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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카툑892jms 상조내구제 급전요청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5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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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공채 출신' 이우봉 차기 총괄CEO 선임

풀무원이 6일 열린 정기이사회를 통해 이우봉 전략경영원장을 내년 1월 1일 자로 차기 총괄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내 총괄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1년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여러 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지난 7년간 직무를 수행한 이효율 총괄CEO는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총괄CEO는 지난 1988년 공채 4기 신입사원으로 풀무원에 입사해 36년간 ▲재무회계 ▲구매 ▲영업 ▲전략기획 ▲계열사 대표 등을 거쳤다. 지난 2019년에는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를 맡아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적자를 극복하는 등의 역량을 발휘했다. 풀무원은 이번 인사로 3대 총괄CEO를 선임하게 됐으며, 회사는 지난 2018년부터 33년간의 오너 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이 총괄CEO는 회사 성장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 등을 강조하고, 글로벌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2.06 17:15류승현

제136회 캔톤 페어, 광저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 기술 혁신이 주도하는 새로운 고품질 생산력, 중국 무역 수준 한 단계 끌어올려 광저우, 중국 2024년 12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 광저우에서 열린 제136회 중국 수출입 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가 미화 249억 5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고품질 발전 지원, 고수준 개방 촉진(Serving high-quality development, promoting high-level opening up)'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신제품 수와 해외 바이어 참가율을 높이는 등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중국의 활발한 무역과 경제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다. 제136회 캔톤페어의 성과는 디지털, 지능형, 친환경 제품 중심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생산 체계 구축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회기 대비 300% 증가한 약 39만 개의 디지털•스마트 제품이 전시됐으며, 친환경•저탄소 제품 또한 130% 증가했다. 중국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앞세워 수주에 성공하면서 캔톤 페어에서 나타난 제품 구조의 변화는 중국 수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박람회 부위원장 겸 사무국 총괄 책임자이자 중국 대외무역센터장인 추스자(Chu Shijia)는 "캔톤 페어는 중국의 대외 개방을 위한 중요한 통로이자 세계 무역의 핵심 플랫폼이다. 과거에는 농산물과 1차 산업 제품을 주로 전시했지만, 현재는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최고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브라질 중국상공회의소의 아서 기마라스(Arthur Guimarães) 총재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들은 "캔톤 페어는 중국 첨단 제조업의 최신 성과를 보여주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자리"라고 호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흥 시장과 '일대일로'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가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유럽연합 바이어 수도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 기업이 중국 제품과 기업을 신뢰하고 있으며, 중국 경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대외 무역이 고도화됨에 따라 캔톤 페어는 국제 무역을 활성화하고 상호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무대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제137회 캔톤 페어는 2025년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antonfair.org.cn/en-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6 17:10글로벌뉴스

이마트, 올해만 벌써 두 번째 희망퇴직

이마트가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6일 오후 사내 게시판에 공지했다. 신청대상은 밴드1(수석부장)~밴드3(과장) 인력 중 근속 15년 이상(입사일 기준 2010년 1월 1일 이전), 밴드4(대리)~밴드5(사원) 인력 중 근속 10년 이상(입사일 기준 2015년 1월 1일 이전)인 직원이다. 지난 3월에 단행했던 희망퇴직보다 직급 기준이 더 낮아진 셈이다. 앞서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전사적 희망퇴직에서는 근속 15년 이상이자 과장급 이상이 대상이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이들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 월 기본급의 20~40개월치인 특별퇴직금과 근속년수별 1천500만원~2천500만원의 생활지원금, 직급별 1천만~3천만원의 전직 지원금이 지급된다. 퇴직 후 10년간 연 700만원 한도로 이마트 쇼핑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새 출발을 지원하고자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에게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06 17:06김민아

