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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계정 구매 [ 문의텔레 TWAY010 ] 인스타그램 10만 계정 판매 Discord오래된아이디,Le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5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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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밀려오는 중국산 전기차…국내 완성차 생존 해법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정부 지원도 많이 이뤄지고 있었다. 훨씬 빠른 부분도 많아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중국산 전기차의 원가 경쟁력은 상당히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과 품질뿐 아니라 고객 서비스와 고객 경험까지 함께 개선하지 않으면 경쟁이 만만치 않다. 이런 경쟁이 현대자동차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잇달아 이 같은 발언을 내놨다. 국내 최대 완성차 경영진이 중국 전기차 경쟁력을 직접 언급하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변화를 겪고 있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중국산 전기차 점유율이 2022년 4.7%에서 지난해 33.9%까지 증가한 반면 국산 전기차 점유율은 75%에서 57.2%까지 지속 하락했다. 여기에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생산량은 2011년 고점(466만대)을 기록한 이후 전반적인 하락 국면을 거쳐 최근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23년 424만대였던 국내 생산 자동차 대수는 2024년 413만대로 줄었으며, 2025년에는 410만대를 기록하며 400만대 선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생산 차량의 내수 시장 점유율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 해외 현지 생산 체제는 확대되고 있다. 생산이 줄어들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곳은 부품사다. 과거 한국GM 군산공장이 2018년 5월 폐쇄하자 1만명이 넘는 실직자가 발생했고 협력업체 30%가 도산했다. 한국산 자동차는 글로벌 경쟁력이다. 글로벌 판매량 3위 현대차·기아가 건재하고 르노코리아, 한국GM의 핵심 공장이 부산, 창원, 부평 등 주요 도시에 자리하고 있다. KG모빌리티도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한국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PTC, 한국판 IRA)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생산촉진세제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에 대해 세액공제나 생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외 사례를 보면 전기차 1대당 미국은 약 442만원, 일본은 약 400만원 수준의 생산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사실상 생산 인센티브가 전무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격차가 장기적으로 국내 생산 감소와 해외 현지 생산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자국 중심 산업 보호가 강화되는 시기에 연구개발(R&D) 중심 지원을 넘어 실제 국내 생산과 공장 가동률 확대, 부품 생태계 유지로 이어질 수 있는 생산세액공제 방식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들은 "완성차 생산 인센티브가 생기면 부품업체가 국내에 잔존하는 락인(rock-in) 효과가 발생하고 약 25만 명에 달하는 부품업계 고용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입을 모았다. 중국 정부의 자본으로 포화 상태가 된 중국 전기차는 세계로 쏟아지고 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4월 전기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 물량은 40만6000대로 전년 대비 111.8% 급증했고, 내연기관차를 포함하면 총 76만9000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 자동차 수출은 24만4990대(잠정)로 0.8% 감소했다. 문제는 생산기반 약화가 단순히 완성차 업체의 실적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내 생산량 감소는 부품업체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침체,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핵심 생산거점이 해외로 이동하면 연구개발과 공급망 경쟁력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물론 완성차 국내생산촉진세제가 현대차·기아 등 특정 대기업 지원책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생산세액공제를 단순한 기업 지원이 아니라 국내 생산 유지와 고용 안정, 부품 생태계 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전기차 시대 경쟁은 단순한 판매량 싸움이 아니다. 생산과 부품, 배터리와 고용까지 연결된 산업 생태계 경쟁이다. 중국산 전기차 공세 속에 국내 생산 기반마저 흔들린다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약화될 수밖에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특정 기업 지원이 아니라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 산업 정책이다.

