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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오즈모 모바일7 시리즈 출시

중국 드론기업 DJI는 스마트폰 짐벌 '오즈모 모바일 7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3축 안정화와 지능형 트래킹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킨 제품이다. DJI의 7세대 안정화, 액티브트랙 7.0 기술을 탑재했다. 오즈모 모바일 7P는 새로운 다기능 모듈을 통해 피사체를 쉽게 추적하도록 도우며, 다양한 색온도와 밝기 조절이 가능한 통합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기능 모듈이 마이크 수신기로 작동할 경우 USB-C 포트를 휴대폰에 연결하여 고품질 오디오 전송을 제공하는 동시에 추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원 스텝 펼치기, 내장 연장 봉과 삼각대로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오즈모 모바일 7은 약 30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업계 최경량 짐벌이다. 빠른 펼치기와 내장 삼각대 및 원 스텝 저장을 지원하며 별도 판매되는 다기능 모듈과도 호환 가능하다. 멀티기능 모듈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을 사용해 피사체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간단한 자석 클립으로 짐벌에 쉽게 부착 가능할 수 있다. 손 동작으로 사진 촬영, 녹화 시작 및 중지, 트래킹 활성화 및 구도 조정이 가능하다. DJI 마이모 앱과 연동하면 DJI의 최첨단 트래킹 기술인 액티브트랙 7.0을 사용할 수 있다. 짐벌이 자동으로 피사체를 추적하고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조정하며, 혼잡하거나 활동적인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또한 스마트 캡처 기능으로 여러 피사체를 감지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간단한 탭으로 특정 피사체를 고정하거나 다른 피사체로 전환할 수 있다. 제품은 최대 10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사이드 휠을 활용하면 초점 거리를 조정하거나 수동 포커스로 전환된다. 애플워치를 짐벌의 스마트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오즈모 모바일 7P 17만7천원, 오즈모 모바일 7 10만7천원이다. 페르디난드 울프 DJ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전문적인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의 문턱을 한층 낮췄다"며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고 관련 업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9 18:02신영빈 기자

아마존, '알렉사 AI' 출시 3월 이후로 또 연기... 정확도 높이기 '진통'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마존(Amazon)이 AI 기반 음성비서 알렉사(Alexa)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다시 한번 연기했다. 이번 달 뉴욕에서 발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실제 출시는 3월 말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아마존 내부 관계자는 테스트 과정에서 새로운 알렉사가 부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023년 9월 첫 발표 이후 1년 반 만에 선보일 예정이던 '더 스마트하고 대화가 가능한' 버전의 출시가 3월 31일 이후로 연기됐다. 이번 알렉사 출시 지연은 AI 기술을 상용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애플(Apple)도 지난달 뉴스 알림을 요약하는 아이폰 AI 기능이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문제로 해당 기능을 일시 중단했다. 내부 문서에 따르면, 새로운 알렉사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며, 성격 설정, 대화 기억, 음식 주문, 택시 호출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현재 전 세계 5억대 이상의 알렉사 기기가 보급된 상황에서, 아마존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올해 데이터센터 개발을 포함해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알렉사 브랜드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해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으며, 제품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출시를 미룰 것으로 알려졌다. ■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2.19 16:52AI 에디터

벤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색 관리가 성패 가른다"

"콘텐츠 제작에서 색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적절한 장비 선택과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제작자가 의도한 정확한 색감을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업 효율성 향상은 물론, 최종 산출물의 품질 보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19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2025 컬러&디자인 세미나'에서 릴리 차이(Lily Chai) 대만 벤큐 본사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가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릴리 차이 대만 벤큐 색상기술연구소 담당자는 "콘텐츠 제작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모니터에서는 다르게 보이고, 이를 프린터로 출력하면 또 다른 색상으로 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를 구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용 모니터의 도입과 정기적인 색상 조절(캘리브레이션)"이라고 강조했다. 릴리 차이는 "전문가들은 작업 과정을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 색상을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 먼저 콘텐츠 제작 단계와 협업 단계에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로 정확한 색상과 각 작업자 간 색상 일관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출력 단계에서는 하드웨어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를 적용하여 최종 결과물의 색상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불필요한 색상 보정 작업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니터 출하시부터 정확한 색상 구현 검증" 벤큐는 2020년대부터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자 대상으로 색 재현성을 강화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투입중이다. MA 시리즈는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애플 맥북프로 등 노트북 디스플레이와 색상 재현도를 높였다. 이외에 여러 모니터 간 색상 동기화 기능을 갖춘 디자이너용 모니터 PD 시리즈, 어도비RGB 색공간 99%를 지원하고 출력물과 화면 색상을 일치시키는 SW 시리즈 등이 현재까지 국내 출시됐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벤큐는 모니터 공장 출하시부터 패널 테스트, 색상 조정(캘리브레이션), 감마 곡선 보정, 색온도와 색역 조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컬러 전문 업체를 통해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자가 의도한 정확한 컬러 결과물을 제작부터 납품까지 전 단게에서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는 색 일관성을 구현하는 것이며 색상관리시스템(CMS)으로 일관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내 색상 관리 인식 미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이날 이상현 팀장은 "국내 디자인 관련 산업군에서 색상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모니터나 프린터로 결과물 교정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자이너가 작업한 결과물에 신뢰를 가지고 고객사를 설득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려면 '내가 하는 작업이 실제 결과물과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쓰시는 디스플레이부터 색상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5.02.19 16:38권봉석 기자

