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에펨본인인증 【문의텔레 Tway010 】 가입 맘카페아이디가입대행,SI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50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코오롱모빌리티, '702만원' 할인 인증중고차 이벤트 진행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프리미엄 수입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702 글로벌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702 글로벌 핫딜' 이벤트는 차량의 정상 판매가에서 702만원을 할인 받은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완성차의 출신 브랜드별로 테마를 구성하여 영국, 독일, 스웨덴 순으로 총 7대 한정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정오에 신규 프로모션 대상 차종이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취급 브랜드별 SUV부터 전기차, 럭셔리카, 스포츠카, 고급세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브랜드의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차량들로 주행거리 1만㎞ 내외, 최신 연식의 완전 무사고 상품을 준비했다. 1주차에는 럭셔리의 상징 롤스로이스의 SUV 컬리넌 블랙배지와 스포츠카 에미라 3.5 퍼스트에디션, 미니 컨트리맨 3세대가 대상 차종이다. 2주차는 프리미엄 세단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6, 3주차는 볼보의 플래그십 SUV XC90과 전기차 폴스타2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9월말까지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사이트에서 차량 구매 시 '차꾸 지원금'으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웰컴 기프트로 텀블러와 피크닉 매트를 지급한다. 사이트 회원 가입 시 자동 응모되는 추첨 이벤트를 9월말까지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커피머신, 커피 기프티콘 등을 총 702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담당자는 "수입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수입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중심으로 직접 확인한 매물만 취급하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직접 확인한 수입 중고차 매물만을 다루는 플랫폼이다. 연식, 가격, 주행거리 등 세부 조건별 매물 확인이 가능하며, 간편한 차량 검색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수입 중고차의 매입·판매 서비스와 보증 연장 상품을 제공하며, 전국 12개 중고차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2025.09.18 09:44김재성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5 FE·탭S11·버즈3 FE 출시...아이폰17에 맞불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FE'를 비롯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 등 모바일 기기 신제품을 19일 국내 출시한다.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가 공식 출시되는 날에 맞불을 놓는 양상이다. 갤럭시 S25 FE는 '원 UI 8'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해주는 '나우 브리프' 등 개인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감상 중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줄여주고, 편집 중에는 소음 등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모르는 번호와 통화를 할 경우 AI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알려주는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 알림'과 같은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S25 FE는 6.7형 120Hz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뛰어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고사양 칩셋과 전작 대비 약 10% 이상 커진 베이퍼 챔버, 4천900mAh 대용량 배터리로 강력한 성능과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두께 7.4mm, 무게 190g의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S25 FE'는 네이비, 아이스블루, 화이트, 제트블랙 등 4가지 색상에 256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4만6천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FE 구매 고객이 스마트폰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버즈3 FE 15% 할인 ▲갤럭시 탭 S10 FE·S10 FE+ 20% 할인 ▲갤럭시 S25 FE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등 구매시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5 FE'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한 고객은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플립7'을 구입한 고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한 고객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모바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와 '제미나이', 고성능 칩셋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스크린에 최대 3개의 앱을 띄우고, AI 기능까지 활용하면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회의 내용을 '갤럭시 AI'를 통해 텍스트 변환과 요약을 하고, 회의 자료와 '삼성 노트'를 한 화면에 실행해 회의록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경우 '제미나이 라이브' 화면 공유 기능을 실행해 수학 문제 풀이를 확인한 후, 인터넷 강의와 '삼성 노트'를 동시에 띄워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두께는 5.1mm로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슬림 디자인이 적용돼 휴대성이 강화됐다. 육각형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S펜은 그립감이 개선됐으며, 원뿔 형태의 펜촉은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 대용량 배터리는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갤럭시 탭 S11'은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의 가격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각각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159만8천300원에서 240만6천800원, 갤럭시 탭 S11은 99만8천800원에서 147만7천300원이다. 삼성전자는 10월 16일까지 '더블업 스토리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 256GB 모델과 갤럭시 탭 S11 128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각각 512GB 모델과, 256GB 모델로 스토리지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스타벅스 콜라보 사은품 선착순 증정 ▲슬림 키보드 북커버,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 정품 액세서리 50%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중고 갤럭시 보상 프로그램 '갤럭시 간편보상'도 운영한다. '갤럭시 탭 S10∙S9∙S8∙S6 시리즈' 등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모델과 등급에 따라 최대 74만 원을 보상한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강화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전작 대비 더욱 커진 스피커를 적용해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를 호출해 일정이나 메시지 확인 등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한 후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외국어 콘텐츠를 사용자의 언어로 들을 수 있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FE는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만9천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3 FE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갤럭시 버즈3 FE 전용 케이스 할인 쿠폰 ▲25W PD 절전형 충전기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하는 세 제품 모두 향상된 성능과 뛰어난 '갤럭시 AI'를 바탕으로 일상 속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보다 편리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8 09:40신영빈 기자

