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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만 계정 가격 [ 문의텔레 TWAY010 ] 네이버중고나라아이디 Instagram아이디판매구매,kGB'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1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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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헤드폰 (a)' 공개…최대 135시간 재생

영국 기술기업 낫싱은 새로운 오버이어 오디오 제품 '헤드폰 (a)'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헤드폰 (a)는 낫싱 특유의 디자인에 새로운 색상 구성을 더한 제품으로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무게 310g 바디와 메모리폼 이어 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IP52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끈 상태에서 최대 135시간(약 5일)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낫싱 촉각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이어컵에 탑재된 '롤러', '패들', '버튼'을 통해 볼륨 조절, 음악 탐색, ANC 모드 전환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버튼을 활용해 앱을 빠르게 전환하는 '채널 홉', 스마트폰 원격 촬영 '카메라 셔터' 기능도 지원한다.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하며, 40mm 티타늄 코팅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ANC와 주변음 모드도 지원하며, AI 기반 3마이크 시스템을 통해 통화 품질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낫싱 X 앱을 통해 8밴드 고급 이퀄라이저(EQ) 설정과 베이스 강화 기능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음향을 설정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9천원이다. 5일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블랙·화이트·핑크 모델은 13일부터 무신사 홍대 스토어 팝업에서 판매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인 옐로우 컬러는 4월 6일 출시한다.

2026.03.11 11:41신영빈 기자

[신간] AI가 탐내는 글쓰기 비법서 '된다! AI 상위 노출' 출간

이지스퍼블리싱이 검색 상위 노출을 넘어, 인공지능(AI) 답변에 브랜드와 콘텐츠가 인용되도록 만드는 전략을 담은 실무서 '된다! AI 상위 노출'을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직접 답을 제시하는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고객은 더 이상검색 결과의 링크를 일일이 클릭하지 않고, AI가 요약해준 답변만 확인하는 이른바 '제로 클릭' 경험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에 기업과 브랜드의 콘텐츠 전략도 검색 결과에서 얼마나 많이 노출되는가를 넘어, AI 답변에 어떤 문장과 정보가 인용되는가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된다! AI 상위 노출은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AI 검색 환경에서 콘텐츠가 어떤 기준으로 선택되고, 어떤 구조를 갖춰야 더 잘 인용될 수 있는지를 AIEO(AI Information Engine Optimization)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기술적 배경지식 없이도, 글쓰기 원리와 콘텐츠 구조를 바꾸는 것만으로 AI 친화적인 문장을 콘텐츠를 설계하는 방법을 실무자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은 먼저 검색 중심 시대에서 '노출의 경쟁'이 '인용의 경쟁'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짚는다. 이어 이어 챗GPT, 구글 AI 오버뷰·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네이버 AI 브리핑 등 주요 AI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답변을 구성하고 출처를 참고하는지 비교하며, 각 서비스의 인용 기준 차이를 설명한다. 또 AI가 어떤 출처와 채널을 신뢰하는지에 대한 분석도 담았다.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링크드인 등 주요 채널별 특성과 함께, 브랜드와 실무자 유형에 따라 어떤 채널 조합과 운영 전략이 더 적합한지 제안한다. 아울러 구글의 검색 품질 평가 개념으로 널리 알려진 E-E-A-T(경험·전문성·권위·신뢰), 웹사이트의 토픽 권위도, 브랜드의 엔티티 현저성을 실무 언어로 해설하며, AI가 신뢰하기 쉬운 콘텐츠의 조건을 정리했다. 이 책의 또 다른 핵심은 '이중 글쓰기(Dual Writing)'다. 이는 AI가 이해하고 가져가기 쉬운 구조화된 정보와, 사람이 공감하며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맥락과 표현을 한 문장과 한 문단 안에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다. 책은 감성적이지만 모호한 표현이 AI에게는 왜 노이즈가 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AI가 문서를 청크(Chunk) 단위로 읽고 조합하는 원리, 검색-증강-생성(RAG)의 개념까지 연결해 실무자가 실제 콘텐츠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인 이중대 메시지하우스 대표는 에델만, 웨버샌드윅 등 글로벌 PR 에이전시를 거친 25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PR·콘텐츠·브랜드 메시지 전략을 기반으로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설계해 왔으며, 생성형 AI 확산 이후에는 'AI가 인용하는 문장 구조'와 'AI 답변 시대의 성과 측정'에 집중해 AIEO 방법론을 개발·고도화해 왔다. 이중대 대표는 “이제 콘텐츠는 사람이 클릭하는 링크 경쟁에 머무르지 않고, AI가 답변에 어떤 문장을 가져가는가를 두고 경쟁하는 단계로 들어섰다”며 “된다! AI 상위 노출은 AI가 신뢰하는 출처와 문장의 조건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자가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바뀌어도 결국 선택받는 콘텐츠는 구조화된 사고와 일관된 메시지를 갖춘 콘텐츠”라고 덧붙였다. 이 도서는 현재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서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며, 이달 17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2026.03.11 11:24백봉삼 기자

