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아톡010인증 [ 문의텔레 Tway010 ] 인스타 계정 거래 아이템베이아이디구입처,SzB'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6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데이원컴퍼니, 3Q 영업익 34억원…전년比 183%↑

데이원컴퍼니가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인공지능(AI) 효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해외 진출의 성과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 회사는 3분기 매출 337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183%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매출은 1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6.3% 증가하며 회복세를 그렸다. 기업 간 거래(B2B) 매출은 52억원으로 기결제액인 수주액이 매출에 반영되며 직전 분기 대비 44.5% 성장했다. 기업 정부 간 거래(B2G) 매출은 6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글로벌 매출은 56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진출한 모든 국가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집계됐다. 회사 측은 3분기 매출 성장이 전 사업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B2B와 B2G 부문에서 올해 1분기부터 누적된 계약 수주가 본격적인 매출로 연결됐다. 글로벌 부문에서도 해외 진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그 중에서도 영업이익 개선에는 글로벌 매출 성장과 AI 활용이 주효했다. 글로벌 부문의 급격한 성장세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자막, 번역, 더빙 등 콘텐츠 제작 공정의 자동화로 제작 비용이 절감된 것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5:58박서린 기자

LG·벤츠, AI 전장·배터리서 '빅딜' 기대…"폭넓은 협의 나눴다"

LG와 메르세데스-벤츠가 '빅딜'을 논의하며 미래 모빌리티 동맹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양사 최고 경영진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차량 내 인공지능(AI),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해 폭넓은 협력을 논의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에 대해 "AI가 적용된 전장 제품과 배터리 쪽에서 큰 딜(거래)가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LG 관계사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화·자동화를 통한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등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더불어 조주완 LG전자 CEO,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문혁수 LG이노텍 CEO 등이 참석했다. 회동을 마친 조주완 CEO는 "미래 산업이 SDV 등으로 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양사가 어떠한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며 "또한 전기차 캐즘이 안정화되는 만큼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디스플레이 및 LG이노텍을 통한 폭넓은 협력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LG와 같이 폭넓고 깊이 있는 역량을 가진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고, 당사도 LG와 오랜 기간 매우 깊은 협력을 이어 왔다"며 "SDV와 차량 내 AI, 에이전틱 AI,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LG가 가진 강점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협력에는 한계가 없다"며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터리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이 예상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9월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사와 2건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공급 규모는 총 107GWh(기가와트시)에 달한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다른 배터리 기업과의 계약 가능성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계약은 차세대 차량을 위한 매우 큰 규모의 계약이며, 우리는 균형 잡힌 공급망을 위해 여러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라며 “LG는 그 중 하나의 핵심 파트너”라고 말했다.

2025.11.13 15:43장경윤 기자

밀리의서재, 3Q 영업익 43억원…전년比 37%↑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올해 3분기 통신사 제휴고객 거래(B2BC) 고객 확대로 14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웹소설과 웹툰을 서비스로 추가한 밀리스토리도 신규 가입자 유입에 주효했다. 밀리의서재는 3분기 매출 228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63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20%, 31% 늘었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3분기까지 14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배경으로 B2BC 성장을 꼽았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4월 SK텔레콤과 제휴를 체결하며 국내 통신 3사 고객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통신 제휴를 통한 신규 가입자가 늘어나고 B2BC 채널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스토리 사업을 통한 신규 가입자 유입도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 말 '밀리스토리'를 출시하고 웹소설과 웹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저변을 확대했다. 특히 서비스 출시 이후 단기간에 밀리스토리 이용 구독자 비중이 전체 구독자 중 10%를 차지했다. 앞으로 밀리의서재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브랜드 경험 접점을 확장하며 통합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해 구독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2025.11.13 15:11박서린 기자

오리온, 3Q 매출 8천289억원…"해외 매출 비중 약 70%"

