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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성지' 된 백화점 크리스마스…주차는 어디다 하지?

연말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장식 경쟁에 불을 지피면서 인증샷 성지를 찾는 인파가 몰리자 주차 수요도 확 증가했다. 대형 트리와 미디어 파사드, 체험형 공간을 앞세운 모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방문객 이동이 늘었고, 그 여파로 인근 주차권 거래액과 조회수까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역대급 규모의 장식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연말 성수기 매출 확대는 물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45㎡(약 800평)로 조성해 11월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19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와 기프트숍, 먹거리 상점을 배치해 체류 시간을 늘렸다. 2023년 첫해 24만 명, 2024년 40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패스' 입장권은 전년 대비 물량을 20%가량 늘렸음에도 판매 개시 10분 만에 매진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신세계 원더랜드'를 내세워 외벽 미디어 파사드 경쟁에 불을 지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건물 외벽에 적용한 미디어 파사드는 1353.64㎡(약 409.5평) 규모로, 기존보다 61.3㎡ 확장됐다. 착시 효과를 활용한 '아나몰픽 기법'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지난해에만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더현대 서울은 12월부터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였다. 산타의 집과 편지·선물·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모두를 끌어들이고 있다. 온라인 입장 예약은 최대 30분 이내 마감됐고, 현장 입장 시 대기 시간이 2시간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객 효과가 커지면서 주차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모두의주차장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6곳 인근(500m 이내) 주차장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22~2024년)간 크리스마스 시즌(11~12월) 주차 거래액은 연평균 52.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거래액은 2022년 대비 106% 이상 급증했다. 직전 2개월(9~10월)과 비교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의 주차장 거래액은 25% 늘었고, 주차장 조회수 역시 32% 증가했다. 단순 주차권 구매를 넘어, 사전에 주차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까지 확대된 셈이다. 주차권 거래 건수 기준으로는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두 백화점이 500m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한 번에 두 곳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삼성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잠실 롯데월드몰 순으로 주차 수요가 높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11~12월) 가장 많이 팔린 주차권 유형은 '당일권'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인파가 몰리기 전 여유 있게 주차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화려한 조명과 영상이 돋보이는 심야 시간대를 겨냥한 '심야권'도 31%로 뒤를 이었고, 시간권은 16%를 기록했다. 주차 플랫폼 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기획전에 나섰다. 모두의주차장은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기획전을 열고, 주요 백화점 '인증샷 명소' 인근 주차장을 추천하는 한편 DDP,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명소 인근 주차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 백화점 경쟁은 장식 규모와 콘텐츠뿐 아니라, 얼마나 편리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느냐까지 포함하는 단계로 확장됐다”며 “주차 수요 증가는 '인증샷 성지' 전략이 실제 소비와 이동 패턴까지 바꾸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2025.12.19 11:34안희정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국제공항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운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박두산)이 제주국제공항에서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는 오는 22일부터 새해 3월 1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운영되며, 박물관 휴관 기간 동안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람 제약 없이 '카페 메이플스토리'의 굿즈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메이플스토리'와 동일한 컨셉인 '핑크빈 출몰 지역'을 기반으로 제주도 지역을 여행하는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들의 모습을 담은 신규 아트워크가 공개된다. 해당 아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24종의 한정판 굿즈도 마련될 예정이며, 공간 전반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소재로 제작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제주국제공항에서 '넥슨플레이' 앱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AR 몬스터를 찾는 참여자에게 팝업스토어 한정 랜덤 스티커가 지급되며,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핫팩, 리유저블백 등 인당 1개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또한 내년 1월 1일(목)부터는 팝업스토어에서 스탬프를 받은 뒤 박물관 지하의 '카페 메이플스토리'를 방문하면 F&B 메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새해 1월 1일부터 전시 콘텐츠 개편과 공간 리뉴얼을 위한 임시휴관에 돌입한다. 휴관 전 31일까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팝업스토어 기간 중에도 박물관 지하의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정상 운영한다.

