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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스쿨, 2026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 선정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의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 '2026년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 서울∙충북 지역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은 현직 교사들이 에듀테크 서비스 기능과 교육적 효과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수요를 기술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기업은 에듀테크 정보 플랫폼 '에듀집'에 소개되는 만큼 공교육 현장에서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엘리스스쿨은 'AI헬피챗'과 '엘리스LXP' 2개 서비스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며 공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기관 전용 생성형 AI 솔루션 'AI헬피챗'은 서울 건국대학교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는 충북 한국교원대학교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실증 서비스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엘리스스쿨은 공교육 AI 솔루션으로서의 레퍼런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실증사업 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도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술적인 안정성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I헬피챗과 엘리스LXP는 높은 수준의 보안 인증인 CSAP를 획득한 엘리스클라우드에 구축돼 민감한 학생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학교 운영위원회 심의 시 필수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공교육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 적합성을 증명했다. 엘리스스쿨은 이번 실증 과정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계정 및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교원 대상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업 방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활용 경험을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각 지역별 교육 현안과 특성에 맞춘 지원을 병행해 공교육 현장에서의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서울을 포함한 2개 지역에서 각각 다른 서비스가 선정된 것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업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엘리스 AI 솔루션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교육에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09:05백봉삼 기자

2026 이스포츠 월드컵,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월드컵(EWC) 대회 개최지가 프랑스 파리로 변경됐다. 이스포츠 재단(이하 EF 재단)은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EW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대회 개최지 변동으로, 다음해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EWC는 2024년 전신인 'Gamers8'을 확대 개편하면서 시작된 국제 대회다. 이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각종 현지 인프라를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와 같은 행사로 진행된다. 전체 행사 일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행사는 오는 7월6일부터 8월23일까지 열린다. 참여국은 100개국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200개 이상의 게임 구단(클럽)과 2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총 7500만 달러(약 1124억원)다. 다만 구체적인 개최지를 비롯해 토너먼트 일정, EWC 페스티벌, 새로운 티켓 판매 계획 등은 최소 몇 주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리야드에서 열리는 티켓을 구매한 대상에게는 자동 환불 처리가 진행되며, 최대 21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다. 기존 티켓 구매자는 신규 티켓 예매가 재개될 때 특별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받는다. 이번 개최지 변경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 여파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앞서 자동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원(F1) 그랑프리도 안전 우려로 인해 사우디에서의 개최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세계 국가에서 참가하는 EWC 역시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EWC가 파리에서 열린다. 우리에게는 더없이 영광스러운 순간"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신뢰에 감사하며, 2026 이스포츠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 다시 한번 세계를 맞이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랄프 라이헤르트 EF 재단 CEO는 "올해는 파리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파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온 도시이자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며 "EWC의 새로운 장소인 파리에서 전 세계 이스포츠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을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26.05.21 08:27진성우 기자

소프트캠프, 일본서 DX 보안 난제 해법 제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일본 공공·지자체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에 참가해 정보보안 섹션 단독 부스를 구성하고 솔루션을 시연했다. 소프트캠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지자체·공공 위크 2026' 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자체·공공 위크'는 한국의 행정안전부에 해당하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전문 전시회다. 행사 기간 동안 소프트캠프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사 '네트원시스템즈(NetOne systems)'와 공동출전했다. 네트원시스템즈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 등 첨단 ICT 솔루션을 멀티벤더 환경으로 제공하는 일본의 종합 IT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이다. 후쿠오카현·가나가와현 등 전국 다수 지자체의 정보보안 클라우드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 부스 전면에는 '공공·지자체에서 인공지능(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솔루션 라이브 데모와 현지 고객 대응을 양사가 함께해 기술력과 현지 영업력이 결합된 양사의 시너지를 전시 현장에서 본격 발휘했다. 일본 주요 SI 기업 및 IT 유통사 관계자 등 파트너들도 소프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일본 공공 시장은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함께 AI 및 SaaS 도입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인한 외부 AI·SaaS 접근 차단, 엄격한 보안 정책에 따른 개인 기기의 업무 활용 금지로 유연한 업무 환경 구현의 어려움도 상존한다.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속 데이터 보안의 공백이라는 세 가지 현실적 과제를 안고 있는 셈이다. 소프트캠프는 이같은 일본 환경의 공략하기 위해 세 가지 환경별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자사 솔루션 3종을 집중 소개했다. 외부 AI 및 SaaS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웹 격리(RBI) 보안 서비스 '실드게이트'와 더불어 개인 기기의 업무 활용이 금지된 환경에서도 강력한 사용자 인증을 통해 AI·SaaS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환경의 계정 관리 서비스 '실드아이디' 등을 선보인 것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보안 라벨링을 사용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유지하는 클라우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실디알엠'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현지에 제시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에서 일본 공공·지자체 시장이 안고 있는 보안 장벽을 소프트캠프의 기술로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음을 직접 증명했고,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구체적인 도입 문의가 이를 뒷받침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네트원시스템즈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전시 협력을 넘어 소프트캠프가 일본 공공시장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수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일본 공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15:39김기찬 기자

"한국 고연령층, 개인정보 관리 소홀…소득 낮을수록 보안 수준 낮아"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디지털 신뢰가 무너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정보 보호 행동은 일상화될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지만, 고연령층의 경우 개인정보 관리 참여도가 현저히 낮게 나타난 것이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한국지사장 황성호)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의 18~64세 인터넷 사용자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혼라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인식과 행동, 신뢰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노드VPN은 한국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환경에서 높은 경각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감과 신뢰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먼저 응답자의 84%는 데이터 유출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66%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의 개인정보 설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거나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개인정보 관리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의 응답자들은 온라인 서비스와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개인정보 관련 적극적인 인식과 행동에도 불구하고 실제 통제감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는 것이 노드VPN의 분석이다.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방식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은 52%에 그쳤으며, 온라인 쇼핑 시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대한 신뢰도는 68%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런 경향은 연령과 소득에 따라 더욱 두드러졌다. 18~34세(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높은 이해도와 통제감을 보이며 디지털 환경 적응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55~64세 이상 연령층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소득 측면에서도 고소득층은 신뢰도와 보안 행동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저소득층은 전반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개인정보 보호 행동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35~44세 밀레니얼 세대와 프리랜서 그룹은 개인정보 설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행동을 보였지만, 고연령층과 저소득층에서는 참여도가 낮았다. 노드VPN은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자 스스로의 보안 관리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앱 권한 최소화 ▲강력한 고유 비밀번호 사용 ▲다중 인증 활성화 ▲개인정보 설정 정기 점검 ▲앱 권한 점검 및 불필요 권한 제거 ▲계정 생성 시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 ▲SNS·쇼핑 사이트·앱 개인정보 설정 수시 확인 ▲온라인 결제 시 사이트 주소 확인 및 카드 정보 저장 제한 ▲보안 도구 활용 ▲데이터 유출 알림 수신 시 즉시 비밀번호 변경 및 2단계 인증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마리우스 브리에디스(Marijus Briedis) 노드VP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한국의 데이터는 단순히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연령과 소득에 따라 디지털 신뢰 격차가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시장임을 보여준다”며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이미 다양한 경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정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5.20 14:59김기찬 기자

