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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4' 개막···260개 국내외 스타트업 전시 참여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4'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혁신 창업가들이 참석해 '컴업 2024'의 시작을 알렸다. 에버엑스 윤찬 대표와 코랄로의 시나 알바네즈(Sina Albanese) 대표가 각각 국내와 글로벌 참석자를 대표해 무대에 올라 오프닝 스피치를 했다. 에버엑스 윤찬 대표는 근골격계 질환의 디지털 재활운동 치료 솔루션을 개발해 '컴업스타즈 2022'에 선정된 이후 올초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독일 국적의 시나 알바네즈 대표는 비건용 생선 대체육을 개발·공급하는 스타트업 코랄로를 창업했으며,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2022'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두 대표는 '컴업 2024' 개막을 선언하며, '스타트업 코리아'의 꿈을 품고 '컴업 2024'를 찾은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컴업'을 방문한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국가와 기술의 경계를 넘는 혁신'을 이끌어 나갈 전 세계의 창업가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 장관은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더 나아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오 장관은 앞으로 한국이 글로벌 창업생태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뒷받침할 것이라며, 내년 정책 목표와 계획을 밝혔다. 오 장관은 '글로벌 4대 벤처투자 강국'을 구현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한편, 우수 외국인 창업가를 적극 유치할 것이라 말했다. 한국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퍼스트 무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컴업 2024'는 '경계를 초월한 혁신(Innovation Beyond Borders)'을 주제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외 40여 개국의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 창업·벤처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다. 딥테크와 인바운드, 지속 가능한 혁신(SIS, Sustainable Innovation by Startup)을 세부 주제로 스타트업 전시, 컨퍼런스, 키노트 스피치, IR 피칭,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법률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약 260개사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전시에 참여하며, 이중 절반 이상이 해외 스타트업들이다. UAE, 인도, 일본, 스웨덴 등은 국가관을 개설해 자국 스타트업들의 홍보에 나선다.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기술별 전시존도 운영, 국내외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컨퍼런스와 키노트, 토론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인사들이 참여해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딥테크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참관객들과 인사이트를 나눈다. 국내외 대기업과 CVC, 해외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약 70여 명의 해외 주요 VC 관계자들도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컴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컴업'에는 한국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다수 참여한다.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스타트업 코리아 기업관'에 해외 스타트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한국 스타트업 및 투자자들에게 사업 아이템을 홍보한다. 특히 지난 11월 도입한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1호를 발급받은 에이마(AiMA Beyond AI)의 카를로스 엘킥 요렛(Carlos El-Kik Lloret) 대표도 전시에 참여한다. AI를 활용한 디지털 휴먼 솔루션을 개발한 스페인 스타트업 에이마는 한국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었는데, 학력 문제로 기존 창업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정량 요건을 배제하고 창업 아이템의 혁신성과 우수성만을 평가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가 신설됨에 따라 한국 진출의 길이 열렸다. '컴업 2024'의 세부 프로그램은 컴업 누리집 'https://comeu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글로벌 창업·벤처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컴업 2024'에 참여할 수 있다. 개막식을 비롯한 '컴업 2024'의 주요 행사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2024.12.11 20:41방은주

서울디지털재단 "3년 성과 한눈에"···'2024 디지털리스트 데이' 개최

"이사장으로 근무한 지 3년 4개월이 됐습니다. 3년전과 비교하면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습니다. 하나하나가 임직원들 피와 땀으로 일군 겁니다. 변화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이런 피와 땀이 있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정과정마다 나도 힘들었는데, 잘 따라와 준 임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3년전만해도 재단 정체성에 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재단 정체성을 물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올 한해 동안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과 함께 스마트도시 서울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디지털리스트(Digitalist)' 200여 명이 11일 서울디지털재단이 위치한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모였다. '디지털리스트(Digitalist)'는 강요식 재단 이사장이 브랜딩한 용어다. 사회 가치의 중심축을 디지털 포용에 두고 디지털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2022년 처음 '디지털리스트 데이'가 열렸고 올해가 3년째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회와 자문위원단, 자치구, 민간기업, 시민 등 각계 각층의 디지털리스트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별도 장소에서 자문위원단 정기총회가 열렸고, 2부 디지털리스트 본행사는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10대 성과를 비롯해 강 이사장 취임후 지난 3년간의 재단 발전상을 공유했다. 행사장 메인무대의 배경 휘장 색깔은 '그린 오로라'로 이 색깔은 서울시가 내년 시의 칼러로 선정한 색이다. 강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제일 처음으로 사용했다"며 반색했다. 재단 발전에 기여한 공헌자와 우수 직원 시상도 진행했다. 서울시와 재단이 주관해 지난 10월 열린 한국판 CES 행사 '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우수 대학생 서포터즈와 디지털 약자 환경 개선에 힘쓴 사람을 표창하는 '디지털 사용성 품질' 인증서 수여식과 재단 우수 직원을 포상하는 '2024 SDF 어워즈(Awards)' 행사가 열렸다. 특히 '제1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행사의 경우 올해 처음 열렸음에도 세계 72개국 109개 도시가 참여했다. 134명 연사와 3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재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 포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둬 총 4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지역혁신 글로컬 미래융합교육상, 하이테크 어워즈 인공지능 대상, 디지털 정부 혁신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한국인터넷정보학회 공로상 등이다. 이런 성과에 기여한 재단 직원 등에 이날 총 11점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 포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단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이다. 특히 올해 재단 우수 직원에는 양인영 기획인사팀 주임과 정규정 스마트라이프팀 주임이 뽑혀 상을 받았다. 강요식 재단 이사장은 “스마트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디지털리스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디지털 전환 성과는 모두 시민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9:57방은주

