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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코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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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OLED 첫 탑재 2025년형 AI 스마트모니터 3종 출시

삼성전자가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신제품 M9∙M8∙M7 3종을 25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모니터 최초로 OLED 패널을 적용한 M9(32형) ▲공간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아이코닉한 슬림 디자인 갖춘 M8(32형) ▲새로운 무빙스탠드와 결합해 한층 강화된 이동성을 제공하는 M7(43형∙32형) 등 3종이다.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신제품 3종은 콘텐츠 시청 편의성을 높이는 AI 기능을 갖췄다. ▲감지되는 콘텐츠 유형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AI 화질 최적화' ▲콘텐츠 속 음성∙배경 소리∙모니터 주변 소음을 분석해 대사를 더욱 선명하게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Pro' 등 AI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모니터 M9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99만원이다. M8은 웜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0만원이고, M7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색상과 크기에 따라 56~69만원이다. M9,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최초로 OLED 패널 적용 삼성전자는 OLED 패널을 탑재한 M9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M9는 OLED 패널이 적용돼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 글로벌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의 '팬톤 컬러 검증'과 '팬톤 스킨톤 검증'을 받아 팬톤 컬러 표준의 2천여 개 색상과 110가지 피부 톤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삼성만의 번인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를 적용해, 번인 현상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하고 최대 165Hz 주사율과 0.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춰, 고사양 게임시에도 끊김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M7 모델과 결합 'ㄱ자형' 암타입 무빙스탠드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동형 스크린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스마트모니터 M7와 결합되는 'ㄱ자형' 암타입 무빙스탠드 신제품 '무빙스탠드 스탠다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무빙스탠드 스탠다드'는 제품을 가볍게 누르는 동작만으로 쉽게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다. 기존 'I자형' 형태의 무빙스탠드는 '무빙스탠드 라이트'로 명칭을 변경했다. 무빙스탠드 스탠다드∙라이트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선반 탈착 옵션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인테리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색상과 선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두 스탠드 모두 90도까지 모니터를 기울이거나 완전히 세울 수 있는 피벗 기능을 지원해, 사용 환경과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무빙스탠드 신제품을 스마트모니터 M7과 결합한 형태인 '무빙스타일 M7' 제품으로 판매한다. 무빙스탠드 신제품과 TV를 결합한 다양한 무빙스타일 제품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신제품 사전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사전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닷컴에서 출시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형 스마트모니터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에 삼성닷컴에서 스마트모니터 M9∙M8 신제품을 구매할 경우 한층 더 풍부한 사운드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하만카돈 LUNA'∙'JBL FLIP 7' 스피커를 각각 증정한다. 또 스마트모니터 M7 모델 구매 시 최대 15만원을 추가하면 무빙스탠드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06.25 08:59전화평 기자

WF 홀딩, 대규모 중국 투자 계획 발표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5년 6월 24일 /PRNewswire/ --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 제품 제조사인 WF 홀딩(WF Holding Ltd)(주식 코드: WFF)이 중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말레이시아와 중국 간 경제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게 목적이다.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WF 홀딩은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공장 설립에 적합한 부지를 물색 중이다. WF 홀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고성능 유리섬유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는 한편, 현지 기업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계획에 따라 연내 착수될 예정이다. WF 홀딩은 이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전체 산업망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중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긍정적인 대응으로, 회사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WF 홀딩은 앞으로도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수요 변화에 따라 투자 전략을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투자자•미디어 문의: 이메일: enquiry@winfung.com.my전화: +603-7847 1828