SK쉴더스, AI시대 중소기업 보안 격차 해소 나서

AI와 클라우드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의 IT 환경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데이터와 시스템이 온프레미스(On‑premises), 클라우드, 외부 SaaS로 분산하는 동시에 자동화와 AI 활용 범위가 확대하면서 사이버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공격 표면(Attack Surface)'도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에도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중소·중견기업은 상대적으로 탐지와 대응이 지연되기 쉬운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 전담 보안 인력이나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큰 경우가 많다. 최근 해킹 트렌드 역시 이러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 잇달은 해킹 사례...“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확산” 실제 2025년에도 중소·중견기업을 겨냥한 해킹 및 침해 사고가 이어졌다. A 서비스 기업은 악성 메일과 워터링홀(Watering Hole) 공격을 통해 내부 데이터가 유출됐고, B 물류·운송 기업은 무차별 대입 공격(Brute Force)으로 계정이 탈취된 뒤 랜섬웨어에 감염돼 업무가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다른 C 제조기업의 경우에는 협력사 보안 취약점을 경유한 공급망 공격으로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악성 코드가 설치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워터링홀'은 특정 기업이나 임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미리 감염시켜 정상 접속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공격을 말하며, '무차별 대입 공격(Brute Force)'은 다수의 비밀번호 조합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해 계정을 탈취하는 공격이다. SK쉴더스의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 최근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소·중견기업에서 보안 사고 발생 시 최초 침투부터 침해 사실 인지, 침해사고 조사 의뢰 및 착수까지 평균 106.1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장 소요일은 700일에 달했으며, 90일 초과 지연된 사례도 전체의 32.6%를 차지했다. 또한 공격자의 최초 침투 시점은 야간·심야 시간대(오후 6시~오전 5시)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체의 5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간 시간대에도 해킹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모니터링 공백과 초기 대응 지연이 침해 피해 확산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중소·중견기업에 필요한 현실적인 보안 운영은? 중소·중견기업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모든 보안 영역을 단기간에 고도화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공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초 체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SK쉴더스는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모의해킹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통해 기업 환경과 보안 성숙도에 맞는 단계적 보안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MDR은 기업 내부의 PC·서버·네트워크 등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며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공격 초기 단계에서 침해 여부를 식별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대응 체계로, 최근 공격 기법이 점차 고도화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SK쉴더스의 MDR 서비스는 월 구독형으로도 제공한다. 기업 규모와 IT 환경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상시 관제와 위협 분석을 외부 전문 조직에 위임함으로써 내부 인력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따라서 초기 투자 비용과 전문 인력 확보 부담이 큰 중소·중견기업에게 현실적인 대안이다. 특히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시큐디움(Secudium)'을 기반으로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기술을 활용한 포렌식 분석은 악성코드 유입 경로와 피해 범위를 정밀하게 파악해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아울러 침해사고 대응 전문 조직인 '탑서트(Top-CERT)'가 축적한 침해사고지표(IoC)와 해킹 기법을 관제·분석에 반영해 보다 선제적인 위협 판별과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한편 ASM은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식별하고 취약점을 점검하는 공격 표면 관리 체계다. 웹 서비스, 서버, 클라우드 자산, 계정 등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진입 지점을 사전에 가시화함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AI 확산과 클라우드 환경 전환으로 외부 노출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ASM은 즉각적인 보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단이다. ■ 중소기업 보안은 산업 경쟁력 문제, 상생 관점에서 접근해야 중소기업벤처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약 99%는 중소기업이며,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고려할 때 중소·중견기업의 보안 수준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과 직결된다. 특히 제조나 물류, IT 등 주요 산업은 복잡한 공급망으로 연결되어 있어, 단 하나의 취약점이 전체 밸류체인으로 확산될 수 있다. 최근 증가하는 공급망 해킹은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정부와 보안업계 역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상생' 관점에서 보안 강화를 접근할 필요가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인력과 예산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현실에 부합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대해 보안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요구된다. SK쉴더스는 “AI 시대에 보안 수준의 격차가 곧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기업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이제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도 부담 없이 보안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사이버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안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 10:01방은주 기자

데이터독, 보안 위협 조사 30초면 해결…'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출시

데이터독이 보안 위협 조사 시간을 최대 98%까지 줄여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보안 운영 센터 운영 지원에 나선다. 데이터독은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Bits AI Security Analys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보안 정보 이벤트 관리(Cloud SIEM) 시스템의 핵심 기능으로 탑재된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는 기존에 수 시간씩 걸리던 보안 조사 업무를 최소 30초로 단축한다. 이 에이전트는 숙련된 시니어 보안 전문가 수준의 판단 역량과 대규모 연산 처리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 최근 보안 운영 센터는 지능화한 인공지능 기반 공격이 늘어나면서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보안 인력 부족으로 모든 위협 요소를 사람이 일일이 조사하고 분류해 대응하는 일은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다. 비츠 AI 보안 분석가는 방대한 보안 데이터 전체를 스스로 탐색하고 실제 맥락에 맞춰 높은 정확도로 위협을 판정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단순 조사 업무에서 벗어나 더 중대한 대응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 팀 크누센 데이터독 보안 제품 부문 부사장은 "기존 시스템은 보안 알림이 계속 쌓이고 상관 분석에 많은 시간이 걸려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심화시켰다"며 "새로운 AI 에이전트는 알림을 자율적으로 조사하고 명확한 판정을 내려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말했다. 다른 시스템을 쓰면 알림 인지부터 증거 수집, 결과 분석까지 수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를 도입하면 모든 과정을 몇 분 만에 자율적으로 마칠 수 있어 평균 해결 시간을 90% 이상 줄인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 계정 ID,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전체 공격 표면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한다. 자율 조사를 통해 알림 피로도를 낮추고 인공지능 기반의 고속 공격에도 신속하게 맞선다. 대기업 환경에 맞춘 확장성과 사용자 권한 제어 기능도 갖췄다. 얀빙 리 데이터독 최고제품책임자는 "포춘 500대 기업의 4분의 1이 우리 보안 솔루션으로 위협과 취약점을 조치하고 있다"며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는 24시간 중단 없이 작동하며 자율 조사와 보고를 수행하는 신뢰할 수 있는 시니어 보안 팀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9 17:10남혁우 기자

로드컴플릿 신작 '보이드다이버', 스팀 위시리스트 12만 돌파…국내외 행사 참가

로드컴플릿 산하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협동 익스트랙션 액션 RPG '보이드 다이버'가 PC 플랫폼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12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드 다이버는 지난 1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데모 버전을 처음 공개한 이후, 단 2주 만에 위시리스트 5만건을 달성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약 3개월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린 결과, 출시를 기다리는 계정이 12만개에 달했다. 특히 최근 신규 캐릭터 레이븐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위시리스트 증가에 탄력이 붙었다. 이용자 평가 역시 데모 출시 초기에 기록한 91%의 '매우 긍정적'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보이드 다이버는 기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운영하며, 심연의 던전에 다이버를 파견해 유물을 회수하는 익스트랙션 액션 RPG다. 고전적인 픽셀 아트와 현대적인 라이팅 및 렌더링 기술을 결합한 HD-2D 그래픽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주얼을 구현했다. 매번 구조가 변화하는 로그라이트 던전에서 최대 3명의 이용자가 협력해 기괴한 위협에 맞서고 유물을 지켜 탈출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로드컴플릿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게이머들과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갖는다. 현장에는 시연 부스가 마련되며 국내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와의 비즈니스 미팅도 병행한다. 행사 개막일인 21일에는 보이드 다이버 개발을 총괄하는 백호영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 핵심 콘셉트와 향후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는 세션을 진행한다. 백호영 네모스튜디오 총괄 PD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보이드 다이버가 처음으로 국내 유저분들을 직접 만나 뵙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난 3개월간 검증해 온 게임의 강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신작 데모 성과는 로드컴플릿이 보유한 핵심 개발 역량이 글로벌 스팀 시장의 수요와 정확히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PC 및 콘솔 게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 플레이엑스포 일정을 소화한 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 펀치 2026'에도 참가해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9 11:46진성우 기자

