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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스테이블코인+신용카드 결제 특허 심사중

KB국민카드가 카드 추가 발급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쓸 수 있는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 출원 신청한 특허는 KB국민카드가 발급한 전자월렛에 스테이블코인을 연동하면, 결제 시 스테이블코인이 먼저 결제되고 부족한 돈은 신용카드로 처리되는 것이다. KB국민카드는 "하이브리드 체크카드(체크카드 처럼 이용하다 잔액 부족 시 신용결제가 되는)와 비슷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KB국민카드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전통 금융 인프라와 신기술 간의 접점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대비한 연구와 준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15:06손희연 기자

은 가격, 온스당 15만원 돌파할까…필요 조건은

금과 함께 폭등하고 있는 은 가격이 온스당 8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와 야후 파이낸스는 13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탄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약 14만7천원)를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은 가격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60%에 달하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달러 약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은 수요가 늘어나면서, 산업용 금속으로 가치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라는 지정학적 충격이 발생했음에도, 시장에서는 오히려 여러 자산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통상 이런 사건은 귀금속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계기가 되지만, 이번에는 주식과 비트코인까지 상승하는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 양상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로 알려진 투자자 피터 쉬프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대신 귀금속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큰 귀금속 강세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의 초기 단계”라고 언급하며 강한 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 시장 관심은 이제 은 가격이 과연 온스당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느냐에 쏠린다.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과 같은 지정학적 변수가 촉매제로 작용하며 은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수록 은을 비롯한 귀금속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인크립토는 은 가격이 100달러 이상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맞물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먼저 산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야 한다.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확대와 전기화·전자 제품 생산 증가가 지속되는 동시에, 광산 공급이 부족해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은이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투자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도 제시됐다. 이처럼 실물 수요 증가와 제한된 공급, 투자자들의 관심이 함께 이어진다면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대에 진입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100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수준으로 상승하려면 극심한 인플레이션, 금융위기, 통화 충격, 또는 심각한 은 공급 부족과 같은 보다 극단적인 촉발 요인이 필요하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2026.01.14 13:3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민주당, 쟁점 정리한 '디지털자산기본법' 20일 논의 후 확정키로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을 오는 20일 TF 회의에서 논의한 뒤 확정한다. 이날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요건과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법안 방향성을 잡을 방침이다. 14일 민주당 디지털자산 TF에 따르면, TF는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18일 1차 점검을 거친 뒤, 20일 회의에서 쟁점 사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법안 추진 방향을 두고는 아직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다. 디지털자산기본법 형태로 통합 입법을 추진할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별도로 분리해 우선 처리할지를 놓고 내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TF는 쟁점에 대한 이견이 일정 수준 좁혀질 경우 통합법 마련으로 가닥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TF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20일까지는 당론안 완성본을 마련하고, 회의에서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며 “최소 일주일가량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당론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F가 입법 논의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일정이 있다. TF 내부에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당 차원의 통합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르면 2월 중 최종 당론안을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 또 다른 TF 소속 의원실 관계자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가능한 통합법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선거 이후에는 TF 구성 자체가 바뀔 수 있어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TF 내부에서는 “20일 이후에는 당론안의 방향성이 뚜렷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는 16일 핀테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론회를 통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TF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핵심 쟁점을 논의한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두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안정성을 이유로 은행이 지분의 과반(50%+1)을 보유하는 컨소시엄 구조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여권 일각에서는 시장 혁신과 경쟁 촉진을 위해 비은행권 참여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또 다른 쟁점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배구조다. 금융위는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율을 현행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ATS) 수준인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는 사유재산권 침해 우려와 함께, 지나치게 복잡한 주주구성이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민주당 TF 내부에서도 금융위가 제시한 일부 안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론안 작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당국과의 이견을 어떻게 조율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6.01.14 10:14홍하나 기자

JP모건 CFO "스테이블코인 수익 논쟁, 병행 은행 시스템처럼 보인다”

스테이블코인이 제공하는 수익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전통 금융 시스템과 유사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제러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스테이블코인의 수익률 지급을 둘러싼 논의가 사실상 또 하나의 은행 시스템이 형성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제러미 바넘 CFO는 스테이블코인이 예치금 성격의 자산을 기반으로 수익을 제공하려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논의가 은행의 예금과 대출 모델을 연상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구조가 규제 측면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수익을 지급하는 경우 해당 구조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금융 중개 기능을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전통 은행 시스템과 경계가 흐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자산 규제 논의와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지급하거나 유사한 수익을 제공할 경우, 어떤 규제 체계가 적용돼야 하는지를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제러미 바넌 CFO는 "기술이 멋지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긴 하지만, 결국에는 이것이 실제로 소비자 경험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자문해야 한다"라며 "만약 개선 효과가 있다면, 우리는 직접 참여하거나 우리 서비스 제공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4 10:13김한준 기자

