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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계정 판매 시세 [ 문의텔레 TWAY010 ] 틱톡오래된아이디 페이스북 광고 계정 구매,aGO'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4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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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 배우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할리우드 액션 배우이자 무술가로 잘 알려진 척 노리스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은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렸다. 척 노리스의 가족은 “사랑하는 척 노리스가 어제 아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구체적인 상황은 공개할 수 없지만 가족들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는 무술가이자 배우, 강인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에게는 헌신적인 남편이자 다정한 아버지, 할아버지였고 가족의 중심이었다”며 “그는 신념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삶을 살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흔들림 없는 헌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 “그의 작업과 삶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팬들의 사랑은 그에게 큰 의미였다”며 “그에게 팬들은 단순한 지지자가 아니라 친구였다”고 덧붙였다. 최근 입원 소식이 알려졌던 것과 관련해서도 “기도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유족은 “깊은 슬픔 속에 있는 만큼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1940년생인 척 노리스는 가라테 선수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맹룡과강'에서 이소룡과의 대결 장면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영화 '델타 포스', TV 시리즈 '텍사스 레인저'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2026.03.20 23:49김한준 기자

엑스피펜, 마스터급 색상 성능과 X-Touch 솔루션을 갖춘 올인원 드로잉 디스플레이 Artist Pro 27(Gen 2) 출시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디지털 아트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엑스피펜(XPPen)이 3월 20일, 새로운 플래그십 드로잉 디스플레이 Artist Pro 27(Gen 2)을 공개했다. 전문가급 색상 성능과 첨단 X-Touch 솔루션을 27인치 4K 120Hz 화면에 결합한 이번 플래그십 모델은 혁신적인 창작 경험을 제공하며, 전문 창작자들은 뛰어난 색상 정확도와 직관적이며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기반으로 창작의 한계를 확장할 수 있다. XPPen Artist Pro 27 (Gen 2) 엑스피펜의 브라이언 황(Brian Huang) 마케팅 디렉터는 "엑스피펜은 디지털 아트 기술 발전과 창작자들에게 전문적인 도구 및 프리미엄 드로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컬러 마스터 터치스크린 드로잉 디스플레이(Color Master Touchscreen Drawing Display)로 자리매김한 Artist Pro 27(Gen 2)은 대형 작업 공간, 높은 성능,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플래그십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14인치부터 27인치까지 이어지는 Artist Pro 시리즈를 통해 엑스피펜의 프리미엄 전문가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창작자의 커져가는 야망과 함께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마스터급 색상 성능: 풍부한 색 재현 Artist Pro 27(Gen 2)은 10억 7000만 색상을 지원하며 Adobe RGB 99%, sRGB 99%, Display P3 97% 색 영역을 제공해 마스터급 색상 정확도 및 빛과 그림자의 미묘한 그라데이션까지 정교하게 표현하여 실제와 같은 생생한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칼만 인증(Calman Verified)과 델타(Delta) E < 1 수준의 공장 색상 보정을 통해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높은 정확도의 색상 표현을 제공하며, 이는 함께 제공되는 XPPen ColorMaster 색상 관리 소프트웨어로 더 강화된다. XPPen Artist Pro 27 (Gen 2) 첨단 X-Touch 솔루션: 지능형 워크플로 Artist Pro 27(Gen 2)은 직관적이고 반응성이 뛰어난 상호작용을 위해 설계된 최첨단 터치 제어 시스템 X-Touch 솔루션을 통합한다. Windows와 macOS 터치 제스처를 지원해 창작자는 제품을 받는 즉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터치를 통해 핀치 확대, 회전, 캔버스 이동 등 정밀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며, 모든 동작이 정확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완전히 사용자 정의 가능한 제스처와 함께, 실수로 터치되는 것을 방지하는 사용자 지정 비터치 영역 설정 기능을 제공해 창작자는 자신의 작업 방식에 맞게 제어 환경을 구성하여 작업 중단을 최소화하고 창의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 XPPen Artist Pro 27 (Gen 2) 27인치 4K 120Hz 메가 디스플레이: 몰입감 있는 선명함 대형 작업 환경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를 위해 27인치 디스플레이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빈번한 확대나 이동 없이 작품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4K 해상도, 120Hz 주사율, 5ms 응답 속도를 갖춰 뛰어난 선명도를 제공하며, 빠른 브러시 스트로크에서도 지연 시간을 크게 줄이고 모션 블러를 최소화한다. 단 0.7mm 두께의 차세대 발광 에칭 유리는 이전 세대 대비 광 투과율을 30% 향상시켜 더 깨끗하고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동시에 자연스러운 종이 질감을 유지하면서 지문을 줄이고 눈부심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티유브이 슈드 로우 블루 라이트(TÜV SÜD Low Blue Light) 인증을 받아 장시간의 창작 작업에서도 눈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스튜디오급 통합 설계: 전문적 효율성 전문 창작자와 창의적인 스튜디오를 위해 설계된 이 디스플레이는 사용자 경험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한다. 조절식 스탠드는 16°에서 72°까지 한 손으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하루 종일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X3 Pro Slim Stylus와 X3 Pro Smart Chip Stylus의 듀얼 X3 Pro 스타일러스가 기본 제공되며, 업계 최고 수준인 1만 6384단계 필압을 지원해 다양한 스트로크 표현에서 자연스럽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무선 키보드는 10×4 배열의 완전 사용자 정의 단축키를 제공해 주요 명령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 Artist Pro 27(Gen 2)은 Windows, macOS, Android, ChromeOS, Linux 등 다양한 플랫폼을 폭넓게 지원해 여러 기기나 소프트웨어 환경을 오가는 창작 작업에서도 원활하게 통합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엑스피펜 Artist Pro 27(Gen 2)은 2026년 3월 20일부터 18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xp-pen.com/product/artist-pro-27-gen-2.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격 및 출시 일정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2026.03.20 23:10글로벌뉴스