2025.06.24 23:10글로벌뉴스

DXC•소트 머신, 은행 현대화 가속화 위한 공동 솔루션 출시

애슈번, 버지니아주, 2025년 6월 24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인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뱅킹 기술 분야의 선도업체 소트 머신(Thought Machine)이 24일 중소형 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동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DXC의 업계 전문성과 종합적인 관리 역량을 소트 머신의 차세대 핵심 뱅킹 기술 플랫폼인 '볼트 코어(Vault Core)' 및 결제 처리 플랫폼인 '볼트 페이먼츠(Vault Payments)'와 통합해 금융 기관들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현대화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DXC x Thought Machine 중소 은행과 금융 기관은 내부적으로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대형 글로벌 은행들에 맞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복잡한 공급업체 환경과 깊게 뿌리내린 '구식 시스템(legacy system)'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런 면에서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적절한 기술•도구•인력을 결합한 원스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은행 운영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현대화를 지원한다. DXC와 소트 머신은 단순화된 디지털 전환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은행이 핵심적인 구식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신규 디지털 제품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과 복원력 및 준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랜디 맥파레인 ( Randy McFarlane ) 소트 머신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글로벌 총괄은 "이번 협력은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은행들이 더 빠르게 현대화하고 우수한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우리가 헌신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면서 "핵심 시스템을 현대화하면 은행들은 속도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더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DXC와 협력해 은행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전 세계 금융 서비스의 미래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통합 솔루션은 유연성을 강화하고 확장성을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하여 시장 출시 시간을 크게 단축해준다. 금융 기관은 상품을 아예 처음부터 새로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볼트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DXC의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Business Process Services)' 역량을 통해 철저히 관리된다. 결과적으로 금융 기관은 저축 계좌, 모기지, 대출 같은 신상품을 수 주나 수개월이 아닌 단 몇 시간 내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 DXC의 자동화를 중시하는 방법론과 볼트 코어의 유연하게 구성 가능한 기술을 결합하면 코드 변경 없이도 미래의 디지털 상품과 기능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다.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 DXC 테크놀로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 사장은 "DXC는 45년 넘게 은행 운영에 관여하며 세계 최고 금융 기관에 최상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매진해왔다"면서 "소트 머신과의 공동 솔루션은 은행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포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현대화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DXC는 은행과 자본 시장 기술 중심의 관리형 서비스 분야에서 40년 넘는 경험을 쌓아온 선도기업으로, 전 세계 다양한 규모의 모든 금융 기관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이 결과 DXC는 현재 2억 5000만 개의 고객 예금 계좌를 관리하고 있다. 혁신적인 파트너•제품•기술•인재로 구성된 DXC의 광범위한 생태계는 475개 은행에서 매일 2억 7500만 장의 카드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DXC 뱅킹 BPS를 방문하면 DXC와 소트 머신의 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IT를 현대화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며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과 공공 기관이 DXC를 통해 IT 자산 전반에 걸쳐 새로운 수준의 성과, 경쟁력,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서비스를 배포하고 있다. DXC.com을 방문하면 고객과 동료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트 머신 소개 소트 머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뱅킹•결제 기술을 통해 현대 뱅킹의 기반을 마련했다. 소트 머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 뱅킹 플랫폼인 볼트 코어는 인테사 상파울로(Intesa Sanpaolo), ING 시레스키 은행(ING Bank Śląski), 로이즈 뱅킹 그룹(Lloyds Banking Group),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SEB, 루나(Lunar), 아톰 뱅크(Atom Bank), 커브(Curve) 등 전 세계 주요 은행 및 금융 기관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볼트 코어와 볼트 페이먼츠는 처음부터 완전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개발되어, 은행들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떤 은행, 상품, 결제 시스템도 운영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완전한 통제권을 제공한다. 소트 머신은 런던, 뉴욕, 싱가포르, 시드니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 팀으로, 지금까지 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thoughtmachine.net에서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안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석 이사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로저 삭스(Roger Sachs), CFA, IR 담당, +1-201 259-0801, roger.sachs@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16842/DXC_Technology_Company_DXC_and%C2%A0Thought_Machine_Launch_Joint_Solu.jpg?p=medium600

2025.06.24 23:10글로벌뉴스

가민, 웰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X1' 출시…115만9천원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에 특화된 초슬림 웰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X1'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뉴 X1은 가민 제품 중 가장 큰 2인치 사각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두께 8mm의 가장 가볍고 얇은 워치 케이스를 갖췄다. 사각형 디자인과 퀵 릴리즈 방식의 나일론 밴드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누구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워치 페이스를 지원한다. 실시간 심박수, 걸음 수, 훈련 준비도 등 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호환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통화하거나 음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야 확보를 돕는 LED 플래시라이트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스마트워치 모드 기준 최대 8일 동안 지속된다. 가민 코치 훈련 계획을 통해 유저 맞춤형 훈련을 지원한다. 러닝, 사이클링, 근력 트레이닝 등 100가지 이상의 스포츠 앱이 내장돼 있어 활용 유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골프 기능은 코스뷰 맵을 통해 전 세계 4만3천개 이상의 골프 코스를 제공하며, 각 홀의 구성과 정확한 거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베뉴 X1은 디자인, 기능,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15만9천원이다. 색상은 블랙, 모스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민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가민 브랜드샵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가민은 웰니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약국 영양상담 전용 브랜드 '셀메드'와 함께 7월 3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초 셀메드에서 출시한 천연 GLP-1 부스터 넥시탑 구매자는 베뉴 3, 릴리 2 클래식, 인덱스 S2, 포러너 255 등 가민 제품을 최대 31%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5.06.24 22:54신영빈 기자

코딩 없이 고쳐 쓰는 앱…아가도스, 자가 수정형 앱으로 글로벌 진출

아가도스가 노코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자가 수정형 앱'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했다. 아가도스(대표 박용규)는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용자 기업이 코딩 없이 스스로 업무 앱을 수정·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AI와 노코드 기술을 결합한 향후 글로벌 앱 서비스 전략도 포함됐다. 이번에 소개된 앱 서비스는 '코딩 없이 고쳐 사용하는 업무 애플리케이션'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별도 개발자 없이도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앱을 수정할 수 있다. 특히 앱의 기본 구조는 유지한 채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춰 기능이나 양식을 조정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갖췄다. 박용규 대표는 "지금까지 한국 앱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이 실패한 주요 원인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글로벌 선두 기업들은 로컬 파트너나 고객이 앱을 직접 최적화할 수 있는 수단을 함께 제공해 앱의 수정 가능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가도스가 개발한 '세일즈(SFA) 앱'이 시연됐다. 해당 제품은 현재 클라우드 기업 가비아의 '하이웍스 세일즈' 브랜드로 베타 서비스 중이다. 이와 함께 아가도스가 단독으로 개발 중인 HR SaaS 서비스도 '고쳐 쓰는 HR 서비스'라는 콘셉트로 소개됐다. 아가도스는 내년 상반기 AI와 노코드 기술을 융합한 '아이봇(AI Bot)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의 참여와 실시간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업무 관리를 지원하며,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노코드 기반 업무관리 플랫폼을 통해 비개발자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앱을 진화시킬 수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참여형 업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19:54남혁우 기자

