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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코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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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다쏘시스템·경희대, 실무형 AI 교육 체계 구축

전 세계 AI 신약개발 시장이 연평균 30% 이상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신약 성공률 제고와 개발 비용 절감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AI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현장 적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이 AI 기반 데이터 완전성과 품질고도화 요건을 강화함에 따라, 신약 탐색부터 제조·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데이터 리터러시를 갖춘 전문 인력 확보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조건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다쏘시스템코리아 및 경희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실무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사업은 그간 축적된 AI 신약개발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의 데이터 복잡성과 규제 환경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적 공백(Translation Gap)을 메우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한 '융합형 전문 인력' 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내 산업계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 정제된 가상 데이터셋이 아닌, 실제 바이오벤처 및 신약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Raw 데이터를 교육과정에 투입해 교육생들은 현장 전문가와 함께 실제 난제를 해결하며, 단순 실습을 넘어 공정 최적화 결과물을 직접 도출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뿐만 아니라 파이썬 등 복잡한 코딩 지식이 부족한 현업 실무자를 위해 글로벌 표준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생들은 코딩에 매몰되지 않고 데이터의 본질과 신약개발 도메인 지식에 집중함으로써 즉각적인 업무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각각의 역할을 보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강력한 산업계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실질적인 현장 문제(Pain-Point)를 발굴하고, 수료생 역량 DB 구축을 통해 교육 성과를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며, 인재와 기업 간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BIOVIA 등 글로벌 표준 AI 솔루션과 인프라를 제공해 국내 인재들이 세계적 수준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희대학교는 약학·규제과학 및 AI 분야의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커리큘럼의 질적 완결성을 검증하고, 석·박사급 고난도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학술 자문과 실질적 교육을 수행한다. 교육은 크게 세 과정으로 구성되는데 중·고급 AI 신약개발 교육과 부트캠프, 그리고 제조·품질관리 AI 융합 교육이다. 석·박사급 연구자부터 제조 현장의 QA/QC 실무자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교육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는 산업 전반에 확산 가능한 실질적인 AI 도입 모델과 융합 인재 양성의 자산으로 축적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디지털 전환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9 16:19조민규 기자

넥써쓰-밸로프, 모바일 MMORPG '카오스W' 출시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카오스W'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카오스W는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이 포함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카오스W'는 원작 '카오스 온라인'의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타이틀로 원작의 전략성과 RPG 특유의 성장·전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은 게임체인 '크로쓰(CROSS)'를 접목해 게임 플레이가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글로벌 버전의 토크노믹스는 게임 내 재화 '레드 다이아몬드'가 핵심으로 해당 재화의 총 공급량을 10억 개로 고정해 희소성과 가치 보전을 도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해 레드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거나 카오스W의 게임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오스W는 사전 단계부터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됐다. 넥써쓰의 텔레그램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미션과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중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사전등록 10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 전부터 약 100여 명의 스트리머가 크로쓰 웨이브의 카오스W 캠페인에 참여해 게임 정보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크로쓰 웨이브는 게임 흥행과 연동해 스트리머 보상 규모가 산정되는 구조로 정식 출시에 맞춰 프로모션 규모도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AI가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품질과 생태계 기여도를 판별해 보상을 산정하기에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의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성과에 비례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사전등록부터 100만명이 넘는 관심을 받으면서 글로벌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서버 증설 등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넥써쓰와 긴밀히 협력하여 웹2와 웹3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는 AI와 블록체인을 모두 아우르며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카오스W와 크로쓰 플랫폼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이용자와 게임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플랫폼'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9 15:44이도원 기자

더 강력한 3D AI 로봇이 멍청해진 이유는..."바로 코드 두 줄 때문"

