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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카툑892jms 상조내구제 급전요청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5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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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비콰이어트 냉각팬 '라이트 윙즈 LX' 출시

서린씨앤아이가 6일 독일 PC 주변기기 제조사 비콰이어트 제작 PC 냉각팬 '라이트 윙즈 LX' 시리즈를 국내 출시했다. 라이트 윙즈 LX는 120mm 규격이며 회전 속도에 따라 일반 모델(1,600rpm), 고속 모델(2,100rpm) 등 두 개 모델로 출시된다. 반투명 블레이드에 ARGB LED를 내장해 PC 내부 조명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Y형으로 제작된 입/출력 통합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다수의 쿨링팬 설치, 관리 환경을 단순화했다. 라이플 베어링과 4극 폴 모터를 이용해 최대 6만 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이며 화이트 색상은 3개 제품 패키지만 공급된다. 공급가는 일반/고속 모델 단품이 3만 2천원, 일반/고속 모델 3개 패키지가 9만 3천원.

2024.12.06 10:26권봉석

원익로보틱스, 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원익로보틱스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원익로보틱스는 대표 제품인 '알레그로 핸드 V4' 단일 제품만으로 백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꾸준한 해외 판매를 이어온 성과다. 알레그로 핸드 V4는 16자유도를 가진 로봇 핸드다. 고도의 정밀 제어를 통해 인간의 손과 같은 섬세한 작업 수행이 가능한 로봇손이다. 전 세계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와 주요 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간의 손과 유사한 구조로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연구와 개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원익로보틱스는 현재 메타 AI 연구소인 '페어'와 협력해 촉각 센서가 장착된 핸드를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로봇의 정밀성과 연구 응용성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익로보틱스는 차세대 로봇손 개발과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AI와 촉각 센서 기술을 융합해 로봇 공학에 기여하고, 전 세계 연구자들과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래 원익로보틱스 대표는 "지금까지는 연구용 로봇손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용과 산업용 로봇손을 통해 향후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06 10:24신영빈

3Q 중남미 폰 시장 전년比 11.2%↑…애플·오포 출하량 '쑥'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이 5분기 연속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과 오포의 출하량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며 3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모토로라, 샤오미와 같은 브랜드는 이미 해당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한 상황이라 소폭 성장했으며, 중국 오포와 애플의 성장률이 도드라졌다. 삼성전자는 33% 점유율(출하량 기준)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판매로 분기별 출하량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연말 시즌을 앞두고 적극 재고를 비축해 3분기 대부분 국가에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21%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한 모토로라 출하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G34 등 가장 저렴한 5G 모델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3위 샤오미는 15%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출하량이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조립한 스마트폰 생산 증가는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샤오미 점유율 상승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라질과 멕시코를 주축으로 애플 판매량 상승도 눈에 띈다. 전년 동기 대비 21%나 증가했다. 애플은 브라질 현지 생산을 통해 기존 모델 가격을 공격적으로 낮추고 있다. 아이폰13은 올해 3분기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애플 모델이 됐다. 오포의 판매량도 눈에 띄게 늘었다. 오포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1% 늘었으며 오포는 콜롬비아에서 후원 등의 행사를 확대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지만, 다른 중국 브랜드와의 경쟁으로 입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전했다. 또 다른 중국 브랜드 아너 역시 이 지역에서 두자릿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직 점유율 비중은 낮지만,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에콰도를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 스마트폰 시장이 3분기 성장했따"며 "보통의 중남미 소비자는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호하거나 더 나은 카메라, 더 큰 화면 크기 또는 더 많은 메모리 기기를 선호한다"며 "중국 브랜드가 좋은 기능과 4G 기술을 갖춘 저렴한 스마트폰을 제공해 4G 기기 비중이 아직 높다"고 분석했다.

