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안녕톡패스sms인증가입 | 텔레연락처 tway010 | 인스타 계정 판매 시세 페이스북 계정팝니다,pP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14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미니코리아, 봄 감성 담은 '쿠퍼 컨버터블' 한정판 출시…5500만원

미니코리아가 봄 감성을 담은 한정판 컨버터블 모델 '더 미니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미니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500만원이다. 부가세가 포함됐으며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 적용됐다. 이번 에디션은 오픈톱 드라이빙 시즌에 맞춰 봄 하늘과 빛의 잔상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 코리아는 더 미니 쿠퍼 컨버터블 S 모델 최초로 '인디고 선셋 블루' 외장색을 적용했으며, 차량 곳곳에는 '바이브런트 실버' 색상의 전용 악센트를 더했다. 보닛 스트라이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캡, 측면 하단 데칼 등에 바이브런트 실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18인치 나이트 플래쉬 스포크 투톤 경량 휠을 장착해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밝은 베이지 색상의 시트를 적용해 블루 톤 외장과 대비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앞좌석에는 JCW 스포츠 시트를 탑재해 스포티한 감성과 착좌감을 강화했다. 전동식 3-IN-1 소프트톱은 20초 만에 완전히 개방되며, 40cm만 열어 선루프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30.6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9초 만에 도달한다.

2026.05.07 10:55김재성 기자

테슬라, 2개월 연속 1만대 판매 돌파...압도적 수입차 1위

지난 3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한 테슬라가 4월에도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수입차 시장 1위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일 지난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399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에서는 테슬라가 1만3190대를 기록하며 BMW(6658대), 메르세데스-벤츠(4796대)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테슬라는 전체 수입차 판매의 약 39%를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테슬라는 지난 3월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월 판매 1만대를 넘긴 데 이어 4월에도 1만대 이상 판매를 유지했다. 전기차 중심 브랜드가 국내 수입차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 역시 테슬라가 휩쓸었다. 모델Y 프리미엄이 9328대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1481대로 뒤를 이었다. BMW 520은 1191대로 3위에 올랐다. 수입차 시장 전체에서도 전기차 강세가 두드러졌다. 4월 전기차 등록대수는 1만8319대로 전체의 53.9%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37.6%), 가솔린(8.0%), 디젤(0.5%)을 크게 앞질렀다. 국가별 판매에서는 유럽 브랜드가 1만6385대로 가장 많았지만, 미국 브랜드 판매량도 1만3611대를 기록했다. 테슬라 판매 호조가 미국 브랜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등락이 혼재했으나 전기차 판매 호조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2026.05.07 10:54김재성 기자

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5월 19일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진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19일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TL을 정식 출시한다. 동유럽 5개국은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해당 테스트에서는 대규모 인원이 접속하는 핵심 콘텐츠 공성전 등의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최적화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엔씨는 현지 퍼블리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현지화 완성도 향상, 사운드 최적화, 사용자 화면(UI) 가시성 개선에 집중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다.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토니 왓킨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엔씨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MMORPG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가진 기업"이라며 "수년간 MMORPG 장르의 기준을 세워 온 엔씨와 협업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TL 개발사인 퍼스트스파크 게임즈의 최문영 대표는 "전세계의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TL을 새로운 국가에 출시하는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는 2023년 12월 한국과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에 TL을 출시했다. 이후 2024년 10월부터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에 TL을 서비스를 확대했다. 글로벌 론칭 직후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 최고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6.05.07 10:50진성우 기자

11번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참여사 모집

11번가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손잡고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약 40개사 내외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11번가는 축적된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고객 접점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11번가 입점과 기획전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기획전 노출을 통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할인쿠폰 발급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판매 확대도 지원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우수상품을 보유한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의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0:34박서린 기자

