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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슬롯 사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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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로그인으로 끝"…행안부, '정부24+'로 공공서비스 통합 개편

정부가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의 인증 절차를 단순화해 단일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일부터 기존 '정부24'를 개편한 통합 서비스 플랫폼 '정부24+'를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24+'는 '복지로', '고용24' 등 개별 기관의 주요 서비스를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으며 모바일 앱 내 민원서류 다운로드도 처음으로 가능해졌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정부 인증 단일화다. '정부24+'에 로그인만 하면 각 부처 포털에서 제공하는 약 400개 이상의 서비스를 다시 로그인할 필요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단순 링크 연결에 불과했던 '정부24'가 이번엔 실질적 통합 게이트웨이로 작동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일례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은 기존에 총 6단계의 단계를 거쳤지만 이제는 '정부24+'에 접속만 하면 바로 신청 가능한 3단계 절차로 축소됐다. 기초연금 지급 신청 등도 같은 방식으로 줄어든다. 포털 간 연동 외에 개별 행정기관 기능도 '정부24+'에서 직접 쓸 수 있다. 홈택스의 전자세금계산서 목록·상세 조회, 국세 납부내역 조회, 건강검진 결과 조회 등이 사이트 이동 없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직접 제공 서비스만 해도 연간 수억 건 규모의 이용량을 기록하는 항목들이다. 모바일 앱도 기능이 대폭 보강됐다. 기존 앱에서는 서류 열람만 가능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졸업증명서, 토지대장 등 일부 증명서를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파일은 비밀번호 설정된 원본 확인용으로 제공된다. 생체인증 방식도 단순화돼 공동인증서 없이도 등록 가능하고 단계도 6단계에서 3단계로 줄었다. 개인 맞춤형 알림 기능도 본격 도입된다. '혜택알리미' 서비스는 국민비서를 통해 이용자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사전 안내하는 기능이다. 기존엔 민간 앱을 통해 제공됐으나 이제는 '정부24+'를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24+'는 여러 기관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각종 행정서비스를 단일 인증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라며 "AI 기반 검색 등도 추가 도입해 디지털정부 수준을 계속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5.07.09 16:45조이환 기자

아마존 프라임데이, 첫날 4시간 매출 전년비 14%↓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아마존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프라임데이'를 시작했지만, 첫날 4시간 동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다양한 제품군의 50개 브랜드를 관리하는 모멘텀 커머스는 이같이 밝혔다. 다만,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지난해 2일에서 4일로 확대돼 작년과 직접 비교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럼에도 초기 판매 성과는 행사 전체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여겨진다. 지난해 프라임데이 첫날에는 오전과 저녁, 둘째 날 저녁에 매출이 급증했지만, 올해는 행사 기간이 4일로 늘어나면서 판매가 더 넓게 분산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로 인해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 많은 상품의 가격이 상승하며, 일각에서는 일부 판매자들이 올해 프라임데이 참여를 포기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프라임데이 실적 소식이 알려지며 아마존의 주가는 뉴욕 현지시간 오전 10시 59분 기준 1.8% 소폭 하락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2015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연간 139달러(약 19만639원)를 지불하는 유료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들에게 ▲배송 할인 ▲영상 스트리밍 ▲기타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조사업체 CIRP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미국 내 프라임 회원 수는 약 1억9천만 명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어도비는 프라임데이 기간 전 소매업체를 통들어 온라인 매출이 238억달러(32조6천4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같은 기간 이마케터는 미국 내 온라인 지출을 172억달러(약 23조5천898억원)로 추산하며 이 중 75%는 아마존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전자제품 중에서도 가장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할인 정보 사이트 '더 크레이지 쿠폰 레이디(The Krazy Coupon Lady)' 편집장 크리스틴 맥그래스는 무선 이어폰 에어팟4가 89달러(약 12만2천170원)로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반면 아마존의 에크 음성 스피커는 큰 할인 없이 판매됐다고 부연했다. 또 맥그래스는 프라임데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분야는 전자제품이 아닌 “도시락용 스낵 팩 같은 생필품”이라고 언급했다. 아마존 뿐만 아니라 월마트, 타겟 등도 식료품 관련 할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7.09 10:31박서린 기자

