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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절반 고금리 적용되는 '스마트박스통장' 출시

SC제일은행은 예치금을 절반으로 자동 분리해 고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 상품 'SC제일 스마트박스통장'을 지난 15일 출시했다. 'SC제일 스마트박스통장'은 매일 계좌 잔액을 자동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로,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스마트박스통장은 예치금 절반을 '스마트박스 구간', 나머지 절반을 '기본박스 구간'으로 나누고, 두 구간에 각기 다른 금리를 적용한다. 스마트박스 구간(최소 잔액 100만원 이상, 전체 잔액 기준 200만원 이상)에는 우대조건 충족 시 연 3.0%에서 최대 5.0%의 금리가 적용되며, 나머지 절반인 기본박스 구간에는 연 0.3%의 기본금리가 제공된다. 스마트박스 구간의 기본 우대금리는 연 3.0%이고, 추가 우대금리로 최대 2.0%포인트가 더해질 수 있다. 추가 우대 항목은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1.0%포인트), ▲스마트박스 구간 잔액 1억 원 이상 시(0.5%포인트), ▲마케팅 동의(0.2%포인트), ▲급여이체 등록(0.3%포인트) 등 네 가지다. 예를 들어 SC제일은행과 최초 거래하는 고객이 스마트박스통장에 2억원을 예치하면, 잔액의 절반인 1억원은 스마트박스 구간으로 분류돼 최고 연 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나머지 절반인 기본박스 구간 1억 원에는 연 0.3%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이자 계산 방식은 스마트박스 구간에는 일복리, 기본박스 구간에는 월복리 방식이 적용되며, 이자는 매월 말 기준으로 합산되어 다음 달 첫 영업일에 입금된다. 또한 고객은 필요할 경우 매월 2회까지 '이자 바로 받기' 서비스를 통해 적립 중인 이자를 조기 수령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뱅킹에서 신청 가능(휴일 제외)하며 해당 월에 신청 전일까지 쌓인 이자를 바로 받을 수 있는 만큼 정기적으로 또는 불시에 이자를 찾아야 하는 고객에게 유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스마트박스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스마트박스통장에 가입하고, 가입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계좌 잔액을 1천만원 이상 유지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잔액 규모에 따라 총 155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30일 기준 잔액이 2억 원 이상인 고객 중 5명에게는 현금 100만원, 1억원 이상~2억원 미만 고객 중 20명에게는 현금 50만원,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고객 중 30명에게는 네이버포인트 10만원권, 1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만 고객 중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3만원권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응모해야 한다. SC제일은행 정재원 담보여신·수신상품부문장은 “스마트박스통장은 예치금의 절반을 자동으로 고금리 구간으로 운용하는 수시 입출금 상품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여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24 10:29손희연 기자

맘스터치, 르세라핌 첫 싱글 발매 맞춰 한정판 세트 출시

맘스터치가 전속모델 르세라핌의 첫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과 소비자를 위한 한정판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르세라핌의 신곡 'SPAGHETTI' 발매를 응원하며, 맘스터치의 '버거·치킨·피자·스파게티'를 아우르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형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맘스터치의 대표 세트 메뉴인 '르세라핌 Pick 세트'는 ▲르세라핌 Pick 와우순살 싱글세트 ▲르세라핌 Pick 와우순살 커플세트 ▲르세라핌 Pick 와우순살 비프커플세트 등 3종이다. 세트에는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 '후라이드와우순살', '아라비아따치즈버거' 등 르세라핌 멤버들이 즐겨 찾는 인기 메뉴가 포함됐다. 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멤버 5인의 개별 셀피로 구성된 포토 세트가 증정된다. 매장별 재고 소진 시 해당 세트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맘스터치의 피자 전문 브랜드 '맘스피자'도 르세라핌의 신곡을 콘셉트로 한 '르세라핌 스파게티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신메뉴 '갈릭바질치즈오븐스파게티'는 토마토 소스에 바질 페스토와 갈릭 후레이크를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버터소금빵피자' 라인 신메뉴인 '트러플바질알리고피자', '바삭옥수수통새우피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세트에는 콜라(500ml)와 함께 '르세라핌 셀피 포토 세트'도 포함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실제로 즐기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메뉴 조합과 한정판 굿즈를 통해 맘스터치와 르세라핌 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세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해 르세라핌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이리럽(Eat it up) 티셔츠'를 증정한다. 르세라핌 Pick 세트는 다음 달 일본 도쿄 시부야·하라주쿠·시모기타자와 직영점에서도 출시된다.