ADG컴퍼니, 숏폼 콘텐츠 플랫폼 '순샷' 내년 초 출시

ADG컴퍼니(대표 박경미)는 K-star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플랫폼 '순샷'을 내년 초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ADG컴퍼니는 아티스트 초상권을 활용한 IP 사업에 특화된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순샷을 통해 K-콘텐츠의 영향력이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ADG컴퍼니는 순샷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전 72초TV 진경환 감독을 영입했다. 72초안에 시청자를 사로잡는다는 콘셉트의 72초TV는 국내 숏폼 콘텐츠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진경환 감독은 빠른 비트와 화면 전환, 나레이션 등의 연출 기법으로 숏폼 콘텐츠 원조 연출자로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다. 국내 콘텐츠 수급은 72초TV 성지환 대표가 재창업한 IP 전문 제작사 쇼아이피랩이 담당한다. 또 ADG컴퍼니는 순샷 내에 아티스트와 셀럽 등 K-스타들과 팬들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순샷 내에 팬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고, 플랫폼 이용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ADG컴퍼니는 2016년부터 중국에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숏폼 시장을 주목해왔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올해 400억 달러(55조원) 규모인 전 세계 숏폼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숏폼 드라마 시장도 본격 개화하며 지난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13조 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박경미 ADG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ADG컴퍼니는 축적된 네트워크와 벨류체인을 활용하여 진정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K-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순샷 플랫폼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1 19:04백봉삼

염전 미생물에서 피부보호·신경세포 흥분 억제 유전자 발견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인천 염전에서 채취한 시료의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피부 보호 붉은색 유기 색소 생산 유전자와 신경세포 흥분 억제 관련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인천대학교 서명지 교수 연구진은 올해 추진한 '자생생물의 환경 적응 및 진화 유전자 연구 사업' 과정에서 호염성 고균 유전체를 분석해 박테리오루베린을 생산하는 11종의 고균을 확인했다. 붉은색 유기 색소인 박테리오루베린은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호염성 고균을 보호하는 강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면역강화·노화방지·피부 건강 유지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에서 확인된 11종 중에서 5종의 호염성 고균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의 활성을 제어할 수 있는 유전자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유전자는 광유전학적 도구로 활용 가능한 단백질인 할로로돕신 생산에 관여한다. 해외에서는 박테리오루베린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고급 항노화 피부관리 제품 등이 시판 중이다. 할로로돕신이 쥐의 흥분을 장시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해 신경세포 안정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견한 11종의 호염성 고균을 내년 상반기 국제학술지에 투고하고 기능성 소재로 상용화된 해외 미생물을 대체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자생 미생물을 발굴해 유전체로부터 유용한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1 18:29주문정

반장창고, 10월 매출 11억원..."작년 대비 80% 성장”

인테리어 건자재 B2B 온라인 도매 서비스인 반장창고(대표 이승헌)는 최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건설 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건자재 유통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장창고는 지난 10월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80% 성장한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디지털화의 흐름을 타고, 반장창고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건설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반장창고를 포함해 오늘의집 등 인테리어 관련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반장창고는 시공자가 발주를 위해 문자나 전화에 의존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발주, 정산, 결제, 물류, 배송 등 모든 과정을 앱으로 구현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온라인으로 구매, 배송, 인력 조달까지 한번에 가능하게 해 시공 현장의 '반장님'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자체 물류 공장을 보유해 새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화가 더딘 인테리어 건자재 시장에서 빠른 시장 확산을 이끌고 있다. 현재 반장창고는 월 5천건 이상의 처리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벽지, 장판, 마루 등 다양한 취급 상품을 페인트와 타일 등 시공 서비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헌 반장창고 대표는 "디지털화가 더딘 건자재 시장에서 우리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1 18:29백봉삼

2025 캐리어에어컨 MTN 루키 챔피언십, 12일 파타야서 개막

오텍캐리어는 '2025 캐리어에어컨 MTN 루키 챔피언십'을 12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2회째 열리는 '루키 챔피언십'은 태국 파타야 파타나 스포츠 리조트(파타나CC)에서 개최된다. 캐리어에어컨과 MTN이 공동 주최하고, CRK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 시드 상위권자 중 루키 12명이 참가해 모든 경기를 매치플레이로 진행한다. 루키 챔피언십은 임희정, 이다연, 이소영 등 다수의 KLPGA 1부 투어 우승자를 배출했다. 지금까지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는 총 132명이다. 이들은 KLPGA에서 통산 50승을 거뒀다. 대회는 내년 1월부터 SBS골프와 머니투데이방송(MT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글로벌 피팅전문업체 쿨클럽스코리아에서 1년간 무료 피팅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최정상을 향해 나아갈 골프 신예들이 발굴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18:24신영빈

