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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슬롯 사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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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이용 정지' 문자 클릭했더니…개인 정보 탈탈 털렸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불법스팸대응센터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는 사례가 빈번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누리랩에 따르면 새해 초부터 이곳의 AI 기반 안티 피싱 솔루션 '에스크유알엘(AskURL)'을 통해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를 사칭한 사이트 URL이 다수 검색돼 피싱 및 멀웨어(Phishing, Malware) 사이트로 탐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피싱 사이트 URL을 전파하는 문자 메시지 내용을 보면 'KISA 불법스팸신고에 따른 48시간 후 통신사 이용정지 조치 상세 : (피싱 URL)' 문구를 포함하고 있다. '통신사 이용 정지'라는 문구를 이용해 이용자에게 불안감을 줘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게 한 후 악성 앱을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 범행 수법이다. 피싱 사이트의 초기 화면 상단에는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이미지가 표시되고 '불법 도박 광고 등 스팸문자 전송자 =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문구를 통해 사용자에게 공포감을 조성한다. 화면 하단에 있는 '앱에서 이의제기' 메뉴를 클릭하면 apk 파일이 다운로드 되고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내에서 악성 행위를 수행하게 된다. 또 해당 피싱 사이트 URL은 KISA 정식 도메인인 'kisa.or.kr'을 사용하지 않는다.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도메인은 'spam.kisa.or.kr'인 반면, 피싱 사이트 URL은 '**.vbrao.com'이다. 유포 시에는 단축 URL을 활용해 '0a.sk' 등 URL을 짧게 변형시켜 피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다. 김지훈 누리랩 엑스엔진센터장은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형사 처벌', '통신사 이용 금지' 등의 문구를 전송하고 이용자에게 심리적 압박과 공포감을 조성한다"며 "해당 피싱 사이트에서 악성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개인 정보 유출 등 본격적인 악성 행위가 시작되기 때문에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했다면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누리랩의 안티 피싱 솔루션 '에스크유알엘'을 활용해 악성 URL 여부를 검사해 보는 것이 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URL 문자를 수신하더라도 무조건 접속을 하지 말고 앱 설치 유도에도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5.01.06 10:47장유미 기자

현대차그룹이 키운 스타트업 10개사, CES2025서 혁신기술 뽐낸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알린다. 제로원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제로원(ZER01NE) 부스를 마련해 현대차그룹이 투자 및 협업 중인 스타트업 10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올해 현대 크래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ESG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7일, 8일에는 각각 '클린테크'와 '로보틱스'를 주제로 현대 크래들-스타트업 패널 공개 토론 세션이 있다. 전세계 주요거점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는 현대 크래들 직원과 스타트업 연구원이 기술 동향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성원 간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로원은 이번 CES 2025 전시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창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 명단은 ▲딥인사이트(AI기반 3D센싱 카메라 모듈화 솔루션) ▲나니아랩스(3D 엔지니어링 데이터 및 AI솔루션) ▲테라클(PET 해중합기반 재생 TPA 및 EG 소재생산) ▲캡처6(탄소직접포집기술) ▲테솔로(다관절 로봇 그리퍼) ▲매이드(실리콘카바이드 소재 3D 프린트) ▲쓰리아이솔루션(산업용 중성자 성분 분석기) ▲스마트 타이어 컴퍼니(형상기억합금 기반 비공압 타이어) ▲쿱 테크놀로지스(자율주행차량, 로봇 및 자동화 위험 보험 기술) ▲인베랩(생태계교란식물 방제 통합 솔루션)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전 세계의 창의적 인재 및 혁신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로원은 CES 2025에서 현대차그룹과 스타트업의 상생 전략과 협업 성과 등 현대차그룹이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펼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제로원은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제로원 컴퍼니빌더를 통해 현재까지 총 36곳의 스타트업을 독립기업으로 분사시켰다. 또한 사외 스타트업 프로그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현재까지 스타트업 144곳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07곳을 대상으로 투자했다. 현대 크래들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로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 발굴하고 있다.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혁신 거점을 설립해 각 지역의 기술 강점을 활용해 떠오르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까지 크래들은 총 141개의 협업프로젝트를 실행했으며 총 46개 기업에 투자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의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비즈니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 및 투자하고 있다.

