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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두 번째 긴급 라이브…"어비스 포인트 격차 즉시 완화"

엔씨소프트가 21일 아이온2 서비스 혼선과 관련해 두 번째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주 첫 방송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초기 어비스 포인트 설계 미비와 서버 대기열 문제 등 핵심 사안을 공식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는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출연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어비스 포인트 논란이 명백히 개발, 기획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였다고 말하고 어비스 포인트 격차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공개했다. 김남준 PD는 “이용자가 느끼는 박탈감을 잘 알고 있다”며 “시즌 내 획득할 수 있는 어비스 포인트 상한을 도입해 격차를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시즌은 약 두 달 단위로 운영되며 이용자 간 누적 격차가 더 벌어지지 않도록 신속히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VE 보상 상향도 핵심 개선책으로 제시됐다. 김 PD는 보급 의례, 슈거 페스트 등 PVP가 아닌 콘텐츠의 어비스 포인트 보상을 크게 늘리고, 기존에 포인트가 없었던 사명·지령 퀘스트에도 대폭 보상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해당 콘텐츠를 플레이한 이용자에게는 상향된 포인트를 소급 적용한다. 소 실장은 “PVP를 하지 않아도 100만 어비스 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파티 보상 구조도 변경된다. 현재는 개인 기여도 기반으로 포인트가 지급되지만 앞으로는 파티 전체 획득량을 인원수로 균등 분배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지원 직업도 기존보다 안정적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다. 다만 시공의 균열이 아닌 특정 위치에서 반복 사망해 포인트를 획득한 사례는 악용으로 판단해 전량 회수한다. 개발진은 이번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보상도 약속했다. 소 실장은 “실망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오드 에너지 10개를 우편으로 지급하고, 주말 동안 추가 보상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필드 채집물 '오드'를 활용해 오드 에너지로 변환하는 제작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후 방송 후반부에서는 서비스 안정화 관련 조치가 요약 형태로 안내됐다. 작업장 계정에 대해서는 1차 제재로 1천547개 계정을 이미 조치했으며, 자동 대기열 후순위 배치 기능을 통해 접속 자체가 어려운 구조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불법 프로그램 패턴을 지속적으로 수집·탐지해 추가 제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버 생성 제한 조정도 발표됐다. 이날 오후 7시 시엘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의 생성 제한이 해제되며, 시엘 서버는 대기열 증가 시 안정성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일시적으로 유지된다. 개발진은 각 서버 상황을 관찰한 뒤 시엘 서버도 추후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정 서버로 인구가 몰리는 원인으로 지목된 거래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거래소도 도입된다. 통합 거래소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적용되며, 일정 기간 기존 서버 단위 거래소와 공존 운영한 뒤 점진적으로 통합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편의성과 품질 개선 작업도 예고됐다. PC UI는 기반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수준의 재작업이 진행 중이며, 그 전까지는 인벤토리 슬롯 이동 등 우선 개선 가능한 요소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스킬 프리셋 기능 역시 개발 중이며, 긴급 이슈 대응 과정에서 일정이 일부 밀려 있지만 빠른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직업 밸런스는 1대1과 다대다 환경 차이를 모두 고려해 신중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마도성은 이미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수호성의 어글 문제는 보스의 공격 패턴 구조를 분석한 뒤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체 직업군 밸런스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순차 조정된다. 김남준 PD는 “통합 거래소를 포함한 주요 조치는 머지않은 시일 내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버그 수정과 기타 업데이트도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6:47김한준 기자

LGU+, '알파키'에 신규 기능 추가…운영 효율성 강화

LG유플러스는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에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를 비롯한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에서 직원 계정과 권한을 보다 쉽게 관리하고,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알파키는 직원의 신원과 인사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용 계정과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LG유플러스의 ID 관리 서비스(IDaaS)다. 양자내성암호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입·퇴사자 정보에 따라 권한을 자동 부여·회수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 이번에 추가되는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MDM) 연동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연동 기능은 기업의 IT 운영을 '자동화·보안·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능이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승인된 기기 중심의 보안을 구현하며, 다양한 SaaS와 사내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다. 코드 작성 없이 규칙만 설정하면 ▲입사자 계정 생성 ▲부서별 프로그램 접근권한 설정 ▲장기 미접속 계정 정리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계정 운영 업무의 관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알파키는 'API 연동' 기능을 통해 기업의 IT 시스템 통합 환경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업무 시스템에서 알파키의 계정 관리 기능을 직접 호출할 수 있다. 보안 강화를 위한 'MDM 연동 기능'도 추가한다. 원격근무와 개인기기 사용이 늘면서 기업 보안이 취약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회사에서 승인한 기기만 로그인할 수 있도록 제한할 수 있으며,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기기나 등록되지 않은 개인 스마트폰·노트북은 접속 단계에서 자동 차단된다. LG유플러스는 “업무용 기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내부 정보 유출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알파키는 기업의 복잡한 계정과 보안 관리 체계를 자동화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노코드 기반의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API 연동, MDM 연동 기능은 운영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6:46진성우 기자

