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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카툑892jms 상조내구제 급전요청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5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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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유동성 위기 해소…회사채 특약 삭제 가결

롯데케미칼이 조기 회수 조건이 발생한 회사채 특약을 삭제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을 잠재웠다. 롯데케미칼은 19일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해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회사채 14건을 불발생한 것으로 간주하고, 관련 조항을 계약에서 삭제키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3년간 이자 비용 대비 EBITDA를 5배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항목이 문제가 됐다. 지난 3분기 실적 기준 이자 비용 대비 EBITDA가 4.3배를 기록하면서, 2조 450억원 규모 회사채의 EOD를 위반하게 된 것이다. 채권자들이 조기 회수에 나설 경우, 동일 조건이 없는 회사채 2천500억원 어치에 대한 EOD도 발생할 가능성이 점쳐졌었다. 앞서 회사는 채권자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약 6조원 가치로 평가되는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내놨다. 아울러 최근 국내 4대 은행과 2조 5천억원 규모 회사채 신용보강 계약을 맺어 원금과 이자를 보증했다. 이에 채권자 중 90% 이상이 사전에 EOD 불발생 및 계약 수정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회 안건이 무난히 가결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집회 이후 법원 인가를 받아 계약 수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 재무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관리에 힘쓸 예정"이라고 했다.

2024.12.19 18:35김윤희

솔리데오시스템즈, ESG경영 우수기업 선정

솔리데오시스템즈(김숙희 대표)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서 주관한 '제 1회 소프트웨어 기업 ESG경영 대상'에서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솔리데오시스템즈는 IT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실천을 통해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KOSA는 19일 서울 반포 소재 플렌티 컨벤션에서 '2024 KOSA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솔리데오시스템즈를 비롯한 ESG 경영 대상 수상기업들을 시상했다. 이번 ESG 경영 우수기업 선정은 솔리데오시스템즈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의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보여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첨단 기술 혁신을 통해 환경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IT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왔다. 기술적 해결책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디지털화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통해 종이 사용을 대폭 줄이는 등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 회사의 기술 솔루션은 고객들에게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ESG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숙희 솔리데오시스템즈 대표는 "ESG 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는 기술혁신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정은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8:35방은주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IGF), 계속해서 깊이 있는 글로벌 디지털 담론을 펼쳐나갈 것

- IGF, 글로벌 혁신과 디지털 전환의 장으로써의 역할 수행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금일 19일까지 리야드 소재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유엔 (UN)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 (IGF)은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MCIT)와 디지털 정부청 (DGA) 주관 하에 진행되는 행사로 160 여개국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000명 이상의 해외 연사가 300여개의 특별세션, 워크숍, 대화식 패널 토론 등을 이끌고 있다. IGF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멀티 스테이크홀더 (multistakeholder) 디지털 미래 구축" 이라는 주제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혁신의 활용과 리스크 조정 △평화와 발전, 지속가능성에 대한 디지털 기여 강화 △디지털 시대의 인권과 포용성 증진 △우리가 원하는 인터넷을 위한 디지털 거버넌스 개선 등 4가지 주요 의제를 설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러한 권위있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디지털 혁신 및 첨단 기술을 위한 지역 및 글로벌 허브로써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이니셔티브에 따른 디지털 혁신에서의 약진과 포용적인 디지털 경제 구축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유엔 (UN)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SDG)를 지원하는데 있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선도적인 역할을 공고히 했다. 올해 IGF에는 저명한 해외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요한 디지털 과제를 다루고 디지털 혁신의 변혁적 응용을 모색하는 고위급 세션을 통해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채택 및 글로벌 접근성 촉진과 관련된 도전과 기회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써의 인터넷의 미래를 그리며, 전 세계 전문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와 인터넷의 이점을 극대화하면서 통신 및 정보 기술 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식을 교환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했다.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Internet Governance Forum) 소개]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IGF)은 UN 산하의 국제 기구로, 매년 회원국들이 주체하는 행사다. 정부 기관, 국제 기구, 민간 부문, 시민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터넷 거버넌스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tgovforum.org/en [디지털 정부청(Digital Government Authority) 소개] 디지털 정부청(DGA)은 2021년 3월 9일, 내각 결정을 통해 설립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 기관으로, DGA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정부와 관련된 모든 사안을 담당하며, 정부 기관의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 및 조직하며, 웹사이트와 전자 포털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디지털 정부 운영을 규제하고 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dga.gov.sa/en

2024.12.19 18:10글로벌뉴스

성능·역량보다 '에너지 효율성' 더 중요해진다…내년 AI 시장 변화 '예고'

