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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디지로카 앱으로 구독료 20% 할인

티빙은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에서 티빙 이용권을 구매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로카×티빙 제휴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협업은 카드사 앱을 통해 OTT 구독 상품을 제공하는 제휴 모델이다. 이용자는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에서 티빙 이용권을 구매한 뒤 티빙 계정을 연동하면 즉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제휴를 통해 롯데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에서 티빙 이용권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3종 요금제가 있다. 디지로카X티빙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9월까지 첫 달에 한해 광고형 스탠다드를 100원에 이용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빙은 콘텐츠 기반 플랫폼 경쟁력으로, 배달 통신 커머스 등 플랫폼과 협업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롯데카드와의 협업은 이러한 확장을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일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OTT 구독 서비스와 금융 플랫폼을 결합해 다채로운 구독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확장한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티빙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0 10:55홍지후 기자

놀유니버스, NOL 머니 사용처에 공연·티켓 추가

놀유니버스는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인 'NOL 머니'의 사용 범위를 공연·티켓 카테고리로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NOL 머니 사용자들은 기존의 국내외 ▲숙소 ▲교통 ▲레저 상품뿐만 아니라 ▲연극 ▲전시를 포함해 일부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티켓 구매 시에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놀유니버스는 카테고리 확장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NOL 머니로 티켓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내달 말일까지 NOL 머니에 신규 가입하고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연동해 충전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 2000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NOL 머니는 놀유니버스 플랫폼 내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은행 계좌를 연결해 충전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NOL 머니 거래건수는 월평균 41%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NOL 머니 가입자들의 재구매율은 약 46%로 나타나기도 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고객의 이용 경험을 여행에서 문화생활 전반으로 넓히고, 여가 생활 전반에서 활용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NOL 머니는 이번 적용 범위 확대로 여행뿐만 아니라 문화생활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여가 전용 결제 수단으로 진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놀유니버스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0:42박서린 기자

SSG닷컴 '바로퀵', 무료배송·할인 쿠폰 기획전

SSG닷컴은 오는 25일까지 '바로퀵'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과 함께 장바구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무료배송 혜택을 강화한다.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ID당 2장 지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을 ID당 각 1장씩 발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의 바로퀵은 이마트를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이마트 매장의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만 2000여개를 선정해 판매한다. 전국 80여곳의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며, 2분기 내 90곳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바로퀵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배송과 할인행사를 강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

2026.03.20 10:32박서린 기자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한국 포함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와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이웰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특히 이 게임은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하자마자 유튜브 실시간 인기게임 1위에 등극했고 트위치에서 50만명이 게임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붉은사막은 어제(19일) 기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Pre-orders)' 1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1위에 올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 셀러 1위도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2026.03.20 10:20이도원 기자

