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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카툑892jms 상조내구제 급전요청 가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5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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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벤처스, 1천억원 규모 투자펀드 조성

효성벤처스가 지난해에 이어 1천억원 규모 투자펀드를 설립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효성벤처스는 지난 18일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스타트업코리아 효성 딥테크벤처 투자조합' 펀드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결성된 이번 펀드는 효성그룹이 700억원,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가 300억원을 출자해 총 1천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로봇, 사이버보안, 시스템반도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우주항공·해양 등 초격차 기술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효성벤처스는 효성그룹의 사업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잠재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효성벤처스는 지난해 3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함께 결성한 510억원 규모 '효성 씨브이씨 스케일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펀드 추가 투자도 최근 단행했다. ARM기반 서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설계 및 개발하는 '엑세스랩'과 상품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운영하는 '플랫포스'등 유망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했다. 효성벤처스는 신규 투자뿐만 아니라 기존 투자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 1분기에 투자를 했던 물류 솔루션 업체인 콜로세움코퍼레이션에 대한 추가 투자가 대표적이다. 효성벤처스 지원으로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올해 매출이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2.20 18:34류은주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

두산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간 두산밥캣 분할합병안 무산 후 수소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나선다. 그룹 지배 구조 개편보다는 각 계열사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의 수소 연료전지 드론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두산퓨얼셀파워BU(FCP)의 건물용 수소 연료전지 사업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CP와 DMI는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를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해 왔다. PEMFC는 ▲빠른 가동성(20분 이내) ▲높은 에너지 전환 효율 ▲저온 동작으로 인한 소재 내구성과 구동 안정성 등의 장점을 갖고 있어 건물용이나 드론, 건설기계 등 모빌리티용에 적합하다. 두산의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담당하던 FCP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2003년 출범 후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인 셀스택 및 개질기 설계·제작에서부터 시스템 통합 자체 제작까지 전방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효율 순수소 모델 'H2-PEMFC' 시스템과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공급하고 있다. 기존 DMI는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산업용 드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PEMFC 경량화와 하이브리드 제어 기술을 내재화했다. 이번 사업 양수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DMI는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운영 효율화로 재무건전성 강화 ▲연료전지 핵심기술 역량 및 R&D인력 풀 제고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한 시너지 제고가 기대된다. 특히 건물용 수소연료전지와 소형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모두 보유하게 된 DMI는 건설기계와 이동식 수소 충전 장비, 중소형 선박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중형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DMI는 이번 사업양수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천340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내년 2월 말에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김종선 DMI 대표는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 공유로 신규 R&D 개발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직 운영효율성이 향상돼 신속한 의사결정도 가능하게 됐다"면서 "PEMFC와 SOFC 기술을 기반으로 '토탈 수소연료전지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 두산그룹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도 자회사 엔지온을 흡수 합병한다고 이날 밝혔다. 엔지온은 이미지센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지난 2월 두산테스나에 인수됐다. 두산테스나가 엔지온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된다. 두산테스나는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향후 후공정 턴키 수주 대응, 운영효율성 제고, 영업 경쟁력 강화 외에도 신규 고객사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계열사 경쟁력 강화 차원" 이번 계열사 간 사업 양수와 흡수합병은 두산밥캣을 핵심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떼어내 두산로보틱스에 넘기는 지배구조 개편안이 무산된 뒤 이뤄졌다. 두산그룹은 에너지·중공업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에너빌리티로 집중된 사업구조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따라 클린에너지, 스마트 머신, 반도체·첨단소재 등 3각 체제로 전환하려 했다. 하지만 주주들 반대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 등 여파로 이 같은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재계에서는 두산그룹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재편을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사업재편은 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아닌 각 계열사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2.20 18:23류은주

두산테스나, 이미지센서 후공정 '엔지온' 흡수합병

시스템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가 자회사인 이미지 센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엔지온을 흡수합병한다. 20일 두산테스나는 엔지온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엔지온 주식 100%를 보유한 두산테스나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하며, 합병 완료는 2025년 2월 28일이다. 두산테스나가 지난 2월 인수한 엔지온은 이미지센서(CIS)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기업으로 반도체칩 선별 및 재배열(Reconstruction), 웨이퍼 연마(Back grinding), 절단(Sawing) 등 핵심 후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엔지온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어, 두산테스나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향후 후공정 턴키 수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운영효율성 제고,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규 고객사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0 18:19이나리

아카라라이프, B2C매출 130% 성장…탄탄한 사업 구조 확보 성공

아카라라이프(대표 송희경)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올해 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으며, 4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카라라이프는 2024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요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아카라라이프는사업구조 다각화, 고객 경험 강화, 매터 AIoT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다. 지난 10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2회 AIoT 혁신 대상'에서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장상을 수상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4IR Awards'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올해 아카라라이프는 통신, 건설, 인테리어 등 다양한 업계에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했다. 지난 9월 수도권 최대 케이블 TV 방송사 딜라이브와 함께 새로운 보안 구독 모델 '홈 AIoT 서비스'를 출시하고 국내 최대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과 제휴해 아카라 AIoT 제품 설치 고객에게 주택종합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개시했다. 공간의 목적에 맞는 AIoT 솔루션 개발 사업도 활발했다. 올해 초, 공유 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이하 MWS)와 'AIoT 기반 공유오피스 무인화 시스템'을 선보이며, MWS 강남역 타워점 13개층 전체에 무인 자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SK D&D 공유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는 지난 5월 오픈한 용산점 전세대에 아카라 AIoT 제품을 적용했다. 에피소드 앱 내에서 주거 공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홈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전국의 대형 파트너 8곳, 총 350곳의 인테리어 사업자와 파트너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실제 자재와 디자인으로 승부하던 기존 인테리어 시장에서 '아카라 스마트 홈'이라는 새로운 가치와 차별점을 앞세워 인테리어 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게 주요 파트너사들의 의견이다. 스마트홈 인테리어가 인테리어 시장의 차세대 모델로 여겨지는 만큼, 아카라라이프는 AIoT 교육 및 스마트홈 설계 컨설팅, 관련 신제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파트너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IT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AIoT 기반 스마트 도어락을 성공적으로 알린 아카라라이프는 B2C 채널 매출이 전년 대비 130% 성장을 보였다. 스마트싱스, 애플 홈, 구글 홈을 동시 지원하는 K100 모델은 기존 국내 IoT 도어락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누적 판매 7천 대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전국의 삼성스토어에 입점하여 오프라인에서도 도어락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도어락·도어벨 등 설치성 제품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 AIoT 제품 사용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한 전국 토탈 설치 서비스 런칭도 B2C 매출 성장에 한 몫 했다는 평가이다. 아카라라이프는 올 7월 매터 기반 '스마트 허브 M3'를 비롯하여 매터 네이티브 제품 3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매터 기반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물산과 홈 플랫폼 홈닉(Homeniq)의 매터 AIoT 시스템 개발 후, 빌딩 관리 플랫폼 바인드(Bynd) 협약까지 이어지며 지속적인 매터 사업 확장을 이루고 있다. 6월 출시한 스마트 허브 M3는 기존 대비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반 년만에 1천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아카라의 매터 기술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내년에는 스마트 조명, 센서 및 도어락 등 다양한 매터 네이티브 제품 확대를 통해 매터 산업 리딩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5년의 사업 계획도 상당 부분 구체화되어 가시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 먼저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국내 첫 AIoT 기반 아웃도어 카메라 G5 Pro를 시작으로, 베스 히터, 도어락, 스위치 등 인테리어 시장에 변화를 불러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출시 예정 제품들은 2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아카라라이프 공식 쇼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카라라이프 공식 쇼룸에서는 거실, 침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 대한 스마트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스마트 인테리어로의 사업 확장을 원하는 인테리어 파트너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LG 헬로비전 등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 구독형 보안 상품을 출시하며 보안 솔루션을 횡전개한다. 아카라라이프 송희경 대표는 "B2B 사업 다각화와 B2C 사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과 신사업으로 이어졌다"며 "2025년은 올해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준비한 사업들의 실현과 더불어 다양한 AIoT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집과 사무실이라는 가장 익숙한 공간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도록 스마트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0 17:48남혁우