오리온이 원재료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천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1천379억원을 기록했다. 1~9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한 2조4천79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천90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68.8%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졌으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특히 러시아 법인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초코파이 수박,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 등 다제품군 체제가 자리잡으며 현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법인에서는 꼬북칩, 참붕어빵, 예감 등의 수출이 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카카오, 유지류, 아몬드 등 주요 원재료의 단가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법인별로 보면 한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한 2천826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부진과 거래처 폐점이 이어졌으나, 저당 그래놀라·바의 국내 수요 증가와 'K-스낵' 인기 확산에 따른 미주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참붕어빵 자율회수에 따른 54억원 규모의 일시적인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생산·운영 효율화와 비용 관리 강화를 통해 감소폭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중국 법인 매출은 3천373억원, 영업이익은 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5.4% 증가했다. 할인점 등 전통 채널의 부진 속에서도 간식점, 편의점, 이커머스 등 고성장 채널 중심으로 전략을 재정비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빠르게 늘고 있는 간식점에 전용 제품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시장비 부담이 이어졌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프로모션 효율화 등 수익성 관리에 주력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베트남 법인은 내수 소비 둔화, 환율 영향으로 매출이 1% 줄어든 1천205억을 기록했으나, 판매물량 기준으로는 1.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글로벌기업과의 감자스낵 경쟁 심화로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시장비가 반영되며 10.7% 감소한 213억원이다. 러시아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7% 성장한 896억원, 영업이익은 26.9% 증가한 117억 원을 달성했다. 현재 공장가동률이 120%를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생산량을 최대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원재료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에 따라 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인도 법인 매출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성장했지만, 영업손실은 40억원을 기록했다.

2025.11.13 15:04김민아 기자

케이뱅크,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034억원

케이뱅크가 2025년 3분기 1천3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2년 연속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49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0만 명 늘었으며, 10월 초에는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신 잔액은 30조4천억원, 여신 잔액은 17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8.5%, 10.3% 증가했다. 요구불예금이 전체 수신 확대를 견인했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는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최대 2.2% 금리를 바탕으로 잔액이 전년 동기 약 7조원에서 12조원으로 5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개인 수신 중 요구불예금 비중은 65.6%로 늘었다. 여신 잔액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도 기업대출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올 9월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말 기업대출 잔액은 1조9천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1% 급증했다. 올해 여신 잔액 증가 분의 절반이 기업대출에서 발생하며 가계대출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특히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평균 약 연 3.2%(3분기 기준)의 업계 최저 금리를 앞세워 전년 동기 대비 잔액이 4천200억원 늘며 기업대출 성장을 주도했다. 전체 개인사업자 고객 수도 200만명을 돌파하며 1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여·수신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케이뱅크의 3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천11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비이자이익은 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8% 급증했다. MMF 등 운용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고, 가상자산 거래 활성화에 따라 펌뱅킹 수수료가 늘었으며, 대출비교 서비스와 플랫폼 광고 수익도 확대됐다. 다만, 지속적인 IT 투자 확대와 외형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일반관리비가 늘면서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192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연체율은 0.56%로 세 분기 연속 하락하며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4%를 기록했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15.01%로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했고, 순이자마진은 1.38%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앞으로 케이뱅크는 기업대출 확대, 인공지능(AI) 전환, 디지털자산 리더십 강화를 통해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업대출 부문에서는 부동산담보대출 담보종류 확대와 보증대출 채널 다변화를 추진한다. 지난달에는 업비트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연장해 5년간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AI 앱 번역'과 'AI 상담 보조'를 통해 외국인 고객 접근성과 상담 품질을 높여 고객 저변을 확대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대출 중심의 외형 성장, 1천500만 고객 확보, 건전성 개선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생산적 금융 실천과 디지털자산 혁신, AI 전환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3:09손희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한국형 광군제 돌입…한국 셀러 참여로 일상 카테고리 할인전 대폭 강화

-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진행 - 식품 카테고리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 기록 - 식품 포함 전 카테고리 성장, 한국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경험 강화 서울, 한국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설립 후 처음 맞이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11.11 광군제'를 11일 본격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실용적인 상품과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형 광군제'로 꾸며져 더욱 특별하다. 알리익스프레스, 한국형 광군제 돌입…한국 셀러 참여로 일상 카테고리 할인전 대폭 강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셀러 참여가 확대돼, ₩11,111부터 시작되는 한정 특가 상품과 함께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선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한국 소비자의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을 선보여,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시작 후 첫 24시간 동안 국내 셀러들의 전체 거래액(GMV)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 홈•가든, 뷰티•헬스, 유아•키즈, 패션•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자동차용품•부품•액세서리(10배 이상), ▲모터사이클용품•부품(8배 이상), ▲완구•취미용품(4배 이상) 등 신흥 카테고리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스포츠화(7배 이상), ▲의류•패션액세서리(3배 이상), ▲스포츠•엔터테인먼트(3배 이상) 등 스포츠 및 패션 관련 카테고리도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컴퓨터•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30개 상품이 첫 24시간 동안 각각 10만 달러(약 1억 4천6백만 원) 이상의 GMV를 달성하며, 11.11 광군제에서 국내 셀러들이 행사 전반의 성과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해 광군제는 합작법인(JV)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행사인 만큼 국내 고객들이 한국 소비자의 생활과 취향을 반영한 실속 있는 혜택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부터 각종 특가 상품들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즐겁고 가치 있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전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이번 광군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5.11.13 12:10글로벌뉴스