토요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전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CSR)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형 교통안전 CSR 활동인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은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드라이버 테스트'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운전 습관 유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운전 팁과 주의사항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 참가자가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토요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굿즈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진행하는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활용될 횡단보도 매트, 신호등 운반 가방 등 교육용 기자재도 기부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좋은 운전 습관은 자신의 운전 성향을 되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과 성숙한 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0:52김재성 기자

소니 PS 플러스, 5월20일부터 구독료 인상…"시장 상황 반영"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구독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이하 PS 플러스) 구독료를 인상한다. 최근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료를 인하하며 구독 모델 개편에 나선 가운데, 소니는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 들어 양사의 구독 서비스 전략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SIE는 19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일부 지역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PS 플러스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 계획은 5월 2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SIE 측은 "지속적인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조치"라고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1개월 구독료는 10.99달러(약 1만 6000원), 3개월 이용권은 27.99달러(약 4만 2000원)부터 시작된다. 유로화 기준으로는 1개월 9.99유로, 3개월 27.99유로이며, 영국 파운드화는 1개월 7.99파운드, 3개월 21.99파운드로 각각 책정됐다. 다만 이번 가격 변경은 기존 구독자에게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기존 이용자들은 터키와 인도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 가격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구독 상품을 변경하거나, 이용 기간이 만료된 후 재가입하는 경우에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연간 구독료 인상과 한국 지역 적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소니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구독료 인하와 정책 변화를 단행한 MS의 엑스박스와 대조를 이룬다. 앞서 MS는 지난해 10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게임패스 합류와 함께 최상위 등급인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의 가격을 29.99달러로 50% 가량 대폭 인상한 바 있다. 그러나 가격 부담에 따른 이용자 반발 및 성장 정체로 인해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MS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가격을 월 29.99달러에서 22.99달러로, PC 게임패스는 16.49달러에서 13.99달러로 각각 낮췄다. 대신 MS는 향후 출시될 핵심 타이틀을 출시 직후가 아닌, 약 1년이 지난 뒤에야 게임패스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침을 변경했다.

2026.05.19 10:47진성우 기자

일론 머스크, 오픈AI 상대 소송서 패소..."항소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머스크 CEO는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지역법원 오클랜드 지원 배심원 9명은 머스크 CEO가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그렉 브록먼 공동창업자,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만장일치로 원고 패소 평결을 했다. 배심원단은 머스크 CEO의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했다. 공소시효는 범죄에 대해 검사가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난 경우 해당 범죄에 대해서는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머스크 CEO는 알트먼 CEO, 브록먼,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첨단 AI 연구소 비영리 조직이던 오픈AI를 영리 계열사로 전환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배심원단은 머스크 CEO가 입었을 피해가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기한 이전에 발생했다고 봤다. 이번 재판은 오픈AI 창립 과정의 갈등과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들 증언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실제 쟁점은 머스크가 주장한 피해가 법적 소송 기한 안에 발생했는지 여부에 집중됐다. 오픈AI는 재판에서 공소시효 방어 논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머스크 CEO가 문제 삼은 피해가 2021년 이전에 발생했으며 혐의별 기준 시점도 각각 2021년 8월 5일 이전 2022년 8월 5일 이전 2021년 11월 14일 이전이라고 주장했다. 배심원단은 오픈AI 측 주장을 받아들였고 평의도 짧게 끝났다.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 판사는 평결 직후 배심원 판단을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했다며 자신도 현장에서 바로 기각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오픈AI가 직면했던 주요 위협 중 하나인 구조조정 가능성은 일단 사라졌다. 오픈AI가 기업공개(IPO)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법적 불확실성이 줄어든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평결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머스크 CEO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자선 신탁 의무 위반을 방조했다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손해배상 산정 논의도 실효성을 잃었다. 머스크 CEO 측 전문가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머스크를 희생시켜 얻은 부당이득을 788억~1350억 달러로 추산했지만 판사는 이 분석이 사실관계와 충분히 연결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머스크 CEO 항소 방침을 밝혔다. 그는 "사건을 자세히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트먼과 브록먼이 실제 자선단체를 훔쳐 스스로를 부유하게 만들었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유일한 쟁점은 그들이 언제 그런 일을 했느냐는 것"이라고 엑스 계정을 통해 밝혔다.

2026.05.19 09:00김미정 기자

개보위, 에듀테크 분야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위원장 송경희)와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서다. 사전 실태점검(개인정보 보호법 제63조의2)은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한 침해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 5월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개인정보위와 교육부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20:22방은주 기자

네이버, 넥슨과 협업 가시화…로그인 회원 전환 시작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하며,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연동된 계정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소비하는 넥슨 지식재산(IP) 관련 관심사에 맞춰 치지직, 클립 등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해 나갈 전망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보다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다.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이번 'N커넥트'를 통해 ▲치지직 파트너 ▲프로 ▲루키 스트리머들의 넥슨 게임 기반 콘텐츠 제작과 방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 시청을 넘어 게임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업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전환한 이용자는 내달 24일까지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5000 Npay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넥슨에서 Npay 머니 충전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를 Npay 포인트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20일까지 네이버 ID로 로그인 계정을 변경하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 20여 종 게임 중 원하는 게임 1종 쿠폰팩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 중 FC 온라온에서는 8주년 행사 참여 시 보다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완료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ID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 이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재후 부문장은 "이번 계정 전환을 시작으로 넥슨과 통합 계정 확대를 도모하며 이용자 데이터 연결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넥슨의 게임 IP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네이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6:07박서린 기자

日 증권사, 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상품 내놓는다

일본 증권사가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나섰다. SBI증권과 라쿠텐증권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 상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두 증권사가 개발 중인 투자 상품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규제형 펀드다. 투자자는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펀드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또 투자자는 별도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이나 지갑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 계좌를 이용하면 된다. SBI증권은 그룹사 차원에서 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상품 개발은 SBI 글로벌 자산운용이 맡는다. 라쿠텐증권도 라쿠텐 투자운용을 통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증권사 모두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 중인 만큼 관련 인프라와 규제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은 최근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재분류했다. 또 일본 금융청은 투자신탁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을 투자신탁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포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5.18 09:06홍하나 기자

[보안 리딩기업] S2W "세계적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우뚝"