호텔 초고가 케이크 또 올랐다..."하루 3개, 각 50만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면서 호텔업계의 초고가 케이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최고가 케이크는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50만원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년 가격이 큰 폭으로 치솟는 모습이다. 올해 최고가도 신라호텔…50만원까지 치솟아 2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시된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케이크다. 해당 케이크 가격은 50만원으로 블랙 트러플과 100% 자연산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했다. 화이트 트러플은 블랙 트러플 가격의 3~4배에 달한다. 마시는 황금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과 함께 360시간 숙성한 건과일도 포함됐다. 케이크 제작에는 약 6~7일이 소요되며 하루 최대 3개만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은 ▲더 조이풀 신라베어(35만원) ▲누아 트러플 미니(8만원) ▲화이트홀레디이(18만원) ▲루미너스 레드(16만5천원) 등도 공개했다. 주요 호텔들도 30만원대 케이크를 앞다퉈 출시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최고가 케이크는 38만원이다. '2025 뤼미에르 블랑슈' 케이크로 프랑스어로 '하얀 겨울의 빛'을 의미한다. 워커힐의 시그니처 케이크 중 하나인 '딸기 샌드 케이크'를 베이스로 활용했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작은 집과 울타리 장식을 올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메리고라운드'를 35만원에 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를 30만원에 선보였고 파라다이스호텔은 우체통 모양의 '산타 포스트박스', '딸기 트리' 등 8만~14만원대 케이크를 내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수한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600년 은행나무'와 '메리고라운드'로 하루에 단 3개만 한정 제작한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매년 최고가 경신…4년 새 100% 상승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지난 2021년부터 고공행진하기 시작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홈파티 열풍이 불자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평시 케이크 최고가보다 약 20% 비싼 25만원짜리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였다. 해당 케이크는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듬해인 2022년 조선 팰리스 호텔이 25만원 케이크를 출시했고 서울신라호텔이 이와 같은 가격의 '얼루어링 윈터'를 출시하며 도전장을 냈다. 이후 서울신라호텔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초고가 케이크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2023년부터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당시 30만원짜리 케이크인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를 선보였다. 2024년에도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이름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로 가격은 4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고급 블랙 트러플 중 향과 맛이 가장 뛰어난 겨울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트러플 양을 기존 대비 25% 늘린 영향이다. 여기에 샤또 디켐을 사용해 단맛과 함께 숙성된 과일 향도 더했다. 매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이 치솟는 까닭은 초고급 재료를 활용하고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2021년 초고가 케이크 경쟁의 막을 열었던 조선 팰리스 호텔은 화려한 트리 디자인을 내세웠다. 서울신라호텔은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샤또 디켐도 케이크 제작에 활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을 기념해 구매하는 특급호텔 케이크는 단순히 케이크를 먹는 것이 아닌 경험과 감성을 소비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됐다”며 “또 가격이 높은 호텔 브랜드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식음료 영역에서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1 16:16김민아 기자

샤오미, 잠실새내에 첫 로드샵 오픈

샤오미코리아가 첫 번째 로드샵인 '샤오미 스토어 잠실새내역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국내 다섯 번째 공식 샤오미 스토어이자, 기존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형태가 아닌 독립된 로드샵 형태로는 처음 선보이는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 하루 동안 6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만8천원 상당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2025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샤오미 15 울트라와 샤오미 패드 7 등 인기 제품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최대 1천500포인트와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8% 웰컴 쿠폰도 함께 적용 가능하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미 팬 여러분과의 소통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4:51신영빈 기자

美의회, 中원료의약품 의존도 낮출 권고안 공개

미국이 중국산 원료의약품 의존도를 낮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 의회의 '미중 경제안보 검토위원회'는 중국이 미국에 공급하는 의약품을 만들어 시장을 지배하기까지의 인과관계를 분석해 취약점을 보완할 것을 권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의약품 공급망과 미국 의료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관련해 미국은 지난 2000년 미중 경제 및 안보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중국과의 경제와 무역 관계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의회에 보고하고 관련 입법 및 행정 조치에 대한 권고안을 제공해 왔다. 이달 위원회가 보고한 '2025년 연례 의회 보고서'에는 세계의 질서와 경제의 책임 있는 관리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는 표현이 포함됐다. 또 미국인들이 복용하는 복제 의약품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주요 성분이 중국산이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필수 의약품의 90%도 중국산인 점을 들어 중국산 의약품의 의존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의약품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려면 중국산 API 및 주요 출발 물질에 대한 직·간접적인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은 인슐린과 항생제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제조부터 mRNA 기술 개발, 유전자 변형 세포 개발 등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주요 약물 정보 수집 권한 부여 ▲FDA가 중국산 API 및 KSM에 대한 미국의 취약성을 분석한 비공개 보고서 작성 ▲FDA가 중국산 원산지가 아닌 API와 KSM 사용을 지원하거나 장려토록 규제 권한 부여 ▲미국 의료보험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에 미국 및 동맹국의 API 및 KSM 시장 보호를 위한 조달 및 상환 권한 부여 등을 촉구했다.