2026.05.15 17:30김재성 기자

젝시믹스, 1분기 영업익 11억원...전년비 39.1%↑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해 운영 효율화를 통한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만들었다. 물가 상승 등 외재적 요인으로 판매관리비가 일부 상승했으나, 제조 원가 구조 개선과 고수익성 신규 라인업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영업이익률 제고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분기는 국내외 시장 전반에서 고른 회복세와 성장 모멘텀을 확인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이상 성장하며 회복 궤도에 진입했음을 알렸다. 해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이번 분기에도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일본 법인과 대만 법인 모두 각각 전년비 41%, 18%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등 아시아권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신규 진출국인 인도네시아의 현지 매출도 전년 대비 126% 이상 성장하며, 동남아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젝시믹스는 올해 2분기에도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지속한다. 이달 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신흥 핫플레이스인 아쉬타 디스트릭트 8(ASHTA District 8)에 첫 번째 현지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 아쉬타 몰은 현지 MZ세대와 부유층이 집결하는 쇼핑 거점으로, 젝시믹스는 이곳을 동남아 시장 공략의 핵심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일본 시장 역시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거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연내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며, 태국은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수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동남아 전역으로의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품 카테고리의 성공적인 다각화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출시한 심리스 언더웨어 '멜로우데이'를 필두로 한 이너웨어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76% 이상 급증하며 새로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7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러닝 전문 'RX'라인과 프리미엄 짐웨어 'NX'가 견고한 매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향후에도 요가·필라테스복 외에 러닝, 골프, 짐웨어, 이너웨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해외 법인의 본격적인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의 폭발적인 기여가 동시에 맞물려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적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6:50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제논-링크알파, 금융 특화 AI 플랫폼 공동 개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제논-링크알파, 금융 특화 AI 플랫폼 공동 개발 제논이 금융 AI 스타트업 링크알파와 금융 특화 AI 플랫폼 개발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논은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은행·보험·카드·증권 등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AI 전환(AX)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링크알파는 금융 특화 AI 솔루션과 현장 적용 노하우로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AI 플랫폼·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한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 금융 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지 네트워크와 금융기관 협업 체계도 확대해 서비스 공급망 구축과 시장 안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바이브컴퍼니, '크레포트'에 생성형 AI 리서치 베타 적용 바이브컴퍼니가 나이스디앤비 기업정보 플랫폼 '크레포트'에 자사 생성형 AI 리서치 기술을 베타 서비스로 탑재했다. 이번 협력은 나이스디앤비 플랫폼 인프라에 바이브컴퍼니 AI 리서치 특화 기술을 접목해 기업 리스크 관리 분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크레포트 이용자들은 기존 기업 정보 조회에 더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자료와 전문 리서치 리포트 등을 분석한 AI 리서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기능은 방대한 문서에서 기업 관련 핵심 정보를 추출·요약해 담당자의 검토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검증된 전문 문서 위주로 답변 근거를 식별하도록 구성해 생성형 AI 한계인 환각 현상을 억제하는 데 주력했으며, 웹 문서·블로그 등 외부 채널 정보도 보조적으로 활용해 다각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기업 리서치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딥러닝, 문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GS인증 1등급 한국딥러닝이 자사 문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딥 에이전트'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심사에서 딥 에이전트는 8개 품질 항목 종합 97.77점을 기록했으며, 기능적합성·사용성·유지보수성·이식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GS인증 1등급 취득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으로 지정되며 조달청을 통한 수의계약도 가능해진다. 딥 에이전트는 문서 분류부터 핵심 정보 추출, 검증,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딥 OCR(광학문자인식)과 딥 파서 두 AI 엔진으로 구성되는데 딥 OCR은 도장·서명·표 등 다양한 시각 요소에서 텍스트와 키-값 데이터를 추출하고, 딥 파서는 복잡한 문서 구조를 거대언어모델(LLM) 연동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한다. 한국딥러닝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행정 문서 구조화, 공공 업무 자동화 등 공공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이지, 인천공항 AI 공모전 대상 수상 세이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 'AI-포트 아이디어 공모전' AI 스타트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이지는 기존 CCTV에 AI 반도체(NPU) 어플라이언스를 추가 연결해 고압선로 위험구역 침입 감지, 헬멧 미착용 판별, 작업자 쓰러짐 감지를 카메라 단에서 즉시 처리하는 '엣지 AI 기반 셔틀트레인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을 제안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기존 서버 기반 영상 분석은 네트워크 전송과 서버 연산에 수초가 소요돼 1~2초 내 대응이 필요한 고압선로 사고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 방식이 주목받았다. 세이지의 엣지 NPU 아키텍처는 지하 터널·변전실 등 통신 음영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없이 독립 작동하며, 영상 원본을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 항공보안법 등 공항 보안 규정도 충족한다.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은 연간 2000만 명 이상을 수송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임에도 현재 AI CCTV는 승강장 혼잡도 분석에 한정돼 고위험 영역은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세이지는 대상 수상에 따라 승강장 출입문 5개소를 대상으로 기술실증(PoC)을 진행한 뒤 전 구간 확대 적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전주국제영화제와 AI 활용 협력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전주국제영화제 및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영화제 발전을 위한 후원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산업과 문화예술 콘텐츠 간의 연계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국제 문화행사와 혁신 스타트업 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업들의 첨단 기술력을 영화제 및 창작자들에게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플랫폼 '런유어에이아이'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런유어에이전트'를 통해 영화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상 편집·CG 작업·AI 기반 시나리오 분석 등 영화 제작 전반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해 창작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2026.05.15 16:40이나연 기자

홈쇼핑 매출 1위 굳힌 CJ온스타일…GS샵·현대홈쇼핑 경쟁도 격화

TV 시청 감소와 송출수수료 부담으로 홈쇼핑 업계 성장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1분기 각사별 전략 차이가 실적 격차로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같은 '홈쇼핑' 업태로 묶이지만 모바일과 TV, 타깃 연령층에 따라 사업 방향이 갈리면서 업계 판도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홈쇼핑 업체들은 올해 1분기 대체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패션·뷰티·건강기능식품 등 고마진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모바일 거래를 강화한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강화 전략 통했다…CJ온스타일 선두 실제 회사별 실적을 보면 CJ온스타일은 1분기 매출 3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 커머스 강화 전략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AI 고도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 영향이다. 현대홈쇼핑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 2813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 9.2% 증가한 수치다. 명품·식품 중심의 프리미엄 전략과 비용 효율화가 영향을 미쳤다. GS리테일의 홈쇼핑 사업인 GS샵은 1분기 매출 2620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32.6% 증가했다. 패션 자체브랜드(PB)와 모바일 연계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롯데홈쇼핑은 1분기 매출 2324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6% 급증했다.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등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 효과가 반영됐다. 채널·세대별 전략 차별화 뚜렷...2분기 전망은 흐려 특히 CJ온스타일은 모바일 중심 전략을 앞세워 업계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거래 확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AI 투자도 계속 확대하고 있고 모바일 강화 전략을 추진한 지 시간이 꽤 됐다”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취급고가 137% 증가하는 등 모바일 쪽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홈쇼핑 업체 간 전략 차별화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에는 TV 채널 경쟁과 송출 경쟁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모바일 체류시간과 콘텐츠 경쟁력이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업계 전반의 구조적 부담은 여전하다. TV 시청 감소 추세가 이어지는 데다 송출수수료 부담과 소비 둔화 우려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업체들은 TV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숏폼 콘텐츠, AI 기반 추천 및 제작 시스템 강화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홈쇼핑은 단순히 TV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이 아니라 콘텐츠 기반 커머스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어떤 고객층을 어떤 채널로 공략하느냐에 따라 실적 차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분기 들어서는 소비 심리 둔화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홈쇼핑업계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패션과 뷰티 등 소비재 중심 카테고리는 경기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 만큼 업체별 실적 차별화가 더 뚜렷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업계에서는 1분기까지는 모바일 강화와 고마진 전략 효과가 반영됐지만 2분기부터는 소비 둔화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전쟁 여파와 물가 부담으로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2분기에는 단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2026.05.15 16:37안희정 기자

