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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AI 솔루션 4종 앱스토어 입점

아임웹(대표 이수모)은 AI 기반 기능을 제공하는 4개 솔루션(젠투·크리에이지·프로디파이·카멜레온 AI)이 자사 앱스토어에 새롭게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자는 별도 개발 없이 아임웹 연동만으로 고객지원·콘텐츠·마케팅 등 핵심 운영 단계에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자사몰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은 한정된 인력으로 상담·상품 콘텐츠·캠페인 운영을 모두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아임웹은 파트너 솔루션 입점을 통해 반복 업무를 AI로 보완하고, 사업자가 브랜드 본질과 사업 성장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먼저, 쇼핑 상담 영역에서는 AI 쇼핑 에이전트 '젠투'가 고객 맞춤 상담과 상품 추천을 수행한다. 고객이 상품을 찾거나 망설이는 순간 실제 점원처럼 개입해 대화를 이어가며 구매로 전환한다. 또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패턴과 수요를 예측하고 마케팅 전략 최적화까지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는 세 가지 솔루션이 입점됐다. 상세페이지 제작 AI '크리에이지'는 상품 정보만 입력하면 수만 건의 성공 공식을 학습한 AI가 콘텐츠 기획부터 레이아웃·디자인 완성까지 자동으로 구현해, 디자인 경험이 없는 사업자도 전문적인 상세페이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디파이'는 이미지 기반 상세페이지의 텍스트를 자동 인식·번역하며 원본 레이아웃을 유지한 디자인 편집 기능으로 다국어 페이지 제작 시간을 단축해 해외 판매 준비에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카멜레온 AI'는 모델 얼굴 변경·배경 합성·고해상도 변환을 통해 별도의 촬영이나 전문 인력 없이 마케팅용 시각 콘텐츠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 앱스토어의 기능 카테고리 전반에 AI 기반 솔루션 선택지가 늘어나면서, 사업자들은 상담·콘텐츠·마케팅 등 핵심 운영 업무의 효율화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아임웹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손쉽게 AI를 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5:40백봉삼 기자

버튼 누르면 작동하는 초음파 칼 화제…"힘 절반만 써도 돼요"

힘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초음파 진동 칼이 등장했다고 씨넷, 뉴아틀라스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 울트라소닉스가 개발한 C-200은 8인치 셰프 나이프는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해 칼날을 초당 4만회 이상 진동시켜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음식을 자르는 동안 마찰을 줄여 식재료를 더 매끄럽게 자르고 자르는데 필요한 힘을 약 50% 줄여준다. 미끄러운 토마토든 딱딱한 식재료든 매끄럽게 잘린다. 이 칼은 산업용 주방에서 사용되던 기술을 그대로 가정용 칼에 적용했다. 요리 엔지니어 스콧 하이멘딩거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C-200은 일반적인 주방용 칼처럼 생겼으나 손잡이 측면의 전원 버튼이 있다. 이를 누르면 사용자가 느낄 수 없는 미세한 진동이 발생한다. 제품 개발에 약 6년을 투자한 하이멘딩거는 "산업용 초음파 기술이 어떻게 깔끔하고 손쉬운 절단을 가능하게 하는지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8인치 칼날은 내구성과 부식 방지 기능이 뛰어난 일본산 AUS-10 산마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 일반 칼처럼 허브를 썰고, 마늘을 으깨고, 씻을 수 있으며 버튼과 그립은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 칼날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바꿔 사용할 수도 있다. 배터리를 포함한 총 무게는 330g, 완충 시 20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USB-C 포트를 통해 충전되는 탈착식 배터리 팩이 탑재됐으며, 좀더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 대상으로 원목으로 제작된 149달러(약 21만원) 짜리 무선충전 타일도 추가로 판매한다. 제품 가격은 399달러(약 56만원)로 비싼 편이다. 이 제품은 내년 1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5.09.29 14: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베이, 한국 셀러 밋업 성료…"美 역직구 배송 DDP 의무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한국 셀러 밋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베이는 다음 달 17일부터 미국행 모든 배송을 '관세 선납 방식(Delivered Duty Paid, DDP)'으로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DDP는 판매자가 관세와 세금 등을 포함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구매자는 예상치 못한 통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리스팅 시 관세 포함 가격을 명확히 표기해 배송 지연, 반송, 클레임 위험을 크게 줄여 바이어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한국 셀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창모 이베이 CBT 한국사업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한국 셀러들은 CBT 사업 10년 내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전 세계 성장률 1위 국가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신규 및 중소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물류·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K셀러들의 글로벌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베이의 글로벌 결제 파트너 페이오니아 코리아와 코트라(KOTRA)도 연사로 참여해 각각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략과 정부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코트라 소비재팀 담당자는 “이베이를 통한 해외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2-4단계 파워셀러 육성사업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베이 각 부문 담당 매니저들도 나서 ▲AI 활용 전략, ▲이베이 프로모션 도구 활용법, ▲이베이맥(eBaymag)을 통한 다국가 진출 전략 등 성공적인 역직구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또 이베이 톱셀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고객 응대(CS) 관리, 광고 캠페인 최적화, SNS 활용 전략,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전 경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이베이 매니저와 셀러 간 그룹 간담회도 마련돼 관세 대응 방안, 이베이eGS 통한 DDP 배송, 프로모션 활용법, 바이어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베이 CBT 일본 및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 오카다 마사유키는 “이번 밋업은 급변하는 역직구 환경 속에서 한국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미국의 관세 규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한국 셀러들이 빠르게 대응하며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물류, 광고,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13:35김민아 기자