'나만큼 서로를 믿는 동료'와 함께...'더 나은 데이터의 미래'를 위해... '사람 중심의 성장 방식'으로...'AI와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 겸업작가인 명지연 씨가 쓴 책 '다르게 발명하는 일'이란 책에 나오는 회사다. 이 회사가 바로 판교 소재 에스투더블유(S2W)다. S2W는 'Safe and Secure World'를 뜻한다. 회사는 2018년 9월 17일 설립됐다. 창업 초기(2020)부터 인터폴(INTERPOL)이라 불리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의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폴의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의 한국측 첫 파트너다. (기사 하단에 회사 연혁) 2023년 5월, 이 회사에 낭보가 날아들었다. "세계 최초 다크웹 언어모델 '다크버트', 탑티어 자연어처리언어학회 ACL 2023 논문 채택!" S2W가 KAIST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다크웹 특화 AI언어모델 '다크비트(DarkBERT)' 연구논문이 세계적인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학술대회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에 채택된 것이다. S2W가 세계적으로 입소문을 타며 내로라하는 AI 및 보안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순간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이 해 S2W를 '100대 기술 선도기업'에 선정했다. 최근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서상덕 S2W 대표는 "어떤 회사냐?"는 회사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바로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보안 솔루션 업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연결·분석·추론해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정보분석 전문기업이라는 것이다. 회사는 설립 만 7년만인 작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당시 상장 공모가는 1만3200원 이었다. 현재 주가는 2만5000원대 박스권이다. 공모가를 훨씬 상회한다. 다른 AI기업이 대부분 공모가 밑에서 주가를 형성한 것과 큰 차이가 난다. 공동창업자로 CEO를 맡고 있는 서 대표는 대구과학고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학위는 미국 미시건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로 받았다. 티맥스와 보스턴컨설팅그룹, 롯데그룹을 거쳐 S2W를 설립했다. 서 대표가 '험악한' 창업에 뛰어든 건 '친구' 덕분이다. 다크웹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신승원 KAIST 교수가 기업 대표 경험이 있는 서 대표에게 "같이 창업하자"고 요청, S2W가 세상에 나오게 됐다. 당시 신 교수는 본인 연구 규모가 랩 수준을 넘어서자 서 대표에게 'SOS'를 쳤다. 서 대표는 이전에 한번 창업한 경험이 있다. 롯데그룹에 다닐 때다. 당시 그룹 지원을 받아 온라인 패션 스타트업을 설립해 대표로 2년간 일했다. 해당 분야 국내 1위 웹사이트에 올라서며 성과를 냈지만, 그룹에 사정이 생겨 약속한 후속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엑시트했다. S2W의 출발은 다크웹(Dark Web)이다. 이 곳에 산재한 대량의 특수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해준다. 다크웹은 암호화 네트워크를 통해야만 접속할 수 있다. 난해하고 비정형 데이터가 많다. 이를 처리하려면 정형 데이터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설립때부터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던 S2W는 세계 최초의 다크웹 도메인 특화 AI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2년부터 4년연속 세계최고 권위 자연어처리(NLP) 학회에 이 회사의 논문이 채택됐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큐리티 코파일럿(Security Copilot,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돕는 AI비서)'에 도 2024년 7월부터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S2W가 시장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크게 세 종류다. ▲공공과 정부기관용 안보AI 플랫폼 인 '자비스(XARVIS)'를 위시로 ▲기업 및 기관용 보안AI 솔루션 '퀘이사(QUAXAR)'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Ontology)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 등이다. 아래는 서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서 대표는 " KAIST 네트워크 보안 연구소에서 출발, 최고 수준 전문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제 시작이다. 세계시장에서 성공한 한국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사 이름이 독특하다. S2W는 어떤 회사인가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이다. 인텔리전스가 지능이나 고급정보를 얘기하니, 방대한 데이터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 데이터에 지능을 부여하는 회사, 뭐 이 정도가 될 듯하다. 처음에는 보안과 안보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추출했다. 지금은 우리가 수집하지 않은 데이터도 가공 및 처리한다. 그만큼 사업 영역이 넓어졌다." -S2W라는 사명은 어떤 의미가 있나 "S2W는 'Safe and Secure World'를 줄인 말이다. 초기 창립 멤버들이 모여 회사 이름을 뭘로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지었다. 우리 회사 출발이 KAIST 네트워크 보안연구소다. 거기에 네트워크 앤 시스템 시큐리티(N2S)라는 랩이 있었다. 우리 회사 이름도 여기서 영향을 받았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로 더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어떻게 창업하게 됐나 "친구인 신승원 KAIST 교수가 본인 랩에서 갖고 있는 기술이 랩 스케일을 넘어섰다며 "같이 창업 하자"고 했다. 내가 회사 운영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기술과 경영을 분리, 본인이 기술을 맡을테니 경영을 책임져달라고 했다. 신 교수는 보안과 AI, 이 둘 모두를 다 잘아는 전문가다. 보안에 대한 애정도 깊다. 보안을 하고 싶어 미국으로 유학을 가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교수가 미국에서 포닥할때 다크웹 프로젝트와 가상자산 수집 및 분석을 한 적이 있다. 7~8년 전이다. 당시 신 교수가 팔란티어도 언급했다. 그때만해도 팔란티어는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다. 신 교수가 "우리도 팔란티어 같은 일을 해보자"고 지금은 너나없이 팔란티어 같은 기업이 되겠다고 한다. 어찌보면 우리가 팔란티어 '원조국밥'이다(웃음). 신 교수 박사 제자 1호를 비롯해 그의 제자 몇 명이 현재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S2W가 두번째 창업회사라고? "그렇다. 롯데그룹에서 8년 정도 일한 적이 있다.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으로, 컨설턴트 중심으로 외부 인력을 30명 정도를 채용해 만든 조직이였다. 신규사업과 M&A 검토를 주로 하는 곳이였다. 내가 롯데그룹에서 마지막으로 한 일이 엑셀러레이터 역할이였다. 당시 롯데쇼핑이 투자한 회사의 대표로 가서 회사를 세팅했다. 여성복과 관련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는 곳이였다. 여성 패션 카테고리에서 1등을 하는 게 목표였는데 달성했다. 그런데 그룹에 사정이 생겨 예정된 후속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시 롯데그룹으로 복귀해 1년 반정도 일하다 S2W를 설립했다." -티맥스에서도 근무했다 "대구과고 2학년을 마치고 KAIST에 들어갔다. 티맥스 설립자인 박대연 대표가 KAIST 교수였다. KAIST 학부를 졸업한 후 티맥스에 들어갔다. 당시 티맥스는 직원이 30명밖에 안되는 회사였다. 우리 회사 현 CTO도 티맥스에서 같이 일했다. 티맥스에서 개발을 4년 정도 했다. 그런데, 나보다 훨씬 더 개발을 잘하는 친구들이 많더라. 개발에서 손을 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웃음). 전략이나 경영 쪽을 하고 싶어 미국 미시건대로 유학을 갔다. 경영 분야로 석사 학위를 땄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BCG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러다 롯데그룹이 스카우트해 롯데맨이 됐다." -처음 창업할때는 우선 2년만 버텨보자는 마음이었다던데... "중기부에서 하는 팁스(TIPS) 사업이 있다. 이 곳에서 투자를 받으면 2년 정도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딱 2년만 해보자, 안되면 접자, 이런 마음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막상 해보니 정보 및 국가기관 등에서 수요가 꽤 있었다." -창업후 첫 제품은 무엇인가? 언제 론칭했나 "자비스(XARVIS)라는 제품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공급처는 군, 경찰 등 정부기관이다. 기업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2019년 12월부터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마약 등 크게 7가지 분야(카테고리)의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가 수집한 모든 정보의 접속(access) 권한을 고객에 준다. 전세계 나라의 정보 모두를 볼 수 있다. 고객은 경찰 등 수사기관과 군, 국방같은 정부 기관이 대부분이다. 출발은 다크웹으로 했는데, 지금은 다크앱 정보가 전체의 10~20%밖에 안된다." -서비스 방식은 사스(SaaS)인가 "사스 비중이 훨씬 크다. 인도네시아는 구축형으로 제공했다." -퀘이사(QUAXAR)는 어떤 제품? "기업 및 기관용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외부 위협(공격표면관리라 불리는 ASM, 임직원 계정 유출 관리) 등 기업 내부 시스템만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 요소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AI 솔루션이다. 현재 120개 이상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모의해킹 서비스는 실제 공격자의 시각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전문서비스도 병행, 제품과도 연계했다." -비보안 영역 솔루션인 'SAIP'는 어떤 제품인가 "도메인에 특화한 온톨로지 플랫폼이다. 보안 도메인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으로 확장한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OS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전문가 지식을 연결, 실행 가능한 의사결정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캐시카우인 '자비스'의 국내 경쟁 글로벌 경쟁사는 누구인가 "카스퍼스키와 포티넷이다. 이들과는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만 경쟁한다. 우리는 사이버 보안 외에 마약, 성 착취, 밀매, 테러, 자금세탁 등 7~8종의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폴하고도 협력한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국내는 당연히 유일하고 세계적으로 드물다." -국내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어려운 점은 없나? "다른 소프트웨어와 달리 우리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오히려 가격 덤핑을 한다(웃음)." -글로벌 제품이나 서비스 대비 경쟁우위나 비교우위를 말해준다면 "한국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에 우리가 훨씬 더 빠르고 잘 대응 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글로벌 제품, 외산은 커스터마이징 부분에서 우리한테 뒤진다. 기능도 우리가 뒤지지 않는다. 웬만한 국내 정보기관은 다 우리 제품을 사용한다. 우리 회사는 해외에서 통하는 데이터와 분석력을 갖고 있다." -기술 경쟁력이나 기술 우위를 말해준다면 "세계서 처음으로 다크웹 도메인 특화 AI 언어모델 '다크버트'와 사이버보안 특화 AI 언어모델 '사이버튠'을 독자 개발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세계 최고 권위 AI(NLP) 학회에서 논문이 공식 채택됐다.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도 자랑거리다. 다양한 도메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탐지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추출 및 연결해(지식그래프)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이다.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회사가 우리와 협력하는 것은 이들 분야에서 우리가 미국특허와 국제논문학회에서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 -기술 이외에 인력경쟁력은 어떤가 "우리는 KAIST 네트워크 보안 연구소에서 출발했다. 처음부터 최고 전문성을 갖고 시작했다. 전체 임직원 중 기술 인력이 70% 이상이다. 이중 석박사 비율이 40%가 넘는다. 인재 밀도, 연구와 분석의 적절 비중, 상용화 의지와 속도 측면에서 국내 톱(top)이라고 자부한다." -회사 복지와 기업 문화는? "무엇(What)을 만들고 팔지 결정하는 것에 앞서 누구(Who)와 함께 일할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프로 리그에서 상위 성적을 꾸준히 내는 조직 경쟁력을 지향한다. '오직 일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사명으로 조직문화와 복지제도를 기획했다. 출퇴근이 완전히 자유로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각자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인의 업무 일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자율성을 부여했다. '관리'가 아니라 '케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웃음). 