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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메타·구글, SNS 중독 책임있다…600만 달러 배상"

미국에서 소셜미디어 중독 피해를 인정한 첫 재판 결과가 나왔다. 법원은 메타와 구글이 플랫폼 설계로 이용자의 정신 건강에 피해를 줬다며 총 600만 달러(약 90억원) 배상을 명령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상급법원 배심원단은 20세 여성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인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메타와 구글의 책임을 인정했다. 배심원단은 보상적 손해배상 300만달러에 더해 징벌적 손해배상 300만달러를 추가로 인정했다. 배상 비율은 메타가 70%, 구글이 30%를 부담하도록 결정됐다. 원고는 어린 시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이용하며 중독에 가까운 사용 패턴을 보였고, 이로 인해 정신 건강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8세에 유튜브, 9세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으며 이후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학교 후, 밤늦게까지 계속 이용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과도한 플랫폼 사용으로 취미 활동을 포기하게 됐고, 불안과 우울, 신체 이미지 왜곡 등의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재판 과정에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특히 인스타그램의 뷰티 필터 기능과 관련해 “유해 콘텐츠와 표현의 자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입장을 설명했다. 배심원단은 이러한 피해가 단순 이용 문제가 아니라 플랫폼 설계와 기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구조가 정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주요 쟁점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3.26 10:01김한준 기자

출범 10주년 케이뱅크, 고객에게 7억원 쏜다

케이뱅크가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케뱅 텐스기빙데이(Tensgiving Day)'의 특별한 혜택을 담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년 전 준비법인으로 출발해 첫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고객과 만난 2017년 4월 3일 날짜에 맞춰 준비했다. 케이뱅크는 '감사를 드리는 날'을 의미하는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Day)'에 착안해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텐스기빙데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소문 내기 이벤트를 비롯해 예금 우대금리 쿠폰, 카드 캐시백, 대출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총 7억원 규모로 준비됐으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초대장 모으기' 이벤트는 공유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초대장 링크를 지인에게 전달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방문하면 초대장이 적립된다. 반대로 지인의 초대 링크를 통해 방문해도 초대장 수가 증가한다. 적립한 초대장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탠바이미2(1명) ▲현금 100만원(5명) ▲대한항공 50만원권(10명) 등 1200여 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케이뱅크 대표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금리 우대 쿠폰도 선착순 10만 명에게 제공한다.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3개월 만기(연 2.9%) 상품에 연 0.2%p 우대금리를 더해 연 3.1% 금리가 적용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뒤 '코드K 정기예금' 가입 시 적용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 제한 없이 단기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값 캐시백'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사용한 ONE체크카드 이용금액을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준다. 대중교통비, 해외 이용, 상품권 구매는 제외되며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만 14세미만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위한 '금수저 선물'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녀의 나이만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이름과 생년월일이 각인된 순금으로 만들어진 금수저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대출 상품 이용 고객을 위한 '대출 지원금' 프로모션과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너스' 이벤트 등을 함께 실시한다. 케이뱅크는 한달동안 10주년 고객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서울 전역의 버스와 지하철 역사 내 ATM,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쾌한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케이뱅크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09:34손희연 기자

에이피알, 장원영과 함께한 '부스터 프로 X2' 새 광고 공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광고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신제품 홍보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과 함께한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내 지상파, 종합편성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국내외 SNS 채널에도 공개돼 글로벌 고객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공식 모델로 선정해 약 1년간 연을 이어오고 있다. 장원영의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에이지알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호평을 받아온 가운데, 에이피알은 장원영과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 이번 광고 영상은 'Luminous Young(빛나고 생기 있는)'이라는 콘셉트 아래 부스터 프로 X2가 제공하는 스킨케어 기능을 강조했다. 강렬한 핑크빛 무대에 등장한 장원영이 부스터 프로 X2로 완성된 광채 피부를 자랑하며, 이와 함께 탄력 및 광채 기능, 듀얼 모드 등 해당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에이피알은 이날 같은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에이지알의 대표 인기 제품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더해 피부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AI 모드 등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별 강도는 6단계로 세분화됐다. 또한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해 사용 목적과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에이피알은 이번 신규 광고를 시작으로 신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몰에 '부스터 프로 X2'를 공식 론칭했으며, 메디큐브 성수, 도산, 홍대 등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해당 제품의 대대적인 판매를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장원영은 그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꼭 맞는 시너지 효과를 내왔다”라며 “앞으로도 장원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08:36안희정 기자

[기고] AI 에이전트의 시대, 그들은 반란을 꿈꾸는가?

