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연식Facebook계정판매 문의텔레 TWAY010 인스타그램 계정 거래 네이버실명아이디,qua'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232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전환기 맞은 NFT...시가총액은 줄고 거래건수는 늘고

한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NFT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21년 광풍을 이끌던 상징적인 컬렉션 가치가 줄줄이 반토막 나며, '디지털 수집품' 시대의 종말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목소리도 높아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시장은 새로운 방향을 향해 재편되는 모습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NFT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66억달러에서 35억달러로 45% 이상 급락했다. 대표 NFT 컬렉션의 가격 하락 폭은 시장 냉각을 그대로 보여준다. 유명 NFT 프로젝트 크립토펑크의 바닥가(플로어 프라이스)는 10월 초 약 21만4천달러에서 11월 초 11만7천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다른 대표 NFT 프로젝트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은 같은 기간 3만6천달러에서 1만9천달러로 약 48% 하락했다. 한때 '블루칩'으로 불리던 컬렉션들이 일제히 붕괴할 정도로 NFT의 상징적 가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이상 희소성만으로 NFT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팔려는 사람은 늘었지만 사려는 사람은 없는 상태다. 일부 투자자는 급락 국면을 단기 매매(플리핑) 기회로 삼지만, 장기 보유 수요는 빠르게 줄고 있다. 이런 상황의 배경으로는 여러 요인이 꼽힌다. 먼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약세가 NFT 시장을 직접 압박했다는 의견이다. NFT의 대부분이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으로 거래되는 만큼, 코인 가치 하락이 즉시 NFT 가치 하락으로 연결됐다. 여기에 공급 과잉 문제도 지적된다. 2021년 이후 수천 개 프로젝트가 난립했고, 이 중 상당수가 유지되지 못해 시장 신뢰를 깎았다. 희소성이 '무제한 발행' 구조에 묻히며 투자자는 더 이상 NFT 하나를 수만 달러에 사지 않게 됐다. 단 시가총액이 줄어들었음에도 NFT 시장 거래건수는 오히려 늘었다며 시장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NFT 분석업체 댑레이더가 발표한 'State of the Dapp Industry Q2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NFT 거래액은 8억6천700만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45% 감소했지만, 거래건수는 약 1천490만 건으로 78% 급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NFT 시장이 '고가 수집품 시장'에서 '저가 대중 시장'으로 구조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국내 시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게임사와 엔터테인먼트사는 NFT를 팬덤 경제 또는 게임 보상 시스템에 통합하는 새로운 모델을 계속해서 시험 중이다. NFT 아이템을 플레이 보상으로 지급하거나 K-콘텐츠 NFT를 실물 굿즈와 연계하는 형태가 그 예다. 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JPEG 이미지 대신, 게임 아이템·이벤트 티켓·커뮤니티 멤버십·RWA 등 실질적 기능을 갖춘 NFT가 주목받는다. 무형의 희귀성보다 가시적 효용을 중시하는 국면으로 이동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희귀 JPEG 파일을 사고파는 시장이 끝난 것이지 NFT가 끝난 건 아니다. 누가 어떤 서비스를, 어떤 권리와 함께 제공하느냐가 여전히 NFT의 가치를 결정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2025.11.06 13:32김한준 기자

넥슨, 오프라인 행사 'FC 프로 페스티벌 2025' 한국팀 출전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한국 대표팀이 오프라인 행사 'FC 프로 페스티벌 2025'에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 EA가 개최하는 이번 'FC 프로 페스티벌 2025'는 글로벌 이용자를 초청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이날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프로 선수, 크리에이터, 이용자가 함께하는 'FC 온라인' 국가대항전 및 이벤트 매치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첫날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각 국가별 프로선수 2인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해 2대2 팀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는 총 상금 2만 달러 규모의 '올스타' 대회를 진행한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FC 온라인' 최상위 정규리그 '2025 FSL 서머' 최종 결승 진출자인 DRX 'Chan' 박찬화, T1 'Ofel' 강준호가 출전한다. 7일에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각 국가별 프로선수 1인, 크리에이터 2인, 이용자 1인 총 4인이 한 팀을 이루어 총 상금 4천 달러를 두고 경쟁하는 '내셔널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 대표팀의 프로선수는 DRX 'Chan' 박찬화, 크리에이터는 '제독신' 박준효, '국호형' 이호, 이용자는 'FC 온라인' 2부 리그인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스프링' 2위 GEN CITY 'Nova' 이민석이 출전한다. 11월 9일에는 '올스타' 대회, '내셔널 챌린지' 각 대회의 결승전이 개최된다. 한편, 넥슨은 이번 'FC 프로 페스티벌 2025'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화면에 나타나는 쿠폰번호 입력 시 'BP', '선수팩' 등 보상을 지급하며, 공식 SOOP 채널에서는 생중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FSL' 공식 인스타그램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넥슨캐시'를 추가로 증정한다.

