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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톡010인증 [ 문의텔레 Tway010 ] 인스타 10만 계정 가격 페이스북 계정팔아요,hUy'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5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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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크리스마스매니아' 연말 봉사활동…아동·청소년과 따뜻한 동행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아이엠아이가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크리스마스매니아'를 지난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엠아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문화·정서 지원 중심 CSR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뜻깊은 연말 문화 나들이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아이엠아이 임직원들은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엠아이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참석자 및 센터 전원에게 방한 의류를 선물했다. 실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겨울 의류를 지원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자 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을 매개로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25.12.19 10:50이도원 기자

다나와, 2025 하반기 히트브랜드 시상식 개최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25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다나와 판매 데이터와 매출, 소비자 선호도,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CM)의 심사 등을 종합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하반기 시상식에는 PC, 가전, 모바일 등 총 46개 부문에서 국내외 3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PC 핵심 부품인 프로세서 부문에서 인텔과 AMD,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부문에서 MSI, 기가바이트, 애즈락 등 회사가 선정됐다. 노트북 부문에서 LG전자, 게이밍 노트북에서 MSI, 사무용 모니터에서 알파스캔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 로지텍, 캐논, 인바디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수상 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수상 기업 관계자 및 다나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 업체 환대를 시작으로 하우성 사업대표의 환영사, 2026년 광고사업 전략 발표, 시상식, 오찬 및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다나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해다.

2025.12.19 10:21권봉석 기자

삼성전자, 고객 혜택 강화한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개최

삼성전자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월 한 달간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2026 삼세페'는 가전·모바일·IT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2026 삼세페'에서는 'AI 구독클럽'의 인기와 1월에 몰리는 혼수∙입주∙이사 수요 트렌드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구독 트리플 혜택'…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 혜택이 3배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에서 여러 품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AI 패키지'로 TV·냉장고·세탁건조기 등 대형 가전 구매 시 품목당 최대 5만원, 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청소기 등 소형 가전 구매 고객은 품목당 최대 3만 원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행사 기간 동안 2개 이상 AI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AI 패키지' 고객에게는 기존 혜택의 2배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들은 모델별 최대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받게 된다. 특히 'AI 구독클럽'으로 'AI 패키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이 3배로 커지는 '구독 트리플 혜택'이 적용돼 최대 15 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는 삼성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닷컴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총 17개 품목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1월이 가전 구매 적기… 혼수·입주·이사 고객 맞춤 혜택 강화 삼성전자는 1월에 혼수·입주·이사 등으로 가전 구매가 집중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맞춤 혜택을 확대했다. 먼저, 행사 기간에 삼성스토어에서 '혼수클럽'과 '입주클럽'에 가입한 후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80만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특히 '혼수클럽' 가입 고객이 5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TV, 냉장고, 세탁기 등 9대 가전 무상 서비스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 주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이사클럽' 가입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 혜택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 '2026 삼세페' 삼성전자는 '2026 삼세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제휴 혜택도 준비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함께 1월 2일 단 하루 동안 '1day 특가'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니모 고객은 앱에서 행사 쿠폰을 내려 받아 삼성닷컴에서 특별 할인가로 스마트폰, 에어컨,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2026 삼세페' 행사 기간 중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가전제품, 호텔 숙박권, 공연 티켓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2026 삼세페' 시작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삼세페 사전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사전알림 신청 후 '2026 삼세페' 기간 내 행사 제품을 200만원 이상구매하는 선착순 1천 명의 고객은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혜택을 준비했다"며 "혼수·입주·이사 고객뿐 아니라, 가전 교체를 고민했던 모든 고객에게 이번 '2026 삼세페'는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9 10:05전화평 기자