내가 잠을 자고 운동을 하고 운전을 하는 동안에도 매일 아침 한 번씩,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링크드인, 틱톡에 의미 있는 짧은 글을 올려준다. 놓치지 말아야 할 AI 테크 업계 주요 뉴스 기사 TOP 5를 텔레그램과 나의 노션 '기사 자료' 페이지에 카드뉴스 타입으로 전달받는다.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던 여러 개의 메일 계정에서 정크 메일을 삭제하고 중요한 메일만 정확하게 찾아서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오늘의 주요 일정과 함께 음성으로 보고를 받는다. 이것이 에이전트의 시작을 알리는 우리 일상의 변화다. 그런데 이 편리함에는 대가가 있다. 바로 권한이다. 편리함이 요구하는 대가 내 PC 안에서 개인 파일들을 정리하고 안 쓰는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불필요한 메모리를 최적화해줄 때마다 우리는 시스템 접근 권한을 하나둘씩 내어주게 된다. 처음엔 고민한다. 하지만 그 고민은 딱 한두 번이다. 거의 대부분 옳은 답을 내놓고 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에이전트가 권한을 요구한다. 복잡해 보이던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권한을 달라고 한다. 이유를 설명하라 해도 들어도 이해하기 힘들다. 과연 안 주고 버틸 사람이 있을까? 경험해본 사람은 알지만 다음부터는 '뭘 물어봐, 그냥 알아서 다 해' 뭐 이런 분위기다.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의심은 한두 번뿐이다. 오랜 시간 테크를 이해하고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판적 사고를 가르쳐왔지만 스스로 설명할 수 없는 무기력함과 인공지능의 친절함 뒤에 숨겨진 강력한 힘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권한 위임의 진짜 무서운 점이다. 강제가 아니라는 것. 우리가 자발적으로 기꺼이 내어준다는 것. 검색에서 답변으로, 답변에서 수행으로 그렇다면 이 흐름은 어디서 온 것일까? 1990년부터 2025년까지를 극악하게 단순화해보자면, 우리는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엔진의 시대'를 지나 챗GPT 독주와 제미나이의 역전 드라마를 지켜보며 '답변 엔진의 시대'를 경험했다. 그런데 인간의 편리하고자 하는 욕망은 손쉽게 답변을 얻는 것을 넘어, 이제는 그 답으로 실제 일까지 처리하는 '수행 엔진의 시대'를 열고 있다. 동그라미가 옳은지 네모가 옳은지 귀띔만 해줘도 신통방통하다고 여기던 인간의 욕망은, 동그라미가 맞다면 직접 그려달라는 게으름(?)으로 내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2026년 신년 초 업계를 떠들썩하게 한 주인공은 단연 오픈클로다. 텔레그램으로 나의 홈PC에 살면서 일을 도와주고 대신해주는 인공지능 비서의 미래를 엿보게 한 신선한 경험이었다. 뒤이어 엔트로픽의 클로드코드가 시장을 달구기 시작했고, 단 한 줄의 프롬프트로 제법 그럴듯한 앱이 실수 없이 만들어지는 경험은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문을 열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2026년 본격적인 에이전트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친절함 뒤에 숨겨진 칼날 항상 새로운 기술의 달콤함은 예리한 칼날을 숨기고 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내어놓은 권한을 AI 기술은 조용히 집어삼키고, 어느 순간 우리를 지나쳐 어떤 새로운 존재로 나아가고 있는 듯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을 보조한다는 나의 오래된 인식은 오래전에 깨졌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첫째, 멈춰서 확인하는 습관이다. 에이전트가 권한을 요청할 때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면, 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어야 한다. 이해 없는 승인이 습관이 되면 주도권은 돌이킬 수 없이 넘어간다. 둘째, 위임하지 말아야 할 영역의 기준이 필요하다. 일정 관리와 메일 정리를 맡기는 것과, 재무 데이터나 개인정보에 대한 판단을 맡기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편리함의 크기가 아니라 위험의 크기로 판단해야 한다. 셋째, 개인의 주의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 사용자에게 설명해야 할 의무, 비상시 차단할 수 있는 장치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가 함께 필요하다. 지금이 마지막 질문을 던질 타이밍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타이밍이다. 멈춰야 할 시점, 돌아봐야 할 시점, 잠시 멈추고 함께 의논해야 할 시점. 인간이 중심이 되어 주체적으로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을 우리는 지금 지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에이전트는 반란을 꿈꾸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우리는 어디까지 우리의 권한을 내어주는 것이 옳은가?" 이 질문이 늦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야말로 지금 당장 던져야 할 이유다. 온전히 우리 인류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문제일 것이다.

2026.03.23 16:38이선종 컬럼니스트

할리우드 액션 배우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할리우드 액션 배우이자 무술가로 잘 알려진 척 노리스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은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렸다. 척 노리스의 가족은 “사랑하는 척 노리스가 어제 아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구체적인 상황은 공개할 수 없지만 가족들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는 무술가이자 배우, 강인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에게는 헌신적인 남편이자 다정한 아버지, 할아버지였고 가족의 중심이었다”며 “그는 신념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삶을 살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흔들림 없는 헌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 “그의 작업과 삶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팬들의 사랑은 그에게 큰 의미였다”며 “그에게 팬들은 단순한 지지자가 아니라 친구였다”고 덧붙였다. 최근 입원 소식이 알려졌던 것과 관련해서도 “기도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유족은 “깊은 슬픔 속에 있는 만큼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1940년생인 척 노리스는 가라테 선수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맹룡과강'에서 이소룡과의 대결 장면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영화 '델타 포스', TV 시리즈 '텍사스 레인저'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2026.03.20 23:49김한준 기자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라비스•스제르보스키 감독 아카데미상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 전 세계 공개

