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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다 모았다"…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 출시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이달 순차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마트24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마케팅 슬로건 아래 맛과 식감, 풍미 등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트렌드에 맞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위해 상품명을 모두 세 글자로 통일했다. 먼저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은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이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스프레드를 안에 채운 뒤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했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는 마시멜로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넣은 '두카샌(두바이카다이프초코크림샌드위치)'과 피스타치오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헤아(두바이헤이즐넛아이스밀크컵), '두바아(두바이바닐라라떼아이스밀크컵)' 등 두바이 스타일을 샌드위치 및 아이스크림과 같은 여러 상품군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두쫀모(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 '두샌빵(두바이카다이프샌드빵)', '두샌쿠(두바이카다이프샌드쿠키)', '두카롱(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 등 제품의 외형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 쫄깃함,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일 선보인 두카샌을 시작으로 ▲두카크·두카초·두쫀쿠(7일) ▲두헤아·두바아(11일) ▲두쫀모·두샌빵·두카롱·두샌쿠(12일) 등이 순차 출시된다. 이마트24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구매하면서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먹고 Real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리얼 두바이 여행 패키지 2인'을 증정하며, 매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을, 매주 50명에게는 '이마트24 앱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1만원 이상 구입 시 2000원 상당 '두쫀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 팀장은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은 현재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들이 멀리 찾아다니지 않아도 전국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스트 두쫀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33김민아 기자

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용자 대상 참여형 이벤트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1분기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어비스디아'의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실시간 지급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등록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소개와, 영상, 4컷 만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09:20정진성 기자

"이거 누가 만들었어?"...엔터업계가 팬픽·팬아트 키우는 이유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2 애니메이션 오프닝 영상처럼 기존 콘텐츠를 재해석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기반 2차 창작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최근 돋보인다.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플랫폼 환경과 AI 기술의 발전이 맞물리며, 2차 창작은 더 이상 주변부 활동이 아닌 IP 확장의 전략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팬덤 주도의 자발적 창작 이상으로 콘텐츠·게임 기업이 직접 UGC 2차 창작 생태계를 설계하고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저작권 관리의 문제를 넘어, IP 성장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산업적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디즈니도 방향 틀었다…AI 기반 2차 창작 '공식화' 대표 사례로 꼽히는 곳이 디즈니다. 저작권 관리에 엄격한 기업으로 알려진 디즈니는 지난해 말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들을 활용해 이용자가 AI 기술로 2차 창작을 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잘파세대는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크리슈머(cresumer)' 성향이 강한 집단이다. 업계에서는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공식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향후 IP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UGC 2차 창작은 IP 성과 측면에서도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촉진하고, 팬덤 결속을 강화하며, 장기적으로는 원작 IP의 수명을 연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다. 국내 IP 업계 역시 AI 기술을 접목해 2차 창작을 원작 활성화 전략으로 어떻게 끌어안을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팬픽·팬아트가 매출 키운다…검증된 IP 성장 동력 2차 창작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는 '해리포터' 시리즈다. 조앤 롤링은 2004년 팬픽션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결정이 결과적으로 시리즈 성공에 기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4년 캐나다 온타리오대가 대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해리포터 팬픽션을 소비한 경험은 단순히 원작을 다시 읽는 것보다 신작 구매 의향을 더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픽션이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신작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AI 기술 발달로 2차 창작이 더욱 쉬워진 상황에서, 팬 창작이 시리즈형 IP의 신작 소비를 촉진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본은 2차 창작을 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인식한 대표적 시장이다. 일본 정부는 '새로운 쿨 재팬 전략 2024'에서 팬에 의한 N차 창작이 글로벌 확산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코믹 마켓과 같은 대형 행사에서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동인지와 굿즈가 활발히 거래되고, 픽시브를 중심으로 팬아트와 팬픽 공유도 일상화돼 있다. 관용적인 2차 창작 문화가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IP의 생명력을 떠받치고 있다는 평가다. 게임 업계 역시 흐름은 같다.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등 UGC 기반 게임은 이용자에게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며 IP를 확장해 왔다. 게임 UGC 엔진 기업 mod.io는 2025년 보고서를 통해, 2차 창작을 허용한 게임 IP가 그렇지 않은 IP보다 5년 후 매출이 31% 높고, 이용자 유지 효과는 115% 더 크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넥슨, 크래프톤 등이 UGC 생태계 확장에 투자하고 있으며,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팬 키트를 배포하고 팬 페스티벌에서 2차 창작 부스를 대폭 확대하는 등 팬 창작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웹툰 분야에서도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서비스 '컷츠'를 중심으로 웹툰 IP 기반 2차 창작 콘텐츠가 원작 열람 상승을 견인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누구나 창작 가능한 UGC 환경에서, 단순 원작 요약 영상을 넘어 스토리와 캐릭터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가 원작 팬들의 호응을 얻는 추세이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지난 웹툰20주년 프로모션 때 선보인 웹툰 기반 2차 창작 콘텐츠가 원작 열람 상승을 견인하고, 컷츠의 핵심 이용자층이 웹툰 IP 2차 창작 콘텐츠를 높은 비중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2026.02.05 08:00안희정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만원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 실속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과일의 경우 설 명절이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를 강화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구매 부담을 낮춘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산 선물세트는 다양한 가격대에서 만족도 높은 상품을 제안한다. 또 전문가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국가별 유명 산지 와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가성비 와인세트까지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햄·참치·오일로 구성된 아미트 단독 기획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앞서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설 대비 약 18.3% 증가했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역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는 29.3%, 에브리데이는 23.4% 매출이 증가했다. 사전예약 역대 최대 매출의 배경에는 '대량 구매'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 사전예약 1·2차 기간(2025년 12월 26일~1월 30일)까지 한 번에 선물세트를 5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76.3% 신장했다.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역시 약 15.8%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사전예약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했다. 전체 세트 중 2만원 미만 극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37% 증가했다. 축산에서는 얼룩돼지(YBD)를 금괴 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1.75kg)'와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1.6kg)' 등 신상품을 중심으로 한 돈육 세트 매출이 36.4% 신장했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 세트'는 전년 설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올 설 고물가로 인해 혜택이 풍부한 사전예약에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며 “이마트는 선물세트 본 판매 시즌에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 고객들이 풍성한 '설'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6:00김민아 기자