2024.12.06 10:22류은주

"TSMC, 美애리조나서 엔비디아 AI칩 '블랙웰' 생산 논의"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가 미국 애리조나 신규 팹에서 엔비디아의 최신형 AI 가속기 '블랙웰' 시리즈를 양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블랙웰은 엔비디아가 지난 3월 공개한 최신형 AI 반도체다. TSMC의 4나노미터(nm) 공정을 기반으로 총 2천8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다. 이는 기존 GPU 대비 2배가량 많은 것으로, 2개의 GPU 다이(Die)를 10TB(테라바이트)/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로 연결했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다. 지금까지 블랙웰은 TSMC의 대만 공장에서 제조돼 왔다. 이번 논의가 현실화되는 경우, TSMC는 미국 내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TSMC는 현지 공장에서 애플, AMD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650억 달러(한화 약 90조원)를 투자해 첨단 반도체 공장 3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 중 1공장은 지난 9월부터 4나노 공정으로 웨이퍼를 투입해 시생산을 시작하고 있다. 다만 애리조나 공장은 블랙웰 칩의 전공정 양산만을 담당할 예정이다. TSMC의 첨단 패키징 기술인 'CoWoS'를 양산할 생산라인이 없기 때문이다. CoWoS는 TSMC가 자체 개발한 2.5D 패키징 기술로, 칩과 기판 사이에 인터포저라는 얇은 막을 삽입해 패키징 면적을 줄이고 칩 간 연결성을 높였다. 로이터는 "TSMC가 애리조나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칩을 생산할 계획이지만, 칩은 여전히 패키징 공정을 위해 대만으로 다시 운송돼야 한다"며 "TSMC의 CoWoS 생산능력은 모두 대만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TSMC는 지난달 미국 상무부와 반도체 공장 건설 보조금·대출에 대한 구속력 있는 계약 협상을 마쳤다. 앞서 TSMC는 지난 4월 총 66억 달러 규모의 지보조금을 받기로 미국 상무부와 잠정 합의한 바 있다.

2024.12.06 10:21장경윤

ST, 자동차용 MCU 지원하는 '파워 매니지먼트 IC'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스텔라(Stellar)를 지원하는 파워 매니지먼트 IC 'SPSB100'를 출시했다. SPSB100은 사용자가 전원 시퀀스(Power-up Sequence)를 프로그래밍하고, 출력 전압 및 전류 범위를 세밀하게 조정해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해준다. 이 IC는 존 제어 장치(ZCU: Zone Control Unit)와 차량 제어 플랫폼(VCP: Vehicle Control Platform), 차체 제어 모듈(BCM: Body Control Module), 게이트웨이 모듈 등 차량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SPSB100은 3개의 스위칭 모드 벅 컨버터와 2개의 선형 전압 레귤레이터(LDO: Linear Voltage Regulator)를 갖춰 시스템 마이크로컨트롤러에 필요한 전압 레일을 제공하고, 외부 주변장치 부하 및 센서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웨이크업 입력과 첨단 오류방지(Failsafe)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내부 부스트 컨트롤러는 콜드 크랭킹 펄스(Cold-Ranking Pulse), 시동/정지 동작, 배터리 부족 조건 같은 과도 상태에서도 전력을 안정화한다. SPSB100의 모든 벅 컨버터는 안전을 위한 과전류 감지 및 전류 제한 기능이 있으며, 과도한 돌입 전류를 방지하는 소프트 스타트(Soft Start) 기능도 내장돼 있다. 두 개의 벅 컨버터는 3.3V, 5V, 6.5V 중 출력 전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A의 출력 전류를 제공한다. 또 다른 벅 컨버터는 3.3V, 1.25V, 1.2V, 1.1V, 0.98V에서 최대 6A의 출력 전류를 제공한다. 두 개의 LDO중 하나는 고정 5V 출력으로 최대 120mA를 공급하며, 2%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다른 하나의 LDO는 3.3V 또는 5V로 선택된 벅 컨버터의 출력 전압에 맞추도록 구성할 수 있다. 개방형 부하(Open-Load) 및 과전류를 진단하는 하이-사이드 드라이버도 한 개 포함하고 있다. 또한 출력 전압 값과 전원 시퀀스를 저장하는 통합 비휘발성 메모리(NVM: Non-Volatile Memory)를 지원한다. SPI 포트를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제어 및 진단 기능을 지원해 설계자는 다양한 전압 레일 및 주변장치가 필요한 여러 전자 플랫폼에 SPSB100을 활용할 수 있다. SPSB100은 40µA 미만의 대기 전류를 소모하는 딥슬립 모드를 제공하며, 통신 결함에 대한 전용 인터럽트 핀, 마이크로컨트롤러 리셋 생성기, 과열 경고 및 보호 기능도 갖추고 있다. ISO 26262 기능안전 표준에 따라 자동차 안전 무결성 레벨(ASIL: 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서도 지원된다. 이 PMIC는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코어나 내부 스위칭 모드 전원공급장치(SMPS: Switched-Mode Power Supply)에 직접 전원을 공급하도록 사전 프로그래밍된 SPSB100B 또는 SPSB100P의 두 가지 구성으로도 제공된다. SPSB100은 AEC-Q100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8mm x 8mm VFQFN56 패키지로 공급되고 있다. 가격은 1000개 구매 시 2.4달러다.