EU 관세 피하려는 中 지리차, 포드 스페인 공장서 생산 검토

중국 지리자동차가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에 대응해 유럽 현지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스페인 자동차 전문매체 라 트리부나 데 아우토모시온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지리자동차가 스페인 알무사페스에 있는 포드 발렌시아 공장에서 자체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내부명은 '135'로 알려졌으며, 차량은 지리의 GE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GEA 플랫폼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모두 지원한다. 지리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포드 신규 모델 생산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상 차량은 지리 EX2의 파생 모델로 보인다. EX2는 유럽에서 E2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 베스트셀러 모델인 싱위안의 글로벌 버전이다. 중국 판매 가격은 약 8400유로 수준부터 시작한다. EX2는 전장 약 4.14m 차체에 40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85kW 후륜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리가 검토 중인 포드 발렌시아 공장의 '바디3' 설비는 현재 포드가 사용하지 않는 최신 시설이다. 포드는 현재 해당 공장에서 중형 SUV 쿠가만 생산하고 있다. 지리가 이 설비를 활용할 경우 포드와 공급망을 공유하지 않고 상당 부분 독립적으로 생산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리와 포드의 생산 협력 가능성은 지난 2월 로이터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당시에는 지리가 포드 설비를 독립적으로 활용할 가능성과 양사 공동 생산 가능성이 함께 거론됐다.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리는 포드 공장 안에서 자체 모델뿐 아니라 포드용 전기차까지 생산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다. 지리가 유럽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려는 배경에는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순수 전기차는 추가 관세 대상이지만, 유럽 현지 생산 차량은 이 부담을 피할 수 있다. 포드 입장에서는 유럽 전기차 전략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포드는 현재 멕시코산 머스탱 마하-E를 유럽에 수입하고, 루마니아에서는 자체 플랫폼 기반 푸마 젠-E를 생산하고 있다. 독일 쾰른 공장에서는 폭스바겐 MEB 플랫폼 기반 익스플로러와 카프리를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르노와도 소형 전기차 생산 협력에 나섰다. 여기에 지리 기반 모델까지 추가될 경우 포드의 유럽 전기차 라인업은 자체 플랫폼, 폭스바겐, 르노, 지리 기술을 모두 활용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2026.05.07 10:34류은주 기자

삼립, 30주년 기념 포켓몬빵 출시

삼립이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띠부씰을 동봉한 '포켓몬빵'을 출시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작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게임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해당 제품에는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띠부씰 100종이 새롭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우리는 모두 친구 딸기&초코컵케익 등 총 5종이다. 전국 마트, 편의점, 슈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된다. 회사는 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 2종(이상해꽃·리자몽)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카카오, 네이버, KREAM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포켓몬을 활용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0:24류승현 기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서 특별 라방 '솔드아웃쇼' 선봬

지마켓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특별 라이브방송 '솔드아웃쇼'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매회 다양한 셀럽이 MC로 참여해 실시간 혜택을 더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솔드아웃쇼'는 '셀럽과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 형태로, 평일 오후 8시마다 진행되는 라이브방송이다. 셀럽이 토크쇼의 메인 MC가 돼 회차별 라방 상품을 게스트처럼 소개하는 방식이다. 메인 MC로는 ▲이창호(7일) ▲박지윤(8일) ▲엄지윤(11일) ▲김동현(12일) ▲피식대학 이용주·김민수(13일) ▲통닭천사·옥냥이(14일) ▲박세미(15일) ▲해리포터(18일) ▲장성규(19일)가 참여할 예정이다. 빅스마일데이 특집 라이브방송인 만큼 역대 최저가, 방송 중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날에는 '취향존중 디지털'을 주제로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샤크 무선청소기·믹서기 ▲프링커 컬러 타투 기기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오는 8일에는 ▲록시땅 기프트 세트 ▲테라로사 피크닉 쿨러백 세트 ▲EOA 풀텐자 피부 마사지기를 판매한다. 오는 11일에는 신상품 푸드를 소개한다. 지마켓이 자체 브랜드(PB)로 참여한 '이지끼니 백미 없는 순잡곡밥 3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자별로 스포츠 에디션, AI 기기 및 프리미엄 게이밍 등 다양한 주제로 상품을 제안한다. 솔드아웃쇼 라이브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브 래플'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회차별 구매 인증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샤넬 지갑 ▲다이슨 청소기 V12 디텍트 슬림 ▲골드바 1돈 ▲아이폰 17e ▲호텔 외식 상품권 100만원권 등이 있다. 지마켓 빅스마일데이는 '대한민국 천만흥행 쇼핑축제'를 콘셉트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인기 상품 총 1000개를 선정해 연중 최저가에 도전한다. 고가 가전부터 생필품까지 물가 부담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를 맞아 토크쇼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방송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2026.05.07 10:23박서린 기자