서울 도심 걷는 BTS, 광화문 일대 옥외광고 삼켰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 전광판 10곳에서 BTS(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를 송출한다. 영상공개 이벤트로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조성해 서울시민과 글로벌 팬의 기내감을 높이고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약 2분 분량의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 영상은 멤버들이 서울 도심 주요 명소를 초롱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걸음은 낮에서 밤까지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진다.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인다. 영상은 해치마당 미디어월, 아뜰리에 광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스퀘어, 세광빌딩, 다정빌딩, 일민미술관, 코리아나호텔,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10개 화면에서 시간당 3회(5분, 25분, 45분), 20분 간격으로 송출된다.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과 아뜰리에 광화, 대한미국역사박물관 등 3개 공공플랫폼은 실루엣 중심 그래픽영상을 송출한다. 나머지 7개 전광판은 실사 영상을 매체별 특성을 반영해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20일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총 15회, 21일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총 48회 운영된다. 공연 전후 30분인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전체 송출을 일시 중단한다. BTS 컴백 관련 영상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된 환영 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을 환영합니다(Welcome back BTS at Gwanghwamun Square in Seoul)'를 함께 송출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공연을 넘어 서울의 밤을 K컬처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서울을 찾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 즐거움을 전하겠다”며 “방탄소년단 컴백쇼가 공연을 넘어 서울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3.20 20:55박수형 기자

23개 중소기업, 정부가 방송광고 제작 지원 받는다

혁신형 중소기업 23개 사가 정부로부터 방송광고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중소기업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 1차 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 23개 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혁신형 경영혁신형 중소기업과 혁신제품 지정기업 등 혁신형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혁신 성장에 도움을 주며 방송광고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방미통위는 매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25개 사와 소상공인 114개 사 등 총 139개 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1차로 중소기업 지원 대상 23개 사를 선정,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과 함께 방송광고를 활용한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TV 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 대상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에는 총 101개 기업이 공개모집에 신청했으며 이후 자격심사, 매출액, 상품경쟁력, 방송광고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TV 광고 15개 사와 라디오 광고 8개 사 등 총 23개 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사업은 현재 심사 중이며,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 평가 조사 결과,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의 평균 매출이 30.4% 증가하고 평균 고용이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은 지원금 16억 원과 함께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173억 원을 방송 광고비로 추가 사용해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광고 지원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방송광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9:54박수형 기자

웨이브, KLPGA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중계

웨이브는 국내 프로골프 투어 전 경기 중계권을 확보한 데 이어, 골프 팬들을 위해 이용권 특가 할인 및 갤러리 티켓 증정 등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브는 이날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KLPGA 까르마, 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대회는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9개 구단과 대한골프협회 여자 골프 국가 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이어 웨이브는 4월2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리는 KLPGA 국내 개막전 '2026 더 시에나 오픈'을 중계할 예정이다. '더 시에나 오픈'은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지난 시즌 상금왕 홍정민, 대상 수상자 유현조, 그리고 시즌 3승을 기록하며 최고 기량을 보여준 이예원과 방신실, 올 시즌 첫 투어 우승자 임진영 등이 우승컵을 승부를 겨룬다. 이 대회부터 웨이브는 '돌비 비전' 기술을 적용, 스마트TV 시청자들에게 잔디의 질감과 공의 궤적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고화질 생중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웨이브는 골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과 갤러리 티켓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웨이브는 시즌 내내 골프 생중계 방송과 함께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콘텐츠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특가로 제공한다. 4월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광고형 스탠다드 12개월 이용권은 24% 할인, 월 평균 4000원대의 경제적 가격으로 일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4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은 16% 할인한다. 또한 웨이브는 '2026 더 시에나 오픈' 갤러리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이용권 구매자 15명, 웨이브 골프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명 등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웨이브 이벤트 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골프 팬들이 고품질 골프 생중계와 전용관 콘텐츠는 물론, 최신 드라마와 예능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3.20 19:44홍지후 기자

AWS, 파트너 협업 플랫폼에 AI 에이전트 투입…거래·판매 자동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파트너사 거래 관리 속도·효율 향상을 위해 협업 플랫폼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했다. AWS는 파트너 협업 플랫폼 'AWS 파트너 센트럴'에 에이전틱 기능을 추가해 'AWS 파트너 센트럴 에이전트'를 20일 공개했다. AWS 파트너 센트럴 에이전트는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공동 판매·펀딩 등 거래 관리 전반을 간소화한다.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기반으로 구동된다. AWS는 이번 신규 기능 출시 배경으로 파트너사 불편을 꼽았다.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부서별로 흩어져 거래 진행마다 수동 조율이 필요했고, 결정적인 순간에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됐다. AWS 파트너 센트럴 에이전트는 영업 전략·고객 및 파이프라인 현황·펀딩 추천·후속 조치 가이드 등을 필요한 순간에 제공한다. 담당자 대신 업무 절차를 시작하거나 관련 데이터를 미리 채워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팀은 데이터 입력 대신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파트너사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를 통해 사내에서 쓰던 툴과 시스템을 에이전트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특정 거래 진행을 위한 맞춤형 후속 조치, 펀딩 혜택 추천, 해당 거래에 최적화된 영업 전략 등 실무에 밀착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AWS 콘솔의 새로운 파트너 센트럴 환경으로 전환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MCP 서버를 통해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에서도 에이전트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AWS는 "에이전트는 기존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파트너사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연내 에이전틱 기능을 지속 확대해 파트너사의 전 단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8:38이나연 기자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라비스•스제르보스키 감독 아카데미상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 전 세계 공개