2025.01.05 14:01김재성 기자

[유미's 픽] 온누리상품권 논란에 소상공인만 '불안'…비즈플레이 vs 조폐공사 갈등 심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플랫폼 운영 사업과 관련한 한국조폐공사와 비즈플레이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난 8월 온누리상품권 통합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조폐공사의 사업자 적격성 논란 속 이전 사업자인 비즈플레이의 공방이 연일 지속되면서 사업을 맡긴 소상공인진흥공단도 난감해 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형·모바일을 통합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플랫폼' 사업이 기존 사업자와 신규 사업자 간 업무 이관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기존 사업자는 웹케시그룹의 자회사 비즈플레이, 신규 사업자는 한국조폐공사다. 온누리상품권은 종이(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 등 3가지가 있다. 온누리상품권 발행 및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까지 종이형은 조폐공사, 카드형은 KT, 모바일형은 비즈플레이가 맡았다. 전통시장법에 따르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발행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위탁한다. 이를 다시 위탁할 시 그 대상은 전자금융업자로 한정된다. 앞서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지난 6월 한국조폐공사를 비롯한 여러 업체들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운영 대행'과 관련한 제안요청서를 송부했다. 사업 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예산 규모는 557억7천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조폐공사가 지난 8월 입찰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플랫폼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며 갈등이 시작됐다. 조폐공사가 제안요청서에 기재된 날짜에 통합 플랫폼을 오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플랫폼은 당초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결정돼 있었지만, 조폐공사는 준비 미흡으로 서비스 운영을 3월 1일부터 하겠다고 통보했다. 이 탓에 소진공은 기존 운영사인 비즈플레이와 KT에 운영 기간을 2개월 더 연장해 올해 2월 말까지 각각 모바일,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더 맡아달라고 긴급 요청했다. 비즈플레이와 KT는 계약연장을 통해 발행수수료를 소진공으로부터 수취하나, 계약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업무나 손실비용은 청구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업무 수행하기로 했다. 조폐공사의 시스템 준비 미흡으로 발생된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된 셈이다. 기존 사업자들이 한 발 양보했음에도 조폐공사는 결국 문제를 터트렸다. 조폐공사가 플랫폼 운영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이달 15일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기업구매와 선물하기가 중단되면서 소상공인들도 함께 피해를 보게 됐다. 기업구매란 기업이 상품권을 대량 구매하고, 구매한 상품권을 대량으로 선물하는 기업 전용 서비스다. 비즈플레이가 추산한 이번 일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액은 526억원 가량이다. 신규 사업자인 조폐공사가 1월 1일 통합 플랫폼만 오픈했다면 이번 설에도 상품권 구매는 가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픈 일정을 3월 1일로 연기하면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됐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온누리상품권 신규 플랫폼은 3월 1일부터 절대 운영될 수 없다"며 "준비 미흡인 조폐공사가 이번 사업만 빨리 포기하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폐공사는 발끈했다. 오는 3월 1일 통합 플랫폼의 정상 오픈을 위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 비즈플레이가 재입찰을 주장하며 논란을 키우고 있는 데다 이관 작업에 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적극 협조에 응할 것을 강조했다. 조폐공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기존 운영업체(비즈플레이)가 제안요청서에 따라 이관 자료를 제공하고 기술 및 업무 지원에 협조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히 데이터 흐름 분석에 필요한 ERD 자료 요청과 관련해 비즈플레이가 법적 문제를 제기해 조폐공사가 자료를 활용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석 회장은 억울해 하고 있다. 특히 협조를 충분히 했음에도 조폐공사가 이처럼 주장하는 것에 대해 크게 반발했다. 