보급형 갤럭시Z플립 7 FE, 성능 테스트했더니

삼성전자가 곧 공개할 예정인 보급형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7 FE'의 성능 테스트 결과가 벤치마크 성능 사이트 긱벤치에 포착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긱벤치6 목록에서 포착된 갤럭시Z플립 7 FE의 모델명은 SM-F761B이며 싱글코어 점수는 1천940점, 멀티코어 점수는 6천136점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7 FE는 웹 브라우징, 메시지 전송, 소셜 미디어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사진, 비디오 편집 같은 고사양 작업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긱벤치 점수는 스마트폰을 위한 표준화된 테스트로, 기기가 일상적인 작업을 잘 처리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싱글코어 점수와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멀티태스킹이나 고사양 앱을 얼마나 구동하는 지를 나타내는 멀티코어 점수로 이뤄져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일반적으로 더 빠르고 원활한 경험을 의미한다. 이미 시장에 출시된 경쟁 제품 모토로라 레이저 플러스 2025의 경우 긱벤치에서 갤럭시Z플립 7 FE 보다 약간 낮은 점수를 나타낸 바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 플러스 2025의 긱벤치 6 목록에 따르면 싱글코어는 1천896점, 멀티코어는 4천814점이다. 싱글코어 점수 차이는 미미하나 멀티코어 점수에서 갤Z플립 7 FE가 모토로라 제품을 압도한다. 그 동안 나온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7 FE의 가격은 약 800달러(약 109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가격에 출시된다면 약 1천 달러(약 137만원)의 모토로라 레이저 플러스 2025보다 200달러(약 27만원) 가량 저렴하게 나오는 셈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벤치마크 결과로 예상되는 더 괜찮은 성능, 삼성전자의 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 등 여러 측면에서 갤럭시Z플립 7 FE가 모토로라 제품보다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2025.07.09 10: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TRI-KT-클레버로직, 지상-UAM-위성 연결 6G 통신 '끊김없이' 세계 첫 시연

우리나라가 세계 처음 도심항공교통(UAM) 6G 초공간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상 기지국과 위성 기지국, 통합 단말, 6G 코어를 이용해 끊김없이 1Gbps 속도로 UAM 실시간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 개발에는 ETRI를 주관기관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KT SAT, SK텔링크, AP위성, 클레버로직, 에프알텍, RFHIC, 엠티지,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KAIST 등이 참여했다. 이문식 위성통신연구본부장은 "통합 단말과 6G 코어에는 '듀얼 스티어링 기술'이 적용됐다"며 "상황에 따라 지상 또는 위성 신호를 자동으로 선택해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시연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CG 기반 애니메이션과 실제 테스트베드 장비를 연동, 지상-UAM과 위성-UAM 간 무선 링크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 본부장은 "키사이트 채널 에뮬레이터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무선 환경도 정밀하게 구현했다"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통해 마치 UAM에 탑승한 듯한 시점에서 초공간 6G 서비스의 체험도 가능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연구 책임자인 이준환 공간무선전송연구실장은 "이 시연의 핵심은 UAM이 위성 등과 끊김없는 통신"이라며 "이번 시연서 안정적으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TRI는 이번 기술 시연에 적용된 6G 초공간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3GPP 국제표준화 활동 주도 ▲개방형 무선 접속망(Open RAN) 연합 참여 등 국제표준을 선도해왔다. 그동안 ▲SCI 논문 14편 발표 ▲국내외 특허 48건 출원 ▲3GPP 국제표준 채택 43건 등도 일궈냈다. 백용순 입체통신연구소장은 “6G 시대에는 지상과 하늘의 경계를 허물고,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진정한 '초공간 통신'이 실현될 것"이라며 "이번 시연을 통해 우리나라가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입증했다”고 밝혔다. ETRI는 향후 6G 초공간 통신 기술이 UAM 같은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에 우선 적용, 지상과 위성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6G 핵심원천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5.07.08 10:27박희범 기자