몬트리올 듀오의 잊을 수 없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NFB.ca 통해 글로벌 스트리밍 몬트리올 ,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가 크리스 라비스(Chris Lavis)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Maciek Szczerbowski)가 제작한 아카데미상 수상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The Girl Who Cried Pearls)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Still from the film The Girl Who Cried Pearls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Short Film)을 수상한 이 작품은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제작된 잊을 수 없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콜므 포어(Colm Feore)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어 버전이 현재 NFB.ca와 모든 NFB 앱을 통해 전 세계로 무료로 스트리밍되고 있다. 단, 프랑스 및 해외 영토, 독일, 스페인, 안도라는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된다. 작품 개요 크리스 라비스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가 제작한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상영 시간: 17분 37초)제작: 줄리 로이(Julie Roy), 마크 베트랑(Marc Bertrand), 크리스틴 노엘(Christine Noël)보도 자료: mediaspace.nfb.ca/epk/the-girl-who-cried-pearls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담은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는 슬픔에 짓눌린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 그리고 탐욕이 어떻게 선한 마음을 사악한 행동으로 이끄는지를 정교하게 그린 우화다.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애니메이션 듀오가 레드 카펫을 밟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들은 2007년 단편 영화 마담 투틀리-푸틀리(Madame Tutli-Putli)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처음 오르며 NFB와 20년에 걸친 화려한 협업의 서막을 열었다. 이 영화는 패트릭 왓슨(Patrick Watson)이 음악을, 브리짓 헨리(Brigitte Henry)가 예술 감독을 맡는 등 화려한 제작진을 자랑한다. 사운드 디자인은 드니 빌뇌브(Denis Villeneuve) 감독의 영화 컨택트(Arrival)로 2017년 아카데미 음향편집상(Oscar for Sound Editing)을 수상한 실뱅 벨마르(Sylvain Bellemare)의 팀에 참여했던 올리비에 칼베르(Olivier Calvert)가 맡았다. NFB와 오스카보도 자료: mediaspace.nfb.ca/oscars NFB가 제작 및 공동 제작한 작품은 총 12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하고 79차례 후보에 올랐다. NFB는 198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카데미 공로상(Honorary Academy Award)을 수상했다. 소식 받아보기 온라인 상영실: nfb.caNFB 페이스북 | NFB X | NFB 인스타그램 | NFB 블로그 | NFB 유튜브 | NFB 비메오큐레이터의 관점 | 감독 노트 NFB 소개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8011/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bri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38013/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brin.jpg?p=medium600

2026.03.20 18:10글로벌뉴스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카르텔심판담당관 이원섭 ▲중점조사팀장 김대영 ▲정보화담당관 이상욱 ▲특수거래정책과장 정은애 ▲약관특수거래과장 곽고은 ▲표시광고감시팀장 이영희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 안석우 ▲기술유용조사과장 박정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김세겸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임경환 ▲가맹유통심의관 전담직무대리 오동욱 ▲경쟁심판담당관 이종선 ▲기업거래심판담당관 권병기 ▲송무담당관 김하리 ▲경제분석담당관 김상현 ▲디지털포렌식담당관 박동수 ▲고객지원담당관 강진규 ▲시장감시정책과장 구성림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박종배 ▲기업거래정책과장 김민지 ▲가맹거래정책과장 피계림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배현정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업감시과장 석동수 ▲전자거래감시과장 정현일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입찰담합조사과장 배문성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전상훈 ▲서비스카르텔조사과장 임선정 ▲부당지원감시과장 김재진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 김동명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유통거래조사과장 김수주 ▲대리점거래조사과장 조원식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박정웅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이상협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현철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남형우

2026.03.20 17:33주문정 기자

넥슨 FC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지역 대표 선발전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소년체전 역사상 최초로 이스포츠 종목이 신설됐으며, FC 온라인이 단독 채택됐다. 이 게임은 다른 종목과 달리 12·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지역 대표 선발전은 각 시·도별 교육청, 시·도체육회 및 협회 등에서 주관하며 다음달 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상위 3인을 선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전 팀으로 결성하며, 선발된 3인은 각 지역 연합팀 형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하, 각 지역별 거주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FC 온라인 계정을 보유하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 선수는 대한체육회 경기인 등록 시스템에 선수 등록을 해야 한다. 본선 토너먼트인 전국대회는 오는 5월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하는 단체전(3인) 토너먼트와 각 시·도 대표팀 선수 3인이 전원 출전하는 개인전(1인)이 동시에 진행, 총 51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4강 이전은 3판 2선승제, 4강과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치뤄지며, 전국대회 모든 경기는 참가 선수가 한국이스포츠협회의 학교 이스포츠 SOOP, 유튜브, 치지직 채널과 대한체육회 치지직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2026.03.20 17:20진성우 기자

