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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쿨피스, 15년 만에 신제품 바나나맛 출시

동원F&B가 46년 전통의 장수 브랜드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生)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매운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 음료로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K-음료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대표 K-음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09:53김민아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오행록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 이승규

2026.03.13 09:51주문정 기자

모두싸인, 법무법인 선운과 '가맹본부 계약 리스크 해소' 맞손

인공지능(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공정거래 및 가맹사업법 분야 전문 법무법인 선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가맹본부가 계약 체결에서 갱신, 만료에 이르는 계약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가맹본부는 8802개, 가맹점은 36만 5014개에 달한다. 대다수 가맹본부가 최대 수백 건에 이르는 계약 관리를 여전히 수작업이나 분산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 ▲관리 누락 ▲기한 초과 ▲법적 분쟁 등 구조적 리스크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2024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접수 584건 중 계약 해지에 따른 과도한 위약금 청구 관련 분쟁이 143건(2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모두싸인은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을 통해 ▲계약서 자동 분류 ▲주요 조항 즉시 검색 ▲갱신일 자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캐비닛 도입 결과, 특정 조건의 계약 건을 찾는 전수 조사 시간이 기존 16시간에서 30초로 단축 됐으며, 연말 입폐점 관리 등 대량 업무 처리 시간도 12시간에서 5분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가맹본부 대상 공동 웨비나를 개최하며 가맹사업에 특화된 계약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동익 법무법인 선운 대표변호사는 "가맹본부 계약 분쟁의 상당수는 계약 체결 이후의 관리 공백에서 비롯된다"며 "법률 자문과 AI 기반 계약 관리 기술의 결합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모두싸인은 33만 기업의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본부가 계약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선운의 가맹사업법 전문 자문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계약 관리와 법적 신뢰를 동시에 갖춘 새로운 계약 관리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6.03.13 09:43박서린 기자

농심, 청년농부 감자 전량 구매…6년째 지원사업 이어가

농심이 청년농부가 재배한 국산 감자를 전량 구매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청년농부'는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심과 농정원이 2021년 시작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농심은 올해로 6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올해 청년농부 10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관리 방법, 파종 시기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방침이다.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년 132톤에서 지난해 583톤으로 늘었고, 누적 구매량은 1천793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감자를 수미칩,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해왔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년 남짓인 초보 농업인들”이라며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9:43류승현 기자

그룹아이비 "공급망 공격, 사이버위협 1위 부상"

