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에펨아이디가입인증 | 텔레연락처 tway010 | Instagram 10만 계정 가격 네이버 생성계정구매합니다,iw6'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644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協, 소부장 기업 50억원 매출 견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24일 지난 5년간 산업부 지원으로 추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디스플레이 소부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으로의 고용 연계를 통해 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협회는 동 사업을 통해 '차세대 공정장비', '플렉시블 소재‧부품', '스마트 제어' 분야 석박사 384명을 양성하고, 이중 석사 237명을 배출해 취업률 81.2%(1~4차년도 누적), 특히 중소중견기업 취업률 53.7%(1~4차년도 누적)를 달성하며,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디스플레이 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일조했다. 디스플레이산업은 2023년 기준, 부족인원이 전년대비 51% 증가한 937명이고, 이중 30인 이하의 중소기업 부족률이 4.16%로 전년(2.1%)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디스플레이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 수가 최근 3년간 평균 37.5%로 감소(반도체의 10% 규모)하며 인력난이 심화됐다. 협회는 즉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선호하는 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소부장 기업 맞춤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5년간 78건의 소규모 '산학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한 시니어 퇴직인력을 적극 활용해 현장감 있는 멘토링 및 실무 노하우 등을 전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36건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약 50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등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순천향대학교와 'OLED 패널 검사공정용 블록 내구성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24.06~'24.12)한 전형근 이노베이스 대표는 “사내 연구 인력만으로는 미세 핀(MEMS) 설계와 시뮬레이션, 양산공정 적용을 동시에 해결하기 쉽지 않았지만 학생들과 설계 단계부터 함께 협업한 덕분에 기존 대비 20~30%정도 저항 값을 낮췄고, 반복 성능 또한 목표(10만 회)이상 확보했다”며 “최소 2억 5천만원 이상의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욱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XR, 모빌리티, 방산 등 유망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의 개화를 준비 중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실전형 경험을 갖춘 R&D 인력이 기술 초격차의 핵심”이라며 “반도체 등으로의 인재 쏠림 현상으로 업계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재들이 산학 프로젝트를 직접 주도해 중소기업이 직면한 애로기술을 짧은 기간 안에 해결하고 매출까지 창출한 사례는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렇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인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의 힘이 컸던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오는 3월부터 '유기발광디스플레이(OLED) 전문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Ex-OLED' 공정 고도화부터 신시장 창출을 위한 응용 기술까지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예비 취업자‧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스플레이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디스플레이 특성화대학원'을 신규로 1개교 지정하는 등 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디스플레이 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2.24 15:24장경윤 기자

우리은행은 왜 알뜰폰 사업에 뛰어드나

우리은행이 알뜰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알뜰폰 사업을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정부의 관련 인가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이르면 3월부터 '우리WON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알뜰폰 사업을 준비하며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충원했다. 당시 알뜰폰 사업을 위해 기존 신사업 제휴추진부의 MVNO 전담팀을 부서로 격상하고 '모바일사업플랫폼부'를 신설하고, LG유플러스와 알뜰폰 도매대가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알뜰폰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규제는 강화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국내 알뜰폰 회선 수는 949만972개로, 시장 성장률이 2023년 19.9%에서 2024년 8.8%로 절반 이상 급감했다.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국회에서는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의 점유율을 60%로 제한하는 법안이 논의 중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계열사의 시장 점유율이 이미 47.6%에 달하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전파사용료 부과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화 등으로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도 늘어난다. 시장 상황 악화로 알뜰폰 사업을 정리하는 사업자들도 등장했다. 최근 16만명 가입자를 보유했던 세종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을 매각했고, 여유모바일도 관련 사업을 정리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10여곳이 관련 사업을 접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권 선발주자인 KB국민은행도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KB리브모바일은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연도별 손실액은 2019년 8억원에서 시작해 2021년 184억원까지 증가했고, 2023년에도 11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도 우리은행이 알뜰폰 시장 진출을 선택한 것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다. 단기 수익보다는 고객 유입을 통한 유니버셜 앱 활성화, 고객 데이터 확보, 상품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실제 매년 적자를 보고 있지만 KB국민은행이 알뜰폰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KB리브모바일은 저렴한 요금제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해 현재 시장 점유율 5위, 가입자 수 45만명을 확보했다. 특히 가입자의 절반이 2030세대로, 젊은 잠재 금융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확보한 통신 데이터로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새로운 금융상품과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오는 3~4월 중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가격 경쟁 대신 차별화된 서비스에 집중한다. 은행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우리WON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가입과 관리, 금융·통신 통합 멤버십 서비스, 통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상품 등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우리은행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수익성보다 고객 기반 확대와 데이터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사례에서 보듯 알뜰폰 사업은 젊은 고객층 확보와 데이터 기반 신규 상품 개발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과기정통부로 부터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처음엔 적자를 면치 못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화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환경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예전처럼 파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기는 어렵다"며 "우리은행이 차별화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24 15:20최지연 기자

