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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마트, 연말 '홈파티족' 잡아라…고물가에 홈파티 제품 관심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아 홈파티 고객 잡기에 나섰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규모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GS25는 최근 7천~8천원대 미니케이크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스파드·리사 캐릭터를 포장지 및 제품에 넣은 상품 2종 ▲디저트 전문점 '아우프글렛'과 협력한 상품 1종 ▲슈톨렌 1종 ▲트라이플 케이크 2종 등이다. 또 와인·위스키 등 연말 구매 수요가 높은 주류 160여 종을 대상으로 12월 한달간 주류 홈파티 행사도 진행한다. '앙리지로누벨에스 쁘리나뚜르브뤼', '로랑페리에라뀌베' 등 15종의 샴페인과 4종의 스파클링 및 화이트 와인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집에서도 파인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당근, 양파, 샐러리, 월계수 잎으로 속을 채워 익힌 칠면조 통구이 '존쿡 델리미트 바베큐 홀터키'(4㎏)도 출시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물가로 올해도 홈파티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의 홈파티 필수템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며 “이번 연말에는 가까운 GS25에서 모임 준비를 논스톱으로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 케이크를 선보인 이마트24는 다음 달 13일까지 조선호텔 케이크·디저트 7종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예약판매 한다. 이마트24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며 12월20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와 공동으로 선보이는 '투핸즈 킹스 라이프' 와인을 12월 한 달 동안 25% 할인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적용한다. 파티용 와인으로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과 디저트와 같이 먹기 좋은 화이트 와인, 스위트 와인 등도 할인한다. 이와 함께 연말을 겨냥해 오는 다음 달 말까지 ▲볼로네제라자냐 ▲부채살찹스테이크 ▲감바스알아히요 ▲새우듬뿍팟타이 ▲즉석쫄면떡볶이 등 밀키트 10종을 할인 판매한다. 해당 기간 고객들은 밀키트 세트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형마트도 홈파티를 계획 중인 고객을 겨냥해 먹거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4일까지 딸기, 방어 등 제철 먹거리를 비롯해 홈파티 먹거리, 보온 용품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대방어를 2만원대에 판매하고 스테이크로 활용도가 높은 호주청정우를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크리스마스 용품도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전나무세트 ▲루돌프 헤어밴드 세트 ▲포인세티아 ▲디퓨저 ▲장식용품 등 5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2024.11.30 07:00김민아

고통스럽고 구시대적인 동물 실험 없이 화장품과 화학 물질을 안전하게 시험할 수 있는 과학자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출범

브뤼셀, 2024년 11월 30일 /PRNewswire/ -- 동물을 사용하지 않고 화장품과 화학 물질을 시험하는 방법을 과학자들에게 교육하는 새로운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 과정이 전 세계적으로 동물 없는 실험으로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물 없는 실험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실제 사례 연구를 통해 이 커리큘럼은 동물사용 없는 안전성 평가 협력 (Animal-Free Safety Assessment Collaboration) (AFSA)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2023년 처음 개설된 이래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1,200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혁신적이고 윤리적인 시험 방법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지막 모듈의 등록이 시작되어 총 10개 모듈로 구성된 과정이 완성되었습니다. AFSA Master Class; Edward Jenner/Pexels 산업계, 연구 개발자, 규제기관 및 동물 보호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만들어진 이 과정은 사용자들을 "차세대 위험 평가"의 모든 단계를 안내하며, 이 과정은 강력한 소비자 안전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 통합과 같은 첨단 기술로 마무리됩니다. 이러한 최첨단 방법론은 고통스러운 동물 기반 시험의 필요성을 없앨 뿐만 아니라 화학 물질과 제품의 안전성에 관한 보다 유효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동물 사용 없는 안전성 평가 과학 분야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기여로 만들어진 AFSA 마스터 클래스의 목표는 인체 안전성을 더욱 확실히 보장하고자 지속적인 변화와 인도적인 과학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교육적 기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규제 기관, 제품 개발자, 계약 연구 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이 과정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성 평가 과학의 진정한 국제 협력적 특성을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의 과학 및 규제 담당 시니어 디렉터이자 AFSA 마스터 클래스의 수석 코디네이터 캐서린 윌렛(Catherine Willett) 박사는 "소비자와 기업들 모두 고통스럽고 구식의 동물 실험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현재 이용 가능한 최천단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이용하여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면서 "AFSA 마스터 클래스는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성 평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이 쥐, 토끼, 기니피그를 첨단 비동물 모델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더 쉽게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과정 참가자인 데저트 인 블룸 코스메틱 랩(Desert in Bloom Cosmetics Lab)의 매니징 파트너 마크 브루사드(Mark Broussard)는 "AFSA 마스터 클래스는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새로운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을 결정하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안전성 테스트를 받지 않았고 인체용 화장품이나 치료 제품에 사용된 적이 없는 새로운 식물 추출물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면서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방법론은 고통스러운 동물 기반 테스트 절차에 동물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에 대해 더 유효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유니레버(Unilever)의 안전, 환경 및 규제 과학 담당 부사장 줄리아 H 펜템(Julia H Fentem) 박사는 "소비자들이 매일 사용하고 신뢰하는 화장품과 개인 위생 제품들은 그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독특한 AFSA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은 새로운 동물 실험 데이터를 만들지 않는 화장품과 원료의 안전성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규제 안전성 평가 뿐만 아니라 사내 의사 결정을 위해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AFSA 마스터 클래스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성 시험 방법을 더욱 잘 탐구할 수 있는 방법과 지식을 제공하여, 화장품 및 화학 물질 안전성 과학의 동물 실험 없는 미래로의 광범위한 전환에 기여할 것 입니다. AFSA 마스터 클래스 전체 과정은 온라인 AFSAcollaboration.org/masterclass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용 노트: AFSA 마스터 클래스는 다음 회원 기관들의 현물 기부로 구성된 과정이다: 에이본 프로덕츠(Avon Products Inc.), 크렘(Créme), 델픽 HSE(Delphic HSE), DSM-피르메니히(DSM-Firmenich), 지보단Givaudan),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인 비트로 사이언스 인스티튜트(Institute for In Vitro Sciences),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 & 프레이그런스(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Inc.), 라사(Lhasa Ltd.), 로레알(L'Oreal), 러시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스(Lush Fresh Handmade Cosmetics), 프록터 & 갬블(Procter & Gamble), 심라이즈(Symrise), 유니레버(Unilever).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68080/Humane_Society_International_AFSA_Master_Clas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68079/AFSA_collab_purple_PNG_Logo.jpg?p=medium600