더 크고 강력한 인공지능(AI) 모델일수록 로봇을 더 잘 움직일 것이라는 통념이 데이터 앞에서 무너졌다. 가벼운 옛날 모델조차 평균 성공률 1%에 그쳤고, 같은 조건에서 더 강력한 신형 3D 모델은 0%로 더 무너졌다. 저장대(浙江大学)와 상하이과기대(ShanghaiTech University) 공동 연구팀이 2026년 4월 발표한 논문 'R3D: Revisiting 3D Policy Learning'은 그 원인이 모델의 한계가 아니라, 모두가 무심코 사용해온 두 가지 기술적 관행에 있었다고 지적한다. 이 발견은 자율 로봇과 산업용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 물건을 집고 옮기는 로봇 팔) 개발 속도에 직결된다. 강력한 3D 모델이 1% 성공률에 머문 스케일링 역설 3D 정책 학습(3D Policy Learning)이란 로봇이 카메라로 본 장면을 평면 이미지가 아닌 입체 점구름(point cloud, 공간상의 점 좌표 집합)으로 받아들여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평면 이미지보다 거리감과 깊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차세대 로봇 학습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R3D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된 기현상에 주목했다. 가벼운 옛날 신경망인 포인트넷(PointNet)으로 만든 정책이 더 크고 정교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 모델보다 일관되게 더 좋은 성능을 냈다는 점이다. 연구팀이 시험한 결과, 강력한 유니3D(Uni3D) 인코더를 그대로 적용한 3D 디퓨전 폴리시(DP3)는 다섯 개 양손 조작 과제 평균 성공률이 0%에 그쳤다. 같은 조건의 가벼운 포인트넷 버전도 1%에 머물렀고, 정규화 방식을 바꾼 뒤에야 포인트넷은 59.6%, 유니3D는 64.7%까지 올랐다. AI 업계의 상식인 "모델이 클수록 성능이 좋다"는 명제가 정반대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배치 정규화 한 줄과 누락된 데이터 증강이라는 두 범인 원인은 모델 구조가 아니라 두 가지 사소한 구현 관행에 있었다. 첫째 범인은 배치 정규화(Batch Normalization, BN)였다. 배치 정규화란 신경망 학습 과정에서 데이터를 일정한 범위로 맞춰주는 표준 기법으로, 이미지 분야에서는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로봇 학습은 한 번에 학습시키는 데이터 묶음이 작고 변동이 심해 배치 정규화가 오히려 학습을 무너뜨린다. 연구팀이 배치 정규화를 레이어 정규화(Layer Normalization, LN, 한 데이터 안에서 정규화하는 방식)로 바꾸자, 0%에 머물던 강력한 모델의 성공률이 64.7%로 단번에 뛰었다. 둘째 범인은 3D 데이터 증강(Data Augmentation)의 부재였다. 데이터 증강이란 한 장의 데이터를 살짝 변형해 여러 장처럼 만들어 모델에게 다양한 상황을 학습시키는 기법이다. 평면 이미지 학습에서는 이미 표준이지만, 3D 학습에서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었다. R3D 연구팀은 점구름 색상 흔들기, 좌표에 미세 잡음 추가, 점 일부 삭제 같은 세 가지 증강 기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학습 곡선이 안정화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떨어지던 과적합(overfitting) 현상이 사라졌다. 그림1. 증강 없이는 훈련이 진행될수록 성공률이 떨어진다 공간 해상도를 압축하지 않은 디퓨전 트랜스포머의 78% 성능 R3D 연구팀은 두 범인 제거에 더해, 3D 정보를 끝까지 압축하지 않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했다. 기존 DP3는 점구름 전체를 하나의 짧은 요약 벡터로 압축한 뒤 이를 행동 결정에 사용했다. 한 장면의 모든 디테일이 한 줄짜리 요약문으로 줄어든 셈이다. R3D는 점구름을 여러 개의 패치(patch, 작은 조각)로 나누고, 각 패치의 위치와 모양 정보를 그대로 디퓨전 트랜스포머(Diffusion Transformer)라는 행동 생성 모듈에 넘긴다. 디퓨전 트랜스포머는 노이즈에서 출발해 점차 깨끗한 행동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구조로, 이미지 생성 모델과 같은 원리다. 행동을 만드는 과정에서 모델이 손잡이의 정확한 위치, 그릇의 가장자리 같은 세부 영역에 직접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결과 동일한 인코더라도 이 구조를 적용했을 때 평균 성공률이 62.5%에서 77.5%로 상승했다. 여기에 로봇 관절각과 함께 손끝 위치까지 동시에 예측하는 보조 학습을 추가하자 79.75%까지 올라갔다. 디스코 조명 아래에서도 58.7%를 지킨 실제 로봇 검증 연구팀은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로봇 팔(xArm6)과 두 대의 깊이 카메라(Intel RealSense D435)로 실험을 진행했다. 케틀(주전자)을 가스레인지에 올리기, 서랍 열기, 수건 접기 세 가지 과제에서 R3D의 평균 성공률은 68.7%를 기록했다. 비교 대상이었던 최신 모델 메니플로(ManiFlow)는 47.3%, 파이제로(Pi0)는 52.0%에 머물렀다. 특히 인상적인 결과는 디스코 조명을 켜고 색상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서의 시험이었다. 빛이 변하면 카메라가 잡는 색상도 달라져 모든 모델의 성능이 떨어졌지만, R3D는 58.7%를 유지한 반면 메니플로는 40.7%, DP3는 30.7%로 무너졌다. 약 18%포인트의 차이는 단순 수치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가정이나 물류창고처럼 조명이 일정하지 않은 현장에서는 로봇이 멈추느냐 작업을 끝내느냐를 가르는 격차가 된다. 카메라를 한 대만 쓸 때와 두 대 쓸 때의 비교에서도 R3D는 두 설정 모두에서 가장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에디터 해석, 모델 키우기 경쟁이 끝나가는 신호일 가능성 R3D의 결과는 AI 업계가 경쟁적으로 모델 크기를 키워온 흐름과는 결이 다른 신호로 읽힐 가능성이 있다. 더 큰 모델이 더 나은 성능을 보장하지 않으며, 학습 안정성과 데이터 다양성 같은 기초 요소가 오히려 결정적이라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다만 이 발견이 다른 AI 분야에까지 일반화될지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논문은 양손 조작과 정밀 삽입 같은 특정 로봇 과제에 한정해 검증했으며, 자연어 처리나 이미지 생성처럼 데이터 규모가 훨씬 큰 영역에서는 다른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또한 이번 연구가 제시한 R3D 구조는 사전학습 데이터셋과 모델 크기, 카메라 구성에 따라 최적값이 달라진다는 점도 함께 보고됐다. 1024개 점에서는 ViT-tiny가, 8192개 점에서는 ViT-small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인 결과는 모든 환경에 들어맞는 단일 정답이 없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로봇 정책 학습이 새로운 기반을 갖게 된 것은 분명하지만, 어떤 환경에 어떤 설정이 맞는지를 찾는 후속 연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FAQ(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3D 정책 학습이 기존 2D 학습보다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1. 3D 정책 학습은 로봇이 평면 이미지가 아닌 입체 정보로 세상을 인식합니다. 덕분에 카메라 각도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로봇 종류가 달라져도 학습한 기술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거리감과 깊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정밀한 조립이나 잡기 작업에 유리합니다. Q2. R3D가 발견한 두 가지 핵심 개선점은 무엇인가요? A2. 첫째는 배치 정규화 대신 레이어 정규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로봇 학습은 데이터 변동이 커서 배치 정규화가 학습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3D 데이터 증강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점구름의 색상과 위치를 살짝 흔들어 다양한 상황을 학습시키면 모델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Q3. 이 연구가 일반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A3. 가정용 로봇이나 물류 창고 로봇처럼 조명이 일정하지 않은 환경에서 로봇이 더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같은 학습 데이터로도 더 정확하게 작업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어, 로봇 도입 비용을 낮추고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4.29 15:02AI 에디터