최신 밈부터 직원 꿀팁까지…GS25 '더블 100만' 팔로워 성공기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과 함께 인기 캐릭터 버터베어가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휴대폰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하면 GS25 직원들의 꿀팁 레시피 영상이 나온다. 스크롤을 한 번 더 내리면 따끈따끈한 신제품 홍보 게시물이 나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SNS 계정의 피드는 기업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라고 보기엔 최신 밈과 재미난 요소가 가득 차 있다.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1020 세대의 '놀이터'가 되기 위해 하루종일 휴대폰을 붙들고 각종 챌린지·밈을 공유한 결과물이다. GS25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편의점 업체 최초로 '더블 백만 구독자'를 달성한 것이다. GS리테일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 운영 전략과 콘텐츠 기획 및 성과 분석 등을 총괄하는 이은진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를 만나 GS25 SNS 채널의 전략과 차별점, 앞으로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블 백만 구독자' 비결은…“재미” 이 매니저는 백만 구독자를 모은 비결로 '재미'를 꼽았다. 편의점이라는 소재를 단순히 유통 플랫폼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재미의 공간, 밈화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유저들의 놀이터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이 매니저는 “10~20대에게 편의점은 가장 쉽게, 등하교 시 친구들과 함께 들리는 공간”이라며 “대중들에게 GS25는 그 어느 편의점보다 재미있고 손쉽게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지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의 단편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숏폼으로 하여금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그 서사가 재미있거나 트렌디해서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게 백만 구독자를 모은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GS25 인스타그램 사용자 반응(PIS)은 2023년 대비 5배 증가했고 '공유 수'는 20배 이상 증가했다. 채널 콘텐츠 자체만으로 유저들에게 공감받고 공감한 유저가 팔로우까지 눌러 고관여 팬으로 이어지는 '빅(BIG) 팬덤'이 구축됐다는 의미다. GS25는 올해 들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새로 짰다. 이전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콘텐츠가 달랐지만, 같은 콘텐츠를 두 채널 모두에서 보여주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 매니저가 유트브와 인스타그램 모두를 담당하게 됐다. 이 매니저는 2020년부터 SNS 계정을 담당했으나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유튜브를 전담했다.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까지 함께 맡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스타그램 운영 시 '릴스'에 특화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타에서 '릴스 퍼스트' 정책을 펼치고 있기도 하고 유저로서 릴스 소비가 늘어나고 콘텐츠를 나 혼자 소비하기보다는 친구와 공유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자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이런 상품이 나왔어요, 이런 행사를 해요'를 이미지로 보여주고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이 행사는 이렇게 생겨났어요', '이 상품은 이거랑 사먹으면 더 맛있을걸요?'하는 양방향 소통 숏폼형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5매거진' 시리즈가 대표 콘텐츠…'유행 발신지'가 목표 GS25의 대표 콘텐츠는 올해부터 선보인 '25매거진' 시리즈다. 편의점과 숏폼, 매거진 형태를 합친 것으로 GS25가 편의점으로서 재미있는 놀이터, 유행 발신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구체적으로는 ▲직원 꿀팁(직원들만 먹는 숨겨진 상품, 꿀조합)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신 꿀조합 ▲최신 이슈 상품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AI를 활용해 제작한 편의점 썰 등 편의점을 소재로 유저들이 관심 가질 내용을 콘텐츠화한다. 이 매니저는 “매거진 형태의 게시물을 시작한 것이 GS25가 최초”라며 “친구에게 공유해 '이거 먹어보자'는 말이 나오게 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매니저는 팀원들과 단체 DM방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그는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이슈 콘텐츠, 밈 등을 아카이빙하고 상품 콘텐츠에 적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알고리즘을 접하기 위해 개인 계정도 여러 개를 생성해 사용하고 있고 팀원들과 단체 DM방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만 팬덤과 관계 깊어지게 할 것” 이 매니저는 100만 돌파 이후의 목표를 '관계의 깊이'로 설정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중들의 반응과 관심도, 트렌드를 더 명확히 분석할 수 있어 이를 토대로 팬덤이 좋아할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GS25의 SNS는 AI와 빅 팬덤이 함께 만드는 공감형 브랜드 미디어로서 성장하고 팬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자가 되기도 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간 관계의 깊이를 더 깊어지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추후 GS25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밌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다. 그는 “한편으로는 AI 영상 콘텐츠가 확산될수록 '진짜'가 '진짜'를 말하는 브랜드의 콘텐츠일수록 대중들이 느끼는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GS25 공식 채널의 부계정으로 브랜드마케팅팀 직원들의 BTS(Behind The Scene)도 담아 많은 동종업계 및 직장인들의 공감도 이끌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5.11.13 11:14김민아 기자