"아이폰SE4 아닌 아이폰16E"…日 통신사 웹 사이트서 확인

애플이 곧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SE의 이름이 바뀔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고 IT미디어 등 일본 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T팁스터 마진 부(엑스 @MajinBuOfficial)는 일본 통신사 엘레콤(Elecom) 사이트에서 차기 아이폰의 이름을 공개했다며 스크린샷을 올렸다. 그는 웹 사이트에 '아이폰16'을 검색하자 '아이폰16E'가 나왔다며 곧 출시될 보급형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SE 4가 아닌 아이폰16E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정보는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SE4의 이름을 다시 붙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SE 모델이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고 아이폰16 시리즈와 동일한 A18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새롭게 '아이폰16E'라는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16E는 기존에 있던 아이폰SE 모델의 홈 버튼을 버리고 페이스ID 기능을 갖추며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언스'를 도입하면서 크게 바뀔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아이폰16E에는 ▲ 노치와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폰14 디자인 ▲USB-C 포트 ▲4천800만 화소 단일 후면 카메라 ▲애플 자체 개발 5G 모뎀이 탑재될 예정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 주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만날 준비를 하라. 2월 19일 수요일”이라고 밝히며 해시태그로 #AppleLaunch를 걸어 이번 주 신제품 공개를 알렸다.

2025.02.19 16: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 다운로드 시작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19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PC와 모바일 버전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20일 정오에 시작한다. 런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게임 완성도(Quality), 경제적 가치(Economy), 본질적 재미(Originality) 등 MMORPG의 변치 않는 가치를 추구한다. 또한, 위메이드는 무기, 장신구 등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도입했다. 사전 다운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9 15:16강한결 기자

'AI 핀' 개발한 美 스타트업 '휴메인', HP에 팔렸다

지난 해 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 'AI 핀'을 출시한 미국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이 미국 PC 제조사 HP에 인수됐다. 휴메인은 애플 출신 베서니 본조르노(Bethany Bongiorno)와 임란 차우드리(Imran Chaudhri)가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해 생성 AI를 결합해 각종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 'AI 핀'을 출시했다. 휴메인은 18일(현지시간) "AI 플랫폼 '코스모스'와 300여 건의 특허, 핵심 인력 등 자산을 HP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총 금액은 1억 1천600만 달러(약 1천670억원)이며 AI 핀 관련 부문은 이번 인수에서 빠졌다. 투안 트란 HP 기술혁신 부문 총괄은 "휴메인 인수로 로컬과 클라우드에서 AI를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기 개발을 가속할 것이며 AI PC에서 스마트 프린터, 연결된 회의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HP 기기에서 지능형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메인에 근무하던 인력들은 HP가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지능형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할 새로운 조직 'HP IQ'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HP는 이달 말까지 인수를 마칠 예정이며 AI 핀은 이달 말까지만 정상 작동한다. AI 핀에 저장한 사진과 동영상, 메모도 삭제되며 백업이 필요하다 휴메인은 18일 업데이트한 고객지원 페이지에 "AI 핀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이후 서버에 접속 불가능하며 전화통화, 메시지 전송, AI 질의나 클라우드 접속을 수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25.02.19 15:10권봉석 기자