한컴, 클라우드·AI 기업 입증…창사 첫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동반성장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사업에 힘입어 2024년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컴은 2024년 내부 결산 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매출액 1천571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 20.6% 증가한 수치다. 연결 기준으로도 매출액 3천48억 원, 영업이익 403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12.4%, 18.2% 성장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의 급성장이 별도 기준 매출 성장률을 25% 가까이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컴은 2년 전부터 웹기안기, 웹한글 등 웹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SaaS 사업 확산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결과, 별도 기준 클라우드 SaaS 사업의 매출 비중이 2023년 9.3%에서 2024년 27%로 확대됐으며,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 주력 매출원인 설치형 소프트웨어 제품 또한 견고하게 시장을 유지하며, 클라우드 SaaS 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AI 제품군에서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수의 실증 사업(PoC) 수행과 연구개발, TV 광고 캠페인 등 투자 비용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 31.2%의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결 종속사인 한컴라이프케어 역시 개인용 소방·안전 장비에서 국방 사업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원가 구조를 정비하여 수익성을 개선하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한컴은 2025년에도 SaaS 사업군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AI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의미 있는 규모의 올해 공공 분야 첫 AI 프로젝트인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에서 기술평가 우위를 확보하며, 종합점수 99.99점으로 삼성SDS와 함께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정식 출시한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의 기술력을 확고히 인정받은 만큼, 올해 공공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AI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한컴 AI 제품은 클라우드와 폐쇄망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언어 모델을 지원하며, 문서 확장자 제한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과 사용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프랑스 미스트랄AI 등 국내외 기업과의 전방위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컴은 3개년 배당 정책에 따라 1주당 41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2025.02.24 15:09남혁우 기자

쿠팡, 이사철 맞아 인테리어·리빙용품 할인 기획전 진행

쿠팡이 봄맞이를 위한 집안 새 단장을 돕는 '봄 리빙페어 SALE' 기획전을 오는 3월 9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사철과 봄맞이 시즌에 맞춰 준비한 이번 리빙페어에는 쁘리엘르(감성 침구), 누구나(블라인드·커튼 등 홈스타일링), 스카치브라이트, 동서가구, 아이리스(서랍장 등 생활용품), 코코도르(디퓨저), 써지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항균 차렵이불부터 콤비 블라인드, 수납침대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천할 만한 대표 상품으로는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항균 워싱 세미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 ▲누구나 프리미엄 와이드 콤비 블라인드 ▲스카치브라이트 올터치 더블액션 막대걸레 블루 표준형+베이직 청소포 60매 ▲동서가구 이즈 카이 LED 1단 3서랍 수납침대 프레임 + 본넬 양면 매트리스 세트 ▲아이리스 BC시스템 수납박스 대형 BC-500D 서랍장 ▲코코도르 200ml 4개입 ▲써지오 컬러 멀티탭 3구 3M 등이 있다.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상품을 주제별로 모아놓은 테마관도 마련했다. '조기품절 예상! BEST 대표 특가'관에서는 홈인테리어 베스트 상품을 한정 기간 15% 이상 추가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사&혼수, 봄 신학기, 욕실 청소&수납정리, 가드닝&홈데코, 침실 꾸미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관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사, 셀프 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기획전으로, 고품질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4:52안희정 기자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코어톡스 오송3공장 E동서 대량 생산 外

▷메디톡스, 오송 3공장 E동 제조소서 코어톡스 추가 생산= 코어톡스는 150kDa 규모의 신경독소만 정제한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 해당 물질은 앞으로 메디톡스의 오송 3공장 E동에서도 생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1년 11월 이곳을 신규 제조소로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3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해외 진출에 따른 수요 증대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어톡스는 기존 900kDa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효능과 무관한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유효 성분인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분리한 제제다. 균주 배양과 원액 생산 등의 제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이 배제됐다.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인 폴리소르베이트20과 L-메티오닌을 사용, 추가 감염 가능성을 줄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 론칭한 동국제약=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유재욱 바로미의원 원장을 좌장으로 ▲박수연 메이드영성형외과원장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 ▲홍종욱 물방울성형외과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 ▲이은지 단아의원 원장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유재욱 원장은 “비에녹스주는 여러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결합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도 “비에녹스주를 비롯한 dkma 제품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제약,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 출시= 우선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시험에서 9회 누적 첩포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덧발라도 이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이며, 보습크림을 3번 바른 것과 동일한 보습 효과가 있다. 노스카나인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은 자외선으로 늘어진 피부와 손상된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선세럼 제품.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톡신'이 출연해 신제품 소개한다. 내달 2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파티온 스마트 스토어에서 신제품을 단독 선공개할 예정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회사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글로벌 ESG 인권 경영인증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GPTW 파이오니아 상 ▲GPTW 혁신 리더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유수연 대표는 “전 구성원이 기업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의 열쇠”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며 리더십과 협업을 실천하는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을 구축해 왔다”라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내달 20일 코엑스서 피부·미용 의료기기 명품화연구회 세미나= 행사는 2025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논의하게 될 전망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나공찬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장 '의료인의 경험을 통한 전문 의료기기 해외 맞춤형 마케팅의 효과' ▲박은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교수 '더마필러와 스킨부스터' ▲박영진 강남삼성성형외과 대표원장 '비틀림응력을 이용한 탄성실의 소개; 압축스프링, 인장스프링, 복합스프링 및 탄성코그' ▲이우성 로즈성형외과/로즈랩 대표원장 '사용자 경험으로 만든 새로운 바이오스티뮬레이터' ▲김기태 태성형외과 대표원장 '미용 의료에서 재료/장비 사용' 등이다.