2024.12.06 10:21이나리

LIG넥스원, 한국ESG기준원 평가 '지배구조 우수기업'

LIG넥스원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한 2024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LIG넥스원은 ▲전문성과 다양성에 기반한 이사회의 독립적 의사결정체계 ▲합리적이고 투명한 지속가능 경영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IG넥스원은 주주가치, 이해관계자 권리보호,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임직원, 주주 및 투자자, 고객, 정부, 지역사회, 협력회사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고, 윤리·준법 경영 실현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ESG 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및 인권경영 체계 구축도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 인권경영 실현을 위한 제도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ESG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2.06 10:17신영빈

정부, 반도체 장비업계 지원 대폭 강화 약속

미국이 최근 첨단 반도체장비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 개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가 국내 반도체장비 업계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에서 반도체장비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에서는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세메스, 피에스케이, 브이엠, 오로스테크놀로지, 서플러스글로벌 등이, 기관 및 정부에서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무역안보관리원, 무역안보정책과장,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미국은 지난 2일(현지시간)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통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미국의 우려거래자 목록(Entity List)을 확대 ▲기존의 첨단 반도체장비 통제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반도체장비 24종 및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3종 등을 수출통제 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하는 수출통제 조치 개정안을 발표했다. 미국은 이번 HBM 및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조치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oreign Direct Product Rule, FDPR)'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출통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국가안보적 관점에서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나,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한미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해왔다. 오늘 간담회에서 업계는 미국의 수출통제 내용이 확정되고 정부간 협의 과정에서 업계 입장도 일정 부분 반영되어 불확실성이 다소간 해소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 글로벌 무역안보 규범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규범을 준수하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대응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부장 지원정책과 관련해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정부는 최근 발표해서 추진중인 반도체산업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약 1조원 규모의 '첨단반도체 테스트베드-트리니티 팹'을 내년부터 본격 구축한다. 업계가 개발한 소부장 제품을 양산 팹과 동일한 환경에서 평가・검증하여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지난달 27일 '반도체 생태계 지원 강화방안' 발표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저리대출 프로그램(2025년 4조2천500억원), 반도체 생태계 펀드(2025년 총 4천200억원)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세제지원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확대시 미래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정부가 대규모 재원을 투자하는 트리니티 팹은 소부장 기업이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업계는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정책 변화 가능성을 전망하며, 정부가 업계의 이익을 보호하고 불확실성 우려를 낮추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반도체 분야 연구인력의 근무형태 자율성 제고를 위해 국회에서 논의중인 '반도체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미국 수출통제 조치의 영향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반도체 소부장 업계의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06 10:16이나리