AI 개인정보보호 등 299건 디지털혁신기술 표준 승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6일 제106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총 299건의 정보통신단체표준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표준총회에서는 인공지능, 정보보호 등 8개의 기술 분야에서 최신 ICT 트렌드와 글로벌 기술 수요를 반영해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TTA표준이 채택됐다. ICT융합 기술분야에서는 스마트헬스, 스마트홈, 스마트농축수산 등 실생활과 밀접한 표준이 제정됐다.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연동을 위한 개인용 콜레스테롤 측정기 데이터 모델', '개인건강 데이터 제공자의 상황별 데이터 연동 지침' 등의 표준은 건강 데이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홈네트워크 상호연동을 위한 시리즈 표준 30건이 제정, 국내 스마트홈 관련 기기의 표준 적용을 통한 시장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스마트농축수산 기술 분야에서는 스마트 온실, 노지, 축사, 수산양식 관련 표준이 제정돼 생산성 증가와 효율적인 자원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위한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프레임워크' 등 표준이 제정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술은 디지털 시대의 필수 요소로 이번 표준에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와 양자 암호화 기술 같은 첨단 보안 프레임워크가 포함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 기반의 디지털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콘텐츠 표준과 5G 서비스 관련 표준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특히 메타버스 기반 표준은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기술을 구현해 미래형 커뮤니케이션과 창작 환경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에너지 관리 기술 표준 등 재난 대응과 친환경 분야 표준은 국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제정되었다. PS-LTE 표준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파를 지원해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며 스마트 에너지 관리 표준은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승현 TTA 회장은 “산학연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이번 표준총회에서 시의적절한 표준들이 많이 제정되어, 노력해 주신 모든 표준화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TTA 표준이 우리 ICT 산업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17:01박수형

넥슨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콘'으로 IP 파워 입증

넥슨 대표 지적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가 단일 게임을 넘어 통합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이플콘 2024는 메이플스토리 IP의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의의를 지닌 행사다. 메이플콘2024는 메이플스토리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헬로메이플 등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한 곳에 모은 통합 페스티벌 형태로 개최됐다. 그간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의 틀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난 2003년 메이플스토리가 처음 출시된 후 오랜 기간에 걸쳐 메이플스토리 IP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IP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를 시작으로 파생된 IP 활용작들도 각각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은 원작의 재미를 스마트폰으로 구현해 새로운 팬층을 유치했으며,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창작물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헬로메이플은 블록 코딩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게임의 재미와 함께 프로그래밍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IP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처럼 메이플스토리는 단순한 게임 시리즈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로 확장되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나의 IP가 다양한 게임으로 파생됐다는 점과 그 게임들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게임 시장에서 확실하게 뿌리를 내렸다는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이런 사례는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흔히 찾아보기 어렵다. 메이플콘 행사 구성도 인상적이다. 단순하게 게임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을 택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메이플콘 2024는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속 공간인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여기에 관성적으로 개별 게임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는 이벤트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IP 파급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전체의 비전을 보여주는 종합 축제로서 기획됐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넥슨 관계자는 “메이플콘2024는 단일 게임을 넘어 메이플스토리라는 브랜드가 지닌 IP 파워를 증명하는 자리다. 메이플스토리IP가 가진 더 큰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6 16:34김한준

"삼성전자 왜 위험해졌나...메모리·주문형 반도체 간과 탓"