아르고, 아마존 SPN 공식 파트너로 선정…글로벌 셀러 물류 지원 확대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아마존 글로벌셀링의 공식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로 선정됐다. 24일 테크타카는 자사 물류 플랫폼 '아르고'가 아마존 SPN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르고는 국내 셀러들의 아마존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대폭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대상 무료 보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PN은 셀러들이 아마존에 성공적으로 입점하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물류, 마케팅, 세무 등 분야별 전문 파트너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르고는 국내외 통합 재고 데이터 관리 역량과 미국까지의 안정적인 물류 연결 능력을 인정받아 미국 FBA 해외배송 부문 외부 사업자로 공식 등록됐다. 아르고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를 통해 미국 FBA 물류센터까지의 입고 대행을 지원해왔다. 셀러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물류를 처리하고, 품절 우려를 낮춰 온 아르고는 이번 SPN 선정을 계기로 물류 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항공·해상·특송 등 국제 운송뿐만 아니라 통관, 수출신고, 현지 수입 대행(IOR), 수출보증보험(BOND), 관세대납(DDP)까지 아마존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국내에서 사전 바코드(FNSKU) 및 영문 라벨 부착, 상품 세트화 등 임가공을 아르고 물류센터에서 처리해 셀러가 현지 작업 대비 약 7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아르고는 이번 SPN 선정 기념으로 신규 고객사에게 3개월간 국내 창고 보관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항공 특송 수출 면장 무제한 발급과 일대일 맞춤 컨설팅 등의 추가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K뷰티 등 한국 브랜드의 아마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아르고는 셀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종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경 없는 통합 물류 환경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르고는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 소속사로서 N배송 '당일배송'을 주 7일, 당일 출고율 99.9% 이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NFA 소속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아마존 SPN에 선정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25.06.24 17:28류승현 기자

"문서 작성, AI가 돕는다"…개인용 '한컴어시스턴트' 공식 출시

한글과컴퓨터(한컴)가 공공·기업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받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인 사용자 대상 서비스로 확대해 새로운 문서 작업 환경을 제시한다. 한컴은 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의 개인용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은 개인용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컴오피스 2024' 개인용 패키지 정품 사용자는 출시일인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한컴어시스턴트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한컴오피스 2024 내에서 한컴 서비스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별도로 개설된 한컴어시스턴트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한컴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개인 사용자가 AI 기반 문서 작성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로부터 얻은 피드백을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컴오피스의 핵심 제품인 한글·한셀과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한글에서는 ▲첨부 문서 내용을 분석해 요약해 주는 기능 ▲사용자가 선택한 서식에 기반해 문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 ▲작성 내용의 문맥을 파악해 자연스럽게 이어 쓰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문장의 오류를 교정하고 표현을 개선하며 간단한 명령어로 이미지 생성·삽입도 가능해 문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한셀에서는 복잡한 함수나 수식을 몰라도 자연어 명령만으로 데이터 분석과 처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1분기 판매량을 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하고 상위 5개 항목을 막대그래프로 표시해 줘"와 같은 일상 언어로 명령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시각화된 결과를 즉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되며 한셀 데이터를 한글로 전송해 활용하는 등 제품 간 연동성도 한층 강화됐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개인용 버전 출시는 생성형 AI가 특정 전문가나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대중의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에까지 확산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부응한 전략적 행보"라며 "지금까지 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검증된 한컴어시스턴트의 AI 기능을 이제는 개인 사용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고도화된 AI 문서 작성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15:19한정호 기자

공공앱 이제 더 쉽고 친절하게…정부, 디자인 시스템 전면 개편

행정안전부가 UI·UX 디자인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령자와 외국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누리집·앱 제작 지원에 나선다. 행안부는 공공 누리집과 모바일앱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범정부 UI·UX 디자인 시스템(KRDS)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KRDS는 공공 누리집·앱 개발 시 필요한 가이드와 레고 블록처럼 가져다 쓸 수 있는 디자인 모음과 소스코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공공 누리집·앱은 어려운 용어, 혼란한 메뉴 구성과 복잡한 민원 신청 방법 등으로 인해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일관성 있는 UI·UX를 구현하기 위해 누리집 중심의 범정부 UI·UX 디자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올해는 모바일앱 디자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취약계층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앱에서 민원 신청이나 정책 정보 확인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전용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고령자·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 접촉 화면 영역, 음성서비스, 이름 글자 수 등의 기준을 마련하고 이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행정·공공기관이 공공 누리집·앱에 범정부 디자인 시스템을 잘 적용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정부의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서비스 통합창구와 올해 연계 예정인 8개 누리집에 범정부 디자인 시스템 적용·연계를 직접 지원한다. 아울러 범정부 디자인 시스템 적용 과정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각 기관의 문의 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헬프데스크에 전담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에서 범정부 디자인 시스템이 제대로 적용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도구 구축 방안을 마련해 시범 검증을 진행하고 내년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 누리집이나 모바일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수요자 맞춤형으로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정부서비스 전반에 디자인 시스템 적용을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15:17한정호 기자