2025.02.24 14:52김양균 기자

정용진 회장, 신입사원 만나 "고객제일 실현" 강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수료식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올해 입사한 그룹 전 계열사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이 지난해 3월 신세계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 선발한 신입사원들을 만난 것이다.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정 회장과 신입사원 모두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고객'이었다. 신입사원들의 팀 프로젝트 주제는 '1등 고객을 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 였다. 신입사원들은 마트, 백화점, 편의점, 카페, 복합쇼핑몰, 야구장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고객 접점 공간'을 혁신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정 회장은 “오늘 발표한 내용에는 최근에 임원진과 머리를 맞대며 토론했던 게 정확히 있었다”며 “그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우리 그룹에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언급하며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에 따르면 '고객제일'이라는 신세계의 최우선 가치는 변함이 없지만 이를 실천하는 방법은 변했다. 40년 전에는 '친절'이었고 20년 전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가격에 품절되지 않게 제공하는 것'이다. 정 회장은 “이제는 AI시대로 모든 게 정말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우리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고객 자신보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경험을 제시해야 하며 이게 미래의 '고객제일' 실현”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20년보다 앞으로 3년 동안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특히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1등 고객'의 변화 속도는 우리가 발전하는 속도보다 빠를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소통했다. 한 신입사원이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한 비결을 묻자, 정 회장은 “난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걸 꼭 써보고 싶고 새로운 음식이 나오면 꼭 먹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누구보다 신제품을 먼저 써보는 사람이 진짜 트렌드세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 회장은 신입사원과의 대화 말미에는 “연수원에 있을 때는 좋은 얘기만 들었겠지만, 막상 진짜 일을 시작하면 굉장히 치열해질 거고 엄격한 잣대에서 평가받을 것”이라며 “힘들어도 그 곳에서 성장하면서 더욱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2025.02.24 14:47김민아 기자

커피값 급등에 브라질 대통령 책임론 확산

브라질에서 커피를 비롯한 전반적인 식료품 물가 상승이 계속되자 이 나라 수장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4일 브라질의 지난해 커피값이 40% 가까이 오르며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식음료 물가 상승에 대한 불만이 룰라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초래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물가 급등이 오는 2026년 재선을 앞두고 있는 룰라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쿠에스트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섰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대선에서 맥주와 스테이크를 공약하며 국민 생활 수준 향상을 약속했으나,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 브라질 슈퍼마켓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식음료 물가 상승률은 7.7%를 기록했으며, 쇠고기 일부 부위는 25%까지 올랐다. 여기에 최근 대통령이 값비싼 슈퍼마켓 제품을 사지 말고 소비자들이 보이콧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가속화됐다. 외신은 브라질 정부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득세 면제와 가스, 의약품 지원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서민들은 여전히 생활비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2.24 14:45류승현 기자

中 쉬인, 이익 급락에…런던 증시 입성 '먹구름'

중국의 패스트패션 기업인 쉬인(Shein)의 런던 증시 입성에 먹구름이 드러웠다는 주장이 나온다. 지난해 이익이 40% 가까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쉬인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순이익은 약 40% 감소한 10억 달러에 그쳤다”며 “4분기에 어려움을 겪고 경쟁사인 테무와의 경쟁 여파”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쉬인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380억 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쉬인의 매출과 순이익은 2023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발표한 예상치보다 낮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강화 조치 때문에 쉬인의 기업공개(IPO)가 올해 하반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800 달러 미만 수입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폐지하고 중국 상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쉬인과 테무가 판매하는 제품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진행 예정이던 IPO가 하반기로 연기되면 쉬인은 영국 규제 기관에 새로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2025.02.24 14:19김민아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2월 '알급날' 프로모션 진행 봄맞이 새단장 & 새학기 필수템 총집합!

