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실명인증업자 ) 텔레연락처 tway010 ( 페이스북 광고 계정 구매 알바몬사업자해킹아아디구입처,5G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465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그립 "라이브커머스 큰손은 4050"…1인당 구매액 48만원 육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4050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1인당 구매액은 약 48만원으로 늘었고, 생활·주방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립컴퍼니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은 올해 상반기 이용자 쇼핑 패턴을 분석한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상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여성 비중은 60%로 남성(4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이 31%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대 22%, 20대 이하 2% 순으로 집계돼 4050세대가 전체 구매의 76%를 차지했다. 구매 빈도와 객단가도 증가했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횟수는 7.7회였으며, 상반기 1인당 구매액은 47만6100원으로 전년 동기(38만6400원)보다 23% 늘었다.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됐다. 회원 가입 이후 첫 구매로 이어진 신규 고객 수는 전년보다 약 4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릇, 도마, 냄비 등을 포함한 생활주방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디지털가전과 뷰티 카테고리도 각각 101%, 67% 성장했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분석한 결과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군의 수요가 높았으며, 평균 주문 단가는 3만원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해 부담이 적은 가격대 제품 구매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30·40대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중년층의 모바일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방송을 보며 즉시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됐고, 신규 구매자 증가와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26.07.01 19:05안희정 기자

넥써쓰, 싱가포르 DCS Pay와 MOU…전 세계 가맹점에 크로쓰 토큰 결제 도입 추진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과 손잡고 가상자산 생태계를 전 세계 오프라인 실생활 결제 영역으로 대폭 확장한다. 넥써쓰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DCS Pay와 토큰 결제 활용 및 스테이블코인 정산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DCS Pay는 싱가포르 소재 대형 금융그룹인 DCS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DCS 핀테크 홍콩 법인이 운영을 맡고 있다. 특히 모기업 산하의 DCS 카드 센터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감독 하에 신용카드를 직접 발행할 수 있는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제도권 사업자다. 현재 수백만 개의 글로벌 가맹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드 발행부터 결제 수취, 정산 인프라를 일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의 결제 인프라를 상호 연동해 결제 영역 확장을 추진한다. 먼저 DCS Pay가 보유한 글로벌 수백만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크로쓰($CROSS) 토큰과 생태계 달러 크로쓰디($CROSSD)를 결제 통화로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가 오프라인에서 실제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넥써쓰가 구축한 크로쓰 플랫폼 전반에 DCS Pay의 결제 솔루션을 이식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향후 크로쓰 샵 내 거래를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멀티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정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DCS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카드 발행 역량을 크로쓰 생태계와 결합하는 추가 협력안도 검토한다. 현재 DCS 그룹은 테더(USDT)와 서클(USDC)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을 실물 결제에 쓸 수 있는 신용카드 'DCS 디카드'를 운영 중이며, 파트너 기업이 가상자산 카드를 출시할 수 있는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넥써쓰는 이를 활용해 글로벌 신용카드망 기반의 웹3 결제 카드 연동을 추진하고, 가상자산과 법정화폐를 하나로 잇는 통합 결제망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션 동 DCS Pay 비즈니스운영 총괄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넥써쓰를 파트너로 맞이해 기쁘다"며 "게임은 디지털 자산의 가장 강력한 실생활 활용 사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양사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번 협력은 크로쓰가 게임 생태계의 장벽을 깨고 글로벌 실생활 결제 인프라로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카드 발행 역량을 검증받은 DCS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신뢰하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7:40진성우 기자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소비자연맹 지적 후 약관 개정…위약금 10%→8%

과도한 위약금과 채권추심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됐던 영어교육 플랫폼 위버스브레인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가 약관을 개정했다. 소비자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던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을 삭제하고 위약금을 낮추는 등 일부 제도를 손봤다. 다만 표시광고와 실제 상담 과정에서도 개선 내용이 일관되게 적용되는지는 계속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1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를 운영하는 위버스브레인은 지난 4월 소비자연맹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이후 5월 초 연맹을 찾아와 약관 개정안을 제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뭐가 문제였나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하는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다. 다만 중도 해지 과정에서 과도한 위약금과 채권추심 안내가 이뤄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올해 1~3월 스피킹맥스 관련 상담은 794건 접수됐다. 지난해 연간 접수 건수(1천399건)의 절반을 넘어선 규모다. 피해 유형은 '계약해지 및 위약금'이 84%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가 58%를 차지해 청년층 피해가 집중됐다. 실제 월 9만9천900원 상당의 서비스를 이용하던 한 소비자는 약 20만원의 이용료를 연체했지만, 업체로부터 잔여 약정기간 이용료 등을 포함한 약 229만원을 납부하지 않으면 채권을 신용정보회사로 이전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채권이 추심회사로 넘어가면 독촉과 채권 회수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 소비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20세 소비자가 SNS 광고를 통해 총 239만7천600원 규모의 24개월 계약을 체결한 뒤 3개월 만에 해지를 요청했지만, 회사는 사은품 비용과 위약금 등을 납부하지 않으면 채권을 신용정보회사로 이전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소비자연맹은 이 같은 사례를 토대로 과도한 위약금 부과와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 채권추심 방식 등이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보고 공정위에 신고했다. 공정위 신고 후 약관 손질…"상당 부분 반영" 논란 이후 위버스브레인은 소비자연맹과 협의를 거쳐 약관을 개정했고, 개정 약관은 지난 6월 23일부터 시행됐다. 소비자연맹 관계자는 "공정위 조치 이전 회사 측이 먼저 찾아와 약관규제법 위반 소지가 있는 조항을 어떻게 개선할지 논의했다"며 "지적했던 내용이 상당 부분 반영된 개정안을 마련했고 현재도 실제 운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변화는 위약금이다. 기존에는 중도 해지 시 잔여 약정기간 이용료의 10%를 위약금으로 부과했지만 개정 약관에서는 이를 8%로 낮췄다. 소비자연맹은 업계에서 통상 적용되는 10%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정됐다고 평가했다. 논란이 됐던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도 삭제됐다. 기한의 이익 상실 조항은 이용료를 연체하면 매달 나눠 낼 수 있는 권리를 잃고 남은 계약기간 이용료를 한꺼번에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이용료를 연체하면 남은 약정기간 이용료를 한꺼번에 청구하거나 이를 근거로 채권추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지만, 개정 약관에서는 해당 내용이 빠지고 연체 시 월 0.5%의 지연손해금만 규정했다. 또 중도 해지 시 실제 이용한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이용료를 환급하도록 기준을 명시하는 등 환급 절차도 구체화했다. 소비자연맹은 약관 개정 이후 관련 상담도 이전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관은 바뀌었지만 운영은 계속 지켜봐야" 소비자연맹은 약관 개정 이후에도 개별 소비자 분쟁을 중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홈페이지에 소비자 피해 상담 사례를 게시했다. 20대 소비자 A씨는 스피킹맥스 가입 후 약 3개월 만에 해지를 요청했으나, 회사로부터 사은품 비용과 위약금 등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채권을 신용정보회사로 이전할 수 있다는 독촉 안내를 받았다. 이에 소비자연맹은 공정거래위원회 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위약금을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회사에 위약금 산정 근거를 요청했다. 이후 A씨는 사은품 상당액 10만원과 실제 이용요금 2만9천970원, 교재 반송비 5천원 등 총 13만4천970원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종료했다. 다만 소비자연맹은 약관 개정과 별개로 표시광고와 실제 상담 과정에서도 개선된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는 계획이다. 위버스브레인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세일즈 과정에서 핵심 계약 사항을 고객이 더욱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스크립트를 강화하고 교육과 모니터링을 정례화했다"며 "약관 수정과 판매 프로세스, 광고 표시 등 전반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겪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7.01 17:37안희정 기자