미국 지상파에서 보는 한국 드라마...K채널-82의 청사진

지난 19일 열린 싱클레어 미국 지상파 기반 K-콘텐츠 채널 플랫폼 협력 간담회에서 델 파크스(Del Parks) 미국 싱클레어 방송 그룹 기술총괄사장은 "미국 가정에 한국 채널을 선보이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뉴스를 포함한 한국 콘텐츠를 미국 시청자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클레어 방송 그룹은 미국 방송국 운영사로, 미국 4대 방송사 ABC, CBS, NBC, FOX 등과 제휴해 해당 지역의 뉴스와 프로그램을 송출한다. 미국 전역 86개 지역에서 185개 방송국, 600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싱클레어는 한국에서 SBS, KBS, MBN 등과 방송 콘텐츠 공급 협약을 맺었다. 채널 이름은 K-콘텐츠를 의미하는 'K'와 한국의 국제전화 국가번호 82를 결합한 'K-채널(Channel) 82'다. K-채널 82의 차별점은 구독료나 광고 부담 없이 미국 시청자가 한국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채널 안에 다양한 K-콘텐츠가 구성된다. 콘텐츠 구성은 싱클레어와 각 참여사 협의로 편성된다. 초기 채널 라인업은 수익 안정성을 위해 기제작 콘텐츠로 편성될 예정이다. K-팝, 드라마 등이 7~80%를 차지하고, 나머지 3~40%는 K-투어, 패션, 산업 관련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간 미국인들이 한국 콘텐츠를 보기 위해선 넷플릭스 등 OTT나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FAST를 이용해야 했지만, 지상파 채널이 개설됨으로써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싱클레어는 시청자가 방송을 보면서 퀴즈에 참여하거나 실시간 쇼핑을 하는 등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tsc 3.0 기술을 채널에 적용해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K-홈쇼핑을 보는 미국 시청자가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박경모 싱클레어 기술 자회사 캐스트닷에라 부사장은 "미국 내에서 ATSC 3.0 보급률을 높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 K-컬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채널의 기본적 모멘텀은 확보됐다"고 말했다. 지난 1월 CES 2026에서 논의된 K-채널 82는 현재 한국 방송사들과 파트너십을 논의중이고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방송 미디어 박람회 코바(KOBA)에서 연합체 구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9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범 사업 출범식을 열고 최소 6개월간 시청자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채널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망으로 확장하는 게 싱클레어의 목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한국 방송 콘텐츠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차세대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 부사장은 "한국에서 콘텐츠 공급망이 확보된다면 K-채널 82는 확실한 기회"라며 "채널에서 방송되는 한국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 널리퍼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0:00홍지후 기자

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면세업계는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이 인도장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8일 LG전자와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다.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물류센터에 접목해 주문 단계부터 입고-보관-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전체 프로세스 상에서 지능화·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구축될 물류 시스템에는 면세 물류 특성과 향후 성장 수요를 반영한 물류센터 설계와, AI 기반의 실시간 주문·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운영 최적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유연 자동화 설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문 상품의 재고 배치와 작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물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비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의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결품 사전 감지 및 설비 상태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AI 영상 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면세 쇼핑은 고객의 출국 일정과 연계되는 만큼 물류 운영의 정확성과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면세 물류 운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09:02김민아 기자

SK플래닛 기프티콘, 웨이브∙티빙 결합 이용권 출시

SK플래닛(대표 유재욱)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이 국내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이용권'을 선보이며 디지털 콘텐츠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더블이용권은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결합한 상품으로, 기프티콘으로 전달받은 쿠폰을 각 플랫폼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웹을 비롯해 11번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기프티콘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업계 처음으로 콘텐츠 플랫폼 리디(RIDI)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리디캐시 상품권은 출시 이후 네이버 등 주요 판매 플랫폼에서 완판되며 '콘텐츠형 기프티콘'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SK플래닛 김교수 사업본부장은 “기프티콘은 일상 소비 상품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온/오프라인 쇼핑상품권 등으로 상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선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0 08:46안희정 기자

롯데하이마트, 카메라 매출 전년比 70%↑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판매한 가전 매출을 살펴본 결과 카메라와 액션캠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약 70%, 2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카메라와 액션캠은 유튜브 등 SNS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지난 작년에도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40% 증가할 만큼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카메라는 4K를 넘어 8K로 고해상도 촬영이 대중화되면서 단가가 높은 하이브리드 신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높게 나타난다. 최근에는 소니 'A7M5', 캐논 'EOS R6 마크3' 등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압도적인 성능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캐논 '파워샷 V1', 소니 'ZV-E10M2K' 등 스마트폰보다 화질이 높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의 수요도 다시 늘고 있다. 디자인도 주목할만하다. 니콘의 'Z f', 'Z fc' 등 필름 카메라의 외형을 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MZ세대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메라가 단순히 기기의 성능을 넘어 패션 아이템이자 소장 가치 높은 취미 도구로 소비되는 것이다. 액션캠은 흔들림 방지, 방수 기능, 높은 내구성 등을 갖춰 역동적인 촬영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DJI '액션 6'은 최대 4시간 촬영할 수 있고, 본체만으로 최대 20m 방수가 가능하며, 인스타360 '고 울트라'는 카메라 본체와 액션팟을 분리할 수 있어 초소형 액션캠으로 활용하기 좋아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이달 말까지 전국 카메라 운영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 액션캠 행사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 fc 16-50 Kit' 112만원,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7CM2' 236만원, DJI 액션캠 '오즈모 액션6 어드벤처 콤보' 71만3천원, '오즈모 포켓3 콤보' 75만6천원 등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3월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카메라와 액션캠을 좋은 혜택에 제공하게 됐다"며 "다양한 브랜드 인기 상품을 특별 혜택가에 구매하고 좋은 추억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06:00신영빈 기자