우버, BTS 공연장 주변 승하차 위치 지정으로 혼잡 대응

우버 택시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맞춰 대규모 인파 이동 대응 서비스에 나선다.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승하차 위치 지정과 글로벌 이용자 지원 기능을 앞세워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우버 택시에 따르면 회사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맞춰 20일부터 22일까지 특별 서비스를 운영한다. 핵심은 '승하차 위치 지정 서비스'다. 우버는 교통 상황을 반영해 경복궁역, 광화문역, 시청역 일대에 총 9곳의 택시 승·하차 가능 지점을 설정했다. 이용자와 기사 간 위치 혼선을 줄이고, 혼잡 지역에서의 안전한 승하차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주요 비즈니스 호텔과 외국인 선호 숙소도 지정 지점에 포함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조치는 행사 당일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운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광화문 일대는 차량 통제와 함께 일부 지하철 무정차 통과, 버스 노선 우회가 예정돼 있어 이동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버 측은 이러한 상황에서 택시 기반 이동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서비스를 강화했다. 글로벌 이용자 대응도 강화했다. 우버는 70개국에서 동일하게 사용하는 '글로벌 원 앱'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계정으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내 번역 기능을 통해 기사와의 의사소통도 지원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 정보와 예약 기능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이동 경로를 사전에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우버는 BTS 컴백을 기념해 앱 내 택시 아이콘을 팬덤 '아미(ARMY)'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2026.03.20 17:03안희정 기자

"AI로 결제하는 세상"…엔비디아-오픈AI, '에이전틱 쇼핑' 표준 제시

엔비디아가 오픈AI 손잡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유통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오픈AI가 개발에 참여한 '리테일 에이전틱 커머스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블루프린트는 생성형 AI 플랫폼과 리테일 시스템 간 연동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기반 참조 아키텍처다. 이번 구조는 고객이 상품 탐색부터 결제 후 경험까지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에 맡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같은 플랫폼에서 쇼핑을 시작하고 구매까지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블루프린트는 리테일 기업이 AI 플랫폼과 직접 연결돼 에이전트 간 통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통제된 환경에서 결제 보안과 개인화 추천 기능을 유지하면서 새 커머스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오픈AI의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과 구글의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한다. 코드베이스 하나로 두 표준을 모두 구현해 단일 환경에서 다양한 에이전트 생태계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다. 오픈AI는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해 챗GPT 내부에 쇼핑 경험을 직접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블루프린트 개발 과정에도 참여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구조 구현을 돕는다. 블루프린트는 엔비디아 네모 에이전트 툴킷과 네모트론 모델 기반으로 작동한다. 프로모션 가격 책정부터 추천, 생성, 시맨틱 검색, 다국어 메시징 등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에이전트 형태로 제공한다. 모든 기능은 위임 결제 시스템과 연계돼 거래 전 과정에서 보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판매자가 거래 흐름 전반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해당 생태계에서 다양한 참여 주체가 동일한 프로토콜 위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0 17:02김미정 기자

오아시스마켓, 지난해 매출 5645억원...전년비 9%↑

오아시스마켓이 가공식품 판매 호조로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2025년 매출은 전년동기(5171억 원) 대비 9% 증가한 56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다. 오아시스마켓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가공식품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0% 가까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수산가공식품, 양념·면류 카테고리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차별화된 상품 소싱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으며 전체 실적 신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전체 매출 중 충성고객 매출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올해 약 4%p 증가하며 탄탄한 고객 로열티에 기반한 수익 구조 개선을 실현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매출 역시 전년동기 대비 13% 오르며 매출 외연 확장을 주도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AI 무인 결제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조정됐으나 15년 연속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분기별 수익성 지표다.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3분기 잠시 주춤했던 영업이익을 4분기(10~12월) 들어 78억 원까지 끌어올리며, 전년동기(43억 원) 대비 83% 성장이라는 압도적인 상승으로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고수익 상품군의 매출 확대를 통해 이익 체질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오아시스마켓은 2025년 거둔 외형 성장을 동력 삼아 2026년에도 견조한 흑자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간편식 상품군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소싱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에 선보인 AI 기술을 더욱 확장해 커머스 테크기업으로서의 방향성 역시 선명하게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15년 흑자 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 최대 이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AI 커머스 기술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0 16:29안희정 기자

