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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지방 특화 6G 시범 서비스 프로그램 착수

중국이 6G 통신 개발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 공동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달 6GHz 대역의 주파수를 6G 통신을 위한 필드 테스트 용도로 사용 승인한 데 이어 차세대 통신 기술에 대한 주도권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RCR와이어리스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지방정부 공동 시범 프로그램에 착수하며 6G 상용화를 위한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6G 시범 사업은 선정된 지역 전반에 연구개발(R&D), 시험 운영,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AI, 위성인터넷, 무선 센싱 융합에 집중한다. 또 기지국, 코어망, 칩, 단말기, 운영체제 생태계 전반에 대한 R&D 가속화에 나선다. 특히 몰입형 통신, 산업 제조, 스마트 해양 운영, 체화형 인공지능, 저궤도 경제 등의 응용 서비스 사례도 예시로 들었다. 앞서 6GHz 대역 시험 사용 승인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으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정한 성능 기준에 따라 지역에서도 프로토타입이나 상용화 이전 단계 시스템에 나설 수 있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외신은 중국의 현재 6G 개발 움직임이 이미 연구실 바깥으로 나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초기 단계 시험은 이미 지난해 마쳤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시스템 수준 검증에 나서는 셈이다. 관건은 통신사들이 5G 네트워크 수익화를 위해 집중하는 시점에 차기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데 대한 균형이다. 장기적인 국가 전략 우선순위로 6G에 집중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구축된 5G 네트워크의 가치 창출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의 흐우시케시 마하난다는 “중국은 세계 최대 5G 시장이지만 여러 구조적 경쟁적 압박 요인으로 인해 이동통신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비교적 완만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경쟁과 시장포화가 ARPU에 부담이 되면서 기업용 5G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3 07:31박수형 기자

李대통령, 체코전 승리에 "국민에 큰 기쁨, 힘껏 응원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에서 승리를 거둔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SNS 계정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며 “역전 골이 터지는 순간은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고 강조했다. 으러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라면서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6.06.12 18:26박수형 기자

스페이스X, 1000만원 투자...증권사서 살까, 거래소서 투자할까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관련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직접 투자가 제한된 만큼 스페이스X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선택하거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서 판매하는 무기한 선물을 통해 투자가 가능하다. 두 투자 방식의 차이점은 뚜렷하다. ETF는 실제 스페이스X 주식을 담는다. 반면, 무기한 선물은 실물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해당 기업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구조다. 해당 기업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베팅하는 일종의 파생상품 '선물'과 비슷하다. '무기한'이라고 붙은 것은 선물의 만기가 정해져 있진 않기 때문이다. ETF와 달리 무기한 선물 상품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스페이스X 단일 종목 투자가 가능하다.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후 50% 상승한다고 가정하고, 1000만원 투자 시 두 상품의 예상 수익률을 비교해봤다. ETF, 수익률 10% 선으로 안정적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인 'ACE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해당 ETF에는 관련 미국 기업 15곳이 담겼다.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는 해당 종목 편입 비중을 최대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경우, 스페이스X가 공모가(135달러) 대비 50%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ETF 수익률은 약 12.5% 상승한다. 단 다른 편입 종목의 주가 변동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평가금액은 약 1125만원이다. 여기에 매수 수수료(0.0146527%) 1465원과 매도 수수료 1648원을 반영하면, 실수익은 약 124만 6886원으로, 수익률은 약 12.47% 수준이다. 실제 수익률은 다른 편입 종목의 주가 변동, 스페이스X 편입 시점, 운용 과정에서 리밸런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토큰 주식, 수익률 약 50% 탈중앙화(CEX)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는 스페이스X 무기한 선물 'SPCX' 거래를 제공한다.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고 SPCX를 개당 176.64 달러에 6572달러(약 1000만원) 어치를 지정가로 매수할 경우, 거래 수수료는 0.015%(0.99 달러)다. 매도(청산) 시에도 동일하게 0.99 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무기한 선물 상품에는 펀딩비가 발생한다. 펀딩비는 시장의 롱·숏 수급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시간당 ±0.01% 수준이다. 펀딩비는 선물 가격과 실제 주가(현물 가격) 괴리가 크지 않기 위한 장치로 수수료를 투자자가 낼 수도, 받을 수도 있는 구조다.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다면 롱 포지션 투자자가 숏 포지션에게 수수료를,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다면 롱 포지션 투자자에게 숏 포지션 투자자가 수수료를 내야 한다. 펀딩비는 보통 8시간마다 한 번씩 정산되며, 포지션 규모 6572달러 기준 24시간 보유 시 발생하는 펀딩비는 약 7.9 달러다. 종합하자면, SPCX가 50% 상승 시, 매수·매도 수수료와 펀딩비, 원금을 제외한 실수익은 약 3276달러로 수익률은 49.85%다. 레버리지 5배, 수익률도 껑충…하락 시 위험성도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상품별 최대 40배에 달하는 레버리지 적용을 지원하는데, SPCX의 경우 최대 5배 레버리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경우 포지션 규모는 3만 2860달러로 늘어난다. 여기에 기본 테이커 수수료율 0.045%를 적용하면 매수 수수료는 14.79달러다. 매도(청산) 시에도 동일하게 부과돼 총 거래 수수료는 29.58달러다. 해당 수수료는 수익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발생한다. 펀딩비 역시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계산, 3만 2860달러 포지션을 24시간 보유할 경우 펀딩비는 78.86달러 수준이다. 따라서 SPCX 가격이 50% 상승한 경우 각종 수수료와 펀딩비, 그리고 원금을 제외한 실수익은 약 1만 6322 달러이며, 수익률은 약 248%다. 다만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손실 역시 같은 비율로 확대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토큰 주식, 과도한 프리미엄 주의 일부 전문가들은 ETF와 무기한 선물 상품은 근본적으로 다른 만큼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는 “무기한 선물은 특히 스페이스X 와 같은 비상장 주식은 현재 과도하게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상황”이라며 “ETF의 경우 장외 투자 유치 가격 혹은 장외 플랫폼에서 가격을 참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ETF는 운용사가 기업가치와 시장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편입 비중을 조정하는 반면, 주식 토큰 상품은 투자자들 수급과 기대감이 가격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이 때문에 비상장 기업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몰릴 경우 실제 기업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어 “주식 토큰은 직접 노출이 불가 하다는 단점과 유동성이 적어 폭락하는 경우 등이 존재해 투자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6.06.12 18:07홍하나 기자