전 세계 인재들이 부르즈 칼리파의 '비욘드 드림즈' NYE 쇼를 위해 연합

오리지널 음악, 조명, 레이저,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9분짜리 걸작 쇼 두바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들이 이 메인 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4년 12월 11일 /PRNewswire/ -- 11개국 11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팀이 모여 두바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새해 전야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비욘드 드림즈(Beyond Dreams)는 오리지널 음악, 다이내믹한 조명 쇼, 최첨단 레이저, 폭발적인 불꽃놀이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키기 위해 9분 동안 열리는 놀라운 공연이다. 이 특별한 협업은 부르즈 칼리파를 우뚝 솟은 아이콘일뿐만 아니라 단결, 창의, 기술 능력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킨다. Emaar's New Year's Eve Extravaganza at the Burj Khalifa. Credit: Emaar 수개월 동안의 준비 끝에 예술성과 혁신이 결합된 쇼가 탄생했다. 본 공연에 이르기까지 라이브 음악, 스트리트 댄서, 다이내믹한 드러머, 멋진 순회 공연자들이 포함된 활기찬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부르즈 공원, 두바이 오페라 가든, 모하메드 빈 라시드 대로를 활기차게 만든다. 2024년의 마지막 순간이 펼쳐지면서 자정을 향한 카운트다운은 두바이 도심 곳곳에 기대감의 물결을 일으킨다. 시계가 12시를 울리면 눈부신 광경이 펼쳐진다. 비욘드 드림즈의 피날레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LED 파사드를 가진 부르즈 칼리파를 빛과 소리의 멋진 캔버스로 변모시킬 것을 약속한다. 15,600개가 넘는 불꽃놀이는 200개 이상의 최첨단 조명 빔과 레이저와 합쳐 인상적이며 감정을 울리는 시각의 여정을 만든다. 이 쇼는 다가오는 새해의 변화, 단결,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이 된다. 라이브 방송이 오후 5시 GST(오후 1시 GMT)부터 시작되며, 방문객들은 두바이 도심 주요 장소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이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전 세계 오디언스들은 오후 8시 30분 GST(오후 4시 30분 GMT)에 에마르(Emaar)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 특별한 축하 행사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 특별한 이벤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티켓은 https://mydubainewyear.emaar.com/en/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두바이 시내의 가장 아이코닉하고 잘 보이는 장소에서 모든 NYE 마법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특별한 축제는 예술, 혁신, 공동체 정신을 결합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잊을 수 없는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에마르 프로퍼티즈(Emaar Properties) 두바이 증시에 상장된 에마르 프로퍼티즈 PJSC는 중동, 북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상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사이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공업체이다. 전 세계 최대 부동산 회사 중 하나인 에마르는 아랍에미리트와 주요 국제 시장에서 약 1억6천만 평방 미터의 개발용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입증된 공급 실적을 갖고 있는 에마르는 2002년 이후 두바이 및 기타 전 세계 시장에서 약 117,000 세대의 주거용 유닛을 공급했다. 에마르는 임대 수입이 나오는 약 140만 평방미터의 자산과 약 9,200개의 객실(소유 및 관리형 호텔 포함)이 있는 38개의 호텔 및 리조트 등 수익을 반복적으로 크게 창출하는 자산을 갖고 있다 . 현재 에마르 매출의 36%는 쇼핑몰, 호스피탤리티, 레저, 엔터테인먼트, 상가 임대와 해외 비즈니스에서 발생한다. 세계적인 아이콘인 부르즈 칼리파, 전 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쇼핑 및 라이프스타일 목적지 두바이 몰, 전 세계 최대의 분수인 두바이 분수는 에마르의 대표적인 명소들 중 일부이다. 다음에서 에마르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emaardubai; X: www.twitter.com/emaardubai;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emaardubai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578581/NYE_Burj_Khalifa_Emaar.jpg?p=medium600

2024.12.11 18:10글로벌뉴스

두들린 '그리팅', 반도체·첨단소재·배터리 분야 도입률 전년비 230%↑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2024년 산업 분야별 '그리팅 ATS'(채용 관리 솔루션·Applicant Tracking system, 이하 그리팅) 도입률을 조사한 결과, 반도체·첨단소재·배터리 분야의 도입률이 전년 대비 약 230% 증가해 가장 크게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반도체·첨단소재·배터리 분야 기업의 그리팅 도입률은 전년비 133%의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올해는 훨씬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항공·우주 분야 기업에서도 그리팅 도입이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건설·통신·인프라·에너지 분야가 전년 대비 167%로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두들린 측은 반도체·우주·에너지 등 특수 첨단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높은 소수의 핵심 인재를 두고 기업 간 채용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재 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반도체 및 AI 인재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것이다. 두들린 측은 기업들은 반도체 설계 및 R&D 등 채용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의 핵심 인재를 타 기업보다 선제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원자 관리가 가능하면서도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여주는 ATS 도입을 가속화 중이라고 전했다. 그리팅은 ▲채용 홈페이지 제작 ▲다수 채용 플랫폼의 이력서 통합 관리 ▲지원자 협업 평가 ▲채용 단계별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등 효율적인 채용 관리를 돕는 다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를 보다 간편하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 기업이 원하는 지원자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캘린더 연동에 기반한 면접 일정 조율 자동화 ▲합격·불합격 안내 자동화 ▲지원자에게 개인화된 메시지 발송 등 기능을 제공해 긍정적인 지원자 경험을 창출하고,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여준다. 두들린 측은 지원자 경험이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리팅은 기업이 지원자와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해 기업이 지원자에게 더욱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기업의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팅을 도입한 한 반도체 기업은 "전체적인 채용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핵심 직군은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지속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다 보니 채용 효율성을 빠르게 제고할 필요가 있어 그리팅을 적극 도입했다. 도입 이후 실제로 지원자 관리에 드는 시간이 50% 이상 절감됐으며, 핵심 인재 채용을 위한 전략 수립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첨단 기술 기업들이 상황에 맞게 채용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채용 관리 솔루션 도입을 가속하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인 지원자 경험 제고가 기업의 주요한 채용 경쟁력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앞으로 그리팅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기업의 핵심 인재 채용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1 17:32조수민

