하며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연봉 패키지를 제시하는 등 글로벌 IT 기업 간 AI 인재 확보 경쟁이 활발해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 AI 인재를 둘러싼 경쟁은 최근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메타가 초지능연구소의 인력 강화를 위해 애플, 오픈AI 등 경쟁사에서 50여 명을 스카우트한 데 이어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공격적으로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도 AI 인재 영입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점은 더욱 주목된다. 현재 전 세계 상위 AI 과학자들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라는 점에서다. 실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하 중국투자진흥사무소와 중국 선전의 둥비데이터(Dongbi Data)가 최근 10년(2014~2024년)간 전 세계 연구자 20만 명의 학술논문 피인용 횟수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글로벌 최상위 AI 과학자 60%가 중국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탠퍼드 AI인덱스, 영국의 토터스미디어 등 AI 산업의 경쟁력을 분석하는 기관들에서도 중국은 AI 종합 역량에서 미국의 절반 수준으로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톱 100 AI 과학자 명단에 단 한 명도 오르지 못했다. 또 한국은 AI 육성은 고사하고 AI 인재 유출 국가로 지목됐다. 스탠퍼드 AI인덱스에 따르면 한국은 AI인재 유출이 세계 다섯 번째로 심각한 국가다. 스위스 IMD의 '세계 인재순위'를 보면 한국은 해외 고숙련 인재의 만족도에서 2023년 47위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경쟁국 대비 낮은 보상체계, 언어와 문화 등 어려운 정주여건, 연구 자율성 미흡 등으로 인재를 유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AI 특급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 특급 인재 유치와 지원을 원스톱 처리할 수 있는 별도 조직 마련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2025.09.13 14:24장유미 기자

애플워치 고혈압 알림 기능, 美 FDA 승인 받아

애플워치 울트라3와 애플워치11에 도입되는 고혈압 알림 기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능은 다음 주부터 미국, 유럽연합(EU), 홍콩, 뉴질랜드 등을 포함한 약 150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심박을 측정하는 광학 센서를 통해 한 달 동안 사용자의 심박과 혈관 상태를 관찰한 뒤, 고혈압 증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알리고 의사 진료를 권장하는 방식이다. 또, 이 기능은 15일 출시되는 워치OS에 포함돼 제공되며, 신형 애플워치 뿐 아니라 ▲애플워치9 ▲애플워치10 ▲애플워치 울트라2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애플은 이번에 고혈압 알림 기능이 고혈압 환자의 약 절반에 경고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증 고혈압 환자의 경우 더 높은 비율로 알림이 전송되며, 출시 첫 해 동안 진단받지 않은 고혈압 환자 100만 명 이상이 알림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애플은 고혈압 환자라고 해서 모두 알림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2025.09.13 09: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컴투스 '스타시드', 日 앱스토어 인기 TOP3·전략 장르 1위 달성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일본에 정식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인기 TOP3, 전략 게임 장르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현지 취향에 맞춘 세계관·스토리, 우치다 마아야·타카하시 리에 등 유명 성우진, 캐릭터 비주얼 등 다양한 요소가 일본 이용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결과다. '인스타시드'를 비롯해 글로벌에서 호평받은 교감형 콘텐츠가 캐릭터와의 실질적 교류 경험을 중시하는 현지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캐릭터와 일상을 공유하며 친밀도를 쌓는 시스템이 서사 몰입도를 높였고, 특색 있는 캐릭터 라인업은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투·육성의 편리함,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통한 전략성, 아카데미에서만 볼 수 있는 SD 캐릭터도 볼거리로 꼽힌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 '프록시안'과 함께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컴투스는 한국, 태국, 대만에서 구글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안착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2 17:30정진성 기자

롯데하이마트, 아이폰17 사전예약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기본 모델, 에어, 프로, 프로 맥스로 구성된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기본 모델(256GB·512GB)은 129만원부터, 에어(256GB·512GB·1TB)는 159만원부터, 프로(256GB·512GB·1TB)는 179만원부터, 프로맥스(256GB·512GB·1TB·2TB)은 199만원부터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자급제 모델 사전 예약 구매 고객 대상으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각각 무이자 할부, 아이폰 정품 케이스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자급제 모델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이 제공하는 유료 보증 서비스인 '애플케어 플러스'를 최대 20% 할인해 선보이고, 아이폰 정품 케이스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중고 아이폰 반납 시 모델에 따라 중고 시세가에 추가로 6만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자급제 모델 구매 시 아이폰 정품 케이스를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 또한 리카틸 '샴페인 맥세이프 거치대'를 28% 할인가에 제공하고, 중고 아이폰 반납 시 매장과 동일하게 중고 시세가에 추가로 최대 6만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통신향 모델 고객들에게는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통신향 모델 사전 예약 고객들에게 수리비 70%를 지원해주는 롯데하이마트 '파손 수리비 보증 서비스'과 6만원대 상당 벨킨 'Qi2' 무선 충전기(1천대 한정수량)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 정품 케이스를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고, 중고 아이폰 반납 시 제공하는 혜택은 자급제 모델과 동일하게 선보인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아이폰17 시리즈를 기다려온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파손 수리비 보증 서비스 무상 제공 등 좋은 혜택과 함께 애플의 신제품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15:53신영빈 기자