휴먼스케이프, KB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 체결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가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환자의 치료 여정을 돕는 '레어노트'를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투자금은 약 750억원이며 주요 투자사로는 녹십자홀딩스·대웅제약·카카오인베스트먼트·한국투자파트너스·하나금융그룹·산업은행 등이 있다. 대표 서비스 마미톡은 초음파 영상, 주차별 태아 성장 정보, 신생아 발달 체크리스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마미톡은 국내 임산부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는 145만 건이다. 출산과 육아에 필수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마미톡 커머스의 올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마미톡은 해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해외 이용자 수는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은 5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이에 힘입어 글로벌 매출 또한 올해 들어 308%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휴먼스케이프의 또 다른 핵심 서비스 '레어노트'는 환자들에게 치료비 계산, 임상 참여, 복약 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환자는 자신의 질병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확인하고 의료 기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제약사와 연구기관은 환자 중심의 신약 개발과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마미톡의 글로벌 시장 확대 ▲AI 기반 진단보조 솔루션 개발 등 상장 전까지 확보해 온 사용자와 데이터 풀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기업 공개는 그 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마미톡의 글로벌 서비스가 의미 있는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만큼 상장을 통해 국내의 수십 배 규모인 미국과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9 13:20백봉삼 기자

스마일게이트, '사니양 연구실' 30일 스팀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테일즈샵이 개발한 '사니양 연구실'을 스팀을 통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게임은 오는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사니양 연구실'은 지난해 12월에 스토브에 선공개됐다. 이 게임은 출시 시점부터 현재까지 스토브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비주얼 노벨 장르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글로벌 출시를 위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버전까지 준비했다. 글로벌 출시 특전으로 '사니', '나모', '키위' 등의 캐릭터 스페셜 월페이퍼 3종을 제공하며, 국내 팬들을 위해 한국어 버전의 캐릭터 보이스 팩(보이스 클립, 캐릭터 꽁트, 성우 프리토크)을 별도로 선보인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다음 달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스팀에서 '퍼블리셔 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스팀 내 모든 타이틀이 해당되며, 최대 70%에 달하는 할인율이 적용된다.

2025.09.29 13:01정진성 기자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서 야구 국가대표 경기 생중계

네이버는 KBO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내달 8일,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전, 같은달 15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일본전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을 통해 전 국민이 무료로 야구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는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경기 데이터 ▲VOD 하이라이트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시청자들의 채팅 소통이 가능한 ▲치지직의 '같이보기'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 2경기 티켓을 내달 30일부터 네이버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예매 혜택을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 모자, 의류 등도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는 내달 중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특집 페이지를 열고 ▲행사 세부 정보 ▲티켓 예매 안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조명하는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회 기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경기 하루 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프랙티스' 행사를 개최해 추첨을 통해 네이버 회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클립 '직관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수 직캠, 응원 영상 등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KBO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팬의 축제인 국가대표 경기의 흥행과 야구 대표팀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클립 직관챌린지, 구단 오픈톡, 야구장 테마날씨 예보 등 야구에 진심인 네이버는 다양한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3:00박서린 기자