SKT, 에이닷 '구독 캘린더'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은 AI 서비스 에이닷 앱에서 관심 브랜드의 할인 일정을 캘린더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캘린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구독 캘린더 서비스를 엔터테인먼트, 뷰티, 리테일, 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초기엔 일정 생성과 알림 기능 중심으로 제공하고, 향후 예약 주문 결제 등 실행 영역까지 이어지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선 하나증권, CU와 협력해 금융 리테일 등 일상 분야로 '구독 캘린더' 서비스를 확대한다. 하나증권은 정기 리서치, 투자 정보, 주요 금융 일정 등 적시에 확인이 필요한 정보를, CU는 예약 판매, 할인 행사, 응모 이벤트 등 유통 정보를 일정 형태로 제공한다. LG전자, 올리브영과도 협력을 추진 중이다. LG전자 공식 온라인몰은 신제품 사전 예약, 이벤트 정보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올리브영은 뷰티 웰니스 상품 중심 이벤트와 기획전, 신상품 관련 정보를 일정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CU와 하나증권 구독 캘린더 대상 일정 구독하기 등 4가지 참여 미션을 운영하며 경품을 증정한다. 하나증권 구독 캘린더 미션 참여 가입자 전원에게 국내주식 매수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 미션을 수행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 주식 1주(1명), SK텔레콤 주식 1주(25명), 하나금융지주 주식 1주(25명)도 제공한다. CU 구독 캘린더 미션 참여 가입자에겐 1만원 상품권(50명), 1천원 상품권 (500명), 음료 구독권 20% 할인 쿠폰(1만 945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에이닷 구독 캘린더는 필요한 정보가 일상 안으로 들어오는 서비스"라며 "향후 구독 일정 기반으로 예약, 주문, 결제 등 실행 영역까지 연결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0:21홍지후 기자

벨 그룹, 인제뉴이티 푸드 인수…어린이 간식 시장 확장

베이비벨 치즈 등 간편식 제품을 만드는 벨 그룹이 어린이를 위한 건강 간식 시장 확대를 위해 과일, 채소 간식 브랜드를 인수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벨 그룹은 성명을 통해 인제뉴이티 푸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사과 소스 스퀴저, 베리 과일 스낵, 과일·채소 블렌드 파우치 등을 판매하는 '브레이니악'과 '리틀 브레이니악' 브랜드가 포함된다. 인제뉴이티 경영진은 인수 이후에도 회사를 계속 운영할 방침이며,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피터 맥기니스 벨 북미 최고경영자(CEO)는 브레이니악의 어린이 간식 제품이 벨 그룹의 '고고 스퀴즈' 과일·채소 파우치 제품과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맥기니스 CEO 취임 후 첫 거래다. 최근 소비자들이 가공식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가운데 보다 건강하거나 원재료 성분이 단순한 '클린 라벨' 식품에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맥기니스 CEO는 “사람들이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재 시장에는 좋은 간식보다 나쁜 간식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벨 제품은 가공 수준이 매우 낮은 편이며 상당수 제품은 원재료가 3가지 이하”라고 덧붙였다. 벨 그룹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미국 시장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브레이니악 브랜드의 유통망과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벨 그룹은 지난 3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 위치한 베이비벨 생산시설 확장 공사에 2억 달러(약 2901억원)를 투자하며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2026.05.07 10:04박서린 기자