"삼성전자가 위험해 진 것이 메모리·주문형 반도체를 간과했기 때문이다…HW 기술은 복제가 쉬워 양자분야에서는 SW를 전문으로 하는 큐노바같은 회사가 10~20개는 나와야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공동으로 6일 대전서 마련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종합포럼'에서 이같은 얘기가 나와 관심을 끌었다. 이날 두 번째 개회사에 나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는 "삼성전자가 왜 위험해졌나. 메모리·주문형 반도체를 간과한데서 비롯됐다"며 삼성의 처지를 거론한 뒤 "양자산업 전략이 우리에게는 전환점이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호성 표준연 원장은 "양자가 기술혁신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열어줄 게임 체인저"라고 설명했다. 장호종 대전과학부시장은 축사자로 나서 "양자 붐업과 자금조달 등에 대전시도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다. 송기홍 JW & 파트너스 부회장(IBM 아시아 및 한국 전 총괄대표)은 '양자컴퓨팅 사업화 전략:해외사례 및 밸류체인'을 주제로 기조강연하며 "IBM도 현재 발전 방향이 바뀌었다. 큐비트를 늘리는 하드웨어 쪽보다 알고리즘으로 상용화 앞당기는 일이 관건이 됐다"고 언급했다. 송 부회장은 "현재 전 세계 정부가 양자분야에 마중물(투자)을 넣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은 정부 투자단계를 지나 민간에서 벤처펀드를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민간과 SW 투자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전 세계 258개의 퀀텀기술(QT) 스타트업 및 빅테크 기업 중 18%인 47개가 퀀텀컴퓨터 하드웨어 개발 및 제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T투자의 70%가 HW기업입니다. 2020년 이후 HW경쟁에 신규 진입하는 스타트업이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SW업체는 총 131개다. 앱이 86개, 시스템이 45개로 나타났다. 송 부회장은 우리나라가 SW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 이유로 라우터 기술을 예로 들었다. 라우터를 개발한 시스코보다 이를 기반으로 검색엔진 등 SW에 치중한 구글 등이 어마어마하게 볼륨이 커졌다는 것이다. 컴퓨터 예도 마찬가지다. PC 개발업체보다 운영체계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의미다. 송 부회장은 양자기술 적용 가능 사례로 항공산업과 금융산업을 꼽았다. 송 부회장은 한국기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초거대 AI모델 개발 ▲데이터 ▲양자보안솔루션 등 3개 분야를 꼽았다. "양자에 명령어를 어떻게 줄 것인지에 대한 표준도 없고, OS도 제각각입니다. 모두가 이제 시작이고, 우리에 기회입니다." 강연 말미에 송 부회장은 "우리나라도 큐노바 같은 양자 SW기업 10~20군데는 나와야 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반의 반이라도 성공기업이 나온다면 큰 밸류가 거기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송 부회장은 큐노바와 특별한 인연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12.06 15:42박희범

마케팅 대세 숏폼 영상, 쉽고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은?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컨버전스 인사이트 서밋(CIS) 2024'에서 온사이트 숏폼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IS 2024는 디지털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의 융합을 위한 글로벌 B2B 컨퍼런스로, IT·재무·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 최초로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를 선보인 카테노이드는 '숏폼 전성시대, 비디오 SaaS를 활용한 온사이트 마케팅 방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인 카테노이드는 세션 발표에서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자리잡은 숏폼에 대해서 소개하고, 이에 따라 변화하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홈페이지, 자사몰 등 기업의 온드 미디어(Owned media)에 찰나를 활용해 숏폼을 도입한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또한 카테노이드는 CIS 2024에서 현장 부스를 운영, 업계 관계자에게 홈페이지에 찰나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설문조사,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부스 방문자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찰나는 노코드(No-code) 서비스로 개발되어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웹사이트에 숏폼 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숏폼에 필요한 기능만 담아 GIF보다 가볍고 빠르며, 사이트 속도 저하 없이 FHD 해상도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메인 페이지는 물론 배너, 상품 썸네일, 상세 페이지 등에서 손쉬운 영상 활용 가능하며, 특히 이커머스 업계는 '숏폼 모아보기 기능'을 활용해 상품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다. 찰나는 대규모 사용자를 위한 인프라와 최적화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가 급증할 때도 유연하게 트래픽을 처리한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도 트래픽 부담이 없다. 현재 젝시믹스, 신세계푸드, K2코리아, 코오롱제약 등 다양한 업계에서 카테노이드의 찰나를 숏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출시 후 1년 만에 찰나 플랫폼을 통해 업로드된 숏폼 영상은 1만4천여 개, 누적 시청 수는 2억3000만 뷰를 넘었다. 2023년 5월 기준, 총 영상 길이는 61시간에 달하고 누적 시청 시간은 95만 3천 시간(약 109년)을 기록했다. 상품 구매 링크를 배너로 노출하는 찰나의 커머스 플레이어 '샵 플레이어'는 여러 상품 페이지에 활용되며 총 로드 수 152만 뷰를 기록했다. 이날 디지털 마케팅 혁신 트랙에서 세션 발표를 진행한 방영준 카테노이드 이사는 "기존 홈페이지나 자사몰 등 기업 웹 사이트에서 움짤(Animated GIF)로 사용되던 영역이 숏폼 영상으로 빠르게 대체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숏폼 영상은 높은 화질과 빠른 로딩 속도를 제공하여 페이지 로딩 속도에 민감한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 페이지의 빠른 로딩 속도가 매출 증대와 검색 엔진 최적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숏폼 영상이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12.06 14:51남혁우