코오롱베니트, 시스템 구축에 AI 활용 '퀵 파일럿' 도입…개발 기간 1년→5개월

코오롱베니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방식을 전면 도입하며 IT 서비스 생산성과 고객 대응 속도 개선에 나선다. AI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시스템 구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AI 전환(AX) 시대에 맞는 IT 서비스 모델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베니트는 AI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IT 서비스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요구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AX 확산으로 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IT 시스템 구축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시스템통합(SI) 사업 영역에서는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AI 기반 '퀵 파일럿' 개발 방식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시험 적용 형태로 빠르게 도입하고 검증한 뒤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산하는 방식으로, 급변하는 고객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는 현재 핵심 운영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 '세일즈웍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AI 코딩 도구를 설계와 개발 등 전 과정에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기존 'X플랫폼' 기반 구조를 '워크스' 플랫폼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이 핵심으로, 구매·유통·마케팅·프로젝트·자산 등 총 284개 시스템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AI를 활용해 기존 코드 분석과 전환 코드 생성을 자동화하면서 개발 효율을 개선했다. 반복적인 코드 변환 작업을 AI가 수행하고 개발자는 설계 검증과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는 구조다.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사전 개념검증(PoC) 결과 코드 전환 정확도는 약 70~90%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체 개발 기간은 기존 약 1년에서 5개월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 투입 공수는 약 63%, 비용은 약 70%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코오롱베니트는 AI 기반 개발 방식 적용 과정에서 검증 체계와 품질 관리 기준도 함께 마련해 개발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AX 시대에는 고객에게 IT 서비스를 전달하는 속도와 방식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며 "AI를 활용한 퀵 파일럿 방식의 시스템 구축 모델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검증한 뒤 확산하는 방향으로 고객 요구에 더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7:34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소프트웨어(SW)·보안·데이터 등 12개 분야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올해는 AI 분야를 전략적으로 강화해 언어 AI·피지컬 AI·에이전트 기반 응용서비스 개발 인력 채용을 늘린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 역량검사·직무 테스트·면접을 거쳐 약 3주의 인턴십으로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3월 24일·27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사이냅소프트, '2026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사이냅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해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종의 AI 솔루션을 공급한다. LLM 패키지 '사이냅 어시스턴트',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에이전틱 광학문자인식(OCR) '사이냅 OCR IX', 대학 행정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넥스',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 등이 포함된다. ◆솔트룩스, 주주 대상 AI 에이전트 '구버' 1년 무료 제공 솔트룩스가 자사 주주를 대상으로 자회사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 프로 플랜 1년 이용권(연간 구독료 24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트룩스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구버는 솔트룩스의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 3.5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워크플로우를 결합한 서비스다. 딥리서치·실시간 이슈 탐지·리포트 생성·슬라이드 자동 생성 등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솔트룩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주주 피드백을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라운즈, AI 스마트 안경 판매 시작 라운즈가 전국 가맹 안경원에서 AI 스마트 안경과 증강현실(AR) 선글라스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안경원 중 최초로, 온라인 예약 후 안경원에서 무료 체험 뒤 구매하는 옴니채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라인업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소개된 '로키드 AI 안경'과 '레이네오 에어 4 AR 선글라스'다. 로키드는 챗GPT 탑재로 실시간 음성 정보 검색·90개 이상 언어 번역을 지원한다. 레이네오는 스마트폰·노트북 연결 시 대형 가상 스크린을 구현하는 AR 디스플레이 기기다. ◆모피어스, 서울예술대와 AI 콘텐츠 교육 협력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AI 교육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예대는 모피어스의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교육 툴로 채택했다. 에이크론은 200개 이상의 AI 기능을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하고,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생성까지 노드 기반 워크플로로 처리하는 플랫폼이다. 한국·할리우드 VFX 프로듀서 출신 이수영 대표와 대종상·청룡영화상 수상 VFX 슈퍼바이저 류재환 부대표가 개발을 주도했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도레이첨단소재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이 도레이첨단소재의 임직원 건강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건강검진 업무와 임직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축된 시스템은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구현돼 관리자와 임직원이 건강검진 현황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인사정보 시스템과 연동해 검진 대상자 관리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 ICON 2026 개최…글로벌 파트너 21곳 참여 메가존클라우드가 다음 달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AI·클라우드·보안 기술 컨퍼런스 'ICON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엔 구글 클라우드·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센티넬원·지스케일러 등 글로벌 파트너 21곳이 참여한다. 올해 ICON은 제품 소개보다 기업 현장에서의 AI·보안 도입 이유와 운영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의 AI 서비스 출시 사례와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경험이 키노트 세션으로 소개된다.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에어 스튜디오 V2'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다.