과기정통부 "위암 등 12개 국민 질환 AI로 케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허성욱)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의료AI 확산을 위한 디지털헬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닥터앤서 2.0'과 '닥터앤서 소아과' 등 지난 4년간 추진한 디지털헬스케어 R&D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5점(개인4점, 단체1점)과 NIPA 원장 표창 3점(개인3점)을 시상했다. 의료 분야는 AI기술을 적용했을 때 의료진의 진료 업무 효율화, 국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는 영역이다. 이날 성과를 공유한 '닥터앤서'는 의료진의 진료를 보조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료데이터를 연계, 분석해여 다양한 질환에 특화된 AI SW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닥터앤서 1.0'을 시작으로 '닥터앤서 2.0', '닥터앤서 소아과' 등 정부가 지원해온 의료 AI 대표 사업이다. 이중 '닥터앤서2.0'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30개 병원과 19개 ICT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12개 주요 질환(위암, 우울증, 피부질환, 당뇨, 폐암, 폐렴, 전립선증식증, 간암, 뇌경색, 간질환, 고혈압. 갑상선암)에 대한 AI 의료 소프트웨어 24개를 개발했다. 특히, 과기정통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력해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한 결과, 총 11건의 인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39개 기관이 참여했고, 3년 9개월간 사업비 418억원을 투입했다. 12개 질환에 걸쳐 약 40종, 360만 건의 의료 학습 데이터를 구축했다. 또 '닥터앤서 소아과'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서울대학교병원을 주관으로 6개 병원과 5개 ICT기업이 참여해 소아희귀질환의 진단·치료·예후관리 전 주기를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의료 소외 영역의 서비스를 혁신하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닥터앤서 사업의 주요 성과로 ▲뇌경색 ▲고혈압 ▲소아희귀질환 등 3개 질환에 대한 발표와 SW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통해 MRI 등 의료기기의 측정 결과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거나, 소아희귀질환 관리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된 혁신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호영 교수 "코로나에도 진행...어려운 작업인데 열성으로 해줘 많은 성과" 성과 소개를 한 이호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닥터앤서 2.0' 사업에 대해 "단순히 AI를 개발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상급 종합병원 뿐 아니라 1차 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AI를 개발함으로써 국민 건강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과제의 3분의 2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 앞서 시행한 '닥터앤서 1.0'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리가 진행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게 아니라 과제가 선정되면서 어떤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할지를 설계하고 이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또 실제 개발을 하고 또 더 중요한 거는 이제 실제 현장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식품의약안전처의 도움을 받아 인허가를 진행하는, 그런 전주기에 대한 내용들이 모두 사업에 포함됐다"고 짚었다. 이어 "이런 걸 4년만에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과제를) 시작할때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연구진들이 열성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해 줘 대단히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서 송상훈 과기정통부 실장은 "정부는 최고 수준 의료 기반을 바탕으로 AI 시대 의료 혁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의사들의 진단을 보조해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의료 AI 핵심 기술을 개발해 실증하고 확산을 지원하고 있고, 환자들에게 편리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관련 생태계를 육성하고 있다"면서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서비스 개발과 함께 해외 대학, 의료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 등을 통한 세계적인 디지털 의료 경쟁력 확보와 해외 진출 기반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보고회는 의료AI 기술이 실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닥터앤서'와 같은 AI 솔루션이 더 많은 의료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7:34방은주

스콘, '2025 목표 달성 부스터 페스타' 오픈

학습 전문 전자책 플랫폼 '스콘'의 운영사 플렉슬(대표 권정구)은 '2025 목표 달성 부스터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내년 취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2025 목표 달성 부스터 페스타는 스콘의 자체 전자책 교재 판매 플랫폼인 '스콘 북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콘 북카페는 각종 입시교재 및 대학교재는 물론, 국가자격증 취득,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서적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 학기만 지나면 버려야 할 비싼 교재를 구매해야 하는 대학생들은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스콘에 입점한 출판사들은 종이책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콘텐츠 판매가 가능하다. 스콘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공무원 ▲어학 ▲자격증 으로 총 3개 분야의 기획전을 선사한다. 공무원 기획전 도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비법노트'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전자책을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법노트는 강사 또는 공무원 시험 합격자가 교재 원본을 기반으로 제작한 합격 레시피로, 오직 스콘에서만 만날 수 있다. 어학 기획전 도서 구매자 모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소니 헤드폰을 증정한다. 자격증 도서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는데, 노션 템플릿, 챗GPT 플러스, 최대 77만7천777원 상당의 취업 행운 패키지 등이 있다. 기획전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500만원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운의 기회도 주어진다. 스콘 북카페 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해 기획전 도서를 1권만 구매해도 자동 응모된다. 스콘은 지난 16일부터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 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10대 대상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겨울방학 시즌 동안 모의고사 준비, 수능 대비를 위한 기초를 쌓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권정구 플렉슬 대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입점 출판사들의 콘텐츠를 더 많은 학생들이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콘으로 공부하는 개인 유저, 콘텐츠 파트너사까지 윈윈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20 17:15백봉삼

인스웨이브, 日 스포츠·체인 산업 '웹스퀘어 AI' 진출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 대표 어세룡)가 일본 IT 기업 G-홀딩스와 협력해 생활 체육 시장에 진출한다. 인스웨이브는 일본 DX 컨설팅 전문기업 GIB의 테니스 스쿨 체인 관리용 웹 시스템 구축 사업에 웹스퀘어 AI(WebSquare AI)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생활 체육 인프라 개선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스웨이브의 향후 일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의 포석으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GIB는 DX 컨설팅과 함께 일본 전역에서 블루 스카이 런드리(BLUE SKY LAUNDRY) 세탁 체인점 300개를 운영 중인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IB가 생활 체육과 체인 비즈니스를 연결한 신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체인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스포츠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이를 통해 고객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디지털화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본 생활 밀착형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로 개발되는 테니스 봇(Tennis BoT)은 GIB 직원, 테니스 스쿨 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한 멀티테넌트 SaaS 앱으로 고객 관리, 스케줄 관리, 청구 관리 등을 통합하는 웹 시스템이다. 특히 회원들은 라인(LINE) 메신저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 변경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일본은 생활 체육 인프라가 잘 발달한 국가로 학교 스포츠와 클럽 활동이 국민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선전하며 스포츠 붐을 일으키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번 테니스 봇 프로젝트는 이러한 일본 생활 체육 인프라를 디지털화하고 현대화하는 데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스웨이브는 2022년 일본 디지털 전문은행 UI뱅크 설립 당시 웹스퀘어5(WebSquare5)와 W-매트릭스(Matrix)를 공급하며 모바일 앱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금융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IT 기업 G-홀딩스(Holdings)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테니스 봇 프로젝트는 이러한 협력 관계 속에서 진행된 유망 사업이다. 인스웨이브는 향후 일본 헬스케어 시장 및 다양한 체인 산업 비즈니스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GIB 테니스 봇 프로젝트는 자사의 웹 표준 기반 기술력을 활용해 일본 생활 체육 디지털 전환(DX)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향후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7:11남혁우

