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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 통신사 CEO 줄소환...빅테크 인사도 상당수

추석 연휴 끝에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소환된다.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열리는 국감이 자칫 입법부의 행정부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보다 기업인 청문 성격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10일 국회 등에 따르면 ICT 분야 기관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에도 여러 상임위에서 통신 3사 CEO를 출석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가 통신업계에 이처럼 증인 줄소환을 택한 데에는 잇따른 해킹 사고 때문이다. 올해 들어 공공기관과 수많은 기업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는데, 국민 생활에 밀접한 통신업계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최근 사고가 발생한 김영섭 KT 대표는 과방위 감사 일정 가운데 오는 14일과 21일 증인 출석 요청을 받았다. 21일 감사의 경우 과방위가 해킹 관련 기관에 대한 집중 감사를 예고하면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도 같은 날 증인석에 서게 된다. 김 대표의 경우 14일 정무위원회 국감 증인 명단에도 올라 상임위 간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방위는 감사 일정과 출석 증인과 참고인을 의결하는 날에도 해킹 청문을 진행했다. 상반기 SK텔레콤에 이어 최근 KT 등 각각 유무선 가입자 1위 통신사의 사고에 날을 세우고 있다. 상임위 소관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하기관인 한국연구재단 해킹 사고도 중대한 문제로 꼽히는 만큼 과방위 감사는 해킹 대응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위원회 감사 출석 증인 명단에도 통신사 CEO 이름이 올랐다. 행안위는 17일 AI 업무협약과 관련해 유영상 대표를, 30일에는 국가융합망 사업과 관련 김영섭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만, 국정감사계획서를 의결하던 지난 1일 이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행정망 시스템 가동 중단이 행안위의 최대 이슈로 바뀌면서 향후 분위기를 예단하기 어렵게 됐다. 통신업계 외에 구글, 애플, 메타, 바이트댄스, 넷플릭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사도 과방위 감사의 증인 참고인 명단에 다수 포함됐다. 인앱결제와 플랫폼 독과점 등이 주된 신청 요지다. 쿠팡,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이커머스 기업도 증인에 포함됐는데 유튜브와 함께 광고 문제를 주로 다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킹 관련 증인은 21일에 출석 요청이 이뤄졌고, 대부분의 기업인 증인은 14일 감사 일정에 출석 요청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국감을 앞두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두고 경찰 체포가 정쟁으로 급부상하면서 기업 증인보다 정쟁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일반 증인으로 과방위 14일 감사에 증인 명단에 올랐다. 국회 한 관계자는 “상임위 별로 출석 증인 일정 조율도 필요하고 감사 기간에 추가 증인 출석 요청이나 기존 출석 요청 증인의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5.10.10 06:00박수형 기자