中 전략산업 겨냥…뉴로메카, LTOM 그룹과 300억 합작 투자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지난 26일 중국 충칭시에서 합작법인 '충칭 뉴로메카 지능로봇 유한회사(가칭)'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작 파트너는 중국 OLED 재료 업체 LTOM 그룹과 그 주력 계열사 E-ONG 광전자공학이다. 그룹 창업자 왕야롱 회장도 직접 출자에 참여한다. 합작법인 총 출자 규모는 약 300억원이다. 1차 출자금은 약 85억원으로 확정됐다. 뉴로메카는 축적된 로봇 플랫폼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경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E-ONG은 LCD 패널의 핵심 부품인 제어보드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출하량 1위를 달성하며, BOE를 통해 애플 공급망에 직결된 핵심 2차 밴더다. E-ONG과 왕 회장이 보유한 BOE·BYD 등 전략적 캡티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합작법인은 안정적인 초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은 올해 10월 조기 가동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을 낼 계획이다. 단기적으로 협동로봇·용접 솔루션·푸드테크 자동화, 중기적으로 패널용 태양광 이송 로봇,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도화 제품군 개발까지 확대한다. 뉴로메카는 LTOM 그룹의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등 전략산업군에 빠르게 침투할 계획이다. 향후 상하이 스타마켓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왕야롱 LTOM 그룹 회장은 "뉴로메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 중국 로봇 시장을 개척하고, 더 나아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글로벌 로봇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함께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종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준비해온 산업용 로봇에서 조기 성과를 창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생태계에서도 실질적인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9 12:59신영빈 기자