아이폰서 갤럭시로 300MB 파일 문자 메시지 전송된다

애플 아이폰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300메가바이트(MB) 용량의 파일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또 아이폰과 갤럭시 간 문자메시지 창에서도 '작성중'이나 '읽음'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애플에 대해 아이폰에도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하는 RCS를 도입하면서 이용자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통해 조치했다. 방통위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애플 간 협의를 중재해 왔다. 방통위는 이날 애플에 ▲상반기 내 이통 3사가 RCS 기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베타 버전의 아이폰용 운영체제(iOS)를 배포할 것 ▲최대 300MB까지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을 지원할 것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이통 3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 등을 권고하는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갤럭시폰 이용자 간에만 RCS 방식의 문자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 애플이 아이폰에도 해당 기능을 지원할 경우 갤럭시폰과 아이폰 간에도 이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아이폰과 갤럭시폰 간 문자메시지를 통한 파일 전송은 최대 용량 1MB인 장문 메시지(MMS)로 구동됐으나, 아이폰이 RCS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 최대 3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가능해진다. 애플은 아이폰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방통위의 권고사항들을 준수해 올 하반기까지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이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방통위에 전했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해 3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간 미디어 파일 전송 시 품질 저하 문제 등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실태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사진과 동영상 파일 전송 시 화질 저하 사실은 확인됐으나 ▲장문 메시지는 이동통신사 서비스로 애플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점 ▲단말기 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전송 방식을 강제하는 규정이 없는 점 ▲메신저 서비스 등 대용량 미디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이 있다는 점 등에 근거해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 간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높여 이동통신 서비스의 개방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4:48박수형 기자

보급형폰 '갤럭시A36' 출시 임박…렌더링 공개

삼성전자가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36'의 렌더링이 공개됐다고 GSM아레나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삼성의 새로운 A 시리즈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56, 갤럭시A36, 갤럭시A26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품 모습을 담은 렌더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제일 처음 IT매체 YTechB가 공개한 것으로 블랙, 화이트, 라이트 퍼플, 그린 4개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A36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넓은 화면 베젤과 상단에 위치한 펀치 홀 카메라를 갖춘 평면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다. 갤럭시A36은 퀄컴 스냅드래곤6 3세대 칩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15와 원UI 7이 탑재될 예정이다. 배터리는 전작과 같은 5천mAh 용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소식통에서는 갤럭시A36의 유선 충전 속도가 45W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25W 충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중순 갤럭시A56과 함께 갤럭시A36, A26을 공개하며 애플 아이폰SE 4와 구글픽셀9a와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25.02.19 14: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SE3, 10년 전 노키아폰으로 깜짝 변신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에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윈도폰 '노키아 루미아 1020'이 다시 탄생했다. IT매체 엔가젯은 한 사용자가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SE 3'를 루미아 1020 케이스에 넣어 '노키애플 루미폰 1020SE'라는 제품을 탄생시켰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딧 사용자 @OceanDepth95028은 둥근 모서리와 홈 버튼이 장착된 아이폰SE 3를 루미아 1020에 넣었다. 그는 아이폰의 LCD 화면을 루미아의 전면 유리에 다시 붙이고 하단의 정전식 버튼을 없앴다. 이후 아이폰 카메라를 루미아폰 뒷면의 카메라 범프 안에 다시 넣었고, 여분의 공간에 안드로이드 스타일로 작동하는 터치ID 센서와 홈 버튼을 넣었다. 또 루미아에 있던 전용 카메라 버튼을 아이폰의 볼륨 키로 매핑해 카메라가 열려 있는 동안 셔터 버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 기기에서 루미아 1020의 흔적은 외부 셸과 전면 디스플레이 유리 뿐이다. 아이폰SE 3는 A15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최신 앱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스마트폰 사용에도 문제가 없다. 유일한 단점은 애플페이나 무선 충전 기능을 작동할 수 없다는 점이나 독특한 루미아 1020 디자인 덕분에 눈에 띈다. 2013년 후반 출시된 루미아 1020은 윈도8 스타일의 UI에 카메라 기능이 강화돼 대표적인 윈도폰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2014년 단종됐다.

2025.02.19 10: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에어, 티타늄 소재 채택할까

애플이 개발 중인 초박형'아이폰17 에어'에 티타늄 프레임이 채택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F 증권 제프 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두 알루미늄 프레임을 장착할 예정이지만, 두께가 얇은 아이폰17 에어에는 티타늄 프레임이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타늄은 알루미늄보다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초박형의 무게가 가볍다고 알려진 아이폰17 에어에 사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선택이라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제프 푸는 아이폰17 에어의 두께가 6mm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애플이 얇은 아이폰에 무거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기로 한 이유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도 아이폰17 에어에 티타늄·알루미늄 프레임이 쓰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기 때문에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15 프로의 5등급 티타늄에 비해 티타늄 함량이 상당히 적은 합금 소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또 제프 푸는 아이폰16 에어의 두께는 6mm로, 12GB 램을 탑재하고 최대 35W 유선충전 속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에 충전장비 업체 차저랩(ChargerLAB)은 아이폰16 프로 모델이 약 30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T매체 폰아레나도 아이폰16 표준 모델에서 이와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작년 출시된 아이폰16, 아이폰16 프로 모델의 유선 충전속도가 최대 35W 범위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17가 35W 유선충전을 지원한다면 큰 개선은 없는 것으로 전망된다. 제프 푸는 아이폰17의 무선 충전 속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폰16 모델의 경우 최대 25W 무선충전이 지원된다고 알려져 있다.