내부 성과 경쟁이 아니라 팀으로 외부와 경쟁해야 한다. 몰입은 안정감 속에서 나온다. 우리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은 장기적이다. 구성원들이 단거리 경주 승리를 넘어 험난한 마라톤을 거뜬히 완주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일종의 장기 투자다." -수출 현황과 계획을 알려달라. 해외에 지사가 있나 "미국하고 일본에 현지법인이 있다. 100% 자회사다. 일본 법인은 올해 설립했다. 아시아(싱가포르,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유럽(그리스),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B2G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을 B2B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일본 진출 가속화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 수 년 내 아태 지역 진출 허브로 싱가포르 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가 좀 넘는다. 비중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작년 9월 상장사가 됐다. 상장사 대표가 되니 어떤가? "이 질문을 많이 받는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단지, 기회가 더 크게 생겼다는 설렘, 시장의 기대라는 부담이 공존한다." -5년후나 10년후에는 어떤 회사가? "경쟁력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과 조직체계를 만들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한국적 강점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 CEO 10문 10답 -좌우명이나 묘비명은? 혹은 애송하는, 힘이 되는 문장이나 구절, 명언은? "일은 지나가고 사람이 남는다"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법은 "가족과 주말에 독서 & 산책, 친구와 골프… 후에 회사에 자주 간다. 일이 업이자 취미라고 세뇌하고 있다(웃음)." -최애 음식이나 식당, 18번 노래는? :먹는 것, 유흥에는 별로 열의가 없다."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은? "개발자 그만두고 유학간 것, 2번째 창업 결정, 이런 과정을 다 지지해준 동반자를 만난 것." -아이 오프닝(eye opening) 이나 나를 바꾼 책이나 영화는?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세이노)"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대체로 행복하다. 날씨가 좋은데 여유가 있으면, 그 순간." -대표는, CEO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모두를 위한 결정과 결단을 하는 사람. 조직과 경쟁을 다 고려해서. 결정한 목적대로 되도록 조율하는 사람." -다시 태어나도 창업을? "다시 태어난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 있다면, 이런 세상이라면 해볼만한 일인 듯 하다.". -후배 창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그럴만한 선배가 아니지만, 각자의 길과 저마다의 방식이 있으니, 최대한 가보라고 하고 싶다. 끝도 시작도 없는 일 아닐까." -어떤 기업인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MBTI에서 I다. 세상의 관심은 원치 않는 편이다. 단, 동료들에게는 같이 해서 좋았던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2026.05.17 15:18방은주 기자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트루 글로벌 벤처스와 액셀 주도로 900만 달러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 B2B 기업용 Revenue Agent 확장 박차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 1400만 달러 달성…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차별화된 GTM 데이터 레이어는 자율형 Revenue Agent에 큰 힘이 될 전망…휴렛패커드, 레이저페이, 하이래디우스, 유데미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는 이미 활용 중 샌프란시스코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트루 글로벌 벤처스(True Global Ventures, TGV)와 액셀(Accel)이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Sprouts.ai)에 900만 달러 규모로 프리 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5월 15일 발표했다. 이로써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4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독자적인 GTM(Go-To-Market) 데이터 레이어를 기반으로 B2B 기업용 Revenue Agent를 공급하는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다. 최근 성장세가 가파르다. From Left to Right: Kapil Chaudhry Co-Founder and CTO of Sprouts AI, Karan Chaudhry, Co-Founder and CEO of Sprouts AI and Beatrice Lion, CEO and General Partner of True Global Ventures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플랫폼은 심층 계정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매출 조직이 이상적인 고객을 정밀하게 식별•보강•참여•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의 Deep AI GTM Engine은 복합 질의 검색, 제품 히트맵, 구매 의사결정 위원회 매핑, 관계 네트워크, 자율형 AI 워크플로우 등 시장 최초에 버금가는 다양한 AI 기능을 구현한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 같은 고객 CRM 내부 및 클로드(Claude)와 같은 주요 LLM 환경에서 이러한 기능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AI 중심 기업이 기업의 매출 성장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는 TGV와 액셀의 확신을 보여주는 것임과 동시에 AI와 엔터프라이즈 GTM의 교차점에서 혁신적인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TGV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B2B GTM 인텔리전스 격차 해결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대 B2B 환경에서 특히 까다로운 과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적시에 적합한 구매자를 효율적으로 식별하고 참여시키는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이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질이 낮고 분산된 데이터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의 85%가 오염된 데이터 때문에 실패한다.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GTM 도구를 20개 넘게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품질 문제가 여러 시스템에 걸쳐 누적되고 있다. 특히 CRM은 전체 데이터의 30~40%가 부정확하거나 오래됐거나 누락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분산된 기존 스택을 통합된 AI 네이티브 레이어로 대체해 고품질 데이터를 유지하고 주변 생태계를 자동으로 정리해 준다. 이 플랫폼은 ICP(이상적 고객 프로필)에 부합하는 계정을 찾아내고 연락처 정보를 높은 정확도로 보강해 주며, 실시간 구매 신호를 제공하고, 멀티채널 아웃리치를 자동화해 준다.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 레이저페이(Razorpay), 하이래디우스(HighRadius), 유데미(Udemy)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도입했으며, 실제 성과도 입증되고 있다. 고객사들은 ICP 적합 리드 3배 증가, 세일즈 적격 리드(SQL) 25% 증가, 응답률 3배 향상, GTM 툴링 비용 35% 절감 등의 성과를 보고했다. "현재 B2B 매출 기반은 무너진 상태다. 영업 및 마케팅 팀은 20가지가 넘는 툴을 넘나들며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애초에 AI를 염두에 두지 않은 인프라 위에 AI를 억지로 덧붙이고 있다. 당사는 이 같은 파편화를 실제로 파이프라인을 움직일 수 있는 통합 데이터 및 에이전트 레이어로 대체하고자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구축했다. TGV와 액셀이라는 파트너와 함께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및 주요 LLM 환경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 내부에 Revenue Agent를 배치할 수 있는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갖추게 됐다." 카란 초드리(Karan Chaudhry)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공동 설립자 겸 CEO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TGV가 찾고 있는 이상적인 기업이다. 실제 시장 성과와 명확한 제품-시장 적합성, 유통 채널을 통해 강화되는 데이터 해자를 갖춘 캘리포니아 기반 AI 중심 기업이다. B2B GTM 시장은 오랫동안 비용이 많이 들고 파편화됐으며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했다. 초드리 CEO와 그 회사는 데이터, 구매 의도, 자동화를 하나의 지능형 레이어로 통합해 기업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추가 인력 없이도 영업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분야에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 베아트리스 리온(Beatrice Lion) 트루 글로벌 벤처스 제너럴 파트너 겸 CEO "액셀은 오래전부터 B2B 성장의 미래가 AI, 데이터, 자동화의 교차점에 있다고 믿었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바로 그 비전을 구현해 주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매출 조직에게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인텔리전스와 실행 역량을 제공해 주며, 잠재 고객 식별부터 계약 성사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준다.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에 대한 네이티브 통합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확장을 더욱 촉진한다. TGV와 함께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게 돼 기대가 크다." 셰카르 키라니(Shekhar Kirani) 액셀 파트너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 소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기존 매출 조직을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해 주는 Revenue Agent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ICP 단계부터 계약 성사(Closed Won)까지 전체 퍼널을 지원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구현하기 위해 심층 데이터 인텔리전스 해자에 투자하고 있다. 고객은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코파일럿(Copilot), 클로드 등 기존에 사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를 활용할 수 있다. 스프라우츠닷에이아이는 안전하고 규정에 부합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돼 파편화된 레거시 툴과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통합 GTM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대체하면서 2500억 달러 규모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2023년 카란 초드리와 카필 초드리, 아비나시 나글라(Avinash Nagla)가 공동 설립했으며,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sprouts.a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루 글로벌 벤처스 소개 트루 글로벌 벤처스는 매출 발생 초기 단계에 있는 AI 중심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프레젠트(Prezent), 신치(Cynch), 코부(COVU), 오블리고(Obligo), 레저(Ledger),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저스 문디(Jus Mundi), 코딩 자이언츠(Coding Giants) 등이 포진해 있다. 포트폴리오 기업 대부분은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거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파리, 런던, 스톡홀름,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차세대 혁신 기술 기업을 구축하는 비전 있는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trueglobalventure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액셀 소개 액셀은 창업 초기부터 비상장 기업 성장의 단계 단계마다 우수한 팀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지난 40여 년간 아틀라시안(Atlassian), 브라우저스택(Browserstack), 범블(Bumbl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프레시웍스(Freshworks), 플립카트(Flipkart), 올라 캡스(Ola Cabs), 퀄트릭스(Qualtrics), 스케일(Scale), 세그먼트(Segment), 슬랙(Slack), 스포티파이(Spotify), 스위기(Swiggy), 유아이패스(UiPath) 등에 투자했다. 액셀은 꿈이 원대한 창업자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acc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6 01:10글로벌뉴스