디지털 범죄 조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사이버 보안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지사장 김기태)는 13일 잠실 롯데 시그니엘 76층 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High-Tech Crime Trends Report 2026)'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공격이 글로벌 사이버 위협 환경을 재편하는 주요 요인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첨단 범죄 동향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가 더 이상 한 기업만을 노리는 단순한 침입이 아니라, 여러 조직이 연결된 전체 생태계를 겨냥하는 방식으로 크게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공격자들은 신뢰받는 공급업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SaaS 플랫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등을 악용해 한 곳을 침해한 뒤, 그와 연결된 수백 개 조직으로 접근 권한을 확장하고 있다. 전세계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실제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그룹아이비(Group-IB)의 공격자 중심 글로벌 분석과 지역별 실제 사례를 결합, 공급망 침해가 산업과 지역을 넘어 어떻게 확산되는지 설명했다. 그룹아이비는 전세계 직원이 550명 이상이다. 전세계 기업 고객수는 600곳 이상, 서비스 제공 국가 수는 60곳 이상이다. 또 전세계에 11곳의 디지털 범죄 대응 센터를 갖고 있고, 2003년 이후 성공적으로 해결한 첨단기술 범죄 수사 건수는 1600곳 이상이다. 특허 및 출원 건수는 147개 이상이다. 그룹아이비 기술을 통해 고객이 절감한 금액이 1조달러 이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 작년 기준 그룹아이비가 지원한 법집행 기관은 52곳, 그룹아이비 기여로 체포된 사이버 범죄자는 1809명이고, 법집행 기관이 확인한 사이버 범죄 활동 피해자 총 수는 31만643명, 해체된 악성 인프라 및 자원은 3만4838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오픈소스 패키지에 악성코드를 심는 공격, 정상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악성화하는 방식, OAuth 토큰 탈취, 하나의 SaaS 침해가 연쇄적으로 다른 기업으로 이어지는 사례, 상류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브로커를 통한 랜섬웨어 공격 등이 포함됐다. 이는 단일 지역에서 시작된 침해가 짧은 시간 안에 국경을 넘어 대규모 피해로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룹아이비(Group-IB)의 독자적인 예측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공급망 공격이 더 이상 각각 따로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피싱, 신원 도용, 악성 확장 프로그램 설치,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협박 등이 하나의 연결된 공격 단계처럼 이어지며 작동하고 있으며, 각 단계가 다음 공격을 더 쉽게 만들고 피해를 키우는 구조로 발전했다. ■ 보고서 주요 내용은? -오픈소스 생태계 공격 확대: npm npm, PyPI 같은 오픈소스 패키지 저장소가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공격자들은 관리자 계정을 탈취하거나 자동으로 퍼지는 악성코드를 심어, 많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를 감염시킨다. 그 결과, 정상적인 개발 과정(개발 파이프라인)이 대규모 악성코드 유포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증가: 공격자들은 신뢰받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애드온)을 악용하고 있다. 공식 마켓이나 개발자 계정을 탈취해 악성 코드를 심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와 세션을 가로채거나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한다. -AI 기반 피싱을 통한 신원 탈취 고도화: AI를 활용한 정교한 피싱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OAuth 인증 절차나 기업용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노려 다중 인증(MFA)을 우회하고, SaaS 플랫폼·CI/CD 파이프라인·클라우드 환경에 지속적으로 침투한다. 겉으로는 정상 사용자처럼 보이기 때문에 탐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데이터 유출 '연쇄 확산' 전략 구사: 과거처럼 한 기업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상위 서비스 제공업체나 통합 플랫폼을 먼저 공격한다. 이를 통해 여러 고객사(멀티 테넌트 환경)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연쇄적 피해'를 유발한다. -산업화한 랜섬웨어 공급망: 랜섬웨어 공격은 이제 분업화된 산업 구조처럼 운영되고 있다. 초기 침투를 담당하는 브로커(IAB), 데이터 판매자, 랜섬웨어 실행 조직이 서로 협력하며 공격을 수행한다. 특히 여러 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류 접근 지점'을 집중적으로 노려 피해 규모를 극대화한다. 그룹아이비(Group-IB)의 CEO 드미트리 볼코프(Dmitry Volkov)는 “사이버 범죄는 이제 한 번의 해킹 사건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침해가 또 다른 침해로 이어지며 '신뢰가 무너지는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공격자들은 많은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급망을 공격하면 더 빠르고, 더 넓게, 더 은밀하게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제 한 곳의 상위 시스템이 뚫리면, 그와 연결된 산업 전체로 피해가 번질 수 있다. 기업들은 더 이상 개별 시스템만 지키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서로 연결된 관계, 사용자 계정(신원), 외부 서비스 의존성까지 포함해 '신뢰 구조 전체'를 보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는 구체적인 사례 연구와 위협 행위자 분석을 통해, 2025년이 공급망 공격이 본격적으로 격화된 전환점이었음을 강조한다. 오픈소스 생태계의 무기화,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의 등장부터 AI 기반 피싱, OAuth 악용, 산업화된 랜섬웨어 공급망의 출현까지 최근 위협 흐름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보고서는 라자루스(Lazarus), 스캐터드 스파이더(Scattered Spider), 하프늄(HAFNIUM), 드래곤포스(DragonForce), 888과 같은 공급망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요 위협 행위자들과, 샤이-훌루드(Shai-Hulud)와 연계된 캠페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분석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범죄 조직과 국가 연계 공격자들이 공통적으로 '신뢰받는 플랫폼'과 '통합 계층(Integration Layer)'을 악용해, 단일 침해로도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는 비대칭적 공격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 2026'은 전세계 11개국에 위치한 그룹아이비(Group-IB) 디지털 범죄 저항 센터(Digital Crime Resistance Center, DCRC)의 전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는 ▲공격자 중심 텔레메트리 데이터 ▲실제 사이버 범죄 수사 사례 ▲지하 범죄 생태계에 대한 24시간 글로벌 모니터링 결과가 반영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정부, 법 집행 기관이 새로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실제 피해로 이어지기 전에 공격 체인을 차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응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룹아이비가 공급망 공격을 심층 분석한 이번 '2026년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는 바로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룹아이비의 김기태 한국지사장은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 및 기관 간 관계 업무를 총괄한다. 30년 이상 네트워크, 보안 및 IT 분야에서 일했고, 다수의 글로벌 보안 및 네트워킹 벤더의 한국 대표 및 지사장을 역임했다. 그룹아이비에 합류하기 이전에 다크트레이스, 비욘드트러스트(한국과 일본), 블루코트시스템즈코리아(현 시만텍 코리아), 블레이드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스, 워치가드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에서 근무했다. 각 직책에서 시장 진출 및 확장 전략 수립, 매출 성장, 파트너 생태계 구축, 기업 고객 관계 관리 등을 총괄했다. 경력 초기에는 한국HP, 한국 디멘션데이터, 한국IBM에서 엔지니어링, 마케팅, 영업으로 활동했다. 또 동국시스템즈(동국제철그룹의 IT 전문 기업)에서 IT 사업부 이사 겸 총괄 책임자로 재직하며 그룹 차원의 IT 전략 기획 및 사업 감독을 이끌기도 했다. 전북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다.