시놉시스, 전 세계 인력 10% 감원…앤시스 인수 후 대규모 구조조정 돌입

미국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기업 시놉시스가 전체 인력의 약 10%에 해당하는 2천명 가량을 감원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시놉시스가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올해 초 약 350억 달러 규모 현금·주식 거래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를 인수한 이후 나온 조치다. 이번 구조조정과 관련해 해고 위로금, 일회성 종료 비용, 일부 사업장 폐쇄 등에 따른 비용은 약 3억~3억5천만 달러로 예상된다. 인력 감축은 회계연도 2026년에 대부분 진행되며, 전체 구조조정 계획은 회계연도 2027년 말까지 거의 마무리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글로벌 기업 전반에서 감원이 확산되고 있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기술 기업들의 감원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놉시스는 엔비디아, 인텔, 퀄컴 등을 고객사로 두고 고급 프로세서 설계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중국 시장에서의 설계 착수가 새로운 수출 규제로 제약을 받고 있으며, 주요 파운드리 고객사의 실적 둔화도 도전 과제로 언급했다.

2025.11.13 11:10전화평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전자거래감시팀장 김재진

2025.11.13 10:44주문정 기자

한컴위드, 3분기 매출 1천505억…금거래소·차세대 보안 성장에 실적 급증

한컴위드가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앞세워 3분기 매출과 이익을 크개 늘렸다. 이를 바탕으로 금 실물연계자산(RWA)과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신사업 성장도 본격화한다. 한컴그룹 지주사인 한컴위드는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4천972억원, 영업이익 41억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한 수준으로, 이미 2024년 연간 매출 4천481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약 7.6배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 1천505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올렸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7.78%, 영업이익은 551.27% 증가했다. 회사 측은 보안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더해, 금 가격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한컴금거래소 매출과 이익이 함께 뛰어오른 것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망과 자사의 보안 기술을 결합해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금 보관의 번거로움, 거래 과정의 불투명성 등 기존 한계를 해소해 누구나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 RWA 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술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보안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컴위드는 최근 AI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결합한 화자인증 솔루션을 출시해 음성 기반 인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시에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핵심 기술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통신 암호화 제품인 '한컴 엑스커넥트 v4.0',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 v5.0'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상용화를 완료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과제를 통해 무인기 등 소형 장비에 적합한 경량화 PQC 기술도 개발 중이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이번 매출 성장은 한컴금거래소의 폭발적인 성장과 한컴위드의 차세대 보안 기술 성과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컴금거래소의 금 유통망과 한컴위드의 보안 기술을 결합한 RWA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기술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49남혁우 기자

주병기 만난 김윤 의장 "공정위, ESG 경영 지원군 돼달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 ESG 경영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달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13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초청한 '제13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 의장을 비롯해 K-ESG 얼라이언스 위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 위원장은 '공정거래와 기업 ESG 경영에 대한 조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주병기 위원장은 "21세기 자본주의에서 공유자원의 비극으로 인해 전례없이 심각한 기후위기가 발생했으며 자본주의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아동 노동 사건 등에서 촉발된 '윤리적 소비'는 기업들로 하여금 ESG를 필수 경영 전략으로 선택하게 했고, 이는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는 자본주의로의 변화라는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윤리적 소비와 포용적인 글로벌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로의 전환을 이뤄야 하며, 공정위도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은 "그린워싱이라 불리는 친환경 위장 광고 문제는 경우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 억울할 수 있는 이슈"라며 "공정위가 환경관련 표시 및 광고 지침을 개정해 기준을 구체화한 것은 기업 입장에서 예측가능성을 높인 조치여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잘 하고도 오해받는 경우가 안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많이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윤 의장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ESG 법령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 자료제공을 요청할 때 불공정행위로 보지 않는 경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의장은 "기업들이 자율과 책임 속에서 ESG 경영을 내재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공정위가 기업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데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돼 달라"고 말했다.