2025.10.24 10:10류승현 기자

푸디스트, 못난이 농산물 456톤 '착한 구매'… 농가·고객과 상생 체계 구축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456톤의 못난이 농산물을 산지로부터 직접 매입하며, 농가와 고객이 함께 이익을 얻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디스트는 자체 통합 패킹 센터(PSC) 를 운영하며 농가에서 들여온 과일과 채소 등을 크기나 모양에 따라 분류·포장해 거래처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폐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 식자재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원가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푸디스트는 올해 들어 양배추·무·오이·호박 등 채소류와 바나나·파인애플 등 과일류를 포함한 456톤 규모의 못난이 농산물을 계약재배 농가로부터 구매했다. 해당 물량은 PSC를 통해 가공·포장 후 전국 식자재 거래처로 납품됐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못난이 농산물 구매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실질적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4 10:01류승현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매출 둔화로 전 세계 인력 4% 감축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글로벌 매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 약 4%를 감축한다. 인력 감축 규모만 약 1천4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블룸버그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규제보고서를 통해 감원 계획을 공식화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7월 말 기준 이 회사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3만6천100명으로, 감원이 완료되면 인력 규모는 약 3만4천명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반도체 산업 투자 위축과 중국 시장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이뤄졌다. 최근 몇 분기 동안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고객사들에 대한 장비 및 부품 공급 제약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이로 인해 2026 회계연도 매출이 최대 6억 달러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인력 감축과 조직 개편에 따라 1억6천만~1억8천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회사는 장기적으로 인건비 절감과 경영 효율화 효과가 비용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24 09:56전화평 기자

CJ프레시웨이, 채널 다변화로 온라인 매출 연평균 27% 증가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상품 유통 규모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식자재 유통사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3년부터 온라인 유통사업을 본격화한 후 오프라인 시장 중심의 기존 식자재 유통 서비스를 온라인에 구현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약 20개 온라인 채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B2C 온라인 유통사업은 최근 3년간 1~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연평균 27% 성장했다. 이츠웰, 아이누리 등 자체 브랜드 상품과 독점 유통 상품 등 가성비와 품질을 고루 갖춘 상품을 선보인 노력이 주효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3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배 증가하며, 소비자에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주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2B 영역에서는 외식업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 유통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부 플랫폼을 통한 유통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에는 자체 플랫폼 '프레시엔' 공식 론칭도 앞두고 있다. 프레시엔은 외식업자를 위한 주문·결제·배송 통합 관리형 플랫폼으로, 거래 효율과 고객 경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 시장에서는 채널과 고객 유형에 따라 품목별 수요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냉동과일, 냉동새우, 어린이 간식류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외식업자 대상 플랫폼에서는 피자치즈, 닭다리살 등 조리용 식자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다채널 기반 유통 확대와 동시에 온라인 상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유형별 상품 추천 시스템 등 맞춤형 거래 환경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별 선호 상품, 업종별 주문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함으로써 구매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라며 “스마트스토어와 프레시엔을 채널 다각화 전략의 중심에 두고, 식자재 유통 전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식자재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4 09:49김민아 기자

아마존, AI 상품 추천 기능 도입…"맞춤형으로 하나만 추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쇼핑 중 수많은 선택지로 혼란스러워하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 도구를 도입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도입한 AI 기반 도구는 '헬프 미 디사이드(Help ME Decide)'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여러 유사한 제품을 살펴본 후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자동으로 상품 상세 페이지 상단에 표시된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의 쇼핑 이력을 기반으로 단 하나의 제품 추천이 표시된다. 아마존 스마트폰 앱이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상품 설명과 리뷰를 분석하고 소비자 구매 이력과 매칭해 추천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자녀를 위해 겨울용 침낭과 등산화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사용자가 텐트를 둘러보고 있다면 '헬프 미 디사이드'는 사계절용 4인용 텐트를 추천한다. 당초 아마존의 추천 알고리즘은 고객의 구매 이력을 고려해 검색 중에 광고나 추천 상품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해왔다. 이미 아마존은 지난해 AI 챗봇 '루퍼스'를 미국 전역에 출시한 바 있다. 아마존은 “헬프 미 디사이드는 쇼핑 중 여러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기존 도구와 달리 추천한 제품이 좋은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며 단 하나의 상품을 추천한다”며 “사용자는 원할 시 더 비싼 제품이나 더 저렴한 제품을 함께 확인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능은 미국 내 일부 소비자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제공되며, 테스트를 통해 사용률과 성과를 관찰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향후 몇 달 안에 기능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0.24 09:36박서린 기자