2025.11.21 13:56김양균 기자

인기 여행 플랫폼 '클룩'의 칠전팔기 한국 성장기

“잠도 못 자던 초기 스타트업 시절부터, 팬데믹 때 예약이 '0'으로 떨어진 암흑기를 지나, 이제는 클룩이 글로벌 여행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요. 그 동안 세 개의 회사를 다닌 기분입니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은 수년 간 전 세계 여행산업을 완전히 멈춰 세웠다. 그 혹독한 시절을 이겨내고 다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이가 있다. '클룩' 한국 총괄을 맡고 있는 이준호 지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2014년 설립된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올해 창립 11년이 된 홍콩 회사로, 한국지사는 2016년 12월 설립됐다. 이 지사장은 약 9년 동안 국내에서 클룩의 태생과 성장, 위기와 극복을 모두 겪으며 국내 여행 플랫폼 시장에 깊고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11월 만났던 이준호 지사장을 2025년 11월 약 5년 만에 다시 만나 인터뷰했다. 천국과 지옥을 몇 번이나 오갔던 지난 시간에 대한 회고와, 숙박 카테고리 강화로 또 다른 성장 발판을 마련한 클룩의 미래가 궁금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여행업..."버티는 전략 대신 정면돌파" 클룩 본사는 도시 기반 액티비티 판매에 집중하던 작은 팀에서 초고속 성장을 거치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팬데믹 직전 기업공개(IPO)를 기대할 정도로 몸집을 키웠다. 2016년 진출한 한국도 클룩의 성장을 도운 주요 지역 중 한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홍콩 출장에서 돌아오던 이준호 지사장은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때만 해도 그는 금세 지나가고 말 흔한 전염병 중 하나인줄 알았다. 대단한 착각이었다. 당시 우한 폐렴으로 불렸던 전염병은 전세계를 셧다운시킨 코로나19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며칠 뒤 클룩 예약이 '0'이 됐어요. 사스처럼 금방 지나가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팬데믹은 클룩의 비즈니스 모델을 완전히 흔들었다. 글로벌 액티비티가 사라진 상황에서 한국지사는 과감하게 방향을 틀었다. 국내 여행을 초개인화 경험으로 재구축하는 실험을 시작한 것이다. 이준호 지사장은 버티는 전략 대신,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긍정회로를 돌려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때 울릉도를 해외여행처럼 포지셔닝해 봤습니다. 국내 2층 버스를 브레드 이발소 IP로 꾸며 주말마다 완판시키기도 했고요. 펫호텔, 체험형 콘텐츠도 키웠죠. 단순히 위기를 버틴 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사업을 하나 더 만든 셈입니다.” 결과는 놀라웠다. 팬데믹이 풀리고 국내 여행이 살아나자 한국 아웃바운드 여행객의 폭발적인 수요가 클룩으로 몰렸다. 지난해 Z세대 대상 여행앱 관련 조사에서 클룩이 상품 구매 채널 1위(비누랩스 조사)를 차지한 것이 상징적이다. '케데헌' 이후 더 달라진 한국 여행…"지방 관광 성장 커"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K-콘텐츠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면서 한국을 찾는 여행 패턴도 달라졌다. “홍대 절에서 태극권 수업을 받거나, 야구장 투어를 하거나, 목욕탕을 체험하는 상품이 몇백 개가 넘어요. 서양권 여행객은 한국에 오면 2~3주씩 머물다 가죠. 스페인 가서 소도시 들르듯 울릉도까지 가는 거고요.” 틱톡·숏폼의 알고리즘이 각국 여행자의 취향을 세밀하게 연결한 것도 큰 영향이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것, 그 '혼'을 잘 설명해 주면 영향력이 훨씬 커집니다.” 10년 넘게 한국 인바운드를 지켜본 이준호 지사장은 지방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영어 안내 인력의 부재, 콘텐츠 부족을 지역 관광의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엔 천년 고택과 사찰이 산 속에 숨어 있습니다. 섬만 해도 3천 개가 넘죠. 어업이 중심인 섬의 생태계만 보더라도 그 속에 스토리가 넘쳐나요. 문제는 콘텐츠가 없다는 겁니다. 서울에는 영어 워킹투어가 잘 돼 있지만 지방엔 거의 없죠. 은퇴한 영어 교사들이나 시니어 인력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클룩이 호텔 부문서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 등 강자에 맞서는 방법 클룩은 올해 호텔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기존 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와 정면 승부에 나선 셈. 이에 이 지사장은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호텔은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죠. 하지만 본질적으로 '수단'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건 여행자가 호텔 외 모든 예약을 한 곳에서 해결하고 싶은 니즈예요. 투어·교통·심카드·레스토랑까지, 우리가 가장 강한 부분이죠.” 특히 일본 호텔에선 이미 고무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인이 일본 예약할 때 클룩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퍼졌어요. 할인도 안 했는데 후쿠오카 호텔 예약이 늘었습니다. 적어도 내년 2월까지는 클룩의 일본 호텔 상품이 가격면에서 타사 대비 가장 경쟁력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엔 AI 기반 고객센터 혁신도 한몫을 했다. “한국 고객센터 기준이 세계에서 제일 높아요. AI 번역·상담 시스템을 대폭 도입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고객 신뢰가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호텔 성과로 이어졌죠.” "여행에 대한 갈망을 더 편리하고 정교하게 연결할 것" 클룩의 향후 10년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 지사장은 여행과 관련된 연결을 잘 하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자신했다. 또 AI가 하기 힘든, 여행에 있어 복잡한 사용자의 취향과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도 했다. “여행은 '연결'이에요. 사람과 장소, 문화와 기술, 경험과 취향을 연결하는 일이죠. 중남미에 가는 할머니도, 수영을 배우는 외국인 여행객도 클룩이 있으면 훨씬 편해지죠. 앞으로 클룩은 이 연결을 더 빠르고, 더 자연스럽게 만들 겁니다. AI가 최적의 항공권을 찾아 예약, 구매는 해줄 수 있지만 액티비티는 다르죠. 취향과 문화적 맥락이 복잡하거든요. 클룩은 바로 그 변수가 많은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어요.”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 경험을 공유했다. 멋진 해외 여행지를 기대했는데, 그가 꼽은 지역은 경상남도 통영이었다. “저는 통영 바다를 정말 좋아합니다. 연 2~3번 다이빙하러 갑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해산물 먹는 그 경험이… 참 좋습니다. 한국 바다는 세계인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매력입니다.” 이준호 지사장은 여행의 형태는 바뀌어도 여행에 대한 갈망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그 갈망을 더 편리하고, 더 정교하게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여행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그 미래의 중심에 클룩을 선명히 그려가고 있었다.

2025.11.21 11:37백봉삼 기자

K뷰티에 웃었다…바른손, 3분기 누적 매출 513억원

바른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51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억7천만원으로,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호실적은 K뷰티 글로벌 플랫폼 '졸스(Jolse)'의 성장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졸스는 북미·남미·유럽 등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운영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8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50여 개 브랜드, 약 3만 종의 제품을 직접 판매 중이다. 바른손 뷰티사업부문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4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체 실적의 78.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원이다. 뷰티사업부문 영업이익률도 약 3%로 늘었다. 매출 확대와 함께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SEO 기반 온라인 광고 효율화 작업이 기여했다. 또 자체 개발한 '전자저울 연계 배송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발주 즉시 배송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물류 효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영어·러시아어·스페인어·일본어 등 다국어 역량을 갖춘 CS 인력을 배치해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 효율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는 물론, 충성 고객 확보, 재구매율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바른손 관계자는 “바른손 사업의 핵심 동력인 K뷰티 플랫폼 졸스의 성장을 바탕으로 성과가 가시화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성장의 축으로 삼아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1:27김민아 기자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 선정