KT알파 쇼핑, 1일 레포츠 특집 '오레오' 진행

KT알파 쇼핑(대표 박정민)이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5월을 맞아 오는 1일 레포츠 원데이 특집전 '오레오(오늘 레포츠 오픈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벽 시간을 제외하고 주간 시간대 레포츠 방송의 편성 비중을 50% 이상 확대한다. 단 하루 진행하는 특집 방송으로 특별한 고객 혜택도 준비했다. 5만원 이상 모바일 결제 시 10% 적립금 및 행사카드 10% 청구할인과 함께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텐텐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방송 프로그램별 경품 및 추가구성, 할인혜택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레포츠 특집전인 만큼 까스텔바작, 르까프, 밀레골프 등 인기 레포츠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KT알파 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수정샵(#)'과 '이진아셀렉션', 레포츠 특화 방송 '다이나믹스타일'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레포츠 의류를 비롯해,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골프웨어와 경량 러닝화 등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10시대 방송하는 '수정샵(#)'에서는 까스텔바작 SS시즌 '여성 크루즈 후드집업자켓', '라운딩팬츠' 등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보스턴백(5명)을 증정하고, 결제금액의 15% 적립금도 지급한다. 12시대 방송하는 세르즈블랑코 '남녀 티셔츠 5종'과 '여성 경량자켓' 방송 중 60% 할인 혜택을 적용해 3만원대 초특가로 선보인다. 울시 '남녀 시어서커 반팔셔츠 3종' 역시 3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06시대 '바로인 스니커즈' 판매방송에서는 샌들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16시대 '르까프 리커버리슈즈' 방송에서는 인솔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해 혜택을 강화했다. 20시대 '이진아셀렉션'에서는 MU스포츠 '썸머 패커블 자켓', '썸머 쿨팬츠', '자카드 니트 반팔티'를 선보인다. 모바일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총 20명)을 증정하고, 리뷰 작성 고객 대상 메가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어 '다이나믹스타일'의 밀레골프 팬츠 방송에서도 모바일 구매 후 리뷰를 남기면 이마트 5천원권을 증정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1일)부터 어린이날(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리빙·렌탈·건강식품 방송 편성도 확대한다. 부모님 선물은 물론 자녀를 위한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5월 1일과 2일, 5일 총 3회에 걸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렌탈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골드바 추첨 혜택과, 추첨을 통해 1억원 상당의 '테슬라 모델Y'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4일에는 KT알파 쇼핑 단독으로 어린이 키성장 제품인 '뉴온 키앤조이' 방송을 선보이며, 모바일 앱 구매시 9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일 코지마 목어깨 마사자기 신제품 '컴포넥맥스' 방송에서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3일과 4일에 선보이는 코지마 '데코르 안마의자'와 '문체어 마사지소파'는 방송 중 정상가 대비 100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KT알파 쇼핑에서만 연간 100억원 판매를 기록한 메가 히트 상품 '신미사 족저근막지지 슬리퍼'는 3일과 4일 방송을 통해 3만 9천원에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2026.04.29 14:54안희정 기자

엔씨-로블록스 코리아, 마케팅 MOU 체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로블록스 코리아(Roblox Korea)와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씨는 로블록스 코리아와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공동 브랜드 콘텐츠 제작 ▲양사 공식 채널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 등 국내 시장에서의 마케팅 관련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엔씨는 오늘부터 전국 '엔씨패밀리존(NCFZ)' PC방에서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Nights in the Forest)', '댄디스 월드(Dandy's World)', '브레인롯 훔치기(Steal a Brainrot)' 등 로블록스 IP 3종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전용 게임 런처 'R-Boost'를 통해 3종의 게임에 접속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향후 PC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블록스 IP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조영재 엔씨 마케팅 센터장은 “글로벌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로블록스 코리아 리차드 채 대표는 “한국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엔씨와의 마케팅 협업을 통해 로블록스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역동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한국 사용자들이 로블록스 IP를 더욱 쉽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13:36이도원 기자

2025년 4대 보험료 납부내역, 국세청 홈택스에서 한 눈에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2025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간 정보 공유로 보험료 납부 증빙 절차가 간소화 되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5월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를 통해 본인의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건강보험25시(앱), 사회보험통합징수 포털에서도 상세한 납부 내역 조회·발급 가능하며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 및 지하철역 곳곳에 설치된 무인 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납부내역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증명서 발급민원을 줄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 이용 확대와 국민 납부 편의성을 위해 자동이체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세대)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건강보험25시(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또는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자동이체 신청자는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지사 무인수납기(키오스크) 내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지역가입자(세대)는 매월 최대 43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500원을 감액 받을 수 있으며, 은행방문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납부할 필요가 없어 보험료 연체 예방, 납부의 편리성,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자동이체일자는 '매월 말일'과 '익월 10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말일'로 선택한 경우에는 보험료가 일부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익월 10일'에 한 번 더 출금되어 연체 걱정 없이 납부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응모자 중 400명을 추첨해 접이식 밀차(웨건·폴딩카트)를 경품으로 지급하며, 발표는 6월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자동이체 확대는 국민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사회보험료 징수 체계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1:37조민규 기자