붉은 말의 해 중고차 트렌드는…케이카 "양극화·친환경·세대교체"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2026년 중고차 시장의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에는 중고차 소비 양극화를 비롯해 친환경차 대중화, 세대교체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케이카가 도출한 'HORSE'는 ▲High & Low(중고차 소비 양극화의 시대) ▲Ongoing Green(친환경 모델 중심 전환) ▲Reliability First(품질보증 서비스 장기 가입자 증가) ▲Switching Generation(젊어진 소비층) ▲ Era of Next Models(세대교체 물량 본격 유입) 등 5개 핵심 트렌드를 담고 있다. 내년 중고차 시장은 '싼 차만 찾거나 비싼 차만 찾는' 소비 양극화가 강화될 전망이다. 연식 1~5년 차 모델의 거래는 올해 전년 대비 13.5% 감소한 반면, 6~10년차와 11~15년차 모델은 각각 전년 대비 3.7%, 12% 거래가 늘어나며 수요가 확대됐다. 경차는 저렴한 가격과 세컨드카나 생애 첫차로 부담이 적어 '콘크리트 수요층'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실제로 경차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15% 내외의 안정적 거래 점유율을 유지했다. 판매 순위에서도 기아 더 뉴 레이가 전체 2위를, 현대 캐스퍼가 5위에 오르며 새롭게 판매 TOP10 순위에 진입했다. 저가 경차 수요가 이어지는 동시에, 3천만원 이상 중고차 및 대형차 수요 역시 증가했다. 올해 대형차 점유율은 17.4%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점유율도 2023년 3.5%에서 올해 5.8%까지 꾸준히 늘어나며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G80은 지난해 판매 순위 19위에서 올해 6위로 판매량이 급상승했다. 친환경 차량은 중고차 시장의 확실한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차의 판매 점유율은 2022년 4.7%에서 매년 꾸준히 성장, 올해는 10.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디젤 차량 점유율은 같은 기간 21.2%에서 15.6%로 감소했다. 이 같은 흐름은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신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중고차 시장에서도 친환경 모델의 비중은 더욱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중고차 품질보증 서비스는 갈수록 장기간 가입자가 늘면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케이카의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선택 비율은 지난 2022년 44%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 올해는 58.1%까지 늘었다. 특히 12~24개월 장기 보증 상품 선택 비중은 2022년 12.7%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는 35.4%에 달했다. 품질 보증이 점차 업계의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장기 보증 상품 선택이 늘고 있다는 점은 품질보증 서비스가 이제 중고차 구매의 '기본 옵션'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중고차 소비층은 전년보다 젊어졌다. 60대의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23.3% 감소한 반면, 첫차 수요가 몰리는 20대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60대는 기존 차량을 유지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비용 절감형 소비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신차 가격 급등과 높은 할부 이자 부담으로 인해 20대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중고차 구매를 선택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중고차 구매 핵심 고객층인 3050세대의 비중은 견고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050세대의 구매 비중은 꾸준히 56% 내외를 유지 중이다. 차량 구매 수요와 경제력이 가장 높은 3050세대는 내년에도 중고차 시장의 핵심 타깃이 될 전망이다. 중고차 시장에도 신형 모델을 중심으로 한 '세대 교체'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며 변화가 예상된다. 경차 부문에서는 더 뉴 스파크와 기아 올 뉴 모닝이 판매 TOP10에서 제외된 반면, 현대 캐스퍼가 전년 대비 11계단 상승해 5위에 오르며 새로운 대세 모델로 자리 잡았다. 준중형 세단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현대 아반떼는 CN7 모델이 거래량이 늘며 7위에 진입했다. 기아 카니발은 4세대 모델이 9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세대 교체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올해 급변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케이카는 데이터 기반 분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적의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2026 병오년 새해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9 09:55김재성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 크리스마스 맞아 골드베리 딸기 한정 판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바일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를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12월 22일 아침과 저녁 두차례에 걸쳐 골드베리 1천세트를 선보인다. 골드베리 딸기는 잘랐을 때 내부 과육이 금색을 띄는 독특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5~17브릭스,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 일반 딸기 대비 뛰어난 보관성 등을 갖춘 프리미엄 딸기로 유명하다. 충남 홍성 지역의 헤테로 농업법인이 독자 개발하고 생산해 국내 백화점, 마트 등에서 고급 과일로 자리잡았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개당 25g 내외의 특 사이즈 딸기만 엄선해 판매한다. 오전 10시 방송은 당일 새벽 수확분, 저녁 7시 방송은 익일 새벽 수확분을 한 알씩 개별 포장해 고객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한다. 가격은 650g 1박스 기준 3만5천900원으로 방송 중 구매 시에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 우상우 팀장은 “골드베리 딸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나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가장 신선한 상태로 프리미엄 딸기를 전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5.12.19 09:18안희정 기자

11번가 AI 해커톤서 '그냥 말해' 팀 우승

11번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첫 사내 AI 해커톤 대회 '십일스테이(11stAI) 2025'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본사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구현을 목표로 전사 구성원들이 직군에 제한 없이 참여, AI를 접목한 혁신 아이디어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구성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11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AI 기반의 ▲신규 커머스 서비스 ▲기존 서비스 고도화 ▲업무 생산성·효율성 강화 등을 주제로, 현장에서 AI 도구를 활용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직접 시연했다. 상품 탐색부터 제품 추천, 가격 비교 등 보다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폭넓게 제시됐다. 구매 리뷰와 숏폼, 쇼핑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각기 다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십일스테이 2025 대상은 검색 단계에서 키워드 대신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맞춤형 상품을 찾아주는 '상황형 검색 서비스'를 제안한 '그냥 말해' 팀이 차지했다. 고객이 11번가 검색창에 “방이 너무 추워”, “냉장고가 텅 비었어”처럼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문맥과 고객의 구매 이력, 취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상품을 선별해 추천해주는 아이디어다. 11번가 서비스와의 시너지 및 완성도, AI 활용도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11번가는 프로토타입 결과물에 대해 AI의 평가 점수를 반영해 선정하는 'AI 특별상'도 별도로 마련해 시상했다. 11번가는 이번 해커톤에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적 시도들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실제 서비스 및 업무 환경 등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11번가 박현수 대표는 “AI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플랫폼 혁신을 실현하려는 모든 구성원들의 진지한 고민과 몰입이 돋보였던 자리”라며 “미래 AI 커머스 경쟁력의 밑거름이 될 기획과 발상들을 충분히 활용해, 서비스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 08:57백봉삼 기자

Xinhua Silk Road: 중국 남부 광시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 전자상거래 열풍 타고 성장 가속