[ZD SW 투데이] 노타, '2026 대한민국 AI산업대상'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아시아나IDT, AI 안전관리·저탄소 인증 동시 획득 아시아나IDT가 도시재생안전협회(CRSA)로부터 AI 안전관리 인증 및 저탄소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아시아나IDT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역량 및 친환경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아시아나IDT는 자체 개발한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Plan2Do)'를 제조, 물류,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플랜투두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개선조치 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플랫폼이다. AI 기반 위험요인 분석, 현장 이미지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자동화, 모바일 현장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뉴엔AI,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력 입증 뉴엔AI가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범용AI 분석 서비스 '퀘타아이(Quettai)'를 필두로, 온톨로지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선제 포착하는 플랫폼 '퀘타 K-마켓 렌즈 2.0'과 보건·의료 및 보험 시장 특화 리스크 탐지 플랫폼 '퀘타 페어 실드'가 시연됐다. 이밖에도 온톨로지 기반 패션 트렌드 분석 플랫폼과 푸드 분석 영역에서는 소비자 인식 데이터 기반 식자재 가격 예측 AI 모델을 선보이며 세부 산업별 특화 솔루션 기술력을 입증했다. ◆슈퍼브에이아이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슈퍼브에이아이는 'GTC 타이베이(GTC Taipei) 2026'에 엔비디아 인셉션 부스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행사 기간 동안 비전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Superb Platform)'과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영상 관제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슈퍼브에이아이는 엔비디아 인셉션 피지컬 AI 부문과 기술 협업 방안 및 조인트 공동 시장 공략(GTM) 기회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추후 글로벌 무대는 물론 한국 시장에서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안,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수상 이안이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은 메타버스·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이안은 산업시설 공사 현장에 디지털트윈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시공관리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더존비즈온, 직장인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 더존비즈온이 기업 임직원을 위해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등 다양한 시간대에 맞춘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존비즈온은 시간대별 맞춤형 실습 세미나인 점심 AI 클래스와 퇴근 후 AI 서밋을 기획했다.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상시 운영되며 위하고와 아마란스 10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낮 12시 점심시간을 활용한 점심 AI 클래스는 보고서 작성, 업무 분석, 문서 자동화, 전사적자원관리(ERP) 연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AI 활용법을 다룬다. 저녁 특화 세미나인 퇴근 후 AI 서밋은 종료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유럽 공영방송 집중 조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탈리아 최대 국영방송인 RAI의 시사 프로그램 '인 메초라(In Mezz'ora)'를 통해 소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방송은 한국이 AI, 휴머노이드 로봇,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최용호 대표를 비중 있게 다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향후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노타, '2026 대한민국 AI산업대상'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노타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은 국내 AI 기업의 사기 진작과 AI 산업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해 우수 AI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성장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 훈격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모델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과 상용 제품에 적용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2026.06.12 17:08남혁우 기자

놀,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하나로...'AI 트래블 에이전시'로 진화

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AI 트래블 에이전시'(ATA)로 진화한다. 놀유니버스는 플랫폼별로 분산된 숙박과 항공·투어·레저·티켓 등 서비스를 'NOL'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초연결 경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각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카테고리들을 NOL로 모아 놀이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전환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여가의 탐색과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누릴 수 있다. 또 결집된 카테고리 간 시너지 효과 창출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안한다. 첫 단계로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이 NOL로 통합되고, 이어 트리플도 순차적으로 결합해 고객의 여정을 연결하는 ATA 구현에 속도를 낸다. 각 서비스들은 통합 이전까지 현재와 같이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합 후에도 기존 예약 내역은 NOL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공연 마니아층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NOL 티켓의 유료멤버십 '토핑'도 NOL로 그대로 이어져 기존 고객들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통합은 글로벌 AI 트래블 에이전시로 진화하기 위한 담대한 첫걸음이며, 앞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변화와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12:45백봉삼 기자

엠게임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나서

엠게임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홍등호 부사장, 이재창 이사를 비롯한등기임원이 각각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홍등호 부사장은 1만 1360주, 이재창 이사는 1만 1225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깊은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엠게임 측은 향후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임원들의 추가 주식 매입도 적 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주주 친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2025 회계연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222원의 현금 배당을 단행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총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배경에는 안정적인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다. 엠게임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IP(지식재산권)인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신작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중 자사의 인기 IP '귀혼'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 '귀혼 키우기'의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레거시 IP인 '풍림화산'을 기반으로 한 PC MMORPG의 재오픈과 모바일 퍼블리싱 게임 1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2026.06.12 11:31이도원 기자