- 최대 13% 쿠폰 할인과 함께 전자기기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등 풍성한 특별 기획전 운영…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 - 다이슨 V12 무선청소기, RTX 5080 그래픽카드, 닌텐도 스위치 4종 등 인기 제품 반값 특가 혜택 서울, 한국 2025년 2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알리익스프레스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2월 '알급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봄맞이 새단장 및 새학기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2월 알급날 봄맞이 새단장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3%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반값 특가 이벤트를 통해 다이슨 V12 무선 청소기, RTX 5080 그래픽 카드, 닌텐도 스위치 4종 등 인기 제품을 놀라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알급날 핫딜' 특별전을 통해 노트북, 가구,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추가 할인 쿠폰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객들의 다양한 쇼핑 니즈를 반영한 테마별 할인전도 운영된다. '봄맞이 새단장' 기획전에서는 봄철 야외 활동을 위한 '나들이 준비' 카테고리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한 가전', 대용량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창고 쟁이기', 제철 꽃으로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봄맞이 꽃 세일' 등 여러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새학기 특집' 기획전에서는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최신 전자기기와 문구류 등 학업 및 업무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알급날 쿠폰과 함께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새학기 디지털' 카테고리에서는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필수 전자기기를 스마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방 꾸미기' 카테고리에서는 나만의 서재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셀프케어' 카테고리에서는 건강과 뷰티를 위한 트렌디한 아이템을 마련하여 보다 알찬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월 '알급날'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중국과 세계 각 지역의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는 18개 언어로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24 11:10글로벌뉴스

아카마이, 세계 최대 기술 기업의 전략적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로 선정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다년간 1억 달러 이상 투자 약속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주, 2025년 2월 24일 /PRNewswire/ --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카마이(Akamai Technologies, Inc., NASDAQ: AKAM)가 20일 세계 최대 기술 기업 중 한 곳과 다년간의 전략적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아카마이 풀스택 컴퓨팅 기능에 미화 1억 달러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은 아카마이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데이터를 관리, 전송 및 보호함으로써 자체 인프라 서비스를 보강하고 개선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아카마이의 아담 캐런(Adam Karon) COO 겸 클라우드 기술 그룹 GM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술 기업에 필요한 것은 바로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라며 "아카마이는 고객에게 필요한 규모와 초저지연 성능을 제공해 모든 사용자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아카마이는 안전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 Virtual Private Cloud) 환경에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배포하고, 사용자 트래픽 부하를 분산하며, 아카마이 클라우드(Akamai Cloud) 내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을 통합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보다 경제적인 클라우드 운영 비용으로 최적의 성능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트래픽과 데이터를 로컬에서 관리하면서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할 수 있다. 아카마이(Akamai) 소개아카마이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보안 솔루션, 뛰어난 위협 인텔리전스, 글로벌 운영팀은 심층 방어 기능을 통해 어디서나 기업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아카마이의 풀스택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분산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업계 최고의 안정성, 확장성, 전문성을 갖춘 아카마이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akamai.com 및 akamai.com/blog를 방문하거나 X 및 링크드인을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에 따른 아카마이의 진술 본 보도자료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이 아니며,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에 따른 세이프하버 조항의 목적상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하는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아카마이의 역량, 거래로 인해 아카마이, 고객 및 사용자에게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효과 등에 대한 진술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각 미래예측 진술은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중요 요인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이다. 1) 아카마이가 예상된 거래 효과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 2) 아카마이의 기술 및 서비스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결함, 보안 침해, 성능 지연 또는 기타 문제로 인해), 3) 경쟁으로 인한 영향(가격 압박 및 비즈니스 모델 변화 포함 ), 4) 거시 경제적 요인의 영향(경제 불확실성, 금융 서비스 산업의 혼란, 인플레이션 영향, 변동하는 금리, 환율 변동, 증권 시장 변동성 및 통화 공급 변화 등), 5) 지속적인 공급망 및 물류 비용 증가, 제약, 변화 또는 차질), 6) 아카마이 제품 또는 IT 시스템의 결함 또는 장애(사이버 공격, 데이터 침해, 악성코드 감염 등), 7) 미국 및 국제 경제, 정치, 규제 환경 변화, 8) Form 10-K 연례 보고서, Form 10-Q의 분기별 보고서, SEC에 정기적으로 제출하는 기타 문서에서 논의되는 기타 요소. 본 보도자료에 제공된 모든 정보는 보도자료 작성일 현재를 기준으로 하며, 아카마이 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문의: Akamai PR, akamaiPR@akamai.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384815/Akamai_v1_Logo.jpg?p=medium600

2025.02.24 11:10글로벌뉴스

K-배터리, 작년 전기차·ESS 시장서 中에 밀린 이유는 'LFP'