내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교육 현장 '찬반 공방' 지속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최종 검정심사를 완료하며 내년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찬반 양론이 불거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수학·정보·영어 교과에서 총 12개 출원사의 76종 교과서를 선발해 내년 3월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도입은 학습자 개인의 성향과 수준을 인식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AI 기술 활용이 핵심이다.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학생·교사·학부모에게 학습 데이터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는 것이 계획의 골자이나 디지털 교육에 대한 반감과 탄핵 정국을 맞이한 윤석열 정부 정책에 대한 낮은 신뢰도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 역시 감지되고 있다. 내년 3월 도입 앞두고 반대 여론 확산…新 기술 '우려' 부각 AI 디지털교과서의 내년 도입을 앞두고 학부모와 교원단체를 중심으로 안전성과 정책 추진 방식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격차 심화,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거부감이 드러나는 상황이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참학)는 최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AI 교과서 거부 학부모 선언' 서명 운동에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이 겹쳤다. 이에 교육업계에서는 내년 3월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비롯해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 전반이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AI 교과서를 두고 '정부 치적 쌓기' 시도로 규정하며 거부 운동에 나섰다. 전교조 측은 기존에도 AI 전환으로 인한 디지털 격차, 사교육 확대 우려를 제기해왔으며 최근에는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사태 및 탄핵 정국과 연결짓고 있다. 실제로 한 전교조 관계자는 "AI 디지털교과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치적을 위한 작업"이라며 "내란 수괴의 지시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학생들의 경우 새로운 교과서를 낯설어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태블릿PC 활용이 주로 인터넷 강의에 국한돼 있었고 종이 교과서에 대한 익숙함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서울 양천구 소재 한 고등학교 1학년 A양은 "종이 교과서가 필기에 더 편하고 태블릿PC는 오히려 불편하다"며 "주변 친구들도 대체로 종이 교과서를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아직 태블릿으로 된 교과서를 직접 접해본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찬성측 "맞춤형 학습·교육 격차 해소 가능"…학습의 '새 지평' 열까 반면 찬성 측은 AI 시대 흐름 속에서 일정 수준 시행착오를 감수하더라도 현 시점에서 일부라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도입을 미루다가는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다. 또 일각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다양한 학습 자료 활용은 새 세대 학생들에게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자료, 실감형 콘텐츠, 평가 문항 등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부회장은 "AI 기술은 멀티태스킹에 능한 신세대 특성에 맞춰 즐거운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보다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한데 이를 굳이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술 발전은 계속될 것이므로 일단 도입을 시작하는 것이 문화지체를 막는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업계 전문가들은 데이터 축적을 통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해질 것을 기대한다. 취약점을 반복해 보완하고 학생 개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10월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학습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잠재력이 크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AI 교과서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질 높은 교육 콘텐츠 접근이 가능해지면 교육 평등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주장으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교육의 질적 향상과 평등성 제고 측면에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다. 한 AI 교과서 업계 관계자는 "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적용은 미래 교육의 핵심과제로 모든 아이들에게 평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실시할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에 IT 기술로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2024.12.11 17:18조이환

선도적인 폴더블 스마트폰 혁신 뒤에 숨겨진 화웨이의 뛰어난 전략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4년 12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전문가들조차도 화웨이(Huawei)만큼 탄력적인 기술 브랜드는 없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화웨이는 혁신을 거듭하면서 특히 웨어러블 및 스마트폰 부문의 시장 지배력에서 놀라운 도약을 이뤘다. HUAWEI Mate X6 최근 폴더블 스마트폰 부문에서 선구적인 행보를 보인 것이 가장 눈에 띄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에서 상위 3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Research)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화웨이의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은 35%에 달해 폴더블폰 생산의 선두 주자인 삼성을 제쳤다. 선견지명을 바탕으로 한 5개년 혁신 여정 화웨이는 최초로 폴더블 스크린이 미래 스마트폰 개발에서 피할 수 없는 주류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미 9년 전 화웨이 BG CTO인 리샤오룽(Li Xiaolong, 브루스 리)도 세 번 접는 스마트폰 개념을 언급한 바 있으며, 이는 개발에 수년이 걸렸다. 2019년 초, 화웨이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9 Mobile World Congress)에서 HUAWEI Mate X를 처음 출시하며 스마트폰 디자인에 완전히 새로운 폼 팩터를 도입했다. 5년이 지난 지금, 화웨이는 최근 중국에서 HUAWEI Mate XT를 출시하면서 업계 혁신주자로 칭송받고 있다. HUAWEI Mate X6 비전을 현실로 화웨이는 첫 번째 폴더블 제품부터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까지 5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꾀하며 강력한 기업 정신과 혁신 유전자를 융합했다. 또한 혁신에 대한 예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각 비전을 실제 가능성으로 신중하게 실현해 나갔다. 화웨이는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총 R&D 투자액은 현재 1조 11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이는 연간 1000억 위안 이상이 제품 및 기술에 투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에 따르면 화웨이는 세계에서 8번째로 혁신적인 기업이며, 2023년 EU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드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모든 세대의 화웨이 폴더블 제품에서 성공을 거뒀다. Mate X의 매끄러운 외부 폴딩, Mate X2의 매끄러운 내부 폴딩, 놀랍도록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Mate X3/5, 차세대 Mate XT 트리플 폴딩 기술 등 제품마다 획기적인 핵심 기술이 돋보였다. HUAWEI Mate X6 솔루션 중심 전략: 사용자 우선 접근 방식 화웨이 대변인이 강조한 바와 같이, 화웨이는 사용자 피드백과 소비자 지원에서 대부분의 동기를 찾았다. 화웨이가 발견한 가장 큰 소비자 고충은 폴더블 스크린의 내구성, 디바이스의 전반적인 구조와 무게, 잦은 폴딩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화면 주름 등 세 가지 문제였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자 경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정신은 워터 드롭 힌지, 첨단 정밀 힌지 시스템, 쿨룬 글래스(Kunlun Glass) 통합 등 폴더블 스마트폰을 위한 창의적 솔루션의 길을 열었다. 동시에 화웨이는 제품을 슬림하고 가볍게 유지하는 데도 성공했다. 최근 출시된 Mate XT는 얇은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았고, 삼성의 바이폴드 스마트폰과 두께가 동일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HUAWEI Mate X6 시대를 정의하는 트렌드 개척 화웨이는 이번 주 중국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Mate X6 폴더블 제품을 공개했다. 이 휴대폰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기대도 메이트 브랜드 세레모니(Mate Brand Ceremony) 이후 절정에 달했다. 11월 26일 현재 화웨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예약은 100만 건을 넘어섰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많은 소비자가 화웨이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폴더블 기술의 선구자'로서의 화웨이의 위상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HUAWEI Mate X6가 출시되면서 이미 많은 다른 많은 브랜드[https://www.tomsguide.com/phones/samsung-phones/samsung-tri-fold-phone-reportedly-coming-next-year-and-we-just-got-the-first-details-on-the-design ]가 이미 자체 버전의 3단 폴더블 버전을 따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는 화웨이의 선구적인 비전을 보여주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발전은 그동안 대부분 놓치고 있었던 건전한 기술 산업의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화웨이의 새로운 폴더블 기술은 이미 크게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 많은 브랜드가 창의성과 사용자 중심의 R&D 전략을 채택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2024.12.11 17:10글로벌뉴스