2026.03.13 09:41방은주 기자

벤 애플렉의 AI 영화 후반 작업 스타트업, 넷플릭스가 6억 달러에 샀다

넷플릭스(Netflix)가 배우 겸 영화감독 벤 애플렉(Ben Affleck)이 공동 창업한 AI 스타트업을 최대 6억 달러(약 8,700억 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3월 5일 AI 영화 제작 기술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InterPositive)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번 거래 규모가 최대 6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넷플릭스 역대 최대 인수 금액인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Roald Dahl Story Company) 인수가(약 7억 달러)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거래 세부 내용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 현금 지급액은 이보다 낮을 수 있으며, 인터포지티브 소유주들은 특정 성과 목표 달성 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계약이 체결됐다. 인터포지티브는 영화 후반 작업(post-production)에서 제작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AI 툴을 만드는 회사다. 연속성 오류를 바로잡거나 특정 장면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허가 없이 영상을 활용하지는 않는다. 이번 인수는 넷플릭스가 콘텐츠 제작에 AI를 통합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이미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에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시리즈 '이터노트(The Eternaut)'에서 건물 붕괴 장면을 생성형 AI로 제작한 바 있다. 경쟁사들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마존(Amazon)은 영화·TV 프로젝트를 위한 사내 AI 팀을 구축 중이며, 디즈니(Disney)는 오픈AI(Open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만 업계 내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영화 산업 종사자들은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AI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로 활용한 창작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13 09:41AI 에디터

국제유가, 호르무즈 봉쇄 위기에 100달러 돌파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약 3년 7개월 만에 배럴당 100 달러(14만8820원)선을 돌파했다.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 달러(약 15만원)로 전장보다 9.2% 급등했다.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95.73 달러(14만2446원)로 전장보다 9.7% 상승했다. 유가 급등의 배경에는 이란 최고 지도부의 강경 발언이 있다.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첫 공식 성명에서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강경 대응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해협 일대 긴장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경고를 무시하고 운항했다며 이스라엘, 태국, 일본 선적 선박 4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전쟁 이후 이 지역에서 공격을 받은 선박은 최소 16척으로 늘었다. 이라크에서도 충돌 조짐이 나타났다. 이라크 항만 당국은 남부 바스라 항구에서 발생한 미확인 공격으로 유조선 2척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바스라는 호르무즈해협에서 약 800㎞ 떨어진 지역으로, 분쟁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중동 전쟁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쟁 이전 하루 약 2000만 배럴 수준이던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유와 석유제품 수송량은 현재 극소량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IEA는 32개 회원국이 전략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공급 부족에 대한 시장 우려를 완전히 잠재우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정부는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이달 말쯤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로서는 관련 준비가 완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26.03.13 09:32김재성 기자