2025.12.19 11:26이도원 기자

포블, 로그인·출금·계정관리 '3중 방어' 강화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자산 보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 및 보안 서비스 기능을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대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국내외 거래소 해킹 등 자산 탈취 사고가 잇따르면서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포블은 이에 대응해 서비스 전반의 인증 및 접근통제 정책을 재정비하고 로그인·출금·계정 관리 단계에서 보안 수준을 단계적으로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출금·접근·사후관리 전 구간에 대한 보안 강화다. 먼저 출금 단계에서 사설인증서와 OTP를 결합한 이중 인증(2FA)을 추가해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며 해외 IP를 통한 로그인 시도를 차단해 국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단 접속 위험을 줄인다. 이에 더해 로그인 이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접속 기록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가 필요 시 계정을 직접 잠글 수 있는 '자기 계정 잠금' 기능도 포함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를 통해 제3자에 의한 비정상 접근을 사전에 식별·탐지하고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포블은 강화된 보안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거래소 서비스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기능별 상세 내용은 서비스 적용시점에 맞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금융범죄의 수법 또한 고도화되고 있다”라며 “디지털 금융 자산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강력하고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1:10이도원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AI 전담부서 신설…기관 AI 전환 본격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AI 디지털실'을 신설하고, 동시에 행정안전부 주관 'AI 챔피언' 인증 인재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전담부서 신설은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기관의 AI 활용 확대를 적극 요구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춘 조치다. AI 디지털실은 기관 내 AI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 AI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관리, 관련 법·제도적 기반 마련 등 AI 도입 및 활용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또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AI 전문인력 인증제인 'AI 챔피언' 제도에 적극 참여한 결과, AI 챔피언 그린(실무기획형) 3명, AI 챔피언 블루(기술실행형) 1명 등 총 4명의 AI 전문인재 배출했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장은 “AI 전담부서 신설과 전문인재 확보를 통해 조직·인력·제도를 아우르는 기관 차원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토교통 R&D 기획·평가·관리 전반에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10:48주문정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획득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이다. 이번 대전공장 인증은 2021년 타이어 업계 최초인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지속가능 원료 기반의 제품 생산 체계를 글로벌 핵심 생산 기지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는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타이어 원료 중 석유화학 합성고무를 '바이오-서큘러 폴리머'로 대체해 석유화학계 제품 대비 원료 취득에서부터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의 환경발자국을 크게 감소시키며 ISCC PLUS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ISCC PLUS 인증 원료를 포함한 지속가능 원료를 최대 31% 적용해 개발한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다이나프로'는 한국타이어 후원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5 시즌부터 공식 레이싱 타이어로 독점 공급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전공장 인증으로 신차용 및 교체용 부문, 모터스포츠까지 지속가능 제품 생산 체계를 확립하며 글로벌 ESG 선도 기업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부터 포르쉐 '타이칸'에 ISCC PLUS 인증 로고를 최초 각인한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이며, 재생∙재활용 가능 원료 매스밸런스 방식 기준 45% 적용에도 석유화학계 제품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발휘해 포르쉐의 엄격한 성능 및 친환경 기준을 충족시켰다. 같은 해 6월에는 ISCC PLUS 인증 원료를 매스밸런스 방식 기준 최대 77%까지 높인 신제품 '아이온 GT'를 유럽 교체용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최초로 'EU 타이어 라벨 등급' 회전저항, 젖은 노면 접지력, 소음 3개 부문에서 '트리플 A' 등급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원료 대체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글로벌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올해 로토부스트, 솔베이와 각각 '청록수소 카본블랙' 및 '순환 실리카' 등 대체 원료 개발을 목표로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정부 국책과제 및 국내 컨소시엄 등에도 적극 참여해 탄소 배출 저감 기술 검증과 대체 원료 상용화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2025.12.19 09:25김재성 기자

더로보틱스, 폐배터리 농업로봇 첫 인증

자율주행 농업 로봇 스타트업 더로보틱스는 자사 농업용 운반로봇 '봇박스'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가 적용된 농업 기계 안전 검정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재사용 배터리 관련 농기계 규정이 신설된 이후 나온 첫 사례다. 더로보틱스는 사용 후 배터리 안전 검증부터 로봇 본체 주행 성능까지 기준을 충족했다. 자체 개발한 안전 시스템을 봇박스에 적용해 배터리 효율과 기계적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로보틱스는 올해 서귀포 감귤 농가 10여 곳에 금번 동일한 사양의 재사용 배터리 탑재 '봇박스'를 실증 보급했다. 로봇은 데이터 관제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태가 모니터링되며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이 고도화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내년도 농업 기계 보조금 사업 진입도 가능해졌다. 재사용 배터리를 사용해 원가를 낮춘 데다 정부 보조금까지 더해지면 농민들은 기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첨단 운반로봇을 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강동우 더로보틱스 대표는 "봇박스는 우리가 지향하는 '친환경·친안전' 가치를 증명하는 대표 모델"이라며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로봇을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로보틱스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농업용 로봇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재사용 배터리가 적용된 로봇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21:50신영빈 기자

행안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56곳 선정…AI 활용 기반 강화

행정안전부가 행정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AI) 활용 촉진을 위한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지원에 앞장선다. 행안부는 오는 19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56개 공공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의 품질과 기관의 품질 관리 체계를 심사해 우수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2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본격 도입한 이후 매년 인증 신청 기관이 늘어나고 있으며 공공데이터 품질 향상과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관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에는 96개 인증 신청기관 중 32개 기관이 최우수, 24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경기도 용인시는 인증 도입 이후 지방정부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관세청·신용보증기금·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한국가스공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서부발전·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기관은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품질 인증을 획득한 기관들의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국민에게 개방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선이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인증제도 참여 기관이 증가하는 만큼 AI 활용을 위한 고가치 공공데이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AI 친화적으로 평가 기준을 보완하고 많은 기관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안부 이세영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은 "공공데이터의 품질 향상은 AI 민주 정부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고품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7:39한정호 기자