중고폰도 애플 강세…신흥시장 성장률 삼성 3배

교체주기 장기화로 선진국 리퍼비시드폰(이하 리퍼폰) 시장이 정체한 반면, 신흥 시장은 애플을 앞세워 성장 폭을 넓혔다. 리퍼폰은 인증 중고폰을 의미한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선진 시장 리퍼폰 성장률은 평균 1%에 그친 반면, 신흥 시장은 4% 증가했다. 일본은 지난해부터 완만하지만 꾸준한 플러스 성장을 지속했으나, 미국과 주요 유럽 국가는 미미한 증가에 그치거나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다. 애플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올 상반기 애플 리퍼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삼성전자는 선진 시장에서 점유율이 4%p가량 개선됐지만, 신흥 시장에서 애플이 기록한 12% 성장에 비하면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다. 보상판매 확산으로 중고 기기 유입은 늘었으나, 고가 프리미엄급 매물은 대형 사업자에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올해 애플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새 기기를 사기 전 기존 아이폰을 보상판매하거나 별도로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중국·인도 등 다른 주요 시장에서는 이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제품 구성을 보면 올 상반기 세계 리퍼폰 가운데 5G 모델 비중은 57%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연말까지 5G 비중은 추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향후 시장 여건은 녹록지 않다. 카운터포인트 얀 스트리작 연구위원은 “리퍼폰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업체 이익률이 낮아지고 중고폰 물량 확보도 어려워지는 추세”라며 “공급 감소로 수입국 선택지가 줄어드는 가운데 기업들은 운영비를 낮추려 하고, 그 결과 미수리 중고폰(As-Is) 거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반기에도 As-Is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리퍼폰 성장률을 앞질렀다"며 "이러한 흐름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하반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무역 경로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리퍼폰 시장이 거시 불확실성에 비교적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확대되는 보상판매 프로그램은 공급 부족을 일부 완화하고, 아이폰 13·아이폰 14 시리즈, 삼성 갤럭시S 시리즈 등 최신 라인업에 대한 수요는 특히 선진 시장에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5.10.08 09:51류은주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연휴간 구글 매출 1위 올라…"MMO 새 가능성 제시"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주석 연휴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는 구글과 애플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넥슨은 지난달 25일 첫 번째 시즌 '빛의 신화! 팔라딘'을 통해 메인 퀘스트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및 사냥터, 스토리 등을 선보이고 각종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성과는 출시 6개월을 넘긴 시점에 이룬 것으로 업계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넥슨의 주요 IP로서 장기 서비스를 위한 탄탄한 이용자층을 형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다음 달 12일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 후보로도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감성 및 게임성을 차별성 있게 계승하면서 최근 MMORPG에서 간과되어온 생활형 콘텐츠,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한 전투 등에 집중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왔다"며 "이로써 10대와 20대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020세대가 즐기는 MMORPG로 자리매김하는 등 기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025.10.07 09:24정진성 기자

"오픈AI, 차세대 기기 개발 난항"…'데브데이 2025'서 해법 나올까

오픈AI가 연례 개발자 행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기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현지시간) 오픈AI와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새로운 AI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핵심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당초 2026년으로 예정됐던 출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 있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픈AI는 지난 5월 아이브와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타트업 아이오(io)를 65억 달러(약 9조1천700억원)에 인수하며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했다. 당시 알트먼 CEO는 "AI로 구동되는 새로운 세대의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첫 제품은 2026년 출시가 예상됐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손바닥 크기의 형태로,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이 없다. 주변의 소리와 시각적 단서를 인식해 사용자 명령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도록 설계됐다. 오픈AI는 아마존의 에코나 구글 홈처럼 음악 재생이나 타이머 설정에 국한된 기존 스마트 스피커를 넘어, 더 강력하고 유용한 개인용 AI 비서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워 왔다. 그러나 FT는 기기 개발 과정에서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준비됐지만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설계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 비서의 개성 설계, 개인정보 보호, 대규모 연산 인프라 확보 등 핵심 과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라는 설명이다. 특히 '항상 켜짐(always on)' 기능에서 필요할 때만 반응하고 적절히 대화를 종료하도록 만드는 부분이 기술적 난관으로 지적됐다. 전문가도 이런 문제 해결이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챗GPT 운영에서도 충분한 연산 자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 AI 기기 생산을 위한 인프라 준비가 부족한 건 당연한 결과"라며 "하드웨어 전문가 영입과 제조 파트너십 확대는 진행 중이지만 핵심 기술 완성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FT를 통해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오픈AI는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컨벤션홀에서 연례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샘 알트먼 CEO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오후에는 알트먼 CEO와 조니 아이브가 'AI 시대의 창조적 제작'을 주제로 45분간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기기 개발 지연 가능성이 보도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픈AI는 행사 안내문에서 "참석자들은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것"이라며 "연구·제품·엔지니어링 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5.10.06 12:54김미정 기자