콘진원, '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설명회' 12월 17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콘진원)은 '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설명회'를 오는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원사업설명회를 통해 국내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 증진과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중점 추진 방향 발표 ▲분야별 세부 사업계획 소개 ▲부서별 1대1 현장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2025년 중점 추진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R&D) ▲콘텐츠수출 ▲방송영상(방송, 애니메이션) ▲게임신기술(게임, 신기술융합콘텐츠) ▲콘텐츠IP진흥(스토리, 캐릭터, 만화·웹툰, 음악, 패션) ▲콘텐츠기반(기업육성, 인재양성, 지역콘텐츠진흥, 금융지원) 등 부서별 지원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행사 현장에서는 콘진원 지원사업과 관련된 업계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부서별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하는 일대일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콘진원은 K-콘텐츠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에 발맞추고 지속가능한 산업성장을 이끌기 위해 우수 콘텐츠 IP의 집중 발굴과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신기술융합콘텐츠 등 미래콘텐츠 육성을 위한 실험에도 박차를 가해왔다. 2025년에도 우수 콘텐츠 IP 개발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장르·기능별 지원을 고루 강화할 계획이다.

2024.12.11 16:58김한준

아시아기업 30%, 2년간 100만 달러 규모 지속 가능성 투자

한국을 비롯한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연례 지속가능성 여정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관계자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태도 변화,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 에너지 소비 및 전환에 있어 기업이 준비할 각 과정에 대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견해 수집을 목표로 했다.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업인 밀리유(Milieu)와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9개 국가의 비즈니스 리더 약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및 환경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에 참여한 민간 기업의 중견 및 고위급 임원은 지속가능성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30여 개의 질문에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 포인트에 있는 것을 보여준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지털화의 가장 일반적인 적용 분야는 종이 없는 운영(35%)이며, 위험 및 기회 관리(33%)와 공급망 디지털화(31%)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아시아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로 60%에 달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지속 가능성을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으며, 동아시아 기업 3곳 중 1곳은 향후 2년간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최소 1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2%는 디지털화를 지속 가능성 전략의 주요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41%는 공급망 지속 가능성 향상을 중점 투자 분야로 꼽았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들이 선언한 지속 가능성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 행동 사이에는 '녹색 임팩트 격차(Green Impact Gap)'가 존재했다. 기업 중 95%가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지만, 조사된 기업의 절반(47%)만이 명확한 목표가 포함된 지속 가능성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 임팩트 메이커(Impact Maker)들의 60%가 지속가능성 전담 부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속 가능성의 실현성을 높이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응답자의 41%는 지난 1년동안 공급망과 비용에 영향을 받았다고 대답할 만큼, 기업들은 기후 변화를 위험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팩트 메이커의 49%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대비하기 위해 공급망 지속 가능성을 주요 투자 분야로 꼽고, 공급업체와의 협력하는 비율을 높여 환경 영향을 줄일 예정이라고 한 반면, 그 외의 기업은 34% 정도만 동일한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기업들은 명확한 목표와 새로운 전략 및 기술을 최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 임팩트 메이커 조직의 70% 이상이 지속 가능성을 높은 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지속 가능성을 가장 우선시하는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지속가능성 사업부 김민영 부문장은 "이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실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겨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조직이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기업들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4.12.11 16:50남혁우