2026.03.19 17:02이나연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규모의 크로쓰($CROSS)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씰M 온 크로쓰의 경제 시스템은 핵심 자산인 '쉴츠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며, 이를 온체인 토큰인 '쉴츠x'로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화의 가치 보전을 위해 쉴츠 크리스탈의 시즌별 공급량은 1000만개로 제한되며, 이를 최상위 아이템인 '오파츠' 구매를 위한 독점 재화로 설정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도모했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내주신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타격감 넘치는 콤보 시스템, 크로쓰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가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훌륭한 게임 IP와 블록체인의 결합이라는 성공 공식을 씰M 온 크로쓰가 다시 입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로쓰 생태계의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7:00진성우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직원 사칭 피싱 조심하세요"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해 시공업체에 공사를 의뢰하는 방식의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보이스피싱 일당들은 시공업체 2곳에 전화를 걸어 재단 직원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공사 의뢰를 명목으로 접근했다. 해당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실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단은 이와 관련,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개인 휴대전화를 통한 발주 및 납품 유도를 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제3의 업체를 통한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의심스러운 통화나 공문서, 명함 등은 반드시 재단 공식 내선번호를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모든 구매와 계약 절차는 입찰 공고 또는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이뤄진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즉시 해당 시청자미디어센터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16:54박수형 기자