존 터너스 부사장이 '차기 애플 CEO'로 유력한 이유 세 가지

최근 애플 핵심 경영진들이 잇따라 은퇴 의사를 밝히는 가운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자로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여럿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은 애플 차기 CEO로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인 마크 거먼은 직접 발행하는 뉴스레터에서 “사실상 확정됐다”며 이같은 전망을 공유했다.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올해 최신 플래그십 모델 '아이폰 에어'를 직접 선보이게 한 것도 이같은 배경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유력 후보로 주목받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분석했다. 젊은 나이가 강점으로 먼저 꼽혔다. 터너스의 나이는 50세로, 팀 쿡이 CEO로 취임했을 당시와도 같은 나이다. 다른 후보로 거론되는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보다도 6살이 젊다. CEO로 취임한 뒤 상황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애플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를 받는다. 현 애플의 당면 과제를 고려할 때 기술 전문가 중심의 경영이 요구되는 상황이란 점도 터너스 수석 부사장에 유리한 부분이다. 팀 쿡 CEO가 재무 실적에서 큰 성장을 이뤘지만, 생성AI를 비롯한 각종 신기술 분야에선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내부적으로는 터너스가 큰 투자를 단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진 않지만, 이사회에선 터너스 같은 제품 엔지니어링 리더가 해답인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팀 쿡 CEO의 신임을 받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터너스 수석 부사장의 역할이 제품 로드맵, 기능과 전략에 대한 핵심 의사 결정권자로 확대되면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의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애플 내 경영진 세대 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업계에선 차기 CEO에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댄 리치오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은퇴했고, 연말에는 루카 마에스트리 전 CFO가 직을 내려놨다. 지난 7월에는 애플 2인자인 제프 윌리엄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직을 내려놓고 연말 퇴임하겠다고 밝혔다. 팀 쿡도 다음달 65세가 되는 등 은퇴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2021년 팀 쿡은 10년 내로 애플을 떠날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팀 쿡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아마 이사회 의장 역할로서는 애플에 계속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며 “제프 베조스, 래리 엘리슨, 빌 게이츠, 리드 헤이스팅스 등 IT 기업 리더들이 걸어온 길을 가게 될 것이고 이런 연속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9년 초까지 집권할 상황에서 중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5.10.06 12:53김윤희 기자

오픈AI, '데브데이 2025'서 비공개 프로젝트 공개한다

오픈AI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신제품과 기술 비전을 공개한다. 오픈AI는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컨벤션홀에서 '데브데이 2025'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브라우저와 소셜미디어형 서비스, AI 전용 기기 등 오픈AI의 비공개 프로젝트가 일부 공개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행사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기조연설은 약 한 시간 진행되며 오픈AI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오후에는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과 올리비에 고드먼 플랫폼 책임자가 발표 무대에 오른다. 이후 알트먼 CEO와 조니 아이브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가 'AI 시대의 창조적 제작'을 주제로 45분간 대담할 예정이다. 대니얼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 마이클 트루엘 커서 CEO, 벤처캐피털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의 파트너 킴벌리 탄 등 외부 연사들도 무대에 선다. 오픈AI 내부에서는 모델 행동 연구자 로렌시아 로마니우크와 코덱스 팀 리드 알렉산더 엠비리코스가 발표자로 참여한다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는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소라 시네마'에서는 영상 생성 모델 '소라'로 만든 단편 영화를 팝콘과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앨런 튜링 부스'에서는 컴퓨터 과학자의 AI 아바타가 관람객과 실시간 대화를 나눈다. 이번 행사는 구체적인 발표 내용이 철저히 비공개다. 이에 일각에선 GPT스토어 확장, AI 디바이스 실체 공개 등 신제품 관련 소식이 나올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오픈AI는 "참석자들은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것"이라며 "연구·제품·엔지니어링 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2025.10.06 09:18김미정 기자

샤오미 SU7, 스스로 운전 논란…차주 "로그 전면 공개하라"

중국에서 샤오미 전기차 SU7이 무인 상태에서 스스로 움직였다는 사례가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카뉴스차이나닷컴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에 거주하는 SU7 차주는 집 밖에 주차된 차량이 스스로 시동이 걸린 뒤 전진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주가 놀라 밖으로 뛰어나가는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차주는 사고 직후 샤오미 고객센터에 연락했고, 샤오미 측은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시동 기능이 작동했을 가능성을 안내했다. 차주는 당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CCTV 전체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백엔드 로그에는 소유자 계정에 연동된 애플 기기가 사건 당시 차량에 원격 주차 보조(RPA) 명령을 보낸 기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PA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 구획 안팎으로 차량을 자동 이동시키는 기능이다. 다만 운전석에 탑승자가 없을 때 차량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가 더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원격 제어가 편의성을 높이는 만큼, 페일세이프 설계와 로그 공개의 투명성이 사용자 신뢰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페일세이프 설계란 고장이 나도 사람과 환경이 안전한 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설계 철학을 의미한다. 해당 차주는 부분 발췌가 아닌 원본 조작 로그 전체의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샤오미는 아직 공식 조사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 이번 사건으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스마트카 원격 기능 안전성 논란이 한층 가열되는 분위기라고 카뉴스차이나닷컴은 전했다.