웹젠, 방치형 신작 '뮤 포켓 나이츠' 캐릭터 디자인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방치형 신작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의 게임 내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베스트셀러 IP '뮤(MU)'를 기반으로 개발한 방치형 게임이다. 방치형 장르에서 개발력이 검증된 던라이크에서 개발 중이며, 웹젠이 올해 출시를 목표로 게임 퍼블리싱을 준비하고 있다. '포켓 나이츠'는 쉽고 빠른 방치형 특유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원작 '뮤(MU)'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먼저 원작의 주요 캐릭터를 SD캐릭터로 구현했다. 흑기사, 요정, 마검사, 흑마법사 등 원작의 대표 클래스뿐만 아니라 버지드래곤과 같은 몬스터까지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으로 꾸몄다. '뮤(MU)' 시리즈의 이벤트 맵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도 주요 콘텐츠로 등장해 원작의 감성을 더했다. 특히 각 던전은 디펜스, 섬멸 등 다른 플레이 방식이 요구돼 전략적인 재미를 담아냈다.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손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미 토벌한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탐험하는 다중 방치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리하고 빠른 성장을 체감할 수 있다. MMORPG 장르에서 볼 수 있는 깊이 있는 콘텐츠들도 공개했다.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로랜시아 마을에서는 MMORPG처럼 다른 게이머와 교류하고 퀘스트를 수령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 간 대결)와 장비 파밍, 그리고 전직 시스템 등이 마련돼 가볍고 빠르면서 몰입감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웹젠은 '뮤: 포켓 나이츠' 사업 일정에 따라 커뮤니티 사이트 공개, 사전 예약 접수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2025.07.08 10:10이도원 기자

DCIG, 5대 사이버 보안 NAS 솔루션에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 선정

선전, 중국 2025년 7월 7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연구•분석 분야 선도기업인 데이터 센터 인텔리전스 그룹(Data Center Intelligence Group, 이하 'DCIG')이 최근 발표한 '2025-26 DCIG 선정 5대 10PB 이상 사이버 보안 NAS 솔루션(2025-26 DCIG TOP 5 Cybersecure 10PB+ NAS Solutions)' 보고서에서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를 선정했다.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는 우수한 데이터 복원력 및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기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 named a 2025-26 DCIG TOP 5 Cybersecure 10PB+ NAS Solution DCIG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NAS 시장이 향후 7년 내에 지금보다 3배 가까이 성장하겠지만, 이 같은 광범위한 채택으로 특히 랜섬웨어 위협도 커지면서 데이터 복원력을 둘러싼 문제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NAS 스토리지 선택 시 데이터 복원력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NAS 스토리지 구매 시 데이터 복원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를 위해 랜섬웨어 탐지, 데이터 저장 중 암호화, 보안 스냅샷(특정 시점의 데이터 상태를 그대로 저장해 놓은 복사본), 권한 관리 및 제어 등 핵심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DCIG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보고서에서 24개의 주요 NAS 솔루션의 스토리지 서비스 및 데이터 복원력 기능을 신뢰성, 성능, 복원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며 평가했다. 따라서 보고서는 NAS 스토리지 구매를 고려 중인 기업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보고서는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NAS Storage를 다음과 같이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전방위 랜섬웨어 보호: 이 솔루션은 랜섬웨어 발생 전•중•후에 각각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해 랜섬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랜섬웨어 탐지율은 최대 99.99%에 이른다. 또한 내장된 허니파일(honeyfiles)과 에어갭(Air Gap)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보호한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음: 이 솔루션은 SmartMatrix Full-Mesh Architecture와 독특한 NAS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솔루션을 적용해 99.99999%의 신뢰성을 제공한다. 단일 장치에서 액티브-액티브, 3DC, 4DC DR 등 다중 사이트 재해 복구(multi-site disaster recovery•DR) 솔루션으로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서비스를 '항상 가동(always-on)'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보장한다. 효율적이고 민첩함: 혁신적인 확장형(scale-out) 파일 시스템인 OceanFS가 시스템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며, 지능형 메타데이터 레이아웃과 디렉토리 밸런싱 알고리즘을 통해 파일 액세스 성능을 크게 개선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의 작은 파일 처리에서 업계 최고 수준 대비 30% 향상된 접근 속도를 제공한다. Huawei OceanStor Dorado All-Flash Storage는 다년간 연속으로 DCIG 5대 사이버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중 하나로 선정됐다. 화웨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혁신과 투자를 최우선으로 삼아 스토리지 성능, 신뢰성, 복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5-26 DCIG 선정 5대 10PB 이상 사이버 보안 NAS 솔루션' 보고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 https://e.huawei.com/en/material/enterprise/55b136cea83242b7978145891e9aadb3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 https://e.huawei.com/en/products/storage