미 상원, 스테이블코인 이자지급 '제한 허용' 가닥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이자지급을 일부 허용하는 가상자산 포괄 규제 법안 '클래리티(CLARITY)' 초안을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이달 마지막 주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상원이 공개한 클래리티 법안 초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단순 보유에 따른 금융 수익 형태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사용과 연계된 특정 보상, 인센티브 차원에서만 제한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테면 결제, 송금, 해외송금, 결제 정산과 연계된 보상이나 지갑,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용에 따른 혜택이 이에 해당한다. 프로모션, 구독형 인센티브, 스테이블코인 사용에 따른 환급 사례도 이자 지급 사례에 포함됐다. 제한적인 보상 허용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증권이나 은행 상품으로 간주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법안은 또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보유와 단순히 연계된 경우에 한해 현금이나 토큰 등 어떠한 형태로도 이자나 수익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논쟁은 그간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의 핵심 쟁점이었다. 은행권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상품이 예금이나 투자 상품과 유사하다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고, 가상자산 업계는 기존 핀테크 결제 인센티브 서비스와 유사하다며 이에 반박해 왔다. 팀 스콧 상원 은행위원장은 “스테이블코인 이용자는 명확한 규칙 아래에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법안은 위원회 전반에서 제기된 아이디어와 우려를 반영해 수개월간 진지한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결과물로, 미국 국민에게 필요한 보호와 확실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01.14 10:10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9만5천 달러 돌파…두 달만에 최고치

비트코인 가격이 9만 5천 달러를 돌파하면서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91% 오른 9만5천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9만5천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전했다. 이번 가격 상승은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상치에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나타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가격 급등으로 약 5억8천7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관련 물량은 약 2억9천200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전통 금융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JP모건 체이스가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금융주가 주요 미국 지수에 부담을 주었다. JP모건 체이스의 주가는 주가는 4% 이상 하락하며 금융 부문 전반을 끌어내렸다. S&P 500 지수는 0.19%, 나스닥 지수 0.10% 떨어졌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80% 내리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가격 급등 배경으로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를 꼽았다. 물가 압력이 완화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미국 12월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2.7%)를 밑돌았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근거로 완화적 통화정책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연준 지도부를 향해 금리 인하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번 주 비트코인의 상승 흐름은 일정 기간 횡보장을 거친 뒤 본격화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거시 경제 지표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변화 등을 반영해 포지션 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브라(Abra)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빌 바하이드는 “비트코인 가격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기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은 올해 통화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채권 매입 증가에 기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될 수 있는 소매 부문 경기 부양책이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14 10: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카오VX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 돌파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지난해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누적 회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VX가 이날 공개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성장 지표인 '2025 결산 리포트'에는 2019년 출시 이후 6년 연속 성장한 경영 스토리가 담겼다. 누적 회원 및 예약 수가 눈에 띈다. 누적 회원 수는 총 300만명,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회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10.7%, 29.4% 성장했다. 아울러 지난해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는 39개였으며, 홀인원 이용자 187명에게 지급된 홀인원 보상금은 2억원에 달했다. 2024년 7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업계 최초로 시행한 '라운드 없는 달 멤버십(구독) 비용 환급' 관련 데이터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해 환급액은 총 68억원,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604만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벤치마킹한 멤버십은 이용자에게 더 싼 그린피를 제공하고, 라운드를 건너뛴 달에는 멤버십 이용료를 돌려줌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많이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 관련 성과도 이어졌다. 카카오골프예약이 일본 최대 규모 골프장 예약 사이트 라쿠텐 고라와 협업해 2023년 12월 출시한 '일본 라운드 실시간 예약' 서비스는 전년 대비 220% 성장했다. 전반적인 국내 골프 시장 관련 지표는 도전적인 상황으로 분석됐다. 카카오골프예약 전체 지표에서 평균 그린피는 2024년 대비 2025년 가격이 주중 5.5%, 주말에는 6% 정도 하락했다. 당일 예약 비율은 86% 증가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컸던 지난해에도 골퍼와 골프장이 모두 만족하는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결과가 데이터로 나타나 보람을 느낀다"며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 만족도 향상과 국내 전국 골프장이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1.14 09:44진성우 기자