2025.10.05 10:46류은주 기자

'중대형 OLED' 올해 성장세 뚜렷…삼성·LGD 매출 확대 기회

올해 중대형 OLED 시장이 모니터·노트북 등의 주도로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이 선도하는 분야로,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것으로 기대된다. 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는 올해 및 내년 중대형 OLED 출하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9인치 이상의 전체 중대형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전년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19.0% 증가하면서 LCD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중대형 OLED의 성장세는 주로 태블릿과 노트북이 주도하고 있다. 해당 기간 모니터용 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60.9%, 노트북용 OLED 출하량은 45.9%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TV용 OLED 출하량도 전년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 PC용 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내 패널 업체들은 주력 고객사향 공급 확대로 이와는 다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옴디아는 "한국 패널 제조업체들은 OLED TV 부문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모니터와 노트북 등 IT 산업에 힘을 싣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체 태블릿용 OLED 시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애플·삼성전자 등의 고객사향 출하량을 전년 대비 3.6%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모니터용 OLED 출하량은 내년에도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QD(퀀텀닷)-OLED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을 올해 250만~300만대 수준에서 내년 400만대로 100만대 가량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모두 모니터용 OLED 사업에 집중하면서, 소재·부품 협력사도 공급량 확대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상황"이라며 "내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물량을 크게 늘리고, LG디스플레이도 모니터용 OLED 출하량을 올해 80만대 수준에서 내년 10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5.10.05 08:44장경윤 기자

애플워치11·울트라3, 배터리 향상됐는데…SW 업데이트 '글쎄'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애플워치 울트라3와 애플워치11의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 테스트에서 애플워치10과 애플워치11은 모두 한 번 충전으로 28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두 테스트 모두 1시간 운동과 하룻밤 수면 추적이 포함됐다. 이는 초기에 애플워치 배터리 수명이 18시간에도 못 미쳤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다. 이후 애플워치는 5G 연결 기능과 더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초 단위까지 항상 시간을 표시할 수 있게 됐으며, 디자인도 한층 얇아졌다. 특히 애플워치 울트라3는 월요일에 착용하면 목요일까지 충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개선됐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업데이트를 위해선 배터리가 50%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데다, 아이폰과 달리 반드시 충전기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 이는 업데이트 도중 전원이 꺼져 기기가 벽돌이 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완전히 충전된 애플워치 울트라3라면 배터리 부족 걱정 없이 워치OS 26.0.2로 업데이트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최신 애플워치 역시 배터리가 50% 이상이면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애플워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사용자의 신경을 끌지 않고, 설계된 대로 충전 중인 밤사이에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수면추적 기능 사용과 짧은 충전 시간 때문에 이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 실제로 완충된 상태에서 시계를 착용했음에도 업데이트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알림을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아주 사소한 불편이지만, 나인투파이브맥은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된 최신 애플워치가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04 15: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초반 강세…"내년 18모델 기대감 더 커졌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7 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투자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17 시리즈 초반 판매량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인다며, 240달러였던 애플 목표 주가를 29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아이폰17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은 이미 이를 가격에 반영했지만, 향후 12개월 추정치는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아이폰17의 초기 강세 요인이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18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 에어는 아직 중국에서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글로벌 수요를 파악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하지만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생산은 곧 늘어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는 전망했다. 이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노후 아이폰 사용자들과 폴더블 아이폰 출시, 내년에는 총 6개 새 아이폰이 공개되는 점을 고려하면 2027년 회계연도까지 아이폰 연간 매출이 한 자릿수 후반 대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인공지능(AI) 전략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을 감안하더라도 이런 수준의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인투파이브맥은 “AI 역량이나 부족 여부와 무관하게 아이폰18에 대한 판매 기대치를 높은 부분이 흥미롭다”고 평했다. 애플은 이달 말 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예정으로, 이를 통해 아이폰17 시리즈의 정확한 판매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5.10.04 08: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출시에 3분기 OLED 패널 출하 급증"