라인플러스,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라인플러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요 정부 기관과 경제단체가 공동 선정한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K-BIZ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라인플러스의 People Partners 박기호 리드가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다. 라인플러스 측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 근무 시간에 자율성을 부여해 유연 근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고, 이후 하이브리드 워크 제도를 도입하여 근무 장소의 자율성까지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출산·육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현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라인플러스는 2018년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며 직원들이 스스로 개인 상황에 맞춰 근무 시간을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1년에는 근무 장소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도를 도입해 집, 회사,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22년부터는 국내 타지역은 물론 시차 4시간 이내의 해외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를 운영해 임직원들로부터 활발히 사용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직원들이 자녀 양육, 개인 성장, 가족과의 시간 등 개인의 삶과 조화를 이루며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직원들은 유연한 근무 시간을 활용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다. 유급 난임 치료 휴가, 임신 축하 포인트, 유급 보건휴가 등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근무 장소와 시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Hybrid Work Point)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택근무 환경 구축에 필요한 가구 및 기기 구매, 전기·통신 요금 지원, 식비 및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항목에 활용할 수 있다. 박기호 리드는 "일·생활 균형은 직원 행복뿐만 아니라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라인플러스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건강한 근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11 16:39조수민

무브먼트, 메인넷 베타 출시…"이더리움 호환 가능한 최초 무브 언어 기반 생태계 구축"

무브 언어 기반 블록체인 개발사 무브먼트가 메인넷 베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브먼트는 메타(전 페이스북)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무브를 활용한 이더리움 레이어2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존 레이어1과 달리, 이더리움의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와 보안성을 가져오면서 동시에 무브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무브먼트 메인넷 베타는 무브먼트 네트워크를 상용화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이 기간 동안 무브먼트 네트워크의 인프라 제공자는 팔로워 노드(Follower Node)·RPC노드·인덱서와 같은 네트워크의 주요 구성 요소를 구축하며, 네트워크 운영자들과 함께 시스템 동기화 상태 및 보안 체계를 검증한다. 이를 통해 무브먼트는 자체 기술인 '후확정성(postconfirmations)'을 활용해 네트워크의 거래 확정 시간을 1초 이내로 단축하는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기존 이더리움 기반 확장 솔루션의 거래 확정 시간과 비교해 속도를 높인 것이다. 메인넷 출시와 함께 무브먼트는 무브드롭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0억 개 MOVE(무브)를 커뮤니티에 분배한다. 무브드롭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생태계 기여자에게 무브를 보상해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과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루시 만체 무브먼트랩스 공동 설립자는 “무브먼트는 이더리움 생태계와 무브 언어를 결합해 진정한 활용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무브 언어를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결합해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서도 무브 언어 개발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6:27김한준

'AA- 긍정적' LG CNS, 국내 3대 신용등급 전망 상향

국내 3대 신용평가사들이 LG CNS의 신용등급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LG 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변동한 것은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LG CNS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 안정적(Stable)'에서 'AA- 긍정적(Positive)'으로 전망 상향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향후 신용등급의 변동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다.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긍정적(Positive)', 현 상태가 당분간 유지되는 '안정적(Stable)',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부정적(Negative)' 등 3단계로 나뉜다. 이번 전망 상향은 LG CNS의 신용등급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신용평가사 3사는 LG CNS 신용등급 전망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높은 수주실적과 우수한 사업경쟁력 ▲지속적인 매출 확대 ▲탄탄한 재무안전성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역량 등을 꼽았다. LG CNS는 대외시장에서 다수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며 대형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이를 통해 경쟁력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신용평가는 LG CN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서비스관리사업(MSP)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금융 IT 서비스,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플랫폼 개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스마트 물류 지능화·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류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클라우드 시장뿐만 아니라 AI,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시장 수요를 확보하며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평가사는 LG CNS의 재무지표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2024년 9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98%다. 기업의 재무건정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부채비율은 통상적으로 200% 미만이면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평가된다. LG CNS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현규 상무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경영상황에서도 LG CNS는 사업 경쟁력과 탄탄한 재무안정성으로 15년만에 신용등급 전망 상향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1 16:25남혁우

