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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카툑892jms 상조내구제 급전요청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5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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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AI 컴퓨팅용 초고전류 밀도 전력 모듈 출시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동급 최고의 전력 밀도를 갖춘 TDM2354xD 및 TDM2354xT 이중-위상 전력 모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모듈은 진정한 수직 전력 공급(VPD)을 지원하며 업계 최고 전류 밀도인 1.6A/mm2를 제공한다. TDM2354xD 및 TDM2354xT 모듈은 인피니언의 견고한 OptiMOS 6 트렌치 기술, 향상된 전기 및 열효율을 통해 우수한 전력 밀도를 제공하는 칩-임베디드 패키지, 더 낮은 프로파일과 진정한 수직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인덕터 기술을 결합했다. 그 결과 이 모듈은 전력 밀도 및 품질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해 AI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한다. TDM2354xT 모듈은 최대 160A를 지원하며 업계 최초의 8x8mm² 소형 폼팩터 트랜스 인덕터 전압 레귤레이터(TLVR) 모듈이다. 인피니언의 XDP 컨트롤러와 결합하면 매우 빠른 과도 응답을 제공하고 온보드 출력 커패시턴스를 최대 50퍼센트까지 최소화해 시스템 전력 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2024.12.16 11:21장경윤

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솔루션' 첫 대규모 수주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는 에이치라인해운과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치라인해운은 하이나스 컨트롤을 5척의 선박에 우선 도입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입증한 후 내년까지 최대 30척의 대형선박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솔루션 공급 이외에도, 기술 지원,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비커스가 개발한 하이나스 컨트롤은 각종 항해장비 및 센서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융합해 선박이 최적 항로와 속도로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항해시스템이다. 아비커스는 국제해사기구(IMO) 선박 자율운항 기준의 2단계에 해당되는, 선원이 승선한 상태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 국내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에이치라인해운은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고 선원의 업무 부하를 줄일 뿐 아니라, 연료 절감을 통해 환경규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율운항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대표는 "날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하이나스 컨트롤 도입이 에이치라인해운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하이나스 컨트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국내 선사뿐 아니라 전 세계 해운사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비커스는 지난 3월 9천334km 길이의 항로의 자율운항 실증을 통해 최대 15%에 이르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연료 절감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한 바 있다.

2024.12.16 11:16신영빈

오픈AI 견제 나선 일론 머스크, X서 AI 챗봇 '그록2' 무료 배포로 승부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만든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이미지 생성 기능이 포함된 최신 AI 챗봇 '그록2(Grok-2)'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를 많이 늘려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오픈AI가 만든 '챗GPT'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16일 테크크런치 등 일부 외신에 따르면 xAI는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에서 '그록2'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록2'는 지난 8월 중순 처음 출시됐으나, 그간 월 7달러인 X의 프리미엄 이상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무료로 서비스를 풀면서 이용자 범위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메뉴 줄에서 그록 아이콘을 눌러 그록2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쓰인 대화창에서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xAI는 "그록이 이제 모두에게 무료"라며 "더 빠르고 더 날카롭고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 생성기를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오픈AI의 챗GPT 등과 마찬가지로 이용 한도가 있다. 무료 이용자는 2시간마다 최대 10개 질문을 할 수 있다. xAI는 "지난 8월 '그록2' 출시 이후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웹 검색과 인용, 최근에 추가된 이미지 생성기 오로라(Aurora) 같은 새 기능을 추가했다"며 "창의적 사진과 재미있는 밈(meme)을 만드는데 탁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 버전보다) 3배 더 빠르고 정확성과 다국어 기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또 xAI는 기업용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그록2-1212'와 '그록2-비전-1212'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도로 조정 가능하고 지능적인 모델을 찾는 개발자들에게 우수한 옵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효율성 개선에 따라 이 기업용 모델의 용량당 가격도 전보다 인하했다. xAI가 이처럼 나선 것은 머스크가 오픈AI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2015년 오픈AI 설립에 참여했다가 2018년 이 회사의 이사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도 모두 처분했다. 이후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자 이 챗봇이 정치적으로 편향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그 대항마로 AI 개발 스타트업 xAI를 지난해 7월 설립했다. 또 최근에는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 추진에도 반발하며 여론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오픈AI는 영리 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로, 이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당국과 초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머스크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오픈AI를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위반하고 영리를 추구해 투자자 등과 한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중단시켜달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영리 법인으로 전환되면 AI 시장에서 위협적인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머스크가 외부 자본 조달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xAI가 향후 선두 주자인 오픈AI를 머지않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12.16 11:12장유미