오픈클로, iOS·안드로이드 앱 출시…'주머니 속 AI 에이전트' 시대

무료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가 iOS·안드로이드 앱을 정식 출시했다. 오픈클로는 6월 30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새 앱은 독립형 비서가 아니라 기존 오픈클로 설치본과 연동되는 '컴패니언'이다. 스마트폰을 '오픈클로 게이트웨이'와 페어링하면 된다. 게이트웨이는 사용자의 요청을 AI 에이전트, 그리고 에이전트가 쓰는 도구·스킬과 연결하는 라우팅 계층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밖에서도 자신의 오픈클로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요청한 작업을 원격으로 승인하고, 진행 중인 작업의 상태도 확인한다. 오픈클로는 앱의 핵심 기능으로 '네이티브 모바일 앱', '주머니 속 에이전트', '이동 중 채널·작업·응답 처리'를 꼽았다. 오픈클로는 올해 초 화제가 된 프로젝트다. 에이전트들만 활동한다고 알려진 소셜 사이트 '몰트북(MoltBook)'으로 바이럴을 탔다. 다만 몰트북은 일부를 사람이 에이전트인 척 꾸민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오픈클로는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Peter Steinberger)의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그는 올해 초 오픈AI에 합류했다. 이후 코드는 오픈클로 재단으로 이관돼 오픈소스와 모델 불문(model-agnostic)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다. 초기 사용자 반응은 코딩·일정 관리 같은 활용과 함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클로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7.01 16:14AI 에디터

마이리얼트립, 항공 등 여름 여행 상품 최대 80% 할인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여름 휴가철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여행 기획전 '마리특'을 이달 7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이번 마리특에서는 인기 국제선 노선 항공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첫날부터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발권수수료 면제와 24시간 무료 취소는 물론, 우버·그랩 등 현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쿠폰까지 증정한다. 특히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에 맞춰 이 같은 혜택을 더하며, 고객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한층 덜었다. 숙소는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다채롭게 갖췄다. 국내는 리조트·풀빌라·펜션·가족호텔부터 모텔까지 전국 각지의 숙소를, 해외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단거리부터 미주·대양주·유럽 등 장거리까지 주요 여행지의 호텔과 한인민박을 아우른다. 패키지 상품 라인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일본 북해도·오사카·큐슈, 동남아 보라카이·괌·베트남 등 인기 지역은 물론, 한중일·남프랑스 등 크루즈 노선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액티비티도 여행 취향에 맞춰 알차게 구성했다. 미주의 테마파크·스포츠 경기 직관, 유럽의 알프스 하이킹, 아시아의 대자연 트레킹과 상하이 등 SNS 인기 도시 체험까지 특가로 담았다. 이 밖에 이심(eSIM)과 국내외 렌터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마이리얼트립이 새롭게 시작한 뷰티·웰니스 카테고리에서 여행 전후와 일상에 필요한 케어 상품까지 더했다. 마이리얼트립은 라이브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여행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새로운 탭 '지금특가'도 같은 날 공개한다. 마리특 기간에는 지금특가에서 항공·호텔·패키지 라이브를 잇따라 편성해, 방송 중에만 적용되는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지금특가는 마리특 기간 이후에도 상시 운영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리특을 통해 여름 여행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 영역의 혜택을 마련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지금특가'에서도 고객이 언제든 알찬 여행 소식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5:59백봉삼 기자

테무-한국지식재산보호원, K-브랜드 지식재산권 지킨다

테무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이 한국 기업 지식재산권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권리를 집행하기 위한 전용 소통 채널을 운영한다. 테무는 KOIPA와 플랫폼 내 한국 브랜드 지식재산권(IP)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테무는 자체 탐지 기술과 전문 검토팀을 활용해 고위험 및 침해 의심 상품 등록을 식별하고 제한한다. KOIPA는 K-브랜드 상품 진위 여부 및 지식재산권 소유권 검증을 통해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상곤 KOIPA 원장은 “이번 협약은 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테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한국 브랜드 위조상품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무의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은 판매자 검증, 상품 등록 전 심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등 플랫폼 전 단계에 걸쳐 운영된다. 선제적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는 1만 5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4700만 개 이상의 이미지와 950만 개 이상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다. 저작권과 관련 민원은 평균 24시간 이내 처리된다. 이러한 노력은 테무가 지속해 온 기존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한다. 테무는 2024년 4월 출범한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를 통해 테무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에도 보호 도구 및 집행 시스템 연동, 1대1 개별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판매자 교육 센터'를 통해 지식재산권 규정 준수를 위한 포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 중이다. 아울러 테무는 진출한 모든 시장에 글로벌 소비자 인식 제고 기능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소비자가 '가짜', '위조품', '복제품' 등 관련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검색 결과를 차단하고 위조품 구매를 방지하는 교육 및 안내 메시지를 노출한다. 테무 관계자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는 필수적”이라며 “KOIPA와의 파트너십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테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위조품 근절을 위해 권리자 및 규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6.07.01 15:31백봉삼 기자

퀸잇에서 애슬레저 거래액 66%↑

애슬레저가 젊은 층을 넘어 4050 세대의 일상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4050 전문 플랫폼 퀸잇에서는 운동복보다 라이프웨어 수요가 확대되며 애슬레저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입점 효과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애슬레저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수는 68%, 구매자 수는 60% 늘며 수요 확대가 이어졌다. 상품별로는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트레이닝복 세트 거래액은 전년 대비 421% 급증했으며 스포츠화는 168% 증가했다. 아웃도어 아우터 거래액도 150% 늘었고 아웃도어 상의와 바지는 각각 136%, 115% 성장했다. 퀸잇은 최근 4050 소비자들이 운동뿐 아니라 산책과 여행, 일상 외출에서도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는 '라이프웨어' 소비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경량 아우터와 셋업, 와이드 팬츠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사례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꼽힌다. 지난 2월 퀸잇에 입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입점 3개월 만에 거래액이 343% 증가했다. 주문 수와 구매자 수도 각각 742%, 698% 늘었다. 퀸잇은 브랜드 입점 초기부터 라이브 방송과 코디 콘텐츠, 쇼케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 것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구매 패턴에서도 애슬레저가 일상복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확인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주문의 22%는 다른 상품과 함께 구매됐으며, 여행 가방과 언더웨어, 모자뿐 아니라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캐주얼 브랜드 제품과 함께 구매하는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고령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050 소비자들의 스포츠웨어 소비가 운동 목적을 넘어 일상복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 등산복 중심이었던 기능성 의류 시장도 냉감 티셔츠와 경량 아우터, 셋업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퀸잇은 앞으로 스포츠 전문 카테고리를 넘어 기능성 라이프웨어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입점을 늘리고 냉감 티셔츠와 경량 아우터, 운동화 등 실용적인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에게 애슬레저는 운동복이 아니라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는 라이프웨어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기능성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15:30안희정 기자