2025.02.19 09: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화웨이 첫 트리폴드폰, 해외 시장서도 통할까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화웨이 메이트XT'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고 폰아레나, CNBC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형 화면에 높은 가격을 가진 이 제품은 작년 9월 중국 시장에 출시됐다. 출시 후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 일부 판매상은 2만1천 달러(약 3천만 원)라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기도 했다. 메이트XT, 가격 약 530만원 화웨이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메이트XT 글로벌 출시 행사를 열었다. 16GB 램·1TB 스토리지 모델의 가격은 3천499 유로(약 530만원)다. 메이트XT를 단일 화면으로 사용했을 때 6.4인치이며, 듀얼 스크린 모드로 사용 시 7.9인치, 트리플 스크린 모드일 때는 2232x3184 화소 해상도의 10.2인치를 화면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으로 화면을 펼쳤을 때 카메라 범프를 제외하고 두께가 3.6mm로 얇은 폴더블폰이다. 화면을 두 번 접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안쪽과 바깥쪽 모두 매끄럽고 정밀한 폴딩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고급 힌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글로벌 시장서 부활할까? “안드로이드OS 비 탑재는 걸림돌” 화웨이는 한때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로 꼽히며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과 경쟁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제재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접근할 수 없게 되면서 시장 점유율이 급락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시장조사기관 IDC 자료에 따르면, 작년 화웨이의 중국 외 시장 점유율은 단 0.3%에 불과하다. 반면 화웨이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2%에서 지난해 17%로 상승했다. 이는 2023년 하반기 중국 자체 개발 칩이 탑재된 메이트60프로를 출시하면서 화웨이의 존재감이 다시 커졌다. 미국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을 막아왔던 만큼 화웨이 메이트60 출시는 큰 충격을 안겼다. 화웨이는 이 기세를 몰아 해외 시장에도 도전한다. IDC 데이터•분석 담당 부사장인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메이트XT는 대량으로 판매되지 않을 것이며, 비싼 기기를 살 여유가 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화웨이가 메이트XT를 50만 대만 판매해도 15억 달러(약 2조원)의 매출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화웨이 메이트XT에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지 않는 점은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닐 샤 분석가는 CNBC에 "구글 서비스가 없다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약점"이라며 "비싼 금액을 내고 트리폴드 스마트폰을 구매해 넷플릭스, 구글 플레이스토어, 구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2025.02.19 08: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아이폰17 에어, 이렇게 나온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초박형 '아이폰17 에어'의 렌더링 영상이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소식통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17 에어 렌더링을 제작해 유튜브 프론트페이지테크(FRONT PAGE TECH)에 올렸다. 아이폰17 에어는 두께 5.5mm로 역대 가장 두께가 얇았던 아이폰6의 6.9mm보다 훨씬 얇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16 프로의 두께는 8.25mm다. 최고 사양 모델 아이폰17 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수용하기 위해 뒷면에 아주 큰 카메라 모듈을 갖출 전망이다. 하지만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단일 카메라를 채택해 훨씬 더 세련된 디자인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존 프로서가 공개한 아이폰17 에어의 뒷 모습은 가로로 길쭉한 카메라 모듈을 갖춰 구글 픽셀9와 매우 비슷하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17 에어에는 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 4'와 비슷한 단일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다. 하지만, 가격은 아이폰SE 4보다 훨씬 비싼 1천3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7 에어는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지만 기기 사양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17은 다른 어느 때보다 큰 디자인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폰17 프로의 커다란 카메라 모듈과 아이폰17 에어의 길쭉한 카메라 모듈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다른 옵션이 있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아이폰16과 비슷한 후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18 16: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넵튠-트리플라 '고양이 오피스', APAC 지역 최고의 타이쿤 게임으로 선정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고양이 오피스'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선정하는 APAC Awards 2024에서 최고의 타이쿤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 APAC 지역 최고의 타이쿤 게임으로 선정된 고양이 오피스는 2024년 5월 글로벌 출시됐다. 여러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으로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일 때도 수익이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대부분의 연령층이 어려움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 누적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론칭 6개월 기준 최고 일일활성이용자수(DAU) 30만명, 평균 일일활성이용자수 25만명 전후의 수치를 보였다. 매출 기준 미국(35%), 한국(20%), 일본(14%) 3개국 비중이 70%에 육박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 중 한국에서 1위, 일본 2위, 미국에서는 4위에 오른 바 있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20개 국가에서 인기게임 순위 10 안에 랭크되기도 했다. 트리플라 허산 대표는 “고양이 오피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5:26강한결 기자