[AI 리더스] 법률 넘어 비즈니스 맥락 읽는 BHSN…'아시아 AI'로 글로벌 정조준

"범용 인공지능(AI)에게 아시아의 법률을 묻는 것은 영어만 할 줄 아는 관광객에게 현지 맛집을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한 식당은 알려줄 수 있지만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진짜 정보는 얻을 수 없습니다." 김형준 BHSN 최고AI책임자(CAIO)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률 AI를 변호사의 보조 도구가 아닌 기업 활동 전반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가치 증명은 여전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법률 분야에서는 판례 검색과 같은 단편적인 기능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환경 속에서 BHSN은 '리걸 AI는 곧 비즈니스에 직결된다'는 다른 노선을 택하며 주목받고 있다. 핵심은 미국 중심의 범용 거대언어모델(LLM)이 놓치고 있는 '아시아의 특수성'에 있다. 국가별로 다른 법제와 언어, 비즈니스 관행 때문에 범용 AI로는 아시아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BHSN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BHSN의 목표는 단순한 AI 툴 개발을 넘어 변호사는 물론 법무 지식이 필요한 모든 실무자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시아 리걸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판례를 넘어 규제, 정책, 조세 등 비즈니스 전반의 법률 문서를 처리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의 신뢰를 얻었고 이제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빅테크 엔지니어, 법률에 뛰어들다…'모두를 위한 AI'로 리걸테크 재구성 김형준 CAIO는 SK텔레콤의 선행 연구조직 '티브레인'과 네이버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이끌던 AI 전문가였다. 그는 기술의 진보를 넘어 AI가 연구실 밖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갈증이 컸다. 기술의 실질적인 가치를 구현할 무대를 찾던 그에게 전환점이 된 것은 '챗GPT'의 등장이었다. 김 CAIO는 '챗GPT'가 등장하면서 AI의 유료화와 경제성이 비로소 입증됐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막대한 서버 비용과 기술 성숙도를 고려했을 때 AI의 첫 승부처는 기업 대 소비자(B2C)가 아닌 기업간 거래(B2B) 시장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를 검토하던 그의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리걸(Legal)' 분야였다. 법률 분야는 계약서 검토, 규정 리서치처럼 반복적이지만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워크플로우가 많아 AI가 기여할 여지가 무궁무진했다. 마침 변호사 출신으로 AI의 잠재력에 깊은 확신을 가진 임정근 BHSN 대표와의 만남은 그의 결정에 쐐기를 박았다. 최고의 AI 기술과 깊이 있는 법률 도메인 지식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를 확신한 것이다. 김 CAIO는 "변호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가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선 과거의 접근법을 버려야 했다. 그는 "과거에는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AI를 맞춤형으로 개발하다 보니 다른 곳에 쓰기도 어렵고 만든 사람이 퇴사하면 관리가 안 되는 문제가 비일비재했다"며 "계약 관리부터 규제 분석까지 파편화된 기능들을 하나로 묶는 하나의 '올인원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데이터'와 'RAG'로 무장…범용 LLM이 못 푸는 '아시아 법률' 정복 BHSN이 마주한 첫 번째 장벽은 '데이터'였다. 김 CAIO에 따르면 한국의 법률 데이터, 특히 기업 계약서는 공개된 자료가 많은 미국과 달리 사실상 '깜깜이 시장'에 가까웠다. 고품질 데이터 없이는 어떤 AI도 똑똑해질 수 없었기에 이는 리걸테크 기업에게 넘기 힘든 장벽으로 여겨졌다. 회사는 이 문제를 기술만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사내 변호사들로 구성된 '리걸 옵스(Legal Ops)'팀이 AI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김 CAIO는 "기술만으로는 법률 문서의 미묘한 맥락을 이해시킬 수 없다"며 "엔지니어와 변호사가 한 팀처럼 움직이며 데이터 생성부터 모델 검증까지 함께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데이터를 생성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김 CAIO는 "데이터가 없다고 마냥 기다리는 대신 우리가 원하는 최고 품질의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 AI를 가르치자는 역발상을 했다"며 "이를 위해 LLM으로 다양한 산업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고 변호사들이 검수하며 피드백을 주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AI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데이터 문제 해결을 위해 회사가 내세운 또 다른 핵심 기술은 검색증강생성(RAG)이다. 김 CAIO는 "LLM이 아무리 똑똑해도 사실을 왜곡하는 '환각 현상'은 신뢰가 생명인 법률 분야에서 치명적"이라며 "RAG는 AI가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만드는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BHSN의 RAG 기술은 실제 기업 환경의 복잡한 비정형 문서들을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방대한 문서를 법률적 맥락에 따라 '의미 단위'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이는 책을 페이지 숫자로 무작정 나누는 게 아니라 '장(Chapter)' 단위로 이해하는 것과 같아 AI가 답변의 핵심 근거를 놓치지 않게 만든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은 BHSN이 '아시아 시장'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기반이 됐다. 김 CAIO는 "미국 범용 LLM은 한중일 언어권에서 성능이 급격히 저하된다"며 "아시아의 복잡한 법률 및 규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전문가 AI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개발한 자체 LLM이 바로 '앨리비 아스트로(allibee astro)'다. 회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에 민감한 기업들을 위해 외부와 차단된 내부망에 직접 시스템을 설치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까지 지원한다. 이는 데이터 유출을 경계하는 대기업과 금융권의 신뢰를 얻는 데 주효했다. CJ·한화 업고 일본·베트남으로…'아시아 리걸 AI' 비전 현실로 BHSN의 기술력은 국내 대기업 현장에서 그 가치를 먼저 입증했다. 회사는 가장 보수적이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대기업 시장을 뚫으며 기술의 신뢰도를 쌓았다.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은 BHSN의 솔루션을 도입해 내부 법무 및 계약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애경케미칼 등 여러 기업이 계약 검토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은 아시아 시장으로 향하는 교두보가 됐다. BHSN은 법률 체계가 유사한 일본 시장에 지난 2023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가장 먼저 진출했다. 더불어 베트남 시장은 '기술과 현지 전문가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공략한다. 법제와 정치적 상황이 특수한 시장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다. 김 CAIO는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이 현지 공장 설립 규정을 한국어로 물어보면 저희 AI가 베트남 법령을 검색해 한국어로 답변해주는 식"이라며 "리서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궁극적으로 BHSN이 그리는 궁극적인 비전은 개별 솔루션 판매를 넘어선다. 각기 다른 아시아 국가의 법률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아시아 리걸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김 CAIO는 "우리는 단순한 리걸테크 기업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11:28조이환 기자