ADFW, 1조 달러 규모 클럽이 ADGM으로 모여들며 4분기 뛰어난 성과 달성

- 총 관리 자산 규모 6,350억 달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2024년 12월 20일 /PRNewswire/ -- 아부다비의 선도적인 국제 금융센터이자 자산 및 웰스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허브인 ADGM이 ADFW 제3회 행사에서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주요 발표 사항 19개를 공개했다. 이 발표들은 약 6,350억 달러 규모의 관리 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을 나타내며, ADGM에 진출한 세계 최대 자산 관리사인 블랙록(BlackRock), PGIM, 누빈(Nuveen)의 4분기 주요 발표에 이어 나온 것이다. 1년 만에 4,500억 달러에서 6,350억 달러로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ADGM은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 관리 허브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산 관리 관할권 중 하나로서 명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장은 영국의 사업가 아시프 아지즈(Asif Aziz), 저명한 자선가이자 금융 전략자인 와픽 세이드(Wafic Said), 싱가포르의 기업가이자 부동산 리더인 키신 RK(Kishin RK) 등 억만장자들이 이끄는 패밀리 오피스의 설립으로 더욱 강화되었고, 이는 ADGM이 글로벌 자산 관리 허브로서 매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부다비의 ADGM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아부다비 행정위원회 의원이자 경제개발부(Abu Dhabi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ADDED) 장관인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H.E. Ahmed Jasim Al Zaabi)는 "이러한 주요 성과는 아부다비를 특별하게 만드는 진전,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한 공유된 비전이라는 핵심을 반영"한다며 "ADGM을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 리더와 혁신가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우리의 인프라, 견고한 규제, 우수성에 대한 헌신 그리고 아부다비가 자산 및 관리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역동적인 관할권이라는 명성에 대한 신뢰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환영하며 '팰컨 경제(Falcon Economy)'의 성장과 다각화를 추진하고 산업과 국경을 초월하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이는 아부다비 ADGM과 이 특별한 여정의 일원이 된 모든 이들에게 매우 기쁜 순간"이라고 전했다. 블랙록의 회장 겸 CEO인 래리 핑크(Larry Fink)는 아부다비를 칭찬하며 "아부다비가 경제로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지켜보는 것은 긴 여정이었다"라며 "경제와 리더십 측면에서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아부다비의 지속적인 혁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부다비는 앞으로 20년간 리더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그들의 사고방식은 달랐고 이제는 기회의 중심지로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혁신의 토대가 되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DFW 이틀째에 제너럴 아틀란틱(General Atlantic)의 CEO 겸 회장인 빌 포드(Bill Ford)는 "우리는 이 지역에서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 성장하고 있으며, 중동이 차세대 기업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이 전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으며 항상 기업가 정신 측면에서 떠오르는 분야에 주목해왔다"라고 말했다.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의 회장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폴 마샬(Sir Paul Marshall)은 "아부다비는 정말 멋진 곳이고 맡은 바 완벽하게 해내고 있으며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고 전했다. ADFW에서 ADGM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요 기업들은 사모펀드 회사인 제너럴 아틀란틱, 론 스타 펀드(Lone Star Funds), 인베스틴더스트리얼(Investindustrial)을 비롯해 사모 신용 대출의 거대 기업인 골럽 캐피탈(Golub Capital)과 폴렌 캐피탈(Polen Capital), 보험 관리 기업 엘드리지(Eldridge), 글로벌 주식 관리 회사 카르타(Carta), 헤지펀드 마샬 웨이스 등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 기관들의 진출은 세계 최고의 투자 회사를 유치하는 데 있어 ADGM이 발휘하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이러한 신뢰와 성장을 반영하여 억만장자들이 이끄는 패밀리 오피스도 ADGM의 매력을 느끼며 자산 관리와 성장의 신뢰할 수 있는 허브로서 이를 인식하고 있다. 크라이테리언 캐피탈(Criterion Capital)의 창립자 겸 CEO인 아시프 아지즈는 "아부다비의 글로벌 금융 강국으로 변모한 것은 우리의 운영의 이상적 기반을 제공한다"라며 "ADGM의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전략적 위치는 아랍에미리트 전역은 물론 그 외의 지역에서 우리의 성장 목표에 부합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자와 자산 관리자의 주요 목적지로서의 역할을 기반으로 ADGM은 디지털 생태계를 발전시킴으로써 금융의 혁신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초석은 최초의 국제 증권 시장이자 사모 증권 생태계인 핀스트리트(Finstreet)의 출범으로, ADGM이 최첨단 디지털 솔루션과 탄탄한 금융 인프라를 통합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ADFW에서는 테미스(Themis)에 대한 새로운 펀딩 라운드와 함께 국제 디지털 선도 기업인 조디아 마켓(Zodia Markets), 폴리곤 랩스(Polygon Labs), FJ 랩스(FJ Labs), 압토스 디지털(Aptos Digital), 체인링크(Chainlinks), 아스트라 테크(Astra Tech), 테미스(Themis)의 진출이 이어지며 아랍에미리트가 가진 글로벌 혁신 허브로서의 명성이 더욱 공고해졌다. 한편, 핀테크(FinTech) 기업 아스트라 테크의 퀀틱스(Quantix)는 자사의 캐시나우(CashNow) 소비자 대출 플랫폼 확장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까지 아랍에미리트 핀테크 기업에 제공된 자금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시티그룹(Citigroup)으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또한, 고도화된 금융 범죄 예방 기술로 잘 알려진 테미스는 글로벌 리더와의 파트너십 성공을 바탕으로 9,750만 달러 이상의 확장 자금을 확보하고 특히, ADGM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범죄 예방 및 혁신적인 규제 환경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ADGM의 금융 기술 차세대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장 발표는 '자본의 수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Capital of Capital)'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 번째 ADFW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행사에는 총 자산 관리 규모 42조 달러 이상에 달하는 금융 서비스 업계의 리더와 임원 2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ADFW에 참가한 신생 기업들의 물결은 글로벌 금융 강국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치와 경제 다각화의 촉매제로서 ADGM의 역할을 강조하며, 아랍에미리트에 최고 수준의 인재, 첨단 기술 그리고 아부다비의 미래를 형성할 혁신적인 투자를 끌어들인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50581/5010772/ADGM_Logo.jpg?p=medium600