아이폰SE4 공개 임박…기대되는 9가지 기능

애플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예고하면서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4' 출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 아이폰SE 4에 기대하는 9가지 내용을 모아서 17일 보도했다. 1. OLED 화면 요즘엔 200달러짜리 스마트폰도 OLED 화면을 사용하고 있다. 가격 200달러인 삼성 갤럭시A16는 슈퍼 AMOLED 패널이 탑재돼 있으며, 재생 빈도는 최대 90Hz까지 지원한다. 이에 반해 시장에 나와 있는 아이폰SE3에는 LCD 화면이 탑재돼 있다. 하지만 아이폰SE4부터는 드디어 OLED 화면으로 바뀔 전망이다. 4.7인치였던 화면 크기도 6.1인치로 커지면서 컴팩트 모델의 새로운 표준이 될 전망이다. 페이스ID가 적용되면서 아이폰에서 터치ID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 더 커진 배터리 아이폰SE 모델에 대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배터리 수명이다. 아이폰SE2의 배터리 용량은 2천18mAh, 오리지널 아이폰SE는 1천821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때문에 아이폰SE 모델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아이폰SE 3의 배터리 수명의 경우, 최신 스마트폰의 절반에 불과한 3시간 57분에 불과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때문에 아이폰SE 4의 배터리 업그레이드는 필수적이다. 아이폰SE 4의 사양이 아이폰14와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배터리 수명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최소 3천mAh 배터리 팩을 갖춰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아이폰14의 배터리 용량은 3천279mAh였다. 3. 더 빠른 충전 속도 새 아이폰SE 모델은 기존 라이트닝 대신 USB-C 포트를 탑재할 예정이기 때문에 충전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모델은 20W 유선 충전을 지원했으나 새 아이폰SE 4가 3천mAh의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한다면 20W 유선 충전으로는 부족하다. 30분 동안 50% 충전을 지원하려면 최소 30W 이상의 유선 충전을 지원해야 한다. 4. 빠른 칩셋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SE 4에는 A18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아이폰SE 라인업은 2~3년에 한 번씩 출시되므로 최신 칩셋이 필수적이다. 5. 7년간 소프트웨어(SW) 지원 과거 애플은 약 5년간 운영체제(OS)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좋은 평을 받았으나, 최근 구글과 삼성이 잇따라 SW 업데이트 지원 기간을 늘리면서 뒤쳐진 상태다. 구글은 2023년 픽셀8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2030년까지 최대 7년간 SW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삼성전자도 보급형 FE 모델을 포함한 플래그십 갤럭시S 모델에 7년 지원을 약속했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SW 지원 경쟁에 합류해 아이폰SE 4에 7년 간의 업데이트 지원을 추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6. 애플 인텔리전스 애플은 새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개발하고 이를 기기에 적용하고 있다. 아이폰SE 4에 이를 적용할 경우 애플 생태계의 다른 제품과 함께 애플 인텔리전스가 일관성 있게 적용될 예정이다. 만약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를 구독 모델로 추가하는 형태로 제공한다고 해도 지원하지 않는 것보다 더 합리적”이라며, “아이폰SE 사용자도 애플 인텔리전스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고 애플도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7. 향상된 카메라 과거 아이폰SE 모델은 모두 1천200만 화소 기본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아이폰SE 4의 기본인 아이폰14 조차도 후면에 1천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다행히 아이폰SE 4는 4천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전면 카메라도 자동 초점 기능이 있는 최소 1천200만 화소 카메라가 기대된다. 8. 저렴한 가격 2022년 출시된 아이폰SE의 가격은 429달러(약 65만원)다. 이 가격대로 출시되면 아주 경쟁력 있는 가격이 되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SE 4의 가격은 499달러(약 72만원)로 이것보다 조금 더 높다. 하지만, 이 가격은 차세대 구글의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9a'와 동일한 수준이며 갤럭시S24 FE의 650달러보다 저렴한 수준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9. 새로운 색상 마지막으로 아이폰SE4에 신규 색상이 적용됐으면 하는 게 많은 이들의 의견이다. 새로운 SE의 저렴한 가격과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인구 통계를 감안할 때, 오렌지색이나 핑크 색 등의 새로운 신선한 색상을 보고 싶다고 폰아레나는 밝혔다.