교촌치킨 '허니콤보' 가격 또 인상...서울 가맹점 90% 인상 동참

서울 지역의 90%에 달하는 교촌치킨 매장이 배달앱 메뉴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가맹점의 요구사항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29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교촌치킨 서울 지역 가맹점의 90% 이상이 배달앱 메뉴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이번 조치는 교촌에프앤비와 서울 지역 가맹점주 간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 지역 가맹점주협의회의 요구사항에 따라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며 "자사 앱이나 매장을 통해 주문 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의 대표 메뉴인 허니콤보는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올랐고, 매장에 따라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곳도 존재한다. 배달 앱과 매장 간 가격에 차이를 두는 '이중가격제'는 지난 2019년부터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가 가맹점에 권장소비자가격을 강제한 행위를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판단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후 업계 전반에서 배달 수수료 부담을 이유로 배달앱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구조가 확산됐다. 현재는 교촌치킨을 포함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매장과 배달 앱 가격에 차등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교촌치킨은 지난 11일부터 순살치킨에 닭가슴살을 혼합하고 중량을 기존 700g에서 500g으로 줄였다. 소스를 붓으로 바르는 기존 방식 또한 양념을 버무리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2025.09.29 11:19류승현 기자

중고나라, 거래 대금 1% 수수료 부과…판매자 대상 정책 개편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판매자의 정산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위해 판매자 대상 서비스 정책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앱 내 안심결제 전면 도입에 따른 판매자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자동 구매 확정 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자동 구매 확정은 구매자가 상품을 받은 후 별도로 구매 확정을 누르지 않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거래를 확정 처리하는 기능이다. 안심결제는 구매 확정이 완료돼야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되는 방식인 만큼 구매 확정 및 정산 지연으로 인한 판매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고나라는 대부분의 구매자가 평균 2일 이내에 구매를 확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더욱 신속하게 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앱 내 운영 및 정산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에 판매자는 최대 2일 더 빠르게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중고나라는 더욱 안전한 거래 환경과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해 개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거래 대금의 1%를 수수료로 부과하는 새로운 판매 수수료 정책을 도입한다. 다만, 2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기존 구매자 대상 안심결제 수수료는 그대로 유지된다. 향후 중고나라는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해 앱 사용성을 개선하고 마일리지·쿠폰 등 자체 멤버십 리워드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이번 판매자 서비스 정책 개편은 판매자가 더 빠르게 대금을 정산받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라며 “거래 안전장치 강화와 판매자 혜택 확대, 편의 기능 고도화에 집중 투자해 한층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1:06박서린 기자

사조,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 출시

사조(대표 길마로)가 동명의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조'의 국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사줘'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간편한 일본 직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주요 쇼핑 플랫폼 라쿠텐, 중고 거래 서비스 메루카리와 야후 재팬 플리 마켓 간 제휴를 통해 입점 제품을 사줘 서비스 페이지 내에서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제휴 플랫폼 외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쇼핑몰의 상품 페이지 인터넷 주소(URL)을 기입하면 AI 페이지 분석을 통해 국내 쇼핑 경험에 준하는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다. AI가 환율·관세·배송비를 계산해 최종 가격을 산정하며, 통관 및 배송 또한 자동으로 진행한다. 사조는 신서비스 출시에 발맞춰 한국 지사 설립을 마무리했다. 일본 본사와 협업해 글로벌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맡을 개발 조직을 구성했으며, 해외 발 상품 보관 및 고객 배송을 위한 물류 네트워크로서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사조코리아는 국내 유통 기업이 사줘를 통해 글로벌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역직구(해외 직접 판매)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내 서비스 출시는 작년 10월 일본에 이어 두번째다. 일본에서는 한국 상품 AI 직구 서비스로 시작해, 이번 사줘 출시로 한국 시장 대상 역직구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향후 한일 양국 소비자와 기업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진출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 모델로 사조는 일본에서 투자금 총 7.8억엔(한화 약 78억원)을 유치했다. 길마로 사조 대표는 “케이팝을 넘어 케이뷰티, 케이패션 등 대한민국 상품에 대한 국제적인 선호가 나날이 증가한다”며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대한민국 기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역직구 플랫폼으로서 사줘 입지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0:42백봉삼 기자