비엠텍시스템 "객관적 지표로 기업 데이터 경쟁력 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비엠텍시스템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김봉구 비엠텍(BMtech)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수상을 축하합니다. 비엠텍시스템은 어떤 기업인가요 "비엠텍시스템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및 API 연계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ICT 토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체 개발한 API 연계 플랫폼 'Winect(위넥트)'를 통해 데이터 통합 및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사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은? "이번 인증 과정은 저희 비엠텍시스템의 내부 데이터 운영 방식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점검받을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증기관의 전문적인 가이드 덕분에 관리체계의 성숙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내 공감대가 더욱 강화된 점이 가장 기쁩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관리 체계를 선진화해 나가겠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건가요 "비엠텍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Winect' 플랫폼에서 생성하는 정형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 완전성,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자동화한 데이터 수집 및 관리와 로그 이벤트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누락을 최소화했고, 사용자 행동과 API 흐름을 명확히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단순 데이터셋 형태가 아닌 데이터베이스 기반 구조로 관리, 정형화된 검증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체계화된 데이터 명세화도 갖췄습니다. 인증 준비 과정에서 로그, API, 이벤트 데이터 등 세분화된 데이터 구조를 명세서에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항목 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복합적인 점검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 여기에 품질 활용도도 실제 높였습니다. 확보한 고품질 데이터는 API 운영의 안정성 분석, 오류 추적, 성능 모니터링에 직접 활용,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인증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포인트를 기반으로 데이터 입력 가이드, 표준 규정, 용어 정의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국가 공인 인증을 통해 데이터 관리 역량을 증명함으로써 공공 및 대기업 사업 진출을 위한 신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 외부 전문 시각에서 내부 프로세스의 잠재적 오류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어 실제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세분화된 데이터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일관성을 검증하는 과정에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심사에서 인증연구소 담당자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신 것처럼, 기업들이 복잡한 정리 과정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가이드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2025.12.18 17:23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티맥스티베로,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최우수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티맥스티베로,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최우수상 티맥스티베로가 '제24회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클라우드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AI·SW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진행된다. 티맥스티베로는 2023년 시스템 SW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아울디비'를 통해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DB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클라비,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서 우수 MSP로 선정 클라비가 과기정통부가 개최한 '2025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도 SaaS 개발지원 사업'의 우수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사(MSP)로 선정돼 NIPA 원장상을 수상했다. 클라비는 해당 사업에서 아이트·한국딥러닝·위밋모빌리티 등 3개 수행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구조 설계 지원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대응 컨설팅 ▲SaaS 전환·고도화 컨설팅 ▲운영·비용 최적화 지원 등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출시와 성장을 뒷받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코오롱베니트, 'SAS 파트너 데이 2025' 참가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17일 열린 'SAS 파트너 데이 2025'에서 내년도 AI 솔루션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내년 핵심 전략 제품인 'SAS 스피디스토어'와 'SAS 데이터 메이커를 파트너사에 처음 공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유일의 SAS 공식 총판사로서 산업별 분석 환경과 AI 기반 데이터 운영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공·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 크래프톤 '마이 리틀 퍼피' 글로벌 퍼블리싱 독점 계약 신세계아이앤씨가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드림모션과 '마이 리틀 퍼피'의 콘솔 패키지 글로벌 퍼블리싱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 리틀 퍼피는 드림모션이 지난달 선보인 스토리텔링 중심의 신작 싱글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번 계약으로 신세계아이앤씨는 마이 리틀 퍼피 IP를 활용한 패키지 상품 기획과 온·오프라인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기존 디지털 게임 타이틀을 콘솔 전용 실물 패키지와 한정 굿즈가 포함된 소장형 제품으로 재구성해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아시아나IDT 플랜투두, 행안부 장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수상 아시아나IDT가 지난 16일 열린 2025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기념 시상식에서 '2025 안전산업진흥 유공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25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아시아나IDT는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산업별 안전 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기술 개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구축 등 안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란지교데이터, 'AX웍스' GS인증 획득 지란지교데이터가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기업용 AI 지식관리 솔루션 'AX웍스'에 대해 SW 품질 인증 제도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한국천문연구원에 공식 공급했다. AX웍스는 조직 내에 흩어져 있는 문서·보고서·매뉴얼·위키·회의록·프로젝트 산출물 등을 통합해 관리하고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자료를 찾아 요약·정리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티젠소프트,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구축 티젠소프트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을 구축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 구축과 서버 이중화를 통해 증가하는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처리 용량을 확장함으로써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번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솔루션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나라장터에 등록된 SW다. AI 기반의 동영상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자막과 타임코드를 자동 생성하고 동영상 재생 타임라인에 자동 적용하는 기능과 자막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2025.12.18 17:08한정호 기자