2024.12.20 17:10글로벌뉴스

UPL,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농화학 회사에 선정

• UPL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농화학 부문에서 전 세계 최고 점수를, 화학 업계에서는 네 번째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 UPL은 DJSI 월드에 2년 연속 들어간 유일한 농화학 회사이다 런던, 2024년 12월 20일 /PRNewswire/ --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의 세계적인 공급 업체 UPL Ltd. (NSE: UPL) (BSE: 512070) (LSE: UPLL)은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농화학 회사에 선정되었으며, 화학 업계에서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UPL이 2년 연속 DJSI 월드와 이머징 마켓 지수에 포함되어 동사의 지속 가능 성과가 업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UPL이 DJSI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S&P 글로벌 2024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농화학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한 뛰어난 성적이 바탕이 되었다. DJSI는 기업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성과를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치마크이다. DJSI 월드 인덱스는 각 산업 분야에서 전 세계 최고의 기업 상위 10%를 부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을 반영한다. 또한, DJSI 이머징 마켓 지수는 신흥 시장에서 가장 큰 800개 회사 중 ESG를 우수하게 실천한 상위 10%를 선정한다. UPL 그룹의 회장 겸 그룹 CEO인 제이 슈로프(Jai Shroff)는 "우리 UPL은 농업이 전 세계 지속가능성 활동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DJSI에서 우리 부문을 2년 연속으로 선도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선정은 농업이 농민들을 지원하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모두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선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재상상한다는 우리의 다짐을 재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UPL은 이번에 우수한 지속가능성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전 세계 최고의 성과를 올린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선정은 UPL이 전 세계 사업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 실천을 선도하고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투자자들를 위해 동종 최고의 벤치마크에 부합하겠다는 동사 노력의 증거이다. 편집자 용 노트: UPL 그룹 UPL Ltd. (NSE: UPL, BSE: 512070, LSE GDR: UPLL)은 전체 농식품 가치 사슬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농산물과 솔루션 전 세계 최고의 공급 업체이다. 연간 매출이 50억 달러를 초과하는 우리는 130개국 이상의 재배 농민들에게 서비스하는 전 세계 최대의 농업 회사이다. UPL 그룹은 UPL 코퍼레이션(UPL Corporation Ltd. (UPL Corp.)), UPL 서스테이너블 애그리 솔루션즈(UPL Sustainable Agri Solutions Ltd.) (SAS), 어드밴타 엔터프라이지스(Advanta Enterprises Ltd.), 슈퍼폼 케미스트리스(Superform Chemistries Ltd.) (FKA UPL 스페셜티 케미컬스(FKA UPL Speciality Chemicals Ltd.)) 등 네 개의 전업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플랫폼은 모두 우리의 혁신적인 오픈애그(OpenAg®) 방식을 통해 우리 식품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재상상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UPL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upl-ltd.com 을 방문하고 링크드인, X, 페이스북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UPL 코퍼레이션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재배 농민을 우선으로 하는 사고 방식을 통해 미래를 정의하는 전 세계 최고의 작물 보호 및 바이오 솔루션 회사이다. 견고한 종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춘 UPL 코퍼레이션의 목표는 농사 커뮤니티, 농업, 지구를 위한 공동 성장과 번영을 이루는 것이다. UPL 그룹의 전업 플랫폼 중 최대인 UPL 코퍼레이션은 연간 매출 약 4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제고하는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오픈애그®를 통한 협력 촉진을 이끄는 기업이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02544/5087370/UPL_OpenAg_Logo.jpg?p=medium600

2024.12.20 17:10글로벌뉴스

체리 자동차, 중동에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예비 부품 유통센터 설립

우후, 중국 2024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12월 19일, 체리 그룹 중동 지역 예비 부품 유통센터(Chery Group Middle East Regional Spare Parts Distribution Center)가 공식으로 개장하면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예비 부품 창고를 설립한 중국 자동차 브랜드로 기록됐다. 이 이정표는 중동 시장에서 체리의 서비스 역량과 대응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전 세계 고객에게 고품질 차량과 탁월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 만족' 사명에 대한 체리의 약속을 강조한다. Chery Group Middle East Regional Spare Parts Distribution Center was officially inaugurated. On the same day, the Chery TIGGO 9 was simultaneously launched in the UAE and Kuwait. 중동 지역 예비 부품 유통센터 설립은 체리 세계화 전략의 핵심이며, 이 지역 시장 수요에 대한 회사의 깊은 이해를 엿볼 수 있다. 제벨 알리항(Jebel Ali Port)과 알 막툼 국제공항(Al Maktoum International Airport) 인근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센터는 효율적이고 시기적절한 예비 부품 유통을 통해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예비 부품 유통센터는 2만 가지가 넘는 중동에서 구매 가능한 다양한 체리 모델의 예비 부품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적시에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다. 중동 지역 예비 부품 유통센터는 최첨단 물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업계 표준을 능가하는 다국어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14개의 발송 포트를 갖춘 이 센터는 화물 처리량이 크게 향상됐다. 고급 물류 관리 시스템과 최적화된 창고 구조 설계를 도입해 배송 효율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배송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고객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예비 부품 센터의 출범은 중동에서 체리 브랜드 구축 및 시장 확대를 더욱 가속해 이 지역에서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체리는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에서 TIGGO 9의 동시 출시라는 또 다른 중요한 순간을 축하했다. '한 걸음 앞서간다(One Step Ahead)'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TIGGO 9 모델은 우수한 품질과 최첨단 혁신이 결합된 동시에 '안전은 최고의 럭셔리'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 고급 SUV는 중동에서 체리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킨다.