디매틱, 커맨드 센터 출시로 창고 인텔리전스 재정의

첨단 분석 솔루션, 로지맷 2026에서 공개 후 모덱스 2026에서 선보일 예정 애틀랜타,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공급망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 디매틱(Dematic)이 창고 운영을 위한 벤더 중립적 중앙화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모니터링,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운영 분석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물류 및 이행 센터가 복잡한 운영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Dematic Command Center 디매틱 제품 관리 부문의 크리스 스타이너(Chris Steiner) 수석 부사장은 "창고 운영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손에 쥐고 있지만, 데이터만으로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디매틱 커맨드 센터는 자동화, 소프트웨어 시스템, 수동 프로세스의 정보를 통합해 자신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운영 인텔리전스의 통합 계층을 만든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뿐만 아니라 왜 일어났는지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통해, 팀들은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운영을 최고 성능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적 창고의 데이터 격차 해소 현대적 창고 환경은 자동화 장비, 창고 소프트웨어, 기업 시스템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그러나 이 정보는 종종 여러 벤더와 모니터링 도구에 분산되어 있어, 운영자가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성과 변화를 이끄는 요인을 파악하기 어렵다. 디매틱 커맨드 센터의 창고 운영 지원 방식 이 플랫폼은 물류 및 이행 운영을 다음과 같이 지원한다: 중앙화된 분석 및 성과 가시성으로 더 자신 있는 의사결정 운영 회복력 강화 및 생산성 보호를 위한 신흥 문제 조기 감지 성과 장애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더 빠른 문제 해결 운영 패턴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통한 자원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 인사이트로 처리량 및 서비스 수준 유지 기존 시스템 및 자동화 기술을 연결해 현재 기술 투자를 교체하지 않고 통합 운영 뷰 생성 엔터프라이즈 신뢰성을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한 자신 있는 운영 확장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 디매틱 커맨드 센터는 전 세계 9000개 이상의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회사의 경험에서 도출된 운영 인사이트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이 창고 성과의 패턴을 인식하고 운영자를 가장 효과적인 대응으로 안내할 수 있다. 초기 릴리스는 창고 환경 전반에 걸친 통합 운영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향후 릴리스에서는 향상된 AI 의사결정 지원, 고급 오케스트레이션, 가상 시나리오 분석을 갖춘 창고 데이터 트윈 모델링을 이 기반에 추가해 단일 및 다중 사이트 운영이 인사이트를 조율된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도구를 갖추게 할 예정이다. 디매틱은 로지맷(LogiMAT, 1홀/H61) 및 모덱스(MODEX, 부스 B11919) 무역 컨퍼런스에서 커맨드 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플랫폼의 라이브 시연을 경험할 수 있다. 디매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ematic.com에서 확인하거나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디매틱 소개 디매틱은 변화에 적응하고, 생산성과 용량을 극대화하며, 위험을 줄이고,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공급망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매틱은 첨단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특징으로 하는 운영을 개발, 구현, 지원한다. 26개국 이상에 컨설팅, 연구,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 센터를 갖춘 디매틱은 전 세계 유통업체, 창고, 제조업체의 신뢰받는 파트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디매틱은 공급망 솔루션 기업 키온(KION)의 회원사다. 편집자 참고 사항 고해상도 이미지 및 제품 비주얼은 요청 시 제공 가능하다. www.dematic.com을 방문하여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보도자료와 여기에 포함된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된 것으로, 미국 또는 기타 관할권에서 유가증권 매도를 위한 투자 설명서, 청약 또는 매수 권유를 구성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에는 다양한 위험 및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미래 지향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결과는 사업, 경제, 경쟁 환경의 변화, 규제 개혁, 기술 연구 결과, 외환 환율 변동, 소송 또는 조사 절차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가용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미래 지향적 진술에 기술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당사는 이 보도자료의 미래 지향적 진술을 업데이트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6344/Dematic_Command_Cente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26984/Dematic_RGB_Logo.jpg?p=medium600

2026.03.20 16:10글로벌뉴스

한미마이크로닉스, AI 환경 겨냥 PC·서버 솔루션 공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올해 시장에 투입할 고용량 전원공급장치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GPU 중심 컴퓨팅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효율적인 열 관리 기술이 시장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전원, 쿨링, 케이스를 아우르는 AI 대응 하드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각종 전략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원공급과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차세대 컴퓨팅 환경의 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C GPU 안정적인 작동 돕는 'GPU-AI' 기술 공개 이날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공개한 'GPU-AI' 기술은 콘텐츠 제작과 게이밍 PC, AI 워크스테이션의 G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GPU-AI 기술은 GPU 고성능 작동으로 전압이 출렁이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 기존 제품에 투입되던 GPU-VR 기술이 전압 강하 현상을 감지하는 데 걸리던 시간을 단축한다. 한미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GPU-AI 기술을 통해 고가 GPU 수명 단축이나 연산 속도 하락, 프레임 드롭, 렌더링 오류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GPU-AI 기술은 출시를 앞둔 전원공급장치 신제품 '아스트로 P2 GPU-AI'에 최초 적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트월과 협력해 국내 서버·인프라 시장 공략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올해부터 글로벌 전원 솔루션 기업인 그레이트월과 협력해 최대 3600W급 CRPS 전원과 함께 AI 인프라용 초고출력 전원 시스템을 국내 도입·판매 예정이다. 달트리 린 그레이트월 국제사업부 총괄은 "38년 이상 전원공급장치 설계·제조 경험을 살려 서버용 CRPS 전원(550W~3600W)과 33kW급 GB300 1U 파워 셸프 등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마이크로닉스와 협력해 국내 B2B 생태계 진입과 함께 AI·데이터센터 성장에 맞춰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냉각 효율 강화한 PC 케이스 신제품 공개 PC 케이스 분야에서도 AI 및 고성능 GPU 환경에 최적화된 신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릿지(RIDGE)' 케이스는 대면적 메쉬 구조와 슬림 베젤 디자인을 결합해 공기 흐름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했고 최대 12~13개의 팬 구성이 가능해 고성능 하드웨어의 안정적인 냉각을 지원한다. 빅타워 케이스 '위즈맥스 ML-420 뷰 에어로'는 하단에서 그래픽카드로 직접 공기를 공급하는 에어 덕트 설계를 적용해 GPU 냉각 효율을 높였다. 자체 개발 일체형 PC '위즈맥스 올인원'도 공개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날 자체 개발중인 일체형 PC '위즈맥스 올인원 32인치'도 공개했다. 기존 일체형 PC의 한계로 지적되는 냉각 성능과 업그레이드 불가능 등을 개선하기 위해 메인보드를 포함한 핵심 부품을 일반 데스크톱 규격으로 탑재한다. 최대 3팬급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며, 32인치 QHD(2K)·180Hz·HDR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했다. 여기에 AI 카메라와 스피커를 기본 탑재해 화상회의 및 스트리밍 등 멀티미디어 활용성도 강화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위즈맥스 올인원 32인치는 고성능 게이밍 PC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공급가는 최소 3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황이지만 최근 D램과 SSD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시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2026.03.20 15:50권봉석 기자