2025.07.07 18:10글로벌뉴스

넥슨 NYPC, 10주년 기념 대학생 리그 'CODE BATTLE' 공개

넥슨 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NYPC 10주년 기념 대학생 리그 'NYPC CODE BATTLE/(이하 NYPC 코드배틀)'과 제10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NYPC는 기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에 이어, 참가자들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학생 대상의 특별 리그 'NYPC 코드배틀'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팀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참가자들은 주어진 게임 환경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으로 코드를 개발하고 상대 팀과 대결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겨룬다. 먼저 'NYPC 코드배틀'은 국내외 대학 학사 과정 학생 또는 20세 이상 25세 이하(2001년생부터 2006년생까지)라면 누구나 1~4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전국 대학생 대상의 '코드배틀 : 캠퍼스 리그'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온라인 미니게임으로 대회 문제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NYPC 코드배틀'은 온라인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로 구성되며, 각 라운드별로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각 1개 문항이 출제된다. 온라인 라운드는 다음 달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상위 20팀에게는 오는 10월 25일에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NYPC 2025'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2007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다. NYPC 2025의 Round 1은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되며,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Round 2는 다음 달 17일과 23일 양일간 제한된 시간 내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NYPC 2025 본선 대회는 'NYPC 코드배틀' 파이널 라운드와 함께 개최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올해 NYPC는 10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청소년과 대학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미래 인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14:16정진성 기자

"또 DMA 위반할라"…구글, 검색 결과에 경쟁사 플랫폼 강조 예정

구글이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시장법(DMA)를 준수하고 벌금을 피하기 위해 자사 검색 페이지 상단에 타사의 쇼핑·여행 플랫폼에서 가져온 검색 결과를 강조 표시하는 방안을 실행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의 검색 결과 상단에 가격 비교 사이트의 순위가 매겨진 옵션들을 보여주는 박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사용자는 익스피디아, 부킹과 같은 경쟁사의 사이트로 이동하거나 호텔 또는 항공사 개별 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이 가장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한 사이트가 주요하게 노출되며 드롭다운 메뉴에는 다른 경쟁사 링크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롭다운에는 구글 자체 비교 서비스 링크도 포함된다. 다른 방안으로는 이 박스 아래 공간에 쇼핑·여행 공급업체의 직접 링크 목록을 간단하게 나열하는 방식도 포함돼 있다. 구글의 자체 가격 비교 기능과 경쟁하는 서비스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배치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는 EU에서 항공편 검색 시 구글 박스가 상단에 표시되고, 항공사 사이트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가 경쟁 비교 사이트나 기타 검색 결과보다 먼저 나타난다. 이번 제안은 EU 집행위원회(EC)가 올해 3월 구글이 구글 플라이트 등 자사 서비스를 검색에서 우대하는 것이 DMA 위반 소지가 있다고 경고한데 따른 것이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24억유로(약 3조8천6010억원) 과징금 관련 소송에서도 패소했는데, 당시 구글은 자사의 영향력을 활용해 경쟁 쇼핑 서비스를 배제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발효된 DMA는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막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규제는 플랫폼이 자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노출하거나 서로 다른 서비스 간 개인정보를 결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연간 전 세계 매출의 최대 10%, 반복 위반 시 최대 20%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애플도 DMA 위반으로 5억 유로(8천28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후 지난달 애플 스토어를 전면 개편해 제3자 개발자들이 애플 생태계를 통하지 않고도 사용자에게 결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 완화에 나서기도 했다. 아울러,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광고를 보거나, 광고를 피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했다는 이유로 2억 유로(3천211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25.07.07 11:07박서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 템플릿 공모전' 개최...'총상금 550만원'

통로이미지(대표 이철집)는 자사 이미지 플랫폼 '클립아트코리아'에서 총상금 550만원 규모 '에디터 템플릿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톡이미지 기업 통로이미지가 자사 이미지 플랫폼인 클립아트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에디터(Editor)'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클립아트코리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이트 내 에디터 페이지를 통해 직접 템플릿을 제작한 후 응모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참가자들은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템플릿을 제작할 수 있다. 시상은 총 55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신세계상품권 100만원, 3명) ▲클립아트상 (신세계상품권 10만원, 10명) ▲에디터상 (스타벅스 1만원권, 100명)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아울러, 에디터를 활용해 제작한 템플릿을 개인 SNS에 에디터 응원 멘트와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GS25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로이미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들이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를 적극 활용하며 창의적인 템플릿 제작하고, 디자인 콘텐츠 제작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방법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4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KT,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 진행…연말까지 제공