'인공지능 비서(AI Agent)' 시장이 내년에 본격 개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완전 자율적 의사결정자로 진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AI의 성능과 역량에 초점에 맞춰졌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에너지 효율성,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늘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19일 팀뷰어가 발표한 '2025년 AI 전망'에 따르면 AI는 업무 조력자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이지만, 완전한 자동화를 이루는 것은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비즈니스 운영에서는 인간의 감독과 개입은 여전히 필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업계는 완전 자동화에 대한 과장된 기대에서 벗어나 내년에 사람과 AI 간의 실용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업은 AI 전략을 완전 자동화 추구가 아닌 인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데 AI의 강점을 활용하면서도 중요한 의사결정은 사람의 판단을 유지하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다. 팀뷰어 관계자는 "워크플로우 자동화에 있어 AI의 잠재력은 크지만, 기술적 한계와 규제로 2025년에 완전 자동화의 실현은 어려울 것"이라며 "기업은 직원들이 AI 도구와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직원의 전문성과 AI의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내년에는 AI의 환경적 영향도 주요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몇 년 동안 AI의 공정성과 윤리적 사용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지만, 2025년에는 AI의 환경 발자국, 특히 에너지 소비 측면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AI 제공업체들은 아직까지 전력 소비 지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주로 AI의 성능과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AI 배포가 확대되고 데이터 센터 규모가 커지면서 전력 공급원,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논의의 쟁점은 AI가 환경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에서 벗어나, AI 기술 자체가 발생시키는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기업은 AI의 비즈니스 혜택뿐만 아니라 환경적 비용까지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계기로 기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AI 솔루션을 우선시해야 한다. 또 가능한 한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대규모 모델보다는 작고 효율적인 모델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팀뷰어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공은 AI의 환경적 영향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달려 있다"며 "AI의 역량과 환경적 책임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기업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팀뷰어는 내년에 엣지 AI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사전 예방적 솔루션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현재 원격 연결 솔루션은 주로 문제가 발생한 이후 이를 해결하는 사후 대응적 방식이다. 그러나 2025년에는 엣지 컴퓨팅과 언어 모델의 융합에 힘입어 사전 예방적 솔루션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뷰어 관계자는 "AI 기능을 엣지 기기에 직접 가져옴으로써 기업은 세션 중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돼 더욱 맥락에 맞는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엣지 AI와 세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하면 더 정교하고 발전된 접근 방식을 구현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방지하는 솔루션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기업은 세션 중 데이터 활용 기회를 파악하고 엣지 AI 배포 전략을 수립하기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사용자와 사용 사례의 고유 맥락을 이해하고 AI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엣지 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업은 실시간 인사이트를 활용해 예방적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는 동시에 로컬 처리를 통해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 AI는 내년에 텍스트 기반에서 시각적 경험 영역으로 발전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사용자는 텍스트 기반의 지침이나 보고서를 받는 대신 실시간 비디오 생성, 양방향 시연, 시각적 문제 해결 가이드 등 상호 대화형인 시각적 콘텐츠를 통해 AI와 상호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변화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정보가 전달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팀뷰어 관계자는 "기업은 이 시각적 AI 혁명을 준비하기 시작해야 하고 텍스트 기반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파악해야 한다"며 "기업은 시각적 AI 생성을 지원하는 도구와 플랫폼에 투자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시각적 콘텐츠 생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도입 속도가 빠른 만큼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한국 고객들이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8:03장유미

연 3.3% 금리에 7% 리워드…우체국 럭키BC바로 적금 한정판매

우정사업본부는 19일부터 최고 연 3.3% 금리에 7.0% 특별 리워드를 주는 '우체국 럭키 BC바로 적금'을 6만 계좌 한정으로 특별판매한다. '우체국 럭키 BC바로 적금'은 BC카드사와 연계한 제휴 상품으로 우체국 정기적금 기본금리(연 3.0%)에 우대금리 연 0.3%p를 추가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우체국 적금 첫 거래 ▲적금 자동이체 고객 우대 ▲BC바로카드 결제대금 출금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리워드 7.0%는 BC바로카드 제휴이벤트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BC카드사가 제공한다. 혜택은 BC바로카드 이용 여부 및 월별 이용 실적에 따라 적용된다. 이 적금은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고,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서 가능하다. 1계좌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우체국의 전체 예금상품은 국가가 전액지급을 보장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우체국 럭키 BC바로 적금 가입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5년 1월까지 잇다뱅킹 앱(스마트뱅킹)에서 신규 가입한 고객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200명), 배달의민족 상품권(200명), 우체국쇼핑 상품권(400명)을 준다. 또 우체국과 온라인을 통해 가입한 고객을 추첨해 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3명),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8명), 우체국쇼핑 상품권(150명), 커피쿠폰(200명)을 제공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럭키 BC바로 적금은 카드사와 연계해 고객에게 높은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면서 “앞으로 우체국예금 고객께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7:57박수형