"최대 50% 할인”…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본판매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설날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행사 카드 결제 시 또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카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즉시 할인하거나 최대 2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쿠폰 할인에 행사 카드 중복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고객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6만원 미만 상품 비중을 84%로 구성하고 선물세트 가격을 인하 및 동결했다. 배 선물세트는 시세 하락의 영향으로 수요가 몰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를 고려해 '당도선별 배 세트', '전통 나주배 세트', '유명산지 배 세트' 등의 가격을 최대 43% 낮췄다. 같은 기간 샤인머스캣, 망고, 키위, 천혜향 선물세트 등도 사전예약 매출이 51% 올랐다. 홈플러스는 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샤인머스캣·애플망고 세트'와 '더 풍성한 과일 종합세트'의 가격을 동결해 본판매 기간에도 선보인다. 소 한 마리에서 1% 내외로 얻을 수 있는 특수부위 3종과 한우 안심으로 구성된 축산 대표 상품 '농협안심한우 1등급 미식 스페셜 냉장세트'는 가격을 약 7% 인하했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진행한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는 가성비 선물세트 인기가 높았다. 지난달 27일까지 5만원 내외 가격의 육포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1만원 내외 초가성비 양말 선물 세트 매출도 41% 올랐고 소비기한이 긴 편인 통조림, 조미료 선물세트 매출도 23% 상승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공행진하는 물가로 설 명절 선물세트 선택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 본판매는 가격·혜택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홈플러스가 정성스레 준비한 설날 선물세트로 가격 부담을 덜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06:00김민아 기자