"취업자 8천명 이상" 삼성 SSAFY,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

삼성은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I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캠퍼스에서 1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SSAFY 12기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직무대행 김민석 차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삼성전자 CR담당 박승희 사장을 비롯해 우수 수료생 및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1기까지 누적 9천144명이 수료했다. 이 중 7천727명이 취업해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교육 중인 13기 조기 취업자까지 포함하면 누적 취업자는 8천명 이상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에 취업해 개발자로 활약하고 있다. 'SSAFY 2.0' 개편… 'AI 중심 교육'으로 커리큘럼 업그레이드 삼성은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SSAFY는 8개 AI 교육 과정을 신규 도입하고, 다양한 실습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AI 모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SSAFY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교육생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형 커리큘럼을 마련해 교육의 깊이와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반영해 프로그램명에도 AI를 추가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에서 '삼성청년SW·AI아카데미'로 개편했다. SSAFY는 AI 교육을 강화하면서 1년 총 교육 시간을 기존 1천600시간에서 1천725시간으로 확대했으며, 이 중 1천25시간을 AI 교육과 AI 활용 실습으로 배정해 교육생들이 AI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교육의 약 60%를 AI 관련 과정으로 배정하여 커리큘럼의 방향성을 AI 역량 강화 중심으로 전환한다. SSAFY는 교육생들이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해 AI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자체 학습 플랫폼인 'SSAFY AI 포털'도 오픈했다. 교육생들은 'SSAFY AI 포털'을 통해 AI 분야 온라인 강의를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생간 AI 지식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SSAFY는 AI 모델 학습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는데 필요한 고성능 GPU 관리 시스템을 갖춰 교육생들이 실무 수준의 모델 학습 및 실험을 마음껏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AI·SW 역량 갖춘 실전형 인재 양성…2천여개 기업에서 활약 2018년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SSAFY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 AI·SW 생태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삼성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은 SSAFY 교육생들의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 임직원들도 SSAFY 교육생 멘토로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SSAFY는 모든 교육 과정이 무상이며, 교육생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쿠팡 ▲KT DS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IT∙통신∙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2천여개에 달한다. ▲마음AI ▲툰스퀘어 등 AI 서비스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앞으로 AI 분야에서 활약하는 SSAFY 수료생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시 서류 면제 및 가점 등 SSAFY 수료생을 우대하는 기업도 170여개에 달한다. 삼성∙고용노동부 업무협약 연장… 은행권도 'SSAFY' 인재 양성 협력 삼성은 고용노동부와 24일 SSAFY 12기 수료식에 앞서 SSAFY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2018년 체결한 기존 협약이 만료돼 협약을 연장한 것이다. 삼성과 고용노동부는 SSAFY 교육생 선발, 교육 운영, 취업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및 SW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 또한 삼성은 신한, 우리, KB, 하나, 농협 등 5대 은행과 2023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특화 개발자를 양성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5대 은행은 지난 2년동안 SSAFY에 총 50억원을 기부했을 뿐 아니라, 소속 임직원 재능기부 및 채용 우대 정책 등을 통해 SSAFY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SSAFY는 금융권 취업을 고민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다양한 핀테크 프로젝트와 해커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대 은행권에 취업한 SSAFY 수료생은 총 740여명에 달한다. "SSAFY 인재들이 AI 혁명 이끌 주역이라 확신" 이 날 수료식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들은 SSAFY 12기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SAFY 수료생 여러분과 같은 인재들이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확신한다"며 "여러분의 코드 한 줄 한 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년간의 노력은 밀도 있는 추억이자 압도적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SSAFY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국회에서도 청년을 위한 좋은 노동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SSAFY는 곧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획기적 프로그램"이라며 "민간 주도의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질적인 투자"라며 "SSAFY가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수료생 여러분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믿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편리하게 바꿔가는 개발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4 14:30장경윤 기자

브레인커머스,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와 인건비 등 재정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대상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일겸험 기간 동안 기업은 청년 인재의 실무 적응력과 역량을 직접 평가할 수 있어, 정규직 전환 전 사전 검토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0인 이상 기업이며,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사회적기업 등 인증을 받은 기업은 10인 미만이어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비영리단체 및 법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에 따라 ▲청년이 기업에서 실무 과업을 직접 수행하는 '인턴형' ▲4인 내외 팀이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전문가 코칭을 받는 '프로젝트형' ▲기업의 ESG 전략과 연계한 'ESG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브레인커머스 미래내일일경험 사업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06.24 13:59백봉삼 기자