2025.11.13 09:20류은주 기자

"우리 아이가 봐도 괜찮나?"...국내 OTT '자녀 보호' 기능 살펴보니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자녀 보호 기능이 글로벌 OTT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아동 전용 프로필 '키즈모드' 기반으로 '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프로필 잠금' 등 안전한 보호 체계를 갖췄다. 반면 국내 플랫폼 중 쿠팡플레이만 글로벌 OTT에 준하는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을뿐, 티빙과 웨이브는 여전히 성인 인증 중심의 단순 차단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 '키즈모드'-'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프로필 잠금' 차이는? OTT의 자녀 보호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키즈모드'는 가장 간편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꼽힌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계정을 이용할 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자녀가 성인용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은 프로필마다 홈·검색 화면에 노출되는 콘텐츠를 세밀하게 제한하는 기능이다. 성인·미성년자 구분을 넘어 전체 이용, 7세·12세·15세·19세 등 연령 단계별 맞춤 제어가 가능하다. '프로필 잠금'은 각 프로필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자녀가 키즈모드에서 벗어나 일반 프로필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차단할 수 있다. 티빙·웨이브, 선정적 작품 제목·썸네일 메인 노출 취약 위 기능을 기준으로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쿠팡플레이·티빙·웨이브 등 국내 주요 OTT를 비교해보니 자녀 보호 측면에서 국내 OTT의 허점이 발견됐다. 티빙은 19세 이용 등급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성인 인증을 거친다. 이미 인증이 완료된 프로필은 잠금 설정을 통해 자녀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선정적인 장면이 포함된 제목이나 대표 이미지(썸네일)가 메인 화면에서 사전 차단되지 않는다. 프로필 구분 없이 모든 콘텐츠가 동일하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웨이브 역시 콘텐츠를 사전에 구분하거나 차단하는 기능이 부재하다. 현재는 '성인 콘텐츠 잠금'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자녀에게 자극적인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양사는 자녀 보호 기능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티빙은 11월 말부터 '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을, 웨이브는 연내 '프로필 잠금'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는 콘텐츠 시청 등급을 두 단계(일반 및 키즈모드)로만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 잠금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키즈모드 이용 시 별도의 새 프로필을 생성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어, 기능상 글로벌 OTT에 준하는 자녀 보호 기능을 구현했다. OTT별 자녀 보호 기능 다른 이유...타깃 이용자층, 인력·비용 등 한계 탓 업계는 이런 기능 격차가 플랫폼마다 주요 시청 타깃층이 다르고, 인력·비용 등 리소스 한계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고 있다. 한 국내 OTT 관계자는 "키즈 모드는 단순히 성인 콘텐츠를 차단하는 페이지가 아닌 콘텐츠를 분류·추천 작업 등이 모두 필요한 전문 영역"이라며 "사실상 독립적인 플랫폼을 하나 더 기획하고 콘텐츠를 계속 수급해야 하는 수준의 리소스가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글로벌 OTT는 막대한 개발 비용을 투입하고, 디즈니플러스처럼 IP 니즈가 확실한 경우도 있어 국내 플랫폼과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밝혔다. 실제로 과거 티빙은 키즈모드를 운영했으나, 이용률이 저조해 해당 기능을 없앤 바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플랫폼의 주 타깃층이나 주요 콘텐츠에 따라 기능의 형태가 다를 수 있다"면서 "국내 플랫폼은 한정된 리소스를 키즈보다는 다른 엔터테인먼트에 집중해야 하는 현실적인 판단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09:12진성우 기자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PTA 생산 자회사 매각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자산 매각을 이어간다. 롯데케미칼은 12일 자회사인 LCPL 지분 75.01% 매각 거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CPL은 폴리에스터 섬유, 산업용 원사, PET병 등에 활용되는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을 연간 50만톤 규모로 생산하는 회사다. 매수인은 파키스탄 사모펀드 API와 아랍에미리트 석유·화학 트레이딩 기업 '몽타주 커머디티즈 FZCO'가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V) 'PTA 글로벌 홀딩'이다. 이번 매각은 2025년 2월 19일 공시 후 진행돼 왔으며, 9월 주식공개매수 절차 종료 이후 지난 12일 거래대금 지급과 주식 교환이 최종 마무리됐다. 총 매각대금은 980억원이며,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6월 수취 완료한 3개년 배당금 296억원을 포함해 총 1천276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롯데케미칼은 2023년부터 범용 제품 중심의 LCPL을 사업 포트폴리오상 비핵심 사업으로 분류하고 매각을 추진해 왔다. 이번 거래로 롯데케미칼은 파키스탄 내 구제금융 및 환율 변동 등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동시에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을 지속 추진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공고히 하고, 고부가 소재와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스페셜티 사업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3 08:51류은주 기자