홈플러스, 미국산 계란 2만 8000판 추가 확보…16일부터 판매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가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중 2만 8000판을 확보해 오는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1판 5790원으로 지난 1월 대비 200원 인하했다. 국내 계란 소매가 대비 15% 가량 저렴하다.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 지속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을 대비하고자 이달 추가 수입한 물량이다. 홈플러스는 설날 연휴를 2주 앞둔 지난 1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미국산 신선란 1차 수입 물량을 판매했다. 이 중 홈플러스가 확보한 물량은 4만 5000판으로 1월 31일 판매 개시 이후 열흘 만에 전량 완판됐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선제적으로 미국산 신선란을 판매해 고객들의 체감 물가 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계란 구입 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식탁 필수 먹거리인 계란을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3 09:29김민아 기자

케이카, 카리나 광고 열흘만에 2천만뷰…6개월 보증 혜택

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 지난 1일 온에어 이후 유튜브 약 2000만회, 인스타그램 약 60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카는 소비자 호응에 대한 감사 의미로 중고차 전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카워런티(KW) 6개월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케이카가 지난 26년간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일궈온 '신뢰'라는 키워드를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에 담아냈다.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이자 케이카의 모델인 카리나를 통해 그 전달력을 극대화화며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케이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영 중고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KW6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부 차량은 할인 등 혜택으로 대체 및 제외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180일 동안 최대 천만원 보증수리 혜택을 전국 400여 곳의 애니카랜드 및 협력 정비 업체에서 받을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국내 최고의 모델 카리나와 국내 중고차 1위 기업 케이카의 만남에 호응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의 케이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9:26김재성 기자

"1100여 개 리빙용품 특판"…컬리, '3월 라이프 특가' 기획전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주방용품부터 생필품까지 1100여 개 리빙 아이템을 최대 76% 할인하는 '3월 라이프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부터 대청소에 활용할 세제 등 ▲생활용품,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커튼, ▲침구도 소개한다.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바겐슈타이거'의 프리미엄 밧드·트레이 세트를 7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건강까지 고려한 '라엘'의 순면커버 생리대도 30% 할인한다. 차별화된 큐레이션 역량으로 선정한 리빙 브랜드는 '컬리픽'으로 소개한다. 이달에는 컬리픽 리빙 브랜드 13곳을 선정했다.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를 포함해 겨울용 옷과 이불을 정리할 수 있는 ▲'브랜든' 압축 파우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밀폐용기 브랜드 ▲'WECK' 등을 대표 브랜드로 꼽았다.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마이컬리 쿠폰 탭에서 '3월라이프특가' 키워드 등록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ID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컬리는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기획전 '테크히어로'도 함께 진행한다. 청소 부담감을 줄인 ▲무선청소기부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100여개를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2026.03.13 09:24박서린 기자

EU 벌금 부과에…엑스, '파란 딱지' 체계 손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옛 트위터)가 유럽연합(EU)로부터 1억 2000만 유로(약 2061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후 인증시스템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레니에 EU 집행위원회(EC) 대변인은 “엑스가 파란색 체크 표시(인증된 사용자를 표시하는 시스템)와 관련해 개선 방안을 제출했다”며 “EC는 제안된 조치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니에 대변인은 엑스가 유럽 이용자를 위해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조정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EC는 콘텐츠 관리 규정인 디지털서비스법(DSA)을 근거로 엑스에 벌금을 부과했다. 유료 이용자에게 체크 표시를 제공하는 현재의 시스템이 이용자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과거 파란색 체크 표시는 기자, 유명인, 공인 등 사칭 위험이 있는 인물들의 계정에만 부여됐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가 이를 2022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인증 계정이 신뢰할 수 있는 계정이라는 인식을 이용자에게 잘못 심어줄 수 있다고 EU는 주장했다. 이와 함께 엑스의 광고 투명성 부족과 독립 연구자들의 플랫폼 공개 데이터 접근 제한도 위반 사항으로 지적됐다. EU는 엑스에 이날까지 파란색 체크 문제에 대한 개선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추가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벌금에 대해 항소한 엑스는 오는 16일까지 벌금을 납부하거나 재정적 보증을 제공해야 한다.