폴라로이드 "AI 시대, 삶의 진정성과 개성 담는 브랜드 될 것"

"현대 사회는 과도하게 디지털화됐고,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고립이 심화되면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즉석사진을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공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폴라로이드의 목표다." 1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서 국내 기자단과 만난 댄 도사 폴라로이드 CEO는 이같이 강조했다. 폴라로이드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신 제품 '폴라로이드 고 3세대'를 비롯한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댄 도사 폴라로이드 CEO는 "미국과 영국 이외에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고 3세대' 앞세워 파르나스몰 내 팝업스토어 운영 폴라로이드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직접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꾸미는 것은 물론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댄 도사 CEO는 "과거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울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이런 인식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제품은 최근 출시된 '폴라로이드 고 3세대'다.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가운데 가장 작은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 모두 휴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댄 도사 CEO는 "폴라로이드 고 3세대는 2년 전 출시된 2세대 제품과 비교해 노출과 콘트라스트, 플래시, 렌즈 등 카메라의 거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개선했다"며 "가방이나 주머니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까지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시대일수록 현실에서의 경험 중요"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사진을 소비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필름 카메라를 밀어냈던 디지털 카메라조차 밀려나는 한편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나 메신저로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됐다. 그러나 이렇게 찍은 사진은 대부분 6인치 내외 스마트폰 화면에만 머물 뿐 인화지나 앨범에 남는 일은 극히 드물다. 또 원하는 상황을 묘사한 문장을 사진으로 바꿔주는 생성 AI의 등장은 사진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더하고 있다. 댄 도사 CEO는 "폴라로이드는 스마트폰이나 AI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디지털 환경과 현실 경험의 균형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삶의 진정성과 개성을 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AI로 만든 이미지는 결국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 속에서 소비되지만 폴라로이드는 손에 남는 단 하나 뿐인 사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폴라로이드가 팝업스토어에서 전달하고 싶은 가치 역시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사람들과 추억을 만드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들어 부침 거듭... 경쟁자로 '인스탁스' 부상 폴라로이드는 1947년 세계 최초 즉석 카메라를 개발한 회사다.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사진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 가운데 하나였다. 사진 중심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초기 앱 아이콘에 폴라로이드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됐던 일화도 유명하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필름사진과 즉석사진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폴라로이드는 2001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2005년 은행 자본에 인수됐지만 장부 조작 등 문제로 다시 파산을 겪는 등 15년 이상 방황기를 겪었다. 2017년 폴란드 사업가 비아체슬라프 스모우코브스키가 회사를 인수한 이후 브랜드 재건에 나섰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생산 역량은 아직 전성기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현재 즉석카메라 시장에서는 후지필름 '인스탁스'가 강력한 경쟁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점유율 뺏기보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시장 확대 중요" 댄 도사 CEO는 "그동안 미국과 유럽 시장의 성장세를 제품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난 10년간 벌어들인 순이익 전부를 독일과 네덜란드 생산시설 현대화에 재투자했고, 이 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9월부터는 제품 공급도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즉석사진 시장 규모는 약 1억 달러(약 1천552억원)로 파악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기존 경쟁사의 점유율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즉석사진을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소비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폴라로이드는 지금까지 사진작가와 예술가, 미술관 등 브랜드 정체성과 맞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15:27권봉석 기자

영림원소프트랩, 진성티이씨 차세대 ERP 구축…글로벌 운영체계 통합

영림원소프트랩이 글로벌 제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생산부터 물류·원가·회계까지 전사 업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건설기계 부품 제조기업 진성티이씨와 차세대 ERP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림원소프트랩의 'K-시스템 ERP'를 기반으로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1982년 설립된 진성티이씨는 롤러·아이들러·스프로켓 등 건설기계 하부 주행체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미국·태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구축 사업에선 생산·품질, 영업·수출, 구매·수입, 자재·물류, 원가·수익성, 회계·예산·자금, 인사·급여 등 주요 업무를 ERP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그룹웨어와 제조실행시스템(MES), 전자문서교환(EDI) 등 주요 시스템과의 연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프로세스 혁신(PI)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기준정보를 표준화하고 역할과 책임 체계를 재정립하는 등 업무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데이터 표준화와 프로세스 정비를 기반으로 생산·재고·원가·수익성 등 핵심 정보를 단일 체계에서 관리하고 실시간 경영정보를 제공해 경영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본사와 해외 사업장이 동일한 기준정보와 업무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해외 사업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연결 결산과 공급망 관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윤성수 진성티이씨 대표는 "이번 차세대 ERP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회사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경영 인프라를 마련하는 프로젝트"라며 "업무 수행 일관성과 경영 가시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윤경 영림원소프트랩 부사장은 "글로벌 제조기업에겐 사업장별로 분산된 운영 체계를 단일 기준으로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제조업 특화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진성티이씨의 표준 프로세스 정립과 글로벌 통합 운영체계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5:01한정호 기자

지속가능한 미래 그리는 JB금융, 작년 ESG 성과 입증

JB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 등을 담은 '2025년 JB금융그룹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JB금융그룹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ESG 이슈가 기업의 재무 상태 및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결과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참여 ▲금융소비자 보호 ▲리스크 관리를 4대 핵심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해당 이슈에 대해서는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S1(일반 요구사항) 및 S2(기후 관련 공시)를 적용해 공시했다. 이는 제3자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환경 분야서 JB금융그룹은 전북·광주은행 등 주요 계열사의 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자가 건물 태양광 설비 가동 등을 통해 2025년 재생에너지 총 조달량은 4964MWh으로 집계됐다. 또 자체 온실가스 배출을 전년 대비 13.6% 감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프로젝트 169)', '자립준비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그룹 핵심 사회공헌 사업의 가치를 환산하면 약 68억2000만원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JB금융은 작년 12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서 수립한 '지속가능금융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2025년 7조4576억원의 지속가능금융을 신규 지원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조8000억원 증가한 액수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ESG 경영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장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JB금융그룹은 지난해 MSCI ESG 평가 최상위 등급인 'AAA' 획득,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부문 최상위 'A' 등급 획득, 그리고 DJBIC(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Index 2년 연속 편입됐다.