플라이닥터–루다메디스트림, 제약·CSO 시장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플라이닥터와 루다메디스트림은 제약·CSO 시장의 투명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산·계약·영업 관리 전반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의약품 유통 시장의 비용 구조 개선을 위한 협력까지 포함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제약 및 CSO 시장에서는 수수료 정산 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계약 관리의 표준화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는 동시에,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이 사업자들의 주요 비용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CSO 정산, 계약 관리, 영업 관리 영역에서의 기능 협력과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루다메디스트림은 CSO 정산·계약·리포트 관리에 특화된 루다링크를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라이닥터는 제약·CSO 시장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플라이닥터는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사업자들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PG 서비스를 추진함에 있어, 해당 PG 서비스에 대한 독점적 계약 및 운영 권한을 루다메디스트림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루다메디스트림은 제약사, 도매상, CSO 등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결제 환경을 제안할 수 있게 되며, 양사는 유통 단계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을 공동으로 도모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제약사와 CSO를 대상으로 한 패키지형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고, 양사 고객 기반을 연계함으로써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CSO 영업 및 정산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 및 분석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제약사와 CSO가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영업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충용 루다메디스트림 대표는 “이번 협약은 CSO 정산과 계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독점 PG 협력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플라이닥터 대표는 “루다메디스트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제약·CSO 시장의 운영 효율뿐 아니라 결제 비용 구조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이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3 17:21조민규 기자

애플, iOS 26.3 두 번째 베타 공개…정식 버전은 언제?

애플이 아이폰용 운영체제(OS) iOS 26.3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애플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OS 26.3 두 번째 베타 버전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2월 iOS 26.2의 정식 출시 이후 이뤄졌다. iOS 26.2에서는 리퀴드 글래스 인터페이스 개선을 비롯해 '리마인더 알람' 기능이 추가됐고, 애플 뮤직과 팟캐스트에도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iOS 26.3 첫 번째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과, 아이폰 알림을 타사 스마트워치로 전달하는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에 배포된 두 번째 베타 버전에서는 첫 번째 베타와 비교해 눈에 띄는 기능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이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OS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iOS 26.3 정식 버전이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후 배포될 iOS 26.4에서는 이용자들이 오래 기다려온 시리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3 17: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법인 가상자산 투자 '자기자본 5%' 제한 검토…시장 안정 vs 성장 족쇄 논쟁

금융위원회가 영리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한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찬반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장 안정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제도 도입 초기부터 과도한 규제가 성장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13일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기업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투자 한도를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민관 태스크포스(TF)에 상장사와 전문투자자가 자기자본의 최대 5%까지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인 가상자산 투자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제도화 가능성 자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시장 안정성 우선”…단계적 완화론도 금융위가 법인 가상자산 투자에 한도를 두려는 배경으로는 시장 안정성이 가장 먼저 거론된다.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형성된 가상자산 시장에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법인이 진입할 경우, 단일 거래만으로도 가격 변동성을 키우거나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 이 때문에 업계 안팎에서는 초기에는 투자 한도를 보수적으로 설정한 뒤, 시장 상황을 보며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식이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반드시 자기자본 5%가 아니더라도, 제도 시행 초반에는 낮은 한도를 두고 단계적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가상자산은 여전히 투기적 성격이 강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영리기업 과도한 거래를 일정 부분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시장 성숙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법인의 무분별한 시장 진출을 막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현재 전문투자자 중 금융사를 제외한 상장법인은 약 2천500곳,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법인은 1천여 곳에 달한다. 총 3천곳이 넘는 기업이 한꺼번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초기 혼란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황석진 동국대 교수는 “자본시장법상 전문투자자는 원칙적으로 투자 한도 제한이 없다”며 “영리법인이 대거 시장에 유입될 경우 시세조정이나 시장질서 교란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되는 자기자본 5%라는 일률적 기준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거래소 “기관 유입 막는 족쇄” 반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와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법인 투자 제한이 시장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법인과 기관투자자 유입이 거래량과 유동성을 키우는 핵심 요인인데, 시작부터 한도를 묶는 것은 사실상 '족쇄'라는 주장이다. 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기관투자자가 들어올수록 시장 규모와 신뢰도가 커지는데, 투자 한도를 제한하는 것은 달갑지 않다”며 “기업에는 내부 통제와 이사회, 감사 등 경영 장치가 이미 마련돼 있어 무분별한 '올인 투자'는 현실적으로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법인 가상자산 투자 제한이 이른바 '한국형 스트래티지', 즉 가상자산을 핵심 재무 전략으로 삼는 디지털자산재무전략(DAT) 기업 탄생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가상자산 민관 TF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사 비트코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미국 전략 비축자산으로 편입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며 “회계 기준과 제도가 정립되면 법인 보유 비중을 늘릴 필요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국이 법으로 일률적인 규제를 만들기보다는 시장 자율규제에 맡기는 접근이 더 적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13 16:15홍하나 기자