오픈생활건강, 자동제세동기 구매가이드 공개…제조사별 특징 한눈에

헬스케어·메디컬 전문기업 오픈생활건강이 자동제세동기(AED) 구매를 고려하는 기관과 사업자를 위한 구매가이드를 공개했다. 오픈생활건강의 패밀리사이트인 사업자 도매몰 '오픈비투비'는 대형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필수 장비로 꼽히는 자동제세동기의 주요 제품군과 제조사별 특징을 정리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자동제세동기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 등으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다. 의학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전원을 켠 뒤 패드를 부착하고, 심장 리듬 분석 후 전기충격을 가하는 순서로 작동한다. 심장마비는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10분 이상 경과 시 뇌사로 이어질 수 있어 '4분 골든타임' 내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흡연, 공황장애, 고혈압, 비만 등 혈관질환이 심장마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는 자동제세동기는 의료용과 교육용으로 나뉜다. 의료용 제세동기는 실제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반면, 교육용 제세동기는 사용법 훈련을 위한 장비로 실제 전기충격은 발생하지 않는다. 오픈생활건강은 현재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자동제세동기 브랜드로 나눔테크, 필립스, 하트사인, 스트라이커 CR2 등을 소개했다. 나눔테크의 '하트키퍼(Heart Keeper)'는 성인과 소아를 자동 인식하는 원버튼 방식으로, 패드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하다. 배터리와 패드가 일체형 카트리지로 구성돼 유지비 부담이 낮은 것도 특징이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HeartStart HS1)'은 기기 자체에 패드를 보관할 수 있는 구조가 장점이며, 성인용과 소아용 패드가 구분돼 있다. 필립스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 영국산 '하트사인 사마리안 패드 360P'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음성과 시각 안내를 통해 사용자를 돕는다. 압박 강도와 속도에 대한 피드백 기능을 제공하며, 배터리와 패드 교체 주기가 동일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제품 보증기간은 8년이다. 미국 스트라이커의 '라이프팩 CR2(LIFEPAK CR2)'는 심폐소생술(CPR) 중에도 심전도를 실시간 분석해 자동으로 충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강점이다. CPR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 생존율을 높이고, 한글·영어 이중 음성 안내를 지원한다. 패드 교체 주기는 4년이다. 제세동기 보관함은 바닥 고정형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으로 나뉘며, 모든 제품에 이중 도난방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탠드형은 시인성이 뛰어나고, 벽걸이형은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오픈생활건강은 연초 학교·공공기관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자동제세동기 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세동기 구매 시 보관함을 증정하는 1+1 행사와 적립금 10% 지급, 전화 주문 할인 등을 병행하고 있다. 패밀리사이트인 사업자 할인몰 '오픈비투비'에서는 제세동기와 병원용 혈압계를 9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겨울철 대형 사고와 응급상황이 늘어나면서 건설현장, 학교, 병원,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제세동기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조사별 장단점을 정리한 이번 구매가이드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23:00안희정 기자

오텍캐리어, 1방향·4방향 카세트 에어컨 출시

오텍캐리어는 주거 공간부터 상업 시설까지 아우르는 천장형 카세트 에어컨(시스템에어컨) 1방향, 4방향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정과 소형 사무실은 물론 카페나 학원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서 최적의 냉난방 효율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라인업은 공간 전체에 고른 쾌적함을 전달하는 '다이내믹 에어 솔루션'을 통해 바람·온도·습도를 정교하게 제어해 공간 전체에 고르게 쾌적함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1방향(냉방·냉난방) 모델은 최대 12m 거리까지 바람이 도달하고 3D 입체 바람 기능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균일한 바람을 전달한다. 4방향(냉난방) 모델은 360도 서라운드 입체 바람과 4방향 멀티 풍향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신제품은 관리 편의성과 가동의 신뢰성을 극대화했다. 필터 청소나 내부 점검이 용이한 구조를 채택하여 관리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과 관리가 수월하며, 운전 안정성을 위해 4개 센서를 탑재해 1개 센서에 고장이 발생해도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보호운전' 기능과 리모컨 없이도 본체 버튼을 눌러 자동운전, 강제 냉방운전, 정지 순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응급운전' 기능을 지원한다. '액티브 클린' 기능 설정 시 운전 종료 후 열교환기가 자동으로 빙결, 세척, 건조 과정을 거치며 남아있는 수분을 제거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실외기도 모터 역회전을 통해 실외기 내부에 생기는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4방향 제품은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한국전력이 오는 9일부터 진행할 예정인 소상공인 고효율 냉난방기 지원 사업을 통해 구매 비용의 최대 4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과 독보적인 스마트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통해 주거와 상업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며 프리미엄 시스템 에어컨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9:48신영빈 기자