2026.07.01 14:56손희연 기자

보조금 받자마자...테슬라, 기다렸다는 듯 가격 인상

테슬라코리아가 주력 모델인 모델3, 모델Y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이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평가를 통과한 직후 나온 것이라, 정부 보조금 혜택을 가격 인상에 악용하는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1일 테슬라코리아는 모델3 후륜구동(RWD) 가격을 4199만원에서 4699만원으로 500만원 인상했다. 모델3 롱레인지 가격은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700만원 올렸다. 퍼포먼스 가격은 6499만원에서 6999만원으로 500만원 인상했다. 모델Y의 경우 프리미엄 RWD 가격은 4999만원으로 유지하고, 롱레인지 AWD는 6399만원에서 6699만원으로 300만원 올렸다. 6인승 모델Y L 가격은 6999만원에서 300만원 인상한 7299만원으로 고지했다. 국내 판매 상위권 차종 상당수가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 기준 모델Y 프리미엄은 2만8449대로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모델3 롱레인지와 모델Y 롱레인지도 수입차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인기 차종인 모델Y 프리미엄을 제외한 주요 트림 가격이 수백만원씩 오른 셈이다. 가격 인상 시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정부는 전날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고, 테슬라코리아는 평가를 통과했다. 해당 결과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선정된 사업자만 올해 전기차 보조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사업자 평가 기준안 초안의 경우 테슬라코리아를 비롯한 수입차 업체 대다수가 탈락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처음 도입되는 평가임에도 기준이 수입차 업계에 크게 불리할 뿐 아니라 준비 시간이 촉박하다는 업계 반발이 나오자, 기준 수정을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테슬라 차종별 국비 보조금만 보면 모델3 RWD는 168만원, 모델3 롱레인지는 420만원, 모델3 퍼포먼스는 200만원을 받는다. 모델Y RWD는 170만원, 모델Y 롱레인지 AWD과 모델Y L은 210만원을 받는다. 실제 구매자는 여기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더해 지원받는다. 테슬라는 지난 4월에도 모델Y L, 모델Y 롱레인지 AWD, 모델3 퍼포먼스 가격을 각각 500만원, 400만원, 500만원 인상했다.

2026.07.01 13:43김윤희 기자

고성능 AI시대 보안은?...AWS, 다층 체계로 대응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고성능 AI 시대를 맞아 이에 대응하는 자사의 다층적 보안 전략을 밝혔다. AWS는 1일 AWS코리아 사무실에서 'AWS 시큐리티 101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은수 AWS코리아 수석(보안전문 솔루션즈 아키텍트)이 다층적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이진욱 LG CNS RED팀장은 AWS의 다측적 보안 전략을 도입한 효과를 설명했다. 신 수석은 "다수의 프론티어 AI 모델이 취약점을 탐지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평균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소요 시간이 수년 단위에서 수시간 내로 단축됐다"며 "고성능 AI가 불러올 리스크는 다양하다. 다수의 취약점을 동시에 발견하며, 빠른 공격 속도는 물론 정교한 공격의 기술 진입장벽이 급격히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진단했다. 실제 AWS에 따르면 평균 익스플로잇 소요 시간은 2018년 기준 2.3년에서 2024년 5일, 올해 20시간으로 빨라졌다. 그러나 취약점에 대한 패치는 여전히 30일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안업계 현장이나 담당자들은 쏟아지는 취약점에 대응하느라 과부하가 일어날 수 있고, 보안 정책 또한 실제 위험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신 수석의 주장이다. 신 수석은 AWS가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보안 기술인 '자동 추론'을 AWS 대부분의 보안 서비스에 내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WS 시큐리티(AWS Security)는 하루 400조 건의 네트워크 플로우를 분석하며, 아마존 가드듀티(Amazon GuardDuty)는 2025년 하반기 평균 시간당 8조8000억건의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10억개 이상의 EC2 인스턴스를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수석은 발견부터 검증된 수정까지 보안을 머신 스피드로 처리하는 AWS 컨티뉴엄(AWS Continuum)도 소개했다. AWS 컨티뉴엄은 우선순위 결정, 검증, 교정 에이전트가 결합해 펜테스트(Penetration Test), 코드 스캐닝, 위협 모델링까지 발견-조치 전 주기를 자동화한 AWS의 보안 프레임워크다. AWS상의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적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AWS 컨티뉴엄에는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가 내장된다.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는 비즈니스 영향도를 고려해 위협을 감지하고, 해당 위협이 실제 익스플로잇이 가능한지 검증한다. 이어 공격 가능성이 있는 경우 패치 등 교정 역할도 수행한다. 위협 모델링, 설계 리뷰, 코드 리뷰, 침투 테스팅 등 취약점 발견부터 조치까지 전주기를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AWS 발표에 이어 LG CNS 이진욱 팀장이 자사 레드팀에서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를 적용한 결과, 창출한 성과를 공유했다. LG CNS 레드팀은 LG CNS의 서비스나 시스템, 솔루션 등에 대한 취약점 점검, 침투 테스트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 팀장은 "대형 보안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AX(AI 전환)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침투 테스트 수요는 크게 늘어났다"면서 "이에 LG CNS는 지난해 말부터 AI를 활용한 침투테스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를 도입한 결과, 낮은 오탐률, 추론 과정 및 근거 제시, 손쉬운 검증, 24시간 내 점검 등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침투테스트 실행 결과를 요약한 대시보드, 보고서 생성, 위협 스코어링 등 침투테스트 수행 전주기 과정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가 능동적으로 취약점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아티팩트를 기반으로 그간 발견되지 않은 다른 취약점을 도출해내는 것도 확인됐다. 이 팀장은 도입 효과로, 계정 권한 정보 등 맥락을 추가로 제공할 경우 점검 신뢰도가 60%에서 90%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검증을 포함한 방식에서는 평균 점검 비용이 30%, 점검 시간은 평균 5일에서 3일로 약 40% 줄었으며, 시큐리티 에이전트 단독 수행 시에는 비용 70%, 점검 시간은 5일에서 1일로 80% 단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LG CNS는 속도, 전문성, 비용, 파이프라인 통합 측면에서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 2분기까지 일부 서비스에 PoV(Proof of Value,가치 증명)를 수행한 뒤 3분기 이후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01 13:33김기찬 기자