넥써쓰, 2026년 상반기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로드맵 공개

넥써쓰가 2026년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상반기 생태계 로드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이용자 경험 개선, 인프라 고도화, 개발자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온체인 게임 플랫폼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넥써쓰는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크로쓰 생태계 전반의 통합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서, 서비스 간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하나의 유기적인 플랫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크로쓰 허브(CROSS HUB)를 중심으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재정비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지갑 생성과 키 관리 등 가상자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해, 이용자가 기술을 인식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온체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 고도화도 상반기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크로쓰는 자산 추적 시스템, 블록 탐색기, 브리지, NFT 마켓, 게임 토큰 탈중앙화거래소 등 핵심 기능을 순차적으로 개선하고, 체인 지원 범위 확대와 메인넷 성능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 구조를 안정화해 온체인 게임 경제의 실사용 기반을 강화한다. 개발자 지원 영역에서는 관리 도구와 운영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 게임 개발사가 토큰 발행, 보상 설계, 자산 관리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차세대 관리자 도구와 자동화 기능을 도입하고, 크로쓰 생태계로의 온보딩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이후에는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 '크로쓰 아케이드'와 통합 세션 구조를 도입해, 하나의 계정과 지갑으로 다양한 게임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로쓰는 개별 서비스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완결된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가상자산 기반 기술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않도록 만드는 '추상화'가 필수”라며, “지갑 생성, 개인 키 관리, 가스비, 네트워크 선택, 트랜잭션 확인 등은 기능이 아니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계정 추상화, 체인 추상화 등의 시도가 등장하고 있으며, 게임 영역에서도 동일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크로쓰 생태계의 '크로쓰샵'이 이 개념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로쓰샵은 웹2와 웹3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게임 아이템 상점으로, 개발자와 이용자가 만든 온체인 및 오프체인 아이템을 하나의 이용자 경험으로 연결한다. 판매 주체와 관계없이 동일한 구매 및 판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1.13 15:57김한준 기자

"KT멤버십으로 월세 결제 수수료 할인 받으세요"

KT멤버십 회원이라면 신용카드로 월세를 지불하고, 결제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집업페이를 운영하는 데브디는 KT멤버십과 제휴를 맺고 KT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세 카드결제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업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월세 결제 플랫폼이다. KT멤버십 가입자는 등급 관계없이 매달 1회 월세 카드 결제 수수료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KT멤버십 앱에서 집업페이 결제 시 적용된다.