KT가 인터넷 이용 고객의 해킹 위험과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혹시 모를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사 인터넷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전국 KT매장, 또는 고객센터(100번)에서 할 수 있으며, 월 4천400원 유료 서비스인 '안심플러스'를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고객 가운데 이미 안심플러스, 토탈안심, PC안심 2.0 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있다면 서비스 해지 또는 중단 후 해당 프로모션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없으며, 별도 해지 신청 없이도 자동 종료되는 고객 친화적 구조로 마련됐다. 안심플러스는 집안의 WiFi에 연결된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스미싱·악성코드 사전 차단 ▲유해 동영상 검사 및 삭제 ▲PC 원격점검 및 악성코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녀의 PC 이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하다. KT는 지난 5월부터 모바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까지 최대 300만원 보장 가능한 '피싱·해킹 피해 보장 보험'을 무료 제공 중이며, 이번 유선 프로모션과 함께 고객의 디지털 안전을 유무선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KT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안 혜택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4 09:37진성우 기자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위장 사이트 주의하세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안내 사이트로 위장해 이용자를 유료 서비스에 가입시키는 사례가 다수 발견돼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네이버 등 검색창에 민생회복지원금을 검색하면 관련 안내 등의 제목으로 게시된 블로그 글이 상단에 게시, 이를 확인할 경우 유료 부가서비스 가입으로 연결된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민생회복지원금 바로 안내',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안내' 등의 블로그 글을 확인하면 '신청하기', '지금 신청하기' 등의 문구가 나오는데 이를 누르면 지원금과는 무관한 '여가생활 안심보호서비스', '휴대폰 가족보호서비스' 등의 유료서비스 가입 페이지로 연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휴대폰 번호와 휴대폰 인증번호 입력을 요구해 이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을 위한 '본인확인 절차'로 오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통위는 이러한 기만적 광고 행태가 이용자를 모집하기 위해 약정 조건과 서비스 내용 등에 관한 중요사항을 거짓 또는 과장해 설명하는 것으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 따른 금지행위에 해당될 소지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방통위는 이에 따라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 게시 업체에 즉시 광고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해당 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실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07.04 09:37박수형 기자

경기도, 공공 AI 기술·데이터 투명공개…"윤리적 활용 초석 마련"

공공 영역에 도입된 인공지능(AI) 기술의 작동 원리와 활용 목적을 도민이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AI 등록제'를 전면 시행한다. AI가 행정 전반에 접목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의 윤리성과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다. 경기도는 오는 7일부터 도청 누리집 내 '경기도 AI 등록제' 전용 메뉴를 통해 도·시·군 및 산하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AI 기반 사업의 핵심 정보를 전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용 메뉴는 '소통·참여 → 경기도민 공유 → 경기도 AI 등록제' 경로를 따라 접근할 수 있다. 공개 항목에는 ▲서비스명 및 운영 기관 ▲도입 배경 및 목적 ▲주요 기능 및 기술 유형 ▲사용 데이터 및 출처 ▲AI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 ▲성과 및 윤리적 고려사항 ▲개인정보 처리 여부 등이 포함된다. 개별 기술의 구조와 활용 실태를 다층적으로 드러내는 형태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 5월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AI 활용 실태를 전수 조사했으며 지난달에는 전용 사이트를 구축해 시범 운영까지 마쳤다. 물리적 시스템뿐 아니라 행정적 기반도 병행 정비했다. 이미 도는 지난해 '경기도 인공지능 안전과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AI 정책을 전담하는 'AI국'도 신설했다. AI 등록제는 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설계됐다. 등록된 정보는 정책·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도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계획돼 향후 피드백과 감시 기능도 포함하게 된다. AI의 윤리적 활용과 투명한 행정 운용 사이의 연결고리를 제도화하는 접근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등록제가 공공부문에 머물지 않고 민간 부문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초 사례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AI 기술이 공공 서비스에 다방면으로 접목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그 실체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본 권한을 보장하려는 시도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안전하고 윤리적인 AI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이 운영하는 AI 기술을 정리해 공개하는 것은 윤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출발점"이라며 "정보 공개는 도민의 피드백과 검증을 받을 수 있는 통로로, 윤리적 활용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AI 활용은 더 확대될 수밖에 없고 도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AI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선도적으로 제도를 시행하면서 모범 사례를 만들고 건전한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2025.07.03 17:19조이환 기자

사장단 소집 HD현대 권오갑 "위기 간과했나…진솔하게 말해달라"