2024.12.20 17:10글로벌뉴스

[AI는 지금] 규제 갈림길 선 AI, 진화 속도 빨라졌다

"인공지능(AI)이 100년 안에 인간을 멸종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99.9%에 달합니다. 미래에는 AI가 인간을 반드시 해칠 수 있습니다." 로만 얌폴스키(Roman Vladimirovich Yampolskiy) 루이빌대 사이버보안연구소 교수는 최근 AI의 위험성을 제기하며 이처럼 경고하고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의 전·현직 직원들뿐 아니라 국가안보 정부 당국자, AI·보안 전문가들도 함께 AI에 대해 우려하며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1984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터미네이터'는 AI의 위험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로 손꼽힌다. '터미네이터'의 배경은 202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AI가 핵전쟁을 일으켜 잿더미를 만들고 남은 인류를 말살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이 투쟁을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악의'가 아닌 논리적인 계산을 거쳐 AI가 인간을 적대한다는 내용은 AI가 등장하는 소설과 영화 등에서 숱하게 사용돼 왔다. 하지만 최근 AI의 발전 과정을 보면 이젠 단순히 영화 속 이야기로 치부하기 어렵게 됐다. 실제 지난해 5월 AI가 통제하는 미국 공군의 드론이 적의 지대공 시스템을 찾아 폭격하는 가상훈련에서 AI는 자신의 임무를 방해한다고 인식한 오퍼레이터를 폭격했다. "오퍼레이터를 살해하지 말라"는 사전 명령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일이었다. 가상훈련이었던 만큼 실제로 폭격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AI가 인간을 위협하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AI는 데이터를 학습하고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추론하는 것이 기본적인 역할이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전하며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급격히 늘어났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AI에게 학습시킬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 결과 방대한 학습량을 기반으로 텍스트, 이미지는 물론 소리, 영상까지 생성해 낼 수 있는 '초거대 AI'가 등장했다. 특히 2022년 11월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으면서 AI는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오픈AI를 필두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가 연일 새로운 기술을 쏟아내면서 생성형 AI는 불과 2년여 만에 무서운 속도로 발전했다. 오픈AI가 최근 공개한 최신 AI 모델 'GPT-4o'는 텍스트는 물론 음성, 시각 정보까지 이해하고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진 창작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AI가 발전하는 것과 동시에 오류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검색 기능 'AI 오버뷰(AI Overview)'는 허위 답변을 제공한다는 비판을 받았고, 오픈AI의 'GPT-4o'에서는 음성 비서 '스카이'가 유명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Ingrid Johansson)의 목소리를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서비스를 한 때 중단했다. 무리한 AI 개발 속도 경쟁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AI 기술의 발전은 그 자체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기술 혁신과 창작자 권리 보호, 윤리와 도덕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과도기를 겪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AI가 얼마나 위험한지 현 상황을 짚어보고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인공일반지능(AGI)이 조만간 개발돼 보편화될 것이란 전망 속에 AI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부작용을 예방하고 향후 AI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게 된다. 유럽연합(EU)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AI 관련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생각하는 기계 'AI'의 등장 현재 생활의 일부로 알게 모르게 들어온 AI는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발전했지만 연구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일단 기계로 빠르고 정확히 계산하는 '컴퓨터'가 등장한 후 이를 활용해 인간의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1950년대부터 있었다.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실제 주인공이자 영국의 과학자인 앨런 튜링(Alan Mathison Turing)은 지난 1950년 10월 1일 국제 학술지 옥스퍼드에 게재한 논문 '계산 기계와 지능(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의 첫 문장을 이처럼 썼다. 그가 제시한 개념은 1956년 미국 다트머스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로 탄생했다. AI의 태동기로 불리는 1950년대에는 인간의 지식을 기호와 수학적 관계로 표현해 기계에 지능을 부여하려는 '규칙 기반 인공지능' 기술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연구의 기반이 되는 기계적 계산으로 '직접 지능을 구현한다'는 움직임은 '계산주의', '기호주의' 등으로 불렸다. 신경생물학자 프랭크 로젠블랫(Frank Rosenblatt)은 1958년 '퍼셉트론(Perceptron)'이라는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생물 신경세포인 '뉴런'에서 착안한 퍼셉트론은 입력 정보의 가중치를 조정해 수학적 처리를 거쳐 결과를 내놓는 구조다. 현재는 딥러닝에 쓰이는 인공신경망 모델로 불린다. 로젠블랫은 기초적인 논리연산을 퍼셉트론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고, 이 퍼셉트론에서 '머신러닝'의 기초적인 개념이 탄생했다. 퍼셉트론이 제시된 이후 사람의 뇌 구조를 본떠 기계에 지능을 부여하자는 시도인 '연결주의'라고 불리는 연구 경향이 등장했고, AI 연구의 한 축이 됐다. 하지만 1969년 'AI 대가'인 마빈 민스키(Marvin Lee Minsky)가 퍼셉트론으로 구현할 수 없는 논리연산(XOR연산)이 있다는 논문을 발표한 후 AI를 연구하려는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머신러닝 등 AI 연구와 관련된 예산이 대규모로 삭감됐기 때문이다. 민스키의 논문으로 AI는 20년 가까이 암흑기를 겪었다. 다만 이때 퍼지 이론, 통계적 데이터 처리법, 데이터 마이닝 등 신경망 기반이 아닌 AI 유관 기술은 점차 발달했다. 암흑기에서 빠져나온 것은 1988년이다. 퍼셉트론 같은 인공 신경망을 층층이 쌓아 XOR연산 불가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그러나 여러 층으로 신경망을 쌓으면 복잡해지게 돼 머신러닝 조정이 어려워 짐에 따라 지능 구현에 한계를 보인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또 다층의 신경망을 운용하기 위한 연산 장치(하드웨어)의 발전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 AI에 입력시킬 데이터도 부족하다는 시대적 한계도 있었다. 인공 신경망을 층층이 쌓는다는 아이디어는 2010년대의 '딥 러닝(Deep Learing)'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인터넷의 영향으로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병렬처리를 중심으로 한 연산 능력도 비약적으로 발달한 덕분에 '딥 러닝'은 출현할 수 있었다. 이후 합성곱신경망(CNN) 등이 발달하며 퍼셉트론부터 이어진 '연결주의' AI 전성시대는 본격화됐다. 특히 2016년에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가 등장해 이세돌 9단을 꺾으면서 대중에게도 큰 인상을 남겼다. 생성형 AI 시대 '활짝' 인간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 여겼던 '바둑' 분야에서 특출한 능력을 보여주면서 AI는 우리 삶을 빠르게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바둑 외에 AI가 일상에 변화를 주는 일은 그 이후에도 크게 일어나지 않았지만, 컴퓨팅 능력, 반도체 기술 등은 점차 빠른 속도로 발전됐다. 그러나 지난 2022년 말 오픈AI가 '챗GPT'라는 생성형 AI를 선보인 이후 시장은 빠른 속도로 변했다. 이제는 수많은 빅테크 기업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AI가 우리 삶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의 기술 경쟁은 올해 상반기에도 계속됐다. 오픈AI는 지난 2월 동영상 생성 AI '소라(SORA)'를 공개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소라가 만든 다양한 영상도 함께 선보였는데, 몇 줄의 프롬프트만으로 최대 1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오픈AI 견제에 나선 구글도 같은 달 멀티모달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1.0 울트라'를 업그레이드한 '제미나이 1.5 프로'를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를 통해 검색 엔진에 제미나이를 탑재할 것이란 소식뿐 아니라 구글의 음성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아스트라(Astra)'도 공개했다. 이는 AI가 사람처럼 보고, 듣고, 음성으로 대화하면서 이용자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오픈AI 대항마로 불리는 앤트로픽(Anthropic)도 올해 3월 생성형 AI 모델 제품군인 '클로드 3'을 공개했다. 특히 가장 성능이 우수한 '클로드 3 오퍼스'는 앤스로픽이 내놓은 첫 '멀티모달' 생성형 AI로 눈길을 끌었다. 사용자는 사진, 차트, 문서 및 기타 유형의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이에 대한 분석과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메타는 지난 4월 새 AI 모델인 '라마 3(Llama 3)'을 공개했다.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용 챗봇인 메타 AI도 이날 함께 공개했는데, 지난해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이다. 라마 3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타 AI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내장돼 사용자 질문에 답함은 물론 이미지 생성도 가능하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오픈AI는 지난 5월 'GPT-4o'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AI 모델을 발표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GPT-4o는 GPT-4의 개선판으로, 더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하면서 향상된 시각·청각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모델명에 '모든 것(omni)'이라는 뜻으로 o를 붙였는데, 이는 사용자와의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을 하나의 모델에 통합해 텍스트, 음성, 이미지, 비디오를 모두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GPT-4o'의 이점은 '향상된 사용자 경험'으로 요약할 수 있다. 대화형 AI 모델의 응답시간은 사용자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AI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지를 결정짓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GPT4o는 최소 응답시간 232밀리초, 평균 320밀리초 만에 답할 수 있다. 인간 간의 대화에서 평균 응답시간이 약 200~500밀리초인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다. 'GPT-4o'는 AI가 말하는 중간에 사용자가 끼어들 수 있도록 설계돼 AI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 다른 요청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하게 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또 50개가 넘는 언어를 지원하고,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음성의 톤(어조)을 변경하거나 특정한 음성으로 대화를 진행할 수도 있다. 'GPT-4o'의 등장은 대화형 AI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진전이자,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국제 콘퍼런스나 다국적 기업의 회의에서 실시간 통번역을 활용하거나, AI 교사가 언제든 학생의 요청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대응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라 무라티 전 오픈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GPT-4o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대화한다"며 "텍스트 외에 이미지와 동영상도 잘 분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GPT-4o' 등장…'AGI' 시대 임박 'GPT-4o'의 등장 이후 빅테크들의 기술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 AI의 발전 속도도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AI는 이제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간에 필요한 업무를 스스로 찾아내 결과물을 도출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그 종착점으로는 주어진 모든 상황에서 인간처럼 추론,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AGI'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간의 명령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일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화 아이언맨 속 '자비스', 영화 그녀(Her) 속 '사만다' 같은 수준의 AI가 현실화되는 것도 멀지 않았다. 아직 AGI의 명확한 판별 기준이나 정의는 없다. 오픈AI에선 '인간보다 똑똑한 AI 시스템'으로 AGI를 정의하며 관련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오픈AI 전 연구자 출신 대니얼 코코타즐로는 "오픈AI가 최초의 AGI 구축 개발자가 되기 위해 무모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의 '아스트라'도 AGI 프로젝트다.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AGI 시대 도래'를 선언하며 AGI의 일부 기능을 올 연말 구글 AI '제미나이'에 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허사비스는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AGI를 개발하고 싶었다"며 "AGI는 사람처럼 복잡하고 역동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GI는 AI의 궁극적 지향점이자 전 세계 기술 패권을 거머쥐는 핵심으로 급부상하며 글로벌 빅테크들의 '쩐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덕분에 최소 30년, 적어도 10년으로 꼽히던 AGI 출현 예측 시기는 최근 5년 내외로 앞당겨지는 추세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5년 정도 후 AGI 현실화를 내다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르면 내년으로 봤다. 전문가들은 AGI에 대한 통제력 상실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을 속속 내놓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은 AGI의 출현이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로 인해 인류를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3월 미국 기업 글래드스톤 AI는 미 국무부 의뢰를 받아 발표한 보고서에서 "가장 발전한 AI 시스템이 최악의 경우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는 "AGI의 상용화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며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고 경고했다. 오픈AI 전 연구자 출신인 대니얼 코코타즐로는 "AGI가 오는 2027년께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AGI가 인류를 파괴하는 재앙이 될 확률은 70%에 달한다"고 말했다. 반면 AGI의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앤드류 응(Andrew Ng)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가 대표적으로, AGI에 도달하려면 30~50년이나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AI가 인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AI 부머(boomer)'로 분류되는 얀 르쿤(Yann LeCun) 미국 뉴욕대 교수는 "인간 수준의 AI 등장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고 위험도 과장됐다"고 평가했다. 인간 위협하는 AI…신뢰도는 '글쎄' AI가 이미 현실에서 인간에게 위협을 줄 만한 일들을 속속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AGI가 나타나기 전 인간의 선한 의지와 배치되지 않는 '정렬(alignment)'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들도 있다. AGI 기술이 테러조직·해커 등의 손에 잘못 들어가게 될 경우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 데다 AGI 자체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다. 실제 오픈AI '챗GPT'는 탈옥 모드로 해킹돼 논란이 됐다. 플리니 프롬프터(Pliny the Prompter)라는 해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AI 레드팀' 멤버라고 소개하며 오픈AI 커스텀 GPT 편집기를 사용, 새로운 GPT-4o 모델의 모든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그 결과 AI 챗봇이 욕설을 내뱉게 하고 자동차 탈취 방법을 생성하게 할 뿐 아니라 심지어 폭탄을 제조하는 방법을 안내하도록 했다. AI 환각·편향성 등도 문제다. 구글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검색 기능 'AI 오버뷰(AI Overview)'에서 허위 답변을 제공해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예컨대 '미국에 얼마나 많은 무슬림 대통령이 있었는가' 질문하자 "버락 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무슬림 대통령"이라고 잘못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또 '치즈가 피자에 달라붙지 않는다'라는 사용자의 말에 AI 오버뷰는 "소스에 무독성 접착제 8분의 1컵을 넣으면 된다"는 황당한 조언도 내놨다. 위험성 증가에 AI 규제안 마련 골몰…韓, AI 기본법 연내 통과 '임박' 이처럼 AI에 대한 위험성이 점차 커지면서 이를 제어하기 위해 곳곳에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포괄적인 AI 기술 규제법안인 'AI법'을 최종 승인한 배경도 이런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수순으로 분석된다. 2026년 이후 전면 시행될 이 최종안에 따르면 EU는 AI 활용 분야에 대해 총 4단계의 위험 등급으로 구분해 차등 규제할 예정이다. 법 위반 시 경중에 따라 전 세계 매출의 1.5%에서 최대 7%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미국은 2020년 '국가 AI이니셔티브법'을 제정하고 AI 분야에 약 2조3천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에 대한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테스트 결과와 주요 정보 등을 정부와 공유하도록 의무화했다. 중국은 지난해 'AI 윤리 거버넌스' 표준화 지침을 마련했다. 일본 역시 히로시마 AI 프로세스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국제 규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국과 캐나다도 법률, 의료 등에 AI 기본 원칙을 세워 준수하고 있다. 영구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AI가 자유의지를 가지게 된다면 해결책은 코드를 뽑는 것 하나뿐이라고 발언해 주목받았다. 이처럼 세계 각국이 AI 관련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예외다. AI 기본법이 지난해 2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고도 1년 넘게 방치되다 결국 21대 국회가 끝나면서 자동 폐기됐기 때문이다. 22대 국회에서도 연내 통과를 추진해왔지만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로 한 때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미래 먹거리로 AI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진흥과 규제를 아우르는 법 제도가 하루 빨리 갖춰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글로벌 AI 기업들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법 제정이 늦어질수록 국내 AI 기업들의 경쟁력은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회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달 말께 AI 기본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거의 합의를 봤다. AI기본법은 정부가 AI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필요한 규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적 근거를 담았다. 대통령 직속 '국가AI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년마다 국가AI위원회 의결에 따른 AI 정책 방향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은 국가 AI 전략인 'AI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비상계엄 사태로 야기된 정치적 혼란과 과방위의 7개월간 방송 이슈 집중으로 산업계에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여야가 힘을 모아 연말 AI 기본법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듯 보다 적극적으로 산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회의가 예정된 27일 AI 기본법은 통과될 것 같다"며 "만약 그날 (통과가) 안 되더라도 반드시 AI 기본법을 통과시켜 놓겠다"고 공언했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은 "엄중한 상황에서도 여야 국회와 관계부처의 노력으로 AI 기본법이 연내 제정을 가시화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내년을 전 산업의 AI 내재화 원년으로 선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0 16:54장유미