[AI는 지금] '사스포칼립스' 덮친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어도비, 주가 급락 속 칼바람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의 역풍을 맞으면서 '사스포칼립스' 공포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사람이 쓰는 계정 수를 늘려 성장하던 좌석 기반 구독 모델이 흔들리자, 어려움에 직면한 주요 기업들이 AI를 새 성장 동력으로 앞세우면서도 비용 통제와 조직 재편에 본격 나선 것이다.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 SF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지난 9일 직원들에게 감원 통보를 시작하며 올 들어 두 번째 해고에 나섰다. 캘리포니아주 대량해고 사전통보제도 공시(WARN)에 담긴 감원 규모는 86명으로, 대상은 영업·일반관리·기술·제품 직군이며 에이전트포스와 뮬소프트, 마케팅 클라우드 관련 조직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세일즈포스의 인력 조정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000명 미만 규모 감원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해 9월에도 미국과 아일랜드 등에서 수백명 규모 인력을 줄인 바 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고객지원 조직을 대폭 축소했다고 밝혀 주목 받기도 했다. 서비스나우도 인력 감축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수백 명 규모 감원에 나선 상태로, 조직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또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는 투자와 채용을 이어가되 연말 인력 규모는 연초 수준으로 관리함으로써 인력 효율화를 이끌어 갈 것이란 전략을 내세웠다.어도비는 감원 대신 리더십 재편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댄 던 어도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는 16일 회사를 떠난다. 지난 3월 샨타누 나라옌 CEO가 퇴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재무 책임자까지 물러나면서 핵심 경영진 공백 우려가 커졌다. 이는 생성형 AI 확산 영향이 주효했다.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 기존 어도비의 창작 소프트웨어 수요 잠식 우려가 커진 탓이다. 이에 어도비는 자체 생성형 AI 모델 파이어플라이를 제품군 전반에 통합하고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CEO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CFO 교체까지 겹치며 단기 불확실성은 확대됐다. 사스포칼립스 중심에 선 각 기업들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증시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지난 11일 미국장 종가 기준 세일즈포스 주가는 166.45달러, 서비스나우는 103.08달러, 어도비는 218.80달러를 기록하며 세 회사 모두 올해 들어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세일즈포스가 36.9%, 서비스나우가 32.7%, 어도비는 37%가량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도비는 CFO 이탈 소식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추가 약세를 보였다. AI가 기존 SaaS 매출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그동안 직원 계정 수와 기능 모듈 확대, 구독료 인상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업무를 처리하면 고객사가 추가 좌석을 구매할 이유가 줄어들 수 있다. AI가 새 매출원이면서도 기존 구독 매출을 흔드는 변수로 떠오른 이유다. 이 여파는 글로벌 본사에만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본사가 대량해고 사전통보제도 공시까지 내며 비용 통제에 나서면 각국 지사의 채용 계획과 마케팅 예산, 파트너 지원도 보수적으로 바뀔 수 있다. 국내 지사들도 AI 제품 판매 확대를 요구받는 동시에 비용 집행에는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들도 비슷한 압박을 받고 있다. 고객사들은 AI 도입을 계기로 단순 기능 추가보다 비용 절감과 업무 자동화 효과를 더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기존 구독형 제품에 AI 기능을 더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환경이 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좌석 수를 늘려 매출을 키우던 SaaS 모델은 AI 에이전트 확산 이후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며 "앞으로는 기업 고객이 실제로 줄인 비용과 자동화한 업무량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하느냐가 SaaS 기업의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10:45장유미 기자

신현송 "물가 안정 중점, 늦지 않게 금리 인상해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속해서 금리 인상 신호를 강하게 던지고 있다. 유로존에 이어 우리나라가 통화 긴축 정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창립 76주년 기념식에서 신현송 한은 총재는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물가 상승 부담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선제적인 물가 안정 노력은 이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는 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국내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고 진단했다. 외환 시장 등을 포함한 금융 안정에 유의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부연이다. 그는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통화정책은 정책 변수 간 상충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러한 상충이 크지 않다"며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 총재는 "중동전쟁이 3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한층 커졌다"며 "에너지 공급망의 정상화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높아진 가계 기대인플레이션과 기업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추가적인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우려도 잠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 총재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도 이러한 점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은은 지난 5월 물가설명회를 통해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2.6%보다 크게 상승한 3.1%로 집계됐으며, 당분간 3%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 내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산출된 생활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3.3%로 2024년 4월 3.6%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다. 신현송 총재는 이밖에 "그간 안정세를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의 높은 수준서 변동하고 있다"며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으며, 환율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수입 물가 상승을 통해 물가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인상은 기업과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을 높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에 대해 선별적 지원은 재정정책을 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면서 "한은도 기여할 부분은 없는지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6.06.12 10:38손희연 기자