편의점서 로봇도 판다…GS25, '휴머노이드 로봇' 11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최근 로봇·AI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해 차별화 상품으로 로봇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 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G1) ▲4족 보행 로봇(Air) ▲에일리코 로봇 키링 등 총 11종이다. AI 소셜 로봇 리쿠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대한민국 제품이다.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어린이 교육과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로봇 키링은 이른바 '반려 로봇'으로 불리는 초소형 제품이다. 가방이나 열쇠 등에 부착해 휴대할 수 있으며, 간단한 상호작용을 통해 일상 속 교감도 나눌 수 있다.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순금, 한우 등도 가정의 달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출시되는 순금은 수요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순금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올해 선보이는 제품은 '카네이션 골드바' 등 6종(1g~37.5g)의 순금 상품과 '실버바1000g' 등 4종의 순은 상품이다. 고물가에 따른 '내식' 선호 추세를 반영해 '투뿔 한우' 등 축산 상품을 비롯해 수산물, 과일, 김치 등 다양한 품목을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 한우 등심팩900g', '알배기생물꽃게1㎏', '씻어나온사과2.7㎏' 등이다.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은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주문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거동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로봇, 순금 카네이션 등 130여 종 규모의 가정의 달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고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1:07김민아 기자

패스트캠퍼스, 오프라인 교육 'THE CAMP: 완주반' 출시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THE CAMP: 완주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THE CAMP: 완주반은 온라인 교육의 강점을 토대로, 오프라인 환경에서만 가능한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THE CAMP: 완주반은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 AI 업무자동화 구축 완주반으로, 단순히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반복 업무와 비효율을 해결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는 실전형 과정이다. 최근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과정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계됐다. 완주반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사한 고민과 목표를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학습하는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또 강의 이후에도 비공개 커뮤니티를 통해 업계 전문가 및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교육은 직장인을 고려해 주 1회,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 중 선택할 수 있다. 6주간 하루 30분 예습과 오프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업무를 기반으로 한 '1인 1 자동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도록 구성됐다. 또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터미널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커리큘럼을 따라 실무 자동화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결과물과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강의 완주 시 수강료 100% 환급 제도를 통해 학습 동기도 강화했다.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의 학습 완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매주 학습 진도를 점검하는 '페이스메이커' ▲24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AI 튜터'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을 제공하는 '피어 리뷰' 등 세 가지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결과물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THE CAMP: 완주반은 온라인에서 검증된 학습 설계와 오프라인에서 증명된 변화의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단기간의 지식 습득을 넘어 수강생 각자의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4.29 10:46백봉삼 기자

롯데백화점, 외국인 쇼핑 혜택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선보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본점에 도입한 외국인 전용 멤버십 카드는 여권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발급 건수는 6만 5000장을 돌파했다. 본점 기준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외국인 고객이 꾸준히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롯데백화점뿐 아니라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그룹 계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 결과, 전체 가입자의 15%가 연계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의 적용 범위를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기본 혜택인 롯데백화점 5%, 롯데마트 7%, 롯데면세점 10% 할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도 상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까지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확대한다. 샤롯데씨어터 공연 역시 작품별로 5~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본점에서 발급되던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5월부터 잠실점 본관 1층 택스리펀 라운지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은 롯데월드몰까지 발급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95%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기준 미국·유럽 국적 고객 매출 비중은 30%로 전 점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타운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롯데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쇼핑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통합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최대 쇼핑 타운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32김민아 기자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7%↑…더마 뷰티가 견인

아모레퍼시픽이 더마 뷰티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채널 확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227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영업이익은 6.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에스트라·코스알엑스·일리윤·아이오페 등 더마 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고성장과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일본 시장에서의 주요 브랜드 고성장, 국내 사업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1조 1358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4%, 7.6% 증가했다. 에스트라는 북미 시장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했고 유럽 17개국에 신규 진출했다. 코스알엑스는 북미 시장에서 'RX라인'과 'PDRN라인' 판매 확대 및 아마존 프로모션 고성과로 매출이 성장 전환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라네즈는 네오쿠션, 주스팝 박스 립 틴트 등 핵심 신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APAC, 한국 시장에서 고성장했다. 일리윤과 미쟝센 등 신성장 브랜드들은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이 9%, 영업이익 65% 각각 증가했다. 설화수는 설 시즌 럭셔리 선물 시장 성과 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헤라는 쿠션, 립 카테고리 리더십을 기반으로 멀티브랜드숍(MBS),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해외 사업은 매출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 감소했다. 서구권과 일본, APAC 시장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나, 마케팅 투자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북미에서는 코스알엑스가 주력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 성장했으며, 에스트라, 이니스프리, 아이오페도 성장세를 기록했다. EMEA에서는 코스알엑스가 영국 주요 채널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에스트라는 신규 국가 진출하며 매출이 확대됐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라인 판매 증가로 성장에 기여했다. 일본과 APAC 시장 핵심국가(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에서도 라네즈와 대표 더마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화권은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 기조는 지속 유지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뷰티 브랜드 자회사는 오프라인 채널 재편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오설록은 럭셔리 티(Tea)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최신 디저트 트렌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기타 계열사 매출과 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를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개발, 조직 혁신,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 등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0:12김민아 기자