몬트리올 듀오의 잊을 수 없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NFB.ca 통해 글로벌 스트리밍 몬트리올 ,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가 크리스 라비스(Chris Lavis)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Maciek Szczerbowski)가 제작한 아카데미상 수상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The Girl Who Cried Pearls)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Still from the film The Girl Who Cried Pearls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Short Film)을 수상한 이 작품은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제작된 잊을 수 없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콜므 포어(Colm Feore)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어 버전이 현재 NFB.ca와 모든 NFB 앱을 통해 전 세계로 무료로 스트리밍되고 있다. 단, 프랑스 및 해외 영토, 독일, 스페인, 안도라는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된다. 작품 개요 크리스 라비스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가 제작한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상영 시간: 17분 37초)제작: 줄리 로이(Julie Roy), 마크 베트랑(Marc Bertrand), 크리스틴 노엘(Christine Noël)보도 자료: mediaspace.nfb.ca/epk/the-girl-who-cried-pearls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담은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는 슬픔에 짓눌린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 그리고 탐욕이 어떻게 선한 마음을 사악한 행동으로 이끄는지를 정교하게 그린 우화다.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애니메이션 듀오가 레드 카펫을 밟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들은 2007년 단편 영화 마담 투틀리-푸틀리(Madame Tutli-Putli)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처음 오르며 NFB와 20년에 걸친 화려한 협업의 서막을 열었다. 이 영화는 패트릭 왓슨(Patrick Watson)이 음악을, 브리짓 헨리(Brigitte Henry)가 예술 감독을 맡는 등 화려한 제작진을 자랑한다. 사운드 디자인은 드니 빌뇌브(Denis Villeneuve) 감독의 영화 컨택트(Arrival)로 2017년 아카데미 음향편집상(Oscar for Sound Editing)을 수상한 실뱅 벨마르(Sylvain Bellemare)의 팀에 참여했던 올리비에 칼베르(Olivier Calvert)가 맡았다. NFB와 오스카보도 자료: mediaspace.nfb.ca/oscars NFB가 제작 및 공동 제작한 작품은 총 12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하고 79차례 후보에 올랐다. NFB는 198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카데미 공로상(Honorary Academy Award)을 수상했다. 소식 받아보기 온라인 상영실: nfb.caNFB 페이스북 | NFB X | NFB 인스타그램 | NFB 블로그 | NFB 유튜브 | NFB 비메오큐레이터의 관점 | 감독 노트 NFB 소개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8011/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brin.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38013/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National_Film_Board_of_Canada_brin.jpg?p=medium600

2026.03.20 18:10글로벌뉴스

디매틱, 커맨드 센터 출시로 창고 인텔리전스 재정의

첨단 분석 솔루션, 로지맷 2026에서 공개 후 모덱스 2026에서 선보일 예정 애틀랜타,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공급망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 디매틱(Dematic)이 창고 운영을 위한 벤더 중립적 중앙화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모니터링,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운영 분석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물류 및 이행 센터가 복잡한 운영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Dematic Command Center 디매틱 제품 관리 부문의 크리스 스타이너(Chris Steiner) 수석 부사장은 "창고 운영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손에 쥐고 있지만, 데이터만으로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디매틱 커맨드 센터는 자동화, 소프트웨어 시스템, 수동 프로세스의 정보를 통합해 자신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운영 인텔리전스의 통합 계층을 만든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뿐만 아니라 왜 일어났는지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통해, 팀들은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운영을 최고 성능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적 창고의 데이터 격차 해소 현대적 창고 환경은 자동화 장비, 창고 소프트웨어, 기업 시스템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그러나 이 정보는 종종 여러 벤더와 모니터링 도구에 분산되어 있어, 운영자가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성과 변화를 이끄는 요인을 파악하기 어렵다. 디매틱 커맨드 센터의 창고 운영 지원 방식 이 플랫폼은 물류 및 이행 운영을 다음과 같이 지원한다: 중앙화된 분석 및 성과 가시성으로 더 자신 있는 의사결정 운영 회복력 강화 및 생산성 보호를 위한 신흥 문제 조기 감지 성과 장애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더 빠른 문제 해결 운영 패턴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통한 자원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 인사이트로 처리량 및 서비스 수준 유지 기존 시스템 및 자동화 기술을 연결해 현재 기술 투자를 교체하지 않고 통합 운영 뷰 생성 엔터프라이즈 신뢰성을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한 자신 있는 운영 확장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 디매틱 커맨드 센터는 전 세계 9000개 이상의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회사의 경험에서 도출된 운영 인사이트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이 창고 성과의 패턴을 인식하고 운영자를 가장 효과적인 대응으로 안내할 수 있다. 초기 릴리스는 창고 환경 전반에 걸친 통합 운영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향후 릴리스에서는 향상된 AI 의사결정 지원, 고급 오케스트레이션, 가상 시나리오 분석을 갖춘 창고 데이터 트윈 모델링을 이 기반에 추가해 단일 및 다중 사이트 운영이 인사이트를 조율된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도구를 갖추게 할 예정이다. 디매틱은 로지맷(LogiMAT, 1홀/H61) 및 모덱스(MODEX, 부스 B11919) 무역 컨퍼런스에서 커맨드 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플랫폼의 라이브 시연을 경험할 수 있다. 디매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ematic.com에서 확인하거나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디매틱 소개 디매틱은 변화에 적응하고, 생산성과 용량을 극대화하며, 위험을 줄이고,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공급망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매틱은 첨단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특징으로 하는 운영을 개발, 구현, 지원한다. 26개국 이상에 컨설팅, 연구,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 센터를 갖춘 디매틱은 전 세계 유통업체, 창고, 제조업체의 신뢰받는 파트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디매틱은 공급망 솔루션 기업 키온(KION)의 회원사다. 편집자 참고 사항 고해상도 이미지 및 제품 비주얼은 요청 시 제공 가능하다. www.dematic.com을 방문하여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보도자료와 여기에 포함된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된 것으로, 미국 또는 기타 관할권에서 유가증권 매도를 위한 투자 설명서, 청약 또는 매수 권유를 구성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에는 다양한 위험 및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미래 지향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결과는 사업, 경제, 경쟁 환경의 변화, 규제 개혁, 기술 연구 결과, 외환 환율 변동, 소송 또는 조사 절차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가용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미래 지향적 진술에 기술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당사는 이 보도자료의 미래 지향적 진술을 업데이트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6344/Dematic_Command_Center.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26984/Dematic_RGB_Logo.jpg?p=medium600