링크드인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양승모 대표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따른 채용, 인재상에 대한 관점의 변화와 대응'이라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칼럼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언제 이직을 고민하게 될까요. 회사가 어려워졌을 때, 더 높은 연봉과 포지션을 원할 때, 경력 개발에 한계를 느낄 때, 혹은 사람과 문화의 문제로 더는 버티기 힘들 때 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이직은 사전 준비나 예고 없이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문제는 그때부터 이직을 준비하면 이미 늦다는 겁니다. 이직을 결심한 그 타이밍에 마침 나에게 꼭 맞는 직군을 채용 중인 회사의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대부분의 좋은 회사들은 채용 공고만으로 인재를 찾지 않습니다. 특히 연봉 상위 50%의 인재들은 회사나 헤드헌터를 통해 제안을 받아 이직하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채용 공고에 지원하는 인재들에 대한 기대치는 낮습니다. 실제로 공고 지원자의 서류 통과율은 5% 미만에 불과하며,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전체 인재의 66%를 차지하는 '소극적 구직자' 풀 속에 있다고 보고, 이들을 찾는 데 시간과 비용을 집중합니다. 결국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나와 잘 맞는 회사를 만나려면 기회가 다가올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열어둬야 한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이를 위해 헤드헌터들과 관계를 유지하거나, 여러 회사에 재직중인 지인들과 꾸준히 네트워킹을 이어가야 했지만 이제는 이런 활동들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리크루터나 헤드헌터들도 링크드인, 리멤버 같은 인재 플랫폼에서 후보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IT 기업의 80%는 이런 방식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링크드인은 비활성화됐다”는 인식이 있지만 링크드인에 한국 가입자만 이미 500만 명을 넘어, 화이트칼라 근로자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채용 트렌드 속에서 아직까지 헤드헌터나 리크루터의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내 링크드인 프로필을 다시 점검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프로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단순히 많은 내용을 빼곡히 적는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자신의 경험·역량·성과가 리크루터나 헤드헌터의 검색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력서처럼 모든 경력을 나열할 필요는 없으며, 기업에서 찾는 인재의 역량과 직접적으로 매칭되는 요소를 선별해 강조하는 것입니다. 결국 링크드인 검색에서 활용되는 '키워드'를 프로필에 전략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리크루터들이 주로 사용하는 링크드인 유료 검색 기능은 연차, 직군, 회사 그리고 '키워드'인데, 이 중 가장 자유도와 변별력이 높은 요소가 바로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럼 어떤 키워드를 담아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채용공고(JD)를 찾아보세요. 요즘 잘 나가는 회사들이 중요하게 보는 역량이 곧 내 프로필에 필요한 키워드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공고에는 이런 항목이 자주 등장합니다. 목적 조직에서의 애자일 프로세스 경험 사용자 조사 기반의 정성 데이터 분석 경험 정량 데이터 분석 기반의 UX 설계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 이걸 링크드인 검색에 활용되는 키워드로 바꿔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gile, Jira, Cross-functional team, Scrum, Sprint User research, User Interview, IDI(In-depth Interview), UT(Usability Test) Data analysis, Mixpanel, Amplitude, AB Test, SQL, Query, GA, 가설검증, 실험설계 Design system, UI library 이 과정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30초 만에 끝납니다. 회사 JD를 넣고 “이걸 기반으로 링크드인 키워드 뽑아줘”라고 요청만 하면 되니까요. 중요한 건 여기에 실제로 내가 참여해 성과를 낸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겁니다. 성과가 크지 않았더라도 가설 수립 → 실험 설계 → 실행 과정이 명확히 드러난 경험이라면 충분히 강력한 스토리가 됩니다. 이처럼 JD 기반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만으로도 헤드헌터나 기업 리크루터의 검색망에 노출될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한국 링크드인 가입자 중 실제 역량, 성과 키워드 중심으로 프로필을 작성한 비율은 전체의 6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오늘 당장 내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면, 검색이 되는 상위 32% 인재풀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 과정에서 내가 가진 역량과 부족한 역량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앞으로 어떤 점을 개선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알 수 있죠. 지금 프로필에 없는 키워드는 곧 내가 앞으로 채워야 할 역량 목록이 됩니다. 결국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는 일은 단순히 '이직을 기다리는 준비'가 아니라, 앞으로 더 좋은 기업들의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셈입니다. 이직을 해야 할 순간은 누구에게나,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언제가 됐든 준비된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겁니다. 오늘 퇴근 후 단 30분, 링크드인을 열어 내 프로필을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5.09.18 08:30양승모 컬럼니스트