엔제로 "실시간 모빌리티 데이터 '신속·정확성'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엔제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정의용 엔제로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수상을 축하합니다. 엔제로는 어떤 기업인가요 "저희 엔제로는 미래 교통기술을 선도하는 IT 벤처기업입니다. 2014년 6월에 설립했고, 현재 50여 명의 전문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 핵심은 자율주행과 자율협력주행 센터 관제 및 원격 제어기술입니다. 이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C-ITS와 같은 스마트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부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미래 신기술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엔제로는 도로 위의 모든 것을 연결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교통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수상 소감을 말해주세요 "오늘 이 영광스러운 데이터 품질 대상을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기쁩니다. 먼저, 저희의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TTA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희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데이터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향상의 굳건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 상은 저희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데이터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서 상을 받게 됐나요 "저희의 주력 데이터는 자율협력주행(C-ITS) 데이터, 즉 도로인프라(신호, 돌발 등) 정보와 차량 단말기(OBU) 등으로부터 수집한 실시간 위치 및 교통 정보, 차량 운행 정보, 이벤트 정보와 센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데이터 C-ITS 통합 플랫폼 운영을 위한 시스템 로그, 성능 데이터, 장비 상태 정보, 그리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위치 및 경로 데이터를 수집,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AI 학습 및 실시간 자율협력주행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음의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첫째, 데이터 무결성(Integrity) 확보입니다. 수집, 저장, 활용 전 과정에서 데이터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99.9% 이상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 적시성(Timeliness) 보장으로, 특히 C-ITS 데이터는 실시간 의사결정(경고, 정보 제공)에 사용하므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최신 정보를 유지합니다. 셋째, 일관성(Consistency) 유지로 다양한 센서와 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 형식, 단위, 기준을 통일해 분석 및 서비스에 활용, 혼란을 최소화합니다. 이 세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수립했습니다. 데이터 품질 관리 책임자와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 담당자, 데이터 처리 담당자, 데이터 품질 모니터링 담당자, 데이터 보안 관리 담당자로 데이터 품질관리 조직을 구성하고, 각 담당자가 월간 및 수시 보고서를 작성해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매뉴얼에 점검 주기와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에 따라 데이터 품질관리를 진행하니 데이터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실시간 모빌리티 데이터의 '신속·정확성'을 확보했고, 또 생명 안전과 직결되는 C-ITS 서비스 특성을 반영, 수집 데이터의 지연 시간(Latency) 과 정확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이는 단순한 시스템 안정성을 넘어, 공공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데이터 품질 관리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데이터 품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이전에는 데이터 품질인증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비용과 절차가 만만치 않아 고민했는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큰 부담 없이 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데이터 관리체계를 돌아보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더 확실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25.12.18 16:57방은주 기자

에이아이리더 "AI 서비스 신뢰성과 객관성 공식 검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에이아이리더(AI Leader)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성하창 에이아이리더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수상을 축하합니다. 에이아이리더는 어떤 기업인가요 "우리는 AI 전문기업입니다. 2021년 10월 18일, 지역(지방) 기반의 AI 인재 육성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했습니다. 현재 8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침입·배회·쓰러짐·화재·폭행 등 위험 상황을 탐지·알림하는 AI 안전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상 증거 비식별화 시스템, 요양원 대상 낙상 위험 예측 모니터링 솔루션을 비롯해 이미지·영상·음성·텍스트·시계열·신호 데이터 등을 수집·정제·가공한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셋 구축 사업도 주력 비즈니스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솔루션과 어떤 노력을 통해 수상한건가요 "에이아이리더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첫걸음·성장네트워크 R&D)' 과제를 수행하며 요양원 입거 노인의 낙상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학습데이터 품질과 관리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아 데이터 품질대상 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AI 모델 성능이 아닌, 실제 서비스 적용을 전제로 구축한 학습데이터의 정확성·일관성·완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과제에서 에이아이리더는 이불을 덮은 상태에서도 인체 자세와 관절을 정밀하게 추정할 수 있도록, 실제 요양원 환경을 반영한 학습데이터를 구축했고, 관절 예측 오차를 10cm 이내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 품질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학습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어노테이터의 관절 정보 가공, 2차 검수자의 오류 검증, 최종 검수자의 전수 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했습니다. 또 촬영 조건, 관절 겹침, 피사체 가림 상황 등을 고려한 데이터 수집 가이드를 자체 개발, 학습데이터의 다양성과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이와 같은 학습데이터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는 데이터 내용 인증심사에서도 그대로 적용돼, 완전성·유효성·정확성·일관성 항목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특히 파이선(Python) 기반 자동 검증 스크립트를 활용해 라벨 오류와 데이터 편차를 사전에 관리, AI 모델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에이아이리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모델과 시스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서 '학습데이터 품질'을 중심에 둔 기술 개발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데이터 품질대상 제도는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공식적으로 검증해 주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요양원과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낙상·배회 감지 시스템은 안전성과 정확도가 핵심인 만큼, Class A 수준의 데이터 품질 인증은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인증 절차를 통해 학습데이터부터 AI 모델, 시스템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면서, 내부적으로 데이터 구축·검수·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를 통해 시설 유형이나 설치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에는 인증받은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침대 낙상 예측, 야간 위험 자세 분석, 치매 환자 행동 패턴 인식 등 보다 고도화한 AI 모델 개발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공공조달과 지자체 실증사업을 통해 스마트 돌봄 안전 플랫폼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며, 데이터 품질 인증이 실제 현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5.12.18 16:38방은주 기자