[현장] '임금체불'에 고개 숙인 박대연, '가이아'로 티맥스ANC 돌파구 찾는다

"작년에 대형사고가 나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100조원 매출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지만 이것도 아직 못지키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조직을 추스르고 준비를 해 왔던 '가이아'를 공개하게 된 만큼, 앞으로 AI 시장과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 기업이 되겠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려 임금체불 논란을 빚었던 박대연 티맥스ANC 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임직원들을 향해 사과를 전하며 그간 공 들였던 슈퍼앱 플랫폼 '가이아'를 공개했다. '가이아'는 박 회장이 5년간 약 1조1천억원을 투입한 티맥스ANC의 새로운 무기로, 이를 통해 2030년에는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회장은 24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가이아'와 '가이아큐브'를 직접 공개하며 "옛날에 오라클, IBM 등 외국 기업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우 전략을 취했는데, 몇 년 전부터 퍼스트 무버 전략을 펼치기 시작했다"며 "이 탓에 레퍼런스가 없어 시행착오가 많아 계획된 일정에 맞춰 '가이아'를 선보일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티맥스ANC가 선보인 '가이아'는 AI·노코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핵심 제품인 '가이아큐브'는 생성형 AI·이미지·음성 인식 등 첨단 기술과 노코드 앱 제작,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개발 지식 없이 1분 만에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다. 박 회장은 "'가이아큐브'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솔루션"이라며 "기존 개발자 중심의 IT 개발 환경에서 벗어나 비개발자도 직접 앱을 제작·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주도형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맥스ANC는 그간 1조원 이상의 투자와 약 30년간 축적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이아' 플랫폼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박 회장은 과도한 자금 투입에 치중한 나머지 재무 구조가 악화돼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티맥스소프트를 다시 품으려 무리하게 나섰다가 실패해 경영난이 심화됐다. 이로 인해 티맥스ANC는 많은 임직원들의 임금을 제 때 지급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또 비상경영에 돌입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결과 지난해 9월 1천200여 명에 달했던 임직원 수도 현재 100명 미만으로 쪼그라들었다. 현재 체불임금은 200억원가량으로, 티맥스클라우드를 제외한 티맥스가이아, 티맥스AI 등 4개 계열사는 이 문제로 신용도가 크게 하락한 상태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올 초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사업부를 아이에이클라우드에 매각하며 자금 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인 상태다. 박 회장은 "퇴직자들에게 죄인이고 너무 미안해 볼 면목이 없다"며 "이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고 말하며 다소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 3개월이라 생각하며 투자를 받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재직자들에 이어 퇴직자들에게도 향후 어떻게든 보상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회장은 이날 오후 투자자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이아'의 베타 버전을 선보이며 대규모 투자를 받겠다는 각오다. 현재 최소 투자 목표 금액은 300억원으로, 200억원은 체불임금에, 나머지 100억원에는 현재 재직자의 인건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현재 계열사들의 신용도가 떨어져 국책 사업을 할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로, 일단 3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급한 불을 끄고자 한다"며 "투자자들이 제시하는 모든 조건에 응할 의사가 있고, 자금 확보를 위해서라면 향후 계열사나 사업부 추가 매각도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든, 국내든 어떤 기업에게도 매각해 지분을 넘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옛날처럼 지분에 대한 욕심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현재 매월 5억원 가량의 운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로, 만약 투자를 하나도 받지 못한다면 일단은 버티면서 '가이아'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미국 등 해외와 국내에서 7~8월 쯤에는 이를 도입하려는 고객사들도 좀 있을 것 같아 일단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가이아'가 자체 기술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100% 실현한 제품인 만큼, 오는 8월부터 서비스들이 공개되기 시작하면 시장에서도 크게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현재 제공 중이거나 순차 출시 예정인 프라이빗 SaaS 앱은 ▲가이아닥스(GAIA DOCS) ▲가이아와플(GAIA WAPL) ▲가이아와플토크(WAPL TALK) ▲가이아큐브FX 등이다. 박 회장은 "티맥스소프트, 티맥스티베로 매각을 통해 가이아 개발에 1조원을 투자했다"며 "지난해 대형사고가 나면서 모든 계획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퍼블릭 데이터와 기술은 있지만 1조원이 들어가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여서 지금도 사실 돈이 부족하다"며 "미들웨어 등 모든 시스템의 자체 기술을 우리가 갖추고 있는 만큼 이제는 (투자를 좀 더 받아)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토대로 박 회장은 올해 매출 목표를 50억원으로 잡았다. '가이아' 서비스의 순차 출시를 통해 내년엔 200억원, 2027년에는 1천500억원, 2030년에는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1년 전 '가이아'를 공개하며 가졌던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던 목표 매출액 100조원에 비해 상당히 쪼그라든 규모다. 또 '가이아'를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로 먼저 출시한 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에 곧바로 나서겠다는 계획도 다소 차질을 빚게 됐다. 박 회장은 투자에 반드시 성공해 오는 2027년부터 '가이아'로 B2C 시장도 공략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박 회장은 "티맥스는 한 번에 만들어진 기업이 아니라 단계별 기술 혁신과 끊임없는 투자,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가이아'를 탄생시킨 기업"이라며 "티맥스ANC가 지난해 티맥스소프트, 티맥스티베로와 결별하고 독자적인 기술력과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이후 나온 첫 번째 결실로, 기술 중심 성장 전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우리가 굴복하지 않는 것은 기술"이라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기술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이아큐브'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새롭고 진취적인 챕터를 열며 AI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2030년쯤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AI 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마무리했다.

2025.06.24 11:56장유미 기자

위메이드맥스, 서브컬처RPG '로스트 소드' 7월 10일 글로벌 서비스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서비스하고 코드캣(대표 김제헌)이 개발한 서브컬처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의 글로벌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스트 소드'는 지난 1월 한국 시장에 먼저 공개된 모바일 서브컬처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역동적인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수준 높은 최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호평받으며 북미·유럽을 포함해 다음 달 10일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다. '로스트 소드' 글로벌 론칭 소식과 함께 많은 해외 유저들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찾았다. 지난달 20일 이벤트를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예약자 수는 2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주에는 5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서브컬처 장르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가 모이며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프로모션 참여 유저들은 주요 이벤트 보상인 다이아와 골드, 5성 힐러 캐릭터 '기네비어(Guinevere)'를 공식 론칭일에 모두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벤트가 종료되는 다음 달 9일까지 추가로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유저 역시 같은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위메이드커넥트 송문하 사업이사는 “로스트 소드만의 차별화된 RPG 요소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유저층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글로벌 버전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어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4 10:48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스마일게이트 흥행 기대작 '카제나', 7월부터 본격 출시 시동