차란, 168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대표 김혜성)가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16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해시드 ▲SBVA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차란은 지난해 4월 시리즈 A에서 100억 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누적 투자 유치액 322억원을 기록했다. 차란은 브랜드 패션을 최대 90% 저렴하게 제공하는 풀필먼트형 리커머스 플랫폼이다. 개인 간 직거래 중심이던 기존 중고거래 시장에서 수거부터 검수, 살균 및 착향, 상품 촬영, 가격 산정, 판매, 배송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구조를 처음 도입하며 리커머스 시장을 개척했다. 판매자는 번거로운 과정을 대신 맡기고 데이터 기반 가격 산정을 통해 최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구매자는 검증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란은 리커머스의 신뢰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선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2023년 8월 정식 출시 이후 현재 누적 가입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4월 A라운드 이후 판매량은 약 5배 성장하는 등 빠르게 외형을 확대했다. 이번 투자금은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된다. 차란은 지난해 12월 여성 의류에서 잡화로 카테고리를 확대했으며, 앞으로 유아와 남성 패션까지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센터 확충과 IT 시스템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효율을 높이고, 세컨핸드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리커머스를 통한 의류 수명 연장으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파트너는 “차란은 기술로 중고 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뢰와 불편함을 해결한 기업으로, 압도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중고 거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중고 거래는 오랫동안 '거래'는 있었지만 '시스템'은 없었던 영역이다. 차란은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신뢰라는 감정의 문제를 기술과 구조로 풀어낸 팀이다" 라며, "아무도 설계하지 않았던 그 구조를 설계하는 팀이 결국 문화를 바꾼다. 차란은 리커머스를 통해 소비를 반복이 아닌 순환으로 바꾸려는 실험이고, 그 실험은 이미 일상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는 “차란은 리커머스 시장의 선발주자로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해 더 많은 소비자가 차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합리적인 소비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22:47안희정 기자

"전동킥보드, 규제법 제정 전에 제반 환경 마련돼야"