베이징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 --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내 현급시인 구이핑시 뮈러진의 섬유•의류 산업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Photo shows the Mule textile and clothing industry park in Guiping which has been put into operation. (Provided by Lin Qiuyun) 중국의 유명 레저 스포츠 의류 도시이자 광시 지역 최대 레저 의류 생산 거점인 뮈러진에는 현재 500여 개의 섬유•의류 기업이 들어서 있다. 연간 의류 생산량은 3억 세트 이상이며, 제품은 중국 전역은 물론 유럽,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의류 산업 내 전자상거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뮈러진의 섬유•의류 기업들은 자체 전자상거래 팀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의 진출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자상거래를 통한 연평균 의류 판매량은 5000만 세트를 상회하고, 관련 판매 종사자 수는 3000명을 넘어섰다. 광시 구이핑 수잉 스포츠용품 유한공사(Guangxi Guiping Suying Sports Goods Co., Ltd.)의 리타이량(Li Tailiang) 총경리는 구이핑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라이브 커머스와 전자상거래 판매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500만 위안이 투입된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일일 4000~5000벌(세트)의 생산 규모를 바탕으로 연간 160벌(세트)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송쩌(Wu Songze) 프로젝트 책임자는 구이핑 전자상거래 물류단지 건설 현장에서 "물류 편의성은 투자 유치에 유리한 요소"라며 "이 물류단지는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주요 시설 가운데 하나로, 현재 물류 기업 5곳과 전자상거래 기업 11곳, 의류 기업 12곳이 입주해 있다"고 말했다. 구이핑시 섬유•의류 산업의 중심지인 뮈러진의 섬유•의류 생산액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67억 4600만 위안에 달했다. 의류 택배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한 1153만 1900건으로 집계됐다. 일일 평균 택배 물량은 5만 건을 상회하며, 주요 행사 기간에는 최대 10만 건까지 늘어난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831.html

2025.12.18 18:10글로벌뉴스

"재무 부담에도 전략적 판단"...정부, 고려아연 美제련소 긍정 평가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미국 제련소) 건설 계획과 관련 정부와 증권가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업무보고를 마친 뒤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계획에 대해 "재무적 부담에도 전략적 판단을 한 것에 대해, 희귀광물 등을 담당하는 주무장관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지난 8월 MOU 형태를 통해 일정 부분 공감대가 있었다”며 정부와의 사전 교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희토류와 희귀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알려진 것과 같이 미 상무부에서도 적극 환영하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정부와 미국이 대미 투자 MOU를 체결하고 조성하기로 한 한미전략투자기금 지원에 대해서도 “(펀드를) 활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미국 상무부와 논의해 볼 주제”라며 협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고려아연이 설립할 미국 제련소는 아연·연·동 등 산업용 기초금속부터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 등 13개 품목을 생산한다. 이중 11종은 미국이 지정한 올해 핵심광물 목록에도 등재돼 있다. 시장에서도 이런 전략적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맥쿼리증권 홍광표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의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연구원도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에 고려아연이 핵심 파트너로 등극했다”며 “미국 정부의 직접적 지원과 참여는 이 프로젝트가 단순 민간 투자를 넘어선 한미 경제안보 동맹의 상징적 자산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사업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분석이 많다. 다올투자증권 이정우 연구원은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가 생산할 예정인 광물들은 대부분 미국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이라며 “미국 내 수요가들에게 판매는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 백재승 연구원도 “미국 제련소 투자 성과는 가격 및 차입금리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면서도 “미국 공급망 밸류체인에 참여해 판매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2025.12.18 17:42김윤희 기자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 신규 DLC 'V 리버티 4' 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가 신규 DLC 'V 리버티 4(V LIBERTY 4)'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DLC에는 오리지널 신곡 20곡이 수록됐다. 니엔(NieN), 보이드로버(VoidRover), 태그(TAG), 소브렘(Sobrem) 등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디제이맥스 대표 작곡가들이 대거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SM 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 소속 작곡가 임레이(IMLAY)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일본에서 활약 중인 유명 작곡가 쿠로(kuro), 이모코사인(EmoCosine)의 타이틀도 첫 선을 보였다. 임레이는 여자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더티 워크(Dirty Work)' 제작을 맡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의 컴필레이션 앨범 '64514'로 주목받은 H93, 카본 시스템(Carbon systems), 그리고 로키 스튜디오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레나 엔터테인먼트(LENA ENT)'의 아티스트 다인(DIEIN)의 싱글 '어웨이크(AWAKE)'와 새롭게 공개한 '노 머시(No Mercy)' 총 2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요르문간드(Jörmungandr)'를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스토리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DLC 전용 UI 스킨, 노트 스킨, 기어 스킨과 새로운 미션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DLC 'V 리버티 4'의 가격은 29,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스팀에서 오늘(18일)부터 일주일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19일부터 새해 1월 6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겨울 할인' 기간에는 디제이맥스 본편 및 기존 DLC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1일 프리뷰 방송을 통해 '2026년 마일스톤'을 발표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프리플로우', 출판사 '다산북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예고했으며, 팝업 스토어와 단독 콘서트 등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접점을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권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12.18 17:40이도원 기자