화웨이와 파트너들, 재규어 보호를 위한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로 GSMA 글로벌 모바일 라틴아메리카 어워드 수상

멕시코시티, 2026년 5월 15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5월 13일, 멕시코 유카탄의 딜람 데 브라보 자연보호구역(Dzilam de Bravo Nature Reserve) 테크포네이처(Tech4Nature) 프로젝트로 라틴아메리카 사회적 영향 부문에서 글로벌 모바일(Global Mobile, GLOMO) 라틴아메리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GSMA가 M360 라틴아메리카 2026(M360 LATAM 2026)에서 수여한 이 GLOMO 어워드는 보호구역 내 재규어 보호를 위해 기술을 활용한 환경 보전에 대한 프로젝트의 기여를 인정한 것이다. Huawei and partners receive the GLOMO award at GSMA M360 LATAM 2026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과 화웨이 테크포올(TECH4ALL) 간의 테크포네이처 글로벌 파트너십 하에, 멕시코 프로젝트는 유카탄의 상징적이고 멸종위기에 처한 종인 재규어의 자연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보전하기 위해 첨단 기술 도구를 활용한다. 화웨이 멕시코(Huawei Mexico)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부문의 사미라 에레라(Samira Herrera) 이사는 "이 인정은 기술이 사람과 지구를 위해 사용될 때 발휘되는 힘을 반영한다. 테크포네이처 멕시코는 부문 간 협력이 지역 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어떻게 실질적인 긍정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는지의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2022년에 시작되어 현재 두 번째 단계에 있는 이 프로젝트는 IUCN, 화웨이, 유카탄주 정부, C 마인즈(C Minds), 유카탄 폴리테크닉 대학교, 딜람 데 브라보 지역 사회 간의 협력의 결과이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종 탐지 및 개별 식별, 지역 사회 주도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 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에 걸친 부문 간 협력을 통합한다. C 마인즈 AI 포 클라이밋(AI for Climate)의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 부문 레히나 세르베라(Regina Cervera) 코디네이터는 "테크포네이처 멕시코는 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이 데이터를 조정, 집단적 행동 및 자연 보호를 위한 공공 정책으로 변환하는 데 있음을 입증한다. 지역 사회와 인권에 초점을 맞춘 다부문 협력을 통해 이 이니셔티브는 인공지능과 같은 도구를 우리의 경제와 미래를 지탱하는 생태계를 위해 활용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시작 이후 보호구역에 배치된 26개의 카메라 트랩과 60개의 음향 장치가 40종의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47종 이상을 식별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16마리의 재규어를 식별하여 보호구역의 환경적 균형에 핵심인 이 종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이동 및 보전 조치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현장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재규어의 영상 외에도 10만 장 이상의 이미지와 60만 건 이상의 음향 녹음이 시스템에 의해 포착되고 자동으로 분석돼, 현지 동물군과 그들이 서식하는 생태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인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는 생태계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공공 정책에까지 이르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실현한다. 보호 구역이 6만 9000헥타르에서 10만 4000헥타르로 확장되는 등, 생태학적 데이터를 넘어 경관 수준의 영향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AI,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 분석과 같은 기술들은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가 과학적 혁신과 지역 사회 참여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과학적 보전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기술들과 함께 화웨이의 무선 연결 솔루션은 테크포네이처 프로젝트에서 환경 데이터 전송의 핵심 측면으로, M360 라틴아메리카 2026에서 공감을 얻은 주제이다. 5월 13일과 14일에 열린 이 행사는 기술 생태계, 모바일 네트워크, 정부, 연결된 산업 전반의 지역 및 글로벌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기술의 힘을 어떻게 활용하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를 논의했다. GLOMO 라틴아메리카 어워드(GLOMO LATAM Awards)는 지역 내에서 기술, 연결성, 사회적 발전을 재정의하는 변화의 주도자들을 기념한다. 테크포네이처 멕시코 프로젝트에 대한 이 상은 라틴아메리카에 중요한 사회적 및 환경적 혜택을 창출하는 혁신과 능력에 대해 솔루션을 인정한 것이다. 테크포네이처 멕시코를 통해 화웨이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구축하는 도구로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테크포네이처 소개 화웨이와 IUCN은 2020년 기술 혁신을 통해 자연 보전의 성공을 확대하기 위한 테크포네이처 글로벌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화웨이의 테크포올 이니셔티브와 IUCN 그린 리스트(Green List)에 맞춰 테크포네이처는 11개국에서 13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보전 과제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했다. 화웨이 엑스(X) 계정: https://x.com/huawei_tech4all?lang=en 테크포올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huawei.com/en/tech4all 테크포네이처 자세히 알아보기: https://tech4nature.iucngreenlist.org/