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국회 공청회에서 면허·주차·보험 등 기초 제도가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제도 공백을 방치한 채 법만 제정할 경우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PM 기본법)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에 의해 공동 발의됐다. 해당 법안은 ▲국가·지자체 안전관리 책무 강화 ▲무면허 운행 금지 ▲안전모 착용 및 보험 가입 의무화 ▲대여사업자 등록제 및 불공정 행위 금지 ▲주차·충전·수리 등 안전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연계 거치대 설치 등이 골자다. “현행 제도 공백, 안전사고·해외사례가 경고”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개인형 이동장치 기본법 제정 공청회'에서 발제를 맡은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몇 년 사이 PM 관련 교통사고가 급격히 늘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특히 보도주행과 불법 주차가 노인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에게 큰 위험을 준다”고 지적했다. 지난 2022년 약 3천700만 건이던 PM 탑승이 2023년 4천860만 건으로 31% 늘면서 자연스럽게 사고도 증가했다는 것이 신 위원의 설명이다. 그는 이용 안정기에 접어들면 사고율은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 또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게 하는 현행 제도는 적절하지 않다”며 “PM에 특화된 주행법 교육이 빠져 있어 청소년·초보자가 위험에 노출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총량 관리와 등록제 등 기본 인프라를 포함한 법적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속만 강화하면 시민 안전과 산업 성숙도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박신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PM의 '딜레마'를 짚었다. 박 교수는 “PM은 대중교통이 연결하지 못하는 곳을 연결하며 시민 이동성을 크게 높였다”면서도 “그러나 이동성 확대와 안전 사이의 균형점을 못 찾으면 산업 성장은 멈출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해외 사례도 언급했다. 박 교수는 “프랑스와 독일은 총량제를, 미국 뉴욕은 주차 구역을 3등급으로 나눠 GPS로 반납을 통제한다”며 “우리는 규제는 과도한데 인프라와 보험 제도는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행정 미비·주차 갈등 해소 시급”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준비 부족이 오히려 시민 불안을 키운다는 비판과 함께, 번호판 등록제와 주차 갈등 해소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 실태조사를 근거로 보행자 안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양규석 서울시청 개인형이동장치팀장은 “시민 86.7%가 타인의 전동킥보드 때문에 불편을 겪었고, 충돌 위험(75.0%), 보도주행(70.8%), 무단방치(68.5%) 순으로 체감했다”며 “즉시 견인, 통행금지 구역 시범운영,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지만 공유 PM 중심 구조에서는 지자체 관리 권한이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문창완 경찰청 교통기획과 경감은 PM 번호판 등록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문 경감은 “번호판이 있다 보면 단속에 있어서도 사후 제재가 들어갈 수 있고, 주차 공간 등에 대한 논의도 가능해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PM을 법규를 잘 지키는 이동수단이라고 인식했을 때 자연스럽게 이에 대한 논의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업계는 제정안이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정구성 한국PM산업협회 변호사는 “주차문제 해결 없이 인도 주행 금지만 강화하면 사업성이 급락해 결국 법 적용 대상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도심은 도크형 거치대, 외곽은 자유 반납을 허용하는 혼합 모델 같은 현실적 대안을 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보험 의무화도 탁상에서 논의만 될 뿐, 실제 보험상품 개발이나 데이터 축적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업체가 주차 공간을 마련하려 해도 각 구청에서 도로 점용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며 “도로 점용 허가를 받는다 해도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전용료가 상당히 비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일대의 경우 1년 점용료가 1제곱미터당 6천만원 선에 달한다. 주차 문제에 대해 배성호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모빌리티총괄과장은 “화성시의 경우 지정 구역 반납제를 운영 중인데, 한 달 정도 운영해 보니 괜찮은 성과가 있었다”며 “수요가 있는 곳에 주차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어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번호판 등록제에 대해서는 “자동차, 오토바이 다음에 제 3의 관리 대상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며 “공유형 PM의 경우 평균 수명이 1년에서 1년 반 남짓이기 때문에 행정력을 들여 관리하기에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문제도 있다”고 설명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PM이 우리 삶의 편리한 일부가 됐으나, 무질서한 주차와 안전사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규제를 넘어 플랫폼의 책임을 명시하는 새로운 기본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5.09.17 17:20류승현 기자

우리銀, 중소·중견기업 상생금융 강화한다

우리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우리 상생 내일채움공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재직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성 공제 제도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장려하고자 5년간 총 72억원 규모 공제부금을 지원한다. 공제에 가입해 정상 납부·유지하는 기업에 최장 12개월 동안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우리은행에서 내일채움공제 신규 시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급여이체 이용 기업에 최대 60만원 ▲수출입실적 1만달러 이상 또는 포용적 금융플랫폼 이용 기업에 중진공과 공동으로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중진공의 금융파트너로서 포용적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6:01손희연 기자