HD현대1%나눔재단이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를 선정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덕환 씨를 비롯한 제3회 HD현대아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을 발굴·지원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심사 기준은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성과 헌신도 ▲체계성 및 투명성 ▲사회적 영향력 ▲활동의 비전과 철학 등이며, 올해 총 상금은 3억5천만원이다. HD현대1%나눔재단은 40여 년에 걸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해 정덕환 씨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정덕환 씨는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자립 중심의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정덕환 씨는 1983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에덴복지원(現 에덴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중증장애인 고용사업장인 '형원'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1천303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에게 자립의 발판을 제공했다. 특히 직원 기숙사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취업–정착–유지로 이어지는 자립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정책 협의에 적극 참여해 제도적 기반 확보에 기여했으며, 2019년에는 '행복일자리운동본부'를 설립해 친환경 생산과 복지를 결합한 '에코 페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생산 활동 기반의 복지 모델을 확장해 왔다. 최우수상 단체부문에는 1991년부터 암·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치료비·심리 지원을 제공해 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1997년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주노동자·난민·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수술비를 지원해 온 민간 의료봉사 단체 '라파엘클리닉'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HD현대 임직원 대상 사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1%나눔상'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 개인부문에는 '안나의 집'을 중심으로 노숙인 급식·상담·자활 연계 지원, 위기청소년 지원 등을 통해 거리의 이웃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동행해 온 김하종 신부가 선정됐다. 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분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HD현대아너상이 이러한 헌신과 나눔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뜻깊은 여정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내달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된 재단이다. 노후 아동생활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드림 플레이스', 장애인 수준별 미술교육 및 전시·판매를 지원하는 '마스터피스 제작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11.21 11:25류은주 기자

중고나라, '인증 노트북' 출시…전문가 검수·무상 보증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IT 기기 리퍼비시 전문 기업 도구모음과 손잡고 전문가 검수와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고나라 인증 노트북'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중고나라 앱·웹 내 'A/S 보증 노트북'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중고나라 인증 노트북은 구매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품질 검수 문제와 사후 관리 부담을 해소해 이용자들이 더 안심하고 검증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모든 인증 노트북은 ▲제품 외관 ▲배터리 상태 ▲디스플레이 ▲주요 부품 성능 등 1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전문 검수팀의 정밀 점검을 거쳐 출고된다. 하드웨어는 최대 1년, 소프트웨어는 최대 3년간 무상 A/S를 보장하며, 이후 기간에는 유상 A/S를 평생 지원한다. 구매 후 하자가 발견될 경우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일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출고되는 빠른 배송과 전 제품 무료배송 서비스, 2주간 직접 사용해 보고 결정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 등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혜택도 제공한다. 중고나라는 이번 인증 노트북 출시를 시작으로 중고 IT 기기 카테고리 전반의 거래 안전성과 상품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도입,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 IT 기기 시장에서 가장 큰 불안 요소였던 거래 안전성과 품질 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인증 노트북을 선보이게 됐다”며 “IT 기기를 중심으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이용자가 중고 제품을 새 제품처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1:23박서린 기자

오아시스마켓, '겨울맞이 먹거리 장터' 진행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맞이 먹거리 장터' 기획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아시스 김장 ▲겨울 수산전 ▲정육 한 상 ▲홈 카페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김장 필수 재료를 포함한 ▲제철 수산물 ▲축산물 ▲베이커리류 등 연말 및 겨울철 수요가 높은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오아시스 김장' 카테고리에서는 ▲김치양념 ▲젓갈 ▲소금 등 필수 김장재료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남도식 전통 김치양념(4kg·절임배추 10kg용)'은 1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중부식 김장양념(10kg·절임배추 20kg용)'은 21%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장김치와 곁들이거나 연말 모임 시즌을 활용하기 좋은 축산 품목의 혜택도 확대했다. '정육 한 상' 카테고리를 통해 1등급 이상의 한우 ▲채끝 ▲안심 ▲부채살 등의 부위를 최대 43% 할인하며, 무항생제 한돈 돼지고기 품목도 특가로 제공한다. 겨울 제철 수산물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겨울 수산전' 카테고리도 준비돼 있다. ▲활어 ▲젓갈 ▲건어물 ▲꽃게 ▲오만둥이 ▲삼치 ▲고등어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시즌 특성에 맞춰 홈카페·베이커리 상품도 대거 포함했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쿠키·케이크류 뿐만 아니라 ▲유기농 차 ▲원두커피 ▲뱅쇼 ▲ 잼·스프레드 등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도록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시즌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트렌드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1:22박서린 기자

SSG닷컴, '22위크' 진행…신선·일상용품 특판

SSG닷컴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2위크' 행사를 통해 쓱배송 장보기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선식품은 ▲미국산 우삼겹 ▲계란 ▲활 전복 ▲딸기 ▲시금치 ▲재래김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가공식품은 ▲CJ 햇반 잡곡밥(130gX6개) ▲CJ 더건강한 닭가슴살 통살구이 페퍼 100g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415g 등을 각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일상용품으로 ▲깨끗한나라 아이리스 프리미엄(30mX30롤)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 페어앤프리지아향 900g을 특가에, ▲테크 실내건조 세탁세제 3L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만2천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매일 1장씩 지급하는 랜덤 뽑기 행사도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알뜰 쇼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마트와 함께 쓱배송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1.21 11:20박서린 기자

가자지구 도시 건물 지난 1년새 42%, 13만 채 사라져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 대표 조성익)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도시의 42%가 파괴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텔레픽스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의 센티넬 2호 위성이 촬영한 2024년 10월 21일과 올해 10월 8일 영상을 비교 분석했다. 두 위성영상을 토대로 건물 반사도 변화를 AI 모델에 적용해 파괴 여부를 판별한 결과, 전체 32만2천968채 중 13만4만959채(41.79%)가 1년 새 파괴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영상 분석은 위성영상 구매와 전처리부터 변화 탐지와 피해 정량화까지 모든 과정을 텔레픽스의 에이전틱 AI 솔루션 '샛챗(SatCHAT)'으로 진행됐다. 휴전이 체결된 지난 10월 10일 이후에도 피해는 계속됐다. 휴전 직후 정상 상태로 확인된 18만 8천 9채 가운데 1만3천503채(7.18%)가 약 한 달 사이 추가로 파괴됐다. 이는 휴전 이후에도 구조물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최근 한 달 동안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칸 유니스(Khan Younis)로, 총 4천788채가 파괴됐다. 이 지역은 가자지구 남부의 핵심 대도시로 인구 밀집도가 높고 과거 무역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같은 기간 북가자(North Gaza)에서는 2천902채, 자발리아(Jabalia)에서는 2천345채, 가자 시티(Gaza City)에서는 2천117채가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범규 텔레픽스 신속대응팀장은 "이번 분석에 사용된 위성영상은 건물이 밀집된 지역의 피해 정도를 확인하기 다소 낮은 해상도(10m)여서, 샛챗을 적극 활용했다"며 "샛챗은 자동 변화 탐지와 피해 정량화, 격자 단위 분석 기능을 통해 저해상도 영상에서도 선명한 피해 패턴을 추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21 10:55박희범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개발 박차...대규모 공개 채용 실시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글로벌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차기작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별도의 마감 없이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 다양한 개발 직군에서 우수 인재를 폭넓게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3D 배경 아티스트 ▲3D 캐릭터 아티스트 ▲배경 컨셉 아티스트 ▲몬스터 전투 디자이너 ▲PC 전투 디자이너 ▲레벨 디자이너 ▲시스템 디자이너 ▲시나리오 라이터 ▲테크니컬 아티스트 ▲엔진 프로그래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작곡가 등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프트업이 개발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은 자사의 글로벌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세계관을 확장한 AAA급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이다.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며,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내러티브 중심의 독창적인 IP 세계관을 계승해 한층 진화한 액션 플레이를 선보인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한국 최초 SIE 세컨드 파티로 선정된 시프트업이 개발한 AA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뛰어난 게임성과 극한의 액션으로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으며 국내 개발 싱글 플레이 게임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PS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되어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9.2점, 60여 개국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 선보인 PC 버전은 동시 접속자 수 약 20만 명을 기록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시도로 다시 한번 전 세계 게이머들을 놀라게 할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5.11.21 10:35이도원 기자