2026.05.15 16:10글로벌뉴스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 돌입…인기 타이틀 최대 75%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AAA급 대작부터 대표 인디 게임, 최신작과 클래식 명작까지 다양한 PC게임 타이틀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메가 세일에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타이틀이 대거 합류했다. 방대한 세계를 배경으로 괴물 사냥과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The Witcher 3: Wild Hunt, 80%)'을 비롯해 정교한 검 액션이 돋보이는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 33%)', 복수와 정의를 그리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Ghost of Tsushima DIRECTOR'S CUT, 40%)',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고난도 액션 게임 '슈퍼 미트 보이 3D(Super Meat Boy 3D, 20%)'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65%)', 'GTA V 인핸스드(Grand Theft Auto V Enhanced, 50%)',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John Carpenter's Toxic Commando, 20%)', '라이드 6(RIDE 6, 30%)',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 25%)', '헬 이즈 어스(Hell is Us, 50%)'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픽 계정 연동 사용자는 '사이버펑크 2077'을 구매시 포트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담 스매셔 의상'이 증정된다. '슈퍼 미트 보이 3D' 구매자는 '슈퍼 미트 보이 사이드킥'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세일 기간 중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 게임도 매주 받아 갈 수 있다. 게임 타이틀 구매 할인 외에도 코스메틱 팩, 게임 내 재화, 경험치 부스트, 앱 체험판 등으로 구성된 '에픽 엑스트라(Epic Extra)'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친구에게 게임과 애드온을 직접 선물할 수 있고, 구매 시 에픽 리워드도 적립하여 추후 구매시 활용할 수 있다.