에이피알,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73.7%↑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글로벌 성과와 주력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 원, 영업이익 15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에이피알의 올 1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9% 늘어난 5281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8.1%p 증가한 89.0%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매출이 250.8%의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신장세를 견인했다. 매출액은 2485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41.9%에 해당한다. 이로써 미국 시장은 에이피알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 채널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나비고 마케팅(Navigo Marketing)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2025년 연간 브랜드 점유율 7.1%로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점유율 14.1%로 1위를 차지했다.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는 올 2분기부터 기존 얼타뷰티 외 복수의 미국 대형 오프라인 채널에 연내 순차 입점될 예정이다. 미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실적이 이어졌다. 일본 매출은 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8% 늘어났고, 기타 지역 매출 역시 601억 원에서 1900억 원으로 216.1% 증가했다. 이는 무엇보다 사업 포트폴리오 간 균형 잡힌 성장세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제품군 확장과 더불어 큐텐, 라쿠텐 등 온라인 채널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기타 지역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회사는 신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판매처 또한 적극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에이피알은 올 3월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메디큐브를 순차 론칭했다. 같은 달에는 인도 최대 뷰티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의 가파른 성장이 이어졌다. 해당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3% 늘어난 45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메디큐브는 주력 제품이 연달아 매출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PDRN 제품군은 출시 이후 약 20개월 만인 올 2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넘어섰고, 토너패드 제품군 역시 1분기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훌쩍 넘어섰다.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현지 시각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열린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행사에서 메디큐브 제품 10 개가 전체 뷰티 부문 베스트셀러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K-뷰티를 넘어 전체 뷰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제품을 순위권에 진입시킨 성과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6.0% 증가한 1,327억 원의 매출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가 발휘되고 있다”며 신규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다각화로 지속적 외형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적극 출시해 퀀텀 점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0:03안희정 기자

LG전자,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국내 출시

LG전자가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를 일체화했다. 별도 냉매 배관공사가 필요없고, 기존 주택 온수 배관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에도 설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시스템 보일러 사업을 지속하며 사업역량을 축적했다"고 자평했다. 2018년부터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주거용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를 공급했다. 올해는 유럽 시장에서 입증한 고효율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 핵심 부품과 완제품 국내 생산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 방식 고효율·고성능 난방·급탕 시스템이다.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며 열을 흡수·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해 작동한다. 신제품은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사업 기준을 충족하는 효율과 성능을 갖췄다. 투입전력 대비 4~5배 수준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40~60%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G전자는 "초기 도입비용은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가 기존 보일러보다 높지만, 운전 시간이 길어질수록 누적되는 연간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로 전체 수명주기 관점의 경제성이 뛰어나다"며 "정부 지원금까지 고려하면 사용패턴 등에 따라 5~6년 정도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냉난방기에서 흔히 사용하는 R410A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한 원격제어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LG전자는 "히트펌프 시스템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 제품과 기술력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글로벌 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주거용 히트펌프 시스템 실외기와 실내기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최근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지역 신규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공급했다. 프랑스, 스페인 등 남유럽 5개국에서 10만 가구 이상에 히트펌프를 공급했다. 독일에서는 현지 인스톨러와 전략 제휴해 공급을 늘리고 있다. 영국에서도 최대 전력공급사 옥토퍼스 에너지와 히트펌프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 시장에서 주거용 히트펌프 시스템과, 대형 상업공간과 산업 시설용 제품까지 히트펌프 풀라인업을 구축해 판매하고 있다.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LG 멀티브이 아이'는 온도 관리와 통합 제어가 중요한 상업용 건물이나 대형 시설에서 공조 환경을 구현한다. 데이터센터와 공장, 발전소 등 산업용 시장에서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고객이 환경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고효율 난방을 경험하도록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0:00이기종 기자