2025.11.06 13:00이도원 기자

Ultima Markets와 Inter, '스크린을 넘어 경기장까지' 파트너십 확대

밀라노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Ultima Markets가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FC Internazionale Milano(이하 'Inter')와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며 밀라노에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이 파트너십은 현실 세계로 확대되었으며, 양사는 '열정•성과•목표'라는 공동 가치 아래 탁월함을 향한 여정을 함께 축하했다. (Left to Right) Jack Li, Regional Business Director, Ultima Markets, Jean-Phiippe Mota, Board Director, Ultima Markets, Christian Vieri, Inter Legend, & Mark Goater, Director, Ultima Markets Inter Legend, Christian Vieri (left), with Ultima Markets' Board Director, Jean-Philippe Mota (right) at Inter's headquarters in Milan. Inter 밀란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Inter의 헤리티지 룸(Heritage Room)과 트로피 룸(Trophy Room)을 둘러보는 비공개 투어가 진행했되었으며 미디어 룸에서 공식 서명식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산 시로 스타디움(San Siro Stadium)으로 이동해 세리에 A(Serie A) 경기인 Inter 대 Fiorentina전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Jean-Philippe Mota Ultima Markets 이사회 이사는 "축구 전설들이 역사를 쓴 현장에 서 있으니 '위대함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며 "훈련, 비전, 단결로 쌓아 올린 성취만이 진정한 위대함을 창조합니다. 이는 트레이더를 지원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당사의 방식과도 일맥상통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5년 8월 29일 발표된 이 파트너십은 정직, 정확, 야망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Ultima Markets의 최신 캠페인인 '챔피언의 여정(A Champion's Journey)'에도 영감을 주었으며, 스포츠를 통해 트레이딩의 회복탄력성과 성취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밀라노 행사는 Ultima Markets의 또 다른 주요 이정표와 맞물려 이루어졌다. 영국 법인 Ultima Markets UK Limited가 최근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로부터 인가를 받으며, 회사의 투명성과 신뢰, 글로벌 신뢰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입증했다. Ultima Markets와 Inter는 스크린을 넘어 경기장까지, 야망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진정한 챔피언이 무엇인지를 함께 증명했다. Ultima Markets 소개 Ultima Markets는 외환, 원자재, 지수, 주식 등 250종 이상의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다중자산 브로커로, 각종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최근 '2025 유럽 최우수 다중자산 거래 플랫폼(Most Advanced Multi-Asset Trading Platform Europe 2025)' 상을 받았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최초의 CFD 브로커이기도 합니다. CFD는 복잡한 금융 상품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투자금이 빠르게 손실될 위험이 높습니다. 거래 전 위험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Inter 소개 1908년에 창단된 FC Internazionale Milano(Inter)는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은 축구 클럽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와 상징적인 블랙-앤-블루 유니폼, 그리고 국내외 대회에서의 화려한 우승 경력을 자랑합니다. 현재 전 세계 5억 3천만 명 이상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구 명문 구단으로서의 전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11.06 12:10글로벌뉴스

웹젠, 신작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 트레일러 영상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출품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대표 이미지와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LiTRAIL)'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지스타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신작이다. 지난달 30일 '웹젠 지스타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게임 정보 공개를 시작했으며,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대표 이미지는 지스타 데모 시연 버전에서 스토리를 이끄는 캐릭터 4인 일러스트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총 3분 분량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설명하는 일러스트와 지스타 시연 데모 버전의 일부 게임 플레이 영상 및 캐릭터 스킬 애니메이션 연출 장면으로 구성됐다. 깊이 있는 전술 구현과 짧고 빠른 육성에 기반해 미소녀들과 전장을 누비는 게임 특징을 소개한 신규 영상은 웹젠 유튜브 채널에서 살펴볼 수 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출품 시연을 통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리트레일은 개발 인력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