2026.03.13 09:04박서린 기자

'트럼프' 가상자산 기업 WLFI, AI 간 결제에 USD1 띄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체 발행 스테이블코인 USD1을 활용한 기계 간(M2M) 결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잭 포크만 WLFI 공동 창업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결제 시스템과 관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 에이전트의 자율 결제 방식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꿀 흥미로운 업데이트가 곧 공개될 것”이라고 말하며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향후 AI 간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USD1을 M2M 결제 생태계의 핵심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잡게 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포착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인 'x402' 표준을 개발, 확산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용 블록체인 '템포(Tempo)'를 개발 중이며,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캐시백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09:04홍하나 기자

아마존 프라임데이 앞당긴다…6월 개최 검토

아마존이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 일정을 7월에서 6월로 앞당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 업계 핵심 이벤트로 자리 잡은 행사 일정이 바뀌면서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아마존이 올해 프라임데이를 6월 말께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일정 조정은 아마존뿐 아니라 플랫폼에 입점한 수많은 제3자 판매업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이 할인 수요가 급증하는 프라임데이 기간 매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 유통업체들도 행사 일정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아마존 행사에 맞춰 자체 할인 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하며 유입되는 온라인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사용해서다. 아마존은 2015년 유료 멤버십 '프라임'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를 처음 도입했다. 프라임 회원은 연회비 139 달러(약 20만 7000원)를 내고 무료·할인 배송, 동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 10년간 프라임데이의 흥행을 유지하기 위해 행사 방식에 변화를 줘왔다. 지난해에는 행사 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나흘로 늘렸다. 소비자가 상품을 둘러볼 시간을 늘렸다는 평가가 있지만, 즉각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긴박감은 다소 줄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행사 시기가 앞당겨지면 아마존의 실적 반영 시점도 달라진다. 프라임데이 매출이 기존 3분기가 아니라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프라임데이는 전반적인 소비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여겨진다. 특히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질 때 시장의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활용된다. 실제 지난해 프라임데이 기간 동안 전체 온라인 소매업체의 매출은 크게 늘었다. 어도비에 따르면 나흘간 진행된 지난해 행사 기간 온라인 소비 지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41억 달러(약 35조 9331억원)를 기록했다. 대형 유통업체들도 비슷한 시기에 할인 행사를 연다. 월마트와 타겟 등은 통상 아마존 행사와 일정이 겹치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6.03.13 09:04김민아 기자

여기어때, 전국 쏠비치·리조트 단독 특가 판매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전국 쏠비치 호텔 및 리조트 숙박 상품을 최대 72%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전라, 강원, 경상도 등 전국의 5개 쏠비치 호텔 및 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쏠비치 진도 ▲쏠비치 삼척 ▲쏠비치 양양 ▲쏠비치 남해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의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어때가 자체 발급하는 6%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기어때가 엄선한 고품질 숙소 라인업인 '블랙'이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최상의 시설을 갖춘 고품격 숙소부터 특별한 콘셉트와 개성을 가진 숙소, 지역색을 뚜렷하게 반영한 숙소 등 다양한 테마의 블랙 숙소를 실속 있는 가격대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숙소별 체크인 기간은 5월 31일까지,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6월 30일까지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전국의 쏠비치 호텔 및 리조트는 숙소 경험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될 만큼 인기가 높은 곳”이라며 “봄꽃 나들이 및 가정의 달 여행 수요를 선점하고자 일찍부터 대규모 행사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2026.03.13 08:55백봉삼 기자

SR, SRT 유니폼 입은 '튼튼베어' 굿즈 출시

SRT 운영사 에스알(SR·대표 정왕국)은 SRT 개통 당시 착용한 직원 유니폼을 새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 '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한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SR은 사회적기업 코이로·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수익을 어린이 환우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 앞서 1·2차로 출시된 넥워머·카드케이스 등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 8종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해 호응을 얻었다. SR은 3차 출시로 선보이는 '튼튼베어'는 고객이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업사이클링 굿즈는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온라인 '코이로샵', 철도굿즈 플랫폼 '소셜 레일(SOCIAL RAIL)'에서 출시 일정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정왕국 에스알 사장은 “이번 굿즈의 핵심 가치는 '나눔의 선순환'”이라며 “자원 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성공적인 ESG 모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굿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1:49주문정 기자