쿠첸,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 출시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초고화력과 대화구로 조리 효율을 높이고 감각적인 화이트 디자인으로 화사한 주방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3천400W 초고화력에 넉넉한 대화구,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존을 결합했다. 전체 화구에는 고출력 코일을 적용해 대형 용기에도 빠르고 고르게 열을 전달하며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화력은 총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터보 모드 사용 시 90초 만에 물을 끓일 수 있다. 화구는 3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280mm 대화구와 플렉스존으로 구성됐다. 크기나 모양 제약 없이 다양한 용기를 활용할 수 있다. 두 개 이상의 화구를 동시에 사용하면 출력이 자동으로 제어된다.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은 2분할 외곽 프레임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내구성을 갖췄다. 화구는 화사한 화이트톤 컬러를 적용했다. 조작부는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조작부는 마그네틱 다이얼로 디자인 포인트를 주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 번의 회전으로 인덕션을 손쉽게 작동할 수 있으며 자석처럼 탈부착 가능하다. 다이얼을 제거하면 터치 버튼으로도 인덕션을 작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잠금 기능, 전원 자동 꺼짐, 화구 자동꺼짐, 시간 제어, 잔열표시, 상판열 차단, 터치키 오작동 방지, 용기 감지 등 다양한 조리 환경에 맞는 28종 안전장치 시스템을 갖췄다.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두 가지 방식으로 설치 가능하다.

2024.12.06 10:11신영빈

1~10월 전기차 판매량 23.7% ↑…중국이 견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세계에서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1천356만대로 전년 대비 약 23.7%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중국 시장의 성장세가 판매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주요 그룹별 전기차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BYD가 310만7천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5%의 성장률과 함께 1위를 기록했다. 송, 시걸, 킨, 유안 등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의 판매 호조가 BYD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특히 BEV 판매 대수는 약 138만7천대로 BEV 비율이 100%인 테슬라의 판매량까지 넘보고 있다. 최근 BYD는 올해 목표치를 360만대에서 4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SNE리서치는 올해 이 목표치에 근접하게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는 전체 판매량의 약 95%를 차지하는 모델3, Y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에 전년 동기 대비 2.1% 역성장하며 2위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으며, 북미에서는 6.2% 감소한 판매량을 나타냈다. 테슬라는 미국에서의 수요 정체로 동남아로의 진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3위는 지리그룹이 기록했다. 중국 내수시장(79.6%)과 유럽(26.7%)에서 고성장세를 보였다. 내수시장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 001 차량과 경형 전기차 판다 미니를 각각 10만대, 8만대 이상 판매했다. 유럽을 포함한 중국 외 시장에서는 볼보와 폴스타를 중심으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 링크&코와 같은 서브 브랜드를 출시하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중고급형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약 45만5천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역성장했다.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 5와 EV6, 니로 EV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지만, EV9의 글로벌 판매가 확대되고 있고 특히, 북미 시장에서 스텔란티스, 포드, GM의 전기차 인도량을 앞지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EV3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출시 후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말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됐다. 지역별로는 58.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중국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36.8%를 기록한 중국은 전세계 전기차 성장률을 견인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유럽의 경우 전기차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0.9% 역성장을 나타낸 반면, 하이브리드(HEV) 차량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성 감소 우려에 따른 유로7 규제 완화에 전기차로의 전동화를 속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8.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OEM들이 하이브리드 개발에 비중을 두고 있다. 최근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여러 OEM들이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개발 소식을 밝히며 하이브리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4.12.06 10:08김윤희

"애플, 2026년 OLED 아이패드 미니 출시"

애플의 향후 디스플레이 로드맵을 담은 자료가 공개됐다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자료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제공한 자료로 IT 팁스터 주칸로스레브(@Jukanlosreve)가 처음 공개했다. 최근 애플은 제품에 OLED를 적용해왔으나 주로 프리미엄 아이패드 라인에만 한정됐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향후 점차 많은 아이패드와 맥북에 OLED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제일 먼저 2026년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미니는 8.4인치 둥근 모서리의 하이브리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한 탠텀(Tandem) OLED 기술이 아닌 단일 RGB 레이어에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TFT(박막트랜지스터)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2026년 맥북 프로는 Oxide(산화물반도체) TFT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OLED 탠텀 디스플레이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화면 크기도 14.2·16.2인치가 아닌 14.3인치와 16.3인치로 약간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2027년 아이패드 에어는 단일 RGB 레이어와 LTPS를 갖춘 11·13인치 하이브리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2028년 아이패드 프로는 LTPO TFT를 갖춘 11·13인치 하이브리드 OLED 탠덤 디스플레이를 계속 사용될 예정이나, 박막봉지(TFE, OLED를 수분 산소에서 보호)에 터치스크린패널(TSP)이 적용되고 편광판이 없는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맥북 에어도 2028년 화면이 약간 더 커진 13.8인치 및 15.5인치 하이브리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2028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폴더블 제품도 탠텀 OLED가 탑재될 전망이다. 해당 보고서의 출처가 시장조사업체로 공급업체 등을 기반으로 조사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그 동안 나온 다른 전문가의 전망과 일치하는 그럴 듯한 전망이라고 애플인사이더는 평했다.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은 이 보고서에 대해 “어제 OLED 월드 서밋에서 비슷한 내용을 발표했다”며 자신의 전망과 한가지 다른 점은 맥북 에어에 바로 “산화물 백플레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2024.12.06 10:06이정현