볼보, 美서 XC60 생산…"관세 영향 최소화"

볼보자동차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빌 공장에서 주력 모델 XC60 생산에 나선다. XC60은 그동안 스웨덴·중국·말레이시아에서만 생산됐으며, 미국 현지 생산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지빌 공장은 당초 전기차 EX90 생산을 위해 건설됐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로 하이브리드 생산까지 확대하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볼보자동차가 내년부터 리지빌 공장에서 XC60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XC60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두 모델을 합치면 올해 미국에서 2만7천대 이상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볼보의 미국 매출 비중은 전체의 20%다. 다만 지금까지 미국에 출시되는 XC60은 스웨덴에서 생산해왔다. 리지빌 공장은 볼보 최상위 플래그십 전기차 EX90 생산을 위해 13억달러(1조8천279억원)를 투입했다. 하지만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면서 EX90 판매량은 올해 2천500대 수준에 그쳤다. 볼보는 이같은 상황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생산 라인을 추가했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WSJ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도 더 전통적인 자동차와 하이브리드를 계속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XC60은 그동안 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수출됐지만, 미국산 외 자동차에 부과되는 15% 관세를 고려할 때 현지 생산 전환이 더 유리하다"고 밝혔다. 리지빌 공장은 이번 결정으로 생산 라인을 증설하며 약 4천명의 근로자를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 WSJ는 "볼보는 이번 생산 결정으로 관세 인상을 피할 수 있다"며 "미국과 유럽연합(EU)간 무역 협정 예비 조건에 따라 관세 없이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29 10:29김재성 기자

코지마, 리퍼브 팝업스토어 열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추석 시즌을 맞아 경기도 파주와 부산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 '메가 리퍼샵'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10월 14일까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월 12일까지 주요 안마기기를 할인가로 판매한다. 먼저 A급 리퍼브 안마의자 11종을 최대 57%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안마의자 '오블리크'와 '뉴에라', 실속형 안마의자 '더블모션' 등 라인업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인기 소형 마사지기 새 상품 13종도 특별가에 제공한다. 발마시지기 '코지스툴', '다리마사지기 리에너', 좌식 안마기 '코지모션' 등 신체 부위별 제품들로 폭넓게 준비했다. 날짜별 특정 제품을 높은 할인율로 선착순 한정 수량 선보이는 '오픈런 이벤트'도 전개한다. 9월 27일 '리에너', 28일 목어깨 마사지기 '컴포넥', 10월 3일에는 등쿠션 마사지기 '코지백'을 오픈런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리퍼브 안마의자는 단순 변심 등으로 회수된 후, 전문가 검수 과정을 거쳐 나온 A급 제품이다. 새 안마의자와 동일한 A/S 보증 정책이 적용되어 최대 12개월까지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 한편 코지마는 10월 14일까지 온라인 '신세계 아울렛 몰'에서도 이번 팝업스토어와 동일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2025.09.29 10:27신영빈 기자

"아이폰17, 애플 인텔리전스 다운로드 오류"…품질 관리 도마 위

일부 아이폰17 사용자들이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를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버그를 겪고 있다고 폰아레나,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아이폰17 시리즈를 구매한 후 직접 사용해 본 여러 사용자들은 AI 기능이 기기에 설치돼 있음에도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부 사용자는 애플 인텔리전스가 완전히 다운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젠모지, 이미지플레이그라운드, 쓰기 도구 등의 주요 기능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다. 이번 문제는 ▲아이폰17 ▲아이폰17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아이폰 에어 등 주요 모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제를 경험한 두 명의 사용자에 따르면, 애플 측이 이미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곧 버그 수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폰아레나는 또 다른 문제로 현재 아이폰17 시리즈 전반에서 통신사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셀룰러 연결 오류와 새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아이폰17 프로 모델의 긁힘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매체는 “이는 최근 몇 년간 애플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품질 관리가 저하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했다.