플리토 "데이터 품질이 곧 AI 신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플리토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이정수 플리토 대표와 일문일답 인터뷰. -수상을 축하합니다. 플리토는 어떤 기업인가요? "플리토는 2012년 8월, 글로벌 환경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언어 데이터를 새로운 가치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현재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가공 및 언어 데이터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국어·대규모 고품질 AI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0명 규모의 임직원이 AI 데이터 품질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상 소감은요?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 수상은 단순히 하나의 성과라기보다, 플리토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품질 관리에 대한 철학과 운영 방식이 공인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추론형 AI 데이터처럼 정성적 판단이 많이 개입되는 영역에서, 품질을 주관적인 평가가 아닌 '측정 가능한 기준'으로 관리해 왔던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수상은 플리토 혼자만의 결과라기보다, K-DATA의 데이터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의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품질이 곧 AI 신뢰도라는 인식을 시장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어떤 서비스와 어떤 노력을 통해 수상한건가요? "이번에 플리토가 데이터 품질대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하게 글로벌 기준을 번역하거나 차용한 데이터가 아니라, 한국어 특성과 한국 사회·문화 맥락을 반영한 '한국형 논리추론(CoT,Chain of Thought)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공인 품질 기준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LLM과 추론형 AI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단순한 문장 데이터가 아니라 '사고 과정'을 학습시키는 CoT 데이터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CoT 데이터 상당수는 영어권 데이터이거나, 한국어로 단순 변환된 형태가 많아 한국어 특유의 논리 전개 방식, 문장 구조, 맥락 이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플리토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한국어 환경에 최적화된 논리 전개 방식과 도메인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CoT 데이터'를 처음부터 설계했습니다. 이를 위해 문제 정의부터 단계별 추론, 최종 답변까지의 구조를 표준화하고, 사회문화·경제·수학·과학·기술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한국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추론 과제를 구성했습니다. 또 추론 데이터 특성상 작은 오류도 전체 품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Human-in-the-loop 기반 이중 검수 체계와 표준화된 메타데이터 관리, 자동 점검을 결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해당 데이터는 TTA 품질인증 심사에서 평균 99.88%, Class A 등급을 획득하며 정확성·구조·정합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일부가 잘 만들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국형 추론 데이터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생산·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을 공인 기준으로 검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형 고품질 추론 데이터 구축 역량과 공인 품질인증을 통해 확보한 신뢰는 이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WBL)'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플리토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함께 WBL 프로젝트의 5개 정예팀 중 하나로 선정됐고, 컨소시엄 안에서 데이터 총괄 파트너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차원의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 한국형 데이터의 중요성과 플리토의 데이터 품질 경쟁력이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한국형 AI 데이터가 글로벌 모델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이며, 플리토는 앞으로도 데이터의 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 입장에서 데이터의 품질에 대해 객관적인 기준으로 검증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I 데이터는 외부에서 품질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제도를 통해 품질 수준을 수치와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공통 언어를 갖게 된 점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인증 과정 자체가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스스로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플리토 역시 인증을 준비하면서 내부 가이드라인, 검수 기준, 교육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국내 AI 데이터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플리토 역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5.12.18 16:20방은주 기자

농협은행 "데이터 품질과 활용도 동시에 끌어올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비엠텍시스템 ▲NH농협은행 ▲웨스트문 3개사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래는 NH농협은행 강태영 대표와 일문일답 인터뷰 -수상을 축하합니다. NH농협은행은 어떤 기업인가요 "NH농협은행은 2012년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을 목표로 설립된 금융기관입니다. 플랫폼, 기업금융, WM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2024년말 기준 약 1만4천명입니다." -수상 소감은요? "이번 수상을 통해 농협은행이 데이터 신뢰성과 관리체계 혁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선도하겠습니다." -어떤 서비스와 어떤 노력을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나요 "이번 장관상 수상은 농협은행이 체계적인 데이터 표준화, 품질진단, 모니터링 등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특히 고객·상품·서비스·마케팅 등 사업부서의 데이터에 대한 관리역활을 강화, 데이터 품질과 활용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수상의 핵심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올 7월 초, 과기정통부 지정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을 통해 정형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Complex-type Class A)과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인증(Level 4)을 동시에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는 방대한 금융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데이터 품질 이슈를 사전에 점검 및 통제할 수 있는 선진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의미로, 금융권 최초의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 제도에 대해 좋은 점이나, 혹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품질인증 과정에서 데이터 오류 보완 및 품질 개선을 추진했고, 또 국가공인 품질인증을 통해 농협은행의 데이터 가치 향상과 데이터 관리체계가 우수하다는, 대외 신인도를 높였습니다. 재인증 주기(데이터 1년, 관리체계 3년)가 짧은 듯 합니다."