2026.05.15 13:41이도원 기자

"1년에 3만 2000원?"…마누스 대란, 3일동안 무슨 일이 있있나

자율형 AI 에이전트 마누스(Manus AI)의 연간 구독료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96% 할인된 가격에 노출되는 글리치가 5월 11일경부터 발생했다. 평소 약 24만 원대(연 199달러 안팎)에 형성되던 마누스 Pro 연 구독이 한국 안드로이드 계정에서만 약 3만 2,000원/연으로 표시됐고, 이 사실이 한국 IT 커뮤니티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결제 행렬이 이어졌다. 이른바 '마누스 대란'이다. 마누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가 만든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사용자 명령 한 줄에 웹 검색·문서 작성·코드 실행·예약을 스스로 처리하는 도구다. 2025년 3월 초대 코드 한정 베타로 출발해 시연 영상이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폭발적 관심을 모았고, 8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ARR) 1억 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대기자 명단은 50만 명을 넘긴 상태였다. 5월 14일 현재 일부 사용자는 결제 직후 계정 차단 사례를 보고하고 있고, 마누스 측은 환불 정책만 안내한 채 사건 자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무엇이 잘못됐나 마누스 Pro의 정상 가격은 월 20달러(연 환산 약 200달러대), 같은 등급의 챗GPT(ChatGPT) Plus·클로드(Claude) Pro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런데 한국 구글 플레이에 노출된 가격은 약 1/8 수준이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환율·지역 가격 정책 적용 실수', '안드로이드 빌링 콘솔 설정 오류', '연 단위 가격과 월 단위 가격을 혼동한 토큰 오류' 등의 추정이 돌았다. 글로벌 SaaS는 보통 구글 플레이 콘솔에서 국가별 현지화 가격을 설정하는데, 그 단계에서 0이 한 자리 빠지거나 통화 단위가 잘못 적용되면 정확히 이런 글리치가 발생한다. 마누스 측의 공식 원인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같은 가격이 iOS·웹·다른 국가의 안드로이드에서는 노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단독으로 노출된 글리치였다. '일단 사고 보자' — 결제 폭주 후 일부 계정 블록 가격 표기가 사실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사용자들은 '일단 결제부터' 모드에 들어갔다.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구 1년치를 평균 점심값 두 번 정도에 묶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다. 카드 결제 한도가 닿을 때까지 여러 계정에서 동시 결제를 시도한 사용자, 가족·친구에게 결제 링크를 공유한 사용자, 회사 계정으로 묶음 구매를 시도한 사용자까지 패턴이 다양하게 보고됐다. 그러나 결제 직후 일부 사용자 계정에서 즉각적인 차단·접속 오류가 보고됐다는 사례가 잇따랐다. 결제는 정상 처리됐는데 마누스 앱·웹 로그인이 막히거나, 구독 활성화가 표시되지 않거나, 'unable to verify subscription' 같은 오류 메시지가 뜨는 식이다. 마누스 측은 공식 헬프센터를 통해 멤버십 환불 절차와 크레딧 환불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마누스의 자체 환불 정책은 '버그·플랫폼 오작동에 대한 크레딧 자동 환불'을 명시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결제는 구매 후 48시간 이내 구글 플레이 자체 환불, 그 이후엔 개발자(마누스) 직접 환불 요청 절차를 따른다. 결제 후 48시간이 지난 사용자가 더 많아질수록 환불 책임이 마누스 쪽으로 옮겨가는 구조다. 마누스 측 대응의 핵심 변수 — '오류 가격 인정' vs '서비스 유지' 이번 사건의 향후 시나리오는 두 갈래다. 첫째, 마누스가 오류 가격을 인정하고 이미 결제된 구독을 그대로 1년간 유지하는 시나리오. 사용자 신뢰는 얻지만 손실이 크다. 둘째, 결제를 전부 강제 환불·구독 취소 처리하는 시나리오. 손실은 줄이지만 결제했던 한국 사용자 수천 명의 반발이 따른다. 글로벌 SaaS 사례를 보면 가격 글리치 발생 시 후자(자동 환불)가 일반적이다. 2018년 스팀(Steam)의 한 게임 99% 할인 글리치, 2021년 디스코드(Discord) 니트로 가격 오류, 2023년 애플 앱스토어 일부 한정 지역 가격 글리치 모두 자동 환불로 정리됐다. 그러나 마누스가 모회사 메타(Meta) 인수 강제 해체 명령으로 5월 내내 본사 차원의 거버넌스 재편 중인 상황이 변수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4월 27일 메타의 20억 달러 마누스 인수를 사상 첫 외국인 사후 차단으로 해체할 것을 명령했고, 마누스 본사는 임직원 분리·코드 환원·자금 반환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평소라면 표준 절차로 처리됐을 가격 글리치 대응이 이번엔 의사결정 라인이 흔들리는 와중에 들어와 있는 셈이다. 시사점 — 한국 시장에서의 첫 'AI 결제 사고' 이 사건은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AI 에이전트 도구의 첫 대규모 결제 사고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사용자가 마누스의 잠재 시장 톱3(북미·일본·한국) 안에 들어 있다는 점, 글로벌 대기자 명단이 50만 명을 넘긴다는 점, 그리고 마누스의 모회사가 메타-중국 정부 사이에서 인수 해체 갈등 중이라는 점이 한꺼번에 겹쳤다. 한국 토종 AI 에이전트(네이버 클로바 X, 카카오 카나나, 업스테이지 솔라 기반 도구들)와의 가격·기능 비교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 비중이 60%를 넘는 시장 구조상, 글로벌 SaaS의 국가별 가격 정책에 대한 사용자 감수성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다. 환불 처리 결과에 따라 한국 소비자보호원 신고, 공정거래위원회 약관 심사, 구글 플레이 한국지사 책임 분담 논의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마누스의 공식 입장이 늦어질수록 사용자 측 집단 행동의 가능성은 커지는 셈이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5.15 13:22AI 에디터

"일식 아닙니다"…소행성 탐사선이 포착한 '초승달 화성'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가 촬영한 독특한 화성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14일(현지시간) 프시케 탐사선이 촬영한 화성 이미지를 보도했다. 사진 속 화성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붉은 행성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초승달처럼 빛나는 형태다. 해당 사진은 이날 소행성 탐사를 위해 비행 중인 프시케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면서 촬영한 것이다. 어두운 우주 공간 속에서 화성의 일부만 밝게 빛나며 마치 일식 장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NASA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이것은 일식이 아니라 훨씬 더 보기 드문 광경”이라며 “프시케 탐사선이 화성 근접비행을 앞두고 촬영한 초승달 모양의 화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미지는 보정되지 않은 원본 사진으로, 화성의 밤 영역 방향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NASA는 사진 속 빛나는 초승달 형태에 대해 “화성 표면의 낮 지역에서 반사된 햇빛과 대기를 통과한 빛이 결합하면서 만들어진 현상”이라며 “초승달 경계가 불규칙하게 보이는 것은 화성 표면 지형이나 대기 속 먼지, 구름 등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프시케 탐사선은 15일 시속 1만9848㎞ 속도로 화성에서 약 4500㎞ 거리까지 접근할 예정이다. 이번 근접비행은 화성의 중력을 이용해 탐사선의 속도를 높이고 비행 궤도를 조정하기 위한 '중력 도움(Gravity Assist)'의 일환이다. 또한 탐사선은 이번 비행 과정에서 화성의 다양한 이미지를 촬영하고,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과학 장비 보정 작업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향후 소행성대 도착 이후 본격적인 탐사 임무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준비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프시케 탐사선은 지난 2023년 10월 발사됐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 위치한 거대 금속 소행성 '16 프시케'를 탐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16 프시케는 태양계에 존재하는 금속 소행성 가운데 가장 큰 천체 중 하나로, 폭은 약 280㎞, 길이는 약 232㎞에 달한다. 일반적인 소행성이 암석과 얼음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16 프시케는 철과 니켈은 물론 금과 같은 금속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해당 소행성의 잠재 가치가 1000경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026.05.15 10: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무신사, '무진장 AI 광고제' 개최...1등 상금 800만원

무신사가 오는 6월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 개최 5주년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할인 행사를 예고하며, 고객이 직접 광고 모델과 제작자가 되는 '무진장 성공 기원 AI 광고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제는 최근 대중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무신사의 대표 캠페인인 무진장 여름 블프의 흥행을 기원하는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무신사는 단순히 할인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무진장 여름 블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공모전은 AI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신사가 제공하는 '무진장 키비주얼 이미지'를 1회 이상 활용해 5초에서 30초 내외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5월 15일 오전 11시부터 6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한 후, 무신사 앱 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무신사는 전문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역대급 심사위원단과 협업한다. 독보적인 크리에이터 유병재, 위트 있는 전략가 유규선, 감성적인 스토리텔러 원의독백이 직접 심사에 나서며, 고래잇·배틀그라운드 등 고난도 AI 크리에이티브 영상을 선보여온 전문 프로덕션 '베이커스(BAKERS)'가 참여해 독창성과 기술 완성도를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약 2000만 원이다. 최종 1등에게는 상금 800만 원과 무신사머니 2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혜택이 수여된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5팀의 작품은 무진장 여름 블프의 본행사 기간인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무신사 앱 내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무신사 공식 광고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성수, 강남, 한남에 위치한 무신사 빌보드 광고를 통해 송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팀 외에도 예선 통과자 중 스페셜 심사위원이 선정한 2팀에게는 '무진장 특별상'으로 무신사머니 50만 원 상품권을, 나머지 20팀에게는 '무진장 참가상'으로 무신사머니 3만 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참여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무신사머니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본선 진출 5팀에게는 공식 수상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는 무신사가 매년 두 차례 전개하는 핵심 캠페인이자 연중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로, 5주년을 맞이해 고객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자 이번 광고제를 기획했다"라며, "AI에 관심 있는 무신사 회원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026.05.15 10:01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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