이준희 대표, 첫 연봉 9억8000만원…삼성SDS 연봉 1위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지난해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받은 보수가 약 9억 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삼성SDS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은 안정태 부사장으로, 퇴직소득을 포함해 39억원대 보수를 수령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 1400만원, 상여 2억 5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 700만원 등 총 9억 8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삼성SDS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안정태 부사장이다. 안정태 부사장은 총 39억 3100만원을 수령했으며 이 가운데 퇴직소득이 29억 8600만원으로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급여는 5억 5500만원, 상여 4억 16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보수 상위 임원 명단에선 클라우드 사업을 이끄는 이호준 부사장이 총보수 16억 8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부사장은 급여 9억 2500만원, 상여 6억 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40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가 12억 8900만원, 퇴직소득을 수령한 백동훈 부사장이 11억 3000만원, 유형욱 상무가 9억 9300만원을 받아 개인별 보수 상위 5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삼성SDS 이사·감사 전체 7명의 보수 총액은 52억 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65억 5900만원보다 약 20.5% 감소한 수준이다. 1인당 평균 보수는 7억 4400만원으로, 전년 9억 3700만원 대비 약 20.6% 줄었다. 이 가운데 등기이사 3명의 보수 총액은 48억원으로, 1인당 평균 보수는 16억원이다. 직원 급여 수준에선 남녀 간 평균 임금 차이도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SDS 남성 직원은 8207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1조 2155억 6600만원이다. 남성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 4500만원으로 전년(1억 4100만원)보다 약 2.8% 증가했다. 여성 직원은 3012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3666억 8800만원이며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 2000만원이다. 이는 전년(1억 1600만원)보다 약 3.4% 늘어난 수준이다. 남녀 직원 평균 급여 차이는 약 25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직원 수는 1만 1219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1조 5822억 5400만원이다. 이는 전년 1만 1387명보다 168명 줄어 약 1.5% 감소한 규모다. 반면 연간 급여 총액은 전년 1조 5460억 9400만원보다 약 2.3% 증가했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역시 전년 1억 3400만원에서 지난해 1억 3800만원으로 약 3% 상승했다. 삼성SDS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준희 대표의 보수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과 위임업무의 성격, 수행 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매월 약 51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여는 설·추석 상여금과 목표·성과·장기성과 인센티브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며 "지난해 매출 13조 9298억원과 영업이익 9571억원을 달성하고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성과를 창출한 점 등을 고려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2026.03.11 11:14한정호 기자

라운지엑스, 'AI 기반 리테일' 전략 실증

리테일 테크 기업 라운지엑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리테일' 전략을 본격 도입하며 올해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매장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고객 행동에 맞춘 맞춤형 할인, 쿠폰 제공, 서비스 응대 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로봇 솔루션 적용이 핵심이다. 라운지엑스는 매장 내 설치된 센서, POS·재고 데이터, 고객 흐름 분석을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매장 전반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유입 패턴과 시간대별 판매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학습·분석하고, 최적의 할인 타이밍, 쿠폰 발행 전략, 고객 응대 프로토콜을 실행한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예컨대 매장 유입이 감소하는 시간대에는 자동으로 고객 유도형 쿠폰을 발행하거나, 특정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 즉각적인 할인 알림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라운지엑스는 매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총 3개 전문 AI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주문 담당 에이전트'는 고객 주문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시간대별 프로모션 전략을 자동 실행한다. 고객 유입 패턴과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쿠폰을 발행하고, 수요 예측에 따라 추천 메뉴를 제안한다. '제조 담당 에이전트'는 매장 내 로봇 및 설비와 연동해 제조 속도·재고·대기 시간을 최적화한다. 주문 흐름을 분석해 제조 우선순위를 자동 조정하며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총괄 매니저 에이전트'는 매출, 재고, 고객 응대, 운영 지표 등 매장 전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다. 필요 시 가격 전략·마케팅 실행·운영 개선안을 제안하거나 자동 실행하며, 매장을 하나의 자율 운영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특히 점주는 이들 AI 에이전트와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다. 모바일 및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매출 현황, 재고 소진 예측, 프로모션 성과, 고객 반응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고받을 수 있으며,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시 전략 수정이나 실행 지시가 가능하다. 라운지엑스는 올해 2분기부터 해당 AI 에이전트 리테일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시범 적용하며, 연내 전 매장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진 라운지엑스 대표는 "AI 기반 리테일은 매장을 데이터로 이해하고 스스로 최적화하는 자율 운영 체계"라며 "AI 에이전트 기반 구조는 향후 리테일 산업의 표준 운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운지엑스는 AI 기반 매장 관리 효율화는 물론, 향후 로봇·IoT·옴니채널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기반 리테일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1 11:11신영빈 기자