지난해 세계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중국 업체 들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국내 배터리 3사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ESS 시장 업체별 판매 실적은 1천460GWh로 집계됐다. 배터리3사는 출하량 기준 모두 상위 10위 권에 안착했으나, 전체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9% 점유율로 3위, 삼성SDI는 3% 점유율로 8위, SK온은 2% 점유율로 9위를 기록했다. 2023년 24%였던 국내 3사 점유율이 14%로 10%p 하락한 이유로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빠른 확산이 꼽힌다. LFP 배터리는 가격 경쟁력과 열 안정성이 뛰어나 ESS뿐만 아니라 전기차에서도 채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3사는 현재 양산을 준비 중이어서 중국 업체들에 점유율을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 글로벌 시장 장악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CATL은 전기차와 ESS 시장에서 독보적인 41%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BYD, CALB, EVE 등 중국 업체들이 고성장을 이어가며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파나소닉은 테슬라에 원통형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2% 성장해 7위를 기록했다. 톱10 업체들의 총 점유율은 2023년 92%에서 90%로 2%p 소폭 감소, 톱10 하위권 업체들의 시장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각국 정부 정책이 ESS와 전기차 시장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배터리 시장은 중국 배터리 업체들 독주 체제 속에서 국내 3사 점유율 감소라는 변화를 겪고 있다. ESS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했고, 전기차 시장에서도 LFP 배터리를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트럼프 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견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고, 유럽도 점차 역내 생산 공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 K-배터리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배터리 시장이 LFP로 급격히 돌아선 상황에서 K-배터리도 LFP 배터리 개발과 라인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미국에서 ESS용 LFP 라인을 금년말부터 가동을 시작하면서, 내년부터는 북미 시장내 점유율울 30% 이상 끌어 올릴 계획이다. 삼성SDI도 내년부터 한국에서 LFP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7년부터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북미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SNE리서치는 "유럽의 경우 미국처럼 중국에 대한 명확한 견제는 없지만, 현지 생산 공급을 원칙으로 한다면 K-배터리도 유럽에서 중국 업체와의 경쟁은 해볼만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배터리업체가 중국 정부 지원과 강력한 SCM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이지만, 유럽 현지에서의 생산은 K-배터리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며 "우선 단기적으로는 북미 시장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 유럽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할수 있는 제품 개발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02.24 10:58류은주 기자

"AI 영상 생성, 1시간에 250만원"…구글, '비오 2' 초고품질 전략 성공할까

인공지능(AI) 기반 비디오 생성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구글이 자사 영상 AI인 '비오 2'의 가격을 공개했다. 4K 초고품질 영상을 지원하나, 오픈AI의 '소라'보다 가격이 높아 비용 대비 경쟁력이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환각 및 물리 법칙 구현 등 기술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도 해결 과제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AI 비디오 생성 모델 '비오 2'의 가격을 초당 50센트(한화 약 700원)로 책정했다. 이는 시간당 1천800달러(한화 약 250만원), 분당 30달러(한화 약 4만2천원)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구글은 '비오 2'를 통해 고품질 영상 시장을 공략하며 영상 생성의 상업적 활용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비오 2'는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급형 비디오 생성 모델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고해상도와 정밀한 디테일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비용이 초당 50센트로 책정되면서 일반 사용자보다는 전문가 및 기업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로 보인다. 특히 오픈AI의 비디오 생성 AI인 '소라'와의 가격 정책 차이가 주목된다. 오픈AI는 크레딧 기반의 구독 모델을 통해 '소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1천80p 기준 초당 20센트(한화 약 280원)로 '비오 2'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오픈AI의 비디오 AI 가격 구조는 이용자의 구독 플랜에 따라 달라지며 저해상도에서는 보다 낮은 비용으로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현재 '소라'는 월 20달러(한화 약 2만8천원)의 챗GPT '플러스'와 월 200달러(한화 약 28만원)의 '프로' 플랜을 통해 제공되며 각각 1천 크레딧과 1만 크레딧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480p 해상도의 경우 초당 4크레딧으로 약 8센트(한화 약 110원), 1천80p 해상도에서는 초당 100크레딧으로 약 20센트(한화 약 280원)이 소모된다. '소라'는 현재 4K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지만 비용 효율성 면에서는 '비오 2'보다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영상 제작 현장에서는 두 모델 모두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업계 평가에 따르면 '비오 2'는 손가락, 눈동자, 피부 질감 등 세부 표현에서 비현실적인 결과가 발생하며 물리 법칙에 부합하지 않는 액체 유동성 표현 등의 문제가 드러난다. 또 '소라'는 인체 움직임에서 부자연스러운 관절 회전과 신체 비율 왜곡 현상이 잦으며 보행 시 다리 움직임이 로봇처럼 경직되는 문제를 보인다. 이 외에도 장면 전환 시 객체의 색상 및 크기 변화가 불안정해 시간적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기술적 한계는 두 모델이 아직 실제 영상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물리 엔진 통합 등 추가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의류 주름 시뮬레이션과 액체-고체 상호작용 구현이 시급한 과제라고 평가한다. 향후 개선된 기술이 도입될 경우 보다 현실적인 AI 영상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나 베라다 유튜브 제품 담당 이사는 "'비오 2'는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과 인간의 움직임을 더 잘 이해해 세밀하고 현실적인 결과물을 만든다"며 "스타일, 렌즈, 시네마틱 효과까지 지정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2025.02.24 10:55조이환 기자