AI 피부·두피 진단 비컨, DFI리테일그룹과 아시아 전역 서비스 본격 확대

AI 기반 피부 및 두피 진단 솔루션 기업 비컨(대표 박민석)은 아시아 최대 유통 기업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솔루션을 아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본격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비컨은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가디언(Guardian)과 매닝스(Mannings) 매장 400여 곳에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가디언·매닝스 모바일 앱에 연동되는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비컨은 아시아 지역 서비스 확대에 앞서 지난해 홍콩 매닝스 스토어 5곳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 Proof-of-Concept)을 진행, 구매 전환율과 장바구니 증가를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등 7점 만점 기준 6.5점을 웃도는 재이용 의향 점수를 기록했다. 비컨의 솔루션은 온라인 사전 진단과 오프라인 매장 내 정밀 분석을 통해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피부·두피 상태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진행한 뒤 매장을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은 웰니스 전문가와 연계된 심층 진단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비컨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구축한 300만 건 이상의 피부·모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LED 이미징, 온도·습도·냄새 감지 센서 등을 적용한 특수 스캐너를 통해 약 2분 만에 피부 12개, 모발·두피 12개 항목을 측정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고객의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컨은 2024년 3월 솔루션 출시 이후 전 세계 15개국, 4000여 개 이상의 병원·클리닉·살롱 등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사용자가 가정에서도 탈모 및 피부 상태를 분석·관리할 수 있는 '위드비컨(Withbecon)' 홈케어 서비스를 출시, 개인 맞춤형 홈케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향후 비컨은 DFI리테일그룹과 협력해 매장과 모바일 환경에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고도화해 글로벌 리테일 환경에서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DFI리테일그룹 헬스&뷰티 부문 앤드류 웡(Andrew Wong)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의 웰빙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조언과 일관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석 비컨 대표는 “DFI리테일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비컨의 AI 진단 기술을 아시아 전역의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 매장과 디지털 채널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컨은 삼성전자의 C-Lab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삼성벤처투자, 롯데벤처스를 비롯, 지난해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비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에이스톤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CES 2023 혁신상 수상, 2025 APEC 정상회의 K뷰티 대표 기술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등 국내외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02.04 19:45안희정 기자

카카오엔터,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협력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이달 중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여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양한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일상 착용에 적합한 조건으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과 독창적인 지식재산(IP) 콜라보 제품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인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 모든 접점에서 구단과 밀접하게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순간에 차원이 다른 브랜드 가치와 소장 가치를 더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스토어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이달 중 팬 플랫폼 베리즈의 온라인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 삼성 라이온즈 팀스토어를 열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지원 ▲다통화 결제 ▲체계적인 배송 시스템 등 베리즈의 안정적인 풀필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운영 효율을 강화한다. 팀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는 랜드마크형 공간으로 확장해 2026년 KBO 정규시즌의 개막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기획을 시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삼성 라이온즈와의 만남으로 스포츠IP까지 영역을 확장해 야구 팬들에 다양하고 입체적인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7:31박서린 기자

"데이터로 교육 정책 만든다"…아이티센엔텍, AI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아이티센엔텍(대표 신장호) 컨소시엄이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며, 공공과 민간이 연계된 데이터 중심 공교육 생태계 구현에 나섰다. 아이티센엔텍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AI 기술이 적용된 교수학습 환경과 향후 공교육 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플랫폼의 핵심은 계정 하나로 다양한 공공·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로그인(SSO) 환경이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과 민간 서비스 간 장벽을 낮춰 에듀테크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술적으로는 '원로스터(OneRoster)', 'cmi5' 등 글로벌 표준을 전면 적용해 범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글, 네이버 등 빅테크 플랫폼은 물론 다양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와의 연동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신규 서비스 추가도 용이한 구조를 갖췄다. 플랫폼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공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학교 수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제해, 교육청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의사결정 근거를 제공한다. 11개 시도교육청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교육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가치로 제시된다. 아이티센엔텍은 나이스(NEIS) 등 국가 교육 기간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플랫폼 개발을 주도했다. 다수 교사와 학생이 동시에 사용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공공 시스템 구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아이티센엔텍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1개 시도교육청이 뜻을 모아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며 구축한 대한민국 공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신학기 이후 학교 현장에서 플랫폼 활용이 본격화되면 축적되는 데이터가 교육 현장 변화와 정책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7:11남혁우 기자