업비트, '온체인 데이터' 지수화…일반 투자자 눈높이로 제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그간 일반 투자자들의 이용이 어려웠던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신규 지수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 내역이 기록된 정보를 의미한다. 업비트 데이터랩이 이번에 선보인 ▲이더리움 스몰캡 저평가 ▲이더리움 스몰캡 고평가 지수는 온체인 데이터 진입장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두 지수 모두 특히 일반 투자자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지표를 기반으로 했다. MVRV는 자산의 현재 시세가 실제 온체인상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가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현재 자산이 '과매도(저평가)' 상태인지 '과매수(고평가)' 상태인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더리움 스몰캡 저평가 지수는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거래 지원 중인 이더리움 ERC-20 중소형 자산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시장 거래 가격이 온체인 지갑 평단가 대비 낮은 대표 자산 5종의 가격 변동 추이를 나타내며, 온체인상 저평가된 자산군의 가격 퍼포먼스를 평가할 때 도움을 준다. 반대로, 이더리움 스몰캡 고평가 지수는 온체인 참여자들의 평균 매수 가격 대비 현재가가 높은 5개 대표 종목을 동일 가중으로 편입하는 지수로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이는 자산군의 가격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두 지수 모두 매월 2일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이 진행되며 같은 날 편입·편출 종목이 공개된다. 스테이블코인과 밈코인, 투자자 보호 관련 이슈가 있는 자산은 평가 종목에서 제외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는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지만 활용 난이도가 높아 그간 정보 비대칭성이 컸던 영역이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온체인 전략 지수 2종을 시작으로 일반 투자자도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수를 적극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9:52홍하나 기자

中 전기차 1Q 실적 부진…현대차 판매량 약진

올해 1분기 중국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라 현지 기업들이 대체로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한 반면, 중국 외 시장 수요는 급성장하면서 현대차그룹의 경우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글로벌 전기차(순수전기차(B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인도량은 총 411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전체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글로벌 누적 판매는 감소로 전환됐다. 유럽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별 수요 재편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기간 BYD는 58만4000대로 1위를 유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8% 감소하며 점유율도 19.3%에서 14.2%로 하락했다. 지리도 41만7천대로 2위를 기록했으나 8.2% 감소했고, SAIC와 창안도 각각 8.8%, 9.1% 줄어들며 중국 주요 업체 전반의 성장 둔화가 확인됐다. 중국 시장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와 폭스바겐은 각각 35만2000대, 30만6000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 2.3% 증가했다. 테슬라는 글로벌 전체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서도 점유율을 8%에서 8.6%로 끌어올리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폭스바겐도 유럽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체리자동차도 15만1000대로 8.5% 성장하며 중국 완성차 업체 가운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현대차그룹은 17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하며 상위 10개 그룹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점유율도 3.3%에서 4.1%로 상승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비중국 지역에서의 판매 확대가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지역별 수요 회복이 현대차그룹의 실적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BMW는 12만7000대로 11% 감소했고, 스텔란티스는 12만2000대로 1.6% 줄어들었다. 상위 10개 그룹 외 기타 업체 판매는 150만6000대로 12.5% 증가하며 점유율이 31.9%에서 36.6%로 확대됐다. 특정 선두 업체 중심의 집중도가 일부 완화되고, 지역별 강점을 가진 중견 OEM들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208만8000대로 여전히 최대 시장을 유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하며 점유율도 60.8%에서 50.8%로 하락했다. 반면 유럽은 115만대로 26.7% 성장하며 점유율이 21.6%에서 28%로 확대됐다. 북미는 29만7000대로 28.2% 감소해 주요 권역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는 41만2000대로 67.9%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기타 지역 역시 16만7000대로 110.2% 늘어나며 신흥 시장 중심의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재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는 중국 내수 회복 여부 못지않게, 유럽 수요의 지속성, 비중국 아시아 시장의 확대, 그리고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OEM별 점유율 변동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7 09:44김윤희 기자