이통 3사, 99만원 아이폰17e 개통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11일 아이폰 17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 '아이폰 17e' 개통을 시작한다. 아이폰 17e는 256GB,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기존 블랙과 화이트에 소프트 핑크를 더해 총 3가지 색상이 준비됐다. 256GB 모델 출고가는 99만 원, 512GB 출고가는 129만원이다. 아이폰 17e는 아이폰 17의 주요 기능을 갖추면서도 전작 아이폰 16e 대비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핸드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폰 17 라인업에 적용되는 A19칩이 적용됐다. 아이폰17과 동일한 세라믹 쉴드2 소재를 전면에 탑재해 아이폰 16e 대비 긁힘 방지 성능을 3배 향상시켰다. 또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맥세이프 호환으로 최대 15W 무선 충전이 가능해 30분 안에 50%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이통3사는 아이폰 17e 개통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을 가입하고 OTT 혜택을 선택하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원하는 OTT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이렉트5G 76 스마트기기 요금제를 가입할 경우, 애플워치 SE 3세대를 24개월간 할부로 구매할 때 매달 1만 2000원씩 할인한다. 아이폰 17e를 개통할 때 보험상품을 가입하면 휴대폰을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단말 개통 시 'T 올케어플러스6 i일반, i파손', 'T 올케어플러스6 스위치 i일반, i파손' 등 4종의 상품을 제공한다. 제휴 카드를 활용한 할인도 있다. '삼성 T프리미엄카드'를 이용해 할부로 구매할 경우 24개월간 매달 3만 5000원 할인(전월 사용금액 80만원 이상 조건)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신용카드의 전월 사용금액 기준으로는 20만 원대부터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카드 옵션을 제공한다. KT는 가입자가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에 가입하고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선택약정 할인 25%와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 25%가 적용돼 최대 5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무제한과 VVIP 멤버십, 콘텐츠 혜택, 데이터 쉐어링 무료 등 혜택을 월 5만 원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할인도 진행한다.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활용하면 약 115만원 수준의 요금(단말)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Super DC BC바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할인을 적용하면 월 70만원의 카드 실적 기준 24개월 동안 약 115만원의 요금(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365 폰케어와 245 폰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분실 파손 보장과 단말 반납 시 최대 50% 보상 등도 마련됐다.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선 구매 후기를 작성한 가입자에게 에어 태그(AirTag)를 증정한다. 가입자는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 워치 SE 추가 지원금 3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T는 KT닷컴의 7% 요금 할인을 통해 통신비 부담도 줄인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7e 개통 가입자 중 월 10만 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후 애플디바이스팩을 선택하면 애플의 무선 이어폰 'AirPods 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할인해준다. 아이폰 17e 구매 가입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 등 추가 디바이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 요금제 이용 가입자가 요금 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6.03.11 10:57홍지후 기자

빙그레,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제로 아이스티' 출시

빙그레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에서 판매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스펙을 적용해 당류 함량과 칼로리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며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만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10:51김민아 기자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월까지 연장…지급비율도 70% 상향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교통·물류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2월에 만료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4월까지 2개월 연장하고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유가가 급등할 때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40%로 높은 교통·물류업계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2년 4월 도입한 제도다. 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화물차 38만대와 노선버스 1만6000대, 택시 270대 등이다. 경유가격이 기준 금액인 1리터당 1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경유가격이 1리터당 2000원이면 1리터당 150원을 지원한다. 지급한도는 1리터당 183원이다. 국토부는 고유가로 인한 교통·물류업계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개정해 11일부터 4월까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업자가 1일부터 10일까지 구매한 유류도 소급해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기존에는 기준 금액인 1리터당 1700원 초과분의 50%만 지원했으나 지급 비율도 70%로 상향한다. 개정된 지급단가를 적용했을 때 월 평균 2402리터를 사용하는 25톤 화물차 기준 유류비 실부담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으로 최대 월 44만원 감소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 이후에도 변동성이 큰 유가 상황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1 10:37주문정 기자

맥북 네오 써 봤더니…"윈도 PC 무색하게 만들어"

애플이 최근 공개한 저가형 '맥북 네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IT매체 엔가젯은 10일(현지시간) 맥북 네오를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전하며 가격 대비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엔가젯은 맥북 네오가 599달러(약 99만원)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저가형 윈도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허술한 마감이나 완성도 부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A 시리즈 프로세서가 다소 느리고 램 용량도 8GB로 제한적이지만, 애플의 고급 하드웨어 못지않게 세심하게 설계된 제품처럼 느껴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화면과 트랙패드, 전반적인 사용성 측면에서는 경쟁 제품을 앞서고 있어 윈도 PC 제조사들이 긴장해야 할 정도라고 극찬했다. 엔가젯은 맥북 네오의 장점으로 ▲599달러의 저렴한 가격 ▲프리미엄 디자인 ▲밝은 디스플레이 ▲가격 대비 괜찮은 성능 ▲우수한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꼽았다. 반면 ▲8GB 램 ▲최대 512GB 저장공간 ▲USB-C 포트가 두 개뿐인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몇 년간 M1 맥북 에어가 뛰어난 가성비 노트북으로 평가 받아 왔다. 하지만 맥북 네오는 더 현대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갖췄으며 최신 맥북 에어와 유사한 올 알루미늄 케이스를 채택했다. 특히 트랙패드는 스와이프와 제스처 동작에서 반응 속도와 정확도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부 사양에서는 타협이 불가피했다. M 시리즈 칩 대신 A18 프로 칩을 탑재했으며, USB-C 포트도 USB 3.0과 USB 2.0 두 개만 제공된다. 또한 학교나 가정 등에서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는 환경을 고려하면 맥세이프 충전 포트가 없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램과 저장공간이 꼽힌다. 기본 모델은 8GB 램과 256GB SSD로 시작하며, 100달러를 추가하면 512GB 저장공간과 터치ID 버튼이 제공된다. 다만 램 용량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옵션은 없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구매 시 최소 16GB 램을 권장하는데, 이는 여러 앱과 대용량 파일을 동시에 실행할 때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엔가젯은 A18 프로세서와 기본 사양 때문에 성능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예상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고 전했다. 여러 브라우저에서 수십 개의 탭을 열어 두고 TV 앱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픽셀메이터 프로로 사진을 편집하고 애플 아케이드 게임 '오션혼 3'를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속도 저하 없이 원활하게 작동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M 시리즈 칩을 기준으로 개발된 고사양 게임에서는 문제가 발생했다. 게임 'P의 거짓(Lies of P)'의 경우 설치는 가능했지만 셰이더를 로드하는 과정에서 멈췄다. 이에 따라 맥북 네오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애플 아케이드나 모바일 칩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 대부분일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성능도 준수한 수준이다. 4K 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테스트에서 맥북 네오의 배터리는 12시간 15분 동안 지속됐다. 이는 M4 맥북 에어의 18시간 15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반적인 업무나 학업용으로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맥북 네오의 LCD 패널은 맥북 에어보다 해상도가 약간 낮지만, 13인치 화면 크기 덕분에 픽셀 밀도가 비슷해 대부분의 기본적인 작업에서는 두 제품 간 차이를 크게 느끼기 어렵다고 엔가젯은 전했다.