스마일게이트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흥행 기대작 중 하나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 출시에 시동을 건다. 해당 게임은 인기작 '에픽세븐'을 개발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차기작으로, 조만간 사전 예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판타지 RPG '카제나'의 출시 준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카제나'는 김형석 슈퍼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이 게임은 카오스라는 미지의 존재로 인해 오염되고 멸망해 버린 우주를 배경으로 하며, 기존 애니메이션 RPG와는 다른 섬뜩한 스타일과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재미, '카드 덱 빌딩' 같은 전략 요소 등으로 차별화를 꾀한 작품이다. 특히 '에픽세븐'을 흥행시킨 주역이 '카제나' 개발 등에 직접 참여한 만큼 출시 이후 단기간 RPG 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바일 턴제RPG '에픽세븐'은 지난 2018년 8월에 출시된 이후 약 7년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이다. 이 게임은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로 다시 반등을 시도한다. 그렇다면 스마일게이트의 흥행 기대작 '카제나'는 언제 출시되나. 다음 달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알려진 만큼 이르면 3분기 정식 출시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최근 스마일게이트 측은 '카제나'의 사전 예약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2차 프로모션 비디오(PV)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PV는 '절망을 맞이하라'를 부제로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을 담았고, 카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세계관 속 다양한 몬스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측은 "카제나의 사전 예약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2차 PV도 공개했다"며 "출시일은 확정되면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4 10:16이도원 기자

구글·MS와 정면 승부?…머스크의 xAI, '그록'으로 스프레드시트까지 넘보나

일론 머스크의 xAI가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에 스프레드시트 편집 기능을 붙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있는 생산성 도구 시장 진입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역공학 분석가 니마 오우지는 코드 분석 결과 xAI가 그록 전용 고급 파일 편집기를 개발 중인 정황을 포착했다. 그는 '그록'이 문서 편집과 채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인된 편집기는 스프레드시트를 포함해 다양한 파일을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그록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며 파일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구조가 핵심으로 추정된다. xAI는 지난 4월에도 '그록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생산성 도구 시장 진입을 시사한 바 있다. 그록 스튜디오는 문서, 코드, 보고서, 게임 등을 생성할 수 있는 협업형 AI 작업공간이다. 채팅과 콘텐츠 생성이 가능한 양분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같은 시기 xAI는 '워크스페이스' 기능도 공개해 사용자들이 파일과 대화를 한 공간에 묶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표적 서비스는 구글의 '제미나이 워크스페이스'다. 해당 서비스는 지메일, 문서, 시트 등 구글 생태계 안에서 제미니 AI와 함께 편집 및 채팅이 가능한 구조다. 다만 구글 서비스는 자사 플랫폼 내부에 제한돼 있는데 비해 엑스AI는 특정 플랫폼 종속 없이 범용적 활용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문서 편집기 외에 지원할 수 있는 파일 형식이나 기능 범위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테크크런치는 "오우지의 유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번 고급 편집기 개발은 머스크가 X 플랫폼을 '올인원 앱(everything app)'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일 것"이라며 "문서, 채팅, 결제, 소셜미디어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염두에 둔 행보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06.24 09:49조이환 기자