'큰 돈 벌고싶은 분'…금감원, 사회초년생 보험사기 근절나선다

'큰 돈 벌고 싶은 분' '돈 급하게 정말 필요하신 분'과 같은 유인 글로 사회초년생 등을 모집한 뒤, 보험금을 허위 청구하는 등의 보험 사기가 심화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20·30대 맞춤 홍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보험 사기는 특정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있다. 금감원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보험 사기 적발 인원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20대(1만4천994명, 13.7%) ▲30대(1만9천746명, 18.1%) ▲40대(2만1천55명, 19.35%) ▲50대(2만4천528명, 22.5%) ▲60대 이상(2만7천998명, 25.7%) 로 집계됐다. 급전이나 취업에 관한 글을 올린 후, 사회초년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연락하면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보험 사기단이 섭외한 병원에 가서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또 20대는 고의 충돌이나 음주·무면허 운정과 같은 자동차 관련 사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금감원은 자동차 고의 사고 및 알선·유인 등에 대한 기획조사도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금감원은 20·30대가 주로 사용하는 토스나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 배너를 보험 사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 사기는 '보험 사기 방지 특별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허위 보험금 청구도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14:26손희연 기자

SKT·LGU+, 추석 연휴 맞이 로밍 이벤트 연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가입자를 위한 로밍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로밍 서비스 바로(baro)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T기내 와이파이를 추가로 이용 시 할인을 제공한다. 가입 데이터에 따라 ▲3GB·6GB 20% ▲12GB 50% ▲24GB 100% 등 할인율이 차등 적용된다. T기내 와이파이는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항공사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대폭 줄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문자로 바우처 코드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바우처형과 별도 인증 없이 자동으로 와이파이에 접속되는 자동 로밍형의 2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T로밍 홈페이지와 공항 로밍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내에서는 항공사 회원가입 및 사용자 인증 과정 없이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동 로밍형의 경우, 가입자가 기내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가입 정보가 인증돼 인터넷 접속이 바로 가능하다. 이는 대한항공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17일부터 자동 로밍 가능 기체를 2대 더 늘려 대한항공 기체 총 7대에서 T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기내 와이파이 적용 기체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기내 와이파이 체험단'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9월27일부터 10월6일까지 대한항공·루프트한자항공·에어캐나다·에티하드항공 등 4개 항공사를 통해 해외 여행을 떠나는 SK텔레콤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23일까지 T로밍-로밍 상품-T기내 와이파이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하고 같은 달 25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된 가입자는 여행을 마친 후 문자로 전송되는 T로밍 리뷰 페이지 링크에 이용 후기를 남겨야 한다. LG유플러스는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음성 통화 최대 40분 ▲데이터 2배 등 3종의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이달 18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로밍패스 13GB(5만9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대한항공 장거리 국제선(8시간 이상) 항공편을 이용하는 가입자에게는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입자 2천명은 이달 19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기내 와이파이를 활용해 항공기 내에서도 메신저, 이메일, 인터넷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로밍패스 8GB(4만4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40분 무료 음성통화도 제공한다. 단, 유플러스닷컴에서 이벤트를 신청해야 하며,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해외 83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8GB(4만4천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가입자 전원에게 데이터를 2배 제공한다. 로밍패스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로밍상품이다. ▲3GB(2만9천원) ▲8GB(4만4천원) ▲13GB(5만9천원) ▲25GB(7만9천원) 총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2025.09.17 11:27진성우 기자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 최고는 '울산' 82만5천원…서울 66만원