2024.11.30 04:10글로벌뉴스

마스다르, 테르나 에너지 인수 작업을 완료하고 그리스 및 동부 유럽 사업 확장을 가속한다는 목표를 발표

마스다르는 그리스 청정 에너지 챔피언인 테르나 에너지의 대주주가 되기 위해 동사 발행 주식 70%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마스다르는 본 거래 완료 이후 나머지 모든 주식을 인수하는 전액 현금 의무 공개 매수 개시를 위한 규제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마스다르는 2029년까지 6GW의 재생 에너지 운영 용량 확보를 목표로 테르나 에너지의 성장 계획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장기 자본과 세계적인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그리스와 동부 유럽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인수 작업은 마스다르가 2030년까지 100GW의 전 세계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동사의 유럽 내 포트폴리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와 아테네, 그리스, 2024년 11월 29일 /PRNewswire/ -- 아랍에미리트의 청정 에너지 분야 리더 아부다비 퓨처 에너지 컴퍼니 PJSC - 마스다르(Abu Dhabi Future Energy Company PJSC – Masdar("마스다르"))는 GEK 테르나(GEK TERNA SA (GEKTERNA.AT))와 기타 주주들로부터 테르나 에너지(TERNA ENERGY SA (TENERGY.AT))발행 주식의 70%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모든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주당 20유로의 가격으로 합의된 이 거래는 테르나 에너지의 기업 가치를 32억 유로로 평가한 것으로서 아테네 증권거래소 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거래이자 EU 재생 에너지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거래임을 나타낸다. Masdar Agios Geogios Wind Farm 마스다르는 본 거래가 완료된 이후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NC)의 규제 승인을 받아 테르나 에너지의 발행 주식을 인수하기 위한 전액 현금 의무 공개 매수("MTO")를 개시할 예정이다. 테르나 에너지는 20년 넘게 재생 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그리스 최대이며 가장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외에도 불가리아와 폴란드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및 수력 기술 전반에 걸친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를 소유, 운영하고 있다. 이 그리스의 재생 에너지 리더는 유럽 최대의 양수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로서 680MW 규모의 암필로치아(Amfilochia)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다. 현재 테르나 에너지가 1.2기가와트(GW)의 용량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인수는 2029년까지 6GW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동사의 인상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한 마스다르의 확신을 반영한다. 마스다르가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가운데 2030년까지 100GW의 전 세계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테르나 에너지는 유럽 전역에서 마스다르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마스다르의 최고경영책임자 모하메드 자밀 알 라마히(Mohamed Jameel Al Ramahi)는 "마스다르는 테르나 에너지의 대주주가 되어 에너지 챔피언 둘을 한데 모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의 헌신적인 비전과 장기 자본은 테르나 에너지가 그리스의 재생 에너지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자신의 전략을 실행하면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추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마스다르의 인수 전략은 자산 인수뿐만 아니라 최고의 직원들에 대한 투자에도 중점을 두어 왔다. 우리의 야망은 테르나 에너지를 우리의 야심찬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우리 핵심 지역 플랫폼 중 하나로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스와 유럽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게오르기오스 페리스테리스(Georgios Peristeris) 회장, 엠마누엘 마라구다키스(Emmanuel Maragoudakis) 최고경영책임자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EK 테르나 회장 겸 CEO이자 테르나 에너지 수석 회장인 게오르기오스 페리스테리스는 "마스다르와의 계약은 그리스와 동남부 유럽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서 테르나 에너지가 독보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 25년 동안 그리스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청정 에너지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일관되고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의 결과"라고 하면서 "깨끗하고 저렴하며 국내에서 생산된 에너지에 대하여 마스다르와 동일한 비전을 공유하는 우리는 테르나 에너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의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스다르는 이번 거래 및 자금 조달과 관련하여 로스차일드 & 컴퍼니(Rothschild & Co.)를 단독 재무 자문사로, 시몬스 & 시몬스(Simmons & Simmons), 버니타스 로(Bernitsas Law), 라탐 & 왓킨스(Latham & Watkins)를 법률 자문사로 유지했다. GEK 테르나 그룹은 이번 거래의 국제 법률 자문과 그리스 법률 자문을 각각 맡았던 리드 스미스 LLP(Reed Smith LLP)와 포타미티스 베크리스(Potamitis Vekris)의 지원을 받았으며, 모건 스탠리가 테르나 에너지의 단독 재무 고문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masdar.ae 를 방문하고 facebook.com/masdar.ae 와 twitter.com/masdar에 연결하기 바란다. 마스다르 마스다르(아부다비 퓨처 에너지 컴퍼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회사이다. 전 세계의 청정 에너지 선구자인 마스다르는 태양광, 풍력, 지열, 배터리 저장 및 그린 수소 기술의 개발과 전개를 발전시켜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고 전 세계가 넷제로의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6년에 설립된 마스다르는 총 31.5기가와트(GW) 이상의 용량을 갖춘 40여 개국의 프로젝트를 개발 및 투자하여 저렴한 청정 에너지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마스다르는 TAQA, 애드낙, 무바달라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 용량 100GW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같은 해까지 최대의 그린 수소 생산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테르나 에너지 테르나 에너지는 20년 넘게 재생 에너지 분야의 핵심 업체로서 그리스 최대이며 가장 다각화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운영 중이고 건설 중이며 건설 준비가 완료된 것을 합하면 2,500MW에 달한다. 테르나 에너지의 설치 용량은 현재 1,224 MW이며, 2029년까지 총 설치 용량 6GW에 근접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테르나 에너지(www.terna-energy.com )는 아테네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69464/Masdar_Agios_Georgios_Wind_Farm.jpg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14011/4930165/MASDAR_Logo.jpg