인텔 이사회에 ASML·마이크로칩 전 CEO 합류

인텔은 5일(미국 현지시간) 이사회에 에릭 모리스(Eric Meurice) ASML 전 CEO와 스티브 상기(Steve Sanghi) 마이크로칩 임시 의장을 외부 이사로 맞았다고 밝혔다. 에릭 모리스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ASML을 이끌었다. 인텔을 포함해 고객사가 EUV 등 ASML 차세대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고객사 공동투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스티브 상기는 1991년부터 2021년까지 마이크로칩 CEO로 재직했고 40년(121분기) 동안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은퇴를 밝힌 이후 임시 의장직을 수락했다. 에릭 모리스는 "이사회와 협력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무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브 상기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변혁을 실행 중인 인텔의 비전을 지원하고 싶다"며, 제품과 파운드리 비즈니스에서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랭크 예리 인텔 이사회 임시 의장은 "두 사람은 반도체 업계에서 존경받는 리더로, 기술 전문성과 운영 경험이 풍부하며, 고객을 위한 우선순위 달성과 수익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6 09:59권봉석

한동훈 "尹, 직무정지 필요"...탄핵 가결 가능성 커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히면서 7일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가결 가능성이 커졌다. 한동훈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서 소집한 당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할 근거를 통해 확인했다”며 “체포한 정치인들을 과천의 수감 장소에 수감하려 했다는 구체적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만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저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특히 “드러나는 사실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 191명의 공동발의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판단할 시간과 여당인 국민의힘이 숙고할 시간을 고려해 7일 오후 7시를 전후로 탄핵안 표결을 예고한 상황이다. 5일 자정을 지나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안은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이 가능하다. 대통령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300명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200명 이상의 표가 필요한데, 범야권 192명에 이어 이날 한동훈 대표의 긴급최고위 발언에 따라 여당 친한 계열 의원들의 찬성표가 예상된다. 또 군을 동원한 비상계엄 선포라는 초유의 상황에 따라 여론 부담을 느낀 여당 의원들의 추가 이탈표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따라서 탄핵안 표결에 이르게 되면 가결 가능성이 커졌다.

2024.12.06 09:55박수형

DN솔루션즈, '공작기계인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공작기계 업체 DN솔루션즈는 지난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24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한국기계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공작기계인의 날'은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산업 발전에 공헌한 공작기계인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DN솔루션즈 이동범 기술연구소2 소장은 하이엔드 장비인 5축기, 복합기 및 수평형 머시닝 센터 개발과 수요산업별 가공 솔루션인 턴키 프로젝트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DN솔루션즈는 일본과 독일이 선점하고 있던 5축기, 복합기 시장에서 자체 모델을 개발하며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항공, 전기차, 반도체 등 수요산업별 최적의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AE)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수출을 주도하며 매출의 80%가 국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한 서영일 DN솔루션즈 제품품질팀장은 공작기계 완제품 검증평가방법 개선과 ISO 시험평가 방법의 적용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DN솔루션즈는 열변위에 취약한 공작기계의 성능과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ISO 시험평가 방법을 채택하고 수요산업의 생산현장 조건을 반영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기술고도화로 공작기계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자동화와 수요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6 09:48신영빈