국민연금 수급액의 최저와 최고 격차가 최대 2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6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지방, 서울시 자치구 간 국민연금 가입·수급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시도 안에서도 최고 수급자와 최저 수급자 간의 차이도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가입기간은 약 147개월로 경북 158개월, 경남 157개월로 가장 길었다. 반면 세종은 140개월, 대전과 인천은 각각 143개월로 상대적으로 짧았다. 월평균 수급액은 울산이 82만5천원, 서울 66만3천원, 경기 65만3천원, 인천 63만2천원순으로 전국 평균(약 61만원)에 비해 높았고, 전북(53만6천원), 전남(53만5천원) 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간 불균형이 보였다. 최고 수급자와 최저 수급자 간 격차는 전국 대부분의 시도에서 20배 이상 벌어졌다. 부산광역시는 최고 수급액 318만5천원으로 최저 수급액 11만6천원에 비해 약 27배 많았고, 서울(최고 308만6천원, 최저 11만6천원)과 경기(최고 311만원, 최저 12만8천원) 지역 역시 높은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의 경우 25개 자치구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024년 기준 평균 소득월액(서울 약 298만원)이 높은 강남구(369만원), 서초구(395만원), 송파구(329만원) 등 더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는 만큼, 국민연금 월평균 지급액 역시 강남구 86만9천원, 서초구 86만원, 송파구 77만4천원으로 서울 평균(66만원)과 전국 평균(61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통계는 노령연금뿐 아니라 장애연금과 유족연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지역 내 소득 및 가입기간 차이가 수급액 격차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김예지 의원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소득을 책임지는 핵심 제도지만 지역 간, 소득 계층 간 격차가 여전히 크고 같은 시도 안에서도 최고·최저 수급자의 격차가 최대 27배에 달하는 현실은 심각한 문제”라며 “가입기간 확대와 저소득·단절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강남 3구와 다른 자치구 간의 지급액 차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과 그에 따른 더 많은 보험료 납부에서 비롯되지만, 이 같은 격차는 장기적으로 노후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국민연금 개혁 논의에서 소득재분배 기능과 형평성 강화 방안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출산, 경력단절, 실업 등으로 가입이 중단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료 지원 확대, 저소득층 가입기간 보완 장치, 소득재분배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국민연금의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9.17 10:49조민규 기자

SKT 해킹은 사칭범?...스캐터드랩서스 "우린 아니다, 그들은 모방꾼"

SK텔레콤 가입자 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국제 해킹조직 스캐터드랩서스가 사칭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 스캐터드랩서스 집단은 16일 자신들의 텔레그램 계정에 “우리는 SK텔레콤을 해킹하지 않았다. (해킹을 주장한 이들의) 채널은 모방꾼(impersonator)”이라고 밝혔다. 텔레그램 채널명으로 'Scatterd Lapsus$ hunters 4.0'으로 쓰고 있는 이들의 구독자 수는 5만3천여명이다. 반면 이날 SK텔레콤 가입자 정보를 탈취했다고 하는 이들의 채널 구독자 수는 200여명 수준이다. 앞서 스캐터드랩서스는 최근 은퇴를 발표했고, 사칭범으로 몰린 이들과 달리 해킹을 과시하더라도 금액적인 보상을 바라지 않는 조직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해커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다크웹에 올린 샘플 데이터와 웹사이트 캡처 화면을 분석한 결과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가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의 고객 데이터 탈취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제 해킹 진위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2025.09.16 18:40박수형 기자

"해킹 주장 사실무근"...SKT, 경찰 수사의뢰

국제 해킹조직이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해킹했다는 주장에 대해 SK텔레콤은 16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SK텔레콤은 이들의 주장을 일축하며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스로 스캐터드랩서스를 자칭한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확보했고 전날 이를 판매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고객 데이터 100GB 분량의 샘플을 1만 달러에 판매하겠다며 고객 ID,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가입일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SK텔레콤에 접촉을 요구하며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2천700만 명 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SK텔레콤은 해커가 주장하는 100GB 데이터를 두고 유출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회사 관계자는 “다크웹에 올린 샘플 데이터, 웹사이트 캡처 화면, FTP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당사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했다. 해킹 조직이 올린 웹사이트 캡처 화면과 FTP 화면 등은 실존하지 않으며, 각종 수치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2025.09.16 14:28박수형 기자

구글, 시총 3조 달러 돌파…분할 걱정 덜고 날았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3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알파벳은 15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4% 이상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3조500만 달러로 마감됐다고 CNBC를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로써 알파벳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4번째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섰다. 구글은 이달 초 미국 법무부와 반독점 소송에서 기업 분할 판결을 피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연방법원의 아밋 메타 판사는 구글이 온라인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독점적 행위를 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크롬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분할해달라는 법무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알파벳 주가는 연초에 비해 30% 이상 상승해 나스닥 평균 상승률인 15%를 크게 웃돌았다. 구글은 기업공개(IPO)를 한 지 20년 만에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섰다. 또 알파벳 지주회사 체재로 전환한 지는 10년여 만이다.