50돌 맞은 삼성전자 반도체...다시 '초격차' 경쟁력 시동

삼성전자가 오늘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지 50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1위, 파운드리 2위에 오르며 산업을 선도해 온 삼성전자는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지만, 최근 경쟁력 저하와 시장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삼성전자는 6일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조직 정비와 내년도 사업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974년 반도체 사업 시작…1993년 메모리 1위로 올라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1974년 12월 6일, 당시 동양방송 이사였던 이건희 선대회장이 한국반도체의 50% 지분을 5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1983년 이른바 '도쿄선언'을 통해 반도체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으며, 같은해 세계 최초로 64KB DRAM을 개발하며 메모리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1993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1위에 오른 후 30여년 동안 '초격자' 경쟁력을 선보이며 선두를 지켰다. 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반도체는 한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핵심 수출 품목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2010년대에 들어 삼성전자는 신사업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 적극 나며 다시 초격차 경쟁에 돌입했다. 그 결과 2015년 4나노 핀펫(FinFET) 공정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초기 공정에서는 TSMC보다 삼성전자의 수율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14나노 공정에서 퀄컴과 애플의 모바일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생산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삼성전자는 2019년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 비메모리)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현재 TSMC와 경쟁에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매출에서도 큰 도약을 이뤘다. 1975년 2억원에 불과했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은 2021년 98조4550억원을 기록하며 괄목한 성장을 이뤘다. 증권가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은 10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50주년에 맞이한 AI 메모리·파운드리 경쟁력 위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그동안 '최초'와 '초격차'라는 수식어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왔다. 하지만 올해 이러한 명성을 뒤로하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에 AI 메모리 주도권을 내줬으며,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적자가 지속되고 대만 TSMC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파운드리 점유율은 1위 TSMC 64.9%, 2위 삼성전자 9.3%로 6배 이상 차이가 난다. TSMC는 안정적인 공정 기술과 높은 수율로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3나노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 공정을 선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수율 문제와 경쟁력 약화로 고객사의 신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술 중심 '조직개편·인적쇄신'...초격차 기술로 재도약 목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에 나섰다. AI·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메모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립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초심으로 돌아가 초격차 기술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기흥 캠퍼스에 새롭게 건설한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New Research & Development - K'(이하 NRD-K)에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곳은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등 반도체 전 분야의 핵심 연구기지로 최첨단 반도체 기술의 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월 18일 개최된 NRD-K 설비 반입식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은 “NRD-K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근원적 연구부터 제품 양산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 확립으로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사장 및 임원 인사에서도 기술통을 전면 배치하며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전영현 부회장이 메모리사업부 겸임과 삼성종합기술원(SAIT) 원장을 겸임하면서 반도체 기술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파운드리 사업부장에 한진만 사장으로 임명하며 파운드리 사업 재정비도 시작한다. 한 사장은 DSA(디바이스 솔루션 아메리카) 총괄로 재직하며 미국 최전선에서 반도체 사업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삼성전자는 조직도 기술 중심으로 바꿨다. 금주 조직개편을 통해 SAIT 산하 AI센터와 DS부문 내 혁신센터를 통합해 DS부문 산하에 AI센터를 신설했다. 동시에 수율 향상 등을 위해 별도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보직도 신설하고 공정 개발 전문가인 남석우 DS부문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 제조&기술담당 사장을 배치했다.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경쟁사인 TSMC와 협력한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컨콜에서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는 HBM4부터 베이스 다이 제조와 관련해 파운드리 파트너 선정은 내외부와 관계없이 고객 요구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모두 갖춘 종합반도체기업(IDM)이란 장점을 살려 HBM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었으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기술에 정통한 리더십으로의 전환은 삼성전자의 위기 돌파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4.12.06 14:49이나리

삼양엔씨켐, EUV·HBM 시장 잡는다…"PR용 소재 개발"