풀무원, 1분기 영업익 68.9% 증가…수익성 개선 효과

풀무원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 성장과 미국·중국 등 해외 법인 수익성 개선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15일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와 운영 효율화 효과가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미국과 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 일본 법인의 적자 축소 영향으로 큰 폭 늘었다. 특히 미국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은 매출 254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28.3% 증가했다. 산업체·군급식 등 핵심 채널에서 신규 수주가 확대됐고, 공항 라운지와 휴게소, 컨세션 사업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컨세션·휴게소 부문은 국내외 여행객 증가와 공항 이용객 확대, 지역 특화 메뉴 개발 등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17.7% 늘었다.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은 미국과 중국 법인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매출 18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수치다. 해외사업 영업손익은 지난해 1분기 53억원 적자에서 올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회복됐다. 미국법인은 주력 품목인 두부와 면류 판매 확대, 전략 채널 외형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두부와 면류 제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중국법인은 면류와 냉동 제품 판매 성장, 회원제 채널 확대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다. 일본법인은 생산거점 효율화와 K푸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적자 규모를 전년 대비 40% 이상 줄였다. 국내식품제조유통부문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풀무원다논은 프로틴과 그릭요거트 등 기능성 제품군 성장, 온라인 채널 확대 효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풀무원은 사업 구조 효율화와 온라인 채널 확대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건강지향 간편식과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국내에서는 상온음료와 상온면, 소스 등 상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Soy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리테일과 회원제 유통 채널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K푸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종헌 풀무원 경영기획실장은 “국내사업은 상온음료, 상온면, 소스 등 상온 포트폴리오 확대와 Soy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창출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리테일 및 회원제 유통 채널 중심의 공급 확대와 K푸드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북미 콜드체인 경쟁력과 현지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과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6:20류승현 기자

화웨이와 파트너들, 재규어 보호를 위한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로 GSMA 글로벌 모바일 라틴아메리카 어워드 수상