신성이엔지, 네이버와 7MW 규모 '그린에너지 계약' 체결

신성이엔지는 네이버와 에스알이솔루션, 여주에너지협동조합 등 12개 태양광발전사업자 간 총 7MW 규모의 오프사이트PPA(제3자 전력거래계약) 체결을 중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25년 동안 매년 약 7GWh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네이버는 2040년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하는 '2040 카본 네거티브'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성남 그린팩토리(제1사옥)와 춘천 커넥트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 설치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하는 등 RE100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특징은 신성이엔지가 여러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발전설비를 하나로 묶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다는 점이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관리 플랫폼을 통해 발전 효율을 최적화하고,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보장했다. 신성이엔지의 경쟁력은 단순 설비 구축을 넘어선 통합 솔루션 제공 능력에 있다.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발전설비 구축뿐만 아니라 전력 거래, 운영 관리,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서비스가 필요한데, 신성이엔지는 이 모든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역량은 최근의 수주 실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전국 17개 공장을 대상으로 한 161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추진 민간투자 기업으로 선정되어 평택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굴 및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산업단지와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단순한 설비 구축이나 중개를 넘어서는 종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RE100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10:48장경윤 기자

어스얼라이언스, '불법리딩방 근절 캠페인' 진행

금융 전문 플랫폼 어스얼라이언스가 불법리딩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한 투자 문화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김영익·서재형·홍춘욱 등 8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글로벌 경제 트렌드·국내외 주식시장·부동산·암호화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리딩방 피해신고건수는 약 8천여건, 피해액은 약 7천억원 이상이다.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틈타 고수익을 미끼로 불법리딩방 사기가 SNS 등을 통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달 7일부터 경찰청·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공동으로 불법리딩방 근절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도 대표적인 파트너 유튜브 채널 전체와 금융콘텐츠 플랫폼 어스플러스, 어스얼라이언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불법리딩방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어스얼라이언스 캠페인 담당자는 "불법리딩방 및 사칭방의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어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등의 채널을 통한 투자 및 거래 요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어스얼라이언스는 개인 투자자들이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0:41백봉삼 기자

국내 첫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사전계약…4800만원부터

KG모빌리티(KGM)가 내달 출시를 앞둔 '무쏘 EV'의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쏘 EV는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핸디&터프' 콘셉트를 바탕으로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실내는 각종 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최대 500kg의 적재 중량을 제공하면서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난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1㎞ 주행이 가능하다. KGM은 차량의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차 시 10분마다 배터리 상태를 차량 스스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충전 시에도 배터리의 전압·온도 등을 입체적으로 관리해 이중 삼중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100만㎞ 및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는 KGM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쏘 EV'의 주요 사양으로는 ▲유틸리티 루프랙 ▲천연 가죽 시트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실외 V2L 커넥터 등이 탑재되며 선루프, AWD, 셀프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공통 옵션 적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STD 4천800만원 ▲DLX 5천50만원으로, 친환경(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돼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는 중형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인 3천만 원 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금으로 더욱 경제적이다. 전기차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5년 운행 시 연료비는 약 600만원에 불과하며,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지비 절감 효과가 크다. KGM은 내달 '무쏘 EV' 출시를 앞두고 전국 대리점과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사전 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 선착순 250명에게는 한정판 무쏘 X G-SHOCK 컬래버레이션 워치를 제공한다.

2025.02.24 10:22김재성 기자

KT, 군사용 보안 성능 갖춘 홈CCTV 출시

KT가 가정용 스마트 보안 카메라 'KT 홈캠 안심'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홈CCTV 이용자가 늘면서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해킹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LED 변화나 로그인 기록 확인 등에 의존해 명확하지 않아 보안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KT는 군사기밀 관리 수준의 암호화 규격을 통과한 안심할 수 있는 'KT 홈캠 안심'을 선보였다. 허용된 사용자만 접속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식으로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모든 기능을 제한하는 개인 정보 보호 모드를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KT의 네트워크 보안 환경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해,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AI기반 모션과 소리 감지 기능을 통해 특정 영상을 저장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육아, 반려동물 관리뿐만 아니라, 따로 사는 부모님의 위급 상황을 기록하거나 1인 가구의 실시간 보안 점검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양방향 통화 기능을 지원해 휴대전화 없이도 집에 있는 가족과 통화할 수 있으며 홈캠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밖에 있는 보호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월 4천400원이며, KT 인터넷 에센스(1G) 이상을 사용할 경우 월 1천100원 할인 받아 월 3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KT샵에서 선착순 100명에 네이버페이 5만원권을 제공하며 출시를 기념해 KT Shop에서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5만원권을 제공하며, 가입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육아, 어르신 돌봄, 반려동물 케어 등 홈캠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킹과 가격 걱정을 줄인 합리적인 상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KT의 우수한 네트워크 환경과 밀착CS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0:18박수형 기자