정부, 국산 AI 반도체 공공 조달 '물꼬'…팹리스·공공기관 협력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해 공공 조달 시장 문턱을 낮추고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산 AI 반도체의 공공부문 수요 창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AI 반도체 혁신조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수요 공공기관 및 대학, 신경망처리장치(NPU) 팹리스 등 공급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월 발표한 'AI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의 핵심 과제인 '공공 조달을 통한 초기 시장 마중물 제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나라장터 등록부터 혁신제품 지정, 시범 구매 등 국산 NPU의 공공 조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조달청과 협의해 'AI 서버', 'AI 연산용 카드'를 신규 조달 품명으로 신설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모빌린트, 하이퍼엑셀 등 7개 팹리스가 13개 제품을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특히 모빌린트의 NPU PCIe 카드와 엣지 박스 등 2개 제품은 지난해 12월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빌린트의 혁신제품 지정 사례 공유와 함께 딥엑스, 리벨리온 등 7개 기업이 공공부문 NPU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 관세청, 한국중부발전 등 도입 희망 기관과 한양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산 AI 반도체 확산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산 NPU의 조기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국가 AI 대전환 사업과 연계해 국산 NPU가 공공 조달 시장에서 물꼬를 틀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2026.02.04 16:54이나연 기자

벤큐코리아, 미니 프로젝터 GV32 할인판매

벤큐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미니 빔프로젝터 'GV32'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GV32는 1월 말 국내 출시된 제품으로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행사 기간 중 본품을 정가 대비 10만원 할인한 64만 9000원에 판매하며 11만원 상당 65W 출력 보조배터리, 7만 9000원 상당 전용 가방을 추가로 제공한다. 재고 상황에 따라 할인 판매는 조기 종료되며 사은품은 본품과 별도로 배송될 수 있다. GV32 제원·기능과 구매는 벤큐코리아 공식몰에서 가능하다.

2026.02.04 16:47권봉석 기자

메가존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2025 최고 매출 성장률 파트너상 수상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네이버클라우드 파트너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 '2025 파트너 비즈데이(Partner Biz Day)'에서 최고 매출 성장률 부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파트너 비즈데이는 한 해 동안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사업 성과를 창출한 파트너사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파트너를 시상하는 행사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공공기관, 게임, 미디어,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구축, 전환, 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고객 저변을 빠르게 넓혔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2025 경기도 AI 기업 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의 공급 및 운영을 맡아 경기도 내 AI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GPU) 자원 제공과 활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인프라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린하우스(Greenhouse)'에 참여해 초기 기업의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며 생태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서민택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상 수상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실행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네이버웍스 기반 협업 환경 구축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군 기업 고객으로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6:39남혁우 기자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자문위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실효성 떨어져"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들이 금융위원회가 제안한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지분 제한의 실효성이 낮을 뿐 아니라 창업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자문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민주당 TF에 전달했다. 이는 최근 민주당 TF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제외한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을 정책위원회에 전달했으나 반려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대주주 지분 제한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자문위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특정 주주에게 집중된 지배력으로 인한 이해충돌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접근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분율 제한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단인지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분 제한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자문위는 “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아지면 거래소의 사회적 책임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에는 논리적 근거나 인과관계가 없다”며 “오히려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주요 주주들이 인위적으로 낮아진 지분율을 근거로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에 소홀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당국이 거래소의 공공재적 성격을 강조한 점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됐다. 자문위는 “공기업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대주주 지분율 감소가 곧바로 공공성 강화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논리적 비약”이라며 “같은 논리라면 카카오나 네이버처럼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지분율 역시 관리해야 하느냐는 반론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문위는 사후책임 강화 등 다른 방향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자문위는 “소수 창업자나 주주가 지배력을 행사하며 이해충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면서도 “이는 지분 제한이 아니라 강력한 감시·견제 장치와 불법 행위에 대한 사후 책임을 명확히 하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대주주 지분 제한이 가상자산 업계를 넘어 창업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자문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장한 기업의 지배구조를 정부가 사후적으로 좌우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창업과 혁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번 지분율 제한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자문위는 끝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충분한 숙의가 이뤄지고, 그에 따른 현명한 판단과 속도감 있는 입법이 진행되기를 민주당 디지털자산 TF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6.02.04 15:43홍하나 기자