멕시코시티,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5월 13일, 멕시코 유카탄의 딜람 데 브라보 자연보호구역(Dzilam de Bravo Nature Reserve) 테크포네이처(Tech4Nature) 프로젝트로 라틴아메리카 사회적 영향 부문에서 글로벌 모바일(Global Mobile, GLOMO) 라틴아메리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GSMA가 M360 라틴아메리카 2026(M360 LATAM 2026)에서 수여한 이 GLOMO 어워드는 보호구역 내 재규어 보호를 위해 기술을 활용한 환경 보전에 대한 프로젝트의 기여를 인정한 것이다. Huawei and partners receive the GLOMO award at GSMA M360 LATAM 2026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과 화웨이 테크포올(TECH4ALL) 간의 테크포네이처 글로벌 파트너십 하에, 멕시코 프로젝트는 유카탄의 상징적이고 멸종위기에 처한 종인 재규어의 자연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보전하기 위해 첨단 기술 도구를 활용한다. 화웨이 멕시코(Huawei Mexico)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부문의 사미라 에레라(Samira Herrera) 이사는 "이 인정은 기술이 사람과 지구를 위해 사용될 때 발휘되는 힘을 반영한다. 테크포네이처 멕시코는 부문 간 협력이 지역 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어떻게 실질적인 긍정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는지의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2022년에 시작되어 현재 두 번째 단계에 있는 이 프로젝트는 IUCN, 화웨이, 유카탄주 정부, C 마인즈(C Minds), 유카탄 폴리테크닉 대학교, 딜람 데 브라보 지역 사회 간의 협력의 결과이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종 탐지 및 개별 식별, 지역 사회 주도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 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에 걸친 부문 간 협력을 통합한다. C 마인즈 AI 포 클라이밋(AI for Climate)의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 부문 레히나 세르베라(Regina Cervera) 코디네이터는 "테크포네이처 멕시코는 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이 데이터를 조정, 집단적 행동 및 자연 보호를 위한 공공 정책으로 변환하는 데 있음을 입증한다. 지역 사회와 인권에 초점을 맞춘 다부문 협력을 통해 이 이니셔티브는 인공지능과 같은 도구를 우리의 경제와 미래를 지탱하는 생태계를 위해 활용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시작 이후 보호구역에 배치된 26개의 카메라 트랩과 60개의 음향 장치가 40종의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47종 이상을 식별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16마리의 재규어를 식별하여 보호구역의 환경적 균형에 핵심인 이 종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이동 및 보전 조치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현장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재규어의 영상 외에도 10만 장 이상의 이미지와 60만 건 이상의 음향 녹음이 시스템에 의해 포착되고 자동으로 분석돼, 현지 동물군과 그들이 서식하는 생태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인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는 생태계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공공 정책에까지 이르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실현한다. 보호 구역이 6만 9000헥타르에서 10만 4000헥타르로 확장되는 등, 생태학적 데이터를 넘어 경관 수준의 영향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AI,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 분석과 같은 기술들은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가 과학적 혁신과 지역 사회 참여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과학적 보전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기술들과 함께 화웨이의 무선 연결 솔루션은 테크포네이처 프로젝트에서 환경 데이터 전송의 핵심 측면으로, M360 라틴아메리카 2026에서 공감을 얻은 주제이다. 5월 13일과 14일에 열린 이 행사는 기술 생태계, 모바일 네트워크, 정부, 연결된 산업 전반의 지역 및 글로벌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기술의 힘을 어떻게 활용하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를 논의했다. GLOMO 라틴아메리카 어워드(GLOMO LATAM Awards)는 지역 내에서 기술, 연결성, 사회적 발전을 재정의하는 변화의 주도자들을 기념한다.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에 대한 이 상은 라틴아메리카에 중요한 사회적 및 환경적 혜택을 창출하는 혁신과 능력에 대해 솔루션을 인정한 것이다. 테크포네이처 멕시코를 통해 화웨이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구축하는 도구로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테크포네이처 소개 화웨이와 IUCN은 2020년 기술 혁신을 통해 자연 보전의 성공을 확대하기 위한 테크포네이처 글로벌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화웨이의 테크포올 이니셔티브와 IUCN 그린 리스트(Green List)에 맞춰 테크포네이처는 11개국에서 13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보전 과제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했다. 화웨이 엑스(X) 계정: https://x.com/huawei_tech4all?lang=en 테크포올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huawei.com/en/tech4all 테크포네이처 자세히 알아보기: https://tech4nature.iucngreenlist.org/

2026.05.15 16:10글로벌뉴스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장 판매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의 신작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 직후 200만장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 12시간 만에 누적 판매 200만장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현재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플랫폼 합산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5만 1000명을 기록했다. 스팀 단일 플랫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000명이다. 이는 2018년 정식 출시된 전작 '서브노티카'의 역대 최고 기록인 약 5만 1000명 대비 약 9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용자들의 초기 반응도 호조를 띠고 있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이용자 리뷰에서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수중 비주얼 ▲시리즈 최초의 4인 협동 멀티플레이 ▲생존 및 크래프팅 시스템 ▲스토리텔링 등이 주요 호평 요소로 꼽혔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시청 지표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 수 41만 3000명으로 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브 라이브와 네이버 치지직에서도 각각 10만 9000명, 1만 4000명을 돌파하며 게임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서브노티카2'는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구현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했다. 현재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2026.05.15 15:26정진성 기자

오리온, 1분기 영업익 26% 증가…해외 법인 성장세 견인

오리온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 실적 호조가 전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15일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수치다. 러시아 법인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등 생산능력 확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 다제품 체제 안착에 힘입어 매출은 9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2% 늘었다. 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주요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감자스낵과 파이, 젤리 등의 판매가 늘었고 고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 법인 매출은 40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99억원으로 42.7% 늘었다. 베트남 법인도 명절 수요와 신제품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뗏 명절 수요 증가와 감자스낵, 쌀과자 등 전반적인 제품 판매 호조, 봄 시즌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은 1513억원으로 1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25.2% 늘었다. 인도 법인은 북동부 지역 중심의 영업 전략이 성과를 내며 매출 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한국 법인은 내수 부진과 판매 거래처 감소,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도 전년 수준의 실적을 유지했다. 매출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85억원으로 4.6% 늘었다. 다만 해외 법인 성장에 따른 로열티 수익을 제외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0.3% 수준이다. 오리온은 하반기 국내외 생산·물류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포카칩과 나쵸 생산라인을 증설해 여름철 스낵 성수기에 대응하고, 비쵸비에 이어 카스타드 생산라인도 추가 구축한다.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진천통합센터 건설도 추진한다. 중국에서는 간식점과 이커머스, 창고형 매장 등 고성장 채널 중심으로 전용 제품을 확대한다. 생감자스낵 스윙칩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추가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옌퐁공장에 신규 구축한 스낵·캔디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고, 하노이 제3공장 완공과 호치민 제4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러시아에서는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해 공급량을 2배로 늘린다. 인도에서는 초코파이와 카스타드 생산라인을 추가해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외 생산·물류 설비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로 하반기에는 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3:56류승현 기자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 돌입…인기 타이틀 최대 75%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AAA급 대작부터 대표 인디 게임, 최신작과 클래식 명작까지 다양한 PC게임 타이틀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메가 세일에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타이틀이 대거 합류했다. 방대한 세계를 배경으로 괴물 사냥과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The Witcher 3: Wild Hunt, 80%)'을 비롯해 정교한 검 액션이 돋보이는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 33%)', 복수와 정의를 그리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Ghost of Tsushima DIRECTOR'S CUT, 40%)',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고난도 액션 게임 '슈퍼 미트 보이 3D(Super Meat Boy 3D, 20%)'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65%)', 'GTA V 인핸스드(Grand Theft Auto V Enhanced, 50%)',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John Carpenter's Toxic Commando, 20%)', '라이드 6(RIDE 6, 30%)',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 25%)', '헬 이즈 어스(Hell is Us, 50%)'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픽 계정 연동 사용자는 '사이버펑크 2077'을 구매시 포트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담 스매셔 의상'이 증정된다. '슈퍼 미트 보이 3D' 구매자는 '슈퍼 미트 보이 사이드킥'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세일 기간 중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 게임도 매주 받아 갈 수 있다. 게임 타이틀 구매 할인 외에도 코스메틱 팩, 게임 내 재화, 경험치 부스트, 앱 체험판 등으로 구성된 '에픽 엑스트라(Epic Extra)'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친구에게 게임과 애드온을 직접 선물할 수 있고, 구매 시 에픽 리워드도 적립하여 추후 구매시 활용할 수 있다.