2025.02.18 10:1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콘진원 "글로벌 게임산업 규모, 2028년 6천억 달러 돌파"

2024년 글로벌 게임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8년에는 6천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5년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콘솔, PC 등 주요 플랫폼에서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게이밍 하드웨어와 인게임 광고 시장이 급성장한 반면, 실물 패키지 게임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2024년 글로벌 게임 시장 매출 규모는 4천500억 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글로벌 게임 시장 매출은 2019년 2천764억 달러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시장 매출 규모는 2028년에 6천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 인게임 광고 수익 증가 등이 꼽혔다.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은 2024년 1천617억 달러에서 2028년 2천256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차세대 콘솔 출시와 고성능 게이밍 PC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또한 인게임 광고 시장은 2019년 378억 달러에서 2023년 945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2028년에는 1천575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 광고 모델 활성화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실물 패키지 게임 시장은 2019년 141억 달러에서 2023년 113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이후에도 큰 변화 없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다운로드 기반 게임이 대중화되면서 물리적 패키지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별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미국(1천281억 달러)과 중국(1천236억 달러) 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두 나라는 전체 글로벌 게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소비층과 강력한 콘텐츠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 뒤를 이어 일본(480억 달러)이 3위를 기록하며 전통적인 콘솔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한국(134억 달러)은 글로벌 게임 시장 5위에 올랐으며 강력한 모바일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영국(161억 달러)과 독일(119억 달러), 프랑스(92억 달러) 등 유럽 주요국도 안정적인 게임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브라질(66억 달러), 멕시코(42억 달러), 인도네시아(39억 달러) 등의 신흥 시장도 빠른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24년 플랫폼별 게임 매출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926억 달러) 이 전체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콘솔 게임(519억 달러) 은 차세대 콘솔 출시와 인기 독점 타이틀 덕분에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PC 게임(432억 달러) 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2025년 이후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특히 PC 게임은 2027년까지 전체 시장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콘솔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같은 해 30%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전 세계 게임 이용자 수는 34억 2천만 명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18억 명) 이 전체 게이머의 53%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북미(4억 5천400만 명)와 유럽(3억 5천500만 명)도 강력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동·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는 다른 지역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게임 장르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16~24세 연령층 에서는 슈팅(63.2%)과 액션 어드벤처(58.5%)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으며, MOBA(39.9%)와 스포츠(39.2%) 장르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연령대에서는 경쟁적이고 역동적인 플레이 요소를 가진 게임이 선호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25~34세 연령대 역시 슈팅(57.7%)과 액션 어드벤처(54.1%)가 주요 장르로 자리 잡았으나, 전략(35.5%)과 레이싱(36.8%) 장르에 대한 관심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보다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5~44세 연령층 에서는 슈팅(51.4%)과 액션 어드벤처(48%)가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퍼즐(34.7%)과 시뮬레이션(30.8%) 장르의 선호도도 함께 증가했다. 특히 퍼즐 게임은 캐주얼한 특성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5세 이상 연령대 에서는 슈팅과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인기가 감소하는 대신, 퍼즐(30.6%)과 온라인 보드게임(17.3%) 장르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연령층에서는 단순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보다 편리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 기기별 이용 현황 조사에서는 스마트폰(70.1%) 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노트북·데스크톱(35.8%) 이 2위를 기록하며 PC 기반 게임 환경도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콘솔(23.7%) 은 특정 소비층에서 강한 선호도를 보였으며, 태블릿(17.8%)과 휴대용 게임기(11.2%)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글로벌 게임 구매 플랫폼 조사에서는 국가별로 선호하는 플랫폼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아마존 은 미국(41%), 영국(43%), 일본(41%)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게임 구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콘솔 게임 시장에서는 PS 스토어가 강세를 보였다. 브라질(36%), 미국(28%), 영국(32%)에서 PS 스토어를 통한 게임 구매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콘솔 중심 시장에서의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모바일 중심 시장에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꾸준한 점유율을 유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에서는 글로벌 플랫폼과 차별화된 생태계를 구축한 넷마블(13%), 컴투스(10%) 등의 국내 게임 개발사 플랫폼이 강세를 보이며, 자국 게임 시장에서의 높은 영향력을 증명했다.