2025.11.06 11:20이도원 기자

최수연 "네이버, 기술력으로 韓 AI 3대 강국 도약 기여"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국의 인공지능(AI)은 인프라에서 서비스로,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자동차·조선·방산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에 네이버의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혁신이 만날 때 대한민국 산업의 AI 혁신은 본격화될 것이다. 네이버만의 풀스택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함께 하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에서 이같이 말했다. 네이버가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전면에 도입하고,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핵심 제조 산업의 AX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서비스부터 기업 간 거래(B2B)까지 아우르는 두 축의 AI 전략 방향성을 공개한 것이다. 네이버는 주요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그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쇼핑부터 검색, 광고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는 AI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쇼핑 에이전트가 출시될 예정이며, 2분기에는 통합검색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진화한 'AI탭'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 대표는 “사용자는 어떤 검색어를 입력할지 고민하지 않고, '에이전트 N'과의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콘텐츠·상품·서비스로 연결하고 실제 행동까지 수행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서비스 전반의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트 N을 새롭게 구축했다. 에이전트 N은 '온서비스 AI'를 통해 축적된 버티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제안하며 실행까지 완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온서비스 AI를 에이전트 N으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에이전트 N이 실제 서비스에 구현돼 구매와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례에 대해 미리 공개했다. 김COO는 “다양한 유형의 메타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자사만의 장점을 살려 쇼핑 에이전트의 경우 실제 구매자와 예약자만 남길 수 있는 리뷰, 판매자와 직접 연결된 재고 데이터 등 신뢰도 높은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를 분석하는 기술적 검증 체계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창작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도 열린다. 네이버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비즈니스 통합 에이전트 '에이전트 N 포 비즈니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민 광고 사업 부문장은 “네이버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쇼핑, 광고, 플레이스 등 모든 사업자들을 위한 AI 솔루션”이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업자 솔루션과 데이터를 하나의 비즈니스 허브로 통합해 사업자가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현황을 손쉽게 진단,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AI·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 실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AI와 XR 기술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창작의 영역을 확장하고, 사용자는 초몰입·초실감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게임, 음악, OTT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국내 최대이자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목표로 AI 생태계 경쟁력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내년까지 1조원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만간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각 세종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테스트베드가 본격 운영된다. 최 대표는 “앞으로 자사는 AI 시대에 가장 혁신적이지만 현실적인 파트너로서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AI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0:48박서린 기자

CU, 교보생명과 손잡고 책갈피 담은 '문장 한입 팝콘' 출시

CU가 독서를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에 맞춰 교보생명과 손잡고 편의점과 독서가 결합된 이색 상품인 '문장 한입 팝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문장 한입 팝콘은 달콤한 카라멜 팝콘과 고소한 버터 팝콘이 반반 구성돼 단짠 조화를 이루는 상품이다. 팝콘 안에는 책갈피 굿즈가 동봉됐다. 책갈피는 소설과 에세이에서 발췌한 위로와 힘이 되는 60종의 문장이 랜덤으로 담겼다. 페트 재질의 투명 프레임 형태로 제작돼 책갈피 본연의 활용성도 높다. 협업 상품 출시와 함께 다음 달 14일까지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전국 CU 점포에서 문장 한입 팝콘 구매 시 포켓CU 멤버십을 적립하면 얻을 수 있는 스탬프로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 팝콘 속 책갈피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X에 업로드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향 디퓨저', 핸드폰에 태그하면 오늘의 문장을 뽑을 수 있는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는 NFC 기능의 한정판 '문장 한입 미니북 키링' 등 이색적인 경품을 증정한다. CU와 교보생명의 협업을 기념해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문장 한입 상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문장 한입 상점은 편의점 콘셉트로 운영되며 문장 한입 팝콘과 CU에서 판매되는 상품 모양의 다양한 엽서카드 등이 진열 및 증정될 예정이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문장 한입 팝콘은 MZ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텍스트힙'에서 착안해, 편의점 먹거리에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이종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0:16김민아 기자

"이래도 차단 안해?"…싱가포르, SNS 유해 콘텐츠 차단 권한 강화

싱가포르 의회가 틱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유해 콘텐츠에 대한 차단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의회는 이날 '온라인 안전 구제 및 책임 법안(OSRA)'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당국이 성적 학대 조장, 사이버 괴롭힘 등 '유해 콘텐츠'로 판단한 게시물을 기업이 삭제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법안을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앱 차단 등 추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조세핀 테오 디지털개발정보부 장관은 “온라인 유해 행위가 확산되면서 사회의 수용 기준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기술 기업과 지역사회 단체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OSRA를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싱가포르가 소셜미디어 규제를 강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앞서 내무부는 9월 메타(페이스북)에 대해 사기성 광고·계정을 삭제하고, 안면인식 강화 및 사용자 신고 우선 검토 체계를 도입하라고 명령했다. 구글도 내년까지 연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가 18세 미만 사용자가 부적절한 앱을 내려받지 못하도록 앱스토어 차단을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의회는 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사기 행위에 가담한 범죄자나 모집책에게 최대 24대의 태형을 부과하는 별도 법안도 통과시켰다.