美 행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검토…관련 주가 급등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자금 지원을 조건으로 양자컴퓨팅 기업들의 지분 취득을 검토 중인 사실이 알려지자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들과 정부 자금 지원 및 지분 취득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미 상무부 폴 댑바 부장관이 주도하고 있으며, 연방 정부 자금이 단순한 보조금이 아닌 '투자 성격'으로 전환되는 형태를 검토하고 있다. 협의 대상은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 디웨이브 등으로 정부에서 기업당 최소 1천만 달러(약 137억원) 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대신 일정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퀀텀컴퓨팅과 아톰컴퓨팅도 유사한 제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미국 정부가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가들과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나아가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양자컴퓨팅은 인공지능, 암호 해독, 신소재 개발 등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어 정부가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유지하려는 필요성이 크다는 해석이다. 또한 단순한 연구 지원을 넘어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기술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그 성과와 이익을 정부도 공유하려는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 검토 소식이 밝혀진 후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아이온큐는 7.07% 상승한 59.37달러를 기록했으며 리게티컴퓨팅은 9.80% 증가한 39.60달러, 디웨이브퀀텀은 13.90% 오른 31.06를 기록 중이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 디웨이브퀀텀 등 주요 기업들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25.10.24 09:22남혁우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 '밴플리트상' 수상…"한·미 경제 협력 기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장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밴플리트상은 한·미 간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의 현대화를 이끌며 '한국군의 아버지'로 불린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SK 최태원 회장, BTS 등이 있다. 올해는 장인화 회장과 함께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 회장은 이날 수락 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가치를 높여 온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밴플리트상을 받게 된 것은 더 없는 영광이자 특별한 의미"라고 강조하고, "포스코그룹에게 미국은 성장과 도약의 출발을 함께한 가장 굳건한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제철소 설립에 있어 미국 철강 산업이 큰 '영감'이 되었고, 1972년 포스코 최초의 대미 수출은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 되었으며, 1994년 국내 기업 최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포스코그룹 성장 역사의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 취임 이후 철강을 비롯해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분야까지 그룹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합작 투자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고, 유타州에서는 국내 기업 최초로 리튬직접추출(DLE)기술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북미산 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제조 산업의 공동 발전에 힘쓰고 있다. 장 회장은 한·미 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해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을 넘어, AI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실현 등 미래 혁신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제조업 새로운 르네상스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미국의 영원한파트너로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08:48류은주 기자

"AI 영상에 반려견 등장"…오픈AI, '소라' 새 기능 공개 임박

오픈AI가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애플리케이션 '소라' 기능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3일 빌 피블스 오픈AI 소라 책임자는 소라에 영상 편집 도구를 비롯한 트렌딩 카메오, 소셜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셜미디어 계정 X(구 트위터)을 통해 밝혔다. 소라는 지난 9월 말 출시 후 미국과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카메오 기능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이나 인형 등 다양한 물체를 녹화해 이를 AI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캐릭터는 다른 사용자와 공유해 함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앱 내에서는 최신 트렌드 카메오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오픈AI는 기본적인 영상 편집 기능도 소라에 제공할 방침이다. 여러 클립을 이어붙이는 간단한 편집부터 시작해 향후 더 많은 도구를 단계적으로 추가한다. 또 친구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사용 경험도 강화된다. 대학이나 기업, 스포츠 클럽 등 소규모 커뮤니티별 전용 채널 추가도 검토 중이다. 소라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는 발표도 나왔다. 현재 소라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사전 등록 상태로 올라와 있지만 공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드파티 앱 데이터 플랫폼 앱피겨스에 따르면 소라는 미국과 캐나다 두 나라에서만 초대 기반으로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약 2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피블스 책임자는 "소라 사용자가 새로운 카메오를 많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5.10.24 01:15김미정 기자