아이폰 17 출시와 함께 3분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출하량이 급증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업황이 회복세로 전환했다. 2일 유비리서치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국 패널 업체들의 스마트폰 및 폴더블폰 패널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폰 비수기였던 2분기,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출하량이 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한 결과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3분기 아이폰17 시리즈와 갤럭시S25 FE향 패널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2분기 주춤했던 플렉서블 OLED 출하가 크게 늘었다. 리지드 OLED 출하량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약 1천80만대에 그쳤던 패널 출하량이 3분기 약 2천만대로 급증해 두 배 가량 성장했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패널을 애플에만 공급하고 있어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가 출하량 증가의 주요 동력이 됐다. 특히 아이폰 17 프로 맥스향 출하량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도 증가세를 보였다. BOE는 2분기 대비 약 540만대, 비전옥스는 약 670만대 출하량이 늘었다. BOE의 주요 고객사는 오포였고, 애플과 화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아이폰용 패널 공급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4분기에는 애플이 BOE의 핵심 고객사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비전옥스는 리퍼비시용 패널 출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아너, 샤오미, 비보 순으로 출하가 이뤄졌다. 한창욱 유비리서치 부사장은 “3분기 들어 한국 패널 업체들이 출하량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 업체들의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 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사인 애플 물량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기 때문에, BOE와의 경쟁 속에서도 전략적 우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2025.10.02 14:07전화평 기자

메타에 놀란 애플…"비전 에어 출시 보류→스마트 안경 개발 집중"

애플이 개발 중인 더 가벼운 헤드셋 '비전 프로 에어' 출시가 보류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서 메타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비전 프로 에어 개발을 중단하고 스마트 안경 개발에 속도를 내는 전략을 택했다. 당초 애플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훨씬 가볍고 저렴한 '비전 에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애플은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됐던 엔지니어들을 스마트 안경 개발로 전환 배치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 글래스에는 카메라, 마이크,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에 공개돼 2027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버전에는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지 않지만, 애플은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모델도 별도로 개발 중이다. 원래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최근 메타가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AI 글래스'를 공개하면서 개발 일정을 앞당기려 하고 있다.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스마트 풀컬러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렌즈 한쪽에 탑재해 메시지, 사진, 각종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외형은 일반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자연스러운 착용이 가능하며, 업계에서는 이를 메타의 차세대 증강현실(AR) 안경인 '오리온(Orion)'으로 가는 첫걸음으로 평가하고 있다. 메타는 2023년부터 다양한 버전의 메타 레이밴을 출시해 왔으며, 애플보다 한발 앞선 AI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는 AI와 음성 기반 명령에 의존하게 되며, 이를 위해서는 차세대 시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애플은 iOS 18에서 약속했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충족하지 못해 시리 출시를 지연시켰고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업데이트된 시리는 2026년 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첫 번째 스마트 글래스를 다양한 소재와 프레임 옵션으로 출시해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색상과 프레임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글래스에는 애플이 설계한 칩이 탑재된다. 다만 여전히 아이폰 연결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카메라, 마이크, 건강 추적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더 가벼운 버전의 비전 프로의 개발은 일시 중단했지만, 올해 말 M5 칩을 탑재한 현행 비전 프로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2025.10.02 14: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주가를 보는 엇갈린 전망…왜?