닌텐도, 스위치2 기기 가격 인상 압박 직면…투자자 수익성 요구

닌텐도가 최근 지속적인 주가 하락과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인해 차세대 콘솔 기기인 스위치2의 가격 인상 압박에 직면했다고 게임스팟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8일 예정된 닌텐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수익성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닌텐도는 퍼스트 파티 게임과 테마파크, 영화 부문에서 호실적을 거뒀으나, 스위치2 기기는 손실을 보며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외신의 분석이다. 현재 스위치2의 판매가는 미국 기준 450달러(약 65만원), 일본 내수용 버전은 318달러(약 46만원)로 책정되어 있다. 투자자들은 닌텐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의 선례를 따라 스위치2의 가격을 최소 50달러(약 7만원) 이상 인상해 기기당 마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수의 전문가는 가격 인상을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히데키 야스다 도요 리서치 어드바이스 애널리스트는 "가격 조정 없이는 주가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면, 마이클 팩터 웨드부시 시큐리티 애널리스트는 "가격 인상은 어리석은 결정이다"라며 엇갈린 진단을 했다고 외신은 밝혔다. 한편 닌텐도는 최근 '마리오 카트 월드'가 포함된 500달러(약 72만원) 스위치2 번들의 단종 절차를 밟았으며, 이는 우회적인 가격 인상 조치로 풀이된다.

2026.05.07 09:30정진성 기자

BGF리테일, 화물연대 피해 CU 점주에 결품·폐기 비용 전액 보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화물연대 파업으로 피해를 본 가맹점에게 저온 상품 결품 손실과 간편식 폐기 비용을 전액 보전하기로 했다. 7일 BGF리테일은 점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내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가맹점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가맹점 지원안은 점포 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나뉜다. 점포 지원금에는 저온 결품 지원금과 간편식사 폐기 지원이 포함된다. 위로금은 지역별, 점포별로 총 4개 항목에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이달 7일 정산서에 반영되며 8일에 개별 입금된다. 저온 결품 지원금은 공급 불안정 상황과 상관없이 4월 5일부터 30일까지 냉장, 냉동 전체 결품에 대해 정상 판매를 가정한 점포 매출이익 전액을 지원한다. 간편식사 폐기 지원도 동일 기간 내 폐기 금액 전액을 보전한다. 점포 위로금은 실질 피해 보상 외 추가적인 지원금이다. 지역별 위로금은 공급 불안정 수준에 따라 지역을 구분해 최대 3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점포별 위로금 역시 결품, 지연 배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당 최대 70만원까지 지급된다. BGF리테일은 이번 지원안 마련을 위해 가맹점주들의 의견 수렴 과정과 상품 공급 차질로 인한 정확한 피해 산출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상품 공급 차질로 인해 회사의 피해도 크지만 가맹본부로서 점포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실질적인 보상과 위로금까지 폭넓은 지원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본부와 가맹점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9:28김민아 기자

메디큐브, 美 월마트·코스트코 입점 추진

에이피알이 월마트와 코스트코 입점을 추진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판매 전략을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까지 확대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다음 달부터 미국 내 약 3200개 월마트 매장에 메디큐브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미국·캐나다·유럽 지역 코스트코 매장 입점도 논의 중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4월에도 미국 타깃 1500여개 매장에 메디큐브 제품을 선보였다. 월마트와 코스트코 입점까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오프라인 판매 거점은 현재보다 3배 이상 많은 5000~6000곳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입점은 에이피알이 기존 온라인 중심 전략에서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에이피알은 아마존과 틱톡숍을 핵심 판매 채널로 활용해왔으며, 주요 오프라인 파트너는 얼타뷰티가 유일했다. 업계에서는 에이피알의 유통망 확대가 K뷰티 기업들의 해외 오프라인 진출 경쟁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CJ올리브영은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현지 매장을 열 예정이며, 앞서 LVMH 계열 세포라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메디큐브 흥행에 힘입어 에이피알의 기업가치는 약 16조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는 아모레퍼시픽과 일본 시세이도를 웃도는 수준이다. 에이피알은 8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목표로 전년 대비 40% 증가한 2조 1000억원을 제시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25%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80% 상승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온라인 성과가 두드러진다. 메디큐브 제품은 아마존과 얼타뷰티 내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8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에이피알은 유럽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영국에 진출한 데 이어 2026년까지 아마존을 통해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으로 판매 국가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 뷰티 시장 경쟁이 치열한 데다 소비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리테일 유통과 자사 직접판매(D2C)를 병행할 경우 브랜드 포지셔닝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는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유럽 시장 접근성 확대까지 더해지면 에이피알의 글로벌 뷰티 기업 입지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6.05.07 09:22김민아 기자