틸론, GPU 가상화로 日 시장 진입…"클라우드 수출 전환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틸론이 GPU 가상화로 일본 시장에 재진입했다. 최근 자사의 VDI 솔루션 Dstation(디스테이셔)을 일본 현지 기업에 공급했다. 일본 시장 재도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클라우드 수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23일 최백준 틸론 대표는 "이번 수출은 단순한 시장 재진입이 아니라, 재도전의 성공적인 시작”이라며 “수년 만의 외화 입금을 다시 확인해보니 단순한 금액보다도 그 과정의 의미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수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이번 성과는 매우 상징적인 전환점”이라며 “고성능·고보안 원격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와 AI 기반 업무가 확산하면서 중앙집중형 자원 관리가 가능한 DaaS(Desktop as a Service)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은 세계 DaaS 시장이 연평균 19% 이상 성장, 2026년에는 약 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VM웨어와 시트릭스(Citrix)의 구독 서비스 비용 인상 이후, 합리적 비용과 유연한 운영이 가능한 대안 솔루션을 찾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틸론에 따르면, 일본 VDI/ DaaS 시장은 연평균 9.7%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업무 확산·보안 규제 강화·IT 인력 부족 등이 성장의 주요 요인이다. 이에 일본 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 투자 없이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GPU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틸론은 GPU 가상화, 보안, 협업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틸론의 Dstation은 데이터 암호화, 세션 무결성 검증, 커널 드라이버 기반 침입 차단 등 정부기관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춘 VDI 솔루션이다. 여기에 틸론이 독자 개발한 GPU 가상화 기반 'EVDI(Engineering VDI)' 기술을 통해 CAD·3D 설계·AI 모델링 등 고성능 워크로드도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은 일본 시장이 요구하는 보안·성능·비용의 삼박자를 모두 충족시키며, VMware·Citrix 이후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게 틸론 판단이다. 또 틸론의 구독형 DaaS 플랫폼 'TheOtherpace'는 틸론의 최신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로, GPU 자원을 사용자 단위로 가상화·분할해 제공함으로써, AI 학습·3D 설계·영상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클라우드 상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멀티테넌시 기반 구조를 갖춰, 기업은 동일 계정 내에서도 부서·프로젝트별 독립 환경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2025.10.23 19:08방은주 기자

AI가 촉발한 '전방위 대격변'…경영진, 생존 기로에 섰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전방위적 대격변과 경쟁 심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트너 '2026년부터 주목해야 할 최우선 AI 전략 전망 10가지'에 따르면 ▲AI 시대의 인재 ▲AI 주권 ▲인시디어스 AI가 기업이 인지해야 할 3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먼저 'AI 시대 인재' 부문에서 채용 지형의 변화가 예고됐다. 오는 2027년까지 기업 채용 과정의 75%가 업무용 AI 역량 인증과 테스트를 포함할 전망이다. 이는 정보 수집과 종합이 핵심인 직종에서 특히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 현상도 동시에 나타난다. 내년까지 생성형 AI 사용으로 인한 비판적 사고력 저하가 문제 돼 기업 50%가 'AI 프리' 능력 평가를 요구할 것으로 예측됐다. AI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셈이다. 특히 금융, 의료, 법률 등 고위험 산업에서 인재 확보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 'AI 주권' 트렌드도 부상한다. 오는 2027년까지 전 세계 국가의 35%가 고유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역 특화 AI 플랫폼에 고착될 전망이다. 이는 엄격한 규제와 문화적 적합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AI 환경이 파편화되는 결과다. 규제 파편화는 기업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다. 오는 파편화된 AI 규제가 전 세계 경제의 절반으로 확산해 대규모 규정 준수 투자를 일으킬 것으로 분석됐다. AI 거버넌스 프로그램이 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인시디어스 AI' 트렌드는 시장의 근본적 재편을 이끈다. 오는 2027년까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는 생산성 도구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기업이 업무 효율을 위해 AI 혁신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기존 시장의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AI 에이전트의 영향력은 고객 관계 관리(CRM) 분야에서 극대화된다. 오는 2028년까지 고객 대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80%에 다중 에이전트 AI를 활용하는 기업이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 업무는 AI가 인간은 감정적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표준이 될 것이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도 AI 에이전트가 주도한다. 오는 2028년에는 B2B 구매의 90%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AI 기반의 고빈도 거래 모델이 등장해 영업 주기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AI 에이전트는 서비스 계약 방식도 바꾼다. 오는 2027년까지 프로세스 중심 서비스 계약의 비용 대비 가치 격차가 에이전트 AI 재설계를 통해 최소 50%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AI가 숨겨진 지식을 발견하고 상호작용 자체가 프로세스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경제적 주체성까지 갖게 된다. 오는 2030년에는 금전거래의 22%가 이용 약관을 내장한 형태로 프로그래밍 가능해져 AI 에이전트에게 경제적 주체성을 부여할 전망이다. 이는 기계 간(M2M) 협상과 자동화된 상거래를 실현하고 스테이블코인 등이 주류 금융 상품으로 진화하는 계기가 된다. AI 도입에 따른 위험도 커진다. 내년까지 AI 위험 예방책 부족으로 인한 'AI발 사고' 관련 소송이 1천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안전 관리 실패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며 규제 기관의 감시와 통제 역시 강화될 예정이다. 다릴 플러머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급격한 기술 변화가 가져오는 위험과 기회는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업 경영진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기술 변화뿐만 아니라 행동 양식 변화 또한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3 16:50조이환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위원장 비서관 김대간 ▲기업결합과장 김성한