2026.05.15 13:41이도원 기자

"방송시장 경쟁상황평가에 OTT 포괄 시급하다"

OTT를 포괄하는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송시장 전반에 OTT 사업자를 통한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당장 이를 위한 OTT 통계자료 확보가 우선인데,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1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가 발표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OTT가 포함되지 않은 시장 획정에도 곳곳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는 2024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이용자와 제작사,광고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마련됐다. 먼저 IPTV와 케이블TV 등이 포함된 유료방송시장은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가입자 수와 매출액 증가율 정체가 이어졌다. 2024년도 가입자 수는 3630만(단자수 기준),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 23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4%, 0.1% 증가에 머물렀다. 이는 방송 플랫폼 시장에서 OTT의 경쟁압력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료방송 내에서 통신 3사의 IPTV 가입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집중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나, OTT의 경쟁압력으로 IPTV의 시장집중도 심화가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은 눈에 띄는 부분이다.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에서는 OTT 영향력이 명확히 드러난다. 국내 제작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넷플릭스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자체제작, 외주제작, 구매 등 2024년 방송사업자의 직접 제작비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조 9709억 원을 기록했지만, 외주제작비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9878억 원을 기록했다. 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의 2024년 드라마 공급 개수는 108개로 전년 112개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국내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한 것과 달리 글로벌 OTT 사업자 제작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높은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1976억 원으로 전체 광고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TV 방송광고 비중이 전년 대비 1.5%p 감소한 17.7%로 나타나 하락세가 지속됐다. 시청 플랫폼 다변화, 온라인 광고 성장 등에 따라 전체 광고시장 내 방송광고 비중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티빙 등 OTT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방송광고에 대한 대체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방송채널거래시장에서는 사업자간 분쟁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됐다. 2024년 기준 전체 방송채널제공 매출액은 1조 56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대형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채널 편성권을 바탕으로 방송채널사업자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협상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점쳐지나 인기 채널을 보유한 방송채널사업자의 협상력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2024년 전년 대비 0.2% 증가하는 등 2022년 이후 홈쇼핑 방송 매출이 줄면서 수수료의 증가세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역시 갈등으로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2026.05.15 13:35박수형 기자