[기고] 제로 스탠딩 권한, 벤더 허구와 현실

특권 액세스 관리(PAM) 시장에 진출한 일부 신규 공급업체들은 자신들이 제로 스탠딩 권한(ZSP)으로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다거나 곧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같은 공급업체의 주장은 자체 기술의 제한된 사용 사례를 무시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사이버 보안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 PAM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를 드러낸다. ZSP는 진화하는 IT 환경 내 아이덴티티 보안의 미래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구성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포괄적인 범위의 제어가 필요하다. 혼잡한 시장에서 현대 PAM 프로그램을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할 제로 스탠딩 권한에 대한 몇 가지 신화 같은 허구가 있다. 이 같은 신화와 실제 현실을 이해하는 것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효과적인 보안 조치를 구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가장 일반적인 오해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살펴보자. "ZSP의 자격 증명 보관 로테이션 대체"는 허구'...특권계정·자격증명은 '필수' 지난 7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 당시 포천 500대 기업은 '팰컨 센서 에이전트'에 대한 잘못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전 세계 수 백만 대의 윈도 기기가 작동을 멈추면서 50억 달러 이상의 직접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조직이 시스템을 재부팅하고, IT 운영을 복구할 수 있는 특권 액세스가 있는 '브레이크 글래스(Break-glass) 계정으로 전환했다. 대부분 PAM 솔루션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는 이러한 특권 계정과 자격 증명은 조직이 내부 및 고객 대면 서비스를 복원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이러한 비상 계정이 없었다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로 인한 서비스 중단과 관련 비용은 더욱 악화됐을 수 있다. 이는 안전한 자격 증명 관리가 항상 필요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부 특권 계정과 자격 증명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 모든 조직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작업할 때 필요로 하는 슈퍼 사용자 계정인 AWS 루트 계정을 예로 들 수 있다. AWS 루트 계정은 삭제할 수 없으며 보안 지침은 매우 명확하다. 조직은 강력한 비밀번호 정책, 다중 요소 인증(MFA), 이중 제어 프로세스 및 기타 신원 보안 모범 사례를 통해 루트 사용자 자격 증명을 보호해야 한다. 유사한 루트 및 등록 계정과 비슷한 모범 사례는 다른 선도적인 클라우드 제공업체들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과제는 서비스 계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봇 및 애플리케이션 계정 같은 머신 아이덴티티에서 사용하는 자격 증명 및 비밀과 관련이 있다. 사이버아크를 포함한 일부 혁신적인 공급업체는 최적(Just-In-Time, JIT) 및 동적 애플리케이션 비밀 프로비저닝을 제공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머신 간 통신은 여전히 인증을 위해 비밀번호 및 보안 셸(SSH) 키 같은 자격 증명에 의존하고 있다. 조직은 이러한 비밀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순환시키지 못하면 코드코브(CodeCov), 솔라윈즈(SolarWinds) 및 우버(Uber)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주요 침해로 이어진 자격 증명 도용 공격에 노출된다. 모든 조직은 권한 있는 액세스를 보유한 공유 계정 및 자격 증명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아이덴티티 보안 모범 사례를 따라야 한다. ZSP 접근 방식을 추구하는 것은 위험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단계다. 그럼에도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적절한 구성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중단 복구 같은 비상 시나리오를 위해 이러한 아이덴티티를 일부 사용하는 것은 항상 필요하다. 동적 권한 생성 사용·제거 가능한 공급업체 사실상 '부재' ZSP로 액세스하기 위한 벤더 대부분의 마케팅 기능은 사용자를 특권 액세스가 있는 기존 계정이나 역할로만 승격시킨다. 이는 사용자가 특권 자격 증명으로 로그인하지 않고 대신 계정이나 역할을 사용할 수 있는 임시 액세스 권한을 받는 JIT 특권 액세스 접근 방식이다. 이 JIT 접근 방식으로 위험을 줄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역할과 계정에 부여된 권한도 함께 제공된다. 이러한 역할과 계정은 여전히 조직의 디렉토리 또는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IAM) 저장소에 존재하기 때문에 공격자는 여전히 무단 액세스할 수 있고 JIT 승격 워크플로를 우회할 수 있다. 일례로 공격자가 클라우드에서 아이덴티티 및 접근관리(IAM) 권한을 수정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제공업체, 도메인 컨트롤러 또는 역할에 액세스하기 위해 측면으로 이동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공격자는 이러한 기존 계정과 역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진정한 ZSP 접근 방식은 정확히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제로 스탠딩 권한, 즉 공격자가 손상시킬 수 있는 특권 역할이나 계정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또 이러한 계정이나 역할은 시스템에 남아 있지 않아야 한다. 대신 조직은 최종 사용자가 액세스해야 할 때 완전히 새로운 권한과 역할을 생성하며 시간 제한 세션이 끝난 후 해당 권한을 삭제한다. 오늘날 이 같은 진정한 ZSP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급업체는 극히 일부만 존재한다. 제공할 수 있는 공급업체를 평가하려면 조직의 특권 액세스를 제어하는 시간, 자격 및 승인(TEA) 설정을 고려해야 한다. 세 가지 모두에 대한 세부적인 제어가 필요하다. 최종 사용자가 필요 이상으로 특권 액세스 권한을 갖지 않도록 시간 제한 액세스를 부여할 때는 유연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권한은 최소 권한 규칙에 따라 부여해야 하므로 최종 사용자는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승인은 중요한 마지막 단계다. 특히 개발자 팀의 경우 개발자가 이미 사용 중인 채팅 기반 운영(ChatOps) 및 IT 서비스 관리(ITSM) 도구에 액세스 요청과 자동화된 승인을 통합해 혁신에 대한 마찰과 방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부 위협 차단 위한 심층 방어 여전히 '필수' JIT, ZSP 및 비밀번호 없는 인증 방식을 도입하면 비밀번호와 자격 증명이 도난당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PAM 프로그램에서는 내부 위협과 멀웨어 및 랜섬웨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 보안 철학은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확인하라"라는 접근 권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같은 이유로 적응형 MFA를 사용해 특권 액세스 시도를 검증하는 것뿐만 아니라 로그인 후 세션 격리(멀웨어 확산 방지) 또는 특권 세션에서 명령 필터링(내부자 위협 감소) 같은 심층 방어 제어를 구현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ZSP는 아이덴티티 보안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로운 방향이지만 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벤더들은 현실을 무시하고 있다. 오늘날의 조직은 점점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모든 사용 사례에 대한 포괄적이고 섬세한 권한 제어가 필요하다. 권한 있는 액세스 보호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조직의 요구 사항을 모든 공급업체의 주장과 비교해야 한다. ZSP를 구현하는 미묘한 차이를 알아보고 싶다면 사이버아크가 개최하는 관련 웨비나에 참여해 JIT 액세스와 ZSP의 실제적 적용에 대해 참고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4.12.11 16:19사이버아크 코리아 최장락