2026.03.11 10: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BTS 단독 굿즈 판다

신세계면세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K-컬처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이 예정되면서 글로벌 팬과 관광객의 명동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확대해 K-컬처 쇼핑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월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한 'K-WAVE존'을 열고 방탄소년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방탄소년단 매거진, 마그넷, 퍼즐, 봉제인형을 중심으로 크로스백, 피규어 칫솔 및 거치대, 인형키링 등을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멤버 완전체 모습이 담긴 매거진과 특전 앨범, 캐릭터 브랜드 'BT21' 굿즈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명동점에서는 한류 문화와 함께 한국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K-미식 큐레이션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에서는 멤버 진의 모습이 담긴 '동원 슈퍼참치 에디션 선물세트'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을 패키지에 적용한 '담터 콤부차BT'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관련 쇼핑 프로모션 'K-Love Festival'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온라인몰에서는 K-패션, 국산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신규 외국인 회원에게는 면세포인트 5천원과 9%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명동점에서는 16일부터 31일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과 최대 3만원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K-헤리티지 키링과 K-컬처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한류 문화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명동을 찾는 글로벌 팬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통해 명동점을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10:18김민아 기자

포스코퓨처엠, '니켈 95%' 양극재로 전기차·로봇 공략

포스코퓨처엠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양·음극재 기술,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과 자율주행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등 다양한 배터리 소재를 소개했다.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는 니켈 함량 95% 이상으로 에너지 저장 용량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카메라·레이더 등 다양한 장비 구동과 고성능 연산이 필요해 전력 소모가 큰 자율주행 전기차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한된 체구에 장시간 구동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합해 미래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어, 희토류 영구자석과 포스코의 배터리팩, 각형·원통형 배터리셀 제조용 캔 등 포스코그룹의 전기차용 철강 제품과 솔루션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극재 등을 선보였다. LFP 양극재는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으로 최근 ESS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을 LFP용으로 전환해 연내 양산을 시작하고, 연 최대 5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ESS에 적합한 고용량·장수명 인조흑연 음극재도 전시했다. ESS 시설 내 매립한 송전선로를 보호하고 전자기파를 막는 차폐강판, 해상풍력 발전소의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내식강(PosMAC) 등 ESS에 특화된 포스코의 철강재도 살펴볼 수 있다. 첨단솔루션 존에서는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배터리가 사용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제철소 내 고위험 수작업을 대신 수행해 근로자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등도 전시했다. 첨단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음극재(Si-C)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을 약 5배 높일 수 있고 급속 충전에도 유리한 소재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부터 실리콘음극재(Si-C) 데모플랜트를 가동했고 내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팩토리얼, 실라 등 혁신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해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포스코퓨처엠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연구개발 현황도 공개됐다. 포스코퓨처엠이 팩토리얼과 협력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이 우수해 전기차는 물론 드론,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음극재 성능 개선을 위한 미국 실라의 증착형 실리콘음극재(Si-C) 제조 기술 협업 사례 를 비롯해 고체 전해질과 리튬메탈음극재 등 포스코그룹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포스코그룹은 리튬을 중심으로 염호 및 원료광산 확보부터 양·음극재 생산,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배터리산업 전주기에 걸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호주 리튬 광산, 아프리카 흑연 광산 등 글로벌 우량 자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포스코그룹이 저농도 염호에서도 리튬을 경제성 있게 생산할 수 있도록 개발한 직접리튬추출법(DLE) 등 공정기술도 소개했다.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은 인터배터리 기간 중인 12일 오전 11시에 양사의 배터리소재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하는 기조강연도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영준 연구소장과 팩토리얼 시유 황 CEO가 강연한다. 양사는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을 진행해 왔다.