기네스 펠트로 덕 봤다…갭, 3Q 매출 예상치 상회

유명인 마케팅 및 협업, 재정비된 재고 전략이 효과를 보이며 미국 의류업체 갭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갭의 비교가능매출(같은 기간 내 여러 해의 매출을 환산해 비교할 수 있도록 조정한 매출)은 5% 증가했다. 이는 7분기 연속 성장으로, 회사의 주요 브랜드인 올드 네이비와 갭의 실적이 주효했다. 이는 여행 가방 브랜드 베이스와의 협업, 기네스 펠트로와 그의 딸이 모델로 나선 갭 스튜디오 라인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킨데 따른 것이다. 3분기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한 올드네이비는 데님, 액티브웨어, 아동 및 유아 카테고리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갭은 올해 순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1%에서 1.7~2%로 상향 조정했다. 관세 영향을 포함한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 전망은 7%에서 7.2%로 조정돼 기존 범위의 상단을 뛰어넘었다. 카라트리나 오코넬 갭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는 기본기를 바로잡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리처드 딕슨 갭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갭에 합류한 뒤 혼란스러운 매장 운영, 상품 구성 실패, 재고 문제 등으로 악화된 실적을 바로잡기 위해 전면적 개편을 추진해왔다. 딕슨 CEO는 갭이 “고소득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가격대가 어려운 소비 환경에서도 회사 실적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소비자는 진출을 신중히 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할인 상품을 찾고 있지만 갭은 정가로 판매되는 상품의 매출을 늘리면서 관세 부담을 상쇄할 수 있었다. 데님 가격을 인상했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 구매를 이어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애슬레타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애슬레타의 비교가능매출은 11% 감소해 예상보다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딕슨 CEO는 “애슬레타에는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새로 임명된 매기 가우저 CEO가 브랜드 재정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갭은 프리미엄 라인인 갭스튜디오를 추가하며 상품 구성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올드네이비는 헤어, 바디 미스트와 로션 등 비의류 제품으로도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2025.11.21 10:22박서린 기자

중국인 여행 취소 급증…일본 관광업 손실 커질듯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 권고가 확산하면서 대규모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일본 관광업의 연말 소비 손실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월 말까지 예정돼 있던 중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 144만 건 중 약 30%가 취소됐다. 이 중 70%는 단기 출발 일정 취소·연기이며, 신규 예약은 사실상 멈춘 상태다. 중국 여행 데이터 분석 업체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의 월평균 지출 규모와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일본의 소비 감소가 최소 5억 달러(약 7천359억원)에서 최대 12억 달러(약 1조7천661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상황은 일본 경제에 부담이 큰 시점에 터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군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뒤, 중국은 자국민에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까지 중단했다. 일본의 최대 방일객인 중국인의 예약 취소가 집중되면서 관광업 전반으로 충격이 번지고 있다. 외신은 여행 취소 확산으로 중국인 여행객 일부가 싱가포르와 한국, 동남아로 여행지를 변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주요 여행사들은 단체 관광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으며, 중국 항공사와 캐세이퍼시픽도 일본행 항공권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 취소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여행 경고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행 예약이 전년 대비 최대 25% 증가세였지만, 현재는 오히려 전년보다 뒤처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취소는 상하이·베이징·광저우발 도쿄·오사카 노선에 집중되고 있다. 중국인은 일본 방문객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전체 관광 소비의 27%(지난 7~9월 기준)를 담당한다. 엔저로 명품 소비가 크게 늘었지만, 이번 취소 확산으로 명품 구매 감소액도 최대 6억 달러(약 8천831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외교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의 일본 방문 감소가 2026년까지 이어질 경우 누적 손실은 최대 90억 달러(약 13조2천47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2025.11.21 10:21류승현 기자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김치냉장고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김장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김치냉장고 할인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주요 브랜드의 김치냉장고 신상품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586L)', LG전자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4도어(491L)' 등 신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1~2인 가구 타깃 소용량 김치냉장고도 선착순 200명 한정 특별 혜택으로 마련했다.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50L)' 구매 시 김치통(3.6L) 4개를 증정하며, 쿠쿠전자 '미식컬렉션 1도어(118L)' 구매 시 미니 믹서기를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특히 21~24일에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 동시구매 할인까지 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는 18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치냉장고와 함께 김장 시 많이 사용하는 믹서기, 채칼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의 가격만큼 할인을 제공하는 동시구매 혜택도 있다. 상품에 따라 최대 1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490L)' 행사상품을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8만원에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김치냉장고 판매 성수기를 맞아 신상품 할인부터 동시구매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1 10:11신영빈 기자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오퓰런스 컬렉션', 캐나다 에카티 다이아몬드 광산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골드 주화로 귀환