스페이스X IPO D-데이…일반 투자자가 알아야 할 3가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간) 나스닥에 데뷔하는 스페이스X가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번 IPO에서 스페이스X는 총 750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X는 올해 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기대주다. 장외 시장 열기는 이미 뜨겁다. IPO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에서 스페이스X의 상장 전 무기한 선물 계약은 공모가보다 20%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최근 미국 증시가 다소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500은 최근 5거래일 동안 약 3% 하락했다. 시장의 눈높이는 높은 편이다. 매튜 케네디 르네상스캐피털 수석 IPO 시장전략가는 "상장 첫날 수익률이 10%를 밑돌 경우, 이번 IPO가 기대만큼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짚었다. 야후파이낸스는 11일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일반 투자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세 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개인 투자자 물량 확대…실제 배정은 제한적일 수도 스페이스X IPO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개인 투자자 배정 물량을 비교적 넉넉히 잡았다는 점이다. 지난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일론 머스크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를 동등하게 대우하며 금융 민주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월가의 '개인 투자자' 분류는 일반의 상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월가에서 '개인 투자자'라고 할 때는 일반 소액 투자자뿐 아니라, 전담 재무 자문사를 둔 고액 자산가와 초고액 자산가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청약에 참여하더라도 일반 투자자가 손에 쥘 수 있는 주식은 기대보다 적을 수 있다. 스페이스X가 찰스슈왑, 로빈후드 등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모바일 증권사들을 위해 별도 물량을 사전 배정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수다. 월가의 배분 전략…'장기 보유할 우량 고객' 우선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IPO 수요는 공모 물량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대다수 투자자가 원하는 만큼의 수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처럼 흥행이 보장된 IPO에서 투자은행(IB)들은 주식을 기계적으로 균등 배분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지지하고 주주 이익에 도움이 될 만한 '우량 투자자'를 중심으로 전략적 배분에 나선다. 특히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상장 스토리의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현재 글로벌 AI 자금 조달 경쟁에 한창인 스페이스X는 향후에도 막대한 추가 자본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월가 자문사들은 투자자의 ▲장기 보유 성향 ▲주요 고객 여부 ▲자금 조달 기여도 등을 종합 고려해 주식을 나눠줄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일반투자자, 결국 '공모가'보다 비싸게 살 확률 높아 공모가 135달러는 상장 전 공모주를 배정받은 투자자들에게만 적용된다. 공모주를 받지 못한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 이후 개장된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사야 한다. 그런데 첫날 주가는 공모가보다 크게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 리나 아그라왈 조지타운대 사로스 금융시장정책센터 소장 및 금융학 교수는 "시장이 개장하기 전에 적정 가격이 대부분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야후파이낸스는 공모주를 받지 못한 투자자들의 경우, 상장 직후 폭발적인 매수 주문이 몰리는 혼란 속에서 주식을 확보해야 하므로 원하는 가격에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6.06.12 10: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17주년 브랜드 캠페인 '쿠키런 데이' 오픈

쿠키런 탄생 17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드 캠페인 '쿠키런 데이(CookieRun Day)'가 진행된다. 캠페인은 적립한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와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꾸민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에 따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쿠키런 데이'의 특별 페이지가 오픈됐다. 오늘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를 테마로, 유저가 신입생이 되어 쿠키런의 다양한 게임 및 캐릭터, 이벤트를 통합 경험하는 온라인 캠퍼스 투어 형태로 전개된다. 특별 페이지 내 마련된 캠퍼스 맵에서 각 게임 컨셉의 건물을 방문하고 계정 입력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면 학점 포인트와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학점 포인트는 최대 22학점까지 적립 가능하며, 이를 활용해 아이폰17 프로, 아이패드11 프로, 갤럭시 탭 S11,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신입생 입학 키트 등 실물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입생 입학 키트는 ▲학생증 아크릴 키링 ▲쿠키런 스텐 머그 텀블러 ▲스프링 수첩 ▲선배 쿠키 포토카드 세트(7종) ▲용감한 쿠키 선배 키캡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등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컨셉의 한정판 쿠키런 캐릭터 상품 세트로 구성된다. 유저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먼저 나에게 어울리는 쿠키 세계의 전공을 알아보는 '쿠키런 전공 테스트'가 오픈했다. 특별 페이지에 제시된 질문에 답을 선택하고, 추천 전공과 수강 과목, 나와 같은 전공의 선배 쿠키를 찾아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개인 SNS에서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신입생 입학 키트를 증정한다. 유저가 좋아하는 선배 쿠키에게 편지를 쓰면 해당 캐릭터가 답장을 보내주는 '쿠키레터'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4일까지 쿠키런 X에 게재된 쿠키레터 게시글을 인용해 참여할 수 있다. 쿠키레터 이벤트는 지난 16주년 당시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4500건 이상의 편지가 접수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한국어와 더불어 영어, 대만어, 태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로 쿠키들의 답장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유저들의 꿈을 쿠키런과 함께 현실로 구워내는 사내 초청 프로그램 '쿠키런투유 - Bake a Dre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별 페이지 내 쿠키런 투유 클래스 신청하기를 통해 '꿈'에 대한 사연을 응모하면, 클래스별 참가자를 선정해 데브시스터즈 사옥으로 초대한다. 실제 쿠키런 녹음 부스에서 진행되는 일대일 성우 클래스부터 쿠키런의 비밀 레시피를 배워보는 요리 클래스, 쿠키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아트 클래스까지 총 3가지 강의가 준비된다. 각 클래스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목소리를 맡은 김예림 성우와 데브시스터즈 사운드, F&B, 아트 등 담당팀이 직접 수업을 이끌며 현실에서의 IP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과 협력해 학생회 선배 쿠키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17주년 스페셜 한정 쿠키런 프레임도 운영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전국 200여 개의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6.12 09:55이도원 기자