한화그룹, 이웃돕기성금 40억원 기탁

한화그룹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기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와 창립기념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김 회장은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온도를 높이고 기업의 책임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하며, 한화의 모든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경영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해왔다. 한화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초등학교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과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활동으로 25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또한 한화는 ESG 경영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룹 내 다양한 부문이 협력한 ESG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효율성 증대 등 구체적인 환경 목표를 설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는 우리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2024.12.16 11:07류은주

"케냐 前 메타 콘텐츠 관리자, 에티오피아 반군에 협박받아"

에티오피아 반군이 메타 케냐 콘텐츠 관리자에 위협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텐츠 관리자로 일하던 이들은 메타가 직원 안전 문제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케냐의 메타 전 콘텐츠 관리자들이 오로모 해방군(OLA)들로부터 협박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케냐 전 콘텐츠 관리자들이 메타와 아웃소싱 업체 사마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 해고 소송 진행 중에 공개됐다. 콘텐츠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던 콘텐츠 관리자들은 OLA 콘텐츠를 삭제했다는 이유로 이 단체의 표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메타와 계약을 맺고 케냐 현지 고용을 관리하던 아웃소싱 업체 사마가 이런 상황을 방관했다고 전 직원들은 주장하고 있다. 당시 사마는 콘텐츠 관리자들이 실제로 위협을 받지 않았으면서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결국 OLA 위협 관련 내용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OLA에 의해 신원이 공개된 관리자 중 한 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기도 했다. 콘텐츠 관리자로 일하던 A씨는 진술서에서 "OLA의 콘텐츠를 계속 페이스북에서 삭제한다면 심각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는 위협 메시지를 받았다"며 "상사는 이와 관련한 걱정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콘텐츠 관리자였던 B씨는 진술서를 통해 "OLA가 나와 동료들의 이름, 주소 등 개인정보를 나열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사마로부터 해고당한 콘텐츠 관리자들은 부당 해고 혐의로 메타와 사마를 케냐 노동법원에 고소했다. 노조를 결성하려고 시도했다는 이유로 불법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다.

2024.12.16 11:07조수민

KIAT, AI 3.1시대 혁신선도 '2025년 KIAT 10대 유망산업' 발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민병주)은 16일 인공지능(AI) 3.1 시대에 대한민국 경제 견인과 산업기술 혁신을 선도할 2025 KIAT 10대 유망산업을 발표했다. 10대 유망산업은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AI 헬스케어 ▲융합형 자율주행차 ▲그린 디지털 ▲순환 소재 ▲디지털 휴먼 ▲멀티모달 AI ▲지능형 자율제조 ▲온디바이스 AI이다. KIAT는 10대 유망산업 발굴을 위해 최근 출원된 국내·외 특허와 논문 키워드 분석을 통해 3대 영역 6대 분야별 기술 융합강도 분석을 거쳐 핵심기술 45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문헌·특허 빅데이터 분석, 요인 분석과 더불어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해 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총괄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대국민 설문과 산업기술 육성 정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10대 유망산업을 선정했다. 2021년 이후 다섯 번째 발표하는 KIAT 10대 유망산업은 기술·이슈 중심의 일반적인 전망과 다르게 산업관점의 성장 흐름과 지원 영향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는 AI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에 주목했다. AI가 산업에 적용될 경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생산력을 높이지만, 적용 과정에서 AI 가동을 위한 대규모 전력이 필연적으로 소모된다. 이에 탄소중립과 에너지 순환 분야를 고려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기술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산업을 선정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AI가 제조·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기술로 작용하고 있고, 정부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혁신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산업을 선정했다”며 “최근 들어 미국 등 주요국의 대외 정책이 급변하며 글로벌 산업계가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1:01주문정

"애플 에어태그2, 내년 출시…추적 범위 3배 이상 늘어"