2024.11.30 02:10글로벌뉴스

마이크로섹 사이버어세서 툴, 뷰로베리타스 인증 획득

-- 양사, 해양 산업 발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목적의 양해각서(MoU)도 체결 싱가포르 2024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운영 기술(OT) 사이버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마이크로섹(MicroSec)은 IACS UR E26(일명 '선박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of Ships)') 규정 준수 평가에 쓰이는 자사의 사이버어세서(CyberAssessor) 툴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검사•테스트•인증 회사 중 하나인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로부터 공식 인증서(Lo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LoA 획득으로 마이크로섹의 사이버어세서 툴은 신조(新造) 선박의 시운전 단계 및 운항 기간 동안 글로벌 UR E26 사이버 보안 표준에 대한 규정 준수 평가 능력을 입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7월 1일부터 신조 선박에 가장 엄격하게 적용되는 최신 사이버 보안 요구 사항으로 인정받는 E26 표준은 선주가 기존 선박과 선단에도 지속적으로 사이버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선급 협회 규정 준수를 위한 엄격한 평가. 뷰로베리타스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사이버어세서 툴을 평가했다. 우선 이 툴이 E26 표준에 맞춰 어떻게 사이버 보안 관행을 매핑하는지 분석한 뒤 마이크로섹 플랫폼 사용자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제공받게 보장하고, 사용자가 충분한 정보에 입각해 사이버 보안 전략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했다. 리카르도 바비엘리니 뷰로베리타스 수석 디지털 혁신 책임자는 "해상 선박과 선단을 노리는 사이버 위협이 늘어나면서 강력한 사이버 보안 태세 유지가 필수적이 됐다"면서 "베리타스의 사이버 보안 평가 보고서는 조선업체, 선박 운영사, 선단 관리자에게 E26 표준을 충족하고 사이버 위험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다. 다만 비슈람 미슈라 마이크로섹 CEO는 "그래도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사이버어세서 툴은 규정을 준수할 뿐 아니라 선단의 사이버 보안 상태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선박 운영사와 선박 건조사는 물론 심지어 항구가 선제적으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계에 대한 뷰로베리타스의 전문성이 합쳐지면 이 툴은 업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공동의 사명을 강화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섹과 뷰로베리타스, 양해각서(MoU) 체결 마이크로섹과 뷰로베리타스는 이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과 헌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MoU도 체결했다. 양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E26용 사이버어세서 툴을 도입할 예정이다. 조선업체, 선주, 선박 운영사가 국제 산업 표준을 준수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며 우수한 사이버 보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