지난 1년 동안 애플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쏟아졌으나, 애플 주가는 같은 기간 28.42달러(약 12.5%) 오른 상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현재 애플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분석가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석가가 공존한다며 그 배경을 짚었다. 부정적인 소식 중 하나는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매끄럽고 유용한 인공지능(AI)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테크 전문 매체 빅테크놀로지 설립자 알렉스 칸트로위치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AI 분야 발전 부진이 여전히 문제이나, 현재로서는 애플이 상황을 바꿔냈다”고 밝혔다. 그는 AI 분야에서의 성과 부족이 애플에게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이 본래 뛰어난 휴대폰 제조업체이며, 올해 애플이 이뤄낸 개선이 아이폰17 시리즈의 주문 증가와 아이폰 에어 디자인에 대한 호평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람들이 이 모델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더 튼튼하고 배터리 수명이 더 길기 때문이다. 애플은 본연의 강점으로 돌아가 제품 자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소비자들이 반응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애플이 AI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다는 것은 여전히 문제지만, 애플이 스토리를 전환시켰고 사람들이 호응하고 있다. 뉴욕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 휴대폰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반면 UBS 증권은 미국 내 아이폰 사용자의 기기 교체 주기가 최대 35개월로 늘어나면서 애플이 시가총액 1위의 자리를 엔비디아에 내줬다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금융그룹 맥쿼리가 운용하는 투자 펀드 '맥쿼리 코어 주식 펀드'는 2025년 2분기 보고서에서 애플이 해당 분기에 S&P 500 지수 대비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지적하며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애플 비중을 50% 낮게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애플에 대해 "애플은 여전히 주목할 만한 장점과 강력한 재매수 의향을 가지고 있지만, 주요 제품들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과거와 같은 성장률을 달성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폰아레나는 “월가에는 애플을 선호하는 분석가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애플 주가는 사상 최고가에 불과 5.47달러(2.14%)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2025.10.02 12: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실시간 번역 기능, 에어팟 프로2·에어팟4서도 쓸 수 있다"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3'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실시간 번역 기능'이 에어팟 프로 3 외에도 에어팟 프로2, 에어팟 4에서도 지원된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능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있는 에어팟 프로2와 에어팟 4에서도 사용 가능하나 제약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iOS26을 구동하는 아이폰15 프로 이상 기기가 필요하다. 특히 실시간 번역 기능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폰15 프로 이상의 모델이 필요하다. 현재 실시간 번역 기능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연말까지 한국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4개 언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실시간 번역 기능을 쓰려면 양쪽 에어팟의 기둥을 동시에 눌러 활성화하거나, 아이폰의 번역 앱에 있는 '라이브(Live)' 탭을 누르면 된다. 기능이 활성화되면 에어팟 마이크가 외국어 음성을 감지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언어를 이를 번역해 이어폰에서 재생해 준다. 쌍방 대화를 실시간 번역하려면 대화하는 양쪽 모두 최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에어팟을 착용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이 최신 에어팟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일방향 번역만 가능하다. 이 경우 아이폰 화면에 표시되는 번역 텍스트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아이폰 로컬 저장공간에 다운로드되어 있어 네트워크 연결이 없어도 오프라인 실행이 가능하다.

2025.10.02 11: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이번 달 행사 열고 M5 칩 공개할까