석 회장은 "그간 조폐공사와 회의를 할 때 사전 협의를 통해 회의록을 모두 기재하고 녹음을 했다"며 "어떤 것을 두고 비협조적으로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폐공사가 어떤 부분을 도와달라고 먼저 얘기를 해야 협조를 해줄 수 있는 것 아니겠나"며 "조폐공사가 해달라고 요청한 부분은 다 해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조폐공사는 비즈플레이가 확인되지 않은 이슈를 제기하며 명백하게 업무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입찰 절차도 조달청에서 정당하게 절차를 거쳐 진행한 것임에도 입찰 당시 3위에 머물렀던 비즈플레이가 재입찰을 주장하며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조폐공사는 "비즈플레이에 ERD를 요청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이관 경험 및 방법론이 부재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비즈플레이의 주관적 판단"이라며 "2020~2023년까지 총 41회에 걸쳐 관련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일과 관련한 프로그램 개발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KT가 맡았던) 카드형은 분석을 완료했고 데이터 검증결과 문제가 없어 ERD가 불필요한 상황"이라며 "반면 비즈플레이가 맡았던 모바일은 데이터 검증결과에서 일부 오류가 확인돼 검증작업을 위해 부득이하게 ERD 자료를 요청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온누리상품권 통합 플랫폼 개발도 완료했고 서비스 연계 및 통합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다음달 데이터 이관 후 최종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난 2019년 7월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자격을 비즈플레이보다 1년 이상 먼저 등록해 사업을 해왔던 만큼 자체 기술력이 없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온누리상품권의 정상 오픈을 위한 필수 공지 기한 초과 부분도 카드형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모바일은 비즈플레이와 공지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즈플레이는 조폐공사가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기업 구매가 중단된다고 주장하며 소상공인들의 대규모 피해가 있을 것으로 봤다. 이 소식을 들은 소상공인들이 발끈하자 소진공도 사태 진화를 위해 진땀을 흘렸다. 소진공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설 명절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카드형과 모바일 모두 정상 구매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모바일 상품권의 선물하기 기능은 1월 10일까지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지난해 명절 기간 동안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정부가 최고 15%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10만원권을 8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고, 온라인 판매처 사이트가 접속량 폭주로 마비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에도 민생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역대 최대인 5조5천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발표했다. 특히 설 성수기인 오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높이기로 했다. 그러나 개인 간 명절에 많이 이용하는 선물하기와 대량 구매가 이뤄지는 기업구매가 불가능하면 결국 해당 발표의 취지도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조폐공사가 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자 변경 및 시스템 변경으로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는 '프리징 기간'을 정하면서 신규 구매는 물론, 기존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 사용도 불가능해질 수 있다. 이에 소진공은 "모바일 상품권의 선물하기 기능 제약으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제약사항이 없는 카드형 상품권 구매·이용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석 회장은 "설 명절에 빈번하게 이용하는 선물하기와 기업구매가 중단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감소는 불 보듯 뻔하다"며 "조폐공사가 1월 1일에 시스템을 제대로 오픈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폐공사가 기술적으로, 시스템 운영 측면에서도 제대로 이관 작업을 벌이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이 맞지 않냐"며 "소진공이 이번 사업과 관련해 하루 빨리 재입찰을 추진해 사업을 정상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5 12:41장유미 기자