UAE 향하는 K-로봇…물류·스마트시티 수요 확대

아랍에미리트(UAE)가 AI·로봇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로봇 기업들의 진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물류, 공공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는 분위기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국내 로봇·자동화 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UAE 시장 진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로봇기업 10곳 중 약 8곳이 UAE 진출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UAE에 이미 진출했거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향후 1~2년 내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총 31개사로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일부 기업은 대리점·에이전트 계약을 추진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초기 진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제품 분야별로는 전문서비스용 로봇 기업이 18개사(45%)로 가장 많았고, 로봇 솔루션(12개사, 30%), 로봇 부품(7개사, 18%)이 뒤를 이었다. 이는 서비스 로봇과 시스템 통합 중심의 수요가 UAE 시장에서 우세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진출 희망 분야는 물류·창고(18건)가 가장 높았으며, 스마트시티·공공서비스(17건), 스마트 제조(13건), 건설·인프라(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활발한 UAE의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진출 방식으로는 개념검증(PoC) 등 실증사업 참여(26건)가 가장 선호됐다. 이어 유통·판매 및 법인 설립 등 현지 시장 직접 진출(17건),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15건), 투자유치 및 공동 프로젝트(13건)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으로는 현지 기업 매칭(37건)이 가장 많았고, 투자자 연결(22건), PoC 테스트베드 제공(16건), 현지 전시회·로드쇼 지원(13건) 등이 뒤를 이었다. 협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로봇기업 중동 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로보월드와 연계해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유치데이,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고 UAE 진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에는 UAE 현지 기관을 초청해 시장 정보와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투자유치데이를 통해 중동 투자사 및 기관을 초청, 국부펀드 연계 투자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UAE는 AI·로봇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국내 기업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로보월드와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5:31신영빈 기자

유니버설 로봇과 스케일 AI, 모방 학습 시스템 출시로 AI 모델 학습 가속화… '실험실-공장 간' 격차 해소

산호세, 캘리포니아 ,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UR)이 이번 주 GTC 2026에서 UR AI 트레이너(UR AI Trainer)를 공개했다. 스케일 AI(Scale AI)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AI 트레이너는 로봇이 사전 프로그래밍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완전한 AI 기반 작업으로 전환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The new UR AI Trainer, developed by Universal Robots and Scale AI, is the first direct lab-to-factory solution for AI model training. 유니버설 로봇의 안데르스 베크(Anders Beck) AI 로보틱스 제품 부문 부사장은 "대기업부터 AI 연구소에 이르는 우리 고객들은 더 이상 AI 기능만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배포하려는 로봇과 동일한 로봇에서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충실도가 높은 동기화된 로봇 및 비전 데이터를 수집할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AI 트레이너는 AI 모델 학습을 위한 업계 최초의 직접적인 실험실-공장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AI 준비 데이터 캡처 구현 AI 로보틱스 학습은 분산된 하드웨어와 충실도가 낮은 데이터 캡처로 인해 종종 방해를 받는다. 현재 학습 데이터는 생산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연구용 로봇에서 수집되며, 많은 시스템이 시각적 피드백에만 의존해 섬세하거나 접촉이 많은 작업을 어렵게 만든다. 베크 부사장은 "AI 트레이너는 이러한 장벽을 직접 해결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직접 토크 제어(Direct Torque Control) 및 힘 피드백 기능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로봇의 물리적 세계 상호작용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부여하고, 10만 개 이상의 산업 구축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견고한 하드웨어에서 학습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스케일 AI 파트너십으로 통합 로보틱스 데이터 플라이휠 구현 UR AI 트레이너는 인간 작업자가 리더-팔로워 설정에서 UR 로봇을 작업으로 안내할 수 있게 하며, 실시간 시연 중 고품질의 동기화된 멀티모달 데이터를 캡처해 비전-언어-액션(VLA) 학습에 필요한 구조화된 데이터 세트를 생성한다. UR의 AI 액셀러레이터(AI Accelerator)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AI 트레이너는 협동 산업용 로봇과 스케일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생산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데이터 캡처를 가능하게 하며, 피지컬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지원한다. 스케일 AI의 벤 레빈(Ben Levin) 피지컬 AI 부문 총괄은 "유니버설 로봇은 산업용 로보틱스의 선도 기업으로, 글로벌 입지가 데이터 캡처 및 AI 구축을 위한 이상적인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통합 로보틱스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해, 고객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AI 모델을 학습, 배포 및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UR과 스케일 AI는 올해 말 UR 로봇에서 수집한 대규모 산업용 데이터 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GTC에서 AI 트레이너 체험 UR의 GTC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두 대의 UR3e '리더' 로봇을 통해 햅틱 입력으로 두 대의 UR7e '팔로워'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이 설정을 통해 참관객들은 모방 학습 및 VLA 학습을 위한 햅틱 피드백으로 고급 스마트폰 포장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시연 데이터는 스케일의 스택에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AI 트레이너에서 직접 재현 가능하다. AI 모델을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 캡처 프로세스는 제너럴리스트 AI(Generalist AI)를 활용한 구현 파운데이션 모델 시연과 해플리 로보틱스(Haply Robotics)를 활용한 햅틱 기반 학습 시연으로 보완된다. 자세한 내용은 UR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 이미지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소개 유니버설 로봇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활용되는 협동 로봇(코봇)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전 세계에 10만 대 이상의 코봇을 판매한 유니버설 로봇의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은 직관적인 폴리스코프(PolyScope) 소프트웨어, 수상 경력의 교육, 종합적인 서비스, 세계 최대의 코봇 생태계로 뒷받침되어 고객에게 혁신과 선택을 제공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자동 테스트 장비 및 첨단 로보틱스 기술의 선도 공급업체인 테라다인(Teradyne, NASDAQ: TER)의 사업부인 테라다인 로보틱스(Teradyne Robotics)의 일원이다. 스케일 AI의 사명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세계의 AI 모델을 구동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업 및 정부가 실질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구현, 감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성, 평가 및 정렬 연구소(Safety, Evaluations, and Alignment Lab, SEAL)를 통해 엄격한 벤치마크와 새로운 연구로 모델을 테스트해 AI가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한다. 2016년에 설립된 스케일(Scale)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36829/UR_AI_Trainer.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683673/Universal_Robots_Logo.jpg?p=medium600