2025.02.18 09:39김한준 기자

"아이폰17 디자인 확 바뀐다...프로·에어 모델 뒷모습 달라"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7 시리즈의 디자인이 큰 폭으로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7일(현지시간) 중국 IT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아이폰17의 디자인이 극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웨이보 사용자는 올해 아이폰 디자인이 "상당히 바뀌기 시작했다"며 “아이폰17 에어는 뒷면에 수평 막대 모양 디자인인 길쭉한 카메라 모듈을 갖추고, 아이폰17 프로는 대형 수평 매트릭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폰17 프로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공개된 렌더링에서 후면 카메라 렌즈 배열은 기존과 동일하나 카메라 모듈은 넓은 사각형 모양으로 바뀌었다. 초박형 아이폰인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길쭉한 막대 형태의 후면 카메라 모듈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7 시리즈의 디자인 변경 소식은 작년 11월 IT매체 디인포메이션에서 나왔다. 디인포메이션 웨인 마는 아이폰17 프로의 후면이 상단에는 알루미늄, 하단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유리 소재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카메라 모듈은 기존 3D 유리가 아닌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전보다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5.02.18 08: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잡코리아-한국MS, Gen AI 활용 사내 해커톤 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개최한 사내 해커톤 '2025 프롬프톤'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롬프톤은 시스템 명령 메시지인 프롬프트(Prompt)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을 활용해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드는 행사를 뜻한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잡코리아 프롬프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달 6일과 7일 무박 2일 동안 서초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개발자를 포함해 총 59명의 직원이 2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행사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주제로 구성원들의 기술 혁신 경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날 각 팀들은 실제 구현 가능한 프로토타입의 서비스를 만들고, 다음날인 7일에는 각 팀별로 완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 및 시상을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잡코리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내 개발 및 사업부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들도 소개됐다. 이번 사내 프롬프톤 행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언어모델인 '애저 오픈AI 서비스' 환경에서 진행됐다. 이를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참여자들에게 관련 사전 교육 및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 1등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종합 코칭 서비스'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구직 시 필요한 이력서 코칭과 AI 면접, 커리어 피드백 등의 핵심 기능을 손쉽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커리어 여정을 돕는 'PATHPORT', 연봉 플래너 'AI 돈워리'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등이 상품으로 지급됐다. 수상팀의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고려해 실제 사업과 연계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는 "잡코리아는 생성형 AI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업무 효율 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프롬프톤 행사 역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진행된 만큼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을 고도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매칭 성공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에이전트 기능을 더해 채용의 모든 것을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직자에게는 더욱 맞춤화된 포지션을 제안, 커리어 고민 등을 더 쉽게 나눌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AI 편의 서비스를 통해 채용 성사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편리한 채용 프로세스 환경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7 17:50백봉삼 기자

"애플, 메타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시작"