애플이 내년에 위치추적 기능이 대폭 향상된 2세대 에어태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새로운 에어태그가 애플의 2세대 초광대역(UWB) 칩 또는 이와 동등한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칩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5, 애플워치 울트라2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1세대 UWB 칩보다 최대 3배 더 넓은 범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에어태그 2가 이전 제품보다 3배 더 넓은 범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15, 아이폰16에는 2세대 UWB 칩이 탑재돼 최대 약 60m의 장거리에서 더 정확한 정밀도로 나의 찾기 기능을 통해 기기를 찾아 준다. 내년에 나오는 에어태그 2도 이와 비슷한 범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블룸버그는 새 에어태그가 내년 중반경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에어태그 신제품의 디자인은 현재 모델과 비슷하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새 모델에는 에어태그에서 스피커를 제거하기 어렵게 만드는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2021년 출시된 후 에어태그는 일부 사람들이 스피커를 제거해 스토킹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애플은 2021년 4월 처음 에어태그를 출시했기 때문에 내년에 2세대 모델이 출시되면 약 4년 만에 제품이 출시되는 셈이다.

2024.12.16 11:01이정현

월마트 멕시코 지사, 시장 지배력 남용으로 벌금형

멕시코의 최대 소매 업체인 월마트 멕시코가 반독점 조사를 통해 매출에 비해 적은 벌금을 부과받아 회사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월마트 멕시코가 공급업체로부터의 기여금과 관련된 독점적 관행에 관여했다고 판단해 9천340만 페소(약 66억6천502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통신은 회사의 4년간에 걸친 조사 결과가 더 큰 처벌 가능성을 줄이며 주가가 최대 7.7% 상승해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 은행인 브라데스코 BBI의 전략가 로돌포 라모스는 이번 결정으로 자산 매각 명령이나 거액의 벌금 등 우려가 사라졌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약 460억 달러(약 66조3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멕시코에서 약 20만 명을 고용해 국가 최대 기업 중 하나라고 통신은 전했다.

2024.12.16 10:59류승현

화웨이, 첫 폴더블폰 '메이트 X6' 글로벌 출시

중국 화웨이가 새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하락 궤도에 가져올 변화에 이목이 모인다. 15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화웨이가 '메이트 X6'을 해외 시장에서 정식 출시했다. 가격은 12GB 램과 512GB 내장 메모리 버전이 1999유로(약 301만 3천원)다. 같은 버전의 중국 출시 가격이 1만2천999위안(약 256만 4천원)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0만 원 가까이 더 높은 가격이다. 국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며 아랍에미리트에선 7199디르함(약 281만 5천원)이다. 해외 버전 역시 중국 버전과 기본적으로 같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고 있으며 7.93인치 내부 화면에 6.45인치 외부 화면을 장착했다. 66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화웨이의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되지 않는 '순혈 OS'로 불리는 하모니OS 5.0 버전이 아닌 하모니OS 4.3 버전이 선탑재된다. 3분기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하락세 속 화웨이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가져올 파장에도 기대가 모인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 떨어지면서, 집계 이래 처음으로 감소세를 겪었다. 3분기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매량도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감소폭이 38%에 이른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DSCC 역시 올해 3분기 폴더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내년 출하량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오포와 비보 등 중국 주요 스마트폰 기업들이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등 제조사들 분위기도 심상찮다. 실제 화웨이도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발매 시기를 늦췄으며, X6 시리즈는 전작인 '메이트 X5' 시리즈 발매 시기 보다 3개월 가량 늦어졌다. 이는 올해 판매량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메이트 X6은 지난주 중국에서 출시 즉시 곳곳에서 매진 사례를 빚었다. 중국 언론 차이롄서에 따르면 메이트 X6 정식 발매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 색상이 매진돼 구할 수 없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화웨이의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51.2%), 레노버(15.1%)에 이어 13.2%로 3위를 차지했다.