2024.11.29 20:10글로벌뉴스

"고데기 발열기술 창호에 접목"…보다나, 현대L&C와 맞손

헤어 브랜드 보다나는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창호 레일 가열 장치'의 개발·생산,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현대 L&C 세종사업장에서 진행됐다. 하재금 보다나 대표와 윤병인 현대L&C 테크센터장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L&C로부터 겨울철 창호 타공 시 낮은 기온으로 인해 파손이 생기는 부분에 대한 솔루션 제공 의뢰로부터 시작됐다. 보다나는 주력 판매 제품인 고데기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열항상성과 스타일링을 위한 빠른 열전도율의 열 제어 기술력을 활용하여 '히팅 장치'를 개발하게 됐다. 온도에 민감한 창호 재질 특성에 맞게 2단계 온도 모드를 적용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한 번에 여러 개의 타공이 가능하도록 병렬연결이 가능한 구조와 작업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 개발 샘플은 현대L&C측 테스트 결과 파손을 현저히 줄인 것으로 인정받아 오는 12월부터 공급될 계획이다. 보다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호 레일 가열 장치를 공급하고 양사 간 기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하재금 보다나 대표는 "20년 이상 이미용 기기를 제조하며 쌓은 보다나의 열 제어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기회"라며 "이미용 분야뿐만 아니라 열 제어 관련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9 18:52신영빈

빅웨이브로보틱스, 청소로봇 체험전 진행

토탈 로봇 솔루션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내달 말까지 청소 자동화가 필요한 물류·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 청소로봇을 1주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가우시움 판타스와 VC40, SC50, SC75 등이다. VC40과 SC75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입됐고, SC50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도입된 청소로봇으로 알려졌다. 가우시움의 청소로봇은 물청소와 건식청소가 가능하며, 시간 당 청소면적이 400㎡부터 넓게는 3000㎡에 달해 작업장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들 청소로봇은 다종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솔링크'를 통해 작업 지시나 관리가 가능하다. 사람이 적은 시간 대를 골라 청소하거나 정해진 규칙에 따라 구역을 나눠 청소를 하는 등 효율적 이용을 돕는다. 빅웨이브는 청소로봇 체험을 위한 컨설팅, 설치, 교육, 배송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제조·물류기업에서 작업장 청결은 제품 품질 개선과 직원 건강을 위해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1.29 18:34신영빈

티피링크,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타포 D235' 출시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듀얼 파워 설계와 24시간 연속 녹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타포 D235'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타포 D235는 1만mAh 대용량 배터리와 유선 전원 옵션을 모두 지원해 설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선 모드에서 최대 210일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유선 연결 시에는 24시간 연속 녹화가 가능하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올웨이즈온 모드가 활성화돼 이벤트 전후 영상을 저장, 놓치기 쉬운 세부사항까지 기록할 수 있다. 500만 화소 2K 초고화질 영상과 180° 초광각 뷰를 지원한다. 스포트라이트가 내장된 컬러 나이트 비전 기능은 야간에도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안을 강화한다. AI 기반 감지 기술을 활용해 사람, 차량, 반려동물, 택배 상자를 구분해 알림을 전송한다. 불필요한 알림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중요한 이벤트만 전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방문자가 도어벨을 누르면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다. 외출 중에는 스마트폰으로 통화 연결이 가능하다. 음성 메시지를 미리 저장해 직접 응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다. 스마트홈 통합 관리 역시 가능하다. 타포 생태계 내의 스마트 플러그, 조명, 센서와 연동해 자동화된 동작을 설정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방문자 감지 시 현관 조명을 자동으로 켜거나 알림 소리를 재생하는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다. 티피링크코리아 관계자는 "타포 D235는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혁신적인 스마트 도어벨로, 단순히 집의 보안을 넘어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2024.11.29 17:55신영빈