"포스트 두쫀쿠 찾아라"…편의점 '유행템' 발굴 경쟁

유통업계를 달궜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들자 편의점들이 '제2의 두쫀쿠' 발굴에 나섰다. 제철 채소를 활용한 봄동 비빔밥부터 상하이 버터떡, 얼먹 젤리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기 아이템 출시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유행템 찾기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상하이 버터떡·봄동 비빔밥…유행템 잇따라 출시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지난 16일부터 자사 앱에서 '소금 버터떡'을 사전예약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업계 중 처음으로 버터떡을 선보이는 것이다. 해당 상품은 하루 1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시작할 예정이다. 버터떡은 찹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낸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간식으로 알려지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제철 채소인 '봄동'에 주목했다.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봄동 겉절이 비빔세트'를 선보였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 3일 우리동네GS 앱에서 선출시됐다.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지만, 출시 직후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로 늘렸고 전량 완판됐다. 선출시 흥행에 힘입어 정식 출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도 봄동 열풍에 올라탔다. 지난 9일부터 자사 앱을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봄동 1봉을 1000원 할인 판매했다. 세븐일레븐은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화이트데이 행사 당시 얼먹으로 많이 거론되는 젤리인 트롤리와 하리보 등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바 있다. 히트상품 하나에 매출 반등…연계구매 효과 기대 편의점들이 유행 먹거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실적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선점해 출시하면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늘어나고,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CU는 두바이 열풍에 힘입어 기존점 성장률이 회복됐다. 작년 ▲1분기 –2.1% ▲2분기 –2.1% ▲3분기 –0.2% 등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다 4분기 0.4%로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작년 4분기 통상임금 관련 회계 처리 변경으로 50억원의 비용 발생 영향도 있지만 두바이 시리즈 등 일반 상품 매출 성장으로 점당 매출성장률이 회복됐고 판관비 통제가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먼저 선보이면 선점 효과로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크게 늘어난다”며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점포를 찾았다가 다른 상품까지 구매하는 연계구매 효과를 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6:19김민아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메타 평점 78점에도 기대감…스팀 판매율 1위 기록

펄어비스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비평가들의 다소 아쉬운 평점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주요 플랫폼 판매 순위 1위를 휩쓸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기준 글로벌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공개된 '붉은사막' PC 버전의 평점은 84~85개 미디어 합산 평균 78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방대한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 뛰어난 기술적 비주얼에는 호평을 보냈으나, 복잡한 조작 체계와 몰입감을 다소 떨어뜨리는 서사 전개 등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시장 기대치였던 80점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실제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은 비평가들의 점수와 궤를 달리하며 폭발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를 하루 앞둔 이날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수익 게임'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주요 플랫폼 합산 위시리스트는 300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서구권의 주류 장르인 트리플A급 오픈월드에 도전한 7년의 담금질이 글로벌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은 셈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붉은사막'이 올해 연간 판매 2위를 기록할 기대작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비평 점수와 무관하게 이용자 평가와 실제 판매량이 흥행을 가를 것이라고 진단한다. 일례로 메타크리틱 78점을 받은 '보더랜드4'는 출시 일주일 만에 200만장이 판매됐고, 76점을 기록한 '검은신화: 오공'은 사흘 만에 1천만장을 돌파하는 등 평점을 딛고 크게 성공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펄어비스는 출시 전 리뷰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0일 정식 출시와 동시에 '데이원 패치'를 적용하고, 평단이 지적한 조작 및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는 후속 업데이트를 지속해 실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2026.03.19 16:13정진성 기자

원유·나프타·플라스틱 연쇄 공급난…"대체 물량 조달 시급"