전기차 구매 의향자 71%가 실제 구매…휘발유차와 동률

전기차 구매 의향자의 실제 구매 전환율이 휘발유 차량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논란에도 전기차 구매 의향자들은 실제 구매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12일 'The Say-Do Gap' 심층 분석 시리즈 5편을 통해 자동차 연료타입별 구매 의향과 실제 구매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연례기획조사의 연속 응답자 데이터를 활용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의 구매 의향과 실제 구매 행태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2024년 자동차 구매 의향자 가운데 2025년까지 실제 구매로 이어진 비율은 전기차와 휘발유 차량이 각각 71%로 가장 높았다. 하이브리드는 63%로 뒤를 이었다. 전기차 실현율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보다 8%포인트 높았으며 휘발유 차량과 동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기차 구매 실현율은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에도 오히려 상승했다. 전기차 구매 의향자의 실현율은 전년 66%에서 71%로 5%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국내 전기차 판매량도 약 14만대에서 약 21만5000대로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전기차 구매 의향이 없던 소비자들의 전기차 선택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기차 구매 의향자 가운데 실제로 전기차를 선택한 비율은 5%~8%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휘발유차나 하이브리드로 이동한 비율은 19%~41%에 달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이를 소비자들의 확증편향 현상으로 해석했다. 전기차 구매 의향자에게는 화재 사고가 '그래도 전기차를 사야 하는 이유'를 강화했고, 비의향자에게는 '전기차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장기 추이를 보면 전기차는 구매 의향과 실현율 간 흐름이 엇갈렸다. 전기차 구매 의향률은 2022년 16%를 기록한 뒤 2023년과 2024년 각각 11%로 하락했다. 반면 구매 실현율은 2023년 58%를 제외하면 꾸준히 상승해 2025년 71%까지 올라갔다. 반대로 하이브리드는 구매 의향률이 2019년 14%에서 2024년 31%까지 상승했지만 실현율은 2025년 기준 63%로 전기차와 휘발유차보다 낮았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높은 수요로 인한 출고 지연과 가격 상승이 소비자 이탈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전기차는 강한 진성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면서도 "전기차를 제외한 다른 연료타입 구매 의향자의 전기차 선택 비율이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어 지지층과 기피층으로 양분된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6.12 09:48김재성 기자

엑스박스 CSO "하드웨어 가격 급등, 클라우드 게임엔 새로운 기회"

매튜 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신임 CSO가 최근 하드웨어 가격 급등 현상이 게임 스트리밍 분야에는 새로운 기회라 밝혔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이 게임 하드웨어 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밸브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콘솔 권장소비자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볼 CSO는 '더 게임 비즈니스 라이브'에 참석해 이러한 시장 상황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아주 좋은 기회의 창을 열어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콘솔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시도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확연히 늘고 있다"며 "매일 더 많은 이용자가 플랫폼에 유입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네트워크 제약 등 기반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스트리밍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전략의 일부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볼 CSO는 "우리는 엑스박스로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PC와 콘솔 등 수많은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 경로를 제공하는 것을 특권이라 여긴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처음 공개한 뒤 2020년 콘솔, 2021년 PC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정식 출시했다. 필 스펜서 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링크드인을 통해 "게임 패스 클라우드 이용 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며 스트리밍 사업의 성장세를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볼 CSO는 엑스박스 사업의 반등을 위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독점작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재확인했다.

2026.06.12 09:18정진성 기자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직스테크놀로지는 최종복 의장이 최근 열린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아래 사진)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설계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 메인비즈데이 김해포럼'은 메인비즈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형 중소기업과 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성장 전략과 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CAD·디지털트윈·스마트 건설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로봇·방산·제조·건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 솔루션인 'ZYXCAD AX', 'ZYX SPACE', 'DIVE'를 중심으로 AI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엔지니어링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ZYXCAD AX(직스캐드 AX)'는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능이 적용된 국산 CAD 소프트웨어로, 기존 글로벌 CAD 환경과의 높은 명령어·단축키·DWG 파일 호환성을 제공하면서도 영구 라이선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반복 설계 업무를 자동화하는 440여 종의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기본 탑재해 설계 생산성과 실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 공간 설계 플랫폼 'ZYX SPACE(직스 스페이스)'는 도면과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2D 도면 자동 인식, 3D 모델 자동 생성, 조도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DIVE(다이브)'는 GIS 기반 스마트 건설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도면·지도·드론·CCTV 데이터를 연계해 건설 현장의 작업 현황과 안전 관리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성과 현장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최근 AI CAD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설계 인재 양성에 나서는 한편, 미국·일본·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국산 설계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7'의 'AI Enterprise' 분야 참가를 통해 'ZYXCAD AX'를 비롯한 자사 AI 설계·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CAD 솔루션 기업으로서 해외 시장 공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2 08:44방은주 기자