KT,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포차코 키즈폰' 출시

KT는 산리오 인기 캐릭터 '포차코' 테마를 적용한 '포차코 키즈폰'을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사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는 포차코 키즈폰을 전국 KT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포차코 키즈폰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16 LTE 단말과 포차코 케이스, 목걸이 스트랩, 그립톡, 액정 보호 필름이 제공된다. 이 단말은 초등학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IP54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라이트그린' 1가지로 출시 됐으며, 가격은 34만9천800원(VAT포함)이다. 포차코 키즈폰에는 자녀의 똑똑한 소비 습관을 위한 금융 앱 '퍼핀(Firfin)'이 탑재됐다. 퍼핀은 자녀의 용돈을 자동으로 기록·관리·분석해 스스로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퍼핀 카드를 신청하는 이용자에게 '퍼핀카드 5천원 용돈 쿠폰'이 제공된다. 키즈폰을 주로 사용하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이용자는 음성과 문자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주니어 전용 요금제 2종을 가입할 수 있다. 부모가 10만원(스페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자녀가 주니어 전용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우리아이할인'으로 월 8천800원 추가로 할인을 받는다. 또한 주니어 전용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는 'KT 안심박스(월 3천300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안심박스는 부모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녀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유해 사이트 차단하며, 앱 사용량 관리를 비롯해 자녀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스마트폰의 최소 기능만 허용하는 '열공모드' 기능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다. KT는 온라인 사전판매를 기념해 9일까지 포차코 키즈폰을 주문하시는 이용자에게 3개월 통신비를 지원하고 '레이저 키재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고객 편의를 위한 KT닷컴 키즈폰 전문상담센터 '키즈톡(1551-2007)'도 운영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2024년 '시나모롤'에 이어 2025년 포차코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와 협업했다”며 “KT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이용자가 정말 좋아할 수 있고 필요한 단말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5 09:00최지연 기자

M4 맥북 에어, 곧 나온다…어떤 게 달라지나

애플이 2025년 새해를 맞아 M4 칩 기반 13인치, 15인치 맥북 에어를 출시할 가능성이 많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025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맥북 에어의 주요 특징을 모아서 최근 보도했다. 새로운 기능 M4 칩을 장착할 새 맥북에어는 10코어 CPU와 10코어 GPU를 탑재할 전망이다. 애플은 몇 개월 전 맥북 프로, 아이맥, 맥 미니를 M4 칩으로 업데이트했다. 벤치마크 성능 사이트 긱벤치6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M4 칩은 멀티코어 CPU 성능 측면에서 M3 칩보다 최대 25%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개선된 전력 효율성은 맥북 에어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M4 칩을 탑재하면서 최소 램 용량을 8GB에서 16GB로 늘렸다. 따라서 새로운 맥북 에어도 기본 16GB 램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북 프로에 탑재됐던 '센터스테이지' 기능을 지원하는 1천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많다. 이 카메라는 사용자가 움직여도 영상의 중앙에 자동으로 위치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얼굴과 책상 위를 동시에 보여주는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현재 맥북 에어는 썬더볼트3 포트 2개를 지원하나 새 맥북 에어는 썬더볼트 4 포트 3개에 최대 2개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출시 시기 지난 달 애플은 맥OS 세콰이어 15.2를 출시했는데, 해당 파일에서 새 맥북 에어 관련 문구가 확인돼 2025년 출시가 가시화됐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새 맥북 에어가 올 봄에 출시될 아이폰SE4 등 다른 제품보다 더 일찍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새 맥북 에어는 3월 이전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될 가능성이 많다. 반면 아이폰SE4 등 다른 제품들은 3월이나 4월에 열리는 봄 행사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5.01.04 09: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딥인사이트, 'CES 2025'서 차량 실내 모니터링 시스템 공개

인공지능(AI) 3D 카메라 솔루션 전문 기업 딥인사이트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CES에서 차량 실내 모니터링 시스템 '카모시스(CAMOSYS)'와 CES 2025 혁신상 수상작인 휴대용 3D 공간정보 스캐너 '디멘뷰 프로(DIMENVUE Pro)'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윈, 스마트 건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3D 카메라 솔루션의 실제 활용 사례를 시연한다. 이를 통해 딥인사이트는 자사의 기술력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입증하고, 관람객들에게 기술 혁신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딥인사이트는 CES 2025를 계기로 글로벌 OEM 및 티어-1사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 파트너십 발굴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은송 딥인사이트 대표는 “이번 CES 2025는 딥인사이트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3D 카메라를 결합한 새로운 기술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로 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딥인사이트 전시 부스는 베네시안 엑스포 전시장 내 유레카관 제로원(ZER01NE)에 위치한다.

2025.01.03 09:26이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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