2026.03.20 16:10글로벌뉴스

히로드, 새로운 게이밍 시대 열다: 프로급 장비와 합리적인 가격의 만남

선전, 중국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QCY가 경쟁 환경을 재정의하기 위한 파괴적인 새로운 e스포츠 브랜드 히로드(HEROAD)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For Gamers. For Winners.)'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된 히로드는 최고 성능 하드웨어와 합리적인 가격 사이의 오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승리의 길을 개척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 Heroad 히로드의 이야기: 영웅을 단련하고 길을 정의하다 히로드는 현재 시장에 내재된 '타협'에 지친 차세대 게이머들과 베테랑 엔지니어들의 공동 비전에서 탄생했다. 오랫동안 플레이어들은 과도한 가격의 플래그십 장비와 압박 상황에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저가 대안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았다. 히로드 창립팀은 "우리는 그 타협을 끝내기 위해 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여정은 게이밍 장비의 격차에 대한 단순한 불만에서 시작됐다. 히로드는 우리의 새로운 개척지로, 모든 플레이어 안의 영웅을 단련하고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정의하는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오브 엣지: 명예의 휘장 브랜드의 핵심에는 '마크 오브 엣지(Mark of Edge)'가 있다. 단순한 로고를 넘어, 마크 오브 엣지는 위험 부담이 큰 e스포츠에서 요구되는 매우 날카로운 집중력의 상징이다. 그 디자인은 먼저 치고 정확하게 치는 데 필요한 정밀함을 표현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를 구현한다. 히로드 팀은 e스포츠의 핵심은 극한에 대한 타협 없는 추구라고 믿는다. 마크의 모든 날카로운 엣지는 승리에 대한 열망을 새긴다. 그것은 모든 플레이어가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지니는 칼날이자, 탁월함 이하에 만족하기를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명예의 배지다.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프로급 도구 히로드의 브랜드 포지셔닝은 명확하다. 모든 게이머의 영웅주의를 향한 끊임없는 여정을 위해 프로급 게이밍 도구를 만드는 것이다. 브랜드의 사명은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의 손에 고성능 도구를 쥐여 줌으로써 프로급 플레이를 대중화하는 것이다. 초기 플래그십 라인업은 전술적 우위에 필수적인 몰입감 높은 고충실도 오디오와 선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게이밍 헤드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더 광범위한 사명의 시작에 불과하다. 엔지니어링 팀은 이미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주변기기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다. 향후 출시 제품에는 게이밍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아 설계된 마우스 패드, 스트리밍 장비, 웨어러블 기기도 포함될 예정이다. 비전과 가치: 영웅들에게 힘을 실어주다 브랜드는 단순한 하드웨어 제공업체를 넘어, 모든 게이머의 영웅적 여정에서 궁극적인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웅들에게 힘을 실어주기(Empowering Heroes)'라는 가치를 고수함으로써, 모든 제품은 훈련, 연습, 그리고 마침내 찾아오는 승리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아 제작된다. 모든 장비는 뛰어난 가성비를 제공하도록 포지셔닝되어, '프로급' 경험이 더 이상 프리미엄 가격표에 의해 제한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기술의 대중화는 플레이어의 예산과 관계없이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한다. 준비하고 주목하라 개척지는 열려 있다. 방대한 제품군이 계속 출시됨에 따라, 게이밍 세계는 성능의 진화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탁월함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표준이다. 제품 업데이트 및 향후 출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qcy.com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의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 이것이 게이밍의 새로운 시대이다. 히로드 소개 QCY의 자회사인 히로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급 장비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파괴적인 e스포츠 브랜드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는 엔지니어링 탁월성과 게이밍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플래그십 고충실도 헤드셋부터 정밀 주변기기까지, 모든 제품에는 먼저 치고 정확하게 치는 데 필요한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집중력의 상징인 '마크 오브 엣지'가 새겨져 있다. 히로드는 영웅을 단련하고 길을 정의하기 위해 존재하며, 모든 플레이어의 정상을 향한 여정에서 궁극적인 동반자로 기능한다. 미디어 문의처:이메일: PR@qcyearphone.comQCY 공식 웹사이트: https://www.qcy.com/