2026.03.11 10:13김윤희 기자

낫싱, '헤드폰 (a)' 공개… 최대 5일 재생 배터리 탑재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오늘 새로운 오버이어 오디오 제품 '헤드폰 (a)(Headphone (a))'를 공개했다.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헤드폰 (a)는 낫싱 특유의 디자인에 대담한 새로운 미학을 더한 제품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 동안 연속 청취가 가능해 패션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촉각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고해상도 오디오가 개인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 낫싱 헤드폰 (a) 진화한 디자인과 새로운 컬러 감각 헤드폰 (a)는 낫싱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색상 구성을 통해 더욱 표현력 있는 스타일을 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핑크와 옐로우 컬러는 제품에 보다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다. 무게 310g의 가벼운 바디와 통기성이 뛰어난 메모리폼 이어 쿠션은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IP52 등급을 지원해 먼지와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한다. 내부 부품에 대한 방수 기능을 갖춰 땀이 많은 운동 환경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배터리 성능 헤드폰 (a)는 배터리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를 끈 상태에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13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선도 제품 대비 약 1.5배 긴 사용 시간이다. 일상 속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런던과 뉴욕을 왕복하는 항공 여행을 7번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재생이 가능해 음악 감상이 끊기지 않도록 돕는다. 낫싱만의 직관적인 컨트롤 헤드폰 (a)는 헤드폰 (1)에 처음 도입된 촉각 기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적용해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컵에 통합된 '롤러(Roller)', '패들(Paddle)', '버튼(Button)'을 통해 볼륨 조절, 미디어 탐색, ANC 모드 전환 등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터치 인터페이스에서 느끼는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또한 새로운 '채널 홉(Channel Hop)'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할 필요 없이 '버튼'을 눌러 즐겨 사용하는 앱과 기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셔터(Camera Shutter)' 모드를 활용하면 '버튼'을 원격 촬영 버튼으로 사용 가능해,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에서 사진 촬영이나 영상 녹화를 한 번의 버튼 입력으로 시작할 수 있다. 고해상도 사운드와 지능형 오디오 기술 헤드폰 (a)는 선명한 음질 구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Hi-Res 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해 음악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고해상도로 재생한다. 40mm 티타늄으로 코팅된 드라이버는 견고한 구조를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왜곡 없는 사운드를 구현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향을 그대로 전달한다. 끊김 없는 청취 경험을 위해 ANC 기능도 탑재됐다. Low, Mid, High 세 가지 프리셋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주변음 모드(Transparency Mode)'를 사용하면 외부 환경음을 일부 들을 수 있어 외부 상황을 인지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ANC 모드는 전방 및 후방 듀얼 마이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과 착용 상태에 맞춰 실시간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조정한다. 통화 품질 역시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강화됐다. 2,800만 개 이상의 소음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3마이크 AI 알고리즘이 음성을 정확하게 분리해, 혼잡한 환경에서도 또렷한 통화를 지원한다. 낫싱 X 앱을 통한 개인 맞춤형 EQ 낫싱 X 앱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청취 경험을 설정할 수 있다. 전문적인 '8-밴드 고급 EQ(8-band Advanced EQ)' 기능을 활용하면 음향 프로필을 정밀하게 조정 가능하며, 사용자 정의 EQ 설정을 낫싱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실시간 '베이스 강화' 알고리즘이 저주파 영역을 분석해 중음과 고음의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강력하고 깊이 있는 저음을 제공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헤드폰 (a)는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69,000원이다. 글로벌 사전 예약은 3월 5일부터 nothing.tech을 통해 진행한다. 블랙, 화이트, 핑크 모델은 3월 13일부터 25일까지 무신사 홍대 스토어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인 옐로우 컬러는 4월 6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 더 자세한 정보 낫싱 공식 웹사이트 nothing.tech: https://nothing.tech/낫싱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https://brand.naver.com/nothing_tech낫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thing/낫싱 틱톡: https://www.tiktok.com/@nothing?lang=en낫싱 X: https://twitter.com/nothing 낫싱에 대하여 낫싱(Nothing)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무언가를 원하는 세대를 위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런던에서 설립된 낫싱은 기술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품을 통해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운드, 사용 경험을 갖춘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및 소비자 오디오 브랜드이자, 지난 10년간 새롭게 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 기업이다. 1만1,000명의 커뮤니티 투자자와 4억5,000만 달러 이상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문화와 창의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 기술을 새롭게 상상하고 있다.

2026.03.11 10:10글로벌뉴스

中 스마트폰 가격 인상 '도미노'…오포, 최대 500위안 상향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인상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오포(OPPO)가 주요 모델의 가격 인상을 공식화한 가운데, 핵심 부품 공급망의 단가 상승이 소비자 가격 전가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오포가 오는 16일부터 스마트폰 판매 가격을 모델별로 최대 500위안(약 10만6천800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은 모바일용 프로세서(AP)와 메모리 반도체 등 핵심 부품의 원가 상승이다. 특히 최신 AI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고성능 칩셋과 고용량 LPDDR5X 메모리 채택이 늘어나면서 제조원가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포는 주력 모델인 파인드 시리즈와 리노 시리즈를 중심으로 가격을 조정한다. 인상 폭은 모델과 사양에 따라 다르며, 가장 인기가 높은 중상급형 모델의 경우 300위안(약 6만4천원)에서 500위안 사이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오포의 이번 결정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체의 가격 도미노 인상을 촉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비보(vivo), 샤오미(Xiaomi), 아너(Honor) 등 경쟁 업체들 역시 유사한 비용 압박을 겪고 있어, 올 상반기 내 줄지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3.11 10:07전화평 기자