2025.11.06 10:16진성우 기자

"AI 경쟁, 중국이 미국에 승리"…젠슨 황 폭탄 발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젠슨 황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AI 미래 서밋'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 같은 전망의 근거로 젠슨 황은 서방의 과도한 기술 규제와 진흥 정책 문제를 꼽았다. 그는 “미국과 영국 등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기술 발전에 대해 냉소주의에 빠져 있다. 우리에겐 더 많은 낙관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미국 각 주(州)에서 제정 중인 AI 관련 새로운 규정들을 언급하며, 50개 주가 각자 규제를 채택하면 사실상 50개의 새로운 규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전기가 공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기술 기업에 지급하는 에너지 보조금으로 인해 현지 기업들이 엔비디아 AI 칩 대체품을 훨씬 저렴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발언은 젠슨 황이 이전보다 한층 더 단호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젠슨 황은 지난 달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미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며 미국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강조했다. 그는 또 "세상이 미국 기술 기반으로 건설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중국 개발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에도 진출해야 한다. 미국이 전 세계 AI 개발자의 절반을 잃게 만드는 정책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에게 더 큰 타격을 줄 뿐"이라고 밝혔다. 황 CEO의 이 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칩의 중국 수출을 계속 금지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공개된 CBS 시사 프로그램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엔비디아와 거래하는 것을 허용하겠지만,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은 미국 외에는 누구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6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G엔솔, 배터리 수명 늘리는 SW로 'CES 혁신상' 수상

5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하는 CES 2026 혁신상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배터.리 솔루션'이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예측 알고리즘 ▲약 12억km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충전 및 주차 등의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다. 배터리의 퇴화를 늦추고, 이상 현상을 사전 예측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솔루션은 '고객 유도형'과 '제어형' 방식으로 나뉜다. 고객 유도형은 배터리 퇴화에 영향을 미치는 16가지 사용자 행동 인자를 바탕으로 맞춤형 수명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운전자의 습관을 개선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 퇴화를 늦추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AI 퇴화 분석' 결과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관리 서비스인 '비라이프케어'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가이드를 비롯해 일·주·월간 보고서를 제공한다. 제어형은 퇴화가 가속화될 배터리를 선제 제어해 수명을 관리한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70% 이하로 떨어지는 시점을 최대 2배까지 연장시킬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교체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중고 거래나 배터리교환스테이션(BSS)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형배터리(BaaS) 사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기차 약 1천500만대에 80억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토대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고도화 관련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훈 LG에너지솔루션 BMS개발그룹장 상무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배터리 기술 혁신을 향한 도전과 도약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퇴화 예측 및 안전진단 등의 장수명 관리 기술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고 Baa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09:46김윤희 기자

"유기농과 소형 물류 창고의 결합"…아마존, 새로운 매장 출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유기농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홀푸드 마켓 매장과 소형 물류창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였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아마존 홀푸드 매장은 이날 자동화된 약 280평 규모의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갖춘 형태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은 로봇과 아마존 직원이 함께 운영한다. 고객들은 매장 내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개인 맞춤형 포털로 이동해 약 1만2천개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여기에는 타이드 팟, 골드피시 체다 크래커, 크래프트 맥앤치즈 등 기존 홀푸드 마켓에서 볼 수 없던 제품들도 판매된다. 앞서 아마존은 2017년 홀푸드 마켓을 인수했지만, 홀푸드 마켓은 여전히 유기농 제품과 특정 성분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 중심의 정책을 유지해왔다. 그 결과 일부 고객들은 홀푸드 마켓에서 구할 수 없는 일반 제품을 사기 위해 다른 매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마존의 이번 실험은 홀푸드 마켓의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한 번에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 월마트, 크로거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주도하는 식료품 시장에서 아마존이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이기도 하다. 이 매장에는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 '풀필'의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 회사의 자율 로봇은 상품을 분류하고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향후 아마존은 이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른 매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슨 뷰첼 아마존 식료품 사업 및 홀푸드 마켓 총괄은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은 고객이 한 번의 방문 또는 한 번의 온라인 주문으로 장보기 리스트의 모든 항목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품질과 편리함을 결합하면서도 고객이 기대하는 뛰어난 쇼핑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2025.11.06 09:02박서린 기자

"비트코인, 12만 달러 간다"...긍정 전망 근거는

갤럭시 리서치가 올 연말 비트코인 목표가를 12만 달러로 제시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는 최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가운데 시장의 핵심 동력이 유동성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기관 자금 유입 둔화, 파생상품 시장 내 레버리지 축소, 청산 구조 변화 등을 예시로 들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최고가는 12만 달러 수준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갤럭시 리서치는 “현재 시장은 ETF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선물·옵션 시장의 포지션 청산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동성 조건이 유지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연말까지 12만달러 안팎에서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보고서는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스팟과 파생상품 시장의 자금 유입 규모 ▲레버리지 청산 구조 변화 ▲기관 투자자의 전략 전환 등을 꼽았다. 갤럭시 리서치는 “이제 시장은 '비트코인은 무조건 오른다'는 단순한 기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유동성 순환과 레버리지 구조, 거시경제 자금 흐름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6일 오전 기준 약 10만4천46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2025.11.06 08:46김한준 기자