2025.09.29 10: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페24, '부스트 2025' 개최…온라인 사업자 성장 전략 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3일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온라인 사업자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컨퍼런스 '카페24 부스트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24 부스트 2025에서는 ▲카페24와 ▲구글 ▲메타 ▲크리테오 ▲네이버 등 글로벌 파트너사에 소속된 이커머스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사업자가 쇼핑몰 성장 단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1인 사업가부터 기업용·글로벌 진출 등 맞춤형 카페24 서비스 안내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매출 증대를 위한 구글·유튜브 광고 전략 ▲네이버 광고를 활용한 소상공인(SME) 커머스 성장 전략 ▲크리테오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판매 확장 전략 ▲메타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전략 등 사업 성장·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세한 공략법과 성공 사례가 다뤄질 예정이다. 카페24는 행사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참석자는 카페24 플랫폼을 통해 각종 주요 매체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 크레딧과 카페24의 신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는 3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K-커머스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만들기 위해서 사업자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업자의 성공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0:23박서린 기자

신세계X알리 JV 첫 협업은…지마켓, 동남아 이커머스 '라자다'와 제휴

지마켓이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판로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관계사 중 하나인 라자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 6천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지마켓 상품을 라자다와 연동해 현지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공급 상품 수는 약 2천만개에 달한다. 지마켓 입점 셀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5개국의 현지 고객층을 기반으로 새로운 매출 확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만든 조인트벤처(JV)는 알리바바의 전 세계 유통망을 활용해 지마켓의 약 60만 셀러의 글로벌 진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제휴는 JV의 첫번째 협업 성과로, 지마켓은 동남아시아 진출에 이어 유럽, 남아시아, 남미, 미국 등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200여 개 국가 및 지역 시장으로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자다 상품 연동 서비스는 쉽고 간편한 '판매 편의성'이 강점이다. 판매자는 지마켓의 판매 관리 사이트(ESM PLUS)에서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라자다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다. 상품 관리, 주문, 배송 등 판매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은 국내 판매 방식과 동일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 상품번호와 주문번호가 라자다에 연동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상품 상세정보 역시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현지 언어로 노출되는 등 언어장벽을 해소했다. 물류서비스도 간소화했다. 판매자는 판매된 상품을 인천 소재의 라자다 물류센터까지만 배송하면 된다. 이후 국제 배송 및 고객 응대는 플랫폼인 지마켓과 라자다가 함께 담당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이번 라자다 상품 연동은 국내 판매자들이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지마켓의 우수 판매자들이 해외시장을 배경으로 매출 증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0:21김민아 기자

다이슨코리아, 쿠팡 공식 입점...청소기 등 20여점 판매

다이슨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 공식 입점한다. 소비자들은 쿠팡 플랫폼에서 다이슨의 청소기, 헤어케어, 공기청정기, 헤드폰 등 2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다이슨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제품으로는 38mm의 슬림한 디자인에 혁신 기술을 집약한 다이슨의 최신 무선 청소기 펜슬백과 다이슨 360 비즈 나브 로봇 청소기 등이 있다. 다이슨 360 비즈 나브 로봇 청소기는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1 헤파(HEPA)2 로봇 청소기로, 강력한 흡입력과 벽면 모서리 및 구석까지 청소 가능한 엣지 클리닝 등 차별화된 성능을 갖췄다. 해당 제품은 최근 쿠팡이 공식 론칭한 '로봇청소기 셀렉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헤어케어 주요 제품으로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다이슨 에어랩을 비롯해 두피 보호 모드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가 있다. 또한 효과적으로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해 건조한 가을철 방 안 공기를 최적의 수준으로 가습·정화하는 다이슨 가습 공기청정기 PH2도 함께 선보인다. 입점 제품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쿠팡 내 다이슨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이슨은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구매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29 10:20전화평 기자