SAS, 'AI 레디' 데이터 관리 고도화…"AI 경쟁력, 결국 데이터가 좌우"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SAS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레디 데이터 관리 고도화에 나섰다. 데이터 준비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 분석과 AI 기반 자동화로 연결해 기업의 AI 신뢰성과 확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능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통제하는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실험 단계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자레드 피터슨 SAS 부사장과 수전 할러 시니어 디렉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에서 SAS 바이야(SAS Viya) 기반 데이터 관리 고도화 전략을 소개했다. 핵심은 데이터 워크플로우 전반에 거버넌스와 데이터 계보, 성능 관리 기능을 내장해 AI 확대 과정에서 통제력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AI 확산 병목은 데이터… 설계부터 거버넌스 내장 세션에서는 기업들의 AI 도입 속도에 비해 데이터 환경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됐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가 혼재된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흩어지고, 어떤 데이터가 믿을 만한지, 어떻게 쓰였는지 추적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최근 IDC와 SAS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49%가 분산된 클라우드 데이터 환경을, 44%가 거버넌스 미비를 AI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았다. 가트너 역시 AI에 적합한 데이터 부족으로 전체 AI 이니셔티브의 60%가 실패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자레드 피터슨 부사장은 결국 AI의 성능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운영 문제로 현장 적용이 막힌다고 진단했다. 이에 SAS는 분절된 관리 도구를 임시방편으로 덧붙이는 대신, 플랫폼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접근과 준비 전 과정에 거버넌스와 감사 기능을 직접 내장하는 정면 돌파를 택했다. 비용·지연 없앤다…'데이터 이동 없는 분석' 실현 이날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플랫폼 간의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과 복제를 없앤 '데이터 이동 없는 분석' 전략이다. 그간 기업들은 분석이나 AI 구동을 위해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과정을 거쳤고, 이는 필연적으로 지연 시간(Latency) 증가와 비용 상승, 보안 리스크로 이어졌다. SAS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하면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바로 분석과 AI를 수행하는 구조를 내세웠다. SAS 스피디스토어는 SAS 바이야와 긴밀하게 통합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석 플랫폼으로, 분산된 데이터 환경에서 직접 분석과 AI를 실행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SAS 데이터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웨어하우스나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SAS 분석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덕DB(DuckDB)와 같은 최신 내장형 엔진을 지원해 파켓(Parquet), CSV 등 오픈 포맷 데이터에 대한 빠른 로컬 분석도 가능해졌다. 데이터 수명주기 전반에 코파일럿·합성 데이터 투입 SAS는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워크플로우 역시 철저히 데이터 기반 위에서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많은 AI 어시스턴트가 데이터가 준비된 이후에만 작동해 관리 감독의 공백이 생기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 수명주기 전반에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SAS 바이야 코파일럿 포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분석 자산을 단 몇 초 만에 탐색하도록 돕는다. 개발자를 위한 SAS 바이야 코파일럿 포 코드 어시스턴스는 거버넌스가 적용된 환경 내에서 안전하게 SAS 및 파이썬 코드를 작성하고 개선하도록 지원해 반복적인 작업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민감한 정보 노출은 차단하면서도 실제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합성 데이터 생성 도구 'SAS 데이터 메이커'도 소개됐다. 데이터 접근이 까다로운 부서 간에도 규제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AI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장치다. 자레드 피터슨 부사장은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에이전틱 AI 워크플로우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현대적인 데이터 플랫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요구사항이 됐다"고 짚었다. 이어 "거버넌스와 신뢰성이 내장된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통해, 기업들이 복잡성을 줄이고 AI의 실질적인 가치를 대규모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10:10남혁우 기자

SAS 50년 이끈 짐 굿나잇 CEO "기술의 중심은 사람과 고객"

[그레이프바인(미국)=남혁우 기자] "기술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고객이 있어야 합니다." 짐 굿나잇 SAS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경쟁력의 핵심으로 성능과 혁신뿐 아니라 사람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이러한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6'에서는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짐 굿나잇 CEO와 브라이언 해리스 최고기술책임자(CTO)의 특별 대담 세션이 공개됐다. 당초 현장 라이브 대담으로 예정됐던 이번 세션은 짐 굿나잇 CEO의 일신상 이유로 사전 제작 영상 상영으로 대체됐다. 이번 대담은 SAS의 탄생 배경부터 플랫폼 전략, 성능 경쟁력, 양자컴퓨팅 대응, 그리고 사람 중심 경영 철학까지 50년의 흐름을 짐 굿나잇 CEO의 발언을 중심으로 풀어낸 자리였다. 자바보다 10년 앞선 '추상화' 철학…멀티클라우드·양자로 확대 짐 굿나잇 CEO는 "1970년대 초 SAS가 복잡한 데이터 연산과 분석 작업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고했다. 데이터 처리와 프로시저 작성을 통합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구현하면서 사용자층을 넓혔다. 이후 1975년 첫 사용자 그룹 모임에 약 350명이 몰린 것을 계기로 대학을 떠나 본격적인 회사 설립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그는 SAS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1980년대 내린 아키텍처 결정을 지목했다. 메인프레임 중심 환경에서 PC와 다양한 시스템으로 시장이 확장되던 시기 SAS는 특정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는 멀티벤더 아키텍처(MDA)를 도입했다. 운영체제와 직접 맞물리는 대신 중간 계층을 통해 여러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상화'한 것이다. 브라이언 해리스 CTO는 "한 번 작성하면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다는 철학은 자바보다 10년 앞선 것"이라며 "이 같은 결정이 오늘날 SAS의 핵심 플랫폼인 'SAS 바이야'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구조적 선택 덕분에 일부 비교 사례에서는 SAS가 경쟁 제품 대비 평균 수십 배, 특정 경우에는 최대 49배 빠른 결과를 보인 적이 있다"며 "최신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속도와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짐 굿나잇 CEO와 해리스 CTO는 단순히 빠른 것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확장성, 실사용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AS는 이러한 철학을 미래 기술 대응에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최근 양자컴퓨팅 환경 역시 기존 코드와 익숙한 환경을 최대한 유지한 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자산은 매일 저녁 회사를 나서는 직원들" 굿나잇 CEO는 50년간 이어온 기술 혁신의 배경에는 특정 기술 자체보다 사람 중심의 조직 문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CTO는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1985년 굿나잇 CEO가 전 직원에게 보낸 이른바 '역방향 조직도' 메모를 소개했다. 해당 조직도에는 맨 위에 고객이 그 아래에 직원이, 그리고 가장 아래에 CEO가 배치돼 있었다. 고객을 최우선에 두되 그 가치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주체는 직원이라는 점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리더의 역할 역시 조직 위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밑에서 떠받치는 데 있다는 철학이 담겼다. 이어 해리스 CTO는 굿나잇 CEO가 과거 "내 가장 큰 자산은 매일 저녁 회사를 나서는 직원들"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경영자의 역할은 직원이 다음 날 다시 돌아오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직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결국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짐 굿나잇 CEO는 "기술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고객이 있어야 한다"며 "기술은 고객 가치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며, 그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이 최고의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고객에게도 더 큰 혁신을 제공할 수 있으며 AI 시대에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6.04.29 09:03남혁우 기자