아이폰17, 中서 돌풍…"전작보다 3배 인기 있다"

애플이 최근 공개한 아이폰17 시리즈가 공식 출시를 앞두고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PC가이드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이날 엑스를 통해 “현재까지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아이폰17 시리즈의 사전 주문량은 아이폰16 시리즈의 3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스유니버스의 이전 게시물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JD닷컴에서는 500만 명 이상이 아이폰17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JD닷컴의 예약은 9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 마감되며, 이는 중국에서 실제 아이폰17의 공식 사전 예약이 시작되기 불과 30분 전이다. 이는 아이폰17의 초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에 특히 주목되는 점은 중국에서 아이폰 에어가 eSIM 전용 모델로만 출시된다는 점이다. 애플은 이미 몇 세대 동안 미국에서 eSIM 전용 아이폰을 판매해 왔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물리적인 SIM 카드 슬롯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에어는 중국에서도 eSIM 모델로만 판매될 예정이며, 현지 통신사 지원 부족으로 아이폰17 판매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5.09.12 14: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통신 3사, 아이폰17 사전예약 개시...공식 출시 19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애플 신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19일로 예정돼 있다. 애플은 이번 아이폰 신제품으로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아이폰 에어 ▲아이폰17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플러스 모델 대신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강점으로 내세운 에어 모델을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 iCloud 무료 3개월 구독·Lucky 1717·T 즉시보상 SK텔레콤은 사전예약 이용자를 위해 아이클라우드 플러스(iCloud+) 200GB(월 구독료 4천400원)를 3개월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8일까지 사전예약 후 10월31일까지 개통한 이용자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고, 결제 수단을 '휴대폰 결제'로 설정하면 익월부터 3개월간 이용 요금이 자동 할인된다. 이미 아이클라우드 플러스를 사용 중인 이용자라도 지불 방법만 휴대폰 결제로 변경하면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또한 추첨 이벤트 'Lucky 1717'도 마련했다. 10월 31일까지 개통한 이용자 가운데 1천717명을 추첨해 ▲애플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에어팟 맥스 포함) ▲애플페이 티머니 충전 쿠폰 ▲200만 원 상당 여행 지원금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T 즉시보상'은 아이폰17 구매 시 단말 출고가의 최대 70%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월 이용료는 1만8천100원이며,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24개월 사용 후 기존 단말을 반납하고 기기 변경을 하면, 단말 가격의 최대 20%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추가 제공한다. 반납 시 A등급뿐 아니라 B~D등급 기기까지 수용해 가입자 불편을 최소화했다. 5GX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이용자는 'T 즉시보상' 월 이용료를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이 상품은 9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KT, 첫날 도착·애플워치 제공·미리 보상 프로그램 KT는 첫날 도착 보장, 각종 선착순 사은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첫날 도착 보장 서비스를 운영해 사전예약 이용자가 19일 출시 당일 바로 단말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폰 17과 함께 공개되는 아이폰 에어를 예약하면 선착순 1천명에게는 256GB에서 512GB로 무료 용량 업그레이드, 선착순 3천명에게는 에어태그를 증정한다. 아이폰17 시리즈와 애플워치SE3를 동시에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선착순 500명까지는 애플워치SE3를 할부원금 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KT는 디바이스 초이스 프로모션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아이폰17 구매 이용자가 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와 디바이스 초이스에 가입하면, ▲에어팟 프로 2세대(USB-C) ▲에어팟 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아이패드 11세대 Wi-Fi 128GB 모델을 최대 100% 할인받을 수 있다. 단말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미리 보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이폰17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아 초기 구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지원금과 기존 단말 반납 보상을 함께 적용해 체감 프로모션을 키웠다. 미리 보상 가입자에게는 분실·파손 보장 보험(최대 60만원)도 제공된다. 24개월 뒤에는 기존 단말을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기기 변경이 가능해, 중고폰 처분에 대한 번거로움과 부담까지 덜 수 있다. LG유플러스, 70% 보상패스·에어팟4 지원·현장 이벤트 LG유플러스는 단말 반납 보상과 애플 디바이스 할인, 현장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7 구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70% 보상패스'를 운영한다. 해당 상품에 가입한 이용자는 24개월 후 기기를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7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신규 단말 할부금이나 통신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파손 단말도 반납이 가능하다(분실·도난 제외). 월 이용료는 1만9천250원이며, 프로모션은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아이폰17과 함께 에어팟 4를 개통하면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월 10만5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애플 디바이스팩'을 선택해야 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별도의 할부 수수료(연 5.9%)는 청구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유플러스LIVE'를 통해 아이폰17 기능과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사전예약 첫날부터 총 11회 방송을 진행하며, 12일 오후 9시에는 크리에이터 조나단, 13일 오전 9시에는 개그맨 이재율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유플러스LIVE를 통해 사전예약한 이용자에게는 에어태그·어댑터 등 애플 정품 액세서리가 증정된다. 출시일부터 10월19일까지 강남 MZ 핫플레이스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차민영 작가의 작품과 함께 아이폰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20일까지 진행되는 '유플WEEK' 현장 프로모션에서는 전국 매장 방문 이용자에게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아이폰17을 예약한 이용자는 버터버터 소금빵 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예약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민 스마트워치(15명)와 샥즈 이어폰(1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2025.09.12 13:22진성우 기자