2024.12.16 10:54유효정

크래프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8기 모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5개월 동안 주 100시간 이상의 합숙 교육으로 이루어진 크래프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모집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며, 참가자는 역대 최대인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발자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입학시험 ▲인터뷰 순이며, 입학시험 준비를 위한 사전 학습 자료도 별도로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합숙에 돌입한다. 교육 과정은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OS) 등 컴퓨터 공학 기초를 다루며, 최종적으로 팀 프로젝트 발표인 '나만의 무기를 갖기' 로 마무리된다. 또한,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멘토링과 채용 설명회를 제공하며 참가자의 실질적인 성장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한다.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은 “크래프톤 정글은 교육생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밀도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며, “5개월간의 합숙을 통해 동료와 협력,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몰입의 즐거움을 깊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10:32김한준

누비랩 '냠냠키즈', 전국 400개 어린이집·유치원 도입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은 어린이용 AI 식습관 코칭 솔루션 '냠냠키즈'를 전국 400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도입해 유아동의 식습관 개선, 영양 관리, 환경 교육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이 한국보육진흥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냠냠키즈'는 AI 기술을 활용해 식사 전후 음식 사진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유아동 맞춤형 영양 관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편식, 섭취량, 식사 속도 등 식습관을 개선한다. 분석된 식습관 정보는 학부모에게 일간·주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누비랩의 냠냠키즈는 서울 종로구, 경기 광명, 경북 안동, 전남 광양과 순천 등 전국 20여 개 지자체와 근로복지공단, 넥슨, 서울시청 등의 직장 어린이집까지 400여 곳에서 사용 중이다. 서울 종로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냠냠키즈를 도입했다. 이곳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경북 안동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12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한 시범 사업에서는 ▲전체 영양 섭취율 5.6% 증가 ▲김치 섭취율 9.2% 증가 ▲채소류 섭취율 11.9% 증가 효과를 보였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유아동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성인기의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져 보건·의료 분야에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냠냠키즈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 변화를 데이터로 처음 증명하는데 성공했고, 이후에도 전국 아이들의 성장과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비랩은 이용자 특성에 맞춘 AI 식습관 코칭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과 국내외 병원 등 5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네이버 D2SF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CES 2025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2.16 10:31신영빈

쿠쿠,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 출시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전원과 설치가 필요 없는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쿠쿠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는 내추럴 카본 블록 필터를 적용했다. 국내 수질에 최적화된 한국형 정수 필터로 총 31종의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제품은 폭 10.4cm, 무게 0.71kg의 슬림한 바디 디자인이 특징이다. 무전원 타입으로 분당 0.3L에서 0.5L 용량을 정수할 수 있다. 필터 하나로 최대 500L까지 정수한다. 연간 500mL 생수병 1천 개를 절감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필터도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열 압축 공법이 적용된 카본 블록 형태로 제작해 초기 사용 시에 분진이 적게 발생한다. 필터 교체 알림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필터 교체 시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설치 공간과 전기 사용, 이동의 편리함 등은 물론 환경적, 경제적 장점이 더해져 무전원형 정수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쿠쿠 정수기 기술력을 담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0:09신영빈

당근, '2024 올해의 이웃' 연말 캠페인 진행

당근은 이용자들이 올 한 해 동안 당근에서 만든 의미 있는 기록들을 확인하고, 이용자별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해 전달하는 '올해의 이웃'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올해의 이웃 캠페인은 당근 이용자들의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한 상을 수여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1년간 동네에서 쌓아온 연결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며, 뿌듯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당근의 대표 연말 이벤트다. 2024 올해의 이웃은 당근의 공식 캐릭터인 당근이, 단추, 앙리가 동네 탐정으로 등장하는 추리극 콘셉트다. 세 탐정은 이용자가 한 해 동안 당근에 남긴 흔적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동네를 들썩인 올해의 주인공'을 찾아간다. 이번에는 중고거래와 동네생활 뿐만 아니라 모임, 알바, 중고차, 부동산, 동네지도 등 당근의 다양한 생활 서비스 활동 영역으로 수상 범위를 넓혔다. 기존보다 확장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모임 마당발', '맛집 빅데이터', '집주인을 꿈꾸는 집요정', '알바 족집게', '드림카 콜렉터' 등 당근의 하이퍼로컬 세상 속에서 올 한 해 나는 어떤 동네 서비스를 즐겨 이용했는지 위트 있게 표현한 21개의 개인화된 별명이 이용자 모두에게 개별 콘텐츠로 전해진다. 이 외에도 '올해 내가 처음 구매한 물건이 무엇인지', '동네 가게 후기를 작성하고 받은 당근이 몇 개나 되는지', '어떤 모임에 가장 많이 참여했는지' 등 1년 동안 당근에서 쌓은 의미 있는 기록들과 동네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 다양한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당근 앱에서 12월 31일까지 확인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올해의 이웃 결과를 친구에게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당근 아파트먼트 스티커(30명), 당근 큰 장바구니(3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당근은 이용자 모두에게 1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Happy 2025' 캐릭터 채팅 스티커를 제공한다. 당근 측은 당근이, 단추, 앙리로 구성된 새로운 채팅 스티커는 이웃 간 소통에 활기를 더하며, 연말연시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당근마켓 홍차민 브랜딩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고거래부터 알바, 모임, 동네지도 등 당근의 다양한 로컬 서비스를 이용하며 쌓은 의미 있는 기록을 한눈에 살펴보고, 이웃들과 추억을 보다 다채롭고 재미있게 나눠보시길 바란다"며 "당근은 내년에도 이용자들이 더욱 윤택하고 즐거운 동네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0:07조수민