인스웨이브, 농협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UI 혁신…AI 자동화 확산

인스웨이브가 금융권 특화 UI 솔루션을 앞세워 차세대 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인스웨이브는 농협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의 UI 솔루션 공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의 이번 차세대 사업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UI 솔루션의 통합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인스웨이브의 UI 및 인공지능(AI) 자동화 기술로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인스웨이브의 AI 단말 플랫폼 '웹탑 스위트'는 AI 증강 개발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UI 자동화를 결합해 금융권에 특화된 차세대 UX 환경을 제공한다. 일관되고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높은 운영 효율성을 실현함으로써 금융권 디지털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인스웨이브가 제시한 전략은 디지털 혁신 가속과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 환경 조성이다. 특히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단계별 실행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견인한다. 더불어 웹탑 스위트의 AI 기반 자동화 기능과 UX 최적화 역량은 농협중앙회 정보계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층 강화된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금융권은 AI 및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따라 대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정보계 시스템의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보계 시스템은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고 다양한 내부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해야 하므로 AI 기반의 자동화 기능과 직관적인 UX·UI를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추세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농협중앙회 정보계 사업 수주로, 앞서 파트너로 선정된 NH농협은행 계정계 사업에 이어 농협 내 핵심 금융 시스템 UI를 모두 담당하게 됐다. 이는 신한은행·하나은행·국민카드·기업은행을 비롯한 제1금융권과 다수 지방은행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통합 단말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성과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농협중앙회와의 이번 협력은 우리 회사가 금융 UI 분야에서 쌓아 온 방대한 경험과 신뢰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단말 플랫폼 웹탑을 중심으로 AI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동시에 고객 맞춤형 UI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7:39한정호 기자

그라비티, 닌텐도 스위치용 'the Game of LIFE' 아시아 정식 출시

그라비티는 18일 인기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 for 닌텐도 스위치'를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일본의 완구 기업 토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을 제외한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선보였다. 이번 게임은 고전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이용자는 룰렛을 돌려 이동한 칸에서 다양한 인생 사건을 경험하며 자산을 축적하게 된다. 커리어와 사랑 등 인생의 주요 분기점을 선택할 수 있으며, 건물 구입이나 보물 수집, 카드 활용 등 전략적 요소를 통해 총자산을 늘려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신작은 패키지와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동시 발매됐다. 온·오프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다국어 환경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4만4천800원이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보드게임으로만 즐겼던 'the Game of LIFE'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연시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8 17:30정진성 기자

Z세대 43% "연말선물, AI로 고른다"…가격비교·리뷰요약 척척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연말 쇼핑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이 33%로 전년(15%)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우려 속에서도 디지털 툴을 활용한 스마트 쇼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 33%, 1년 새 2배로 급증 리포트 서베이에 따르면, 연말 쇼핑에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은 2024년 15%에서 2025년 33%로 증가했다. 세대별로는 Z세대가 43%로 가장 높았고, 밀레니얼 세대 40%, X세대 30%, 베이비붐 세대 22% 순이었다. 응답자 중 26%는 6개월 전보다 현재 생성형 AI 사용이 더 익숙해졌다고 답했다. 생성형 AI의 주요 활용 목적은 가격 비교 및 할인 행사 탐색 56%, 상품평 요약 47%, 쇼핑 리스트 생성 33%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0%는 올해 연말 쇼핑에서 무엇을 살지, 어디서 살지 결정하기 전에 온라인 리뷰를 참고하겠다고 응답했다. SNS·AI·챗봇 등 디지털 툴 활용 68% 육박 전체 응답자의 68%가 SNS, 생성형 AI, 가격 비교 서비스, 챗봇 등 디지털 툴을 활용해 연말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 SNS 활용 의향은 59%였으며, Z세대에서는 74%로 더욱 높았다. SNS 활용 목적은 상품과 선물 아이디어 탐색 54%, 프로모션과 할인 정보 확인 46%, 리뷰와 언박싱 영상 시청 36% 순이었다. SNS 사용자는 비사용자 대비 25% 더 높은 연말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 10명 중 3명은 최근 6개월 간 SNS에서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온라인 쇼핑 스트레스 77%, AI로 해결 모색 연말 쇼핑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이 58%였지만, 온라인 쇼핑 중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응답은 77%로 더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시 가장 큰 불편 요소는 배송 지연이나 느린 배송 37%, 상품 품절 36%, 과도한 팝업과 이메일 및 구매 압박 25%였다. Z세대의 30%는 선택지가 너무 많아 결정이 어렵다고 답했고, 27%는 필터와 정렬 기능이 부족해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위시리스트 유용성 인정하지만 실제 구매는 28%에 그쳐 응답자의 72%가 위시리스트가 연말 쇼핑을 더 용이하게 한다고 응답했고, Z세대에서는 79%로 더 높게 나타났다. 64%는 실사용을 이유로 위시리스트에 있는 선물을 받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Z세대에서는 72%였다. 67%의 소비자는 선물 위시리스트가 형식적이라는 인식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나 가족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선물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했다. 세대별로는 Z세대 35%, 밀레니얼 세대 36%가 위시리스트에서 선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소매업체에 바라는 것은 "쉽고 빠른 선물 찾기" 소비자들이 소매업체에 바라는 개선 사항으로는 의미 있고 정성 어린 선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 45%, 잘 모르는 대상에게도 선물을 고르기 쉽게 돕는 기능 26%, 공유 가능한 위시리스트 또는 기프트 레지스트리 제공 25%, 선물 대상과 유사한 소비자가 선택한 상품 추천 20%, 배송 날짜별로 선물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 20% 순으로 나타났다. 딜로이트는 소매업체의 2025년 연말 매출 증대 전략으로 AI 기반 추천 엔진을 활용한 상품 추천, 예산·구매 기록·선호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선물 가이드 제공, SNS·AI 검색·상품평 요약 등 검색 및 탐색 기능 강화, 가격 비교 및 할인 알림 기능 제공, 상품평 요약 자동 정리 기능 제공 등을 제시했다. 예산 감소 속 효율적 쇼핑 위해 AI 의존도 증가 올해 연말 소비자들의 예상 지출액은 1,595달러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응답자의 77%는 연말 상품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고, 57%는 향후 6개월 내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는 1997년 경제 전망 예측 이래 가장 비관적인 수치다. 모든 소득 계층에서 70%가 할인 특가 모색, 저렴한 브랜드로 전환 등 세 가지 이상의 가치 추구 행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6%가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해 전년(20%) 대비 증가했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생성형 AI를 연말 쇼핑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A1. 설문 응답자들은 가격 비교 및 할인 행사 탐색(56%), 상품평 요약(47%), 쇼핑 리스트 생성(33%) 용도로 생성형 AI를 활용한다고 답했습니다. Q2. 어떤 세대가 AI 쇼핑 도구를 가장 많이 사용하나요? A2. Z세대의 43%가 연말 쇼핑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해 가장 높았고, 밀레니얼 세대 40%, X세대 30%, 베이비붐 세대 22% 순입니다. Q3. SNS를 쇼핑에 활용하면 지출이 늘어나나요? A3. 설문 결과 SNS 사용자는 비사용자 대비 25% 더 높은 연말 지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SNS를 통한 상품 발견과 구매 결정이 더 활발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2.18 17:27AI 에디터