HD현대가 3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갑 회장, 정기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13명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중국 제조업의 비약적인 성장 ▲중동전쟁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사장단은 각 사 핵심 경영구상을 공유하고 연초 세웠던 사업 목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하반기 실적을 집중 점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부진한 사업군에 대해서는 사업 재편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수립해 즉시 시행하고, 중장기 사업계획 역시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권오갑 회장은 “우리가 눈앞의 실적에만 편승해 위기의 심각성을 간과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통상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시간을 초과해도 좋으니 솔직하고 진솔하게 본인들의 생각을 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금은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앞으로 닥칠 불황과 위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힘쓰되, 외부 변수에 흔들려 너무 조급해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경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도 요구했다. 권오갑 회장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일수록 리더들의 역할과 판단이 더욱 중요한 만큼, 핵심이 무엇인지, 지금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가장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판단해 소신을 갖고 자신있게 행동해달라”며 “직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사장단에 당부했다. 또한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며, “사장들이 직접 현장에 자주 나가 미흡한 점이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HD현대는 각사별 '경영현황설명회'를 통해, 회사가 직면한 위험과 그에 따른 영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사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3 14:21류은주 기자

"모기 걱정 그만"…위치 추적해 박멸하는 모기 추적기 화제

레이저를 사용해 공중에 있는 모기를 추적해서 직접 박멸하는 제품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은 불과 3ms(밀리초, 1천분의 1초) 만에 모기의 거리, 방향, 몸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라이더(LiDAR) 모듈을 사용해 물체의 위치를 파악한다. 레이저 빛을 방출한 후,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다음 검류계 지향(galvanometer-directed) 레이저를 작동해 모기를 사살한다. 포톤 매트릭스 베이직 에디션은 90도 각도, 3m의 스캐닝·살충 범위를 제공하며, 프로 모델은 6m로 추적 범위가 확장된다. 두 모델 모두 초당 최대 30마리의 모기를 죽일 수 있으며 깜깜한 밤 침실에서도 잘 작동한다. 중요한 점은 이 장치가 밀리미터파 레이더를 사용해 사람이나 반려동물과 같은 더 큰 물체를 감지해 이런 물체가 감지되면 모기 퇴치 레이저가 발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모기가 초당 1m보다 빨리 날아가면 감지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치는 집파리처럼 더 빠른 해충에는 적합하지 않다. 전원은 콘센트 또는 충전식 보조 배터리를 통해 공급되며, 보조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베이직모델은 8시간, 프로 모델은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인 현재 소셜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기금을 모금 중이다. 펀딩에 참여할 경우 베이직 에디션을 468달러(약 63만원), 프로 모델을 629달러(약 8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소비자 출시 가격은 697달러(약 94만원), 897달러(약 121만원)다. 이와 유사한 제품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비지고(Bzigo)'가 개발한 '아이리스(Iris)'가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레이저로 모기 위치만 파악해 줄 뿐 모기를 직접 죽이지는 않는다.

2025.07.03 13: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수소생산 경제성 확보한 신개념 촉매 개발…"실용화 연구 진행"

청정수소를 더 효율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신개념 촉매가 개발됐다. 기존 나노 촉매 대비 암모니아 분해 성능이 3배 정도 더 높아 수소 생성률이 1.7배 이상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 에너지연)은 수소연구단 구기영 박사 연구팀이 기존보다 경제성이 향상된 신개념 암모니아 분해 촉매 합성법을 개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를 활용하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더 효율적으로 분해할 수 있다. 이때문에 수소 경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했다. 암모니아는 3개의 수소 원자와 1개의 질소 원자로 구성된다. 수소 함량이 높아 수소의 장거리 운송과 대용량 저장에서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운송 이후 수요지에서 암모니아를 분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은 초기 개발 단계다. 이에 연구팀은 원자번호 71번, 루테늄(Ru)에 주목했다. 루테늄이 다른 촉매보다 100도 이상 낮은 500도~600도 조건에서도 암모니아를 빠르게 분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루테늄이 소수 국가에만 존재하는 매우 희귀한 금속이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루테늄을 적게 쓰면서도 수소를 분해할 방법으로 나노 촉매를 만들어 쓰는데, 이는 대량 생산 공정이 복잡하고 제조 비용도 많이 든다. 구기영 책임연구원은 "촉매 경제성 확보를 위해 폴리올 공정 기반의 신개념 루테늄 촉매 합성법을 개발했다"며 "이는 기존 촉매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암모니아 분해 성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활용한 폴리올 공정은 주로 금속을 나노 입자로 합성하는 데 쓰인다. 기존 공정에서는 입자끼리 뭉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안정화제를 넣는데, 이로 인해 공정이 복잡해지고 비용도 증가한다. 연구진은 이에 '탄소사슬'이라 불리는 유기 분자 길이가 입자의 응집 정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했다. 탄소사슬 구조와 길이를 조절하면 첨가제 없이도 나노 입자의 응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고 본 것. 실험결과 탄소사슬 길이가 긴 부틸렌글리콜을 활용하면 안정화제 없이도 2.5nm 크기의 루테늄 입자가 균일하게 분산되고 수소 생성 반응이 일어나는 'B5 사이트'(반응성이 좋은 류테늄 원자 위치 형태)가 형성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구기영 책임은 "이렇게 만든 촉매는 부틸렌글리콜을 사용하지 않은 기존 루테늄 촉매와 비교했을 때, 활성화 에너지는 약 20% 낮아졌고 수소 생성률은 1.7배 증가했다"며 "기존 합성법 대비 3배 이상 뛰어난 경제성을 보였다"고 부연 설명했다. 구 책임은 "향후 암모니아 분해 촉매 기술 국산화와 실용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수행중인 과기정통부 글로벌 톱 과제를 통해 펠릿 형태로 만드는 실용화 연구와 성증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 '스몰(Small, IF 12.1)'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으로 수행했다.