"1년에 3만 2000원?"…마누스 대란, 3일동안 무슨 일이 있있나

자율형 AI 에이전트 마누스(Manus AI)의 연간 구독료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96% 할인된 가격에 노출되는 글리치가 5월 11일경부터 발생했다. 평소 약 24만 원대(연 199달러 안팎)에 형성되던 마누스 Pro 연 구독이 한국 안드로이드 계정에서만 약 3만 2,000원/연으로 표시됐고, 이 사실이 한국 IT 커뮤니티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결제 행렬이 이어졌다. 이른바 '마누스 대란'이다. 마누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가 만든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사용자 명령 한 줄에 웹 검색·문서 작성·코드 실행·예약을 스스로 처리하는 도구다. 2025년 3월 초대 코드 한정 베타로 출발해 시연 영상이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폭발적 관심을 모았고, 8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ARR) 1억 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대기자 명단은 50만 명을 넘긴 상태였다. 5월 14일 현재 일부 사용자는 결제 직후 계정 차단 사례를 보고하고 있고, 마누스 측은 환불 정책만 안내한 채 사건 자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무엇이 잘못됐나 마누스 Pro의 정상 가격은 월 20달러(연 환산 약 200달러대), 같은 등급의 챗GPT(ChatGPT) Plus·클로드(Claude) Pro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런데 한국 구글 플레이에 노출된 가격은 약 1/8 수준이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환율·지역 가격 정책 적용 실수', '안드로이드 빌링 콘솔 설정 오류', '연 단위 가격과 월 단위 가격을 혼동한 토큰 오류' 등의 추정이 돌았다. 글로벌 SaaS는 보통 구글 플레이 콘솔에서 국가별 현지화 가격을 설정하는데, 그 단계에서 0이 한 자리 빠지거나 통화 단위가 잘못 적용되면 정확히 이런 글리치가 발생한다. 마누스 측의 공식 원인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같은 가격이 iOS·웹·다른 국가의 안드로이드에서는 노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단독으로 노출된 글리치였다. '일단 사고 보자' — 결제 폭주 후 일부 계정 블록 가격 표기가 사실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사용자들은 '일단 결제부터' 모드에 들어갔다.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구 1년치를 평균 점심값 두 번 정도에 묶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다. 카드 결제 한도가 닿을 때까지 여러 계정에서 동시 결제를 시도한 사용자, 가족·친구에게 결제 링크를 공유한 사용자, 회사 계정으로 묶음 구매를 시도한 사용자까지 패턴이 다양하게 보고됐다. 그러나 결제 직후 일부 사용자 계정에서 즉각적인 차단·접속 오류가 보고됐다는 사례가 잇따랐다. 결제는 정상 처리됐는데 마누스 앱·웹 로그인이 막히거나, 구독 활성화가 표시되지 않거나, 'unable to verify subscription' 같은 오류 메시지가 뜨는 식이다. 마누스 측은 공식 헬프센터를 통해 멤버십 환불 절차와 크레딧 환불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마누스의 자체 환불 정책은 '버그·플랫폼 오작동에 대한 크레딧 자동 환불'을 명시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결제는 구매 후 48시간 이내 구글 플레이 자체 환불, 그 이후엔 개발자(마누스) 직접 환불 요청 절차를 따른다. 결제 후 48시간이 지난 사용자가 더 많아질수록 환불 책임이 마누스 쪽으로 옮겨가는 구조다. 마누스 측 대응의 핵심 변수 — '오류 가격 인정' vs '서비스 유지' 이번 사건의 향후 시나리오는 두 갈래다. 첫째, 마누스가 오류 가격을 인정하고 이미 결제된 구독을 그대로 1년간 유지하는 시나리오. 사용자 신뢰는 얻지만 손실이 크다. 둘째, 결제를 전부 강제 환불·구독 취소 처리하는 시나리오. 손실은 줄이지만 결제했던 한국 사용자 수천 명의 반발이 따른다. 글로벌 SaaS 사례를 보면 가격 글리치 발생 시 후자(자동 환불)가 일반적이다. 2018년 스팀(Steam)의 한 게임 99% 할인 글리치, 2021년 디스코드(Discord) 니트로 가격 오류, 2023년 애플 앱스토어 일부 한정 지역 가격 글리치 모두 자동 환불로 정리됐다. 그러나 마누스가 모회사 메타(Meta) 인수 강제 해체 명령으로 5월 내내 본사 차원의 거버넌스 재편 중인 상황이 변수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4월 27일 메타의 20억 달러 마누스 인수를 사상 첫 외국인 사후 차단으로 해체할 것을 명령했고, 마누스 본사는 임직원 분리·코드 환원·자금 반환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평소라면 표준 절차로 처리됐을 가격 글리치 대응이 이번엔 의사결정 라인이 흔들리는 와중에 들어와 있는 셈이다. 시사점 — 한국 시장에서의 첫 'AI 결제 사고' 이 사건은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AI 에이전트 도구의 첫 대규모 결제 사고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사용자가 마누스의 잠재 시장 톱3(북미·일본·한국) 안에 들어 있다는 점, 글로벌 대기자 명단이 50만 명을 넘긴다는 점, 그리고 마누스의 모회사가 메타-중국 정부 사이에서 인수 해체 갈등 중이라는 점이 한꺼번에 겹쳤다. 한국 토종 AI 에이전트(네이버 클로바 X, 카카오 카나나, 업스테이지 솔라 기반 도구들)와의 가격·기능 비교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 비중이 60%를 넘는 시장 구조상, 글로벌 SaaS의 국가별 가격 정책에 대한 사용자 감수성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다. 환불 처리 결과에 따라 한국 소비자보호원 신고, 공정거래위원회 약관 심사, 구글 플레이 한국지사 책임 분담 논의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마누스의 공식 입장이 늦어질수록 사용자 측 집단 행동의 가능성은 커지는 셈이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5.15 13:22AI 에디터

얼리 휴가족 증가에…W컨셉, '서머 에션셜' 기획전 실시

W컨셉은 여름철을 앞두고 얼리 휴가족이 증가하면서 바캉스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머 에센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항목은 수영복 카테고리다. 상∙하의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샌들 ▲버킷햇 ▲볼캡 ▲암튜브 ▲비치타월 등 시즌 잡화 상품도 30% 늘었다. 스윔웨어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체형을 보완해 주는 원피스 수영복과 상위 위에 걸쳐 입는 커버업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강한 자외선에서 대비하기 위한 뷰티 상품군도 선호도가 높다. ▲선크림 ▲선쿠션 ▲선스프레이 등 선케어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W컨셉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여름 시즌 패션 및 잡화 상품을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엘, 꼼파뇨 등이 참여해 '24시간 얼리 서머 브랜드 세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씨타 ▲오스트카카 ▲나이키 등 200여 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도 할인을 제공한다. 여름철 필수 의류인 ▲티셔츠 ▲서머 아우터 ▲슬리브리스 ▲원피스 ▲반바지 ▲위빙백 ▲샌들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보헤미안블루 ▲배럴 ▲이스트씨 ▲라메레이 ▲써피 등 인기 브랜드의 스윔웨어, 래시가드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코너도 마련했다. ▲선케어부터 ▲피부 진정 ▲제모 등 여름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도 한 데 선보인다. ▲스트라이덱스 패드 ▲라피타 제모의료기기 ▲테 톤업 선쿠션 세트 등 시즌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와 한발 앞서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트렌디한 바캉스 상품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15 13:13박서린 기자