애플, 인도네시아서 아이폰 다시 판매할 듯…"100억달러 투자"

애플이 인도네시아에서 스마트폰 '아이폰16'을 다시 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 대규모 투자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인도네시아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던 애플이 투자 금액을 100배 늘렸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애플의 초기 투자 금액을 만족하지 않아서다. 지난달 공급업체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서자바 반둥 지역 액세서리·부품 공장에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증액한 데 이어 바탐섬에도 '에어태그' 생산 공장을 협력업체와 함께 짓겠다고 나섰다. 에어태그는 소지품이나 자동차, 반려동물 위치를 쉽게 찾도록 붙여놓는 기기로, 애플이 개발한 사물 위치 추적기다. 바탐공장에서 세계 에어태그 생산량의 20%를 맡게 된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인도네시아에서 아이폰16 판매 금지가 풀릴 단계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애플이 '인도네시아산 부품을 40% 쓴다'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지난 10월 아이폰16 판매를 막았다. 블룸버그는 자국에서 제품을 개발하거나 만들도록 강하게 요구한 인도네시아 전략이 애플에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커다란 시장을 놓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연합(UN·유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인도·중국·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인도네시아 인구 2억8천만명보다 많은 3억5천400만대의 휴대전화가 개통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2024.12.20 16:37유혜진

스컬피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우수상품 개발 힘 모은다

아트 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대표 홍재옥)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우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체결식에서는 스컬피아가 진행하는 다양한 아티스트 협업작품과 굿즈 양산 사례가 소개됐다. 또 전통제조방식과 3D프린팅 방식의 이해,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기업 및 소규모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며 노동집약적 생산구조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체결식에서 양측은 "이번 협약은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대중과 더욱 가까이 연결하기 위한 양 기관의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서 스컬피아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해 백제금동대향로 굿즈와 사유의방 스노우볼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 두 제품은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한국유산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측은 단순 협업을 넘어 전통문화유산의 재해석과 첨단 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우수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형태의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재옥 스컬피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문화유산이 굿즈로 재탄생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양질의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컬피아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3D 프린팅을 통해 다양한 문화재 굿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더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할 계획이다.