2025.10.23 16:39주문정 기자

스타스테크, 탄소배출권 크레딧 3만87톤 획득

기후테크 기업 스타스테크가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인증제(KCCI Carbon Standard)로부터 탄소배출권 3만87톤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모니터링 기간 동안 이뤄졌으며, 스타스테크의 탄소배출권은 대기업 1·2위를 잇는 3위순으로 중·소 기업 중 최대 규모다.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인증제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탄소감축 성과를 매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환경부의 탄소중립 목표(NDC) 달성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민간 인증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증 받은 감축량은 국내외 기업 간 거래가 가능한 자발적배출권(Voluntary Carbon Credit)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스테크는 해양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과 완화(Mitigation)를 동시에 실현하는 순환형 기후테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스타스테크의 대표 제품인 'ECO-ST'는 해양폐기물인 불가사리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설제로 타 친환경 제설제과 가격은 동일하면서도 ▲물보다 낮은 철 부식률 ▲도로 포장 파손율 90% 이상 감소 ▲토양오염 및 작물 피해 최대 70% 감소 등 압도적인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타스테크의 'ECO-ST2'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인증된 국내 유일의 제설제이자, 탄소배출권이 부여된 세계 유일의 제설제다. 특히, 이번 탄소배출권 인증을 통해 제품 사용이 도로 안전과 환경 보호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스타스테크의 제품은 현재 전국 지자체 공공도로에 공급되고 있으며, 국내 친환경제설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는 “스타스테크의 제설제는 쓰면 쓸수록 기후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성능적으로도 뛰어나 장기적 사용 관점에서는 도로 보수비용 절감이 가능해 정부 예산 삭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자원의 순환적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테크 솔루션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6:35안희정 기자

어도비, B2B 영업 판도 바꾼다…'AI 에이전트'로 구매 사이클 혁신

어도비가 복잡한 영업 과정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어도비는 기업간거래(B2B) 고객 경험 혁신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제품군을 23일 공개했다. 시스코 등 주요 브랜드가 이미 이를 도입해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AI 에이전트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추론과 다중 에이전트 간 협업으로 고객 경험 조율을 돕는다. 특화 에이전트들은 '어도비 저니 옵티마이저 B2B 에디션', '어도비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 B2B 에디션' 등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쓸 수 있다. '오디언스 에이전트'는 고객관계관리(CRM) 프로필, 자사 데이터 등을 분석해 목표 고객을 찾아낸다. 또 구매 그룹 페르소나를 식별하고 구성원을 추천한다. '저니 에이전트'는 이메일 웹 모바일 등 여러 채널의 고객 여정과 캠페인 생성을 간소화한다. 고객 이탈률 등을 분석해 접점을 최적화한다. '데이터 인사이트 에이전트'는 크로스채널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도출을 단순화한다. 마케팅 영업팀이 대화형 경험으로 고객 경험을 시각화하고 개선하게 돕는다. '어카운트 퀄리피케이션 에이전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 에이전트는 잠재 고객의 수요, 예산 권한 일정 등을 평가해 유효한 영업 기회인지 판단한다. 어도비는 AI 퍼스트 애플리케이션 '브랜드 컨시어지'도 곧 출시한다. 고객의 일상적 검색을 개인화된 대화 경험으로 전환한다. 어도비 측은 "여기에는 '프로덕트 어드바이저 에이전트'가 포함된다"며 "이 솔루션은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 멀티 모달을 지원하며 AI 기반 추천과 비교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5.10.23 16:15조이환 기자