고려아연, 2029년까지 국내 1.5조원 투자…전략 광물 생산 확대

고려아연이 향후 2029년까지 울산 등 국내에 약 1조 5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전략광물 및 비철금속 허브로서 국가기간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전략광물, 자원 순환, 환경, 안전 인프라 등 전방위에 걸쳐 자금을 집행한다. 이를 통해 소재와 핵심광물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글로벌 공급망 허브 역할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국내 전략광물 생산 허브로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설비투자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게르마늄 공장 신설에 약 1천400억원을, 갈륨 회수 공정을 구축하는 데 약 557억원을 투자한다. 2028년부터 게르마늄을 연간 12톤, 갈륨을 연간 15톤 생산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600억원 수준의 매출총이익(게르마늄 가격 1㎏당 3천500달러, 갈륨 가격 1㎏당 920달러 기준)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게르마늄은 야간투시경, 적외선 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태양전지판 등 방산과 우주산업에 활용되는 금속이며 갈륨은 전력반도체 웨이퍼 원료, 집적회로, 광전자용 소자 등에 쓰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면서 특정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외 공급망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려아연은 또 다른 전략광물인 비스무트 공장을 증설하는 데 내년까지 300억원 가량을 집행한다. 증설을 마무리하면 비스무트 생산능력은 연간 1천500톤으로 기존 대비 500톤 늘어난다. 비스무트는 고온 초전도체, 차량 변속기 부품 등에 쓰이는 금속이다.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 송도에 R&D센터를 신설한다. 2028년 3월까지 약 1천500억 원을 투자하는 송도 R&D센터는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자원순환 사업에 대한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2022년 말부터 1천200억 원 이상을 집행해 동 순환자원 처리공정을 개발해 왔다. 동 순환자원 처리공정은 미국 페달포인트에서 조달한 폐인쇄회로기판(PCB) 소성원료와 동 스크랩, 선재 등 2차 원료를 건식로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내년 시운전을 거쳐 본격 가동하면 연간 3만5천톤의 전기동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다. 또한 2027년까지 약 500억원을 투자해 납축전지 파쇄장을 증설한다. 연간 20만톤 규모의 납축전지를 파쇄할 수 있으며 폐배터리를 리사이클링해 재생연을 생산하는 역량이 한층 강화된다.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인원 니켈제련소'를 건설하는 투자도 순항 중이다. 내년까지 약 5천200억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상업운전에 들어가면 연간 4만2천600톤의 이차전지용 니켈을 생산하게 된다. 2027년까지 1천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산소공장도 증설한다. 상업운전을 개시하면 조업에 필요한 산소 5만Nm³/hr(시간당 노멀입방미터), 질소 3만Nm³/hr를 추가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온산제련소 산소공장의 전체 생산용량은 산소 13만Nm³/hr, 질소 15만Nm³/hr로 늘어난다. 환경 분야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500억원 이상을 집행해 자가매립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해 왔다. 내년 시운전을 목표로 하는 자가매립시설은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한층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 분야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1천8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통합 관제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온산제련소의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공급망 다변화와 한미 경제안보 협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립 투자와 투트랙으로 국내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국가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글로벌 비철금속 제련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국내 투자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7:21김윤희 기자