포스코퓨처엠, 그룹사 수산화리튬 연 2만톤 수급…"美 수출 물량"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양극재 제조용 수산화리튬 2만톤 구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양극재 4만3천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차 46만대에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의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 생산 리튬을 그룹 내에서 대량 확보함으로써 미국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봤다. 지난 2010년부터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추진해 온 포스코그룹은 이번 공급 계약으로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까지 일관 공급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2021년 호주 광산개발 회사인 필바라미네랄스와 합작해 광양에 설립한 수산화리튬 제조사다. 지난달 29일 제2공장을 준공하며 연산 4만3천톤의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를 갖췄다. 포스코퓨처엠이 이번에 공급 받는 수산화리튬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4.75%를 확보하고 있는 호주 필강구라 광산의 리튬 정광을 원료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양산한 것으로 미국 수출용 양극재 생산에 전량 사용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해외우려기관(FEOC)이 아닌 공급망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그룹 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해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내년부터 중국 등 미국이 FEOC로 지정한 곳에서 채굴하거나 가공한 광물을 활용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FEOC 외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시장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의 구매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외 포스코 그룹 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속속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염수를 원료로 하는 포스코리튬솔루션, 니켈 전문 회사 SNNC,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등이 해당된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룹 내 안정적 원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원료 조달 경쟁력에서 한층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4.12.06 09:41김윤희

뇌새김 인기 콘텐츠 1위는 '워드프리미엄'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워드프리미엄인 것으로 나타났다.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는 6일 2018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6년간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에 대한 조사 자료를 공개했다. 토크, 워드프리미엄, 왕초보스피킹, 기초영어, 왕초보여행영어, 주니어영어, 처음영어, 일본어, 중국어, 주니어수학, 비즈니스영어, 엄마영어, 토익스피킹, 엄머영어여행, AI 워드렌즈, AI회화, 주니어리딩 등 총 17개 중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0만 건 이상을 기록한 워드프리미엄이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국내 및 미국에서 특허받은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학습 콘텐츠다. 단어를 설명하는 직관적인 그림과 원어민의 발음을 종합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언어 정보를 처리하는 좌뇌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우뇌를 동시에 자극해, 암기력과 지속력 측면에서 뛰어나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콘텐츠는 뇌새김 토크다. 토크는 미국 현지 교과서의 문장과 학습 방법을 적용했다. 실제 미국 어학연수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1:1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학습 가능하다. 입국부터 여행, 학교, 직장생활 등 여러 상황을 총 8개 카테고리, 60개 테마로 구성해 4천여 개의 필수 구문을 배울 수 있다.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콘텐츠는 왕초보스피킹이다. 영어 왕초보들을 위해 핵심 동사를 활용하여 쉽게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췄으며, 150개의 강의와 3천개의 문장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AI 발음 클리닉 시스템으로 학습자의 발음과 원어민의 발음을 비교한 파형을 제공해 보다 정밀한 교정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기초영어, 여행영어, 중국어, 일본어, 비즈니스영어 등이 인기 있는 콘텐츠로 조사되며, 뇌새김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주 위버스마인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6년간의 성과는 뇌새김의 학습 콘텐츠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신뢰받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워드프리미엄이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선택받은 것은 학습자 중심의 설계와 과학적인 학습 방식을 기반으로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언어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학습자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09:38안희정

니어스랩,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2024년 무역의 날을 맞아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니어스랩은 유럽과 미주 시장을 주력으로 삼고 남아메리카와 아태 시장까지 진출했다. 30개국 이상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받아 세계 3대 풍력 터빈 제조업체인 지멘스가메사, 제너럴일렉트릭(GE), 베스타스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니어스랩은 올해 초 다목적 AI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과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KAiDEN)'을 출시하며 하드웨어 라인업을 확장했다.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 점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해외 방위산업과 공공안전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니어스랩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드론 업계의 정상급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올해 선보인 드론 기체와 CES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내년에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09:36신영빈