2026.03.20 15:10글로벌뉴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파워 24년 연속 1위 기록

혼다코리아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혼다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모터사이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약 1만2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하는 지표로, 국내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혼다 모터사이클은 브랜드 인지도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도 이미지와 선호도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혼다는 'The Power of Dreams – How we move you'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전 세계 누적 판매 5억대를 돌파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110cc '슈퍼커브'부터 1천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저변을 확대해 왔다.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운전 교육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설립해 연간 약 1400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혼다데이', '트랙데이', '혼다 원메이커 레이스'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라이딩 문화 확산과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3.20 14:41김재성 기자

알리바바닷컴, 연례 'March Expo'서 한국 방문자 수 202% 급증… 글로벌 공급망 직접 연결 수요 확대

글로벌 B2B 무역, 디지털 기반 직접 소싱으로 전환 가속화 한국 시장에서도 주얼리•가전•포장 등 주요 카테고리 수요 증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 움직임 본격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은 연중 최대 글로벌 온라인 소싱 행사 'March Expo' 개막 첫 주(3월 1일~7일) 동안 한국 시장 일일 방문자 수(UV)가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 연중 최대 글로벌 온라인 소싱 행사 'March Expo' 진행 이 같은 수요 급증은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업체와 직접 연결해 제품을 조달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국내에서도 디지털 기반 B2B 소싱 활용이 점차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March Expo는 3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알리바바닷컴의 대표적인 글로벌 소싱 행사로, 전 세계 수백만 바이어와 공급업체를 연결해 새로운 제품 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소싱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은 올해 March Expo 개막 초기부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주요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카테고리 전반에서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특히 주얼리•아이웨어•시계•액세서리 분야는 전년 대비 98%, 가전은 92%, 포장•인쇄 분야는 80.8% 증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한국 바이어들이 글로벌 공급업체를 통한 디지털 소싱 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B2B 무역에서 디지털 플랫폼이 단순한 거래 채널을 넘어 공급망 확보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며, 소싱 유연성 높이기 위해 온라인 B2B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거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마이클 위(Michael Yu) 알리바바닷컴 동북아시아 총괄은 "이번 March Expo의 초기 성과는 기업들이 제품을 소싱하고 거래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디지털 기반 소싱은 더 이상 미래의 선택지가 아니라, 이미 글로벌 B2B 거래의 핵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바이어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공급업체로부터 직접 소싱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문자 수 202% 증가와 주요 카테고리 전반의 수요 확대는 이러한 흐름이 의미 있는 소싱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월드컵 스페셜 존(World Cup Special Zone)'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팬덤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스포츠 관련 상품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포츠 MD 상품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으며, 유니폼•장비•응원용품은 25% 상승했다. 이와 함께 구기 종목 스포츠 상품은 전월 대비 20%,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스포츠 케어 제품 또한 전월 대비 27%, 전년 대비 65% 증가하는 등 스포츠 관련 카테고리 전반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 알리바바닷컴(Alibaba.com) 소개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B2B 커머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바이어와 판매자를 위한 전방위적 대외 무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바이어가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공급업체를 찾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AIDC) 산하의 사업부이다. 보도자료 문의 앨리슨하이퍼앰 알리바바닷컴팀AlibabaKR@allisonworldwide.com 최지연 실장 jiyeon.choi@allisonworldwide.com / 010-8631-3738조서희 AE v-crystal.cho@allisonworldwide.com / 010-6389-3113

2026.03.20 14:10글로벌뉴스

"BTS 온다"…'아미' 맞이 한창인 광화문 편의점·카페 가보니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광고판에서 BTS 멤버들의 얼굴이 나왔다. 가로등에는 컴백 콘서트를 알리는 배너가 줄지어 걸려 있었다. 이를 배경으로 보라색 옷을 입거나 보라색 머플러, 가방 등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있었다. 기자는 20일 오전, 하루 뒤 BTS 콘서트가 열리게 될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광장은 이미 행사 분위기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광장 중앙 중심으로 경찰이 인파 통제를 진행했고, 곳곳에 무대 조명이 설치됐다. 실제 현장에서 만난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본에서 왔다는 한 팬은 "광장 분위기만 봐도 공연이 정말 가까워졌다는 게 느껴진다"며 "내일이 공연인데 무대 설치된 모습을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광장 주변 상권도 BTS를 의식했다. 광장 인근 한 세븐일레븐 매장에는 'WELCOME BTS ARMY', 'BTS 최인접 편의점'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입구 쪽 매대에는 BTS 관련 피규어 등 상품이 전면 배치돼 있었다. 이 매장 점주는 "본사 권유로 매장을 이렇게 꾸몄다"며 "아직 외국인 매출이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지만 오늘내일 손님이 많이 올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행사장에서 가까운 GS25 매장도 BTS 관련 수요를 겨냥한 진열에 나섰다. 이 매장은 BTS 멤버 '진'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만든 주류 브랜드 '아이긴'을 앞쪽에 배치했고, 관련 상품도 함께 진열했다. 이 매장 점주는 "아직 외국인 손님이 몰리지는 않아 본격적으로 팔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인데 오늘내일 많이 찾아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근 CU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에 신경을 쓴 모습이었다. 매장 밖에는 'WELCOME TO KOREA'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안쪽 일부 매대에는 영어 설명문이 붙어 있었다.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공연 수요에 맞춘 한정 메뉴를 내놨다. 폴바셋은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광화문 인근 매장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실제로 기자가 찾은 폴바셋 매장에는 아이스크림 광고가 전면에 걸려 있었다. 할리스는 메뉴뿐 아니라 영업시간까지 조정했다. 세종로점, 센터포인트점, 태평로점, 명동역점, 청계천점, 종각역점 등 6개 매장에서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을 22일까지 판매하고, 세종로점은 20일부터 21일까지 24시간 영업한다. 기자가 찾은 할리스 세종로점에서는 BTS가 1면에 실린 스포츠신문이 함께 판매되고 있었고, 이를 찾는 외국인 팬들이 몰리며 주문 흐름이 잠시 엉켰다. 음료를 받으려는 손님과 신문, 관련 상품을 살펴보는 방문객이 한 공간에 섞이면서 매장은 짧은 시간 붐볐다. 덩달아 보라색 텀블러 등이 함께 팔리기도 했다. 태국에서 왔다는 관광객은 기자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기자가 키오스크 언어 사용법을 알려 주자 그는 오로라 스파클링 2잔과 신문 2부를 구매했다. 행사 특수가 본격적으로 몰리지는 않았지만 현장 분위기는 이미 달아오르고 있었다. 할리스 세종로점 직원은 "지금도 음료 주문이 밀리고 있다"며 "아무래도 팬들이 많이 오는 만큼 이 주변이 오늘내일 계속 바쁠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3.20 13:41류승현 기자