기아 셀토스, 인도서 '올해의 SUV' 선정…"안전·디자인 호평"

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기아는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점과 승차감·정숙성을 개선한 상품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는 셀토스에 K3 플랫폼을 적용해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32점 만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점(49점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4만2554대를 달성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부사장)은 "넓은 실내 공간과 강화된 안전·기술 사양을 바탕으로 상품성을 높였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2026.05.07 08:41김재성 기자

앤트로픽, 스페이스X와 맞손…클로드 서비스 한도 2배 확대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에 나섰다. 고질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병목을 해소하고 '클로드'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앤트로픽은 스페이스X와 콜로서스 1(Colossus 1) 데이터센터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앤트로픽은 이번 조치가 클로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고객층의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클로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사용 한도도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프로, 맥스, 팀, 엔터프라이즈 플랜 클로드 코드는 기존 5시간 사용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한다. 프로와 맥스 계정에 적용되던 클로드 코드의 피크 시간대 이용 제한 축소 조치도 폐지한다. 클로드 오퍼스 모델 API 사용 한도 역시 상향해 기업 고객과 개발자가 보다 높은 처리량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콜로서스 1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구축된 AI 슈퍼컴퓨터 중 하나로 꼽힌다. 기록적인 시간 안에 구축된 이 시설은 AI 모델 훈련, 미세 조정, 추론 등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해 전례 없는 규모를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H100, H200 및 차세대 GB200 가속기를 포함한 22만개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했다.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멀티모달 시스템, 과학 시뮬레이션 등 최첨단 AI 연구 및 개발에 필수적인 극도의 병렬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인프라 자산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앤트로픽은 오픈AI 출신이 설립한 회사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와는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 인프라를 활용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그만큼 AI 업계의 컴퓨팅 자원 확보 전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앤트로픽은 최근 아마존, 구글 등과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맺으며 공격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해왔다. 더불어 스페이스X와의 이번 계약은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직접적으로 확보하려는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단기적인 데이터센터 활용을 넘어 수 기가와트(GW) 규모 '궤도 AI 컴퓨팅' 용량 개발을 위한 장기적 협력 가능성까지 포함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상의 에너지 및 부지 한계를 넘어 우주 공간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려는 혁신적인 비전으로, 스페이스X의 우주 기술과 앤트로픽의 AI 기술이 결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스페이스X 입장에서도 이번 계약은 의미가 작지 않다. 자사 인프라가 내부 수요를 넘어 외부 대형 고객의 컴퓨트 수요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내부 자산이 아니라 전략적 컴퓨트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셈이다. 앤트로픽 측은 "스페이스X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API 사용량 제한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금융, 의료, 정부와 같은 규제 산업에 속한 기업 고객은 규정 준수 및 데이터 상주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역 내 인프라를 점점 더 필요로 하는 만큼 국제적인 확장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 측은 "스페이스X는 발사 주기, 궤도 진입 질량 대비 경제성, 그리고 위성군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유일한 조직으로 궤도 컴퓨팅을 연구 개념이 아닌 단기적인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다"며 "엔지니어링 과제만 극복된다면 우주 기반 컴퓨팅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지속 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07 08:36남혁우 기자