국내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용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이 최첨단 반도체 시장 진입에 따른 회사 성장을 자신했다. 고난이도 노광 기술인 EUV(극자외선)용 소재의 상용화를 성공했으며,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는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도 내년 신규 소재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핵심 사업 및 향후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삼양엔씨켐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재료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노광 공정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소재다. 빛에 반응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고, 이를 통해 웨이퍼에 특정한 패턴을 만들어낸다. 삼양엔씨켐은 이 포토레지스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폴리머(고분자), PAG(광산발생제)를 양산하고 있다. 두 소재 모두 기존 일본이 주도해 온 시장이었으나, 삼양엔씨켐이 지난 2012년경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외 복수의 포토레지스트 제조업체를 통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정회식 대표는 "삼양엔씨켐은 높은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국내 시장에 진출한 해외 기업들과도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난해 986억원 수준의 매출을 오는 2030년까지 3천억원으로 끌어올리고, ArF와 EUV향 비중을 기존 10%에서 30%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포토레지스트는 노광 방식에 따라 KrF(불화크립톤), ArF(불화아르곤), EUV 등으로 나뉜다, 후순으로 갈수록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 활용된다. 특히 EUV는 7나노미터(nm) 이하의 최첨단 공정, 1a(4세대 10나노급) D램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를 위해 삼양엔씨켐은 국내 포토레지스트 제조업체와 협력해 EUV용 포토레지스트 소재를 개발했다. 국내 메모리기업 2곳 중 한 곳에는 공급을 시작했고, 다른 한 곳은 공급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해외 협력사와 함께 파운드리용 EUV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소재는 내년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삼양엔씨켐은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는 HBM 분야에도 진출했다. 지난 2020년부터 HBM용 범프 폴리머 협업을 시작해, 주요 고객사와 품질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이르면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제품 역시 기존에는 일본 기업이 시장을 독과점해 왔었다. 정 대표는 "국내 최대 반도체 PR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EUV 및 HBM BUMP 폴리머 등 차세대 반도체 핵심 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상장 이후 회사는 시장의 수요에 발맞춘 혁신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엔씨켐은 이번 상장에서 11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6천원~1만8천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76억원~198억원이다. 수요예측은 2025년 1월 6일~10일 5일간 진행, 같은 달 16일~17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2월 3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KB증권이 맡았다.

2024.12.06 14:29장경윤

[영상] 작은 소행성, 시베리아 상공 강타…"밤 하늘 밝게 비췄다"

작은 소행성이 시베리아에 떨어지며 밤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름 약 70cm 크기인 C0WEPC5란 소행성이 4일 러시아 북부 시베리아에 위치한 사하 공화국에 진입해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사하 공화국은 지역 공무원들이 경계 태세를 취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행성 지구충돌 최종 경보 시스템(ATLAS)은 이 소행성을 지구 대기권 진입 12시간 전에 발견했다. ESA는 "전 세계 천문학자들의 관측 덕분에 우리의 경보 시스템은 (+/-) 10초 이내 오차범위에서 이 충격을 예측할 수 있었다"고 엑스를 통해 밝혔다. 현재 NASA와 ESA는 지구 근처 우주 천체를 발견하고 추적하기 위한 전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C0WEPC5와 같은 크가가 작은 소행성은 지구에 위협이 되지 않지만, 이런 소행성 감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천문학자들은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이 있는 우주 물체를 식별하여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고 밝혔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4.12.06 14:17이정현

HS효성인포 "AI 데이터 잠재력 잠재력 극대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운영 및 비용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HS효성인포메이션은 VSP 원 블록(One Block) 스토리지 컨트롤러에 All-쿼드 레벨 셀(QLC) 플래시를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손쉬운 확장과 비용 절감은 물론 대규모 데이터 스토리지 요구사항에 맞춰 AI 시대 기업의 데이터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VSP 원 블록의 새로운 All-QLC 플래시 어레이는 손쉽게 확장이 가능하며 타 플래시 유형 대비 기가바이트당 비용을 절감시켜 대규모 데이터 스토리지에 비용 효율적이다. 듀얼 포트 QLC 미디어는 단일 포트 장애 발생 시에도 데이터 액세스를 보장해 가동 시간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퍼블릭 클라우드 복제 기능이 통합되어 사용자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원활하게 백업 및 복제해 향상된 재해 복구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솔루션 대비 저장 밀도는 높이고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량은 낮춰 경제성을 높였다. 최근 VSP 원은 에너지스타로부터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 측면에서 상위 3대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All-QLC기반의 VSP 원 블록은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확장성을 강화함으로써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방식으로 데이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앞으로도 AI 시대에 조직이 데이터 관리를 최적화하고 지속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하기 위한 최상의 스토리지 기술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14:02남혁우