2026.03.20 12:10글로벌뉴스

메타, AI로 사기·아동 착취 콘텐츠 잡는다

메타가 유해 콘텐츠 단속 업무에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외부 업체 의존도를 줄인다. 콘텐츠 운영 정책을 재정비해 온 가운데 아동·청소년 피해 소송까지 직면한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19일(현지시간) 메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테러·아동 착취·마약·사기 등 유해 콘텐츠 탐지·삭제 업무에 AI 시스템을 순차 적용한다. 기존 단속 방식을 일관되게 능가하는 성과를 보일 경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전체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고, 해당 업무를 맡아온 외부 업체와의 협력도 축소할 방침이다. 초기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새 시스템은 기존 검토팀 대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적 접근·유인 콘텐츠를 2배 더 탐지하면서 오류율은 60% 이상 낮췄다. 유명인 사칭 모방 계정 적발과 새로운 위치 로그인·비밀번호 변경·프로필 수정 등 이상 신호를 포착해 계정 탈취도 차단한다. 로그인 정보를 빼내려는 사기 시도는 하루 약 5000건을 탐지·차단할 수 있다고 메타는 밝혔다. 이번 발표는 메타가 콘텐츠 운영 정책을 잇달아 완화해 온 흐름 속에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외부 기관이 게시물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보충 설명을 다는 엑스(X, 옛 트위터)식 커뮤니티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정치 등 민감한 주제에 걸어둔 콘텐츠 제한도 풀었다.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들은 아동·청소년 이용자 피해를 이유로 한 소송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 플랫폼이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등 중독적 설계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를 키웠다는 취지로 미국의 학부모·교육청·주 법무장관 등이 제기한 소송만 수천 건에 달한다. 일각에선 메타의 이번 AI 단속 강화를 소송 대응 차원으로 보기도 한다. 다만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람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순 반복적인 유해 콘텐츠 검토나 수법이 빠르게 변하는 마약 판매·사기 영역은 AI가 담당하고, 계정 비활성화 이의 신청이나 수사기관 신고와 같은 결정은 전문가가 처리한다. 메타는 "전문가들이 가장 복잡하고 영향력이 큰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위험도가 높은 사안에는 사람이 계속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1:23이나연 기자

"정책은 쉽게, 소통은 깊게"...방미통위 국민정책기자단 출범

방송미디어 통신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밌게 전달할 국민정책기자단이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7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책은 쉽게, 소통은 깊게'를 주제로 활동하게 될 올해 국민정책기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누리소통망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5명과 취재기자 10명으로 구성됐다. 20~40대 대학생과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기자단으로 선발됐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참석하여 직접 기자증을 수여하고 기자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2009년부터 운영돼 온 국민정책기자단은 방미통위의 주요 정책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방미통위 공식 누리 소통망을 통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김종철 위원장은 “방미통위가 진정한 국민소통위원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기자단이 자부심을 느끼며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6:57박수형 기자

웨이브, '연애남매' 시즌2 참가자 모집

웨이브는 '연애남매' 시즌2를 올해 하반기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로 선보이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첫선을 보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가족 관계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으로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연애남매 시즌2는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인공이 될 남매 출연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 솔로 남매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주변 남매 추천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안내된 QR코드 및 신청서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즌2는 시즌1 메인 PD였던 이진주 PD와 시즌1 연출에 참여한 신혜원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웨이브는 시즌2를 통해 '연애남매' 특유의 끈끈한 관계성과 공감 포인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출연진들이 엮어갈 예측 불가의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3.19 13:43홍지후 기자

SJ그룹 에코골프어패럴, 골프화 '뉴에코 패션팩' 국내 출시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과 덴마크 에코가 합작한 골프웨어 브랜드 '에코골프어패럴'이 국내 단독으로 골프화 '뉴에코 패션팩' 한정판을 출시했다. 뉴에코 패션팩은 오직 에코골프어패럴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코리안 익스클루시브' 라인이다. 핵심 상품은 뉴에코 패션팩 바이옴 C4와 H5다. C4는 탁월한 통기성과 퍼포먼스,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이 강점인 모델이다. 고어텍스를 사용해 습기 차단과 배출을 동시에 실현하고 바이옴 내추럴 모션 기술로 지면과의 거리를 줄여 접지력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H5는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솔 디자인이 특징으로, 시원한 메쉬 갑피로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3월 중순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박진이, 안예인, 문태환, 김인영, 석지우, 신지윤 등 2026년 팀에코 소속 미디어 프로 및 G투어 프로와 함께하는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 '에코데이'를 진행한다.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골프화 증정 이벤트 등 기념 프로모션을 연속 진행중이다. 에스제이그룹 에코골프어패럴 사업본부 관계자는 “뉴에코 패션팩은 기존 골프화와 차별화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런닝부터 골프까지 크로스오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벚꽃 시즌 출근길부터 봄 라운딩이 모두 가능한 편안함을 기본 장착했다”며 “매 시즌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26SS 여성 라인까지 출시한 '아르곤 자켓' 등 다양한 제품과 연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말했다.