[현장] "AI 혁신의 최전선"…아이러브AI, 성황리에 마무리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었던 '아이러브AI: 한국 메타 엑스포 2024(KME-202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코마이스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아이러브AI'에서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시연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행사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AI 상상클래스'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마우스 원'이었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작업을 프롬프트로 입력할 경우 AI가 자동으로 코딩해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기자가 "지뢰찾기 게임을 만들어줘"라는 요청을 입력하자 AI가 스스로 코드를 작성해 게임을 구현했다. 생성된 코드는 수정과 배포가 가능하며 결과물의 품질을 자가개선할 수도 있어 실용성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지니젠 갤러리'는 AI 이미지 학습 모델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라벨링을 통해 개인화된 이미지 학습 모델을 간단히 생성할 수 있다. '지니젠 사운드'는 1~3초의 짧은 음성 샘플을 학습해 음성을 복제하고 텍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생성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또 '지니젠 오픈-소라'는 텍스트나 짧은 영상을 입력하면 최대 51초의 고품질 쇼폼 영상을 생성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상상클래스' 프로그램에는 학생 관람객도 많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란 영동고등학교 교사는 "고3 학생들의 수능 이후 자기계발 활동 시간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AI 상상클래스'와 같이 실생활에 접목된 AI 사례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베슬AI 부스도 주목을 끌었다. 베슬AI는 기업 AI 프로젝트에서 모델 학습과 그래픽카드 처리 장치(GPU) 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베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모델 다운로드(허브) ▲학습 및 파인튜닝(런) ▲학습된 모델 운영(서브) ▲데이터 모델 자동화(파이프라인) ▲GPU 자원 최적화(클러스터)를 통합한 머신러닝 운영(MLOps) 플랫폼이다. 임재민 베슬AI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는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모델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기업들이 AI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코어닷 투데이 부스에서는 AI와 향수를 접목한 독특한 서비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 솔루션은 고객의 사진을 기반으로 의상과 스타일을 분석한 뒤 개인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향수를 제안한다. 특히 음성인식을 활용한 스무고개형 대화 방식도 지원해 고객이 선호하는 향에 대해 간단히 답변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향수를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하이신트(Hyscent)'라는 이름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코어닷 투데이는 조향 기술에도 AI를 접목하고 있다. 9만 개의 향수 레시피를 기반으로 새로운 향을 설계하는 서비스 '오 드 AI(Eau de AI)'를 개발 완료했으며 현재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안 팀장은 "AI가 기술을 넘어 사람들의 감각적 경험에 기여하며 생활의 섬세한 부분을 혁신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아이러브AI 캐릭터 이름 공모전과 설문조사 역시 진행됐다. 인스타그램 아이러브AI 계정을 팔로우한 뒤 DM으로 캐릭터 이름과 선정 이유를 보내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오는 12월 중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같은 계정을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행사 종료 후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아이러브AI는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서 일반 관람객부터 학생, 기업 관계자들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AI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고 변화를 이끌어가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 홍회진 에코마이스 대표는 폐회사에서 "이번 '아이러브AI'는 AI 기술을 통해 삶을 변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방안을 직접 경험한 의미 있는 장이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9 17:38조이환

두산에너빌리티, 'DX 포럼' 개최…제조 AI 활용법 소개

두산에너빌리티는 '산업 인공지능(AI), 기기와 서비스의 융복합'을 주제로 'DX 포럼 2024'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DX 포럼은 발전 및 제조 산업계 AI를 포함한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AI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포럼에는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박석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 대표,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을 비롯해 발전∙제조·건설·유틸리티·IT 등 산업계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송용진 부문장의 오프닝 인사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서 기조연설은 서용석 교수가 맡았다.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서 교수는 AI, 로봇공학 등 혁신적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의 일과 조직, 산업 변화를 조망했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발표자들은 ▲AI 융복합이 가져온 산업 솔루션 ▲AI와 지능형 제어의 만남: 연소최적화 ▲지능형 비파괴 검사 플랫폼 ▲대형 풍력발전기의 AI 진단 기술을 주제로 산업 적용 사례들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관련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AI와 로봇·기기, 서비스의 융복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행사의 후원사로 참여한 아비바는 산업 AI 플랫폼을, DDI는 생성형 AI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비파괴검사 통합시스템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적층 용접 기술을 선보였다. 송용진 부문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솔루션이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 탄소중립과 같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소개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최신 기술을 발전 및 제조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과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4.11.29 17:30김윤희

코웨이, '하이스트 브랜드' 환경가전 3관왕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과 연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각 산업 부문별로 브랜드의 선호도, 구입 가능성,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 18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8년 연속, 비데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프리미엄 환경가전 '노블' 등 혁신적 기술을 탑재한 환경가전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드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혁신 제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환경가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환경가전 명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9 17:21신영빈