'주사기' 과다 보관 및 판매 등 34개 업체 적발…10개 업체 고발

주사기 매점매석 2차 특별단속에서 과다 보관 및 판매한 34개 업체가 적발됐다. 이중 10개 업체는 고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특별 단속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4개 업체(57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고 과다 보관, 판매량 저조, 특정 거래처 편중 공급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지속되는지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됐다. 특별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 기간)의 150% 초과해 주사기 5일 이상 보관 8건 ▲월평균 판매량의 110% 초과 판매 12건 ▲동일한 구매처 과다 공급 31건 ▲판매량 등 자료 미보고 6건 등 총 57건이 적발됐다. 이번 단속에서 A업체는 보관 기준(150%)을 초과한 물량 약 12만여개를 7일 동안 회사 창고에 과다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B업체는 1차에 적발되고도 특정 구매처에 약 35배까지 초과 판매해 재적발됐다. C업체는 121개의 동일한 구매처에 월평균 판매량(2025년 12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을 78배까지 초과해 약 19만여개를 판매한 행위로 적발됐으며, 특히 D업체는 주사기의 보관 기준(약 38배 초과), 판매 기준(약 31배 초과), 동일 구매처 과다 공급(약 7배)에 더해 자료 미제출까지 총 4개 기준을 모두 위반하여 적발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34개 판매업체 가운데 10개 업체는 보관 기준 위반 및 동일한 구매처 과다 공급으로 재적발됨에 따라 6일 고발 조치했다. 앞서 1차 단속에서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 초과해 주사기 5일 이상 보관한 4개 업체가 고발됐다. 또 이번 단속 사례 중 주사기 생산량·판매량·재고량 자료를 제출토록 명령하는 식약처 공문을 수령하고도 자료를 보고하지 않은 사유로 적발된 사례(6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재경부, 복지부 및 경찰청 등 수사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매점매석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4월30일부터 5월5일 17시까지 주사기 생산량(국내 주사기 제조 상위 10개소 생산 실적)은 1336만개, 출고량은 780만개로 당일 총 재고량은 5145만개이다.

2026.05.07 07:08조민규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몽골에 전문점 연다…10년 내 50개까지 확대

이마트 PB '노브랜드'가 몽골에 전문점 형태로 진출한다. 몽골 내 이마트를 통해 확인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점 진출을 통해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3개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후 2028년까지 15개점으로 확대하고 노브랜드 전용 물류 클러스터 구축한다. 장기적으로는 10년 내 50개점까지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브랜드 전문점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달 28일 'SKY Hypermarket LLC(알타이홀딩스 자회사)'와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을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마트가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을 개점하는 것은 현지에서 검증된 상품 경쟁력과 높은 고객 수요 덕분이다. 몽골은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인 170만 명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밀집돼 있어 유통 인프라와 소비가 도심에 집중된 시장이다. 긴 겨울과 교통 혼잡으로 인해 한 장소에서 모든 쇼핑을 해결하려는 '원스톱 쇼핑' 수요가 높다. 이마트는 이러한 특성을 공략하며 현지 유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16년 첫 진출 이후 점포를 꾸준히 확대해 현재 6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은 3만명에 달한다. 그 중심에는 '노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몽골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노브랜드 상품은 약 800여 종에 달한다. 2025년 한 해에만 치즈 스낵 5만개, 비스킷 10만개, 주스류 400톤이 판매됐다. 노브랜드 매출은 2016년 진출 이후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라오스와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흥행도 이번 몽골 진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오스에서는 개점 초기부터 고객이 몰리며 추가 출점이 빠르게 진행된 바 있다. 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 담당은 “몽골 이마트의 성공을 통해 노브랜드가 가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점을 본격 확대, 몽골 유통 시장 내 이마트와 노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06:00김민아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눈 앞'

"ERP는 기업의 두뇌"…SAP, AI 결합한 '자율형 기업' 시대 연다

"미국 가이드라인 맹신 말라"…제로트러스트 창시자의 일침

리플 "한국, 스테이블코인 입법 주저하면 산업 기회 놓칠 것"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