노타, 코오롱베니트와 온디바이스 AI사업 협력

온디바이스 AI 전문기업 노타(대표 채명수)는 코오롱그룹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인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사업 협력에 나선다. 또 노타는 70여 개 AI 기업이 참여한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새로 합류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토대로 코오롱 그룹 차원의 사업 시너지를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제조, 금융, 건설 분야에서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1천 개 이상 대규모 네트워크를 활용 고객사를 발굴하고 자체 솔루션 공급망을 구축한다. 또 노타는 최근 열린 '코오롱 DX 페어 2024'에 참가해 코오롱그룹 계열사 임직원 대상으로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기반 산업 안전 관리 솔루션을 소개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비전언어모델 VLM(비전언어모델, Vision Language Model)을 활용해 재학습 없이도 바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최근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의 사업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참여사 솔루션을 상품화하는 '프리패키지' ▲고객 대상 'AI 도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AI 사업화 지원 캠페인 '부스트 팩' 등의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호 노타 CTO 및 공동창업자는 “이번 협력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노타의 혁신 AI모델 최적화 기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사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자체 솔루션을 시장에서 상품화하는 등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ITD본부장은 “노타가 보유한 VLM 기반의 독자적인 AI 특화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참여사들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타는 지난 7월 SKT가 주도한 'K-AI 얼라이언스',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의 ISV 파트너 및 IoT 엑셀러레이터 등에도 참여해 산업별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2024.12.06 13:26방은주

'문서 작성에서 검색까지' 한컴, AI 솔루션 2종 출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변성준·김연수)가 문서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도구 2종을 선보인다. 한컴은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고객 환경에 적합한 AI 모델을 활용해 의도를 파악하고, 내용을 분석해 목적에 맞는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문서를 쉽고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다. 베타 버전 대비,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프롬프트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기본 제공되는 주제를 선택해 간편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초안 작성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업무용과 구직용으로 구성된 6가지 주제를 지원하며, 보도자료, 목차 생성, 연설 포인트, 인사말, 이력서 한 줄 소개, 1분 자기소개 등을 각 주제 특성에 맞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문서 작성 중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으며, 한셀과 연동해 데이터를 활용한 한글 서식 문서 생성이 가능하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대형 LLM부터 폐쇄망 환경에 적합한 sLLM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각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기능을 구현한다. 한컴오피스는 물론 웹오피스, MS 오피스 등 기존의 다양한 생산성 도구와 연동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컴피디아는 방대한 문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이다. 관리자 페이지와 사용자 페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관리자는 문서 업로드와 프로젝트 관리, 색인 설정, 권한 관리 등으로 사용자 환경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 검색을 통해 업로드된 문서를 바탕으로 결과를 확인하거나 검색 권한에 따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웹 브라우저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되며 한글 및 PDF 포맷을 지원한다. 특히, RAG(검색 증강 생성) 모델을 통해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답변에 출처를 명시해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검색 설정을 통해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강점도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는 한컴의 축적된 문서 및 AI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문서 작성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한컴은 지난해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이후, 올해를 AI 사업 원년으로 삼아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정식 출시를 계기로 내년부터 AI 제품의 고도화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 및 기업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사무 환경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4.12.06 13:24남혁우

코웨이, 부산 롯데百 광복 직영점 오픈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부산시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광복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 롯데백화점 광복 직영점은 해운대점에 이은 부산 지역 두 번째 직영 매장이다. 코웨이 직영 매장 중 롯데백화점에 최초 입점했으며,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마산점에 이은 세 번째 백화점 입점 매장이다. 이번 광복 직영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총 18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부산 광복 직영점에서는 신제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체험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에서 예약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대형 백화점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을 선보여 고객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혁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부터 매트리스, 안마의자까지 한번에 확인 가능할 뿐 아니라 쇼핑과 여가까지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4.12.06 13:12신영빈