퀸잇 "4050 디자이너 브랜드 5월 평균 거래액 전년비 145%↑"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지난 5월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145% 이상 증가했으며, 성장 폭이 가장 컸던 브랜드 3곳은 같은 기간 동안 18배 이상의 거래액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퀸잇의 4050 고객 중 구매력, 브랜드 충성도, 트렌드 감도가 높은 핵심 고객층에 대한 정교한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과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접점을 전략적으로 기획한 결과다. 퀸잇은 올해부터 브랜드 스토리와 스타일을 4050 핵심 고객층의 취향과 소비 패턴에 맞게 재구성해 전달하는 브랜딩 서포트에 집중해왔다. 실제 퀸잇은 입점 브랜드의 룩북과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를 홈 화면에 배치하고, 4050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타일 제안과 스토리텔링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디자이너 브랜드와 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이러한 방식은 브랜드의 고유한 개성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그 결과, 퀸잇의 대표 패션 콘텐츠인 '오늘의 코디'와 '매거진Q'는 5월 한 달간 30만 건 이상의 방문을 기록하며 콘텐츠 기반 브랜딩 전략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브랜딩 지원 외에 브랜드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타 플랫폼 대비 합리적인 수수료 정책을 적용하고 있으며, 마케팅 프로모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성장 가능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디자이너 브랜드 위크'와 같은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상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노출과 매출 확대 모두를 적극 지원 중이다. 지난 6월 초 진행된 '디자이너 브랜드 위크' 기간 동안, 디자이너 브랜드 전체 거래액은 전주 대비 114% 급증했다. 이벤트 참여 브랜드에는 구매전환율, 클릭률 등 상세한 판매 데이터를 제공해 실질적인 상품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퀸잇의 브랜딩 서포트를 바탕으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모멧'은 입점 한 달 만에 TOP 5 브랜드에 진입했으며, 시그니처 상품이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했다. 이 외에도 제너럴아이디어, 심플레트로, 랭썬, 프라우드마리, 던드롭 등 브랜드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 1년간 퀸잇에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대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 퀸잇 디자이너 브랜드 영업 MD팀 한보람 팀장은 “퀸잇은 모든 신규 입점 브랜드에 전담 MD를 배정해 밀착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점 초기 운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8월까지 신규 입점 브랜드에 한해 3개월간 수수료 인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은 자신의 취향과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뚜렷한 만큼,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깊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4 00:04안희정 기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여름 필수템 할인 '강세일' 진행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여름철 쇼핑 수요가 높아지는 시즌을 맞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대표적인 강력 할인 프로모션 '강세일' 기획전을 2주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세일'에는 5천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디지털·가전, 패션, 생필품, 키즈, 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름 필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강세일 기획전은 바캉스, 연말, 신학기 등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프로모션 중 하나다.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네이버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 트렌드와 인기 상품을 짚어주는 코너를 운영한다. 먼저, '최강어워즈' 코너에서는 상반기 동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가장 높은 구매 건수와 거래액을 기록한 각 카테고리별 상위 5개 상품을 소개한다. 또, 시즌 트렌드와 현재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상품을 모은 '키워드 PICK' 코너도 마련돼 있으며, '최강 브랜드' 코너에서는 이번 여름 주목할 만한 브랜드사 기획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AI 추천 기능과 기획전을 연계한다. 이용자가 '관심상품'으로 등록한 제품이 강세일 참여 제품일 경우 기획전 페이지 상단에 우선 노출되며, 스토어 앱 홈 화면에서도 해당 상품에 대한 알림이 제공된다. 네이버는 제습기, 에어컨 등의 필수 가전부터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선크림,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의 선캡까지 다양한 여름 시즌 아이템을 폭넓게 구성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깃든'은 모기와 한여름 더위를 모두 피할 수 있는 '모스프리 여름 시어서커 홑 이불'을 최대 80% 할인가로, 뷰티 브랜드 '닥터 멜락신'은 눈가 고민에 적합한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을 최대 73% 할인한다. 또,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전자'는 '셰프스틱 인덕션'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풍성한 할인 쿠폰과 특가 제품을 모은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 오전 00시와 10시에 전 카테고리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5%·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또, 더워지는 날씨로 여름 가전 수요 증가가 증가하는 만큼, 최대 7%의 디지털·가전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2025.06.23 23:43안희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야외 연습장 '골프클럽' 열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국내 호텔 최초로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 '워커힐 골프클럽(WALKERHILL GOLF CLUB)'을 열고, 골프를 중심으로 한 올인원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워커힐은 한강과 아차산의 자연을 품은 입지를 기반으로, 문화, 예술, 레저 등 고객의 라이프 전반에 걸쳐 즐거움을 선사하는 '올 어라운드 데스티네이션(ALL-Around Destination)' 전략을 전개해 왔다. 테니스 전용 공간 '테네즈 파크',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 등은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스포츠 마니아층의 니즈까지 폭넓게 충족시키고 있다. 워커힐은 이번 워커힐 골프클럽 그랜드 오픈을 통해 테니스, 수영, 워키 프로그램에 이어 골프까지 아우르며 본격적인 '스포캉스 리조트'로의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공개한 워커힐 골프클럽은 단순한 연습장을 넘어 골퍼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완결성 높은 인프라를 자랑한다. 61개 모든 타석에 세계적 골프 투어 중계 방송에서 사용되는 탄도 추척 시스템 탑트레이서를 설치해 골프볼의 궤적,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샷 분석부터 클럽 분석까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보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골프 센터에서는 퍼팅, 클럽, 모션 등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장비 추천 및 분석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최적의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GA 마스터즈 대회로 유명한 오거스타 내 '12번홀(아멘코너)'을 오마주한 숏게임 콤플렉스 또한 시선을 끈다. 어프로치, 퍼팅, 벙커로 구성한 4개 그린에 신개념 스크린골프 TGL(Tomorrow Golf League) 그린에 설치된 최고급 인조잔디가 조성되어 실제 필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 동료, 친구와 숏게임을 즐기는 휴식의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 골프클럽은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커플 및 VIP 고객을 위한 2인 전용 타석을 비롯해, 연령과 성별을 불문한 폭넓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췄다. 일반인과 주니어를 위한 골프 아카데미, 팀글로리어스 골프 피트니스 센터,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 수원의 명물로 알려진 오렌지 베이글과 프리미엄 세차장 등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대관이 가능한 세미나룸(약 16평, 21명 수용)도 마련해 소규모 강연이나 기업 행사 등 다양한 목적의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워커힐 골프클럽은 3층, 61개 타석, 비거리 200야드의 규모를 갖추었으며, 매일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주중 17시까지 60분 기준 2만 8천 원이다. 요금은 주중 또는 주말, 입장 시간 및 이용 시간(60분/80분)에 따라 상이하다. 1일 이용권 또는 회원권을 구매하거나 유료 멤버십 워커힐 프레스티지 클럽(WPC) 골프형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워커힐은 7월 31일까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타임 타석 정기 이용권(6개월·12개월) 구매 고객에게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딜럭스 스위트룸 1박 숙박권이 제공되며, 12개월 이용권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형 1단 락커와 제이슨 아티엔자와 협업한 한정판 스포츠 타월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오전(06시~11시) 타석 정기 이용권 구매 시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딜럭스룸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정기 이용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무료 원포인트 레슨 1회 및 워커힐 호텔 레스토랑 주중 할인이 함께 제공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은 “새롭게 문을 연 워커힐 골프클럽은 서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리미엄 골프클럽으로,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워커힐은 고객 여러분께 더욱 새롭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3 23:38안희정 기자