MDT, 고정밀 자기 스케일 센서 IC AMR4020VD 출시

— 첨단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로 소형 고정밀 산업용 모션 제어 시스템을 위한 병렬 PCB 장착 지원 상하이,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 전문 자기 센서 선도 기업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6월 30일 선형 및 회전 변위 측정용 AMR4020VD 고정밀 자기 스케일 센서 IC의 출시를 발표했다. MDT는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Electronica Shanghai 2026)에서 최신 TMR 및 AMR 자기 센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 신제품 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부스 N3.501). AMR4020VD는 MDT의 첨단 AMR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를 결합한 제품으로 높은 측정 정확도와 우수한 온도 안정성, 외부 자기장 간섭에 대한 탁월한 내성, 소형 엔코더 설계에 적합한 시스템 통합이 특징이다. 이 센서로 기존 자기 스케일 센서의 정렬 및 장착 제약이 크게 완화돼 엔지니어는 차세대 엔코더 및 모션 제어 시스템을 설계할 때 더 큰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AMR4020VD의 핵심 혁신 포인트는 자기 스케일 또는 자기 링에 대해 수직 및 병렬 PCB 장착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센서를 PCB 가장자리를 따라 장착해야 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AMR4020VD는 병렬 PCB 장착을 지원해 보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배선과 시스템 통합을 간소화한다. 또한 구성이 혁신적이어서 조립 과정에서 에어갭 제어가 일관적이고 위치 결정 정확도가 유지되며 조립 일관성과 제조 수율도 높다. AMR4020VD는 고질적인 PCB 레이아웃 및 조립의 제약이 없어 엔코더 설계자는 더 작고, 더 신뢰할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효율도 더 높은 산업용 모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AMR4020VD는 산업용 엔코더, CNC 기계, 리니어 모터, 로봇공학, 반도체 제조 장비, 정밀 포지셔닝 스테이지 및 기타 고성능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주요 특징 첨단 센서 설계와 혁신적인 패키지 설계를 통해 병렬 및 수직 PCB 장착을 모두 지원해 레이아웃 유연성 확대 2mm 극 피치 자기 스케일 및 자기 링에 최적화 고해상도 위치 보간을 위한 차동 사인/코사인 출력 5V~9V의 넓은 작동 전압 범위 -40°C~+125°C의 산업용 작동 온도 범위 최대 1500가우스의 외부 자기장에 대한 높은 내성 최대 약 1mm의 에어갭 지원으로 설치 및 기계 설계 간소화 소형 DFN21L 패키지(6×2×1.5mm) AMR4020VD는 DigiKey 및 MDT 온라인 스토어(www.tmr-sensors.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량 구매 가격, 납기 정보 또는 기술 지원에 관한 문의는 MDT 글로벌 영업팀(sales@dowayusa.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MDT 소개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자체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7.01 13:10글로벌뉴스