2025.07.03 13:07박희범 기자

기존보다 30배 더 빠른 생명과학 데이터 분석도구 개발

기존보다 최대 30배 빠른 생명과학 데이터 분석 도구가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의생명 수학그룹 김재경 CI(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포 분류(클러스터링) 결과의 안정성을 수학적으로 평가해 불안정한 결과를 새로운 방법으로 걸러내는 분석 도구 'scICE'를 개발하고, 깃허브 사이트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도구는 깃허브를 통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다. 'scICE'는 한 번의 분석만으로도 얼마나 일관성 있게 결과가 도출됐는지를 수학적으로 평가한다. 새로 도입한 '불일치 계수(IC)'(결과값 유사성 판별 기준)를 통해 많은 계산량이 요구되는 연산 없이도 클러스터 간 안정성을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제1저자인 김현 선임연구원은 "모든 세포를 일일이 비교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불일치 계수를 활용한 안정성 평가는 클러스터 구조 간 유사성만 평가해 비교 대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분석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뇌, 폐, 혈액 등 다양한 조직에서 수집된 48개의 실제 및 모의 'scRNA-seq' 데이터에 'scICE'를 적용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기존 분석 결과 중 약 3분의 2는 통계적으로 불안정하며 신뢰하기 어렵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반면, 'scICE'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만을 선별해 연구자의 시간과 계산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scICE'는 일반적인 클러스터링으로는 놓치기 쉬운 희귀한 세포 유형을 효과적으로 탐지했다. 실제 일부 데이터에서 찾기 어려웠던 희귀 면역세포들을 'scIC'E 기반의 서브클러스터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식별해냈다. 'scICE'는 기존 방법보다 최대 30배 빠른 속도로 분석을 완료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도 효율적이다. 김재경 CI는 “수학적 아이디어가 어떻게 생명과학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분석 과정을 혁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클러스터링 신뢰도의 중요성이 간과되어 온 측면이 있는데, 이번 기회로 scICE가 생명과학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데이터 해석을 가능케 하는 표준 도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03 12:01박희범 기자

보급형 '갤럭시Z플립7 FE' 출시 기대감…제품 케이스 포착

삼성전자가 오는 9일(이하 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7과 갤럭시Z폴드 7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Z플립 7 FE'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안드로이드 센트럴은 2일 액세서리 제조사 슈피겐 웹 사이트에서 갤럭시Z플립7 FE용 케이스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슈피겐이 실수로 제품을 등록했다가 지운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갤럭시Z플립7 FE가 올해 출시될 예정이며, 며칠 후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제품 이름에 '7'이라는 숫자가 포함된 것은 FE 모델이 일회성 출시 제품이 아닌 매년 나올 것을 시사한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전했다. 유출된 갤럭시Z플립 7 렌더링을 통해 제품 디자인이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Z플립 6과 유사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때문에 갤럭시Z플립 FE 시리즈는 기존 갤럭시Z플립 시리즈를 리패키징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 또, 갤럭시Z플립7 FE에는 갤Z플립 7과 마찬가지로 삼성의 엑시노스 2500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반면에 화면을 양 옆으로 펼치는 갤럭시Z폴드 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중요한 갤럭시Z플립 7 FE의 가격은 736달러(약 99만원, 미국 관세 영향 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폰아레나는 폴더블폰이 고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이라며, 삼성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는 것이 반길만하다고 평했다.