이달 초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우리나라 원유 수요량의 70% 가량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원유와 석유화학 산업 주요 원료인 나프타, 나프타를 통해 생산되는 플라스틱까지 연쇄 공급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는 원료 조달 및 생산량을 최대한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정부 차원의 대체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9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열린 '유가 급등에 따른 플라스틱 수요 중소기업 대책 마련을 위한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에서는 이같은 의견들이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이 급감하면서 국제 유가 가격이 급등했고,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도 전월 대비 50% 이상 가격이 급등했다. 석유화학 업계가 나프타를 토대로 생산하는 에틸렌의 수익성도 급감한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에틸렌 가격에서 나프타 가격을 뺀 에틸렌 스프레드는 최근 10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다. 석유화학 업계로부터 원료를 조달받는 플라스틱 업계도 연쇄적으로 원가 급등 영향을 받고 있다. 채정묵 한국프라스틱공업협회장은 “생산 원가 중 합성수지 비중이 약 83%인데, 미국-이란 전쟁 이후 석유화학 기업으로부터 3월분에 대해 톤당 가격 20만원 인상, 공급 물량 조정 통보를 받은 데 이어 추가 가격 인상 및 공급 중단 가능성도 통보받았다”며 “피 마르는 심정으로 석화 기업의 처분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플라스틱 업계 타격 최소화를 위해선 공급 안정화 및 원자재 가격과 판매 가격 연동제를 통한 가격 급등 방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석유화학 업계로선 정부로부터 공급량 감축을 요구받던 최근과 정반대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 최근 수 년간 해외 공급 과잉 여파로 줄도산 가능성이 제기되자, 정부는 사실상 구조조정 성격의 업계 사업재편을 유도해왔다. 이에 맞춰 주요 기업들도 출혈을 동반한 사업재편 세부 계획을 조율해오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쟁 이후 내수 타격 최소화를 위해선 업계 생산량 사수가 시급해졌다. 업계는 우선 내수 공급량을 최대한 늘리는 등 국내 산업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동욱 한화솔루션 상무는 “전쟁 발생 전 업황이 워낙 좋지 않아 업계 재고가 적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다 보니 나프타 공급 부족 문제가 단시간에 터진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나프타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하고, 공장을 가동해 제품을 공급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번 롯데케미칼 상무는 “합성수지의 경우 수출 물량을 최소화하고, 국내 공급량을 기존 45% 수준에서 90%까지 늘리고 있다”며 “판가가 좋지 않지만 국내 생태계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저희는 에틸렌 생산 설비가 상당히 많은 편으로, 공급 과잉 흐름에 사업 영향을 많이 받아 정부와 협력해 사업재편도 1호로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가 대응책 마련 과정에서 석화업계 사업재편 영향도 고려해 여러 방안을 논의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배용재 여천NCC 전무는 “나프타 대체 물량이 충분치 못해 공장 가동률을 최저로 유지할 수밖에 없고, 가격도 2배로 올라 있다”며 “가동률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내수 플라스틱 제조사에 공급량 전량을 매칭해 판매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이 4, 5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전무는 “정부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나프타 공급량이 해결돼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며 “업스트림 업체들이 국내 업체들을 위해 손익을 제쳐두고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차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고민해주셔야 전체 밸류체인 상에서 합리적 해결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은 LG화학 상무도 “국내에 제품을 최우선적으로 공급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도 “근본적으로 중동 사태가 종료되지 않으면 나프타가 생산되지 않고, 전쟁 이전 수준으로 공급망이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상무는 “원유나 LNG는 전략 물자로 인식돼 정부가 대규모 투자로 저장 탱크를 확충하고 있지만, 나프타는 그렇지 못했는데 정부 차원의 공급망 투자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주 중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고, 공급망 안정화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3.19 13:28김윤희 기자

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논의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열려

메디컬코리아 2026이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를 주제로 3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도래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는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업무 협의(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라운드 테이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열린다. 기조강연에는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등에서 헬스케어 정보기술(IT) 분야 혁신을 이끈 리더인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막스 어드바이저리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헬스케어 경계가 사라지다-신기술이 글로벌 헬스케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AI가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메디컬코리아: 전 세계인의 삶 속에 새겨진 신뢰의 이름'을 주제로 한국 국제의료 사업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 및 미래 지향점을 제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46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AI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 헬스케어 산업, 의료관광 등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 등을 분야별 8개 세션이 마련됐다. AI 기술 발전으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 AI가 의사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노화와 재생의료의 미래,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의 의료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해외와 국내 업체 간 맞춤형 1:1 매칭을 통해 협약·계약 체결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송출과 한국 의료 유치를 희망하는 해외 구매기업(buyer)과 한국 의료기관·기업(seller) 간 네트워크의 장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 진출 2개 분야가 운영한다. 메디컬코리아 2025에서는 667건의 상담이 진행되어 환자송출·해외진출 업무협약 45건, 총 약 317만 달러(47억원)의 수출 계약 5건이 성사됐다. 올해는 미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해외 19개국에서 38개 바이어와 국내 셀러(의료기관·유치업체·기업) 약 220개 사가 메디컬코리아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 기업과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많은 협약 및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눈길을 끄는 행사는 해외 국가 기업 등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로,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타주 2개국과 진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와는 보건의료 분야 재건을 위한 정형외과, 치과 등 재활 관련 기업 간 협력 방안과 의료 기술 교육 등이, 미국 유타주와는 주정부의 바이오헬스 주요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 소개 등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K-의료서비스산업관 ▲외국인환자유치 인증기관 홍보관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 등으로 구성된 전시홍보관을 조성해 의료기관, 지자체 등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K-의료서비스산업관에서는 지자체(서울시 강남구 등), 한국국제의료협회, 병·의원(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등 다양한 기관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외국인환자유치 인증기관 홍보관에서는 환자 유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환자유치 인증 의료기관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에서는 미국 유타주 경제개발 아시아 사무소, 일본 재생의료 센터 등 해외 기관이 참여해 국내 기업 등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메디컬 코리아 2026은 AI가 열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모두 주목하는 콘퍼런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메디컬 코리아가 이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자 의료 AI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9 11:22조민규 기자