혼합현실(MR) 헤드셋 시장에서 경쟁 중인 애플과 메타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파워 온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했다. 지난 2년 간 인공지능(AI) 열풍이 일었던 것처럼 향후 몇 년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는 다양한 로봇 개발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전담 부서 만들어 지난 주 메타가 리얼리티랩 하드웨어 사업부 내에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전담 부서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부서의 단기적인 목표는 메타의 로봇 분야 진출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메타가 이미 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합현실 기반센서와 컴퓨팅 기술을 이미 개발한 상태고 자체 개발 AI 모델 '라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하드웨어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한 셈이다. 애플도 관련 부서 운영 중…다양한 로봇 연구 중 애플의 경우 로봇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머신러닝 그룹 내에 고급 AI 연구팀을 두고 있으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홈 하드웨어 개발 그룹도 있다. 단기적으로 애플은 로봇 팔다리를 디스플레이에 부착하는 테이블탑 기기를 출시할 계획인데, 이 제품은 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스마트 홈 허브의 고급 버전이 될 예정이다. 또, 아마존 아스트로와 유사한 모바일 로봇에 대한 탐색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애플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테슬라 옵티머스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구글의 딥마인드도 로봇 기술을 연구 중이며,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 AI 분야서 뒤쳐진 애플, 로봇 개발은 잘 할까 애플의 문제는 AI 분야에서 다른 경쟁사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여부다. 결국,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AI에서 다른 업체와 경쟁할 수 없다면 로봇 개발에도 의구심이 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주 블룸버그는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 '시리'의 전면 개편이 기술적 문제가 생겼고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로봇 공학에서 눈에 띄는 업체가 되려면 AI 분야에서 뒤쳐져 있는 기반을 되찾으려는 압박이 그 만큼 커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10년이라는 시간을 쓰다가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자율차 프로젝트는 중단됐으나 이 과정에서 교훈을 얻었을 가능성도 있다. 자율차와 로봇의 차이점은 하나는 바퀴로 도시 거리를 돌아다니고 다른 하나는 다리로 거실을 탐색한다는 점이나 핵심 기술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애플에서 로봇 공학 분야는 케빈 린치 애플 기술 부문 부사장이 이끌고 있다. 그는 애플워치의 시장 출시를 담당했던 임원으로, 가장 최근에는 애플 자율주행차 부문을 감독했고, 프로젝트 중단에도 그의 결정이 컸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문제는 더 이상 출시될지 아닐 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 지라며, 그 해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일어날 것이며 애플과 메타 등 다양한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휴머노이드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7 11: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5 울트라 배터리 성능, 아이폰16 프로맥스와 비슷"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25 울트라와 애플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고 BGR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유명 IT유튜브 채널 폰버프(PhoneBuff)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갤S25 울트라와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gF4QNn) 이 두 모델은 갤럭시S25 시리즈와 아이폰16 시리즈 중 가장 큰 배터리 팩을 탑재한 모델이다. 이번 배터리 성능 테스트는 모바일 로봇을 통해 기기에서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인터넷 브라우징, SNS, 게임, 음악, 동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앱을 열어서 실행시켰다. 또,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 소모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대기 시간도 포함시켰다.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16 프로 맥스는 28시간 1분, 갤럭시S25 울트라는 27시간 50분 만에 전원이 꺼져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16 프로 맥스가 갤럭시S25 울트라에 비해 작기 때문에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는 인상적이다. 하지만, 갤럭시S25 울트라의 경우 이번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탑재하면서 전작보다 배터리 수명이 크게 늘어났다. 갤S25 울트라와 갤S24 울트라 모두 동일한 5천mAh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배터리 수명이 전작보다 늘었다. BGR은 얼마 전 갤S25 울트라 리뷰에서 갤럭시S25 울트라를 가볍게 사용할 경우 최대 이틀까지 사용할 수 있다며,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과 발열을 잡아주는 증기 챔버를 탑재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갤럭시S25 울트라와 전작의 다른 점은 운영 체제뿐이다. 갤S25 울트라는 안드로이드15(원UI 7)을기본으로 실행하나 갤S24 울트라는 안드로이드14를 사용한다. 원UI 7의 추가 최적화 작업을 통해 향후에 배터리 수명이 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7 11: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 경쟁서 뒤처진 애플, '비전 프로'로 달라질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서 뒤처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애플이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앞세워 재기에 나선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오는 4월 배포하는 비전OS 2.4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와 게스트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된 모드, 공간 콘텐츠 앱을 추가할 계획이다. '비전 프로'에 AI 기능 등을 탑재하기 위해서다. 다만 이번 일에 대해 애플 대변인은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등에서 AI 도구를 확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그간 AI 개발 경쟁에서 다소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애플의 일부 직원들도 회사의 생성형 AI 기술이 업계 리더 보다 2년 이상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주요 업체들은 애플보다 1~2년 정도 빠르게 AI 시장에 진출했다. 업계에선 애플이 경쟁사들과 기술 격차를 극복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마크 거먼 블룸버그통신 기자는 애플이 '애플맵스'와 같이 뒤처진 분야에서 경쟁사들을 따라잡는 데 성공한 것처럼 AI 기술도 따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역시 최근 중국 알리바바, 바이두 등 여러 업체들과 협업하며 AI 기술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비전 프로'에는 '맥M2' 칩과 16GB의 메모리가 탑재돼 있어 기기 내 AI 처리를 지원할 수 있다. 업계에선 '비전 프로'가 판매량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기 업그레이드가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 또 MR 헤드셋 시장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애플이 이번 일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메타는 헤드셋 퀘스트를 출시했으며, 구글도 AI 기능을 통합한 MR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XR을 발표하고 올해 안에 삼성전자와 함께 '프로젝트 무한' 헤드셋 등 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은 또 다른 콘텐츠도 개발 중"이라며 "오는 21일 '비전 프로'용 TV 앱에서 북극 서핑에 관한 몰입형 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비전 프로'의 시리에 주목할 만한 변화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비전 OS 업데이트에는 게스트 사용자를 위한 개선된 모드가 포함돼 소유자가 자신의 기기를 다른 사람에게 잠시 빌려 줄 수도 있게 되면서 '비전 프로'에 대해 흥미를 더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7 09:53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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