오타와, 온타리오,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캐나다 왕립 조폐국(The Royal Canadian Mint)의 '오퓰런스 컬렉션(Opulence Collection)'이 다시 한번 화려하게 돌아왔다. 오퓰런스 컬렉션은 파인 주얼리와 주화 예술을 결합한 희귀 귀금속 주화 시리즈로, 올해는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에 위치한 세계적 에카티 다이아몬드 광산(Ekati Diamond Mine)에서 채굴된 희귀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순금 및 플래티넘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은 플래티넘 10온스 주화 '브릴리언스(Brilliance)'와 순금 1온스 주화 '래디언스(Radiance)'로 구성되며, 각 주화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보석 중 하나인 캐나다산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로 장식됐다. 이 다이아몬드는 밴쿠버 기반의 크로스웍스 매뉴팩처링(Crossworks Manufacturing Ltd.)이 정교한 커팅 및 연마 작업을 수행했다. 이 한정판 수집품은 오늘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마리 르메이(Marie Lemay) 캐나다 왕립 조폐국 사장 겸 CEO는 "오퓰런스 컬렉션은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추구하는 혁신과 주화 제조 분야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이며, 여기에 희귀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더함으로써 시각적으로도 뛰어난 수집품이 완성됐다"며 "이 작품들은 캐나다의 풍부한 광물 자원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가치를 알리는 데 헌신하는 사람들과 기업이 함께 만든 귀중한 보물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제레미 킹(Jeremy King)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Burgundy Diamond Mines) CEO는 "캐나다 유산과 장인 정신을 구현한 이 정교한 예술 작품 제작을 위해 캐나다 왕립 조폐국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캐나다산 다이아몬드는 높은 품질, 책임 있는 채굴 방식,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석 중 하나라는 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카티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주화에 더함으로써, 이 작품들은 캐나다적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낸 독보적이고 소중한 수집품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2025년 플래티넘 순도 주화 '브릴리언스'는 캐나다 디자이너 듀오 크리스 리드(Chris Reid)와 로시나 리(Rosina Li)가 설계한 10온스, 순도 99.95% 플래티넘 작품이다. 주화 뒷면은 캐나다 백합을 기념하며, 부분 금도금과 함께 14개의 페어 컷 및 9개의 라운드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백합 모티프를 강조했다. 가장 큰 백합의 중심에는 7개의 다이아몬드가 배치됐으며, 주위를 둘러싼 8개의 보석 장식과 조각 요소들이 백합의 성장 단계를 함께 묘사한다. 이 특별한 작품은 전 세계 10개 한정으로 제작된다. 2025년 순금 주화 '래디언스'는 캐나다 아티스트 사이먼 응(Simon Ng)의 작품으로 캐나다 백합 모양의 보석 장식을 둘러싼 뒷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백합 꽃잎은 6개의 마르퀴즈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로 형성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우아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 보석 중심부는 나침반 별에서 영감을 받은 햇살 디자인 위에 자리한다. 네 개의 해 모양 조각 꽃에는 각각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이 수작업 작은 단 30개만 한정 발행된다. 두 주화의 앞면에는 캐나다 예술가 스티븐 로사티(Steven Rosati)가 디자인한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이 귀중한 수집품들은 캐나다 제조업체 마누부아(Manubois)가 제작한 무광 블랙 우드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2025년 오퓰런스 컬렉션의 핵심을 이루는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는 현재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가 소유•운영하는 캐나다 최초의 지상 및 지하 다이아몬드 광산인 에카티에서 채굴됐다. 에카티는 지난 27년 이상 윤리적으로 생산된 고품질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옐로 다이아몬드와 희귀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는 전체 생산량 중 극히 일부를 차지한다. 2025년 오퓰런스 컬렉션의 한정판 기념주화 작품은 캐나다 왕립 조폐국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은 캐나다 내 1-800-267-1871, 미국 내 1-800-268-6468로 전화하거나, 공식 웹사이트(www.mint.ca)를 통해 가능하며, 조폐국의 딜러와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5년 오퓰런스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opul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화려한 주화의 이미지와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소개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은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주화를 주조하고 유통하는 왕실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조폐국 중 하나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수집용 주화, 시장을 선도하는 불리온(bullion) 제품, 캐나다의 권위 있는 군사 및 민간 훈장을 제작한다. 조폐국은 런던과 뉴욕상품거래소(COMEX) 공인 금•은 정제업체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금과 은 정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폐국은 또한 환경을 더 잘 보호하고, 안전하고 포용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행을 운영 전반에 통합한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int.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드인,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에서 조폐국을 팔로우할 수 있다.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 소개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Burgundy Diamond Mines)는 채굴과 생산부터 다이아몬드 판매에 이르는 전체 가치 사슬에서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독립적 글로벌 다이아몬드 기업이다. 버건디는 글로벌 등급의 캐나다 광산 자산인 에카티(Ekati)를 포함해 우호적 관할권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를 균형 있게 확보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구축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버건디가 갖춘 독자적 '광산에서 시장까지(mine to market)' 사업 모델은 전체 공급망 관리를 보장하며, 모든 단계에서 추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가 광산에서 판매 지점에 이르기까지 윤리적으로 생산되도록 보장한다. 버건디는 호주 서부 퍼스에서 설립되었으며, 세계적 수준의 경영진과 이사회가 글로벌 전문성과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다이아몬드 운영에 대한 의지를 결합해 이끌고 있다. 연락처: 캐나다 왕립조폐국 알렉스 리브스(Alex Reeves), 조폐국 홍보담당 선임매니저, 613-884-6370, reeves@mint.ca; 버건디 다이아몬드 마인즈 아리엘라 칼린(Ariella Calin), 기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1.403.910.1933 내선 2604, ariella.calin@burgundydiamonds.com