레모네이드CIC, 가벼운학습지 새 이름 '마이라이트'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사내독립기업(CIC) 레모네이드가 '가벼운학습지'를 '마이라이트'로 변경하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벼운학습지는 2018년 출시 이후 '1주 1권, 하루 15분'이라는 혁신적인 학습 방식으로 바쁜 현대인의 외국어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왔다. 시험과 취업 중심이었던 기존 어학시장과 달리, 취미와 흥미 중심의 접근으로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드는 데 주력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벼운학습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실적으로 입증됐다. 2018년 출시 이후 올해 11월까지 누적 매출 832억원을 달성한 가벼운학습지는 올해 4월 비어학 카테고리를 신설하며 성공적인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어학 중심에서 머니, 아트, 취미, 트렌드 직무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서비스명 변경이 아닌 서비스 영역의 본격적인 확장을 의미한다. 마이라이트는 ▲마이머니 ▲마이월드 ▲마이커리어 ▲마이플레이 ▲마이아트 등 5개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LIGHT MY WAY'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모든 이들의 배움 여정을 비추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기존 학습지와 영상 중심 서비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키트를 도입하고, 각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브랜드 개편과 함께 토끼 '라이티'와 거북이 '스테디' 캐릭터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빠른 도전을 즐기는 학습자와 차근차근 성장하는 학습자라는 각기 다른 학습 스타일을 대변한 것으로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닌 브랜드 가치 전달의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유라 레모네이드CIC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언어만 잘하는 플랫폼'에서 '뭐든 잘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종합 성장 솔루션으로서 대한민국 꿈 많은 어른이들의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라이트는 오프라인 교육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상품 확대, 영상·학습지·키트를 결합한 통합 학습 경험 제공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사용자 니즈에 맞춘 트렌드 아이템 개발에 주력해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2024.12.16 10:03백봉삼

美 리스크 속 반도체·스마트폰·에너지 뜬다…韓 기업 내년 대응 방안은?