엔씨 퍼플, '어스토니시아 스토리'·'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 오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다. 두 게임은 1990년 대 출시된 인기 RPG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출시한 작품이다. 엔씨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구매한 모든 이용자는 ▲OST 모음집(MP3) ▲디지털 저니북(PDF) ▲월페이퍼 2종 등 '퍼플 에디션 디지털 굿즈'를 선물 받는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퍼플에서 2026년 1월 18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엔씨 제휴 PC방 '엔씨패밀리존(NCFZ)'을 방문하면 두 게임을 구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11월,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2025.12.18 17:09정진성 기자

[유미's 픽] "대표가 직접 키운다"…삼성·현대차·SK, IT 계열사 미래 먹거리에 '올인'

삼성,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그룹사의 IT 서비스 계열사들이 정기 인사에 맞춰 대표 직속으로 새로운 조직을 마련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 키우기에 본격 나섰다. 기존 사업부 단위의 기능 강화가 아닌 그룹 차원의 전략 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을 대표 직속으로 격상시키며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인사에 맞춰 김윤구 대표 직속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조직 책임자로는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상무가 선임됐다. 1975년생인 권해영 신임 현대오토에버 SDV담당 상무는 경상대 금속재료 학사를 취득한 뒤 현대차에 입사해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과 인포테인먼트소프트웨어개발팀장을 거쳐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을 맡아왔다. 지난 2019년에는 상무로 승진했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담당 아래 차량전장SW센터, SDA전략센터, 내비게이션사업부를 배치하며 차량 소프트웨어와 전략 기능을 한 축으로 묶었다. 이는 그동안 현대차그룹 내에서 추진돼 온 SDV 전략을 현대오토에버가 보다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로, 그룹 차원의 SDV 내재화 전략에서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한층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선 이번 움직임을 두고 현대차그룹이 흩어진 SW·AI 역량을 재정렬하려는 신호로 보고 있다. 포티투닷 중심의 SDV 전략이 성과 측면에서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이달 초 송창현 사장 사임이 상대적으로 실적 안정성이 입증된 현대오토에버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키웠다는 평가도 나왔다. 또 김윤구 대표 취임 이후 외부 기술 인재 영입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이뤄진 점이 그룹 차원의 SDV 실행 축으로 현대오토에버가 부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일각에선 높은 내부거래 의존도와 대외 매출 확대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이번 조직 개편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오토에버가 SDV 전담 조직을 대표 직속으로 둔 것은 그룹 내 역할을 키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지만, 단기간에 포티투닷이 맡아왔던 SDV·자율주행 영역까지 흡수했다고 보긴 어렵다"며 "조직 개편의 성패는 결국 현대차그룹 외 고객을 상대로 한 SDV·차량 소프트웨어 매출을 얼마나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도 지난 1일 개발센터장을 맡아온 김종필 부사장을 이준희 대표 직속으로 신설된 'AX센터' 수장으로 선임했다. AX센터는 지난 달 27일 사내 AI 관련 영업, 마케팅, 기술 개발 등 기존 조직들을 한 데 모아 새롭게 출범했다. 1968년생인 김 부사장은 삼성SDS에서 자사 기술·제품 개발 조직을 총괄하는 핵심 기술 리더 역할을 해왔다. 또 AI·클라우드·솔루션 개발의 방향을 정하고 실행을 책임져왔다는 점에서 AX센터장으로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AX센터 신설은 삼성SDS가 그간 내부 계열사 위주로 축적해 온 AI·클라우드 역량을 본격적으로 외부 시장에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풀이된다. 1년 전 이준희 삼성SDS 대표 취임 이후 삼성SDS는 'AI 풀스택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프라 구축부터 컨설팅, 플랫폼, 서비스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강화해 왔던 만큼, AX센터가 이 같은 전략의 실행력을 더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김종필 부사장을 센터장으로 앉힌 것은 기술 이해도가 높은 내부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영업과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술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인사로 보인다"며 "AX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금융 등 생성형 AI 도입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역을 선점할 수 있을지가 향후 삼성SDS의 외형 성장과 내부거래 비중 축소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 AX 역시 지난 4일 AI 중심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대표 직속 CAIO(최고AI책임자) 체제를 도입했다. 전사 AI 혁신을 총괄할 CAIO로는 차지원 AT서비스1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 또 부문별 AX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를 각 부문 직속으로 편제해 CAIO가 전체 과제를 총괄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SK AX는 AI 혁신 과제의 실행 속도와 확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선 서울대 출신으로 SK AX 전신인 SK C&C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AI·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도해온 차 부사장을 CAIO로 앉힌 점에 주목하고 있다. 선행기술 연구부터 상품화,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내부 인사를 전면에 내세워 기술과 사업 간 괴리를 줄이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는 평가다. SK AX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AX 상품 확산을 위한 제품·가격·제공(Product-Price-Offering) 체계를 정립하고, 성장 스쿼드와 CoE 조직을 통해 산업별·고객별 맞춤형 AI 전환을 본격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SK AX 관계자는 "2026년은 '비잉(Being) AX 컴퍼니'로의 본격 성과 창출을 실행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상품·서비스 전반이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 지속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각 기업들이 대표 직속으로 새로운 조직을 마련한 것은 AI·SW 경쟁이 기술 개발을 넘어 사업 성과로 검증받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IT 서비스 계열사들은 그룹 내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지만, 이제는 대표 직속 체제를 통해 전략·조직·자원을 한꺼번에 묶어 시장 경쟁에 대응하겠다는 판단도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려는 공통된 흐름도 읽힌다. 업계에선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조직 개편에 그칠지, 아니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대외 성과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SDV·AX를 앞세운 각 기업의 신사업이 실제 외부 매출과 고객 확대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대표 직속 조직의 상징성도 빠르게 퇴색될 수 있다"며 "결국 이번 인사는 국내 주요 그룹 IT 서비스 계열사들이 '기술 중심 회사'에서 '성과 중심 회사'로 전환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2025.12.18 17:02장유미 기자