서클, 스테이블코인으로 총기류 구매 허용

서클이 자사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로 총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서클은 이용약관을 개정해 사용자가 미국 헌법 제2차 수정조항에 따라 법적으로 허용된 무기류를 USDC로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기존 약관에는 '화기·탄약·폭발물 등 무기류' 거래를 금지된 거래로 명시했으나, 새 약관에는 해당 문구를 '적용 가능한 법률을 위반하는 무기 거래만 금지한다”는 문구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인가된 총기류 또는 관련 제품은 USDC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만 이번 조치가 미국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범위를 둘러싼 법적 해석에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망했다. 미국 와이오밍주 신시아 루미스 연방 상원의원은 “서클이 자사 서비스 정책을 법률 체계와 일치시켜 합법적 무기 소유자의 권리를 존중했다”고 환영했다. 반면 일부 금융 규제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총기 구매에까지 활용될 수 있는 첫 사례로 규제 공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5.11.06 08:36김한준 기자

리플, 마스터카드 신용카드 결제 XRPL로 정산

리플이 자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활용해 마스터카드 신용카드 결제 정산을 XRP 레저(XRPL) 상에서 처리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플이 주최한 스웰(Swell) 2025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마스터카드·웹뱅크·제미니가 함께 참여한다. 웹뱅크는 제미니 신용카드의 발급사로, 마스터카드 네트워크 거래를 RLUSD 기반으로 XRPL에서 정산하는 구조를 시험하게 된다. 리플이 지난 2024년 12월 뉴욕주 신탁 인가를 받아 출시한 RLUSD는 달러 1대1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재 유통량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리플 측은 “소비자가 익숙한 카드 결제 절차의 후단에 블록체인 속도와 효율성을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수일이 걸리는 카드 정산을 거의 실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규제된 디지털자산을 자사 글로벌 결제망에 통합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규제 은행이 퍼블릭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카드 결제를 정산하는 첫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플·마스터카드·웹뱅크·제미니는 앞으로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RLUSD를 XRPL에 온보딩할 계획이며 성공 시 다른 카드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11.06 08:24김한준 기자

DXC, 필리핀에 첫 고객 경험 센터 개소…아시아 내 협업 및 AI 혁신 강화

전략적 투자로 지역 내 기술 인재 기반 및 AI 우선 서비스 제공 가속화 애쉬번, 버지니아,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술 서비스 선도기업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고객, 파트너, 임직원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 센터(Client Experience Centre)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 시장 내 DXC의 장기적인 약속과 성장을 강화하는 전략적 움직임의 일환이다. DXC Opens First Client Experience Centre in the Philippines, Expanding Its Presence in Asia to Drive Collaboration and AI Innovation 기술 및 혁신의 중심지인 메트로 마닐라의 타기그시에 위치한 이 센터는 고객 참여를 증진하고, 필리핀 내 7000명에 달하는 DXC 직원 간 협력을 촉진하며,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의 제공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DXC의 필리핀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 내에 위치한 이 새로운 공간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존 역할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동 창조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DXC의 'AI-우선(AI-first)'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발표된 차세대 AI 오케스트레이션 모델 '엑스포넨셜(Xponential)'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센터에는 AI 인큐베이션 허브(AI Incubation Hub)가 마련돼 있다. 해당 허브는 AI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배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센터에는 24시간 운영되는 AI 중심 보안운영센터(Security Operations Centre)도 설치돼 있으며, DXC의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모니터링, 탐지 및 대응을 수행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람나스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DXC 테크놀로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장은 "이 센터는 필리핀 전역의 DXC 우수 인력과 더불어 AI 기반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증가된 관심이라는 두 가지 강점을 활용한다"며 "이곳은 DXC의 혁신을 주도하는 전략적 엔진으로, 우리가 글로벌 고객과 협력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DXC 필리핀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Philippines Global Delivery Centre)는 SAP 엑설런스 센터(SAP Centre of Excellence)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 DXC 거점 중 가장 많은 SAP 역량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 내에만 1800명 이상의 SAP 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 350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계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고객 경험 센터 공식 개소를 맞아 DXC는 비영리단체인 베이비 앤 맘스 필리핀(Baby and Moms PH)과 협력해, 마리키나시 산업밸리단지(Industrial Valley Complex, IVC)의 고등학생들에게 재정비한 노트북을 기증했다. 이 활동은 DXC 디지털 퓨처스 프로그램(DXC's Digital Futures Program)의 일환으로, 수천 명의 학생에게 기술 접근성과 디지털 문해력, 교육,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잭 마드리드(Jack Madrid) 필리핀 IT·비즈니스프로세스협회(IT and Business Process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IBPAP)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필리핀 내 7000명 규모의 DXC 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같은 혁신 기술 분야에서 필리핀 디지털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향상 및 재교육에 대한 DXC의 헌신은 IT-BPM(정보기술·비즈니스프로세스 관리) 허브로서 필리핀의 성공을 이어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DXC가 디지털 고객 경험 중심지로서 필리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DXC 테크놀로지는 수십 년간 필리핀에서 소비재·소매, 제조, 보험, 은행, 자동차, 공공 부문 등 주요 산업의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에 새로 개소한 '고객 경험 센터'는 필리핀 내 인재 육성과 혁신, 고객 성공에 대한 DXC의 장기적인 의지를 재차 강조한다. 또한, 최근 디트로이트, 핼리팩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고 폴란드 바르샤바에 AI 역량 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DXC의 AI-우선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전문가들은 고객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단순화·최적화·현대화하고,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AI 기반 인텔리전스를 비즈니스 운영에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안과 신뢰를 비즈니스의 중심 가치로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2262/DXC_Technology_Company_DXC_Opens_First_Client_Experience_Centre.jpg?p=medium600