[인사] 을지재단

(2026년 정기인사) ◇을지재단 ▲재단운영본부장 김윤경 ▲관재실장 이영길 ▲구매본부장 여성희 ▲시설안전건축본부장 이명구 ▲시설안전건축본부 시설관리부장 김용주 ▲재단운영본부 법인운영팀장 황영호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 임봉재 ▲재단운영본부 입찰팀장 이태정 ▲시설안전건축본부 재난안전팀장 김기민 ▲구매본부 구매1팀장 박영훈 ▲구매본부 구매2팀장 김진완 ▲구매본부 구매3팀장 서영주 ◇을지대학교의료원 ▲경영기획처장 손병관 ▲경영기획처 경영기획팀장 이용호 ▲경영기획처 인사정책팀장 김상백 ▲경영기획처 인재전략실 진료혁신팀장 이영 ▲경영기획처 인재전략실 진료지원팀장 김갑영 ▲약제국장 양은덕 ▲전산처장 임춘화 ▲전산처 부처장 이현경 ▲전산처 통합전산센터장 강민수 ▲전산처 통합전산센터 운영팀장 최동훈 ▲전산처 통합전산센터 전산개발팀장 김석기 ◇을지대학교 ▲부총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박항식 ▲의무부총장 겸 의과대학 명예학장 이승훈 ▲부총장(의정부) 겸 대학원장 김관복 ▲기획조정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성호중 ▲학생처장 한승진 ▲교무혁신처장 김명철 ▲입학관리처장 손해경 ▲사무처장 박민규 ▲대외홍보처장 윤경민 ▲산학협력단장 김인식 ▲의과대학장 유승민 ▲간호대학장 임숙빈 ▲보건복지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 김호철 ▲임상간호대학원장 안혜영 ▲국제교류원장 장정운 ▲학술정보원장 정현우 ▲평생교육원장(성남) 소영진 ▲평생교육원장(의정부) 김숙영 ▲국제교류원 국제보건의료센터장 김갑중 ▲교무혁신처 전공설계지원센터장 문은경 ▲산학협력단 연구지원센터장 오윤신 ▲산학협력단 산학기획센터장 겸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장 정명애 ▲교무혁신처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교무혁신처 원격교육지원센터장 백진경 ▲학생처 인권센터장 조해연 ▲을지아동청소년상담센터장 서보경 ▲학생처 진로 취·창업센터장 홍주완 ▲대외홍보처 대외협력동문지원센터장 임현성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겸 내과 소화기분과장 겸 내과계중환자실장 안상봉 ▲제2부원장 겸 인재전략부장 겸 피부과 과장 이현경 ▲외과계 부장 겸 정형외과 과장 김진우 ▲내과계 부장 겸 응급의학과 과장 김덕호 ▲진료지원총괄부장 겸 기획실 연구부장 겸 종합건강증진센터장 겸 가정의학과 과장 이준혁 ▲종합건강증진센터 건진과장 한건희 ▲대외협력국장 겸 대외협력국 진료협력센터장 최재덕 ▲기획실 QI부장 겸 신경과 과장 이정주 ▲기획실 교육수련부장 민경희 ▲응급의료센터장 조광현 ▲뇌졸중센터장 강희인 ▲내과 과장 겸 갑상선내분비센터장 김효정 ▲내과 갑상선 분과장 정경연 ▲내과 심장 분과장 박지영 ▲내과 내분비 분과장 한경아 ▲내과 호흡기 분과장 김연주 ▲내과 신장 분과장 이소영 ▲내과 혈액종양 분과장 공수정 ▲내과 류마티스 분과장 허진욱 ▲기획실 감염관리부장 겸 내과 감염 분과장 라연주 ▲산부인과 과장 권용순 ▲소아청소년과 과장 이은혜 ▲외과 과장 김민성 ▲신경외과 과장 겸 외과계중환자실장 좌철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겸 심장·폐·식도 분과장 박만실 ▲성형외과 과장 이동락 ▲족부족관절정형외과 과장 양기원 ▲재활의학과 과장 최효선 ▲안과 과장 김성진 ▲이비인후과 과장 안용휘 ▲비뇨의학과 과장 강정윤 ▲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김의중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겸 수술실장 이재우 ▲ 영상의학과 과장 양승부 ▲핵의학과 과장 진소영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안용찬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문숙인 ▲병리과 과장 이호정 ▲치과 과장 고수진 ▲행정총괄국장 겸 사무부 인사총무팀장 김유진 ▲간호국장(노원·의정부) 박영우 ▲약제부장 심봉순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겸 뇌혈관센터장 김재국 ▲제1부원장 겸 척추센터장 박기석 ▲제2부원장 겸 소화기센터장 겸 내과 소화기 분과장 유교상 ▲외과계 부장 이문수 ▲기획실 연구부장 겸 내과계 부장 이수진 ▲연구부 과장 유승준 ▲기획실 자문위원 김승민 ▲기획실 교육수련부장 정재학 ▲교육수련부 과장 이동규 ▲기획실 QI부장 겸 심뇌재활센터장 겸 재활의학과 과장 정강재 ▲기획실 감염관리부장 겸 내과 감염분과장 신형식 ▲대외협력국장 겸 정형외과 과장 겸 관절센터장 김갑중 ▲대외협력국 대외협력부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성원영 ▲대외협력국 진료협력센터장 겸 신경과 과장 장상현 ▲대외협력국 국제진료센터장 겸 피부과 과장 이중선 ▲인재전략부장 유대선 ▲인재전략부 부부장 겸 기획실 연구부 임상시험센터장 겸 인체유래물은행장 정지훈 ▲진료지원총괄부장 겸 내과 신장 분과장 겸 신장센터장 겸 이식센터장 신종호 ▲진료지원총괄부 종합건강증진센터장 박진용 ▲중환자실장 겸 내과 호흡기 분과장 한민수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박동호 ▲신생아실장 정성호 ▲인체동작분석실장 김하용 ▲인공신장실장 황석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이수주 ▲뇌신경정신센터장 박문선 ▲모자보건센터장 오관영 ▲여성의학센터장 양윤석 ▲유방갑상선암센터장 강윤중 ▲심장·혈관센터장 정경태 ▲암센터장 겸 내과 혈액종양 분과장 박석영 ▲심혈관센터장 겸 내과 과장 겸 내과 심장 분과장 박상현 ▲폐·식도센터장 겸 심장혈관흉부외과 폐·식도 분과장 김길동 ▲로봇센터장 김창남 ▲소아성장발달센터장 유철우 ▲권역외상센터장 겸 외상외과 과장 방승호 ▲내과 류마티스 분과장 임미경 ▲내과 내분비 분과장 유혜민 ▲산부인과 과장 하중규 ▲소아청소년과 과장 김주영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정성훈 ▲외과 과장 장제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최진호 ▲신경외과 과장 정승영 ▲성형외과 과장 정성균 ▲안과 과장 이수나 ▲이비인후과 과장 장동식 ▲비뇨의학과 과장 박창면 ▲영상의학과 과장 유인규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이창걸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임춘화 ▲병리과 과장 송상용 ▲가정의학과 과장 최희정 ▲응급의학과 과장 서상원 ▲핵의학과 과장 겸 방사선안전관리자 김도훈 ▲중환자의학과 과장 김혜선 ▲치과 과장 정연욱 ▲예방관리센터장 문광호 ▲간호국장 김인희 ▲행정총괄국장 김종호 ▲약제부장 오민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암병원추진위원회 위원장 겸 유방암센터장 송병주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겸 내과 호흡기 분과장 이병훈 ▲제1부원장 겸 신경과 과장 권오현 ▲제2부원장 겸 인재전략부장 겸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김지희 ▲기획실 부실장 겸 인재전략부 부부장 겸 뇌신경센터장 이동환 ▲기획실 부실장 겸 응급의학과 과장 정현호 ▲기획실 부실장 겸 대외협력국 국제진료센터장 강서영▲기획실 부실장 겸 기획실 홍보부 부부장 겸 피부과 과장 한별 ▲기획실 홍보부장 겸 정형외과 과장 이오성 ▲기획실 QI부장 변윤형 ▲기획실 감염관리부장 겸 내과 감염 분과장 정경화 ▲기획실 CS부장 겸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최원호 ▲기획실 CS부 부부장 겸 핵의학과 과장 채선영 ▲기획실 교육수련부장 양희범 ▲기획실 연구부장 유수진 ▲대외협력국장 겸 뇌혈관센터장 겸 신경계중환자실장 윤별희 ▲대외협력국 가정간호센터장 겸 진료지원총괄부 종합건강증진센터장 박재민 ▲대외협력국 진료협력센터장 남경식 ▲임상연구지원센터장 겸 혈액암센터장 겸 내과 혈액 분과장 김동욱 ▲외과계부장 겸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유양기 ▲내과계부장 겸 중환자의학과 과장 선현우 ▲진료지원총괄부장 김덕령 ▲소화기센터장 손병관 ▲내분비센터장 겸 인공신장실장 겸 내과 과장 겸 내과 신장 분과장 이성우 ▲뇌졸중센터장 박종무 ▲응급의료센터장 김동훈 ▲중환자실장 겸 외과계중환자실장 이학재 ▲신생아중환자실장 겸 소아청소년과 과장 김창렬 ▲혈관조영실장 박성훈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겸 내과 심장 분과장 진정연 ▲심혈관센터장 문인태 ▲심뇌재활센터장 겸 재활의학과 과장 임종엽 ▲예방관리센터장 나백주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 과장 문병관 ▲여성센터장 겸 산부인과 과장 배덕수 ▲하지질환센터장 겸 장기이식센터장 겸 외과 과장 김지일 ▲로봇수술센터장 겸 비뇨의학과 과장 박진성 ▲내과 내분비 분과장 김원배 ▲내과 소화기 분과장 오일환 ▲내과 종양 분과장 김상위 ▲내과 류마티스 분과장 손창남 ▲외과 간담췌 분과장 최동욱 ▲외과 갑상선내분비 분과장 홍석준 ▲외과 유방 분과장 정지웅 ▲외과 위장관 분과장 박신후 ▲외과 대장항문 분과장 권윤혜 ▲외과 혈관이식 분과장 신창식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주은정 ▲성형외과 과장 홍인표 ▲안과 과장 박준영 ▲이비인후과 과장 심현준 ▲가정의학과 과장 김원석 ▲치과 과장 이영규 ▲영상의학과 과장 김용훈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심수정 ▲병리과 과장 민경환 ▲사무부장 겸 인사총무팀장 김선배 ▲의료기사총괄부장 박영주 ▲약제부장 손정희 ▲지역협력실장 이종원