2026.01.13 11:05홍지후 기자

골드바부터 2억6천만원 오디오까지…편의점, 설 선물세트 선보여

편의점들이 병오년 설날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상품군을 이원화해 양극화된 소비 수요를 모두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이날부터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오는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이미지를 활용한 붉은 말 골드바 4종과 실버바 1천g 등이 대표 상품이다. 올해는 시세 반영을 하기 위해 별도 QR코드를 마련했다. 한정판·희소성이 높은 초고가 프리미엄 주류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 등이다. 와인25플러스에서도 조니워커블루 말띠 에디션, 루체2021& 루체BDM2019 등 프리미엄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과일, 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 공략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쌀명당 8개입 세트, 건강잡곡 3kg 등이 있다. 한우 선물세트는 기존 20만 원대 중심 구성에서 10만 원대 상품 비중을 늘렸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1만 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원대 이하 중저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도 3만원 득템 시리즈부터 2억 6천만원대 오디오 패키지까지 실속과 프리미엄을 총망라한 670여 종의 설 선물을 판매한다. 우선 최근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초저가 PB PBICK 득템 시리즈를 설 선물로 내놨다. 닭가슴살, 통닭다리,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한 'PBICK 득템 육가공 세트'와 빠삭, 불닭 먹태구이로 구성한 'PBICK 먹태구이 득템 세트' 2종이다. 편의점 핫이슈 상품인 건강기능식품도 설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또 최근 금테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금거래소, 미니골드와 손잡고 금과 주얼리 상품을 설 선물로 선보인다.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일월오봉도(0.1g), 호작도(0.2g) 순금 코인부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순금바(0.5g·1g)와 병오년 말 순금바 한돈이다. CU의 올해 선 선물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은 '오디오벡터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2억6천40만원에 달한다. 오디오벡터는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23일까지 식품부터 생활용품, 재테크 상품까지 총 55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이 선물세트를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특가 추천 ▲베스트 상품 ▲실속형 추천상품 ▲MD 추천상품 등 '4대 특별기획 20선'도 준비했다. 오는 15일부터는 '황금굴비골드바', '십이지신(말)하트골드바' 등 골드바 5종도 판매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신라 금관시리즈 2종 '금관브로치', '금관이어링'도 선보인다. 또 전통적인 명절 인기 상품인 스팸, 식용유, 참치 등 1만~7만원 대의 가공식품 세트와 2만~3만원 대의 저가 구색을 강화한 홍삼, 아르기닌, 천연꿀 등을 통해 건강식품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을 공략한다. 이마트24도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천만 '러닝족'을 겨냥한 갤럭시 웨어러블 2종(갤럭시버즈3FE·갤럭시워치8)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Charade Show)' 굿즈 상품도 마련했다. 치솟은 금값으로 소규모 금테크나 실버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을 반영해 '26년 순금 복주머니 1.875g', '26년 진공실버바 1천g'도 선보인다. 금거래소상품은 판매 기간에 따른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이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의 스테디 아이템인 한우, 갈비, 곶감 등 신선 식품군은 물론 병오년을 기념한 적토마 상품도 준비했다.

2026.01.13 09:31김민아 기자

두나무, 캐시노트와 소상공인 지원 이벤트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소상공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마련했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 두번째 캠페인이다.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 혜택이 구분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뒤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 비트코인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총 1천만원 상당 비트코인,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2026.01.13 09:22홍하나 기자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7조원 어치 추가 매입

비트코인 디지털자산재무전략(DAT) 기업 스트래티지가 12억달러(1조7천616억원) 상당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최근 5개월 간 최대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1만3천600개를 추가 매입, 이로써 총 68만7천400개(628억달러, 약 92조1천904억원)를 보유하게 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680만주를 발행, 총 11억달러(약 1조6천148억원)를 확보했다. 여기에 1억1천900만달러(약 1천747억원) 규모 우선주도 발행했다. 이로써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는 개당 7만5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회사는 비트코인에 총 518억달러(약 76조424억원)를 투입했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에 12억달러 이상 자금을 투입한 것은 지난해 7월말 이후, 약 6개월만이다. 당시 회사는 25억달러(약 3조6천700억원) 규모 공모를 통해 비트코인 2만1천개를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 순자산가치 대비 배수(mNAV)는 12일 기준 1.03으로 집계됐다. mNAV가 1.0 이상인 경우 기업이 보유한 가상자산 가치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반대로, 1.0 미만일 경우 기업가치가 보유 가상자산 가치보다 낮은 '할인 상태'를 뜻한다.

2026.01.13 09:17홍하나 기자

美 SEC 의장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압수 여부, 아직 판단할 단계 아냐"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비트코인을 미국이 압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레프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앳킨스 의장은 최근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설'과 관련해 미국 당국이 어떤 대응에 나설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베네수엘라가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약 60만 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해당 물량 실재 여부와 미국의 조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정하지 않았다. 또 설령 미국이 해당 비트코인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어떤 조치가 이뤄질지는 자신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폴 앳킨스 의장은 “이 문제는 행정부 내 다른 부처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SEC가 직접 관여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해 미국으로 이송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전해졌다. 다만 베네수엘라가 국부 차원에서 60만 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을 둘러싼 주장에 대해 블록체인 분석가들과 정보 플랫폼들은 아직 진위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코인텔레그레프는 전했다.