세라젬,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헬스케어 부문 6년 연속 1위

세라젬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이미지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핵심 제품군이다. 의료기기 기술과 척추 기술, 온열 기술 등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사용자의 하중과 척추 길이, 굴곡도를 분석해 척추 라인에 밀착되는 정교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또한 척추 라인 전반에 최고 65도의 집중 온열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마사지 모드를 적용하는 등 제품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세라젬은 소비자들의 사용 목적과 케어 니즈에 따라 '마스터 V 컬렉션'을 보다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허리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며 입문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마스터 V4'를 비롯해 경추(목) 모드를 적용해 목과 어깨 케어를 강화한 '마스터 V7',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을 입체 회전 마사지로 관리하는 '마스터 V9'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모티브로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적용해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도 동일한 마사지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마스터 V11'을 선보이며 '마스터 V 컬렉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마스터 V 컬렉션'은 제품별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비롯해 미국 FDA와 유럽 CE, 중국 약감국(CFDA) 등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 인증도 획득하며 객관적인 안전성과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세라젬은 전국 주요 거점에서 체험형 공간 '웰카페∙웰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체험·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갤러리형 스토어 '웰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체험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왔다. 한편, 프리미엄 안마의자 라인업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 기술을 바탕으로 골프 선수 리디아 고, 황유민 선수와 연계한 회복·휴식 중심의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이나 인테리어 변화에 따라 사이드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와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헬스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한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 마케팅은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성장을 견인했으며, 척추 견인, 위장 증상 완화, 혈액 순환 개선 등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의 혁신과 진화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 팝업 등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6년 연속 1위 수상은 세라젬 브랜드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34전화평 기자

홈플러스 '99원 생리대' 열흘 만에 완판…추가 물량 입고

홈플러스는 지난달 선보인 초저가 '99원 생리대'가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는 중형 기준 개당 98.6원, 대형 기준 개당 148원이다. 홈플러스는 초저가 생리대 인기에 힘입어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물량을 추가 입고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 17일까지 4종의 누적 판매량은 2만 7000팩 이상이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신상품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가격은 중형 기준 개당 98.3원이다. 4종의 초도 물량 4만 5000여 팩이 우선 입고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종류에 상관 없이 한 팩 1000원 행사도 진행한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5개로 한정된다. 이상권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초저가 생리대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추가 물량을 입고하고 신상품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23김민아 기자