SAS, 학생·교사 대상 무료 개발환경 제공

SAS가 IT인재 양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무료 개발환경을 선보인다. SAS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는 유연한 프로그래밍 환경과 원활한 도구 통합을 제공하는 무료 클라우드 기반 온디맨드 컴퓨팅 환경이다. SAS 언어와 파이썬을 모두 지원해 사용자가 빠르게 모델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여러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환경에서 유용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업무 환경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아마존 EKS를 기반으로 구축된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는 아카데믹용 'SAS 온디멘드 포 아카데믹(SoDA)', '학습자용 SAS 바이야'와 함께 SAS 무료 학습 도구 포트폴리오에 추가돼 학생과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확대됐다.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는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환경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상호 비교하며 교습할 수 있게 해 준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나 주피터 노트북 등 널리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유연하고 손쉽게 고성능 모델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경쟁 제품 대비 30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SAS 바이야의 고성능 알고리즘을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에서도 이용 가능해 사용자에게 탁월한 속도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SAS 코리아 교육부의 박현옥 이사는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코딩언어와 사용이 쉽고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성능과 속도를 제공하는 개발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는 학생들의 개발 환경을 지원하면서 SAS의 엔터프라이즈 기술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분석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중혁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학습자용 SAS 바이야 워크벤치는 학생과 교사가 SAS나 파이썬 등 선호하는 언어로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 환경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SAS는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교육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분석 인재의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7:53남혁우

영림원소프트랩, CES 2025 참가…기업용 앱개발 플랫폼 글로벌 공략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이 기업용 로우코드 앱 개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영림원소프트랩은 CES 2025에 참가해 '플렉스튜디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플렉스튜디오는 기업에서 필요한 엡을 로우코드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외 약 3천여개 기업 고객에게 ERP 시스템을 제공해 온 영림원소프트랩은 기업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플렉스튜디오를 개발했다. 기업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이나 DB를 플렉스튜디오에 연결해 실제 업무환경에 필요한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의 생산, 영업, 인사, 총무 등의 업무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웹/앱 형태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외부 환경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 변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게 배포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추후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기술을 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방향으로 접목하여 고객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플렉스튜디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테크웨스트 유레카파크에 부스를 마련하고 AI/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플렉스튜디오를 선보인다. 권오림 영림원소프트랩 플렉스튜디오팀 사업총괄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플렉스튜디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 17:22남혁우

이즈파크, '2024 지방정부 컨퍼런스'서 공공 성과관리 해법 제시

이즈파크(대표 김갑산)가 지방정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즈파크는 '2024 지방정부 컨퍼런스'에서 성과관리 및 직무관리 솔루션 에스게이트(Sgate)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로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의 활력을 리딩하라'라는 주제 아래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지역 위기 극복과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즈파크는 행사장에서 운영한 부스를 통해 공공 성과관리시스템 에스게이트의 다양한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및 지방자치단체들이 직면한 운영 효율성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에스게이트는 ▲성과 모니터링 ▲조직 성과 분석 ▲직무 관리 ▲개인업적 평가 ▲정부경영평가 등 공공 성과관리에 특화 모듈을 제공한다. 특히 성과조직도를 통해 조직의 성과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지표별 실적을 월/분기 단위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은 지방정부의 복잡한 조직 구조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명확한 성과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계량 및 비계량 지표를 모두 지원하며, 목표 및 실적 입력 주기, 가중치 설정, 산식 관리 등 지표별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성과지표를 명확히 정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정책 실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한 공공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은 에스게이트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체계적인 관리 기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공공기관 운영 효율화를 위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상담을 이어갔다. 이즈파크 홍덕기 본부장(에스게이트 총괄)은 "에스게이트는 현재 서울특별시, 소방청 등 200여 곳의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7:21남혁우

美, 중국산 인터넷 공유기 사용 금지 검토

미국 정부가 중국 티피링크(TP-Link)의 인터넷 공유기(라우터)를 자국에서 사용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방부·상무부·법무부는 중국 티피링크를 조사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다. 미국 정보기술(IT) 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0월 중국 해킹 단체가 티피링크 공유기 수천개로 연결한 인터넷을 쓴다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티피링크 공유기를 미국에서 살 수 없을 것으로 WSJ은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티피링크 공유기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가 미국에서 철수한 뒤로 가장 많이 퇴출되는 중국산 통신 장비가 된다는 설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2019년 화웨이를 미국 시장에서 내쫓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내년 1월 20일 출범한다. 소식통은 “티피링크 공유기가 보안 결함이 있는 상태로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경우가 많다”며 “티피링크는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WSJ은 전했다. 이에 류펑위 주미국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미국이 국가 안보를 구실로 중국 기업을 억누른다”며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단호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가정과 소기업에 설치된 공유기 가운데 티피링크 제품이 65%다. WSJ은 티피링크 공유기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망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공유기라며 미국 국방부와 연방정부 기관에 인터넷 통신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2024.12.19 17:17유혜진

"폭스콘, 닛산 지분 인수 위해 르노와 협상"

대만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 폭스콘의 모회사 혼하이정밀공업이 일본 닛산자동차 지분을 사기 위해 닛산 최대주주 르노와 협상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CNA)이 보도했다. 폭스콘은 수익 기반을 다양하게 늘리기 위해 2020년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었다. 2027년까지 연간 300만대 생산하는 게 목표다. 애플 최대 협력사 폭스콘은 스마트폰 '아이폰' 생산을 도맡는 업체로 알려졌다. CNA에 따르면 폭스콘의 전기차 분야 수장이자 닛산과 르노 출신인 관런(세키 쥰) 최고전략책임자(CSO)가 프랑스에서 르노와 협상 중이다. 혼하이는 닛산에 먼저 지분을 사겠다고 나섰지만 닛산이 동의하지 않아 르노로 목표를 바꿨다. 앞서 닛산은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일본 혼다자동차와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승인할지 정하기로 했다. 이 결과에 따라 혼하이가 닛산 지분을 사느냐가 결정된다고 CNA는 분석했다. 혼다는 닛산이 폭스콘과 손잡으면 닛산과의 전략적 관계를 끝내겠다고 경고했다고 일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했다. 닛산과 혼다가 합병하면 연간 판매량 기준으로 세계 3위 자동차 회사가 된다. 1위 일본 토요타와 2위 독일 폭스바겐은 그대로지만, 현대차·기아가 4위로 밀린다.