펄어비스 붉은사막, '헥세 마리' 전투 영상 공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붉은사막 '헥세 마리(Hexe Marie)' 보스의 전투 영상을 공개했다. 헥세 마리는 성역의 규율을 어긴 어둠의 추종자로 대한민국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4'에서 최초 공개했다. 전투는 '연기나는 땅'에서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항아리로 가득한 전장이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인공 '클리프(Kliff)'가 전장으로 들어갈 때 헥세 마리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컷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전 보스와 달리 헥세 마리와 전투는 두 개 페이즈로 진행된다. 헥세 마리가 병사들을 소환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들을 상대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병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퍼붓는 공격들을 회피하며, 강력한 기술로 물리치는 시원한 액션도 확인할 수 있다. 얼음 화살과 폭발 화살을 사용해 다수의 병사들을 처치하는 독창적인 플레이, 다양한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도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2024'에서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하고, 지스타에서 새로운 보스인 '헥세 마리'를 선보이면서 락온 시스템과 UI, 편의성 등을 개선했다. 연말까지 시연과 마케팅을 글로벌로 확대할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에서 사명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이다.

2024.12.06 13:09강한결

넵튠-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6 프리시즌 시작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님블뉴런(공동대표 김승후, 유태웅)은 자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PC게임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6의 프리시즌이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 12월 12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프리시즌 참가 유저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 6에 적용될 다양한 변화와 주요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3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는 게임이다. 시즌2 때 7천명 대로 주춤했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시즌3에 1만 7천명 대, 시즌4 에는 2만 4천명 대, 시즌5 기간 중에는 3만명 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정규 시즌6에는 'VLS(Vertical Launching system)'로 불리는 수직발사대가 루미아 섬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추가된다. VLS 탑승 시 공중으로 비상해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활강할 수 있다. 탑승자는 방향을 조종할 수 있으며 일정 고도부터는 주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정찰과 함께 안전한 착지 지점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특별한 가젯인 카드키를 얻어 아군과 함께 입장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비밀 연구실'도 루미아 섬에 추가된다. 비밀 연구실은 크레딧 연구실, 변이체 연구실, 버려진 연구실, 푸른색 연구실로 나뉜다. 푸른색 연구실의 경우, 클리어 난이도가 높아 팀원과의 협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클리어 시 획득 가능한 보상이 강력해 게임 플레이 중 새로운 변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 ▲시야와 관련된 이점을 제공하는 신규 야생 동물 '까마귀' ▲최후의 적 처치 시 슬로우 모션이 추가돼 강력한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체크메이트' 연출 ▲잃은 체력에 비례해 공격력이 증가하는 '반항' ▲공격 속도가 증가되는 '예열' 등 다양한 아이템 효과도 함께 추가된다. 정규 시즌 6의 메인 테마인 'Legion'에 맞춰 시즌팩도 출시됐다. '시즌팩 - Legion'에는 영웅 등급 특별 스킨인 '샬럿'을 비롯해 신규 캐릭터 2종, 신규 스킨 6종, ER PASS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ER PASS 레벨을 높이고 '레녹스', '알론소', '시셀라' 스킨 등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4.12.06 13:03강한결

충청남도를 달리는 '수소버스'…현대차가 공급한다

현대자동차는 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이병화 차관,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30년까지 도내 경유버스 1천200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소교통 전환을 추진 중인 충청남도의 친환경 정책에 현대차가 동참하며 성사됐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일렉시티∙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충청남도에 보급하고, 충청남도는 이를 시내외버스, 통학∙통근버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도심형 수소전기버스인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교통 지체 구간 등 전기 소모율이 높은 노선 운행에 적합하며, 세계 최초로 고속형 대형버스급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635㎞ 주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충청권에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6개소를 구축하는 등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와 수송분야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소버스 공급 외에도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수소버스 도입 외에도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주요 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도내에 수소충전소 총 67기를 보급하기로 하는 등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06 13:00김재성