"클릭 몇 번이면 웹사이트 완성"…스퀘어스, 누적 투자 31억 돌파

인공지능(AI) 노코드 웹 빌더 '큐샵'을 운영하는 스퀘어스가 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웹사이트 제작 시장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퀘어스는 최근 총 2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신용보증기금과 스트롱벤처스가 공동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유치를 통해 스퀘어스의 누적 투자액은 총 31억원에 달하게 됐다. 스퀘어스는 AI 기반 웹사이트 자동 생성 플랫폼 '큐샵'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별도의 개발이나 디자인 지식 없이도 쇼핑몰을 포함한 웹사이트를 약 5분 안에 만들 수 있다. 특히 초기 창업자나 소상공인 중심으로 이용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큐샵'은 자동 카피라이팅, 이미지 배치, 섹션 구성 등의 기능을 생성형 AI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점에서 기존 노코드 빌더와 차별화를 꾀한다. 단순 템플릿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콘텐츠와 구조까지 자동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퀘어스는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맞춤형 추천 기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케팅 확대와 글로벌 진출 준비도 병행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전문 제작자와의 협업을 위한 파트너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큐샵의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고급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준병 현대투자파트너스 과장은 "스퀘어스는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시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큐샵은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실행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고진우 스퀘어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큐샵'의 생성형 AI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누구나 쉽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강력한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3 15:20조이환 기자

오라클·AMD, AI·에이전틱 워크로드 지원 협력

오라클이 AMD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AI) 훈련·추론을 위한 고성능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오라클은 최대 13만1천73개 MI355X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제타스케일 AI 클러스터로 최신 생성형 AI·거대언어모델(LLM) 추론을 지원하기 위해 AMD와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AMD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 AMD 인스팅트 MI355X GPU를 공급한다. OCI는 고처리량과 초저지연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기반 클러스터 네트워크 아키텍처 바탕으로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I355X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8배 향상된 처리량을 제공하며, 288기가바이트(GB)의 고대역폭 메모리 3(HBM3)와 최대 8테라바이트(TB)의 메모리 대역폭으로 복잡한 모델의 훈련과 추론을 가속화한다. 새로운 4비트 부동 소수점 연산(FP4)도 지원해 비용 효율적인 고속 추론을 지원한다. 해당 GPU는 고밀도 수냉식 설계를 적용해 랙당 64개의 GPU, 125킬로와트(KW) 전력 소비로 AI 워크로드 처리 성능도 높였다. 더 빠른 첫 토큰 생성 시간과 높은 초당 토큰 처리량을 지원하며, 운영 환경 수준의 안정적인 AI 훈련·추론 인프라를 제공한다. 고객은 최대 3TB의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는 AMD 튜린 고주파 중앙처리장치(CPU) 기반의 강력한 헤드 노드를 활용해 GPU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인 'ROCm'은 코드 마이그레이션 유연성을 높이고 공급업체 종속성을 줄인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AMD 폴라라 NIC를 통한 고급 RoCE 기능과 울트라 이더넷 컨소시엄(UEC) 기반 개방형 산업 표준 지원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혼잡 제어와 고성능 저지연 통신을 구현한다. 오라클 마헤쉬 티아가라얀 OCI 총괄 부사장은 "OCI의 성능과 유연성, 보안, 네트워크 역량에 AMD 인스팅트 GPU가 더해져 AI와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MD 포레스트 노로드 데이터센터 부사장도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새로운 추론과 훈련 사용 사례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3 15:20김미정 기자

코지마, 여름맞이 프로모션 최대 55% 할인

헬스케어 가전기업 코지마는 여름을 맞아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지마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뿐 아니라, GS홈쇼핑·KT알파쇼핑 방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오는 7월 6일까지 '여름맞이 특급 강세일' 프로모션을 펼친다. 안마의자 8종과 소형 마사지기 7종, 홈트레이닝을 위한 진동 운동기까지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매일 자정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쿠폰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 '테일러' 2종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 시 전용 커버를 제공한다. '킹덤 더블' 안마의자 구매 시 러그와 스트레칭매트 '코지스트레칭'을 준다.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단 3일간 롯데홈쇼핑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 실속형 안마의자 7종과 다양한 부위를 아우르는 소형 마사지기 7종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트레칭매트 '코지스트레칭'과 종아리마사지기 '코지스키니'로 구성된 소형마사지기 패키지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7시 38분부터 60분간 GS홈쇼핑에서 '데코르' 안마의자를 100만원 즉시 할인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눈마사지기 '아이오G' 브릭 레드·라이트 그레이 2종 중 한 개를 제공한다. 오는 27일 오후 9시 33분부터 60분간은 KT알파쇼핑에서 '오블리크' 안마의자를 100만원 즉시 할인하며, 구매 시 눈마사지기 '아이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두 방송 모두 제휴카드로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별도 행사카드로 모바일 결제 시 5% 할인이 적용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과 다채로운 혜택의 구매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5:00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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