클룩, 수험생에 일본 호텔 쿠폰 쏜다

클룩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일본 여행 혜택을 담은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클룩은 이달 23일까지 총 11일간 '클룩 수험생 이벤트'를 운영한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일본 호텔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수험 생활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즐기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3일 오후 5시 클룩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한 뒤, 계정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개별 DM으로 수험표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쿠폰이 지급된다. 지급된 쿠폰은 클룩에서 판매되는 모든 일본 호텔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인기 여행지는 물론 홋카이도와 오키나와 등 다양한 지역의 숙소 예약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치열한 수험 기간을 마친 수험생들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격려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여행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3 08:38백봉삼 기자

[미장브리핑] 다우지수 48000 첫 돌파…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8% 상승한 48254.8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6850.9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23406.46. ▲다우 지수 48000 돌파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 기록.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투자 심리 회복.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화당 소속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동부시간 오후 7시경에 하원이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해. ▲다우 지수의 상승세는 골드만삭스, JP모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이끌어. 세 종목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 S&P 500 금융 섹터를 추종하는 파이낸셜 셀렉트 SPDR 펀드(XLF)는 거의 1% 상승.

2025.11.13 08:26손희연 기자

번개장터, 디에어하우스와 '위켄드컬처마켓' 연다

대한민국 대표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디에어하우스(The Air House)와 협업해 성수동 세원정밀 창고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위켄드컬처마켓을 주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얼리버드 티켓 단독 판매, 번개장터 앱을 통한 현장 안전결제까지 전담한다. 얼리버드 티켓(2만원, 현장 3만원)은 12일 오후 2시부터 번개장터 앱에서 선착순 단독 판매되며, 지난 5월 남이섬 행사의 2시간 완판 기록을 감안하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해외 아티스트 퀘 사카모토(Que Sakamoto), 아프로디테(Afrodite), DJ 엘리 베르베니(Eli Verveine)를 비롯, 국내 인디 뮤지션인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 나잠수 등이 참여하는 한편, 플리마켓에는 닉앤니콜 열전사 프린팅 워크샵, 무딧 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레이지버거, 바420(포르투갈식 양고기 국밥 등), 타코 바 등 트렌디한 메뉴와 버드와이저, 후라, 레드불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된다. 디에어하우스는 지난 8년간 남이섬에서 요가·명상·사운드 힐링 등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환경 문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아왔다. 일회용품 ZERO 운영과 기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서울 성수에 최초로 상륙한다. 번개장터와 디에어하우스의 첫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번 행사는 태국 방콕의 '짜두짝 주말 야시장'을 모티브로,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형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번개장터는 친환경 파트너 '한칸'과 협력해 친환경 재조립 부스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지참 정책을 시행하며 위켄드컬쳐마켓의 모든 거래는 번개장터 앱을 통한 안전결제로만 진행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지속가능성'과 '커뮤니티'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진 두 회사가 함께 플리마켓과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모쪼록 지속가능성에 가치를 두는 커뮤니티와 리커머스 문화가 더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23:02안희정 기자

클리 "단독주택 관리 공백과 유휴화 문제 동시 해결"