양극재, 연말도 암울…내실 다지기 집중

국내 양극재 기업들이 오는 4분기에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올해 내내 전방 산업인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가 지속되면서 악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방 수요 회복 시점을 구체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업계는 공급망, 재무 관리 등에 집중하며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차후 시장이 회복될 때 개선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난달 기준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합산 수출액은 3억5천457만 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분기가 시작되는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다. 12월도 양극재 수요 회복 요인이 부족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전 분기 대비 광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화돼 역래깅 여파는 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4분기 이후 니켈 톤당 가격은 1만5천~6천 달러 대를 유지하고 있다. 탄산리튬 kg당 가격도 70위안 대를 유지 중이다. 3분기에는 특히 리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추가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매입하는 광물 가격이 시차를 두고 양극재 판가에 반영되는 만큼, 원재료는 더 비싸게 사고 제품은 싸게 팔아야 하는 악조건이 따랐기 때문이다. 향후 광물 가격이 안정 또는 점진적 상승세를 보일 경우 회계 상 재고평가손실을 환입함에 따라 실적 개선 효과를 가져올 여지가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전기차 수요가 살아나야 한다. 유럽 환경 규제 강화 등에 주목하며 내년 시장 성장률이 올해보다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업계는 불확실성이 커 속단하기 어렵다고 본다. 시장 침체 속에서 양극재 업계는 그 동안 공격적으로 추진해온 생산능력(CAPA) 증설에 대해선 속도조절을 결정했다. 대신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공급망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적자 지속 가능성에 대비한 재무 체력 개선 등이 해당된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에 중국 GE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니켈 제련, 전구체 ,양극재 등을 아우른 통합 공정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공급망에 빠져 있던 광물 수급 및 제련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삼원계 양극재의 가격경쟁력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 4일 1억2천만 달러 규모 외화 해외 교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 후 소각한다고 밝혔다. 진행 중이던 영구전환사채 발행도 취소했다. 재무 건전성 확보 차원이다. 공급망 차원에선 오는 2027년까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구체, 리튬 톨링, 음극재 등 생산을 개시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LG화학은 현재 한 자릿수 대인 외부 판매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판매 비중이 압도적인데, 고객사 다변화를 꾀한다는 목적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6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 수산화리튬 2만톤 수급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룹 내에서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까지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향후 타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들도 양산 일정에 따라 공급망이 확대될 예정이다. 포스코리튬솔루션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2.11 16:15김윤희

AMD 성공 이끈 리사 수, 타임 '올해의 CEO'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CEO'로 뽑혔다. 타임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업체 AMD의 성공을 이끈 리사 수를 올해의 CEO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타임은 AMD를 개인용 컴퓨터와 데이터센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중앙처리장치(CPU) 칩을 설계하는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또 '챗GPT' 같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하는 특수 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설계하는 최고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리사 수 CEO가 10년 전 회사를 이끌기 시작했을 때 3달러 안팎이던 AMD 주가는 현재 140달러라며 2022년에는 경쟁자 인텔을 앞질렀다고 타임은 전했다. 다만 AMD가 GPU 시장에서는 2위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젠슨 황 CEO가 이끄는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다. 대만계 미국인인 리사 수 CEO는 3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반도체 회사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IBM을 거쳤다. 리사 수와 마찬가지로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은 타임이 꼽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젠슨 황 CEO는 9세에 대만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흥미로운 점은 리사 수와 젠슨 황이 5촌 친척 관계라는 점이다. 리사 수는 젠슨 황 외삼촌의 손녀다.

2024.12.11 16:13유혜진

크리에이트립, 외국인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크리에이트립 파트너스' 출시

국내 인바운드 관광 리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한국 관광 상품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 '크리에이트립 파트너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에이트립 파트너스는 외국인들이 직접 크리에이트립에서 이용 가능한 관광상품을 본인의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수수료를 지급받는 소비자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트립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리워드는 숙소 예약, 쇼핑, 어학당 지원을 제외한 모든 관광상품에 한해 지급된다. 크리에이트립 측은 이용자의 웹 검색과 입소문이 중요한 퍼스널컬러 상담, 미용실 등의 뷰티 서비스나 피부과, 안과 등의 의료 서비스 상품이 온라인 제휴 마케팅과 결합 시 큰 홍보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으로 게재된 콘텐츠에 자주 연결된 상품이나 실제로 발생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와 동향을 포착하고 차별화된 인바운드 관광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트립 파트너스는 지난 한 달간 상향된 수익률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신청자를 모집했다. 현재 중국어(번체), 일본어, 영어로 서비스 중으로 대만, 일본, 미국 등 총 3개국의 이용자가 신청했으며 앞으로도 점차 서비스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의료·뷰티 분야의 관광 상품과 잠재 방한 관광객에게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비자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바운드 관광 리딩 플랫폼으로서 한국 관광을 다각적으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1 16:03조수민

"인간 고용 멈춰"…美 AI 스타트업 광고 논란

실리콘밸리의 심장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역에 인간 고용을 멈추라는 광고 캠페인 포스터가 붙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광고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티즌(Artisan)이 도로 및 건물용 간판 광고 캠페인으로 진행한 것이다. 광고 포스터에는 “아티즌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고 “AI 직원의 시대가 열렸다”는 문구도 보인다. 슬로건은 “인간 고용을 멈춰라”다. 유명 벤처투자사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의 지원을 받는 이 AI 스타트업은 고객 서비스와 영업용 워크플로 지원 AI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로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영업용 에이전트 AI '아티전'과 '아바'를 판매 중이다. 기즈모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광고를 보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며, 이 광고가 사람들을 화나게 해 주목을 끌게 계획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티즌 최고경영자(CEO) 재스퍼 카마이클-잭은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SFGate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광고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다소 디스토피아적이지만 AI도 마찬가지"라며,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지루한 메시지로는 주목을 끌 수 없기에 시선을 끌 수 있는 뭔가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2024.12.11 16:01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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