[영상] 초슬림 아이폰 에어, 힘줘 꺾어 봤더니

애플이 생방송에서 아이폰 에어의 내구성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폰을 구부리는 장면을 직접 시연해 화제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과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17 공개 행사 직후 IT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이폰 에어의 내구성을 직접 시연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스위악 부사장은 IT 매체 톰스가이드와 인터뷰 도중 마크 스푸나우 편집장에게 아이폰 에어를 건네며 구부려 보라고 요청했다. 스푸나우는 "온 힘을 다해 꺾어봤지만, 5.64mm 두께의 얇은 폰이 약간 휘었을 뿐 부러지지 않았다"며, 아이폰 에어가 굽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IT매체 테크라이더 랜스 울라노프도 내구성 테스트에 참여했지만, 그 역시 아이폰 에어를 구부릴 수 없었다. 기기가 약간 휘었으나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왔다. 조스위악 부사장은 "그 부분은 의도된 설계"라고 설명했다. 6.5인치 아이폰 에어는 5등급 티타늄 프레임을 채택했으며, 아이폰17 프로가 알루미늄으로 전환되면서 애플의 유일한 티타늄 아이폰이 됐다. 애플은 아이폰 에어 발표 당시, 티타늄 프레임이 “엄격한 굽힘 테스트 요건을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아이폰의 휘어짐은 2014년 아이폰6 출시 이후 꾸준히 주목 받아왔다.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는 주머니 속에서 쉽게 휘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른바 '벤드게이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존 터너스 부사장은 얇고 가벼운 아이폰을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결합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재 개발의 진전과 후면의 세라믹 실드를 통해 속이 빈 카메라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 아이폰 에어 내부를 살펴보면, 거의 모든 부품이 상단과 범프 구조에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애플 실리콘의 효율성까지 더해져야 했다. 이 모든 요소들이 맞물려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임원들은 테크레이더와 아이폰17 프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애플은 아이폰17 프로를 가장 '프로'다운 아이폰으로 만들기 위해 배터리 수명, 카메라 기술, 내구성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또, 티타늄에서 알루미늄으로 전환한 이유에 대해 터너스는 "알루미늄에는 부인할 수 없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맞춤형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는데, 이는 티타늄보다 열전도율이 20배 뛰어나 열을 더 잘 분산시킬 수 있다. 또, 알루미늄은 티타늄보다 가벼워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5.09.12 08:5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5.6mm 아이폰 에어, 애플 차세대 폼팩터의 서막인가

애플이 공개한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애플 하드웨어 혁신의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 속에 담긴 내부 아키텍처는 향후 증강 현실(AR) 글라스는 물론, 폴더블 아이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아이폰 에어는 5.6mm라는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하면서도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유지했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초슬림 디자인 뒤에 숨어 있는 내부 아키텍처다. 애플은 아이폰 에어의 후면 대부분을 배터리 공간으로 할당했고, 카메라와 스피커, 애플 실리콘 칩 같은 주요 부품은 상단의 작은 '플래토' 영역에 집중 배치했다. 이렇게 배치 방식을 바꾸면서 기기 두께는 극도로 줄였고, 동시에 배터리 공간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얇아졌지만 배터리 성능을 상당 부분 보존한 비결이다. 이 같은 접근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공간 안에 부품을 효율적으로 집약해야 하는 스마트 안경 같은 웨어러블 기기와 맞닿아 있다. 안경테처럼 가늘고 가벼운 구조에 카메라, 마이크, 센서, 칩을 모두 넣으려면 결국 부품을 한정된 영역에 모으고, 나머지 부분은 배터리로 채워야 한다. 플래토의 설계는 그 가능성을 미리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최근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르면 내년 스마트 안경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폰 에어는 단순히 초슬림 스마트폰이 아니라, 애플이 곧 선보일 AR 글라스의 방향성을 시사하는 신호탄일지도 모른다. 폴더블폰으로의 진화 과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폴더블 기기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접었을 때 두께가 지나치게 두꺼워지는 문제다. 아이폰 에어처럼 초슬림화를 구현할 수 있어야만, 접힌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얇은 폴더블 아이폰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초슬림 설계가 애플의 폴더블 전략과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이폰 에어는 결국 얇고 가볍지만 성능은 줄지 않는 기기를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곧 애플이 AR 글라스, 폴더블폰 등 차세대 폼팩터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조라고 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에어는 애플이 차세대 하드웨어 혁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험 무대"라며 "스마트폰 초슬림화가 AR 글라스와 폴더블 기기로 이어지면서 모바일 기기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2 08:48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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