빗썸, '법인 고객 전용 가상자산 컨퍼런스' 개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법인 고객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 '빗썸 비즈 컨퍼런스 2025'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서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단독 컨퍼런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4분기로 예상되는 법인 가상자산 시장의 개방에 맞춰 기획됐다. 빗썸은 주요 기업과 전문 투자 법인을 대상으로 자사의 법인 특화 서비스를 소개하고, 맞춤형 투자 전략을 자문하는 등 신규 법인 고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10월 30일 저녁 6시,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주요 대기업, 회계·법무법인, 전문 투자 법인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해, 빗썸의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 소개, 가상자산 회계 처리 관련 지침과 실제 적용 사례, 스테이블코인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김영훈 빗썸 고객전략총괄은 “이번 컨퍼런스는 법인 고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장 정보와 실질적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인 시장의 건전한 정착을 이끄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5:36김한준 기자

ZTE, 멕시코 시티에서 "브로드밴드의 이점을 촉진하는 AI"라는 주제로 ZTE 브로드밴드 유저 콩크레스 2025 개최

멕시코 시티 2025년 10월 23일 /PRNewswire/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ZTE(ZTE Corporation. 홍콩 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763, 선전 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00063)는 최근에 멕시코 멕시코 시티(Mexico City)에서 2025 브로드밴드 유저 콩그레스(2025 Broadband User Congress)를 개최했다. 기조 연설을 하는 ZTE 해외사업부 사장 샤오밍(Xiao Ming) "브로드밴드의 이점을 촉진하는 AI(AI Boosting Broadband Benefits)"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ICT 업계 리더, 이동 통신사, 기업 혁신 전문가, 전략적 파트너 등 4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인공 지능 시대의 브로드밴드 혁신과 관련된 인사이트를 서로 나누었다. 콩그레스를 여는 기조 연설에서는 ZTE 해외사업부 사장 샤오밍(Xiao Ming)이 나와 오늘날 브로드밴드가 디지털 신경 시스템의 역할까지 하면서 단순한 연결에서 지능으로 진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ZTE는 "커넥티비티 공급자"에서 "인텔리전스 크리에이터"로 전환하는 여정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여 개방성, 협업 및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능형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한편, ZTE는 3가지 전시 공간에서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AI×광학 네트워크 FTTx 기술 부문에서는 ZTE의 라이트 PON(Light PON) 솔루션과 라이트 ODN(Light ODN) 솔루션이 FTTx의 원활한 발전을 뒷받침한 덕분에 소형 옥외 OLT와 간단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만으로 더욱 빠르고 저렴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JSP와 MSO의 네트워크 구축 요건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AI 기술까지 더해져 품질과 효율을 높이고 있다. 광학 전송 네트워크에서는 "AI를 위한 OTN"과 "OTN을 위한 AI"에 주목하고 있다. 나아가 AI를 기반으로 광학 네트워크 상태를 평가하는 기능과 정밀한 광학 모듈의 장애를 경고하는 기능으로 장애 유지보수 시간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 IP 네트워크에서는 AI HI-IPNet 솔루션이 IP 네트워크의 수익화를 앞당길 수 있다. 여기에 AI-네이티브 400GE/800GE 고성능 라우터를 추가하면 이동 통신사가 TCO를 최적화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 밖에 밀리초 단위의 종단간 저지연 슬라이싱 기술이 전용 회선, 클라우드 게이밍, 실시간 상호작용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여 이동 통신사의 수익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AI 홈 부문에서는 스마트 홈 연결을 위해 ZTE AI Wi-Fi 7과 Gigabit FTTR에 AI 기반 지능형 안테나, 심리스 로밍, 가속화 엔진 같은 혁신 기술이 탑재된다. 또한 스마트한 성능을 위해 AI 미디어 단말기가 추가되면서 TV 셋톱박스를 풀-시나리오 통합 단말기로 바꿔놓았다. 