내년에는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수출 영향도가 높은 국내 주요 산업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반도체·스마트폰·조선 등 일부 업종에서는 기술 혁신, 수요 회복, 해외 진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16일 삼정KPMG가 발표한 '2025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스마트폰, 에너지·유틸리티, 제약·바이오 등 13개 주요 업종에서 신규 기술 개발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수요 창출과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국내 경제와 24개 주요 산업 관측을 담은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려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삼정KPMG가 5년째 발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은 IC(집적회로) 제품군 중심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는 2024년 전년 대비 81% 성장에 이어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반도체와 전력 효율화 및 발열 관리 등 첨단 패키징 기술의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다만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 전망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시장은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출시로 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AI 기술이 주요 제조사의 혁신 요소로 떠오르며 신규 스마트폰 전환 수요 창출을 위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심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이용자 효용 확대 방안 등이 요구된다. 내년 에너지·유틸리티 산업은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확대로 국내 전력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 발전이 늘고 있으며, LNG(액화천연가스) 및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인프라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제약·바이오 시장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대사질환(비만·당뇨병 치료제)과 항암제 분야의 강세를 바탕으로 성장이 예측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비중 확대에 따라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이 동반 성장하고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존 CDMO 기업뿐만 아니라 전통 제약사들까지 CDMO 사업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의약품별 글로벌 시장 맞춤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다. 건설 산업은 2025년 수주액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0조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SOC 예산 축소로 공공 수주는 감소하겠지만, 금리 인하와 민간 투자 활성화 정책으로 민간 수주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시니어 하우징과 모듈러 주택 등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외부 변수에 대비하고, 중동 지역 발주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항공 여객 수요는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LCC(저비용항공사) 시장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탈탄소 경영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확대가 필요하다. 항공 화물 시장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행정부의 대중 무역 견제 강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도 요구된다. 보고서는 2025년 주목할 비즈니스 트렌드로 ▲AI 확산 ▲에너지 전환 ▲한류(K-wave) ▲인구구조 변화 ▲공급망 안정화를 꼽았다.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경쟁이 반도체 시장 중심으로 확산되며 화석연료 축소와 저탄소 에너지 확대, 탄소 포집 기술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와 함께 식품·화장품 등의 K-푸드·뷰티 수출 증가도 기대된다. 고령화와 저출생에 대응하는 시니어 비즈니스 및 고객 세분화 전략이 요구되며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해 생산시설 이전 및 수직계열화 등을 포함한 공급망 재편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2025년은 다양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대응과 중장기적 성장 전략 수립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불확실한 요인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해 AI 확산, 에너지 전환, 인구구조 변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등 재편되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16 09:58장유미

스탠다드에너지, 롯데건설 사옥 '태양광+ESS' 도입 프로젝트 수행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는 롯데건설과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과 화재에 절대 안전한 VIB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시설을 서울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시범 설치 후 성능평가 등을 진행 중이다. 태양광 모듈 전문 업체인 엡스코어도 함께 하고 있다. BIPV는 건물의 외벽에 설치돼 전력 생산과 건축 외장재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유휴 면적을 활용해 시공 면적이 부족한 도심 건물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VIB ESS를 접목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VIB가 수계 전해액을 사용해 발화 위험성이 없어 인구 밀집 지역과 실내에도 설치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규모가 작은 타일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건물 지하 주차장 등 대규모 시설은 물론 개별 가구 단위로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건물 전체는 물론 개별 가구별 전기 사용의 효율을 제고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이어 내년에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확대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기반 분산 전력 생산과 ESS를 연계해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안전성과 효율성, 설치의 유연성으로 인해 전기 수요 부문에 가장 가깝게 설치할 수 있는 ESS”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등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VIB ESS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통해 주택, 사무실 등 생활의 공간에서도 ESS를 통한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16 09:52김윤희

ST-쿼블리, 양자 프로세서 대량생산 협력 체결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쿼블리(Quobly)와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양자 프로세서 유닛(QPU) 대량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의 첨단 FD-SOI 반도체 공정 기술을 활용해 비용 효율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쿼블리는 제약, 금융, 재료 과학, 기후 및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등 복잡한 시스템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대상으로 2031년까지 100만 큐비트(Qubit) 장벽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ST의 28nm FD-SOI 공정을 최적화해 10만 큐비트 이상 확장 가능한 100 큐비트 양자 컴퓨터 개발을 추진한다. ST는 종합반도체회사(IDM)로서의 강점을 살려 300mm 웨이퍼 생산라인에서 쿼블리와 공동 설계부터 프로토타입 제작, 대량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FD-SOI 공정은 ST가 자동차, 산업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수년 동안 상업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해 온 기술이다. 모드 비넷 쿼블리 CEO는 "ST와의 협력으로 양자 프로세서 기술의 산업화를 수년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2031년까지 100만 큐비트 달성을 통해 제약, 금융, 재료과학, 기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레미 엘 우아잔 ST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장은 "프랑스 크롤 시설을 중심으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경제성 있는 대규모 양자 컴퓨팅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협약이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욜 그룹의 에릭 무니에 수석 애널리스트는 "CMOS 웨이퍼 스케일 제조 공정을 활용한 이번 협력은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팅 프로세서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12.16 09:50이나리