에픽게임즈, 2025 스토어 주요 성과 및 새해 로드맵 공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스토어 운영 성과와 올해 핵심 계획을 담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5 성과'를 4일 발표했다. 2025년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PC 및 모바일 무료 게임 배포 ▲구매 금액만큼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에픽 리워드 등으로 인해 서드파티 PC 게임 지출 및 플레이 시간에서 성과를 거뒀다. 서드파티 PC 게임에 대한 플레이어 지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총 플레이 시간은 27억 8천만 시간에 달했다. 이 가운데 35%는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에서 발생했다. PC 월간 활성 사용자 수도 7800만명을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전체 플레이 시간은 66억 5천만 시간이었으며, 전년 대비 전체 이용 시간은 감소했지만 서드파티 게임 이용 시간은 4% 증가했다. PC 부문 플레이어 지출 역시 전년 대비 6% 늘어난 11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료 게임 제공도 이용자 유입과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무료 게임 다운로드는 총 6억 6200만건에 달했으며, 무료 제공 기간 동안 전체 게임 77% 이상이 스토어 내 동시 접속자 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해당 타이틀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역시 평균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 지원 정책도 강화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작년 6월부터 새로운 수익 배분 모델을 도입해, 개발자가 제품별 연간 순수익 100만 달러까지 전액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후에는 기존 88대12 수익 배분 구조가 적용된다. 또 에픽 웹 상점을 통해 개발자가 자체 스토어를 구축하고 인게임 콘텐츠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도 향상됐다. 새로운 다운로드 관리자를 도입해 설치 속도를 개선했으며,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 간 게임 선물도 가능해졌다. 모바일에서는 서드파티 게임 지원과 무료 게임을 새롭게 도입하고, 스토어 실행 속도와 사용성을 개선했다. 에픽게임즈 앱 출시로 2단계 인증 기반 계정 보안 및 크로스 플랫폼 텍스트 채팅 기능도 제공하며 포트나이트, 에픽 모바일 앱, 에픽게임즈 런처 간 연동성도 한층 강화했다. 새해에는 플랫폼 고도화와 소셜 기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런처 기반 구조를 개선해 로딩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구축과 크로스 플랫폼 간 채팅 기능을 강화한다. 2분기에는 음성 채팅과 게임 독립 파티 기능을 추가하고, 연내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외부 개발사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트나이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개발사 판매 지원 프로그램도 상반기 중 선보인다. 첫 파트너로는 ▲캡콤 ▲펄어비스 ▲민트로켓 ▲카카오게임즈 등이 참여한다. 참여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포트나이트 코스메틱 아이템과 에픽 계정 프로필에 사용할 수 있는 동일 테마의 캐릭터 아바타가 제공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에픽은 플레이어와 개발자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열린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개발자 지원과 이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4:40진성우 기자

컬리, 새해 첫 '그랜드뷰티페스타' 진행…최대 50%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분기당 1회 열리는 행사로, 매달 진행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혜택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클리어로션, 피테라 에센스 30ml와 마스크팩 3개도 증정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는 쇼핑백이 제공돼 근사한 뷰티 선물로 제격이다. 새해 첫 대규모 뷰티 행사인 만큼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행사 첫 일주일은 선착순 2종 쿠폰(10만원 이상 25%, 6만원 이상 15%)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인기 브랜드 샘플을 쿠폰 적용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9일까지는 12만원 이상 구매하면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데이도 이어진다. 오는 5일부터 9일까지는 ▲'에스트라 ▲9일부터 12일까지는 '설화수' ▲12일부터 16일까지는 '헤라' 브랜드가 예정됐다. 행사 마지막 날까지는 '일리윤' 브랜드가 할인과 증정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새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2026.02.04 11:04박서린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 예고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메인 스폰서로는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으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제공한다. 2차 결선은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다. 이날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본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가 높진 않지만 챔피언을 위한 링크스 스타일이 특징이다. 10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의 참여도 역시 더욱 뜨거울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앞서 1차 대회에서 이월된 1등 상금까지, 이번 GTOUR 2차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의 총상금은 3백만원이다. 26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성훈과 실력과 쇼맨십으로 대세로 자리 잡은 이용희, GTOUR 대표 강자 최민욱 등 실력파 프로들의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이번 2차 대회에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Douglas Lawrence PIESKO)와 토마스 허쉬필드(Thomas John HIRSCHFIELD) 2인이 출전한다. GTOUR 경기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GTOUR 트로피와 우승 재킷이 진열된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당일 전 경기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4K 고화질 생중계를 진행하며 1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중계된다.