스페이스X 주가 135달러 확정, 더 오를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Space 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주당 135달러를 확정하며 75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주가가 더 오르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예상 기업 가치는 약 1조 8000억달러(약 2734조 2000억원)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보유한 자산은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상장 이후 주가 향방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BBC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스페이스X 주가가 135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며, 오펜하이머 증권사는 주가가 19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CNBC는 특히 스페이스X란 기업을 '전략적 기술' 기업으로 정의하면서,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단순히 위성 인터넷 가입자 수를 늘리거나, 방위산업 기업 등으로 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상장(IPO) 신청서에 2025년까지 미국 정부의 주요 발사체 제공업체로서, 국가 안보 우주 발사(NSSL) 중형 및 대형 발사체 임무 12건 중 11건과 NASA의 국제 우주 정거장(ISS) 유인 및 화물 임무 5건 모두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매출의 약 5분의 1은 미국 연방 정부 기관에서 발생했다. 또 스페이스X는 이미 저궤도에 1만 개의 스타링크 광대역 및 모바일 위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3월 31일 기준 전체 가동 중인 기동 위성의 약 75%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당시 스타링크 가입자는 1030만 명으로, 1년 전 500만 명의 두 배 이상이다.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스페이스X를 통해 전 세계 통신·국방·재난 대응·항공·해양 및 우주 인프라가 스타링크에 더 의존할 가능성이 있으며, 국방·기술·인프라의 경계선상에 있다고 평가했다. CNBC는 보도를 통해 "정부와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도 상당한 규모의 상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 안보 필수 기업으로서의 중요성과 기술 플랫폼으로 가격 결정력 및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스페이스X에 경영권에 대해서는 일론 머스크가 완전한 지배 구조를 확립했다는 분석이다. 머스크는 A·B클래스로 구분되는 주식을 보유해 스페이스X 전체 지분 약 40%를 유지하며 이를 통해 84%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26.06.12 08:03손희연 기자

중동전쟁發 물가 인상에 칼 뺀 ECB, 금리 0.25%p 인상한 2.25%

유럽중앙은행(ECB)이 2023년 이후로 첫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11일(현지시간) ECB는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0.25%p 금리를 인상, 2.25%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ECB 성명서에 따르면 중동 전쟁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야기하고 있으며, 금리 인상 결정은 유로존에 미칠 중기 전망을 다양하게 고려한 결과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ECB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치를 2026년 평균 3%에 달한 후 내년에는 2.3%, 2028년에는 2%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로존 경제성장률을 2026년 평균 0.8%, 2027년 1.2%, 2028년 1.5%로 전망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경제 성장 하락 위험이 모두 존재한다"며 "특정 금리 경로를 미리 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란 전쟁이 중기 인플레이션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에너지 가격 충격의 강도와 지속 기간, 그리고 간접적 및 2차 파급 효과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은 이미 6월 ECB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로존 5월 물가상승률은 3.2%로 ECB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 유로존 경제는 올해 1분기에 0.1% 성장하는 데 그쳤다. 닐 비렐 프리미어미톤 최고투자책임자는 CBNC에 "ECB의 결정은 놀랍지 않다"면서 "이번 금리 인상이 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마크 월 도이치방크 유럽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의 금리 인상을 중요한 순간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를 통해 마크 월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금리 인상은 2023년 이후 ECB의 첫 금리 인상일 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중앙은행 중 에너지 충격에 대응해 단행된 첫 번째 금리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는 이러한 긴축 사이클이 어디까지 지속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도 있지만 경제성장률 하락 위험도 있기 때문에 9월 한번 더 금리가 인상되면 그것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6.06.12 07:41손희연 기자