네이버 '치지직' 1주년...MAU 250만·방송수 482만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 성과와 2025년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치지직이 지난 1년 동안 다져온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5년 ▲스트리머 성장 지원 ▲시청 경험 확대 ▲콘텐츠 다양화 등 서비스 지속 고도화를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서 방송 송출 등 1년 성과 공개 치지직은 지난 15일 서비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1784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지직은 이 날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조명하고, 2025년 예정된 주요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치지직은 2023년 12월 첫 서비스를 오픈한 이래 지난 2월 베타 오픈, 이후 5월 정식 오픈을 거치는 등 단계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스트리밍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현재까지 1년 간 안정적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 거듭하며 지난 11월 기준 MAU 250만 달성,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 확보 등 스트리밍 시장에서 단 기간에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지난 1년 간 총 482만 건의 방송 송출 수가 누적되는 등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e스포츠 중계권 리더십 확보·콘텐츠 다양화 등 서비스 성장세 견인 이 날 치지직 간담회 현장에서는 1주년 성과의 주요 배경이 함께 소개됐다. 치지직은 지난 1년 간 ▲By-pass 송출 통한 시청 화질 개선 ▲파트너 스트리머 보이스 활용한 TTS(Text to Speech) ▲빠른 다시보기 ▲드롭스 등 치지직만의 주요 기능을 순차 선보이며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서비스 초기 네이버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만큼 실제 클립(Clip), 카페, 네이버페이 등 다른 서비스와의 확장성을 통해 사용 경험을 높인 것도 주요한 성장 배경으로 언급됐다. 특히, 5월 치지직 정식 오픈과 함께 클립 서비스를 빠르게 적용, 현재 스트리머를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는 주요 기능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11월 기준 클립 재생수와 생성수는 지난 달 대비 각각 82%, 74%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지직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e스포츠 콘텐츠는 물론, 게임 외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계권 등을 확보하여 치지직 서비스 내 콘텐츠 생태계를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월드 챔피언십 등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주요 대회 전용 중계 채널에서 고화질 방송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 최근 '2024 LoL KeSPA 컵을 국내 단독 중계하며 e스포츠 팬들의 유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 스트리머 혜택 강화, 수익 다각화·콘텐츠 제작 지원 등 생태계 한층 고도화 치지직은 이 날 간담회에서 2025년을 대비해 계획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 방향성도 함께 공개했다. 스트리머들의 수익 창출 다각화를 위한 관련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안정적 환경에서 창의적 콘텐츠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책은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스트리머 수익 다각화를 위한 방향성이 대표적이다. 치지직은 스트리머 채널과 스마트스토어를 연동, 스트리머가 제작한 굿즈를 팬들에게 더욱 손쉽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송 내에도 스마트스토어 상품 구매 링크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구독 상품 혜택도 개편된다. 특히, 2티어 구독 상품을 선택한 이용자에게도 별도 표기를 통해 구독자 인증 효과를 높이는 등 2티어 구독자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치지직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 확대된다. 소규모 기획도 빠르게 콘텐츠로 제작하고자 하는 스트리머측 제안을 수렴하여 1인당 최대 3천만원씩 연 4회 지원했던 기존 프로그램을 연간 최대 6회까지 신청 가능하도록 개편한다. 1인의 스트리머가 연간 최대 1.2억원 지원 규모 내에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시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도 대폭 넓힌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 뿐 아니라, 프로 등급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스트리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콘텐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버추얼 콘텐츠 스튜디오·치지직 게임 대회 등 즐길 거리 더욱 다양해질 것 버추얼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최근 버추얼 생태계 확대를 목표하며 미디어 기술력이 집약된 전용 스튜디오 '모션 스테이지' 구축에 나서며,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음악을 소재로 하는 버추얼 뮤지션의 데뷔 쇼케이스 및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치지직 타이틀을 건 공식 게임 대회도 개최한다. 현재 치지직은 치스티벌, 치락실 등 스트리머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기록 경쟁 방식 등 게임 대회를 정기 개최하고 있다. 2025년 부터는 더욱 규모감 있는 리그 형식의 게임 대회도 공식 신설하고 운영하며 치지직 서비스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즐길 거리도 점진 확대한다. 네이버 치지직 김정미 리더는 "치지직은 지난해 12월 첫 선 보인 이후, 지난 1년 간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의 애정을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서비스 활성 사용자가 대폭 증가하는 등 안정적 성과를 내게 됐다"며 "내년에는 시청 경험 개편, 스트리머 지원 대폭 확대, 콘텐츠 생태계 성숙 및 다양화 등 스트리머와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는 한편, 더욱 즐거운 스트리밍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6 09:49백봉삼