현대차, '2026 쏘나타 디 엣지' 출시…엔트리 기본사양 강화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S'가 추가되고 각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인 특징이다. 2026 쏘나타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천826만원 ▲S 2천956만원 ▲익스클루시브 3천260만원 ▲인스퍼레이션 3천549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천892만원 ▲S 3천22만원 ▲익스클루시브 3천326만원 ▲인스퍼레이션 3천615만원 ▲N 라인 3천674만원이다. 2026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천270만원 ▲S 3천371만원 ▲익스클루시브 3천674만원 ▲인스퍼레이션 3천979만원이다. S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2026 쏘나타 디 엣지의 프리미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ECM 룸미러 ▲트렁크 리드 조명을 기본 적용해 더욱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 주차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편의·안전사양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나파가죽 시트와 메탈 페달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쏘나타의 역대 모델이 등장하는 '쏘나타 40주년 디스플레이 테마'도 새롭게 선보였다. 한편 현대차는 2026 쏘나타 디 엣지 출시에 맞춰 마케팅 캠페인과 구매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쏘나타(SONATA)에서 S가 빠진 'ONATA의 전설 is back'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영상은 1990년대 후반 쏘나타의 엠블럼 'S'를 간직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사회 현상처럼 퍼졌던 것에서 착안해 고객이 바라는 모든 'S'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새롭게 추가된 S 트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워런티 플러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참고) 현대차 관계자는 "2026 쏘나타는 선호도가 높은 필수 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S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40년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형 세단 쏘나타를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9 10:17김재성 기자

"애플 감성?"…랜턴도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하니 다르네

아이폰을 디자인한 조니 아이브가 이끄는 디자인 회사 러브프롬과 일본 디자인·제조사 발뮤다가 협력해 제작한 세일링 랜턴이 공개됐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조니 아이브는 2019년 애플을 떠나 디자인 회사 러브프롬을 설립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오픈AI와 러브프롬이 함께 새로운 유형의 인공지능(AI)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알려졌다. 러브프롬의 최신작인 '세일링 랜턴(Sailing Lantern)'은 하나의 다이얼로 불빛의 밝기와 색 온도를 차가운 색부터 따뜻한 색까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 또한 견고함과 지속성을 고려해 선택됐다. 흠 없이 정밀하게 연마·광택 처리된 유리, 정밀 가공된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으며, 여기에 거울 같은 광택과 질감 처리, 내구성 있는 전기 도금 마감이 더해졌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소재와 구조 덕분에 "유지관리, 분해, 수리가 쉽고, 수명이 다한 후에는 재활용하기도 쉽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천개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천800달러(약 677만원), 내년 3월 배송 예정이다. 조니 아이브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훌륭한 팀과 함께 랜턴을 제작하는 것은 큰 영광이자 엄청난 기쁨이었다”며, “어렸을 적 항해를 좋아했고,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 이번 랜턴은 해양 환경에 맞춰 설계됐으며, 소재·형태·제품 구조는 새롭지만, 과거 세일링 랜턴과 프레넬 램프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친근함도 담아냈다”고 밝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이 랜턴에 대해 “놀라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솔직히 말해 애플스러운 제품”이라고 평했다.

2025.09.29 10: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라온시큐어, 日 사이버링크스와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라이선스 계약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사이버링크스(대표 히가시 나오키)와 '옴니원 디지털아이디(OmniOne Digital ID)'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발급 사업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는 라온시큐어가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자격증명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라온시큐어는 생체인증에 이어 디지털 자격증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일본 디지털 인증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라온시큐어와 사이버링크스는 지난 2022년 '일본전자증명서 유통기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협력이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사이버링크스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일본 내 금융·유통·공공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자격증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링크스는 금융·유통·공공 분야에 특화된 일본 중견 클라우드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카드'를 활용한 인증 및 전자인증서 발행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토익(TOEIC) 디지털 인증서를 포함해 140만 건 이상의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디지털청을 중심으로 민관 통합 디지털 혁신 정책을 추진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격증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는 개인 신원 확인은 물론 자격·학력·경력 등 다양한 디지털 증명서를 안전하게 발급·검증할 수 있다. 일본 정부의 디지털 개혁 정책과 민간 금융·유통 기업의 요구에 대응하는 신뢰 인프라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급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에도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D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다. 라온시큐어 이순형 대표는 “사이버링크스와 협력을 통해 일본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일본에서 검증된 생체인증 성과에 더해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로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신원·자격 인증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즈마 이츠노부 사이버링크스 CTO는 “라온시큐어의 DID 기술이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일본 디지털 증명서 시장에서 필요한 라온시큐어의 DID 플랫폼을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운영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이미 일본에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로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900만 명을 돌파하며 일본 시장 내 안정적 성과를 기록 중이다.

2025.09.29 09:45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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