2025.07.03 10: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NS홈쇼핑, '아마존 K-푸드 셀러기업 지원사업' 참여 협력사 모집

NS홈쇼핑은 아마존 코리아 글로벌 셀링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우수식품의 수출 판매를 돕고자 'K-Food 셀러기업 판매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15일까지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아마존 플랫폼에 입점이 완료돼 한국산 식품을 판매하는 국내 중소/벤처 셀러 중 마케팅에 니즈가 있는 기업이다. 해당하는 품목은 완제품 판매가 가능한 한국산 식품 류(상온)이다. 모집규모는 총 8개사로 해당 기업들은 아마존 상품 판매 활성화 교육 및 컨설팅 외에도 아마존을 통해 사용한 FBA(아마존주문처리 서비스: 풀필먼트) 비용과 광고마케팅 비용 중 택1하여 최대 5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접수로 상생누리 사이트에서 해당 사업의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연락으로 확인 할 수 있다.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이상근 상무는 ”NS홈쇼핑은 식품이 강점인 대표유통사로서 우수한 K-Food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식품산업발전에 기여 하고자 중소 식품 기업의 아마존 미국 플랫폼에서의 활로를 지원하는 'K-Food 셀러기업 판매지원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K-Food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식품 중소/벤처 기업 셀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3 08:47안희정 기자

에스티젠바이오, 글로벌 제약사와 46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계약

에스티젠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와 46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588억원 대비 약 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6년 11월까지이며, 선급금은 약 9억원이다. 이번 수주 공시는 지난달 13일 99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에 이은 두번째 공시로 최근 수주한 금액만 14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주력하는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실사를 통과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CMO 업체 중 유일하게 단일 사이트 내 cGMP 인증 제조시설에서 원료의약품(DS)부터 PFS(pre-filled syringe) 제형의 완제의약품(DP)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무대 진출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확대를 위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 관계자는 “에스티젠바이오는 고도의 품질로 DS, DP까지, 임상 시료부터 상업 제품까지 전주기에 걸친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도록 CMO 전분야에 걸친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02 18:11조민규 기자

TEL코리아, 사내 E-스포츠 대회 '2025 텔드컵' 개최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는 1일 사내 E-스포츠 대회인 '2025 TELDCUP'(이하 '텔드컵') 결승전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화성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젊은 사원들이 즐기는 E-스포츠를 통해 사원과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늘리고, 사원 소속감 및 참여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텔드컵 예선은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됐고, 총 110여개팀 약 400여명의 사원이 참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피파 온라인 4,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 4개 종목에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각 2팀씩이 결승전에 진출해 경기를 진행했다. 실시간 예선 상황과 다음 대진표를 확인할 수 있는 특설 사이트를 개설, 운영하고, 사내 인트라넷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티저 영상과 메인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고, 화성사무소 외에 동탄, 발안, 평택, 이천, 청주, 파주, 천안 등 타 사무소 사원들을 위해 유튜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보다 많은 사원들이 즐길 수 있는 편의와 행사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타 지역을 오가는 사내 버스도 추가 운영했다. 텔드컵에 대한 사원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회장, 사장과 함께 하는 캐치마인드(그림 그리기) 이벤트와 TEL 본사 임원과의 오목 대결 이벤트를 통해 사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이번 텔드컵은 스타크래프트 중계로 유명한 전용준 캐스터와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이현우 해설, 그리고 E-스포츠 진행 경험이 풍부한 윤수빈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을 담당해서 치열했던 결승전 현장 모습을 생생히 전달했다. 이번 현장 중계는 2년 전 제1회 텔드컵 때보다 더 커진 결승전 현장에 모인 사원들의 참여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한층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사원은 “업무에 지친 일상 속에서 팀원들과 웃고 경쟁하며 하나되는 경험을 선사해 준 이번 행사는 회사에서 사원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번 전체 우승 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산불로 인해 사라진 숲의 복원을 위해 사단법인 '생명의 숲'에 연계 기부할 방침이다. 도쿄일렉트론의 사회공헌활동 'TEL FOR GOOD' 활동 중 '지구 환경의 보전'과도 연관된 활동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는 한편, 소속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2025.07.02 17:06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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