'인터배터리 2025' 역대 최대 규모…한중 신기술 격돌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내달 5일 개막한다. 올해 중국 기업들의 참가가 늘며 배터리 한중전의 축소판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인터배터리 2025'를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인터배터리 2025'에는 688개 배터리 기업에서 2천330부스를 조성하는 등 전년보다 참가 규모가 20% 이상(전시면적 기준)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540㎡(약 163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큰 규모 부스를 운영한다. SK온과 포스코퓨처엠도 450㎡(약 136평) 규모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보다 엘앤에프는 4배 가까이, 포스코퓨처엠과 고려아연은 20% 이상 전시 규모를 확대하며 캐즘 우려 속에서도 미래 글로벌시장을 대비한 신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은 분사 이후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270㎡(약 81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마련했고, 롯데는 배터리 관련 3개 기업(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이 그룹사 차원으로 함께 참가한다. 처음으로 인터배터리에 참가하는 건축자재 기업 삼화페인트는 배터리소재 사업 추진 현황을, 럼플리어는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 상황을 공개한다. 해외 기업 참가 매년 늘어…BYD·EVE 등 중국 업체 참가 눈길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해외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해외 기업 참가는 2023년 101곳에서 올해 172곳으로 늘었다. 전체 참가 기업 4분의1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배터리 출하량 9위 EVE가 최초로 인터배터리에 참가하는 한편 중국 배터리 기업 참여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 올해 가장 많은 79개 중국 기업이 인터배터리에 참가한다. BYD와 EVE는 LFP 배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인터배터리에 미 연방정부와 주정부·투자청이 참가해 한-미 풀뿌리 배터리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미국 배터리 포럼에는 연방정부와 8개 주정부 주요인사가 연사로 참여해 미국 배터리 시장의 최신 동향과 미국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더배터리컨퍼런스 2025에서는 애리조나주 정부 투자청이 연사로 나서, '한-미 배터리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하고, 미국 현지 전문배터리 산업 현황과 배터리 정책 동향을 소개하며 한-EU 간 회계법인 아프리오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국 배터리 시장 및 정책 동향을 소개한다. 일본 배터리 단체 BASC도 인터배터리를 찾아 한일 양국의글로벌 배터리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기업별 캐즘 극복 전략 엿볼 수 있어 이번 전시회의 또다른 특징은 캐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2170셀 대비 에너지와 출력을 높인 '46 시리즈 원통형 배터리'를, 삼성SDI는 기존배터리대비 출력을 대폭 강화한 '50A급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를 공개한다.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파일럿 공장 운영 현황과 LFP용 양극재 양산 계획을 공개하고, 럼플리어는 친환경 공정 기술을 통해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생산 단가를 낮춘 차세대 LFP 개발 현황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ESS존을 조성하고 전력 사용량 예측 및 제어기술을탑재한 '올인원 ESS 플랫폼'을 선보이고, 이온어스는 모빌리티에 최적화해 이동성을 극대화한 차량 이동식 ESS 배터리팩을 공개한다. 유뱃은 600Wh/kg의 세계 최고 수준 에너지밀도를 구현한 '초고에너지밀도 리튬메탈전지'와 함께 드론과 방산, UAM 등 신규 시장 진입 계획을, 인지이솔루션은 전기 오토바이부터지게차와 굴삭기 등 중장비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SK온은 고에너지밀도와 가격경쟁력, 안정성을 두루 갖춘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를 선보이고, 민테크는 기존 9시간 가량 소요되던 검사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한 '신속진단기'를 공개한다. 모나는 인공지능을 통해 배터리 상태와 불량을 감지하는 'AI 기반 고속 배터리 진단기술'을, 메틀러토레도코리아는로봇으로진행하는 무인 배터리 개발 실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미중 갈등 심화 속 공급망 주목도↑ 최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제품·기술과 부대행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니켈, 흑연, 리사이클링 등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포스코만의 벨류체인 완성 현황을 선보이고, 고려아연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하이니켈 전구체 제조기술'을 포함한 밸류체인 고도화 계획을 공개한다. 에코프로는 그룹사 차원에서 구축한 양극 소재 벨류체인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스템'을, 강원에너지는 수산화리튬과 무수수산화리튬생산 현황을 선보인다. 아이에스동서는 국내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사용후 배터리 벨류체인 구축 현황을, 성일하이텍은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과 최신 친환경 재활용 기술 등을 공개한다. 7일 열리는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에는 칠레와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5개 광물 부국이 참여해, 핵심 광물 확보 전략 및 각국의광물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인터배터리를 계기로 합작법인 설립을 공식화한 기업도 있다. 우리나라 최초 배터리 파운드리 기업 JR에너지솔루션은 인터배터리에서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유니콘 기업 '스토어닷'과 합작법인 설립을 공식화 한다. 스토어닷의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최고경영자는 직접 '더배터리컨퍼런스2025' 연사로 참여해, 한국을 글로벌 초고속 충전 배터리 생산허브로 구축할 계획을 포함한 한국 투자 전략 전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5.02.24 10:10류은주 기자