레카벤처스, 웹3 AI 미래 논의 위해 KME2024 세션 주관

웹3 전문 투자사 레카벤처스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ME2024: 아이러브AI'에서 웹3 AI 세션을 주관하고 블록체인과 AI 융합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션은 레카벤처스가 초청한 글로벌 웹3 AI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됐으며 블록체인과 AI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낼 혁신적 기회와 실질적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션의 주요 발표에는 마이클 하인리히 0G랩스 CEO와 빙X 비비안 린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참여했다. 마이클 하인리히 CEO는 블록체인 기술이 AI의 활용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웹3는 데이터 소유권과 경제적 구조를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통찰은 AI와 웹3 교차점에서 새로운 경제 모델이 만들어질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빙X 비비안 린 CPO는 "BingX Labs가 본 최신 트렌드의 핵심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글로벌 웹3 AI 기술의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과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웹3와 AI가 융합된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조망했다. 특히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접근 방식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레카벤처스는 이번 세션을 통해 웹3와 AI의 융합이 가진 잠재력을 조명하며, 미래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경제 생태계에 대한 선도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통합적으로 다룬 이번 세션은 미래 혁신의 방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KME2024 웹3 AI 세션은 레카벤처스의 주도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 세부 내용은 KME202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29 17:02김한준

LS이링크, 연내 상장 불투명…내년으로 연기 가능성↑

LS그룹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LS이링크 상장이 연내에는 어려울 전망이다. LS MnM과 LS전선 자회사 LS이브이코리아 등 연이은 계열사 상장을 준비 중인 가운데 내년 그룹 사업 계획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LS이링크는 2022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 개발을 위해 LS와 E1이 공동 투자해 설립했다.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대형 운수·화물 등 B2B 고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을 진행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LS이링크 상장예비심사 결과가 연내에 나올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기업공개(IPO)에 나선 기업들의 상장 적합성 여부를 결정하는 한국거래소 상장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가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을 넘어서는 상장 신청이 들어오다 보니 심사 결과도 늦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규정상 상장예비심사 기간은 원칙적으로 45영업일 이내다. 하지만, 예비심사에 6개월 넘게 붙잡혀 상장 시기를 놓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터진 파두 부실 상장 논란 때문에 더 꼼꼼한 심사가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파두 때문이라기보다는 연말 심사 종목이 많이 몰리면서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LS이링크 심사를 진행 중이지만, 연내 결과가 나올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상장하겠다는 것은 기업의 사업 계획일 뿐, 거래소 상황을 감안한 것이 아니라서 그 일정을 맞추기엔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인터배터리 행사에서 "LS이링크를 연내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이후 LS는 지난 8월 한국거래소에 LS이링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며 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일각에서는 LS이링크가 지금 상장을 하더라도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힘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최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깐깐해진 상장 심사와 업황 악화가 맞물리자, 일부 이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들은 코스닥 상장을 늦추고 있다. 씨아이에스케미칼과 이피캠텍 등이 하반기 상장을 자진 철회했다. 다만, LS이링크 측은 심사 지연으로 상장이 연기될 순 있지만, 캐즘의 영향은 받지 않는 사업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B2B 업체는 일반 승용 차량 대비 운행 차량 대수는 적지만 충전기 이용률은 높기 때문이다. 해당 차량들 거점에 설치된 충전기는 일반 충전기 대비 가동률이 높으며 충전 패턴도 일정하기 때문에 인프라 운영 업체들 입장에서는 적은 수 충전기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S 관계자는 "상장을 추진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LS이링크는 전기버스와 같은 운수업체를 겨냥한 B2B 중심 사업모델이기 때문에 캐즘의 영향을 받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2024.11.29 16:58류은주

"통합 AI플랫폼 '조나단' 시선"···아크릴, 'AI테크+2024 광주' 참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은 28~29일 이틀간 광주에서 열린 'AI Tech+ 2024(광주)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AI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선보였다. '조나단'은 데이터 수집 및 가공, AI 모델 개발과 학습, 검증 및 배포 등 AI 구축과 도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아크릴은 “조나단은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MLOps 서비스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고객 데이터와 요구사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LLMOps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면서 "이를 통해 복잡한 AI 개발 과정을 단순화하고, AI 전문 인력을 별도로 구성하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조나단'은 하드웨어 자원 가상화를 통해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아크릴은 “조나단은 특히 LLM과 같은 대규모 AI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효과적인 GPU 활용 최적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며 “이 기술들은 NeurIPS, EMNLP, USENIX ATC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발표, 성능과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ㅍ아크릴은 향후 '조나단'을 GPU를 넘어 차세대 인공지능 연산장치로 주목받는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를 활용한 AI 개발 및 운영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NPU를 지원함으로써 GPU를 포함한 이기종 AI 연산 가속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AI 인프라 자원 활용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AI 모델 개발 및 운영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한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PIM-NPU 기반 거대인공신경망 처리 플랫폼 SW 기술 개발' 사업과 '상용 엣지 AI SoC 반도체 SW 개발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며, 이를 탑재한 '조나단'의 새로운 버전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외진 대표는 "아크릴은 이번 'AI Tech+ 2024 전시회'를 통해 조나단이 보여줄 수 있는 AI 기술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는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또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거대AI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16:56방은주