2025.09.16 13:53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SKT, 챗GPT 플러스 1개월 구독 시 2개월 무료

SK텔레콤이 오픈AI의 한국 오피스 출범을 기념해 챗GPT '1+2개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회사는 B2C·B2B 분야를 비롯해 SK 그룹 차원의 협력 확장도 모색할 방침이다. 양사는 B2C 협력의 시작으로 '챗GPT 플러스' 행사를 선보인다. 신규 및 3개월 이상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챗GPT 플러스 한정 1개월 구독 시 2개월을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 가입자는 9월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T우주'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적용할 수 있다. 챗GPT 플러스는 오픈AI의 유료 구독 플랜이다. 이용자들은 고급 음성모드, 영상 생성, 심층 리서치 등 확장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심층 리서치는 추론을 통해 대량의 온라인 정보를 종합하고 여러 단계에 걸친 리서치 작업 결과를 제공하는 에이전트다. SK텔레콤은 “오픈AI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B2C 분야로 협력한 배경에 양사간 긴밀한 신뢰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2023년 AI 인재 발굴을 위한 '글로벌 AI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월부터 'MIT GenAI Impact Consortium'의 창립 멤버로 제조 AI 등 산업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B2C, B2B 분야를 비롯해 SK 그룹 차원의 협력 확장도 다방면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국내 가입자에게 글로벌 수준의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국내 AI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신 SK텔레콤 AI성장전략본부장은 “글로벌 AI 리더인 오픈AI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마케팅 시너지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협력과 자강을 투 트랙으로 강화해 고객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디 브라운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은 “이번 SK텔레콤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더 많은 분들이 챗GPT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일상 속에서 AI의 가치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10:55진성우 기자

탈북민 정착 지원한다…LGU+, 남북하나재단과 MOU 체결

LG유플러스는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북한이탈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에 나선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통신서비스 지원 등에 대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가족이 사망해 홀로 남은 북한이탈 청소년에게 노트북 등을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 중 1인 여성 가구의 안전을 위해 홈 CCTV 설치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LG유플러스는 남북하나재단에서 정착 교육을 받는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이 생애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정확한 통신 서비스 가입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동시에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등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측은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에 대한 정보화 역량 강화, 통신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LG유플러스가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한 것으로 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탈북 청소년의 학습 및 정보화 역량 강화에도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박성순 LG유플러스 기업모바일·전략영업담당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력을 늘려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무선 통신분야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0:44진성우 기자

국제 해킹조직 "고객정보 탈취" 주장에 SKT "사실 아니다"

국제 해킹조직이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해킹했다는 주장에 대해 SK텔레콤은 16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날 스스로 스캐터드랩서스를 자칭한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확보했고 전날 이를 판매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고객 데이터 100GB 분량의 샘플을 1만 달러에 판매하겠다며 고객 ID,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가입일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SK텔레콤에 접촉을 요구하며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2천700만 명 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SK텔레콤은 해커가 주장하는 100GB 데이터를 두고 유출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회사 관계자는 “다크웹에 올린 샘플 데이터, 웹사이트 캡처 화면, FTP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당사에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했다. 정부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5.09.16 10:00박수형 기자

엠넷플러스, 누적 3천만 돌파 기념 오리지널 선보인다

CJ ENM의 글로벌 K-POP(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누적 가입자 3천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이를 기념해 오리지널 콘텐츠 '더 시티 오브 스파이'를 새로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NCT 127 유타, 마크, 도영, 해찬, 정우, 쟈니가 펼치는 추리 리얼리티 예능으로, 팀 내 숨어든 스파이 색출에 나선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을 담았다. 이날 오후 8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net의 '와이드 연예뉴스'는 11년 만에 재정비된다. '와이드 K-팝 뉴스'로 변경되는 만큼 아티스트 신곡부터 이슈 등 전 세계 K-팝 소식을 엠넷플러스 SNS 계정과 플래폼을 통해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이 아티스트의 소식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접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K-팝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정 팬덤 중심이 아닌,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한 플랫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범 K-팝' 요소가 특징이다. 특히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공포 예능 '숨바꼭질', Mnet '보이즈 2 플래닛'의 흥행으로 플랫폼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팬 투표·서포트 기능을 통해 팬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구조와 엠넷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시너지 낸 결과다.