2025.11.06 01:10글로벌뉴스

푸타이라이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와 실리콘 음극재 공동 개발 계약 체결

팔로알토 캘리포니아 및 상하이,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원디 머티리얼(OneD Material Inc. 또는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과 상하이 푸타이라이 뉴에너지 테크놀로지(Shanghai Putailai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이하 '푸타이라이')가 리튬이온 배터리용 차세대 실리콘-흑연 음극재의 제품 설계 완료 및 양산화를 위한 공동개발계약(JDA)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양사는 JDA에 따라 푸타이라이의 제조 역량과 원디의 시나노드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 설계를 마무리하고 생산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주요 협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OneD의 SINANOD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 셀용 저비용 탄소-실리콘 음극재의 대량 생산 가속화 믿을 수 있는 대형 음극재 제조사가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실용적인 출시 모델을 활용하여 배터리 공급망의 신뢰도 제고 푸타이라이의 선도적인 탄소 기판과 원디의 기술 및 공정 지식이 결합되어 제품이 공동으로 최적화되고 확장되므로 아시아, 유럽, 미국 전역의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성능 개선 팡 리우(Fang Liu) 푸타이-지첸 CEO는 "원디와의 파트너십은 고급 음극재를 대규모로 공급한다는 당사의 사명에 부합한다"며 "상호 보완적 장점이 결합되어 제품 확장과 인증이 가속화되고 고객의 성능 및 비용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체임벌린(Jeff Chamberlain)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 CE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디의 시나노드 기술과 푸타이라이의 세계적 수준의 흑연 제조 기술이 만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에너지 밀도가 더 높은 배터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양사는 함께 더 빠르고 자본 효율이 높은 상업용 실리콘 음극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푸타이라이와의 관계는 원디가 처음부터 구상했던 모습 그대로이며, 존경받고 믿을 수 있는 공급사를 만난 만큼 폭넓은 업계 협업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에는 기술 이전과 제품 맞춤 제조는 물론 경제성 있는 고품질 배터리의 상용화까지 동시에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개발부터 전략적 확대, 상용화까지 그 경로가 명확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푸타이라이 소개: PTL은 2012년 11월에 설립되어 2017년 11월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청정에너지,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고효율 에너지 저장 관련 산업의 근간이 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 산업에서 세계 최고 기업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핵심 소재와 종합 자동화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 소개: 원디 배터리 사이언스는 전기차 관련 업체에서 만드는 인공 및 천연 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다양한 탄소 기판에 나노 실리콘을 첨가하는 획기적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SINANODE®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소재를 쓰면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전기차 배터리 비용이 낮아져 더 저렴하고 더 멀리 가고 충전이 더 빠른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 협력업체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220건이 넘는 원디의 특허를 이용하여 원디의 실리콘 음극 기술을 대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언론 문의처: marketing@onedsinanode.com Putailai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654807/OneD_Battery_Sciences_Logo.jpg?p=medium600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522/OneD_Battery_Sciences_PTL_logo_biggest.jpg?p=medium600