이란 전쟁 조기종식 기대에 국제유가 10% 급락…80달러대로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급락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7.8달러(약 13만원)로 전 거래일보다 11%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45달러(12만2천원)로 전장 대비 11.9% 떨어졌다. 하루 낙폭 기준으로는 2022년 3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국제유가는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급등세였다. 브렌트유는 전날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달러(17만4858원)까지 치솟았고 장중 한때 100달러(14만6830원)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같은 날 장중 배럴당 84달러까지 급락하면서 사상 최대 수준의 일간 변동폭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유가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CBS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에서도 전쟁 종료 시점을 두고 "아주 곧"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힌 점도 시장 기대를 키웠다. 그는 "우리는 당연히 중동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는 도움이 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완화 가능성도 제기됐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두 정상이 석유 제재 완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하면서도 푸틴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가능성도 유가 하락 압력을 키웠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석유시장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회원국 정부 간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략 비축유 방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도 유가 등락이 불안정한 모습도 보였다. 이란 전쟁 도중 불확실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는 글을 엑스(X)에 올렸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 글이 올라온 직후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배럴당 81달러(11만8891원)까지 떨어졌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낙폭 일부를 되돌렸다. 석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엑스에 "우리는 절대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며 "침략자들이 다시는 이란을 공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교훈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성명을 통해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이 지역에서 단 1ℓ의 석유 수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운송 재개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상 운송 차질이 장기화할수록 세계 석유시장에 재앙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초기 계획은 '웅대한 분노 작전' 목표 달성에 약 4~6주가 걸린다는 것이었지만 미군은 목표를 예정보다 빠르게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작전은 이란의 입장과 관계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고 이란이 무조건적 항복 상태에 있다고 판단할 때 종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또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작전의 국가안보 목표가 달성되면 미국인들은 원유와 가스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이란 전쟁 상황이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이유로 올해 4분기 유가 전망을 브렌트유 배럴당 66달러(9만6914원), WTI 62달러(9만1016원)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2026.03.11 10:04김재성 기자

LG엔솔, '인터배터리' 참가…ESS·전기차·BMS 기술력 과시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배터리 부문의 수상작인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JF2 DC 링크 5.0'을 배치했다. 이 제품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ESS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설치 및 운용 효율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LFP 특유의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열 폭주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최소화하는 셀-팩-랙 단위 화재 전이 차단 구조를 적용해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주기적인 100% 만충 보정이 필요 없는 무보정 배터리충전상태(SOC) 알고리즘을 도입, 별도의 운전 중단 없이 연속 운용이 가능해져 가동률과 운영 효율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 솔루션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FP 기반 차세대 JP6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랙 시스템과 배터리백업유닛(BBU) 솔루션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BBU는 정전 시 일정 시간 전력을 유지해 장비의 핵심 기능을 지속시키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돕는 백업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GPU를 지원하는 원통형 배터리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성능별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업도 선보였다. 회사는 고성능 스포츠카와 소프트웨어정의차(SDV) 등 압도적인 주행거리, 급속 충전, 고출력이 필요한 시장 요구에 맞춘 제품으로 하이니켈 기반 '46 시리즈(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와 '2170(지름 21mm 높이 70mm 원통형 배터리)'를 전시했다. 버스나 중급형 세단처럼 성능과 비용의 균형이 핵심인 시장 대상으로는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셀과 파우치형 리튬망간리치(LMR) 셀이 대표 모델이다. 필요한 성능과 주행 거리를 확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갖췄다. 컴팩트카와 보급형 세단 대상 파우치형 LFP 셀은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올해 부스에선 르노 전기차 '세닉'을 전시했다. 이 차량은 LG에너지솔루션 최초의 자동차용 미드니켈 배터리 양산 모델이다. 리튬과 망간 비중을 높여 경제성을 극대화한 LMR 배터리는 현재 GM과 공동 개발 중이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 솔루션도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원통형과 파우치형 배터리 모두에 각 폼팩터 특징을 고려한 차별화된 다중 안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파우치형 제품에 적용된 대표적인 안전 기술은 다단계 쿨링 시스템과 열 전이 방지 기술인 'No TP 팩 솔루션'이다. 이상 상황에서도 열 확산을 최소화하고, 화재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안전 설계를 고도화했다. 원통형에는 독자적인 팩 솔루션 'CAS'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특히 46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냉각 효율과 열 폭주 방지 성능을 높인 기술이다. 구조적 강성을 높여 조립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셀을 수직·수평으로 자유롭게 적층할 수 있어 유연한 팩 설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의 진단·예측 기술인 배터리 통합 관리 솔루션도 소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제조사 최초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명 케어 솔루션 '베터.리'와 서비스형배터리(BaaS) 사업 모델인 '비라이프케어(상시 진단)', '비원스(일회성 평가)'를 개발했다. 휴머노이드,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이르기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완성품 사례도 선보였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최근 CES에서 화제를 모은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베어로보틱스의 물류용 자율주행 로봇 '카티100'을 전시했다. 국내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K-드론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이 함께 소개됐다. 미래 로봇 산업에 핵심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청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R&D 혁신 전략도 공개했다. 특히, 배터리 시장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여러 셀을 연결하지 않고도 고전압을 구현할 수 있는 바이폴라 배터리, 수급 용이성과 저온 성능이 뛰어난 소듐 이온 배터리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말 기준 9만여건의 특허 자산과, 3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전환(AX)'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소재 개발에서 제조, 진단, 배터리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학계, 연구기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2026.03.11 10:00김윤희 기자

BYD 돌핀 태운 쇼룸카, 전국 투어 진행

BYD코리아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신형 전기차를 활용한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YD코리아는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돌핀을 싣고 주요 도시를 투어하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들은 투명한 창을 통해 돌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돌핀을 실은 트레일러는 각 지역의 역 주변이나 랜드마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고객들과 만난다. BYD코리아는 공간의 제약을 허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일상 동선으로 직접 찾아가 고객들이 돌핀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트레일러 외부에 부착된 QR코드에 접속하여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행사 참여 및 돌핀을 계약 후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 커피머신, 헤어드라이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YD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byd.korea) 팔로우 및 돌핀 로드쇼와 관련한 BYD코리아 공식 게시물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리포스트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BYD 돌핀의 매력을 고객들의 생활권 안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BYD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1 09:58김재성 기자