2024.12.19 17:15유혜진

정부, 첨단소재·미래소재 200건 R&D 발전전략 마련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소재 R&D 발전전략이 마련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소재 R&D 발전전략 ▲산업재산 정보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 ▲황당규제 개선 방안 등을 논의됐다. 한 권한대행은 “우리나라가 첨단소재 분야 핵심기술과 공급망 체계를 선도하는 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계부처는 본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소재 R&D 발전전략에는 △5년 내외에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한 100대 첨단소재 △향후 10년 이후 초격차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100대 미래소재 등 투트랙 R&D체계를 담았다. 이 같은 전략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중장기 미래 기술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100대 첨단소재는 반도체 분야에서 공정기술 자립화 등 20개, 바이오 10개, 에너지 19개, 모빌리티 23개, 제조고도화 18개, 극한기술 10개 등이다. 또 100대 미래소재는 AI반도체 14개, 첨단바이오 9개, 양자 6개, 모빌리티 및 로봇 17개, ICT(2차전지, 통신, 디스플레이) 27개, 우주 및 에너지 27개 등 100개다. '첨단소재 기술 성장지원 체계'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출연연을 중심으로 '소재 분야 연구자', '수요․공급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첨단소재 기술 성장 협의체'를 구성한다. 기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원천기술 매칭 및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난제 해결 등을 지원하는 '첨단소재 원천기술 성장 R&D 프로그램'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원천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연구 기획 단계에서 기업 참여를 높이고, 연구개발 단계에서는 지재권 확보 지원, 부처 간 이어달리기 협력사업 등 소재 연구의 R&D 프로세스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새롭게 부상한 AI 활용 연구를 소재 연구에 도입하기 위한 '소재 연구 AI·데이터 생태계 플랫폼' 기능도 확대한다. 소재 전문가, AI 전문가 등이 공동으로 연구하는 소재 연구 HUB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AI· 데이터 생태계 플랫폼에는 ▲초고속 컴퓨팅 자원 ▲고품질 데이터(총300만건) ▲소재 특화 AI 모델(20개 이상) 등의 아이템이 제시됐다. 이외에 디지털 연구 방법론에 특화된 소재 연구 인력양성과 젊은 과학자가 글로벌 연구자와 협력하는 글로벌 영커넥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1차 산업재산 정보 관리·활용 기본계획에는 관련 생태계 구축, 분석 플랫폼 체계 및 개발 계획 등이 담겼다. 황당규제 개선방안에는 국민 공모전으로 가려 뽑은 60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2024.12.19 17:15박희범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선정 임박…삼성 5나노 유력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파운드리(위탁생산)과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말 DSP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비딩)을 진행한지 약 6개월 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는 비딩에 참여한 DSP 업체들에게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 선정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공지했다. 연말 연휴기간을 고려하면, 내년 1월 중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5나노(SF5A) 공정과 계약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상적으로 DSP 업체 비딩 후 선정까지 3~4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는 파운드리와 DSP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딩에 참여한 DSP 업체는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코아시아 등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 파트너와 GUC, 에이직랜드 등 TSMC 밸류체인얼라이언스(VCA) DSP 업체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는 삼성전자와 TSMC의 첨단 공정을 두고 검토했으나, TSMC의 팹과 DSP, IP(설계자산) 가격이 삼성 보다 비싸서 개발비 부담을 가졌다”며 “결국 삼성전자와 계약하는 방향으로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차량 반도체용 IP는 범용 반도체나 AI용 반도체 IP 보다 사용료가 더 비싸다. 자동차는 스마트폰, PC, 서버 시장에 비해 출하량이 적은데다 생명과 직결된 산업인 만큼 기능안전성 인증도 별도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특히 Arm의 차량용 반도체 IP의 높은 가격을 두고 현재 현대차는 Arm과 가격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용 반도체 하나의 개발에 필요한 Arm IP의 비용만 수십억원에 달하며, 하나의 반도체에 수십 개의 IP가 필요해 전체 개발비에서 IP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여기에 개발자 인건비까지 더해지면 차량용 반도체 개발은 최소 1천억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또 개발된 반도체가 양산차에 탑재돼 출시되기까지 최소 4~5년이 소요되는 롱 텀(장기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개발비는 중요한 요소다. 다만, 현대차가 IP 계약 체결에 따라 TSMC 팹을 선택하거나, 삼성전자 차량용 4나노 공정을 선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차량용 4나노(SF4A) 공정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차량용 반도체 개발 총괄은 송창현 AVP(첨단차 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사장이 총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월 현대 기아차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과 소프트웨어(SW) 기술 개발을 통합하기 위해 AVP 본부를 신설했다. 앞서 지난해 6월 현대차는 반도체 개발실을 신설하거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엑시노스 오토를 연구한 김종선 상무를 영입한 바 있다.