2026.07.01 11:20조민규 기자

[시론] '8.4GW'는 입장권…'AI 공장 통째로 수출'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지난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압도적인 숫자가 공개됐다. '8.4기가와트(GW)'. 정부가 빅테크와 대기업들과 손잡고 오는 2029년까지 구축하겠다고 선언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규모다. 2035년에는 18.4GW, 누적 투자 1000조 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은 이 메가프로젝트는 분명 가슴을 뛰게 만든다. 그러나 십수 년간 벤처 투자 최전선에서 기술의 명멸을 지켜본 투자자의 시선에서, 차갑고도 명확한 진실을 짚고 싶다. 'GW'는 결코 승부처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의 판에 끼기 위한 '입장권'일 뿐이다.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다. 우리가 세계 시장을 뒤흔드는 피지컬 AI 강국이 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두 가지 제약과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첫 번째 제약은 '무탄소 전원'의 현실적 방정식이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18.4GW의 초대형 연산 기지를 돌리는 것은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국토의 산술이자 생존의 문제다. 태양광만으로는 상시 가동되는 데이터센터를 감당할 수 없다. 서울시 면적의 몇 배를 패널로 덮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최신 원전 15~16기에 맞먹는 무탄소 전원이 필요하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과 동해안 원전 계통 연계를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가 이 필요조건을 채우는 열쇠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제약은 데이터 주권이다. 전력이 필요조건이라면, 그 위에서 무엇을 학습시키고 실행할 것인가는 충분조건이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인 첨단 제조의 데이터를 현장에서 활용해야 한다. 로봇, 드론, 무인자율공장, 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데이터 주권이 곧 산업의 생존줄이다. 우리의 핵심 제조 공정 도면, 첨단 제조의 현장 숙련공 암묵지, 배합 비율, 국가 기간시설 제어 데이터가 미국 빅테크의 클라우드로 흘러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기술 생태계의 하위 포식자로 전락한다. 해외 GPU 할당량 조절 한 번에 국내 기업의 AI 고도화가 올스톱될 수 있는 시대다.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단순한 'AI서버 창고 건설'이 아니라 '연산·데이터 주권 기지 확보'로 읽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행히 무기는 이미 준비돼 있다. 그래비티벤처스가 극초기 단계부터 투자하고 육성 중인 축산 로보틱스 기업 '로보스(ROBOS)'가 그 증거다. 로보스는 세상에 똑같은 형상이 단 하나도 없는 '비정형 생체'를 로봇과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판단·제어하는 기가팩토리를 짓고 있다. 이 난해함이야말로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핵심 해자다. 로보스가 축적하는 것은 로봇 기계 자체가 아니라, 물리적 세계의 다양성을 통제하는 법에 대한 데이터 표준과 공장 운영 노하우 그 자체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 축산 바이어들이 로봇 한대가 아니라 공장을 통째로 구매하려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 방정식을 제시할 때다. 과거에는 로봇 팔 몇 대, 반도체 칩 몇 개를 수출했다. 미래에는 두뇌(AI)부터 팔다리(로보틱스), 운영 시스템과 데이터 표준까지 완결된 '살아있는 공장 시스템 전체'를 통째로 수출해야 한다. 로보스 같은 물리 AI 챔피언이 각 분야별로 탄생해서 글로벌 데카콘으로 성장하는 날, 대한민국은 단지 기술을 파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 제조 생태계의 두뇌와 뼈대를 공급하는 공급망의 정점에 서게 된다. 하지만 로봇과 공장이라는 '몸'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장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물리 데이터를 조직의 언어로 구조화하고 실행 가능한 지능으로 바꾸는 소프트웨어 레이어, 즉 '한국형 팔란티어(K-팔란티어)'가 결합해야 한다. 정부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과 '한국형 인큐텔' 전략은 반드시 이 피지컬 AI 버전으로 확장돼야 한다. 물리 AI 챔피언(몸)과 데이터 온톨로지 플랫폼(두뇌)이 국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안에서 융합될 때, 비로소 완벽한 연산 독립이 완성된다. 단, 이 데이터 기반은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철저히 개방형·경쟁형으로 설계돼야 할 것이다. 8.4GW라는 거대한 숫자의 환상에만 도취해 있어서는 안 된다. 거대한 전력 인프라 위에 다수의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피지컬 AI 챔피언을 빠르게 길러내고, 첨단 제조 영역별 K-팔란티어 유니콘을 키워서 데이터 주권 방어선을 치는 두 개의 축이 동시에 굴러가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다. 전력 확보, 인허가, 실증 리드타임을 단 하루라도 줄이겠다는 평범하고도 끈질긴 실행력이다. 8.4기가와트는 거대한 서막일 뿐이다. 이 주권 기지가 완성되는 끝자락에서, 나는 전 세계의 생산 라인을 지배하며 '지능형 AI 공장을 통째로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을 확신한다. 이제 실행의 시간이 왔다.

2026.07.01 11:17정주용 컬럼니스트

삼성전자, 올해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 방향 공개...'와이드폴드' 출시 시사

삼성전자가 이달 하순 공개 예정인 올해 폴더블폰 신제품 라인업 방향성을 담은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1일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계정에 공개한 8세대 폴더블폰 티저 영상은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 일상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 비율을 부각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기존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보다 위아래 길이가 짧고 좌우 폭이 넓은 '와이드 폴드' 제품을 폴더블폰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좌우 비율이 여권과 비슷해 '여권 형태 제품'으로 불린다. 올해 삼성전자 폴더블폰 라인업은 기존 북 타입 갤럭시Z폴드8, 클램셸 타입 Z플립8, 그리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와이드 폴드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1일 공개한 영상은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으로 확대되고 AI 경험의 핵심 진입점으로 모바일 기기가 자리잡는 변화에 맞춰, 기존 폼팩터 핵심 경험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선택지를 더해 경험의 폭을 확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첫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를 출시한 뒤, 폴더블폰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북 타입 갤럭시Z폴드는 대화면 기반 멀티태스킹과 생산성을 강조했고, 클램셸 타입 Z플립은 콤팩트한 휴대성 등을 부각했다. 삼성전자는 "7세대에 걸쳐 제품 사용성과 성능을 혁신했고, 폴더블폰을 실험적 폼팩터를 넘어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바일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고 자평했다. 올해 8세대 폴더블폰 라인업에 대해 삼성전자는 "폴드 성능을 강화하고, 플립의 독창적 사용성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더 넓고 자연스러우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새로운 선택지'는 와이드 폴드 제품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7세대 동안 쌓은 기술과 사용자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춰 폴더블 경험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서로 다른 수요에 대응하는 선택지를 제공하며 폴더블폰 라인업을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어 "8세대 라인업은 '왜 폴더블인가'를 넘어 '나에게 맞는 폴더블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다"며 "폴더블 카테고리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다음 성장을 이끌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애플이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첫 번째 폴더블 제품도 삼성전자가 준비하는 와이드 폴드와 비슷한 형태 제품으로 설계했다.