닌텐도 아메리카, 미국 정부 상대 '부당 관세' 환불 소송 제기

닌텐도 아메리카가 미국의 불법적인 무역 조치에 반발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게임스팟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 측 변호인단은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관세 부과 이후 납부한 금액을 이자와 함께 환불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장에는 미 정부 기관들이 2000억 달러(약 293조 8600억원) 이상의 수입 관세를 징수했다는 비판이 담겼다. 피고로는 미국 재무부, 국토안보부, 무역대표부(USTR), 세관국경보호국(CBP), 상무부 등이 지목됐다. 베트남과 중국에서 하드웨어 대부분을 제조하는 닌텐도는 해당 물품의 수입업자로서 소송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 측은 소송 제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더 이상 공유할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는 페덱스, 코스트코 등과 함께 이번 관세 소송에 참여한 1000여개 기업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소송은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글로벌 관세 대부분을 무효화한 데 따른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맞서 새로운 10%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해당 관세는 닌텐도가 '스위치 2'의 6월 출시를 앞둔 지난 4월 발효됐다. 이 여파로 미국 내 사전 예약이 4월 9일에서 24일로 연기되기도 했다. 스위치 2 액세서리 가격은 인상됐으나 콘솔 본체 가격은 449.49달러(약 66만원)로 유지됐으며, 회사 측은 해당 가격표에 관세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기기 가격이 변동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지난해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관세가 부과되면 이를 비용으로 인식해 가격에 반영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올해는 8년 만의 신규 콘솔 출시인 만큼 추진력 유지가 최우선이지만, 관세 조건이 변경되면 적절한 가격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1 09:56정진성 기자

[현장] 과기정통부 "한국, 반도체·ICT·제조 강점"…AI 풀스택으로 G3 도약

"한국은 반도체, ICT,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국가입니다.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풀스택을 구축한다면 충분히 AI 3강(G3) 국가로 도약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정부는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일상화(AX), 최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AI 강국 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정책기획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IT전문가협회(IPAK) 3월 조찬세미나에서 'K-AI 정책방향'을 주제로 범정부 차원의 AI 정책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획관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중 양강(G2) 구도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차별화된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반도체,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서비스 산업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생태계' 구축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양강 체제 속 현실적 목표는 '압도적 3위(AI G3)' 이 기획관은 현재 글로벌 AI 경쟁 지형이 부인할 수 없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체제라고 진단했다. 지표상 미국을 100으로 두었을 때 중국이 73.4점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인도 등과 함께 3위 그룹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에 따라 3위를 하기도, 6~7위권으로 밀려나기도 하는 혼재된 상황이다. 특히 중국은 2017년부터 AI 논문 수에서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했고, 1년에 300~400개의 생성형 AI 모델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은 이들 양강에 1년 이상 뒤처져 있다는 것이 정부의 냉정한 평가다. 하지만 이 기획관은 한국만의 강력한 무기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맨 밑바닥의 반도체부터 중간의 파운데이션 모델, 상층부의 여러 특화 서비스까지 전체적인 포트폴리오(AI 풀스택)를 모두 갖춘 전 세계적으로 드문 국가"라며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3위 그룹 내에서 도드라지는 '압도적인 3위'를 차지하는 것이 새 정부의 큰 목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AI 행동계획' 본격화… 국가 지표(GPU) 26만 장 확보 총력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국무회의와 국가 AI 전략위원회를 통과한 3대 핵심 정책, 12대 전략 분야, 99개 세부 과제 중심의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액션 플랜)'이 소개됐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AI 경쟁력의 근간인 컴퓨팅 인프라(GPU) 확보다.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총 26만 장의 GPU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중 정부가 5만 장을 구매하고, 주요 민간 4대 그룹이 21만 장을 투자하는 구조다. 이 기획관은 "작년 하반기 추경을 통해 1만 3천 장을 우선 확보해 도입 중"이라며 "전남 해남에 삼성SDS 등과 함께 들어설 국가 AI 컴퓨팅 센터 등을 통해 추가적인 인프라 수요를 충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거대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경과도 공개됐다. 처음 15개 업체로 시작해 서면평가로 5개 업체를 추렸고, 현재는 스타트업이 1곳 추가되어 총 4개 팀이 컨소시엄 형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정부는 올 연말이나 내년 최종 평가를 통해 이를 2개 팀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엔비디아 GPU의 대안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국산 AI 반도체(NPU/MPU) 육성 의지도 내비쳤다. 정부는 공공 프로젝트에 국산 NPU를 선도입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여 이들의 해외 진출까지 돕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전반의 AI 일상화(AX)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보이스피싱 방지, 국세 행정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대 민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45개에 달하는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공공부문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극대화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재 양성이 최우선 과제… AI 시대 초석 다질 것" 미래 초인공지능(ASI) 시대를 대비한 핵심 열쇠로는 '인재'를 꼽았다. 이 기획관은 "우리나라의 세계 상위 20% AI 연구자 비중이 약 2%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인재 양성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AI 중심 대학으로 전환하고, AI 대학원 및 도메인 특화 AX 대학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브레인 투 코리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대 2천 명 규모의 해외 우수 인재 유치도 적극 추진한다. 이진수 기획관은 "과거 선배님의 노고 덕분에 우리나라가 정보화 물결에 올라타 IC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기업들의 몫인 만큼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AI 3강(G3)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권태일 한국IT전문가협회 회장은 "정부 AI 정책에 발맞춰 우리 협회도 인재 양성과 회원사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3.11 09:26남혁우 기자