2024.12.19 17:11이나리

에스앤아이, 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 '샌디 프로퍼티' 베타 버전 출시

공간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아마존웹서비시즈(AWS)와 손잡고 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 '샌디 프로퍼티'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샌디 프로퍼티는 부동산 자산관리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고객 발굴부터 서비스 개발까지 아마존웹서비시즈와 협업해 만들었다. 그동안 대부분의 건물은 임차인 관리를 비롯해 자산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수기로 진행했다. 샌디 프로퍼티는 임대차 계약서만 업로드하면 계약 내용을 데이터화해 한눈에 볼 수 있어 임차인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주변 상권의 부동산 시세까지 제공해 적정 임대료 측정도 가능하다. 샌디 프로퍼티의 주요 서비스로는 ▲임대료 자동 청구 ▲각 층별 적정 임대료 측정 ▲건물 입지 분석 ▲주변 부동산 시세 제공 ▲주요 상권의 평균 임대료·공실률 제공 등이 있다. 건물주와의 협업을 통해 부동산 자산을 운용할 때 발생하는 실제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성했다. 정식 버전에서는 임대료 연체 공문 자동 발송, 세금계산서 발행 등 건물주의 편의를 더욱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샌디 프로퍼티 베타 버전은 무료로 출시된다.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건물주 또는 예비 건물주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베타 버전 오픈 기간 동안 부동산 자산관리에 꼭 필요한 임대차계약서, 계약 승계 합의서, 원상복구 합의서 등 표준 양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스앤아이는 내년 4월 정식 버전을 출시하고, 중소형 건물에서 대형 건물에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앤아이 관계자는 "샌디 프로퍼티가 전문적인 부동산 자산관리를 원하는 건물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베타 버전에서 얻은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정식 버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19 17:09신영빈

한수원 컨소, 2조8천억 규모 루마니아 원전설비개선사업 수주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과 캐나다 캔두 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레어 컨소시움이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사업을 수주했다. 한수원 컨소시움과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는 1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체르나보다 1호기는 월성원전과 같은 노형인 CANDU형 중수로로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027년 운영허가 기간이 만료된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는 2030년 계속운전을 목표로 노후한 기기 교체 등 설비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조8천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한수원 역무는 1조2천억원 규모다. 캔두 에너지는 원자로 계통을, 안살도 뉴클레어는 터빈 계통의 설계 및 기자재를 조달한다. 한수원은 주기기와 보조기기 교체 등 시공과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 등 인프라 건설을 담당한다. 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삼성물산 등은 한수원 협력업체로 시공·건설에 참여한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원전기업은 해외원전 계속운전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하게 됐다"며 "향후 중수로형 설비·시공 수출과 계속운전 사업으로 원전수출 방식이 다각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4.12.19 17:00주문정