네이버, UN서 AI 안전 정책 사례 공유

네이버가 5일 스위스의 UN 제네바 사무소에서 개최된 '신기술에 대한 인권 기반의 접근: 컨셉에서 구체적 적용으로' 행사에 참석해 안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이버의 노력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2년부터 '신기술에 대한 인권 기반의 접근'을 주제로 단계별 심층 연구를 수행하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서울대 인공지능 정책 이니셔티브(SAPI) 및 Universal Rights Group(URG)이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SAPI 연구진은 '인권 중심의 규범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현실적인 지침'을 다룬 올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윤성덕 대사, 서울대 임용 교수와 스테판 손넨버그 교수, 그리고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관계자 등이 AI를 비롯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인권을 바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는 안전한 AI를 위한 추상적 원칙을 산업 실무에 적용해온 사례들을 공유했다. 발표를 맡은 네이버 정책/RM 아젠다 박우철 변호사는 2022년부터 운영중인 네이버 AI 윤리 자문 프로세스 'CHEC(Consultation on Human-centered AI's Ethical Considerations)'를 소개했다. CHEC는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실제 서비스 출시 과정에 적용하기 위해 설계한 정책이다. 네이버 측은 일방적 점검이 아닌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사회적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상호작용 과정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우철 변호사는 "현장의 상황을 알지 못하면 AI 윤리 원칙은 진부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며 "네이버는 AI 윤리 원칙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SAPI와 같은 학계 전문가와 협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CHEC 프로세스를 통해서는 서비스 담당자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적인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현장의 서비스 기획 및 개발 과정을 이해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른 정책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네이버에 따르면, 2023년에 공개한 '사람을 위한 클로바X 활용 가이드'는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에 네이버 AI 윤리 준칙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이다. 나아가 올해에는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과정에서 AI의 잠재적 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인식·평가·관리하기 위해 네이버 ASF(AI Safety FRAMEwork)도 새롭게 구축했다. SAPI 디렉터를 맡고 있는 임용 서울대학교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기술과 관련된 인권 기반 접근을 업무에 도입하기 위한 보다 실천적인 방안들이 공유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향후 AI 정책 입안자 및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AI에 대한 인권 기반의 접근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와 협업하며 AI 안전성 분야 리더십을 갖춰나가고 있다. 올해 UN의 AI 안전성 보고서 작성에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 다수 빅테크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컨소시엄 'MLCommons'에서 AI 안전 벤치마크 구축 작업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AI 워터마크 기술 표준을 구축한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기도 했다. 하정우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은 "네이버는 AI 기술의 빠른 변화 속에서 주요 AI 기술을 내재화하면서, 서비스 기획·개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안전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AI 안전성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I 기술력을 확보하는 한편,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AI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09:34조수민

CGV, 부산 센텀시티에 IMAX관 열어

CGV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 위치한 CGV센텀시티에 IMAX관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IMAX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최대 영상을 선사하며 현장감이 극대화된 사운드까지 더해져 영화를 감상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CGV만의 특별관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CGV센텀시티 IMAX관은 일명 '용아맥(용산 IMAX)'으로 불리는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스크린의 IMAX관으로 오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 IMAX관은 레이저 영사 방식으로 일반 상영관과 비교했을 때, 50% 더 밝고, 더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최적의 사운드로 더욱 생생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IMAX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를 도입했다. CGV는 센텀시티 IMAX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반드시 IMAX로 관람해야 하는 콘텐츠로 꼽혔던 주요작을 선정해 관객들에게 'IMAX 마스터피스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듄', '듄: 파트2' 등을 CGV센텀시티 IMAX관에서 상영하며,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IMAX 마스터피스 기획전' 관람객에게는 IMAX 스페셜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2월 기대작 중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무파사: 라이온 킹'과 25일 개봉 예정인 '하얼빈'을 IMAX로 만나볼 수 있는 '쎈아맥 오픈 시사회'도 진행한다. 6일부터 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당첨자에 한해 오는 18일에 '무파사: 라이온 킹', 오는 19일에는 '하얼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물로 스페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 IMAX관의 오픈일인 13일부터 IMAX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IMAX 굿즈를 증정하며, 오는 20일과 23일에는 '무파사: 라이온 킹'을 IMAX로 관람하면 오픈 기념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는 '쎈아맥 오프닝 기프트 회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CGV센텀시티 IMAX관 오픈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에게 CGV만의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IMAX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관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12월에 IMAX로 개봉하는 '무파사: 라이온 킹', '하얼빈'을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6 09:30안희정