"아침에 사고 저녁에 받는다"…NS홈쇼핑, '직택배 당일배송' 실시

NS홈쇼핑이 지난 5일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서울동남권유통단지(송파구 장지동)에서 한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한진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로 NS홈쇼핑 물류센터외 협력사의 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물량까지 당일배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오전 편성상품의 경우 방송 중 주문 완료시 평균 28시간 걸리는 배송리드타임을 14시간 단축한 14시간내 배송이 가능하다. NS홈쇼핑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테스트운영을 실시했으며 양사간 견고하게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NS홈쇼핑은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거리의 소비자에 대한 배송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앞으로도 NS홈쇼핑은 상품품질, 배송품질 확보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12:59안희정

올림플래닛,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확장현실(XR) 기술 활성화 협력

몰입형 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실감미디어공학과(대학원, 학과장 류은석) 및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학부, 주임교수 이창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XR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확장현실(XR) 기술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스마트 ICT 융복합 기술 응용 역량을 강화해 국내 XR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림플래닛과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실감미디어공학과 및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은 2025년 1학기부터 XR 솔루션 엘리펙스(ELYPECS)와 XR 콘텐츠 클라우드 엑스루(XROO)를 활용한 신규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학계와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몰입형 기술 동향 및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포럼과 공모전, 해커톤 등 XR 기술 저변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류은석 학과장은 “이번 협력을 위해 XR 테크 전문성을 갖춘 올림플래닛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XR 산업의 발전을 위한 치열한 고민을 이어왔다.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실무 현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XR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브랜드실 실장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신규 강의 개설을 비롯해 몰입형 콘텐츠 문화 확산을 위한 포럼,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양 기관이 함께 차세대 혁신 기술을 리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12:56강한결

넥슨, '퍼스트디센던트' 시즌2 보이드 추적 업데이트

넥슨코리아(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시즌2 '보이드 추적(VOID CHASER)'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신규 '계승자(캐릭터)'로 '킬런'과 '얼티밋 샤렌'을 선보인다. '킬런'은 독성 스킬을 통해 적에게 산성 침식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으로, 빠른 기동력을 앞세워 적을 관통하는 돌진 스킬 '맹습'이 강점이다. '얼티밋 샤렌'은 '샤렌'의 고성능 버전으로, 전용 '스킬 모듈'인 '광역 진압'을 통해 단검으로 다수의 적을 처치할 수 있으며, '매복에 걸렸군'을 활용해 은신 상태를 유지하며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던전 '보이드 베슬'을 추가했다. 다양한 이동 경로가 형성되는 미지의 함선을 탐험하며, 스킬 공략이 필요한 '보이드 차폐막' 효과를 지닌 다수의 몬스터가 등장해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신규 보스 '드레드 아머 특전대'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공격을 구사하며, 처치 시간이 짧을수록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보이드 심층부 요격전'도 업데이트했다. 파괴된 부위가 재생되고 새로운 공격 패턴을 구사하는 '역류 모드' 능력을 보유한 변종 거신들이 등장하며 솔로, 멀티 플레이 모두 가능하다. 처치 시, 거신 테마 스킨과 부착물 등 상징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플레이를 돕는 '조력자'와 신규 궁극 무기 '볼티아', '망치와 모루'를 추가했다. '조력자'는 아이템을 대신 획득하고 기준에 맞게 자동으로 분해시키는 역할을 담당해 플레이어는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 궁극 무기인 광선 소총 '볼티아'는 사격 시, 연쇄 전류 공격을 가하며, '보이드 차폐막'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일한 총기다. 산탄총 '망치와 모루'는 광범위한 적을 제압하는 '망치'와 폭발하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모루'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한다. 개인 아이템 획득 경험 차이를 줄이는 '집중 공략 시스템'을 도입해 선택한 미션을 일정 횟수 만큼 반복하면 목표 보상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매 시즌마다 콘텐츠에 어울리는 효과를 제공하는 '역배열 강화 시스템'은 기존 패널티를 삭제하고 각종 효과를 상향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 1월 2일까지 각 주차별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스프레이', '부착물', '성장 재화' 등을 제공하는 '계승자의 연말 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1월 16일까지 '겨울 축제 출석 이벤트'를 통해 누적 접속일에 따라 '얼티밋 버니', '샤렌 스킨'을 획득할 수 있는 '계승자 특별 토큰'과 궁극 무기, 치장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선물한다.

2024.12.06 12:56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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