2025.09.15 16:42진성우 기자

NHN페이코, 빗썸과 제휴해 최대 10만원 상당 신규 회원 혜택

엔에이치엔 페이코(N대표 정승규, 이하 페이코)가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과 제휴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페이코 앱을 통해 빗썸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빗썸 포인트와 페이코 포인트를 포함해 총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단, 이벤트 일정과 혜택은 당사 및 제휴사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페이코 앱을 통해 빗썸에 신규 가입한 생애 최초 가입 고객은 ▲빗썸 포인트 5만원 ▲빗썸 웰컴 이벤트 참여 시 추가 2만원 ▲페이코 포인트 2만원 등 최대 9만원 상당의 기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방식 및 상세 조건은 빗썸 가입 시 발송되는 SMS를 통해 안내된다.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페이코 앱에서 받고 싶은 혜택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면 페이코 포인트 1만원이 지급되며, 페이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리포스팅하면 1천 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페이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쿠폰 내역 화면과 포스팅 화면을 캡처해 제출하면 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빗썸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1:27김한준 기자

경찰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 199명 파악"

KT 가입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가 199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액은 1억2천600만원 상당이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피해자는 광명 118명, 서울 금천구 62명, 부천 7명, 과천 9명, 인천 3명 등이다. 미상의 불법 기지국을 통해 접속이 이뤄졌고 상품권 구매에 무단으로 소액결제가 이뤄진 사건이다. 경찰은 피해자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측은 그간 사례가 없던 수법으로 파악하고 범행과 관련해 다각도로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KT가 추정한 피해자는 278명이며 피해액은 약 1억7천만 원이다. KT는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가입자를 비롯해 불법 기지국 접속 이력이 있는 가입자들에 개별 연락을 취하고 있다.

2025.09.15 11:08박수형 기자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출시…최대 연 7%

카카오뱅크가 0세부터 만 16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법정 대리인인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개설할 수 있는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아이통장은 별도의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챗봇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부모 중 한 사람이 가입한 후에 다른 한 사람을 초대할 수도 있다. 부모가 동시에 자녀의 계좌 내역을 볼 수 있다. 자녀를 향한 메시지 등도 남길 수 있다. 우리아이적금은 기본금리 연 3%에 자동이체 설정 시 추가 4%p를 더해 최고 연 7%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로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만기일에 자녀의 나이가 만 18세 미만일 경우 자동 연장 기능도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우리아이 사랑 먹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모 고객이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해 점수를 얻으면 최대 1만2천 원의 캐시백을 '우리아이통장'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우리아이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의 금융자산을 함께 관리하는 것을 넘어 자녀에게 사랑과 추억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금융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5 11:02손희연 기자

현대해상, 항공권으로 출국 지연 보장 특약

현대해상이 국내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경우 지연 시간에 비례해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다이렉트해외여행보험 특약을 내놨다고 15일 밝혔다. 이 특약은 지수형 출국 항공기 지연보장이다. 이번 특약은 항공권 티켓(e-티켓 포함)만으로도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을 가입한 고객은 현대해상이 보내는 알림톡을 통해 항공편만 등록하면 지연 안내와 보험금 청구까지 알림톡으로 간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해외여행보험은 지연 보장 이외에도, 해외여행 중 의료비, 휴대품 파손 도난, 여권 재발급 비용 등을 보장한다. 해외에서 의료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여행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365일 24시간 우리말로 상담이 가능한 '우리말 도움서비스'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대비 평균 59% 저렴한 보험료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플랜까지 자유롭게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입하는 경우 추가로 10% 할인되며, 본인 포함 최대 20명까지 한번에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특약은 해외 여행의 시작점에서 예기치 못한 항공기 지연의 피해를 간편하게 보장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2025.09.15 10:51손희연 기자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3강의 꿈, '보안 사상누각' 위에 세울 순 없다

[국방 AX 거점 ①] 'AI 전장' 현실화…국방, AX 전환 속도 붙는다

신세계 이마트, 오픈AI 손 덥석...신의 한 수일까

[단독] 네이버클라우드 핵심 AI 인력 떠난다…이동수 전무, 5월 창업 '기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