IDC "한국AI 파운데이션모델, 상위 3사가 70% 장악"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최근 'IDC 퓨처스케이프: 전 세계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2025년 전망–국내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국내 및 전 세계 AI시장의 10대 동향을 예측하고, 국내 IT 및 기술 구매자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IDC는 AI기술이 도입과 확산 변곡점을 지나 본격적인 성장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서 IDC는 오는 2028년까지 RAG의 60%가 생성형 AI 기능 및 제품에 내장되는 방식으로 구축되는 한편 파운데이션 모델의 사업 구조 지속가능성이 낮아 소수의 공급업체로 시장이 쏠리고, 결과적으로 2028년까지 상위 3개 벤더가 국내 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의 70%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및 생성형 AI(GenAI) 지출액은 1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AI 기술이 보편화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하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영향과 수익원으로 이어지는 AI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이 주요 시장 동인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전략을 실행하는 자동화 드라이브, ESG 운영 및 위험을 관리하는 환경 리스트 선제적 대응 및 AI 기반 업무 공간 혁신 등의 요인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동인으로 IDC는 분석했다 . 한국IDC에서 AI 리서치를 담당하는 전대일 수석연구원은 “AI 시장 성장의 가속화에 따라 기술 벤더의 신규 AI솔루션 출시 주기가 단축되고 있고, 시장의 주요 동인 역시 다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AI 모델 및 인프라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전망이 논의됐지만 이제는 모델 유형의 다양화가 이뤄지는 추세”라며 “특히 조직은 애플리케이션 층위를 포함한 전체 기술 스택 상의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년과 미래에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양하다. 기업용 AI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듦에 따라 표준화할 요소는 더욱 표준화하고 세분화할 것은 세분화하는 두 가지 추세에 따라 전개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포함된 AI 및 자동화 시장 10대 동향 예측은 다음과 같다. •소형언어모델: 2026년까지 국내 기업용 LLM 유즈케이스의 90%는 비용, 성능, 배포 방식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소형언어모델(SLM, Small Language Model) 훈련에 기반할 것이다. •AI 확산 변곡점: AI 인프라 범용화, 노코드/로우코드 도구 발전, 보안 프레임워크 확산 등으로 2027년까지 AI 구축 비용이 약 60% 절감되며 AI 진입 장벽은 사실상 사라질 것이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2026년까지 기존 업무 방식에 불편을 느끼는 지식근로자의 25%가 개발 경험이 없이도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주도하며 업무 처리 속도를 40% 개선할 것이다. •기업용 에이전트 시대 도래: 2025년까지 국내 조직의 60%가 AI 비즈니스 가치를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개별 코파일럿 기술 대신 특정 비즈니스 기능을 위해 개발된 기업용 에이전트를 활용할 것이다.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2027년까지 프로덕션에 활용되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80%가 멀티모달 기능을 통해 유즈케이스를 확대하고 추론의 정확성과 인사이트의 깊이, 모드 간 컨텍스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RAG 경쟁: 2028년까지 RAG의 60%가 생성형 AI 기능 및 제품에 내장되는 방식으로 구축되어 RAG 애플리케이션의 표준화가 확대되고 컨텍스트 정보의 투명성이 개선될 것이다. •시장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의 사업 구조 지속가능성이 낮아 소수의 공급업체로 시장이 쏠리고, 결과적으로 2028년까지 상위 3개 벤더가 국내 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의 70%를 공급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추론: 엣지 환경이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전략에 완전히 통합됨에 따라 2026년까지 국내 기업의 80%가 AI 추론을 위해 엣지와 클라우드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론 방식을 채택할 것이다. •예측 모델과 생성형 AI 연계: 2027년까지 신규 AI 애플리케이션의 50%가 전통적 AI와 생성형 AI 모델을 비즈니스 로직과 체인으로 연동하며, 복수 AI 모델 체인이 단일 AI 모델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도입될 것이다. •설명가능성 시각화: 2027년까지 중요 AI 의사결정의 80%에서 설명가능 대시보드를 활용한 인적 모니터링이 의무화되어 AI 확산 프로세스는 지연될 수 있으나 AI의 투명성은 높아질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ID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프로모션 웹사이트에서 10대 전망 중 3개 주요 전망에 대한 분석과 각 전망에 따른 IT 영향과 기술 구매자를 위한 제언을 담은 무료 발췌리포트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24.12.19 16:38방은주

베노티앤알, 알티캐스트 인수…"로봇SW 경쟁력 강화"

베노티앤알은 로봇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알티캐스트을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베노티앤알은 이번 알티캐스트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로봇 사업에서 헬스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용 로봇을 개발하며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알티캐스트는 1999년 설립돼 미디어, 모빌리티 등 여러 분야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베노티앤알은 재활치료용 웨어러블 로봇을 필두로 로봇 계열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와 함께 헬스케어 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는 CES 2025에 첫 출전해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R'의 캐나다 보건부 판매승인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정집훈 베노티앤알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사람과 함께 밀접하게 일하고 생활하는 서비스용 로봇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더욱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 16:30신영빈

中 CXMT 'DDR5' 개발 파급력은…전문가 "수율 80% 수준 가능"

최근 중국 주요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최첨단 D램 영역인 DDR5를 독자 개발한 정황이 포착됐다. 그간 중국이 DDR4 이하의 레거시 D램만을 양산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의 발전 속도가 업계 예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관측된다. 메모리 업계 전문가 역시 "실제 중국이 DDR5 개발에 성공했다면 메모리 시장에 미칠 파급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CXMT가 DDR5 개발에 활용한 공정 수율은 80% 정도로 상당히 성숙돼 있다"고 진단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킹뱅크, 글로웨이 등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32GB(기가바이트) DDR5 D램의 판매를 개시했다. DDR5에 첫 '중국산' 명시…CXMT 유력 두 제조사는 해당 D램의 상품 설명에 '국산 DDR5'라는 문구를 붙였다. 구체적인 제조사를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을 CXMT가 제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CXMT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장한 현지 최대 D램 제조업체다. 기술력 및 생산능력 모두 중국 내에서 최고로 평가받는다. 주력 생산제품은 17·18나노미터(nm) 공정 기반의 DDR4·LPDDR4X(저전력 모바일 D램 규격)로, 지난해 11월에는 자국 최초의 LPDDR5를 공개하기도 했다. DDR5는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소수의 D램 제조업체만이 양산할 수 있는 첨단의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 만약 CXMT가 DDR5를 성공적으로 양산하는 경우, 메모리 시장에 미칠 파장은 꽤나 클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레거시 D램인 DDR4·LPDDR4 등은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출하량 확대로 가격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중국산 메모리에 대한 우려가 너무 과도하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능력을 적극 확대하는 데 비해 아직까지 수율이 낮고, 향후 미국의 추가 규제로 최첨단 D램 개발에 난항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게 주요 근거다. "G3 공정 적용됐을 것…수율 80% 가능" 이와 관련, 최정동 테크인사이츠 박사는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곧 해당 DDR5에 대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장에 미칠 파급력에 대해 주시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테크인사이츠는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반도체 전문 분석기관이다. 지난해 화웨이가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에 탑재된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분석해 중국 파운드리 SMIC가 제조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최 박사는 이곳에서 시니어 테크니컬 펠로우 직책을 맡고 있는 반도체 업계 전문가다. 최 박사는 "CXMT가 외부에 DDR5 개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G3 공정(선폭 17.5나노)로 DDR5 개발을 진행했던 것으로 안다. LPDDR5에도 G3 공정이 적용됐다"며 "이미 DDR4는 G1(22나노)로 상용화에 성공했고, LPDDR4X는 G1과 G3 두 공정 제품의 기반으로 생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CXMT가 얼마나 안정적인 수율로 DDR5를 양산할 수 있는지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업계가 주목하는 사안이다. 현재 CXMT는 업계 예상 대비 높은 수율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 박사는 "이미 CXMT가 더 진보된 G5 공정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G3 공정은 상당히 성숙(matured) 돼 있다"며 "CXMT의 G1 및 G3 공정은 80% 정도의 수율에 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 박사는 이어 "해당 DDR5이 정말 CXMT의 제품일 경우, 시중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제품이 32GB이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만큼은 상당히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D램 모듈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4.12.19 16:29장경윤