2026.03.19 11:16백봉삼 기자

CJ ENM, 상반기 공채...내년 졸업예정자 전형 신설

CJ ENM이 2026년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빠른 일정으로 우수 크리에이터 선점에 나선다. 공채는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예비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먼저 다가간다는 전략 아래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먼저 기졸업자와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정규 트랙인 'Creator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올해 업계 채용 중 가장 빠른 일정으로,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Be the First 전형'을 신설했다. 크리에이터가 취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졸업 전부터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상반기 공개 채용 분야는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다. 크리에이터 전형에는 예능 음악 제작PD, 드라마 프로듀서,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영화기획제작, 아티스트제작),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촬영과 무대 디자인, 스태프 직무 등이다. 특히 비즈니스플래닝 직무는 IP, 플랫폼, 글로벌, 티빙 등에 배치해 미래의 CF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 중 PD 직군 대상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각 장르별 현직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 본인의 성장기 및 신입PD 공개 채용에 대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채용 절차는 직무 특성과 전형에 따라 달라진다. Creator 전형 및 Be the First 전형은 ▲지원서 접수 ▲테스트/CJWT 전형 ▲PD 오디션 ▲기획미션 ▲직무 수행능력 평가 및 최종면접의 과정을 거친다. 일반 전형은 ▲지원서 접수 ▲AI역량검사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지원서는 4월1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트랙별 입문교육을 거쳐 정식 입사한다.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 직무 인터뷰, 합격 꿀팁 등 직무와 채용 등 관련 내용은 CJ ENM 채용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CJ의 의지는 한국식 공채 제도의 발판이 됐다. 현재 CJ그룹의 모태가 되는 제일제당은 1957년 당시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1993년 계열 분리 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03.19 08:33박수형 기자

VT 마켓-뉴캐슬 유나이티드, 2026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 2관왕

시드니 2026년 3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종합 자산 중개기업 VT 마켓(VT Markets)이 2026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Forex Sports Awards 2026)에서 영예의 '최우수 글로벌 축구 스폰서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Best Global Football Sponsor - Newcastle United F.C)'와 '최우수 상업 광고 - 함께, 내일로(Best Commercial Spot - Together, Into Tomorrow)'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효과적 파트너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브랜드 얼라인먼트(brand alignment)과 팬 참여의 우수성이 원동력이 됐다. VT Markets and Newcastle United Clinch Double Wins at Forex Sports Awards 2026 스포츠 미디어 게이밍(Sports Media Gaming Limited)이 주관하는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는 금융 산업 내 우수한 스포츠 후원 사례가 시상 대상이다. 수상자는 대중 투표와 스포츠 및 미디어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VT 마켓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식 금융 거래 파트너로서 협력한 지는 올해가 2년째로 '함께, 내일로' 브랜드 영상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의 청소년 발전을 위한 축구 용품 기부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벌인 성공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단델린 코(Dandelyn Koh) VT 마켓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시너지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양사 파트너십의 강력한 힘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여정에 함께 해 준 팬들과 고객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힘을 보태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경기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 팬과 더 넓은 글로벌 관객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해 스포츠 파트너십이 달성할 수 있는 한계를 계속 넓혀가는 장을 VT 마켓에게 열어줄 전망이다. VT 마켓 소개 VT 마켓은 현재 160여 국가에 진출해 있는 규제 대상 종합 자산 중개기업이다. 최우수 온라인 거래 및 고속 성장 중개기업(Best Online Trading and Fastest Growing Broker)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누구나 쉽게 거래하게 하겠다는 사명에 따라 1000여 가지 금융 상품을 폭넓게 중개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VT 마켓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또는 링크드인(LinkedIn)에서 VT 마켓을 팔로우해도 된다.