동시에 "스마트 뷰잉, 스마트 스토리지, 스마트 커넥티비티(smart viewing, smart storage, smart connectivity)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해 "서비스형 보안"이라는 이동 통신사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ZTE의 AI 스마트 뷰(AI Smart View) 솔루션은 네트워크 X 2025(Network X 2025)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 홈 경험" 어워드를 수상했다. AI 에코시스템 ZTE는 모듈러 조립식 및 수냉식 지능형 컴퓨팅 컨테이너로 배포 시간을 40%까지 줄일 수 있는 엔드-투-엔드 지능형 컴퓨팅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력 분배 부문에서는 지능형 버스 바 풀링 기술을 적용하여 캐비닛 전력 밀도를 광범위하게 지원한다. ZTE는 풀스택 지능형 컴퓨팅 솔루션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AiCube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를 포함해 범용 및 AI 서버가 광범위하게 탑재되어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내비게이션용 로우-코드 AI 플랫폼과 코-사이트 에이전트 팩토리(Co-Sight Agent Factory)를 제공한다. 덕분에 AI 모델 훈련 및 추론을 가로막는 장벽을 낮추고,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분 단위까지 AI 앱 개발을 지원하기 때문에 중소 규모의 기업들도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서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ZTE 디지털 에너지(ZTE Digital Energy) 솔루션은 AI 컴퓨팅 및 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재생 에너지 비즈니스 전시 공간에서 PV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을 비롯한 PV 에너지와 스토리지의 통합 기술을 선보였다. ZTE는 이를 통해 스마트/친환경 에너지를 글로벌 이동 통신사 및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혁신 ZTE는 북중미 지역에서 열리는 2026 피파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을 겨냥해 "축구 팬을 위한 1일(One Day for Football Fans)" 체험 공간을 열고 초고속 라이브 스트리밍 및 몰입형 멀티-스크린 경험부터 경기장 및 팬 존의 원활한 연결에 이르기까지 ZTE의 기술이 팬 참여를 어떻게 높여줄 수 있는지 시연하고 있다. ZTE의 FTTR 솔루션은 울트라-기가비트 광통신 연결을 호텔을 비롯한 일반 매장까지 확장하여 운영 효율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높여준다. 특히 AI 기반 카메라와 모니터링 시스템이 안전은 물론이고 서비스 품질까지 개선한다. 대형 경기장에서는 AI-옵티컬 스타디움(AI-Optical Stadium) 솔루션이 전광(all-optical) 10Gbps FTTR-B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비스 제공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동시에 대역폭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AI 올-시나리오 라이브 브로드캐스트(AI All-Scenario Live Broadcast) 솔루션이 클라우드 프리미엄 비디오 플랫폼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4K/8K 울트라-HD 재생, 장치간 연속성, AI 기반 운영을 지원하여 시청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다. ZTE와 파트너는 이번 콩그레스를 통해 남미 지역에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미디어 문의처:ZTE대외 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5.10.23 15:10글로벌뉴스

바이버,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 열어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오는 24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 1층에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 '바이버 쇼룸 잠실'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바이버 쇼룸 잠실'은 압구정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으로, 국내 최대 복합문화유통지역인 잠실의 랜드마크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쇼룸은 '시간을 초월한 장인 정신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각 공간마다 '시간'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공간 전체를 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고객들은 마치 시계 내부를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바이버가 직접 큐레이션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명품시계 인기 라인업부터 희귀 모델까지 직접 착용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은 물론, 샤롯데씨어터, 롯데월드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이 몰리는 국내 최대 복합쇼핑문화공간 중 하나다. 이를 통해 바이버는 명품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 웨딩 고객 등 폭넓은 고객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지금까지 약 2만개에 가까운 시계들이 바이버를 거쳐가는 동안, 바이버는고객분들과 새로운 시계 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바이버 쇼룸 잠실은 쇼룸 압구정과는 또 다른 차원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2025.10.23 15:07안희정 기자