디지털 리얼티, 튜링의 가글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데이터 센터 환경 제공… AI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 속도 높인다

AI 기반 자율주행 차량 위한 대규모 GPU 클러스터 지원... 디지털 리얼티, 튜링의 제품 출시 속도 75% 단축 싱가포르, 2024년 12월 19일 /PRNewswire/ -- 전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및 통신사 중립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상호 연결 솔루션 제공 업체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NYSE: DLR)는 오늘 일본 인공 지능(AI) 회사 튜링(Turing, Inc.)이 일본에 디지털 리얼티의 NRT10 데이터 센터에 완전 자율 주행을 위한 최첨단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의 선두주자인 튜링은 차량 카메라 데이터만을 활용해 AI 기반으로 조향, 가속, 제동 등 모든 주행 기능을 제어하는 엔드투엔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또한, 텍스트와 시각 데이터를 조합해 정교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멀티모달 생성형 AI인 '헤론(Heron)'과 복잡한 실제 상황을 이해하고 실제 주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생성하는 생성형 세계 모델 '테라(Terra)'를 개발하며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튜링은 현재 2025년 말까지 도쿄 도심 지역에서 30분 이상 레벨 5의 완전 자율 주행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표 프로젝트 '도쿄30'에 집중하고 있다. 튜링은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96개의 엔비디아 H100 GPU를 탑재한 강력한 컴퓨팅 플랫폼인 가글 클러스터(Gaggle Cluster)를 개발했다. 디지털 리얼티의 도쿄 데이터 센터 NRT10은 고밀도 전원 공급 장치를 갖춘 인증된 엔비디아 DGX 지원 데이터 센터로, GPU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 리얼티와 일본 미쓰비시 코퍼레이션의 합작 투자 회사인 MC 디지털 리얼티가 운영하는 NRT10은 디지털 리얼티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 플랫폼인 플랫폼디지털(PlatformDIGITAL®)의 핵심 시설 중 하나다 이 시설은 튜링에게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을 제공한다. 출시 기간 단축: 튜링은 AI 개발 일정을 기존 온프레미스 구축 대비 1년에서 단 3개월로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 즉시 배포 가능한 고밀도 코로케이션 솔루션: NRT10의 모듈식 설계는 신속한 구성과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튜링은 고밀도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인프라를 20개의 랙에서 단 8개의 랙으로 최적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확장성을 확보했다. GPU 성능 극대화: NRT10의 첨단 냉각 및 전원 공급 시스템은 GPU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유연한 확장성: NRT10의 캠퍼스형 구성은 튜링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고 손쉬운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튜링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유 야마구치(Yu Yamaguchi)는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디지털 리얼티의 유연한 고성능 데이터 센터를 통해 단기간에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GPU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완전 자율 주행을 위한 우리의 AI 개발 속도를 크게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리얼티 매니징 디렉터 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 서린 나(Serene Nah)는 "디지털 리얼티는 폭넓은 AI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튜링의 획기적인 AI 혁신을 지원함으로써 이 혁신 여정의 최전선에 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유연한 고성능 데이터 센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튜링을 하여금 중요한 AI 컴퓨팅을 신속하게 전개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튜링의 완전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이 가속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AI 솔루션 전개를 위한 새로운 표준이 설정된다. 우리는 튜링과 다른 혁신 기업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의 최첨단 AI 인프라와 미래 지향적인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통해 세상이 운영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리얼티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는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및 상호접속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데이터를 연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플랫폼인 플랫폼디지털(PlatformDIGITAL®)은 혁신을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 그래비티(Data Gravity) 과제를 관리할 수 있는 안전한 데이터 공간 및 검증된 PDx(Pervasive Datacenter Architecture™) 솔루션 방법론을 제공한다. 디지털 리얼티는 6대륙, 25개국 이상, 50여 대도시에 300개 이상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중요한 데이터 연결 커뮤니티에 대한 액세스를 지원한다. 디지털 리얼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igitalrealty.com 또는 링크드인(LinkedIn) 및 트위터(Twit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정보 문의 미디어 연락처Sin Huay Ho디지털 리얼티+65 8125 8380shho@digitalrealty.com 투자자 관계Jordan Sadler / Jim Huseby디지털 리얼티+1 415 275 5344InvestorRelations@digitalrealty.com 면책 조항 이 보도 자료에는 동사의 전략, 아시아 태평양 시장,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과 인공 지능의 역할 그리고 디지털 전환의 예상 성장 및 고객 요구 등 실제 실적 및 결과와 크게 달라지게 할 수도 있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포함된 현재의 기대, 예측 및 가정을 근거로 한 미래 예측성 언급이 들어 있다.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리스트와 그에 대한 설명은 동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와 기타 서류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동사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의 결과로 인해 미래 예측성 언급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도나 의무를 부인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930428/Digital_Realty_Black_Logo.jpg?p=medium600