지디넷코리아는 서울대 공대 및 SNU공학컨설팅센터가 주식회사 동서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준비를 돕는 기술창업 전문 프로그램인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의 6기 기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6곳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는 주식회사 동서 김석수 회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2021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편집자 주] 클리는 단독주택 관리 공백과 유휴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프롭테크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서비스 기업의 공유경제 사내벤처에서 출발, 2022년 스핀오프했다. 단독주택 관리 서비스 '단독주택 관리사무소'와 공유 세컨하우스 플랫폼 '마이세컨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찬호 클리 대표는 회사 설립 배경에 대해 "공간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IT·IoT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이를 계기로 기술 중심의 프롭테크 기업으로 전환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자연친화적 주거 수요에 대응해 '마이세컨플레이스'를 론칭했고,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투자를 계기로 독립했다"고 밝혔다. 회사 이름 '클리(QLI)'는 'Quality of Life'의 약자다.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의미다. 박 대표는 "사용하지 않는 시간과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더 의미 있게 공간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면서 "공간 변화가 곧 삶의 변화를 이끈다는 믿음 아래, 새로운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리는 획일적인 아파트 중심 주거 구조 속에서 단독주택 가치를 회복하고, 사람들이 자연과 가까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주거 방식을 제안한다"면서 "현재 단독주택 시장은 관리·중개·시공·운영이 파편화돼 진입장벽이 높고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다. 우리는 이를 통합 관리·운영 시스템으로 해결해 도시와 지방, 소유와 사용을 연결하고, 단독주택을 실제 삶의 공간으로 재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단독주택 거주자의 불편을 줄이고, 유휴 자산을 되살리며, 다양한 주거 선택지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주거 생태계를 만들어간다"고 강조했다. 클리는 단독주택의 '사용하지 않는 집'과 '거주 중인 집'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첫째, '마이세컨플레이스'는 사용하지 않는 단독주택을 공유 세컨하우스로 전환해 임대·운영을 지원한다. 리모델링, IoT 원격 관리, 정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 강점이다. 둘째, '단독주택 관리사무소'는 실거주 단독주택을 위한 전문 관리 서비스로, 정기점검·조경·집수리 등 맞춤 관리와 자산 중심의 관리 체계가 차별화 요소다. 셋째, 두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향후 단독주택 시장의 '엔카'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단독주택 시장은 약 260만 채, 연간 약 13만 건의 거래가 일어나는 매우 큰 규모다. 하지만, 아파트 중심 문화 속에서 정보·제도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박 대표는 "관리·수리·리모델링 등 각 분야가 영세하고 파편화된 사업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단독주택의 전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은 부재한 상황"이라면서 "클리는 단독주택의 '사용하지 않는 집'과 '거주 중인 집'을 모두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팀이다. 임대–운영–관리–매각을 연결한 End-to-End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표준과 디지털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클리는 거주형 단독주택과 비거주형 세컨하우스를 아우르는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단독주택 관리사무소'는 수도권 고가 단독주택 실거주를 대상으로 정기관리·시공·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마이세컨플레이스'는 양평·강화·제주 등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공유형 임대 자산으로 운영하며, 도시 거주 가족·시니어·기업 복지 고객에게 주거 품질과 자산 가치를 함께 관리하는 모델을 제공한다. 올해 클리는 단독주택 자산 확대에 집중하고, 내년에는 신뢰 기반의 단독주택 매각 서비스를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관리해 온 주택의 사용 이력, 유지보수 내역, 설비 상태, IoT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매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뢰 가능한 단독주택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시장의 거래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대표는 "클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선후배를 중심으로, 건축·부동산·공간 운영·공유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라면서 "건축사·전문건설업·공인중개사 자격 보유 인력이 함께하며, 시도와 실패를 존중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문화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클리는 해외 교포 고객의 실질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국내 단독주택을 보유한 교포 고객들로부터 운영·관리 대행 요청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관리 서비스 실증을 진행 중이다. 향후에는 교포 및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장기 체류형 공유 세컨하우스 모델을 확대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제이비(JB), 크립톤, MYSC 등 주요 투자사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관광공사 성장관광벤처,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TIPS R&D 프로그램 등에도 선정됐다. 박 대표는 "단기적으로 관리·운영 자산 100채 달성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1만 채 규모의 부동산 자산 플랫폼으로 성장해 임대·운영·금융상품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단독주택의 관리·공유·매각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싶다"면서 "단순한 중개나 관리 대행을 넘어, 운영 중심의 프롭테크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유자에게는 관리와 수익화의 대안을, 이용자에게는 아파트 밖의 새로운 삶을, 지역사회에는 지속가능한 주거 생태계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단독주택은 직접 운영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유한 어려움이 있다는 박 대표는 "클리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실제 현장에서 해결하며,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변에 단독주택을 소유한 분들이 있다면, “이런 회사가 있다”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22:46방은주 기자

세종대 김대종 교수, 학생들과 한국거래소 현장학습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와 학생들이 1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KRX)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금융과 주식시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질적 경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종 교수는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 뿐 아니라 실제 기업과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해야 진정한 배움이 완성된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제 흐름을 몸소 느끼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학습에서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등을 방문해 주식시장의 운영 체계와 감독 기능, 투자자 보호 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현장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식시장 역할과 자본시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주식은 미래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것”이라며, “기업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그 기대가 주가에 앞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경제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며 “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사회의 중요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 주식시장이 4000포인트를 넘어 5000포인트를 향해가고 있다”며 “이는 경제 성장의 긍정적 신호이며,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대학교는 앞으로도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2 22:22방은주 기자