2026.03.18 18:10글로벌뉴스

카페24, 이스타항공 쇼핑몰 '별별스토어' 구축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 '카페24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공식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쇼핑몰 구축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구축된 이스타항공의 공식 쇼핑몰 '별별스토어'는 여행 경험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몰이다. 기존 기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이스타항공 굿즈를 포함해 ▲호텔 ▲투어 ▲액티비티 등 경험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 접점을 여행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스타항공은 향후 굿즈와 여행상품 외에도 항공 부가서비스 등 브랜드 가치가 반영된 별별스토어 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페24는 이스타항공의 경험 기반 상품군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여행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별별스토어에 카탈로그형 상세페이지 디자인 적용을 지원했다. 또한 쇼핑몰 메인 페이지에 이스타항공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노출되도록 해 여행 관련 브랜드 자체 콘텐츠를 소개하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쇼핑몰 이용 고객의 회원가입 및 로그인 편의성도 높였다. 카페24는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별별스토어 간 통합 회원 체계(SSO)를 구현해 별별스토어 이용자들이 동의 절차를 거쳐 하나의 계정으로 항공권 예약부터 경험 기반 상품 구매까지 여행 전 과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타항공은 통합 회원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일원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맞춤형 고객관계관리(CRM) 전략과 개인화된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별별스토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할인과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고 카페24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체 연동 기능을 고도화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해 항공·여행 커머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카페24는 향후 이스타항공의 커머스 전략에 맞춰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며 별별스토어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스타항공이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항공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D2C 전략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체 쇼핑몰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고 D2C 전략을 신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0:13박서린 기자

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게임 산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직접 채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15기 모집은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으며, 이 중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지난 6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의 역할과 의미,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선발된 15기 참가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사내외 행사 취재 및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채용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널 '웰컴투스'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컴투스는 모든 콘텐츠에 제작자의 이름을 명시해 참가자들이 이를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참가자들의 실무 경험 수립을 위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현직 임직원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 진로 탐색과 직무 간접 체험을 돕고 실무진 멘토링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성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수여한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가 향후 컴투스 인턴십 채용에 응시할 경우 서류 전형 가산점 혜택도 부여한다.

2026.03.18 10:00정진성 기자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대...11개 민간기관과 상생 협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날'이 다음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고 18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에서 문화예술 및 경제계를 대표하는 11개 주요 유관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산업혁신본부장 이종명) ▲문화도시협의회(밀양시 부시장 이정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이홍길) ▲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 오기웅)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진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종규)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 ▲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 박선주)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오명영)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회장 박영국) 등이 참여한다. 문체부와 11개 기관은 '문화가 있는 날'이 정착하는 데는 정부 주도를 넘어 공공과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문체부는 민간 분야와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매주 수요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하는 '문화요일'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문체부 측은 기대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시, 공연, 교육 등 문화프로그램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시설 활용 협조 ▲방문객 대상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이용 혜택 마련 ▲기관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이다. 참여 기관은 업종 및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은 관람료를 할인하거나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서점은 심야 책방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는 기업의 문화예술 참여를 독려하고, 직장인이 수요일 저녁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의 주요 국립예술기관은 매주 수요일이 '문화 휴식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기존 혜택에 특화 콘텐츠를 더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현대미술관은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전 연계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의 '휴(休)지엄 싱잉볼 명상 & 요가 체험프로그램', 국립중앙도서관의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 국립세종도서관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어제와 오늘' 등 최신 문화 흐름을 반영한 웰니스·인문 프로그램도 열린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수요일은 내가 향로 박사!',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정동극장은 연극 '키리에'와 전통연희 '광대', 국립극단은 '반야 아재' 등 주요 공연을 20~30% 할인한다.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전국적인 연계망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지식 문화 놀이터'로 거듭난다. 기존의 문화 혜택에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독서와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감상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소규모 기획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광역(17개) 및 기초 문화재단(144개)과 협력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들도 널리 확산한다. 제주 서귀포 칠십리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 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2026 버스킹 있는 날'을 진행한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동호회(커뮤니티) 활동도 한층 활발해진다. 5월부터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협력해 동네서점에서 즐기는 '심야 책방'과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을 찾아간다.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선도산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 장벽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도시에서도 우리 동네만의 특별한 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한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경남 밀양시는 한옥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차와 공연 체험, 전북 익산시는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리농악공연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 영월군의 '문화충전샵'과 충북 충주시 일대에서는 주민 참여형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세종시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 번개 소모임' 등 자발적 문화 생태계 조성도 앞장선다. 민간 공연 예술계도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탠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쇼노트, 신시컴퍼니, 씨제이이엔엠(CJ ENM), 오디컴퍼니, 에이콤, 이엠케이(EMK) 뮤지컬컴퍼니 등 주요 공연단체의 작품을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과 당일 잔여석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화관은 각 회사의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도 차기 시즌부터 일부 구단을 중심으로 입장료 할인을 추진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온라인 문화향유 추세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디지털 문화요일' 지원을 시작한다. 교보문고와 협력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인기도서 1종에 대해 전자책 대여료 50% 감면과 이(e)캐시 환급을 시행하고, 5월부터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그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간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메세나협회 등 주요 경제 단체들은 직장 내 문화 향유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의 문화 공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앞장선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요일'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전국의 회원사들이 매주 수요일을 문화와 함께하는 날로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요일'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후원 공연과 전시가 더욱 활발히 열리도록 지원한다. 씨제이(CJ) 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4월 매주 수요일 씨제이(CJ) 아지트(서울 마포구)에서 공연과 문화 대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 주변의 문화 혜택과 프로그램 등 이번 확대 시행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3월 말에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주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및 공연 예매와 상세 정보 확인은 '놀 티켓', '티켓링크' 등 민간 예매 플랫폼과 연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욱 많은 국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민간기관은 언제든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등록할 수 있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기관과의 협력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만큼, 국민 누구나 매주 수요일마다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8 09:39이도원 기자