2025.11.06 00:10글로벌뉴스

송경희 개보위원장 "ISMS-P 인증 쇄신...사전·예비 심사제 도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효성 논란을 빚은 ISMS-P 인증의 그립을 한층 강화한다. 기업의 유효기간이 3년인데, 1년마다 모의해킹 중심 현장 심사를 하고 문제가 있으면 인증을 취소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 예비심사제도 새로 도입한다. 공공기관도 ISMS-P 인증 의무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관련 예산도 증액한다. 현재는 2억원 수준이다. ISMS-P(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를 통합한 인증이다. 기업이 정보자산 보호(정보보안)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까지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업이 개인정보보호관련 예방적 투자를 잘 하면 강력한 인센티브도 주는 방안을 마련한다. 개보위는 이와 관련한 태스크포스(TF)를 결성, 구체적인 인센티브안과 함께 반복적인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징벌적 과징금 강화도 함께 논의중이다. 포렌식센터도 연내 설치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달 취임후 첫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송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오자마자 국감을 치렀다. 그러면서 느낀게 많다. 개인정보 중요성에 대해 입법부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국민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만큼 국민이 개인정보 보호의 신뢰성, 안전성에 대해 힘든 부분들이 생기고, 최근 사고로 불안감도 높아진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위원장으로 부임한 지 한달이 안됐지만 깊이 있게 고민하고있는게 AI 시대 개인정보보호체계가 적절히 계속 잘 기능하고 있는냐는 것"이라면서 "전통적 개인정보보호법 체계가 AI 시대에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 활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신뢰를 유지하면서 잘, 또 개인정보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서도 개인들이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늘릴 수 있게 하겠느냐가 도전적 숙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제도들을 다시 돌아보고, 업무 개선을 할 수 있는 지,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지, 제도적 변화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특히 송 위원장은 취임사에 이어 이날도 사전 예방을 누차 강조했다. "취임사에서도 말했지만 사전 예방 체계 가장 중요하다. 기존의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을 하면서, 국민 정보가 유출이 되고나서 내 정보가 어디로 흘러갔는 지 파악하기 힘든 상황에서, 최대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할 수 있겠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도 거침없이 답변했다. 내년 예산과 관련한 질문에서 송 위원장은 "AI 시대를 맞아 우리가 해야할 일이 늘고 있다. 기술분석 센터 같은 게 필요하다. 기술분석을 전문적으로 해야한다. 솔루션을 도입하고 전문인력도 필요하다. 조사관도 2022년에 31명이었는데 현재도 31명이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처분건수는 56%나 늘었다. 사고 규모도 500% 넘게 늘었다"며 예산과 인력 증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개보위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9.1% 증액, 국회에 넘어가 있다. 예산과 관련해 양청삼 개보위 국장은 "연구개발과 가명정보 예산이 늘었다"고 추가로 답했다. ISMS-P 예산도 일부 증액됐다. 개인정보유출에 따라 기업에 부과하는 과징금을 피해구제 기금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 정책을 만드는 시작단계"라면서 "직접적 구제라기 보다는 여러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피해구제 노력을 하는 개인을 도와주는 인프라 기능, 이런 체제를 만들어 가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짚었다. 송 위원장이 강조하는 사전 예방 체제로의 전환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해달라는 질문에는 준비를 잘해 사고를 안나게 하는 곳은 강력한 인센티브를 주고, 반대로 중대한 사고를 자주 내는 곳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는 뜻을 다시 내비쳤다. 단,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소상공인은 교육이나 컨설팅 등이 필요, 이에 관한 예산을 확보해 사업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활용은 동적인 개념이고 지속적 노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면서 "제품을 만들기 전 설계할때부터 프라이버시를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ISMS-P 강화 등 규제를 많이 만드는 것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는 "절대 그렇지 않다. 규제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비용보다는 커야한다. 어떤 규제 만들때는 그만큼 심사숙고 하겠단 의미"라면서 "사전 예방이 사전 규제가 아니다. 프라이버시를 잘 지키는 AI를 만들어야 AI 3강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송 위원장은 공공 분야도 언급하며 "공공쪽에서 제대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하지 않았을 때,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활용으로, 이게 문제가 돼 손해배상까지 한 사례가 해외에 있다. 공공부문도 AX할때 공정하고 투명하고 편향적이지 않아야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잘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ISMS-P를 의무적으로 받는 걸 공공기관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걸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해외 기관과의 협력 확대 의지도 보였다. 특히 개인정보 국외 이전 수요가 증가할 때 우리 국민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CBPR(Global Cross-Border Privacy Rules, Global CBPR, 글로벌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 플러스'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개보위는 지난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CBPR 인증을 공식 시행했다. CBPR은 회원국 간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국경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또 공정위가 시행하고 있는 동의의결제를 개보위가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정위가 동의의결제로 27~28건 신청 받아 인용된 게 12~13건으로 알고 있다. 우리도 동의의결제를 피해구제기금하고 같이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부위원장 공석과 관련해서는 "공석이 오래 지속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5.11.05 23:02방은주 기자