데이터스트림즈, '韓-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서 디지털 전환 협력 논의

올 4월 말레이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가 말레이시아 정부와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가시화하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지난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말레이시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 및 장리강(Chang Lih Kang) 과기부장관, 탄 스리 모하매드 살림(TAN SRI Mohamad Salim) 통신 멀티미디어 위원회(MCMC) 회장과 교류하며 양국 간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00개 이상의 기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300여 명의 참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 이날 안와르 총리와의 비즈니스 질의 답변에서 데이터스트림즈의 수바시스 다스(Das Suvashis)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이사는 디지털 기반 사회에서 데이터 주권확보와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문제에 대해 정부의 대안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 역시 디지털 경제를 육성할 강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고, 디지털 기반 사회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후 데이터스트림즈에게 말레이시아의 주요 정부 기관인 통신 멀티미디어 위원회(MCMC)와 투자진흥청(MIDA) 등과의 데이터 전환을 위한 추가 논의를 제안했다. 이어진 말레이시아의 장리강(Chang Lih Kang) 장관과 대담에서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ID와 슈퍼앱 도입에 공감을 표하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말레이시아 사회의 디지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이 확산될수록 데이터 활용 기술에 대한 독립 요구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영상 대표는 "이번 포럼 참가로 데이터스트림즈는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경제 비전을 지원하고, 글로벌 디지털 환경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9 16:38방은주

백승배 HTC 한국 지사장 "AI와 디지털 휴먼의 결합...환자 맞춤형 치료에 잠재력 지녀"

"XR 기술은 의료와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백승배 HTC 한국 지사장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이러브 AI: KME 2024' 행사에 나서 이와 같이 말했다. 'VIVE 포커스 비전의 XR 기능을 활용한 의료 및 공간사업 활용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백 지사장은 XR 기술이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백승배 지사장은 "메디컬 VR 기술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의료 훈련과 학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HTC의 의료 VR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는 "의과대학 등에서 활용되는 이 플랫폼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며 의료진의 기술 숙련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 같은 응급처치 훈련은 XR 기술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실감 나게 진행할 수 있다"며 트래커를 활용해 손목과 손가락 움직임을 정교하게 추적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소개도 이어졌다. 백 지사장은 "이 기술은 교통사고 현장 시뮬레이션이나 초음파 실습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가상현실 기반 심리 치료 사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백승배 지사장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휴먼을 결합한 솔루션이 환자 맞춤형 치료에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백 지사장은 의료 외에 국방, 공간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중인 XR 기술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백 지사장은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을 가상현실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한 사례는 XR 기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시"라고 설명했다. 강연 막바지에 백승배 지사장은 "경험을 대체하는 알고리즘은 없다"는 앤드류 제시 AWS의 말을 인용해 XR 기술이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실제 경험과 결합해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4.11.29 16:20김한준

아이티센-아발란체 맞손…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진출 '박차'

아이티센이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손 잡고 글로벌 실물 연계 자산(RWA)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아이티센은 관계사 크레더가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와 협력해 탈중앙금융 플랫폼 골드스테이션을 아발란체 퍼블릭 네트워크 C체인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발란체는 고유 합의 알고리즘과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높은 거래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네트워크에서 상호 운용 가능한 레이어1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레더는 골드스테이션을 통해 글로벌 RWA 사업을 확대하고 투자 기회 다양화를 추진한다. 아발란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생태계 내 거버넌스 기여 보상 모델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발란체는 국내에서 SK플래닛과 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에 채택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임대훈 크레더 대표는 "아발란체와 파트너십으로 골드스테이션 개발에 필요한 기술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16:00조이환

[현장] 메타유니버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창작의 미래 연다"

"영화를 소설로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2분으로 비용은 커피 한 잔 가격입니다. 이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습니다." 변문경 메타유니버스 대표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이러브AI 컨펙스 2024'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메타유니버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콘텐츠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 대본을 AI로 분석해 소설로 변환하는 플랫폼 '스토리피아'를 통해 작가들에게 새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피아'는 드라마나 영화 대본을 입력하면 등장인물, 장소, 시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소설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더 발전시킬 수 있고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의 비결은 방대한 데이터 분석이다. 이미 방영된 히트 드라마 110건을 분석해 흥행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준으로 흥행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작가들이 더 경쟁력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문경 대표는 "AI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흥행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창작자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러한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은 콘텐츠 시장에서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변 대표는 콘텐츠 제작 속도와 효율성이 AI 기술 발전으로 크게 향상됐음을 지적했다. 영화 대본을 소설로 변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2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비용도 대폭 절감된 상황이다. 이는 창작자들이 더 많은 작품을 생산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변 대표는 "이처럼 낮아진 접근성 덕분에 더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인간 창작자를 위협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AI는 도구일 뿐이며 핵심은 인간 창작자의 고유한 경험과 창의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자신의 삶과 경험이 우러나오는 도메인 지식이 창작물의 깊이를 더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변문경 대표는 "AI로 만든 창작물이 이제는 흔해졌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독창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흥행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9 15:56조이환