'울트라백화점 서울 볼륨2', 1시간 대기에 오픈런 성황

어반플레이가 주최하는 콘텐츠 체험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볼륨)2' 포스트 서브컬쳐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운영되며 역대 시즌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시즌 1 '하이퍼 알고리즘'에 이어 이번 시즌 2 포스트 서브컬쳐는 개막 이후 빠르게 관람객이 증가하며 주말에는 평균 1시간 이상의 입장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주최 측은 “전시 기간이 50일로 짧아 아쉽다”는 관람객 피드백을 수용해 더 많은 관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트 서브컬쳐를 확장판 형태로 5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브랜드 환경 속에서 “누가 만들었는가?”를 물으며 결과물 너머의 서사에 집중한다. 음악, 영화, 출판, 패션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70여 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그들의 작업 세계를 지탱하는 시간과 태도를 방대한 아카이브 형태로 가감 없이 공개한다. 1인 평균 관람 시간이 2시간에 달할 만큼 밀도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기획자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태도와 맥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전시다보니 창작 생태계와 브랜드에 관심이 깊은 관람객들에게 특히 강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장 운영되는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 확장판 에서는 기존 전시에 버스킹, 토크쇼, GV,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창작자와 관람객의 교감 층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먼저 '울트라 토크 : 작지만 단단한 출판사 생존기'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독립출판사 닷텍스트, 터틀넥프레스, 유물시선, 유유가 참여해 출판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책에 대한 태도와 실제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직접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리뷰어스 나잇'에서는 전시 중 리뷰어스 씨어터에 소개된 독립영화를 관객과 함께 관람한 뒤 각 작품의 감독과 영화의 창작 이면의 맥락을 공유하는 GV가 진행된다. '잃어버린 외장하드를 찾는 이상한 모험'의 백승화 감독, '데어 유니버스'의 한정길 감독, '유월'의 이병윤 감독, '소년유랑'의 이루리 감독이 참여하고 모더레이터로는 '예술에 관한 살인적 농담'의 설재인 작가와 씨네21의 조현나 기자가 함께한다. 이 밖에도 전시에 참가한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방식과 창작 과정에 임하는 태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신의 옷을 바느질 기법으로 커스텀하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 워크숍'을 비롯해, 독립 출판사 사과지박과 함께 각자만의 스토리로 미니북을 만드는 워크숍, 선호탄 작가, 누아 작가의 창작 워크숍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트라백화점 서울은 시즌1 하이퍼 알고리즘과 시즌2 포스트 서브컬쳐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 올 하반기에는 지역의 색채와 가치를 재해석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울트라백화점 Vol.3 '로컬 헤리티지'가 예정돼 있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 확장판 포스트 서브컬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NOL 티켓, 네이버,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3.15 12:00백봉삼 기자

세라젬,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선

세라젬이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오는 15일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세라젬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체어 형태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다. 두 개의 전극 패드를 통해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위 기술을 적용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여기에 최대 6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능을 통해 등·허리·엉덩이 등 주요 부위에 열을 전달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하고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별도 장치를 부착할 필요 없이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상체 140도, 하체 180도의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안한 휴식 환경을 지원한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의료기기의 기능성은 물론 생활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해 거실·침실·서재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톤온톤 컬러와 풍부한 볼륨감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라운드형 윙 헤드레스트와 절제된 디자인의 등판과 암레스트가 사용자를 편안하게 감싸는 형태의 조형미를 구현했다.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5분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진행하며, 21일 오후 8시 40분에는 현대플러스샵에서 추가 방송을 이어간다. 세라젬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선보인다. 월 구독료는 기존 8만5천원에서 프로모션 적용 시 1만2천원 할인된 7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선납금 200만원 납부와 제휴카드 할인 혜택까지 적용하면 월 1만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는 세라젬 방송 상담 예약 고객 가운데 설치 및 계약을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며, 방송 중 상담 예약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플러스샵 방송에서는 실시간 추첨을 통해 총 60만원(20만원씩 3명)의 현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라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이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쇼핑을 비롯해 웰라운지, 웰스토어 등 자사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몰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3:57전화평 기자

케이카, 카리나 광고 열흘만에 2천만뷰…6개월 보증 혜택

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 지난 1일 온에어 이후 유튜브 약 2000만회, 인스타그램 약 60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카는 소비자 호응에 대한 감사 의미로 중고차 전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카워런티(KW) 6개월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케이카가 지난 26년간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일궈온 '신뢰'라는 키워드를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에 담아냈다.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이자 케이카의 모델인 카리나를 통해 그 전달력을 극대화화며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케이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영 중고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KW6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부 차량은 할인 등 혜택으로 대체 및 제외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180일 동안 최대 천만원 보증수리 혜택을 전국 400여 곳의 애니카랜드 및 협력 정비 업체에서 받을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국내 최고의 모델 카리나와 국내 중고차 1위 기업 케이카의 만남에 호응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의 케이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9:26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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