넥써쓰, AI 기반 온체인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 마켓' 정식 출시

가상자산 기반 게임 플랫폼 기업 넥써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제작 마켓플레이스 '버스에잇(Verse8) 마켓'을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버스에잇 마켓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온체인 경제 시스템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가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바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체 게임 토큰과 NFT를 생성하고, 이를 게임 내 거래 시스템과 연동해 이용자가 경제 구조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넥써쓰는 앞서 블록체인 게임 개발 도구 '크로쓰 램프 콘솔'을 공개하고, 이를 버스 에잇에 우선 적용한 바 있다. 버스에잇은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10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백만 명을 돌파했다. 크로쓰 램프 콘솔은 게임 내 게임 토큰 및 NFT 생성, 관리, 배포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복잡한 구성이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별도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ERC-20 및 ERC-721 기반 자산을 쉽게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솔루션은 웹 기반 환경에서 토큰 발행 및 소각 기능을 지원하며, 모바일과 개인용 컴퓨터 서비스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플래피버드 모먼트, 로블록스 모먼트, 유튜브 모먼트가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도 차례로 올 것”이라며 “소수 창작자의 콘텐츠가 폭발적인 사용성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가상자산 게임 생태계에서도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20:08김한준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프로스트 본' 업데이트 이후 구글 매출 6위 '껑충'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신규 전직 클래스 업데이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가 급상승했다. 5일 모바일인덱스 기준 '오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6위에 올랐다. 이는 전날 12위 대비 여섯 계단 상승한 순위다. 지난 달 29일 업데이트된 신규 워리어 전직 클래스 '프로스트 본'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워리어의 전직 클래스인 '프로스트 본'은 서리의 힘을 무기에 담아 공격하는 근거리 클래스다. '프로스트 본'은 서리 피부로 신체를 강화하고, 광역 공격과 상태 이상 기술을 활용해 적을 제어하는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다른 상태 이상 효과와 달리 적을 얼려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인 거래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지정된 상대와 직접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프로스트 본'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5 19:19정진성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 11월 29~30일 마련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오프라인 유저 참여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게임 속 주요 캐릭터들을 콘셉트로 한 전시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 스토어'를 비롯해 팬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키보토스 마켓'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의 대표 OST 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 코스프레 퍼포먼스, 개발 비화를 소개하는 '개발자 코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4주년 키보토스 라이브'도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주년 페스티벌' 입장권은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부정 예매 방지를 위해 '블루 아카이브' 계정 70레벨 이상인 이용자에 한해 발급되는 사전 멤버십 코드와 게임 내 회원코드를 함께 입력해야 예매가 가능하다.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총괄 PD는 “지난 4년간 블루 아카이브에 보내주신 선생님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4주년 페스티벌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만의 매력을 보다 깊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5 19:10이도원 기자

해시드, 아부다비 ADFW 2025 서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주최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오는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ADFW 2025)' 공식 파트너사로 합류해 행사 공식 프로그램인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시드는 이번 행사를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산하 기술 혁신 조직 ADGM 이머징테크(ADGM Emerging Tech)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아부다비에 위치한 국제 금융 자유무역지대인 ADGM은 최근 디지털 자산 거래·수탁·펀드 운용 전반을 포괄하는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며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디지털 금융 허브로 부상했다. ADGM 이머징테크는 비금융 분야 기술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감독하는 등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전담 조직이다. 웹3 및 규제, 금융 산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AI–웹3 융합과 디지털 자산 제도화 등을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2030년 디지털 인프라 – AI, 웹3, 현실세계 체계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와 블록체인이 실물경제 시스템과 결합하며 만들어 나갈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의 방향성이 논의된다. 두 번째 세션은 '기관의 디지털 자산 도입과 규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제도적 채택, 규제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혁신과 규제의 조화를 모색하게 된다. 각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규제기관, 웹3 기업, 정책 리더 등 국제 금융 및 기술 분야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초청돼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션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는 ADFW 2025 공식 리포트로 발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AI와 웹3가 주도할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정책·산업 방향성이 제시될 전망이다. 해시드는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서울·싱가포르·아부다비·샌프란시스코·뱅갈루루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등 웹3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 참여도 지난 9월 한국에서 열린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라운드테이블 행사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해시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아부다비 및 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디지털 자산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AI·웹3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AI와 블록체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미래 경제와 금융 인프라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혁신이 중동과 글로벌 시장의 제도적 변화와 맞물려 새로운 디지털 경제 질서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하마드 알메이리 ADGM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해시드와 함께 올해 ADFW에서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혁신적 창업가·투자자·기술 리더들이 모여 웹3 트렌드와 규제, AI와 웹3의 융합, 기관의 디지털 자산 도입 등을 논의하고 블록체인 기반 AI 결제 기술 데모까지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8:12김한준 기자

  Prev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코스피 하루만에 7% 폭등…100만 닉스·21만 전자

[국방 AX 거점④] "AI 인프라·인재 10년 키워…판교, 육군 전초기지로"

실적 내리막 롯데마트, '부산 CFC' 반등 열쇠 될까

[단독] 코인원, ‘특금법 위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제재 가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