창원 NC파크에 타이어보이 떴다…한국타이어, 공가압 점검 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프로야구 팬들을 겨냥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창원 NC파크에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 서비스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원 NC파크 주차장 및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 보이(Tire Boy)'와 '스트라이크존(STRIKE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차량 관리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프로야구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과 브랜드 친밀도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타이어 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관람객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점검하고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원 NC파크에서는 올해 처음 운영된다.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경남 지역 17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체험형 이벤트 '스트라이크존'도 운영한다.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 고객에게 접이식 보틀 캐리어와 종이 썬캡, 타이어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게시물을 올리면 '2027년 NC파크 시즌권'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강원 양양 서피비치 등에서 '타이어 보이'를 운영하며 체험형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왔다.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십 등 스포츠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5.15 12:27김재성 기자

[현장] 공공 정보화 주역 한자리에…"상용 AI·SW, 국가 경쟁력 견인"

대한민국 공공 정보화 발전과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상용 AI 소프트웨어(SW)·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공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솔루션과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 AX 확산과 국가 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어윤호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장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상용 SW는 AI 네이티브로 완전히 탈바꿈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것"이라며 "공공부문 SaaS 전환과 AI 도입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장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와 정부정보화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했다. 공공 정보화 DX·AX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 상용SW와 AI 기술의 공공 확산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PMO협회 등 수상 기업을 비롯한 공공·민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어 회장은 "상용SW는 국가 디지털 경제의 근간"이라며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SW 정보 포털'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적인 국내 솔루션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제수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전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부문은 단순 수요를 넘어 민간의 우수한 상용 SW와 AI 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상용 SW 직접 구매 확대와 SaaS 전환 가속화를 통해 국내 SW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상용 SW, 클라우드 SaaS, AI SW 등 3개 부문 총 9개 솔루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데이터누리 '메티스 데이터 파이프라인 플랫폼', 이노그리드 'SE클라우드잇', 티맥스티베로 '티베로'가 각각 상용 SW, 클라우드 SaaS, AI SW 부문에서 수상했다. 데이터누리는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운영 플랫폼(PaaS)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티맥스티베로는 자연어 질의 기반 SQL 생성과 쿼리 최적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데이터베이스(DB) 운영 기술로 수상했다. 또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은 티맥스티베로 '티베로 7', NHN두레이 '두레이',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ACMEi'에 수여됐다. 티베로 7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으로, 두레이는 올인원 AI 협업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ACMEi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어시스턴트 구축 서비스 성과로 선정됐다. 아울러 정부정보화협의회장상은 베슬에이아이 공공·기업용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및 AI 에이전트 플랫폼 '베슬'과 엘컴텍의 '산림분석 유지관리시스템 v2.0'이 수상했다. 엘컴텍은 AI 기반 산림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공공 산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신설된 조달청장 표창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상용 SW 직접 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됐다. 첫 수상 기업은 에스에이티정보로, 전자문서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R2-TA'를 통해 공공 조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오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은 "AI 에이전트 등장으로 SW 산업 경쟁력은 단순 기능 제공을 넘어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내재화하고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정부도 공공부문에서 우수한 민간 SaaS와 AI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2:09한정호 기자

'머니무브'에 토스뱅크, 자체 펀드 판다

토스뱅크가 최근 가팔라진 '머니무브'에 맞춰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토스뱅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관한 본인가를 획득했다. 금융투자업 라이선스로 인해 토스뱅크는 금융투자상품을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토스 투자 철학에 맞춰 투자 상품을 일정 부분 조합할 수 있다. 이미 토스뱅크는 IT 구축 및 인력 구성을 어느 정도 마무리했으며, 올 하반기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장 유력한 상품은 머니마켓펀드(MMF)다. 금융투자상품이 복잡하지만 MMF는 그중 단순하고 이해도가 높은 상품이기 때문이다. 은행서 판매하는 펀드 상품인 만큼 원금 손실 위험 부담이 적은 펀드부터 배치할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7월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 2024년 1월부터 펀드 판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도 출시 초기에는 6개 상품을 판매했지만, 경과와 추이를 보면서 상품군을 60개 이상으로 다양화하는 점진적 전략을 채택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가별·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 펀드를 계획하고 있다"며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중심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뱅크 내 있던 투자상품 소개(목돈 굴리기)는 병행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뱅크가 금융투자업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어, 증권사를 통해 금융투자상품을 살 수 있는 통로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다.