애플이 9월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 가운데 이번 달에도 추가 행사를 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이 10월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할 가능성을 점치는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 최근 사례를 보면, 애플은 2021년, 2023년에 10월에 행사를 열었으나, 2022년과 2024년에는 별도 행사를 열지 않고 보도자료와 영상을 통해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10월 행사 개최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업계에서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M5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올해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과거 M1~M4 칩을 모두 행사를 통해 공개했던 전례가 있어 M5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다면, 10월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M5 칩 기반의 비전 프로 업데이트와 ▲M5 ▲M5 프로 ▲M5 맥스 칩을 탑재한 차세대 맥북 프로도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거먼은 특히 M5 맥북 프로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10월 행사가 열린다면 적합한 발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10월 행사에서 ▲애플TV ▲홈팟 미니 ▲에어태그 2세대 ▲아이패드 프로 ▲비전 프로 ▲맥북 프로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TV의 경우,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개편된 시리를 지원하는 더 빠른 A17 프로 칩, 와이파이7를 지원하는 애플 N1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페이스타임 카메라가 내장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으나 차기 모델에 탑재될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홈팟 미니는 S9칩과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의 개편된 시리를 지원하며 와이파이7 지원 N1칩, 개선된 사운드 품질, 2세대 초광대역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2세대 에어태그도 2세대 초광대역 칩을 탑재해 이전 제품보다 최대 3배 더 긴 추적 범위, 변조 방지 스피커, 배터리 수명 알림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M5 칩과 듀얼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가로·세로 방향의 사진 촬영과 화상 통화가 가능할 예정이다. 차세대 비전 프로는 더 빠른 M4 칩이나 M5 칩을 갖추고 편안함을 개선한 새로운 헤드 스트랩, 색상도 스페이스 블랙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M5 맥북 프로는 내년 초까지 출시되지 않을 수 있으며, M5 칩 탑재 다른 맥 제품도 올해 출시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차세대 맥북 프로는 OLED 터치스크린과 더 얇은 디자인과 같은 더 큰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며,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도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맥 제품들이 출시되지 않는다면 내년 초 출시가 더 유력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10.02 10: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분해했더니…"자가 수리 안된다"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는 자가 수리가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모바일 기기 수리 지원 업체 아이픽스잇이 에어팟 프로3를 분해한 결과 전작과 달리 자가 수리가 힘든 것으로 분석됐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그 동안 에어팟 프로3에 폼 타입 팁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어버드 상단과 귀가 만나는 부분에 얇은 폼 층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에어팟 프로2 케이스에 있던 2개의 배터리 셀은 이번에 1.334Wh 용량의 단일 배터리로 교체됐다. 이로 인해 케이스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30시간 대신 2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케이스 내부의 희토류 자석도 줄었는데 맥세이프와 Qi2 무선 충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위치를 조정했다. 내부 부품을 살펴보기 위해 아이픽스잇은 제품을 사실상 파괴해야 했다. 애플이 에어팟 시리즈를 수리 불가능한 구조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에어팟은 1세대 출시 당시부터 배터리는 항상 접착제로 밀봉돼 있었으며, 에어팟 프로 3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이픽스잇은 배터리 교체 난도가 너무 높아 많은 수리 업체들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충전 케이스 또한 동일하게 접착제로 고정된 배터리를 사용한다. 현재로서는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플라스틱에 흠집을 내지 않고 배터리를 수리할 방법은 없다. 특수 장비가 필요하고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손상시키지 않고 수리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픽스잇은 에어팟 프로3에 수리가능 점수 10점 만점에 0점을 줬다.

2025.10.02 09: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엔피, 감정추론 AI 적용한 XR 명상 앱 '무아' 업데이트 공개

XR(확장현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최지훈)는 자사가 개발한 XR 명상 앱 '무아'의 신규 업데이트 버전을 이달 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감정추론 AI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XR·모바일·웨어러블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데이트 버전에는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및 산하 명상과학연구센터와 공동 개발한 감정추론 AI 알고리즘(MIND-C AI)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와 감정 상태를 정밀하게 추론해, 개인 맞춤형 명상 경험을 제공한다. 또 MUA는 MUA XR, MUA Mobile, MUA Sensor(watch) 세 가지 플랫폼으로 연동돼 이용 환경을 확장한다. XR은 메타 퀘스트3 이상 기기에 최적화된 몰입형 명상 체험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은 VR 기기 없이도 '미리 듣기' 기능으로 무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MUA Sensor(watch)는 심박수·심박변이도(HRV)를 실시간 측정하고 XR 환경으로 전송해 맞춤 콘텐츠 추천 데이터로 활용된다. 향후 애플워치, 스마트 링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할 예정이다. 무아의 진화된 모습은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추계 홍콩전자전'에서 처음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감정추론 알고리즘 기반 체험을 위한 '스마트 미러형 디바이스'도 첫 선을 보인다. 스마트 미러는 사용자가 약 1분간 거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주요 생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큐레이팅하는 장치다. 이는 웰니스 센터, 기업 복지 프로그램(EAP)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활용될 수 있어, 무아의 서비스 영역을 B2C에서 B2B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엔피는 전시 기간 중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IR 피칭 행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인플루언서 협업 캠페인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엔피는 내년 초 8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한층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인다. 체스·오르골 같은 일상적 소재를 활용한 명상, 우리 문화유산을 접목한 예술 명상, 색채 심리 분석을 활용한 컬러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무아는 카이스트와의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개개인의 감정 상태와 생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명상 환경을 구현했다”며 “이는 단순한 명상 앱을 넘어, 디지털 웰니스 시장에서 기술과 과학이 결합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21:55백봉삼 기자