2025.12.18 15:54방은주 기자

웨스트문 "데이터 품질, 사회와 산업 움직이는 신뢰 기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AI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25년 데이터 품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E1에서 열렸다. 이번 '데이터 품질대상'은 AI·데이터 시대를 맞아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품질인증제도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최고 데이터 품질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시상제도다. 지난 1997년 '우수데이터베이스 대상'으로 시작, 올해가 29회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11월 21일 약 한달간 접수를 받았고, 높은 경쟁률 속에 심사결과 ▲비엠텍시스템 ▲농협은행 ▲웨스트문 3개사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래는 웨스트문 허명현 대표와 일문일답 인터뷰 -수상 소감을 말해주세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올해는 미국 LA에서 열린 'AWE 2025' 전시회에 참가해 발표 세션에서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과 데이터 품질관리 노하우를 직접 발표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저희 기술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이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데이터 품질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산업이 서로를 믿고 움직이게 만드는 신뢰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일상과 현장에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데이터는 '있으면 좋은 자원'이 아니라 안전과 책임을 담보하는 인프라가 됩니다. 웨스트문은 앞으로도 기준에 맞춰 만들고 지표로 검증하며 동일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품질을 꾸준히 증명하겠습니다." -어떤 제품과 어떤 노력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는지요? "저희가 인정받은 핵심은 합성데이터를 단순히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자동화 파이프라인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생성하면서도 실데이터처럼 '측정 가능한 품질관리 체계'로 운영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인증에 활용한 데이터는 2만5911개 이미지와 15만152개 어노테이션으로 구성되며, 학습과 추적에 필요한 메타정보를 체계적으로 포함했습니다. COCO(Common Objects in Context) 계열 포맷을 준용해 기존 AI 프레임워크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고, 산업안전 분야 특성을 고려해 구역 침입이나 근접 경보처럼 정밀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폴리곤(Polygon) 기반 마스크 어노테이션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박스(bbox)보다 사람의 영역을 훨씬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품질관리 규정·지침·매뉴얼의 3단 문서 체계를 구축해 기준을 표준화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 12월 18일 비정형(Simple-Type)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 Class A(품질점수 0.9975)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증 과정에서 적용한 12개 품질지표를 그대로 내부 기준으로 채택해 자체 품질관리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습니다. 현재는 배치 단위로 1차 점검과 2차 진단을 수행하고, 지표를 정기적으로 측정·기록하며 추적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증 과정에서 발견한 오류 유형은 원인까지 분석해 파이프라인 규칙과 스크립트를 개선하고, 동일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폐쇄 루프(closed-loop)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많이 만드는 데이터'가 아니라,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과 검증이 반복되는 데이터를 만든 것이 이번 평가의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품질인증 대상에 대해 좋은 점이나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저희가 합성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것은 "우리가 만드는 데이터를 실제로 믿고 쓸 수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이터 품질대상과 품질인증 체계는 데이터의 가치를 말이 아닌 기준과 결과로 증명할 수 있게 해주었고,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제도의 중요한 의미는, 데이터 품질을 '일부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 전체가 함께 높여야 할 기본 역량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웨스트문은 비교적 작은 회사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소기업들도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구축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데이터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12.18 15:35방은주 기자

라온시큐어, 과기정통부 장관상 '영예'…AI 보안 솔루션 우수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가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라온시큐어는 '제24회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기업역량강화 부문 대상에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제로 트러스트·AI 보안 솔루션 등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기업역량 강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라온시큐어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 플랫폼인 FIDO 기반 다중인증(MFA) 지원 통합 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 엔터프라이즈 통합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원가드(OneGuard)', 통합계정 권한 관리 플랫폼 '터치엔 와이즈억세스(TouchEn Wiseaccess)', 클라우드 통합계정 관리 플랫폼 '옴니원 억세스(OmniOne Access)'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라온시큐어는 신원 확인, 단말 제어, 행위 분석, 보안 연계, AI 보안 자동화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등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강화에 따라 라온시큐어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 플랫폼도 공공·민간 전반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AI 보안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동형암호 기반의 AI 안면인식 ▲AI를 활용한 악성앱과 스미싱 공격 탐지 ▲AI 작성 콘텐츠 탐지 기술 등을 개발해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은 개인용 모바일 백신 앱에 탑재되어 딥페이크로 인한 사회적 피해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딥보이스 탐지와 실시간 탐지 기능을 추가하여 동영상뿐만 아니라 화상·음성 통화 중에도 딥페이크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원 라온시큐어 경영기획본부장은 “보안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기술 경쟁력이 곧 신뢰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라온시큐어는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보호의 기준을 높이고, 신뢰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전자신문,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은 경쟁력 있는 AI·SW기업을 발굴 및 시상해 국내 AI·SW산업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24회를 맞았다.