2026.05.15 11:50손희연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다음 달 20일 AI 시대 교육 콘퍼런스 개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세대의 주체성과 교육 방향성을 논의하는 글로벌 석학 참여 콘퍼런스를 개최해 새로운 교육 가치를 제안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2026 퓨처랩 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 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배움의 재정의, 인공지능(AI) 그리고 에이전시'다. 인간과 미래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학술 및 교육 분야에서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하는 에이전시의 개념적 가치를 다룬다. 발표 세션에는 미첼 레스닉 퓨처랩 부이사장(MIT 미디어랩 교수)이 나서 'AI 시대, 에이전시와 창의적 배움'을 주제로 강연한다. 에리엄 모고스 퓨처랩 이사(스탠퍼드대 디스쿨)는 'AI 시대, 미래 세대가 가져야 할 비판적 설계 역량'을, 거 왕 스탠퍼드대 교수는 '우리는 AI에게 무엇을 원하는가'를 발표한다. 청소년 창작자 김나영 학생은 AI 영화 창작 경험을 공유한다. 이후 패널토크에는 발표자들과 캐런 윌킨슨 샌프란시스코 과학박물관 팅커링스튜디오 설립자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부대 행사로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자율 창작 부스 기반의 청소년 워크숍이 열린다. 이튿날인 21일에는 교육자를 대상으로 ▲링크드 바디 ▲섀도우 리믹스 ▲애니메이티드 유어 월드 등 총 6개 워크숍이 진행된다. 티켓은 15일부터 이벤터스와 퓨처랩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와 청소년 창의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커뮤니티에 기부된다. 백민정 퓨처랩 센터장은 “지난 10년 간 미래 세대가 자신의 고유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창의환경을 조성해온 퓨처랩의 교육철학을 확산하고 사회적 아젠다를 제시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많은 교육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고찰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5 11:40정진성 기자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과 청년 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고대안암병원점에서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2027년까지 총 3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고대안암병원점과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년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혈압·혈당, 체성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스타벅스 봉사 파트너들은 행사 참여자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오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콘서트는 지역 청년과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과 대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은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이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이 구매한 품목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고대안암병원과 협력해 청년 건강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환경·사회·지배구조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마음 회복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02류승현 기자

더커뮤니티A-유제이티, 회원 전용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 제공

더 커뮤니티 A(북한산 커뮤니티 A)는 프라이빗 항공·VIP 의전 서비스 전문기업 유제이티(UJT, 대표 하태윤)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 전용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커뮤니티A 멤버십 회원은 일정과 목적에 맞춘 프라이빗 제트 차터, 공항 의전, VIP 이동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 커뮤니티A는 골프레지던스 멤버십이라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주거, 골프, 다이닝, 커뮤니티를 넘어 이동의 영역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제이티는 원하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항공 솔루션을 기반으로, 회원의 일정과 동선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태윤 유제이티 대표는 “프라이빗젯 시장을 커뮤니티 단위로 접근한다면 공동 이용과 공동 구매 방식 등을 통해 훨씬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무엇보다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사회에서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는 라이프스타일의 퀄리티를 몇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커뮤니티A 관계자는 “이번 유제이티와의 업무협약은 단순한 이동 편의 제공을 넘어, 멤버십 회원의 시간과 품격을 함께 지키기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커뮤니티A는 회원의 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0:53이도원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진행…삼성·LG전자, 특사 상품 선봬

11번가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브라운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3시에는 LG전자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인기 대형 가전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196만9700원대),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 24kg·건조 21kg)'(222만6400원대) 등을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신세계상품권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오는 16일 오후 8시에는 로보락 라이브방송을 통해 'S10 맥스V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 9만9000원 상당 액세서리 풀키트를 제공한다. '타임딜'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55인치 4K QLED TV(69만원대) ▲위닉스 뽀송 1등급 인버터 제습기 21L(34만9900원) ▲브라운 전기면도기 9 프로(18만9700원대) ▲레고 테크닉 42212 페라리 FXX K(6만원대) ▲옥이네 쫄볶이 순한맛 2팩(6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검색으로 특가 상품을 찾아내는 '트레저 헌터' 행사도 준비했다. ▲샤오미 미홀 C66S 스마트 유리창 로봇청소기(5만5380원) ▲26년형 신일 BLDC 폴딩팬 벽걸이·탁상용 무선 선풍기(1만9900원)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1000원)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제 750ml+750ml(1만3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활·외식 브랜드의 이(e)쿠폰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6일 '배달의민족&올리브영 결합권' 2만원권·6만원권을 5% 할인가에, 'CJ푸드빌 기프트카드' 3만원권·5만원권을 10%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반값딜'은 이날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30ml+15ml', 오는 16일 '한돈 대패삼겹살 1.2kg'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 고객은 해당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십일절' 이후 11번가는 오는 21일부터 '쇼핑력' 행사를 진행하며 쇼핑 혜택을 이어간다. '그랜드십일절'을 포함해 이달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면 총 5회까지 응모할 수 있고, 회차별 11페이 포인트 최대 3000포인트를 나눠준다. 또한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 중 지난달 구매 이력이 없고, '그랜드십일절'을 포함해 이달 한 달 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적립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압도적인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0:48박서린 기자

"월드콘 먹고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받으세요"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롯데웰푸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월드콘 먹고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받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월드콘을 구매한 뒤 뚜껑 안쪽에 적힌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경품은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10명, 맥북 네오 2명, 아디다스 F50 엘리트 FG 4명, 월드콘 모바일 교환권 300명 등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진행된 '월드콘 먹고 북중미 가자' 행사에 이은 후속 이벤트다. 당시 월드콘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북중미 여행권을 증정했으며, 약 8만명이 응모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1차 행사에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델 손흥민과 함께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0:47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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