2026.07.01 10:56이기종 기자

넥슨, 게임 생태계 교란 '무관용'…핵 사용·정보 유출 강경 대응

넥슨이 인게임 불법 프로그램 사용부터 외부 협력사의 미공개 정보 유출에 이르기까지 게임 공정성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단순한 계정 제재를 넘어 수사기관 의뢰와 손해배상 청구 등 강도 높은 법적 조치를 연달아 단행하며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에 무관용 원칙을 관철하는 모습이다. 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고발, 미공개 업데이트 정보 사전 유출 정황 포착 등 라이브 게임들의 보안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전방위적인 사법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넥슨은 '서든어택'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방해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간 불법 프로그램 제작 및 유포자에 집중됐던 사법 대응의 범위를 일반 사용자까지 공식 확대하며 강력한 경각심을 환기했다. 이와 함께 게임 내외의 보안 장치도 대폭 보완했다. 랭크전과 생존전의 매칭 풀 분리 정책을 적용해 비인가 프로그램 의심자와 일반 이용자를 격리하는 한편, 글로벌 보안 솔루션 '이지 안티치트(EAC)'와 자체 보안 솔루션 '넥슨 게임 시큐리티'를 병행 운영하며 부정 프로그램 탐지 역량을 고도화했다. 협력업체 직원의 미공개 정보 유출 및 사적 악용에 대해서도 법적 철퇴를 내렸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를 앞두고 미공개 콘텐츠 명칭을 빼돌려 캐릭터명을 사전 선점한 대행사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지난 달 5000만원의 손해배상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해당 직원은 게임 내 닉네임 거래소인 '뉴네임 옥션'을 통해 희소성이 보장된 미공개 콘텐츠 명칭을 비싼 값에 되팔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넥슨은 법원 판결에 따라 정보 유출이 발생한 해당 대행사와의 모든 거래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후속 조치도 단행했다. 최근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한 '마비노기 모바일' 역시 최근 발생한 업데이트 정보 유출 정황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빅 캠프파이어 쇼케이스'에서 소개될 예정이었던 시즌2 업데이트 내역이 사전에 유출된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상세한 기록과 사실 관계를 면밀히 조사 중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운영진은 미공개 정보가 외부에 전파되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기관 의뢰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전 업데이트 콘텐츠 정보 유출 등 비정상적인 행위가 확인될 경우 단호하게 대처해 향후 유사한 상황의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넥슨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플레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운영의 최우선 원칙"이라며 "보안 강화와 사법 대응을 병행하며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외부에 전파하거나, 이를 시도 및 활용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10:46정진성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월간 니코르' 7월 콘텐츠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Z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NIKKOR) 렌즈를 소개하는 '월간 니코르' 7월 콘텐츠를 공개했다. '월간 니코르'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년 10월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매달 다른 작가가 계절에 맞는 컨셉으로 새로운 렌즈를 이용해 촬영한 인물 화보 사진을 통해 렌즈의 특성과 매력을 소개한다. 7월에는 인물 사진 전문 작가 '포트레이트262'가 야외와 실내 스튜디오에서 니코르 Z 35mm f/1.2 S 렌즈로 초여름 감성을 담았다. 니코르 Z 35mm f/1.2 S 렌즈는 작년 출시된 광각 단렌즈로 f/1.2 고정 조리개를 활용해 극단적인 배경흐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사체를 부각하는 특성으로 인물 사진에 적합하다. 렌즈 표면의 아르네오 코팅과 메소 아몰퍼스 코팅을 적용해 반사광이나 빛번짐 효과를 최소화했고 영상 촬영시 피사체 전후로 초점이 흔들리는 포커스 브리딩 억제 기능을 내장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달 선정된 렌즈 구매 후 정품등록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추가 증정도 한 달간 진행한다. 월간 니코르 7월·과월호 콘텐츠와 렌즈 구매자 대상 행사 관련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10:44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EOS R 미러리스 정품등록 행사 진행

캐논코리아가 오는 8월 말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EOS R3, R5 마크Ⅱ, R6 마크Ⅱ/Ⅲ, R8, R7, R10, R50/R50 V 등 풀프레임·APS-C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 9종이다. 오늘(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9월 7일까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메모리카드, 정품 배터리, 삼각대 그립 등 촬영 편의성읖 높이는 주변기기,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제품별로 사은품이 모두 다르며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만 제공된다. 행사 개요와 대상 제품 제원은 캐논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10:30권봉석 기자

11번가, 7월 '월간 십일절' 개최…여름 가전 등 최대 75% 할인

11번가는 오는 11월까지 7월 '월간 십일절'을 열고 여행상품과 여름 계절가전, 이(e)쿠폰 등 16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11일간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요일별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날 동국제약, 설화수, 크록스, 3CE, 크로커다일이너웨어 ▲6일 베네통키즈, 아뜨랑스, 롬앤, AHC, 블루독패밀리 ▲10일 폴햄, 헤지스, 빌리프, 푸마바디웨어, 키스미 등 총 57곳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T멤버십 할인 ▲11페이 포인트 추가적립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를 위해 ▲스윔·비치웨어(래시가드·모노키니·워터레깅스·아쿠아슈즈 등) ▲선케어 제품(선크림·선스틱·선패치 등) ▲휴대용 케어용품(모기패치·데오도란트 티슈·일회용 타올 등)과 같은 바캉스 상품도 한 자리에 모아 할인가로 판매한다. 여름 방학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들이 선호하는 해외 휴양지 패키지와 대형 리조트·호텔 중심의 국내숙박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LIVE11)'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괌 vs PIC 사이판 올인클루시브'를 시작으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특전과 함께 라이브 방송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오는 7일 오전 11시와 낮 12시에는 '코타키나발루 그란디스 호텔 패키지 vs 쉐라톤 호텔 자유여행'과 '소노벨 단양 오션플레이 포함 올인클루시브'를, 오는 9일 오후 8시에는 '푸꾸옥 솔바이멜리아 리조트 vs 멜리아빈펄 풀빌라'를 준비했다. '타임딜'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계절 가전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삼성 비스포크 윈도우핏 창문형 에어컨' ▲3일 오후 3시 '캐리어 6평형 인버터 에어컨' ▲5일 오후 11시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위너 2in1 에어컨' 등이 대표적이다. 음료와 아이스크림 중심으로 이(e)쿠폰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이날 18% 할인가(8030원)로 판매하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2일 '빽다방 망고 컵빙수'(15% 할인, 3570원) ▲4일 '파스쿠찌 베리UP스파클링+카사타 티라미수 조각케이크'(25% 할인, 9990원) ▲7일 '메가MGC커피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20% 할인, 2400원) 등을 연이어 선보인다. 11번가는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패션∙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 후 경품 행사에 응모하면, 가장 응모 횟수가 많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샤넬 클래식 캐비어 스몰 3단 지갑'을 증정한다. T멤버십 할인 상품을 1만원 이상 3회 구매하고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선착순으로 1만 11페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운의 T스탬프'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3,000원·4,000원·5,000원 릴레이 할인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순차 제공한다. 받은 쿠폰을 사용하면 다음날 보다 큰 혜택의 다음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 대상 '7%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도 행사 기간 ID당 1장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패션·뷰티 전용 11% 할인 쿠폰(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00원)도 ID당 매일 3장씩 지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여름철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과 인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7.01 10:17박서린 기자

  Prev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ZD브리핑] 칼날 선 국감 공세 속… AI·전동화 미래 향해 달리는 산업계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