2025.11.21 04:10글로벌뉴스

EDC, 인도 진출 20주년 기념

캐나다 7위 교역국과 경제적 유대 강화 오타와, 온타리오, 2025년 11월 21일 /PRNewswire/ --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가 인도 시장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와 인도 간의 무역 및 경제 관계를 강화하는 데 매진해 온 지난 20년의 세월을 되새겼다. EDC는 지금까지 인도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 시장에 캐나다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캐나다 국제 무역부 장관은 "EDC의 인도 사업 20주년을 기념하는 이 기회를 빌려 오랜 기간 양국의 경제에 일조해 온 협력 관계를 자축하고자 한다. EDC는 인도에서 확보한 입지를 활용해 캐나다의 혁신 기술과 인도의 활발한 사업 기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에 충실해 왔다. 양국은 함께 힘을 모아 식량 안보, 에너지 전환, 공급망 탄력성 분야의 우선적인 공동 목표를 진전시켜 더욱 견고한 경제적 미래를 건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캐나다와 인도 간의 양자 무역액은 30% 이상 증가하면서 2024년에 133억 달러를 돌파했다. 인도는 급성장 중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도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손꼽히며, 무역 다각화를 추진하는 캐나다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다. 인구 15억 명 중 거의 3분의 2가 35세 미만인 인도는 연간 6.6%의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 중인 경제 대국이다. 세계 5위의 경제 규모(3조 8천억 달러)를 자랑하는 인도는 캐나다 수출 기업이 주목하는 전략적 파트너답게 그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와 인도 간 재화 및 용역 교역액은 309억 달러에 달했다. 교역 규모를 기준으로 인도는 캐나다 교역국 중 7위에 해당한다. 토드 윈터홀트(Todd Winterhalt) EDC 국제 시장 담당 수석 부사장은 "EDC는 농식품, 첨단 제조, 청정 기술, 자동차, 핵심 광물, 디지털 기술 같은 주요 산업 부문에서 캐나다 기업의 인도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0년간 캐나다 기업과 인도 기업은 오랜 협력 관계를 주춧돌 삼아 탄탄한 무역 생태계를 발전시켜 왔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타타 그룹(Tata Group), 아디티아 비를라 그룹(Aditya Birla Group),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등 인도의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과 EDC가 오랜 세월 유지해 온 협력 관계를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캐나다 수출 기업들은 EDC의 마켓 리더 파트너십(Market Leader Partnership) 프로그램 회원이기도 하다. EDC는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더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정 지원과 전략적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EDC는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무역과 경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EDC의 인도 활약상: 20년의 성과와 성장 EDC는 2005년 뉴델리에 본점이자 인도 1호 사무소를 개설하고 2007년 뭄바이에 지소를 추가로 개점한 이래로, 캐나다와 인도를 조율하여 379억 달러 이상의 무역 및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무역 및 투자 규모가 지난 20년간 176% 증가했는데, 이와 같은 수치는 인도가 수출 시장으로서 꾸준한 성장 동력을 유지하며 전략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20년간 EDC는 여러 연방 정부 부처와 함께 '팀 캐나다(Team Canada)'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양국 공동의 목표를 진전시키고 캐나다 기업이 인도 시장에 안착하도록 돕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재 인도는 캐나다의 용역 수출 시장 규모에서 2위, 재화 수출 시장 규모에서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수출액은 215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 2024년 한 해에만 EDC는 인도의 400여 개 캐나다 기업을 지원하여 14억 달러 이상의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 인도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캐나다 기업이 청정 기술, 농식품, 첨단 제조, 자동차 및 전기차, 디지털 경제 같은 고성장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네이선 넬슨 앤드류(Nathan Nelson Andrew) EDC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은 "지금까지 인도 현지에서 활동한 덕분에 이 나라의 급성장, 기업가 정신, 혁신 의지를 직접 목도할 수 있었다. 인도의 규모와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인도는 캐나다 기업이 당연히 탐내야 할 기회의 땅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인도에는 캐나다 수출 기업이 전 세계 파트너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새로운 유망 산업에 진출하며, 양국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기회가 열려 있다. 캐나다 기업의 인도 진출 성공 사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본사를 둔 에이븐엑스 코팅 테크놀로지스(AvenEx Coating Technologies Inc.)는 직원이라곤 고작 두 명뿐인 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현재 6개 국가에 40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거듭날 정도로 지난 1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에이븐엑스의 급성장은 EDC의 수출 보증 프로그램(Export Guarantee Program, EGP)을 통해 인도 현지 공장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은 덕분이다. 이 지원에 힘입어 에이븐엑스는 포브스(Fortune) 500대 기업의 대량 주문을 이행하고,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발 빠르게 여러 국가로 사세를 넓힐 수 있었다. 현재 에이븐엑스는 인도에 25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6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소개 EDC는 캐나다 기업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금융 공기업이다. EDC는 캐나다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자신 있게 개척하고, 금융 위험을 완화하며, 지역 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금융 상품과 지식을 지원한다. EDC와 캐나다 기업은 함께 힘을 모아 모든 캐나다 국민을 위해 더 풍요롭고 건실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1-800-229-0575로 연락하거나 www.edc.ca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미디어 |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1-888-222-4065, media@edc.ca

2025.11.21 02:10글로벌뉴스

내년 금융권 보안 이슈는?…"LEAD CHANGE"