2026.01.13 09:10김한준 기자

한정판 넘어 '컬처 큐레이터'로…크림, IP 협업으로 플랫폼 정체성 확장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최근 다양한 IP 협업을 확대하며 '컬처 플랫폼'으로의 정체성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거래가 이뤄지는 장터를 넘어, IP를 기획하고 발매하며 팬덤을 모으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정판 커머스에서 출발한 크림이 IP 기획과 팬덤 소비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또 이 전략이 타 리셀 플랫폼과의 장기적인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크림은 글로벌 캐릭터 IP 헬로키티와 블랙핑크 지수의 협업 프로젝트인 'HELLO KITTY × JISOO'를 단독 선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인 CJ ENM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함께 참여했으며, 크림은 한정판 거래 채널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공개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 전반을 주도했다. 엔터 넘어 스포츠까지…IP 협업 전방위 확대 이처럼 크림은 최근 IP 협업 사례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엔터·콘텐츠 IP를 넘어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스포츠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구단의 상징을 기존 응원용 굿즈에 한정하지 않고, 비니·키링·숄더백 등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성과도 수치로 확인된다. 크림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야구 협업 굿즈 아이템 판매량은 전년 대비 433% 증가했다. 크림 측은 “구단은 신규 팬 유입 효과를, 브랜드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었다”고 설명했다. 크림의 IP 전략은 '메인 스트림'보다는 '엣지 있는 문화'를 겨냥한다. 대중성이 검증된 대형 플랫폼이 아닌, 각 IP가 개별적으로 돋보일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크림 관계자는 “완전한 대중 플랫폼이 아니라, 아이콘성 있는 IP들이 자연스럽게 매칭될 수 있는 공간으로 보고 있다”며 “메인이 아니어도 하나하나가 빛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방향성은 IP 협업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프로야구 구단 협업 역시 단순 연결이 아닌 브랜드와 구단 간의 핏을 고려해 최소 1년 전부터 공동 기획에 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켓·굿즈·리셀까지…'컬처 큐레이터' 전략 티켓 사업 역시 IP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공연이나 이벤트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관련 굿즈를 사전에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차별점이다. 콘서트나 이벤트에 맞춰 굿즈를 미리 구매해 착용하고 현장을 찾도록 유도하며, 티켓과 굿즈, 경험을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예컨대 데브시스터즈 최근 쿠키런: 킹덤 5주년 팬 페스티벌 오프라인 이벤트 '운명의 집결'의 티켓 예매를 크림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크림은 일반 입장권(1만2천원)과 함께 한정판 아코디언 의자가 포함된 패키지(2만2천원)를 구성해, 단순 입장권 판매를 넘어 IP 굿즈를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소비 경험을 확장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수수료 경제성, 운영 시스템 편의성, 시스템 CS 및 오프라인 포스 지원 등 티켓 판매와 연관된 인프라를 잘 갖춘 플랫폼으로서 쿠키런: 킹덤 5주년 팬 페스티벌 티켓 예매처로 크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크림은 IP 협업을 '중개'가 아닌 '기획'의 영역으로 가져오고 있다. 크림이 직접 발매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특정 팬층을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다. 크림 관계자는 “IP를 단순히 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애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며 “IP를 기반으로 팬덤을 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림이 스스로를 '컬처 큐레이터'로 정의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거래가 이뤄지는 플랫폼을 넘어, 새로운 문화와 소비 방식을 제안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회사 관계자는 “IP를 기반으로 한 굿즈를 한 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이후 리셀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3 08:55안희정 기자

英 스탠다드차타드, 2030년 이더리움 4만 달러 전망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이더리움 가격이 2030년까지 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전망했다고 미국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이 섹터별 호조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비트코인보다 강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장기 성장 전망과 관련해서는 2030년 목표치를 4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비트코인 장기 추세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는 시각이 반영된 결과다. 해당 전망은 시장 데이터와 이더리움 네트워크 특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스탠다드차타드 측은 이더리움이 관련 산업의 확장과 수요 증가에 따라 잠재적인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제프 켄드릭 디지털자산 연구 책임자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하원의 시장 구조 관련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자산, 특히 이더리움 성장이 촉진될 것이며 이는 탈중앙화 금융의 다음 단계를 열어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2026.01.13 08:29김한준 기자