넥슨 '던파ON', '스마트앱어워드 2025' 문화분야 대상 수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던파ON'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문화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4천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앱 시상식이다. '던파ON'은 '던파'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 성장 현황과 자산 가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모바일 앱이다. 지난 2024년 전면 개편을 통해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게임 밖에서도 플레이 경험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관리 허브'로 진화하며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던파ON'은 복잡한 인게임 데이터를 모바일 UX에 맞춰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게임과 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플레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정 내 모든 캐릭터의 장비 세팅을 분석해 성장을 가이드하는 '캐릭터체크', 원하는 아이템 매물을 실시간 알림으로 제공하는 '입고ON' 등 독창적인 기능의 기술적 완성도와 편의성이 호평받으며 단순 보조 앱을 넘어선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모험가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던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던파ON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59이도원 기자

화려함 대신 절제 통했다…조용한 럭셔리로 1위 오른 '이 車'

국내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볼보자동차 XC40이 '콰이어트 럭셔리(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 미니멀리즘이 담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첨단 사양 등이 탑재돼 동급 SUV 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판매집계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월 대비 약 11% 증가한 1천459대를 기록하며 10월에 이어 전체 수입차 4위에 올랐다. 모델 별 판매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588대), 컴팩트 SUV XC40(257대), 플래그십 세단 S90(198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XC40은 지난 10월 2026년식 모델을 출시한 이후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모델 출시 이후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37%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620대를 기록해 BMW X1(383대)과 미니 컨트리맨(331대)을 크게 앞서며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를 지켰다. 올해 프리미엄 컴팩트 SUV 누적 판매 순위는 볼보 XC40이 가장 많은 2천552대를 기록했고, X1이 2천317대, 미니 컨트리맨이 1천519대, 렉서스 UX 913대, 아우디 Q3 706대, 벤츠 GLA 368대 순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XC40이 남다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결에 대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감성 품질과 안전의 리더십이 집약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스마트카의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첨단 커넥티비티 탑재 등으로 보고 있다. XC40은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를 컨셉으로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개인 서재를 모티브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천연 드래프트 우드 소재의 마감과 스웨덴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오레포스 기어노브로 감성을 더했다. 외관은 시그니처 토르의 망치 픽셀 LED 헤드램프과 전면 그릴, 루프 라인, 도어패널 마감 등에 따라 브라이트 또는 다크 두가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울트라 트림을 선택하면 크롬 또는 블랙 하이글로시로 디테일을 완성한 형태로 여섯 가지 바디 컬러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XC40은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커넥티비티를 자랑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6년형부터 볼보자동차 차세대 사용자 경험 '볼보카 UX'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는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탑재했다. 여기에 ▲티맵 오토 ▲96% 이상 한국어 인식률을 갖춘 '누구' 오토 ▲티맵 스토어와 네이버 차량용 웨일도 제공한다. XC40 고객들은 네이버 차량용 웨일을 통해 유튜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볼보 XC40은 첨단 기능 뿐만 아니라 '안전의 볼보'다운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탑재했다. 특히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를 기반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를 통해 장거리 지원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조향 지원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교차로 교통 경고 및 긴급 제동 지원 ▲후방 충돌 경고 및 완화 ▲차량 간 안전거리와 차선을 유지해 주는 '파일럿 어시스트' 등 엔트리급 이상의 기능을 지원한다. XC40 국내 판매 트림은 최고 출력 197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4, MHEV) 단일 파워트레인은 기반으로 ▲휠 사이즈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와 울트라로 구성된다. 울트라 트림은 브라이트, 다크 등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 5천190만원 ▲B4 AWD 울트라 브라이트 5천490만원 ▲B4 AWD 울트라 다크 5천52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동급 최고의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2025.12.18 15:26김재성 기자