SSG닷컴,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쉐프와 나물 반찬 간편식 2종 출시

SSG닷컴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 관리와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나물모둠'과 '나물한상' 2종으로 구성됐으며, 김도윤 셰프만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국내산 나물을 사용했다. 나물모둠은 ▲제주산 유채나물 ▲고사리 ▲취나물 ▲표고버섯을 담아 봄나물의 제철 식감을 구현했다. 나물한상은 ▲국내산 무나물 ▲애호박고지 ▲무시래기 ▲피마자 볶음 등 손질이 번거로운 전통 나물 반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은 120g 소포장으로 출시됐다. 영하에서 급속 냉동해 최대 1년까지 보관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각 5980원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손질이 번거로운 나물을 가정에서 원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품질에 공을 들였다"며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26박서린 기자

영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독점' 집단소송 본격화

영국에서 소니가 서비스 중인 전자 유통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대규모 집단소송 재판이 시작됐다고 미국 IT 매체 WCCF테크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경쟁항소재판소(CAT)는 지난 9일 영국 소비자권익 활동가 알렉스 닐이 제기한 'PlayStation You Owe Us' 소송 심리를 시작했다. 원고 측 변호인은 이날 개시 변론에서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의 디지털 유통 구조를 통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가격을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2022년 처음 제기됐다. 당시 원고 측은 약 50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으나 이후 조정을 통해 약 19억7000만 파운드(약 3조8800억원) 수준으로 수정됐다. 원고 측은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사실상 디지털 게임 유통을 독점하고 가격을 통제하는 구조를 만들어 소비자 가격을 높였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는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플랫폼에 콘텐츠를 배포할 때 체결해야 하는 GDPA(Game Developer Publishing Agreement) 계약이다. 이 계약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를 통해서만 유통하도록 하는 조항과 스토어 내 디지털 콘텐츠의 소매 가격을 소니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원고 측은 이러한 구조가 경쟁을 차단한 결과 디지털 게임 가격이 경쟁 시장보다 평균 약 20% 높게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재판에서는 소니 내부 문서도 증거로 제시됐다. 원고 측은 2009년 이후 퍼블리셔들이 자체 플랫폼이나 외부 스토어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소니가 이를 거부하거나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또 2019년 PS5 출시를 앞두고 작성된 내부 문서에는 디지털 유통 경쟁이 허용될 경우 가격 경쟁과 마진 축소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소니 측은 이번 사건의 시장 정의 자체가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같은 콘솔 간 경쟁이 존재하기 때문에 별도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소비자는 콘솔 선택 단계에서 이미 경쟁 시장 속에서 선택을 하기 때문에 디지털 스토어가 독점 시장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논리다. WCCF테크는 원고 측이 승소할 경우 약 1천220만 명에 달하는 영국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가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용자 1인당 100~162파운드(19만~32만원) 수준의 보상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09:25김한준 기자

엄기천 "탈중국·EU 법안은 기회…K배터리 원팀으로 위기 극복"

"공급망 문제와 보호무역 등이 위기로 다가오고 있지만, 배터리 셀사와 소재·부품 등 K-배터리가 원팀이 돼서 우리 생태계가 경쟁력을 갖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회가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략을 만들어 정부와 상의하겠다." 신임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인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행사전 기자들과 만나 향후 협회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원팀'을 강조했다. 엄 대표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술력'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유럽연합(EU)에서 발표한 산업 가속화법은 우리 K배터리에 찾아온 기회고, 이 기회를 활용해 기술개발이라든지 공정 혁신 또는 차세대 전지 개발에 국내 생태계가 같이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완성차 OEM을 중심으로 하는 탈중국 정책이라든지 EU 산업가속화법에 한국산 전지에 대한 프리미엄이 존재한다"며 "단순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과 품질 그리고 신뢰, 차세대 기술을 같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들이 K배터리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에 한국판 IRA 등 세제 지원 필요성을 계속 어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엄 대표는 "작년에 천연 흑연 생산 보조금을 처음으로 줬고, 국회에서도 이차전지포럼 등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다"며 "생산보조금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안 나가고 국내에서 기업을 영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들을 찾아서 정부와 소통해 K배터리 경쟁력이 있도록 협회장으로서 이끌어 가보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과 관련해서는 중국이 선점한 리튬인산철(LFP) 시장 추격 의지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일정도 공유했다. 엄 대표는 "전기차 시장에 캐즘이 오다 보니 가동률이 많이 떨어졌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등 다른 시장이 크게 열리고 있기 떄문에 K-배터리도 삼원계 하이니켈에서 LFP도 준비하고 있다"며 "소재3사가 일단 올해 안에 양산품을 내놓을 예정이며,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7~8월 기존 삼원계 생산라인 개조를 완료하고, 3분기에 3개월 정도 인증을 거쳐 연말에 국내 고객사에 양산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고체 배터리 소재 관련해서는 "전고체 배터리는 향후에 중국을 추월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협회 차원에서도 기업과 정부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개발할 지 노력할 예정"이라며 "포스코퓨처엠은 팩토리얼에너지에 지분을 일부 투자했고, 2년 정도 후에 시장에 내놓을 제품에 저희 양극재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3.11 09:20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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