2024.12.20 16:30백봉삼

뉴스마켓, 크리에이터 '마켓크루' 모집

참여형 뉴스플랫폼 뉴스마켓이 뉴스 크리에이터 '마켓크루'를 모집한다. 그동안 네티즌의 온라인상 창작 활동은 별다른 보상을 받지 못했지만, 뉴스마켓과 마켓크루 활동을 통해 누구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성과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 뉴스마켓은 기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뉴스를 비롯한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플랫폼 내 인기 지수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보상받는 플랫폼이다. 2020년 창간 이후, 신생 언론사 MS TODAY가 개발·운영 중이다. 마켓크루는 뉴스마켓의 콘텐츠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의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련 활동을 한 경험이 있거나 블로그, 개인 SNS를 통해 창작 활동을 해온 사람은 지원시 우대 받는다. 마켓크루의 주된 역할은 자신의 관심·전문 분야에 따라 뉴스마켓과 사전 협의된 주제로 뉴스 콘텐츠를 주 2회 작성하는 것이다. 콘텐츠 제작 1건당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마켓크루가 작성한 뉴스가 인기 뉴스가 되면 추가 보상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그날의 랭킹 1위 콘텐츠 제작자는 뉴스마켓 랭킹 시스템에 따른 자체 보상 외에 현금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켓크루 활동 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1월31일까지며 성과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최우수 활동자는 뉴스마켓을 운영하는 MS TODAY 인턴 채용도 가능하다. 뉴스마켓은 콘텐츠 제작자뿐 아니라 콘텐츠 독자도 콘텐츠 인기에 따른 보상을 받는 플랫폼이다. 서비스 내에서 한정 제공하는 가상 재화인 '사탕'을 이용해 콘텐츠를 구매(투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보상에 참여한다. 이런 독창적인 보상 시스템은 특허청 정식 특허로 등록됐다. 제3자 저작권 보호을 보호하고 가짜뉴스를 방지하기 위한 규정도 갖추고 있다. 뉴스마켓은 "춘천 지역 회원들에게 서비스하며 전국적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게임처럼 재미있는 독창적인 보상 시스템을 앞세워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0 16:10백봉삼

유니온페이, 중국 본토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를 더 쉽게

--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더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 -- 더 많은 해외 유니온페이 기반 전자 지갑 사용자가 중국 본토에서 웨이신 QR 결제 가능 상하이 2024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12월 17일,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은 웨이신 페이(Weixin Pay)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유니온페이 기반 지갑 사용자가 중국 본토에서 웨이신페이 결제 코드를 스캔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제 중국은행(Bank of China)(홍콩)의 비오씨페이(BoC Pay), 옥토퍼스(Octopus), HSBC의 페이미(PayMe), 홍콩 특별행정구의 탭앤고(Tap & Go), 태국의 방콕은행 모바일 뱅킹 및 카시콘은행의 K PLUS, 한국의 네이버페이, 말레이시아의 ICBC 모바일 뱅킹(ICBC Pay)등 8개 지갑이 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해외 방문객은 중국 본토에 머무는 동안 더 많은 모바일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가 참여 지갑에서 실물 유니온페이 카드를 연동하거나 디지털 유니온페이 카드를 활성화하면 중국 본토에서 웨이신페이 결제 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으며, 자국 통화는 위안화로 자동 변환된다. 앞으로 웨이신 QR 결제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 남태평양 및 더 많은 지역의 유니온페이기반 지갑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프로젝트 엑설런스 2024(Project Excellence 2024)의 출범 이후, 유니온페이는 업계 파트너와의 개방적인 협업을 촉진하고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인바운드 방문객이 보다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카드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6월부터 유니온페이 앱 사용자는 가맹점이 제시하는 다양한 웨이신페이 코드를 스캔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해외 지갑 지원은 결제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유니온페이와 웨이신페이 협업의 새로운 이정표다. 이번 파트너십은 결제 업계의 다양한 업체와 공동으로 연결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유니온페이의 노력을 반영한다. 이는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더 많은 옵션과 더 나은 결제 여정을 제공하여 높은 수준의 중국 개방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18년, 유니온페이는 웨이신페이 및 위챗페이 홍콩(WeChat Pay HK)과 협력하여 중국 본토에 있는 수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홍콩 거주자의 해외 소비를 지원하는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유니온페이가 현지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유니온페이의 결제 상품이 제공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중국 본토 밖에서는 83개 국가 및 지역에서 2억 5천만 개 이상의 유니온페이 카드가 발급됐으며, 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0개 이상의 유니온페이 기반 지갑이 출시됐다. 이 상품은 전 세계 유니온페이 인수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4.12.20 16:10글로벌뉴스

"그래도 가야돼" CES 향하는 中 기업들…비자 문제는 변수

중국 기업들이 미중 갈등 국면 속에서도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다지고 있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에 1천여개 중국 기업이 참가한다. 약 4천500여 개 참가기업 중 중국 기업 비중이 약 30%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CES에서도 1천100여개에 달하는 중국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 3분의1 이상을 차지했던 지난 2018년(1천500여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48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데 그쳤던 지난 2023년 두 배 규모다. 2025년 새해에도 비슷한 규모로 참가하거나 더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중국 기업 중 가장 큰 부스를 꾸리는 곳은 TCL과 하이센스다. 센트럴홀 전시 배치도에 따르면 중국 가전기업 TCL과 하이센스는 내년 CES에서 삼성전자와 SK 부스 바로 옆에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 크기도 비슷하다. 통상적으로 CES에 참가하려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백스, 로보락 등 중국 강소 가전 기업들도 CES에 참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외골격 로봇을 개발한 하이퍼셸과 태양광 기반 무선 수영장 청소로봇을 선보인 와이보틱스 등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美 전기차 틈새 노리는 BYD·지커, 소규모 부스 운영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로 테슬라 대항마로 부상한 중국 비야디(BYD)는 전시 부스는 없지만, 노스홀에 작은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 BYD는 미국 관세 장벽을 뚫기 위해 멕시코 공장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지난해 BYD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5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홀은 자율주행차, 건설, 농업, 선박, 항공 등 다양한 이동수단 솔루션을 선보이는모빌리티 전시관이다. 한편, 지난해 대규모 부스를 차린 현대차는 이번엔 미팅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대신 현대모비스가 웨스트홀에 부스를 차렸다. 웨스트홀에는 5년만에 참가한 일본 도요타를 비롯해 혼다, 벤츠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미국 증시 상장에 성공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지커도 웨스트홀에 부스를 운영한다. 비자 문제는 '변수'…트럼프 2기 앞두고 비자 발급 까다로워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CES 2025에 참가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다. 아직 비자 문제가 변수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앞서 중국 관영 영문지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CES 초청장을 받은 업체 직원들 상당수가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것을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 우선주의와 강력해진 보호무역주의를 예고해 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비자 발급 취소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과거 집권 때도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비자 발급 거부율이 높았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기업뿐 아니라 국내 기업 중 미국 출장을 가야하는 일부 직원들이 ESTA 비자 승인 취소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비자 발급 심사를)까다롭게 하는 듯하다"며 "ESTA가 아닌 다른 비자 발급 방법을 알아보는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