2025.12.18 15:18김기찬 기자

LGU+,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 선정

LG유플러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경영(G)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19개의 심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이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평가에서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매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 폐기물, 용수 등 주요 지표를 관리하며 내부 심사를 실시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ISO 14001 인증 자격 획득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환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한 국제 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2년째 유지하게 됐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건축물에도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했다. 주요 연구개발(R&D) 조직이 입주해 있는 LG사이언스파크(마곡)는 최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 2018년부터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인 녹색건축인증(LEED) '실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 ▲'배터리 리사이클링 원팀(이하 배리원)' 협의체 운영 ▲ 장애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드림챌린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등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단기간 성과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14:36박수형 기자

[SP인증기업] 코코아플러스 "회사 기술력과 관리체계 신뢰도 향상"

코코아플러스는 2017년 설립된 IT 전문기업이다. 공공·민간 분야의 지도·교통·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유지관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술 기반 회사다. 현재 전문 개발·운영 인력이 다양한 국가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 17일 SP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SP인증은 소프트웨어(SW)진흥법 21조에 따라 정부가 우수한 SW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주는 것으로, SW 품질을 좌우하는 프로세스를 중점 심사한다. 과기정통부가 2009년 1월 제도를 도입, 시행했다. 주관 및 확산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하고 있다. 인증 등급은 세 종류다. 3등급이 가장 고도화한 수준이다. 1등급은 올해 신설됐다. 코아플러스는 SP인증 획득 동기에 대해 "공공·민간의 주요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오면서 기업 내부의 품질관리, 보안관리, 개발 프로세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었다. 특히 국토정보화, 공간정보 서비스, 지능형 교통체계(ITS) 등 국가 기반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서 더 높은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려는 내부 요구가 있었다. SP인증은 이러한 목표를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제도라고 판단했다"고 들려줬다. SP인증 획득 후 회사 내부 만족감은 높다. 공공기관과 민간 고객사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관리체계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또 개발·운영·보안 프로세스가 모두 정비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품질 관리 수준도 높아졌다. 회사는 "심사를 통해 경영·기술·보안 구조의 강점과 개선점을 명확히 파악, 지속적인 개선 기반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인증 획득이 쉽지는 않았다. 내부 문서·프로세스를 표준 프레임워크에 맞추기 위해 많은 정비가 필요했다. 회사는 "개발·운영·보안 등 여러 부서 업무 흐름을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실제 수행 중인 프로젝트 일정과 인증 준비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회사는 "SP인증 준비 과정이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기업의 체계를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좋은 기회가 된다"면서 "특히 공공사업을 추진하거나 규모가 커지는 조직이라면 인증을 통해 품질·보안·프로세스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받는 것만으로도 큰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코코아플러스의 주력 영역은 세 가지다. 첫째, 국토·공간정보화 서비스로 스마트시티, 도시계획, 주소·공간 데이터 표준화 등 공간정보 기반 시스템을 구축, 정밀한 공간 데이터 처리 및 지도 플랫폼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교통정보화(ITS와 C-ITS) 서비스로 고속도로 교통정보 처리,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셋째, 데이터·AI 기반 지능형 플랫폼 서비스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예측 분석,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설계로 공공기관의 데이터 표준화·분석·활용을 위한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다. 회사는 시장 경쟁우위에 대해 "공간정보·교통·데이터 엔지니어링을 융합한 종합 기술력을 갖고 있다. 또 공공기관 표준과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설계 및 운영 능력을 갖고 있고, 구축부터 운영·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End-to-End) 서비스 제공 역량을 구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코아플러스의 주요 고객사는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지자체, 공간정보·데이터 관련 협회 등이다. 교통·지도·공간정보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매년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다. 회사는 해외 수출에도 관심이 있다. "공간정보 플랫폼과 공공데이터 표준화 기술은 해외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기술 기반을 고도화하는 단계이며, 향후 아시아 지역의 스마트시티·지도 서비스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협력 및 기술 수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코아플러스는 공간정보 처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기술 등 독자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자율 책임 중심의 개발 문화를 지향하며, 구성원의 전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18 14:07방은주 기자