위믹스 재단, 12월 19일 '위믹스페이' 출시...위믹스플레이 웹샵 함께 공개

위믹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결제 솔루션 위믹스페이를 오는 19일 공식 출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위믹스 재단은 위믹스페이와 함께 위믹스플레이 웹숍도 선보이며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위믹스페이는 위믹스를 활용해 빠르고 원활하게 결제가 가능한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다. 게임 내 아이템은 물론 프리미엄 디지털 자산까지 지원하며, 웹3 환경에서 사용자의 거래 경험을 간편하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위믹스페이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결제 수단과 연계다.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인 위믹스 코인을 중심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와 같은 기존 결제 방식도 지원한다. 이는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위믹스 생태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기 위함이다. 위믹스 재단 관계자는 "위믹스페이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웹3 상거래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결제 솔루션"이라며 "기존 결제 방식을 보완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일상에 녹여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믹스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사용자 보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결제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과 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유도하는 구조다. 먼저 특별 할인 및 한정판 콘텐츠를 제공해 위믹스페이 사용자들이 독점 아이템, 한정판 콘텐츠 등 특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위믹스 코인으로 결제할 경우 거래마다 위믹스페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플레이 토큰으로 교환이 가능해 게임 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19일 위믹스페이와 함께 위믹스플레이 웹숍이 출시된다. 웹숍은 게임 내 아이템과 패키지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웹숍에서는 독점 상품과 한정판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는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를 구매해 게임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위믹스 관계자는 "웹숍을 통해 이용자가 좋아하는 게임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위믹스페이와 연동으로 결제와 쇼핑 시너지를 극대화할 이다"라고 강조했다.

2024.12.16 09:44김한준

LGU+ '비즈온', 누적 가입 회선 전년비 200%↑

LG유플러스는 중견기업 고객용 인터넷 전용회선 '비즈온'의 누적 가입 회선이 지난해 대비 올해 약 20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5월 출시한 비즈온은 중견기업 고객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넷 전용회선이다. 대기업 전용 '비즈넷', 중소기업/SME 전용 '오피스넷' 등과 같은 기업 인터넷 전용회선 상품 중 하나로, 기업 규모에 따라 각기 다른 통신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즈온의 경우 타 상품 대비 가격과 속도의 효율성이 특징이다. 고객이 업/다운로드 속도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고, 그 속도만큼만 요금을 지불해 효과적으로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더욱 효율적으로 비즈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역폭 자동화(BoD)' 기능도 적용했다. 이는 특정 순간 많은 사용자가 몰려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해 고객이 임시적으로 가입 인터넷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가령 게임사에서 대용량 개선 작업을 진행하거나, 대학 기숙사에서 수강신청일에 많은 학생이 한 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업로드 속도를 임시적으로 높이는 구조다. 이 기능은 추가적인 금액 부담과 별도의 번거로운 서류 제출 과정 없이 1달에 1번, 연 최대 2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고객의 사용패턴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돕기 위한 전략이다. 또 비즈온은 한 층 강화된 보안성이 특징이다. 고객별 1:1 전용회선으로 구성돼 속도와 품질이 보장되며,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VPN 기능도 추가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고객이 보안위협에서 벗어나 안심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보안관제'도 선택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비즈온, 비즈넷 등 기업 인터넷 전용회선 상품을 고객의 환경과 패턴에 맞게 더욱 세분화해 사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하는 기능도 구상할 예정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혁신그룹장은 “비즈온 가입 고객들에게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역폭 자동화 기능도 개발했다”며 “단순히 인터넷 회선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겪는 불편함과 문제들을 개선해 '고객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09:32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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