라온시큐어, 과기정통부 장관상 '영예'…AI 보안 솔루션 우수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가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라온시큐어는 '제24회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기업역량강화 부문 대상에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제로 트러스트·AI 보안 솔루션 등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기업역량 강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라온시큐어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 플랫폼인 FIDO 기반 다중인증(MFA) 지원 통합 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 엔터프라이즈 통합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원가드(OneGuard)', 통합계정 권한 관리 플랫폼 '터치엔 와이즈억세스(TouchEn Wiseaccess)', 클라우드 통합계정 관리 플랫폼 '옴니원 억세스(OmniOne Access)'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라온시큐어는 신원 확인, 단말 제어, 행위 분석, 보안 연계, AI 보안 자동화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등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강화에 따라 라온시큐어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 플랫폼도 공공·민간 전반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AI 보안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동형암호 기반의 AI 안면인식 ▲AI를 활용한 악성앱과 스미싱 공격 탐지 ▲AI 작성 콘텐츠 탐지 기술 등을 개발해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은 개인용 모바일 백신 앱에 탑재되어 딥페이크로 인한 사회적 피해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딥보이스 탐지와 실시간 탐지 기능을 추가하여 동영상뿐만 아니라 화상·음성 통화 중에도 딥페이크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원 라온시큐어 경영기획본부장은 “보안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기술 경쟁력이 곧 신뢰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라온시큐어는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보호의 기준을 높이고, 신뢰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전자신문,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은 경쟁력 있는 AI·SW기업을 발굴 및 시상해 국내 AI·SW산업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24회를 맞았다.

2025.12.18 15:18김기찬 기자

부자 아빠 "은 가격, 내년 폭등…온스당 200달러 간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잘 알려진 로버트 가요사키가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한 경고와 함께 비트코인을 포함한 실물 자산 투자를 다시 강조했다. 더크립토베이직 등 블록체인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간) 기요사키가 최근 발언을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가요사키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드러나는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폐시스템의 결함을 지적하며 비트코인과 금·은 같은 실물 자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 기준금리를 인하한 직후 나왔다. 그는 “현재의 글로벌 경제 상황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결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준의 최근 금리 인하는 양적 완화의 초기 신호이자 새로운 '돈 풀기' 국면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동성 확대가 실물 경제의 생산량을 앞지르는 시기가 도래할 경우,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통화 가치 하락과 금융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한 자산으로 여전히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은을 내년에 가장 유망한 자산으로 지목했다. 은은 역사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 역할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기요사키는 “은 가격이 폭등할 것(Silver is going to the moon)”이라면서 내년에는 온스당 최대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런 판단 하에 연준의 금리인하 조치 직후 은을 추가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은 가격이 온스당 약 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던 점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할 경우 최대 10배 상승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연준의 금리 정책과 인플레이션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높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18 15: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네이버웹툰, '툰레이더'로 웹툰 불법 유출 사전 차단 효과 높여

네이버웹툰은 자체 개발한 웹툰 불법 유통 차단 기술 '툰레이더'의 사전 차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성과를 담은 '2025 툰레이더 리포트: 사전 차단 기술 대응의 효과'를 18일 공식 기업 홈페이지 내 '웹툰위드 스토리'에 공개했다. 저작권 보호 등 창작 생태계 보호 활동은 네이버웹툰의 전방위적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웹툰위드'의 일환이다. 툰레이더는 2017년 7월부터 네이버웹툰의 국내외 웹툰 불법 복제물 추적과 의심 이용자 예측 및 사전 차단에 쓰이며 창작자에게 돌아가야 할 수익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짧은 간격으로 진화하는 웹툰 불법 복제 방식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초창기부터 AI를 접목했으며 관련 기술을 계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도용 계정 단속 기술, 조작된 자동화 접근 탐지 기술, 비정상 행동 패턴 감지 기술 등의 고도화에 집중해 불법 복제 및 유출의 난이도를 높이고 유출 시점을 지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웹툰위드 스토리에 공개한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한국어 플랫폼에서 불법 유출을 시도하는 계정당 평균 대여 유료 회차 수가 1/1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콘텐츠 확보를 위해 소모해야 하는 계정 비용이 10배 이상 증가함을 의미한다. 계정 한 개당 탈취할 수 있는 웹툰 회차가 줄어들수록 불법 콘텐츠 복제 행위의 난이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유출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매출 피해가 큰 국내 인기 상위 50개 작품의 경우, 불법 사이트에 올라간 최신 회차와 공식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최신 회차 사이의 회차 간격이 연초 대비 연말에 약 3배 벌어졌다. 최신 유료 회차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식 플랫폼에서 무료로 전환되기 때문에 불법 사이트에 유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이 창작자 수익 보호에 핵심이다. 공식 플랫폼에 최신 회차가 게시된 당일 즉시 불법 사이트로 복제되는 작품 수는 올해 1~3분기 평균 대비 11월 기준 약 80% 감소하며 방어율이 크게 향상했다. 최신 회차가 불법 사이트에 빠르게 올라가지 않으면 불법 사이트 이용자들의 사용성 저하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툰레이더의 사전 차단 강화는 실제로 불법 사이트 방문 트래픽 감소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큰 불법 웹툰 사이트의 올해 9월 이후 월간 방문 평균 트래픽이 상반기 평균 대비 약 33% 감소했다. 네이버웹툰은 AI 조직 산하에 툰레이더 연구 개발 전담 팀을 두고 있으며 불법 웹툰 대응 전담 조직 '안티 파이러시(Anti-Piracy)'와 연계해 웹툰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다각도로 대응하고 있다.

2025.12.18 14:3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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