매스웍스, 시뮬링크에 AI 코파일럿 심었다…설계·검증 자동화

매스웍스가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코파일럿을 전면 도입한 매트랩·시뮬링크 신버전으로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매스웍스는 매트랩·시뮬링크 제품군 릴리스 2026a(R2026a)를 28일 발표했다. 모델 기반 설계를 지원하는 시뮬링크 코파일럿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코드 분석을 개선하는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을 새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설계 정확성과 검증 수준을 유지하면서 요구사항부터 코드까지 전 과정을 추적 가능하게 관리하는 근거 기반 AI를 표방한다. 매스웍스는 두 가지 방식으로 엔지니어링 AI를 고도화했다. 매트랩·시뮬링크·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을 엔지니어링 팀이 이미 활용하는 환경에 직접 통합하는 한편, 매트랩 MCP 코어 서버와 매트랩 에이전틱 툴킷을 통해 매트랩·시뮬링크 기능을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에 연동했다. 시뮬링크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모델, 팀이 정의한 프로세스, 매스웍스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모델 설명 생성·동작 질의응답·관련 블록 탐색·문제 진단 등을 지원한다. 폴리스페이스 코파일럿은 정적 분석 결과 해석과 문제 해결을 돕고, 폴리스페이스 애즈 유 코드는 코드 작성 중 C·C++ 코딩 규칙 점검과 AI 생성 코드 포함 결함·취약점 식별을 지원한다. R2026a엔 새로운 폴리스페이스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폴리스페이스 버그 파인더 확장 기능, 폴리스페이스 테스트 소프트웨어 새니타이징 기능도 포함됐다. 신제품엔 ▲교육과정·실습·평가 개발을 지원하는 매트랩 코스 디자이너 ▲시뮬링크 모델과 C·C++ 코드에서 독립형 기능 목업 유닛을 생성하는 시뮬링크 FMU 빌더가 추가됐다. 기존 제품 업데이트로는 매트랩 설치 없이 시각화가 포함된 대화형 웹페이지를 구축·공유하는 기능, 파이썬 환경 관리 및 데이터 교환 개선,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툴박스 종단 간 시스템 동작 평가, 매핑 툴박스 3차원(3D) 건물 시각화·지리공간 분석 강화, 시그널 프로세싱 툴박스의 새 필터 디자이너·분석기 앱 등이 포함됐다. 아비나시 네헤미아 매스웍스 설계 자동화 부문 제품 관리 및 마케팅 총괄은 "엔지니어링 설계와 소프트웨어 검증에선 엄격성·추적성·신뢰성의 희생을 담보로 생산성 향상이 이뤄져선 안 된다"며 "팀이 속도를 높이면서도 복잡한 엔지니어드 시스템 개발에 요구되는 규율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 AI 툴 제공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8:12이나연 기자

메타, 마누스 인수 '사후 제동' 걸렸다…中 "AI 기술 못 넘겨"

중국이 미국 메타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철회하라고 명령했다. 이미 완료된 거래를 사후에 뒤집은 이례적 조치로, AI 기술과 인재 유출을 막으려는 중국의 전략적 통제 의지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메타가 지난해 12월 20억 달러(약 3조원)에 완료한 마누스 인수 거래를 철회하라고 명령했다. 마누스는 중국 출신 창업자들이 세운 스타트업으로, 이미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한 상태였다. 중국 당국 논리는 법인 소재지보다 기술의 기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NDRC는 마누스가 중국 본토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했고, 중국 출신 인재와 기술·지식재산권이 관련된 만큼 국가안보 심사 대상이 된다는 입장이다. 싱가포르로 본사를 옮겨 규제를 피하려 한 이른바 '싱가포르 워싱' 시도로 간주했다. 거래 철회 요구가 나왔을 당시 마누스의 통합은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마누스는 지난해 7월 중국 지사를 폐쇄하고 직원들은 이미 싱가포르 메타 사무실로 이동했다. 경영진도 메타 AI 조직에 합류했으며, 소스코드는 메타에 공유돼 서비스에 통합된 상태라고 일부 소식통은 전했다. 공동창업자 샤오 홍 최고경영자(CEO)와 지 이차오 수석과학자는 지난 3월 규제 당국과 협의를 위해 베이징으로 소환된 뒤 출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법조계에선 이번 조치가 중국의 기술 거래 심사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칼 리 중룬 파트너는 링크드인을 통해 "규제 당국은 이제 대상 기업의 소재지뿐 아니라 기술 기원, 연구개발(R&D) 인력 국적, 과거 중국 사업 이력 등 모든 요소를 심사할 것"이라며 "단순 인수합병(M&A)이 아닌 국가안보와 직결된 기술 이전으로 간주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메타는 해당 거래가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했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다음달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왔다. 알프레도 몬투파르-헬루 안쿠라 차이나 어드바이저스 상무이사는 "AI는 미·중 간 전략적 경쟁의 핵심 전장"이라며 "중국은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자산에 외국 기업의 어떠한 인수도 막겠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04.28 17:51이나연 기자