넥센타이어 신임 사장 '김현석 CEO'…188개 차종 제품 공급 역할

넥센타이어는 29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현석 사장을 포함한 11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현석 최고경영자(CEO)는 1966년생으로 1990년 입사 이후 국내는 물론 아태지역과 유럽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진두지휘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 전문가다. 김현석 사장은 오랜기간 글로벌 영업 부문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유럽 지역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넥센타이어의 '수출 9억불탑' 수상과 함께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21년 이후에는 글로벌 OE 영업 BG장으로 OE 공급을 총괄하며 프리미엄 OE 공급을 확대를 이끌었다. 현재 넥센타이어는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전세계 완성차 제조사의 118개 차종에 제품을 공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김대중 글로벌영업담당을 비롯한 4명이 부사장 및 전무급에 해당하는 비즈니스그룹장으로, 6명이 상무급에 해당하는 비즈니스섹터장으로 승진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 개편은 넥센타이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라며 "유럽을 중심으로 회사의 글로벌화를 이끈 신임 CEO 주도 하에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9 15:51김재성

DDR5 '가격 프리미엄' 확대…삼성·SK, 최선단 공정 전환 속도

올 하반기 범용 D램 시장이 수요 부진, 경쟁 심화 등으로 가격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 다만 국내 기업이 주력하는 DDR5는 레거시 제품 대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달 말 8GB(기가바이트) DDR4 모듈의 평균 가격은 18.5달러로 전월 대비 11.9% 감소했다. 디램익스체인지의 모회사 트렌드포스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시장의 PC 교체 수요가 부진했고, 공급사들도 재고 수준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며 D램 가격의 하락세가 당초 예상 대비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제조업체의 매출 비중이 높은 DDR5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같은 기간 8GB DDR5 모듈 가격은 25.5달러로, 전월 대비 5.5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달 DDR5 모듈의 DDR4 대비 가격 프리미엄은 38% 수준으로, 3분기 기록인 29% 대비 확대됐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PC용 DDR4 제품은 구형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용으로만 수요가 있다. 실제 수요나 거래 비중이 높은 제품은 DDR5"라며 "국내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DDR5를 중심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P1·P2·P3 등 평택 캠퍼스에서 기존 레거시 D램을 1a(4세대 10나노급), 1b(5세대) 등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중국 우시 소재의 D램 양산라인을 기존 1z(3세대)에서 1a D램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들 첨단 D램은 대부분 DDR5로 양산된다. 이들 기업이 DDR5의 비중을 확대하는 이유는 수익성에 있다. DDR4의 경우 성숙 공정에 해당돼 부가가치가 낮고, 중국 CXMT 등 후발주자들의 급격한 생산능력 확대로 시장성이 크게 감소하는 추세다. 한편 소비자용 SLC(싱글레벨셀), MLC(멀티레벨셀) 낸드 범용제품의 가격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메모리카드, USB용 128Gb 16Gx8 MLC 낸드 평균 가격은 이달 2.16달러로 전월 대비 29.8% 감소했다.

2024.11.29 15:12장경윤

공정위 "벤처기업 어려움 파악해 계속 소통하겠다" 약속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해 최근 벤처업계가 당면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일 사무처장과 함께 공정위 정책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들이 직접 참여해 공정위의 벤처기업 관련 정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는 벤처업계가 직면한 어려움과 정책 건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벤처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규제 완화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여전히 위축돼 있는 상황이며, 국내 CVC 투자 및 운용의 질적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일반지주회사 CVC의 외부출자 비중(40%) 및 해외투자 비중(20%) 제한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남 사무처장은 일반지주회사 CVC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일반지주회사 CVC의 외부출자·해외투자 비중 상향 및 일반지주회사의 창업기획자 보유 허용을 위한 법 개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벤처기업의 기술탈취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벤처기업협회 측은 ▲기술탈취 행위에 대한 수급사업자의 입증책임 부담 완화 ▲과징금·손해액 산정 시 기술의 가치 반영 등을 건의했다. 남 사무처장은 공정위가 벤처기업의 기술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해왔음을 강조했다. 또 하도급법 상에 수급사업자의 입증책임 완화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두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자료를 피해기업의 손해배상 소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료제출명령제), 공정위의 법집행 전에도 피해기업이 직접 법원에 기술탈취 행위의 금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사인의 금지청구)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온라인 중개거래 플랫폼의 판매대금 정산 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남 사무처장은 이번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플랫폼 업계에 건전한 정산 관행이 뿌리내리고, 입점업체와 플랫폼 간 거래 안정성이 제고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상기 언급한 사항 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벤처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앞으로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벤처업계와의 소통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9 15:00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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