에스티씨랩, 태국 '콘티켓'에 가상대기실 솔루션 적용

에스티씨랩(대표 박형준)이 태국 티켓팅 플랫폼 콘티켓(KONticket)의 콘서트 티켓 예매 환경에 가상대기실 솔루션을 적용, 대규모 접속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공정한 예매 경험을 구현하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12일 밝혔다. 콘티켓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콘서트 티켓 예매에 앞서, 대규모 트래픽 집중으로 인한 접속 폭주와 불공정 이슈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가상대기실 솔루션인 '넷퍼넬'을 적용해,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더라도 서버가 다운되거나 지연되는 상황 없이 이용자들이 순차적으로 안정적인 예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해당 예매에서는 최대 동시접속자 38만 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장애 없이 모든 티켓팅이 원활하게 완료됐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단순한 시스템 안정성을 넘어, 이용자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대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콘티켓은 사전에 준비된 가상대기실 운영 전략을 통해 실제 팬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예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공정성과 긍정적인 예매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콘티켓은 이번 이벤트에서 매크로 및 봇 트래픽으로 인한 불공정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티씨랩의 매크로 탐지 및 차단 솔루션 봇매니저를 적용했다. 그 결과, 전체 예매 트래픽 중 32%가 매크로 트래픽으로 사전에 탐지됐으며, 해당 트래픽은 실제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침해하지 않도록 관리됐다. 특히 단일 IP에서만 10만 건 이상의 비정상적인 요청이 발생하는 등 자동화 프로그램에 의한 대규모 접근 시도가 확인돼, 매크로 트래픽이 예매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콘티켓은 해당 트래픽을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실제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보호하고 보다 공정한 예매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콘티켓은 앞으로도 실사용자가 공정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스캘핑과 불법 티켓 거래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티켓 유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회준 콘티켓 대표는 “내년에 예정된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에스티씨랩과 협력해 태국을 넘어 APAC지역 티켓팅 산업의 공정성을 혁신하고자 한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아시아 전역의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티켓팅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콘티켓은 태국의 티켓 판매 및 이벤트 운영 플랫폼으로, 공연과 콘서트 등 대형 이벤트를 위해 설계된 올인원 티켓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에게는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매 경험을, 주최 측에는 투명한 수수료 구조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한 통합 운영 도구를 지원한다.

2026.01.12 20:14백봉삼 기자

[ZD 위클리 코인] AI·의료·스포츠 강세 속 공포·탐욕 지수는 중립

지난 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 주 동안 업비트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1.07% 상승했고,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도 1.01% 오르며 동반 상승했다. 주간 공포·탐욕 지수 평균은 50.25로 중립 단계에 머물렀으며, 지수 범위는 48.57에서 53.92 사이로 집계됐다. 이 기간 AI, 의료, 스포츠 섹터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AI 섹터는 14.50% 상승하며 주간 최고 성과를 나타냈고, 렌더토큰이 31.63% 급등하며 섹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의료 섹터도 13.76%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메드가 19.01% 상승해 지수에 기여했다. 스포츠 섹터는 9.47% 상승했으며, 칠리즈가 11.16% 오르며 섹터 흐름을 뒷받침했다. 반면 약세를 보인 섹터도 뚜렷했다. 스테이블코인 연관 자산 섹터는 -7.36% 하락했고, 이더나가 -7.18% 떨어지며 약세를 주도했다. RWA 섹터는 -7.72% 하락했으며 온도가 -7.56% 내려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광고 섹터 역시 -7.86%로 부진했고, 베이직어텐션토큰이 -9.43% 하락하며 섹터 전반의 낙폭을 키웠다.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상승과 하락의 대비가 나타났다. 주간 베스트 자산으로는 체인바운티가 78.88%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페페는 -17.98% 하락하며 주간 워스트 자산으로 분류됐다. 공포·탐욕 지수 분류에서는 렌더토큰이 주간 평균 91.00으로 매우 탐욕 구간에 위치했고, 가격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버추얼프로토콜과 스택스 역시 각각 평균 82.34, 81.91로 매우 탐욕 구간에 속했다. 반면 플로우는 평균 24.57로 공포 구간에 머물며 -6.71% 하락했다. 카브는 평균 31.06으로 공포 구간에 위치한 가운데 -8.60% 하락했고, 월렛커넥트는 평균 32.52로 공포 구간에서 -0.84% 변동을 나타냈다. 전략 인덱스는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모멘텀 Top5는 3.46% 상승했으며, 수이가 7.96%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다. 로우볼 Top5는 8.12% 상승해 종합지수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이 38.29% 상승하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컨트래리안 Top5도 2.46% 상승했으며, 메이플파이낸스가 주요 상승 요인으로 집계됐다.

2026.01.12 16:13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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