스토익엔터테인먼트, '에이프스 워페어' 스팀 정식 출시…29일 1.0 버전 공개

XR 콘텐츠 전문기업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인디 개발사 기가퀘스트와 함께 턴제 전략 게임 '에이프스 워페어(Apes Warfare)'를 29일 오전 10시 스팀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프스 워페어'는 약 5개월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온 작품이다. 회사 측은 정식 버전에서 신규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어드밴스드 워즈(Advance Wars)' 계열의 클래식 전략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격자 기반 전술 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빠른 진행 속도와 직관적인 플레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매 턴의 선택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깊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전장에서 유닛을 지휘하며 전투를 펼치는 과정에서 접근성과 깊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를 지향했다는 설명이다. 정식 1.0 버전에는 총 35개 미션으로 구성된 캠페인 모드와 대규모 전략 전투 중심의 신규 '도미네이션' 모드, 사용자 맵 제작이 가능한 맵 에디터, 글로벌 리더보드, 향상된 AI와 조작감, 밸런스 개선, 추가 멀티플레이 맵, 확장된 '워 아레나' 모드 등이 포함됐다.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개발 과정에서 스팀과 디스코드, 레딧 등 다양한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저 제작 콘텐츠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적으로 확장되는 전략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장 환경도 전략 요소로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정글과 화산 지형, 설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투를 진행하게 되며, 각 지형은 이동과 전투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싱글 캠페인부터 경쟁형 멀티플레이, 커스텀 시나리오까지 폭넓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에이프스 워페어'는 스팀에서 14.99달러, 1만2000원, 12.49유로에 출시되며, 출시 기념으로 한정 기간 10% 할인도 적용된다.

2026.04.28 17:29김한준 기자

쿠팡이츠서비스, 정비센터와 배달파트너 정비·휴식 지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연계한 이륜차 정비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 할인과 휴게공간 이용 등 실질적인 지원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 이륜차의 고장 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제휴하며, 배달파트너가 전국 어디서나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해 충청권(대전·충남·충북), 호남권(광주·전북·전남·전주),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강원, 제주까지 전국 각 지역에 제휴 정비센터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과 함께, 배달파트너가 필요할 때 인근 정비센터를 방문해 상시적으로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모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엔진·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 10종에 대해 상시 10% 정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에게는 시즌별 주요 정비 품목에 대해 30~4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타이어, 윈드스크린, 안개등, 블랙박스 등 계절별 교체 수요가 높은 품목이 시즌 할인 대상이며, 해당 품목 교체 또는 설치 시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정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배달파트너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된다. 전국 140여 개 제휴 정비센터에서는 운영 시간 내 배달파트너가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소파와 테이블, 음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운행 중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즌 할인 쿠폰은 안내된 신청 절차를 통해 발급된 전용 QR 코드를 지참해 제휴 정비센터를 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제휴 정비센터 위치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비 서비스는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전국 정비센터 연계 프로그램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과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고려해 기획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6:30안희정 기자

DN솔루션즈,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수주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는 국제표준 통신 규격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iDOO RMS+를 미국 건설기계 부품사와 국내 방산 부품사로부터 각각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iDOO RMS+는 ▲공작기계 등 현장 설비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가동·비가동 생산성 분석 ▲공정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상위 MES(제조실행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계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iDOO RMS+는 절삭가공 산업의 국제표준 통신 규격인 OPC UA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특정 설비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설비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적합하다. DN솔루션즈는 iDOO RMS+에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지능형 챗봇 기능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현장에서 알람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연어 질의응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은 공작기계 조작·취급 매뉴얼, 유지보수 가이드, 알람 코드 및 장애 대응 절차 등을 사전 학습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DN솔루션즈는 이번 iDOO RMS+ 수주를 계기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 설루션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이번 iDOO RMS+ 공급은 생산설비의 데이터 표준화, 상호 운용성을 바탕으로 한 DN솔루션즈의 디지털 제조 및 자동화 기술력을 시장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iDOO RMS+는 공작기계뿐 아니라 로봇, 자동화 설비, IT 시스템,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제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15:50전화평 기자