2024.12.19 16:10글로벌뉴스

아이폰17 시리즈, 가격 오를까

최근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17 시리즈의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고 IT매체 BGR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 가격 인상설은 아이폰14 이후 매년 계속 제기됐다. 하지만 2023년 아이폰15 프로 맥스에서 128GB 모델이 사라지고 256GB 모델이 생기면서 가격이 오른 것 빼고 가격 인상은 없었다. 특정 국가의 환율 변동으로 일부 지역에서 가격이 인상되기도 했으나, 미국에서는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됐다. 가격 인상 소문, 시작은? 최근 아이폰17 가격 인상 소식은 IT팁스터 주칸로스레브를 통해 나왔다. 그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종욱 수석 연구원의 전망을 전했는데 그는 “올해 아이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초기 예상이 있었지만, 가격은 인상되지 않았다. 그 결과 올해 3분기 이후 애플의 이익률이 감소했다. 때문에 내년에는 아이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갤럭시S25도 가격 인상설….아이폰17도? 주칸로스레브는 삼성 갤럭시S25와 애플 아이폰17 모두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부 국내 매체는 삼성전자가 일부 시장에서 갤럭시S25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인은 갤럭시S25 시리즈에 자사 엑시노스 칩이 아닌 퀄컴의 비싼 고급 칩이 탑재되면서 부담을 소비자가 지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BGR은 애플이 자체 칩을 개발해 탑재하기 때문에 삼성과 같은 문제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아이폰17 가격을 인상할 경우엔 정체된 판매량 증가세 속에 수익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의 흥행으로 아이폰 판매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격을 높여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또 애플이 올해 실제 가격을 올리지 않고 아이폰15 프로 맥스처럼 아이폰17 에어와 아이폰17 프로에 128GB 모델을 없애고 256GB 모델을 도입해 가격을 높일 가능성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럴 경우에도 아이폰17 표준 모델은 128GB 모델을 제공하며 가격 799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새로 나올 아이폰17 에어의 가격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새롭게 추가되는 아이폰17 에어가 아이폰17 프로보다 가격이 저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아이폰17 에어가 아이폰17 프로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나올 것이라고 주장해 전망이 엇갈리는 상태다. 이에 BGR은 아이폰17 에어가 울트라 모델 같은 기기가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899달러 아이폰16 플러스와 비슷한 가격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했다.

2024.12.19 15:54이정현

인텔리빅스, 국방산업연구원과 국방AI 협력

비전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국방산업연구원(원장 이종호)과 18일 건양대학교 계룡대학습관에서 국방산업 발전 및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방 R&D 과제발굴 및 연구 협력과 비전AI 기술 접목을 통한 국방사업 상호 협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MOU에는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와 이종호 국방산업연구원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국방산업 육성 관련 정보공유 및 협력사업 추진 ▲국방 R&D 과제발굴 및 연구, 교육사업 공동 추진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협력 ▲비전AI 핵심기술 기반 영상분석 R&D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인텔리빅스는 비전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산업에 최적화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민·군 기술 협력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국방산업연구원은 국방 장비‧물자 연구, 생산, 운용 등 국방산업 정책과 단위 전력 운영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전문 인력과 협력을 통해 국방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비전AI 전문기업으로,지능형 CCTV 기술을 상용화해 국내 100여 개 이상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AI 솔루션을 제공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했고 ▲영상보안 ▲산업안전 ▲재난안전 ▲군중안전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텔리빅스는 지난 'KADEX 2024 국방전시회'에서 극한 기상 조건에서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차세대 AI 카메라 센서 '빅스올캠(VIXallcam)'을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방 AMS(Advanced Monitoring system), 엣지형 영상분석 장치 AI 박스를 활용한 과학경계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협력 시너지를 창출하고, 인텔리빅스의 군 연계 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군 연계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국방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의 기술 혁신과 국방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9 15:52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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