"기름값 폭등은 전량구매계약·사후정산 등 유통 구조 문제"

글로벌 원유 수급 대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질적인 국내 석유 유통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최근 가격이 폭등한 중동산 원유가 국내 시장에 아직 수송되지 않았는데도,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이달 초부터 폭등하는 등 소비자에게 선제적으로 부담이 전가되는 상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정부가 기름값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는 미봉책에 그친다는 지적이다. 주유소 업계는 기름값 폭등 원인이 유통 구조 상 문제에 있다고 봤다. 시장 경쟁을 저해하는 전량구매계약, 정유업계에 유리한 사후정산 구조 등이 개선되면 국내 기름값 관련 시장경제가 보다 원활히 작동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2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개최한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안승배 한국주유소협회장은 이같이 주장했다. 안 협회장은 “기름값이 왜 이렇게 빨리 올랐느냐는 국민 불만이 주유소에 쏠리고 있지만 주유소는 정유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는 소매 유통업이고, 가격은 공급 가격과 유류세 정산 구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운을 뗐다. 최근에는 정유사 직영 주유소(알뜰주유소) 판매 가격이 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판매 물량이 30~40% 가량 직영 주유소로 쏠리고 있다고도 짚었다. 안 협회장은 “주유소와 정유사 간 전량구매계약 때문에 더 저렴한 제품이 있어도 타사 제품을 선택할 자유가 없어 정유사 간 경쟁이 유통 현장까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며 “알뜰주유소는 현물 시장을 통해 유연한 구매가 가능한 반면, 일반 주유소만 100% 구매처를 묶는 구조는 경쟁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 가격을 출하 시점에 확정하지 않고, 나중에 국제 유가 변동분을 반영해 최종 정산 가격을 결정하는 사후 정산 방식도 기름값 폭등 원인으로 짚었다. 안 협회장은 “매입 단가가 확정되지 않으면 주유소는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정유사 공급 가격의 불확실성과 정산 시차가 만들어낸 결과인데 주유소 소매업자가 책임을 뒤집어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도 “주유소 업계 건의사항은 내수용과 외수용을 구분해보자는 얘기”라며 “국제 유가와 별도로 국내 원유 도입 가격 기준으로 공급가격을 산정하면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본부장은 “비용을 선납한다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게 불가능한데도 25~30일 후 정산이 이뤄진다는 건 비대칭 정보에 의한 불공정 거래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주유소 마진이 평균 1.4% 정도인데 카드 수수료가 1.5%라, 카드 수수료 문제도 이런 특수한 경영 상황에선 전향적으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첨언했다. 다만 정유업계도 전례가 없는 공급난 상황에서 국내 공급량 확보 및 가격 안정화에 힘쓰고 있지만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한계가 있다고 호소했다. 이상윤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수급 문제가 정말 원활치 않고, 이는 주유소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24시간 비상 체제로 원유 수급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평균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공급 중이지만, 직영 주유소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안영모 GS칼텍스 상무는 “저희가 가진 민간 재고를 다 활용해 석유를 공급하고 있지만 상황이 너무 엄중하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석유가 원재료인)나프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정유사 공급분 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들여오는 것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치웅 HD현대오일뱅크 전무도 “4월 공장 정기보수를 앞둔 상태에서 유례 없는 유가 급등과 원유 도입 차질로 저희도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상태”라며 “수급이 상당히 걱정스럽고 고민스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건명 에쓰오일 부사장은 “소비자와 주유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국제 휘발유 가격은 60% 이상 올랐지만 저희는 11%만 인상하고, 경유는 국제 가격이 100% 올랐지만 저희 공급 가격은 22% 정도만 올리는 등 저희 손실로 흡수하고 있다”며, “원유를 투입해 정유 제품과 생산하는 공장을 다음달까지 정비할 예정이라 당장 생산량이 줄면서 수급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 부사장은 “저희는 사우디 원유 도입량이 90% 이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으로 특히 원유 수급에 지장이 크다”며 “홍해 쪽으로 대체 수급을 추진 중이고, 수출 물량도 큰 폭으로 줄여 원활한 내수 공급을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20 13:23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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