내년 디지털 금융보안 전망 키워드로 'LEAD CHANGE'가 꼽혔다. 디지털 자산을 둘러싼 미비된 법제도, 인공지능(AI)의 금융시장 진입, 고도화하는 공격자들 등 내년 금융권을 둘러싼 보안 이슈 10가지를 금융보안원이 선정한 것이다. 조주영 금융보안원 책임은 20일 개최된 금융 정보보안 컨퍼런스 'FISCON 2025'에서 '2026년 디지털 금융보안 이슈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 책임은 내년 디지털 금융보안 전망 키워드로 FISCON 2025의 슬로건인 'LEAD CHANGE'를 지목했다. 금융회사 임원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종합한 결과다. "보안 사고가 금융사 존폐 좌우한다" 조 책임은 첫 번째 금융권 보안 이슈로 "보안 위험이 금융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했다"며 "금융회사 자체의 보안 역량 강화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 책임은 2023년 말 미국의 금융 회사인 내셔널 퍼블릭의 데이터가 해킹을 당해 2억7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결국 회사가 파산을 신청하게 된 사례를 강조했다. 그만큼 한 번의 보안 사고가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경고인 셈이다. 조 책임은 "국내외로 보안 사고가 늘면서 정책적으로도 금융 회사의 보안 책임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며 "IMF(국제통화기금)의 금융안정 보고서를 보면 보안 사고 발생 시 금융 안정성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 책임은 금융보안 주체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금융회사 자체의 보안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보안은 특정 조직 역할 아냐…전사적 책임 부여 필요" 다음으로 '전사적 보안문화 구축'이 내년 보안 이슈로 꼽혔다. 조 책임은 이사회 등 경영진의 보안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낮으며, 전사적으로도 보안을 특정 조직의 역할로만 여기는 문화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모든 임직원에게 보안에 대한 역할 및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며 "경영진 역시 전략적 사고와 보안 내재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책임은 "영국이나 호주와 같은 해외 주요국들은 보안조직뿐 아니라 비즈니스 부서나 외부 감사 조직까지 역할을 부여하는 편성 보안 방어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며 "보안을 특정 부서의 문제로만 인식하면 아무리 기술을 강화한다고 해도 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AI發 금융 보안 위기…대책 마련해야" AI의 금융시장 진입도 주목할 대목이다. 조 책임은 "AI 에이전트에 대한 금융권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험도 커지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조 책임 발표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는 연평균 45.4%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AI 에이전트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금융권 역시 AI 활용에 있어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것이 조 책임의 주장이다. 아울러 조 책임은 "아전한 AI 에이전트 활용을 위해 엄격한 인증 및 권한 관리, 공급망 및 전이 공격 대비 등 AI 에이전트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디지털 자산 관련 제도 구체화 필수" 스테이블코인이 촉발한 디지털자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미비된 법제도로 인한 위험도 금융권 최대 보안 이슈 중 하나다. 조 책임은 "법제화 추진으로 디지털 자산이 금융 제도권에 편입됐으나, 디지털 자산 보안 규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런 제도의 공백 속에서 디지털 자산을 노린 해킹이나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시장 신뢰나 활성화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디지털 자산 발행 및 유통 등에 대한 보안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문했다. "디지털 신원 확인 복잡해져 위험 늘었다" 모바일 신분증 도입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디지털 신원 확인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조 책임은 내년부터 디지털 신원의 복잡화로 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책임은 "디지털 신원의 복잡화와 더불어 비인간신원 보안에 따른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며 "통합 신원 관리 프레임 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산되고 다층화된 신원 확인 환경은 관리 허점이 생기기 쉽고 권한 남용이나 계정 탈취가 발생하면 조직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보이스피싱은 이제 기업 내부 리스크로 발전" 단순히 전화 사기에 그쳤던 보이스피싱 범죄도 최근 급격하게 정교해지면서 피해를 확산하고 있다. 이에 조 책임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기술적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보이스피싱은 최근 AI 기반 맞춤형 조직화된 범죄로 진화하고 있다"며 "피해 대상도 개인을 넘어서 기업 내부 직원까지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 보호뿐 아니라 기업 내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한 이슈"라고 진단했다. 이어 조 책임은 "AI 기술이 더해져 구분하기 어려운 합성 음성을 통한 사기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3중·4중 협박 랜섬웨어…내년도 이어질 것" 기업이나 기관의 정보를 탈취해 암호화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도 내년 주요 보안 이슈로 꼽힌다. 조 책임은 "랜섬웨어 공격은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복구 비용과 서비스 중단 피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내년에도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더욱이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백업 데이터까지도 암호화해 복구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랜섬웨어 집단들이 3중, 4중으로 협박을 가하고 있는 만큼 랜섬웨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격표면 관리 및 회복력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변조가 불가능한 백업과, 오프사이트(오프라인 장치) 백업도 필수"라고 진단했다. 클라우드 '구성관리' 핵심…제로트러스트도 점진적 확대 필요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공급망 사고가 금융 회사로 전이되는 해외 사례도 공급망 공격 사례도 포착된 만큼 SBOM을 통해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잇따랐다. 또 금융권에서 클라우드 이용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자동화 도구와 전문 인력을 통한 클라우드 구성 관리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 책임은 강조했다. 끝으로 금융 분야에서도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구현을 통해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조 책임은 우선 재택근무 등 보안이 취약한 환경에 제로트러스트를 도입하고, 전사에 일괄 적용하는 식으로 점차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5.11.20 20:03김기찬 기자

"오리지널 굿즈 소장하세요"...카카오픽코마, '픽코마쿠지' 곧 출시

카카오픽코마(대표 김재용)가 내달 3일 디지털 만화·소설 플랫폼 최초로 오리지널 굿즈 전문 쿠지(뽑기) 서비스 픽코마쿠지(ピッコマく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픽코마에서 사랑 받고 있는 작품들의 오리지널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픽코마쿠지는 평소 좋아하는 작품의 굿즈를 소장하고 싶었던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일상에서 작품과 독자를 한층 밀접하게 연결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픽코마쿠지 출시를 앞두고 픽코마는 이날 픽코마앱과, 픽코마쿠지 유튜브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신규 서비스 픽코마쿠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픽코마쿠지 출시 정보와 첫 대상 작품들이 공개됐다. 픽코마는 서비스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해 픽코마쿠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픽코마쿠지 출시일에는 ▲TV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TVアニメ『俺だけレベルアップな件』)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夫を味方にする方法) ▲격투 스킬을 연마한 최강 네크로맨서(格闘スキルを極めた最強ネクロマンサー) ▲공백을 채우는 결혼~기한이 정해진 공작 부인은 굴하지 않는다~(穴うめ結婚~期限つき公爵夫人はくじけない~) 등 픽코마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독자와 팬을 보유 하고 있는 4 작품의 쿠지가 진행된다. 픽코마쿠지는 픽코마 플랫폼을 통해 픽코마쿠지 웹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며 일본에 한해 운영된다. 이용자가 쿠지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구매한 뒤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각 이미지에 해당하는 상(賞)이 공개된다. 각 상자는 여러 종류의 상(賞)으로 구성(예-A~G상, 라스트쿠지상 등)되며, 공개된 각 상(賞)에 해당하는 오리지널 굿즈를 제공한다. (상자를 구성하는 상(賞)의 종류는 작품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픽코마는 픽코마쿠지를 통해 작품 감상에 몰입감을 더하고 작품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굿즈 기획과 제작 등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픽코마 김재용 대표는 “카카오픽코마는 디지털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출시 이후 지금까지 작품과 독자를 연결하며 작품이 가진 재미와 감동을 널리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픽코마쿠지를 통해 작품 향유의 깊이를 더하고 풍요로운 감상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0 18:49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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