번개장터, 5년 연속 국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2025년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식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MS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인증기관이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심사해 주요 정보자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 증명하는 국가 제도다. 번개장터는 이 기준을 5년 연속 충족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보호와 안전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번개장터는 2024년 8월부터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을 모든 거래에 확대 도입하고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사기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구매자에게 알림 메세지를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사기거래 비율을 90% 이상 줄이고 거래량은 2배 이상 늘어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2일 지식재산처 승격 후 처음으로 열린 '2025 위조상품 감정기술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융합형 AI 과학 검수 솔루션 '코어리틱스(Corelytics)'를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딥러닝·비파괴 분석 기반으로 미세 구성 요소와 원소 조성을 6초 만에 판별해, 고정밀 위조품을 신속·정확하게 감별한다. 번개장터는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첨단 기술 기반 안전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번개장터 박병성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고객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와 사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SMS 인증을 바탕으로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코어리틱스 등 혁신 기술 도입으로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3 14:59안희정 기자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차세대 ERP 구축…행정 업무 혁신

영림원소프트랩이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인 'K-시스템 에이스' 구축을 확산하며 연구 행정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차세대 행정업무 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은 1978년 설립돼 한국문화의 심층 연구와 교육 등 한국학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특히 깊이 있는 한국학 연구 사업과 한국학대학원을 통한 인재양성, 한국문화교류와 한국바로알리기, 한국학 지식콘텐츠 편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 데이터와 연구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해 예산·인사·연구과제 관리 등 주요 행정업무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로 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다수의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과 자사 ERP 솔루션 K-시스템 에이스를 기반으로 연구 기관 특수성을 반영한 최적의 ERP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종 행정 절차의 자동화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연구자 중심의 행정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기관의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 연구성과 관리 등 운영 전반의 과학화를 실현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체계로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연구 행정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전력거래소·금융결제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다수 공공기관 ERP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공 부문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차세대 ERP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닌 연구 중심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지털 혁신"이라며 "행정관리의 효율화를 통해 연구자들이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학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연구와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디지털 전환 사례가 될 것"이라며 "3천여 개의 ERP 고객 경험과 공공기관 ERP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K-시스템 에이스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14:52한정호 기자

개보위, '취준생 730만명 정보 유출' 인크루트에 과징금 4.6억원

인크루트가 올해 초 해킹으로 전체 회원 약 7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 4억6천만원이 넘는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인크루트에 대해 4억6천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신규 지정, 정보주체에 대한 피해회복 지원 등 재발방지를 위한 시정조치도 의결했다. 앞서 인크루트는 지난 2월 해킹으로 인해 회원 약 7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조사 결과 인크루트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는 3만5천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돼 2023년 7월에도 개보위의 제재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개보위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해커는 올해 1월 인터넷망에 접속한 인크루트 직원의 업무용 PC를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켰다. 이후 해커는 개인정보취급자의 데이터베이스(DB) 접속계정을 탈취해 내부시스템에 침투했으며 전체회원 727만5천843명의 개인정보와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사본 등 회원 개인저장파일 5만4천475건 등 총 438GB에 달하는 취업 관련 정보를 1달여에 걸쳐 유출시켰다. 조사 결과 업무 시간 외 비정상적인 DB 접속기록이 존재했고, 내부자료를 외부로 유출하면서 비정상적인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인크루트는 이상행위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해 약 2달이 지난 후 해커의 협박메일을 수신하고 나서야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민감정보를 포함한 다량의 개인정보를 다운로드 또는 파기할 수 있는 개인정보취급자의 컴퓨터에 대한 인터넷망 차단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개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해 반복적 위반에 대해 법을 엄격히 적용했다. 과징금 4억6천300만원을 부과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표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구체적인 재발방지 계획을 마련해 60일 이내에 개보위에 보고할 것을 시정명령했다. 개보위는 “유출사고가 반복되는 기업 등 개인정보 보호에 현저히 소홀한 기업에 대해서는 징벌적 효과를 갖는 과징금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재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인크루트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3 14:4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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