쿠팡 사태 대응 '범부처 TF' 구성

정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해결을 위해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18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열린 2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쿠팡 사태 범부처 대응 방향을 긴급 안건으로 논의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TF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이 팀장을 맡고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가정보원, 경찰청 등 국장급으로 꾸려진다. 쿠팡의 미온적인 대응과 이용자 피해 우려, 정보보호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TF는 ▲침해 사고 조사 및 수사 ▲이용자 보호 ▲정보보호 인증제도 개편 ▲기업 책임성 강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TF는 이달 첫 회의를 시작으로 팀장이 수시로 관계 부처 회의를 개최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2025.12.18 11:53박수형 기자

'5세대 개미' 공개 앞둔 로보티즈, 실외로봇 판 키운다

로봇솔루션 전문 기업인 로보티즈가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개미'의 5세대 모델을 개발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내년 초 신형 로봇을 정식 공개하고 로봇 보급량을 2천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18일 지디넷코리아 취재에 따르면 5세대 개미는 구동부와 센서부, 배터리 등이 전면 개선된다. 그간 지자체·대학·공공기관 현장에서 축적한 대규모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 실용성을 높였다. 개미는 국내 실외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으며,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 1호 인증'을 획득한 상용 모델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로봇 운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5세대 개미 주행 시스템은 AI워커 구동부와 동일한 '스워브 드라이브'를 적용해 전방향 주행이 가능하다. 좁은 보행로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정밀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함께 슬립 현상 및 타이어 마모를 최소화했다. 배송 중량은 최대 30kg까지 지원한다. 적재함은 피자 한 판이 통째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넓혔다. 로봇의 전체적 외형은 크기는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성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로봇 위치를 알리는 깃대 LED 부분도 개선된다. 센서 구성도 강화했다. 전면 3D 라이다와 카메라 3대를 배치해 객체 인식과 상황 판단 능력을 높였다. 후면에도 2D 라이다가 탑재된다. 배터리 용량을 늘려 운용 시간을 확대한 동시에,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도심 환경을 고려한 주행 안정성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서스펜션 시스템과 무게중심 설계를 최적화해 ▲15도 경사로 등판 ▲급경사 구간 제동 ▲10cm 이상 단턱·장애물 극복 ▲20cm 이상 연석 낙차 시 안정적 착지 ▲16cm 이상 포트홀·틈새 구간 주행 등 테스트를 통과했다. 로보티즈는 5세대 개미를 단순 배송 로봇이 아닌 다목적 실외 임무형 자율주행 로봇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현재 개미는 캠퍼스와 공원, 테마파크 등에서 음식·물품 배송은 물론 길 안내, 재활용 수거, 야간 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5세대 개미는 실제 상용 환경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검증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이라며 "실외 자율주행 로봇이 공공과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로보티즈는 현재 전국에서 약 200대 규모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 중이다. 서울 양천구청 24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10대, 인천대 6대, 평택시 3대 등 도입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내년에는 2천여 대까지 공급 규모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25.12.18 11:16신영빈 기자

NHN페이코, 공차앱에 멤버십·오더 솔루션 제공

NHN페이코(대표 정승규)가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에 페이코 멤버십·오더 솔루션을 도입해 브랜드 전용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차가 기존에 운영하던 자체 앱을 클라우드 기반 CRM 솔루션 '멤버십 클라우드'와 비대면 주문 솔루션 '오더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면 재구축한 사례로, 고객 혜택과 주문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매장의 회원, 주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공차의 신규 앱은 ▲오더(배달·포장 주문) ▲스탬프(구매 내역에 따른 리워드) ▲쿠폰(회원 등급별 리워드) ▲공차 카드(모바일 충전형 카드) ▲기프트샵(선물하기 기능) ▲매장찾기 ▲이벤트&뉴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주문·결제, 포인트 적립 및 쿠폰 사용, 선물하기, 매장 검색까지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멤버십 클라우드와 오더 클라우드로 구성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통해 외식, 리테일, 생활 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멤버십 클라우드는 브랜드의 회원 및 리워드 체계를 통합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CRM 솔루션으로, 이를 활용해 고객 등급부터 포인트, 쿠폰, 리워드 등 전반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구매 이력, 방문 주기, 상품 선호도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세분화와 타겟 마케팅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강점으로 꼽힌다. 오더 클라우드는 주문·결제·정산 등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솔루션이다. 고객은 앱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배달·포장 주문, 결제, 수령까지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본사 및 가맹점은 실시간 주문 통계 확인, 정산 처리 자동화 등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앱 기반 주문 비중 확대에 따른 배달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ISO/IEC 27001, ISO/IEC 29100, PIMS, ISMS 등 국내외 주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국제인증을 다수 취득해, 대규모 브랜드 회원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체계와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공차처럼 기존 앱을 페이코 기반으로 전면 개편한 사례는 솔루션의 기술력과 안정성, 유연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0:4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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