오션웨스트, 뉴욕 지사 개설 및 지사장으로 알렉스 벤더 영입

엘 세군도, 캘리포니아주,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 회사 오션웨스트 캐피털 파트너스(Ocean West Capital Partners, 이하 '오션웨스트')가 알렉스 벤더(Alex Bender)를 뉴욕 지사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벤더는 새로 설립된 오션웨스트의 뉴욕 사무소를 이끌며, 현지 내 투자 및 자문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벤더는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동부 전역에서 15년 이상 부동산 투자와 자산 운용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지금까지 총 미화 60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켰고, 30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직접 관리했다. 오션웨스트에 합류하기 전에는 제임스타운(Jamestown)과 SL 그린(SL Green) 등 주요 기관투자 부동산 플랫폼에서 인수 및 자산운용 부문을 담당했다. 벤더의 합류로 오션웨스트는 지난 24개월 동안 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인수하거나 자문을 제공한 뉴욕 시장에 현지 기반과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 러스 알레그레테(Russ Allegrette) 오션웨스트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오랜 기간 탐색 끝에 알렉스를 영입하여 뉴욕에서의 성장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는 이 중요한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 관계망, 그리고 창의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벤더 신임 지사장은 "오션웨스트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오션웨스트의 자본 접근성, 강력한 운영 플랫폼, 그리고 훌륭한 팀과 함께 뉴욕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크게 확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션웨스트 캐피탈 파트너스 소개 2010년 설립된 오션웨스트 캐피털 파트너스(Ocean West Capital Partners, '오션웨스트')는 지금까지 75억 달러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를 완료했으며, 170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오피스 및 산업용 부동산 프로젝트를 관리해 왔다. 또한 약 4500개의 학생 기숙사 베드와 1000세대의 아파트 유닛을 관리하고 있다. 오션웨스트는 국내외 투자자들과 함께 투자 활동을 전개하며, 자산 관리, 건설 관리, 자본 시장 등 부동산 소유권의 모든 측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연락처 문의처: 존 웨이스(John Weiss), 213-784-1131, jweiss@oceanwestcp.com

2025.11.12 22:10글로벌뉴스

FP 마켓츠, '2025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드' 올해의 글로벌 브로커 수상

시드니,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FP 마켓츠(FP Markets)가 '2025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드(Finance Magnates Awards 2025)'에서 '올해의 글로벌 브로커(Broker of the Year - Global')', '올해의 아시아 브로커(Broker of the Year - Asia)', '라틴 아메리카 최고 혁신 브로커(Most Innovative Broker - Latin America)' 등 세 부문을 수상했다. 호주에서 설립된 FP 마켓츠는 대중 투표와 업계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 이번 수상으로 외환 및 CFD 거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FP Markets Wins Global Broker of the Year at the Finance Magnates Awards 2025 시상식은 지난 6일 키프로스 리마솔의 카롭 밀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의 주요 인사와 혁신가들이 참석해 업계의 탁월한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FP 마켓츠의 3관왕 달성에 대해 마틴 스토일로프(Martin Stoilov) 고객경험 총괄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FP 마켓츠는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비전은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로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서비스와 상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번 세 가지 부문 수상은 우리 팀의 헌신과 지난 20년간의 비약적인 성장, 정직과 투명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켜온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FP 마켓츠는 투명성, 첨단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며 트레이더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의 수상 실적과 함께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한층 가속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다중 규제를 받는 온라인 브로커로 트레이더들에게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타이트한 스프레드와 빠른 체결, 다양한 거래 플랫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FP 마켓츠는 개선된 가격 모델과 향상된 거래 도구, 지속적인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FP 마켓츠의 오랜 시장 입지는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력과 설립 이래 지켜온 핵심 가치에 대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www.fp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P 마켓츠 주요 정보: FP 마켓츠는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다중 규제 외환 및 CFD 브로커다. 스프레드 0.0핍부터 시작하는 경쟁력 있는 은행 간 외환 스프레드를 제공한다. 트레이더는 FP 마켓츠 모바일 앱, MetaTrader 4, MetaTrader 5, WebTrader, cTrader, Iress, Mottai, TradingView 등 업계를 선도하는 강력한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FP 마켓츠는 수년간 운영하며 트레이딩 환경, 투명한 가격 정책, 고객 지원 및 고객에게 일관된 가치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60개 이상의 업계 상을 수상했다. FP 마켓츠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산업행위감독원(FSCA),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FSC),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바하마 증권위원회(SCB), 케냐 자본시장청(CMA) 등 여러 규제 기관의 감독을 받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9647/FP_Markets_Award.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574261/5005354/FP_Markets_Logo.jpg?p=medium600

2025.11.12 19:10글로벌뉴스

  Prev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갤S26' 오래 쓸수록 안다…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진가

인텔 "데이터센터 내 CPU 비율, GPU 추월 가능"

[현장] 애교 부리는 로봇개부터 에어택시까지…모터쇼 달군 이색 기술들

"공개 미룬 앤트로픽 '미토스', 위험성 과장됐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