락톤, 2026 회계연도 매출 45억 달러로 증가

6년 연속 두 자릿수 유기적 성장으로 글로벌 성과 견인 캔자스시티, 미주리, 2026년 6월 12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민간 독립 보험 중개사 락톤(Lockton)이 6월 11일, 2026 회계연도의 강력한 재무 실적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매출은 비즈니스 전반의 지속적인 동력과 인재, 기술 및 글로벌 역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반영해 11%의 유기적 성장 포함 전년 대비 12% 증가한 약 미화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락톤의 6년 연속 두 자릿수 유기적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고객 관계의 강점,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 장기 투자 전략을 입증한다. 락톤의 론 락톤(Ron Lockton)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2026 회계연도는 락톤에 또 한 번의 탁월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실적은 고객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뢰, 우리 직원들의 역량, 그리고 민간 독립 모델의 장점을 반영한다. 우리의 구조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고, 새롭게 부상하는 고객 및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적응하며,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리스크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량, 인사이트 및 혁신에 지속적으로 재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의 견고한 성과 락톤의 실적은 4월 30일에 종료된 2026 회계연도의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특히 강력하다. 글로벌 재산 보험료율은 담보 능력 향상과 경쟁 심화로 인해 완화됐으며, 미국의 상해 보험 부문은 계속해서 가격 압박과 높은 손해 비용 추세를 경험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락톤의 다각화된 플랫폼은 지역 및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했다. 락톤 인터내셔널(Lockton International)과 락톤 리(Lockton Re)는 각각 약 15%의 성장을 달성했다. 미국 사업은 지역 및 제품 라인 전반의 고르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8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미국 하이라이트 락톤의 미국 사업은 또 한 번의 강력한 한 해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모멘텀을 이어갔다.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해 미화 30억 달러에 근접했으며, 미국 사업의 8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강력한 고객 유지율과 핵심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었다. 업계 최강의 프로듀서 그룹 중 하나와 고도로 협력적인 서비스 팀을 기반으로 락톤은 94%의 고객 매출 유지율을 달성했다. 회사는 또한 리스크 및 피플 솔루션(Risk and People Solutions) 전반에 걸쳐 전국 수직 산업과 전문 관행을 확장함으로써 미국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피플 솔루션(People Solutions)에서는 통합 복리후생, 웰빙, 자문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처음으로 매출이 미화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러한 투자들은 전문성을 집중시키고, 일관성을 높이며, 시장 전반의 고객들이 고급 역량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인터내셔널 하이라이트 락톤의 인터내셔널 사업 또한 강력한 한 해를 기록하며 주요 시장 전반에 걸쳐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구축했다. 지역 전반의 고르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피플 솔루션의 27% 성장과 리테일 및 전문 부문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15%의 성장을 달성했다. 락톤은 또한 한 해 동안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태평양 전반에 걸쳐 운영 모델, 리더십, 고객 서비스 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인터내셔널 플랫폼을 강화했다. 이러한 투자들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큰 현지 관련성을 갖추며, 리스크가 더욱 글로벌하고 상호적으로 연결됨에 따라 국경을 넘어 통합된 전문성을 제공하려는 의도적인 전략을 반영한다. 락톤 리 회사의 글로벌 재보험 사업인 락톤 리는 확장된 고객 관계, 지리적 확장, 인재, 리더십, 역량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 궤도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 보험사들이 진화하는 시장 역학, 자본 제약, 포트폴리오 최적화 과제를 헤쳐 나가면서 정교한 자문 지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이 혜택을 받았다. 락톤 리는 자본 시장 및 자본 자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강화하며, 사이버 및 신용 관련 서비스에 투자함으로써 더 광범위한 리스크 이전 및 자본 솔루션에 걸쳐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을 갖췄다. 이러한 투자는 변화하는 재보험 및 자본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장기적 파트너로서 락톤 리의 역할을 강화한다. 기술, AI 및 혁신 지난 1년 동안 락톤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사이트를 개선하며, 글로벌 플랫폼 전반의 어소시에이트(Associates)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문 전문성을 통해 선도하면서 고객 서비스 방식의 마찰을 줄이고 일관성을 높이려는 회사의 전략의 핵심이다. 이 작업의 중심에는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연결해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 전반에 걸쳐 더 스마트한 인사이트, 더 빠른 의사결정, 더 큰 확신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독자적인 AI 기반 기술 생태계인 락톤 SAGE(Lockton SAGE)가 있다. 플랫폼의 광범위한 배포는 2027 회계연도에 시작될 예정이며, 디지털, 분석, 데이터 역량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가 계획돼 있다. 론 락톤은 "인공지능은 리스크와 보험의 모든 측면을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AI를 인간 전문성의 대체재가 아닌 가속화하는 도구로 간주한다. 우리의 초점은 기술을 활용해 판단력, 인사이트,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문화 및 인재 락톤의 성과는 독특한 문화와 인재에 의해 지속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1만 5000명의 어소시에이트를 고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선호하는 고용주로 인정받고 있다. 2026 회계연도 동안 락톤은 비즈니스 인슈어런스(Business Insurance)의 보험업계 최고 직장(Best Places to Work in Insurance), 글래스도어(Glassdoor)의 직원 선택 어워드(Employees' Choice Awards), 딜로이트 프라이빗(Deloitte Private) 및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미국 최우수 관리 기업(U.S. Best Managed Companies), 악스코(Axco)의 글로벌 브로커 오브 더 이어(Global Broker of the Year) 등 전 세계 여러 직장 및 업계 어워드를 수상했다. 락톤 소개 락톤을 차별화하는 것은 또한 락톤을 더 낫게 만드는 것, 즉 독립성이다. 락톤의 민간 소유 구조는 160개국 이상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약 1만 5000명의 어소시에이트들이 오직 고객의 리스크 및 보험 니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락톤은 탁월한 결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lock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01:10글로벌뉴스

삼성전자, 16~18일 글로벌전략회의...하반기 사업 점검

삼성전자가 16~18일 상반기 글로벌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점검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18일 스마트폰과 TV 등 완제품(DX) 부문, 18일 반도체(DS) 부문 글로벌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6월과 12월 각 부문장 주재로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하는 글로벌전략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선 사업 부문·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을 점검한다. DX부문은 노태문 DX부문장 사장 주재로 16일 모바일경험(MX) 사업부부터 전략회의를 연다. 17일은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회의, 18일은 전사 회의가 예정돼 있다.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은 18일 DS부문 회의를 주재한다. DX부문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확대와 원재료 가격 상승, 수요 둔화 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선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S 등 하이엔드 제품은 메모리 값 상승을 흡수하고 있지만, 미드엔드나 로엔드 제품은 판매가 부진하다. 삼성전자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저가품 비중이 큰 중국 스마트폰 업체는 올해 사업계획을 축소하고 있다. 중국 패널 업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가동률도 낮다. MX사업부는 하반기 폴더블폰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애플이 올해 하반기 처음 폴더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제품은 기존 삼성전자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대비 위아래 길이가 짧고,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 좌우 폭이 넓다. 애플이 이처럼 여권 형태 폴더블 제품을 준비하자, 삼성전자와 화웨이도 비슷한 형태 폴더블폰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애플 폴더블 제품은 커버윈도인 울트라신글래스(UTG), 그리고 힌지 등 생산수율이 아직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과 삼성전자 폴더블폰 가격 책정은 업계 관심사다. VD사업부는 지난달 콘텐츠·서비스·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했다. 최근 중국 일부 사업 철수 결정에 따른 인공지능(AI)과 프리미엄 시장 집중, '삼성TV플러스' 등 플랫폼 사업 강화와 고객경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TV 출하량에선 2위 TCL과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TCL은 소니와 합작사 '브라비아'를 설립했다. 내년 4월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DS부문은 하반기 주요 고객에 공급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AI 인프라 구축 확대에 따른 수요 전망을 점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양산에 돌입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7세대 제품 HBM4E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하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하반기 흑자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서 나온다. 신규 고객 유치와 수주 확대가 관건이다. 올해 하반기 가동을 시작하는 미국 테일러 팹 구축 현황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12 00:39이기종 기자