아우디코리아, 고성능 SUV 'RS Q8 퍼포먼스' 출시…1억9202만원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의 초고성능 플래그십 SUV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를 출시하고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는 아우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은 'Q시리즈' 최상위 모델 더 뉴 아우디 Q8을 기반으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개발한 고성능 RS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RS Q8 퍼포먼스'의 가격은 1억9천202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는 V8 4.0L TFSI 트윈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기본 모델 대비 40마력 상승한 최대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86. 6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3.6초만에 도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5km/l이다. 더 뉴 아우디 RS Q8 퍼포먼스의 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싱글프레임, 사이드 미러, 프론트 립, 리어 디퓨저 라인, 테일라이트 가니쉬에 매트 카본 패키지를 적용해 RS 모델 특유의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새로워진 디자인의 에어 인테이크와 로고, 모던 그릴 디자인, 육각형의 프레임리스 싱글 프레임과 RS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돋보이는 대형 레드 캘리퍼를 장착한 23인치 5-Y 스포크 매트 콘트라스트 블랙 휠이 조합됐다. 레이저 헤드라이트가 포함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앞, 뒤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과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된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로 우아함을 더하고, '하이빔 어시스트'를 통해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우수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디나미카와 알칸타라를 폭넓게 적용했다. 메트 카본 트윌 인레이, 알루미늄 페달, 블랙 헤드라이닝(디나미카), 레드 스티치와 천공 그리고 RS 로고가 추가된 발코나 가죽 스포츠 플러스 시트를 적용하고, 레드 엣지 블랙 시트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에는 나파 가죽 패키지를, 시프트레버, 스티어링 휠, 센터콘솔 측면, 도어 패널에는 알칸타라/디나미카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외에도 햅틱 피드백 및 알루미늄 버튼, 시프트 패들과 열선 기능이 포함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앞좌석 전동, 메모리, 통풍, 마사지 기능과 앞, 뒷좌석 열선 기능과 뒷좌석 폴딩 시트로 넉넉한 추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아우디 워런티(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2025.02.24 10:07김재성 기자

LG전자, 시네빔 큐브에 '세이투셰' 감성 입혔다…특별 체험공간 마련

LG전자가 프리미엄 초소형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에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É)'의 감성을 더해 젊은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특별한 체험공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조성된 'YG(Young Generation)' 대상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이투셰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하는 LG 시네빔 큐브 '시네빔&칠(Cinebeam & Chill)' 패키지와 세이투셰의 가구·오브제 등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공간을 빌려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세이투셰의 모션 포스터를 벽면에 투사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공간의 가치를 더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LG 시네빔 큐브를 활용하는 새로운 '빔테리어' 라이프스타일도 보여준다. LG전자는 지난해 그라운드220을 방문한 YG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빔 프로젝터를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를 확인해 시네빔&칠 패키지 출시와 체험공간 조성을 기획했다. 시네빔&칠 패키지는 한 손에 잡히는 초소형 사이즈에 무게 1.49kg의 초경량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와 세이투셰의 시그니처 자개 디자인 커버, 모션 포스터(USB)가 결합된 상품이다. 스테인드 글라스, 페르시안 원형 패턴, 타이포그래피 등 3종 모션 포스터로 고객에게 취향에 따른 공간 연출 경험까지 제공하는 통합 경험 패키지다. 26일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29cm에서 한정 판매된다.

2025.02.24 10:00장경윤 기자

한국레노버, 1500R 곡률 게이밍 모니터 2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24일 1500R 곡률 커브드 패널을 탑재한 리전 게이밍 모니터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34인치 WQHD(3440×1440 화소) 해상도 모니터 'R34w-30', 32인치 QHD(2560×1440 화소) 해상도 모니터 'R32qc-30'이다. 화면주사율은 최대 180Hz이며 베사 어댑티브 싱크,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을 지원해 장면전환이 많은 게임 등에서 잘림이나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sRGB 색재현도 99%, DCI-P3 색재현도 90%를 만족하며 최대 명암비는 3000:1이다. 최대 출력 3W 스피커 두 개를 내장해 PC 등 연결 기기 음원을 재생한다. 영상입력 단자는 HDMI 2.1 2개,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이며 높낮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가 기본 제공된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무결점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가 적용된다. 가격은 R34w-30이 76만 7천원, R32qc-30이 46만 7천원(레노버 직판가 기준).

2025.02.24 09:32권봉석 기자

  Prev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ZD브리핑] "하루 1조씩 손해"…'성과급 5.4억' 제안 받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계 '째깍'

좋은 소식 있다더니 또 막힌 호르무즈…미·이란 긴장 재고조

데이터 주권 지킬수록 위기 때 더 취약…소버린 클라우드 역설 뭐길래

호르무즈 봉쇄·역봉쇄, 개방, 그리고 재봉쇄…금값 방향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