[AI는 지금] 기업들 고민 파고든 딥시크, '초저가' V4로 오픈AI 흔들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최신 모델 'V4'를 앞세워 API 가격을 대폭 낮추며 글로벌 AI 시장에 가격 경쟁을 촉발하고 나섰다. 기업들의 AI 도입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초저가'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AI 모델 가격을 인하하며 동급 모델인 오픈AI 'GPT-5.5' 대비 최대 97%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API 이용 시 '입력 캐시 히트(input cache hit)' 비용을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 최소 입력 비용을 100만 토큰당 약 0.14달러까지 끌어내렸다. 이번 가격 정책은 즉시 적용되며 일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상시 정책으로 유지된다. 딥시크는 여기에 더해 V4-프로 모델에 대해 한시적으로 75% 추가 할인도 적용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면 일부 구간에서는 토큰당 비용이 사실상 '공짜 수준'에 근접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AI 서비스에서 입력량이 출력량보다 약 3배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대화 비용은 GPT-5.5 대비 수십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가격 인하는 단순한 할인 정책을 넘어 AI 시장의 경쟁 축을 '성능'에서 '비용'으로 이동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실제로 중국 내 주요 AI 기업들이 플래그십 모델 가격을 인상하는 흐름과 달리, 딥시크는 정반대 전략을 택했다. 성능 측면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선두 업체와 격차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V4-프로 모델은 주요 벤치마크에서 구글과 앤트로픽 모델 대비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딥시크는 최고 성능 경쟁 대신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전략은 최근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일부 기업에서는 AI 연산 비용과 토큰 사용료,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인건비를 넘어서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일부 팀에서 AI 연산 비용이 직원 인건비를 훨씬 넘어섰고, 우버 역시 토큰 비용 증가로 연간 AI 예산을 조기 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확산과 함께 IT 지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IT 지출이 6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증가세는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가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 입장에선 AI 도입이 생산성 향상보다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딥시크는 이 같은 비용 압박을 파고들어 스타트업과 비용 민감 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업계에선 일부 기업들이 오픈AI 대신 딥시크 등 저가 모델을 검토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초저가 전략이 곧바로 기업 고객 확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가격보다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 공급망 리스크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중국 기업이라는 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접근 우려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딥시크의 등장은 단순한 신규 모델 출시를 넘어 AI 시장의 가격 기준 자체를 흔드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제 기업들은 어떤 모델이 더 뛰어난지가 아니라 어떤 모델이 더 낮은 비용으로 운영 가능한지를 따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비용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8 15:41장유미 기자

그라비티, 가정의달 기념 PC·콘솔 타이틀 할인

그라비티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PC 및 콘솔 타이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사이코데믹 ~특수 수사 사건부 X-FILE~(이하 사이코데믹) 60% ▲그란디아 HD 컬렉션 50% ▲KAMiBAKO - Mythology of Cube –(이하 카미바코) 50%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40%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 20% ▲THE GOOD OLD DAYS 25%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부터 5월13일까지는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스팀에서는 오는 30일부터 5월12일까지 타이틀 할인에 나선다. ▲Wetory, 90% ▲ALTF42 80% ▲사이코데믹 60% ▲카미바코 50%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40% ▲파이널나이트 40% ▲심연의 작은 존재들 30% ▲THE GOOD OLD DAYS 25%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15% 할인을 적용한다. 아울러 5월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스팀 덱빌더스 페스트를 기념해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을 40% 할인한다.

2026.04.28 15:13진성우 기자

CJ올리브영, '포켓몬코리아'와 체험형 행사 진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상품과 공간, 체험 콘텐츠를 아우르는 IP(지식재산권) 컬래버레이션 '올리브영 X 포켓몬'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메가 IP인 포켓몬의 3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단순한 상품 컬래버를 넘어 쇼핑의 전 과정을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컬래버의 하이라이트는 '올리브영N 성수'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리브영은 성수에서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이하 메가페스타)'에 발맞춰 게이미피케이션 이벤트부터 팝업스토어, 전시, 온라인 참여 행사 등을 다채롭게 연다. 먼저 글로벌 인기 증강현실(AR) 게임 'Pokémon GO'를 연계한 'Pokémon GO 서울 스탬프랠리' 행사를 진행한다. Pokémon GO 앱을 실행하고 메가페스타의 주요 지점과 올리브영N 성수 중 세 곳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서울숲 내 '포켓몬 시크릿 가든' 스탬프랠리 안내소에서 프로모 카드 '잉어킹'을 제공한다. 메가페스타 체험 동선이 올리브영N 성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 포켓몬과 K뷰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올리브영N 성수는 포켓몬 '30주년 파티'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컬러링존 ▲포토존 ▲캡슐토이 형태의 한정 상품 판매 공간 ▲피카츄 모양의 디저트 등 매장 전체를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로 채우고 층별 스탬프랠리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성수에서의 즐거운 경험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주요 타운 매장을 포함한 전국 거점 매장 13곳에서는 올리브영 X 포켓몬 포토존뿐만 아니라 매장 내 스탬프랠리와 포켓몬 응원 메시지 영수증을 발급하는 머신 등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의자와 아크릴 모형 등의 포켓몬 증정품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에는 '산리오캐릭터즈' 협업보다 29개 늘어난 총 6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7월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당시 참여 브랜드의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입점 브랜드사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외국인 매출 60% 급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뷰티∙웰니스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약 230종의 상품을 특별 기획 및 할인가로 선보인다. 포켓몬 패키지와 함께 키링, 손거울, 파우치 등 증정 기획도 마련했다.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회용 카메라를,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그넷을 선착순 증정한다. 매장 곳곳에도 포켓몬 세계관을 적용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올리브영의 상징 '올리브'와 닮은 포켓몬 '미니브'를 활용,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등을 담은 단독 디자인을 개발했다. 이 디자인은 쇼핑백, 매대, 매장 외부 등에 적용되며, 포켓몬 대표 주제가와 K팝 아티스트의 협업 테마곡을 매장에 송출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와 글로벌 인기 IP인 포켓몬의 협업이 국내외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사가 올리브영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5:13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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