11번가, 필리핀 여행상품 특판…'원데이 빅딜' 진행

11번가는 하나투어와 손잡고 실속있는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필리핀 휴양지 여행상품 특가 판매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날 단 하루 강력한 구매 혜택을 집중시킨 '원데이 빅딜'을 진행해 ▲세부▲보라카이 ▲보홀 패키지를 최대 15% 즉시할인, 카드사 10% 추가 할인(우리카드, 최대 5만원, 예산 소진시까지)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폭넓은 일정의 상품을 확보했다. 필리핀 '세부' 패키지가 대표적이다. 인천·부산 출발 세부 왕복 항공권과 5성급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숙박으로 구성한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 패키지'를 최저가 4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성인 2인 예약 시 동반 아동은 성인 상품가의 반값 수준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디럭스룸→막탄스위트룸)를 포함해 전 일정 리조트 조식, 공항-리조트 왕복 픽업을 지원한다. 아동을 동반하는 경우 시터 1일(8시간) 이용권, 키즈 네일아트 1회권 등 맞춤형 특전도 제공한다. 내달부터 오는 8월 사이 희망 일정에 따라 ▲3박 4일 ▲3박 5일 ▲4박 6일 등 여행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이날 오전 11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11'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인증 고객을 추첨해 ▲스파 이용권 ▲11페이 포인트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번 '원데이 빅딜'을 통해 ▲왕복 항공권과 ▲인기 리조트 숙박 ▲호핑투어 등으로 구성된 '보라카이 4일 패키지'(26만원대부터), '보홀 5일 패키지'(22만원대부터) 등 필리핀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0월 직항편이 생기며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세계적인 다이빙 성지 '인도네시아 마나도', 블루라군으로 잘 알려진 '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 패키지여행 상품도 '원데이 빅딜' 특가로 선보인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단 하루 집중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빅딜을 맞아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부터 인도네시아 마나도 등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강력한 할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0:07박서린 기자

BTS 응원봉 검색량 전년대비 1764%↑...글로벌 '아미', 번개장터 집결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공식 응원도구인 '아미밤'의 품귀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온라인상 전 세계 팬들이 번개장터로 집결하며 또 다른 양상의 팬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는 BTS 컴백 주간을 맞아 국내외 팬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아티스트 광고 지원전'의 실시간 데이터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의 광고를 서울 주요 역에 게시하고 한국행 티켓을 확보하려는 글로벌 팬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포착돼 화제다. 특히 글로벌 팬덤의 참여를 이끌어낸 핵심 동력은 파격적인 보상이다. 번개장터는 해외 팬들의 가장 큰 염원인 한국 방문 니즈를 반영,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해 아티스트를 지원한 '최다 초대 이용자'에게 전 세계 어디에서든 서울로 올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친구 초대 및 공유 이벤트와 연계해 200달러 상당의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며 컴백 현장을 직접 방문하려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티스트를 위한 지원 규모 역시 최대규모다. 글로벌 이벤트 우승 팬덤에게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 대형 전광판 광고 기회가 주어지며, 2위 팀은 번장 글로벌 사이트의 메인 상단에 노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이벤트의 경우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내 승리 그룹의 멤버 전원에게 개별 단독 광고를 선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도 BTS 팬덤이 글로벌 1위를 차지해 실제 지하철역 광고가 집행된 바 있어, 전 세계 팬들은 이번에도 1위를 수성해 서울 한복판을 보랏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목표로 결집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데이터 분석 결과, 지역별 선호 아티스트의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재 '번장 글로벌'에서는 BTS가 33% (3월 18일 기준)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독주하며 글로벌 시장 내 견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반면 국내 랭킹에서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컴백을 앞둔 BTS가 9위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번개장터는 이용자들이 즐겁게 아티스트를 응원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미션을 운영 중이다. 국내 이용자는 키워드 즐겨찾기나 실제 거래 등을 통해 점수를 쌓을 수 있으며, 특히 이벤트 기간 내 스타굿즈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2%를 번개포인트로 돌려받는 페이백 혜택을 받게 된다. 해외 이용자는 상품 찜하기와 친구 초대를 통해 항공권 및 대한항공 바우처 당첨 기회를 얻게 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최근 BTS 응원봉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64%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등 이번 컴백은 이미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번개장터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아티스트를 매개로 소통하고 활동하는 글로벌 팬덤 문화의 주요 거점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9 10:02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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