에이블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기획전 열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연말을 기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할인 기획전 '홀리데이 케이크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블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팝업 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에이블리 모바일 앱과 PC, 태블릿 등 웹 버전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림라벨', '라뚜셩트', '플레플레', '오디디', '베이크샵 피봇' 등 베이커리와 서울 잠실에 위치한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등 155개 마켓이 참여한다. 1만원대 주문 제작 레터링 케이크부터 럭셔리 호텔 케이크까지 폭넓은 구매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이블리 측은 온·오프 연계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대기 없이 케이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는 사전에 지정한 날짜에 매장을 방문해 즉시 구매한 케이크를 받아볼 수 있는 '매장 픽업' 또는 필요한 장소로 배송받는 '택배 발송' 중 상황에 맞는 수령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매장 픽업 시 에이블리 온라인 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도 제공한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라이프, 디지털, 브랜드, 뷰티 등 각 카테고리 전용 할인 쿠폰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된 쿠폰북을 마련했다. 에이블리 측은 이번 케이크 팝업스토어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셀러는 3.5% 수준의 합리적인 플랫폼 수수료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 지역으로부터 모여드는 신규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블리 측은 월 900만 명가량의 사용자(MAU)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오프라인 케이크 매장으로 유입되며 각 지역 내방객 증대는 물론, 케이크 외 추가 디저트 상품까지 연쇄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에이블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뿐 아니라 빵, 캔디, 쿠키 등 다양한 간식을 비롯한 푸드 전반으로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타 품목 대비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된 푸드 카테고리 특성상, 소비자 확보 및 홍보 채널 확대가 제한적인 만큼 에이블리를 통해 고충을 완화할 수 있는 협업 및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디저트 최대 성수기로 불리는 연말 시즌을 맞아 이용자는 원하는 디자인, 맛, 크기의 케이크를 번거로운 탐색 과정 없이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마켓은 매출 극대화 및 손쉽게 단골을 확보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에이블리는 간식도 취향에 맞게 구매하는 시대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푸드 카테고리 소상공인과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09:26조수민

SK스토아, 중국 여행 소비자 공략

SK스토아는 최근 중국 여행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급증함에 따라 이색 여행 상품까지 구성해 중국 여행 상품의 편성을 늘리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달 1일부터 중국이 한국을 '비자 면제' 국가에 전격 포함하자 중국 여행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폭증했다. 실제로 SK스토아의 지난 달 중국 여행 상품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자제(장가계), 백두산, 칭다오(청도) 등 대표 여행지의 인기가 높았던 데에 비해 올해는 베이징(북경), 상하이(상해) 등 스테디셀러 여행지부터 샤먼(하문), 태항산, 천저우(침주), 쿤밍(곤명) 등 이색 상품까지 두루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 이처럼 홈쇼핑 시장에서도 중국 여행 트렌드가 다양해짐에 따라 SK스토아는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을 이달 대거 선보인다. 먼저 이번 주말 선보이는 '바른투어 장자제' 상품을 시작으로 이달 중 '모두투어 하이난(해남)', '투어버스 장자제', 바른투어 텐진(천진)', '모두투어 상하이', '바른투어 칭다오', '한진관광 칭다오' 등 상품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달 중순 판매에 나서는 '모두투어 하이난' 상품은 하이난 항공과 가족 친화형 5성급 리조트인 '미션힐스 토루 부티크 호텔'를 이용하는 상품이다. 168개 규모의 화산 온천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고 한식 및 현지식 포함 5대 특식까지 즐길 수 있다. 추가 결제 시에는 프리미엄 골프 코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 관광과 온천, 취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겨울방학 맞춤형 여행 상품으로 기획했다. 또한 이달 말 선보이는 '한진관광 칭다오 상품'은 SK스토아 방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행 상품 판매의 폭발적 반응이 있었던 시간대에 편성해 고객 집중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그룹장은 “중국 여행의 새로운 성수기를 맞아 고객 선택의 다양성을 늘리고자 베이징, 상하이부터 이색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국뿐만 아니라 홈쇼핑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더 다채롭게 발굴해 '여행 맛집' SK스토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09:24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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