2024.12.20 16:08류은주

한국판 브로드컴 키워라...DSP 기업 육성이 열쇠

"한국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려면, 국내에서 브로드컴과 같은 맞춤형 설계 기업을 키워야 합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엔비디아의 독주 속에서, 동일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가 아닌 반도체 설계 업체 브로드컴이 대항마로 떠오른 것이다. 브로드컴은 자체 통신용 반도체 공급과 더불어 팹리스 기업들이 요구하는 ASIC(특정용도 집적회로) 반도체를 맞춤 설계하는 데 특화된 기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WS, 애플, 메타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AI 반도체 개발이 더 활발해지면서 브로드컴의 입지가 더욱 커졌다. 이런 기대감에 힘입어 브로드컴의 주식은 올해만 60%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지난 13일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내 8위 기록을 세웠다. 이런 시장 변화는 반도체 산업에서 설계 역량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 역시 한국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려면 맞춤형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DSP 기업이 시스템반도체 성장 열쇠 정부는 메모리 반도체에서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선언했지만, 전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여전히 3%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스템반도체 육성을 위해서는 국내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교 역할을 하는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현재 국내 DSP 업체는 삼성과 파트너십을 맺은 에이디테크놀로지, 코아시아, 가온칩스, 세미파이브와 TSMC와 손잡은 에이직랜드가 대표적이다. 시스템반도체 전문가인 김용석 가천대 반도체대학 석좌교수는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반도체 개발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국내 DSP 기업들이 브로드컴과 같은 맞춤형 칩 설계 사업 모델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이 이제는 '위탁 설계'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해야 한다"며 "80년대 TSMC가 위탁 제조(파운드리)로 성공했듯이, 이제는 '디자인 파운드리'가 새로운 기회"라며 "최근 브로드컴의 주가가 이틀 사이 30~40% 상승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글 등 대형 테크 기업들이 자체 칩 개발에 나서면서 맞춤형 반도체 설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보유한 강력한 제조 인프라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대표는 "한국은 대만과 함께 선단 공정 기술을 보유한 몇 안 되는 국가"라며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분야 등에서 우리가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증사업·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필요 국내 DSP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실증 사업 확대, 생태계 조성, 글로벌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박준규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는 "AI 관련 시장이 엣지 디바이스부터 소규모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해외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며 "세종시 AI 시범사업과 같은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업들이 실증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레퍼런스는 글로벌 고객을 유치하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실증경험 없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때부터 준비하면 이미 늦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내 DSP와 플랫폼 기업들의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단일 기업이 칩 개발부터 검증, 시장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기에는 투자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된다"며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제안했다. 그는 "한국 반도체 업계와 이스라엘, 유럽 등 주요 지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산업기술평가원이나 코트라를 통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16:07이나리

콤텍시스템, ESG 경영 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아이티센그룹의 체계적인 ESG 경영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아이티센 씨티에스(現 콤텍시스템, 대표 권창완)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제1회 소프트웨어기업 ESG 경영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콤텍시스템은 소프트웨어(SW) 산업계의 ESG 경영 가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ESG 경영 대상 평가는 KOSA가 지난 11월 발표한 '소프트웨어기업 ESG 경영 진단' 모델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기존 제조업 중심의 ESG 진단과 달리 IT∙SW 산업에 특화된 평가 문항과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SW산업군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티센그룹은 올해 초 통합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체계 구축 및 내재화 활동을 진행했다. 계열사별 ESG 자가 진단을 통해 영역별 세부 전략과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사내교육 및 TFT 추진활동의 대내외 공유를 통해 이해관계자 참여와 소통을 강화했다. 콤텍시스템은 유가증권 상장사로서 ESG 공시 규제 우선 대상인 만큼, 그룹을 대표해 모범 사례를 구축하고 이를 계열사에 확산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콤텍시스템의 주요 ESG 경영 성과로는 ▲환경∙안전 국제인증 보유(ISO 14001, 45001)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 구축 ▲임직원 다양성 제고 ▲노사 소통 강화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이 두드러졌다. 특히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신사옥 태양광 발전의 재생에너지 사용 도입,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분기별 노사협의회 및 정보공유회 개최, IT분야 전공 자립준비청소년 후원 등 지속가능한 기업 문화 조성과 사회적 책임 경영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콤텍시스템 권창완 대표는 "이번 수상은 ESG 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전 임직원의 협조가 하나 되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20 15:26남혁우

中 CATL "내년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1천곳 오픈"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 업체 중국 닝더스다이(CATL)가 내년 전기자동차(EV) 배터리 교환소 1천곳을 열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CATL은 전날 중국 푸젠성에서 행사를 열고 내년에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해 중국에 배터리 교환소 1천곳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장기적으로 1만곳까지 개설하는 게 목표다. 쩡위췬 CATL 회장은 “2030년까지 배터리 교체, 가정용 충전소, 공공 충전소가 시장을 나눠 가질 것”이라며 “더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안전한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CATL은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사업에서 중국 전기차 니오와 경쟁하고 있다. 니오는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를 5천곳 이상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2천700곳 이상 갖췄다.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에서는 전력을 다 쓴 배터리를 새것으로 바꿔 끼우면 된다.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다만 이런저런 배터리를 바꿔 끼우려면 배터리가 표준화돼야 한다. 전기차 구조도 여러 배터리를 끼웠다 뺄 수 있어야 한다.

2024.12.20 15:17유혜진

"대규모 채용도 편하게”...나인하이어, 공채 맞춤형 새 기능 출시

잡코리아(대표 윤현준)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공채 시즌을 앞두고 맞춤형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관리 솔루션 시장이 수시 채용 서비스에 집중해온 가운데, 나인하이어는 본격적인 공채 시즌에 앞서 대규모 채용에서도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한 신규 기능을 발빠르게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기능은 ▲지원자 로그인/마이페이지 ▲지원자 데이터 대량 업데이트로 대규모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지원자 데이터 관리와 채용 안내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지원자 로그인/마이페이지 기능을 개발해 지원자들이 채용 홈페이지나 공고에서 로그인할 수 있고 작성한 이력서를 임시 저장하여 제출 후에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마이페이지에서 지원 현황과 각 공고의 마감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다수의 채용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채용 기업이 설정해둔 채용상태(지원완료·최종합격·불합격)에 따른 결과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해 편의성을 더했다. 지원자는 불필요한 과정 없이 효율적인 채용 경험을 할 수 있고 채용 기업 또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채용 기업의 대규모 지원자 관리를 돕기 위한 데이터 대량 업데이트 기능도 추가됐다. 엑셀 기반 템플릿을 제공해 최대 3만명의 지원자 상태를 일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사 담당자는 나인하이어 페이지에 한 번의 업로드로 모든 데이터를 손쉽게 반영할 수 있다. 또 지원자 이력서·포트폴리오 등 첨부파일도 최대 100개까지 일괄 업로드할 수 있어 대규모 파일 관리 업무도 간소화됐다. 이 외에도 나인하이어는 최근 대규모 채용을 대비하는 기업을 위해 '그룹 면접 관리 기능'을 출시하며 채용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기업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나아가 지원자의 편의를 강화하여 채용 전반의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기업의 대규모 인원 채용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데이터 관리 문제와 지원자 채용 안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이번 신규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며 "국내 1위 채용 자동화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원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15:16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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