2026.02.04 10:59이도원 기자

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시즌 '붉은 로즈 초콜릿'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2월4일부터 3월1일까지 '붉은 로즈 초콜릿' 등 신메뉴를 판매하고 초콜릿 기프트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시즌 대표 음료 '붉은 로즈 초콜릿'은 헤이즐넛 초콜릿 풍미를 바탕으로 루비 초콜릿을 넣고, 상단에 장미를 연상시키는 휘핑과 파우더를 올린 제품이다. 이와 함께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도 시즌 음료로 선보인다. 푸드로는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 '딸기 생크림 레이어 케이크',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미니 홀케이크)' 등을 출시·판매한다. 선물용 상품은 '화이트/핑크 러브바니 틴 초콜릿', '베리 핑거 초콜릿 보틀 세트' 등을 내놓는다. 이벤트는 4일~10일 초콜릿 음료 5종(붉은 로즈 초콜릿,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 시그니처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모카, 초콜릿 크림 칩 프라푸치노) 주문 시 별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후 2시~8시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와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 구매 시 사이즈 업 혜택(그란데=톨 가격, 벤티=그란데 가격)도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2월4~15일 '초콜릿 페스타' 기획전을 열어 약 25종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획전 상품을 포함해 2만2000원 이상 구매 시 리본 리유저블 백을, 케이크 구매 시 베어리스타 하트 캔들을 증정한다고 스타벅스는 밝혔다.

2026.02.04 10:08류승현 기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K-WAVE·산리오 존' 선보여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한 'K-WAVE 존'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SANRIO) 존'을 열고 K-컬처 큐레이션 쇼핑 공간으로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명동점 11층에 선보인 K-WAVE존은 K-POP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POP 팬덤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층은 K-POP, 캐릭터, 전통 식품 및 디저트(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주류, 패션 등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상품이 집약된 층으로, 콘텐츠 소비가 하나의 동선과 체험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쇼핑 동선을 최소화하면서도 한류 문화 상품을 한 번에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K-WAVE존은 개점 이후 약 한 달 만에 매출이 206% 증가했다. 응원봉과 키링, 티셔츠, 인형, 담요, 그립톡과 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2030 외국인 FIT 고객을 중심으로 응원봉과 키링이 각광받고 있으며, K-WAVE존 전체 매출의 각각 22%, 2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의 굿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산리오존은 헬로키티, 쿠로미, 마이멜로디 등 글로벌 캐릭터 IP를 한데 모은 공간으로 개점 이후 한 달간 매출이 56% 증가했다. 특히 Z세대 사이에서 자기 개성을 드러내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가방에 꾸밀 수 있는 키링 제품이 인기다. 산리오존에서는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헬로키티 실버와 골드 키링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 밖에 파우치, 헤어클립, 문구세트와 같은 품목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은 쇼핑과 관광, K-컬처 경험이 결합된 도심형 면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4 09:58김민아 기자

"두초크 더 판다"…신세계푸드, 두바이 디저트 판매 확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를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5일부터 이마트 1개, 트레이더스 2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1인 1세트)씩 총 300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일자별 판매 정보는 이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특히 트레이더스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개점 시간에 맞춰 '두초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 호조의 원인으로는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양, 부담 없는 달콤함이 꼽힌다. '두초크'는 2개입(이마트) 8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 2980원으로, 개당 약 4300~4500원 수준이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9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출시한다. 가격은 5900원이다. 'NBB 어메이징 더블' 단품과 두쫀쿠로 구성된 '두쫀쿠 어메이징 팩'은 9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두초크는 매장 오픈과 동시에 완판되는 오픈런 현상이 이어질 만큼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4 09:22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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