"휴머노이드 혁명, 생태계가 만든다"…에이로봇 '엘리스 M1' 론칭

"다리로 구동하는 휴머노이드는 조선소나 건설 현장처럼 험한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하지만 공장 바닥은 대부분 평평하기 때문에 제조업 현장에서는 휠 기반이 훨씬 효율적이고 경제적입니다."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겸 에이로봇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 'AI 페스타' 부대행사 '퓨처테크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교수는 이날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휠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엘리스 M1'의 공식 론칭 소식을 알렸다. 한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본 조건으로 운동 성능과 균형 제어 능력을 꼽았다. 다리에 힘이 충분히 나오는지, 손과 팔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지, 전체 몸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가 검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스쿼트 테스트, 팔·손 제어, 균형 유지가 모두 가능해야 제대로 된 휴머노이드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적인 모습만으로는 산업 현장에 투입하기 어렵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실제 현장은 평탄한 바닥이 대부분이다. 두 발로 걷는 로봇보다 휠 기반 자율주행 휴머노이드가 적합하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그래서 에이로봇은 엘리스 M1을 통해 이동은 바퀴로 해결하고, 상체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두 팔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앨리스 M1은 어드밴텍 로보틱스 전용 컴퓨팅 플랫폼 'AFE-R360'을 적용한 휠형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키 130~180cm, 무게 97kg 체형을 갖췄다. 31자유도(DoF)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7DoF 로봇 팔과 수평·수직 이동이 가능한 허리 구조는 좁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밀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는 이번 공개를 단순히 신제품 출시로 보지 않았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은 산업 생태계 전체의 문제이자 새로운 혁명을 여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의 등장을 예로 들며 "스마트폰 혁명은 애플이나 삼성만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수많은 앱 개발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역시 플랫폼 제공 기업과 다양한 응용 서비스 기업이 함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엘리스 M1은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로봇이다. 공장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상체에는 피지컬 AI를 얹어 확장성을 확보했다. 한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다"며 "이 로봇을 통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는 이제 산업 생태계 전체가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01 17:56신영빈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게임 '아키텍트' 10월 21일 사전 다운로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1일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오는 21일 시작된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게임즈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사전 다운로드와 함께 캐릭터 생성도 지원한다. 원하는 서버에 접속해 닉네임 생성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거대한 양손검으로 적을 제압하는 '전사' ▲마법 공격과 군중제어 기술을 사용하는 '마법사' ▲암살도를 활용해 빠른 액션을 펼치는 '암살자' ▲장궁으로 적을 견제하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사냥꾼' ▲치유와 공격 마법을 동시에 구사하는 '전투사제' 등 클래스별 전투 스타일과 특징을 미리 파악해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후 성별부터 헤어, 이마, 광대, 눈동자, 어깨넓이 등 외형의 세부적인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아키텍트의 5개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내 'GM의 TMI'에서 확인 가능하다. 드림에이지 김민규 사업실장은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통해 출시 첫날부터 원활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미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클래스와 커스터마이징 정보를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 관련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키텍트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초대형 MMORPG로, 오는 2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2025.10.01 16:47이도원 기자

"애플 AI 허위광고, 공정위 조사 반년째 지연"

서울YMCA가 애플의 인공지능(AI) '애플 인텔리전스' 광고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내용과 관련 "조사가 6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3월 24일 애플 표시광고법 위반 의혹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애플이 작년 6월 공개 당시 온디바이스 AI 시리, 개인화 정보 제공 등을 핵심 기능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출시된 아이폰16에는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후 iOS 18.4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을 알렸지만, 이는 광고와 달리 주요 기능이 빠진 불완전한 버전이었다는 것이 서울YMCA의 주장이다. 미국에서는 관련 내용으로 소비자 집단소송까지 제기됐다. 서울YMCA는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7에도 광고에서 강조했던 기능이 여전히 실현되지 않았다"며 "애플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YMCA는 공정위가 6개월째 사건을 '착수' 단계에서 머물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정위는 애플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실제 제출 여부나 그에 따른 조치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표시광고법에 따르면 사업자가 자료 제출을 지연하거나 거부할 경우, 공정위는 광고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이를 어길 시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서울YMCA는 "공정위가 이러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방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YMCA는 애플이 당초 광고했던 기능과 실제 제공되는 기능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공정위에는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시정 조치 및 과징금 부과 등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서울YMCA 측은 "애플의 기만적 광고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며 "공정위의 엄정한 조치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15:24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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