[기고] 디지털자산 제도권 편입, 글로벌 규제는 어디로 가고 있나

최근 미국과 유럽의 가상자산 규제 동향은 글로벌 정책 논의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 규제당국의 관심이 가상자산 위험성과 투자자 보호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디지털자산을 어떻게 제도권 금융시장 안으로 편입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정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시장 명확화법(CLARITY Act)은 디지털자산의 증권성 여부 및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관할권 구분, 디지털자산의 발행, 유통, 거래, 수탁, 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방지와 은행비밀법상 의무, 탈중앙화금융(디파이), 고객자산 보호, 토큰화 증권 및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시장구조에 관한 법안이다. 또 SEC는 토큰화 증권, 디파이 서비스 등에 대해 일정 조건 아래 규제 유연성을 부여하는 이른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자들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해외로 이전하는 현상을 완화하고, 혁신을 미국 시장 안에서 수용하려는 정책적 시도로 평가된다.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승인, 규제 편입 의미 이러한 흐름은 최근 CFTC의 무기한선물 정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무기한선물은 만기가 존재하지 않고 펀딩비 메커니즘을 통해 가격이 현물가격에 수렴하도록 설계된 파생상품이다.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상품 중 하나이다. CFTC는 지난 5월 29일 비트코인 현물가격을 참조하는 무기한선물의 미국 내 상장을 승인하고 관련 정책 성명을 발표했다. 무기한선물은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핵심 상품이지만, 그동안 대부분의 거래는 해외 거래소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케이스별 개별 심사가 필요함을 전제로는 하지만 CFTC는 무기한선물이 미국 규제체계 내에서도 운영 가능한 상품임을 인정하고 향후 다른 자산을 기초로 한 상품도 적절한 심사를 거쳐 제도권 시장에 편입될 수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 성장한 거래 수요를 미국의 규제된 시장 안으로 흡수하려는 정책적 의지를 보여준다. EU, 디파이·스테이킹 등 디지털자산 규제 범위 확장 유럽 역시 암호자산시장규정(미카, MiCA) 시행 이후 후속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미카는 2024년 6월 30일부터 부분 적용, 2024년 12월 30일부터 전면 적용된 종합 가상자산 규제 체계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20일 미카 재검토를 위한 공개 협의를 개시하고 올해 8월 31일까지 시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협의에서는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금융, 스테이킹, 무기한선물, 토큰화 예금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폭넓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토큰의 법적 소유권, 양도 효력, 담보권 설정, 수탁관계, 도산 시 처리, 국제사법상 준거법 문제 등 토큰화 금융의 법적 인프라 구축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가상자산 규제를 넘어 토큰화된 자산이 실제 금융시장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미·EU, 디지털자산을 금융 연장선으로 바라봐 주목할 점은 미국과 유럽 모두 디지털자산 시장을 더 이상 전통 금융과 분리된 별개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인프라로, 토큰화 자산은 자본시장의 새로운 형태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는 기존 금융서비스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금융기관은 토큰화 예금, 토큰화 국채, 토큰화 펀드 및 머니마켓펀드(MMF)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규제당국 역시 이러한 변화를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인 시장 구조 변화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의 규제 논의는 시장 수요가 존재하는 영역을 단순히 금지하거나 방치하기보다 적절한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해 감독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도 디지털 금융 측면서 접근해야 한국 역시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발행(STO),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개별 과제로 접근하기보다 하나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의 경쟁은 특정 자산을 허용할 것인지 여부가 아니라, 토큰화된 자산이 발행되고 거래되며 결제되고 담보로 활용되는 미래 금융 인프라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해외 규제 동향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제도 설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06.11 19:17이정명 컬럼니스트

[동정]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에 박찬훈 건기연 지부장 당선

박찬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부장이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으로 11일 선출됐다. 수석부위원장은 한수만 광주테크노파크지부장, 사무처장은 서성원 카이스트유니온지부장이 각각 박 지부장과 한 팀으로 이번 위원장 선거에 팀으로 나서 당선됐다. 과기연구노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준혁)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자투표로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박찬훈 후보조는 조합원 7,965명 중 5,745명이 투표(투표율 72.13%), 찬성5,340표(92.95%), 반대405표를 받았다. 제2기 집행부는 '정책 노조로의 대전환'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한 반대를 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국회 및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과학기술 정책의 방향을 선도할 것을 선언했다. 박찬훈 2기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공공연구 주체인 조합원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노조를 만들겠다"며 "연구현장 고용안정과 노동조건 개선, 과학기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민주적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과기연구노조는 54개 지부에 회원 1만 여명을 두고 있다.

2026.06.11 19:04박희범 기자

버려지는 통신장비서 핵심광물 재활용...정부-통신 3사 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동통신 3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만 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돼 있다.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넷제로 2050' 등 해외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폐통신장비 재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폐통신장비 순환이용은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러 꼽힌다. 국내의 경우 폐통신장비는 재활용업체를 통해 해체‧선별 후 재질별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일부 핵심광물 함유 폐자원은 국제 시세와 수요에 따라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종 유통경로 확인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 등으로 국내 순환이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 기후부, 통신사업자는 폐통신장비의 국내 순환이용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진행해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인공지능(AI)과 통신망의 발달로 기지국, 서버 등 통신장비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함량이 높은 폐통신장비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기후부, 통신사업자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폐통신장비 국내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여 우리의 자원안보를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폐통신장비는 핵심광물의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폐자원”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통신사업자‧재활용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폐통신장비의 국내 순환이용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1 18:12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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