도로공사, 고속도로 EX-OIL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국민 부담 줄여

한국도로공사는 SK에너지·GS칼텍스 등 국내 정유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SK에너지·GS칼텍스 등 공동구매 정유사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 시중가 보다 평균 휘발유 84원, 경유 85원 저렴하게 판매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하게 유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EX-OIL은 언제나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는 국제유가가 급등한 지금도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3 01:20주문정 기자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최근 중동상황으로 급등한 유가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에 들어갔다.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주유소·대리점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13일 0시부터 적용하는 1차 최고가격은 1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각각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이 저렴한 가격이다. 이 가격은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27일에는 국내외 유가 상황 등을 반영해 최고가격을 조정한다. 최고가격 조정 시에는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을 기준가격으로 해 '직전 일정 기간 국제 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값에 교통·에너지·환경세·개별소비세 등 제세금을 가산한다. 국제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은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게시된 가격지표를 활용한다.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세부기준 마련, 주유소 대상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자영업자·농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지원 방안도 관계 부처와 함께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01:08주문정 기자

문체부, 보령머드·안동탈춤·진주유등 '글로벌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다. '예비 글로벌축제'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문체부는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간 8억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예비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2억5천만원을 지원해 향후 글로벌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다.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문체부는 축제를 활용한 방한 관광 확대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 수용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해외 주요 온라인여행사와 협업해 글로벌축제 연계 관광상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축제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시스템 도입도 지원한다. 축제장 내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혼잡도를 분석하고 결제 기능 등을 제공하는 웹 기반 프로그램 '축집사' 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각 축제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하회마을과 선유줄불놀이 등을 연계한 전통문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보령머드축제는 머드를 활용한 케이뷰티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관광 연계도 확대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경남 산청, 사천, 고성 등 인근 지역과 협력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경, 영주, 고령 등 인근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올해는 대한민국 관광 도약의 최적기”라며 “케이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축제 현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21:32김한준 기자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속도 만으론 한계…은행 역할 필요"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간 결제에서 중요한 퍼즐 조각으로, 속도 측면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기술 중 가장 유력한 대안이다. 그러나 유동성과 컴플라이언스(규제) 문제로 인해 속도만으로는 국제 표준이 될 수 없다.” 김병희 신한은행 셀장은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6 BCMC'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한계를 지적하며 결국 은행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셀장은 국가별로 스테이블코인이 법적으로 거래가 가능한지, 자금세탁방지(AML) 규제를 충족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유동성 문제 역시 스테이블코인의 한계로 꼽았다. 김 셀장은 “국제 송금에서 유동성이란 상대 국가 통화로 즉시 환전할 수 있도록 자금이 미리 준비돼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며 “예를 들어 원화를 베트남 동으로 환전할 경우 현실적으로 달러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결제와 송금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돼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은행의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토큰을 실제 통화로 전환하고 정산할 수 있는 은행 기반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 셀장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결국 책임은 인간 또는 레거시 금융기관이 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런 측면에서 책임 구조와 운영 주체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12 19:31홍하나 기자

정의선 회장, 작년 기아에서 첫 보수…연간 54억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기아에서 처음으로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기아에서 총 5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급여 27억원과 상여 27억원으로 구성됐다. 정 회장은 2020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기아에서 무보수 경영으로 별도 보수를 받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보수를 지급받기 시작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현대모비스에서는 급여와 상여를 합해 30억60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송호성 기아 사장은 30억4200만원을 받았다. 급여 15억1600만원, 상여 15억1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약 10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송 사장의 보수는 2024년(28억7700만원) 대비 5.7% 증가했다. 최준영 사장은 22억7400만원을 받았다. 급여 11억1600만원, 상여 11억5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약 100만원으로 구성됐다. 최 사장은 전년(14억7200만원) 대비 54.4% 늘어난 보수를 받았다. 기아는 사업보고서에서 임원 보수 산정 기준에 대해 직무와 직급,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상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급됐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14조1409억원, 판매 대수 313만5873대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최다 판매를 달성했지만 미국의 자동차 품목 관세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9조78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3.12 18:4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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